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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이비웍 요리. 명란 솥밥 [내부링크]

오늘 점심은 명란솥밥으로 결정. 레시피 혼자 먹을 거니까 쌀 반컵. 쌀을 30분 정도 불린다. (배고프니까 나는 20분만!) 베이비웍에 불린 쌀 넣고 쌀과 동량인 물 반컵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눌러붙지 않게 숫가..

스타우브 베이비웍으로 할 수 있는 요리법...? [내부링크]

나는 초보 중에 초보. 상초보 주부로써 김치찌게를 끓일 때 조차 레시피를 확인하고 끓인다. 베이비웍이 생겼다고 특별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있을리가... 누룽지 끓여먹었다. 그래도 나름 디테일이 있어서 보리차..

미니멀 냉장고, 작은 냉장고 [내부링크]

우리집 냉장고는 620리터 냉장고로 나름 미니멀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2017년 결혼 할때 구입했던 냉장고였는데, 구입 할 당시에 주변에서 너희 냉장고 너무 작은것 아니냐 하는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신혼집이..

나만의 하루. (ft.간단한 점심 메뉴) [내부링크]

오전 운동을 시작한 뒤 나만의 루틴이 생겼다. 아이 어린이집 등원 뒤 오전 중에 적당히 집을 치워두고, 빨래를 돌리고, 운동을 다녀온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며 드라마 시청. 이 시간이 너무 꿀이다. (무절제하게..

3인가족 식비 줄이기. 한달 60만원 목표. [내부링크]

우리집 가계부의 시작일은 매달 21일~ 다음달 20일까지. 내가 회사 다니던 때에 급여일이 21일이었기에 보험, 카드 결제 등이 이 날짜에 맞춰져 있어서 회사를 그만둔 지금도 이 일정에 맞춰져 있다. (결제일 바꾸..

미니멀라이프. TV 없는 거실 [내부링크]

우리 집은 텔레비전이 없다. 원래부터 텔레비전 없이 살았냐 하면, 적어도 나는 아니었다. 티비를 정말 사랑했고, 쉬는날이면 누워서 꼼짝을 하지 않고 채널을 돌리곤 했었다. 행복감을 느끼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5살 아이와 서울 시티 투어버스 타기, 가을 나들이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 아침, 느즈막히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은 무얼 하며 놀아볼까 고민하다가 겨울이가 얼마 전부터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싶다고하여 알아보았다. 요즘은 할인 이벤트를 해서 그런가, 도심고궁남산..

근검과 절약의 시대. 미니멀 가계부를 지향합니다. [내부링크]

코로나로 여행이나 나들이가 어려워지자,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아이 있는 집은 참.. 힘들었다. 이 충만한 에너지를 풀 곳은 없고 집에서 해결해 내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리하여, 우리집도 캠핑을 하자! 하여,..

워킹맘 퇴사고민, 워킹맘 퇴사 후기 [내부링크]

나는 2010년부터 금융회사에 입사하여, 11년을 한 회사에서 근무했다. 아이를 낳고 2020년 4월에 복직을 하면서 1년간은 시부모님께서 아이의 하원을 도와주기로 하셨고, 등원은 남편이 4개월 정도 하다가 그 뒤..

39개월 아이 기저귀 떼기1 [내부링크]

겨울이는 연말생으로 친구들에 비하면 한참 아기인 느낌이 크다. 말은 빠르지만 촉각 관련된 부분이 많이 예민하다. (계절이 바뀌면 긴팔>반팔/ 반팔>긴팔 전환이 어렵다.) 쪽쪽이를 다른 아이들보다 꽤 오래 물고..

예민한 아이, 세번째 육아 상담 [내부링크]

마지막 육아 상담 시간에는 아이와의 놀이 영상을 미리 찍어보고 그 화면을 피드백 하는 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장면을 상담 선생님과 함께 지켜보는게 약간 민망했었는데, 이 시간 또한 많은 도움이..

예민한 아이, 두번째 육아상담. [내부링크]

첫번째 육아 상담 이후, 상담 선생님께서 아이의 발달 검사와 기질 검사를 진행해 보자고 하셔서 두번째 상담은 그 검사의 피드백이 주된 내용이었다. 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상담이었달까. 도무지 알 수 없던..

예민한 아이 육아 상담 받기 [내부링크]

겨울이는 오늘 기준으로 생후 45개월 된 아이이고, 어찌나 예민했던지 태어나서부터 등센서가 켜져 절대로 누워 자지 않았으며, 배고픈걸 참지 못하여 그렇게 토를 하면서도 분유를 하루에 1500미리를 섭취하는 식..

쪽쪽이 끊기. 쪽쪽이 끊는 방법 [내부링크]

이 글은 절대로 둘째는 낳지 않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하기 위한 글 입니다. 대부분 두 돌 전에는 공갈 젖꼭지를 끊는 것 같은데, 겨울이는 꽤 오랫동안 물고 있었다. 두 돌이 지나고 나서 쪽쪽이 끊기를 시도는 해..

신생아 트름에 관하여 [내부링크]

이 글은 절대로 둘째는 낳지 않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하기 위한 글 입니다. 겨울이가 태어나기 전에 알고는 있었다.  1. 아기들은 자주 먹는다.  2. 아기들은 혼자 트름 할 줄 모른다. 하지만 이건 몰랐지. 진..

신생아 토 [내부링크]

이 글은 절대로 둘째는 낳지 않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하기 위한 글 입니다.  우리 집 겨울이는(태명) 신생아 시절부터 분유, 모유 가릴 것 없이 참 많이 토했다. 먹고 트름하면서 왈칵, 소화하는 중에도 왈칵,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