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근처 오랜 밥집인 완산정. 좀 위생이 거시기 하나 24시간 만만한 국물이다. 이 집의 들깨 취...
멀지 않은 수원에 갔다. 올곧이 먹으러... 즉 먹방투어다. 내 배도 나를 믿고 사는데... 궁금해서 입에서는...
스테이크의 본고장은 어디일까? 그보다 스테이크를 어디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먹었습니까?라고 질문해야될 ...
7월7일 토요일 香기로운 살롱에 백지원선생님을 모셨다. 넛맥과 넛맥가는 강판을 소지한 귀부인 이야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