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살기의 시작! 집 구하기 요즘 흔한 1달 살기, 1년 살기.. 기타 등등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 가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에서 평온하게 1년 살기도 괜찮지만, 기왕이면 더 넓은..
미국 CPI 5월 지수 발표 8.6% 40년 최고치 경신! CPI는 무엇인가? Consumer Price Index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이하면 소비자 물가 지수 되겠다. 즉, 전국의 소지자가 소비 목적을 위해 구입한 각종 상품과 서비스..
그놈의 본인인증! 해외살이를 오래 하건 적게 하건 여전히 한국에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한국의 공인인증과 본인 확인 시스템 때문에 천 불이 났던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뭘 해도 필요하다. 몇 년..
우버 딜리버리 용돈 벌기, 돈 벌기 요즘 같은 불경기 시대에 세컨드 잡은 필수다. 헌데, 이미 나는 직장이 있어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또 다른 직업을 갖지? 이럴 때 가장 좋은 Secocnd Job 이 시간이 자유로운..
한국에서 살아남기 - 무조건 이것부터 하자!! 해외 영주권자 (= 주민등록 말소자) 한국에서 주민등록 살리기 - 재외국민 등록증 발급 재외국민 등록증을 발급받으려면 (단, 재외국민 등록이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캐나다 그리고 한국 코스트코 - (코스트코 회원권은 전 세계 공용이다. ) 다시 찾은 한국의 코스트코! 캐나다의 그것과는 비슷한 모양새를 가졌지만, 왠지 모르게 뭉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그 시절 막..
캐나다 서스캐처원에서 다단계 부동산 사기? (Ft. Epic Alliance) 2022년 3월 29일 최신 뉴스이다.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oon)에서 최대의 부동산 사기극이 벌어졌다. 이른바 폰지 부동산 사기, 즉 다단계 사..
코로나 속에서도 지난해 유학비자 최대 발급한 캐나다. 지난해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학생비자 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속에서도 유학생 비자 발급은 이루어졌다. 연방 이민부(IRCC)..
캐나다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캐나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연환경이다. 캐나다 사는 장점 중 가장 큰 게 아름다운 자연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나 내가 사는 이곳 밴쿠버는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진..
세상에 중심에 주식이 있다. 밴쿠버 시간으로 오전 6시 30분에 미국과 캐나다의 주식시장이 열린다. 그전에 프리장과 유럽시황, 아시아 시장을 둘러보려면 적어도 새벽 5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한다. 시장 반등을..
대한민국, 캐나다 시민권자 무비자 입국 허용 (4월 1일 자) https://joyvancouver.com/%ec%ba%90%eb%82%98%eb%8b%a4-%ec%8b%9c%eb%af%bc%ea%b6%8c%ec%9e%90-4%ec%9b%94-1%ec%9d%bc%eb%b6%80%ed%84%b0-%ed%95%9c%ea..
오늘 3월 22일 (2022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금리인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면서, 화요일 오늘 성장주와 밈 주식인 게임스탑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gme 주주들이 원하는 short s..
올해는(2022년) 경제 성장률 둔화와 기업 수익률의 하락으로 전반적인 시장의 주가 수익률이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고, 주식시장의 불확실 성의 증가로 변동성이 큰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게..
5세 이상 ~ 12세 미만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 이제 곧 5세 이상 아이들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한국보다 캐나다와 미국은 더 일찍 5세 이상 아이들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국제 면허증 발급받아서 한국 가기 한국에서 밴쿠버 도착 후, 대부분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ICBC에 제출하고 캐나다 면허증으로 교환을 한다 몇몇 사람들은 미리 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분실 신고 후, 2개를 만들..
2020 코로나가 터지고,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휘청거렸다.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각 나라의 정부들은 일제히 지원금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미국은 어마어..
해외 거주자, 혹은 이민자는 한국 의료보험 혜택 못 받나? 국뽕이 아니라, 정말이지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최고이다! (의료보험 절대로 사설화 하면 안 된다.-정치색 아님 주의! ) 제 나라 버리고 더 잘살겠다고..
확진 후 캐나다 입국 절차 - 한국에서 뭘 해야 하나? 길고 긴 코로나 시대에 머리 터지는 서류와의 싸움에 승리하며 한국에 입국을 한 그대는 충분히 보상받아 마땅하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상봉, 싱싱한 해산..
3월 2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 입국 후 자가격리 면제 드디어 캐나다 촌사람 한국을 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격리 있어도 갈 사람은 어떻게든 갈 수는 있었지만, 비싼 비행기 표 값이 아깝지 않으려면, 적어도..
세상에 이런 일이.. 기름값 올랐다고 배달비를 더 주는 착한 우버 지붕 뚫고 하이킥! 너무 하는 기름값 그렇다.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기름값이 매일매일 오르고 있다. 내일은 떨어지겠지, 모레는 내리겠지....
Better Than Nothing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 진짜 그렇다. 지난 4월 26일 일주일 동안 우버로 일해서 번 돈이다. 7일 동안 28시간 18분 일을 했다. 그리고 $696.52 벌었다 하루에 4시간 정도 일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뭘 믿고 바다를 건너 이민을 왔는지.... 이민 15년 차, 여전히 무식하게 용감한 캐나다 아줌마의 일상 블로그 COVID-19... 이제 진짜 그만하자!!! 더 이상은 못 참아!!! 크윽!!!..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뭘 믿고 바다를 건너 이민을 왔는지.... 이민 15년 차, 여전히 무식하게 용감한 캐나다 아줌마의 일상 블로그 "하루 종일 한 푼도 안 쓰기" 오늘 아침의 나의 다짐은 어느새 물거..
캐나다 증권 Broker, 캐나다 주식계좌 열기 여유자금이고 뭐고? 일단 계좌부터 만들고 보자! 혹시 또 알아? 내가 로또가 될지? 크하핫! 나도 주식계좌 있는 아줌마가 되어 보는 거야~ 랄라라~ 근데 뭘 어떻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뭘 믿고 바다를 건너 이민을 왔는지.... 이민 15년 차, 여전히 무식하게 용감한 캐나다 아줌마의 일상 블로그 진짜야! 웬일이니! 기름값이 $2불이 넘었...... 이건 정말이지 심각..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뭘 믿고 바다를 건너 이민을 왔는지.... 이민 15년 차, 여전히 무식하게 용감한 캐나다 아줌마의 일상 블로그 2022년 3월 기름값이 $1.98 이라니!! 이제 대체 무슨 일이냐... 유기..
2020년 코로나 시대! 유동성으로 핫 한 주식시장? 테슬라? 갓슬라? 응? 나만 모르는 거야!!!? 투자? 그런 건 여유자금으로 하는 거라며.. 여유자금이 뭐예요? 그런 게 있기나 하는 건가요? 존재하나요? 나에겐 투..
일단 시작하고 고민은 나중에.. 뭐가 돼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https://www.uber.com/ca/en/s/d/join/?invite_code=7va1q1391uf2 (우버 등록은 위의 링크로 하자) "하고 싶을 때만 일한다" 아줌..
아이 키우고, 살림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치솟는 밴쿠버의 생활비에 내가 갖고 싶은 건 늘 당연한 듯 맨 마지막, 꽃, 향초, 향수? 응 안돼~ 아니야~ 먹지 못하는 건 안 사는 거야~ 하.. 엄마에게 용돈 받을 때가..
독서 -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배운 여자의 책 읽기 책을 읽는다는 건 지적 우월감을 가지고 싶은 나에게 좋은 수단이자, 내세우고 싶은 취미이다. 한마디로 책 읽는 여자 = 배운 여자 = 멋있는 여자 란 공식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