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en-bigking의 등록된 링크

 chicken-bigking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6건입니다.

미니스탁 일상 기록_5번째 [내부링크]

어느덧 5번째 기록이다. 총 투자금액이 5백만원을 넘어섰다. 적다고는 할 수 없는 돈이지만, 노후 자금을 목적으로 모아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은 멀다. 23년 8월 16일 현황이다. 4번째 기록과 비교하면 시드가 증가한 것 외에 수익률에 큰 변화는 없다. https://chicken-bigking.tistory.com/entry/%EB%AF%B8%EB%8B%88%EC%8A%A4%ED%83%81-%EC%9D%BC%EC%83%81-%EA%B8%B0%EB%A1%9D4%EB%B2%88%EC%A7%B8 미니스탁 일상 기록_4번째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 2달이 되었다.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 것 같다. (귀찮다....) 오늘의 현황이다. 2달 전과 비교하여 많은 변동이 있었다. 기술 성장..

미니스탁 일상 기록_4번째 [내부링크]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 2달이 되었다.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 것 같다. (귀찮다....) 오늘의 현황이다. 2달 전과 비교하여 많은 변동이 있었다. 기술 성장주들의 상승이 꽤나 있었던 듯하다. 나는 배당주를 좋아하지만, 이럴때는 성장주가 좋아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나는 미니스탁을 장기투자, 노후자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났다고 팔지 않을 계획이다. 나는 현재 미니스탁을 이용하여 자동매수를 하고 있다. 미니스탁에서 자동매수 기능이 생긴 이후 계속 이용중이다. 처음에는 한달에 3~5만 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34만 원 수준으로 매달 매수 중이다.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노후 자금으로 과도한 금액을 넣기엔 부담스럽다. 비중을 늘린 것도 사실 기존에 유지 중이던 연금 보험을..

미니스탁 일상 기록_3번째 [내부링크]

이번에도 배당금이 들어왔다. 해당 종목은 커버드콜 옵션으로 주식과 옵션을 거래하는 종목이다. 사실 어떤 종목인지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기에 설명을 쭉 나열할 자신이 없다. 그럼에도 이 종목을 들고 있는 것은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 것인지에 대한 맛보기랄까? 매주 월요일 1,000원씩 매수하도록 설정해 두었다. 부담 없는 금액이다. 매달 나오는 배당금은 또 얼마나 좋은지. 위 사진만 봐도 소액 투자로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오늘의 현황이다. 금리 인상 발표로 인한 미증시 하락으로 수익률이 감소하긴 했지만, 나에게는 큰 문제가 되질 않는다. 결국엔 우상향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배당금은 꾸준히 증가할 테니까. ---------------------------------------------..

미니스탁 일상 기록_2번째 [내부링크]

4월 28일 SPHD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 세후 1.71달러. 높은 액수는 아니지만 매월 들어오는 월 배당주이기에 받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동투자로 매일 매수 중이기에 매월 받는 배당금은 증가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받은 내역이다. 세전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꾸준히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캡처는 못 했지만, 해당 종목으로 2년간 23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다. 지속적인 매수로 점차 배당금은 증가할 것이며, 주가 상승으로 인한 추가 배당금을 노려볼 수 있다. 노후의 든든한 연금 배당주를 만드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오늘의 기록을 마친다.

미니스탁 일상 기록 [내부링크]

소수점 투자를 접한 지도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간다. 첫 시작은 신한금융투자의 소수점투자였다. 이후 한국투자증권에서도 소수점투자가 가능한 미니스탁을 출시하였고, 명확한 UI와 접근성, 수수료 이벤트, 무엇보다 1,000원부터 거래가 가능한 점 등으로 신한에서의 투자는 종료하고 미니스탁으로 갈아탔다. 초기에는 시총이 큰 순서대로 무자비하게 구매하였다가, 현재는 모조리 정리 후 ETF 위주로 구매중이다. 트레이딩보다는 노후를 위하여 매일 자동투자로 매수만 하고 있다. 운용자금이 그리 크진 않다. 소수점이라는 것이 소액으로 하는 투자 개념이다 보니 목돈으로 거래를 한 적은 없다. 자동투자로 매일 1,000원씩 1년 반 이상 투자해 오고 있다. 처음에는 3종목 천 원씩, 하루 3,000원으로 1년 정도 모아 ..

티스토리 블로그 일기: 시작이 반이라고? [내부링크]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매번 눈팅만 하다 종료하기 일쑤였지만 이젠 한 번 해보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저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적어나갈 예정이다. 단순히 이 행위가 수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고 싶을 뿐이다. 애드고사라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지만, 밑져야 본전 아닐까?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티스토리로 수익내기" 등등 정말 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실 열심히 다 읽어 보았다. 읽어만 보았다. 따라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과연 사실일까 ? 광고일까? 의문만 들 뿐이었다. 행위로 이어지기에는 귀차니즘이 너무나 컸다. 그렇게 생각하던 내가 지금 타이핑을 하고 있다. 왜일까? 나를 움직인, 내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