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 중심 번화가, 삼산동에 위치한 요즘 떠오르는 이색 카페, <맷차>에 다녀왔어요. 왜 '이색카페'로 불리는지 소개하겠습니다. METCHA 카운터가 둥그런 형태인데 딱딱한 각이 보이지 않아서 왠지 보기..
신정동 골목을 걷다 찾은 <다시 만나요>라는 카페입니다. 외관부터 큼지막하게 나있는 창문이 인상적이었고 빨간 벽돌로 된 건물에 카페만 흰색으로 되어있으니 더욱 눈에 띄는 카페였습니다. See you again 카..
울산 신정동에는 많은 이쁜 카페들이 많아서 요즘 뜨고 있는 카페를 찾아가봤어요. 아파트 주변, 로스터리 카페 "seednote" 입니다. Seednote 요즘 개인 카페들은 대부분 주택을 개조하여 운영하는데, <시드노트..
울산 성남동 뒷편에 건축상을 수상받은 카페로 찾아갔어요. 동판 느낌의 외벽마감으로 된 총 3층 건물입니다. NOXON 밖에서 보면 동판으로 되어있는데 구릿빛이 아닌 약간 비눗방울에 보이는 색깔들이 있는 그런..
요즘 들어 성남동에 감성 카페들이 SNS에서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날을 잡아서 카페들을 둘러봤어요. PIA COFFEE 피아 커피도 기존에 있던 주택을 개조한 카페인데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기존의 주택을 개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오랫동안 울산 태화동 주변 카페 중에서 감성카페로 유명해진 카페인데 주택을 개조한 카페라고 합니다. Cafe Coi 카페 코이 <카페 코이>는 가정 주택을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