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활약하던 카시오 탁상용 온도계겸 시계가 운명(?)한 관계로 영입하게 된 샤오미 미지아 온습도계 세컨드 버젼.. 온습도계 2세대는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더 저렴하게 나온듯 싶더군요.. XIAOMI.. TEMP..
아벤느 콜드크림 너리싱 립밤을 소진한 관계로 새롭게 영입하게 된 니베아 플레이버 립 딜리셔스 드롭 피치 앤 바닐라 플레이버 립크림.. 매우 길고도 긴 이름을 가진 립밤.. 제가 써본 립밤들 중 최장 이름일듯...
지인분께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블루콤 데시벨 BCS-A1 넥밴드 와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올 연말은 블루투스 이어폰 풍년이네요.. 데시벨 영입으로 드디어 블루투스 이어셋 10개를 넘겼다는.. 이렇게 많을 필요..
작년부터 지인분께서 루테인을 먹어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가지고 있던 루테인을 모두 소진한 관계로 이번에 루테인을 직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건강보조식품은 거의 직구를 하게 되네요....
명동교자 흡입을 희망하시는 지인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게 된 명동교자 2호점.. 원래는 명동교자 분점이라고 했는데 이태원점 오픈하면서 2호점으로 바꾼듯 싶네요.. 많은 인파로 붐볐던 명동거리.. 외국인이..
자이언트캣 보러 잠실 롯데월드타워 나들이를 겸한 롯데면세점 쇼핑.. 전 살게 없지만 지인분께서 구두를 필요로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방문하게 되었네요.. 맑다 흐리다 변덕스러웠던 날씨.. 롯데월드타워는 싱..
지인분께서 크릴오일 구입을 강력하게 희망하셔서 큐텐에서 크릴오일 직구를 하게 되었답니다.. 직구하면 싸다는걸 지인분께서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대리구매를 종종 요청하신다는.. ㅡㅡ;;.. 요즘 방송에서 많이..
유효기간 임박한 스타벅스 별쿠폰이 많았던 관계로 써줘야 했네요.. 별 12개 모으는건 참 재밌는데 쿠폰은 왠지 미루다 미루다 결국 마지막에 급하게 쓰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스타벅스 별쿠폰.. GREEN TEA..
지인분께서 얼마 전 휴대폰을 분실해 급하게 스마트폰 공기계를 장만해야 했답니다.. 약정이 아직 9개월이나 남아 번호이동 신규 등등 불가능하고 공기계가 필요했음.. 지인분께선 완전 폰알못.. 아이폰11이 사고..
1일 우동 3식을 목표로 했던 타카마츠 우동여행.. 첫 우동으로 선정된 곳은 사누키우동전문점 메리켄야 타카마츠에키마에점.. 사실 전 이런 프랜차이즈형 우동집보단 로컬 우동집을 가고 싶었는데 지인분이 여기..
무인양품 아로마스톤 영입으로 스톤전용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필요하게 되어 영입하게 된 보타닉 잉글랜드 아로마 에센셜 오일 라벤더 프렌치.. 다른 이유는 없고 가격이 저렴하길래 사봤네요.. BOTANIC ENGLAN..
아로마테라피의 계절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한 무인양품 아로마스톤.. 거실이나 방에 놓는 아로마자나 디퓨저가 아닌 책상위에 놓는 컨셉의 귀요미 제품.. 아로마오일을 돌 위에 똑똑 떨어 트리면 향이 퍼진..
지난달부터 주력 이어폰으로 활약하고 있는 QCY T5.. T1S를 만족해하며 사용하시던지인분께서 나도 통품 좋아졌다는 T5가 쓰고 싶다고 사달라고 하셔서 추가적으로 영입하게 되었네요.. 최근 가장 인기있는 블루..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하지만 빕스 다녀온 이야기.. 귀챠니즘이 요즘 절정에 달해서 포스팅을 아예 안하게 되네요.. 어쨋거나 오랜만의 빕스 후기입니다.. ㅡㅡ;;.. 빕스 갈 때는 쿠폰과 할인 계획을 미리 짜고..
갤럭시 S9+ 액정파손으로 삼성전자 휴대폰 을지로센터점 방문했다가 들르게 된 스타벅스 을지로내외빌딩R점.. 엣지 디스플레이가 보기엔 예쁘고 그립감도 참 좋은데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단 말이죠.. 교체비용이..
지인분과의 직거래가 있어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명지대 엄마손떡볶이 본점.. 계속 이정희떡볶이만 찾다 보니 엄마손은 꽤 오랜만이었네요.. 포스팅 찾아보니 거의 1년만의 방문인듯.. 여기가 바로 엄마손떡볶이..
우동을 먹기 위해 우동의 본고장으로 떠난 우동여행.. 이 우동여행의 시작은 타카마츠공항이었습니다.. 타카마츠 세관에서 짐을 속속들이 뒤집어 까주셔서 뭐 좋은 출발은 되지 못했지만.. 예상보다 조금 더 여유..
백종원 태국맛집이 너무 가보고 싶다 해서 억지로(?) 기획된 방콕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지인분과 함께 찾은 롯데면세점 길리안카페 스타라운지점.. 올해는 그래도 길리안카페 자주 방문해서 혜택 충분히 뽑아 먹..
지난 여름 다녀온 여행후기를 겨울이 성큼 다가온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저 때 정말 더웠는데 막 이러고.. 일단 시작은 해야 후기를 배출하게 될꺼 같아서 비행기부터 타봅니다.. 여행의 시작은 인천공..
겨울이 다가오면서 립밤 사용량이 급증해 기존 사용하던 에바비바 립밤을 생각보다 일찍 소진한 관계로 새롭게 데이립밤으로 영입하게 된 프레쉬 슈가 튤립 립 트리트먼트.. 이번엔 SPF 붙은 틴티드 립밤으로 구..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을 소진한 관계로 새롭게 영입하게 된 아벤느 콜드크림 너리싱 립밤.. 립밤은 워낙에 이것저것 바꿔 가며 써보는지라 아벤느 립밤은 정말 오랜만.. 대략 5년만이려나.. AVENE.. COLD CR..
카페인 충전을 원하시는 지인분과 함께 오랜만에 찾게 된 투썸플레이스 공덕해링턴점.. 뚜레쥬르 카페 갈까 하다가 안전한(?) 투썸으로.. 원래는 투썸플레이스 공덕해링턴스퀘어점인데 너무 길어서 공덕해링턴점..
CJ푸드월드 방콕9에서 완전 심한 테러를 당해서.. 놀란 입안을 추스리기 위해 급하게 방문한 곳~ 투썸플레이스 인천공항여객터미널점.. 인천공항 1터미널 지하에 있는 투썸입니다.. A TWOSOME PLACE.. INCHEON A..
하나카드 크로스마일 인천공항 무료식사 혜택을 챙기기 위해서 귀국 후 힘든 몸을 이끌고 억지로 찾은 씨제이푸드월드 인천공항점.. 인천공항 1터미널 지하층에 있는 CJ푸드코트.. CJ FOOD WORLD INCHEON AIRPOR..
8시 25분 비행기인데 새벽 4시반에 나와서 헤롱헤롱~.. 너무 일찍 나왔나 스스로도 어리둥절.. ㅋㅋㅋ.. 저는 일찍 왔는데 지인분께서 늦게 도착해 들어 가지도 못하고 망함.. 모바일 체크인한 보람이 하나도 없..
오랜만에 쓰는 여행 포스팅입니다.. 써야 할 여행기가 엄청 밀려 있는데.. 요즘 포스팅을 너무 안한듯 싶네요.. 귀챠니즘이 극에 달해 있는지라.. ㅡㅡ;;.. 지난 8월에 다녀온 여행기 지금에야 시작합니다.. 1년..
젤타입 세안제가 요즘 좋아져서 사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밤코스메틱 페탈 퍼펙트 페이스 워시를 이번에 출국하면서 롯데면세점에서 영입하게 되었네요.. 밤코스메틱은 입욕제랑 스크럽 등..
이태리여행 가시는 지인분을 통해 밀수하고자 했던 산타 마리아 노벨라.. 화장품 최대한 많이 넉넉하게 사오리니까 로마에서 사온게 수분크림 달랑 하나.. 진짜 기념품 하나만 사오신 지인분.. 제가 필요로 했던..
새로 영입한 블루투스 이어폰 QCY QY25.. 3년만의 넥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요즘은 TWS가 대세라 관심밖이었는데 사게 되었네요.. 최근에 구입한 QCY 제품은 QY25 T2 T3 이렇게.. QY25는 국내정품이라..
매번 쓰던 것만 쓰게 되서 조금 독특한 세안제로 갈아 타고 싶었차 지인분의 추천으로 영입할 수 있었던 히말라야 허벌 프레쉬 스타트 페이스 워치 피치.. 내츄럴 비즈가 들어간 길고 긴 이름의 세안제.. HIMALA..
요즘은 주 2~3회 하던 마스크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어서 마스크 카테고리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많이 가고 있답니다.. 최근엔 시트 마스크 보다는 워시오프 타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네요.. 바닐라코 하이바..
스와치에서 시계 찾아가라는 연락이 와서 들르게 된 명동.. 사람 많아서 왠만하면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백화점 면세점 매장에선 수리 접수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명동 로드샵행이었다는.. 명동 노른자 자..
오랜만에 방문한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 막힌 이후로 잘 안찾게 되는 투썸플레이스.. 대신 스타벅스로 회귀.. ㅋㅋㅋ.. 어쨋거나 다시 풀어줄 일은 아마도 없을듯한.. ㅡㅡ;;.. 신선한 크루아상과 투썸커피를..
지인분과의 직거래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던 스타벅스 가재울뉴타운점.. 스타벅스 명지대점 가려고 했는데 거긴 9시에 문을 닫아서.. 11시까지 영업하는 여기로.. ㅡㅡㅋ.. VANILLA FLAT WHITE.. 바닐라 플랫 화..
얼마 전 제 포스팅에 등장한 서소문 일백 하노이 쌀국수를 가자던 지인분들께서 갑자기 함흥냉면이 먹고 싶다며 오장동행을 요청하셔서 오랜만에 오장동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을지로4가역에서 내려서 중부건어..
지인분과의 직거래 덕분에 오랜만에 방문할 수 있었던 명지대 이정희떡볶이.. 최근 방문한 명지대 고릴라떡볶이와의 비교체험이기도 했네요.. 분식의 성지 명지대앞에는 이정희, 엄마손, 고릴라 떡볶이 트리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