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이 급 방전돼서 긴급처방이 필요했어요 그때 눈에 딱 들어온 롯데월드 내부 TGI! 여기서 불고기 플랫브레드와 소시지 포테이포를 시켜먹었어요 TGI는 회전목마 근처에 있어서..
주말에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교복입고 놀이공원가는게 버킷리스트여서 근처 교복 대여점을 알아보니 감성교복이 롯데월드와도 가깝고 교복도 다양하고 예쁜것이 많아 이곳으로 결정! 롯데월드 오픈 시간이 10시..
남양주에 있는 써라운드 카페에 가게되었어요 풍경이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저녁이라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카페 분위기가 좋고 스콘,주스가 맛있는 집이예요~
남양주 마석에 있는 즉석떡볶이 꼬&짱을 가보게 되었어요 생긴지는 오래되었는데 언젠가 먹어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먹어보게된 떡볶이집 주차는 가게 뒷쪽에 10대 정도 가능해 보였어요 9개정도의 테이블이 있..
잠실 훅트포케에서 밥을 먹고 디저트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롯데월드몰 3355 근처바로 옆에 있는 크럼브앤크러스트가게의 슈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슈 종류가 다양했고 그밖에 아시안 스타일로 변형해서 만든..
양평 드라이브를 가는데 날이 추워져서 따뜻한걸 먹고 싶어 갈비탕을 먹게 되었어요 간판이름은 강나루 민물 매운탕으로 매운탕도 유명하지만 갈비탕도 맛있는 집! 종종 포장을 해서 집에서 끓여먹기도 좋아요~..
남양주와 가까운 양평의 가볼만 한 곳은 가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소나기마을은 최근에 알게 돼서 가보게 되었어요 이름만 들었을때 한옥마을처럼 마을을 꾸며놓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실내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잠실에서 건강한 한끼 하기좋은 훅트포케! 훅트포케는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서 안으로 쭉 들어오면 위치하고 있어요 3355라고해서 카페와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고급진 푸트코트 느낌으로 원하는 좌석에 앉고..
남양주에서 15분 정도 가면 도착하는 청평 카페모굴에 가게되었어요 전부터 추천을 받았던 카페인데 모굴이라고 해서 작은 규모의 카페를 생각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카페였어요 메뉴..
남양주 북한강 근처 양식 맛집 엠아르에 다녀왔어요 엠아르는 크게 두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왼쪽 건물이 메인건물같았어요 엠아르는 내부도 예쁘지만 바깥 풍경은 북한강이 흐르고 있어서 식사를 하고 강을..
친구와 여의도에서 가볍고 든든한 한끼를 하려고 피그인더가든에 가게 되었어요 주차도 가능해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조금만 걸으면 바로 있어요 대중교통으로 올 경우에는 여의도역 3번출구에서 쭉..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를 다녀오고 난 뒤 근처 맛집을 알아보다 바다향 꼬막한상을 알게 되었고 해동용궁사와 차로 5분거리에 있어서 바로 가게 되었어요 주차 시설이 되어 있어서 차를 가져가기 편리해요 가게는..
경주 봉황맨션 숙소 근처에 있던 피클이라는 양식집을 오며가며 봤는데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저녁으로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피클앞에 붙여진 설명에는 현대미술 전시와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농구감독 허재씨가 경주 여행을 다녀온 곳중에 도솔마을이라는 한정식을 다녀갔는데 알찬 구성으로 나오는 것 같아 가게 되었어요 황리단길에서 조금더 들어가면 나오는 도솔마을 가는 길목들도 정갈한 분위기여..
9월 추석 연휴 경주를 다녀왔어요 12년만의 경주 방문이라 곳곳이 둘러보기 위해 2박 3일 일정을 잡았고 황리단길과 가까운곳으로 알아보던 중 후기가 좋았던 봉황맨션에 연박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봉황맨..
남양주 북한강을 보며 크로플을 먹을 수 있는 수비카 카페를 다녀왔어요 예전에 가려고 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갔던게 아쉬워서 이번에 재도전해서 간 수비카! 다행히 이번에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한적했어..
동네 맛집인 이태리면 나포리 식당을 2년만에 다시 오게 되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맛이 어땠는지 가물가물했는데 파스타도 피자도 샐러드도 모두 맛있었어요! 주차는 가게앞에 바로 있지는 않지만 걸어서 3분..
8월에 해운대 근처 숙소를 잡았던 곳에서 광안대교가 너무 예쁘게 보여서 이번에는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곳으로 숙소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창가 옆에 욕조도 있어서 광안대교를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 여유로..
문경새재를 돌고 나서 배가 고파질쯤 더덕구이도 먹고싶고 고등어구이도 먹고 싶었는데 마침 이 두가지 구이와 함께 고추장 삼겹살 구이도 주는 알찬 구성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어요 가게이름..
추석 연휴에 여행을 가다가 문경에 들러 문경새재에 다녀왔어요 점심을 먹었던곳 바로 옆에 있었던 됴심 카페의 오지마 아이스크림이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카페 이름이 됴심인데 이름 한자 한자를..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가평 양식 맛집 브런디를 1년만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가게 옆 길가에 주차를 했어요 가게 옆은 버스차고지라서 주차하면 안됩..
잠실근처 깔끔한 엔테테 카페에 우연히 들리게 되었어요 카페 옆에 앉을 수 있는 야외 철제 의자가 두개 놓여져 있고 카페 문은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내부가 보였는데 1층만 있는 줄 알았지만 2층까지 있었..
가족들과 소고기를 먹기로 해서 남양주에 있는 삼봉푸줏간에 가게 되었어요 11시 30분쯤 갔을때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12시가 되면서 사람이 점차 많아지더니 북적북적 해졌어요 여길 올거라면 이른 시간..
결혼식이있어서 잠시 있을 곳으로 카페를알아보던중 넓직하고 포토존 많고 빵도 다양한 언주역 근처 시그니처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시그니처 카페는 언주역 5번출구로 나오면 2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환갑기념으로 가족외식을 하게 되었어요 7월부터 예약했던 장소인데 주차는 1층에 발렛하면 되고 발렛비는 3000원이었어요 예약자 성함을 말하면 가야하는 층수를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어요 오전 11:30으로 예약을..
전포 카페 거리의 소품샵들을 이곳저곳 누비고 나니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 괜찮은 카페를 찾고 있던 중 분위기가 좋았던 NOBAKER NOBAKERS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빵도 팔고 있는 카페지만 카페 이름이 빵없어 빵..
친구와 부산 여행으로 두번째 날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를 가게되었어요 아점을 먹으려고 주변 가게들을 보다가 괜찮은 곳을 들어가기로 했는데 11시에 가다보니 생각보다 문을 열지 않은 곳이 많았던… 그러던 중..
광안리해변을 다녀온 뒤 전포 카페거리를 가게 되었어요 stereotype of busan이라는 브런치 카페가 제일 먼저 보였고 아직 열지는 않았지만 앞에는 감성적인 자전거가 있었어요 그리고 지나가다 들렀던 케이크..
부산 4단계 전 8월 초에 다녀온 광안리 해수욕장 이날 오전 패들보드를 예약했었는데 풍랑주의보가 떠서 아쉽게 패들보드는 하지 못했지만 날이 맑아 좋았어요 낮에 바라보는 광안대교 한적하게 자전거 타며 산..
8월에 다녀온 후기예요 부산으로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예약은 7월 초쯤 했고 제일 중요한건 예산이라 예산에 맞으면서도 뷰가 좋은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씨클라우드호텔 레지던스를 발견했는데 후기들을..
북한강 근처 녹화 카페를 갔다가 집에오는 길에 기능장이 운영중인 이정훈 제빵소에 들려 3만원어치 빵을 사고 왔어요 다른 빵보다 소화가 더 잘되고 맛있어서 금남리 갈때면 조금이라도 사오곤 해요
집에 있다 답답해서 집근처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가 너무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주차도 하지 못해서 (금남리 쪽은 주말에 정말 사람이 많아요) 반대편으로 가던중 나름 한적해보이는 카페..
21년 8월 7일쯤 가족 건강검진 보호자로 갔다가 집에 가기전에 별내 카페거리를 가게 되었어요 별내 카페거리는 주말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주차를 잘해야하는데 카페거리 반대쪽에 다행히 주차 할 곳을 하나..
저녁먹을 즈음이 되어서 첫날에 먹기로한 족발을 알아보다가 해운대에서 지하철로 두정거장 걸리는 장산역 깐깐한족발에서 냉채족발과 불족발 반반을 먹게되었어요 지하철에서 나와 3분정도 걸리면 바로 보이는..
밥을 먹고 호텔 체크인 까지 시간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해운대 근처 한적한 카페를 찾아보다가 주차했던 바로 앞에 카페가 깔끔하고 사람도 없어서 들렀는데 이름이 FUFU COFFEE 푸푸커피 였어요 체인점인..
부산 4단계가 되기전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낙지, 곱창, 새우가 들어간 낙곱새가 먹고 싶어 찾아 보던중 해운대 근처에 개미집을 알게되어 가게 되었어요 해운대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었고 차..
당일치기 여행으로 양양 서피비치를 가게되었어요 바다를 2시간 동안 원없이 보고 배가 고파질쯤 알게된 에일웍스 피자집 2층 규모에 테이블 수가 꽤 많았고 사람들고 꽤 있었어요 그중에서 그나마 안전할 것 같..
구리 백화점을 들러 쇼핑하다가 배가 너무고파 들렀던 홍대개미 오래전에 먹었을때 맛있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들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큐브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해서 한적하면서도 뷰좋은 카페를 알아보다가 알게된 가평 방갈로 카페 라틴정원! 여름에 방갈로는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같이있어서 오히려 나중엔 추울 정도 더..
전부터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는데 도자기 클래스도 함께 있고 위에는 카페가 운영되는 마이포터리 카페로 수동이라고 해서 남양주 안쪽으로 들어가야 해서 친구와 시간이 맞아 평일에 가게 되었어요 가는 길..
이른 점심을 먹고 저녁이 되니 배가 촐촐해서 담백한게 땡겨 배달의 민족을 보던 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좋은 남양주 마석에 있는 유부초밥 유부짓는 남자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배달앱을 통해서 주..
신용산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 갈만한 카페찾다가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코타티 카페를 발견했어요 신용산 햄버거 맛집 더백테라스와는 2분거리 한여름 쨍할때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데 가까워서 좋았어요..
약속이 있어 신용산에 가게 되었어요 메뉴는 햄버거였는데 맛이 있으면서도 사진찍기도 좋은 곳을 고르고 싶어 고른곳이 더백테라스! 신용산 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은행골이..
금곡에 있는 소곱창 먹으러 갔어요ㅎㅎ 이름은 왕십리 양곱창구이 이고 급 오르막 길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는 2대정도 가능해보였는데 오후 3시쯤 도착했음에도 다른 차들이 있어서 이곳에 주차하지는 못하고 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애플파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사과, 식빵, 계란 , 설탕, 물엿인데요 사과를 조릴 예정이라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작게 잘라서 깍둑 썰면 되어요
얼마전 인스타에서 하남 스타필드에 23세기를 배경으로한 미래형 카페가 있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스타필드를 가게 되었어요 입구에 로봇들이 있고 들어가면 젠틀몬스터가 있고 그 안쪽에 누데이크가 있는 구조..
우연히 TV에서 계란빵 만드는 걸 보고 길거리 파는 계란빵이 먹고 싶어져서 핫케이크 믹스를 사서 실천에 옮겼어요 필요한 준비물 : 핫케이크 믹스가루, 우유, 계란, 버터 만 있어도 되는데 더 풍부하게 먹고 싶..
7월 목요일 너무 더워 집에서 쉬다가 갑갑한것 같아 마실처럼 나온 한성몰 한성몰 안에는 키즈카페와 팔당제빵소가 있는데 팔당제빵소의 통유리로 탁트인 전경에 자동으로 발이 이끌어졌어요 들어가서는 굉장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점심을 먹고 무얼 할까 생각하던 중에 롯데월드몰을 가자는 말을 롯데월드가자는 말로 착각해서 급가게 된 롯데월드! 갑작스레 가게 되었지만 즉흥이 주는 설레임에 잠실을 향해가는 발걸음..
호평에 볼일이 있어서 오던 중에 오픈기념때 우연히 맛봤던 돈까스짱의 돈까스가 너무 맛있고 바삭바삭해서 떠올라 다시 한번 포장하려고 들렀어요! 장소는 이마트 가기 직전에 있고 1층에 위치해서 접근이 쉬운..
집에서 입맛이 없어 꼬수운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요리학원에서 양식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집에서 복습하고 응용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함께 레시피를 공유하려 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바지락, 마..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갈 수 없는 팔당 카페을 평일에 기회가 되어서 가게되었어요! 예쁘고 맛난 빵들이 많아 있다는 브레드쏭! 외관은 이리 생겼고 브레드쏭 자체 주차장도 매우 넓직하게 있어서 주차하는..
그 유명하다는 도넛 가게 노티드!를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오늘 마침 서울로 나오고 해서 송리단길에 있는 노티드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노티드는 다운타우너라는 햄거집 근처 옆에 있는데 굉장히 감각적인 간..
7년만에 에버랜드를 왔어요 봄이 되었을때 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미루다가 초여름인 7월 1일에 가게되었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막상 입장하니 굉장히 설레이고 덥지만 신나..
기분 전환으로 카페 마실 나갈곳을 생각하다가 주말만 되면 주차장이 되어버리는 남양주 베이커리시어터카페을 가게 되었어요 일요일 6시가 넘은 시간이다보니 많이 한적해졌어요 이 카페에는 산책하기 좋은 비밀..
친구와 별내에 있는 곱분이 곱창으로 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곱분이 곱창은 숯불직화곱창으로 불맛이 나서 기존 돼지곱창의 느끼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들어갔을때 테이블은 4개정도 되었는데 6시쯤 가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