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41000의 등록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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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 & 글루코사민 부작용 [내부링크]

영어버전이 궁굼하면 https://irene-canada.tistory.com/3손을 많이 쓰고 오랬동안 서서하는 직업이라 생...

미국 캐나다 배당 복리 주식 투자 (DRIP) 실체 [내부링크]

요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이 발생했고 부자가 되고 싶은 일념에 미국,캐나다 주식공부를 하게 되었다. ...

금값 왜 올라? 캐나다에서 금 or gold ETF ? [내부링크]

지난 주말 금이 사상 최고가인 온스당 1,920달러를 넘어서면서 2011년도 최고가를 넘어섰다. 미국 글로...

미국 주식투자 주식 지수 나스닥 다우 S&P500 ETF알아보기 [내부링크]

고등학생떄 수학은 4지선다형에서 3번으로 찍어서 50점은 넘었으며(공식을 열심히 공부해서 풀어도 50점) ...

캐나다 IPO 쇼피파이(Shopify)같이 급성장 E-Commerce 회사 주식투자 실패 [내부링크]

최근에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Child) 아니 주생아(Infant)인 나는 캐나다 인터텟 브로커 QUESTRA...

Uncle Tetsu's Cheese cake [내부링크]

토론토 버스터미널 갈때면 터미널 바로 옆건물에 사람들이 항상 줄서는 일본 빵집이 있었다.뭐가 그렇게 맛있었어 이렇게 줄을 서서 사먹나 항상 궁금했다.어제는 김치사러 블루어 코리아타운 가는중에 줄을 서봤다.한 30분정도 줄을 서서 기다린것 같다. 한사람당 한개 뿐이 못산다. 나는 딸하고 같이 있어2개를 살수 있었다. 1개당 10불집에와서 케익을 먹는데 입에서 살살녹고 엄청 부드럽다. 빵안에 치즈도 많이 넣어 빵인지 치즈인지분간이 안된다. 10불정도면 저렴하게 고급케익 먹는 느낌이라 줄을 서는 이유가 수긍이 간다.케익중간 캐릭터 모자에 해피 할로윈이라고 적혀 있어 웃음짓게 한다.

더페이스샵 창고 세일 [내부링크]

더페이스샵에서 요번 주말에 up to 80% 창고세일을 한다고 아침부터 마캄까지 버스타고 갔다. 비가 많이 오는 데도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고 있다.마캄지역이 중국사람이 많이 산다고 하더니줄서있는사람 거의가 중국사람같은 느낌이다. 겨우 1시간을 기다려 안에 들어갔는데제품 종류가 많이 있지는 않았다.주로 기초제품과 클렌징폼을 골랐는데세일을 한다고 해도 100불이 넘었다.

사우나 [내부링크]

요즘 나의 낙은 쉬는날 굿라이프에 가는 거다. 운동하러 가는게 아니라사우나 하러.. 굿라이프에 스팀사우나가 있는곳으로..건식은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거의 한시간을 사우나하고 안마의자에서 15분정도 앉아 있다가 오면일주일동안 피로가 싹 풀린다. 처음엔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지 않았더니 너무 벌개져서 집에 올때 챙피했는데 요새는 찬물수건을 얼굴에 덮으면 사우나 안에 오래 있을수 있다. 이젠 사우나만 하지말고 수영도 하고 해야겠다. 피로는 사우나로 풀리지만 몸에 활력을 줄려면 운동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젠 깡으로 버티기에는 too old

Centerpoint mall [내부링크]

쉬는날이면 센터포인트몰에 가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는데 요즘들어 푸드코트에 사람이 많다고 느껴진다. 거의가 아시안계 노인들이나 중동사람들(?) 같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맥카페 커피와 즉석복권을 사서 긇고 있다.복권 전문점도 두군데 있는데 성업중이다.no-frills 에서 계산을 할려구 서있으면 여기가 캐나다인지 아시아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다. 케셔뿐만아니라 손님들 90%는 아시안인거 같다. 토론토와서 나의 english는 별로 쓸데가 없다. 영어실력이 퇴보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여기사는 나이든 중국분들은 영어 배울생각도 안하는거 같다. 영어 안해도 별로 어려움이 없으니까.. 일에 지쳐 영어공부는 손을 놨는데 요새들어 공부.......

양꼬치와 양장피 [내부링크]

2월16일에 영업이 끝나고 중국인 세프가 양꼬치를 만들고 한국인 세프가 양장피를 만들어서 저녁을 거하게 먹었다. 저번에 양꼬치를 먹었을때는 그 특유의 향을 싫어해서 한꼬치만 먹었는데 요번엔 그특유의 향도 안나는것 같고 너무 맛있어 7개나 먹은것 같다. 자리에서 일어났을때는 몸이 무거워서 가누기가 힘들었다.

면허증과 헬쓰카드 갱신 [내부링크]

오늘은 면허증과 헬쓰카드 renew하러 sheppard에 있는 서비스온타리오에 갔다처음 했을때 employment letter를 직장에서 받아서 갔기 때문에 요번에도 직장에 말해서 letter를 받아서 딸과 함께 갔는데안에 들어가니 접수대에 사람들이 줄을서서 내차례를 기다렸다 접수대에가니면허증과 헬쓰카드 리뉴하러왔다니까 번호표를 주고 차 오너쉽주소변경(차보험증 주소변경된것 보여줌)은 바로 거기서 해주었다. 전광판에 내번호가 떠서 해당 창구로 가니 자기는 헬스카드만 해준단다. 나의 캐나다 신분을 물어보고 현주소 증명하는 서류 달란다. 워크퍼밋과 자동차 오너쉽주소변경한것 주었다. 재직증명은 요구하지 않았다. 딸도 리뉴해야 한다니까.......

Uber 이용 후기 [내부링크]

화요일 남편이 한국에 가야돼서 아침일찍 내가 공항에 따라 갈려구 했는데전날 감기기가 있어 몸이 천근만근하여 우버를 불렀다. 처음 부를때 요금은 43불이였다. 우버를 부르자 몇분도 되지 않아 집앞에 도착했단다. 아직 짐도 다 꾸리지 못했는데.. 바삐 서둘러서 남편은 차에 타서 갔다. 20분도 안돼서 공항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비행기 시간은 아직 한참남았는데..나중에 메일로 요금이 다시 조정되서 왔는데 68불이였다. 직장사람들한테 왜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냐고 말하니까 407(유료도로)도로로 갈필요가 없는데 407도로로 가고 노선을 잘못갔다고 말하면서 나보고 이의제기 하란다.그날 밤에 우버 홈페이지에 내 어카운트.......

리얼터 통해 집 렌트하기 [내부링크]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리얼터를 통해서 렌트하게 됐다.처음 캐스모에서 렌트할 집을 찾았는데 거의 학생을 선호하고 가족이 거주할 전체렌트는 거의 없고 아파트나 콘도를 렌트할려구 웹싸이트에서 내가 직접 렌트집을 찾고 컨택하여 쇼잉을 잡는게 여간 성가셨다. 토론토 벼룩신문을 보니 부동산에서 올린 광고가 있어 연락하게 되어 이집을 렌트하게 되었는데.. 로얄르페이지라는 큰 부동산의 리얼터가 자기네 부동산에 올라온 렌트집을 내가 원하는 가격과 장소를 검색하여 리스트를 내게 보내주고 내가 몇군데 찍으면 쇼잉 날짜를 잡아준다. 집구경을 하고 마음이 들면 주인하테 신청서를적고 신용체크와 재직증명서를 보낸다. 내가 렌트한.......

코로나19로 나의 변한 생활 [내부링크]

covid-19로 인해 집에서 거의 칩거중인데 학교가 온라인으로 하기때문에아이들 밥챙겨주기와 neflix 보는게 하루 일과이다.가끔 레스토랑에서 스케쥴 받으면 나가서 일하는데레스토랑에서 take-out만 하기때문에 오더가 그다지많지 않다. 그나마 uber-eat를 해서 점점 늘어나는것 같기는 한데예전같지 않다. 기름값이 엄청 떨어지고 도로에 차가 없어 운전하고 다니기는괜찮다.마트는 1주일에 한번정도 나가는 중이다. 나갈때 마스크와 비닐장갑,물휴지등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가고 갔다와서는 손이랑 문꼬리등 소독 실시가격이 참한 노프릴에 갔더니 SOCIAL DISTANCE로 줄이 엄청 길게 서있어 포기하고 동네에 있는 가격이 조금 비싼 마트를.......

장수할수 있는 healthy coffee [내부링크]

얼마전에 메이플시럽이 바이러스 제거에 좋다고 마트에서 동이 났다는 소문을 들었는데,,내가 알기로 꿀,생강, 계피가 바이러스 퇴치에 좋다고 알고 있다.나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일할때도 물대신 커피를 마시는데팀호튼 드라이브 뚜루 가는것도 꺼림직하고 건강도 생각해야 해서요새 커피에 꿀을타서 먹는다. 계피가루도 타서 먹어 봤는데 내스타일은 아니라서..티백 생강차도 마트갔다와서 한잔씩 마신다.요새 너무 눕상 생활을 해서 몸이 뻐근한것 빼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나만의비법인것 같다.

Taking a walk in the middle of covid19 [내부링크]

요새는 날이 너무 좋아 도로에 조깅이나 riding하는 사람이 넘쳐 난다.야외에서는 social distance만 지키면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을거 같아나도 집주변 river따라 있는 산책로로 마스크쓰고 향했다.오늘 유트브 보니 vitamin D가 코로나 치료에 좋다는 걸 봤는데햇볕을 쬐니 자연적으로 Viramin D가 생성되고 신선한 공기와 좋은 풍경을 보니 마음이 느긋해지는것 같다.강을 따라 쭉 가다 보니 청둥오리가 길을 건너고 있어화면에 담아 보았다.

행정사 자격증 [내부링크]

2014년 공무원생활 명퇴하기전 같이 근무하는 직원에게 행정사 자격증 면제신청 서류를 주었는데 캐나다와서 잊고 지냈다. 그러다 요번에 한국갈때 정리할게 있나 생각해보다 자격증 생각이 나서 산업인력공단 싸이트 들어가보니 최종합격이 되어있었다.ㅋㅋ 별로 쓸모는 없겠지만.. 이력서에 한줄 추가할수 있겠다. 영주권취득후 이민컨설턴트(요즘의 나의 장래희망) 할때 좀 도움이 될려나?

웰랜드에서 대중교통으로 토론토 airport가기 [내부링크]

사랑니를 뽑으로 내일 한국으로 간다. 주차비때문에 차를 몰고 공항까지 갈수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야해서 웰랜드버스터미널에서 메가버스(18불)를 타고 토론토로 향했다. 토론토 버스터미널 정차전 유니언역 근처에 정차해주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 스시 take out 가게에서 런치메뉴(치킨과 야채였는데 맛이 별로..반은 남겼다. 주인아저씨는 레인보우롤을 만들고 있었고 손님들이 꽤 많다)를 먹고 팀홀튼데서 커피를 마신후 UNION station에서 UP union peason express(12불)를 타고 토론토공항 1터미널에 내렸다. 여기서 3터미널로 가는 트레인타고 3터미널로 왔다. 여기까지 순조로왔다. 그런데 예약해놓은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려도 오.......

안철수 vs 김제동 [내부링크]

한국에 갔다가 시장골목에서 갈치조림을 먹다가 시장 어르신들의 선거 이야기를 엳듣게 됐는데 문재인이 되면 나라가 시끄러워져서 안찍고 안철수는 왠지 순수해보여서 찍겠단다. 순수보다는 정치적인 카리스마나 말빨이 short 한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iJSfKeszs 

랩탑 USB충전? [내부링크]

오늘은 off날한국에서 사온 LG 울트라 노트북의 충전기가 고장나서 몇일째 충전이 안된다.예전에 넷북을 USB 케이블로 충전한것 같아서 staples에서 케이블을 사왔는데이게 male to female 형이라 맞지 않았다. 가서 환불받고 male to male usb를 찾아봐도 없어서랩탑 충전기를 보니 60불이 넘었다. 베스트바이가면 있을까해서 센케까지 갔다. usb는 못찾고 충전기를 샀는데 내 랩탑에 맞질 않는다. 다시 센케까지 가서 환불받고 이미지 전송용 케이블이 있어 이걸 사가지고 와서 연결하니 충전이 안된다. 이렇게 왔다갔다하니 벌써 저녁이 다됐다.아들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walmart에 usb가 있어 또 월마트에 가서 사와서연결했.......

사스칸츄 ECE level 3 자격증 취득 [내부링크]

3월에 신청한 SK주 자격증이 어제 발급되었다. 사실 SK주가 1달만에 자격증이 발급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져 4일전에 재신청을 했다. 그랬더니 어제 발급이 됐다고 메일이 왔다. 추측하기로 3월에 신청한 신청서를 까먹고 있다가 재신청하니 허둥지둥 발급한것 같다. 우선 이메일로 자격증을 보내줬고 원본은 메일로 보내준다고 한다. 사스칸츄 자격증은 유효기간이 없어 이걸 가지고 있다가 다른주로 자격증으로 전환할때 괜찮을것 같다. 그러나 내가 진짜 원하는 BC주 I&T 자격증은 먼저 1년짜리 ECE 받고 500시간 work experince가 있어야 한단다. 학교에서 받은 실습으론 안된다고 한다. BC주 자격증 주는데서 답변을 들은건 아니고 온.......

외국인 비거주자 주택 구입 취득세 15% [내부링크]

이법이 시행된다고 6월에 급매가 나와 싸게 살수 있다고 지금이주택구입에 적기라고 하는데..영주권 따고 주택구입할려는 나는 아직 그림의 케익(떡)http://blog.naver.com/jstoronto/221017292820

IELTS공부에 좋은 싸이트 [내부링크]

아이엘츠 8.0받은 사람의 시험후기를 읽다가추천해준 싸이트에 들어가보니캠브릿지1에서 12권까지 테스트가 다 나와 있다.이걸몰랐을때 유투브에서 리스닝테스트 보고 러시아 불법싸이트에서 다운받고 했었는데아이엘츠 최고의 싸이트 같다. 이젠 공부만 하면 될것 같은데 너무오래 공부에 손을 놓았나 보다책상머리에 앉아 있기가 힘들다ㅜㅜㅜhttp://ieltsonlinetests.com/catalogue

파티 플래터 풍년 [내부링크]

요즘은 on call 로 일하고 있어 한스토어에서 오늘 파티 플래터 주문이 5건 있다고 해서 전날 금요일부터 일하게 되었는데 어제 오전에 한남자분이 와서 4시까지 플래터 8개를 주문을 한다. 원래 당일날은 잘 안받는데접수를 했다.너무 많은 양이랑 정신없이 시간에 맞추느라 사진도 못찍고 주었다. 오늘은 오전 11시에 찾으로오는 건이라 아침부터 플래터에 집중했다. 어제보다는 나름 예쁘게 만든것 같다.

사우나 [내부링크]

한국에서 있을때 주말엔 꼭 목욕탕에 가서 반나절은 보내고 왔는데캐나다와서 제일 아쉬운게 사우나를 못가는거다.ymca에 딸린 사우나는 열기가 약해 운동을하고 들어가야지 땀이 난다.조만간 토론토에서 거주하게되어 우선 갈수 있는 사우나 부터 찾아 봤다.일주일에 한번 가야 되는데 가격대가 좀 센것 같다 http://www.blogto.com/fashion_style/2015/01/the_top_10_saunas_and_steam_rooms_in_toronto/

저녁은 마트에서 [내부링크]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집은 한인마트들(H마트,갤러리아)가까워 매일 들러서먹거리를 사고 저녁도 해결하고 있다. H마트는 저녁때 되면 팔다 남은 반찬을50%까지 DC해서 좋고 갤러리아는 들어가면 반찬이나 델리쪽으로 먹을게 너무많다. 그제는 갤러리아에서 떡볶이와 오뎅으로 저녁을 때우고 어제는 칼국수오늘은 조금먼 중국마트 T&T에 가서 스펀지 케익과 버블티로 저녁을 때웠다.직업습관상 중국마트 sushi코너를 들러봤는데 다른곳에 비해서 너무 싸다.만들어 논게 먹음직스럽지는 않다.

카지노버스로 나이아가라 오기 [내부링크]

요새 주말마다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로 오기때문에처음엔 메가버스나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하였는데이게 비용이 만만치 않다.(편도 20불 이상)그래서 토론토로 갈때는 조금 저렴하고 늦은시간까지 운행하는 go bus를 탔는데 벌링턴에서 트레인으로 갈아타고 유니언역에서 핀치역까지 갔다가 또 버스를 타고집으로가니 거의 4시간이상 걸린다(go버스는 정차하는 데가 너무 많다) 그래서 카지노 회원권이 있으면 왕복 8불로 카지노 버스를 이용할수 있다고 하여핀치역 버스터미널 앞에서 카지노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카지노에 도착했다.버스회사에서 return 시간이 적힌 쪽지를 주는데 가는시간을 내일로 바꾸겠다고 하니 내일 와서 바꾸란.......

아이스크림 [내부링크]

레깅스를 사러 범밀몰에 갔는데 Sweet Jesus라는 아이스크림코너에 사람들이 줄을 엄청 길게 서있다.마감시간직전에 가니 사람이 없어 얼마나 맛있는가 한번 사봤다.토핑이 창의적이라 아이들의 눈길을 끌어 인기가 있는것 같다. 아이스크림 스몰사이즈가 6불꽤 비싸다. 요거는 마쉬멜로가 있어 색다른 맛이있고 맛있긴 한데 too expensive

개정된 EE 점수 계산 [내부링크]

https://www.canadavisa.com/comprehensive-ranking-score-calculator.html http://www.worldok.com/advice/Alone_Judge.asp 

영주권 프로세싱 추적 싸이트 [내부링크]

http://www.trackitt.com/canada-immigration-trackers

platter roll [내부링크]

어제 처음으로 platter 주문받아서 손님한테 주었다. 다행히 제일 간단한 assorted maki platter 그런데 이분은 스파이스 캘리를 빼고 cucumber롤로 해달란다. 색상은 안이쁘지만.. 손님한테 넉넉히 와사비와 진저를 챙겨주었다. 눈이와서 세일이 저조했는데 이렇게 비싼 플래터 한건하니 기분이 좋다.

온타리오 헬스카드 신청 후기 [내부링크]

6개월이상 풀타임으로 근무를 안했어도 앞으로 6개월이상 일할거라고 고용주가 레터를 써주면 OHIP신청 할수 있다. 저번에 회사에 레터를 요구했을때 permanant로만 써주고 6개월이상 앞으로 근무할거라고 써주질 않아 온타리오 서비스센터에 가니 이문구를 넣어야만한다고 하고 접수를 해주지 않았다. 다시 회사에 이문구를 넣은 고용레터를 요청하여 받아서 오늘 온타리오서비스센터에 갔다. 아들학교 끝나고 같이(15세이상이면 본인이 가야함) 센케서린에 있는 온타리오서비스에 가니 곧있으면 퇴근해야 하는지 3명의 신청서를 직원이 다써주고 나는 싸인만 했다. 그리고 사진 찍고 카드는 메일로 보내준다고 한다. 카드는 3주후부터 쓸수 있.......

캐나다 주정부이민 [내부링크]

1월4일 51회 EE 당첨자 점수가 468로 많이 내려갔다. 그러나 이점수도 나이가 많은 나에겐 높은 점수.. 주정부이민이 답이다 주정부이민에서 공략할만한 내용이 있어 링크해본다. http://cafe.daum.net/homecanada/qJbH/43 

온타리오 주정부 노미니 [내부링크]

온타리오 주정부 노미니 받는 방법중에 고용주가 prescreen을 받고 고용주와 직원이 joint application을 내면 되는데 이민전문가분께서는 절차가 아주 간단하다고 이야기하고 컴퓨터관련 직종의 분들이 노미니 받았다고 종종 알려지던데.. 실지로 고용주가 prescreen 받는데 회사의 재무재표 3년치를 정부에 보고해야해서 처음엔 모르고 해주겠다고 하다가 나중에 못해주겠다고 한다던데.. 팝캐스트에 실지로 노미니 받은분이 이 절차를 잘 말해줘서 링크를 해본다. http://www.podbbang.com/ch/3595

진상 customer [내부링크]

캐나다 고객들은 대부분 나이스 하다 먼저 인사하면 대부분 인사를 즐겁게 받고 자기 이야기를 하기 좋아한다. 그리고 약간 문제가 있어도 대부분 대수럽지않게 넘어간다. 그런데 어제 이일을 시작한지 7개월만에 진상 손님을 처음 만났다. 이분이 캘리포니아롤에 fish egg가 들어가야 하는데 없는데도 비싼가격을 받는다고 큰소리로 따진다. 캘리포니아롤 우리회사 레시피는 크랩스틱,아보카도, 오이스틱이다. 그리고 9pieces에 $6.49 만약에 여기에 소스나 토핑이 얹어지면 50센트씩 추가되는것 같다. 연어나 fish egg가 들어가면 대부분 $9.99 가 넘어간다. 기존에 진열된거랑 다른거나 extra 요구할때는 대부분 고객들이 정중하게 요구하고 나.......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AIPP) [내부링크]

http://cafe.naver.com/halifaxlife/4617 

ON주 LMIA발급현황 [내부링크]

LMIA가 있으면 EE에 추가점수 50점(매니저 직급은 200점) 추가점수 받고 영어 최고점수 받으면 최근 ee draw 점수에 접근한다. on주에서 lmia 발급률이 높은 지역이 의외로 해밀턴,나이아가라 지역이다. 아래링크는 2015년 자료이니 지금이랑 차이는 있겠지만 참고는 할수 있겠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kiyaya1&logNo=220861257567 

OINP업데이트 [내부링크]

http://www.ontarioimmigration.ca/en/pnp/OI_PNPNEW.html

최근 캐네디언 노인들과 얽힌 에피소드 [내부링크]

요즘 한스토어에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세일이 있는 요일이라 아침부터 무척 바쁘다. 그런데 이 스토어는 아침부터 노인들이 유난히 쇼핑을 많이 한다. 어제는 한 할아버지가 굳이 유리칸 너머 멀리 있는 나한테 빵이 어디 있냐고 물어 본다. 조금만 돌아다니면 보면 볼수 있을텐데.. 이스토어에 출근도장 찍는듯한 할아버지가 굳이 나한테 물어본건 처음보는 동양인 여자와 대화가 하고 싶은건지.. 이스토어에 익숙치도 않고 바빠서 모르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분이 나한테 놀리는듯한 표정으로 You don't speak English? 두번이나 물어본다. 내가 느낀 느낌은 하도 심심해 남을 놀려서 재미를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오늘은 일을 일찍 마.......

snow storm [내부링크]

요번 겨울엔 눈도 많이 안오고 포근한 겨울인줄 알았다. 3월초에 영상10도까지 올라 겨울이 가고 봄이 온줄알았다. 그런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추워지더니 오늘 눈폭풍이 오고 말았다. 아침에 제설이 안된 고속도로를 살금살금가다보니 연쇄충돌이 있었는지 차들이 많이 서있었다. 가슴이 덜컹했다. 내가 조금 일찍 갔다면 나도 사고가 났을수도.. 오늘은 윈터타이어 덕을 톡톡히 봤다. 커브 돌을때 훨씬 안정적이다. 올때는 이면도로는 눈이 안치워졌어도 고속도로가 염화칼슘을 왕창뿌렸는지 운전할만 했다. 아파트에 도착하니 내주차 자리에 눈이 30cm 이상 쌓여 있어 눈을 한참 치우고 간신히 주차했다. 봄은 언제 올려나?

ECE 자격증 변환 시작 [내부링크]

여태 차일피일 미루던 자격증 변환을 시작했다. 우선 사스카츄완은 application ,온타리오자격증,cece에서 자격증 입증 레터를 받아서 메일로 보내면 된다. 비씨주는 ITE까지 받을려면 학교에서 실습확인서를 직접 비씨주로 보내줘야 하며 나는 application과 자격증사본을 보내면 된다.(일단을 메일로 보냈다) 뉴펀들랜드는 자격증사본과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내라고 해서 좀 미루어야 겠다. 문제는 노바스코샤 4년제 대학(유아교육과 아니어도 됨)을 나온걸 입증해야 레벨3를 받기 때문에 이것도 좀 시간이 걸리겠다.

중국인의 영어 [내부링크]

캐나다와서 중국인과 많이 접촉하다 보니 느낀점이 있다. 러시아어가 제1 외국어 시대였던 중국아줌마들은 여기와서 10년이 넘었는데도 영어를 잘 못한다. 아주 기본적인 영어도 안된다. 눈치로 거의 살고 계시는것 같다. 간혹 좀 하시는분은 스피킹만 문법상관없이 거침없이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문제 없다. 그러나 젊은 애들은 다르다. 중국에서 영어교육 받은애들은 여기와서 거의 거침없이 영어로 말하고.. 중국에서 영어교육을 잘받지 않은애도 여기와서 학교교육을 받으면 금방 영어 스피킹은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되는것 같다. 영어랑 중국어랑 어순이 비슷해서 그렇다는데.. 중국젊은애들 영어 스피킹 부러워라~~

Sunset [내부링크]

작년 저녁무렵 운전하고 집으로 올떄 하늘에 노을이 물들어 그 경치를 감탄하곤했는데 오늘 올해는 못보았던 노을을 보게되었는데 약간 괴기하면서도 뭔가 특이한 노을을 월마트에서 목격

웃어보세요 [내부링크]

오늘은 off날 간만에 내가 가입한 카페 순회하다 사오정 할머니와 LG U+직원의 재미있는 전화내용(불났어오?)을 들었다. 예전에 여권부서에 있을때 어떤분이 술먹고 한동안 매일 전화해서 미국영주권 취소된거 한탄하는걸 30분이상 듣다가 지쳐서 먼저 끊겠다고 하고 끊은 기억이 난다 ㅋㅋㅋ

온타리오주 유아교사 자격증 [내부링크]

오늘 드디어 온타리오주 유아교사 자격증을 받게 됐다. 나도 이제 등록된 유아교사(RECE)가 된것이다. 온타리오주는 워크퍼밋이 있어야 자격증 신청이 되기때문에 신체검사 재검으로 잘못꼬인 워크퍼밋 문제로 드디어 오늘에서야 자격증을 손에 쥐게 됐다. 이제 슬슬 다른주 자격증으로 교환을 해볼까나^^ 사스켄사주 자격증은 유효기간이 영구라고 하던데 일단 사스켄사주하고 BC주도 인펀트토들러 자격증까지 도전해볼란다.

캘리포니아롤 [내부링크]

저번에 아보카도를 냉장고에 늦게넣어 아보가 물러서 롤이 이쁘지 않아서 속상했는데.. 요번엔 제때에 냉장고에 넣어 아보카도가 상태가 좋으니 기본롤인 캘리포니아, 베지, 스파이시롤이 다들어간 캘리포니아 패밀리롤이 색깔이 이쁘게 나와서 한번 찍어 봤다. 역시 롤은 아보카도가 생명이다. 그리고 저번에 샐몬아보카도롤을 만들었는데 아보카도가 하트( )모양으로 나와서 너무 이뻤는데..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 아마 그걸 사서 먹은 사람도 신기해 했을거 같다. 요번주 세일롤이 셀몬아보카도롤인데 한번시도해 볼까나..

Express entry 절차 [내부링크]

LMIA 폐지설이 있었는데 폐지되는것 같지는 않고 LMIA받는게 쉬워진다고 하는것 같다.그럼 EE는 계속유지된다는 건가? 600점 가산점을 받기 위해 LMIA를 받아야하는 걸까? 비스타포럼에 EE step by step 절차가 나와 링크해본다. http://www.canadavisa.com/canada-immigration-discussion-board/express-entry-step-by-step-instructions-t273928.0.html 

eTA [내부링크]

미국 ESTA 같은 사전입국심사가 캐나다에도 작년부터 시행한다하고 미뤄졌다가 요번에 또 11월9일 까지 또 미뤄졌다. 나의 Husband가 11월초에 오니 eTA 신청안해도 되서 약간 기분이 좋다.ㅋㅋ 아래는 cic 홈페이지에서 복사떠다 붙였다. New entry requirement now in effect Visa-exempt foreign nationals need an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eTA) to fly to or transit through Canada. Exceptionsinclude U.S. citizens and travellers with a valid Canadian visa. Canadian citizens, including dual citizens, and Canadian permanent residents cannot apply for an eTA. The leniency period that allows travellers t.......

BC 주정부 이민 [내부링크]

BC주 주정부 이민이 점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한다. 졸업후 BC주로 갈려다 애들 학교때문에 그냥 눌러 앉았는데 BC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은 아직도 진행중.. 아래링크는 BC주 주정부이민에 대해 잘 요약이 되어 있다. http://cafe.daum.net/skc67/8UfN/6736?q=BC%20PNP

두개의 워크퍼밋(PGWP)후기 [내부링크]

지금일하는곳에서 잡오퍼를 받고 워크퍼밋이 급했다. 물론 온라인에 PGWP를 신청하면 일할수 있어도 인사부에서는 Work permit을 선호한다. 그래서 예약없이 갈수 있는 곳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일주일정도면 결과를 알수 있다고 했는데. 생리가 끝나고 바로 가서 그런지..소변검사가 안좋았다. (여기 병원자체도 마음에 안든다.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인상) 다시 재검에.. 마음이 급해서 일주일있다 국경에 갔다. 국경이민관이 내 신체검사를 조회하더니 아직도 걸려(depending)있다고 한다. 회사에 약속한 날짜가 넘었기 때문에 데이케어에서 근무할수 없다는 condition이 들어가도 좋으니 발급해달라고 해서 받았다. 신체검사 완료후 국경에서.......

나이아가라 public health inspection [내부링크]

서비스업계에 있으면 제일 걱정 되는게 위생점검이다 한국에서도 구청 위생과에서 정기점검을 하곤 했었는데 캐나다에서도 정부에서 위생점검을 상반기 하반기 정기적으로 1번씩 하곤한다. 하반기에는 8월에 집중적으로 하는것 같다. critical 이슈가 많으면 가게문을 닫기도 한다. 아래싸이트에서는 각 업소별로 위생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웰랜드의 sushi eight 이 위생점검에 위반사항이 많아 재검검을 많이 받는 가게라는걸 여길보고 알았다. https://www.niagararegion.ca/living/health_wellness/inspect/default.aspx 

Putin [내부링크]

씨웨이몰에 작년에 New York Fries 가 생겼는데 이제야 사먹어 본다. New York Fries 는 냉동이 아닌 생감자로 튀긴다고 하여 맛있을줄 알았는데 그래비소스 뿌린 클래식 푸틴과 베이컨이 뿌려진 베이컨치즈 푸틴을 먹어본 결과 버거킹 푸틴이 더 입맛에 맞는다. 베이컨치즈 푸틴은 느끼함이.. 푸틴위에 김치 얹어 먹고 싶다..

통역서비스 [내부링크]

해밀턴,나이아가라지역의 통역서비스 요청할수 있는 단체가 있다. Volunteer 정보를 찾던중 알게됐다. 재작년에 치과갔을때 의사랑 대화가 안돼 어려운적이 있었는데 병원가거나 법적으로 대처할일이 생길경우 이용하면 괜찮을듯 그러나 특정사항이외에는 수수료 있음 http://www.incommunities.ca/interpreters-niagarahamilton/ 그리고 Volunteer 정보는 여기서 보면 된다. https://niagara.cioc.ca/volunteer/

가을 스시(Sushi) 신상품 [내부링크]

가을 스시 신상품이 나왔다. 오늘 레시피 보고 가까스로 만들어 11시30분에 제품을 내놓았다. 처음나오는 제품은 고객들에게 30분동안 시식을 제공한다. 조그만 컵에다 1piece 넣어서 주니 반응이 좋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괜찮으면 사간다. 그런데 오늘 다른제품 세일이 있어 바뻐서 몇명 못했다. 시식용 남은것 먹어봤는데 첫번째 사진의 Tropical shrimp 롤은 유부로 롤을 감싸고 중국사람이 좋아하는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달짝지근하면서도 매콤한게 내입맛에 맞는다.

자동 wok [내부링크]

중식은 튀기고 볶고 불을 많이 쓰고 무거운 Wok을 돌릴주 알아야 해서 중국집에는 여자 주방장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자동으로 wok을 돌려주는 기계가 있다. 이제 중식 여자 주방장도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