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내와 아이들이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딸들과 아내에게 권유했더니 해보겠다고...
오늘 광양 시립 국악단 19회 연주회가 있었다. 정태춘 님이 초대가수로 오신다기에 어렵게 표를 구해 한자...
저자는 14년 차 내과 전문의이다. 대장암을 비롯한 희귀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고통과 죽음에 대한 생각...
스몰 스텝 드디어 광양에서도 시작한다. 스몰 스텝을 접한 지가 일 년 4개월 그러니까 16개월이 흘렀다. ...
아내와 대만은 인연이 없는듯하다. 작년 이맘쯤에도 아내는 지인들 네댓 명이서 이박 삼일 대만 여행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