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하우스와 함께 한 제 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 행복과 기쁨, 유현과 충격의 나날이었습니다.방문하...
평창귀농귀촌협의회 대관령지회 사무장 윤민혁입니다. 100세 시대 앞으로의 대안은 시골입니다. 사람 없고 ...
訃告]저의 장인이자 아내 유미영씨의 아빠 故 유배근님께서 얼마전 새벽 03시 소천 하셨습니다. 부족한 사...
꽤나무혜성아, 이곳은 벌써 새벽에는 13도, 오후에도 20도 초반까지 떨어져. 몇 킬로 산길을 걷다가 토종 ...
파리를 두번이나 간 그것도 이 성당의 아름다움에 빠져 아내와 딸아이와 간 노틀담성당의 화재 소식.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