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지막 일정인 크림슨의 폼파티가 끝나고 픽업샌딩 시간이 되었어요.저희는 00시 25분 진에어였는데...
헤난 팜비치에서 조식을 먹습니다. 네 그냥 그렇구요.라떼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돈드는건줄 알았는데 공짜...
마사지를 받고 저희는 출출해서 졸리비로 갑니다.제가 알아본 맛집중 하나였어요. 블로그 찾아보면 많이 나...
포세이돈 스파 예약을 미리 한국에서 했어요.저희는 헤난팜에 짐을 맡겨놓고 스파를 받으러 갑니다! 걸어서...
5시간도 채 못자고 일어났어요. 오늘은 크림슨 리조트 체크아웃해야하거든요 ㅠㅠㅠㅠㅠ너무 아쉬운 ..크림...
오늘 저녁엔 저희 동행분들과 다 함께 맞춘 일정이에요. 펍크롤!!!!!동생이 얼굴에 바르는 반짝이를 가져와...
디몰에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크림슨으로 갑니다.150페소인가 200페소 줬던걸로 기억해요. 스테이션1 가는...
수영복으로 후다닥 갈아입고 저희는 프라이빗해변으로 갑니다. 이곳은 그늘진곳이 별로 없다는게 좀 단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