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루아상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여러개 만들어 놓으면신랑은 출근길에 하나 ...
아침부터 가느다란 빗줄기가 보이길래 저녁에는 무조건 #백종원부추전 이다라고 찜해뒀어요. 냉동실에 오징...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날 담백하게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또는순두부처럼 든든한 한 끼 식...
한창 활동성이 좋을 때의 둘째 조카녀석이에요. 아장 아장하면서 걷기 시작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
주말부부의 특권을 누르고 있는 요즘이에요.신랑의 입장에서도 오예~ 일지 모르겠지만서로 ㅋㅋㅋ 비슷한 ...
우리 꼬맹이랑 저는 오늘 미리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요. 저녁에는 또 술판이 벌어질 것 같고 점심은 간단하...
기름 냄새 잔뜩 맡아도 배가 고파지만왜 또 그리 기름진 음식이 또 생각이 날까요?오늘도 이모가 치킨을 사...
얼마 전에 자다가 혼자 부스스 일어나서 습관처럼 티브이를 켰는데 #뷰티피플 #쿠션파운데이션 이 나오더라...
이미 묵은지 만으로도 기본적인 맛이 인증이 되는 그런 메뉴가 만들어진다죠.늘 먹던 핑크빛 고기를 제외하...
우리가 보통 오일이 몸에 좋다 하니 사 놓고서는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들 많으시죠?다양한 ...
저는 평소에 드라마를 잘 챙겨서 보는 편이 아니어서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앉은 자리에서의 리모컨 권한...
저도 면허를 따로 바로 운전을 하지 않고장롱면허로 묵혀 두다가 혼자 아이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
제가 열이 참 많은 체질이에요. 요즘은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경우가 줄어들었는데 어떤 때는 피곤한데 머리...
신랑이 늦게 귀가한다고 했던 날 평소 신랑과는 외식 시간을 맞추려고 해도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리니까 울 ...
딱 제 인생에서 한번 라지 사쥬 피자 한 판을 클리어 한 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리 먹었...
한동안 반찬 하기 귀찮아서 친정 챤스를 많이 썼는데 그것도 한계가 온 거 같아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콩나...
신랑은 어릴 때부터 흑색으로 꾸준히 염색을 해왔대요. 그 이유가 새치 커버를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늘 어...
뭔데? #8억칫솔이래? 처음에는 이 문구가 굉장히 궁금했었어요. 알고 보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구치에 ...
예전에 시어머니가 친구분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라텍스 이불과 울 꼬맹이 베개를 사 와서 선물로 ...
먹다가 남으면 그대로 돌돌 김밥으로 말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진미채간장볶음 이에요.제가 만든 포인...
이렇게 예쁜 #유아세제 본 적 있으세요? 먼저 눈으로 반하고 향기에 한 번 더 반할 수밖에 없는 르주르 #세...
계란은 은근히 불 조절이 쉽지 않더라고요.고소하게 파삭~하고 익혀도 좋은데 돌돌~ 두툼하게 #계란말이만...
언제부터인가 #온수매트 가 유행처럼 퍼졌죠?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가 아닌 보일러처럼 물로 등을 따끈따끈...
요즘 주말만 되면 쨍쨍한 햇살을 보기 힘든 거 같네요. 주말에 엄마들도 좀 쉬고 싶잖아요? 오전에 앞전에 ...
저도 가방 속에 늘 가지고 다니는 #박수홍마사지기문득 미우새 방송 보다가 특이한 레게머리와#휴스톰더마...
요즘 인덕션으로 많이 교체들 하시죠? 새 가전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조리도구를 또 바...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핑크뮬리 가 있다길래 날씨가 너무 좋아서아이들 데리고 다녀왔...
여름에 사 놓은 제일 큰 한 망 속에 들어 있던 양파가 아직도 반이나 남아 있어요.껍질을 까서 김냉에 넣어...
한봉 가득 금액이 조금 착할 때 집어 온 애호박은 울 꼬맹이 볶음밥을만들 때 빠지지 않고 챙기는 재료이기...
예전에는 아무리 맨발로 다녀도 허연 각질 따위는 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많이 다르네요 ㅎㅎ요즘에는 저...
잠시 뭐 좀 알아보러 나갔다가 시장 쪽을 지나가는데 얇디얇은 잔 파가 푸릇하게 담겨 있는 거예요.저녁에 ...
고기 좋아하는 우리 집에서 지나칠 수 없었던제육볶음 레시피. 양념만 참고해서 만들어봤어요.과정은 비슷...
빨래를 개면서 티브이를 가끔 보는데 한 때 좋아하는 그룹이 다시 뭉치는겐지 추억의 그룹이 나오더라고요....
전 이제까지 뽀얀 피부를 위해서 비타민을 충분히 채워줘야 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레몬 보다 유자에 비타...
여름에는 매콤한 음식이 더 당기는 날인거 같아요.밥은 싫고 배는 고프고 면요리가 더더욱 생각나게 되는 ...
7월 이맘 때쯤이면 꼭 떠오르는 몸보신의 대명사 삼계탕. 생각만 해도 온 몸에 기운이 불끈 솟아나는 음식...
잠자리가 불편해서 자다가 자꾸 뒤척이게 되길래베개부터 바꿔봤었어요. 새로 바꾼 베개를 딱 4일사용하고 ...
내 손으로 직접 뭘 만든다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 동안 그 즐거움을 잊고 있었던 거 같아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