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촌 브루스 리 1.2_천명관 2018_015.16 : 11.5~11.10 많은 분들이 추천한 [나의 삼촌 브루...
안녕! 2019년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자꾸 9대신 8을 찍게 된다.마음 놓고 시팔. 18. 했던 욕 같던 2018년...
20년전 부산고속버스 터미널새벽 2시를 버틴 남자의 작은 눈에는 졸음이 가득 담겨있다.1999년 10월 1일,내...
찬바람 부는 10월, 오션월드에서가족 추억 쌓기해외여행 다녀왔다고여행에 신경을 안썼더니만방학숙제...
고령화 가족, 천명관 2018_018 : 11.16~11.17 천명관 작가의 [나의 삼촌 부르스 리]를 읽고, 이...
화차_미야베 미유키 2018_008 : 2018.09.27~2018.10.02명절이 되기 전 기다리던 책을 손에 넣었지만 정작 ...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7살때부터 글을 썼다니 그야말로 글쟁이다. 읽을까 말까 고민 좀 했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