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은 처음이다.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와이프한테는 매번 던지는 무리수였고 그렇게 던지다 보면 한 번 정도는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게 해주는 경우가 있었다. 태블릿도 그 무리수들 중 하나였다...
네이버에 리뷰는 더이상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네이버를 검색할 때면 키워드를 심사숙고해서 한 10군데 정도는 방문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만큼 글들이 정형화되어 있고 대부분이 협찬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