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앞으로도 그치지 않고 올 거라는 식으로 오고 있어서 그냥 부딪혀보자는 생각으로 나왔다. 호텔에 부...
다른 학교가 개강하기 전에 여행을 한 번 더 갔다 오기로 했다. 6월에는 다낭, 7월에는 라오스그리고 8월에...
이번에는 학교 친구들과 비보시티에서 함께 조커를 관람하기로 했다. 베트남 친구들이 떡볶이 먹고 싶다...
드디어 400번째 글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제일 열심히 했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다시 호치민 카...
사실 타오디엔은 꽌부이 갔던 날로 끝이다. 또 언젠가 가겠지만 현생에 치여서 언제 갈지...?그래서 타오디...
오랜만에 반쎄오가 생각나서 벱미인에 갔다. 물론 친구들이 놀러 와서 같이 갔다. 친구들이 놀러 오면 무조...
오래전에 새로운 브런치 카페가 생겼다. 호치민 광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이라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
호치민에 오면 1군 중심가에 있는 카페가 있다. 나도 매번 가면서 입구를 맨날 못 찾아서 그 근처에서 꼭 ...
호치민에는 LA 다음으로 제일 큰 한인 타운이 있다. 그곳은 바로 푸미흥. 모든 한국적 요소들이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