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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슬프고 절절한 익명 짝사랑 리뷰 [내부링크]

- 익명글 - 어느 여자의 4년 8개월간의 짝사랑 스토리 안녕 여러분. 아주 즐거운 리뷰들 열심히 잘 읽고 있어. 쓸까 말까 백번은 아니, 사실 백번 안 함 ㅋ 그래도 여러번 고민했어. 그래도 한번도 전하지 못한..

매우 온건하고 순딩한 동물학대 대응단체 Rescue Ink [내부링크]

매우 온건한 동물학대 대응단체 Rescue Ink 자 이 분들 앞에서 동물에게 손찌검 발찌검 좀 해보시지?? 저 중에 변호사분도 계신다고함 이과 문과 법과 체대 다 모인 어벤져스  Rescue Ink 우리나라에도 좀 들러주..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했다!! 네이트판글 [내부링크]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https://m.pann.nate.com/talk/344011938?currMenu=best&stndDt=20181101 +추가 두번째 방문)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후기 https://m.pann..

인생은 인삼밭 고구마처럼 살자 [내부링크]

 자기 분수도 모르고 마냥 행복하게 사는게 꼴보기 싫어 !!! 싫단 말야!!!!!!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77세 할머니 - 일본예능 [내부링크]

77세 할머니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이 가냘프다고? 너무 거칠고 잔인하고 사나우면서도 가시처럼 찌르는 게 사랑이네.  '로미오+줄리엣' -1996년 영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이..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76세 할아버지-일본예능 [내부링크]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76세 할아버지 Foolish heart, hear me calling Stop before you start falling Foolish heart, heed my warning You've been wrong before Don't be wrong anymore 어리석은 마..

두고두고 회자되는 작자미상의 글--- 그 애 [내부링크]

그 애 - 작자미상 우리는 개천 쪽으로 문이 난 납작한 집들이 게딱지처럼 따닥따닥 붙어있는 동네에서 자랐다. 그 동네에선 누구나 그렇듯 그 애와 나도 가난했다. 물론 다른 점도 있었다. 내 아버지는 번번히 월..

막막하다 나쁜 생각 말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한이라고 합니다 . 우선 이제 갓 생성된 내 블로그 누가 들어와 볼까 싶지만, 진지하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누군가 연 닿는 사람이 이 글을 보아줬으면 해 글 써요. 경제 안 좋다 안 좋다 해..

귀한 내 아이에게 주는 선물 - 현대해상 태아보험 [내부링크]

귀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 현대해상 태아보험 요즘처럼 출산률 떨어진다 하는 세상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아가의 잉태가 어디 그 부부나 가정만의 축복이겠나요. 요즘 저도 나이가 들..

스타일은 반대지만 훈훈한 두 청소년 (전교일등 VS 전교꼴등) [내부링크]

전교 일등한테 결국 빡친 전교 꼴등.jpg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62751306 전교 일등한테 결국 빡친 전교 꼴등.jpg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BKGlr 마지막 ㅋㅋㅋ theqoo.net

못생긴 사람만 죽이는 살인마 [내부링크]

못생긴 사람만 죽이는 살인마 ㅋㅋㅋㅋㅋ 이 만화 자주 봤는데 요즘 들어 더 와닿는 이야기네요. 못생김은 외형 , 마음까지 못나지지는 맙시다. 마음 못난 것은 답 없어. 그나저나 밧줄은 풀어주시지 ㅋㅋㅋㅋㅋ..

포항공대생의 동생글 실화 - 우리 형은 언청이었다. [내부링크]

포항공대생의 동생글 실화 - 우리 형은 언청이었다. 천사의 길 우리형은 언청이었다. 1. 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

잔혹한 인간. [내부링크]

[여기는 인도] 임신한 코끼리에 ‘폭탄 파인애플’ 먹인 잔혹한 사람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95979 [여기는 인도] 임신한 코끼리에 ‘폭탄 파인..

프로가 만드는 반응형 맞춤 홈페이지 - 바른웹 [내부링크]

혹시 아셔요 ??  20 세기 후반 1980~90 년대에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업체들 전화만 받아주는 소호 사무실이 있었다는 거 ? 일명 전화비서라고 불렀는데, 작디 작은 부스에서 각자 배정 받은 기업 대표님이나,..

액정 나간 스마트폰 신형 갤럭시로 바꿔봐요 [내부링크]

요즘 스마트폰 너도나도 손에 쥐고는 있지만 , 이상하게 싫증도 잘 나고 소유 기종이나 모델로 사람의 재력을 은근히 평가하는 물건이 됐는지 철 없는 아이들은 매번 출시되는 새 제품 사달라 난감하게 조르..

막막하고 답답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한입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그런지 , 불특정 다수의 실체를 알 수 없는 삿된 것들과 우연히 얽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유혹도 많고요. SNS 로 비춰지는 다른 사람들의 일상..

약알칼리성 아토피에 좋은 물 - 한우물정수기 [내부링크]

비오는 주말 , 열린 창문으로 그 습기가 그대로 들어오는지 실내 온도가 높고 습하네요. 그렇다고 에어컨 틀자니 쌀쌀한 날 여름 장마가 벌써 시작인가요 ?? 제습기라도 돌려보려고 찾아보니 엄마가 꽁꽁 싸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