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 창업가 '타다' 박재욱 대표는 임신한 아내와 부둥켜 안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창업을 하라고 지원한다고 하지만, 택시 기사들의 표를 의식한 국회의원들은 창업가들을 무참히 짓밟았고 이것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