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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가계해수욕장 노지캠핑 감성캠핑!! [내부링크]

가계해수욕장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153 진도 가계해수욕장 솔나무아래서 노지캠핑 4년동안 진도에서 살면서 부부의 아지트였던 노지캠핑으로 가계해수욕장은 제2의 제주도라고도 해도 손색이 가지않는 그런 곳이다! 이곳에서는 날씨가 아주맑은날에는 저 멀리~ 제주도 섬도 보인다고 한다. 텐트치고 의자펴서 커피한잔마시면서 멍때리기 좋아서 시간만되면 찾았었다. 소나무숲 그늘에 앉아 솔솔부는 바람은 완전 신선놀음이 따로없다. 진도바다는 다른곳의 바다보다 비교적 깨끗하고 물이 맑아서 좋았다. 질리지않는곳으로 1일1바다를 보러갈정도였다. 밝을때 캠핑은 하늘멍, 바다멍이라면 어두울때 캠핑은 불멍, 조명멍!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장작불이지! 불멍하러 캠핑하러 가는것도 있으니~ 따땃하게 뜨겁게 !! 감성 감성한 그날들의 캠핑을 잊을수가 없다. 장작이 재가 되서 불이 꺼질때까지 자리를 떠나지못했던 그날.. 진도에서의 감성 캠핑은 쵝오였다! 진도 노지캠핑으로 가계해수욕장에 안가본사람들은 꼭 한번 가봤으면

봄바람 휘날리며~조카보러 나주로! [내부링크]

봄바람 휘날리며~ 막내동생네로 조카보러 다녀왔다c 두달만에 봤는데 부쩍 커서 웃기도 잘웃고 뒤집기를 시작했다니~~ 놀라운 성장기 ! 키는 엉아! 옹알이는 수다쟁이! 눈웃음치는 매력남아! 봄바람에 흔들리는 활짝 핀 유채꽃 보러 영산강유채꽃축제보라갔으나,,, 너무 늦게 갔구나 싶다~ 꽃이 거의 져버렸다!! 그래서 그길로 바로 귀가 연두연두 초록초록 밥아저씨가 와서 물감으로 찍어서 그린걸까?ㅎㅎ 이런 싱그런 초록함이 너므 조카보러왔다가 힐링하고 가는듯! 언니왔다고 봄에 제철인 참두릅을 나눔해준 막둥동생! 제철음식은 챙겨먹어야 건강해지는것 같단말이지! 두릅의 쌉스름함 초고추장의 시큼함이 안그래도 좋은입맛을 더 입맛돋게 만든다~ 조카랑 놀아주다가 베란다넘어 나무구경하다 두릅 좀 먹고 조카 장난감 구경도 해본다. 장난감이름이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 귀욤귀욤한 뽀로로와 친구들 탐나는 조카 장난감이다~ 장난감 구경하다가 이 귀여운 여자아이 사진을 받았다! 또 다른 첫째동생 딸 박서정아

[정읍카페] 커피맛집 브런치카페 "그 해 가을" [내부링크]

브런치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 " 그 해 가을" 그해가을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610 2층 내장산카페로 검색해서 찾아갔던 카페였다. 일층에는 편의점이있고 이층이 카페이다. 오른쪽에 입구가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수있는 카페이다. open 월 ~ 금 AM 1 1: 00 close 월 ~ 금 PM 9 : 00 휴무일 매주 화요일 Instagram의 정읍카페 브런치 그 해, 가을(@cafe_once_in_a_fall)님 • 사진 및 동영상 618개 팔로워 825명, 팔로잉 2명, 게시물 618개 - 정읍카페 브런치 그 해, 가을(@cafe_once_in_a_fal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인스타에 카페일정이 올려져있어서 참고하면 좋다! 카페문을 열고 들어가면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낌이 너무 좋다! 카페외관과 너무 다른 느낌!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지붕 풍경이 또 다른 반전풍경이였다. 그리고, 내장저수지가 운치있어

집밥이 좋아! < 묵은지 등갈비찜, 열무김치 비빔국수> [내부링크]

묵은지 등갈비찜 김치요리를 찾다가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봤다! 설마 설마했는데 맛있다!! 꼭 한번 만들어 먹어보길 강추!! < 재 료 > 등갈비 600g ~ 1kg 가능 김치 반포기 대파 2줄기 물엿 2T 물 400ml ~ 600ml (멸치육수 , 다시마 육수도 가능) 고추가루 1T 참기름 1T 간장 1T 설탕 1T 참치액 1T 간마늘 2T 후추조금 만드는 방법 등갈비는 끓는 물에 청주1T(소주도 가능) 넣어 5분 정도 데친후 찬물에 한개씩 깨끗하게 씻어 준 다음 밑간해준다. (밑간 - 참기름1T/간장1T/설탕1T/참치액1T/마늘2T/후추조금) 밑간한 등갈비를 올리고 김치반포기를 올려준다. 고추가루 1T 대파1T 물엿2T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뚜껑 닫아 30분정도 푹 지져준다.(직접만들어보니 30분으로 했을때 고기가 뼈에서 잘떨어지지않아서 40분정도 더 끓이면 좋을것 같음.) 마지막에 참기름1T 정도 넣어 마무리 해준다. 열무김치 비빔국수 < 재 료> ( 2인 기

전주근교카페 김제카페, "우연하게도" [내부링크]

우연하게도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우림로 188-13 우연하게 들어간 카페 " 우연하게도" < 영업시간 > 평 일 AM 11:30 ~ PM 8:30 주말 및 공휴일 AM10:30 ~ PM 8:30 원두를 직접 볶고 갈아 커피를 만드는 카페 우연하게 들어간 "우연하게도" 4번째 방문하고 심사숙고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맛에 예민한 ESFJ!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지만 깔끔한 커피맛을 좋아한다면 "우연하게도"도 괜찮을것 같다. 로스터리 카페가 멀까해서 찾아보니 원두를 직접 볶고 갈아 커피를 만드는 카페 라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부스에 로스팅하는 곳이 보인다. 징검다리를 건너가는 길은 포토존! 잔디가 초록초록하게 깔린 정원 테라스는 감성스팟! 커피와 베이커리, 화덕피자도 같이 판매하는 카페이다. 피자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안먹어봐도 맛있을것같다.(조만간 먹으러 갈거임.) 다른 테이블을 보니 피자를 많이 먹는것보니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다. 화덕에서 구운 피자면 말다하지 않

전북캠핑 부안 모항해수욕장 캠핑장 [내부링크]

모항갯벌해수욕장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203-45 전북 부안 모항해수욕장 캠핑장! 주말이여서 사람들도 많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힘들었던 캠핑이였다. 바람은 많이 불었어도 날씨는 너무 좋았다! 바다가 정면으로 바로 보이는 데크는 10개 정도였는데 다 찬 상태였다. 뒤쪽으로는 큰 데크 사이트도있고 그냥 흙바닥사이트도있고 캠핑장이 좁아서 사이트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좀 아쉬웠다. 해변은 걷기에 좋은 면적이였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았다. 반짝이는 바다가 멍때리기 좋은 곳!! 바다데크사이트는 크기가 작다. 큰텐트는 꽉찬 느낌.. 뒤쪽에 사이트들이 바다를 보기에 불편한..... 그런데 여기 일몰 맛집이다! 그리고 전구 조명이 감성분위기를 한몫하게 도와준다. 여기 모항캠핑장은 입실시간이 오후2시이지만 오전에 미리 가서 자리를 펴고 입실시간에 관리사무소에가서 입실접수를 하면된다. 일찍가도 좋은자리는 그전날 와서 1박을 하고 연박을 하는 사이트도 있었다. 그러니 음...선착순이라고

빼고파 김신영다이어트 묵은지김밥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살빼는 방법 [내부링크]

건강하게 살빼고 싶다. 먹는 양을 너무 줄이는 것은 나중에 오히려 더 먹게된다 . 탄수화물을 줄인다고 밥을 아예 안먹고 대체식품을 먹는것은 나에게는 맞지않았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기운이 빠진다는것을 느낀다.ㅎㅎㅎ (20대때는 먹는거 조금만 줄여도 잘빠졌는데... ) 그래서 식단을 조금씩 바꾸기로 맘먹었다. 아침 - 꼬박꼬밥 쉐이크(체중조절쉐이크), 방울토마토 나한테 맞는 쉐이크를 찾았다. 심으뜸이 만든 쉐이크 "꼬박꼬밥" (내돈내산)!!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세일기간을 노려서 얼른 구매해봤다. 우유200ml에 쉐이크통에 들어있는 10g 스푼으로 4스푼넣어 먹는다. 쉐이크안에 곡물후레이크가 들어있어서 더 맛있다! 그리고 방울토마토도 같이 먹었다. 다이어트할때 단골메뉴인 방울토마토 맛있당~!! 아침은 이렇게 가볍게 먹는다. 점심 - 김신영묵은지김밥 "빼고파"라는 다이어트도전기 프로그램에서 김신영의 다이어트 식단중 묵은지김밥을 만든것을봤다. 평소에 묵은지도

[정읍카페] 내장산카페-이오일스페이스 [내부링크]

이오일스페이스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222 보통 직장인들의 바쁜 월요일은 우리 부부에게는 여유있는 휴무일이다! 날씨가 너~무 좋은 봄날! 분위기 좋은 카페 찾아다니는 것이 쉬는 날의 힐링이랄까~! 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뷰가 좋은 힐링카페다! 카페 주위에 온통 산뷰라서 말없이 앉아만 있어서 좋다! 이런 초록 초록함을 좋아하는 남편과 나에게는 단골 될 예정이다~~ 커피도 원두를 두 가지 맛 중에서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커피 맛은 진해서 내 입맛에는 딱이다! 미술작품은 잘 모르지만 그냥 작품을 보고 있으면 괜히 내가 먼가 된듯한 기분이랄까~~~ 미술작품에 대한 책도 볼 수 있고 관심 없었던 분야인데도 괜히 책장 한번 넘겨보고 어려워서 금방 책을 내려놓았다! 하하하 자연을 좋아하고 쉬는 날이면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을 찾는데 이곳이 그런 아지트가 될듯한 - 한가한 월요일의 카페는 손님이 우리 둘밖에 없어서 전세 카페로 우리 집이 이렇게 생겼으면 하는 잠깐의 상상으로 상상은 자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