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최애 하는 1인으로써 하이에나 마냥 오늘도 도움이 될 만한 채널을 찾고 있다. 가끔 게임채널이나 먹방을 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근래 경제적 자유, 돈, 성공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많이 했더니 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지 않는다. 란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이 내용은 조윤제 작가님의 이 천년의 공부를 참고한다. 여기서 어른은 흔들리지 않..
지금 내 위에 달, 몇 년 전 이병 양수장 기지방호 그때의 달은 같은 달이겠지.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수성에 빠지는 날이 있다. 특히 그날이 유독 힘들었거나 지치고 안 좋은 날이었다면 시간이 밤이라면 더...
"돈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복리가 될 수 있다" 이 말을 들어 본 적 있는가? 솔직히 처음 듣는다. 원래 복리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은행에서 장기간 넣어두면 이자가 많이 붙는 그런 상품. 이 정도로 이해하고 있..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청님 인터뷰를 보게 됐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고 전에도 몇 번 시청한 적이 있기에 노래 대신 가볍게 들었다.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 하나가 인상 깊다. "게..
책을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가 추천한 책인데 요즘 사람들의 최애 관심에도 부합한다. '돈' 부를 끌어당기는 원칙을 설명해주는데 배울 점이 많다. 살아감에 있어 돈은 필수이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
누구에게나 수많은 처음이 있다. 어릴 적 기가 시간 피자 빵 만들기, 과학의 날 고무동력기 , 글라이더 만들기, 바닷가 낚시하기, 도서관 책 읽기, 컴퓨터 게임, 헬스 등 셀 수 없이 많다. 우리가 태어나고 하는..
오랜만의 주말.. 코로나가 기승인 요즘 바깥출입이 찝찝하다. 그럼에도 고향에 내려간 김에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물론 마스크 필수) 아직은 그렇게 심한 지역이 아니기도 하고 무엇보다 무서움보단 친..
집 떠나 타지 생활 8년 차에 맞는 생일. 전에는 생일만되면 왠지 모를 우울하고 외로운.. 알 수 없는 기분이 들곤 했다. 대부분 친구 또는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끝에 남는 씁쓸한 무언가가 있..
7시 출근 전 잠깐 짬을 내어 책상에 앉는다. 일주일 만이다. 이 시간에 자리에 앉은 건.. 나는 격주로 주간, 야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새벽 글을 쓰는 시간은 주간일 때만 가능하다. 한 달 전 처음으..
참고서적 : 정리하는 뇌 – 대니얼J. 레비틴 소중한 뇌를 지키고 효율적인 선택을 위한 방법.. '만족하기'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릴까? 아마 셀 수 없을 것이다. 잠에서 깬 순간..
참고할 책은 '심플을 생각한다'-모리카와 아키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머릿속은 여러 가지 고민들로 가득합니다.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그 와중에 지켜 나가야 할 것들이 많이 늘었습니..
오늘 참고할 책은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글 배움 님의 책입니다. 매일이 바쁘고 치열한 삶입니다. 새벽부터 귀를 찌르는 알람 소리에 않는 소리를 더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한 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GIVE AND TAKE -애덤 그랜트 참고 기버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의 이익보다 타인을 중요시하고 누구에게나 베풀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자칫 성공의 사다리 가장 밑에 위치하기도 하며 호구가 되어 제 밥그릇..
재테크 특히 부동산을 하기 위해선 현재 나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기서의 위치란 쉽게 말해 돈. 즉 예산을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현금화 하기 쉬운 내가 가진 돈.! 예를 들어..
우린 부동산이 필요합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필수요소 중 하나 + 중요한 재테크 수단 이기 때문에 즉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 임과 동시에 돈을 벌어다 줄 수단 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세대와는 달리 우리..
주말 눈을 뜬다. 평일과는 달리 알람이 없다. 창틈 사이로 드는 햇살도 없다. 그냥 뜨고 싶을 때 뜬다. 이게 주말의 묘미 아닌가. 커튼을 치니 벌써 해가 중천이다. 아침때는 벌써 지났기에 씻고 아점을 먹는다...
우리는 독서를 왜 시작할까? 남들 다하는 대세라서? 아니면 학창 시절 취미란을 채우는 것처럼 지적여 보여서? 공부하려고? 그냥? 솔직히 어떤 이유도 상관없다. 책을 안 읽는 것보다 읽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니..
21살 나름 어린 나이에 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군대를 막 제대한 참이라 몸에 자신감이 흘러넘치던 시기. 타지에 홀로 떨어져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좋았다. 우리 회사는 선·후배 나이 차이..
난 항상 불안하다 느끼고 말해왔다. 고등학교 3년간 준비한 취직에 실패한 그때부터 이지 않을까..? 아직 긴 시간 살아 오진 않았지만 그때의 일은 나를 바꾸어 놓았다. 내가 앞서 있어야 한다는 남들보다 뒤처지..
토요일 아침 회사 팀 파워 명목으로 부안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나들이 이기도 하고 친한 반원들과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배 터지게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형님 중 한 분이 준비한 세발 낙지, 그리고 장을 본..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좀 더 친근하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저의 멘토이신 이주하 작가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그냥 일단 적어보라. 내면에 있는 것을 마음껏 꺼내 보아라. 마음속 기쁨, 슬픔, 분노, 지질함,..
기브 앤 테이크 -애덤 그랜트 한 부분입니다. indiosyncrasy credits 들어보셨나요? 이디어 싱크 러시 크레디트 란 구성원의 마음속에 누적되는 어느 한 개인의 긍정적인 인상을 말합니다. 즉 개인신용점수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