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는 주 첫날부터 친한 선배를 만나러 퇴근하자마자 수원에 다녀왔다.종로, 강남을 저울질하다...
지난 주 화요일에는 퇴근하기 무섭게 구로 CGV로 가서 영화를 봤다.현재 가장 뜨거운 영화 조커를 보기 ...
사진을 정리하다가 작년 10월에 흑산도, 홍도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찾았다.용산역에서 출발해 목포로 이동...
지난주 월요일에는 수원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출발 전에 점심을 영등포역전에서 먹게됐다.영등포의 수많...
지난 주말에는 집에만 있기가 싫어서 저 멀리 I-City(Incheon, 인천)의 송도를 다녀왔다.경북에서 태어...
7월 중순에는 영종도로 나들이를 갔는데, 왠지 해장이 급해서 짬뽕집을 수소문했다.영종도는 섬이다보니 짬...
9월초에 캘리포니아를 다녀오면서 가는 동네의 야구장들을 다녀왔다.애너하임의 에인절 파크와 샌디에이고...
왠지 부모님께서는 2~3개월 정도 전라남도 여수에 내려가서 머무신다고 한다.어떤 경로에선지 공공기관의 ...
대구시 달서구의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부터 상인역(송현역?)까지 부도심 지역을 월배라고 부른다.내가 ...
6월 첫주 현충일이 낀 주말에 영종도를 간 김에 우연찮게 실미도까지 가보고 다녀왔다.올해 6월 30일이 김...
회식장소 많은 마포에는 유명한 음식점이 많고, 그 중에는 유명한 양고기집도 있다.마포 최고의 네임드 양...
작년 여름에 이어 반년만에 등에 담이 걸렸다.듣자하니 담걸린다 할 때 담이 쓸개 담(膽)이며, 피로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