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거리 만만코코로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카츠혼이라는 곳을 가봤어요~! 돈가스를 평상시 자주 먹지는 않지만 새로생긴 곳은 안 가볼 수 없지! 배가 고프니 얼른 입장!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혹은 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