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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pi 입력 [내부링크]

π 파이 기호를 입력 해 보자. 엑셀에서 간혹 특수 기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여기서 찾아보면 된다. 단축키의 순서는 Alt -> N -> U 이다. 순서대로 눌러주자. 그리스어 및 콥트어 파트에서 파이를 찾을수 있다. π 파이는 원주율로 보통 3.14로 계산한다. 잘 안보인다면 가끔씩 스크롤을 위로 아래로 이동 해야 할 때가 있다. Φ 이 기호는 보통 원의 지름을 나타낼때 쓰는 기호이다. 도면에서 파이프나 환봉을 표현할때 자주 쓰인다. 별 이나 하트 같은 특수 문자도 여기서 쉽게 찾아 쓸수 있다. 기타 기호 파트에 있다. ˚ 각도 기호는 라틴어-1 추가에 위치 한다. √ 루트 기호는 수학 연산자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한자키를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뭐 ..

A4 용지 사이즈 [내부링크]

용지 규격 및 크기 정보 를 알아보자. A4 용지 크기 를 한번 살펴보면, 이렇게 A0 용지에서 몇번이나 잘라주었나에 따라 그 크기를 알수 있다. 한번 자르면 A1, 두번 자르면 A2, 세번 자르면 A3, 네번 자르면 A4 이런 식이다. 마찬가지로 B0 용지도 같은 개념이며, A용지와 B용지의 가로 세로 비율은 1:√2 로 같지만, 크기가 B용지가 좀 더 크다. 이 용지들은 일반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크기가 사용 되고 있으며, ISO A4 의 크기는 (210 x 297 mm) 이다. ISO 용지 사이즈 비교표 A 시리즈 (mm) B 시리즈 (mm) 0 841 x 1189 1000 x 1414 1 594 x 841..

엑셀 원하는 글자 추출 하기 (LEFT, RIGHT, MID 함수) [내부링크]

원하는 글자를 추출해 보자. 엑셀 문자열 추출 방법 글씨가 길게 써져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글자만 추출해서 사용하고 싶을때 다음 함수들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기능 방법 예제 수식 입력 결과 왼쪽에서 부터 지정된 문자수를 가져온다 =LEFT(text, [num_chars]) 12:15/고/568 =LEFT(A1,5) 12:15 오른쪽에서 부터 지정된 문자수를 가져온다 =RIGHT(text, [num_chars]) 13:09/고/585 =RIGHT(A2,3) 585 문자의 중간에서 지정된 문자수를 가져온다 =MID((text, start_num, num_chars) 13:59/고/600 =MID(A3,9,3) 600 함수 자체의 사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다만 문자갯수를 잘 세어야 한다. ..

엑셀 기초 함수 5 가지, 상태 표시줄 사용자 지정 [내부링크]

엑셀에서 가장 자주쓰는 함수를 한번 소개해보자면 아마 이 녀석들이 아닐까? 기능 방법 수식 입력 결과 합계 =SUM(number1, [number2], ...) =SUM(C2:C11) 3131.8 평균 =AVERAGE(number1, [number2], ...) =AVERAGE(C2:C11) 313.2 최대값 =MAX(number1, [number2], ...) =MAX(C2:C11) 418.8 최소값 =MIN(number1, [number2], ...) =MIN(C2:C11) 10.9 수를 지정 자리수로 반올림 =ROUND(number, num_digits) =ROUND(C2,0) 355.0 내가 뽑아본 함수들은 위에 나온 수식들이다. 1. SUM 함수 = 합계를 구하는 함수 =SUM(number1, ..

캐드 버전 낮추기 [내부링크]

캐드 버전 낮추는 방법 업체에서 자기가 받은 파일을 가끔 캐드 버전을 낮춰서, 다시 보내 달라고 할때가 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다소 빈번히 있다. 저런 메세지가 등장하며 버전이 낮아서 열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친절히 DWG TrueView를 다운로드 받으라고 나온다. 그러니 트루뷰를 받도록 하자. 트루뷰 는 뷰어의 역할도 하지만 캐드 버전을 바꿔 주기도 한다. 굳이 파일을 열지 않고도 변환이 가능하다. 왼쪽 상단에 아래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준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 창이 등장한다. 해당 영역에 파일들을 드래그 앤 드롭 해주거나 아이콘을 눌러서 파일을 찾아 줘도 된다. 흔히 호환이 잘되는 2007 버전을 선택하고 Convert 부분이 활성화 되면 클릭 해주자. 나는 지금 파일 하나..

PDF CAD 변환 [내부링크]

"pdf 파일을 cad 파일로 변환 해보자" 업체들이 대부분 cad 파일을 직접 주지 않고, pdf 파일로 보내주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그 형상이 필요할 때가 있다. 변환 방법은 굉장히 쉬우며, 오토 캐드 버전 2017 위로는 바로 캐드에서 지원 된다. 이것이 안될때는 pdf to cad coverter 프로그램을 통해서 변환하곤 했다. 그것이 아니면 pdf cad 변환 사이트 를 이용한다거나... 스캔본이 아니고선 어지간 하면 변환되는데, 안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 편이다. 그리고 치수가 절대 안맞춰지며 완벽하게 변환시킬수는 없다. 벡터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들이 변환이 그나마 되는 편이다. 위 그림과 같은 pdf 파일을 cad 로 컨버팅 해보겠다. 캐드 명령 입력창에 'PDFIMPORT' 를 입력한다...

PDF 엑셀 변환 하는 방법 [내부링크]

"PDF 파일을 엑셀로 불러와 보자" 가끔 여건상 엑셀 파일 말고, PDF 파일로 문서를 받을때가 있다. 그럴때 써먹어 보도록 하자. PDF 엑셀로 변환 해서 불러오기 해보자. 스캔하거나 한것이 아니라면, 어지간 하면 PDF의 표를 엑셀로 변환 할수 있다. 단축키의 순서는 Alt -> A - > PN 순으로 눌러준다. PDF 파일을 변환 할것이기 때문에 파일에서 -> PDF에서 순서로 선택한다. 그러면 PDF 파일을 지정해주고 가져오기 를 선택한다. '탐색 창'이 나타나고 가지고 올 테이블을 선택한다. 로드를 선택해주면 이렇게 데이터 형식으로 넘겨 받을수 있다. 이제 후 편집을 통해서 엑셀에서 사용 하면 조금 더 퇴근 시간을 앞당길수 있지 않을까? 이상으로 PDF 엑셀로 변환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감사합..

엑셀 여러 셀에 같은값 한번에 입력 하는 방법 [내부링크]

여러셀에 같은값을 한번에 입력해 보자. 이번건 매우 쉽게 끝나기 때문에 간단하고 쉽게 처리해보겠다. 똑같은 화물 18개의 무게와 위치 정보를 입력해야 할 일이 있었다. 다른건 뭐 어쩔수 없지만, 무게나 높이 같은건 화물이 다 똑같아서 입력되는 숫자가 다 똑같다. 쉽게 입력하고 끝낸것을 예로 들었다. 이렇게 전부 똑같은 숫자 '615.707'을 Ctrl + Enter 키 를 통해서 한번에 선택한 셀에 입력 해줬다.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높이 부분도 처리해 줘서 완성했다. 이 기능을 모른다면 채우기로 해결을 했을것이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다. 선택항 영역내에서 빈 셀만 쉽게 골라내는 방법이다. 이번엔 빈칸에 전부 숫자 '0' 을 써줄것이다. 빈 셀 들이 전부 선택되었고 젤 처음 셀 하나가 따로 떨어져..

투수 포수 사이 시간 야구장 규격 [내부링크]

나는 매 시즌 야구를 즐겨보는 편이다. 팀이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데 '선수들이 잘 할라고 했겠지, 지고 싶어서 졌겠나?' 싶은 생각이다. '선수 본인들도 얼마나 승부욕이 강하겠는가?' 하고 마는 편이다. 최근 150km/h 를 넘어 160km/h 를 던지는 투수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공이 날아가는데 얼마의 시간이 드는지 계산해볼 생각이다. 예를 들어 최동원 선수가 160km/h를 처음 부터 끝까지 같은 속력으로 던진다 가정해보자 위의 그림 야구장의 규격을 보면 투수판 부터 본루 까지 거리는 18.44m 이다. 거리 = 시간 x 속력 이기때문에 시간 = 거리 / 속력 으로 계산 할수 있다. 단위를 조금 바꿔주면 18.44m = 0.01844km 로 바꿔줄수 있다. 거리 / 속력 으로 나..

엑셀 수학 수식 기호 사용하기 [내부링크]

수학 수식 사용해 보기 가끔씩 수학식을 사용할때 유용하니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 처럼 보기 좋게 수학식을 표현 할 수 있다. 위 그림 처럼 루트 기호를 그린것 보단 훨씬 표현이 좋다... 다만 노력이 필요할뿐... 이제 시작해보면 단축키의 순서로는 Alt -> N -> E 이다. '수식' 이라고 한글로 써진 부분을 눌러보면 풀다운 메뉴가 나온다. 여기선 몇 가지의 공식 폼이 제공된다. 근의 공식 같은경우 아예 폼으로 나와있는 모습니다. 2차 방정식의 꽃과 같은 공식이다. 처음 사용하면 좀 익숙 하지 않은데, 노가다를 좀 해줘야 한다. 비슷한 폼을 하나 불러와서 바꾸기 해야 할것이기때문이다. 또한 이 수학식을 쓸때 폰트는 Cambria Math 로 지정되게 된다. 직접 식을 만들어서 쓰고자 할 경우엔 π..

H빔 무게 구하기 [내부링크]

H빔 무게를 구해보자 이번엔 H형강의 무게를 구하기 위해서 샘플로 H200x200x8/12-L1000의 무게를 구해보도록 하겠다. 여기에서 2가지 방법으로 계산을 해 나갈수 있다. 1. 큰 사각형 - 작은 사각형을 빼내서 단면적을 구한뒤 높이를 곱해서, 체적을 구하고, 거기에 철의 밀도를 곱하는 방식 (중공부분을 제거하는 방식) 2. 작은 사각형을 하나씩 구해서 단면적을 구하는 방법 시험삼아 2번 방식으로 구해본다면 1번 사각형 면적 20.0 x 1.2 x 2ea = 48.0cm2 2번 사각형 면적 (20.0 - (2 x 1.2)) x 0.8 = 14.08cm2 1번 + 2번 사각형 면적은 48.00 + 14.08 = 62.08cm2 체적을 구하기 위해서 높이 1m를 곱하면 62.08 x 100.0 = ..

파이프 무게 구하기 [내부링크]

파이프(강관) 무게 구하기 파이프는 환봉과 다르게 마치 도넛 처럼 속이 비어있다(중공)는 특징이 있다. 파이프의 중량을 구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1. 바깥 원에서 안쪽 원을 빼줘서 단면적을 구한 다음, 길이를 곱해 부피를 구하고, 거기에 철의 밀도를 곱해주는 방법 다시 말하자면 (바깥원 - 안쪽원의 면적) x 높이 x 철의 밀도 2. 파이프를 전개도처럼 펼처서 구하는 방법 이 있다. 여기 예시가 되는 파이프 샘플이 있다. ∅609.6 x 12t - L1000 파이프 를 예를 들어 보자. 앞서 설명한 1번째 방법으로 구한다면 단면을 알아야 한다. 단면형상은 위 그림과 같고, 이제 단면적을 구해 보자. 원의 면적을 구하는 공식 = π x r2 이다. π(파이) = 원주율 (3.14) r = 반지름 이다..

철판 무게 구하기 [내부링크]

철판 무게 구하기 아래의 사진은 화물 선적을 위해 부두와 선박 사이를 연결시켜줄 철판(Ramp Way)이다. 보통 가로 x 세로 한판의 크기가 2438 x 6096 으로 되어있고, 이는 규격화된 사이즈 중 하나이다 질량은 다음과 같이 구할수 있다. 질량(mass) = 밀도(density) x 부피(volume) 철의 밀도 는 7.85g/cm3 을 사용하고 사각형의 부피는 가로 x 세로 x 높이로 구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단면적 x 두께 로 구할 수 있다. 체적을 한번 계산해보면 (cm로 계산) 2.5 x 243.8 x 609.6 = 371,551.2 cm3 부피를 구했으니 이제 밀도를 곱해주면 7.85 x 371,551.2 = 2,916,676.92 g 가 나오고 g 단위를 kg 으로 바꿔주면 2,9..

엑셀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단축키 만들기 [내부링크]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조금 더 편하게 단축키를 만들어 써보자!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되도록 안써야 하지만, 안쓸수 없고, 어쩔수 없이 써야 하는 그런 녀석이다. 단축키를 쓴다면 Alt -> H -> M 순으로 눌러주면 된다 이번엔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빠른 실행 도구모음에 등록해서 조금더 편하게 써 보도록 하겠다. 위 그림에서 '빠른 실행 도구모음'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여기에 등록하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사용할수 있다. 왜냐하면 등록 할 경우 Alt -> 4 순서로 눌러줘도 사용할수 있게 되기때문이다. 빠른 실행 도구모음을 등록하기 위해선 다음의 순서를 따른다. '빠른 실행 도구모음'에 등록해서 조금 더 손쉽게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사용해보자. 자주 사용하는것..

SS400 SM490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내부링크]

최근에는 사용하는 명칭이 SS275로 조금 바뀌긴 했지만, 아직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SS400 이다. SM490은 SM355로 명칭이 바뀌었다. 명칭을 뜯어보면 다음의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SS400 (일반 구조용 압연강재) 첫번째 S 의 의미 : STEEL 두번째 S 의 의미 : STRUCTURE 400 : 최소 인장 강도(MPa) JIS에서 사용한 명칭엔 위와같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옛날엔 400(Tensile strength)에 x 0.6 을 해서 240(Yield strength)로 계산해서 쓰곤했다. *JIS : JAPANESE INDUSTRIAL STANDARDS 지금 KS 에선 옛 SS400을 SS275로 사용 하고 있는데, 이 275는 바로 Yield strength(항복 강도..

엑셀 업무 효율을 높여 줄 컨트롤 단축키-1 [내부링크]

엑셀에서 Alt 키를 누르는 단축키는 순서대로 눌어줘서 쓰는반면 Ctrl 키는 다른 키를 조합해서 쓴다. 자주 쓰는것 몇 가지 소개해보자면 아무래도 다음의 키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축키 작업내용 Ctrl + S 저장하기 Ctrl + 1 셀서식 대화 상자 열기 Ctrl + Home A1 셀로 이동 Ctrl + End 텍스트 끝부분으로 커서 이동 Ctrl + Page Up 시트간 이동 (이전 시트) 길게 누르면 젤 앞에 있는 시트로 이동한다 Ctrl + Page Down 시트간 이동 (다음 시트) 길게 누르면 젤 뒤에 있는 시트로 이동한다 Ctrl + A 전체 선택 Ctrl + C 복사하기 Ctrl + V 붙여넣기 Ctrl + Alt + V 선택하여 붙여넣기 Ctrl + Z 실행 취소 Ctrl + Y 다시..

엑셀 셀 병합 해제 후 표 정리 하기 [내부링크]

병합된 셀을 해제 하고 정리해 보자! 이번엔 받은 엑셀표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셀이 병합되어있으면 필터를 걸거나 데이터로 쓸때, 영 좋지 않으므로,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게 좋다. 예시용으로 받은 표를 살펴보면 셀 병합이 되어있다. 그리고 이어서 A ~ C 열을 선택해주고 이렇게 조금 편하게 편집해 보았다. 많이들 써먹어 보시길 바란다.

플랜트 모듈 이름의 의미 [내부링크]

지금것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생각한것은 '왜 모듈이름은 다 비슷할까?' 였다. 'PAU PAR PAS의 의미가 뭘까?' S-OIL RUC 때도, CRISP PROJECT 때도, 그리고 또 다른 프로젝트들에서도 플랜트 모듈의 이름은 거의 비슷했다. 그래서 찾아 보았더니 다음의 의미가 있었다. TYPE MODULE DESCRIPTION BLP Battery Limit Valve Platform DVU Dressed Vessel Unit PAB Pre-Assembled Building PAM Piping Assembly Module PAR Pre-Assembled pipe Rack PAS Pre-Assembled Steel structure PAU Pre-Assembled Unit PBM Piping ..

엑셀 삽입 그림만 선택 하는 방법 [내부링크]

"이동옵션"을 잘 사용 해서 쉽게 쉽게 일처리 하자!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그림을 넣을 일이 많다. 그러다 보면 또 그림을 지울일도 매우 많다. 엑셀에서 그림만 쉽게 선택하기 위해, 다음의 순서를 따르면 쉽게 선택이 가능하다. F5 or Ctrl + G 를 눌러주면 "이동" 이라는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옵션" 버튼을 눌러준다 다른 방법으론 Alt -> H -> FD - > S 순서로 눌러주는 방법도 있다. 이 옵션들 중에서 "개체(B)"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시트상에 그림들이 다 선택 된다. 그리고 Del 키를 눌러주면 쉽게 한번에 삭제가 가능하다. 위에 그림처럼 간혹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런식으로 그림이 숨어있을수 있으니 한번씩 체크해서 지워주는것이 좋다.

엑셀 자료가 길때 틀 고정 하기 [내부링크]

행이 너무 길어서 내용파악이 어렵다면 "틀 고정"을 사용 해 보자! 엑셀 파일들을 받다 보면 표들이 행이 길어서, 아래로 내리다보면 이 숫자들이 뭘 의미 하는지 잊게 되는데, 그럴때 사용하는것이 바로 "틀 고정" 기능 이다. Alt -> W -> F 순으로 키를 눌러줘서 단축키를 사용할수 있으며, 여기서 첫 행 고정(R)을 선택 해 보았다. 이제 첫 행이 잠기게 되면서, 고정되어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스크롤을 내려도 숫자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수 있다. 또한 틀 고정을 했다면, 틀 고정 취소로 고정 했던것을 다시 취소 시킬 수 있다.

엑셀 셀 포인터 이동 방법-1 [내부링크]

Ctrl + 방향키(↑ , ↓ , ← , →)를 이용하면 쉽게 셀을 이동 할 수 있다. 그런데 데이터가 연속으로 들어있어야, 셀포인터가 데이터의 끝으로 이동 할 수 있다. 현재 셀 포인터의 위치를 보면 A1셀에 위치해 있다. 여기서 Ctrl + → 키를 눌러주면 포인터가 G1셀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서 Ctrl + ↓ 키를 눌러주면 셀포인터는 어디로 이동하게 되냐면 포인터가 G2셀로 이동하게 된다. 이처럼 데이터가 연속으로 있을때 끝에 셀로 이동하게 된다. 이걸 이용해서 포인터를 A1 셀에 두고, Ctrl + Shift + ↓ 방향키를 같이 눌러주면 A1 ~ A8 셀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 Ctrl + Shift + → 방향키를 같이 눌러주면 손쉽게 A1 ~ G8 셀까지 모두 선택할수 있다

엑셀 자동으로 오늘 날짜와 시간 입력 [내부링크]

엑셀에서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는 방법들이다. 간혹 보고서에 날짜를 입력해야할때 유용하게 쓰인다. 선택된 셀에 키보드로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1번과 2번은 단축키의 형식으로 3번은 함수의 형식이다 1. 셀에 자동으로 오늘 날짜를 입력하는 방법 Ctrl + ; 2. 셀에 자동으로 현재 시간을 입력하는 방법 Ctrl + Shift + ; 3. 입력해두면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바뀌는 함수 새로고침 한것처럼 그때지점의 날짜와 시간이 찍힌다 =TODAY() //오늘 날짜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NOW() //오늘 날짜와 현재시간이 자동으로 입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