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살아가고 있고, 이에 체계에 가장 효율적인 삶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는 지름길, 혹은 체계에 맞는 올바른 삶의 방향을 두고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