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간호사입니다. 이직을 꿈꿨지만 현 직장에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이직에 대한 꿈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이외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