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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소돌해변의 뷰가 멋진 카페 방문기 [내부링크]

양양에서 강릉으로 이동하다 급하게 찾게 된 카페입니다. 소돌해변에 있는 바다뷰 카페인데요 이곳을 소개하는 이유는 우선 시원한 바다뷰가 멋진 카페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간 카페여서 혹시 생각보다 다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한 바다뷰를 가진 카페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이곳은 강릉 소돌해변에 있는데요 가실 분들은 요기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카페 소돌엔 입니다. https://naver.me/xE1QB6nN 소돌엔 : 네이버 방문자리뷰 515 · 블로그리뷰 348 m.place.naver.com 블로그리뷰도 많이 있네요. 점심시간즈음 도착했는데 역시 좋은 창가는 이미 만석이네요. 안쪽에 앉았는데도 바다가 시원히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다풍경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30년 할머니 순두부집-양양 맛집 [내부링크]

양양의 맛집 30년 할머니 순두부집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새해맞이 양양 여행 시 이곳도 친구가 알려준 집인데 저는 순두부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집사람은 순두부를 시켜 먹었네요. 감자전도 먹어봤는데 로컬에서 먹는 그런 안전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내린 눈으로 이곳은 겨울왕국이 되어 있었습니다. 조심조심 순두부집으로 향했습니다. 제설작업에 진심인 듯 길은 안전해 보였습니다. 또 기온도 영상이라서 눈들이 녹는 소리가 들리네요. 두부집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양양그린야드 호텔에서 5분 거리정도 되더라고요. 이곳 주소는 요기입니다. 건물은 30년은 안 돼 보이네요.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가팔라서 길가에 주차공간이 있어 그곳에 차를 대고 걸어내려 갑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손님..

5세대 머스탱 블루포니의 시골 논길 감성샷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블루포니의 강화 시골 놀길 감성샀입니다. 디카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이었는데 오늘 꺼내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혹시 위치도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봐 지도도 올려봅니다. 강화도 오상리부근이고요 요기 찍고 가시면 넓은 논길이 나옵니다 https://naver.me/GY2rPeaW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그럼 멋진 머스탱 사진 보시고 가세요. 일단 뒷모습입니다. 빵빵합니다 스티커 s197은 자작입니다 사이드도 아주 근육질입니다. 클래식한 앞모습입니다.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머스탱 감성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강화 노을을 못 담았네요 쿠페가 비..

춘천하면 이 음식이죠, 닭갈비와 막국수-우성 닭갈비 본점 [내부링크]

춘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은 음식 닭갈비와 막국수인 거 같네요. 강원도에서 오는길에 저녁을 먹으러 간 곳. 닭갈비를 잘한다고 소문난 우성닭갈비 본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우성닭갈비는 춘천여고 옆에 있더라고요. 정확한 위치는 요기를 참고하세요 https://naver.me/FDQXDNvf 우성닭갈비 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884 · 블로그리뷰 1,172 m.place.naver.com 저녁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소문난 맛집이라서인지 웨이팅이 걸리네요. 주차장도 이미 많은 차들로 가득 차있어서 좀 위쪽에 있는 이디야커피에 주차를... 도둑주차네요. 본점이라서 그런지 깨끗하니 건물도 나름 이쁘네요. 전날 눈이 와서 인지 길이 미끄럽네요. 조심조심 올라가서 들어서는 순간 대기인원이 ..

강원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강원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흐트러진 마음도 다시금 잡아보고 희망으로 가득찬 한 해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선택한 여행지는 강원도였습니다. 양양이네요. 친구가 있어서인지 그냥 이곳으로 정한거도 있지만 지난번 다녀왔던 짧았던 양양여행이 너무 아쉬워 정말 제대로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역시 여행지의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행지의 느낌은 잠시 접어두고 맛집하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다니면서 제일 걱정거리가 맛있는 한 끼 아닐까 합니다. 이른 아침 바리바리짐을 싸서 영동고속도로에 차를 올려봅니다. 떠오르는 아침해는 새해기준 6일이 지났지만 그래도 해는 매일매일 새롭게 떠오르니 1일에 떠오른 해도 저랬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벅차오르는 가슴에 올해 다짐을 해보며 ..

이번주 어디가? 사과빵에 사과잼이...화성 혜경궁 베이커리 [내부링크]

이번주에는 어디로 갈까요. 사과빵에 사과잼이 들어 있네요. 심지어 잼 맛도 너무 맛있었던 화성에 혜경궁 베이커리로 이번주 여행을 떠나보시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방문자가 있지도 않은 제 블로그지만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어디 가는 화성에 맛있는 베이커리카페 혜경궁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어디에 있는 카페인지는 우선 지도를 보시고 가겠습니다. 내비게이션에 아래주소를 찍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s://naver.me/5IsC9xlF 네이버 지도 혜경궁베이커리 map.naver.com 옛 기와집... 아니 돈 많은 부잣집 분위기의 한옥건물인 거 같습니다. 웅장한 모습에 우선 감탄 1 발사합니다. 요즘은 크게 크게 가는 게 트렌드인지 이곳..

양양 오색그린야드 호텔-친구찾아 삼만리-최고의 온천 [내부링크]

그린야드 호텔의 온천은 최고였습니다. 충남 아산에 온양온천이 제 고향이지만 이곳 탄산온천은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신비로운 온천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마지막 편으로 그린야드호텔에서의 일정입니다. 호텔정문에 마침 자리가 한자리 있어 좋은 자리에 주차를 시켰습니다. 약간 오래된듯한 건물이지만 건물들이 한국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이곳 위치는 https://naver.me/5lZsXc2E 오색그린야드호텔 : 네이버 방문자리뷰 1,231 · 블로그리뷰 299 m.place.naver.com 여기를 참고하시면 되러 같습니다. 설악산이 보이는 멋진 배경에 위치한 호텔... 자리 좋네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로비도 멋스럽습니다. 이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한 1층으로 내려갑니다. 지하에는 온천과 찜질방이 있는..

강원도 양양 친구 찾아 삼만리, 머스탱 여행기-설악 그린야드 호텔 방문, part-2 [내부링크]

강원도 양양 친구 찾아간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정암 해변에 앉아 시간가는줄 모르게 바다를 구경하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곳 식당은 일찍 문을 닫아서 얼른 와서 점심 먹으라고 오라네요. 아름다운 파도를 뒤로한채 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시 시동을 겁니다. 정암해변, 정암해수욕장은 한적하니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다음에 오면 따듯한 커피와 의자를 가지고 와서 몇 시간씩 바다를 볼 생각입니다. 친구가 보내준 주소로 이동하여 마침 그리운 친구를 만납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같이간 친구들도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다를 같은 차를 타는 동호회원이라서인지 너무 반가웠습니다. 끌어안고 만지고...ㅎㅎ 아무튼 너무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 가슴에 달려있는 명찰을 보니 일하다가 버선발로 뛰어나..

강원도 양양 친구 찾아 삼만리, 머스탱 여행기-설악 그린야드 호텔, part-1 [내부링크]

강원도 양양 친구를 찾아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설악 그린야드 호텔 게으른 마음에 한동안 블로그를 못 들어왔는데 그동안 그래도 시간은 흘러 많은 추억이 차곡히 쌓여져 갑니다. 이번 이야기는 강원도 양양 그린야드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있는 친구를 찾아 당일치기로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호텔 관련 일을 하는 친구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가서... 절대 못 간 게 아니라 안 가서 먼 타지에서 외로움도 느낄 듯한데 그래서 위로차 강원도 양양 벙을 친결과 두 분이나 같이 동행해준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우선 코스는 여주 휴게소에서 만나 아침을 먹고 양양까지 가서 바다 한번 보고 친구가 있는 호텔에서 그 유명한 탄산온천을 한번 하고 오는 코스입니다. 그럼 이날 여행기를 회상해 보겠습니다. 이른 아침 울리는 알람 ..

2호기 K7 90%완성중, 기아 K7 VG270 [내부링크]

짦은시간 열심히 작업한 까칠이입니다. 이제 컨디션이 90%이상 올라가서 너무 만족중입니다. 큼직한거 거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1)미션 오버홀 2)활대링크등 하체 부품교체 3)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등 국물류 교체 4)타이어교체 5)판금, 부분도색 6)사이드미러 도색 7)루프스킨 8)핸들염색 9)시트염색 10)유리막코팅 11)유막제거 및 발수코팅 이정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다음에는 좀더 타보고 아주늦은 시승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차에대해서 공부도 좀 더해보고 많이 알아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앞모습 멋지네요. 제 머스탱 만큼이나 매력적인 라인을 가진것 같습니다. 색상도 생각했던것보다 이쁘네요. 일단 순정을 최대한 유지하고 타야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wonsun..

권성농원, 사과 품평회 은상 수상-루비에스 부문 [내부링크]

권성농원, 사과 품평회 은상 수상-루비에스 부문 오늘은 자랑스런 부모님의 경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충남 아산 원예농협 주최 과일 품평회에서 권성 농원의 루비에스가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평생 하신일이라고는 사과나무를 키우신 분들이 신데 이번 상은 두 분께는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실 일이었을 겁니다. 인천에서 이른 아침에 아산으로 떠났는데 차들도 너무 막히고 해서 품평회에 좀 늦었습니다. 이미 시상식은 끝나고 아부지는 막걸리 한잔을 하신 후네요. 주변에서 축하한다며 한잔씩 따라주신 막걸리를 다 드셨다니..ㅎㅎ 너무나 좋은 일이었지만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하다가 일상 기록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아버지 연세가 올 78세시니까 거의 60년을 과일 키우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네요. 6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일..

K7 미션 오버홀, 새로운 시작... [내부링크]

K7 미션 오버홀 이야기입니다. 데려온 까칠이의 미션고장으로 미션 전문점으로 차를 보냈습니다. 미션 고장이라니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ㅎㅎ 고장코드는 P0880... 미션이 문제인 게 기어 변속 시마다 알피엠이 상승하면서 슬립 나는 현상과 급가속 시 4단으로 고정되는 현상이 발생되네요. 미션을 수리하러 간 곳은 인천 작은 구월사거리 근처에 있는 종합오토수동미션 집입니다. https://naver.me/FQIad5Tr 네이버 지도 오토미션 map.naver.com 이곳입니다. 출근해서 차를 맡기고 사장님한테 중간중간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사장님이 작업 사진을 좀 보내주셨네요 자동차 정비는 옆에서 끝날 때까지 구경하는 것이 꿀잼인데 아쉽네요. 미션을 내리는 사진인가 봅니다. 멤버? 도 풀어야 하나 봅..

배터리 방지를 위한 야간드라이브, 5세대멋스탱 [내부링크]

배터리 방지를 위한 야간드라이브, 5세대멋스탱 2주째 블루포니를 지하주차장에 방치하고 새로 들인 까칠이에만 신경 쓰다 보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머스탱이 시동이 안 걸리면? 이런 생각에 일요일 저녁 늦은 드라이브를 나가봅니다. 다행히 시동은 걸리는데 먼지가 꽤 쌓여있네요. 세차까지 해야 하나 하는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 왜냐하면 토요일, 일요일 모두 까칠이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아무튼 지하주차장에 덩그러니 있는 블루 포니에 시동을 걸어줍니다. 머스탱 시동 기름도 꽤 차있네요. 왜지? 지난번에 다 쓴 거로 아는데, 기분은 좋네요. 한 시간 정도면 어느 정도 충전이 될 거 같아 우선 맥드라이브로 차를 몰아봅니다. 상하이 치킨 스낵랩과 바닐라 라때를 사들고 출발합니다. 가는 곳은 정해져 있었네요. 연..

까칠이 K7, 정비하기-오일류,타이어 그리고 이곳저곳 [내부링크]

까칠이 K7, 정비하기-오일류, 타이어 그리고 이곳저곳 일단 내식구가 되었으니 아픈곳을 고쳐주려 합니다. 예상외로 많은 정비가 필요로 하는 까칠이네요. 이름답게 까칠합니다. 정비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비사인 동생에게 맡겼습니다. 또 이런 차 사 왔다고 궁시렁 거리는데 모르겠고 싹 좀 고쳐달라 애원해 봅니다. 일단 스캔을 시작합니다. 고장코드가 뜹니다. P0880 이 코드는 뭐 미션 문제 거나 미션 컴퓨터가 잘못되면 나온다고 하는데 그나저나 이제 오십이 낼모레인데 아직 머리숱이 많이 남아있는 동생이네요. 참 이날 막냇동생도 구경한다고 왔는데 그냥 웃고 가더군요. 좀 제대로 된 차 사라고 조언해주는데 전 그냥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돈이 없어 그렇다 이놈아...ㅎㅎ 고장코드는 알았고 이제 기본 경정비를 들어가 ..

까칠이 데리고 왔습니다. [내부링크]

자동차 공매사이트를 통해서 2011년식 K7 2.7을 데리고 왔습니다. 공매 특성상 차량의 세부 상태를 알 수 없기에 그냥 낙찰될까 라는 기대반으로 입찰했는데 덜컥 입찰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래전부터 K7은 제30대 후반에 꼭 타보고 싶었던 차량인데 이번 기회에 한번 멋진 차로 만들어서 타보겠습니다. 우선 외관입니다. 백미러가 없습니다. 우선 급하게 구입한 흰색 미러를 달아줍니다. 차량 수령은 탁송으로 받았는데. 탁송기사님이 힘드셨을 듯합니다. 사이드미러도 없고 내부에 쓰레기까지 가득 찬 차를 끌어다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공매 차이다 보니 안에 쓰레기 등은 낙찰자가 치워야 하는데요. 쓰레기만 3 봉지 나왔습니다. 세월에 비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씻기면서 수리해야 할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번주 어디가? 강화 교동, 강화맛집 3탄 [내부링크]

이번주 어디가? 강화 교동, 강화맛집 3탄 대룡시장에서 오후까지 시간을 보내고 석모도를 한바퀴 돌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져옵니다. 저녁은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갈비가 먹고싶어지네요. 폭풍검색을 해봅니다. 흥부골갈비라는데가 눈에 들어오네요. 들어가보니 오메 많은 사람들이... 넓은 주차장인데도 차들이 꽉차있고 더욱 믿음이 가는건 현지분들로 보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믿고먹는 맛집임이 확실합니다. 웨이팅이 걸립니다. 앞에 무려 5팀이나 대기 중이시네요. 그냥갈까 하다가 이왕온거 맛보고 가려고 기다립니다. 드리어 우리차례... 내부는 여느 시골 큰식당같은 분위기. 신발은 벗고 들어갑니다. 우린 두명이니까 돼지 왕갈비 3인분에 된장찌게와 공기밥을 주문합니다. 고기도 어느정도 구워주니 편하네요. 먹성좋은 ..

이번주 어디가? 강화도 교동 대룡시장 2탄, 색다른 카페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강화도 교동 대룡시장 2탄, 색다른 카페 1탄에서 잔치국수랑 호떡 아이스크림 그리고 강아지 떡에 이어 2탄에서는 나오던 길에 보았던 색다른 카페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송화 chips라는 곳인데요 카페라고 하기에도 카페 같고 감자칩 전문점입니다. 수제 감자칩 전문점인 거 같습니다. 외부에 장식도 너무 이쁘네요. 스낵 카페라고 써져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깡통들과 참기름, 들기름병들... 설마... 네 맞습니다. 페인트통에 감자칩을 넣어 파네요. 참기름 병에 음료를 넣어 파네요. 멋집니다. 깡통은 저금통으로도 팔고 감자칩도 종류별로 색깔마다 맛을 나누어 놨네요.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전 시장이라서 참기름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ㅎㅎ 알록달록 매장 내부도 이쁩니다. 한..

이번주 어디가? 강화도 교동 대룡시장, 호떡, 아이스크림 호떡, 강아지떡 요기 어때요? [내부링크]

이번주 어디가? 강화도 교동 대룡시장, 호떡, 아이스크림 호떡, 강아지 떡 요기 어때요? 강화도 교동에 있는 대룡시장을 또 다녀왔습니다. 대룡시장은 두번정도 다녀왔었는데 이번이 제일 재미있게 즐기고 온날 같네요. 오전에 어깨통증으로 병원에 갔다가 11시쯤 출발을 했는데요 막힐 각오로 갔으나 역시 막히네요. 강화도는 들어갈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사이드 미러로 보이는 빼곡한 차량이 보이네요. 날씨도 좋았고 특히 이날은 엄청나게 따듯한 가을 날씨를 보여 주던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달리고 도착한 곳은 교동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머스탱을 맞이해 줍니다. 지난번에는 검문소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았는데 오늘은 그냥 통과시켜 주네요. 오른쪽은 북녘땅이 보이는 다리네요. 대룡시장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간판이네요. 주차..

가슴이 너무 아파서 글 올려 봅니다.-향림원 사고 [내부링크]

가슴이 너무 아파서 글 올려 봅니다.-향림원 사고 어제 본 뉴스인데 오늘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이슈가 된 사건이지요. 25일 학교 가던 길에 난데없이 교통사고를 당한 초등학생들이죠. 영상을 볼때 너무 가슴이 아팠고 영상 속에서 쓰러진 친구를 향해 비틀거리며 가던 그 학생도 너무 가슴을 메이게 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치료비가 막막하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눈시울을 붉히며 후원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래서... 항상 그렇지만 정말 제가 낸 후원금이 정말로 저 아이들에게...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51168 차에 치이고도 의식잃은 친구에게 달려간 학..

블루포니 문콕, 다이로 해결해 보자-part 1. 연습 [내부링크]

블루포니 문콕, 다이로 해결해 보자-part 1. 연습 part 1. 연습해보기. 우선 지난번 불의에 사고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닷바람이 차 문을 활짝 여는 바람에 조수석 문짝 한가운데 페이트가 떨어져 나갔네요. 다만 찌그러지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힘을 내어 복원을 해보기로 합니다. 이곳이 까진 부분입니다 엄청난 까짐입니다. 새끼손톱보다는 좀 작기는 한데 심장을 칼로 찌르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일단 이번 복원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잘해보려 합니다. 우선 너튜브에서 많은 작업기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전처리 작업, 페인트, 클리어, 레벨링, 물 사포, 광택... 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선 페인트가 없어서 지난번 사놓았던 국산 제조 페..

엔진 스왑? 아니죠 엔진 교체죠, 오스탱즈 회원의 머스탱 사랑 이야기 [내부링크]

엔진 스왑? 아니죠 엔진 교체죠, 오스탱즈 회원의 머스탱 사랑 이야기 오스탱즈 클럽에 유난한 한분이 생겼습니다. 너무 머스탱을 사랑한 나머지 죽은 심장을 빼고 새 심장을 심는 분이시네요. 보통 엔진사망판정을 받으면 폐차를 할 텐데... 이 썩은 똥차에 새 심장을 심어주기로 결정하시네요. 대단합니다. 폐차하고 다시 중고로 사도 될 것을 중고차값 이상으로 투자를 합니다. 차마 버릴 수 없다는 말이 어쩜 저도 저 상황이 되었다면 그럴 수 있을 거 같은 맘이 드네요. 중간에 회색 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11년식 v6 3.7... 태생적으로 강한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녀석인데 그걸 고장 내버리는 스킬...ㅎ 엔진 수입하고 교체하는데 비용이 천만 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새 엔진을 얻는 기분은 엔진오일을 가는 기..

오스탱즈, 5세대 머스탱 가을 대벙개 4탄 마지막 시리즈, BMW에 반하다 [내부링크]

오스탱즈, 5세대 머스탱 가을 대벙개 4탄 마지막 시리즈, BMW에 반하다. 며칠 동안 카카오가 말썽을 부리네요. 이제 어느정도 정상화가 된 거 같아 오스탱즈 벙개의 마무리인 4탄을 써보겠습니다. 마지막 회입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였습니다. 인천대교 기념관을 갈까하다 이곳으로 목적지를 정해 출발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즐기는 벙개라서인지 다들 헤어지기 힘든 분위기네요. 대전까지 내려가야 하시는 분도 계신데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BMW드라이빙센터로 향합니다. 해는 거의 기울어져가는데 헤어질 시간은 다가오고... 아무튼 미국차 머스탱이 독일차 본거지로 돌진해 가봅니다. 가끔 지나갈때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못 들어 가는 줄 알았는데 정문에서도 친절하게 주차자리를 안내해 주시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궁평항 수산시장, 대하랑 참소라 구입기, 푸드트럭 접수하기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궁평항 수산시장, 대하랑 참소라 구입기, 푸드트럭 접수하기 인천에서 아홉 시 정도에 궁평항으로 떠나봅니다. 요즘은 단풍놀이떄문인지 고속도로가 너무 막히는 거 같아 코스를 다르게 짜 봅니다. 우선 인천에서 궁평항으로 가는 코스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집 ---> 소래포구 ---> 시화방조제 ---> 전곡항 ---> 궁형항 이렇게 잡았는데 시화방조제의 시원한 길과 내려가는데 중 전곡항의 요트를 볼 계획이었습니다. 대부도를 가로질러 가는 코스라서 드라이브 하기도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원래는 인터넷을 보다가 궁평항에 새우 파는 남자라는 곳에서 황 새우 라면을 먹고 오려고 했는데 내려가는 도중 일정을 바꿨습니다. 수산시장으로 가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통일되었습니다. 궁평항에 도착하니 열 시쯤..

블루포니 과수원, 신고배-달콤한 과즙이 흘러 넘치는 맛있는 배 [내부링크]

블루포니 과수원, 신고배-달콤한 과즙이 흘러넘치는 맛있는 배 이번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자연이 익혀주는 맛있는 과일 사진을 담아와 봤는데요. 사진만으로도 맛있게 느껴지실겁니다. 거의 수출을 해서 남은배 가 많지 않네요. 제가 봄 여름에 열심히 주말마다 도와드린 과수원에서 이렇게 멋진 과일이 열린 것이 뿌듯합니다. 스토어에 올릴 사진이라 오랜만에 dslr을 꺼내 찍어봤습니다. 뒷배경이 무너지는 아웃 오브 포커싱 기법...ㅎㅎ 이번에 부모님이 아산 원예농협에서 주최하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셨네요. 이건 다음에 올리려고 아끼는 중입니다. 먹음직스럽지 않으신가요. 술보다는 과일... 술안주로도 과일... 아 와인에 배 한조각도 괜찮겠네요. 요즘 잘 나간다는 배즙입니다. 이번에 올라오면서 시골에 있는 5박스..

JLT 오픈흡기 필터를 빨래한다. 5세대 머스탱 오픈흡기필터 청소 [내부링크]

JLT 오픈 흡기 필터를 빨래한다. 5세대 머스탱 오픈 흡기 필터 청소 그냥 지내다 보니 또다시 금요일이 왔습니다. 시간 엄청 빨리가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머스탱에 달아놓은 오픈 흡기 필터를 빨아봅니다. 오픈 흡기의 영향은 아직 잘 모르지만 일단 배기음도 조금 달라지고 고속에서는 뭔가 체감이 옵니다만 저속에서는 조금 허당 치는 느낌? 뭐 제가 느낀 점은 이 정도입니다. 일반 필터는 오일 교체 시 새 거로 바꾸면 되는데 이 오픈 흡기 필터는 빨아줘야 합니다. 오픈 흡기 필터가 가지고 있는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고 잘 유지 관리해야 하는데요. 일단은 흡기 필터를 차에서 탈거해서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보통 빨고 말리고 오일 보충하고 하면 넉넉히 이틀 정도 잡아줍니다. 평일에 뜯어 작업해 놓고 주말에 장착하는..

클럽 오스탱즈, 가을벙개 3탄 - 영종도 파라다이스 리조트 커피타임 [내부링크]

클럽오스탱즈, 가을벙개 3탄 - 영종도 파라다이스 리조트 커피타임 럭셔리한 호텔로 커피타임을 가지러 출발해 봅니다. 왕산 마리나항에서 바람과 싸우다 다들 지친 몸을 이끌고 근사한 곳으로 따듯한 커피를 한잔하러 이동합니다. 보통 장소를 잡을때 주차가 편해야 하는 게 우선이죠. 이곳은 오스탱즈 방장님이 사전 답사도 하시고 철저한 준비속에 방문한 곳입니다. 파라다이스... 이름만 들어도 럭셔리합니다. 가늘길에 하늘에 핀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잘 안보이겠지만 저멀리 산꼭대기에 분명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습니다. 조금 달리다보니 파라다이스 호텔이 보입니다. 엄청 큽니다. 전면유리로 된 건물... 역시 바닷바람에는 유리가 짱인가 봅니다. 오우 이제 들어갑니다. 이런곳에서 커피라니 장소 섭외력 짱입니다. 입구부터 사진..

클럽 오스탱즈, 가을벙개 2탄, 왕산 마리나항에서 [내부링크]

클럽 오스탱즈, 가을벙개 2탄, 왕산 마리나항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니 하늘에서 비가 잠시 멈추어 주는 시간을 주네요 밥을 먹고 슝늉까지 먹었지만 또 커피를 안 마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커피 마시러 가기전에 잠시 왕산 마리나 항으로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거리가 멀지 않았지만 함께 달린다는 것 이것이 벙개의 참맛 아닐까 합니다. 웅장한 배기음과 멋진 음악...연휴의 마지막을 달래는 시간이었습니다. 왕산 마리나항에 도착해서 사진한번 박아봅니다. 역시 사진은 로우 앵글이 짱입니다. 알록달록한 머스탱들이 보기 너무 좋습니다. 뒤태도 역시 이쁩니다. 그런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바다는 한번 보고 가야겠어서 바람을 뚫고 방파제 같은 곳으로 가봅니다. 바닷물이 넘심 넘실 조금은 무..

클럽 오스탱즈, 5세대 머스탱 가을 벙개, 송도에서 모여 영종도에서 마무리-1탄 [내부링크]

클럽 오스탱즈, 5세대 머스탱 가을 벙개, 송도에서 모여 영종도에서 마무리-1탄 오랜만에 오스탱즈 벙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많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날은 8대의 동호회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탄에서는 오전 일정을 써보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연재가 될 거 같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주차장에서 열한 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다들 아침형인간들이 아니라 좀 늦은 감은 있었네요. 연휴 마지막날은 벙개로 마무리하다니 너무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날씨가 도움을 주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고 바람도 몹시 부는 게 시샘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송도에서는 일단 다섯 대 하고 다른 차를 타고 나오신 분차 300c srt? 아무튼 머슬카인데 괴물인 차입니다. 주차..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비 오는날 안성장터국밥집, 뜨끈한 국밥 한그릇 어떠십니까?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비 오는 날 안성장터국밥집, 뜨끈한 국밥 한 그릇 어떠십니까? 연휴가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안았네요. 길 것 같았던 3일간의 연휴가 벌써 다 지나가고 하루밖에 안 남았다니. 그래서 오늘 전 아침 일찍 100킬로를 달려가서 따듯한 국밥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오늘 가본 국밥집은 사실 작년에 머스탱 동호회 분이 추천해주신 국밥집이었는데요 그때 맛을 잊지 못하고 비 오는 오늘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과연 100킬로를 운전해서 먹어볼 가치가 있는 국밥인가? 여기에 대한 답은 너무 간단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100키로를 가는 동안 맘속에 있는 이야기, 못했던 이야기 궁금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요 작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함께 머무는 것도 행복할 테고요. 아무튼 먼 거리를 꼭 국밥의 ..

고1 막둥이가...(사진첩을 보며) [내부링크]

고1 막둥이가...(사진첩을 보며) 주말 회사에서 웹하드를 보다가 갑자기 막둥이가 그리워진다. 분명 오늘 아침 식사도 같이 먹었는데 벌써 보고 싶다니...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벌써 이렇게 큰아이가 되어 있다니... 정말 조그 많던 아이가 이젠 아빠보다도 키도 크고 힘도 세고... 만감이 교차하는 토요일 사무실 안 내 공간에서 올해 막둥이를 찍어놓은 사진을 살포시 기록해봅니다. 막둥이도 막둥이지만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생활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은 일곱 시 이십 분. 이 시간이면 저는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 시간입니다. 막둥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는데 가관입니다. 대부분 빵 아니면 요거트를 먹는데 코로 들어가는지 턱으로 들어가는지 비몽사몽에 밥을 먹더라고요. ..

도라지 배즙, 권성농원 시그니쳐 메뉴 [내부링크]

도라지 배즙, 권성농원 시그니쳐 메뉴 안녕하세요 블루포니입니다. 오늘은 권성농원 시그니쳐 메뉴인 배즙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배즙의 효능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환절기에는 도라지 배즙을 먹는데요. 도라지 배즙에는 많은 정성이 들어간답니다. 올해 수확한 햇배와 꼭 국내산 도라지, 생강만 넣어서 만드는데 처음에는 가족용으로 만 소량 즙을 내렸었습니다. 주변분들에서 먹어보라고 전해준 것이 꼭 사시겠다는 분들이 생겨서 이번에 배즙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배즙은 한번 즙을 짜면 8박스 정도 나오는데 제가 보통 두 박스를 가져오고 동생들이 가져가면 팔 수 있는 배즙은 3박스 정도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양을 조금 늘려 16박스를 짰습니다. 어차피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김에..

5.5 머스탱 메뉴얼 살펴보기 - 머스탱 정비, 엔진오일 [내부링크]

5.5 머스탱 매뉴얼 살펴보기 - 머스탱 정비, 엔진오일 가끔 정비 문의가 쪽지나 덧글을 통해 들어옵니다. 블루포니 주인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리고 제 환경은 동생이 카센터를 하기 때문에 정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기에 다른 분들보다는 좀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비에 대한 부분과 물품의 구입,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 페이지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엔진 오일에 교체에 대해서 써보려고 하는데 전문적인 정비사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는 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경우 엔진오일은 5천 킬로미터 주행 후 갈아줍니다. 보통 리터당 만원에서 이만 원 사이에 있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구체적으로 사용해본 것은 암쓰오일, 쉘 핼릭스..

5.5세대 머스탱 디퍼런셜 오일 교체기, 블루포니 디퍼오일 교체 [내부링크]

5.5세대 머스탱 디퍼런셜 오일 교체기, 블루포니 디퍼 오일 교체 블루포니 입니다. 이번에 머스탱 디퍼런셜 오일을 갈아 보았습니다. 약간의 과격한 운행과 조만간 있을 머스탱 동호회 모임 준비로 교체해 보기로 마음먹고 행여나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실 거 같아 성실한 작성기를 써보겠습니다. 우선 디퍼런셜 오일을 갈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을 모아봅니다. 디퍼 오일, 실링, 마찰 방지제... 이 세 개를 준비합니다. 우선 5세대 머스탱 오일 규격은 75W-140입니다 2.4리터가 필요합니다. 포드 규격으로는 WSP-M2C192-A입니다. 실링은 록타이트사꺼로 실링 중에 으뜸인 제품이라 합니다. 싼 것도 많은데 꼭 이거 쓰시랍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마찰 방지제인데요. 마찰 방지제 규격은 ..

머스탱 유리막 코팅 집에서 해보기 - 광택작업, 유리막코팅 [내부링크]

머스탱 유리막 코팅 집에서 해보기 = 광택 작업, 유리막 코팅 한 달 전에 머스탱에 유리막 코팅을 해주었습니다. 저렴한 유리막 코팅, 다이로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물론 내 돈 내산 제품입니다. 얼마나 저렴하냐면 지금은 13,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유리막이 13,000원? 네 물론 제품값만 그렇습니다. 머스탱 외관관리 저는 항상 제 손으로 합니다. 왜냐면 돈이 아까우니까요...ㅎㅎ 유리막을 어떻게 올리건지 제 계획은 말씀드리면 우선 세차를 깨끗이 하고 물기를 잘 말립니다. 타르 제거제 등을 사용하여 면정리를 좀 해줍니다. 이때 실증난 스티커도 떼어냅니다. 그리고 광택기로 전체적으로 광택을 냅니다. 또 한 번 세차를 한 다음에 유리막을 올리고 할 겁니다. ..

사과즙 이야기 [내부링크]

사과즙 이야기 블루포니 과수원 사과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과즙은 어찌 보면 번거로운 과일 깎는 일을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사과를 깍은것은 좋아하는데 갈아먹는 것은 싫어하고 깎은 사과는 잘 안 먹는데 사과즙은 꼬박 챙겨 먹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반입니다. 깎아먹는 것도 좋아하고 사과즙도 좋아하고 좀 번거롭지만 요쿠 루트 넣어 갈아먹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과랑 요쿠루 트랑 갈아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사과즙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즙을 짜는데요. 사과즙을 만드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선별된 사과(약간 흠이 있는 흠과)를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표면에 흠집 부분을 제거해주고 사과 가운데 있는 씨를 전부 제거합니다. 여기서 잠깐! 사과씨에 미량의 자연..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 17, 대부도 커피 정원에서 조용히 차 한잔 하실께요~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7, 대부도 커피 정원에서 조용히 차 한잔 하실게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는 대부도에 있는 커피 정원을 소개합니다. 내 돈 내산, 직접 가본 곳만 추천하는 블루 포니의 이번 주 어디가 이번 카페는 조용한 카페 소개입니다. 멋진 노신사가 운영하는 조그만 카페입니다. 위치도 그리 좋지 않고 밖에서 보았을 때 머릿속에 생각나는 통유리의 멋진 카페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카페로 한 발자국만 들어가면 아담한 정원과 군데군데 아기자기하게 꾸민 공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커피 정원 앞에서 본 전경입니다. 들어가서 왼쪽이 카페인 거 같고 오른쪽 건물은 미술 공방인 거 같았습니다. 뭔가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그런 느낌... 뷰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 이 카페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많은 책들이..

사과농장 이야기 [내부링크]

사과농장 이야기 과일농장의 일 년을 소개해 봅니다. 사과농장의 이야기를 좀 써보려고 하는데 저도 직장인지라 주말에 가끔 도와드리며 봐왔던 이야기라서 그냥 썰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과일농사가 손이 엄청 가는 거 아시나요? 과일 하나하나에 봉지도 싸주고 높은 곳은 사다리를 놓고 따고 이걸 전부 저온저장고에 옮겨 보관한다음에 판매를 합니다. 우선 봄으로 가보겠습니다. 봄에는 가지치기를 하고 거름을 준답니다. 가지를 치는거는 새로운 가지가 잘 클 수 있도록 해주고 그늘이 많이 지지 않게 정리도 해주는 거고요 겨울에 죽은 가지도 잘라주는 건데 보통 전지라고 합니다. 우리는 잘라진 나뭇가지를 주워서 한 곳에 쌓는 일을 많이 도와드렸습니다. 가지 줍는 순쓰 형제들입니다. 참 가지 치려면 일단 나무를 심어야겠죠...ㅎㅎ..

인천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5세대 머스탱 사진 찍기 [내부링크]

인천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5세대 머스탱 사진 찍기 빨간색 머스탱의 디퍼런셜 기어 이상으로 3일 수리를 맡기고 찾으러 가는 김에 간단한 벙개를 하고 왔습니다. 벙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들려 사진 찍고 헤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인천 국제 여객 터미널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인 거 같습니다. 인천항의 노을을 제일 느끼기 좋은 건물이고 아무튼 건축물 자체도 일단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만 아녔어도 이곳에서 세계로 배를 타고 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을 텐데 아쉽네요. 인적이 없는 이곳에 2층 출국장에 차를 세우고 몇 컷 찍어봤네요. 20분 정도 찍었을까 하는데 아무도 안 오는 을씨년 스런 곳이네요. 예전에는 가끔 차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가끔 보였는데 이러다가 유령건물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제 나도 유튜버, 머스탱 촬영용 액션캠, 오즈모 포켓2 [내부링크]

이제 나도 유튜버, 머스탱 촬영용 액션캠, 오즈모 포켓2 제목처럼 이제 나도 구독자 21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도 뭐 별 볼 일 없겠지만 나의 취미를 위해서 당근 마켓을 뒤져 찾아낸 오즈모 포켓 2입니다. 비 오는 날 당근 거래로 구입한 오즈모 포켓 2. 포켓 1도 아니고 무려 2입니다. 금방 싫증 낼 거 같아 좀 써보다 아니면 다시 당근 하려고 했는데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하여 한 달 정도 써본 느낌을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오즈모 포켓의 리뷰는 전문가님들이 많이 해놓으신 게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액션 캠 하면 고프로, 고프로를 사야 하나 고민했지만 아직은 너무 비싸더라고요. 난 헝그리 맨이니까 또 프로도 아니니까 적당한 선에서 결정한 것이 포켓 2입니다...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 - 16, 강화도 아로니움, 브런치 카페, 글램핑장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6, 강화도 아로니움, 브런치 카페, 글램핑장 간 곳이 강화도 밖에 없는 거 같지만 장거리 여행 말고 간단히 가까운 거리로 가서 머리 식히고 오는 휴식 같은 여행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어디 가는 강화도에 있는 아로니움 카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로니움 카페는 앞에 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이었고 카페 건물 그 뒤에 글램핑장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침 10시 30분쯤 도착했을 때는 글램핑에서 오신 분들이 브런치를 드시기 위해 많이 오시는 거 같더라고요. 글램핑장에서 하루 보내고 아침은 여유롭게 카페에서 드시는 것도 멋진 계획이 될 거 같네요. 아로니움 카페는 건물 자체도 좀 아름답습니다. 특히 출입문의 색깔이 멋지네요 브런치를 먹고 석모도 가서 바다를 볼 계획으로 오늘..

요즘 나오는 과일, 아리수, 화산배 [내부링크]

요즘 나오는 과일, 아리수, 화산배 여름에 먹는 사과 배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추석이 좀 이르다치면 맛난 과일을 먹기가 너무 힘들지요. 과일의 맛이란 개인차가 좀 있지만 달콤해야 하고 아삭해야 하고 새콤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과일을 평가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과수원에서 요즘나오는 과일을 소개해 봅니다. 아리수라는 과종입니다. Apple Reasearch Institute의 앞 글자 A.R.I와 빼어날 수가 합쳐진 이름으로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사과, 이름만큼 뛰어난 아리수 사과는 아삭하면서 새콤달콤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일품인 사과입니다 가을 부사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주 맛난 사과입니다. 집에서 사진 찍는다고 소품을 좀 이용해 보았네요. 그다음은 배입니다 배의 품종은 ..

오스탱즈 겨대벙, 충남 모임기, 5세대 머스탱 모임 [내부링크]

오스탱즈 겨대벙, 충남 모임기, 5세대 머스탱 모임 2021년 11월 가을 막바지 클럽오스탱즈가 충남 아산에 모였습니다. 5세대 머스탱을 소유한 오너들의 모임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장소지만 치누크 헬기가 서있던 그 공터에서 9대의 포니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소를 미리 답사하신 천안 BH, 맛난 음료와 먹거리를 준비해 오신 방장 KS 벙개의 묘미인 무료 나눔... 이날 어느분이 스페이서를 내놓는 바람에 뜯어말리는 일도 있었네요. 순정 브레이크 셋, 유리막 코팅제, 앰블럼, 스티커, 핸드폰 무선충전기 등등 이건 중고마켓 수준 다양한 무분이 이루어 졌습니다. 인심들 후한 오스탱즈 회원님들... 인심도 후하지만 수다도 많은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멋..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 15, 클럽 오스탱즈, 안성국밥집 벙개후기, 머스탱 5세대모임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5, 클럽 오스탱즈, 안성국밥집 벙개후기, 머스탱 5세대모임 오랜만에 클럽 오스탱즈 맴버들이 아침 해장국을 먹기 위해 안성국밥집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내려가는 길도 막히고 야생마의 질주 본능을 방해하는 교통흐름이 아쉬운 날이었네요. 어쩌다 보니 5세대 머스탱중 후기형만 모였습니다. 검은색 컨버터블, 검정색 쿠페, 흰색 야생마, 그리고 블루 포니 총 4대가 함께 했습니다. 왜 안성에 가서 국밥을 먹었을까? 안성에 계시는 회원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맛있는 국밥을 먹었다는 거... 도착한 곳은 안성 장터국밥집... 지역에서는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 보이는 것도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간판에 새겨진 since ..

이번 주 어디가 -14, 충남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엄니 모시고 단 둘이 다녀온 여행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14, 충남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엄니 모시고 단 둘이 다녀온 여행 세월과 함꼐 늙어가는 부모님과 여행을 간다는건 예전에 내 자식들만 데리고 다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부모님중 엄마랑만 놀러 간 서천의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4은 충남 서천에 있는 동백정을 소개합니다. 도심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곳이지만 아침 일찍 움직이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가능한 거리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은 작은 마을 서천입니다. 서천에 들르기 전에 엄니가 어디를 가면 시장에 들르는 것이 최고라시며 근처 시장을 먼저 들러보았습니다. 해산물과 건어물을 파는 서천 특화시장에서 아버지 드린다며 박대며 광태며 말린 새우등 이것저것을 사시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

에어펌프 구입기, 머스탱 원인 모를 빵꾸(펑크) [내부링크]

에어펌프 구입기, 머스탱 원인 모를 빵꾸(펑크) 이건 빵꾸도 아니고 분명 어디선가 미세하게 바람이 빠지는데 잡을 수가 없다. 일주일 기준으로 5 psi정도가 빠지고 이주일 안타도 5~6 psi가 빠진다. 정비소를 가도 못 찾겠다고 한다. 이것은 분명 타이어랑 휠이 맞닿는 부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바람이 한 번에 빠지는 것이 아니니까 탈 때마다 채워 탈 예정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몇 가지 상품을 골라보고 후기를 찾아보았다. 가격과 품질을 놓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동호회 지인이 아이*비 제품 쓸만하다고 귀띔을 해준다. 음 거기는 네비 회사인 거 같은데 에어펌프를 만든다고? 원산지는 중국이고... OEM인가? 아무튼 지인의 말을 믿고 옥이네에서 주문을 넣었다. 짜잔 도착했다. 에어펌프... 펌프질..

복숭아 따기, 권성농원 손자들... [내부링크]

복숭아 따기, 권성농원 손자들... 롱 타임 어고우~~~ 오래전 이야기지만 디지털 앨범 속에서 사진을 발견하였다. 복숭아 따는 손자들. 아이들은 딱 중학교 1학년까지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것 같다. 중2부터는 중이병이 생기는지 도무지 따라다니지 않는다. 큰 아이는 중1, 막둥이는 초5학년쯤 되는 시기로 기억한다. 이른 아침 딸딸이를 끌고 할아버지와 손자들이 복숭아를 따러 과수원으로 향한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많지 않을 것을 알고 난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보여주기 위해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긴다. 복숭아가 익을 시기는 초여름인데 가까이서 맡는 복숭아 향기는 음 뭐랄까? 과일의 향기보다 더 신선한 내음이 나서 좋다. 아침 햇살에 약간의 이슬을 맞으며 복숭아를 따 본다. 이런 사진을 보면 볼 때마다 항상..

블루포니 과수원 소개-권성농원 [내부링크]

블루포니 과수원 소개-권성농원 머스탱으로만 블로그를 만들까 하다 고민 끝에 시골에서 과수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추억을 기록하고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은 제가 과수원일을 도와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부모님이 판매하시는 과일들을 소개할 목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이 예전엔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이가 드실수록 힘에 겨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젠 더 이상 노는 것이 노는것이 아닌 시간이 된 기분입니다. 부모님이 힘닿으실 때까지 하신다는 과수원을 응원하며 앞으로 소식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할 일도 많고 쉬지도 못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이젠 그만하고 쉬었으면 좋겠는데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아직..

5세대 머스탱-my blue pony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영종도는 노을보기가 쉽다. 노을이 보고 싶을때는 영종도로...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13, 여수여행, 해상케이블카, 간장게장 [내부링크]

이번 두 어디가 시리즈-13, 여수 여행, 해상 케이블카, 간장게장 추석 연휴 잘보내셨습니까? 오래간 만에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를 써보네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3 여수로 한번 멀리 떠나보는 거 어떠신지요? 인천에서 여수로 여행을 간다는 것, 그것도 차를 끌고 가는 것 이것은 분명 최소한 하룻밤은 자고 온다는 1박 2일 여행이죠.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길을 나섭니다. 물론 내려가는 길에 내소사란 절도 들렸고 담양도 들려 맛난 떡갈비도 먹고 그렇게 중간중간 가볼 만한 곳을 미리 정해 움직였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좋은 점은 내가 가고 싶은 모든 곳을 갈 수가 있지만 힘듭니다. 장거리 운전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옆에 같이 운전해줄 사람과 말벗이 있다면 그 정도 힘든 것은 이겨낼 만합니다. 여수를..

치즈마을, 우리나라 에도 있네요 [내부링크]

치즈마을, 우리나라에도 있네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12, 치즈마을을 잠깐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도 즐거워 지시길 바라며 임실치즈마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tv에서 광고하는 임실치즈마을 치즈 하면 외국 먹거리로 유명한 건데 우리나라에 치즈마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여수 여행을 다녀오던 길에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을까 하다가 고속도로 이정표에 눈에 들어온 임실... 무작정 빠져서 들어가 봤습니다. 자그마한 가게에서 일단 무엇이 있는지 둘러보았는데 그냥 작은 구멍가게에 치즈가 추가된 아담한 가게였네요. 요구르트 2개를 사서 하천에 작은 의자에 앉아 한 병 마셔봅니다. 걸쭉한 맛이 일품이네요. 물분수 바라보며 시간 좀 보내보고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한우고기 집도 있고 피자가게도 있고 체험장도..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11, 부안 내소사. 1박여행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11, 부안 내소사. 1박 여행 이제 이번 주 어디 가는 몇 건의 장거리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보통 당일치기도 좋지만 멀리 떨어진 곳도 가는 것을 많이 많이 추천합니다. 머스탱 블로그인데 여행과 카페 소개를 많이 하네요. 종교는 없지만 부모님의 영향으로 가끔 절을 방문하곤 합니다. 내소사라는 절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절로 뽑히는 거 같더라고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오는 소개를 인용해 보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내소사(來蘇寺))]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3년(무왕 34) 혜구(惠丘)가 창건하여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그 뒤 1633년(인조 11)에 청민(靑旻)이 대웅보전을 지어 중건하였고, 1604년(인..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10, 영종도 김밥 먹으러 가요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10, 영종도 김밥 먹으러 가요 김밥... 이번 주 어디 가는 김밥집이나 가시죠. 하지만 김밥이 팔뚝 만하다면 한번 가볼 생각이 드실 거 같습니다. 일단 위치정보는 영종도에 있으며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륙카페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건물이 노란색이라 눈에 잘띄네요. 김밥 먹고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은 장소 그래서 자주 가나 봅니다. 주차는 어차피 카페를 갈 거라서 륙카페에 주차하고 넘어가 봅니다. 영종도로 자전거 타고 오신 분들도 많이 들려 드시던데 이곳이 알고 보니 체인점이네요. 팔뚝 김밥... 왠지 머슬머슬 스럽네요. 김밥뿐 아니라 분식 종류도 있어요. 떡볶이, 어묵... 등등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에서 추천드리는 곳은 바로 이번 주 어디가? 김밥 먹으러 가자~~~ 입니다. 저기 ..

S550 MUSTANG, 머스탱 외관 한번 훑어보기, 세차 전 19년식 컨버터블 [내부링크]

S550 MUSTANG, 머스탱 외관 한번 훑어보기, 세차 전 19년식 컨버터블 머스탱 컨버터블에 대한 로망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세차장에서 만난 S550머스탱 컨버의 외관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세차 전 이라 먼지가 많긴 한데 그래도 최신 머스탱을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먼저 전문가 리뷰가 아니라 그냥 차쟁이가 바라본 머스탱 신형 S550이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선 머스탱 S550에 대해서 역사를 조금 알아보고 엔진까지만 번역해 보고 미션이나 디자인 등은 구글에 많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S550 MUSTANG. 6세대 포드 머스탱은 2013년 12월 5일 미시간주 디어본, 캘리포니아주, 뉴욕시, 뉴욕, 바르셀로나, 스페인, 중국 상하이, 호주 시드니에서 같..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9, 창고 한번 가보세요.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9, 창고 한번 가보세요. 이번 주에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를 많이 올렸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카페는 예전에 갔던 곳인데 조만간 또 가보려고 합니다. 음식 맛이 괜찮았거든요. 지금 여기를 찾아보니 메뉴들이 조금씩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 내 돈 내산으로 세 번 다녀왔는데 옛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 지네요. 이번 주 어디 가는 강화도에 있는 2번 창고입니다. 매우 유명한 곳이라 많이 아실 텐데요. 예전 메뉴와 추억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주말에 강화도가 가깝다는 이유로 어디가 하면 강화 가자 할 정도로 망설임 없이 선택되는 지역이에요. 이때도 어디 가볼까 써치 하다 발견한 곳이었는데 첫 방문은 스풀레 케이크를 먹었고 두 번째는 브런치를 먹었는데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이런 ..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8, 강화도 로만델리, 주말 브런치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8, 강화도 로만델리, 주말 브런치 안녕하세요 블루포니입니다.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를 보시고 혹시 가 보신 곳이 있으신지요? 마음속에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 주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브런치 드시러 떠나보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역시나 강화도에 있는 로만델리라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주말에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점찍어둔 곳입니다. 여기는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하네요. 오픈 시간은 열 시부터입니다, 물론 저는 좀 일찍 강화로 출발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화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나?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를 보고 다들 강화 가시는 줄 알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는 길이길 바라며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건물 외부는 뭐랄까 한국적인..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 -7, 충남 아산 신정호 좋은아침, 현충사, 온양온천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 7, 충남 아산 신정호 좋은 아침, 현충사, 온양온천 벌써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는 충남 아산에 있는 좋은 아침이라는 카페입니다. 신정호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름이 가기전에 팥빙수 어떠신가요? 충남 아산이면 예전에는 온양온천이라고 많이 들 알고 계실 거예요. 이곳은 제 고향이기도 하고...ㅎㅎ 아산이 유명한곳은 다들 아시는 현충사도 근처에 있고요 스파시설이 있는 온천 단지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산이 고향인 저는 스파는 안가봤네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7편에서 주말여행 스케줄을 잡아드리겠습니다. 아산이 고향인 블루포니를 믿고 한번 떠나보시죠~~~ 여행코스는 이렇게 짜시면 좋을듯합니다. 우선 아산에 진입하면서 현충사를 한번 들리세요. 한 시간 정도 ..

5세대 머스탱 리어액슬 오일 교체기, mustang differential fluid change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리어 액슬 오일 교체기, mustang diferential fluid change 5세대 머스탱 데후오일,리어액슬 오일 교체기입니다. 혹시나 도옴이 될 일이 있을까 올려 봅니다. 1979-2014년 Mustang에는 Ford 7.5 디퍼렌셜 또는 8.8 디퍼렌셜 2개의 포드 리어 엔드 중 하나가 장착되었습니다. 모든 79-85 머스탱에는 7.5 리어 엔드가 장착되었습니다. 86-2010년부터 포드 머스탱 8.8 리어 엔드는 모든 V8 머스탱(5.0L, 4.6L 및 5.4L) 에 적용되었습니다. 7.5인치 리어 엔드는 4개의 실린더(2.3L) 및 V6 머스탱(3.8L)에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99-01 & 03-04 Mustang SVT Cobras에는 Ford 8.8” 디퍼렌셜을 사용하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 6, 용인 빵 맛집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 6, 용인 빵 맛집 내 돈 내산으로 이번 주에 가보실만한 곳을 추천드립니다. 밧줄 빵으로 유명한 용인의 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른 아침 머스탱에 시동을 걸어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주일 내내 지하 주차장에서 오늘을 기다렸다는 듯이 시동도 잘 걸리네요.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에서 계속 강화나 영종도 쪽만 소개하다 용인 쪽 카페도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어디 가고자 할 때 웹 상에서 많이 검색하고 후기 보고 가는 편입니다. 그래야 목적지도 뚜렸하고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출발지는 인천입니다. 용인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죠. 언제나 그랬듯이 아침 일찍 출발해 봅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쭉 가다 보면 마성 ic에서 빠지는데 이곳은 또 에버랜드를 가는길..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 -5, 강화.석모도 드라이브 코스, 강화 카페 추천 - 구름라떼 구경하고 가세요. 화분아이스 크림. [내부링크]

강화. 석모도 드라이브 코스, 강화 카페 추천 - 구름 라테 구경하고 가세요. 화분 아이스크림. 오늘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는 이색카페 한 군데 더 추천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5탄, 머스탱과 함께 다녀온 카페들 소개 시작합니다. 바다가 가깝고 먹을 곳도 많고 또 드라이브하기 좋은 강화도에서 이색 카페를 만났습니다. 솜사탕을 라테 위에 올려놓고 화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담아주고... 이건 인싸 아이템인 게 확실했죠.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군요. 강화에 카페가 많아 많이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니... 이곳은 리조트에 딸려 있는 카페인데요, 바닷가와 붙어 있습니다. 바다와 노을을 보기에 너무 좋은 위치죠. 하지만 리조트와 같이 하다 보니 좀 복잡한 느낌은 드네요...

5세대 머스탱 탑뷰 - mustang top view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탑뷰 - mustang top view 이건 생각지도 못한 뷰 리뷰인 거 같습니다. 위에서 본 머스탱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며 끄적여 봅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5세대 머스탱... 탑뷰인데요. 보통 전망 좋은 카페에서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보며 커피를 먹는다는 건 행복이겠죠. 오늘은 회사 옥상에서 찍어본 머스탱 천장 쪽 모습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머스탱의 본닛은 좀 길게 느껴지죠. 차 중앙을 가로지르는 데칼도 멋지네요. 바이퍼 라인이 원래 탑 뷰로 보면 멋지거든요. 위에서 보니까 너무 매끄럽게 잘 빠진 야생마네요. 언제나 가슴 설레게 만드는 제 애마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본닛 쪽부터 훑어보면 에어덕트 두방이 잘 센터에 맞게 뚫어져 있네요. 이거 작업 제가 한 겁니다. 프런트 립도..

5세대 머스탱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 6세대 머스탱 브레이크 이식하기, mustang brakes, s550 brakes on s197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 6세대 머스탱 브레이크 이식하기 5세대 머스탱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브레이크, 차는 달리는 것보다 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처럼 잘 서기 위해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해본다. 6세대 머스탱은 4 피스톤의 켈리퍼를 달고 있다. 또 로터 사이즈도 크다. 6세대를 잠깐 얻어 타봤지만 브레이크는 확실히 5세대 머스탱보다 훨씬 안정감도 있고 믿음스러웠다. 잠깐! 브레이크는 전문가가 작업해야 하는 거 아시죠? 일반인이 다이로 할 수 있는 정비 사항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차는 친동생(자동차 정비 사업 중)이 작업해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바꾸기 전에 제 차 앞바퀴를 한번 보겠습니다. 바퀴는 큰데 휠 안에 들어 있는 작은 캘리퍼가 앙증맞네요. 사진엔 잘 안 보이는 게 ..

5세대 머스탱 뒷 모습 살펴보기, 5th generation mustang rear view, mustang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뒷모습 살펴보기 오늘은 머스탱 뒷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가 5세대 머스탱에 반한 부분중 한 부분이 뒷모습이었습니다. 5세대 머스탱의 뒷모습은 전기형, 후기형, 페이스리프트인 5.5 후기형으로 나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s197바디 머스탱은 디자인적으로 3개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뒷모습을 차지하는 비중 중 가장 크게 보이는 부분이 브레이크등인데요. 전기형 모델 05-09년식 뒷모습이 많이 레트로 한편이고 10-12년식은 좀 애매한 편이라고 해야 하나? 후기형 5.5세대는 뭔가 미래에서 온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작품이라고나 할까? 너무 멋지죠. 브레이크 등에 따라서 뒷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보고 가볼까요? 0509년식 머스탱 뒷모습입니다. 1012년식 머스탱 뒷모습입니다 5th ..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 4, 영종도 노을 맛집...가을 노을은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오게 한다. [내부링크]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4, 영종도 노을 맛집... 가을 노을은 집 나간 며느리도 들어오게 한다. 안녕하세요 블루포니입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 어디가 시리즈 4, 영종도 할리스 편입니다. 이제 해가 떨어지면 시원하다 못해 약간 싸늘한 기온 입니다. 노을을 보시려거든 얇은 겉옷을 준비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가을 노을은 순식간에 지나가니 시간은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이곳에서 보내시면 멋진 가을 노을을 보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우선 제 블로그 콘텐츠가 머스탱이니 머스탱과 노을 사진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노을 너무 빨개서 불난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노을을 보며 핸드폰을 들이대는 건 그만큼 이쁘다는 이야기 겠지요. 이번 주 어디 가는 무조건 이곳으로 가보세요. 서해안..

머스탱 유지비, 기름먹는 하마일까? [내부링크]

머스탱 유지비, 기름 먹는 하마일까? 안녕하세요. 블루 포니입니다. 오늘은 머스탱 유지비 과연 얼마가 들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머스탱 운행조건. 우선 세컨카 기준으로 일주일 중 주말에만 운행하고 주로 맛집 투어나 드라이브를 하는 기준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19년도에 머스탱을 펀카로 즐기는 중입니다. 나이는 이제 40대 후반을 기준입니다. 운행거리는 연간 5천 킬로 정도 타는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보험료는 자차포함 80만 원 정도 나옵니다. 13년식 5세대 머스탱 보험 차량 가격이 대략 천만 원 정도 잡히는 거 같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많이 나온다는데 제가 아는 20대 청년은 250만원 수준이라 합니다. 자동차세는 연간 7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반기 35만 원씩 두 번 내는 것 같네요. 위..

2022 mustang mach-E gt,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내부링크]

2022 mustang mach-E GT, 포드 머스탱 마하-E GT 요즘 핫한 포드 머스탱 마하 E의 제원표이다. 정동 머스탱의 모습보다는 옛 날것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리도 머스탱이다. 2022 ford mustang mach-e premium 스릴 추구자 구함 아드레날린을 사랑한다면 Mustang Mach-E GT가 적합합니다. 힘을 경험하고, 성능과 반항 - 열정으로 가득 찬 드라이브에 적합합니다. 당신을 전기의 짜릿함의 다음 단계로 안내합니다. GT Performance Edition은 480마력과 634lb.-ft를 사용합니다. 3.5초 만에 0-60mph에 도달하는 타이어 회전 토크. 자체 바퀴의 가치 구경꾼은 Mustang Mach-E GT를 타고 지나갈 때만 엿볼 수 있습니다. 하..

"파티 논란" 이번주 어디가 시리즈3 [내부링크]

"파티 논란"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3 오늘은 좀 색다른 실험을 하고 싶었다.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에 구글 트렌드의 인기 검색어를 추가해 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 데 방문자 수가 너무 없어 슬프다. 포기해야 하는 건가?라는 물음에 대답은 "no" 좀 더 힘을 내어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 이번 주 어디가 시리즈 3은 요즘 파티 논란에 휩싸인 핀란드 총리와 좀 엮어보고 싶었다. 핀란드 총리가 "나도 가끔 즐거움을 원해"라는 말이 논란인데 누구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파티 논란을 강화도 여행으로 돌려 보겠다. 강화도 예찬론자인지는 모르지만 집에서 멀지 않고 그곳에 가면 바다도 있고 카페도 많고 특히 저녁엔 노을도 멋 지기에 자주 가서인..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오다 [내부링크]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 오다 아메리칸 머슬은 햄버거를 좋아한다. 미국차 타고 햄버거 먹고 온 이야기를 포스팅해 본다. 일단 어딘지부터 먼저 알아본다. 역시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잡아보는데 또 강화도이다. 강화도에 내가 아는 햄버거 가게가 두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버거 히어로다. 이곳 버거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매우 인기가 많다. 오전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금세 하루 한정 판매수량을 팔아치우기 때문에 정말 먹을 생각을 한다면 주말에는 아마도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우리도 아침 일찍 미국 말 미국차 머스탱을 깨워 이곳으로 왔다. 오픈전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주문을 했는데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 먹으러 왔으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주변을 둘..

멍때림, 강화도 이색카페, 힐링카페, 이번주는 어디갈까? [내부링크]

멍 때림, 강화도 이색카페, 힐링카페, 이번 주는 어디 갈까? 강화도에 있는 이색카페를 찾아가 보았다. 카페 이름이 너무 멋지다. 멍 때림, 정말 이곳에서 뇌를 내려놓고 힐링을 하고 올 수 있을까? 어디에 있나... 카페 멍 때림 강화도에 위치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강화는 일찍 들어가야 막히지 않는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카페 이름이 너무 신기했다. 멍 때림... 집에서 멍 때림까지의 거리는 40킬로 정도다.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거리다. 카페만 가기 뭐해서 꼬막비빔밥을 먹고 찾았는데 꼬막 비빔밥집도 나중에 한번 소개해 보려 한다. 카페 전망은 어떤가? 다른 카페와는 달리 논 뷰에 뒤에는 산 뷰였다. 푸른 논밭에 자라는 농산물 뷰가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쁘지 않았다. 도시에 살면 이런 뷰가 ..

5.5세대 머스탱 옆 모습 살펴보기-2013 v6 ford mustang [내부링크]

5.5세대 머스탱 옆모습 살펴보기-2013 v6 ford mustang 오늘은 머스탱 옆모습을 살펴보기로 하자. 긴 본닛에 잘빠진 라인은 역시 쿠페가 최고이다. 5세대 머스탱은 컨버랑 쿠페모델이 있는데 동호회에서는 항상 서로를 부러워 한다. 그러면서 바꾸자고 하면 안 바꾼다. 우선 옆모습은 본닛에서 헤드라이트로 각지게 떨어지면서 다시 범퍼가 툭 튀어나오고 그 아래 립 스포일러가 있다. 사이드 마커도 레트로 하지만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순정상태의 차고는 좀 많이 높아 보인다. 높다 보니 바퀴랑 휀다 간격이 제법 있어 휑해 보인다. 그래서 보통 일체형이나 에어 서스, 또는 다운스프링을 장착하는 것 같다. 차고가 낮으면 왠지 안정감도 있는 거 같고 디자인적으로도 더 멋지니까... 국내 자동차 검사 시 ..

삽교호 명당 자리에서 - 5.5머스탱 [내부링크]

삽교호 명당자리에서 - 5.5 머스탱 번개중 아펙스님의 사진입니다 멋지게 찍어주셔 감사합니다. 탱이는 앞모습이 짱이네요.

5.5세대 머스탱 미션오일 갈아보기, 미션오일 교환비용, 준비물 [내부링크]

5.5세대 머스탱 미션오일 갈아보기, 미션오일 교환비용, 준비물 5.5세대 머스탱 미션오일 갈아보기-캐스트롤 머스탱 미션오일 교체기입니다. 머스탱을 데리고 온 지 3년 정도 되었네요. 전 차주가 미션오일을 갈아놓은 상태인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갈고 싶어 지네요. 포드에서 미션오일의 교환주기와 오일규격을 먼저 알아봅니다. 최고 좋은것은 자동차 매뉴얼에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갈아주는 게 좋겠죠. 우선 아마존에서 미션오일 필터와 가스켓을 구해봅니다. 미션은 자동차 변속기를 말하는데 말만들어도 엄청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정품을 구매하여 봅니다. 제가 산 물품들입니다. 가스켓은 다른 회사 꺼입니다 그리고 또 규격에 맞는 오일도 구입합니다. 이건 인터넷에서 산 건데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조사의 ..

5.5세대 머스탱 앞모습 주관적 리뷰 [내부링크]

5.5세대 머스탱 앞모습 주관적 리뷰 1일1포스팅 하기가 많이 힘들다. 억지로 만든 구형 5.5세대 머스탱 앞모습에 대한 주관적 리뷰를 적어볼까 한다. 우선 전문가도 아니고 리뷰하는 사람도 더욱 아니고 5세대 머스탱을 타는 사람으로서 3년 동안 봐온 모습을 써볼까 한다. 5세대 머스탱 구분이 애매하기는 하나 5세대 전기형은 05년부터 09년식이고 5세대 후기형은 10년부터 14년식까지이다. 후기형에서도 디자인적으로 나누어진다. 이건 다음에 한번 써보도록 할 예정이다. 매력 포인트는 어디일까? 내 머스탱 앞모습의 매력 포인트는 각진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말로 나오는 이야기 중 공기역학을 무시한 디자인이란 말이 나오듯이 딱딱 떨어지는 각진 모습이 매력포인트 같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DRL에도 있는 ..

돔 라이트(실내등, 맵등) LED전구로 교체하기-포드 머스탱 5.5세대 V6 [내부링크]

돔 라이트(실내등, 맵등) LED 전구로 교체하기 돔 라이트(맵등, 맵라이트, 실내등) 전구 교체 5세대 머스탱 실내맵등의 전구를 갈아 보기로 하자 먼저 교체할 전구를 사놓는건 기본 센스~ 순정상태의 실내은 꼬마 번데기 전구가 들어간다. 누리끼리한 색상이 맘에들지 않는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이런 필라멘트 전구를 달아놓다니 이럴 수가... 우선 실내등 그러니까 맵등을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1단계 – 하우징을 아래로 당깁니다. 하우징을 아래로 당겨 부드럽게 제거합니다. 바로 스냅되기 때문에 여기에 실제 압력을 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톡 전구를 사용할 경우 후면에서 교체하기만 하면 됩니다. 렌즈 덮개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LED 전구를 설치하려는 경우 2단계로 진행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타이어 레터링, 포드 머슬머슬 머스탱 업그레이드 해주기 [내부링크]

타이어 레터링, 포드 머슬머슬 머스탱 업그레이드해주기 예전에 처음으로 타이어 레터링을 도전했을 때는 너무 엉망이었다. DIY라는 것이 꼼꼼히 하지 않으면 만족감이 많이 떨어질 것 같다. 6세대 머스탱 휠을 구입하였다. 서울에서 매물이 나와 지옥 같은 퇴근길에 가서 받아왔다. 상처도 많이 나고 해서 수리를 맡길까 하다 이것도 내가 직접 수리를 했다. 휠 수리 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두 번째 타이어 레터링을 도전해 보았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제작한 타이어 레터링을 구입하였다. 본드도 같이 구입해서 제대로 해보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준비물은 지난번과 같다. 레터링, 본드, 탈지제, 전동드릴, 솔, 카샴푸, 사포, 히팅건 준비물이 약간 늘었다. 우선 타이어를 깨끗하게 세척하였다. 카샴푸로 전동드릴에 솔을..

불고기 호기빵 샌드위치, 이번 주말에 이거 드시고 오세요 [내부링크]

휴일 아침으로 불고기 호기 샌드위치 어떠신가요? 휴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자유를 누리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지? 라는 고민을 매주 금요일 밤에 생각하고 찾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머스탱 타는 불루포니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카페는 의왕에 있는 곳인데요. 2년 전인가 한번 다녀오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그때 먹은 브런치가 계속 떠올라 이번에 다시 다녀와 봤습니다. 머릿속에 그 맛을 아직 기억하는지라 이번에 한 번 더 먹어보고 그 맛이 맞는지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카페는 경기도 의왕시에 백운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이고요 모든 것은 내 돈 내산입니다. 네비를 찍고 가다 보면 카페가 나오는데 가실 때 꼭 천 원짜리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차해 주시는 분에게 드..

영종도 이색 카페...비행기를 보며 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고 오다. with mustang [내부링크]

영종도에 있는 공항이 보이는 카페. 영종도에 있는 비행기가 보이는 카페가 있다는 글을 보고 한번 가 보기로 하였다. 공항 옆에 있어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광경을 보면서 빵과 커피는 먹는다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다. 거대한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멋진 장면이 있는 곳에 카페라... 굿 아이디어인 것 같다. 영종도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는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큰 섬입니다. 원래는 제비가 많다 하여 ‘자연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영종도는 간석지가 발달하여 간조 때면 주위의 운렴도, 용유도와 이어지는데 이처럼 넓은 간석지는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영종도는 매년 겨울이면 민물도요가 찾아드는 철새 도래지로, 특히 영종도 누 남리의 해안은 청다리도요, 큰 뒷부리 도요, 중 뒷부리도 요, 재물..

나 홀로 드라이브...오늘은 어디가지? 드라이브코스...5세대 머스탱과 단둘이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내부링크]

드라이브 tip. 무작정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겠다는 맘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하면 난 항상 이도 저도 아닌 뭔가 아쉬움만 남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 그래서 목적지도 정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무엇이 목표인지를 세우고 가는 것이 성취감도 높은 것 같다. 오늘의 코스 집이 인천이다 보니 대부도주변 강화도 주변을 많이 다닌다. 지난번 작성한 영흥도와 코스가 겹치기는 하지만 가끔 오후 노을을 보고 싶을때면 한번 가볼 만한 코스이다. 전곡 항위에 탄도항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다. 주말에는 교통량이 많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녀야 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길을 나서본다. 노을을 보러가는것이 목표... 그리고 멋진 사진 한 컷이 숙제이다. 전곡항은? 제부도·누에섬과 마주하는 항구이다. 인근의 제부도·궁평..

5세대 머스탱 보강킷-단단한 차로 변신. 비용도 궁금하다면... [내부링크]

블루 포니 머스탱의 보강 킷 장착 이야기 우선 제차에 장착한 보강킷은 스트럿바랑 하체에 들어가는 언더바 2개, 트렁크쪽에 들어가는 리어 바 1개 해서 총 4개의 보강 킷을 장착하였습니다. 보강 킷은 뭘까? 좋아하는 것에 뭔가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싶은 그런 마음에 일단 좋다니까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제작,판매자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물론 정답이 아닐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이점은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제작사 설명 자동차의 바디는 운행시 가장 많은 충격을 전달받는 부분입니다. 자동차의 정확하고, 정교한 운동 성능은 바디의 경령화, 고강 성화가, 이루어졌을 때 극대화됩니다. 스트럿바, 하체 보강은 고속 직진성 뿐만아니라 브레이킹, 코너링 시 큰 부하가..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카페, 민머루 해수욕장...Driving course with Mustang [내부링크]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카페, 민머루 해수욕장...Driving course with Mustang 인천 옆에는 강화도가 있다. 예전엔 넘어가는 다리가 한 개였는데 지금은 두 개라서 강화도로 들어가는 차들이 많이 분산되어 있다. 강화도 드라이브 코스 이번에 다녀온곳은 인천에서 출발해서 강화도와 석모도까지 돌고 오는 코스이다. 지도를 한번 보겠다. 60키로에 왕복 120킬로미터 딱이다. 강화도는 부지런해야 덜 피곤하다. 일찍 들어갔다 일찍 나오거나 일찍 들어갔다 늦게 나오거나.... 둘 중에 하나가 편하다. 우리는 일찍 갔다 일찍 오는 코스로... 7시 출발 12시 복귀 예정 무엇을 먹고 올까? 드라이브도 좋은데 무엇을 먹고 올지도 고민이다. 보통 브런치도 10시 이후에 되니까... 시간에 맞추어 카페에 도..

머스탱 - 나 홀로 드라이브...시화방조제,대부도,선재도,영흥도 다녀오기. [내부링크]

휴일 아침 식구들이 자고 있을 때 홀로 차키를 들고 드라이브를 다녀온다. 오~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상상이다. 상상이 현실로... 일요일 아침 6시 상상 속의 드라이브를 떠난다. 비록 멀지 않은 거리고 단순히 머스탱이 타고 싶은 마음에 일요일 아침을 맞이한다. 오늘 여행코스는 집에서 영흥도를 찍고 오는 것이다. 이른 시간에 먹을 데라고는 아마 편의점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냥 여유로운 드라이브 계획만 잡았다. 영흥도, 선재도는 어디? 지도상으로 보면 경기도 옆이다. 대부도를 지나 다리 두개를 넘으면 영흥도... 그런데 말입니다. 선재도와 영흥도는 인천이라는 사실... 아마 섬이라 인천쪽에 편입되었나 보다. 인천 옹진군에 속해 있는 것으로 검색된다. 드라이브 코스를 짜 본다 드라이브 코스 거리상 50..

jlt 오픈흡기-5세대 머스탱, DIY, 이베이 중고구입 [내부링크]

jlt 오픈흡기-5세대 머스탱, DIY, 이베이 중고구입 오픈 흡기... 우선 오픈 흡기가 뭔지 한번 찾아본다 (wikipedia에서 발췌) 냉기 흡입구(CAI)는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내연 기관에 비교적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부품의 애프터마켓 조립품입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제조된 대부분의 차량에는 엔진의 흡기로 들어가는 공기의 온도를 조절하는 자동 온도 조절식 흡기 시스템이 있어 엔진이 차가울 때 따뜻한 공기를 제공하고 엔진이 따뜻할 때 찬 공기를 제공하여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 효율성 및 연비. 고급 배기가스 제어 및 고급 연료 분사 방법의 출현으로 현대 차량에는 자동 온도 조절식 공기 흡입 시스템이 없으며 공장에서 설치된 공기 흡입구는 조절되지 않은 찬 공기..

포드 머스탱 실내트림 랩핑하기-5.5세대 실내랩핑 [내부링크]

포드 머스탱 실내트림 랩핑하기-5.5세대 실내랩핑 오늘은 블루 포니 실내 랩핑 기를 올려본다. 정말 외모와 같이 내부도 상남자 스타일이다. 싸구려 틱 플라스틱, 밋밋한 버튼들... 우선 작업계획은 이렇게 세워봤다. 1. PLAN 1) 조수석 에어백을 뺀다. 2) 공조기 트림을 뺀다. 3) 오디오 트림도 탈거한다. 4) 계기판도 띁는다. 5) 콘솔도 뜯어낸다. 유튜브를 보고 방법을 대충 익힌 다음 조심스럽게 탈거를 진행했다. 헤라, 전동드라이버, 플렉시블 비트(?), 등등 조수석 에어백을 띁을때가 좀 어렵지만 나머지는 수월하게 뜯어냈다. 탈거한 부품을 집으로 가지고 올라왔다 2. ACTION 1) 탈거한 부품을 잘 닦는다. 알코올로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는다. 2) 랩핑지로 잘 붙여준다. 3) 필요 없..

중고 머스탱 5.5세대, 미국 딜러들이 말한다, 머스탱유지비 [내부링크]

중고 머스탱 5.5세대, 미국 딜러들이 말한다, 머스탱유지비 미국에서 자동차 중고 딜러들이 소개하는 머스탱 글입니다. 차를 사기 전 궁금한 내용들인데 중간중간 제 의견도 넣었습니다. 2013 포드 머스탱 1) 2013 포드 머스탱은 좋은 중고차입니까? 쿠페와 컨버터블로 사용할 수 있는 2013 포드 머스탱은 좋은 중고 스포츠카입니다. 엔진 라인업은 인상적입니다. 기본 V6에도 충분한 마력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도어에 값싼 플라스틱을 사용하지만 실내는 전반적으로 쾌적합니다. 하지만 머스탱의 소유 비용은 스포츠카 치고는 다소 높다. 블루 포니 의견 : 매우 좋은 중고 차임에는 틀림없다. 한국에서는 가격도 500~2000만 원선으로 선택범위가 넓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카라이프를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다..

400마력대 머스탱 트랙카로 만들기-ford mustang [내부링크]

400마력대 머스탱 트랙카로 만들기-ford mustang moto iq에 소개된 v8머스탱 튜닝에 관한 글입니다. 비록 제차는 v6지만 언젠가 v8을 탈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번역본을 올려봅니다. 홈페이지 내용 intro... 더 많은 사람들이 트랙용으로 (2005-2014) "S197" Mustang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품은 저렴하고 하나를 멋진 "운전석"으로 바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머스탱이 잘 다루지 못하고 너무 무거우며 드래그 스트립에만 속한다는 오해가 많다. 이 프로젝트 자동차는 이러한 신화를 없애고 틀림없이 가장 좋고 가장 저렴한 400 whp 트랙 자동차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둡니다. 1) 세계에는 저출력의 '모멘텀 자동차'가 충분합니다. 전국의 경기장..

ford mustang - 5세대 머스탱 VS 6세대 머스탱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과 6세대 머스탱 사이에서... Mustang 세대에 관해서는 최신 두 세대가 사람들이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S197(2005-2014) 및 S550(2015-현재)으로 명명된 이 2세대 Mustang은 대부분의 현대 기술, 성능, 스타일 및 편안함을 다룹니다. S197에는 클래식한 디자인, 머슬카 성능, 10년 이상의 애프터마켓 지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S550은 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핸들링과 불과 몇 년 전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제공합니다. 이 차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고 서로 타협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어떤 세대의 Mustang을 사야 할지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각 세부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Mustang이라는 이름 내에서 S197과 S550은 ..

S197 & S550 머스탱을 알아보자 [내부링크]

1) 머스탱에게 S197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간단히 말해서, '94-'04 Mustangs의 공장 기술 이름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것은 Mustang의 특정 화신을 나타냅니다. S197은 또 다른 주요 재설계가 발생할 때까지 모든 '05+ 머스탱을 나타냅니다. 2) S197과 S550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S197에는 클래식한 디자인, 머슬카 성능, 10년 이상의 애프터마켓 지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S550은 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핸들링과 불과 몇 년 전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제공합니다. 3) S197은 좋은 트랙 카입니까? 2005-2014 "S197" Mustang은 완벽한 예입니다. 훨씬 더 많은 힘과 토크를 전달하면서 이 모든 상자를 확인합니다. 토크는 재미있습니다. S197 Mustan..

머스탱 엔진오일 교체하기...v6 mustang, 몬스터 블러드 넣어보기 [내부링크]

블루 포니 엔진 오일 교체하기 준비물 : 엔진오일 6리터, 에어필터, 오일필터, 정비공구... 오일 갈고 어느새 5천 킬로를 탔다 지난번 오일은 암스오일을 넣었는데 사실 계속 암스를 넣었었다. 이번엔 뭔가 다른것을 넣어보고 싶어 monster blood... 5w-30을 준비했다. 우선 판매자의 설명은 이렇다. 물론 관고이겠지만 한번 넣어보도록 한다 우선 후드를 깐다. 내차는 작대기 타입인데 리프트를 달아서 후드가 쑤욱 올라간다. 작대기로 걸치는것도 감성이지만 세차할 때 너무 걸리적거려서 달았는데 만족하는 중이다. 준비물도 한번 점검한다. 오일 하고 필요한 필터류들... 우선 드레인 볼트를 풀어서 엔진오일을 뺀다 더 타고 갈아도 될 거 같은데... 5천 킬로 탄 오일 색깔이고 암스 오일 5w-20짜리다...

클래식 반열에 오른 s197바디 머스탱에 대하여 [내부링크]

클래식 반열에 오른 s197바디 머스탱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열광적인 자동차는 일생에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가장 최신의 것으로 새롭고 신선하게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중고차 옵션이 되어 새 모델의 매력을 대부분 제공하지만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나이가 들수록 최신 모델이 성능과 기능면에서 뒤처지게 되면서 점점 더 구식이 됩니다. 스타일이 구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가치가 바닥을 칠 때입니다. 그러다가 20년 후쯤 어느 시점에서 재발견되기 시작합니다. 깨끗한 예는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구식 스타일이 "클래식"이 될 수 있으며 차의 가치를 훨씬 더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잠재력이 있는 예산 프로젝트를 찾는 열성팬의 핵심은 클래식이 되기 시작하기 직전에 그 단..

타이어 레터링-머스탱, DIY, 망작이 되다 [내부링크]

타이어 레터링-머스탱, DIY, 망작이 되다 경주용 차들 보면 타이어에 글씨가 멋지게 새겨져 있다. 나는 머스탱으로 붙여보기로 했다. 처음이라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이 또한 하나의 성장과정이라 생각하며 써본다. 재료구입 타이어 래터링, 접착제, 장갑, 탈지제, 사포, 칼, 테이프 작업순서 1) 타이어를 깨끗하게 씻는다. 타이어왁스같은게 발라져 있으면 탈지제로 씻어낸다 2) 타이어 뽕을 잘라낸다. 3) 접착할곳을 사포로 갈아 면을 정리한다. 4) 간격에 맟춰 테이프에 레터링을 붙인다. 5) 테이프를 위에 꺼만 살짝 떼고 본드 칠하고 붙인다(모서리도 꼼꼼하게 바른다) 6) 30초 정도 꾹 누루고 있는다 7) 반복 작업한다. 위에 것이 내가 찾아본 기본 순서이다. 하지만 나는 우와좌 와에 본드 칠할 때 너무 ..

비오는 날...거리에서, 5.5세대 머스탱 [내부링크]

비 오는 날 어느 거리에서 한컷~~~ 휴가 즐기러 시골 가는 중~~~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HUD UP DISPLAY...FOR MUSTANG, 알리산 허드 달아보기, 스카우트형 [내부링크]

오늘은 허드를 장착한 이야기를 써본다. 허드가 뭐냐면 앞유리창에 어떤 정보를 나타내 주는 건데 요즘 차들은 기본적으로 많이 적용돼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좀 더 허드 디스플레이에 대하여 찾아보니... 내용이 이렇다, HUD는 처음에는 군용 항공기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상업용 항공기, 자동차 및 기타(대부분 전문적인)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개요 PZL TS-11 Iskra 제트 훈련기에 장착된 HUD, 유리판 결합기와 그 바로 아래에 볼록 시준 렌즈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HUD에는 프로젝터 장치, 결합기 및 비디오 생성 컴퓨터의 세 가지 기본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2] 일반적인 HUD의 프로젝션 장치는 광학 콜리메이터 설정입니다. 즉, 음극선관이 있는 볼록 렌즈 또는 오목 거울, ..

s197 바디와 s550의 차이점 [내부링크]

s197 바디와 s550의 차이점 포드 머스탱: S197이란 무엇입니까? S550 Ford Mustang은 이미 유명한 자동차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1세대 이후 가장 눈에 띄는 Mustang 디자인 중 하나의 어깨 위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S197 Mustang 세대는 재임 기간, 특별판 및 영화 명성을 누렸습니다. 그렇다면 S197은 무엇입니까? S197 머스탱이란? S197은 포드가 5세대 머스탱 머슬카에 부여한 코드네임이다. 포드는 2003년 1월 디트로이트의 유명한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복고풍에서 영감을 받은 차체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2005년형이 출시될 때까지 차가 판매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열광했습니다. 이 차량은 1960년대 중후반 머스탱의 1세대를 스타일..

포드 머스탱 알아보니...5세대 머스탱 역사 [내부링크]

포드 머스탱 알아보니...5세대 머스탱 역사 외국 머스탱 전문 튜닝 파츠 회사인 시제이 포니에 올라온 글이다. S197은 2005년에서 2014년 사이에 생산된 5세대 머스탱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New Edge Mustangs가 이 세대보다 먼저 출시되었고 S550 Mustangs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S197 머스탱이란 무엇입니까? 1979년부터 2004년까지 Fox 플랫폼은 Mustang의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Fox 플랫폼의 가벼움과 단순함이 바람직하지만 '일반적인' 외관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Ford는 Mustang, Capri, Zephyr 및 Thunderbird를 포함한 여러 차량에 Fox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밝은 빨간색 컨셉트카가 S197 Mustang의 첫 번째 모습을..

F-150과 함께 [내부링크]

세차장에서 에프 일오공 하고... 엄청나게 큰 덩치 그래도 미국차끼리는 나름 어울림

5세대 머스탱 사이드 마커 교체-FORD MUSTANG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 사이드 마커 교체-FORD MUSTANG 머스탱 사이드 마커 교체 사이드 마커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다. 기존 사이드마커 램프는 번데기 전구(T10)가 들어간다. 띁어보니 타버렸다... 음... 전구가 약하네... 13-14년식 머스탱 부품은 05-09보다 많이 적은 거 같다. 부품이나 튜닝 파츠는 0509가 최고인데.. 일단 장착하는 것은 헤라로 제치면 빠진다. 앞쪽은 범퍼 안에 볼트를 플러야 해서 복잡한데 뒷부분은 교체하기 어렵지 않다. 그런데 웬일... 한쪽이 안 들어온다..ㅠㅠ 아 이런 알리산.... 무작정 뜯어본다 무슨 부품인지는 모르지만 납땜이 떨어져 있어 연결했다. 결과는 당연히 만족 불도 잘 들어오고...ㅎㅎ 다시 조립해서 끼워본다. 오 가늘고 길게 들어오는 불빛... 밤..

CLUB MEMBER 미국 08 HS [내부링크]

CLUB MEMBER 미국 08 HS 오스탱즈 멤버 중 미국에 거주하시는 HS님... 이건 뭐 본고장 배경에 가장 멋스러운 5세대다. 역시 배경이 멋진 외국하늘...

CLUB MEMBER 일산 05 K.S [내부링크]

오스탱즈 방장님 05년 컨버...

CLUB MEMBER 인천 05 JS [내부링크]

CLUB MEMBER 인천 05 JS 인천에 있는 05년 컨버터블 빨간 머스탱.

후드 에어밴트 다이. 본넷에 구멍을 뚫는다고? [내부링크]

블루 포니는 엔진 열이 많다. 열을 쫙 빼주고푼 생각에 본넷에 칼을 대어 본다. 요것은 안에서 밖으로 열기를 내보내는 역할이다. 전문 시공업체에서 하면 깔끔하고 불받이도 있고 좋긴 한데 헝그리 오너는 여의치 않다. 우선 준비물은 그라인더, 마스킹 테이프, 줄자, 양면테이프 정도... 그럼 시작해 볼까.... 저곳을 잘라내고 벤트를 심을 예정이다. 에어밴트는 역시 알리산... 만원에서 이만 원선이다. 우선 뚫을 곳을 좌우 대칭이 되게 줄자로 잘재고 마스킹 테이프로 표시한다. 이건 잘못 뚫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달이 일어난다. 신중히 그리고 천천히 위치를 잡아본다. 밴트도 올려놓아 보고... 그라인더로 자르려고 하는데 왠지 불안하다... 그래서 본닛을 분리했다... 차 볼트 푸는 것에 민감하면 난처하다. 어..

CLUB MEMBER 울산 13 K.U [내부링크]

CLUB MEMBER 울산 13 K.U 울산에 있는 5세대 머스탱

머스탱 GT 그릴로 바꿔본다...5.5세대 머스탱 이제 머슬카스럽다 [내부링크]

머스탱 GT 그릴로 바꿔본다...5.5세대 머스탱 이제 머슬카스럽다 머스탱은 V8이 진리 다라는 게 진리다...ㅎ 우리 블루포니는 V6. 이베이에서 GT그릴을 구했다. 대략 가격은 300$ 정도... 일단 그릴은 손으로 뽑힌다... 그리고 장착 음...그냥 콧구멍만 생긴 기분...ㅠㅠ 다이 만든 이런 거 그냥 못 넘어가지~~~ 다시 분해 범퍼 내리고 내가 생각해둔 이미지를 적용하여.. 두둥~~~ 알루미늄 그릴 망 설치... 요래 완성되는 앞모습... 링라이트가 멋지기는 하다. 지금은 순정 안개등을 넣었다. 왜냐면 페북에 올린 사진이 신고를 당하는 바람에 원복 명령을 받아 복구하였다.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는일... 다음 편에 계속~~~

블루포니와 석모도를 가다. [내부링크]

블루포니와 석모도를 가다. 강화도를 지나 다리를 건너가는 석모도... 예전엔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다녔다는데 다리가 생겨 가기가 쉬워졌다고 한다. 같은 인천이지만 강화도를 갈때면 꼭 여행을 가는 느낌이다... 기름을 가득 채워본다. 만땅크요~~~ 이제 출발~~~ 가는 길에 머스탱도 만나고... 같은 차종을 만나는 게 넘 기분이 좋다..ㅎㅎ 동지애 같은 느낌 보문사 근처에서 한컷 찍어 보고 돌아온다. 사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ㅎㅎ 강화를 지나 석모도에 가면 바다가 보이는 카페도 많고 보문사 입구 쪽 음식점도 많다. 휴일 아침 일찍 들어갔다 오전 중에 나오는 것이 차도 안 막히고 해서 좀 즐거운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SR Performance Axle-back 배기튜닝, 아메리칸머슬에서 구입 [내부링크]

머스탱을 타며서 꼭 알아야할것은 바로 해외직구 방법... 비행기로 받을거냐 배로 받을꺼냐의 선택에 따른 배대지 결정... 이번엔 배기튜닝이다. 순정상태도 좀 그릉거리지만 시선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배기작업을 해본다. 우선 배기는 아메리칸머스사이트에서 구입한 에스알 퍼퍼먼스 엑슬백... 음 난 가난하니까 싼거로 찾고찾다 그나마 가성비가 좋다하여 구입.. 운송은 배로 받았다. 운송기간이 한달반에 대신에 가격은 3만원정도 한거 같다. 기다리는 동안 잊어버리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아메리칸머슬 #배기튜닝 엄청난 박스크기....언박싱을 해본다 음 사진하고 똑같군...ㅎㅎ 설례는 마음으로 얼른 동생 정비소로 향한다. 비가오는날인데.... 볼트온방식이라 장착은 어렵지 않다... 묵직한 배기음...그래 이거지~~..

첫 목욕...셀프세차, 인천남동킹콩 [내부링크]

첫 목욕... 셀프세차, 인천 남동 킹콩 셀프세차장에 처음 데리고 간 날... 자동세차나 세차장 내 솔로 닦던 차를 블루 포니만큼은 손세차로 정성껏 관리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의 킹콩 세차장 킹콩 남동구점 셀프세차 베이에 집어넣고 폼 뿌리고 불린 다음에 미트질... 사실 이때는 그냥 잘 모르던 시기였다. 첫 목욕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좀 시간이 지나서는 전문 세차꾼이 되었다는...

삽교 머스탱-part2 [내부링크]

더 많은 머스탱이 있는곳 https://www.instagram.com/5stangz_bluepony/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사진 : apex 정현 삽교 주차장에는 많은 자동차인들이 모인다 관람차가 돌아가는 야간시간엔 배경으로 쓰기에 너무 좋은곳이다.

삽교호 머스탱, 사진은 역시 전문가가 찍어줘야... [내부링크]

사진가 : apex 정현님 https://www.instagram.com/apex_jung/ 세차좀 하고 갈걸...비가오는바람에

알리익스프레스 바이퍼 라인을 diy하다.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 바이퍼 라인을 diy하다. 일단 나는 공장에 다녀서인지 손재주가 좀 있다. 여러 공작기계도 다룰줄알고 나름 눈썰미도 있어 행운아라고 생가한다...ㅎㅎ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만원대의 데칼을 샀다. 가격대가 만원대부터 오만원대까지.. 처음이니까 젤 싼거로 구입했다. 음...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느낌... 센터를 맞추고 유투브에서 본 지식으로 한번 발라본다... 퐁퐁물을 뿌려가며... 아 근데 지금보니 색깔이 좀 그렇다..ㅎㅎ 아무튼 완성작품이 탄생되었다. 또 지금보니 스포일러쪽은 왜 안했고 루프는 왜 해버렸을까?..ㅎㅎ 나름 이것도 업체에 맡기면 돈 엄청드는데 돈벌었다... 바이퍼라인 시공순서 1)차를 깨끗하게 세차를 한다 2)데칼이 잘붙도록 유분이나 왁스를 제거한다 3)데칼을 올려놓고..

사진에 관심이 생기고 스티커를 붙혀본다. [내부링크]

사진에 관심이 생기고 스티커를 붙혀본다. 멋진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현실은...보정도 어렵고 남들 시선도 두렵고... 조용한 인적이 드문곳을 찾아 몇장의 사진을 찍어봤다. #머스탱 #5세대머스탱 해가 넘어갈즈음 송도의 어느 한적한 도로에서 나름 멋부리면 찍어본사진 음....순정순정스런 모습... 머스탱은 개성이 생명인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돈다... 어차피 세컨카고 주말에만 탈차니까 다 해보자라는 생각을 먹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앞휀다에 스티커를 붙혀본다... 음... 스티커의 서막이 오르는 순간이였다. 계속.....

HR 다운스프링 장착. 5.5세대 머스탱 [내부링크]

차고가 낮은차는 왠지 좀 멋져보이는 느낌이 든다. 우선 다운스프링을 우연하게 얻게되어 장착해본다. 블루포니에 맞는 블루 스프링... h&r 스프링이다. 작업은 동생이 운영하는 #아산현대카라인 에서 작업. 꼼꼼히 장착해 주었다. 이날 소고기 사준거 같은데... 다운스프링 장착전 ... 장착후...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지만 자세는 역시... 계속....

club 5stangz [내부링크]

5세대 머스탱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 머스탱을 타는 사람만 그것도 5세대모델만 가진 사람만 들어올수 있다. 차를 팔면 탈퇴해야 하는 국롤이 있다.

머스탱 스로틀바디 청소, 5.5 머스탱 [내부링크]

머스탱 스로틀바디 청소, 5.5머스탱 엔진룸을 열어보니 이건 뭐.... 황당 시추에이션...... 더럽다... 뭐지 이건... 시골집 몽뭉이가 안쓰럽게 쳐다보는 중... 스로틀 바디 청소는 어려운 게 없다. 배터리 단자 분리하고 흡기 라인 빼고 바디를 분리하면 으허억.... 이런 카본 약품으로 구석구석 닦아서 장착... 목욕한 기분이다. 스로틀 바디에 카본이 끼면 공기량이 불안정하여 알피엠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머스탱은 그려려니 하고 타는게 국롤이다. 처음에만 좀 안정적인 느낌이나 이내 곧 알피엠이 춤을 춘다.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다.

판금,도색...아픈 곳 부터 수리하기-머스탱 수리기 [내부링크]

판금, 도색... 아픈 곳부터 수리하기-머스탱 수리기 이젠 내 식구가 된 나의 블루 포니... 음 정확히는 딥 임팩 블루 이긴 하지만 그냥 블루로 부르고 싶다. 어차피 아픈 놈을 데리고 온 거니까 이곳저곳을 수소문해서 클래식카를 전문으로 도색하는 인천의 진 모터스에게 차를 맡겨본다 사장님이 믿음이 가는 인상이시다. 일단 수리할 곳은 1) 쿼터패널 쪽 도색 갈라짐 하고 범퍼 단차 맞추기를 한다. 13년도에 뒤쪽 사고가 있던 차인데 수리를 엉성하게 한 거 같다. 이 당시에는 보험처리 금액도 많던데 왜 이렇게 허술하게 수리했는지..ㅠㅠ 2) 뒤 범퍼가 벌어져 있다. 3) 도색도 갈라져있네...ㅠㅠ 사장님 잘 좀 고쳐주세요...ㅎ 엥.... 너무하잖아...ㅠㅠㅠ 짜잔..... 못 지당.... 이렇게 나의 첫 수..

첫만남...my blue mustang [내부링크]

어릴 적 영화에 나오는 미국스런 자동차 머스탱 달리는 야생마를 가슴에 품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 로망이던 나의 머스탱이 내 품으로 들어왔다. 2019년 10월 28일 일요일 광주에서 밤늦게 도착한 나의 탱이랑 처음 만난 모습.. 꼬질꼬질... 하지만 심장은 두근두근... 이런 날이 오다니... 나의 버킷리스트 1번이 완성되는 날이었다. 아나로그틱한 실내 그렇다고 너무 레트로 하지 않은 실내다. 이날은 설렘에 잠을 못 잔날로 기억된다...

5세대 머스탱 BLUE PONY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내부링크]

BLUEPONY와의 만남 남자의 로망... 머스탱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ervice Advance Trac-5세대 머스탱 경고등 [내부링크]

Service Advance Trac-5세대 머스탱 경고등이 떠서 한때 엄청난 공포를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블루포니가 고장난다는것은 저에게 엄청난 고통이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토요일이네요. 할 일도 있고 비도 오고 어디 놀러를 가기 어려워 출근을 선택했습니다. 아침에 한시간정도 열심히 일하다 보니 문득 2년 전의 일이 떠올라 한번 끄적여봅니다. 놀토아침은 출근하기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오늘따라 몸에서 향기가 솔솔 히 올라오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옆에 몇 명이 나와 일하는데 다들 파이팅 하시고 전오늘 저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경고등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틀린 말도 있을 수 있으니 잘 걸러주세요. 문제의 시작은 배터리교체부터 시작된 거 같습니다. 제 머스탱에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