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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풍을 만났을 때 / 마가복음 4:35-41 [내부링크]

신앙의 삶이라는 것은 안전한 길로만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가자 하신 그 신앙의 길에도 광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35절) 광풍 없는 인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나 물질과 건강과 관계와 환경 등의 광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광풍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입니다. 광풍이 우리의 배를 가라앉게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것은 ...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38절) 주님은 광풍 앞에서 주님이 아닌 다른 길을 찾는 것을... 두려움(비겁함), 믿음이 없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40절) 두려움(비겁함)으로는 광풍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도 삶의 광풍을 만났을 때 주님을 깨우는 담대한 믿음으로 광풍을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국서 ‘반간첩법’ 시행…“교민·여행객 주의해야” [내부링크]

[ 펌 : KBS 뉴스 ] 정부는 다음달부터 중국에서 간첩행위의 정의와 법 적용 범위를 대폭 강화한 개정 ‘중화인민공화국 반 간첩법’이 시행되면서 중국 체류자와 여행객이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2일) 기자들을 만나 “중국의 개정된 반간첩법이 오는 7월 1일 시행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개정 반간첩법은 간첩행위 정의 법 적용 범위 국가안전기관 조사 권한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기존 간첩 행위는 ‘국가 기밀 정보’를 절취·정탐·매수·불법 제공하는 것에 한정됐지만, 개정법은 국가 기밀뿐 아니라 ‘국가 안전 이익에 관한 문건’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기밀 자료가 아닌 공개된 자료에 함부로 접근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 중국에 대한 비판적 기사를 인터넷 검색하거나 저장·가공하는 경우도 간첩행위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중국에서 군사·방산 시설이나 시위 현장을 함부로 방문하거나 촬영하지 않도

콜라와 생수 / 롬 6:15-23 [내부링크]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7-18절) 죄(세상)는 콜라와 같습니다. 그 톡 쏘는 맛이 미각을 자극하여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같으나... 실상은 더 큰 갈증으로 그 자극에 중독되게 할 뿐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의는 생수와 같습니다. 콜라에 비하면 아무 맛도 없지만... 생수는 우리 몸 구석구석 스며들어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콜라가 아닌 생수입니다. 즉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콜라가 아닌 생수를 구하여... 인생의 갈증이 해소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땅을 더럽히지 말라 / 민 35:22-34 [내부링크]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34절) 하나님이 땅을 주신 이유는 그 땅에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땅을 귀하게 그리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땅은 언제나 살인의 피, 즉 부정한 피 흘림으로 더럽혀집니다. 주님은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이미 살인의 피, 부정한 피를 흘리는 것이라 말씀합니다. (마5:22)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정한 피가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땅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형제에게 노하고 그로 눈물(피)을 흘리게 하지 말고, 주님이 내게 그러신 것처럼, 나도 내 형제를 위해 눈물(피) 흘리고 축복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서 우리의 땅,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는 부정한 땅이 아닌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거룩하고 풍요로운 땅이 될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 민 33:1-49 [내부링크]

모세는 애굽을 떠나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모든 광야의 여정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기록합니다. (1절) 왜 모세는 자신의 생애 마지막, 이제 곧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을 이야기 하는 것일가요? 1 임마누엘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현실 앞에서 도망치는 피난민이 아닌, 대오를 갖춰 현실에 도전하는 하나님의 군대임을 증거합니다. 2 임마누엘은 이스라엘의 삶의 방향과 속도를 하나님이 결정하신다는 의미입니다. (2절) 3 임마누엘은 이스라엘이 지나온 모든 길이 실패의 상처가 아닌 은혜의 흔적임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삶의 현실 앞에서 도망치지 말고 도전해야 합니다. 내 삶의 방향과 속도를 하나님께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나온 모든 길이 실패의 상처가 아닌 은혜의 흔적이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적개심 / 민 31:1-24 [내부링크]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여자와 아이까지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그의 잔인함이 아닌 그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진멸하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했던, 미디안의 음란과 타락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미디안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아닌... 적개심으로 그들과 원수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나쁜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 오면... 우리 몸이 그것이 해로운 것임을 알아보고 싸우는 것, 그 면역력이 적개심입니다. 그래서 이 적개심은 죄로 인해 죽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고 능력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3:15) 오늘도 모든 죄에 대한 적개심... 그 면역력으로 삶이 더욱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원과 서약의 의미 / 민 30:1-16 [내부링크]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2절) 서원(네데르)과 서약(이사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서원(서약)은 감히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약속을 말할 수 있는 능력도 자격도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이고 특권입니다. 2 서원(서약)은 ‘밥 한 번 먹자’는 인사치레나 매너가 아니라... 내 모든 권위와 명예 그리고 진심을 담은 약속이어야 합니다. 3 서원(서약)은 힘에 굴복해 빼앗기는 각서나 ‘give and take’의 계약서가 아니라 ...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선포하는 고백이어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서원의 신앙으로... 하나님과 거룩한 약속을 이어가고,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으로 소통하며, 주를 향한 온전한 신뢰를 선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초막절의 의미를 회복하라 / 민 29:12-40 [내부링크]

1 초막절은 광야의 여정을 기억하며 초막을 짓고 지내는 절기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광야에서 모든 것을 공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2 또한 초막절은 과일 수확을 감사하는 추수의 절기로 수장절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계절에 왜 광야에 초막을 짓고 절기를 지키게 하셨을까요? 광야의 때를 기억하지 못하면... 지금 가지지 못한 것으로 불평만 할 뿐,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초막절(모든 절기)에는 모든 하던 일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야 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더 이상 빵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말씀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 각자의 예배에 이 초막절의 의미가 회복되어 지기를 바랍니다. 광야의 때를 기억하며 초막과 같은 심령으로 드리는 예배,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는 예배, 그리고 빵을 위한 삶이 아닌 말씀으로 예배하는 삶을 회복합시다.

우리가 예배 할 이유 / 민 28:16-29:11 [내부링크]

유월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모두 형식과 내용(제물) 만으로 보면 비슷한 예배입니다. 그래서 지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 비슷한, 아니 거의 똑같은 예배를 반복해서 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똑같아 보이는 이 모든 예배가 모두 그 이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같아 보이지만 모두 다르고 새로운 예배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음을 기억하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이 있는 달이 이스라엘의 새해 첫 달이 되었습니다. 칠칠절은 밀의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며, 햇빛과 비를 주심에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모든 결실과 열매가 내 수고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기억하는 예배입니다. 나팔절은 새 해 첫 날 나팔을 불며 하나님, 그 은혜와 임재를 기다리는 절기 입니다. 말씀보다 앞서가지 않고 늘 말씀을 따라가며 순종하고 충성할 것을 결단하는 예배입니다. 유월절, 구원의 은혜가 내 삶의 출발

힐튼 다롄 호캉스 [내부링크]

중국 다롄 찐스탄 힐튼 호텔의 호캉스 중국 노동절 연휴... 저희 부부는 성도들의 성화에 못 이겨... 라기 보다는 못 이긴척 호캉스 중입니다. "사모님 좀 쉬게 하세요"라는 권사님들의 협박(?)에, "그래 단동에 가보자" 호기롭게 큰 소릴 쳤는데... 이 시기에 단동에 가면, 가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안수집사님들이 또 겁을 엄청 주셔서... 결국 얼떨결에 찐스탄에 호캉스를 왔습니다 오랜만에 아내를 매달고 다니느라 담이 올라왔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ㅎㅎㅎ"

하나님을 가리지 말라 / 민 27:12-23 [내부링크]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 못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14절) 모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제 가나안 전쟁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마지막 교훈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나를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을 드러내야 약속의 땅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성령이 충만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18절) 그로 제사장 앞에, 즉 말씀 앞에 서게 하심으로 그 뜻을 분명히 보이고 계십니다. 내 감정과 생각으로 하나님을 가리지 맙시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고 범사에 말씀 앞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성품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업, 즉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 안의 사역들... 그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800단어가 외워집니다. [2]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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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라 / 민 25:1-18 [내부링크]

바알브올사건, 우상숭배와 간음으로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염병의 심판으로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를 멈춘 것은 바로 비느하스였습니다. (7-8절) 그는 하나님의 진노 중에 여전히 범죄하는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성경은 비느하스의 행동을 살인이라 말하지 않고... 그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였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의 질투가 이스라엘 공동체를 살렸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질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비느하스가 거룩한 질투심으로 죄를 찌른것처럼... 우리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거룩한 질투심으로 거짓과 타락을 찌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거룩한 질투로 죄를 찌를 때... 가정과 일터가 살고,교회가 삽니다.

요즘 특수문자 쓰는법 [내부링크]

앞으론 ㅁ+한자말고 윈도우키+마침표 조합으로 이모지를 요긴하게 써보자고요~

각종 업무 문서 양식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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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끝내는 문제를 위한 영문법 총정리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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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끝내는 독해를 위한 영문법 총정리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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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과 발람 그리고 나귀 / 민수기 24:10-25 [내부링크]

발락은 모압의 왕으로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핍박하는 세상을 상징하는 인 물입니다. (민22장) 발람은 발락의 은금을 탐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던 거짓 선지자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민31:16) 즉 발락과 발람은 교회를 핍박하고 또 속여 넘어뜨리려는 세상을 상징하는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입을 막으시고 주장하셔서 오히려 그 입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약속을 선포하셨습니다. 나귀의 입까지도 열으셔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발람의 입을 막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민22:28) 우리는 세상과 같은 방법으로 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악한 말을 더 악한 말로 이길 수 없음을 기억합시다. 오히려 그것은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선한 말과 행실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세상의 입을 막으시고 또 주장하셔서 오히려 우리에게 축복의 약속을 선포하실 것입니다.

청함 받은 자와 택함 입은 자 / 마22:1-14 [내부링크]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14절) 주님은 |청함|과 |택함|이 다르다고 말씀 하십니다. |택함(에클렉토스)|는 주님이 |제자|를 가리키실 때 사용했던 말입니다. 즉, |모두|가 주의 |초청장|을 받았지만... |온전히 반응한| 사람 만이 |택함|을 입어 주의 |제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청함을 택함으로 바뀌게 할까요? 먼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 놓고... (5절) 주를 |왕|으로 |인정|하고 그의 |통치|에 |순종|하기로 결단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왕이 준비한| 예복|으로 갈아 입는 것입니다. 내 |욕망이 새겨진 옷|을 벗고, 왕의 |비 전이 새겨진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 니다. (11절) 오늘도 주를 나의 왕으로 고백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말씀의 예복을 입음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됩시다.

예배는 숨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입니다. / 마 23:29-39 [내부링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29절) 외식하는 자들에게 선지자의 무덤과 의인들의 비석은... 자신들의 업적과 공로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뒤에 숨어서 거룩한 척하고 경건한 척하며...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며 예배를 드렸 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숨기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외식은 결국 그 죄의 분량을 채우게 될 뿐임을 경고 하십니다. (32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 뒤에 숨지 말고, 예배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야 합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3절) 외식은 나를 위해 남을 피흘리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외식은 이미 그 자체가 지옥 (힌놈의 골짜기) 입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남을 피흘리게 하는 지옥이 아닌... 나를 위해 피 흘린 주님을 따라가는 천국과 같은 예배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으라 / 마 21:1-11 [내부링크]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5절)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은 정복을 상징하는 군마가 아니라, 겸손과 평화를 상징하는 나귀를 타고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제자된 우리도 군마가 아닌 나귀를 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교만과 자랑의 군마에서 내려와... 겸손과 평화의 나귀를 타고 가족과 이웃에게 다가가 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8절) 옷은 입은 자의 신분을 상징합니다. 그 옷을 왕의 길에 편다는 것은 왕에 대한 순종과 충성의 맹세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기 겉옷을 벗어 주님이 오시는 그곳에 펴놓아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예배는 또 다른 성공의 옷을 껴입는 자리가 아니라... 세상의 겉옷을 벗고, 순종과 충성의 새 옷으로 갈아 입는 자리임을 기억합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 로다." (9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0절) 그날 예루살렘 성

주님의 쓴 잔 / 마 20:17-34 [내부링크]

십자가의 고난(승리)을 말씀하는 주님 앞에서, 제자들은 여전히 십자가의 성공만을 이야기 합니다. (17-21절)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 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22절) 주님의 잔은 종의 잔입니다. (26절) 그 잔은 세상의 성공이 아닌 겸손과 섬김, 희생과 나눔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세상의 달콤한 잔이 아닌, 주님의 이 쓴 잔이 우리의 잔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달콤한 잔은 우리를 교만으로 취하게 하지만, 주님의 쓴 잔은 겸손으로 깨어나게 합니다. (31절) 그리고 겸손은 매너가 아니라 시선입 니다. 긍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그 시선이 세상 속에서 회복과 치유의 기적을 만듭니다. (34절) 오늘 주의 쓴 잔을 마시길 바랍니다. 그 잔 속의 겸손과 섬김, 희생과 나눔으로 가족과 자녀 그리고 이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결혼과 이혼 / 마 19:1-12 [내부링크]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창2:24) 하나님의 원래의 뜻은 결혼입니다. 이 신비로운 연합을 통해서 생명이 흘러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의 목적으로 맺어진 결혼의 연합이... 사람의 목적을 위해 깨어질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6절) "사람이 아내를... 데려온 후... 수치되 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내보낼 것이요." (신24:1) 그렇다면 왜 율법, 즉 하나님은 이혼을 허락하고 계실까요? 결혼과 이혼(독신)은 서로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8절) 그 목적은 같다고 주님은 말씀합니다. 결혼이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을 흐르게 하기 위한 연합이라면, 이혼 혹은 독신 역시 은혜와 생명을 흐르게 하기 위한 단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을 흐르게 하는 결혼의 연합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 쏟아야 합니다. 그러나 치열한 인내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혼의 관계가 죄

예배를 사라! / 마 19:13-30 [내부링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6절) 천국은 내가 무엇을 해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오직 주를 의지하고 주께 기대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무슨 일을 할까 고민하기 보다 어떻게 주께 기대어 살까를 생각합시다. (17절) 큰 일을 하려하지 말고 크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 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1절) 주님은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보화 , 즉 예수를 사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청년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눈 앞에 두고도 그 밭을 사지 못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말씀과 찬양과 기도, 그 예배 가운데 계십니다. 여러분의 시간과 소유를 팔아 보화가 있는 그 밭, 예배를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마 18:11-20 [내부링크]

주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절) 그리고 그 낮아짐이 무엇인지를 비유를 통해 설명 하십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으면... 찾지 않겠느냐" (12절) 낮아짐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스스로 고난을 당하는 목자의 모습입니다. 바로 주님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 이 땅에 오신 목자 이십니다. 우리도 안전하고 높은 곳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우는 이에게, 넘어진 이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낮은 곳으로, 그 위험한 곳으로 내려 갈 때, 비로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됩니다.

숨통을 트이게 하라 / 마 18:21-35 [내부링크]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2절) 율법은 세번의 용서를 말하지만... 주님은 율법의 의무를 초월하여 용서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두는 만 달란트 빚진 자들이었습니다. 그 빚을 탕감 받음으로 숨통이 트인것이 우리가 누리는 십자가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탕감받고 용서를 받은 자로서... 우리도 누군가의 숨통을 열어주는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빚진 자의 빚을 탕감 하고... 나에게 죄지은 자의 죄를 용서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용서와 사랑이 가정과 일터, 세상의 숨통을 트이게 할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오해 / 마 18:1-10 [내부링크]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1절) 제자들은 천국을 오해했습니다. 천국에도 높고 낮음과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더 높아지고 더 많이 가지려고 헛되이 예배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천국에 대하여, 두 가지를 말 씀해 주십니다. 첫째,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 어가지 못하리라." (3절) 돌이켜(스트레포)는 |태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즉, 천국은 큰 일을 한 사람이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돌이켜 어린아이가 된 사람이 들어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돌이킨다는 것은 어린아이 처럼 나를 낮추는 것입니다. (4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어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것은 죄를 짓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의 예배(기도와 찬송)를 멈추게 하는 것이 실족케하는 죄입니다. 주님은 실족케 하는 자들은, 자녀를 불태운 자들의 '힌놈의 골짜기'... 가롯 유다가 목을 맨 '피밭

1800단어가 외워집니다. [4]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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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 vs 겨자씨 믿음 / 마 17:14-27 [내부링크]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17절) 패역한(디아스트레포) 세대는 삐뚤어진 그래서 능력을 잃어버린 예배를 의미합니다. (신32:5) 주님은 삐뚤어진 세대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는 제자들의 실패, 곧 예배의 실패 때문에 그들을 책망 하고 계십니다.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20절) '작다'는 것은 온전치 않음을 의미합니다. 깨진 씨앗 입니다. 반면 '겨자씨'는 작지만 온전한 것을 의미합니다. 큰 것을 구한다고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주를 향한 완전한 신뢰로 구하는 것이 좋은 믿음입니다. 주는 소리가 크다고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라, 작지만 겨자씨와 같이 온전한 믿음의 소리에 응답 하십니다. 겨자씨는 작지만 새가 깃드는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마13:32) 우리의 겨자씨 같은 믿음의 기도에 주님은 풍성하게 응답하십니다. 단지 아들을 달라는 겨자씨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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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 마 16:21-28 [내부링크]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절) 1.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 놓고 주를 따르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베드로가 자기 그물을 내려놓고 주를 따를 때는 제자 가 되었지만, 자기 생각을 내려놓지 못했을 때, 그는 항변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22절) 순종하는 베드로는 주의 길을 예비 하는 반석(디딤돌) 이었지만, 항변하는 베드로는 주의 길을 방해 하는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2. 성도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 입니다. 십자가는 교회를 향한 세상의 비난과 조롱을 의미 합니다. 성도는 자기 성공을 위해 예배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의 승리를 위해 예배하는 것이 성도입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불행이고... 주의 뜻대로 되는 것이 오히려 축복임을 기억 합시다. (25절) 항변이 아닌 순종으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됩시다. 그때 비로소, 죽음 넘어의 영생을 보 게 될 것입니다. (28절

개 같은 믿음 / 마 15:21-28 [내부링크]

딸을 고치고자하는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외침에 주님은 침묵하십니다. 계속되는 여인의 외침에 ... 주님은 내 알바 아니며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안다고 말씀합니다. (26절) 당신은 때로 이런 주님의 침묵과 찌르는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서운해하고 억울해하고 화내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가나안 여인은 주님의 침묵에 더 간절한 간구로 반응했습니다. 그 찌르시는 말씀에, '옳소이다' 자신 의 무능과 무가치 함을 고백합니다. 또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면 족하다고 간구합니다. 그 여인은 주의 옷자락을 만지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주님은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28절) 이는 '네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라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도 가나안 여인의 '개 같은 믿음' 을 회복해야 합니다. 나의 무가치와 무능함을 고백하고 주인의 상에 부스러 기면 족하다는 그 믿음 말입니다.

누룩이 되지 말고 반석이 되라 / 마 16:1-20 [내부링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1절)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이란 하나님을 움직여 보라는 교만한 요구입니다. 이들의 요구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습니다. (4절) 우리는 하늘의 표적을 구하는 예배... 즉 내 필요에 따라 하나님을 움직여 보려는 누룩과도 같은 종교 행위를 멈추고... (6절) 시대의 표적, 우리의 일상과 현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온전한 예배로 나아가야 합니다. (4절) 그리고 이 온전한 예배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반석은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그 믿음입니다. (16절) 오늘도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일상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표적)을 만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만함으로 부풀어 오르는 누룩과 같은 종교행위를 멈추고... 어떤 상황에서도 견고한 바위와 같이 흔들림 없이 예배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라별 손가락 욕 [내부링크]

잘 보시고 욕하지 맙시다! ㅎㅎㅎ

'바다의 우유' 굴은 어떻게 건강에 위협이 되었나 [내부링크]

쓰레기 취급받던 굴 패각, 자원화 시동 '바다의 우유' 굴은 어떻게 건강에 위협이 되었나 [최수경의 파리로 가는 길] 쓰레기 취급받던 굴 패각, 자원화 시동 omn.kr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 마 10:34-42 [내부링크]

'교회를 다닌다' 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본문은 세 가지 의미를 말씀합니다. 첫째, 화평이 아닌 검으로 사는 것이 교회입니다. (34절) 교회는 세상과 타협(화평)하지 않고, 출애굽의 여정과 같이 모든 거짓과 불의를 행해 검을 들고 싸워야 합니다.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38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 달았던 것처럼... 이웃을 위해 자기(자존심,계획,생각)를 내려 놓는 것이 교회입니다. 셋째, 대접받지 않고 영접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42절) 모두의 역할과 사명이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고 협력 할 때... 교회는 모든 풍성한 상급을 함께 누리는 공동체가 됩니다. 타협이 아닌 검으로, 남탓이 아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비교가 아닌 존중함으로... 주의 일을 하는 교회가 됩시다!

'기대'를 깨뜨리십시오! / 마 11:1-10 [내부링크]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3절) 이미 예수께서 메시아임을 알았던 (3:14) 요한은 왜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가 가지고 있던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악인을 즉각적으로 심판하실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요한이 가진 이 기대가... 실망과 좌절과 의심의 질문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심판을 기대하는 그 에게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5절) 주님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는 분이 아니라, 참 소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6절) 이 말씀은... 주님을 그리고 그 말씀을 내가 만든 기대라고 하는 틀에 가두지 아니하면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내 생각과 기대의 틀에 가두고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 틀을 깨고 나와 말씀의 풍성한 은혜와 능력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과 계획을 깨뜨리십시오. 그리고 기대도 깨뜨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내부링크]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까? 돈인가요? 건강인가요? 사람인가요? 무엇을 두려워하든지... 그것이 당신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까? 누구를 믿고 있습니까?

양이 이리를 이기는 법 / 마 10:16-23 [내부링크]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신앙생활은 온실 속의 동화가 아닌 야생의 다큐 멘터리와도 같습니다. (16절) 문제는 양에게는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송곳니도 발톱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양은 어떻게 이리를 이겨야 하나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16절) 뱀의 지혜에 비둘기의 순결함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순결함이 없는 지혜는 계략일 뿐입니다. 이리(세상)를 이기는 것은 계략이 아니라 지혜임을 기억합시다. ‘끌려가리니...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8절)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 나라 확장의 밑거름(증거)이 될것 이라고 말씀합니다. '지게 위의 쌀가마니가 무거울수록 걸음은 가볍다'는 말처럼... 우리가 주의 자녀가 될 때, 이 은혜를 경험하고 이리(세상)를 이길 수 있습니다.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2절) 끝까지(텔로스)는 뚫고 지나가라는 말입니다. 즉 미움을 피하지 말고 통과(텔로스) 하

800원 유죄 vs 50억원 무죄… [내부링크]

“법은 우리를 버렸다” 비판 대장동 일당의 정관계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50억 클럽' 관련해 처음 나온 법원의 판결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다.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에게서 아들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아서다. 11일 울산 법원 사거리에는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무죄 < 버스기사 800원 유죄’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버스기사 800원 유죄’ 사건은 버스비 800원을 횡령했단 이유로 해고당한 버스기사가 법원에 가서도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은 이야기다. 17년간 버스기사로 일한 ㄱ씨는 2010년 버스요금 잔돈 400원을 두 차례 챙겨 800원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당시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는 횡령금액이 소액인 점 등을 들어 부당해고로 판정한 상태였다. 한겨례

숨진 딸 손 못 놓는 父情 [내부링크]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7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망연자실 앉아 그 곁을 지키고 있는 아버지가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그는 무너져내린 아파트의 폐허 더미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15세 딸 이르마크 한제르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튀르키예 강진] '망연자실' 숨진 딸 손 못 놓는 父情에 전세계 눈시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다. www.yna.co.kr

소명과 파송 그리고 사역 [내부링크]

우리는 제자로서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부르심대로 날마다 말씀을 통해 주의 사랑을 배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절) 또한 우리는 매일매일 사도로서 세상으로 파송을 받습니다. (2절) 그 보내심대로 날마다 주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르심을 받고 또 보내심을 받은 성도로서 우리의 사역은 ... ? 첫째, 하나님의 우선순위로 일해야 합니다. (6절) '...가지 말고...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6절) 내가 원하는 것을 찾지말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둘째, 오직 천국만을 전해야 합니다.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7절) 성도는 성공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 왕이신 하나님과 그 나라를 말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셋째, 물질에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거저 주라...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8-9절) 물질을 위해 일하는 삯꾼이 되지 말고, 주인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8-9절) 넷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내부링크]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17절) 이 말씀은 나를 위한 종교행위를 멈추 고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멈추고, 어떤 것을 회복해야 할까요? 첫 째, 구경을 멈추고 참여함을 회복해야합니다. 이 날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애워싸고 그를 만졌 지만, 주의 능력은 오직 한 여인에게 흘러갔습니다. 바로 주님의 옷자락을 만진 혈루병 여인이었습니다. 만졌다(합토)라는 것은 주님께 '들러 붙었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우리도 예배를 구경하는 자리에 만 있지 말고,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지는 자리로 나아야 합니다. 둘 째, 떠드는 것을 멈추고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23절) '달리다굼' 이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막5:41) '달리다굼 일어나라' 이 말씀은 죽는 소녀뿐 아니라... 영혼이 죽은, 그래서 떠들고만 있는 모든 자들을 위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떠든다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 '달리다굼'의 음성 을

밭을 볼 수 있나요? [내부링크]

우리는 성도이며 교회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밭인 세상에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주가 말씀하시는 추수는 무엇입니까? 낫으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모으는 것 입니다. 이렇게 모으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을 황무지가 아닌 밭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주님의 사랑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밭을 보기 위해 눈을 뜹시다.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이 눈을 열리게 합니다. (27절) 따라가는 것은 앞서기 위해 쫓는 것과 다릅니다. 따라가는 것은 보조를 맞추어 뒤따르 는 것입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뒤를 따를 때 ... 우리는 세상을 황무지가 아닌 추수할 밭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모으기 위해 입이 열려야 합니다. 그런데 입이 열리기 위해서는 먼저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 낫으로 자르는 말이 아닌 사랑으로 모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을 이렇게 삽시다! 황무지가 아닌 밭을 보는 성도로 낫으로 자르는 말

광풍과 광기를 멈추시다 / 마8:23-24 [내부링크]

광풍이 바다의 길을 흔들고 막을 지라도 우리는 요동치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배, 즉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5절) 광기란 사단에게 붙들린 마음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우울한 모든 감정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야할 모든 길을 막히게 합니다. (28절) 광기로 막힌 그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주님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 불평과 원망 그리고 우울함으로 막힌 모든 길을 주의 이름으로 다시 열어야 합니다. 지금 광풍과 광기로 사방이 막힌 곳에 계십니까? 주의 이름과 말씀으로 광풍와 광기를 넘어 평안과 샬롬의 길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은혜의 플러그에 믿음의 콘센트를 연결하자! [내부링크]

저의 네이버 검색 실수로 오늘 말씀 중에 콘센트와 플러그를 바꿔서 비유를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목사의 무식함을 '뛰어넘어' 말씀의 은혜를 받는 성도가 됩시다! ㅠㅠ 하나님의 은혜는 플러그와 같고, 우리의 믿음은 콘센트와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가전제품도 플러그에 연결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재능, 물질, 사람 ...) 은혜의 플러그에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자기부정이 믿음입니다. 스스로 하려는 자기확신을 버리고 자기부정의 믿음으로 은혜 앞으로 나아갑시다. 중풍병자가 평생을 의지하던 침상을 떠나 예수께 나아갔을 때... (6절) 세리가 평생을 안주하던 세관의 자리를 떠나 주를 따랐을 때... (9절)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작동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과 연결되어진 그 플러그를 뽑아야 합니다. 내가 의지하고 안주하던 그 침상과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돈이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내부링크]

돈이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열정에 기름붓기] #1. 돈이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여러분은 돈... blog.naver.com 여러분은 돈을 좇는사람입니까 꿈을 좇는사람입니까? 여기, 돈과 꿈의 우선순위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남녀노소, 국적불문 우리는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돈이 먼저일까? 꿈이 먼저일까?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인지를요. 마크 알비온은 미국의 비즈니스 이론가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겸임교수이면서,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대상은 MBA를 졸업한 학생들이었지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도 종종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일단 먹고살아야 하니까 돈을 벌고, 생활이 넉넉해지면 하고싶은일을 하자고요. 어떤 생각이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돈이 목적이었던 사람들보다, 꿈을 좇았던 사람들 중에서 더 큰 돈을 얻게된 사람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연구결과죠? 물론, 이 실험결과로 돈보다는 꿈을 꾸는 것

주를 놀라게 하라! [내부링크]

우리는 대중을 놀라게 하는 사람을 스타라 하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놀라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성도입니다. 하나님을 놀라게 한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이름 없는 어떤 나병환자입니다. (2절) 그는 나병때문에 율법에 의해 공동체로부터 추방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고 주님 앞에 나오는 파격으로 주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의 파격이 나병으로 부터 그를 구했고, 공동체로부터 추방된 삶을 회복시겼습니다. 두번째는 어느 백부장었습니다. 그는 로마 황제의 신하였고, 유대인에게는 점령자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는 파격적인 신앙 고백을 통해 주님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8절) 그들의 파격, 그 놀라움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였습니다. (13절) 이는 '네 믿음의 그릇대로 될지어다'란 의미입니다. 장대비가 내려도, 물은 내가 꺼내놓은 그릇

제자가 된다는 것은? [내부링크]

우리가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 더라" (15절) '수종들더라'는 종이 되었다, 제자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즉, 제자는 말씀의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치유받음으로 되는 것입 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 가 있으되 인자 는 머리둘 곳이 없다" (20절) 예수님의 인기를 자기 스펙으로 삼고자 했던 서기관에게... 주님은 제자는 주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22절) 여전히 세상의 옛 것, 그 관습과 풍조 를 따르려는 제자에게... 주님은 옛 것은 죽은자들에게 맞기고 너는 새 것, 복음을 따르라고 말씀하 십니다. 지식이 아닌 은혜를 경험하고, 성공이 아닌 십자가를 바라고, 옛 풍조가 아닌 새 복음를 따르는 것, 이것이 제자의 모습입니다.

이제 결정하라! [내부링크]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을 것인지, 모래 위에 집을 지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비바람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집을 짓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하십시오. (13절) 이 문은 모든 욕망를 내려 놓아야 들어갈 수 있는 바늘귀 문입니다. (마19:24) 그 다음, 거짓 선지자(목자)가 아닌 참 목자이신 주님 을 따르기로 결정 하십시오. (15절) 참 목자는 화려한 세상이 아닌 초라해 보이는 예배 가운데 계십니다. 그리고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가 결정 하십시오. 좋은 열매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주님은 그 열매로 우리를 알아보십니다. (20절)

복음의 황금율 [내부링크]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 하지 말라. (1절) 비판을 자기 면죄부의 도구로 삼지 말고...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서서, 그 겸손 함으로 마땅히 해야할 비판을 하라는 것입니다. 네 눈속의 들보를 빼고 그 후에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 (5절) 티를 빼겠다고 형제의 눈을 상하게 하면 안됩니다. 주님은 우리 눈의 들보를 빼시면서도 눈을 상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6절) 복음이 주신 자유함을... 세상과 어울리며 즐기는 도구로(자기 합리화)로 사용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이 자유함을 복음을 위해 스스로 절재했던 것을 기억합시다.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 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 하며..." (고전8:13)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7절) 이는 안되면 되게하고, 될 때까지 계속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주님을 기대 하라 는 것입니다. (9-11절) 오늘도 복음의 황금률을

보물을 하나님의 땅에 쌓으라! [내부링크]

세상의 백성은 보물을 자기 땅에 쌓아 두려 하지만... 천국 백성은 보물을 하늘, 바로 하나님의 땅에 쌓아 둡니다. (20절) 그리고 땅에 쌓인 보화는 다툼의 원인이 되지만... 하나님의 땅에 쌓인 보화는 은혜의 동기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 (26, 28절) 공중의 새를 보고, 들의 백합화를 보아야 합니다. 먹이시고 기르시는 하나님의 손을 찾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손을 찾았을 때! 우리는 땅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을 멈추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온전한 연합과 동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 의를 구하라' 이 말씀 을 기억합시다. (33절) 이는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라는 말씀 입니다. 그 손을 의지할때, 우리는 내일의 염려를 멈추고, 오늘을 감사로 살 수 있습니다. 이 감사가 보화입니다. 내일의 만나를 더 거두려는 다툼과 불순종을 멈추고, 오늘 주시는 만나에 감사함으로 하늘에 보화를 쌓는 성도가 됩시다. (출16:27)

너희도 온전하라! [내부링크]

주님은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도 온전하라 말씀하십니다. (48절) 그 '온전함'은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맹세하지 않고 순종해야 합니다. 맹세의 주도권은 내게 있으나, 순종의 주도권은 주께 있습니다. (37절) 또한 우리는 복수보다 용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 니다. (39절) '눈에는 눈'의 복수의 주도권은 내게 있으나, 용서의 주도권은 주께 있습니다. (42절) 그리고 성도는 의무를 초월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44절)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의무라면, 원수 를 사랑하는 것은 의무를 초월한 것 입니다.

은밀하게 행하라 [내부링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그는 당신 앞에서 '은밀하게' 행하는 성도를 원하십니다. (4절) 그렇다면 '은밀하게' 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3절) 이는 몰래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평판에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골방' 들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6절) '골방'은 세속으로부터 잘려진, 그래서 하나님만 보이는 곳을 의미합니다. 셋째,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금식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보이려 옷을 찢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찢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17절) 하나님은 우리의 요란한 자랑이 아닌, '은밀한' 순종 에 반응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합시다.

'희생양'과 '동기부여자'가 되라 [내부링크]

주님은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파괴된 것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관계를 파괴하는 악의적 행동과 태도가 '살인' 입니다. 또한 관계를 파괴하는 모든 마음의 동기가 '간음' 입니다. 살인과 간음으로 인해 파괴된 세상을 주님은 십자가 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이고... 세상으로 흩어진 마음을 주께로 모으는 소망입니다. 성도는 스스로 살기 위해 남을 죽이는 파괴를 멈추고, 주님처럼 스스로 죽어 남을 살리는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흩으는 자가 아니라, 마음을 모이게 하는 거룩한 '동기부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국 L비자 보는 법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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