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small-apple의 등록된 링크

 2015-small-apple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24건입니다.

팽현숙 순대국 집 사람 진짜 많다! [내부링크]

팽현숙 순대국 집 사람 진짜 많다! 맛과 가성비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집이다.^^

아오리 사과가 예전같지 않다! [내부링크]

여름에 아오리 사과를 먹으면 향이 풍부하고 정말 맛이 좋았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아오리 사과는 왜 향도 없고 맛도 그냥 그럴까?

문경에서는 여전히 사과와 오미자가 팔리고 있다! [내부링크]

문경에서는 여전히 사과와 오미자가 팔리고 있다!

가끔씩 어이 없다 싶기도 하다. 검색엔진 말이다. [내부링크]

가끔씩 어이없다 싶다. 검색엔진이 가끔은 바보처럼 느껴진다.

큰 수확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잘 안된다. [내부링크]

큰 수확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잘 안된다. 참 안타깝다.

삶의 방식이 많이 변했구나! [내부링크]

삶의 방식이 정말 많이 변했구나란 생각이 든다. 예전처럼 아등바등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삶의 의미를 더 찾아보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탈을 쓰고 인생을 막 살고 낭비하고 허세에 찌든 사람들도 늘어난 것 같다!

일상이 똑같지만 [내부링크]

일상이 똑같지만 오늘이 내일보다 더 젊은 날!

빅애플 블로그가 많이 크지 못했네요. [내부링크]

빅애플 블로그를 한동안 방치해 두었어요. 그랬더니 잡풀만 무성해지고 사과나무는 크지 않았네요. 다시 사과밭을 아끼고 잘 가꿔야겠습니다.

빅애플 블로그 [내부링크]

과일 중에서는 사과가 으뜸이라는 생각으로 으뜸 중의 으뜸이 되라고 빅 애플이라고 블로그 이름을 지었답니다. 처음에는 잘 되는가 싶더니만 네이버에서 어느 순간 품질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저품질이 되어 버려서 원래의 URL에서 몇 번의 수정을 거쳐버린 블로그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품질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좋은 편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게 되어버려서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입니다.

갑자기 강남역에서 먹곤 했던 일본라멘이 생각난다. [내부링크]

문득 예전에 강남에서 일할 때 회사 동료들과 종종 가던 일본식 선술집이 생각난다. 밤에는 술을 팔았지만 낮에는 점심을 팔았는데 돈까스 정식이랑 돈코츠 라멘이 진짜 제대로 맛이 좋았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그 라멘, 문득 다시 먹고 싶어진다..후룹

어제 막걸리에 아구찜 먹었다.ㅎㅎ [내부링크]

어제 집사람이 자꾸만 시원한 막걸리가 한잔 먹고 싶다는거다. 그래서 조금 일찍 일을 접고 동네 아구찜 집에 가서 아구찜이랑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왔다.ㅎㅎ 좋더만..

아이들은 왜 스티커를 좋아할까? [내부링크]

아이들은 왜 스티커를 좋아할까? 내가 어렸을 때 꼬맹이 시절에는 스티커 같은 건 없었다. 대신 동그랗게 생겨먹은 종이딱지가 가장 유행이었고 여자아이들에게는 여러가지 옷을 입힐 수 있는 종이인형이 유행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 종류도 참 많은데 꼬맹이들은 스티커를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여기저기 붙이는 것이 그렇게 큰 재미가 있는 것일까? 분명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느끼는 요즘의 재미를 이해하기 참 힘들다.ㅎㅎ

모든 물건이 잘 정리된 것이 좋다. [내부링크]

모든 물건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이 좋다.아마 이건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물건을 사용하고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두는 습관이 배여 있지 않은 사람들마저도 모든 물건이 잘 정리되어 있길 바라는 건 좀 아니다 싶다. 나는 내가 쓴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두는 편이고 입었던 옷이나 먹었던 자리를 상당히 잘 정리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걸 보면 은근 그게 스트레스다..-_-; 물론 잘 정리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보면서 그들도 은근 스트레스를 받겠지만..-_-;

벤자민 플랭클린, 대단한 사람이더라. [내부링크]

잠들기 전에는 늘 딸아이에게 책을 세권씩 읽어주는데 어제는 위인전기 중에서 벤자민 플랭클린과 반 고흐를 읽어주었다.그리도 동화책 한권이랑. 근데 여지껏 나는 벤자민 플랭클린이란 사람이미국의 건국에 도움을 주었고 피뢰침을 발명한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살면서 해온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 사람이 미국 지폐의 100달러 속의 인물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걸 어제 알게 되었다.ㅎㅎ 나는 왜 그렇게 유명하고 위대하게 살지 못하는 걸까..ㅠㅠ

하루에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10~20분 정도 보는 거 같다. [내부링크]

나는 TV보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사정 상 텔레비젼을 많이 볼 수가 없다. 평일에는 시청시간이 진짜 10~20분 정도다. 거의 약 10여년 동안 드라마 한편을 제대로 다 본 적도 거의 없고 개그콘서트나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도 거의 본 적이 없다. 솔직히 그리고 1박2일이나 뭐 런닝맨이나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는 다양한 것들을 봐도 나는 정말 너무 유치하고 시시해서 저걸 왜 보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일요일 등 시간이 나게 되면 나는 주로 영화를 본다. 영화나 전쟁 혹은 자연 다큐멘터리, 외계인 미스테리 프로그램 등을 재미있게 본다. 평일에는 10~20분 정도 볼까말까한다.

핫도그 먹고 체했다. [내부링크]

어중간한 시간에 시장에서 핫도그 하나 사먹고 와서 체한거 같다. 요즘은 툭하면 잘 체하는 거 같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마 그게 원인인 거 같다. 신경 쓰이는 일이 많을 때는 최대한 나는 조금 먹거나 아예 안먹는 게 더 이득일 때가 있다. 억지로 꾸역구역 먹어봐야 몸에도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안된다..ㅠㅠ

오늘 날씨 완전 짱인데! 미세먼지가 전혀 없잖아!! [내부링크]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 날씨가 어떤가 보는게 일과 중 하나다. 예전에는 비가 오나 안오나 온도는 몇도인가 정도만 확인했지만 최근들어 새롭게 더 관심을 가지는 쪽이 바로 미세먼지이다. 기관지랑 눈이 무척 예민해서 먼지가 많은 날은 어김없이 목이 몹시 아프고 눈이 하루종일 뻑뻑해서 견딜 수 없을 정도니까. 사계절이 분명하여 날씨가 좋다던 우리나라, 이제는 더 이상 사계절이 그닥 분명하지도 않고 날씨로 복을 많이 받은 나라라고 하기도 좀 그런거 같다..-_-; 난 그냥 사시사철 선선한 가을인 날씨면 좋겠다. 괜히 덥다 추웠다가 사람들 성격만 다들 다혈질로 변하잖아..-_-'

오늘 점심으로 돈까스 샌드위치랑 바나나, 딸기 먹었슈! [내부링크]

오늘 점심메뉴는 냉장고를 털어보았습니다.ㅎㅎ 식빵 남은 것 몇 조각이 있고 예전에 홈쇼핑에서 시킨 냉동 돈까스, 그리고 바나나 두어개와 딸기도 있더군요.ㅎㅎ 훌륭한 점심이 될 거 같아서 야채 조금 넣고 소스 뿌려서 돈까스 샌드위치를 만들고 바나나와 딸기랑 사이다를 함께 먹었습니다.ㅋㅋ 간단하지만 매우 든든한 한끼가 되었네요! 지금부터 또 아자아자 열심히 밥값 해야지!!

봄의 설레임 [내부링크]

사춘기도 아니고 내 나이 내년에 마흔을 바라보는데도 이렇게 따스한 봄이 되면 왠지 마음이 하늘하늘 봄바람에 날리는 들꽃풀마냥 흔들리고 설레인다.ㅎㅎ 딱히 뭐 할 것도 없는데 괜히 동네 한바퀴를 돌고 싶어지기도 하고 추억이 참 많이도 녹아있는 내가 다녔던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거닐고 싶기도 하고 한강 둔치에 나가 시원하게 자전거 한바퀴를 돌고 싶기도 하다.. 예전의 젊을 때는 지금보다 돈도 훨씬 없었고 가진 것이 별로 없었지만 항상 즐겁고 살아가는 것이 신나고 작은 일에도 마음이 마냥 부풀어 오르고 그랬었다..ㅎㅎ 지금은 세월의 때가 끼였는지 아니면 나 자신이 뭔가를 많이 움켜쥐고 있어서인지 심통난 고집쟁이 영감 마냥 찌푸리고 사는 듯 하다. 오늘 같이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밖에서 그 바람을 한껏 맞고 있으면..

슬리퍼 신고 모래밭을 걷다 온 것 같이 눈이 불편한 미세먼지의 하루 [내부링크]

슬리퍼를 신고 모래밭을 걷다 온 것만 같이 눈이 따끔거리고 비비고 싶고 불쾌감이 든 하루였다. 미세먼지가 많긴 많은가보다.ㅠㅠ 평소에는 건물 안에서 대부분 지내다보니 창문을 열어두지 않고서야 이렇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오늘은 강남에 나갈 일이 있어서 점심 먹고 차 한잔 하고 온 것 뿐인데도 이렇게 표시가 난다..ㅠㅠ 황사와 먼지가 정말 싫다..!

코스트코에서 몇병 사서 와인셀러 채워놨다! [내부링크]

간만에 코스트코에 가서 와인셀러에 채워넣게 이쁜이들 몇 병을 골라왔다.ㅎㅎ 취미생활이 별로 없는 나에게 와인냉장고 채우는 거랑 집사람과 한병씩 나눠 마시는 것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 냉장고가 차면 왠지 부자가 된 듯한 느낌 ㅎㅎ 어제는 새우 샐러드와 육포, 과일치즈, 맥반석 계란 정도 안주 삼아서 robert mondavi 가볍게 한병!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 쇼비뇽인데 2013년 빈티지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칠레나 프랑스, 호주 와인을 주로 마시지만 이것도 괜찮았다! 가벼운 느낌으로 향은 보통이고 바디감은 묵직하기 보단 다소 가벼운 느낌이다. 가격 대비 괜찮은 맛이라 생각되었다.ㅎㅎ 의외로 맥반석 계란과 잘 어울리는 것에 놀랐다.^^

보험나이 계산하는 방법 (상령일 계산법) [내부링크]

보험가입 하실 때 나이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나이와 만으로 계산하는 만나이, 그리고 보험나이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 만 나이와 비슷하긴 하지만 완전히 같진 않습니다. 계산법은 아주 쉽습니다. 내 생년월일에서 6을 더한 날이 상령일이 됩니다. 상령일이란 1세 오르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예시] 1980년 3월 2일생의 상령일 3+6 = 9 9월 2일부터 1세 오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시] 1980년 8월 11일생의 상령일 8+6=14 -> 14-12= 2 2월 11일부터 1세 오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카테고리에서는 각 회사별 상품 특징비교 및 무료상담이나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담신청 & 보험비교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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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APPLE 사과 빅애플 [내부링크]

빅 애플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했습니다.^^ 사과는 이브를 유혹했던 태초의 과일이기도 하고 백설공주를 쓰러뜨린 과일이기도 하지요.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임과 동시에 비밀이나 독을 간직한 이미지도 함께 느껴져요.ㅎㅎ 또한 유명한 애플 사의 로고이기도 하여 IT의 혁명적인 기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달콤하고 맛있어 아침에 먹기 좋은단순히 과일을 떠올릴 수도 있구요. 어떤 분들은 세련된 미국의 뉴욕을 떠올릴 수도 있겠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대구와 경북에서 제철과일로 사과가 유명했고 능금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사과! APPLE 여러모로 괜찮은 이미지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