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숲 카페, 예쁜 꽃이 있는 매장 사실 진주에 있는 카페를 추천한다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는데 정글 같은 담벼락이 보이기 시작하는 데 여긴 어디라는 질문과 함께 숲 속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화정 소바 의령군에 일 때문에 들렀다가 점심메뉴 추천으로 의령은 소바라며 전통시장 안에 있는 소바 가게로 발을 돌렸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지만 대기석도 있는 걸 보니 많은 손님이 다녀간듯하..
저녁엔 베라죠 저녁을 먹고 디저트 메뉴를 선택하려고 의견을 모은 결과 베라. 그리고 신상 맛을 체험하기 위해서 급하게 달려갔어요 저번에 고디바랑 콜라보했던 건 벌써 들어가고 원했던 블랙 소르베도 없네요ㅠ..
장유 점심식사 메뉴 추천 장유에는 점심에 밥집들이 많기는 하지만 저렴한 곳을 찾기는 힘들다. 하지만 여기는 점심메뉴가 따로 있고 가격도 착하다 항상 뼈다귀 해장국을 시키는 데 오늘은 특별히 족발집이니 족..
생선구이 맛집을 찾아서 성묘 후 근처에서 밥집을 찾다가 좀 멀더라도 맛있는 곳에서 먹자는 의견에 여기 450도 고등어 집까지 오게 되었다.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 데도 불구하고 대기를 하란다… 얼마나 맛나길래..
율하 파스타 맛집 추석 연휴 막바지에 이르러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낸 결론이 맛있는 파스타를 먹자고 해서 검색을 하던 중에 롤링 파스타 등 브랜드 저렴이 양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부인이..
사상 근린공원에 다녀와서 추석을 맞이해서 갈만한 공원을 찾다가 사상에 근린공원이 있다는 포스팅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분수에서 물놀이도 가능하고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 해서..
1등 효소 업체 제노포커스 시가총액 1620억 원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수설로 14 정도 급등을 했지만 인수한다면 여러 효소를 활용한 건강기능 사업이 가능한 데다가 식품..
곱창을 먹게 된 이유 조카가 먹고 싶다는 말 때문에 둘째 형님이 사주신다고 하여 곱창집을 찾았지만.. 아버님이 가는 데 있다고 가신 곳이 여기 낙동강 특양 곱창이다. 다시 한번 검색해보니 네이버 플레이스 평..
저렴한 유산소 운동을 위한 사이클을 알아보다가 12만 8천 원 선에서 괜찮은 녀석을 발견했다 이고진 lp125 접이식 자전거 여름은 지났지만 겨울 전 찐 살을 빼기 위해 홈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율하에서 돼지국밥이라하면 신리돼지국밥으로 가면 된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수육백반이다 항정살을 사용해서 부들부들해서 맛난다 거기다 식지말라고 아래처럼 불도 붙여주신다 그래서 수백한상에 마음도 배도 부..
추석을 맞이하여 소갈비찜 레시피를 찾아보았다 일단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를 검색해보면 1. 요리 전 핏기 제거 (하루 전) 2. 냄비에 물을 붓고 소갈비를 넣고 초벌로 가열한다 3. 조리할 냄비에 옮겨 다시 갈비찜..
오늘 점심 메뉴는 돈가스 김해 효 돈가스에 왔어요 근처에 양 많은 매장이 없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돈가스집이네요ㅎㅎ 아들이랑 같이 돈가스 먹으러 왔네요 우동국물에 밥 말아줘야겠네요 돈가스 고기 좀 먹이..
누가 여길 양산이라고 부르는가 여긴 통도사 아래 그래도 맛집을 향한 나의 열정이라면ㅎㅎ 가야지 어디든지 ㅎㅎ 외관은 일본풍인데 주변은 한국임 ㅎㅎ 그래서 이쁘긴 함 ㅎㅎ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풍경도..
부인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준 옷들중 일부가 사이즈가 안맞아서 교환 및 더 이쁜게 있나~ 나와 보았다 ㅎㅎ 이건 약간 빳빳한 소재 인데 등산복 분위기라 패스 입어보았지만 안이뻐ㅠㅠ 가격은 20만원대 중반...
목요일 저녁 일을 마치니 9시를 넘겼네요ㅎㅎ 그래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고자 장유 커피맛집인 좋아서 하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자주 가야 하는 이유 1. 커피가 맛있다 2. 리필이 된다 무조건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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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인데 어떤 꽃을 주문해야 하나 그래서 선택한 프리지어 안개 노란 장미를 선택해서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렸다ㅎㅎ 그리고 이쁜 멘트까지 만들어 달아 두심 급하게 부탁드려 만들어진 꽃다발이었지만..
일을 마치고 집에서 식사를 하려고 마음먹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하는 말 “아빠 고기 먹고 싶어요”란 한마디에 우리 부부는 아들을 데리고 새로 생긴 갈빗집으로 향했다 우선 양념갈비가 아니라 생갈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