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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성인이지만 너는 아직 성장 중인 것이다. [내부링크]

영문도 모르고 무자비하게 맞고 싶나요? 뺨, 가슴, 엉덩이, 허벅지부터 해서 하염없이 그렇게 맞다가 마스터 손을 잡고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해도 힘으로 억누르고 "생각해봐 뭘 잘못했는지, 생각 못 하면 날 때까지 처맞아야지?"라고 한다. 마스터는 네 턱을 당기고서는 "내 눈 똑바로 바라봐" 그리곤 네가 눈 피할 때마다 사정없이 내 손이 너의 뺨으로 내리친다. 그러다 계속 피하는 널 지그시 보고는 "계속 피해? 꼭 더 처맞아야 말 듣지 넌" 하고는 회초리 가져와서 네가 젤 아파하는 곳만 집중적으로 때리는 것이다. 네가 힘들어 할 때 계속 엇나가는 너를 보고 달래주며 네가 으르렁 대도 참다가 결.......

마스터는 단순히 스팽하고 망가뜨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 [내부링크]

에셈은 마약과 같아서 아무생각도 안할 수 있게 하고 바닥끝까지 다 내려놓을 수도 있고 때로는 끝도 없는 용기와 만족감이 휘몰아치기도 해준다. 다 끝나고 나면 편안하게 몽롱할 수 있어 주변의 모든 환경과 상황은 사라지고 이 세상에 마스터와 당신, 단 둘만 남을 수 있어 좋다.마스터는 단순히 스팽하고 망가뜨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 너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면서 네 마음을 지배하고 하대하고 서브답게 행동하게 만들며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게 내 취향이야.팬티 벗어요.똑바로 안 벌려?마스터는 당신이 연속적인 오르가즘으로 몸이 이완과 경직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깊고(?)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좋아해.......

마스터가 너의 전부라는 걸 절실히 깨닫는 건 일종의 전율이다. [내부링크]

지독한 힘이 목을 조이고 그대로 당신을 움찔거리게 만든다. 압도적인 마스터의 힘이다. 위협, 그리고 지배의 의미를 담은 몸짓에 결국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내가 알려주고 싶은 수 많은 플레이들 중에 처음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은 "지배와 복종" (Dominance and submission)이다.복종은 마스터의 의견과 권위에 너의 몸을 맡기거나 넘겨주거나 의견에 굴복하고 자신이 지배받는 것을 허락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당신의 전부가 마스터인 건 지극히 당연해. 평범하다고 느껴질 만큼 당연해서 특별하지. 마스터가 너의 전부라는 걸 절실히 깨닫는 건 일종의 전율이다. 이걸 능가하는 가치는 없고, 너에게 지배와 복종의 의미.......

당신은 누군가에게 애정이라도 생기면 자연스레 널 제어하고 통제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뒤따른다. [내부링크]

당신은 한동안 성향을 열심히 억누르고 외면하며 살았었다. 그리고 역시나 결국 이렇게 돌아와 마스터의 글을 읽고 있다. 의식적이라기보다는 본능적인 이끌림에 가깝기 때문에 완전히 외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거든, 알지?당신은 누군가에게 애정이라도 생기면 자연스레 널 제어하고 통제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뒤따른다.물론 누구에게도 표현할 순 없었고 애정과 갈망의 크기는 언제나 비례했다. 애정이 없으면 갈망도 없다.더 큰 애정은 더 큰 갈망을 가져오며 애정이 커질수록 비밀도 함께 커지는 꼴이었다. 그리고 그 비밀은 일반적 관계에서 채울 수 없는 구멍으로 남게된다.복종과 피지배는 어떻게 다른가? 복종 자체에 떨림이.......

에셈도 어쩌면, 자기 의미 찾기의 일환이 아닐까? [내부링크]

에셈이 당신을 망가뜨리기만 하는 거라고? 마스터가 당신을 더 섭답게 만들고 나면, 예전보다 더 빛이 나는 여자가 된다. 섭의 생활 관리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다. 마스터의 생활 관리는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든 잘 꾸미고 밝게 도도하게 그리고 더 섹시하게 살게 만든다. 언제나 자기 위치를 자각하고 섭의 본분에 맞게 살게 한다. 에셈도 어쩌면, 자기 의미 찾기의 일환이 아닐까? 자신의 성향을 깨달아 자기 위치로 돌아가는 것. 다른 사람이 정해주는 게 아닌 자신이 선택하고 고백하는 과정이다. 무분별하게 성욕에만 잠겨 헐떡이는 짐승이 아니라 집사같이 센스있는 수발을 들 줄 알고, 노예같이 무조건적 복종하는 태도를 취할 줄.......

너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얼마든지 무례해지고 잔인해질 수 있는 게 마스터다. [내부링크]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는 옳은 말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당신의 성적은 부모의 행복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엄마도 ‘너를 위해’ 짜증 내고, 마스터도 ‘너를 위해’ 체벌한다. 너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얼마든지 무례해지고 잔인해질 수 있는 게 마스터다. 억압된 위계질서와 서열을 바탕으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그에 합당한 벌을 받고 싶은 사람은 주저 말고 문의하십시오. 마스터는 수년간 다양한 학생들을 관리해온 사람입니다. 완전 정색하는 상황에서 목소리부터 말투 너를 보는 눈빛까지 싹 다 안 좋은 쪽으로 다르니까 이름만 불러도 깜짝깜짝 놀라고 무서울 거야. 별다른 체벌도 없이 무릎 꿇리고 이름도.......

내게 어서 복종해! 내가 너를 더 짓밟아 나락으로 떨어트릴 수 있도록 [내부링크]

목줄이 가지는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마스터와 당신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도 되며, 당신이 나에게 소유되어 있다는 안정감과 복종심이 되기도 하며, 마스터가 너를 제어할 수 있는 권한과 이쁨을 줄 수단이 되기도 한다. 고양이라는 동물은 개와 다르게 복종과 목줄을 싫어한다. 고양이한테 목줄을 달기란 어려운 일이다. 말을 잘 들을 정도로 주인을 좋아하면 모를까, 실제로 그렇게 하기에는 힘들다. 목줄을 채우려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한다. 당신은 고양이일까 아니면 멍멍이일까? 낮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당신의 목줄을 잡고 시작되는 플레이, 높은 언성으로 화내기보다 잘못에 맞는 벌을 주고 스스로 반성할 시간을 준다. 강.......

나에게 다가와 준다면 마스터는 당신에게 다정함과 이쁨을 줄게요. [내부링크]

나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하다. 누군가를 소유하게 되면 육체와 정신 모두를 소유하고 지배한다.나에게 다가와 준다면 마스터는 당신에게 다정함과 이쁨을 줄게요.당신의 몸이나 정신이 못버틸 정도의 자극이나 위험하게 하는 플레이는 지양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 거의다 좋아하고 플을 정하고 하기보단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합니다. 지배와 복종(굴복)에서 오는 형태의 수치적인 상황에서 플을 진행합니다.진정한 복종은 마스터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이끌어 내야한다. 당신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싶다. 나의 명령에 복종하게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건네고 안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나와 당신과의 일들은 네가.......

매를 때릴 때 바람을 가르는 소리의 여부가 긴장감을 한껏 더해주는데 널 더 옴짝달싹 못 하게 하는 마법의 도구다. [내부링크]

저항은 몸과 엉덩이를 흔드는 것 정도로만 하도록 당신의 손목을 높게 들어 팔을 묶는다. 팬티를 다 내리지 않더라도 끈을 엉덩이로 끌어 내려서 스팽을 하면서, 네 귓가에 대고 가만히 있으라며 소곤거린다.말채찍은 정말 매력적인 도구다. 케인, 나뭇가지도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선호한다. 매를 때릴 때 바람을 가르는 소리의 여부가 긴장감을 한껏 더해주는데 널 더 옴짝달싹 못 하게 하는 마법의 도구다.맞으면서 부들부들 떠는 당신이 좋다. 가끔 너도 모르게 신음이 강해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온몸이 짜릿해지는 기분을 느낀다. 한 번만 더 소리를 내보라고 해도 같은 신음은 다시 안 나온다.나는 네가 안전하길 바란다. 너를 다.......

스팽은 너무 짜릿하고 아프고 흥분되고 그래서 어땠는지 당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내부링크]

당신의 가녀린 허리를 움켜쥐고 손목을 뒤로 그어 쥐어 속박해 두고 금세 달아오르는 허리 아래의 귀여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어주다 세게 스팽하고 싶다. 케인이나 회초리보다는 손바닥이 좋다. 자궁까지 충격과 진동이 잘 전달되면서도 엉덩이의 근육이나 혈관이 터지지 않게 가녀린 팔은 움직일 수 없고, 호흡은 거칠어지면서도 착한 입으로는 알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낸다.스팽은 너무 짜릿하고 아프고 흥분되고 그래서 어땠는지 당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분명히 스물일곱이었는데 스물여덟이래서 리셋된 것밖에 기억이 없다.기구보다 손이 좋고 매보다 손이 좋다. 다른 플은 다 포기해도 브컨이랑 딥스롯 오컨 스.......

바둥대다가 침대 스프링 삐걱댈만큼 삐걱삐걱 격렬하게 네 목덜미를 누르면서 깊게 느끼게 하고 싶다. [내부링크]

입으로 박히면서 침이 흐르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첨엔 네가 흘리는 걸 닦고 삼키려고 하지만, 마스터는 신경 쓰지 말고 계속 그냥 하라고 한다. 박히면 박힐수록 침이 질질 하얗게 변한 침이 뚝뚝 떨어지면 너도 모르게 움찔움찔 어느새 젖어버린다.그럴 땐 마스터는 되게 거칠게 비집고 쑤시듯이 머리채를 아플 정도로 잡는다. 당신은 약간 비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흥분된다. 그러니까 하는 거잖아?당신은 한 번에 한 사람이랑만 하는 거로는 만족 못 할 정도로 살로 부대끼면서 느끼는 게 너무 중독적이라서 그리고 이 중독적인 관계는 너를 길들이고 비집고 들어오는 익숙한 숨결에 질척해진다.바둥대다가 침대 스프링 삐걱댈만큼.......

천장의 불빛에 새하얗게 비치는 엉덩이를 붉게 물들이고 싶어진다. [내부링크]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머리채 잡히고 뺨을 맞고, 질질 끌려져서 입에 그것이 박히고 쑤셔지고 헛구역질할 때쯤 뺨 한 대 더 맞고 위아래 옷이 반쯤 벗겨지고 정신없어할 때 즈음 손발을 묶고 뺨 엉덩이 스팽을 시작한다.사람이 가장 많은 성호르몬이 분비될 때가 바로 수치심과 공포심이 일어날 때이다. 마스터는 당신의 목을 조르고, 당신에게 수치심이 생길 때 가장 많은 성호르몬이 발생한다. 천장의 불빛에 새하얗게 비치는 엉덩이를 붉게 물들이고 싶어진다.내 손바닥이 얼얼해질 때까지 때린다. 핸드 스팽은 네가 어떤 통증을 느끼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내가 가장 선호하는 스팽이다. 단순히 네가 아플 것이다기보다는 어.......

거칠게 몰아치는 것도 좋고 부드러운 것도 좋아요.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내부링크]

조교는 당신에게서 자존감 박탈의 과정이 아니라 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즐거운 과정이다.당신이 마스터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복종을 한다면 나는 너를 세상 가치 있고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불안정한 당신의 욕망을 무한히 솟는 샘처럼 강하게 분출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마스터의 ‘조교’이다.마스터는 너의 욕망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발산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단순한 성적 자극만으론 한계가 있다. 너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마스터의 ‘격려’와 ‘질책’은 당신이 플레이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네가 일정 목표에 도달한 뒤에는 부족함 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며 긴장을 해소한다.거칠.......

당신은 아무한테도 드러내지 않은 은밀한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걸 공유할 상대를 찾고 있다. [내부링크]

소프트한 sm플부터 하드한 플레이까지 점점 단계를 밟아가는데 마스터는 당신의 몸을 개발하고 조교 시키면서 네가 변해가는 모습 보며 흐뭇해한다.마스터가 지시하는 행동들이 처음엔 낯설고 수치스러웠지만, 점점 원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중엔 정신적으로도 완벽히 속박돼서 묶거나 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당신이 보고 싶다.수치는 대담하게 관계는 거칠게 욕은 찰지게 느낌은 황홀하게 내 사람은 소중하게 다룬다. 당신은 아무한테도 드러내지 않은 은밀한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걸 공유할 상대를 찾고 있다. 길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비밀스럽게 일탈하고 싶은 여성분이라면 누구든.......

일상 속에서 몸매, 얼굴 예쁘다는 소리 꽤 들었을 텐데 현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처럼 다뤄지는 상상을 하고 있나요? [내부링크]

밤마다 누군가 자신을 매도하고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모질게 짓밟아주었으면 하는 욕망에 휩싸이다 결국 마스터에 의해 욕구를 해소 당하는 당신을 밤마다 sm 적으로 조교하고 능욕하는 법을 가르친다.당신은 새로운 남자에게 욕설을 듣는다는 배덕 감과 마스터에게 조교당하고 거칠게 다루어진다는 것에 더욱 욕구가 불타오른다.성향 상담 환영입니다. 고민 상담 가능합니다. sm에 기초적인 지식이 궁금하신 분 또는 원하는 플레이가 있으신 여성분 편하게 연락해주세요.일상 속에서 몸매, 얼굴 예쁘다는 소리 꽤 들었을 텐데 현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처럼 다뤄지는 상상을 하고 있나요?생활 관리 스팽은 상, 하의 탈의 후 진행되며.......

온갖 욕망이 뒤틀려 뇌를 지배당한 당신, 이제 당신의 가식적인 연극은 끝났어. [내부링크]

벌거벗은 당신의 몸을 천천히 구경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천박하고 변태스러운 자세로 조용한 공기에 너의 거친 숨소리만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마스터 앞에서 발가벗은 알몸으로 무릎을 꿇은 채, 쌍욕과 수치스러운 단어들로 자신이 더럽혀지고 있음에도 부끄럽거나 불쾌함은 조금도 없이 그저 복종심과 흥분에 그곳은 부풀어 올라 있다.마스터는 다정한 주인은 아니에요. 다소 엄격하고 무서울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을 아끼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끼기에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당신이 한 말을 지키지 않는다면 더 화를 내는 거겠죠. 그러니 부디 가벼운 분들은 제게 연락하지 마세요.죄책감.......

당신의 육체적 쾌감은 내가 당신에게 아주 가끔 내려주는 상이에요. [내부링크]

자신이 상상하는 제일 추하고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말해 줄래요? 상상만 해오던 것도 좋고 실제 경험도 좋고 뭐든 말해봐. 마스터는 상상과 경험 그 이상을 당신에게 줄 거야.밖에서 온갖 고상한 척하는 얼굴보다 눈물로 타액으로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이 너에게 더 어울린다.마스터한테 당신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온전히 맡기고 나를 믿고 내 명령에 완전히 복종하며 자신을 내려놓고 도구로써 너를 만족시켰을 때, 당신의 육체적 쾌감은 내가 당신에게 아주 가끔 내려주는 상이에요. 그러니 더 애처롭게 울고 더 비굴하게 기고 더 애절하게 빌어봐요. 알겠죠?당신에게 우울의 이유를 찾아보자면 수많은 변화.......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내부링크]

내 앞에 무릎 꿇은 당신의 목에 줄을 채우고 나면, 그 단순한 행동 하나만으로도 너는 내 앞에서 한 마리의 동물이 된다. 그리고 나는 네 안에 숨겨져 왔던 본성을 몇 시간에 걸쳐 하나하나 끄집어낸다. 네 모든 성향은 나와 너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보고 싶었던 만큼 뺨을 때리고, 그 뺨 때림을 맞는 걸 즐길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원한다. 압도적인 힘으로 너를 강제로 굴복시키고 넌 굴복당하고 싶은 것 말고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 성향을 가진 체 산다는 건 이해 못 해줄 외로움을 하나 지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거칠.......

엎드린 자세로 고통을 참아내느라 머리카락이 땀에 푹 젖은 모습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내부링크]

스팽은 사랑이다. 특히, 종아리는 체벌이나 훈육의 느낌이 강해서 더 좋다. 가지런히 모인 다리를 애처롭게 떨어대는 것도 높은 의자 위에 올라선 탓에 도망갈 곳 없이 참아내야 하는 것도 차마 종아리에 손을 댈 수 없어서 어떻게든 치마를 꾹 쥔 손도 다 매력적이다. 엎드린 자세로 고통을 참아내느라 머리카락이 땀에 푹 젖은 모습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마스터는 당신을 결박, 구속하고 눈을 가린 채 입에 개그까지 물린 후 하는 플레이가 제일 좋다. 절정에 도달해서 팔다리가 덜덜 떨리고 발가락 굽은 걸 보는 게 너무 좋다. 너를 묶고 싶다. 당신의 감정표현이든 나의 애정표현이든 서로 아끼지 말자. 서로에게 숨김없는 그런 사.......

마스터의 일방적인 주도 아래에 존재하는 주종의 관계는 행복하고 오랫동안 유지될 거야. [내부링크]

마스터는 옷 다 입고 있는데 혼자서만 다 벗고 있는 거 되게 야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문을 열고 입장하자마자 벗으라고 하거나 벗기고선 실컷 만지고 놀리고 그게 네 위치라고 상기시키는 거 어때요? 뺨 맞고 싶어서 슬쩍 마스터 뺨을 툭툭 건들면, 바로 손으로 목을 조르는 느낌으로 하지 말라고 목소리 내리깔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그게 너무 무섭고 설레서 너무 좋지 않아요? 어디 가서 힘이나 분위기에서 밀린 적 없는 당신인데, 마스터 앞에선 도대체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잘한다 잘한다 보다는 그거밖에 못 해? 더 열심히 해봐, 실망이야 하는 말이 더 듣고 싶죠? 어쩔 줄 모르고 안절부절못하게 할 거야. 그럼 막 애쓰고.......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 벽에 쿵 밀어붙이고 키스하면서 몸 더듬는 게 취미이자 특기이다. [내부링크]

낭창낭창한 벨트로 가슴을 내려 칠 때마다 겁을 잔뜩 먹은 표정으로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가며 발악하는 그 모습이 보고 싶은 그런 날이다. 엉덩이가 예쁘고 몸이 예민한 널 무릎에 엎어놓고 울 때까지 스팽하고 싶다. 바들바들 떠는 거 도로 뒤집어서 손으로 온몸을 훑고 여기저기 깨물어서 키스 마크 남기고 싶다. 예쁘고 귀여운 얼굴에 눈물이 나면 얼마나 더 예쁠까? 예쁘고 귀엽게 생긴 네가 애교부리면 한없이 약해진다. 무르팍에 놔두고 한 시간씩 머리 쓰다듬을 수 있다.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 벽에 쿵 밀어붙이고 키스하면서 몸 더듬는 게 취미이자 특기이다. 몸 구석구석 예민하고 반응 예쁠수록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 건.......

만약 성향에 발을 들이면서 처음으로 경험을 한다면 망설이지 말아요. 두렵긴 하겠지만 분명 짜릿할 거니까... [내부링크]

행위를 하다가 상대방이 욕을 하거나, 명령하듯이 하는 게 좋아서 당신은 자신이 이상한 줄 알고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왜 이럴까? 생각했을 것이고 하지만, 당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네가 이상한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된다.다르다 와 틀리다를 구분해주세요. 에셈은 그냥 조금 다른 성향일 뿐 틀린 성향이 아니에요.사랑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모습 중에는 sm 성향도 있겠죠. 자신의 성향을 끙끙 앓고만 있나요? 더는 숨기지 마시고 자신의 본능을 사랑해주세요. 마스터는 성향을 모르던 당신이 성향 알게 되면서 본능을 갈구하게 되는 게 너무 좋고 쾌감에 대해서.......

바닐라와의 관계에서 당신은 그다지 흥분이 되질 않는다. 그럴 때면 속으로 생각해봐. [내부링크]

에셈에서의 너와 현실의 당신을 분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엔 수수하게 다녔다면 좀 더 빡세게 꾸민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결론적으로 당신의 모든 자아를 사랑하면 된다. 더 많은 여러 명의 자신을 두고 싶다면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어떤 다른 네가 있을지 기대되지 않니?좁아진 기도 사이로 겨우 숨만 내쉬면서 마스터의 것을 받아들인다. 네가 마스터에게 이토록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모든 걸 바칠 수 있을 것 같아서 눈물이 맺히고 숨이 막혀도 아래는 착실히 젖어간다. 표현은 못 하지만 속으로 맘껏 생각한다. '저를 맘껏 이용해 주세요.'라고바닐라와의 관계에서 당신은 그다지 흥분이 되질 않는다. 그럴 때.......

성향의 고민에 본인만의 망상에 잠겨 고정적 틀을 만들고 허상적 sm 세계를 펼치고 있는 당신 [내부링크]

플레이 취향은 상대방과 맞춰가는 거라 생각해요. 아 물론 몸에 영구적인 상처를 입히는 플은 하지 않아요. 당신 몸은 소중하니까. 또 네가 해보지 못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플이라도 마스터가 잘 이끌어준다면 무한한 애정과 믿음을 기반으로 믿고 따라갈 준비만 하고 있으면 돼요.성향의 고민에 본인만의 망상에 잠겨 고정적 틀을 만들고 허상적 sm 세계를 펼치고 있는 당신, 마스터의 글을 읽고 조심스레 네 이야기를 꺼내면 서로 공감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된다.에셈은 정신적, 육체적인 가학과 피 가학을 즐기는 행위, 스스로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상대와 이어지면 되는 것이다.SM플에 뭐.......

에셈을 끊으려고 몇 번이고 맘을 다잡았는데, 술만 마시면 생각나죠? 아니 일상 곳곳에서 불쑥불쑥 떠오르기도 하고 역시 본능은 숨길 수가 없어요. [내부링크]

너의 센 자존심이 꺾이고, 너무 무서워서 네 브렛 성향이 저절로 잠잠해지고, 귀염받으려 해도 매섭게 날아오는 뺨 스팽, 너의 울음소리를 무시하고, 아프다고 말하려 해도 입에 물린 수건을 떨어트리면 혼날까 봐 수건을 문 채 웅얼거리는 당신을 상상해 보세요.인간의 성향, 취향, 가치관, 사고방식은 다양하다. 또한, 이것만이 옳고 저것은 그르다는 이분법적 인식의 논리는 자유로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제약을 가한다.에셈을 끊으려고 몇 번이고 맘을 다잡았는데, 술만 마시면 생각나죠? 아니 일상 곳곳에서 불쑥불쑥 떠오르기도 하고 역시 본능은 숨길 수가 없어요.내숭 떨면서 빙빙 돌려대지 마세요. 어버버버 거리지 마세요. 동문.......

투덜대면서 반항하고 도발하다가 네 한계까지 몰아붙여 지고 싶어? [내부링크]

완전한 나체도 좋지만 치마 속 팬티만 벗겨내는 듯한 은밀한 야함을 좋아한다.옷 벗으라고 하고 빤히 쳐다보고 수치스럽게 주요 부위에 시선을 계속 두며 구멍을 스스로 손으로 벌리라고 하고 저속하게 더 추하게 당신을 수치스럽게 희롱하고 싶다. 당신은 마스터가 너를 가지고 노는 게 너무 미칠 거 같다. 당신의 몸은 예민한 편이라 그만 참지 못하고 가버린다.마스터는 너를 괴롭히고 싶다는 욕망만이 자리하고 있다. 너의 손을 묶고 눈을 가리고 입을 막고, 너는 흠칫흠칫 움찔거리며 신음과 침을 흘리며 쾌락에 빠져가는 너를 옆에서 즐겁게 쳐다볼 것이다.투덜대면서 반항하고 도발하다가 네 한계까지 몰아붙여 지고 싶어? 마스터의.......

당신은 성욕이 강해서 sm이 일탈이 아닌 너의 일부분이 된다. 하루하루 자제하고 참고 버티는 게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다. [내부링크]

마스터는 당신에게 차에 타자마자 모두 탈의를 시킨다.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예쁜 초커 목걸이를 당신의 목에 채우고 진동 에그를 그곳에 넣는다. 진동에 당신 몸이 부르르 떨 때마다 방울 소리는 강하게 울리게 될 거야.왜 당신은 억압된 분위기 속에 밟히고 무너지는 것에 더 흥분을 느낄까? 이런 수치는 처음이라면서 그곳은 젖다 못해 흘러넘친다. 차가운 가죽의 감촉이 뜨겁게 달아오른 음부에 닿는 순간 네 몸이 어떻게 반응할까?당신은 성욕이 강해서 sm이 일탈이 아닌 너의 일부분이 된다. 하루하루 자제하고 참고 버티는 게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다.온전히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애원하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남은 1%라도.......

스팽은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아무런 관계도 아닌 불특정 다수와 하는 매질이 당신한텐 여전히 무거운 존재이다. [내부링크]

마스터와 첫 대면 하는 순간 몸이 너무 부들부들 떨리고 흥분한 상태인데, 차 안이 어두워서 마스터의 표정이 보이지 않는 상태, 가늠이 안 돼서 그 순간이 너무 짜릿한 동시에 긴장되고 벌을 받을 생각에 행복해한다.스팽은 개인의 선택이고 취향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아무런 관계도 아닌 불특정 다수와 하는 매질이 당신한텐 여전히 무거운 존재이다.처음에는 아프거나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사람이 신기하게도 적응되면 더욱 큰 즐거움을 얻게 되고 최대 절정까지 가버린다. 스팽 끝까지 참다가 다 끝나고 마스터 앞에 무릎 꿇는데, 순간 너무 따갑고 억울하고 하여튼 눈물 왈칵 나오는 당신, 그거 보고 마스터는 미동도 없이 &#x27.......

인간은 전부 자신의 본성을 따라가야 행복해질 수 있으며 본능을 숨기고 가식적인 행동은 욕구 불만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감과 애정 결핍을 동반한다. [내부링크]

공포, 욕설, 고통으로 힘을 통해서 그 순간을 복종시키고 당신을 압도하는 것은 너의 취향과 일치한다면 모를까 좋은 조교방식은 아니다. 마스터의 단단하고 분명한 철학을 기반으로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냉정하게 논리적인 조교가 필요하다.다정하지만 거칠게 대하거나 쑤신다는 표현 보면서 좋아하고 체벌 소설 같은 거 보면 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되게 좋고 두근거리면 당신은 성향 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인간은 전부 자신의 본성을 따라가야 행복해질 수 있으며 본능을 숨기고 가식적인 행동은 욕구 불만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감과 애정 결핍을 동반한다.당신은 다정한 관계가 좋긴 해도 좀 부족해서 욕구불만 상태로 있다가 애.......

성에 관련해, 집착하거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내부링크]

당신은 관계를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욕구 불만에 쌓이고 갑자기 몸이 달아올라서 못 참겠다는 상태이다. 그 후 자신이 욕구불만이라는 것을 숨기고 더욱 꽁꽁 철저히 욕구를 봉인해 버린다. 하지만 숨기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해소할 유일한 방법에 눈을 뜨게 된다.욕구불만인 여자에게 최고의 선물은 현금이나 명품가방이 아니라 성욕을 마음껏 해소할 수 있고 성향을 받아줄 수 있는 검증된 누군가가 필요하다. 마약처럼 중독되고, 일상생활이 너무나 즐거워진다.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성에 관련해, 집착하거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 성 결핍증, 욕구불만에 대하여 조.......

너의 눈을 안대로 가리면 넌 내가 뭘 할지 몰라 긴장하겠지만 나는 널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자유를 느낀다. [내부링크]

핸드 스팽 하기 전에 엉덩이에 손을 대면 긴장한 너를 느끼게 된다. 근데 분명 난 체벌을 하는 건데 넌 왜 그걸 즐기는 거지? 너의 눈을 안대로 가리면 넌 내가 뭘 할지 몰라 긴장하겠지만 나는 널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자유를 느낀다.개인적으로 엉덩이 스팽을 좋아한다. 네가 아플 만큼 때리는 게 아니라 적당히 흥분될 만큼 때리는 것이다. 마스터의 손이 커서 엉덩이가 한 손에 다 들어오면 더 좋고, 너의 엉덩이가 하얘서 좀만 때려도 빨갛게 올라오면 더 좋다.엉덩이 스팽의 이유 중 하나는 자세한 설명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보다 상대를 각성시키는 데 있어 더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손 크고 두꺼운 마스터한테 무릎 위에 엎.......

당신의 눈을 가리고 손과 발의 자유를 빼앗아 나만의 것이 됐을 때, 너를 잡아먹는다. [내부링크]

감정적으로 북받치고 울고 싶을 때면 당신은 더 주인님의 존재가 절실해진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주인님이 널 안아준다면 그제야 참은 눈물을 펑펑 쏟아낸다.수갑과 족갑으로 부끄러운 자세를 만들어, 너를 괴롭힌다면 밀려오는 수치스러움과 함께 나에 대한 애정은 깊어진다.너의 눈시울이 붉어질 때까지 네 몸에 붉은 자국을 잔뜩 새겨준다. 플이 끝나고 난 후에도 네 몸에 남은 자국은 나를 향한 마음만큼 화끈거린다. 너에게 진짜 꼬리가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 당신에게 설레는 내 마음만큼 꼬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내가 잡고 있는 너의 목줄을 네가 절대 도망가지 못하게 좀 더 세게 잡아 준다. 내가 채워준 목줄을 하고 나의 발치.......

''자세 똑바로'', ''엉덩이 들어'' 마스터가 내뱉는 한마디로 너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내부링크]

성적이 저번 학기 성적보다 떨어졌을 시 500~1000대 엉덩이 체벌이 이루어진다.마스터가 내주는 쪽지 시험에서 문제가 몇 개였든 틀린 개수만큼 체벌을 한다. 손바닥을 때리거나 엎드리게 한 뒤 엉덩이를 때리는 게 일반적이다.''자세 똑바로'', ''엉덩이 들어'' 마스터가 내뱉는 한마디로 너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욕을 쓰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잘못에 대해 체벌을 하는 마스터는 느긋하고 여유롭게, 그러나 진지하고 엄숙하게 당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가한다.맞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당신의 성적은 오른다. 너는 맞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 뿐이다. #라.......

마스터는 목을 조르면서 박는 것도 좋아하고, 당신의 표정 잔뜩 풀어져서 야한 얼굴이 되는 것도 좋아한다. [내부링크]

나는 개인적으로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사람이란 게 말로 해서 되진 않아서 약간의 공포감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쥐어패는 그런 거 말고 손바닥 몇 대 종아리나 엉덩이 몇 대 이런 거 말이다.당신은 맞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실수가 잦았던 날에는 체벌이 길어지고 다음 날 너는 불어터진 엉덩이가 의자에 닿을 때마다 쓰라림에 움찔거리고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심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머리채까지 잡아당기면서 엉덩이도 시뻘겋게 달아오를 때까지 때리고 그렇게 체벌 당하고 헐떡이는 모습이 당신의 본모습인 거로, 더욱 써주고 맛봐주길 바라게 만들고 싶다.마스터는 목을 조르면서 박는 것.......

상상만으로 스팽킹을 경험하다 실제로 첫 매질을 당하면 단 한 대만으로, 아니 공중에 휘두르는 소리에서부터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부링크]

혼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관찰당하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 내는 어색하고 아찔하고 긴장되고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야하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당신의 감정은 복합하게 얽혀 있다.몇백대, 몇십대 숫자를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때리지 않는다. 한 대 한 대를 천천히 음미해야 한다. 휙 하는 회초리 소리, 짝하는 파열음, 흔들리는 엉덩이와 참으려고 애쓰는 끝에 새어 나오는 너의 신음 모두는 조화롭다.얼마나 더 혼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너를 더욱 몰입시킨다. ''자세 똑바로'', ''엉덩이 들어''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마스터가 내뱉는 몇 마디가 너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욕을 쓰거나.......

너도 모르는 너의 성적 취향을 개발하고 극한으로 끌어올려 준다. [내부링크]

왜 당신은 억압된 분위기 속에 밟히고 무너지는 것에 더 흥분을 느낄까?예전에 반항적으로 말하는 것과 달리 당신은 주춤거리고, 짧은 치맛자락을 꾹 쥔 채 마스터의 앞에 선다.파르르 떨던 너는 결국 얌전히 치마를 걷어 올리고, 맨살에 까만 티팬티 하나만 입어 희고 토실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마스터가 무릎을 두드리고는 너의 팔을 잡아당기자 휘청이던 너는 마스터의 무릎에 엎어진다.T팬티를 들어 올리자마자 균열을 파고든다. 너는 허리가 휘어지며 바들거리다가 마스터의 무릎에 엎어진 채 울먹이며 속삭인다. "잘못, 했어요." 엉덩이에 가해지는 매질에 너는 울먹이며 바르르 떤다.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기어코 고.......

sm의 핵심은 일탈, 즉 일상에서 벗어난 판타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주종 관계가 있다. [내부링크]

sm은 주종관계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사랑 방식 중 하나일 뿐이다. sm을 통해 주종관계가 이루어지면 무조건 거칠게 하고 욕하고 방치하고 수치스럽게 하고 묶고 때리고 하는 것은 지양한다. 합의되지 않은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sm의 핵심은 일탈, 즉 일상에서 벗어난 판타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주종 관계가 있다. 자유 평등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절대적인 수직 관계. 그것이 일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안정과 전율을 동시에 가져다준다.주종관계가 성립되는 sm관계 내에서도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의사소통은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상의, 조율을 거친다.밤은 깊어가는데 외로운 당신, 누구.......

막연하게 두렵기도 하겠지만, 그 두려움만큼 설레고 흥분됨은 바로 네 몸뚱이가 그것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내부링크]

스팽 또한, 분노의 체벌보다는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냉정한 체벌을 선호한다.당신에게 복종이란 구속이 아닌 진정한 해방입니다. 결박된 상태로 음탕한 아랫도리에는 진동기를 꼽고 벗겨진 너의 옷으로 시야가 가려진 채, 공포, 욕설, 고통으로 당신을 압도하는 것은 좋은 조교방식이 아니다. 마스터는 단단하고 분명한 철학을 기반으로 이성을 통한 조교가 이루어지도록 한다.체벌과 교육이 목적이기에 당신이 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강도는 더 세지고 대수도 늘어난다. 스팽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너에게 반성과 뉘우침이 느껴져야 한다. 단죄하는 행위는 때리는 재미가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심리와 관계의 상황을 컨트롤하는.......

다이어트+전반적 생활 관리 필요한 여성분, 당신 속의 이기심 욕심 같은 걸 지적하고 낭창낭창한 케인으로 사정 봐주지 않고 매를 들 것이다. [내부링크]

주변에 온기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덜컥 무서워진 당신은 흐느끼며 울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매서운 소리가 들린다. 마스터가 옆에서 허공에 케인을 몇 번 흔들어보는 소리다. 엉덩이에 예고 없이 매질이 떨어지고,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아악하고 비명을 지른다.점점 더 강도를 세게 하며 엉덩이를 때려대자 몸을 들썩이며 묵묵히 매질을 받아들일 뿐이다. 아랫입술을 깨물며 아픔을 어떻게든 참아내고 마스터가 때리는 걸 멈추고서야 빨갛게 달아오른 엉덩이 쪽으로 손을 뻗어 감싼다.깨끗한 피부의 엉덩이에 손, 케인 자국 붉게 그려지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움찔움찔하는 피부 위에 마찰음, 타격음은 소름 끼치게 짜릿하다.당신이 애.......

인생의 모든 게 꼬여버렸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나요? 되는 게 없는 요즘, 정말 주저앉을 때까지 스팽만 당하고 싶다고 생각하나요? [내부링크]

고통을 억누르고 있는 당신의 숨소리가 공간에 가득하다. 아주 천천히 자세를 잡아가면서 숨소리와 떨림이 나한테 전해진다. 회초리가 살짝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것이 내 눈에 보인다.당신은 스팽을 당하는 순간보다 그 후유증을 감내하는 순간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케인 자국으로 덮인 생채기와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의 움찔함이 좋고 그 짜릿한 중독성에 매료된다. 멍든 엉덩이를 드러낸 채 약을 바르고 잠이 드는 그 밤을 그리워한다.인생의 모든 게 꼬여버렸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나요? 되는 게 없는 요즘, 정말 주저앉을 때까지 스팽만 당하고 싶다고 생각하나요?하얗고 탱탱한 엉덩이 찰싹하면 신음.......

순간의 일탈을 즐길 파트너보다 진득하고 묵직하게 널 품어줄 것이다. [내부링크]

머리채가 붙잡혀 목 깊숙이 그것이 들어와 있을 때 1초가 1분 같고 숨이 막혀 고통스럽지만, 당신은 맘대로 빼고 싶지 않다. 다시 네 머리채가 마스터에게 잡혀 숨 쉴 수 있게 허락되는 그 찰나의 순간이 너무 짜릿하기 때문이다.목 뒤로 손이 들어와 머리채가 꽉 움켜쥐어지는 순간을 느끼고 또 느껴도 매번 소름 돋게 좋아한다. 그렇게 쥐어진 머리통이 바닥으로 끌어 내려 질 때 당신은 진심으로 너무 황홀해한다. 그랬던 경험들을 떠올리다 보면 너도 모르게 자꾸 젖어 든다.인연이라는 게 참 묘해서 잘 이어질 것 같다가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기도 하고 전혀 아닌 거 같다가도 꽤 끈끈하게 이어지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관계에도.......

누군가 옆에서 회초리 들고 지켜보면서 문제 내고 틀리면 엉덩이 맞고, 문제 다 풀고 정한 개수 이상 틀리면 또 맞고 그럼 공부는 확실히 되겠지? [내부링크]

일반적으로 뺨을 맞는 건 좋은 기억이 아니다. 하지만, 맞았을 때의 그 열감, 그리고 상대는 네 위에 있는구나고 느끼는 모멸감, 그러한 감정을 잊지 못해서 은연중에 당신은 그것을 바라고 있다.너는 잔뜩 흥분했을 때 엉덩이보단 뺨을 맞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한다. 아프긴 한데 굴욕감과 흥분감이 같이 올라온다. 고개를 돌려도 또 맞고 감내해야 하는 그 과정이 너를 달아오르게 만든다.마스터가 네게 주는 수치심에 모멸감을 느끼지만, 당신이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의 뺨이라든가 엉덩이 스팽은 오히려 너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게임에서 말하면 패시브 스킬 같은 느낌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네가 정해진 대수 반도 오지 않았는데 엉덩.......

엉덩이 조물조물하다 세게 한 대 내리치면 너는 인상 찌푸리고 발끝 오므리면서 꼬물꼬물한다. [내부링크]

바지 벗은 뒤에 무릎 위에 엎드리라 명령하면 당신은 천천히 옷 벗는데 그거 맘에 안 드는 마스터는 인상 찌푸리고 회초리 끝부분으로 엉덩이 가볍게 때리면서 카운트 세면 그제야 빠르게 벗고 마스터 무릎 위에 엎드린다.엉덩이 조물조물하다 세게 한 대 내리치면 너는 인상 찌푸리고 발끝 오므리면서 꼬물꼬물한다.이불자락 세게 쥐고 꾹 참고 버티지만, 어지간히도 세게 때리는 마스터 때문에 한 일곱 대 정도밖에 안 때렸는데도 벌써 다 익다 못해 과하게 익은 사과인 양 엉덩이가 새빨개져 곧 있음 검붉은 색이 날 것 같다.끄응 하고 앓는 소리를 조금이라도 내면 마스터가 평소에 때리던 매와는 비교도 못 할 만큼 세게 때리기 때문에.......

결정과 책임은 모두 마스터에게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주인님이 내린 결정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해 매진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부링크]

굳이 다 안 벗겨도 셔츠 같은 경우는 뒤집어서 손이 뒤에 고정되게 하고 바지는 반쯤 내리고 그런 식으로 수치스럽게 벗긴다.당신의 머리가 짧으면 뭔가 우악스럽게 머리채를 잡고 긴 머리면 먼 거리에서도 머리채 잡혀서 끌려갈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각잡고 때리는 스팽도 좋지만 약간 풀어놓고 사냥(?)하는 느낌도 좋다.브랫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너무 순종적인 서브와의 플은 뭔가 정복감이 떨어진달까? 이른바 도도하고 자존심 센 당신을 무릎 꿇리거나 수치스러운 거 시키고 부끄러움에 바들바들 떠는 거 보는 것을 사랑한다.엉덩이를 맞다가 지쳐서 다리가 파르르 떨려 오고 또한 다음의 매가 언제 날아올지 모르고 기다리며.......

평소에는 다정함 100퍼센트인데 플할때는 무섭고 냉정한 사람이다. [내부링크]

휩이든 케인이든 스팽을 하게 되면 왼쪽 엉덩이에 더 진한 자국이 남는다. 양쪽에 골고루 자국을 남기려면 요령이 필요하다.마스터는 디엣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너무 무거울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꿉놀이 또한 아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을 다 내어주면서 네 치부까지 드러내야 하는 걸 알기에 그 순간순간 복종심이 하늘을 찌르는 널 보면 두려움마저 들게 한다.마스터는 생각하고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단순히 때리고 묶고 쑤시는 게 다가 아니다. 당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머리채를 잡고 후배위하는 기분은 나름대로 정복감이 있다. 당하는 입장에서도 좋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기분인지 말해.......

엉덩이에 마스터의 회초리질이 내려지고 그때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해서 수치스러워하는 당신이 보고 싶다. [내부링크]

정말 가만히만 있어도 엉덩이가 쓰라리고 아플 때까지 때리고 싶다. 호텔 예약해서 방음 걱정 없이 마음껏 엉덩이 패고 싶다. 나무 빗이나 회초리나 손 또는 가죽 패들로 잘못했다고 울며 빌 때까지 매질하고 싶다.엉덩이에 마스터의 회초리질이 내려지고 그때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해서 수치스러워하는 당신이 보고 싶다.나는 패들이든 회초리든 당신이 자주 맞는 매에 이름을 새겨 주는 걸 좋아한다. "xxx이 엉덩이 맴매" 같은 유치한 이름을 적어 놓으면 실제로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을 받는지 유치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다. 아래만 다 벗겨서 허벅지 안쪽이랑 엉덩이 위로 채찍질.......

조금씩 변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마스터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내부링크]

당신은 잘 맞지도 못하면서 스팽은 왜 당기는 것일까? 살 떨리는 긴장감이 좋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두려움마저도 좋아하기 때문이다.당신은 귀찮다는 핑계로 그날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자꾸 지나치곤 한다. 오늘 해야 하는 일은 오늘 끝내야 하는데, 넌 너무 게으른 듯 하다. 정신 좀 차리고 살자!당신은 뭔가 터트리고 싶은데, 말도 못 하고 뭔가 답답한데 그저 쓸데없는 수다만 떨고 있다. 속이 후련해지고 싶은데, 어떠한 말조차 입 밖에 나오지는 않고 가슴 한구석에서 옹알이만 하고 있다.요즘 당신은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도 엉망이고 시작했던 운동은 하지 않은 지 오래 되었다. 해가 떠 있는 게 어색하다고 느낄 정도.......

마지막에는 네가 울었으면 좋겠다. 자기가 뭘 잘못한 지도 모르고,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계속 잘못했다고 그만해달라고 하는 당신이 보고 싶다. [내부링크]

성향에 집착하지 말자. 성향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다. 사람 성격도 백명이면 백 가지인데, 성향이라고 다르지 않겠어? 너를 한가지 성향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엉덩이는 이미 빨개질 대로 빨개져서 벌겋게 부어오르고 벌건 엉덩이 양손으로 붙잡고 벌려서 자비 없이 마스터의 것 깊게 박아넣는다. 안 그래도 아프고 욱신거리는데 대놓고 콱 잡아서 벌리니까 아파죽겠는 당신, 근데 기분은 진짜 좋겠지? 마스터의 것은 당신의 울퉁불퉁한 내벽에 딱 꿰어 맞았고 너는 고통과 동시에 쾌락을 느낀다.엉덩이 때리면서 마스터가 천천히 움직이니까 당신은 고통에 쾌락이 더해져, 고통과 쾌락을 구분할 수 없게 돼.......

행동과 마음가짐을 바로잡아 주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매질이다. [내부링크]

매질이 합리적일 때 그 영향력과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행동과 마음가짐을 바로잡아 주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매질이다. 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도 호된 매를 맞으면 자연히 좋아지게 되고 나아진다. 잘못했다고 엉엉 울며 빌어보지만 돌아오는 건 허공을 베는 스산한 소음과 살갗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들리는 매서운 매질, 눈에 초점을 잃고 침 흘리는 널 내려다보며 뺨을 때린다.온종일 너의 살결을 느끼고 싶다. 안쪽 깊숙한 곳까지 널 안고 싶다. 너에게 험한 매질도 마다하지 않는다. 울고불고 빌어도 내 손길을 멈추게 하지 못할 것이다.고통의 종류와 그것을 주는 수단, 방법 등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역시 스팽보.......

반드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정말 간절하다면, 노력할 마음이 있다면, 오로지 합격이 목표라면 생활 관리 받기를 원한다면 연락해 주세요. [내부링크]

당신은 스팽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아픈 거 잘 못 참으니까 자세 흐트러지고 맞기 싫다고 도망 다니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마스터와 같이한다면 묶이는 걸 거부하지 않고 네 몸과 마음을 마스터에게 의지하여 안정과 함께 끝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자존심 강한 네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 만큼 엉덩이 스팽 해보고 싶다. 그렇게 빌어도 잘못했으니 벌을 받는 거라며 자비 없이 때리면 울면서도 젖어버릴 것이다. 엉덩이 스팽 빡빡하게 당해서 붉어지고 잔뜩 부어오르고 쓰린데 마스터는 허벅지 스팽할 거라고 앉아서 다리 벌리라고 말한다. 엉덩이 아픈데 주인님 명령이니까 울면서 앉는다. 이불이든 바닥이든 마찰해서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