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하루개시 경쾌한 피아노 건반 특히 주말이라면 더 좋을 그리고 가끔씩 올리는 두개의 덩이를(=보스헤드폰) 올리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다보면 삶의 흐름에 다시금 맡겨본다
걷다가 음악을듣다 걷다 음악을듣다 걷다가 우연히 작은 꽃다발을 들고 가는 여자를 보고 우연히 궁딩이 팡팡 귀여운 여자를 보고 (연청진에 아이보리니트를 귀엽게 넣어입은 빨간플랫슈즈 녀자 ) 걷다보니 아 이..
조금더 본격적으로 끄적이기 위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