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단 정말 오랜만에 가보네요. 해운대에 생겼을 때 갔었는데 캐쥬얼한 중식레스토랑으로 꽤 괜찮다고 생...
언제 임신을 하고, 언제 출산을 하나 했던 동생이 아이를 낳았네요. 통화를 해보니 조리원에서 나가면 젖병...
간편한 음식만 찾던 여름이 지나고, 기름지고, 튀긴 음식을 많이 먹던 명절까지 지나고 나면 뭔가 맛있는거...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 부산와서는 자갈치 맛집에서. 주말이면 태풍이다 뭐다 해서 굳은 날씨가 이어지긴 ...
남편 말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는 빠네. 리미니 가을 신메뉴로 먹었어요. 주말은 가...
여름이라 그런지 끈적끈적해서 크림 등을 소홀히 바르기 일쑤고요. 자꾸만 목이 말라 카페인이 든 음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