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부메랑 오 이젠 괜찮아 걱정하지마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더 이상 이젠괜찮아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그만큼그만큼의고통뿐 모르는 것처럼 이젠 괜찮아 괜찮아 차라리 걱정하지마 No no no no no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