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근처에서 모임이 끝나고 회포를 풀기위해 한잔 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 검색해보니 그나마 젤 나은 거 같아서 픽한 비스트로 1492 첨 가봄 저녁 6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호프집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
청담동에서 차로 한 30분 정도만 달리면 한옥이 멋들어진 양평의 한 까페를 갈 수 있다. 보다시피 주차 가능(발렛비용 2천원) 10:30-20시 영업(주말은 앞뒤로 연장) 주차 공간 널널 넓은 마당과 한옥! 아이들이..
#1 전주 서곡엔 일자리가 적은 편도 아닌데.. 동네가 휑하고 맛집이 없다. 그 중에 최고의 맛집을 꼽자면 바로 이 감성커피 가끔 전주에 내려 가면 감성커피에서 브런치를 한다. 아메리카노가격이 넘 착한데.. 그..
옛날에 스콘에 한번 꼿혀서 스콘 판다는 집은 다 들어가서 사먹어보고는 이 맛이 아니네.. 어디가야 내가 원하는 그 맛이 있을까? 하며 스콘 하이에나가 됐던 적이 있어서 요즘도 새로운 스콘을 발견하면 맛이 너..
오래간만에 동창과의 재회 그간의 회포를 풀기 위해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한잔 어디로 가야하나 두리번 거리다가 간단하게 치킨이나 먹자, 하고 눈에 띄어서 첨 방문! 매일14시-새벽2시까지 영업 화장실 깨끗 주차..
풍납동에 맛집 딱 3개 있는데 1. 유천냉면 2. 족발속으로 3. 수숯불직화구이(맵에는수숯불직화꼬치구이바베큐) 나는 1, 2번은 먹어봐도 맛집인 거 잘 모르겠고 3번 수숯불직화구이는 애용함 여기는 평일이고 주말..
쿠팡이츠 첨 써보는데, 배달비 3천원에 30분만에 치킨 도착... 그래서 치킨이 방금 막 튀긴것처럼 뜨끈뜨끈~ 살아있다~ (배달의민족도 배달이 2-3천원씩은 하던데 1번 1집만 배달하는 쿠팡이츠 괜춘~) 3명이서 먹..
어릴 때 엄마랑 시장가면 시장 통닭을 사 갖고 가는 날 설렜던 기분 느껴보고 싶어서 다 커서 시장통닭 사러 감 1마리에 7천원 ㄷ ㄷ ㄷ 요즘 브랜드 치킨값의 절반도 안된다... 사이즈는 물론 영계지만 간단히..
힘들고 지친하루 일과를 끝내고 배는 고픈데, 밥 차릴 에너지가 없을 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간단하게 맥주나 마실까? 짜증나니까 매운 거! 하다가 잘 안 시켜먹는 치킨을 먹기로 그러다가 멕시카나 앞을 지나..
1. 전주 서곡점 콜라는 서비스! 굽네치킨의 양념히어로 반반의 구성은 쌀파우더 입혀서 구운 치킨과 츄블링 소스를 찍어 먹는 오븐바사삭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묻힌 양념히어로 오븐바사삭에 딸려나오는..
전주 서곡에 투썸플레이스가 개업을 했더라 상권도 없는 동네에 투썸플레이스라니... 밤산책 나왔다가 들어가봤음 개업이벤트인지, 케이크 재고를 처분해야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메뉴 하나당 진짜 조각으로 자..
요즘 쫀득쫀득한 미국식 대형쿠키가 유행하고 있어서 메가커피에 가서 테이킹~ 손바닥 사이즈의 크기 낮에 아메리카노와 이거 하나면 브런치로 끄읏~! 쿠키 하나 가격치곤 좀 비싸지만 메가커피 쿠폰 같은 거 이..
주문하고 나면 감동을 받게 되는 전주 카페 예전에 먹어보고 커피맛이 넘 좋아하서 찾아보니 Q-Grader(국제커피감별사, 미국 CQI인증)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7일이내만 사용한다고 한다. 최소주문 4천원 이상인..
치킨이 먹고 싶은데 떡볶이도 먹고 싶을 때 슬아닭강정앤마늘떡볶이 딱 상호명 그대로 주문함 ㅋㅋ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배달의 민족 기름 쩐내 안나고 매콤 바삭한 내가 아는 그 닭강정맛 떡사리도 들어가고 맵..
왜 유인물이랑 지도랑 간판 상호가 다 제각각일까? 옛날에 서곡에 가마솥통닭 가게 본 적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비슷한이름의 약간 다른 상호가 있어서 전화해보니 가마솥통닭이 옆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는데,..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게 땡기던 날... 이름부터가 샌드위치인 커피콩볶는샌드위치, 콩샌에 가봤다. 한곳에서 오래 장사를 했다는 게 느껴지는 낙서들, 편안하게 떠들어대고 있는 어린학생들.. 연륜이 느껴지..
배민에서 즐겨 시키먹는 떡볶이 33떡볶이 간단하게 저녁을 떼우고 싶을 때 만만한 33떡볶이(최소 주문금액 7천원) 국물떡볶이 달달 매콤 꼬마김밥 무난 겉에 참기름 좔좔해서 고소하고 맛있다. 한번도 식당에 직..
홍대 카이막 사러 갔다가 (2022.04.01 - [마포 상수역] 카이막 찾아 삼만리, 모센즈스위트) 점심 때가 되어서 근처에 맛집을 찾아 가봄 상수역 초 역세권에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움 우리는 치즈 들어간 거 별..
10년전부터 다닌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한 10번쯤은 가본 거 같은데 이 근처가면 여전히 땡긴다. 원래 위치는 반포 주공아파트 상가 건물이었는데... 그 아파트가 재개발로 이주를 시작해서 지금은 위치를 이수..
혜화동에서 뭔가 맛있게 먹고 싶어서 카카오맵을 뒤져서 이 떡볶이 집을 찾음! 지도 보면, 역에서 아주 쉽게 찾을 것 같은데 네비가 골목길에서 방향을 못 잡아서 빙빙 돌게 됨. 한바퀴 빙 돌다가 이 플랜카드를..
주말에 떡복이가 땡겨 옛날에 찾아놓은 떡볶이 맛집 중에서 한번도 안 가본 꾸러기맛집을 가기로 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생각보다 무슨 방송에 이리 많이 나왔는지, 창문에 덕지덕지 홍보... 나는..
#1. 직접 방문 헬리오시티 갔다가 심상치 않은 맛집의 기운을 느끼고 킵 해놨다가 나중에 찾아간 곳 십수년이상 장사를 한 듯한 여고앞 떡볶이집의 포스가 물쓴 풍겼다. 11시~21시(주문 마감기준) 운영 하필이면..
첨 제주도에 갔을 땐 제주스럽고 제일 맛있는 식당이 어디 있나 찾아 다녔는데 제주도에는 맛집이 없다. 제주 사람들은 초등학교 근처에 모여산다. 그러므로 제주도 초등학교 근처에 가면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식..
결론부터 얘기하면 팅팅탱탱프라이팬 떡볶이 맛집 맞음 또먹자~ 1. 배민에서 주문한 구성 내가 원한 조합은 아니었다. 마치 과자종합 선물세트 받았는데.. 그 중에 내가 싫어하는 과자도 함께 들어서 좋으면서 찜..
강남역에 쉑쉑버거가 상륙한 이후로 1년 정도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우나 더우나 길게 늘어선 행렬 때문에 먹어볼 생각도 못하다가 쉑쉑버거 청담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맛보러 청담동으로감 (이젠 강남역..
어느날부터 한남동 주택가에 줄이 잔뜩 선 집이 생겼길래 찾아보니 그게 바로 다운타우너 집 앞인데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엄두를 못 내다가 웨이팅 없을 것 같은 날 가서 드뎌 먹어봄! 단품 가격만 보면..
1. 구로 신도림역 현대백화점 별관 4층에 위치한 온더보더에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보러 갔다가 저녁 먹고 1층만 올라가니 바로 공연장~ ㅎ 온더보더 가면 꼭 시키는 타코샐러드와 치킨화이타 타코샐러드..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성수동에 멕시칸요리 맛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차 방문했다 ㅋㅋ 오픈 직후에 가니까 내가 1빠 웨이팅은 없었다 인테리어가 뉴욕의 어느 뒷골목 같은 느낌의 힙한 게 젊은..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가면 좋은 가성비 뷰 맛집 빽다방베이커리에 가봤다. 주차장 협소, 공휴일에 사람 많음 주의 분명 1시30분에 빵이 나오는 시간이라고 써 있고, 1시 35분 풍경인데..
장지동 가든파이브에서 시간을 떼워야해서 스벅을 갈까하다가.. 어차피 쓰는 돈, 기왕이면 어디서 잘 안 파는 메뉴가 있는 수풀레팬케이크가 파는 에이치오븐을 가보기로 했다. 수플레팬케이크와 아메라카노2잔=1..
친구가 맛집을 가고 싶다고 호출을 해서 달려감 소화도 안되고 식욕도 없던 그런 날... 네비 뙇! 주차장은 없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30분에 오픈이라고 해서 11시 35분에 도착함 ㅋㅋㅋㅋ 평일에 운..
맛있는거 먹어보면 날 꼭 데리고 가는 친구가 오늘은 오드리로 날 이끌었다. 예쁜 빨간 벽돌집 코로나에다가 날씨가 추워서 한산했지만 이 시국에서 약 10분의 웨이팅이 발생! 넓은 정원에 사진 찍기도 좋고 부..
코로나19 탓이었을까? 여행지를 대체할 뭔가 스페셜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인스타 피드에서 100%예약제 카페를 발견! 그래서 여기 Pick! 북악스카..
장지역 근처, 송파파크하비오 단지 내에 위치한 맛집 찾아 뙇!! 가봄 ㅎㅎ 태국인이 직접 조리하는 듯, 현지인 말소리가 들림 ㅎㅎ 주차는 송파파크하비오 지하주차장 이용 마치 동남아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 아..
잠실롯데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간단하게 요기 떼우려고 선택한 국물요리 첨먹어본다. 삼겹살과 고기튀김을 야채와 곁들여먹는 맛... 메뉴는 신기한데, 맛은 낯익은 이상한 느낌~ 고기보다 야채를 듬뿍줘서 좋..
리얼연애예능 #프렌즈 혈기 왕성한 출연진 전부가 포기한 #매운맛 넘나 궁금해서 파는 곳을 찾는데 온라인 말고는 안 보이는 거임. 그래서 과감하게 하루라도 빠르게 최저가 보장하는 로켓배송으로 주문 신속히 도..
종로 삼청동에 놀러갔다가 추억의 맛집을 갔다. 정독도서관 앞의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라면땡기는날의 시그니처메뉴는 뭐니뭐니해도 짬뽕라면 뚝배기에 라면을 끓여서 다 먹을때까지 뜨거운 국물이 보존보존~..
유트뷰에 나온 노포식당 종로에 간판없는 김치찌개집 안국역 5번출구 6분거리 상호명 대신 메뉴판만 붙여놓은 허름한 건물을 발견했다면 거기가 거기! ㅋ 종로3가역에서는 10분거리~ 테이블 대여섯개 정도 되는..
강남역에 맛집 찾아서 국기원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맛집인가보다 하고 들어간 곳 소곱창이 원래 비싸다고 하지만, 곱창양이 그렇게 많이 든 것도 아닌데... 공기밥 값도 별도로 받는다... ㄷ ㄷ..
특별한 날 해산물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은 해산물 부페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바이킹스워푸를 가봤다. 가격은 무려 100달러 어린이 50% 가격 (이건 작년 가격, 최근엔 가격이 10달러나 오름!!!!!ㅠㅠ) 10분..
걸죽한 들깨탕 같은 게 먹고 싶어서 찾아본 들깨삼계탕 주차가능한지 애매해서 근처에 불법주차해놓는 인간들따라 우리도 불법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왔는데, 알고 보니 건물에 주차가 가능한 거 안습.... 지도 보..
경복궁역 인근에 개업한지 무려 40년이나 된 삼계탕집이 있다. 이렇게 종로구의 한옥을 개조해서 골목길 입구에 위치한 토속촌 이집 첨 가본게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손님이 많아서 아예 옆에 빈공터에 토속촌..
최애 맛집, 단골 배달 음식 동대문 닭한마리 칼국수 늘 그렇듯이 오늘도 떡사리와 칼국수 추가해서ㅎㅎㅎ 이렇게 2명이서 먹으면 배터짐.. 칼국수사리, 떡사리 추가 주문 동대문닭한마리 단골이 된 이유는 이 집..
네비 찍고 구불구불 길을 따라가다가 목전에 3분거리에서 네비가 경로를 벗어난줄 알고 유턴해서 가다가 나폴레옹처럼 "거기가 거긴가부네"하고 다시 가다보니 나온 낙선재...;; 산이라서 네비가 친절하지 않음 주..
들깨칼국수가 먹고 싶어 리뷰를 뒤져서 찾은 전주 모미당 하지만 가서는 정작 김치수제비를 시키게 됨 수제비, 칼국수, 만두 다 파는데 가격이 착하다~ 모미당 김치수제비 6천원 칼칼한 김치수제비가 시원시원 맛..
칼국수 단일메뉴만 하는 찐맛집 2달새에 6번 방문 했는데.. 사진은 그 이후에 생략함 ㅋㅋ 엄청 신속히 나오기 때문에 먹느라 바쁨 ㅋㅋㅋㅋ 건물 전체가 잉꼬칼국수라서 엄청 넓고 회전속도 빠름 그러나 식사시..
창모루에 2명이 가서 칼제비1개에 감자전1개 시키는데 눈치 안줌.. 식사메뉴는 인당 다 시켜야되는 줄 알고 지난번엔 굳이 칼제비2인분에 감자전 시켜서 배터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2인분 같은 1인분 주면서..
들깨수제비가 땡겨서 배민에서 맛집찾아 주문 손으로 직접뜯은 수제비 라고 함 근데 사실은 뜯은 게 아닌고 얇게 밀어서 손으로 찓은 듯한 모양 수제비는 아주 얇게 쭉쭉 펴서 끓이는 게 제맛인데 배달로는 불가..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근처에서 점심식사 보글보글 끓이자 바글바글 끓으면 호루룩호루룩 매콤하고 얼큰 김치맛은 사제 같은 맛 아쉽다리.. 삽다리칼국수 장칼국수 보글보글 자극적인 매운맛 추운 겨울메뉴..
한고은이 방송 찍을 때도 한30분이상은 줄서던데.. 방송타고 나선 2-3시간 줄서도 못먹는다고 해서 가볼 엄두가 안났는데 코로나 때문에 식당 한가한 거 이용해서 방문 가격 심플 선택과 집중! 웨이팅 없어서 다..
#역삼동맛집 갔다가 하필이면 그날 휴무라서...(직장인들이 찾는 동네라 주말에 휴무인 식당이 태반..) 즉석 검색해서 간 #북엇집 점심시간에 가니 사람 많고, 거의 기사님들인듯 평소 코다리찜 같은 거 좋아하고..
여의도 맛집 #무한리필 #버섯매운탕 먹으로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집 방문 얼큰하고 든든한 국물 메뉴 먹고 싶었음 무료주차 가능하고 연중 무휴인데다 후기가 좋아서 검증하러 감 단일메뉴만 판매 맛집인정? TV..
유느님 #여의도단골 식당 #화목순대국 다녀옴 여의도 샛강역2번 출구 3분 거리... 근처에 주차 가능 아주 허름한 건물에 안쪽에 위치한 식당... 잘 안 보이고, 손님도 없어서 폐점한 줄.... 순대국도 있고 순대..
역사가 있는 듯 연식이 느껴지는 디자인 응대신속하고 친절 정직 계산할 땐 모르고... 이제야 발견! 배추김치 존맛! 달달시원 양많고 맛도 좋음 맛있게 눌은 누룽지 정말 맛있다. 둘이 먹기에 배부르고 셋..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 현대시티아울렛 지하1층 푸드코트 갔다가 유명브랜드 중식당 같아서 먹어봄 투명한 주방에 신뢰감이 올라감 목화솜탕수육 비주얼에 반해 기대기대... 결과는... 돈버렸...! 인스타용..
우리 단골 배달 맛집 언니야식 항상 넘 따뜻한 메모와 서비스로 흡족한 집 첨엔 한마리로 시키다가 넘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반마리로 줄였다... 이 집에서만 한 10번쯤 시켜먹은 메뉴 매콤 달달... 설탕..
내가 원두사는 곳 이촌2동 주민센터 옆 직접 로스팅해서 원산지별로 판매 향이 구웃~
한밤중 심심해서 #전주배민 타코야끼를 시켜봄 상호명은 #타코하리 였던 듯! 아주 뜨끈뜨끈해서 직접 가서 먹는 맛!! #배달의민족타코야끼 #전주야식배달 둘이 먹으니 배부르고 맛남! #맛있다 #또먹자
아주 매운맛을 볼 수 있는 냉면이라 하여 방문 너무 매우니까 냉면 육수, 쿨피스, 무절임 셋팅 2021년 5월부터 냉면값이 인상돼서 7천원이 됐다고 함. 이미 올라도 가격은 싼 거 같다. 냉면과 만두 밖에 안 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신박한 아이스크림 ㅋㅋㅋㅋㅋ 그 이름도 유명한 롯데의 찰떡아이스에서 매운 치즈 떡볶이맛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아이스크림..
#배민 #배달맛집 #다슬기수제비 시켰다 #수제비배달하는 곳까지 나올줄이야... ㄷ ㄷ ㄷ 반조리도 가능하지만 난 완조리로 시킴 심플하다. 요즘 배달에 딸려오는 나무젓가락중에서 역겨운 곰팡내나는 식당 짱 많..
#1.담양본점 11시쯤에 가면 웨이팅이 없다..! 포토존도 있고 좋으다 ㅎㅎ 이 식당 경영이 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 이런 외곽 식당이 금새 꽉 차는데는 이유가 있다.. 곳곳에 자신들의..
#전주신사가지 #커피맛집 #블루웨일 넘 좋음 #배민 커피배달 시켰다가 취소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취소는 못하고 나중에 직접 픽업갔다가 사장님의 친절함에 반해서 리뷰로 보답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고래라서..
배민에서 시킨 술안주 튀김 건빵은 서비스~~ 간 딱맞고 촉촉해 달디단 흔한 쥐포맛... ㅠㅠ 오징어 찍어먹는 간장 소스는 여태 비슷하게 파는 다른 점포보다 훨 짜다. 한밤에 먹으면 이상하게 맛있어...
전기구이 영양밥 치킨에 콘치즈를 얹을 생각을 하다니...! 이건 철판 지글지글 한 그릇에 뜨겁게 먹어야 하는데 폭설에 1시간 이상 지체된 배달로 먹으려다보니 그 맛이 살지가 않았다. 느끼함에 느끼함을 더한..
흑두부 버섯전골(소) 22,000원 브레이크 타임 오후 3~5시 #2 1인이 가도 푸대접하지 않고 이렇게 진수성찬...
부직포 스탈 보자기로 잘 싼 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짐과 동시에 이 패키지 비용도 내가 낸 음식 값에 포함되어 있겠지.. 식탁 안 닦아도 되는 건 좋지만 그만큼 환경은 오염되겠네.. 싶더라는.... 비싼 회나 갑오..
페퍼로니는 걍 평범 하지만 핫불닭은 내가 아는 피자집 중 최고 맛있음. 사실 맛있기로만 치면 도미노피자가 젤 좋지만 가격이 피자오레의 두배인점을 감안했을 때 가성비 대장은 피자오레의 핫불닭이다. 맛은 도..
요렇게 한겹한겹 말린 과자를 벗겨서 쪼개먹는 재미가 있당 ㅋㅋㅋ 계피맛 좋아하는 내입맛에 딱!! 특히 아메리카노랑 찰떡궁합이었음! 식당이 혹시 바가지 아닐까?하고 검색해보고 샀는데 온라인과 동일. (이건..
멘보샤가 먹고 싶어 떡볶이를 시켰다. 중국집에서 먹는 것과 다름 없는 맛! 정말 볶음 떡볶이.. 네이밍 찰떡궁합이네 ㅋㅋㅋ 짬뽕 볶음면 맛이 나는 개성있는 맛 감동인건 기본으로 주는 이 안에 든 계란이 감..
그리고 보드 및 만화책 무제한 이용가능...! am 11~pm12시까지!! 스무디는 6200원? 서울에서는 만화까페간 보통 시간당 2천원의 이용료를 받고 음료 별도 구매인데... 음료 하나로 웬종일 있어도 된다는 말을 듣..
#1 배민 첫 주문인데 서비스 안 주는 집 처음 + 배달팁 2000 21000원 나옴 맛집은 진짜 맛집이다. 곱창 조금 남겨서 집에 남은 찬반이랑 비빔장 넣어서 참기름 넣고 볶아먹으니 존맛탱!! 최근 먹어본 것 중 젤..
과거 왕이 먹던 떡이라고 함 유자청, 계피, 팥, 말린 대추가 들어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밥알을 찧어만든 쑥떡이라는 점 녹두 앙금이 부드럽고 달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쑥떡이 밥알 쑥떡이었다. 제주..
정가 1500원>>990원 주고 Get!(롯데슈퍼) 오징어땅콩 디자인 식감까지 오징어땅콩의 바삭한 과자 맛을 재현!! 누가 개발했냐? 창의력대장인듯 식감이 다른 감자스틱 조각이 땅콩처럼 박힘 이건 쉽게 부서지는..
맛은... 담에 한두번 더 사먹을 것 같은 정도? 서주아이스크림 맛을 표방했지만 식감은 마이구미인데 맛은 말랑카우 같은 맛 유지방 들어간거라 매운거 먹구 입가심으로 좋다. 먹어보고 싶다면 인터넷에 810..
우엉조림, 계란말이, 배추김치, 가지나물, 오이무침 특별히 맛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그런 곳 낙지가 매콤 쫄깃하지도 않고.. 양념장이 확 당기지도 않는 메뉴... 꼬막과 소라가 섞인 비빔밥 가격은..
성수역 기업은행 지하 식당가에 있는 30여년 넘은 맛집이라길래 일부러 갔는데 완전 낚였... 콩국수를 비롯한 국수 전문점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김치 맛을 기대했지만... 김치가 그냥 달고 찝찔한 맛... 매콤하..
을지로가 아닌 을찌로떡볶이, 맛있다는 소문 듣고 먹어보았다. 배민에 광고 엄청 때렸는지 리뷰 너무 좋았던 을지로 떡볶이를 드디어 먹어보았다. 떡볶이 대+오뎅채 튀김 세트 15500원 첨 시켜서 그런지 역시나..
햄 안든 김밥 넘 좋아하는데 심지어 밥 쬐끔 넣는거 넘 사랑이라 일부러 멀리서 먹으러 옴!! 여기서 맛살만 빠지면 비건 김밥이 됨 생야채라 단백하고 좋은데 단무지가 넘 단게 강하게 느껴짐 ㅠㅠ 볶음김치가..
전복찜 2만원 전복 껍질에 이물질 1도 없이 깔끔해서 다 먹고 껍질 보관 중 ㅋㅋㅋ 산낙지 1.5만원 서비스 유부초밥 존맛 아주 깨끗해서 넘 만족 #2 또먹음 인증 존맛! 탱글탱글 간이 딱 맞음~ soso 자체..
갑오징어가 5-6월이 제철인데 지금이 거의 끝물이라하여 부랴부랴 주문 꺼내보니 이렇다... 뚜껑을 열어보자... 탱글탱글 단백하다... 양념장이 넘 많아서 달았다. 국수사리에 비벼 먹었으면 딱 좋았을 듯..
GS25로 예약해서 겨우 먹어봄 아래는 뚜껑을 열자마자 찍은 실제 반찬 양이다.. 구성과 맛은 칭찬해.... 그런데 밥만 많고 반찬 눈꼽만큼 담기 있냐 없냐??!!
정말정말 불친절하고 더럽다. 하지만 추억의 맛이라 두번갔다. 이거 진짜 맛있음 2인 1 떡튀김 아쉬워서 2번째 갔을 땐 1인 1 떡튀김으로 했다가 개 후회... 남겼음 그리고 니글니글함을 뻥튀김 아이스크림으로..
30년 넘는 떡볶이 맛집 뽀빠이 분식 82-51 느끼함 주의... ㄷ ㄷ ㄷ 떡볶이는 그냥 옛날 싸구려 맛 그릇이 코팅 다 벗겨지고 너무 더럽고 볼록튀어 나와 빙글빙글 돌고 뜨거운데 손잡이도 없고 개짜증나는데..
평안해보이는 부부가 운영하는 소박한 채식뷔페 종류도 적고 특별한 메뉴는 없었던데 비해 비쌌지만(9천원) 시장한 가운데 먹으니 맛있었다. 특히 비스크만큼 딱딱하게 굳은 쑥 바게트가 아주 매력있었다... 12시..
어느날 편의점에 갔더니 딸기가 낱개로 팔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킹스베리 딸기.. 어린이 손바닥만한 딸기가 한개에 3천원이었던가? 유전자 재조합으로 만들었을거야.. 생각하며 너무 커서 좀 무서웠던 딸기 하지..
떡볶이 한 그릇 썩션 아주 쫄깃한 가래떡이라는 리뷰를 보거 갔건만... 아주 평범한 국물맛은 둘째치고 떡이 딱딱하고 뚝뚝 끊어지는 형편없는 식감...
입지는 주택가라 별로지만 옛날 갬성 인테리어 굿굿굿 신선한 채소 바탕의 밑반찬은 취향저격 고기에서 살짝 비린내 났지만 분위기 덕분에 먹을만하게 느껴짐 ㅋㅋ 고기 사골 국물 베이스인 듯 느끼한 맛이..
가격 soso 코코넛라이스가 그냥 밥일줄이야...! 충격~! 내가 알고 네가 아는 그 냉동 춘권의 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쉐프가 아니라 알바가 만든 것 같은 그냥 soso한 팟타이... 숙주는 더 아삭해야했고..
유해진이 먹방해서 유명해진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치킨(순살) 배달비 제외하고 1.9만원 서비스 메뉴로 치킨무, 양배추 샐러드, 머스타드소스, 양념소금(존맛탱!!) 이 그릇의 정체불명의 그릇은 알싸한 마늘맛..
74g 323kcal 한마디로 맛이 없다. 이 정도 맛이라면 가격을 50%쯤 다운해도 모자란다. 싸구려 버터크림의 기름진 맛 ㅠㅠ 버터케이크 크림+마카롱샌드의 식감 너무너무 크리미하다... 누가 줘도 안 먹어... 아까..
집앤버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27-12 http://naver.me/xN9DwBkq
당일 구입한 신선한 꼬막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먹어보니 그 말 맞는 듯 신선하고 반찬까지 정갈하다. 맛은 그냥 쏘쏘
쭈꾸미(중) 계란찜 볶음밥 나머지는 기본 찬 너무 달지 않게 매콤 짭짤!! 뚜껑을 제끼면 이런 모습~ 넘나 싱싱하고 깨끗이 손질해주는데 양도 수북해서 감동... 반찬 인심이 대박이다. 반찬가게 가서 따로 사..
GS 마트에 갔다가 몇번을 보고는 살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사고 말았다. 냉동고에 있어서 아이스크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치즈..... 8가지의 과일맛이 3개씩 자리하고 있다. 눈으로 한번 즐기고 맛으로..
우유 아이스크림의 대표 '서주아이스'가 연상된다. 어릴 때 전지분유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졌는데 우유 아이스크림에서 그런 분유 맛이 나서 좋아했었다. 우유가 정말 진할 것 같은 슬로건 아닌가? ㅎㅎ 대기업..
오예스 바나나 초코 크림 맛이 빅사이즈로 등장했다. 오예~~ 그래봤자, 초코파이 2개 정도 칼로리다. 상자를 열어보자, 두구두구두구당!! 이렇게 큼직한 상자에 영롱하게 자리 잡은 오예스의 크기.. ㅋㅋㅋㅋ..
소떡소떡(2,500원) ×2 파닭꼬치(3,000원)×2 염통꼬치(2,000원)×2 = 15, 000원 염통이 덤으로 2개 더! 덕분에 불러 배~ 매콤한 숯불맛 파맛과 매콤한 양념이 침나와... 쫄깃 단백 단짠맛 달큰한 맛..
옛날 양념 치킨 맛이 땡겨서 가장 비슷한 맛을 찾아찾아 첨 시켜본 다사랑치킨 기왕 먹어보는 거 기본 맛도 궁금해 트리플 콤보로 주문 작은 닭 1마리 반 사이즈 고추맛이 나는 뼈화살을 먼저 먹어보았다. 매..
전주 신시가지 CGV 옆에 있는 상무초밥 주문 깔끔하고 고급진 가게라 그런지 패키지까지 이렇게 프로페셔널~~~ 주문 후 30분 후 도착 지느러미 부분은 미끌미끌 부드러운 기름진 맛 살 부분은 도톰하고 꼬들꼬들..
서비스는 사랑이다 ㅋㅋㅋ 밑에 깔린 황태 껍질까지 맛남 비린내 없고 쥐포 씹는 느낌 소스=마요네즈+간장+청량고추=잘 어울림 그냥 황태 뜯어먹는 먹태는 많이 먹어보았는데 숯불구이는 처음 아주 가늘게 찢어..
오며가며 귀염귀염 깔끔한 인테리어의 김밥집이네 하고 찜콕 해놨던 집에 가보았다. 김이 질겨서 잘 안 씹히는 김밥을 아는가? 이 김밥이 그랬다. ㅠㅠ 신선한 김은 입안에서 잘 부서진다... 밥이 적게 들고..
커피맛은 와... 맛없다.. 이 정도는 아니고 앤젤리너스 아메리카노 정도는 됨. 그보다 싸니까 종종 사먹음 근데 tall 사이즈가 1샷... 2300원 요즘 톨사이즈에 1샷 해주는 곳 거의 없는데... 싼게 마노핀인듯 ㄷ..
1리터 대용량 완전 촉촉, 부드럽고 향이 블링블랑 좋은 바디워시를 찾음! ㅋㅋㅋ 바디 미스트 뿌린 듯 즐겨찾기 강추!! 쿠팡 로켓배송 구매 바로 가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진짜 맛남 적당한 당도와 맵기 쫄깃한 밀떡맛 튀김류는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그 맛! 사제 같은 흔한 맛 떡볶이만 또 먹고 싶다 그리고 생각나서 또감.. 튀김은 지못미니까 떡볶이만...
디자인부터 남다른 생수 미쿡에서 물 건너온 프리미엄 생수다 병이 예뻐서 유리병 같겠지만 페트병이다. 플라스틱이라도 이 병을 잘라서 꽃병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예쁘다 물도 맛이 있다. 좋은 물은..
패키지 깔끔하고 고급지다 야쿠르트에서 히트쳤던 끼리 크림치즈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찹쌀떡! 아이스크림 모찌는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먹으면 딱딱하니까 20분 후에 먹음 좋다~ 맛은 말야~ 끼리 맛 그대로~..
보시다시피 꼬북칩의 적층구조에 콩가루 적당 칼로리는 차암 높다 440kcal 이런 기름 많은 과자에 콩가루는 별로 인절미 과자보다 더 느끼하고 콩가루 떨어지는 것도 불편 매운 붉닭 볶음면 먹고 혀 진정시킬 땐..
대만, 중국, 홍콩,마카오의 저렴이 동네 식당보다 맛 없고 신사동 무떡볶음으로 더 유명한 딤섭집보다도 못한 맛 잠실 에비뉴의 크리스탈 제이드는 확실히 맛집은 아닌걸로~ 그냥 만두 먹는 기분 요즘 마트에서..
야심한 밤, 배는 고프고, 살찌기는 싫을 때...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전주만의 야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가맥이다.. 가게 맥주의 줄임말로 가게에서 황태채 구운것(이른바 먹태)을 동네 슈퍼에서 술안주로..
삼삼해물, 아이스 워터팩부터 맘에 들었다. 비록 일회용 팩에 포장되어 오긴하지만 워터팩이라도 생분해성 필름을 사용한 종이에다가 안에는 인공 젤리가 아니라 물이다. 마켓컬리의 다른 아이스팩도 마찬가지로..
로투스 쿠키를 좋아하는나 시나몬을 좋아하는 나 새로나온 로투스 아이스크림이 궁금했다. 2500원짜리 로투스 아이스크림은 어떤맛일까? 쿠키가 아이스크림의 습기를 만나 눅눅하고 단맛이 더해져 머리 아프게..
미국 밀크쉐이크가 메가박스에 상륙했다. 오밤중에 밥도 안 먹고 영화 보러 갔는데 배부를 느낌적 느낌으로 구매 설탕물 덩어리 콜라 한잔에 4천원씩 하는 걸 감안한다면 물건너온 쉐이크(캐나타 편의점 판매가가..
매운 불닭 볶음면으로 유명한 삼양에서 드디어 매운 짜장라면이 나왔다! 평소 매운 짜장이 먹고 싶어서 매운 불닭볶음면+짜파게티와 1:1로 먹어보던 내 입맛에 넘 맛있었다~ 면발은 짜파게티보다 얇기 때문에 조..
계란이 완전 촉촉해서 누르면 수분이 나오고 비린내가 살짝나는 찜케이크 맛인데... 십수년전에 자주 먹던 뭔가 알 것 같은 맛인데 그 이름을 모르겠다. 같이 나눠먹은 짝꿍은 맛있다고 감탄(계란 성애자) 나는..
모나카를 좋아하진 않지만 좋아한다면 담에 또 구매할듯. 난 안녕~~ 쿠팡에서도 역시 단돈 1천원에 살수 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냉장실에서 해동했다가 구워먹으면 비린내도 없고 존맛탱 성인 손바닥 사이즈의 오징어 2마리 술안주로 안성맛춤인데 요즘 오징어값이 다 그렇지만 비싸다. 하지만 담에 또 시킬 맛 #또먹자 #마켓컬리
전주 서곡지구에 가성비 좋고 간편한 국수 먹으러 가막골생국수 방문 국수집은 김치맛으로 성패를 좌우하는 건데... 김치는 사제.. 별로임 그나마 비빔에는 된장국물이 나오는 배려는 감사 새콤달콤하고 콩나물..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다는 즉석 떡볶이, 또보겠지에 갔다. 또보겠지는 홍대에서 시작해서 그 일대에 분점을 여러개 낸 유명한 곳인데 나는 그 중에서 제일 평이 좋은 호호시스터즈점을 택했다. 깻잎이 들어..
동대문의 짬뽕 수제비를 너무 좋아해서 그 맛을 기대하고 갔으나 실망.. 바지락이 들어간 고추가루 수제비... 매울 신 자를 붙일 냄새도 맛도 아닌 집에서 먹는 그냥 얼큰한 맛 김치 맛을 보면 기본은 하는 집인..
공덕동 서부지방 법원 근처 30년 역사가 있는 김밥만 만드는 집 (물론 컵라면과 음료수도 팔지만...)
오픈시간 평일 오전 8시(주말엔10시) ~밤10시인 게 넘 좋으다. 이 동네는 커피숍 오픈시간이 사장 맘... 갔다가 헛걸음 하기 백만번... 하지만 브라운즈는 오픈시간 전에도 전화 받고... 칼같이 영업시간 준수해..
정통 비엔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커피빈에서 나오는 아이스크림에다가 에스프레소를 타 먹는 짝퉁이 아니고 동네에서 나름 알려진 곳~ 맛은 soso 근처에 있으면 먹어볼 정도는 됨
레몬 성애자인 나, 안 먹어본 레몬에이드는 모두 먹어보고 만다~ 맛은 so so, 탄산맛은 별로 안 남. 1천원이면 가끔 먹을 맛이고, 2천원이면 안 사먹을 맛. 맛의 메리트는 딱 그 정도
첨에 헤매던 마늘떡볶이 위치↑↑↑(부정확~) 카카오맵 보고 찾으러 갔다가 지도 인근에 안 보여서 이사간 줄 알고 급 실망해서 돌아가려다가 자세히 보니 이렇게 코너에서 4번째에 뙇~! 현재 위치한 마늘떡볶이..
소스에서 생강 맛이 넘 찐하고 달기만.... 고기는 별로, 튀김옷 듬뿍. 기름 쩐내는 안 나고 2인이 먹기에 딱 좋은 요리 평범한 중국집의 덜 매운 고추짬뽕 맛 칼칼하고 얼큰하고 양 많은데 재료 풍부 이 집의 인..
VIP석이라기엔 너무 먼 20열 1부 끝나자 마자 앞좌석으로 변경 천장 조명각이 아니라서 시야 확보 및 배우 얼굴 뚜렷이 구분 됨 다음에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을 보게된다면 7열~15열 사이를 선택할 것 1층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가게 같은데 오픈 주방에 일본식 바 구조의 식당에 청결하고 식재료 관리가 잘 됐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영양사 출신... 베트남 쌀국수인데 한국인들 호불호 갈리는 고수는 넣고..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우고~ 앙증맞은 튀김, 눈으로 반하고 입으로 만족하는... 치즈와 과일 채소가 오일 소스와 버무려진 맛~ 흔치 않은 이 식당 맛의 맛! 토마토 스파게티... 이집에서 진짜 유명한 건 피..
한국에 정토회를 설립한 법륜 스님이 있다면 인도에는 이샤 파운데이션을 설립한 자기 바수데바(Jaggi Vasudev)'가 있다. 사드구루는 그의 이름이 아니라, '진리의 스승'이라는 뜻 https://www.youtube.com/channe..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235회 사연의 주인공 맛동산 ㅋㅋㅋㅋㅋ 누가 이 과자를 먹다가 1. 진짜 음악을 들려주는지, 2. 어떤 음악을 들려주는지, 3. 왜 음악을 들려주는건지 궁금하다는 사연이 왔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OXY87GSCwn8lKqtBYyyWg 도인명상 리프레쉬 마인드의 영상 채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www.youtube.com 감동이다. 통찰력이 뛰어나고 참 따뜻한 사람이다. 팟캐스트나 유튜브..
서울에서도 대여섯군데이상의 지역구에서 엽떡을 먹어본 나 그 중 제일은 강남역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강동구청점이었음 만날 배민에서 배달만 시켜먹다가 대체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해서 직접 가서 먹어봄 알..
배달의 민족에서 두가지 치킨을 주문해보았다. 먼저 도착한 것은 수 많은 먹방에 등장하던 뿌링클 치킨 다이어터들도 그렇게 당겨서 한번씩 무너지게 만든다는 그 치킨을 뒤늦게 먹어보고 싶어졌다. BBQ에서 매각..
50대 아재가 열심히 굽는 타코야끼. 맛집 불모지, 상권 망한 풍납동에 2가지 맛집이 있다면 그건 모니모니 해도 수숯불닭꼬치와 간판없는 타코야끼집 소 7개 3500원 뜨거울 때 먹으면 입천장 디면서 맛있다 ㅋㅋㅋ..
광어+우럭 중 스끼다시로 우렁 무침, 다슬기, 김치전, 콘샐러드, 묵은지 배달의 민족, 40분만에 배달, 중 4만원 신선하고 깨끗했다. 재구매 의사 충분! 회가 두툼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이 좋으다. 추억의 다슬기..
도미노피자 못지 않는 풍부한 토핑의 피자집 치즈크러스터 L자에 4가지맛의 토핑을 주는 총8조각, 2조각 먹으면 배부름 핫치킨쉬림프/통마늘불고기/치즈후라이/수제고구마 그 중에 제일은 핫치킨쉬림프다. 옵션으..
낡은 히피 인테리어에 오래된 집인양 메뉴판 어두운 조명에 음악이 독특 버거보다는 맥주집 분위기에 초점이 맞춰진 듯 메뉴 고르기 귀찮으니 블로그에서 걸리는 제일 첫번째 메뉴로 자세히 보지도 않고 골랐다 소..
2019년 9월 현재 58만 구독자를 확보 3년째 채널을 운영 중인데 영상은 51개가 밖에 없다. 여타 채널처럼 주 몇회 이런 개념이 없다. 완성도가 없으면 올리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듯 구독자들은 비정기적인 그의..
수요미식회, 식신로드에 소개된 송파구 떡볶이 맛집에 다녀왔다 떡볶이, 돈까스, 쫄면을 먹어보았다. 맛 3 친절 3 현금 뽑아가려다가 은행 못 찾아서 일단 먹고보자 하고 주문하며 카드 되냐고 묻자 요즘 카드 안..
여름이니까 갈증날 때 효험있다는 오미자를 샀네 유튜브 장수할아버지, 오미자가 장수비결 혈압도 낮춰주고, 블라블라 장점이 많네 가격은 1리터에 37800원 무설탕, 원액 그대로라. 시간은 금, 가격비교, 쿠폰 꼼..
느끼했고, 당근이 부족했고, 빵이 말라서 푸석거렸지만 견과류는 신선했다 5500원이면 대중적 가격이나 지유가오가의 당근 케이크 맛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체험해볼 필요도 없이 놉! 아메리카노 3500원 음료는..
요즘 치킨의 크기는 과거 1인 1닭의 영계 크기가 아니다 혼자는 커녕 2인이 먹어도 배가 부를 양이다. 가끔 혼자서도 치킨을 먹고 싶다. 그런데 혼자 다 못먹는 양에 남기면 아까우니 꾸역꾸역 구겨넣을 필요도 음..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가 무서워 보인다는 말이다. 내 첫번째 직업에서 나의 말투나 분위기는 불편함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그 일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주었고 두번째 직업에서는..
대학시절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던 독일인이 6년전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영성코칭을 하는 HigherSelfKorea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8월 현재 20만 구독자를 확보 중 요가>내면의식>성장>참자..
유튜브 초창기(12년 전)에 10대 때부터 노래 영상을 올리던 게 대박이 나서 음반까지 발매한 유튜버 Leroy Sanchez 한글 자막 지원 안됨 2019년 8월 현재 400만 구독자 확보 중 평균 100만정도의 조회수가 나오고..
2018년 8월 현재 28만 구독자의 요리 전문 채널 아주 중독성 있는 목소리로 요리 과정과 맛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요리 유튜버로 시작했는데 현재는 심리, 경제까지 그 폭을 점차 확대 중이다. 흔한 레시..
2019년 8월 현재 26만 구독자 확보 중 잇슈와 관련해서 발빠르게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 고속 성장 중 유머와 실용성을 겸비한 채널 모두 "형"으로 발라버리는 아재감성의 개그코드가 성공 요인 중 하나 40대 초반..
공덕역 서식할 때 시큼한 김치찌개 생각날 때 곧잘 들렀던 식당 이제는 안 가는 불쾌한 김치찌개집으로 남아 있음 밤 9시에 김치찌개 떨이로 2만원에 포장도 이따구로 주고 반찬도 하나도 안주면서 밥도 별도 판매..
2인이 먹고 결제한 내역 양념돼지갈비 2인분 한우 꽃등심 380g 사이다 1개 합계 115,800원 야채가 저민 마늘 하나까지도 신선! 겉절이 김치 칼칼하니 맛나고 특히 저 쌈장이 독특! 땅콩이 갈려서 고소하고 씹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