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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내부링크]

수도권은 지난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돼 모임·행사 때 5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21일 0시 기준 집계를 보면 전날 전국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926..

내년부터 확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내부링크]

내년부터 부동산 제도가 확 달라진다. 매년 바뀌어온게 부동산 제도라지만 내년엔 특히 부동산 관련 세제 부분의 변경이 많다고 한다. 미리미리 잘 알아두어야 손해보지 않겠다. 내년에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부동..

[비건 음식] 구우면 영양소가 많아지는 채소! [내부링크]

난 비건이다.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전 지구적으로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가급적 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비건을 하는 이유는 동물들의 삶, 자연의 삶, 우리(인간, 동물, 자연 모두) 모..

[비건 일기] 10. 예~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내부링크]

12월 초 정도였을 것 같은데. 경사가 났었다! 단설 유치원 합격!!!!!!! 무려 다섯번만에 합격했다. (무슨 유치원을 4수를 해야 하는지..- _-) 내년도 최고참 7세 반에는 이제 단설 유치원에 다닌다. 사설 유치원에..

[구글 애드센스] 핀넘버 발송 수령 / 핀넘버 입력 방법 (PIN 번호) [내부링크]

부제는..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의 준비 / 구글 애드 광고 와의 상생의 시간 정도면 어울릴 것 같다.ㅋㅋ 각설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핀넘버(PIN번호)를 받았다!! 뭔가 대단한 진전이 있..

겨울철 숙면 취하는 법 / 숙면에 좋은 습관 / 숙면 하는 법 / 꿀잠 자는 법 [내부링크]

사람 살아가는 게 뭐 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그중 잘 자는 것, 숙면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몸은 잠을 꼭 필요로 합니다. 특히나 잘 잔 잠..

[탄소중립 선언]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선언 / 더 늦기 전에 2050 [내부링크]

탄소중립 / 2050탄소중립 / 기후위기 / 환경 / 문재인대통령 / 선언문 / 그린뉴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Q: 탄소중립이란? 개인·회사·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

쓰레기기록_2020년 11월 27일 [내부링크]

2020년 11월 27일의 기록_ 조금씩 잡히는 습관. “어, 이건 이렇게 버리면 안되요” “일회용 쓰레기가 생겨서 전 안먹을게요” … 처음엔 눈치부터 봐야했다.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와 모두를 위한 좋은 일임에도..

[책 읽기]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내부링크]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100 / 김나나 / 앤의서재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지구에 있는 모두를 위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100가지의 큰 생각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중요한 내용을..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 승인 [내부링크]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 조건 / 네이버 애드포스트 기준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광고게재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 와 ‘카카오 애드핏’ 을..

[주택로망] 타운하우스 [내부링크]

난 주택이 좋다. 아파트가 싫다. 왜 아파트가 비싸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집은 투기의 대상의 아니라고 굳게 믿고싶다. 네이버포스트 전원주택라이프 에 좋은 정보가 올라와서 기록해두려 한다. 각 정보 중, 패스..

재활용품, 진실 혹은 거짓?! [내부링크]

간혹 그런 경험 있으실겁니다. 이거 어떻게 버려야 하지? 재활용인가, 쓰레기인가..애매한 경우!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누군가에게 단 한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1. 무늬, 컬러 스티로폼 무늬나 색..

쓰레기기록_2020년 11월 22일, 23일, 25일, 26일 [내부링크]

2020년 11월 22일, 23일, 25일, 26일의 기록_ 변화를 이끄는 것.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통해서 말이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많은 목소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내부링크]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얼마 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기록해둔지 이제 막 보름 정도 되었는데, 2.5단계로 한 단계 더 격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거리두기는 기존 3단계체제에서 5단계 체제로 변경..

[생활지식] 폐가전 무상수거 / 폐가전 수거 / 무료 폐가전 수거 [내부링크]

나름의 생활 속 꿀팁! 지난번 대형폐기물 배출 및 수거에 대해서 기록한 바 있다. dancingpen-lab.tistory.com/107 [생활지식] 대형폐기물 배출 및 수거방법 /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 대형폐기물 스티커 생활..

[애드센스] PIN 번호 발송! [내부링크]

어느 날, 구글애드센스에서 이런 메일이 왔다. 설렘과 걱정이 공존했다. 순간적으로 조치가 필요하다길래 '헛; 무슨 문제가있나' 싶었고.. 다른 한편으론, '수취인 주소를 달라니, 뭘 주려나' 기대도 됐다. 떨리..

[비건 일기] 9. 먹어버렸다. [내부링크]

먹어버렸어. 비건라이프 +50일의 고해성사. (feat. 뭐 딱히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도대체 언제냐고 정확히 말하라고 몇시몇분몇초냐고 막 따져 묻는다면… 미안하다 모른다...

[중고차 판매] 내차 팔때 / 내차 시세 알아보기 / 내차 가격 올리는 법 [내부링크]

중고차 판매 적어도 백만 원 더 받는 방법! 얼마 전 엄청나게 많은 비를 동반한 장마가 있었죠. 전국적으로 침수차량이 엄청났었는데요, 너무 안타까운 사고(천재지변)였지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

[환경뉴스] 흉물로 전락한 산림, 분진과 악취에 시달리는 마을 주민들 [내부링크]

이 사진이 무슨 사진인지 아시겠나요? 며칠 전, 이 기사를 접하고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쩌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건축재료 중 하나인 시멘트. 시멘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는 분..

[비건 음식] 맥주에도 비건 맥주가? [내부링크]

맥주에도 비건 맥주가 있다? 이거 또 낚이는거 아닌가? 하지만 궁금해서 못참겠다. 클릭! 진짜다! 아니 맥주에 무슨 동물성 성분이 있단 말인가...했다. 그저 곡물(맥아)로만 만들어질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생활지식] 대형폐기물 배출 및 수거방법 /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 대형폐기물 스티커 [내부링크]

생활 속 나름 꿀팁 공유, 난 이거 알고 깜짝 놀랐고, 삶의 질이 달라짐!!!(약간의… 과장 포함) 오늘 일요일, 아내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한다. 어제가 너무 추웠기에 온 몸을 꽁꽁 싸매고 집 밖을 나선다. 얼마..

[티스토리 블로그] 브랜딩과 수익 사이 어딘가. [내부링크]

지난달 10월 27일. 블로그 1일 방문자가 첫 100명에 도달했다. 한 자릿수와 5~60명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하다 이때를 기준으로 그래도 꽤 높아졌다. 이때 좀 감이 잡혔던 것 같다. 아, 방문자를 늘리려면 어떻게..

[비건 일기] 8. 비건라이프 44일, 그리고 변화. [내부링크]

내 살아온 나날들. 44일. 무슨 말인고 하니, 비건임을 밝히고 살아온지 44일째이다. 이 44일이라는 물리적인 시간의 기록은 말 그대로 기록일 뿐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것, 비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내부링크]

얼마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었죠. 코로나가 아마 올해 초부터였을까요.... 한해가 다 가는 시점인데 다시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게 참 불안하고 슬프고 절망적이기까지 합니다. 몇 번 포스팅에..

[겨울 절기] 24절기 중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내부링크]

오늘은 11월 21일. 무슨 날인지 아시는지요? 오늘은 바로, 토요일 입니다!! 회사 안가는 날이지요.^^ 그렇다면 내일 22일은 무슨날일까요? 일요일이고, 김장의 날이기도 하면서, 절기상으로는 바로 ‘소설’ 이라..

Vegetarian options should be guaranteed. [내부링크]

Animals and humans must live together to protect the Earth. This requires freedom from eating meat (not to notice) and no difficulty in choosing a vegetarian diet. Recently, interest in the environm..

[구글 광고] 구글 애드 센스 /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게재 [내부링크]

일치하는 콘텐츠는 사이트 방문자에게 간단하게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무료 추천 서비스입니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독자에게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하여 사이트의 페이지 조회수, 광고 노출수, 사..

[exposure/animal rights] Factory: An Industrial Exploited Pig [내부링크]

The substance of Spain, a clean pig country known as Iberico. In Spain, one of Europe's largest pork producers, revelations have emerged that pigs are being raised in poor conditions. Pig case with..

[폭로/동물권] 공장: 산업적으로 착취 당하는 돼지 [내부링크]

이베리코로 알려진 청정양돈국 스페인의 실체 유럽 내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돼지가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쥐가 들끓고, 죽은 돼지 사체가 곳곳에 널려 있는 돈사..

[책 읽기] 이파브르의 탐구생활 / 이파람 / 열매하나 / 밀리의 서재 [내부링크]

귀농을 한 이파람님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흘러간다. 마치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난 듯하다. 작가님이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니, 아마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시작은 겨울부터, 가을까지 모..

destructive effect of factory-style livestock / an important, unpleasant story [내부링크]

Mail from Greenpeace. I want to share this email with you, so I want to share it with you in the original text. There are already enough things in the world that we have to worry about. But today,..

[cultured meat] Meat obtained without killing animals [내부링크]

Have you heard of cultured meat? Cultured meat refers to meat produced by cell engineering technology that cultivates cells of living animals and cultivates meat without livestock farmers. (cultured..

[배양육] 동물을 죽이지 않고 얻는 고기 [내부링크]

배양육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배양육이란 살아있는 동물의 세포를 배양하여 축산농가 없이 고기를 배양하는 세포공학기술로 생산하는 살코기를 말합니다. (培養肉 / cultured meat, synthetic meat, cell-cultur..

[비건 일기] 7. 두번의 회식 [내부링크]

아무튼, 비건의 김한민 작가님은 비건이 된다는 것을 이렇게 말했다. "길고 꾸준한 절망을 매일 느끼고 파편 같은 희망을 바라보며 매일을 버티는 것" 비건이 되리라 마음먹고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들은 이렇다...

[책 읽기] 아무튼, 산 [내부링크]

아무튼, 산(아무튼 시리즈 29) / 장보영 / 코난북스 밀리의 서재 / e북 이 책 한 권으로 아무튼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알게 됐다. 아무튼 시리즈를 많이 읽진 않았다. 내가 읽은 것, 어깨너머로 본 것,..

[백링크 등록] 백링크 등록으로 구글 상위노출 가능성 높이기! [내부링크]

제 블로그 운영의 방향성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개인 브랜딩과 수익. 이 중 수익을 위해서는 방문자가 많아야 합니다. (물론, 포스팅의 질적 향상은 무조건적 조건입니다.) 이를 위해서 키워드 분석도 하고, 다양..

쓰레기기록_2020년 10월 25일, 11월 2일, 7일, 9일 [내부링크]

2020년 10월 25일, 11월 2,7,9일의 기록_ 지속적인 뽐뿌질이 필요하다. 가만 보아하니 늘 소비하는 것만 소비하는 것 같다. 딱히 양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따지고보면 줄이지 못할 것들도 아니다. 그런데..

[공장식 축산의 폐혜] 유쾌하지 않은 중요한 이야기 [내부링크]

그린피스로부터 온 메일. 이번 메일은 꼭 공유하고 싶어서 원문 그대로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 이 세상에는 우리가 걱정해야 할 일들이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저와 그린피스가 깊은 관심을 가지..

[비건 일기] 6. 뭘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내부링크]

비건을 시작하면서 닥치게 될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가 부모님들에게 내 뜻을 전하는 일이다. 답을 찾지 못하던 중, 맞닥뜨린 처갓..

[가을 여행] 막바지 코스모스와 인생샷! [내부링크]

가을이면 빼놓을 수 없는 이것, 바로 국화와 코스모스! 코스모스가 한창인 지금, 코스모스 보기 좋은 곳을 기록하자. 아마 지금은 많이 지기 시작했을 것이지만, 오늘 잠시 바람 쐬고 왔는데 코스모스가 아직 반겨..

[책 읽기] 나는 오늘부터 고기를 먹지 않기로 했다 / 기록 [내부링크]

그래도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저 시간의 나를 지나가고 있는, 지나갈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앞으로 변화할 시간은 많고, 시도는 많이 하면 할수록 단단해진다고. 채식을 시작하고 가공식품을 자주 먹고 자극..

[책 읽기] 나는 오늘부터 고기를 먹지 않기로 했다. [내부링크]

초보 채식인을 위한 지침서. 무무(이유진) 글|그림 / 하모니북 좋은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 같다.(채식관련) 컨퍼런스의 타이틀은 ‘우리의 식문화, 과연 이대로 좋은가?’ 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서운 이야..

[미 대선] 조 바이든 후보의 친환경 공약 / 조 바이든 VS 도널드 트럼프 [내부링크]

생각 1. 현재 일정으로, 미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가 아주 근소하게 우세한 상황이다. 트럼프는 판세가 불리해지자 무더기 소송전으로 돌입하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저기서 개표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도(서서히 과격..

쓰레기기록_2020년 10월 19일, 21일, 22일 [내부링크]

날씨가 쌀쌀해진 것이 나아진건가? 아이스음료를 먹지 않다보니 테이크아웃 용기도 플라스틱이 그만큼 줄어드니 조금이라도..티끌만치라도 나아진거였음 좋겠다. 물론, 텀블러를 갖고 다닌다. 가끔 깜빡하고 안가..

[책 읽기] 그레타툰베리의 금요일 / 밀리의 서재 / e북 [내부링크]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 스반테 툰베리, 베아타 에른만, 말레나 에른만 | 책담 ‘미래를 위한 금요일-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

[친환경 립밤] 남자 립밤 추천 / 남성 립밤 [내부링크]

좀 잠잠하다 싶었다. 어떤 의미로는 올여름의 지독했던 장마 때가 좋았었다. 내 입술을 생각하면… 가을이 되었다. 무더위가 가셨다고 좋아함과 동시에 찾아온 건조함. 건조함은 내 몸의 수분기도 가져간다. 친환..

[책 읽기]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내부링크]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에리카 라인 / 갤리온 우선 이 책은 누구나 예상 가능하듯이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정의, 규정은 지금까지 보고 들어왔던 것들과 조금..

[가을 여행] 서울 가을 구경, 가을 걷기좋은 곳 [내부링크]

단풍 여행 / 단풍 시기 / 가을여행지 추천 두번째! 다들 아시겠지만, 국내 가을여행으로 좋은 곳은 너~무 많습니다. 그 중 가을하면 역시 단풍과 은행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지난번 가을단풍여행지에 이어서 가을..

쓰레기기록_2020년 10월 13일, 15일, 16일 [내부링크]

I can do it! 그래, 난 할 수 있어! 그런데 왜 자꾸 CAN, CAN, CAN이 나오는 거야!?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고,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소비에 대해서, 버림에 대해서. 그래서 많이 줄..

[비건 일기] 5. 깜짝 놀람! [내부링크]

늘 먹던 우유 대신 난 두유를 먹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우유를 먹었었다. 그냥 맛있었다. 어렸을 땐, 우유를 싫어했었다. 먹기만 하면 배가 아팠기 때문이다. 나의 과민성 대장이 문제겠거니 생각하고 살아왔다...

[비건 일기] 4. 미안한 마음 [내부링크]

뭔지도 잘 몰랐던 비건이란 걸 한답시고 주위 사람들을 고민에 빠트리고 있다. 비건을 한다고 한 첫날부터, 아내가 참 고맙다. 현재 아내는 반 정도 비건이다. 고기 먹는 것을 많이 줄이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

[가을 여행] 단풍 여행 / 단풍 시기 / 가을여행지 추천 [내부링크]

가을에만 허락되는 자연의 대 향연, 단풍 여행 (feat: 전국 단풍시기) 올해 단풍을 느낄 수 있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의 단풍은 코로나로 인해 조금 특별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정말 오랜..

[비건 일기] 3. 나는 누구? [내부링크]

현재 나의 식습관이나 방향성을 비건이라는 말로 설명하기엔 좀 부족하다. 언어의 이유가 아니라 나 자체가 이유다. 아직 비건이라기엔 한참 모자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 그랬다. 비건의 목표는 백퍼센트가..

[가을 축제] 마산 국화 축제 / 드라이브스루 / 11월 축제 [내부링크]

아쉬움의 순천만 갈대제, 기대를 갖고 찾아본 파주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그리고 또 하나의 보석 발견! '바로 마산국화전시회'다! 코로나의 여파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 또는 축소,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비건 일기] 2. 시작. [내부링크]

2020년 10월 15일. 아무튼, 비건 책을 다 읽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후, 나는 한동안 멍했다. 머리속을 정리해야 했다.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다고 하는게 아마 이런 감정, 상황이었나보다. 멍한 상태로..

[비건 일기] 1. 할 수 밖에 없었다. [내부링크]

내가 비건이라니. 아니다, 아직은 아니니.. 내가 비건을 시도한다니. 평생을 살면서 그런 생각해본적 없었다. 실은 비건이라는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된 것도 불과 얼마 전이다.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 그랬던 내가..

[가을 축제] 퍼스트 가든 국화 축제 [내부링크]

꼭 가보겠다고 한참을 기다렸던 순찬만 갈대제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결국 취소가 되었다는 안타깝고 안타까운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렇게 올해 한번도 가족 여행, 나들이도 못가보고 지나칠 순 없다!..

[비건음식] 비건 채식주의 라면 추천! [내부링크]

오늘 10월 21일로 비건라이프 시작한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정말 그동안 이렇게 무분별하게(?) 먹어댔더군요...반성합니다. 몇일 비건 생활을 하다보니 역시나 먹는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에 다양한 정보들..

[가을 축제] 순천만 갈대제 2020 [내부링크]

코로나 시대 비교적 괜찮은 야외 가을 축제 / 순천만 갈대제 진행여부 올해 초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집콕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제 거리두기도 1단계로 하향조정되었으니 10월, 11월엔 여행이라도 정말..

[정책]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 3차 놓치지 말자! / 경기 도청 [내부링크]

이전에 청년수당, 청년기본소득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청년수당 청년기본소득 / 서울 청년수당 [정책] 청년수당 청년기본소득 에 대한 단상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진행하던 청년기본소득 아시나요? 저도 뭐 자..

[애드핏] 카카오 애드핏 매체 승인 완료! [내부링크]

드디어 길고 길었던(?) 카카오 애드핏(다음애드핏) 매체 승인을 받았습니다! 뭐 주말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긴것도 아니고 하루(24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네요. 처음에 보류하고 바로 승인요청 및 문의를 올렸던..

친환경 포장지, 퇴비화 포장지 / compostella [내부링크]

인스타그램에서 애정하는 그린라이프님. (국내 최초 환경 소통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그린라이프님의 글을 보면 참 유용하고 선한 정보들이 많다. 그렇기에! 여기에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물론 내용을 블로..

[책 읽기] 아무튼, 비건 _ 2 [내부링크]

아무튼 비건 / 김한민 / 위고 돌이켜보면 삶의 전환점이 된 시기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다. 금연을 시작했다던가, 누군가와 사귀었다던가, 어떤 사고가 있었다던가처럼 여러 가지 사건이 있다. 이 책, 아무튼, 비..

[애드핏] 카카오 애드핏 매체 심사 보류 이유! [내부링크]

카카오 애드핏에 매체심사가 보류되어서 문의를 남겼는데요, 너무 궁금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빠르고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난 반응형스킨이라, 애드핏은 반응형..

[애드핏] 카카오(다음) 애드핏 광고 설정 하기 [내부링크]

카카오 애드 핏 광고 설정하는 방법 기록하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뿐인 줄 알았는데 최근 카카오 애드핏 (구, 다음 애드핏)도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영화 읽기]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 / 영화리뷰 [내부링크]

그 과묵하던 L이 말많은 신여성으로 돌아왔다!? 돌아갔다?!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된 작품.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었다. 밀리바비는 귀여웠고, 역할에 딱 맞았다. (전체적으로 캐스팅이 좋았던..

쓰레기기록_2020년 10월 6일, 8일 [내부링크]

이게 다가 아니지만 쓰레기 줄이기는 의미가 있다. 2020년 10월 6일, 8일의 쓰레기. 진짜 많이 줄었다. 이렇게 쓸게 없나? 싶을 정도라지만, 역시.. 누락된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분명히 말하면, 여기 기..

[책 읽기] 아무튼, 비건 _ 1 [내부링크]

아무튼 비건 / 김한민 / 위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은, 아무튼 시리즈의 첫 시작이었다. 이 작은 책에 오밀조밀 많고 큰 내용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채식주의, 베지테리언, 비건, 동물, 환경에 대한 이야..

[공동체]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보여주다 [내부링크]

"청각장애인들에게 마스크속 이야기를 보여주다" 코로나 19로 인해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 이 마스크가 유해한 균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준다곤 하지만, 온 국민의 얼굴을 가려버렸다. 아쉽게도 이는 청각장애..

채식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내부링크]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 지구를 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육류를 섭취하지 않음에 자유로워야(눈치 보지 않아야)하고, 채식을 선택함에 있어 모자람이 없어야 한다. 최근 환경, 지구에 대한 관심..

[책읽기]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김누리 _ 2 (요약) [내부링크]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 한장으로 책을 다 읽고 난 참담한 심정을 대변하고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요약해두려 한다. (*영화 어린의뢰인을 보고 난 후라..

[구글 서치콘솔] 구글 서치콘솔 등록하는 방법 [내부링크]

구글 검색에서 내 블로그를 노출하는 방법, 구글 서치콘솔 등록하기! 구글 애드센스만 되었다고 내 블로그가 구글 검색에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을 제외한 네이버와 구글에 별도로 등록을 해주어야만 검색..

톤28 자석비누홀더 [내부링크]

"씻을 거리 보관을 쉽고,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자석 비누 홀더" 친환경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 비누의 건조와 보관을 도와주는 스테인레스 거치대 플라스틱 줄이기의 일환으로 사용한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 처..

[책읽기]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김누리 _ 1 [내부링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교수) 저 / 해냄출판사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지만, 우리는 아직 민주주의자가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많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다. 몰랐다...

[축구] 토트넘 홋스퍼, 진지하게 상위권? 우승권! [내부링크]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손흥민과 무리뉴. 저는 축구를 참 좋아합니다. 예전(젊었을 땐)엔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즐겨했었죠. 특히 영국에 있었을 땐, 참 많이도 뛰었던 것 같네요. (영국에선 정말 어린애들도 스..

[뮤지컬/다큐] 참 못된 서울 (feat. 뮤지컬 빨래) [내부링크]

예전에 봤었던 다큐가 생각났다. 아마 이때도 추석때즈음 보았던 것 같다. 아마도 얼마전 청년수당에 대해서 생각하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여기까지 연결된 듯 하다.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던 중 거의 끝자..

[영화 읽기] 룸 (Room / 2015) [내부링크]

도저히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강렬함. 웃기도하고 때론 감동했다가 울컥 화도 났다가 심장이 두근두근 하기도하는 스릴러물같다가 육아영화처럼 느꼈다가 드라마같기도하고 공포영화같기도하고 성장영화같기도..

친환경 수열에너지 그린뉴딜 대표사업 [내부링크]

여러 가지 환경문제 및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변수들로 환경이 크게 변했습니다. 이에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정책] 청년수당 청년기본소득 에 대한 단상 [내부링크]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진행하던 청년기본소득 아시나요? 저도 뭐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향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의라고 해야 할까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만 24세 청년들..

[네이버광고] 네이버 키워드 도구 활용하여 관심사 파악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공부하고 있는 댄싱펜입니다. 어제 구글 애드워즈 가입하는 방법에 이어서, 오늘은 네이버 광고 가입 및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합니다. 우선, 블로그 운영을 한다면 어떻게 할..

[사회] 개천절 / 개천절집회 [내부링크]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은, 우리나라 건국(建國) 기념일로 국경일입니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늘을 열었다는 ‘개천(開天)’이란 말은 환웅이 하늘에서 백두산..

[책 읽기] 부의 추월차선_2 (요약) [내부링크]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드마코. 아마 그로 대표되는 이미지는 이것이 아닐까 싶다. 람보르기니를 타는 젊은 부자. (해당 차량이 람보느기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며 몇몇 메모해둔 것들을..

[애드워즈] 구글 애드워즈 쉽게 가입하기 (광고만들기 무시하기) [내부링크]

애드센스 승인만 됐다고 만세를 불렀던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해야 할 것들,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당연한 것인데 몰랐다. 간과했던 것 같다. 무턱대고 포스팅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

쓰레기기록_2020년 9월 14일, 17일 [내부링크]

2020년 9월 14일, 17일의 쓰레기. "발전중" 많이 줄었다. 매일매일 쓰레기가 나오지도 않고, 플라스틱 소비는 눈에 띄게 줄었다. 그만큼 늘어난 것은, 눈치와 화남? 눈치도 화남도 생기면 안되는건데, 정말 우리..

[책읽기] 부의 추월차선_1 [내부링크]

30대 억만장자 엠제이 드마코가 알려주는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 그 방법은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것. 인생에는 크게 세가지 길이 있다고 한다.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 것은 태어나서..

[현장르포] 빵선생 김포운양점, 팥빙수 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내부링크]

바야흐로 며칠 전, 이미 여름이 끝나고 초가을 문턱에 선 요즘. 아들이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시원~~~~한 팥빙수. (얼마 전에 처음으로 팥빙수를 한번 먹어보고선 그 뒤론 뭐 말 안 해도..) 한 동안(그래 봤자..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는 방법 (자동광고) [내부링크]

하면 할 수록 어렵고, 될까 의심스럽기도 하고, 성공했을땐 재미있기도 하다! 초보로서 느끼는 당연한 감정들이 아닐까.. 어제 하루만에, 애드센스 신청 부터 승인까지 완료! (대란이라더니 그 덕을 좀 본 듯 하다..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신청에서 승인까지! [내부링크]

내가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 우선 기록에 대한 것. 무엇이든 기록해두고 싶다. 내 삶에 대한 기록이랄까. 그리고, 수입원에 대한 것. 나의 블로그 운영방침 등에 미루어보아 대단한 수입원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애플] 아이폰 배터리 자가교체 / 셀프교체 [내부링크]

가능할까? 생각만 했던 일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어렵다, 못할 것 같다..이런 생각을 뒤로한채 '그냥,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그리고 그 생각을 실행해보는 순간,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 단순한..

쓰레기기록_2020년 9월2일, 3일 [내부링크]

2020년 9월 2일, 3일의 기록. 쓰레기를 줄이고자 마음 먹고 행동을 한지 한달정도가 지났다. 딱히 뭐 대단한 성과라고 내세울만한 것들은 없다. 그저 지난 날들보다, 쓰레기가 조금 줄었다. 뿌듯함이 많이 늘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첫 네이버 검색 유입 ! [내부링크]

2020년 9월 18일. 네이버 검색을 통한 첫 유입 사례! 결과론적으로 막 열심히 하질 못해서(일에 대한 핑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긴 했지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한 후 첫 사례여서 좋다. 난 아직 걸음..

자연에서 찾아낸 건강한 아름다움_루스티크 바디바 [내부링크]

친환경을 위한 작지만 큰 걸음. 굳은 결심과 행동. 동구밭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해보았다. 아직은 정착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환경 브랜드, 제품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이..

[영화읽기] 뮬란 [내부링크]

디즈니의 유명 애니메이션, 뮬란! 골수팬, 마니아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 그 이야기 뮬란! 그리고 실사 영화로 탄생한 뮬란! 처음부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생각나는 게 아니겠는가..

쓰레기기록_2020년 8월24일, 27일 [내부링크]

2020년 8월 24일, 27일의 기록 "노올랍구나!" 사진첩을 몇 번이고 훑어봤다. 이거밖에 없나? 왜 사진이 없지? 정말인가? 와우, 대단한 발전인데?! 정말 많이 줄었다. 내 쓰레기. 작고 예쁜 내 쓰레기가 되었다 +_..

쓰레기 기록_2020년 8월 19일 [내부링크]

2020년 8월 19일의 기록. “폭주” 8월 들어 가장 폭주했다. 맹렬하게(?)도 써댔구나. 돌아보면 꼭 써야만 했던 게 있었을까 싶다.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클린한 하루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점심을 싹싹..

쓰레기 기록_2020년 8월 17, 18일 [내부링크]

2020년 8월 17일, 18일의 기록. "이렇게 의지가 약해서야..." 그놈의 딸기스무디.. 그래 나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데.. 테이크아웃 용기의 8할은 딸기스무디다;; 그래도 많이 참는데도 계속 나온다. 앞으로 좀 더..

쓰레기 기록_2020년 8월 10,12,13일 [내부링크]

2020년 8월 10,12,13일의 기록. “호전중”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확실히, 7월에 비해 엄청 많이 줄였다. 하루에도 몇 개씩 나오던 일회용 쓰레기가 며칠에 하나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나브로! 귀찮은 마음이..

쓰레기기록_2020년 8월 1,4,8일 [내부링크]

2020년 8월 1일, 4일, 8일의 기록 "그래도 많이 줄었네, 신경 쓴 것 같아, 고생했어!" 내가 과거의 나(8월 1일부터 8일까지의 나)에게 말하는 격려와 칭찬의 한 마디. 몰랐다. 그래서 두려웠다. 기록하기가..기록..

[책읽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내부링크]

이 책의 저자는 나와 상당히 닮아있었다. 내 이야긴가 싶었다. 나이도, 취향도,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그 과정에 있던 반성과 때론 자괴감, 때론 우쭐함..)까지도.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나는 일과 퇴사를 반복..

[번외]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 [내부링크]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부가 지..

쓰레기기록_2020.07.29,30,31 [내부링크]

2020년 7월 29일, 30일, 31일. 7월의 마지막 기록. 미안하다, 사랑한다 지구님.ㅠㅠ 그간 게을러 며칠 다른 일들로 블로그 기록을 못해서 9월인데.. 7월의 쓰레기를 아직도 기록하고 있구나. 무튼, 7월의 마지막..

저자극 자연유래 동구밭 바디바 가꿈비누 [내부링크]

동구밭 샴푸바, 린스바에 이어 세번째 동구밭제품. 동구밭 가꿈비누, 샤워바 되겠다. 동구밭 샴푸, 린스바를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지구에 조금이라도 덜 해를 입힌다는 생각에. 뿌듯해서, 동구밭..

[책읽기] 두번째 지구는 없다_3 [내부링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의 선택권을 빼앗겼다. 그걸 되찾지는 못하겠지만, 최악..

[책읽기] 두번째 지구는 없다_2 [내부링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기업이 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후손들이 살아갈 몫의 생태계를 보전해야 한..

쓰레기기록_2020.07.28 [내부링크]

2020년 7월 28일의 기록. 반성스럽다. 맞나 표현이? 고작 딸기스무디의 유혹을, 목마름을 이겨내지 못했음을. 그리고, 맨날 텀블러나 별도의 용기를 준비한다고 말만 했던 모습을. 아직 진심이 없나? 분명 진심이..

[책읽기] 두번째 지구는 없다_1 [내부링크]

대단한 서평이랄 것 까진 없고, 그저 내가 읽은 글에 대한 기록. 회사 법카 찬스로 책을 살 수 있다. (제한은 없다. 그저 한도만 있을 뿐..) 무슨 책을 사야 하나, 무슨 책을 보고 싶을까 찾던 중 눈에 띈 책 한..

쓰레기 기록_2020.07.24,26,27 [내부링크]

2020년 7월 24,26,27일의 기록.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25일은 제로!!!! 기록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뭔가 이런 쓰레기가 발생되지 않았던 날이다. 이 역시도 그땐 몰랐다가 지나고보니 알겠네. 종종 돌아볼 필..

친환경 샴푸바, 린스바 추천_동구밭 [내부링크]

여간해선 이런글은 잘 안쓰지만. 이라 말하고 시작하기. '쓰레기를 줄이자, 특히, 우선은 플라스틱!' 이라는 생각으로 접하게 된 동구밭. 예전 어디에선가 보고 들은적이 있었다. 샴푸와 린스의 플라스틱 용기와..

쓰레기 기록_2020.07.23 [내부링크]

2020년 7월 23일의 기록 나는 왜 자꾸 텀블러를 잊고 다니는가.. 이런 놈이 무슨 쓰레기를 줄이겠다고... 하아.. 역시나 나중에 한번에 정리하며 보니 심각하네.. 그때에는 하루라는 단위로 밖에 나를 돌아보지..

쓰레기기록_2020.07.21 - 22 [내부링크]

2020년 7월 21일-22일의 기록. 생수가 자꾸 나온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을 모아서 정리를 하다보니.. 더 문제가 보인다. 매일매일 하나씩 먹을땐 '뭐, 하나정도..'(물론 그래선 안되지만;)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

쓰레기기록_2020.07.16 - 17 [내부링크]

2020년 7월 16일의 기록. 언젠가는 하루에 두세잔은 꼭 아메리카노와 함께 였다. 카페를 시작하고부터 였던 것 같다. 그때야 어쩔 수 없었다 치더라도, 약 3년 정도의 시간을 지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 자리..

쓰레기기록_2020.07.15 [내부링크]

2020년 7월 15일의 기록. 과연 나 쓰레기를 줄일 수는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아니 나 지금 노력은 하고 있잖아! 라고 생각도 되고. 그래도 이렇게 맨날 쓰레기가 나온다; 다행히(?)오늘은 플라스틱은 안..

쓰레기기록_2020.07.14 [내부링크]

2020년 7월 14일의 기록. 오늘도 생수병이 말썽(?)이네. 아니, 내가 말썽인건가..그렇네; 내가 문제다.ㅠ 그래도 스스로 위안한다. 오늘은 이거 하나로 막는다고!!! ... 그런데! 밤 12시 넘어서 탄산수를 먹었구..

쓰레기기록_2020.07.13 [내부링크]

2020년 7월 13일 기록 시작. 첫날이라 엄청 노력은 했다. (일단은..) 회사에서 점심 후 다 같이 먹는 테이크아웃 음료.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텀블러는 늘 소지하면서 하루에 커피 두세..

쓰레기기록_2020.07.19 - 20 [내부링크]

2020년 7월 19 - 20일의 기록. 아침햇살, 정말 맛있다. 오랫동안 내가 좋아라하는 음료.. 희안하게(어찌 생각하면 희안할 것도 없지만..) 아들도 좋아한다.ㅋㅋ 이거 고를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사고 말았..

쓰레기기록_2020.07.18 [내부링크]

2020년 7월 18일의 기록. 가족과의 나들이. 약 한달이 지난 뒤에 작성하는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들이 약간 감기기운이 있었던것 같다. 못가겠다 싶었다. 그러다 이 날 이 순간! 비가 안와서 나가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내부링크]

그랬다. 쓰레기, 환경...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없고자 했다. 관심이 생겨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보다 더한 주범이 있다고 생각했고, 난 방관자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애써 회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