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평소처럼 매일 하는 전화통화였다. 그런데.. 뭔가.. 목소리가 잠겨있었다. "엄마! 무슨일이야? 어디 아퍼?" "사랑이 어제 아침에 하늘나라로 갔어." 그말을 듣고 순간 눈물이 나..
2018. 3. 25 살기 위해 글을 쓴다. 답답한 마음을 글로라도 펼쳐놓고 보기 위해서. 글을 쓰다보면 특히 머릿속에 생각이 많을 때면 글이 정말 잘 써진다. 요즘은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이 나보다는 훨씬 더 뛰어..
조금이라도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야한다. 큰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순간순간 밀려오는 유혹을 떨쳐내야 한다. 상황을 통제하고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나 자신을 채찍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