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라인(안 애정하는 라인 없잖아)인 91라인 오늘 작정하고 텁니다...후후후... 91라인 이들은 누...
안녕하세요 이 코너에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조금 씁쓸합니다. 알바**에 오늘 이력...
오늘 약속이 있어 여의도에 들렸다 책을 반납하고 빌리러 잠시 서울도서관에 들리게 되었다. 광화문에서 내...
안녕하세요 나타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짤 털기 특집인데요! 오늘 미셸 파이퍼의 짤을 털 ...
오늘부로 다섯번째 보게 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약 1년 이상 안 보다가 (짤로는 여전히 봤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