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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찌개 만드는 방법 쉽다 [내부링크]

코다리찌개 만드는 방법 2024.1.2.화.저녘. 물가가 워낙 비싸서 인지 요즘은 동태도 참 비싸다. 그래서 얼마전에 마트에서 코다리 큰거 8마리에 9,900원 하길래 얼릉 집어 왔다. 그날 따라 코다리를 반토막내어 봉투에 담아 주길래 조금이라도 손질할 때 손이 덜 가는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바로 카트에 담은 것이다. 사온날은 바로 냉동실로 직행했다. 뭘 해먹을까 하고 냉장고를 열어 눈에 띈 것이 바로 요 냉동 코다리였다. 무가 조금 남은 것이 있었기에 코다리를 물에 깨끗하게 씻고, 무를 납작하게 썰어서 냄비에 코다리와 무를 깔아준 뒤, 다진마늘, 파, 청량고추, 고추가루, 설탕 티스푼으로 반스푼, 소주, 물을 한가득 넣고 센불에서 15분 정도 팔팔 끓였다. 코다리찌개나 동태찌개, 매운탕 등의 비린내 나..

돼지고기 불고기 뒷다리살 부위로 요리해보다 [내부링크]

돼지고기 간장불고기 돼지고기 뒷다리살 요리 간장 돼지고기 불고기 새해 첫날 아점은 떡국을 해먹고, 좀 쉬다 보니 곧 저녘이다. 뭘 해먹어야 할까 하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돼지고기 뒷다리살 불고기감 1근(600g), 팽이버섯1봉, 쪽파, 콩나물(콩나물은 아점에 반찬으로 2/3는 무쳤다)이 눈에 띄었다. 먼저 콩나물을 물에 씻어서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다진마늘 파, 소금을 넣고 끓게 놔두고,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집에 선물로 받은 와인이 있어서 와인을 밥숟가락 3스푼정도 뿌리고, 간장과 다진 마늘, 쪽파, 올리고당, 후추를 뿌려서 주무주물해서 팬에 30분정도 간이 배도록 재어 두었다. 불고기를 재워놓고 있는 사이 콩나물국은 완성 되었고, 팬에 재워둔 불고기를 중불에서 살살 볶아준 뒤, 물을 조금씩 넣어서 볶아..

소고기로 육수내어 먹은 설날 떡국 [내부링크]

소고기육수로 만든 떡국 1월1일 새해 첫날, 신정이라고 불리는 날, 떡국은 먹어야 하겠기에 전날 마트에 가서 부랴부랴 떡국떡과 소고기국거리(신년 첫날이니 만큼 한우로 구입) 사다 놓은 것을 꺼내 냄비에 물과 소고기, 다진마늘, 소금을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후, 소쿠리에 떡국떡을 담아 물에 한번 헹궈낸 후 끓어오른 소고기육수에 담고 10분정도 센불에 끓이다가 중불에서 30분정도 끓였다.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에서 뭉근하게 10분정도 놔둔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걸죽해진다. 우리 식구들은 국물이 멀건 것 보다 걸죽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걸죽하게 끓이는 편이다. 평상시에는 사골곰탕 파우치를 사다가 국물로 사용하지만 새해 첫날이기에 고기육수를 사용했다. 고기 부위는 양지머리가 좋지만, 워낙 비싼지..

2024년 새해 소망 [내부링크]

2024년 새해 소망 2024년 새해 아침이다. 어젯밤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이제 나이 한살 또 먹네 하며 가족들과 와인 한 모금 하고 잠들었다 깨니 2024년이 되었다. 2024년은 갑진년 (甲辰年)으로 청룡의 해라고 한다. 어감이 참 좋다. 청룡이라는 어감이. 눈을 비비고 일어나 커피 한잔 하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보자면 그저 올 한해 조용하고 고요하게 내 할일만 해내며 말을 하지 않는 나로 하루하루를 살아냈으면 하고 바래본다. 나 혼자 조용히 있을 때는 일상이 참 고요한데,. 세상살이를 해내야 하다보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얽히면서 말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소란스러운 일들도 종종 생긴다. 주변과 어우러져 지내려고 애쓰려고 할 수록 내 삶이 피곤해진다. 이건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밑반찬 없는 날은 제육덮밥이 최고지 [내부링크]

밑반찬 없을 때 제육덮밥으로 한 그릇 뚝딱 2023년 마지막날 점심은 제육덮밥과 함께 했다. 남들은 3일 연휴라 스키장등 국내로 해외로 여행 가느라 분주한 것 같지만, 언제부터인지 사람 많은데 가는걸 아주아주 귀찮아 하게 된 나는 그냥 조용히 고요하게 집에 있는게 좋아져서 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도 집에서 집밥을 해먹었다.(음...좀 더 솔직히 표현하면 돈이 없어서 포기했을 수도 ㅎㅎㅎ) 오랫만에 온가족이 모여 있는 날이라 간단하게나마 제육덮밥으로 식탁에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소고기 뭇국은 써비스~ 전날 떡볶이 하면서 남겨둔 삶은 계란 한개가 있어서 장식으로 제육덮밥 위에 올려 봤는데, 오~ 계란 노른자 덕분에 내가 보기엔 색감이 살아나서 비주얼이 좀 있어보였다. 아이들도 ..

하루엔소쿠 왕돈까스 돈부리덮밥 모듬카츠 [내부링크]

하루엔소쿠에서 외식 하다 하루엔소쿠 왕돈까스 하루엔소쿠 돈치새돈부리덮밥 하루엔소쿠 모듬카츠 떡복이와 만두의 분식메뉴로 점심을 해결하고 저녘은 아이가 돈까스가 먹고 싶은데, 집에서 만든 건 싫다고 해서 밖으로 나가 외식?을 했다. 집에서는 기름냄새등으로 돈가스 맛이 노동력 대비 맛이 살아나지 않는다며, 돈까스야 말로 사먹어야 한다는 아이의 말에 웃음만 났지만, 그래 오늘 네 덕분에 저녘밥 준비는 안해도 되겠구나 싶어, 콜~ 하고 밖으로 나갔다. 연말이라 차 가지고 나갔다가는 너무 복잡할 것 같아서 집 근처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돈까스 먹을 만한 곳이 있는지 폭풍검색하니 있긴 있었다. 단지, 꽤 걸어야 하는 거리였다. 낮에 눈이 온 터라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행이 날이 많이 춥지는 않아서 웬만한 길에는 ..

오랫만에 떡국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내부링크]

떡국떡으로 만든 떡볶이 1kg 짜리 떡국떡을 사다가 어제 남은 닭백숙의 살을 발라내어 떡국을 끓여 먹었었는데, 이번엔 떡국떡이 남아 오뎅 5장 들어있는 거 한 봉투 사다가 떡볶이를 만들었다. 얼마전부터 떡볶이가 먹고싶은데 떡볶이 파는데가 가깝지 않아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이도 오고 하니 한번 해봤다. 계란은 냉장고에서 꺼내 미지근한 물에 담가 찬기운을 좀 빼주고 소금물에 넣어 삶아지도록 하고, 나머지 가스불 위에는 냄비에 물, 고추장, 고추가루 반스푼 넣고 마늘, 설탕, 소금으로 간을 맞춰 국물을 끓인 다음 채반에 한번 헹궈낸 떡국떡과 오뎅을 넣고 센불을 켜둔뒤, 양쪽 모두 20분 정도 가스불에 한쪽은 계란 삶고 한쪽은 떡볶이가 끓도록 놔두고, 막간을 이용해 식탁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맥심화이트모카..

닭고기로 떡국 끓이기 해보니 맛있다 [내부링크]

닭고기 떡국 끓이기 요즘 티스토리 글쓰기에 빠져 사느라 집 밖에 안나간지 4일이나 되었다. 냉장고를 보니 식사메뉴로 해먹을 만한 재료가 거의 떨어져 가길래 마트를 다녀왔다. 며칠전 1박스에 만원대 중반하던 귤 박스가 이제 2만원대로 올랐다. 근데 그게 행사가격이란다. 냉장고에 귤이 몇개 안 남았지만 비싸서 그냥 패쓰했다. 사과도 4개 만원, 배도 3개 9천, 토마토 500g 9천원 , 바나나 16개 달려있는 것 3500원... 과일은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바나나 한 송이만 샀다. 다른 글 보러가기 소고기 콩나물 뭇국 작은아이가 자취하면서 사먹기 힘든 닭백숙을 한 번 더 해주려고 생닭을 사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오~ 마트에서 행사를 하고 있질 않겠는가? 두마리에 6,900원으로 말이다. 지난번..

소고기 콩나물 뭇국 [내부링크]

소고기 콩나물 무국 12.28.목. 한 끼 식사로 뭘 준비해야 하고 냉장고를 뒤지니 미역국에 넣으려고 사두었던 소고기 국거리가 발견되었다. 냄비에 썰은 무와 소고기 야채박스에 남아 있던 콩나물, 쪽파 남아 있던 것,마늘, 국간장을 한 스푼 넣고 센불에서 30분 푹 끓였다.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가루 아구 조금 뿌린 후 넓은 그릇에 밥을 넣고 무국을 남아내니 한끼 국밥 완성이다. 뚝배기가 있었으면 더 그럴싸 해보였을 것 같고 받아 먹는 사람도 외식하는 기분이 좀 들었으려나 싶다. 다른 글 보러가기 순두부찌개 고추기름 만들기 다른 반찬 있으면 좋겠지만, 식재료비가 너무 올라서 과일 좀 사고 하면 일주일분 식재료비가 기본 5만원은 최소한으로 들어간다.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모든 시간은 배..

순두부찌개 고추기름 만들기 [내부링크]

고추기름 만들어 순두부찌개 끓이기 요즘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서 마트에 가면 후다닥 장을 볼 수가 없다. 찌개 하나를 만들어 먹더라도 야채에 양념 소스등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데 음식의 재료인 야채값 뿐 아니라 모든 식재료가 비싸서 마트 안에 식재료 진열대를 응시하며 생각을 많이 하며 고르고 골라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다.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식탁 앞에 앉아 10분 만에 쓱 먹고 그만 이지만,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생각하는 정신적 노동시간과 차로 이동하던 장바구니수레를 끌고 걸어서 이동하던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한 육체적 노동을 시작으로 해서 장보고 온 후 집에 와서 야채등을 다듬고 씻고 조리하고 차려내어 먹고 나면 치우고 설거지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뒷정리 하는 것 까지 ..

대학교 교내 복지 장학금 [내부링크]

대학교 교내 복지 장학금 이틀 전에 작은아이로부터 카톡메세지 하나가 띠링 하고 왔다. 송금봉투였다. 뭔고 하니, 2학기 교내 복지장학금이 입금되었다며 송금한 것이었다. 금액이 몇십만원이나 되었다. 고마웠다. 성인 자녀들이 이런 꽁돈이 생기면 사실 말 안해도 그만일터인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서 참 고맙다. 어른들이 용돈을 주시던, 외부에서 무언가 입금된 사실이 있으면 내게 꼭 얘기를 해준다. 다른 글 보러가기 위로는 셀프다 이번에 들어온 복지장학금은 아이도 나도 전혀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소득분위에 따라서 국장2와 복지장학금이 배분되어 지급되는 것 같은데, 이런 제도가 있어서 대학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 아이가 사실 국장2도 조금 나왔는데, ..

위로는 셀프다 [내부링크]

위로는 셀프다 이 나이를 먹어도 사람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는 참 어려운 숙제를 해내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이제는 그나마 알던 사람들도 연락이 거의 없어졌다. 다 시절인연 인가보다. 서로가 필요에 의한 관계였었나 보다. 아무리 오래 함께 일을 했던 관계라 하더라도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서운함이 종종 생길 때 마다, 시절인연이쟎니 하며 내 속을 위로하면서도 마음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 난 그대들에게 그런 존재였구나... 언제나 내가 먼저 연락하고 함께 만나 웃고 떠들던 시간들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몇 달간 내가 아니면 소식이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보니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이 참 부질없다 싶다. 또한, 연말이 가까와 옴에도 가족 외에 누구에게서도 연락이 오지 않는 걸 ..

크리스마스에 닭백숙과 떡국을 먹다 [내부링크]

크리스마스에 먹는 닭백숙과 떡국 요즘 외식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서 연휴라고 해서 배달시켜먹거나 나가서 먹는게 정말 겁이 날 정도다. 4인 가족이 나가서 4~5만원 선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거의 없는 것 같다. 1인 1메뉴를 주문하더라도 음료수나 볶음밥등을 추가하면 최소 5만원이 넘어가 버린다. 만만했던 중화요리집도 가격대가 요즘은 후덜덜하다. 작은 아이도 종강해서 와 있고 해서 크리스마스이니 나가서 먹을까 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사실 특별한 날은 아닌 것 같은데 남의 생일날 뭘 굳이 돈써서 외식을 해야 할까 싶어서 마트에서 사온 닭을 꺼내 백숙을 만들었다. 두 마리 묶음에 8천원 정도 줬다. 팔팔 끓는 물에 마늘과 소주를 넣고 10분정도 애벌 삶기를 해서 잡내등을 제거하고 다시 물을 끓여 닭을 넣고 1시..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 법 [내부링크]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식 대신 먹은 앞다리살 수육 전날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외식을 한터라 크리스마스 이브임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앞다리살 삶아서 수육을 해먹었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가니 삼겹살,오겹살은 너무 비싸 고민하다가 작은아이가 앞다리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처음으로 사봤다. 보통 수육이라고 하면 돼지고기 부위중 삼겹살이나 돼지껍데디가 붙어 있는 오겹살로 만들어 먹는데, 가격이 후덜덜 한지라 모험을 해봤다. 냄비에 된장 풀고 마늘, 양파, 대파 숭덩숭덩 썰어서 넣고 생강 다져놓은게 있어서 티스푼으로 반스푼 넣고 예전에 만들어 놓은 인삼꽃주의 인삼주를 넣고 일반소주도 좀 넣고 센불에서 20분 정도 팔팔 끓였다. 젓가락을 꾹 눌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하니 약간 나오길래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

남은 김장 양념 활용한 배추 겉절이 [내부링크]

남은 김장 양념을 활용해 버무린 배추 겉절이 12.24.일, 친정에서 11월에 김장을 했는데, 김장 양념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은 김치속이 많이 있었다.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쌈채소를 먹는 날은 쌈장 대신 김장양념을 얹어서 먹기도 했는데, 그래도 많이 남았다. 이번 김장양념은 토굴 광천새우젓을 비싸게 구입해 넣은 거여서 인지 다른해 보다도 유난히 김장양념이 맛있다. 우리집은 식구들이 젓갈 많이 들어간 김장을 별로 좋아 하지 않기에 새우젓과 멸치액젓 정도만 넣고 김장을 한다. 요번엔 청갓과 홍갓, 무채가 많아서 김장양념이 많이 남아 집집마다 한통씩 가져갔다. 한 달정도 냉장고에 두고 먹었던 김장양념이 짜서 인지 쉬지를 않길래 마트에서 배추 한통을 사와 쓱쓱 썰고 절여 남아있던 김장양념에 슥슥 버무려 배추..

레스토랑 추천 한다면 파파1215 강추 [내부링크]

파파1215의 플래터세트 12.23.토.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피자 쉬림프필라프 레스토랑 추천 생일 맞이 음식점을 고민한다면 파파1215 강추한다. 이번에 아이들이 생일에 뭐 먹고 싶냐고 묻길래 고민 1도 안하고 플래터세트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랫만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연말이 가까워서 인지 새로운 해피뉴이어 플래터 스페셜메뉴가 있길래 일단 선택하고(사실 플래터 기본 구성이야 맛 포함 가성비 최고인줄 이미 알고 있으나, 사실 고르곤졸라피자가 너무 맛있어 보였기 때문) 필라프와 리조또 , 샐러드 중 고민하다가 안먹어 본거로 먹자는 의견으로 쉬림프플라프를 추가해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캐롤을 들으니 크리스마스 연말 갬성에 잠시 빠져드는 기분이 참 좋았다. 손님이 많아 음식이 ..

파리바게트 산타케이크 [내부링크]

파리바게트 산타케이크 12.23.토. 크리마스라고 사람들이 케익을 참 많이 사는가보다. 산타할아버지얼굴 케익이 다 나오는 걸 보니 ㅎㅎ. 어쩌다 보니 생일이 크리마스마스 근처인지라 이 무렵 케익을 살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올해는 아이들이 산타케잌을 준비해줬다. 고맙다 얘들아. 산타의 눈매가 고려 장수 같은 늠름한 눈매라고 깔깔거리며 한 컷 찍었다. 다른 글 보러가기 '서울의 봄'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됨 아이들이 힘들게 번 돈으로 거하게 생일선물을 받은 터인지라 케잌은 엄카로 사라고 주었더니, 기어코 큰아이가 자기 카드로 결재를 하고 온 모양이었다. 둘이서 파리바게트에서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음? 산타케이크다? 이걸로 하자! 하며 산타케이크를 골랐을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며 그래 ..

서울의 봄 영화를 보다 12.16.토. [내부링크]

서울의 봄 영화를 보다 12.16.토.조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함박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얼마전 아이들에게 이 영화 재밌는 것 같은데 시간 될 때 다른 약속 없으면 함께 보는게 어떠냐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었는지 영화보자고 하길래 바로 주말 조조표를 예매하고 보러갔다. 요즘 워낙 관객수가 많은 소위 핫한 시대적 영화로 조조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몇 개 자리가 있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임에도 상영관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몇 년 만에 영화 보는 맛이 더해졌다. 다른 글 보러가기 나를 위한 간절한 기도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음에도 주말이라서 인지 학생들과 함께 온 중년의 부부도 제법 있었다. 2시간 반이 넘는 상영시간임에도 초..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증가를 위한 노력의 결실 [내부링크]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증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지만, 수익은 사실 미미했었다. 글을 쓰는 것도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려운 일이어서 1일 1포스팅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몇 달을 건너뛰기도 했으니까... 올해 들어 내가 나를 부양하기 위해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 유투브등 인터넷 환경에서 수익화 해볼 수 있는 것은 이것 저것 모두 건드려 보았는데, 그 중 티스토리가 그나마 수익화 측면에서는 괜찮았다. 하루 달러 수익이 소수점 아래 두자리수익인 것을 보며 어처구니 없어 했던 2년 전과 지금의 수익을 비교해 보면 정말이지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최근 들어 티스토리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글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이것 저것 신경을 많이 쓰며 최종 글 발행이 이뤄지기 전 까지는 저장만 해두면..

나를 위한 간절한 기도 [내부링크]

나를 위한 간절한 기도 작은아이와 며칠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는 자취방으로 돌아갔다. 방학동안 해야 할 아르바이트를 학교 근처에서 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집에 오자마자 폭설이 쏟아져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에 사는 덕분에 작은 아이차와 내차에 10센티이상 소복히 쌓인 눈을 함께 털어내며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며칠간 아이 덕분에 아궁이에서 때는 장작불로 뜨끈해진 아랫목에 누워 있는 것 같은 편안한 시간을 가져 참 좋았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가는 아이의 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집에 들어와 잠시 멍한 시간을 가졌다. 뜨거운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베란다를 통해 들어온 햇살 바라보며 또 다시 가라 앉는 기분란 참...왜 이러니... 다른 글 보러가기 따로 또 같이 각자..

로로삼계탕의 왕갈비탕 진국이어라 [내부링크]

로로삼계탕의 왕갈비탕 진국이어라 엇그제 펑펑 내린 함박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밖에 나가기가 참 싫었지만, 작은아이가 종강후 와 있어서 장을 봐야 할 것 같아 몇가지 장을 봐왔다. 근데 남의 편이 나가서 먹자고 하는 바람에 장 봐온 건 냉장고에 잘 정리해 두고 뭘 먹으러 갈지 생각하다 추우니 따뜻한 걸 먹자고 해서 로로삼계탕에 갔다. 사실 여기 한방 누룽지 삼계탕으로 유명한 집인데 왕갈비탕도 메뉴에는 있다. 근데 전에는 왕갈비탕을 주문하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일반 삼계탕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된다고 해서 나는 삼계탕 대신 왕갈비탕을 주문했다. 가격은 일반 한방삼계탕과 왕갈비탕이 15,000원 으로 똑같다. 갈비탕 전문점이 아니라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으흠? 비주얼이 상당..

칠구네 수육국밥에서 뜨끈하게 한 그릇 하다 [내부링크]

칠구네 수육국밥에서 뜨끈하게 한 그릇 하다 어제 국밥 맛집인 칠구네 수육국밥에서 뜨끈하게 한 그릇 먹었다. 봄에 갔을 때는 가격이 9천원 이었던 것 같은데, 몇 달 사이에 가격이 만원으로 올라 있었다.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넣은 이 수육국밥이 날이 추운 날은 꼭 생각이 난다. 칠구네 수육국밥의 국물과 고기에서는 누린내가 나지 않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간이 짭짜름 하게 맛춰져서 나와 따로 새우젓이나 소금을 더 넣지 않아도 좋았다. 오늘은 함박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눈을 맞으며 국밥을 먹으러 갔다. 따뜻한 국밥을 아이들과 먹으며 창밖의 눈 풍경을 보며 오래 간만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한방에서는 돼지고기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를 함께 먹는게 좋다고 한다. 국밥에 부추를..

선물용 딸기를 받다 [내부링크]

선물용 딸기를 받다 아이의 친구가 청년 딸기 농장을 운영한다며 딸기를 사왔다. 아마도 부모님의 농장을 물려받기 위해 취업을 하지 않고 농장일을 배우면서 하는 듯 하다. 대단하다. 농사라는게 시설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노동량에 비해 돈을 많이 번다고 볼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농업에 종사해 줘야 국내산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으니 농작물 생산을 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매달 꼬박 꼬박 월급을 받는 생활을 했던 일반적인 사람들은 현금수입이 들어올 때가지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기여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아이가 친구에게 구입한 딸기는 알이 크고 아주 탐스럽고 고급져 보였다...

혼자서 잘 지내는 노년의 삶을 살고 싶다 [내부링크]

혼자서 잘 지내는 노년의 삶을 살고 싶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돌이켜 보니 뭐 하나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는 삶이 된 것 같아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아이들을 볼 때 얘들은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다. 돈 버는 능력이 그저 그러니 아주 풍족하게는 교육을 못 시켜 후회도 된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알아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다. 이제 부터는 노년이 되어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내 모습을 어떻게 가꿔야 할까 싶다. 스스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된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계속 제자리 뛰기를 하는 것 같아 두려울 때도 있다. 내가 아닌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지는 않고 그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독립심과 남에게 의지 하지 않고 주체..

따로 또 같이 각자의 행복을 위해 [내부링크]

따로 또 같이 각자의 행복을 위해 살자 내가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시간들 보다 지금의 룸메이트와 살았던 시간이 훨씬 많아졌다. 그에 따라 나의 성향도 아이들을 키워내면서 많이 달라졌다.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니 가족 보다는 자신이 더 중요했던 룸메이트 덕분에 아이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게는 많이 있어서 참 고마운 마음이 든다. 아이들 치닥거리라는 철없고 짧은 생각이 든 날도 많았고, 내 스스로가 게으르다는 생각이 든 날도 많았음에도, 아이들은 내게 좀 더 부지런하기를, 좀 더 잘해주기를 바라지 않았다. 참 고맙다. 그냥 엄마에게 기대하지 않고 엄마의 존재 자체를 무심히 인정해 준 것 같아서... 내가 뭐라도 해줄 수 있는 아이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 삶에 참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누군가..

졸혼 준비를 시작했다 [내부링크]

졸혼 준비를 시작했다.아이들이 크면 이라는 막연한 기준점을 놓고 그 때가 되면 서로 각자의 삶을 살 거라는 계획은 매 해 마다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흐지 부지 되었다. 아이들을 두고 나만 빠져나가는 것 같아 차마 단호하게 결정하질 못했었다. 그렇게 해마다 스스로에게 핑계를 대며 어쩔수 없었다며 자기 위안을 했던 것 같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아이들의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따로 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게 싫었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간식도 주고 싶었고, 밥도 먹여주고 싶었다. 어쨌던, 그렇게 여기 까지 왔다. 그 사이 참..수많은 일들로 싸우며 해를 넘기며 왔는데, 문제의 발단은 항상 그 사람의 이기심이었다. 아이 둘을 키우며 들어가는 생활비가 만만치 않은데다 본가의 모친 생활비에 월..

건강보험 수원동부지사 [내부링크]

건강보험 수원동부지사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8 한국교직원공제회빌딩 8, 10, 12층 [우.16488] *지사관할 행정동 : 수원시 팔달구, 영통구 8층- 민원실, 자격부과부, 징수부 10층- 행정지원팀 12층- 보험급여부, 장기요양센터 *교통정보버스 : 수원시청역9번출구-국민연금공단.씨네파크하차 13-1, 92, 92-1, 99-2, 201, 202, 3002, 4000, 7002 수원시청역8번출구-씨네파크,헌혈의집 하차(맞은편, 한국교직원공제회관 8층,10층, 12층)11-1,13-1,92-1, 99-2, 201, 202, 3002, 4000,7002 지하철-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9번출구로 나와 직진 전방 130M(한국교직원공제회관건물 외국인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치매 전담 장기요양기관 찾기 [내부링크]

치매전담 장기요양기관 찾기 장기요양 심사청구는 어떻게 하나요? 공단의 처분에 이의가 있다면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문서로 심사청구를 하여야 하며, 처분이 있은 날부터 180일을 경과하면 이의를 제기 하지 못합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로 그 기간에 심사청구를 할 수 없었음을 증명하면 기간이 지난 후에도 심사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32호 서식의 심사청구서와 주장하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인터넷의 방법으로 공단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 심사청구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알림자료실 / 자료실 / 서식자료실을 이용 하거나 가까운 국민 건강보험공단 지사(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에서 교부받아 작성..

다이소 디퓨저 은은한 코튼향 [내부링크]

산책 나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이 나 또한 길을 가다가 다이소가 보이면 살게 특별히 없어도 들어가서 둘러보는 편이다. 그러다 꼭 하나씩 들고 나오기기가 일쑤이만 ㅎㅎ. 물건 1개에 천원짜리가 많다보니 한 두개 사는 거를 소소한 지출이라고 생가해서 그런거 같다. 며칠전에도 산책후 집에 오는 길에 잠시 들러 집에 뭐가 없었지? 라는 생각에 집어든 것이 디퓨저였다. 가격대는 천원에서 5천원 사이로 다양하고 스틱도 종류가 참 많지만, 넓지도 않은 우리집에 큰거를 놓을 자리도 없고 해서 아주 작은 디퓨터를 구해왔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화려한 것보다는 단색위주가 좋고 모양도 곡선이 여러개 있는 것 보다 단로로운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요 천원짜리 디퓨저가 그걸 충족해서 다른건 보지도 않고 집어들었..

다이소 풍경 현관문에 달으니 맑고 청량한 소리가 참 좋다 [내부링크]

전에 현관문에 걸어두고 사용하던 풍경이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몇 년 되니 다른 걸 사고 싶기도 해서 다이소에 들렀다. 근데,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종에 추로 달려 있는 것이 얇은 나무판에 기분 좋아지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풍경이 있었다.'좋은 일만 가득한 오늘,'이란 글귀...웬지 현관문 열고 나가면 좋은 일이 정말 생길 것 같은 기분이랄까? 이번에 산 풍경은 소리가 약간은 하이톤에 가까운 소리로 구입했다. 여러개가 있었지만, 내가 가던 날 있던 제품은 다들 약간 둔탁한 소리가 나거나 종이 세게 흔들려야 소리가 나는 제품들이어서 하이톤 소리가 나는 게 그 중 그나마 나아서 들고 나왔다.집에 와서 다이소 풍경을 이리 흔들어보고 저리 흔들어보고 다시 소리를 들어보니, 흠? 생각보다 소리가..

불안장애 증상으로 결국 정신과약을 먹기로 했다 [내부링크]

고민 고민 끝에 결국 정신과를 찾았다. 나에게 일어나는 증상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경우 통상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오랫동안 방치시켰다. 텔레비젼을 보다보면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니 뭐니 하면서 정신과약을 먹는 얘기를 할 때마다 , 저렇게 멀쩡하게 방송하고 그러는데, 정신과 약을 먹는다고? 하며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었다. 어느날 동생과 나의증상에 대해 얘기 하다가 동생이 빨리 병원에 가보라며 진작 병원에 갔어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가? 내가 지금 정신과약을 먹어야 한다고? 무슨.... 그런 얘기를 나눈 지 반년 정도가 흐르고,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했던 사람과 마주치면,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이 터질 듯 뛰는 증상이 더 심해졌다. 그런 사람들과 지나간 안 좋은 일들이 떠오르면 가슴이 마구 뛰고..

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 강서지사 전화번호,팩스번호 부서명 담당업무 전퐈번호 팩스번호 강서지사 출장소 총괄,지사 총괄 - - 행정지원팀 경영지원실 총괄,인사, 노무, 비상계획 업무 담당 02-2657-3111 02-3275-8301 행정지원팀 회계(일반,특별),보수담당 02-2657-3113 02-3275-8301 행정지원팀 홍보,상담,민원,보건복지분야용 인증서 발급, 관리 02-2657-3115 02-3275-8301 행정지원팀 총무( 구매,재물),총무(구매, 재물)-노인요양 02-2657-3114 02-3275-8301 행정지원팀 인사, 노무업무 담당(각 부서),감사기획,행정,서무 02-2657-3112 02-3275-8301 행정지원팀 전산(OP),홍보,상담,민원 02-2657-3193 02-3275-8310 행정..

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부서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팩스번호 행정지원팀 경영지원실 총괄,인사, 노무업무 담당(각 부서) 02-2225-9111 02-3275-8661 행정지원팀 인사, 노무업무 담당(각 부서),교육담당 02-2225-9112 02-3275-8661 행정지원팀 보건복지분야용 인증서 발급, 관리 02-2225-9117 02-3275-8661 행정지원팀 전산(OP),전산행정, 서무 02-2225-9115 02-3275-8661 행정지원팀 복리후생담당,지사-재무회계 02-2225-9113 02-3275-8661 행정지원팀 홍보,상담,민원,보건복지분야용 인증서 발급, 관리 02-2225-9116 02-3275-8661 행정지원팀 - 02-2225-9118 02-3275-8661 자..

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 전화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부서명담당업무전화번호팩스번호행정지원팀경영지원실 총괄,이해관계자 관리(각 부서)02-2186-411102-3275-8321행정지원팀인사, 노무업무 담당(각 부서),인사, 노무, 비상계획 업무 담당02-2186-411202-3275-8321행정지원팀전산(OP),공동이용관리자02-2186-411602-3275-8321행정지원팀일반회계,총무( 구매,재물)02-2186-411502-3275-8321행정지원팀이해관계자 관리(각 부서),기록물관리(총괄)02-2186-411302-3275-8321행정지원팀방역지원관리(각 부서)02-2186-411402-3275-8321자격부과부자격관리 업무(제도)개선,개발,자격관리 업무(제도) 개선, 개발 (직장)02-2186-410202-..

건강보험공단 강남북부지사 전화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 강남북부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부서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팩스번호 행정지원팀 경영지원실 총괄 02-3218-0111 02-3275-8681 행정지원팀 인사, 노무, 비상계획 업무 담당,공단 전화 운용 시스템 02-3218-0112 02-3275-8681 행정지원팀 보건복지분야용 인증서 발급, 관리,전산(OP) 02-3218-0113 02-3275-8681 행정지원팀 자산관리(수선, 불용 포함),유지 및 보수 02-3218-0116 02-3275-8681 행정지원팀 보수담당(각부서),복리후생담당(각부서) 02-3218-0115 02-3275-8681 행정지원팀 - 02-3218-0114 02-3275-8683 자격징수부 통합징수실 총괄,자격징수부 총괄 02-3218-0102 02-3275-8..

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 전화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부서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팩스번호 행정지원팀 경영지원실 총괄 02-3459-0111 02-3275-8441 행정지원팀 인사, 노무업무 담당(각 부서),인턴관리(지역본부) 02-3459-0116 02-3275-8441 행정지원팀 회계(일반,특별),보수담당 02-3459-0113 02-3275-8441 행정지원팀 총무( 구매,재물),전산(OP) 02-3459-0115 02-3275-8441 행정지원팀 - 02-3459-0114 자격부과부 가입자 자격관리,자격, 부과관리 02-3459-0102 02-3275-8442 자격부과부 - 02-3459-0149 02-3275-8444 자격부과부 자격부과부 총괄,권리구제담당(지역본부, 지사) 02-3459-0121 02-3..

광운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광운대학교 수시등급 (2021)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광운참빛인재전형)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

아주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

수원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수원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명지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명지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동국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동국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단국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단국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

경인교육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경인교육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수시모집요강 (2022) [내부링크]

2022학년도 경희대학교 수시모집요강 (모집요강PDF파일은 하단에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2022학년 수시모집요강 PDF파일 파트너스활동으로 인..

경희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경희대학교 수시등급 2021 학생부종합 [고교연계전형]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 고른기회전형(I)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

경기대학교 수시모집요강 (2022) [내부링크]

2022학년도 경기대학교 수시모집요강(모집요강PDF파일은 하단에 있습니다) 수시모집 주요변경사항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전형별 안내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경기대학교 수시등급 (2021) [내부링크]

경기대학교 수시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수시등급 2021학년도 [내부링크]

잠재능력우수자전형 학생부교과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지도자 추천전형 학생부교과등급 2021 고른기회전형 학생부교과등급 2021 파트너스활동으로 인..

가천대학교 수시모집요강(2022)PDF파일 [내부링크]

2022학년도 가천대학교 수시 모집요강 (모집요강 PDF 파일은 하단에 있습니다) 모집시기별 모집전형 주요 변경사항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전형일정 원서접수 파트너..

가천대학교 수시등급 2021학년도 [내부링크]

가천대학교 수시등급 2021학년도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내부링크]

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 전화번호 , 팩스번호 부서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팩스번호 행정지원팀 경영지원실 총괄 02-2289-5111 02-3275-8721 행정지원팀 서무일반,인사, 노무, 비상계획 업무 담당 02-2289-5112 02-3..

가톨릭대학교 수시모집요강(2022)PDF파일 [내부링크]

2022학년도 가톨릭대학교 수시모집요강 (모집요강 PDF파일은 하단에 있습니다) 2022학년도 전형요약 및 주요 변경사항 세부 전형별 안내 파트너스활동으로 인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무순위청약 모집공고 [내부링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무순위청약일정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무순위청약 공급대상 신청자격 및 당첨자 선정방법  청약신청 자격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지역(평택시)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