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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찾기]_003_플랫화이트 먹어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플랫화이트란 커피를 먹어보았습니다 유우를 먹으면 입안이 텁텁해져 라떼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지만 요즘 취향을 찾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틀에 갇혀버릴 것 같아서요 플랫화이트는 호주와 그 주변 나라에서 많이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우유거품은 플랫화이트

[하루일지]_003_하루를 마무리 하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오늘은 밤을 새워야 합니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마약커피(스벅의 바닐라 더블샷 같은)를 마시며 왔습니다. 과제 주제를 너무 복잡한 것을 골라서 컨셉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레퍼런스들을 찾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통과가 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찾아봐야죠 계속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눈이 너무 아프네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내일 오전에 기획서 수정본을 보내려면 오늘 밤을 같이 새울 친구는 더글로리로 정했습니다 자극적인 것을 틀어놔야 뭔가 집중이 더 잘되더라고요 할 일이 많으신 분들은 저와 같이 새요c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기록은 여기서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하루일지]_002_하루를 마무리 하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저는 화가 많은 사람인데요 올해에는 이 점을 고쳐보려고 합니다.. 전부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더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우연히 돌아다니다 칼럼 하나를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제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다루는 게 미흡하고 특히 가족들에게 더 화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족들은 이렇게 화를 내도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이라고 전제를 가지고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 익숙해져서 일까요?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도 해봅니다. 총량의 법칙을 순간적으로 따르게 하는 법 =구분을 만들어 내는 것 이탈리아 심리학자들이 연애실험을 많이 함 날씨가 좋은 날 번호를 따면 40%가 알려줌 날씨..

[하루일지]_001_하루를 마무리 하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써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오늘은 하루일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1 스터디원을 모집한다는 글에 궁금 사항을 남겨보았습니다. 예전에 저였다면 왠지 모를 두려움에 댓글을 남기고 싶지만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 내 연락했습니다. 물론 실력이 되지 않아서 가입은 못했지만요 헿 실력을 쌓은 뒤 혹시나 모집을 다시 하게 된다면 다시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2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에게 과제를 잘하고 있는지 카톡을 남겼습니다. 보낼까 말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결국 보냈습니다. 과제는 잘하고 있는지 원래 사람과 연락하는 걸 두려워하기도 하고 귀찮아하기도 하는 저에게 장족의 발전입니다.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에 서툴..

[취향 찾기]_002_오늘도 내 세계를 넓혔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과제를 하고 쉬다가 기분전환도 할 겸 유튜브를 틀었는데 우연히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의 무대를 보게 되었다 브릿의 Oops!..I Did It Again이였는데 브릿의 노래도 많이 들었던 터라 이걸 어떻게 밴드음악으로 편곡했을지 궁금해서 들어보았다 처음 도입부는 오르골을 돌리며 시작하는데 마치 예전에 공포영화에서 들었던 핸드폰 벨소리를 들었을 때 느낌이 났다 약간 음산한 느낌...? 이 부분을 보면서 저는 연예인은 절대 못했겠구나 싶었답니다 오르골을 만지면서 연기를 하는데 저는 시키면 못할 것 같은데 역시 연예인은 끼쟁이들만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역시 밴드는 드럼과 기타 소리죠ㅠㅜ 오랜만에 밴드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아니 기타 미쳤어요,,,, 제가..

[취향 찾기]_001_시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찰나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써 봅니다 첫 글은 저의 인사와 앞으로의 다짐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찰나입니다('') 찰나라고 정하게 된 이유는 단어의 발음도 마음에 들고 앞으로 이 블로그에 저의 하루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정하게 되었습니다. 찰나(刹那)는 불교에서 극히 짧은 시간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순간"이라는 뜻을 가진 '크샤나'(산스크리트어: क्षण, kṣaṇa)를 음역한 용어이다. -위키벡과- 그리고 저의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들도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글재주는 많이 없지만 최대한 잘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의 기록은 여기서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