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해 볼 애니메이션은 '붉은돼지'이다. 오랫동안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온지라 웬만한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보았지만 옛날에 유튜브에서 들었던 붉은돼지 브금이 떠올라 오늘이 되어서..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아더우먼'이다. 한 남자에게 당한 세명에 여자의 복수극. 불륜 스토리인데 코믹한 장면이 많다. 몇몇 장면에서는 빵 터진 기억도 있다. 한국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바람피운 남편의 아..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굿모닝 에브리원'이다. '굿모닝 에브리원'의 작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영화의 작가와 같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패션계의 커리어우먼의 대한 영화라면 '굿모닝 에브리..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다. 이 영화를 드류 베리모어가 나왔던 영화들을 전부 재밌게 보고 평점과 리뷰들도 워낙 좋았기에 보기 전에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일까.. 그렇게 와 닿..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반도'이다. 오늘 넷플릭스 신작으로 나왔길래 기대 없이 본 '반도'. 영화 '부산행'의 후속작이지만 같은 감독, 같은 세계관인 것을 제외하면 전혀 다른 영화라고 생각된다. '부산행'을 보..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어바웃 타임'이다.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화를 본 거 같다. 예전부터 평점도 높고 재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닥터 두리틀'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이후 처음 연기한 영화로 개봉 당시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나도 나중에 봐야지 하고 있다가 넷플릭스에..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배드 티처'이다.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배드 티처여도 나중에는 무언가 깨닫고 참된 선생이 되는 내용인가? 싶었지만 아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배드 티처. 그래서 더 좋았지 않나 싶었..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홀리데이트'이다. 로맨틱 코미디를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가 조금은 지루한 영화였다. 역시 로맨틱 코미디라서 그런 지 뻔한 결말. 가볍게 보기 좋을 거 같다. 공휴일마다 엄마에게 남자..
오늘 리뷰 할 영화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한국 제목보다는 영어 제목인 "definitely , maybe"가 더 마음에 든다. 영화에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한 '월 헤이즈'의 사랑 이야기뿐만 있는..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씽"이다.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았는데 넷플릭스 인기순위에 올라와 있길래 기대 없이 봤는데 재밌게 보았다. 동물들의..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저스트 프렌드'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 거 같다. 데드풀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에이미 스마트'가 호흡을 맞췄다.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고 닭살..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이다. 나에게 영국이란 뭔가 신사적이고 멋진 나라라는 인식 어렸을 때부터 박혀있어서 그런 지 넷플릭스에서 제목만 보고 영화를 봤을 때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19 곰 데드'이다. 누구나 어른이 되더라도 마음속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담아둔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이나 인형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친구가 되면 어떨까. 어린 시..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나쁜 이웃들'이다. 영화가 나왔을 당시 미국에서는 크게 흥행 했지만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영화이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보기에 적당한 것 같다. 나름 재밌게 봤다. 어른..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거짓의 발명"이다. 살면서 한 번쯤 해보는 상상 아닐까. 내 거짓말을 모두가 믿어준다면 어떻게 될까. 영화에서는 거짓말이 없는 세상을 가정으로 사람들은 무조건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커플로 살아남기'이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의 남는 부분이 아기의 환한 미소일 정도로 그냥 결말도 예상됐고 뻔한 스토리이다. 별로 안 좋은 첫 만남에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며 마..
오늘 리뷰의 해볼 영화는 "하우 투 비 싱글" ( How To Be single )이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싱글인 여자들의 삶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주었고 일반적인 로맨틱 영화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여자들..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러브 개런티드'이다. 주연으로는 '데이먼 웨이 먼스 주니어'와 '레이철 리 쿡'이 출연한다. 영화는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는 전형적인 로맨틱 영화인 듯 느껴졌다. 첫인상이 처음에 별로..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휴비의 핼러윈'이다.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봤을 만한 배우 '아담 샌들러' 나도 처음부터 알았던 배우는 아니지만 넷플릭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알게 되면서 로맨틱..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친구와 연인 사이이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본 후 비슷한 영화가 생각이나 찾아봤던 영화. 그렇게 재밌게 보지는 않았던 거 같다. 뻔한 결말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던 프렌즈 위드 베네..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이다. 2019년 개봉한 머더 미스터리는 재밌게 본 탓인지 제니퍼 애니스턴과 아담 샌들러의 케미가 또 보고 싶어 찾은 영화이다. 이번 영화 또한 둘의 케미가 돋보였..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블렌디드'이다.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에 이어 3번째 호흡을 맞춘 '아담 샌들러'와 '드루 베리모어'. 첫 키스만 50번째를 너무 감명 깊게 봐서 그런 지 두 배우가 주연으로 나온다..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첫 키스만 50번째'이다. 여태까지 봐왔던 로맨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여운에 남았다. 이후에 몇 번을 더 볼 거 같은 영화이다. 여자가 아무리 기억을 잃어버려도 똑같이 여자를 사랑해주..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포커스'이다. 개인적으로 윌 스미스를 좋아하는지라 찾아보게 되었다. 평소 사기극 같은 종류를 즐겨 봤던 터라 그런 지 이 영화 또한 재미있게 봤었던 거 같다. 평소 영화를 보기 전 평..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라스트 크리스마스"이다. 주연으로는 왕자의 게임으로 유명한 '에밀리아 클라크'와 '헨리 골딩'이 출연한다. 최근에 본 크리스마스 영화들 중 가장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체인지 업이다. 서로 각자의 삶은 살던 친구 둘의 몸이 바뀌어 버리고 서로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부분이 좋았던 거 같다. 영화 초중반에는 마냥 가벼운 영화인 줄 알았지..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머더 미스터리이다. 프렌즈의 레이철로 유명한 제니퍼 애니스턴과 아담 샌들러가 영화에서 부부로 나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제목처럼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범인을 찾아나가는 영화지만..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액션 영화 익스트랙션이다. 어벤저스 토르 역으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전직 특수부대 용병의 역할로 주연으로 나왔다. 스토리는 간단하고 생각할 거 없는 스토리지만 영화의 초반부..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에놀라 홈즈이다. 소설 낸시 스프링어의 The Enola Holmes Mysteries를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셜록의 동생인 '에놀라'를 중심으로 영화가 진행되며 떠나버린 엄마를 오빠들을 피해 가며..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나를 차 버린 스파이"이다. 의도치 않게 요즘에 밀라 쿠니스가 나오는 영화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여태까지 실패한 영화들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영화는 정말 기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오늘 리뷰해볼 배드 맘스 2 ,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다. 배드 맘스 1과 비슷하게 코미디 안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점이라면 배드 맘스 1에서 나왔던 엄마들의 엄마들이 나온다. 어렸을 때부터 키워온..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배드 맘스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코 미디안에서도 가족 미를 느낄 수 있었던 거 같다.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울 때 서툴러도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완벽하게 되..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는 로맨스 영화를 소개해볼까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봤을만한 배우들로 배우들의 라인업은 빵빵한 것에 비해 영화의 내용은 지루하다고..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CATCH ME IF YOU CAN'이다. 좋아하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젊었을 적 연기한 작품이기도 하고 영화를 보기 전에도 실화를 어느 정도 들었언 터라 영화가 더욱 보고 싶었다. 디카..
오늘 리뷰할 영화 나이트 스쿨이다. 평소 코미디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재밌게 봤던 코미디 영화들 중 한 개다. 영화 자체는 코믹한 장면도 많고 캐릭터들의 각자 개성도 있어 좋았지만 테디의 자신을..
어렸을 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던 만큼 처음 나왔을 때부터 꼭 봐야겠다 하다가 드디어 보게 됐다. 기대했던 거 보다 더 재밌었다고 할 수 있겠다. 중간중간 '호크와트'나 '덤블도어 교수'가 언급될 때..
오늘 리뷰해볼 영화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이다. 가볍게 로맨스를 즐기고 싶을 때 볼만 한 영화인 거 같다. 친구사이에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하는 나였어서 그런 지 결말이 더욱 뻔해 보이기는 했지만 팀버..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인턴'이다. 창업 1년 반 만에 성공을 거둔 성공적인 CEO '줄스' (앤 해서웨이)와 수십 년간의 직장생활과 70세 동안 쌓아온 연륜 노하우등을 가지고 있는 '벤' ( 로버트 드 니로 )의 관계..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이다. 다소 예상되는 결말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영화였던 거 같다.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장면도 다소 나오고 직장 얘기가..
오늘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리뷰해보려 한다. 얼마 전 영화 클래식을 보고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 있구나.. 싶어서 여러 가지 명작들을 찾아보던 중 이 작품이 눈에 띄었다. 명작인 만큼..
오늘 영화는 클래식을 리뷰해보려 한다. 명장이라고 익히 들었고 한 번 보자 보자 하다가 드디어 오늘 보게 되었다.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느낌 너무나도 아픈 사랑이야기. 조승우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이번 리뷰는 퍼펙트 데이트를 해보려고 한다. 평소 로맨스 종류를 좋아해서 그런 지 재밌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에 나왔던 남자 배우인 '노아 센티 네오'가 여기서도 주연을 맡아 한층 더 재미를..
코로나 확진자가 8/20일부터 8/23 까지만 해도 1000명이 넘어가는 만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8월 23일..
부산 47번 확진자였던 박현 부산대 기계공학과 겸임교수가 8월 17일에 SNS에 코로나 후유증의 대해서 써놓았다. 현재 코로나 완치 후에도 후유증을 5개월 정도 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는 크..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퍼펙트맨' 건달과 시한부 인생을 사는 까칠한 로펌 대표의 케미가 마음에 들었었다. 조진웅 배우의 연기도 재밌었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사람들은 정말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가정도 있겠지만 학업적으로나 그 외적으로나 부모님 친척 등..
키싱부스 1의 이어서 키싱부스 2후기! 키싱부스 1이 궁금하다면!! https://ahfmrptek-9999.tistory.com/5 키싱부스 1 후기, 결말 (스포 O) 키싱부스 2가 나온 기념으로 키싱부스 1부터 2까지 리뷰해보려고 한다...
키싱부스 2가 나온 기념으로 키싱부스 1부터 2까지 리뷰해보려고 한다. 별반 다를 거 없는 하이틴 영화지만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원작 소설 작가가 중학생?? 떄 쓴 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 지 정말 이해..
인생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인간관계의 대한 어려움과 중요성을 알아가는 것 같다. 인간관계로 흥망이 결정되기도 한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인간관계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인간관계..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유튜버 자청님의 유튜브를 보고 나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 이외에도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마흔이 되기 전에"를..
오늘 소개하고 싶은 하버드 협상 강의라는 책이다. 협상이라는 단어만 막연하게 알기만 했던 나에게 협상이란 무엇인 가 어떤 요소가 있나 등등 쉽게 풀어 줘 설명해준 책이지만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은 책..
오늘도 생각 없이 넷플릭스를 들어가 순위의 있는 영화 아무거 나를 봤다. 히트맨 정말 아무생각 없이 보기 좋은 거 같다. 소재도 신박했고 코미디 영화답게 재밌는 장면도 있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첫 포스팅인 만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언스크립티드를 올려 보려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책인 만큼 4번 정도 읽을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돈의 관심이 많아 이전에도 부의 대한 여러 가지 책을 읽어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