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장경동목사가 갑자기 악마새끼로 보인다
주제도 모르고 안하무인이 막말 작렬이네ㅔ요~
빙고~
그러게 개 웃기네요~븅^^신이 말이죠~
여씨가 깜도 안된놈이 자리 차지하고 앉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게 맞지유~
진정으로 기다리던 희소식이다~~ 김승현 너무 정직하고 솔직한 탓에 그동안 너무 안타까웠는데 승현아 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