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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도다(시147:1-20) [내부링크]

오늘 본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치고 있는 시입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라는 권유이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명령이기도 합니다.  본문 1절에 “할렐루..

[동영상설교]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_팔복강해(4)_20220911주일낮설교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xKl_UDQF7g 1. 성경에 온유한 자는 두 사람이 나온다? 2. 모세는 태어나면서부터 온유한 자였는가? 3.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는 다른 자인가? 4. '온유'란..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4)_20220911주일설교 [내부링크]

(설교열기)(성화)성경에 ‘온유한 자’로 기록된 사람은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분은 예수님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모세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당신 자신이 온유한 분임을 밝히셨죠. “나는 마음이 온유하..

길을 만드시는 주, 찬양하라 [내부링크]

한 주간 내내 아내가 듣고 따라 부른 찬양이 있다. 〈Way Maker〉(길을 만드신 분)라는 곡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길을 만드시는 분이요,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란 CCM 가스펠이다. 그 노래를 부엌이나 안방..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자며 기독교인이었다 [내부링크]

이안 맥라렌 (Ian MacLaren)으로 잘 알려져 있는 존 왓슨 목사가 처음으로 목회를 시작했을 때 일입니다. 그는 원고 없이 설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메모만을 적은 종이 한 장을 들고 강단에 서..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 도움으로(시146:1-10) [내부링크]

오늘 읽은 시편 146편의 저자는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 내용을 분명하게 알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자신이 믿는..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행24:1-9) [내부링크]

(설교열기)(발췌)전광 목사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1837년 링컨은 ‘노예제도 폐지론자 규탄안’이 통과된 것을 보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토록 노예제도 폐..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시145:1-21) [내부링크]

오늘 읽은 시편 145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 시편의 저자인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고백은 사는 날 동안 자신을 만나 주신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시144:1-15) [내부링크]

주님의 백성들이 두 발을 내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은 자기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이합집산처럼 모였다가 흩어지고, 흩어졌다가 모여드는 삼국지와 같은 세..

[동영상]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3)_20220904주일낮설교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5YLWAnkiRw 1. 시집살이하며 기도하며 찬양하는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의 왜곡? 2.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앉을때 제자들이 나온 장면을 연상케 한 사건은? 3. 심령이 가난한..

큰 길을 만드시는 주(주 여기 운행하시네) 가사 악보 PPT [내부링크]

1.가사 주 여기 운행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주 여기 역사하시네 주 경배해 주 경배해 새 길을 만드시는 분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는 우리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을 밝히시는 빛 그는 우리 하..

성안에 갇힌 루터의 1년, 하나님 찬양의 시간 [내부링크]

“이제 로마서 3장 23-24절에 이르렀다. 성 히에로니무스의 공인 본문은 이렇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여호와의 주의 이름을 위하여(시143:1-12) [내부링크]

오늘 읽은 시편 143편은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다윗에 의해 기록된 시’입니다. 오늘 본문 3절과 4절은 다윗이 처한 상황을 알게 해 줍니다.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시142:1-7) [내부링크]

우리나라의 사극영화는 개봉이 되면 대부분 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 2011년에 상영된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도 참 흥미진진했고, 또 스펙타클하게 돌아가는 영화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2014년에 최민식 주연..

“너 시어밀 당해 범죄치 말고" [내부링크]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가 있습니다. 믿음 좋은 어느 며느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집안의 시어머니에게 핍박을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죠..

이제부터 어머니라고 저희들이 부르겠습니다 [내부링크]

어느 대학 식당에서 일하는 맘씨 좋은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성격도 좋고 친절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죠. 그런데 어느 날 점심 식사시간에 쟁반에 음식을 담아가지고 나르다가 그만 손에서 쟁반을 놓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3)_2022년9월4일주일설교 [내부링크]

(설교열기)(예화)인터넷에 떠도는 유머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믿음 좋은 어느 며느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집안의 시어머니에게 핍박을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영혼을 위해..

나의 기도가 분향함과 같이(시141:1-10) [내부링크]

오늘 읽은 시편 141편도 표제가 ‘다윗의 시’로 나와 있습니다. 다윗이 이 시를 썼다는 뜻이죠. 그런데 오늘 읽은 내용을 전반적으로 조명해 보면,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내용과 더불어, 악한 자들의 올무와 함..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행23:31-35) [내부링크]

(설교열기)(성화)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형들과 달리 요셉에게 채색옷을 지어서 입혀줬죠. 그것도 형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을 일이죠. 그런데 요셉은 해와 달 열 한 별들이 자신..

여호와는 고난당한 자를 변호해주시며(시140:1-13) [내부링크]

오늘 본문도 표제에 ‘다윗의 시’라고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6절에 나타난 다윗의 고백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6절에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내 마음을 아시며(시139:1-24) [내부링크]

오늘 읽은 시편 139편은 어제에 이어 ‘다윗의 시’입니다. 본문에서 가장 명확하게 밝혀주는 하나님, 곧 하나님의 특성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내 모든 행위를 다 알고..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시138:1-8) [내부링크]

본문의 표제는 ‘다윗의 시’로 돼 있습니다. 다윗이 이 시편을 썼다는 뜻이죠. 다윗은 이 시를 통해 무엇을 고백하고 있는가?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인자하..

[동영상설교]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2)_20220828주일낮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7vbViqwRH-4 1.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원인은? 2.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갔을 때 제자들이 나온 사실을 통해 일깨워주는 것? 3. 심령이 가난하다는 뜻은? 4. 거지..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시137:1-9) [내부링크]

남북왕국으로 분열되었던 이스라엘은 북왕국이 B.C. 722년 앗수르 제국에 의해, 남왕국은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파괴했고, 성전 기물들까지 약탈해 갔습니..

뜻밖에 하늘의 선물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내부링크]

“대체 카이로회담은 왜 있었으며, 포츠담조약은 왜 있었으며, 스탈린과 루우즈벨트 밀담은 왜 있었나? 일이 왜 그렇게 극비밀리에 되었으며, 러시아는 왜 그렇게 약속을 어기고 재빨리 행동을 하여 전쟁의 종국..

심령이 가난한 자는(마5:1-10)_20220828주일설교_팔복강해설교(2) [내부링크]

(설교열기)(예화) 나폴레옹은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하사관으로 군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프랑스의 황제가 되어 유럽을 거의 정복할 정도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인 인물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1-26) [내부링크]

어떤 사람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할 때, 우리는 그 진정성의 정도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감사해서 그런지, 아니면 립서비스 차원에서 하는 말인지 말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르쳐..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시135:1-21) [내부링크]

‘오뚝이'는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기우뚱 기우뚱, 빙빙빙, 그렇게 넘어지기도 하고, 돌기도 하고, 또 갈팡질팡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완전히 자빠지지는 않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 같지..

시온에게 네게 복을(시134:1-3) [내부링크]

오늘 본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5편 중 마지막 시이며, 대화체로 씌여져 있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는 절기 때 성전으로 가는 순례자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순례자들이 날이 밝기 전에 성전으로..

내가 구원하여다가(행23:25-30) [내부링크]

(설교열기)(발췌)지난 주가 광복 77주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오산학교 선생이던 다석(多夕) 류영모의 제자이자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주도하다 투옥되기도 했던 함석선 선생이 있습니다. 그가 1927년부터 1945년..

헐몬의 이슬이(시133:1-3) [내부링크]

요한복음 17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하나님께 드리던 기도 내용이 나옵니다. 그 기도 중에 21절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