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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빈펄 사파리 ( 푸꾸옥 가볼만 한 곳 , 빈펄사파리 입장료, 빈펄 사파리vip투어, 빈펄 사파리 주트램 가격, 기린레스토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푸꾸옥 빈오아시스에 묵으면서 15분내외로 갈 수 있는 빈펄 사파리 ! 여긴 꼭 가봐야죠 ㅎㅎ 빈펄 사파리 가격과 주트램 그리고 vip를 꼭 해야하나 ? 모든 정보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 너무너무 덥고 습했던 날 이었어요. 그래도 일기예보랑 다르게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았지모에요. 빈펄 사파리 가격 성인 1인당 사파리 입장료 65만동, 32500원 정도에요. 다른거 할 필요 없고, 그냥 입장료만 하셔도되요 ! 다들 한국에서 어플이나,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하던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현장예매가 제일 저렴해요 ! 빈펄 사파리 가기 전에 많은 블로그와 카페들 정보를 많이 보셨을꺼에요. 저도 많이 보고 갔고 주트램 정보보다 Vip에 대한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 여기서 우선 말씀 드릴 것은 Vip 로 굳이 할 필요 없습니다 !! 주트램 (zoo tram) 으로 충분해요 ! 트램이 1당 10만동으로 5천원이에요. 베트남 분들 한국처럼 줄서고 그런거 없어요.. 주트램 티켓 살 때도

푸꾸옥 반쎄오 꾸오이(Banh Xeo Cuoi) [내부링크]

[음식 후기들은 지극히 개인의견, 주관적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세요.] 여행은 4번 다녀오고 아직까지 푸꾸옥을 적고있다니..^^..밀리고 밀렸는데 다시 시작 할게오 푸꾸옥에서 반쎄오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 벗.. 나는야 음식 깐깐이 ㅎㅎ! 외관사진 딱 외관만 보면 로컬 음식점 ! 점심에 지나가다가 봤을 때 여행객들이 많았고 제가 갔던 시간에는 현지인들이 많았어요 ! 내부사진 벽 쪽으로 앉았는데.. 벽에 기어다니는 개미군단들 ^^.. 책상으론 내려오지않지만 벽에서 줄지어 다니는… 메뉴 요즘 특히 여기 말이 많더라구요 ? 현지인과 여행객 가격이 다르고 메뉴판이 따로 있다고.. 저는 2022년 7월에 갔는데.. 이 가격 이었습니다. 2인 세트로 시켰습니다 ! 드디어 나온 반쎄오 ! 코로나 전 베트남에서 맛있게 먹은 반쎄오가 너무 그리워서 기대기대 일단 저기 돼지고기말이.. 내 스타일 아님 ㅎㅎ.. 한 입 딱 먹었습니당 캬캬 이렇게 라이스페이퍼에 야채를 넣고 반쎄오 넣고 소스까지

푸꾸옥 혼똔섬 썬월드 (푸꾸옥 꼭 가야할 곳) [내부링크]

푸꾸옥 오면 꼭 가야할 곳 ! 빈펄 사파리랑 완전 반대에 있는 ..!! 푸꾸옥 남쪽에 위치한 혼똔섬 썬월드 입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 라고 하더라구요 ? 전날 날씨가 좋아라 좋아라 기도했는데ㅠㅠ 가자마자 날씨 우중충…또르륵 오토바이 타고 슝슝 갔는데 가는 길목에 그랜드 월드 처럼 유럽 분위기로 건물을 세우고 다 꾸며놨더라구요 ! 저는 7월에 갔는데 시간이 지나서 여기 상가 들어오고 하면 볼거리가 더 많아질듯해오 가는 길에 이렇게 그랜드월드 느낌처럼 다 완공해놨더라구요. 차가 잘 안다녀서 중간에 내려서 호다닥 찍은 ㅎㅎ 이때까지만해도 맑았다.. 그저 해맑은 나 ^^ 앞선 곳을 지나오면 썬월드 가는 안쪽으로도 다 이렇게 지어논.. 근데 이쪽은 아직 완공이 안되고 짓는중이였어요 ! 점점 하늘이 먹구름이 몰려오는 ㅠㅠ 진짜 이건 비오기 10분 전 이었나.. 이렇게 찍고 썬월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당 이렇게 옆쪽으론 아직 공사중이고 신전처럼 지어진 곳으로 들어가봅니당 케이블카 시간

나트랑 깜란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내부링크]

7월1일 저는 푸꾸옥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나트랑으로 슝슝 - 출발 ! 비엣젯 항공을 타고 1시간 10분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쿄쿄 푸꾸옥에서 나트랑까지 비행기는 69,000원 이었습니다 ! 수화물 28000원 추가했습니다. 그렇게 총 97,000원 원래의 나는 무조건 픽업서비스 이용..했지만 이제는 다.르.다. 몇 배는 아낄 수 있는 공항버스를 쉽게 타봤습니다 ! 아 근데 저는 국내선에서 타서 내려서 바로 노란 부스에서 티켓을 끊을 수 있었지만 국제선엔 안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부분은 자세힌 모름 ㅠㅠ) 우선 전 푸꾸옥에서 왔기때문에 국내선에서 내려 바로 있었습니다 ! 그렇게 표를 끊고 바로 옆에 있는 18번 버스 ! 기사아저씨한테 바로 가셔도 됩니다 ! 짠짠짠 ! 너무너무 저렴했어요. 한 사람당 6만동 (한국 돈 약 3천원) - [7월1일 기준] 픽업 , 그랩 , 택시보다 몇 배는 더 싸죠 ? 안내원이 어디가는지 물어보고 저희는 버고 호텔에 간다고하니 거기에 가까운 종착역에 세

나트랑 버고 호텔(virgo hotel) 후기 [내부링크]

나트랑의 가성비 호텔 버고 호텔 ! 여기가 5성급 이라는 것은 .. 나 방금 포스팅 하면서 알았다^^.. 1박당 52339원, 2박에 104,678원에 호텔스컴바인에서 예약 완료 ! 나트랑 시내에 있는 엄청난 가성비 호텔이다. 여권 드리고 체크인 기다리기 ~! 그렇게 주신 웰컴티 ! 오렌지 주스 였나..? 지금 기억안남 ㅎ.. 암튼 마싯었던걸로 기억함 ! 보증금 대신 여권을 맡겨야해용 ! 그렇게 맡기고 키 받고 엘베 타러 슝슝 역시 5성급 호텔이라면 두리안은 다들 놉이라는 … 냄새 때문에 그러겠죠 ? 쭉쭉 올라가서 방에 들어갑니다 ! 호텔 내부 들어가면 이렇게 깔끔한 내부 입니다 ! 5성급답게 청소도 깔끔히 되어있고 습하지도 않았습니다 ! 일단 저희 방은 청소 완-벽 ! 깔끔했습니다. (나 아주 까다로워~) 침대 옆으로 동그란 큰 쇼파가 있습니다 ! 나쁘지않는데 ~? 쇼파 생각보다 컸음.. 내가 젤 중요하게 보는 화.장.실 오 ! 좋아오. 샤워부스까지 완벽 ㅎㅎ 그리고 화장실 아주

푸꾸옥 크랩하우스 솔직후기 [내부링크]

[음식 후기들은 지극히 개인의견, 주관적인 의견으로 참고만 하세요.] 그 유명한 크랩하우스 ! 저도 다녀왔습니다. 즈엉동야시장 안에 있구요. 신짜오랑 크랩하우스 고민고민하다가 크랩하우스를 택했습니다 ! 외관사진 원래 일정상 수요일에 가려고 했으나 갔는데 문을 닫았지모에요ㅠㅠ 그래서 목요일에 가니 이렇게 환하게 열려있었습니다 !! 내부사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으로 안내를 받아서 올라가면 이렇게 테이블이 있습니다 ! 푸꾸옥에서 한국인 제일 많이 마주쳤던 곳은 바로 크랩하우스 ㅋㅋ.. 메뉴 보통 콤보로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직원들이 영어에 다들 능통하셔서 편했어요 ! 저희는 콤보5 ! 크랩2개 오징어 300g을 시켰어요. 새우랑 고민했는데 오징어가 맛있다길래 오징어로 ! 그리고 밥추가랑 콜라 시켰습니다!! 콤보의 수가 높을수록 가격대가 높아지고 구성이 많아져요 ! 10번부터 킹크랩과 랍스타 구성이 있어요 크랩하우스 콤보5 블로그, 카페에서 봤을 때 빵

푸꾸옥 그랜드월드 맛집 ( 푸꾸옥 가볼만 한 곳, 그랜드월드 가볼만 한 곳 ) [내부링크]

제가 머문 빈 오아시스에 묵은 이유 ..! 그랜드월드를 걸어서가고 빈펄 사파리를 15분내로 갈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 호텔 혹시 못보신 본들을 위해 링크 걸어뒀습니다ㅎㅎ 푸꾸옥 빈오아시스 호텔 (푸꾸옥 호텔 추천 / 푸꾸옥 가성비 호텔 / 베트남 푸꾸옥 호텔) 거의 1년 반만에 돌아온,,, 저 ^^.. 중간중간 켈로이드 주사에 관해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만 달다... blog.naver.com 자자 본론으로 가서 ! 그랜드월드부터 알아가볼까용 ~? 푸꾸옥 그랜드월드.. 진짜 잊을 수 없는 곳이였어요..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었던 곳 ㅠㅠ 입장료 ? 는 따로 없습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 느낌이었고 매일 밤마다 분수쇼도 하고 그랜드월드 안에도 숙박하는 곳도 있어요 ! 낮이랑 밤이랑 너무너무 느낌이 다른 이 곳..! 낮에 인생샷 많이 건지고 싶었는데 ㅠㅠ (대충 못건졌다는 뜻..흡) 생각보다 안이 많이 넓고 먹거리도 많아요 ! 안쪽으로 가면 거리 중간에 야시장처럼도 되어있습니

푸꾸옥 야시장 ( 푸꾸옥 야시장 맛집, 푸꾸옥 마사지, 푸꾸옥 야시장 쇼핑) [내부링크]

푸꾸옥 야시장 소개를 해보려구해요 :) 제가 묵은 씨쉘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야시장 ! 안에서 먹은 음식들과, 받은 로컬 마사지 샵 공유하겠습니다. 똑같은 곳이에요 ! 양쪽 길로 나눠져 있어요 ㅎㅎ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그만큼 호객행위도 엄청나요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진주 파는 곳도 곳곳에 많습니다. 라이터로 진주를 지져주면서 real를 외칩니다. 제 진주 금목걸이보고 쌔임쌔임을 외치셨어요 하하 ㅎㅎ 야시장 먹거리 문어가 너무 맛있어보이는거에요 ! 그래서 지나치지못하고 다리 하나 사먹어봤습니다. (7만동) 소스가 신박했어요. 생각보다 질겼어요ㅠㅠ 이렇게 바로 구워주십니다. 물론 위생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고기 꼬치 냄새에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었어요. 가격은 2만동 ! 이거 맛있었어요 ㅎㅎ 망고주스 맛집을 찾으시나요 ? 여기입니다. 바로 이 집을 찾으세요 ! 주문하면 이렇게 뒷편에 마련된 공간에서 만들어주십니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있

부산 마카롱 맛집 "유봄제과" (경성대 마카롱 맛집 / 대연 마카롱 맛집 / 수제마카롱 ) [내부링크]

#부산마카롱맛집 #경성대마카롱맛집 #경대마카롱맛집 #대연동마카롱맛집 #대연마카롱맛집 #부산마카롱 #마카롱맛집 #수제마카롱 안녕안뇽 나 쪨라~ !! 오늘은 쩰라의 최애 마카롱집 TOP3 안에 드는 마카롱집 ! 유 봄 제 과 사실 저는 마카롱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어요 ㅠㅠ 너무너무 달아서, 딱 한 입 먹고 못먹었었는데,, 요새 맛집 마카롱집을 다녀보니 맛있는 곳은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 마카롱 종류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카롱은 매일매일 종류가 조금씩 바뀐다고 해요! ( 유봄제과 인스타 참고! 밑에 링크 있어요 ㅎㅎ ) 제가 갔을 땐 바닐라소금브릘레 / 딸기요거트 / 솔티 카라멜 / 말차 / 돼지바 / 뽀또(황치즈) / 쿠앤크 / 오레오 크림치즈 / 블루베리 요거트 / 가나슈 이렇게 있었답니다!! 오레오 크림치즈 인기 많구나 ~ 벌써 매진인가 했는데! 냉장보관이더라구요 ㅎㅎ 머쓱 가격은 개 당 2000원 ..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요즘 마카롱 4000원

전포 지지비커피 ( zzb coffee ) ( 부산 브라우니 맛집 / 전포 브라우니 맛집 / 전포 카페 추천 )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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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 샤브샤브 맛집 무구희 (서면 샤브샤브 맛집 / 부산 샤브샤브 맛집 / 서면 혼밥 / 전포 혼밥 )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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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귀 켈로이드 주사 2탄 (부산 켈로이드 병원 / 부산 켈로이드 / 부산 피어싱/ 부산 피부과) [내부링크]

#부산켈로이드 #켈로이드 #켈로이드주사 #부산켈로이드주사 #부산피부과 #부산켈로이드피부과 #부산켈로이드제거 #부산피어싱 #피어싱켈로이드 #부산켈로이드병원 #켈로이드병원 안녕 안녕 !! 쪨라에욥 ㅎㅎ 제가 피어싱하고 귀에 켈로이드가 생겨서 주사 맞은 후기를 1탄에 썼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병원정보를 묻더라구요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의 치료 후기이며, 병원 광고 절대 아닙니다. 부산 귀 켈로이드 주사 1탄 (부산 켈로이드 병원 / 부산 켈로이드 / 부산 피어싱/ 부산 피부과) #부산켈로이드주사 #부산켈로이드 #켈로이드주사 #귀켈로이드 #피어싱치료#켈로이드주사가격 #켈로이드후기... blog.naver.com 저의 주사 1탄 게시물은 위에 링크 뒀어요 ㅎㅎ 저처럼 켈로이드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았어요ㅠㅠ흑흑 모두들 빨리 없어지면 좋겠어요!!!! 저는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 한 달 만에 드디어 ! 다시 주사를 맞으러 갔답니다ㅠㅠ 오늘은 다른 간호사 선생님이셨는데 또륵 인형은

푸꾸옥 빈오아시스 호텔 (푸꾸옥 호텔 추천 / 푸꾸옥 가성비 호텔 / 베트남 푸꾸옥 호텔) [내부링크]

거의 1년 반만에 돌아온,,, 저 ^^.. 중간중간 켈로이드 주사에 관해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만 달다가 게시물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코로나가 다시금 시작되지만 제한이 많이 풀려서 해외여행을 다들 많이 가시더라구요 ! 저도 이번에 베트남과 태국을 다녀왔답니다 :) 천천히 포스팅하면서 공유해볼게요 ! 저번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에서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호텔에 묵었는데요 이번 여행은 있을 건 다 있는 그렇다고 비싸지 않은 가성비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 푸꾸옥에 4박을 머무르는 동안 2박씩 총 2개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빈 오아시스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위치’ 인데요 걸어서 그랜드 월드를 갈 수 있다는 점, 사파리와 빈펄랜드가 가깝다는 점 호텔 안에 카지노가 있다는 점, 수영장 + 작은 워터파크 + 바다 가 다같이 있다는 점 이 큰 장점과 가격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2박 292,628원에 결제했습니다. 호텔 사진 Pre

푸꾸옥 씨쉘호텔 (씨쉘리조트 / 씨셸호텔 / 씨셸리조트 / seashells hotel / 푸꾸옥호텔추천 / 푸꾸옥 가성비 호텔 / 베트남 푸꾸옥 호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푸꾸옥 4일 머무르면서 2박은 씨쉘리조트 씨쉘 호텔에서 했습니다 ! 씨쉘 가성비 호텔로 그리고 야시장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가성비 호텔로 이미 유명하더라구요 ! 자,, 미리 말하자면 전 위치빼곤 씨쉘.. 잘 모르겠어요 ㅠㅠ 아 물론 위치는 최고입니다. 야시장 바로 앞은.. 최고 짱짱 ㅎㅎ 원래 4박을 하려했으나 취소당했어요ㅠㅠ 이미 씨쉘은 많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예약을 해서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어쩔 수 없이 2박은 씨쉘에서 2박은 앞서 포스팅 했던 빈오아시스에서 하게되었어요. anniversary 예약을 했으나.. 메일도 보냈으나 호텔에서 안해줬어요.. 체크인 할 때 여쭤보니 미안하다하고 지금은 못해준다는 말만.. 뭐 그래도 다들 친절해요 ! 참 푸꾸옥에서는 환전을 그냥 호텔에서 했어요 ! 그냥 티엠아이… 호텔스닷컴에서 2박 223,520원에 결제했습니다. 호텔 사진 처음에 외관보고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이 생각났지 모에요 ㅎㅎ 1층 내부를 찍지 못했어요ㅠㅠ

다낭 K 스파 [다낭 마사지/다낭 스파/호이 안 마사지/호이 안 스파/다낭 마사지 추천/호이 안 마사지 추천] [내부링크]

나름대로 후기 좋은 곳만 뽑아서 3곳 가봤습니다. 다한 스파 / 더 가든 1975 / K 스파! 두 번째로 간 다낭 K 스파 마사지숍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나라마다 마사지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베트남 마사지는 다리에서부터 올라오고, 필리핀 마사지는 머리부터 내려가더라고요.. 베트남은 태국이랑 비슷하게 꺾는 식으로 많이 하고 필리핀은 스트레칭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네 약간 TMI 인가요..??ㅋㅋㅋㅋ ㅠ 혹시나 저처럼 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많이 안 좋다. 다친지 얼마 안 됐다 하시면 베트남 마사지숍에서는 발목 건드리지 말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서.. 꺾더라고요.. ᄒᄒ 다낭 K 스파 마사지숍도 여기도 마찬가지로 픽드랍 서비스 가능합니다. 여기도 한국인 사장님이라 의사소통에 크게 불편하시지 않을 거예요. 카톡 예약 - kspayang 픽업은 따로 이용 안 했어요. 일정 끝나고 그랩 타고 K 스파로 향했답니다. K 스파는 앞서 이용했던 스파와 다르게 엄청 컸어요.. 길거리 옆

부산 귀 켈로이드 주사 1탄 (부산 켈로이드 병원 / 부산 켈로이드 / 부산 피어싱/ 부산 피부과) [내부링크]

#부산켈로이드주사 #부산켈로이드 #켈로이드주사 #귀켈로이드 #피어싱치료 #켈로이드주사가격 #켈로이드후기 #켈로이드 저의 치료 후기이며 병원 광고 절대 아닙니다. 여러부운 멜리클쮸마쓰 오랜만에 돌아온 젤라에오.. 잘 지내셨나요, 다시 블로그를 힘차게 시작해보려고해요ㅎㅎ 미루고 미루다 귀에 켈로이드 주사를 맞고 온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당 저는 작년 여름 연골에 피어싱을 요렇게 이쁘게 뚫었었답니다... 저기 하트 모양 보이시죠,, 친구 귀 보고 너무 이뻐서 아픔을 참고 저렇게 이쁘게 뚫었지만,, 아무리 관리해도 관리는 너무 어려운 것 ㅠㅠ 저쪽으로 안 자야 하는데 계속 피어싱 뚫은 쪽으로 자게 되더라구요ㅎㅎㅠㅠ 그러다 보니 점점 살툭튀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저,, 계속 끼고 있으면서 연고 발라주고 그냥 안뺐습니다ㅠㅠ ' 내가 어떻게 참고 뚫은 피어싱인데' 하면서 말이죠.. 에슬로반도 발라봤는데 어느 정도 가라앉다가 더 이상 안 작아지더라고요,, 밑에 사진 보시면 위에는 안

가든쿡 파스타 & 필라프 대연점 (경성대 맛집/ 부경대 맛집 / 부산 파스타 맛집/부산 양식 맛집/부산 필라프 맛집/경성대파스타맛집/)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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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도마 참치연어전문 맛집(부산 참치 맛집/부산 연어 맛집/용호동 맛집 / 경성대 맛집/부산횟집 )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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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카페드에마블 (부산 당일 레터링케이크 / 레터링케이크 / 부산 도시락케이크 ) [내부링크]

#부산카페 #부산분위기좋은카페 #부산당일케이크 #부산당일레터링케이크 #레터링케이크 #부산레터링케이크 #부산도시락케이크 #도시락케이크 #부산제작케이크 #대연레터링케이크 #경대레터링케이크 #주문제작케이크 #경성대레터링케이크 안녕하쮸, 젤라쩰라에오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드에마블 이라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요 !! 요즘 생일에 도시락 케이크, 레터링 케이크로 주문 제작 많이 하잖아요 ~ 저도 생일 때 받아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보통 레터링 케이크 받으려면 예약 필수잖아요 이번 제 친구 생일이 월요일이었는데 제가 바빠서 예약도 못했어요. 이곳저곳 연락했는데 당일 예약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고 부산엔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많더라구요ㅠㅠ 급하게 생일 당일 필요했는데 이곳저곳 찾다가 카페드에마블 사장님이 당일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여기는 당일 예약도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도 인스타 DM으로 바로 예약했어요! 당일 아침에 예약하고 1시쯤 찾으러 가니, 바로 준비 해놓으신 사

다낭 핑크스타 [다낭 맛 집/다낭 스테이크/스테이크 맛 집/핑크스타/다낭 스테이크 맛 집/다낭 새우 맛 집] [내부링크]

[음식 후기들은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오늘은 다낭 스테이크 맛 집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혹시 베트남 다낭 가서 현지 음식이 맞지 않다!! 하시는 분들. 여기 강추 드려요. 바빌* 스테이크 집 많이 가시던데 저는 메뉴를 보니 핑크스타가 더 나은 거 같아서 핑크스타로 골랐습니다. 핑크스타 브레이크 타임 있어요. 저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한 시간 옆 카페에서 기다렸다죠,, 헷 PM 03 : 00 ~ PM 05 : 00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카페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거대할 줄 알았는데 위로 높고 옆으로는 되게 조그마하고 아기자기한 가게에요. 차에서 내릴 때 어디지 어디지 하고 봤답니다. 저는 나!!!! 핑크스타야!!!!! 이런 건물일 줄 알고 한눈에 알아볼 줄 알았거든요...머쓱;;ㅎㅎ 이렇게 앞에 메뉴판도 친절하게 있답니다. 네.. 죄다 한국인이에요. 사람 많죠? 사실 저 다 먹고 나오고 찍었어요. 제가 첫 손님이었거든요... 헤헤

호이안 다한 스파 [다낭 마사지/다낭 스파/호이 안 마사지/호이 안 스파/다낭 마사지 추천/호이 안 마사지 추천] [내부링크]

나름대로 후기 좋은 곳만 뽑아서 3곳 가봤습니다. 다한 스파 / 더 가든 1975 / K 스파! 첫 번째로 간 호이 안 다한 스파 마사지숍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세부 갔다 오느라 미루고 미루다... 블로그 글 다시 쓰게 되었네요.ㅎㅎ 여행 포스팅 여러분이 너무 잘 봐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다낭 갔을 때 마사지 숍 3 곳을 갔었는데요! 다 포스팅해드릴게요. 나라마다 마사지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베트남 마사지는 다리에서부터 올라오고, 필리핀 마사지는 머리부터 내려가더라고요.. 베트남은 태국이랑 비슷하게 꺾는 식으로 많이 하고 필리핀은 스트레칭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네 약간 TMI 인가요..??ㅋㅋㅋㅋ ㅠ 혹시나 저처럼 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많이 안 좋다. 다친지 얼마 안 됐다 하시면 베트남 마사지숍에서는 발목 건드리지 말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서.. 꺾더라고요.. ᄒᄒ 카톡 예약 - dahanspa 이번 포스팅에 소개해 드릴 마사지 숍은 진심을 다한

호이안 더 가든 1975 마사지 [다낭 마사지/다낭 스파/호이 안 마사지/호이 안 스파/다낭 마사지 추천/호이 안 마사지 추천] [내부링크]

나름대로 후기 좋은 곳만 뽑아서 3곳 가봤습니다. 다한 스파 / 더 가든 1975 / K 스파! 두 번째로 간 호이 안 더 가든 1975 마사지숍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나라마다 마사지가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베트남 마사지는 다리에서부터 올라오고, 필리핀 마사지는 머리부터 내려가더라고요.. 베트남은 태국이랑 비슷하게 꺾는 식으로 많이 하고 필리핀은 스트레칭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네 약간 TMI 인가요..??ㅋㅋㅋㅋ ㅠ 혹시나 저처럼 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많이 안 좋다. 다친지 얼마 안 됐다 하시면 베트남 마사지숍에서는 발목 건드리지 말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서.. 꺾더라고요.. ᄒᄒ 호이 안 더 가든 1975 마사지숍도 여기도 마찬가지로 픽드랍 서비스 가능합니다. 여기도 한국인 사장님이라 의사소통에 크게 불편하시지 않을 거예요. 카톡 예약 - 플러스친구 the garden1975 spa 저는 야시장에서 언제 넘어갈지 몰라서 픽업은 이용 안 했어요. 카톡으로 그랩 비용 마사지

사이판 3박 5일 자유여행 일정/ 코스 / 꿀팁 [내부링크]

오늘은 제가 사이판 자유여행했던 전체적인 간단한 일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동남아는 보통 밤 도착 새벽 출발이잖아요.. 전 그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도쿄 포스팅에서 적었듯이 제 여행 스타일은 여유롭게 볼 것 다 보고 오는 스타일이고, 일정 잘 때 큰 틀을 우선 짜요! 참고하실 분 참고하세요.ㅎㅎ 본 포스팅은 일정 안의 세세한 세부적인 설명은 되어있지 않고 3박 5일간의 큰 틀을 적어놓은 여행 경로입니다. 항공료 2018.02.03 ~ 2018.02.07 제주항공 기본운임 왕복 198.200원 세금 45.000원 유류할증료 13.500원 총 256.700원 숙박 카누빌 게스트하우스 2호점 (한인 민박) 4박 2인 총 280$ 원래 3박 예약하고 갔는데 7일 새벽 2시 비행기라 6일 아침에 체크아웃 하고 캐리어 끌고 어디 가기 그래서 그냥 현지에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한 박 추가해서 하루 더 있었어요. 사실 항공권을 여행 가가 2주도 안돼서 끊은 거라 숙소가 다 마감이더라고요.. 자

다낭 자유여행, 호이 안 4박 5일 자유여행 / 일정 / 코스 / 꿀팁 [내부링크]

2019년이 되고 첫 해외여행지!! 베트남에 발을 디뎠습니다.^^ 요즘 동남아 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이 엄청 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바로 날아갔습니다.!! 본 포스팅은 일정 안의 세세한 세부적인 설명은 되어있지 않고 4박 5일간의 큰 틀을 적어놓은 여행 경로입니다. (세세한 세부적인 설명들은 따로 포스팅되어있습니다.) 항공료 2019.01.29 ~ 2019.02.02 에어부산 기본운임 왕복 230.000원 세금 47.600원 유류할증료 26.800원 총 304.400원 숙박 * 호이 안 (1월 29일~1월 31일) 라 시에스타 호텔 (커넥팅 발코니룸) 420,212원 * 다낭 (1월 31일~2월 2일) 빈펄 2 (투 베드) 869,189원 (총) 1,289,401원 https://blog.naver.com/p3633337/221459662827 라시에스타 리조트&스파 호텔[호이 안 숙소 / 호이 안 호텔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낭 여행 때 호이 안에서 2박 했던 숙

호이안 라시에스타 리조트&스파 호텔[호이 안 숙소 / 호이 안 호텔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낭 여행 때 호이 안에서 2박 했던 숙소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라 시에스타 호텔!! 베트남은 물가가 싼 만큼 호텔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해요.ㅎㅎ 호이 안에는 5성급이 없더라고요. 4성급 중에서도 후기 좋은 라 시에스타 호텔을 저는 골랐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커넥팅 발코니 룸입니다. 가격은 2박 해서 총 420,212원! 첫날 일정을 다 끝내고 라시에스타 호텔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벨보이들이 마중 나와서 차 문을 열어주고, 가방을 다 직접 옮겨주십니다. 이렇게 들어가면 물과 차가운 손수건 웰컴 티와 과일을 줍니다. 먹고 있으면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도와주고 호텔 설명을 해줍니다. 조식 먹는 곳, 수영장 이용, 셔틀버스 등 설명을 다 받고 나면 호텔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이것은 직원에게 받은 호텔 이용수칙입니다.!! 수영장이나, 조식 등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적혀있어요. 호텔 방은!! 총 두 개의 방이 문 한 개로 통해서 연결이 되어

다낭 빈펄 2 / 빈펄리조트&스파 [다낭 숙소/다낭 호텔/다낭 풀빌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낭 여행 때 다낭에서 2박 했던 숙소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빈펄 2라고 불리는 빈펄 리조트& 스파에요. 괌에 PIC라면 다낭에 빈펄 계열 숙소로 많이 있더라고요. 다낭에 두 개 있고 남호이안에도 있어요! 헷갈리지마시고 예약 잘 하세요!!! 제가 간 곳은 빈펄 2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정식명칭은 빈펄 리조트&스파!! 전 객실 모두 풀빌라가 있는 프라이빗 한 곳!! 제가 묵은 곳은 투 베드 룸 869,189원에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무료로 쓰리 베드 룸으로 업해주더라고요. 체크인하는데 엄청 행복했답니다.>_< 쓰리 베드 룸 넷이 쓰기에 엄청 넓더라고요... 방 세 개에 큰 침대 2개 싱글 침대 2개 화장실 4개..... ㅎ 사진과 더불어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는 보증금이 엄청 엄청 비싸요.... 1박당 우리나라 돈으로 15만 원.. 보증금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걸지 않을 경우 호텔 서비스(룸서비스 등) 그때그때 현금으로 결제 바로 하셔

다낭 쩌비엣[다낭맛집 / 다낭음식 /반쎄오/반쎄오맛집/한시장근처맛집/쩌비엣 1호점] [내부링크]

[음식 후기들은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낭 / 호이 안 숙소 포스팅 인기 있게 봐주신 여러분들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과 쪽지로 많은 분들이 제 포스팅을 보고 궁금한 점 여쭤보고 하셔서 얼마나 뿌듯 했는지...!!ㅎㅎ 드디어 제가 다낭 / 호이 안에서 간 맛 집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일 처음 포스팅할 곳은 쩌비엣 1호점 베트남 가면 꼭 먹어야 할 것 들 중에 쌀국수 다음으로 많이 말씀하시는 게 반쎄오죠! 신서유기 보면서 반쎄오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ㅠㅠ 맛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맛 집이어도 전 더러우면 좀 가기 꺼려지더라고요.. 물론 베트남 오면 로컬 음식점이 다 그렇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싫어요..ㅠㅠ엉엉 그래서 반쎄오 맛집 찾는 와중에 쩌비엣이 유명하고 깔끔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시장 구경 할 때 점심으로 먹어야지~! 하고 갔더랬죠...! 네.... 신나서 들어가는 바람에 간판 사진 못 찍었습니다..

부산 기장 카페 헤이든 [hayden] [내부링크]

오랜만에 드라이브! :) 차 타고 기장 카페를 향해서 갔다. 기장에서 유명한 웨이브 온 카페, 헤이든 카페! 우리는 웨이브 온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유턴을 하고 헤이든으로 왔다. 반겨주는 헤이든을 대표하는 나무모양! 헤이든 외관 사진은 못 찍었지만 헤이든 카페는 옆쪽에 소나무가 있는 게 너무 예뻤다. 안으로 들어가니 주문하는 곳!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1잔, 루이 보스 바닐라 1잔, 청포도 1잔, 시나몬 스콘 청포도는 밑에 사진에 있는 거 바로 갈아서 주는 것 같았다. 헤이든 메뉴판 주문 기다리면서 통유리로 바로 보이는 앞 풍경 찰칵! 밖으로 나가서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도 있어요! 주문 기다리면서 잠시 나갔다가 추워서 포기.. 나가면 이런 분위기, 이런 의자에요.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사실 그렇게 밖에 이뻐 보이게 인테리어를 했지는 않았더라고요. 여기에 날 좋을 때 앉아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사람이 왔

기장 로쏘 / 로쏘 레스토랑 / 로쏘 카페 [Coffe Rosso] [내부링크]

카페 헤이든 갔다가 밥 먹으러 로쏘로 향했어요. 커피숍이랑 레스토랑 두 가지 다 같이 하더라고요. 기장 카페나 기장에 장어나 대게 먹으러 가는 길에 이 간판 많이 봤었는데 드디어 여기 와보네요. 카페 겸 레스토랑이에요! 이렇게 들어가기 전 강아지 두마리가 반겨주네요. 바로 앞에 메뉴판이 딱 있어서 좋았어요! 로쏘 메뉴 들어가면 이렇게 음료가 쭉 나열되어있고 위에는 케이크 종류에요. 반대편에 빵도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땐 많이 없어서 사진 찍는 건 패스했어요. 여기는 자리 잡고 주문을 먼저 하더라고요. 실제 레스토랑처럼 웨이터나 누가 와서 주문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음식 주문도 알아서 가서 먼저 계산하러 가야 합니다. 저희는 등심 스테이크 세트 2개, 루콜라 피자 주문했어요. 여기엔 등심 스테이크 세트엔 스테이크, 수프, 커피에요. 저는 커피를 안 먹어서 음료 바꿀 수 있냐 하니 사이다와 콜라만 변경된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등심 스테이크 세트 하나 가격 45000원, 루콜라 피자 25

소소한 하루 [양산카페/물금카페/증산카페] [내부링크]

양산엔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너무 많아요! 인스타그램 이곳저곳 사진 보다가 당근 케이크가 너무 귀엽고 스콘을 너무 좋아하는데 스콘이 너무 마싰다기에 양산 소소한 하루 카페로 향했어요.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갔지만 차가 없으면 조금 가기 힘들겠더라고요. 소소한 하루 외관 외관부터 벌써 아기자기하지 않나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포토존. " 너 참, 예쁘구나 " - 거짓말쟁이 피노키오- 아쉽게도 메뉴판은 못 찍었어요. 케이크 샘플로 이렇게 있는데 티라미수도 먹고 싶었는데 당근 케이크가 너무 귀여워서 주문시켰어요. 스콘 여기 너무 맛있다길래 주문하니.. 오늘은 없다더라고요. 벌써 품절된 건지.. 다음엔 일찍 가야겠어요. 이렇게 친절하게 담요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아기자기하게 하나씩 인테리어 해둔 게 너무 귀여웠어요. 카페가 넓은 공간은 아니었는데 되게 공간 활용을 잘 하신 것 같더라고요. 소파부터 시작해서 평평한 의자까지 있더라고요. 저희는 소파에

블랙업 커피 [양산 카페/증산 카페/물금 카페] [내부링크]

네이버에 양산 카페 / 증산 카페 / 물금 카페를 서치하니 블랙업 커피가 바로 뜨더라고요. 사실 여기 간 이유는 음료보다는 스콘을 팔길래 차 타고 바로 가버렸죠.. 저는 스콘덕후 헷 >.< 물금역 바로 옆에 엄청 크게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렸는데 앞에 정원도 있었어요. 외관 사진이에요. 블랙업커피 외관 저기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엄청 환하더라고요. 바로 앞에 맞이하는 것은 이 메뉴판과 함께 스콘과 여러 종류의 빵.. 메뉴 메뉴 메뉴는 이렇게 있더라고요.. 엄청 규모가 커서 음료 메뉴가 엄청 많을 줄 알았어요 메뉴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그냥 적당했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천국이에요 여기는..ㅎㅎ 주문하는 곳 옆에 케이크도 이렇게 있었는데 저는 마감시간 30분 전에 가서 다 팔린 것도 있고 몇 개 남지 않았더라고요! 스콘을 향해 달려온 저는 스콘을 당연히 골라 담았죠. 크랜베리 싫어해서.. 기본 플레인 스콘과 바질 치즈 스콘 그리고 시나몬 러스

양산 소소서원 [한옥카페/북 카페/양산 카페/증산 카페/물금 카페] [내부링크]

오늘도 어김없이 밥 먹고 카페 투어 했어요 >,< 양산에서 북 카페, 한옥카페로 소소 서원이 유명하더라고요! 대신 여기도 역시 차 없으면 가기 힘든 곳.. 그런데도 인기 많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 만석이었어요ㅠㅠ 어느 착하신 남자 두 분이 다 먹었다고 하면서 비켜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__) 꾸벅 * 네비에 소소서원 치니깐 안 나오더라고요. 네이버에도 그렇고. 도로명 검색으로 하세요! 위치는 포스팅 젤 아래에 있습니다. 소소서원 외관 되게 이쁘지 않나요? 밖에서 모르고 보면 진짜 책방 느낌이에요. 외관상 느낌 너무 좋더라고요. 제 픽 이었답니다ㅎㅎ 날 좋을 때 밖에서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다만 주차장을 바라보며 먹게 되겠죠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빠밤! 역시 양산은 카페나 음식점이 월요일이 휴무인 곳이 많네요. 그리고 보통 음식점은 10곳 중 8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라고요.. ᄒ 잠깐 TMI였네요^^ 들어가면 이렇게 책들이 반겨줍니다 책 좋아하시는 분들 책 여기서 꺼

도쿄 4박 5일 자유여행 일정 / 코스 / 꿀팁 [내부링크]

요즘은 패키지 이용보다는 다들 자유여행 추세잖아요! 늦었지만 2018년 도쿄에서 4박 5일간 여행했던 일정을 간단히 쓰려고 해요. 제 여행 스타일은 여유롭게 볼 것 다 보고 오는 스타일이고, 일정 잘 때 큰 틀을 우선 짜요! 참고하실 분 참고하세요.ㅎㅎ 제가 도쿄 여행 중 제일 좋았던 것은 일본인 70% 외국인 30% ! 도쿄 여행 중에 한국 분들 많이 못 만나서 진짜 해외여행 왔구나!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본 포스팅은 일정 안의 세세한 세부적인 설명은 되어있지 않고 4박 5일간의 큰 틀을 적어놓은 여행 경로입니다. (세세한 세부적인 설명들은 따로 포스팅되어있습니다.) 항공료 2018.08.09 ~ 2018.08.13 에어부산 기본운임 왕복 90.000원 세금 49.000원 유류할증료 23.600원 총 162.600원 해외여행 갈 때 솔직히 비행깃값 다들 싸게 가고 싶은 마음이죠.. 그래서 프로모션이나 몇 개월 전에 미리 끊으시는 분들 많죠ㅠ 저는 몇 달 전에 끊어놓는 프로

일본 도쿄 시크릿하우스 후기 [도쿄 숙소 / 도쿄 숙소 추천 / 도쿄 한인 민박/ 도쿄 한인 숙소/시크릿 하우스] [내부링크]

trapnation, 출처 Unsplash * 글 읽기 귀찮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쿄 시크릿 하우스 요약!! 1. 예약한 숙소에서 4박 묵지 못하고 2박식 숙소 이동을 해야만 했다. 갑자기 변경하셔서 당황. 2. 숙소 길은 너무 한적 했고 한 곳은 너무 모텔촌과 맞닿은 술집 거리여서 너무나도 위험했다. 숙소한 곳은 문도 열어두심. 열쇠는 숙소 안에... 3. 퇴실 시간 말 없으셔서 인터넷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봄. 11시라고 적혀있어서 지키려고 했지만 카톡으로 12시까지 해주셔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청소하시는 분(남편분, 딸) 11시도 안돼서 와서 초인종 누르셨다. 소통 부재.. 4. 손님이 깜박 두고 간 포장이 이쁘게 된 상자를 묻지도 않고 뜯어서 먹어버렸다. 사과는 전혀 없었고, 고1 이상 되시는 분이시라면 놔두고 간 본인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사과는 안 하심. 환불은 받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성이 안 되어 있는 곳. 추천 안 합니다. 가지 마세요. 설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