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기와 코로나로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형이 미니화로를 선물로 줬다.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미니화로에 고기를 구워먹어야지. 라는 무모한 생각을 하면서 야자숯 주문했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9..
한창 텔레비전을 보다가 타락죽이 먹고 싶다는 이야기에~ 냉장고를 뒤져봤다. 그리고,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지 보니, 먹어도 된다니 오케이 찹쌀도 있고, 우유도 있으니 할 수 있겠다. 먼저 찹쌀을 불린다. 한 시..
거실에서 퓨리케어를 사용중이고, 자동차에도 아기퓨리케어를 사용중이다. 공기청정기를 하나 더 사야하는데, 어디꺼를 살까 고민했다. 사실 돈이 아주 풍족하다면 퓨리를 사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혹시..
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기로 했다. 은행,카드사 등 다 가능해서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신한은행을 하기로 했다. 카드사는 전월실적이 된다고 하니 실적이 필요한 사람은 카드사로 하..
매일유업에서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체험팩이 있다는 카톡을 받았다. 배송료 4000원에 주문 완료했다. 평소에 매일우유를 먹기에, 기대는 한가득 주문하고 그 다음날 바로 왔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줬는데, 다..
카페글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다. 진비빔면 줄서기가 있다는 것을 운좋게도 오늘 2시 들어갔을때가 1시 55분이었다. 이건 하라는 하늘의 게시인가? 2시가 되서 클릭했다 대기번호를 받았다. 이미~300번대 중..
이제 곧 아가가 태어날 날도 가까워지고, 조산기도 있으니 슬슬~출산 가방을 챙겨야겠다. 이것저것 읽어보니, 캐리어 한쪽은 아가 제품, 다른 한쪽은 엄마 꺼로 채우면 된다고 했다. 일단, 배냇저고리, 속싸개, 스..
요즘 텔레비전을 보다가 맛남의 광장의 고구마 피자를 보고 마누라님이 왈 " 맛있겠다 " + 왠지 쉬워 보이는 자신감 = 할 수 있다. 그리고 9갤이라 배도 많이 나오고~ 조산기로 입원까지 한 터라~유일하게 쉬는..
이제 곧 아가가 태어나면, 산후도우미를 할 건지? 산후조리원을 갈 건지?. 아니면 반반 할 건지를 마누라님과 이야기했다. 마눌님 왈 "산후도우미 지원되는지부터 봐야 하지 않아?" 지원이 안되면~산후조리원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