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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1977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23건입니다.
사람을 믿지 않게 된 지 오래 되었다! [내부링크]
사람을 믿지 않게 된 지 오래 되었다! 세상에서 제일 믿지 말아야 할 존재가 바로 사람이다.
베타카로틴 섭취를 늘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내부링크]
베타 카로틴 섭취를 늘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베타 카로틴이 많이 든 야채와 과일 등을 자주 식단에 포함시키는 게 좋겠다.
유부초밥을 삼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내부링크]
유부초밥을 삼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베타행성에서 베타카로틴 연락이 왔다. [내부링크]
베타행성에서 베타카로틴 연락이 왔다. 지금 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이어폰을 썼더니 귀가 아프다! [내부링크]
오핸만에 이어폰을 썼더니 귀가 아프다! 그냥 스피커 쓰면 좋을텐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이것조차 눈치를 봐야 한다.
흐르는 시냇물이 다 얼어붙었을 정도의 추운 날씨의 연속 [내부링크]
흐르는 시냇물이 다 얼어붙었을 정도의 추운 날씨의 연속이다. 계속 추워도 좋은데 미세먼지만 없어라!
이제 곧 두 장만 남아있을 달력을 위한 건배 [내부링크]
이제 곧 두 장만 남아있을 달력을 위한 건배를 들었다
냉면과 숯불고기를 함께 먹는다는 것 [내부링크]
냉면과 숯불고기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요? 보통은 고깃집에서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시원하게 입가심을 하려고 냉면을 주문하죠. 하지만 가끔 냉면이 땡길 때가 있는데, 숯불고기와 함께 세트메뉴로 된 냉면을 볼 때도 있죠. 이것은 아마도 고깃집에서 냉면에 남은 고기를 싸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메뉴임이 틀림없을 거에요. 블로그 역시 그런 틈새를 찾아 재치있게 꾸미면 좋겠어요.
폭력적 아미타불 블로그 [내부링크]
아버지는 폭력으로 세상에 화가 난 이성애자 알코올 중독자이며,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는 책에 넣어야 한다. 그는 재산을 질투해요. 당신은 알코올 문제를 일으키고 가수가 되기 위해 데뷔를 해야 한다. 이전에는 그 프로그램이 원래대로 하기 위해 폭력적이었지만, 이 책에서는 공황상태에 빠진 여자가 아니었다.폭력 세기는 나쁜 것 뿐이고, 한국에서의 분노는 결국 눈에 띄게 된다.아푸는 처음에 책에 나타났지만, 헉은 그 책의 첫 번째 머리에서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지만, 그의 아버지의 부재는 학대를 의미했다. 그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면 피부를 붙였어요. 하지만 두 장의 장으로 나타나면, 오후의 폭력은 뒤따른다. 위대한 아이콘의 검의 해결 후,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데려가고 가두스는 두껍다. 할아버지께서 중요한..
베타 블로그 [내부링크]
베타 블로그 입니다. 플러스 알파라는 말은 자주 쓰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베타라는 단어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단어는 사실 아닙니다. 왜 베타라는 단어는 자주 쓰이지 않게 되었을까요? ㅎㅎ 뭐 그거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이 블로그 역시 베타 블로그로 차선으로 즉 예비용으로 생각하여 만든 블로그 입니다. 태생이 예비용이라서 조금은 서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보면 안전함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왜성종 호두나무 신품종 검증된건가? [내부링크]
아버님께서 요즘 나무에 관심이 많으시다. 호두나무 신품종으로 열매수확 기간이 단축되었고 수확량이 늘어난 왜성종 호두나무도 심기 원하시고 피칸나무도 심어보기 원하시는데.. 피칸은 수요는 많지만 굳이 국내산 수입산 따지지 않고 이런 외국 견과류는 오히려 홈쇼핑에서 미국에서 싸게 수입해서 광고 몇번 때려버리면 국내산 피칸 농장 타격도 클텐데..ㅠㅠ 호두 역시 몸에 좋다고 수요가 늘고는 있지만 아직 왜성종 검증도 되지 않은거라 불안불안...
칵테일 만들어 먹었쪄 [내부링크]
드라이 진이랑 마트에 파는 피나콜라다, 블루 하와이, 샤인 온 더 비치를 섞어 칵테일을 만들었다. 아주 단순한 칵테일이만 가격 대비 맛은 끝내주는!! 홈메이드 칵테일 ㅋㅋ 드라이 진 비율 조절에 실패하면 대략 낭패!
새벽녘에 꿈을 꾸었는데! [내부링크]
새벽녘에 잠시 꿈을 꾸었답니다. 좋은 꿈은 아니고 뭐 그렇다고 하루종일 기분나빠 할 꿈도 아니고, 내가 믿었던 후배였는데 결국 믿음을 주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게 되어버린 후배와 그 주변사람들이 나오는 꿈. 근데 신기한 건 그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이 원래 그 한명이 아니라 군대 있을때 후임병이 대타로 꿈에 나왔다능.ㅋㅋ 제대한 지 14년이 되었는데 갑자기 이름과 얼굴조차 가물하던 후임이 왜 꿈에 나왔을까.ㅎㅎ 그 후임은 지금 쯤 뭘하며 잘 살고 있을려나?ㅋㅋ
날씨가 꾸물한데 흑염소 탕이나 먹을까? [내부링크]
오늘은 어째 낮에도 햇빛이 나질 않고 날씨가 꼬물꼬물 한 것이 마음까지 싱숭생숭 하네요.ㅎㅎ 이런 날에는 감자탕에 쏘주 한잔? 또는 흑염소 탕에 쐬주 한잔? ㅎㅎ 요 근래 술을 너무 자주 마셨어 ..ㅠㅠ
한솔교육 영어지도 시키기 시작했어요! [내부링크]
한솔교육에서 방문해서 영어교육을 해주는 거 시키기 시작했어요.ㅋㅋ 보스톤 어학원에 보내고는 있지만 아이가 흥미를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집에서도 조금 더 끌어주어야 할 것 같아서요.^^
냉장고를 비워야 한다! [내부링크]
주기적으로 냉장고 청소를 한답니다. 냉장고 속이 더 세균이 많다는 소리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죠. 그런데 냉장고가 커지고 넓어짐에 따라 냉장고 안쪽에 소위 말해 "쳐박아둔 음식"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결국에는 안 먹고 버리게 되는 낭비를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생기죠. 어제는 먹다 남은 족발을 락앤락에 잘 담아서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 더 이상 그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꺼내서 먹기 시작했어요. 식어버린 족발도 나름 맥주 한캔이랑 먹으니 맛나더군요. 양이 몹시 적어서 그런지 오히려 처음 족발 시켜서 먹을 때 보다 더 감질맛이 나서인지 왠지 더 맛이 좋았다능...ㅋㅋ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갔는데 [내부링크]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갔었답니다. 거긴 땅을 조금 만들어 둔 곳이라서 종종 거기서 고기도 구워먹고 오고 상추, 케일, 고추, 가지, 대저 토마토 등을 심어서 따서 맛있게 먹고도 오는 곳이죠. 장미, 포프나무, 포도나무 등의 나무도 많이 심었구요. 옆에는 옥수수도 많이 자라있어요. 참 좋은 곳이죠. 얼른 더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ㅋㅋ
주택1기분 재산세 납부 [내부링크]
어제 우편함을 보니 주택1기분 재산세를 납부하라는 납부안내장이 발송되어 있었다. 2014년 7월 주택분 재산세의 1/2란다. 7월 말까지 내야 하고 35만원 정도 내라고 하네. 나는 살면서 정말 단 한번도 세금을 안내 본 적은 없다. 세금이 밀려본 적도 거의 없다. 국민연금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은 자동이체로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서 나가고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등도 항상 꼬박꼬박 잘 낸다. 수도세, 전기세, 가스요금 등등 각종 고지서는 받는대로 온라인 지로를 통해 납부하고 납부영수증은 별도 봉투에 반드시 보관해둔다. 우리나라가 결코 세금을 많이 거두어 들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거두어들인 세금이 매우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고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 피 같은 돈이 아깝고 또 아까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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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 [내부링크]
요즘은 뉴스를 보면 정말 도통 모르겠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방법인지 알 수가 없다. 장관 청문회 보면 비리 없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일부 공기업, 관공서 등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공개채용도 없이 뒷구멍으로 채용을 하질 않나. 공기업이거나 준 공기업들은 방만경영으로 적자를 보면서도 자기네들 끼리는 인센티브 꼬박꼬박 챙기질 않나, 배임 횡령죄를 지은 사람이 무슨 세계적인 테러범인 마턍 대문짝 만하게 아파트마다 얼굴이 덕지덕지 붙어있질 않나, 다 같이 못사는 동네에서 자기네들 보다 더 못한 장애인들 입주한다니까 도시락 싸들고 같이 못 살게 할려고 막아대질 않나..ㅉㅉ 열심히 일하고 매월 꼬박꼬박 원천징수 세금 다 내고 국민건강보험이랑 국민연금 몇번을 올라도 오르는 거 다 냈는데..
어제 태풍 너구리가 지나건건가 [내부링크]
태풍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우리나라 지나갔네. 제주도는 정전도 되고 비도 엄청나게 많이 왔다던데. 헐!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뉴스에서 우리나라 과학자인가가 암튼, 기후가 변하면서 점점 제주도에는 슈퍼태풍이 생겨서 올라올 확률이 늘어난다 하던데..헐! 너구리 태풍도 비껴 갔기에 망정이지 이것도 참 큰 태풍이었는데. 암튼 앞으로 우리나라 날씨가 어찌될런지..@@ - 티티카카 -
돈은 어둡고 시원한 장소를 좋아한다. [내부링크]
돈은 어둡고 시원한 곳을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 부자들은 마당 구석진 곳에 구덩이를 파고 항아리 속에 돈을 묻어 두기도 했다. 돈은 차분하고 시원한 곳을 선호한다. 돈은 물과 같아서 흐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집이든 회사든 공간 속의 금전적 기운을 거스르거나 제압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기운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과 같은 금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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