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2차 접종 아빠가 출근하기 전에 반짝이와 같이 A형 간염 2차 접종을 하러 병원에 가려고 아침부터 서둘렀다. 병원이 어떤 곳인줄도 잘 모르면서 옷입고 신발 신고 나간다니 좋다고 신났더랬다. 낯을 가..
노부영이 뭔지도 잘 모를때 노부영 스테디를 개봉만한 새상품을 들였다.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의 준말인데 영어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문자로 읽어주는 것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노래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음..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를 좋아해서 상어는 일찍이 알고 있었는데 최근 아쿠아리움에 다녀온 반짝이는 부쩍 바다생물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반짝이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한 'Hooray for Fish!'. 원서 그림책..
13개월 무렵 말 트이는데 도움을 주는 바이블이라고 불리우는 프뢰벨 말하기 책을 들였다. '고마워!' 책을 읽어줬었는데 반짝이의 반응이 너무 좋은 것이었다 :) 그 자리에서 이 책만 몇번을 읽어줬었는데 이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