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근무 2달후에 지점에 복귀 했는때 발바닥이 찢어질듯 아펐다. 그동안 95kg의 몸으로 뛰어 다녔기에 무리했나 싶었다. 통증은 한달 두달 흐르면서 나중에는 절둑거리면서 다니기에 습관화 되었다. 아..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