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검증을 배우겠다고 간다고 한단다. 글쎄, 왜 가는 걸까? 가면 하나 하나 보여주기라도 할 건가? 잘 아는 사람이 줄을 서있나본데, 굳이 가서 배워올 일이 있을까 싶다. 딱 봐도 어떻게 하면 될까 알 수 있을텐..
일기예보는 일상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늘 확인해보고,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확인하고, 물어보고 하는 것 같다. 포스팅 중 일기예보에 관한 관심을 확인한 글이 있는데, 참고해볼만하다 생각한다. 기사..
대한민국의 위상을 우려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미 문재인대통령의 역할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국민은 더이상 허접한 대통령이 아닌, 뭔가 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내에서의 역할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하지만 이런 일이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사회가 불안하다는 것은 공권력의 부재가 그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북한처럼 감시하자는 건..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지만, 어떻게 바뀌었다 고 알지도 못하고 당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래서 운전자가 해야할 게 뭐가 있겠나? 조심 운전해야하는 것 아니겠나! 평소처럼 운전했다가는 범칙금 때문에..
박수홍의 심경을 전해듣게 된다. 여러 기사를 통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궁근했는데, 아직 마무리는 되지 않았고, 지지부진한 재판이 계류, 또는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형님 부부가 이 정도로 사기를..
침수차가 되면 악취가 발생 부식이 가속화됨 전기계통 부품들에 이상이 생겨 사고를 유발 중고차를 거래할 때 해당 차량이 침수차인지 아닌지 잘 확인 필요 침수차량은 몇가지 특징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 차 안쪽..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제정신이라면 이러지 않았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했을까? 만일 사람이라도 다쳤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 이런식으로 불만을..
순방을 떠날 때는 아무도 배웅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이제야 나와서 의전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알아서 해줘야 모양새가 나쁘지 않은데 말이다. 뭐, 화려하게 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씁쓸하다. 죽음도 그렇고, 사후 장례식도 그렇다. 가족이라고 나타났던 외삼촌들도 그럴 사정이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조유나 부모가 남긴 빚에 대해서 여차하면 갚아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어서 두문..
신천지는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문재인정부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을 밀어주는 역할을 해서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저력을..
자주 식사하러 가던 건물이다. 나름 건물이 크고 가운데가 뻥 뚤린 정사각형 형태의 건물이라서 그렇게 위험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만일 냉각팬 때문이라면 건물 자체의 파손 위험이 있지 않..
뭔가 인기를 얻거나 붐이 일어나면 그걸 모체로 자극을 받아서 경쟁업체로 변신하거나, 목표 수정을 해서 다른 사업에 뛰어들곤 한다. 쿠팡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유통회사 이지만 거기서 발생되는 관심, 인기,..
이런 기사는 너무 안타깝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을 거라 생각되고, 공감되기도 하는데, 미연에 방지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안타깝다. 이런 사고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여러번 발생할 수..
생태계 훼손이라면 대한민국 어디에도 아파트를 지을만한 곳이 없다. 신도시라니, 기존에 있던 것을 다 갈아엎고는 아파트를 올리는 건데, 서울종로구청도 땅만 파면 보물들이 나오는 판에 전국의 아파트가 다 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생각한다. 누구를 밀어내려고 하는 상황에, 그걸 버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버텼다 해도 여론, 중론은 좋게 흐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지..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도 러시아의 우크라 침략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의 위치가, 위상이 달라진 만큼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고, 기회도 많아진다고 생각한다. 6.25 전쟁으로 한국은 많은 기회를 얻었었다. 친..
야당에서 97학번 세대가 각광을 받고 있나 보다. 아마도 이미 퇴물이 되어버린 세대로 인해 대선에서 졌다고 생갇하고, 이재명을 무너뜨려야만 더불어민주당의 미래가 건제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 생각한다...
온라인에서 고객을 만난 후 숲에서 알몸으로 발견 삼페이 히로유키는 아라노를 빌라로 데려갔다가 근처 가게에 내려줬다는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Sampei는 그녀에게 짧게 수갑을 채웠다고 고백했지..
오래봐서 익숙했던 얼굴들이 나와서 반가웠다. 채널읓 돌리다가 강수정이 나오길래, 홍콩댁이 왠일인가 했지만, 어쨌든 다시 돌아왔고, 황수정도 우아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좀 어딘가 믕가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
너무 잘된 일이고, 축하할 일이다. 오랜 기간 연예를 하며 사랑을 키웠고, 예능에서 자주 언급하더니, 결국 결혼을 하게 된다. 오나미를 놓친 개그맨들이 좀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축구하는 모습을 보면 근성, 깡..
이렇게 해서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과한 업무와, 저임금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해 주려는 의도인가? 궁금하다. 쿠팡 본사 로비 농성중인 민노총이 본사로 강제진입하려다가 직..
엄청난 범죄라 생각한다. 극단적 아동학대, 가족살인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부모는 사고를 치고, 사고를 해결하거나, 사고를 덮어버리는 방법으로 극단적 선택한 것일텐데, 아이는 아무런 상관도 없을 수 있는..
우연히 보게 된 기사를 공유하고 싶다. 아마도 아직 이 상황은 마무리되지 않았을 것이고, 여전히 진행중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위험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슨 효..
이게 무슨 일인지... 30일 iMBC 취재 결과 홍춘은 준강간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홍춘은 1986년 출생으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5년 '..
우리집에서는 나름 시청하는 편이다. 평상시랑 비슷하다. 어떻게 조사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팬덤은 이상하다. 의외의 상황으로 치닫기도 하고, 의외의 상황으로 호전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상황이 펼쳐지면 돌이..
연예인 수준의 관심을 받고 있어서 박지원도 말을 한 것 같다. 김건희의 인기인지, 박지원의 인기인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전자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그 모습을 보면서 겸양의 모습이라 생각했다. 개인적..
무서운 경우를 많이 봤다. 이러다가 큰 사고가 나기도 하고, 이런 성향의 사람을 잘못 만나면 기분이 몹시 불쾌하다. 직장에서도 만날 수 있고, 학교에서도 만날 수 있고, 심지어는 종교시설이나 그런 집단에서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안타깝다. 나쁘게만 볼 수 없기도 하고, 사회가 그런 걸 다 해결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닌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건 북조선이나 유토피아나 어딘가 정상적이지 않고, 있지도 않은 것이기..
물컵 갑질 논란으로 사라졌던 조현민이 4년만에 다시 나타났다. 안탁갑지만 뭘해도 물컵 갑질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그걸 밟고 일어서야 가능할테고, 어떻게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처음 이미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는 누구나 알겠지만 빨갱이에 가깝다. 빨갱이는 아니고, 다는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의 자세를 보면 그들의 정체가 보이는 것 같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자유대한민국 과는..
잘하고 있다. 박지원이 칭찬했는 것은 별로 상관 없다.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다른 영부인에 전혀 꿀리지 않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어쨌든 나쁘지 않다. 이렇게 해서 적어도 국격을 헤치지 않는다면, 전국..
위험한 인사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를 위험에 내몰리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게 200만원으로 보상이 될지 모르겠다. 걸렸다 하면 골치 아파지는 건 시간 문제 아닐까? 추미애 전..
무슨 일을 하는 걸까? 놀랍다. 혹시 그 핸드폰으로 어떤 작전을 했느냐는 의심이 들게 된다. 보통 일반적인 용도로 폰을 쓴다면 1대가 맞다. 혹시 개인적인 폰과, 업무적인 폰으로 나눈다면 모르겠지만, 좀 이상하..
우스운 영상을 골라서 윤대통령을 우습게 만들려고 이러는지 의심스럽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양한 국가 정상이 모여 있는 상황에서 이미 회담을 했던 사이기 때문에 길게 인사를 했다면 더 좋겠지만 그러지 않..
너무 안타깝고 참혹해서 기분이 몹시 우울하다. 이걸 발견하고 인양하는 과정을 외삼촌 2명이 지켜본 것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따름이다.유가족의 슬픔이..
이렇게 관심을 받고 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쇼핑에 대해 관심 많고, 액세서리에도 관심이 많을텐데, 그걸 한방에 해결해주고,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연예인을 버금가는 수준이라 생각된다. 놀라울 따름이다. 이..
어떤 게 국격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다. 나서서 뻣대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고, 유쾌한 그림도 만들어내준 것 같다. 보통 나대는 사람은 같이 있게 되면 챙겨주기도 애매할 정도로..
잘 나갈 때는 모른다. 그게 실력인지, 아니면 경제적인 분위기인지를 분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리를 통해서 주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과정에서 좋지 못한 것이 발견..
너무나 안타깝다.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있을지 걱정스럽다. 경제적인 감각이 있다고 생각하고 마구 달려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자칫하면 자신의 목숨은 물론이고 가족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천륜을 버리..
논객이라면 이 정도는 뱉어줘야 한다. 애매한 소리로 어줍잖은 말을 던져봐야 그건 그냥 헛소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내용이나 목적에 맞는, 시기적절한 말을 던져줘야 그나마 들어줄텐데, 시비 걸 것이..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문가가 국민의힘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런 전문성도 없는 정치인이 있는 것보다는 훨씬 소통하기가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코로나19가 시작될 때 문재인정부에서 대처했던 것을 보면 한마디..
이게 무슨 예능도 아니고, 기존의 방식과는 좀 떨어진 방송이라 생각된다. KBS 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JTBC니까 이런 시도를 해보는 것 같기도 하고, 뉴스가 아닌 여러 인터뷰 프로그램..
박수홍에게 나름 좋은 소식이 있다는 건 다행이다. 관심을 많이 받는 방송인이라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법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악질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들이 있다는 것은..
문재인정부와 좀 다른 건 영부인의 문화적인 파워라 생각한다. 어딜 가나 호응이나 반응이 폭발적인 것 같은 기분이다. 이렇게 하다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김건희 여사가 더 부각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건 아닌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다가... 그냥 참고로 비자신청센터를 찾아봤다. 필요한 내용은 굳이 찾지 못했지만, 어쨌든 정치인의 말은 너무 헷갈린다. 제일 좋은 상황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내로 입국하는..
이건 또 무슨 상황일까? 뭔가 어려운 건가? 차비를 내지 못할 만큼 경제적인 문제가 있는 걸까? 아니면 자신이 어른요금을 내야하는 나이가 된 걸 모르는 걸까? 소화기를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은 어린 것은 아닌 것..
예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에 간 적이 있었다. 지금처럼 과하게 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된다. 기자들이 몰려있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에게, 기자들이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
사고는 순간이라 너무 위험하다. 유독가스로 사람이 순식간에 죽을 수 있는데, 이걸 대충 선적한 걸 보면, 위험천만 상황이다. 다른 나라의 사고라 그냥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
정치가 고집, 아집과 맞물리면 어떻게 되나를 지난 5년간경험했다. 문재인정부에서 일어난 일이, 똥이 정권교체를 이루게 만들었고, 결국 공든 탑이 무너지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남은 것은 고물가다. 전세계적이..
노령의 전 대통령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건데, 병원에 있는 게 아니라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라는 것이 좀 부끄럽다. 그럴만한 짓을 했다면 모르겠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뇌피셜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걸로..
너무 안타깝다. 이러지 말아야 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든 도움을 받았어야 할 것 같은데, 긴 코로나의 영향과, 주식이나 코인 등의 폭락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기여서 더 안타깝다. 게다가 어린 생명도 부모의 죽음..
더불어민주당에서 분당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다. 아무래도 이재명에게는 분당이 친근한 것 같다. 분당의 힘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다. 어쨌든 견제 세력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당이 쪼개질..
이분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지 의심스럽다. 행적이 그렇고, 해온 말이 그렇고, 했던 운동이 그렇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도대체 어디다가 갖다 팔려고 했는지 오해가 생길만한 발언이 적지 않아보이는 기분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집권이 끝난지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어떤 흐름으로 흐르고 있었는지를 복기하는 의미에서 철지난 기사를 읽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아마도 그 때 당시에도 들었을 것이고, 황당..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의 역할을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도 알 것이다. 그래서 조심하지 않을 수 없고, 그저 국민의힘의 후보가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살짝 거리두는 것임을 보여준 것 같다. 국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전혀 상관 없는 곳에서 넙죽 받아먹은 꼴이 되어버렸다. 에디슨모터스도 의외였지만 그래도 모터스라서 괜찮을 줄 알았고, 그렇게 되는 줄 알았다. 새 주인을 찾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예능 보면서 이렇게 재밌기는 쉽지 않다. 우선 종민이가 깔고 있고, 빽가도 거들고 있다. 그 위에 신지황제가 자리 잡고 있다. 김종민도, 빽가도 어설프긴 마찬가지고, 그나마 신지가 지휘를 하니, 나름의 생존이..
박수홍을 좋아한다. 선한 이미지가 그렇고, 그렇게 재밌지 않지만, 결코 과하지 않게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개그맨이다. 박수홍이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 것도 받아들일 만했다. 아주 나쁜..
상황이 애매하다. 굴러온 돌인지, 아니면 그나마 차세대 대권주자인지, 어디서 굴러먹던 인사가 나타나서 당권을 쥐려고 하니, 애매하다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니겠나 싶다. 당은 깨지고, 이재명을 선택할 수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우선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이 너무 여유롭다. 뭔가를 살피는 것 같은, 그러면서도 건널목의 옆으로 위치한 곳을 걷고 있다. 오히려 옆면 유리창으로 봤다면 좋았겠지만, 아마도 운전자는..
참 애매하다. 과거가 그렇게 흘러온 걸 부정할 수 없는 것 아니겠나? 이해할 수는 있지만 환영하거나 장려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북조선을 좋아하는 거에 비하면 오히려 나쁘지 않았던..
현재 경찰청장이 문제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임기가 20여일 남았는데, 그걸로 정치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뭔가 항명을 한 것이라 보여진다. 조직이 뭔가 개선하려면, 그대로 있고 싶어하는 습성..
탈원전을 했지만 전기요금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던 문재인정부의 엉터리 정책이 화를 나게 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정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미친 정책이자, 뭔가 상황에 맞지 않았던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지..
난감하겠다. 법적 조치를 받아야 공정하다고 생각할테니 말이다. 감옥에 가게 될지, 벌금을 물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잘못한 건 대통령 부인이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같다. 안타까운 건 법리..
원숭이두창이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위험한 수준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같다. 일단 전파율, 위험도는 낮은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어째, 동성애나 성관계를 통해서만 전..
누군가는 웃어야 하는데, 모두가 울상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전기차가 미래차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고, 전쟁으로 사회적 시스템이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분..
비싼 사람들이 움직이면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어떻게 입어야 하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에서 인기상승에 열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그 옷을 입어서 어떤 효과를 낼까? 이렇든 저렇든 크게 영향은..
정치가 멋있을 수 있을까?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시정잡배들이 몰려 들어있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이 원하는 건 대한민국 발전과 인류의 평화는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뜻을 같이 하는 무리와 함..
참 신기한 일이다. 주중 한국 대사였지만, 베이징 교민과는 교류를 하지 않았고, 일본 주중대사보다 언론에 언급되는 횟수도 적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언론에서 점검해볼 일인..
안타깝다. 잘 길렀어야 하는데, 사고로 죽은 채 발견되다니... 신기한 생명체들이 많구나 하는 경험치로는 좋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좋지 않은 것 같다. 보호를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 하고, 그게 안되면 그냥 자..
문재인정부에서 있었던 비정상적인 일들이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고,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만행되어온, 흡사 간첩같은 행위가 까발려지는 것이겠다. 이러기를 5년 더했으면 과연 어..
천둥번개는 너무 무섭다. 사람도 죽을 수 있고, 불이 나거나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조금만 튀어나오거나, 뾰족해도 벼락을 맞을 수 있다니, 두렵다. 여러가지 뉴스를 보면서, 몰랐다면 그냥 사고를..
이런 고급스러운 예능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밌게 시청을 했다. 나름 가수가 많이 포진해있어서 나름 진행하기가 어렵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세계적인 목소리를 가진 조수미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조수미가 나온 예능을 보고서 적잖이 놀랐다. 예능 방송의 힘일 수도 있지만, 뭔가 가식이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호감을 갖게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재밌기도 우습기도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
희한하게도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처리된 일이 많은 정부는 문재인 정부인 것 같다. 김대중 정권도 의문점이 없지 않았지만, 당시는 그래도 큰 그림으로만 움직인 기분이지만, 놀랍게도 문재인정부는 큰 실정..
도망을 갔다는 것은 뭔가 캥기는 것이 많고, 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지적한 것이겠고, 그렇다면 당사자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줘야 관련자들이 피해를 덜 볼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너무 놀랍다. 차라리 어딘가에 잘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오히려 다른 나라나 어딘가로 도망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일단 차량이 어떻게 됐는지 파악되는 것이 중요할 거라 생각한다. 그게 있어야 적어도..
어렵다. 알박기 같은 인사가 있으면 두고두고 힘들 것이겠다. 새정부를 욕하기 전에 구정부를 욕해야하지 않을까?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경찰 통제 방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온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
한숨이 터져나온다. 너무 안타깝다. 현재로서는 김씨표류기 같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무슨 상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경제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뭔가 누군가의 협박이나 위협에 떠난 것..
이재명을 우려하는 사람이 많은 대신 지지하는 세력도 적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정치인 이재명은 깊은 고민에 빠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들 말대로 하지 말자니 아쉽고, 대권 도전에 힘이 실리지 않을 것이라 생..
사실 연예인들의 여러가지 사건이 현실과는 동떨어져있다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연예인들도 현실을 살고 있고, 동일하거나, 더 혹독한 환경을 살아내고 있다. 결국 좋은 경우도 있지만, 나쁜 경우도 있다. 무조..
BTS의 활동은 대단하고 놀라울 결과,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전세계를 들었다 놯다 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대단한 거고, 여러 그룹, 가수가 노크를 해봤지만,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았었던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이게 무슨 공방인지 모르겠다. 왔을지도 모른다는 학생이 수업을 들었는지 확인도 안하고 출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가? 한영외고 다녔을 때 왜 하필 멀리 있는 곳에 출석해서 뭔가를 얻으려고 했을까? 연예인도 아..
사석에서라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 공직에 있는 사람이고, 앞에 나서는 사람이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드리게 된다. 그래서 이준석도 곤욕을 치루고 있고, 이재명도 고생하고 있..
당사자들은 애탈 것이라 생각한다. 피살 공무원이 월북이었는지, 납북이었는지, 아니면 사고였는지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왜 월북이라고 발표했는지 월북이라고 조작할 수밖에 없는 진상..
와우, 끔찍한 일이다.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이게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인가... 표범도 두려워 떨게 만드는 고슴도치 보다 더 강력해보이는 유해 짐승이라 생각된다. 이게 한국에, 그것도 제주도에 나타났다니,..
재밌는 일이다. 유성인 줄 알았지만 중국 로켓 잔해라는 것은 좀 어이없다. 그래도 이러든 저러든 멋진 야경을 본 것은 맞으니 상관없지 않겠나 싶다. 중국은 우주항공에서는 우리나라를 무척이나 앞서있다. 그래..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이다. 연예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좋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실재로는 힘든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면 더 그렇다고 보여진다. 여러 사정이 녹록치..
삼성이 이런 모니터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커브드 모니터에다가 무려 55인치니, 거의 극장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다. 모니터 여러개를 줄줄이 늘려서 보는 것보다는 1개의 큰 모니터에 연결..
우연히 알게 된 회사인데, 뭔가 사업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회사별로 전문 분야가 있고, 규모가 있고, 방향성이 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간간히 눈에 띄는 것이 예사롭지 않아보여서 한번 확인 차..
사실 몰랐던 일이다. 너무 안타깝다. 인기있어서 사긱군들의 타겟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다. 연기만 하는 순진한 청년을 아픔에 빠지게 했던 거구나! 그래서 힘든 거 같다. 인생이 힘든 것 같다. 다행히 요..
대단하다. 주문에 경찰을 불러달라고 한 것도 대단하고, 그걸 알아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낫다 생각하고 신고해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선행이라 생각한다. 성폭행이 횡횡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다...
영화에 나올법한 사건이 터진 것 같다. 다행은 비행기에 불은 났지만 사상자는 없다는 것이고, 그나마 그렇게라도 안전하게 착륙한 것은 잘 된 거라 생각한다. 탑승자는 얼마나 놀라고 마음 좋았을까! 소셜미디어..
사유리는 말솜씨가 대단하다. 생각이 우리나라 사람하고 달라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아이 엄마가 되고 나서는 상당히 한국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 모습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안탁갑기도 하..
홍준표는 할말을 다 하는 웃긴 인사다. 그래서 대구라서 먹히는 건지, 어떤지는 정확하게 말하긴 어려우나, 그나마 한 카테고리로 세팅된 기분이 든다. 그나마 뽑아준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더..
참 우스운 야당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지 못한 입장이라, 남을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어색하지 않나? 적어도 자아비판 정도를 한번 하고 나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서 일갈 날려주는 형식을 취해주면 좋..
여론을 만들어보겠다는, 그리고 그걸 관리해보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향성이 엉터리였음을 알 수 있는 답변율 0.026%는 참으로 우습다. 그렇게 소통하려면 차라리 가서 말하는 것이 낫겠다. 청..
잘된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랑할 일이 많아졌는데, 이제는 위성까지 자랑할 수 있게 되어 좋다. 게다가 4개 대학에서도 미니 위성을 같이 발사했고, 이제 실제 분리되어 활동하게 된..
만일 정권교체가 안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상식적으로 하지 않고, 이념적으로 고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렇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는 정말 위..
결국 더불어민주당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아마도 정봉주가 대표는 아닐 것이지만 중론을 전달하는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우선 정치적 역량이 딸리지 않는데, 어디서 병아리 같은 사회 초년생이 와서 어른들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기자에게도 욕을 하는 의원이 있는데, 이정도는 상식적이기도 하고, 의견 충돌을 맞춰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민주주의 아니겠..
역사의 좌지우지했던 인물들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게 되는 걸 본다. 뭐하시나? 생존해계시나? 했지만 이제야 가신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정치적인 원로가 조용하게 가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꼬마위성이 누리호와 함께 우주로 날아올랐다. 대학에서 만든 큐브위성이 동승했다. 좋은 기회를 얻었고,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연구에 대단한 발전에 기여할 거라 생각한다.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북한의 입장에..
이게 무슨 일인가? 아직도 이런 직장이 있단 말인가? 정치에서도 성상납의혹 때문에 고혹을 겪고 있는 분위기인데, 왜 사회가 이렇게 어정쩡하게 흘러가는지 황당하다. 20여년 전에 저런 일이 간혹 있었지만, 그건..
원래는 사람간의 간염이 없는데, 변이의 가능성이 예측되고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한다. 그래서 이게 뭔지에 대해서 오해가 많기 때문에 두려움만 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3세대 백신이..
문정부 때 밀려났다? 아마도 문정부 때 꽂아놓은 굴러온 돌이 많았다는 것이겠다. 그런데 문정부와 윤정부의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걸 바로 잡았다는 것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일이다. 나름 거기서 자리를 집았나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수군거렸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공정하게 했다는 내용도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는..
이상한 이념에 빠져있는 것처럼 뭔가 엉터리 같은 이야기를 뱉어버리는 바람에 대통령 부인이 별도의 활동을 하지 못하게 자승자박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득인지 실인지는 명백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일이 어떻게 꼬이는 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성남FC면 통일교 일화 천마 프로축구단이었다가 성남으로 이양되어 재창단을 했단 얘긴데, 여기서부터 뭔가가 있는 건가? 파고파면 뭔가가 계속 엮여 나오는 건가? 성..
재밌는 인연을 가진 검사가 고검장이 됐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월이 바뀌고, 자리가 바뀐 탓에 모습은 변했지만 좋은 인연 덕에 좋은 자리에 서게 된 것 같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자리라 생각된다. 국민..
이게 문제다. 문맥으로 파악하면 확실하게 드러난다. 이걸 보고도 여전히 짤짤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최강욱 의원 본인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왜 얼굴 안 보여..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를 강하게 비판하는 모양새다. 아마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렇게 까지 상황이 악화될지 몰랐을 것이다. 아마도 잘못 선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차라리 점쟁이라도 찾아갔었어야..
이렇게 멋지게 탈출해봤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로체스터 먼로 카운티의 교도소에 수감되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어쩔 수 없다.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다른 추가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
놀랍다. 일이 이렇게 흘러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떤 영화에 나왔던 여배우가 씹던 껌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불행한 최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후회없는 삶이었나 라고 물어본다면, 좀더 철..
우습다. 이걸로 이렇게 엮일 줄은 몰랐을 거다. 보통 남자들은 다 알고 있는 은어를 사용해놓고, 그걸 모른 척 뭉개려다가 절단 나는 중인 것 같은데, 그 여파가 더불어민주당에도 급속히, 계속 영향을 주는 것 같..
대책이 없고 방법이 없는 것이 문제다. 이렇게 하다가 불편만 가중시키고, 실효는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사라지지 않는다. 과거에는 어땠길래 금번 3년간의 코로나는 이렇게 다르게 대응하나 하는 궁금..
속속 임명이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정부에서 벗어나 이제는 윤석열정부로 전환되는 과정이라 보는데,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벤져스가 모이려면 윤정부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우리나라에서 이런 날이 오다니, 내가 기여한 건 없지만, 놀라운 일에 축하할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를 통해서 촬영한 지구 영상을 보게 되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이거 대한민국..
이런 동영상은 여기저기 퍼날라야 한다고 본다. 짤을 보면 기분이 같이 좋아진다. 오랜 경력에 성과를 얻어낸 거라, 너무너무 좋을 거라 생각하고, 박수를 보내드린다. 함께 한 분들이, 대단한 업적을 만들었던 분..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다 보면 황당한 사건을 간혹 겪게 된다. 최근 들어서 사건을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 스트레스다. 그래서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그것도 마땅치 않아서, 결국 시간을..
현빈아~ 현해야~ 보고싶다. 엄마 아빠 집으로 돌려보내라 사랑하는 딸, 다슬아 집으로 돌아오너라 이만희 구속수사 사진을 보면 안타까운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이걸 보고서도 아이를 내놓지 못하는..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여사에게 감사를 표해야한다고 본다. 그걸 이준석은 알고 있었던 것 같고, 대선 중에는 다른 의원들 덕에 어떻게 하지 못한 것 아닌가 싶다. 어쨌든 잘됐으니 다행이다. 지금까지 부정적으..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한 수령의 친구가 되기 위해 그들의 가스라이팅에 빠져있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을 그냥..
대한민국이 항공우주 부문에서는 몇 위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시점에 스케쥴, 계획대로 성공해낸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싶다. 수준 떨어지는 러시아를 밟아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격차를 좁히는 사건..
변상욱 앵커는 이미 CBS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다. 목소리도 좋은 편이고, 표정도 나쁘지 않고, 여러모로 좋았다. 그런데 본인의 정체를 밝히니, 여기저기서 불편해하는 것 같다. 정치판의 소식을 전하는 앵커가,..
가만히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없다. 박정희, 전두환 정도? 그러면 나머지는 다 여론에 등떠밀려 나왔다가 대통령에 당선된 케이스다. 그래서 하기 싫은 대통령을 하다가 자살할 분도 계신다. 또 온갖 죄를 다 뒤집..
문 전 대통령이 변호사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국민을 상대로 고소하는 사람이 됐으니 안타깝다. 물론 시위도 과격하니, 이웃사촌들에게도 민망했을 것이다. 마을이 쑥대밭이 되버린 것이라 하겠다. 과거 노무현..
윤석열 대통령이 "부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지난 5년간 공공기관 조직과 인력은 크게 늘었다"며 지적했습니다. LIVE ISSUE윤석열 정부 출범 尹 "공공기관 혁신 더 미룰 수 없어… 정부도 예외 아니다" 입력 2022...
김세정의 활동은 거침없는 것 같아서 좋다. 이미 이전 드라마에서 상큼 발랄한 역을 연기했기 때문에 유쾌하고 재밌게 드라마 시청을 했었는데, 또 다시 늘 밝고 당찬 성격의 온마음에 완벽 빙의했다고 하니 기대..
이런, 수준 떨어지는 만화라니, 이러면 곤란하다. 만일 정 하고 싶었으면 중단되지 않을 정도로 작품화를 했어야 하고, 누군가를 지칭하거나, 누가 봐도 그 사람인 걸 몰라야 할텐데, 대놓고 그리면, 표현하면 희..
당시에 대한민국에 황당한 일이 2건 있었는데, 그게 바로 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진상 규명 2020년 서해 공무원 북한군 사살·소각된 사건이었다. 그래서 이상하다. 문재인정부에서 이상한 사건이 발생..
남극 세종기지와 위성 교신 성공!!!! 대단하다. 이렇게 또 한번 위성 발사에 성공하는 것 아니겠나!!! 이미 지연 발사로 혹시 실패하는가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우리 발사체'로 다시 우주로 누리호 2차 발사에..
요즘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는 참 어려운 분위기다.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썩은당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정말 대한민국에는 발붙이기 힘든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을지 우려스럽다...
특이한 인물이다. 어떻게 자리를 잘 찼다고 보여지고, 더불어민주당의 후광을 입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지만, 더불어민주당과의 연결을 최대한 자제하겠다는 걸로도 이해된다. 경기도지사는 공무원이라고 보는..
누리호 2차 발사가 곧 된다고 한다. 마침 문제가 됐던 것이 빠르게 해결됐고,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러가지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면 성공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많은 수고한 사람들이 실패로..
송해 선생님이 광고를 계속하셔도 되지만, 슬퍼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니, 이정도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고, 뒤이어서 강호동이 나서서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하니, 잘된 일이다. 게다가 강호동은 수익을 그대..
그나마 이런 저런 일을 뒤로 하고, 김창열은 잘나가서 다행이다.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바람직해보인다. 게다가 아들을 가진 아버지의 마음으로 검정고시를 보는..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기업총수가 나서서 경제적 어려움 타계를 위해 회의를 줄줄이 진행하고 있다. 주가 폭락을 바라보는 전국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문재인 정부에서 싸놓은 똥이 다른 기업 채권에도 영향을 미쳐서 정권을 이어가며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려울 때 더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된다. 문제는 자기 살려고 남을 죽이려는 것 같아 그..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 간접적으로라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일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쉽게 피는 담배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 장윤정이..
이지혜의 행보를 지켜보자면 참 밝은 사람이고, 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굴 때문일 수도 있고, 과거 행적들 때문일 수도 있고, 지금의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 때문일 수도 있다. 거침이 없기도 하고, 복잡..
오래전에 라디오 DJ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니,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라 하겠다. 마침 코로나도 끝나서 연예계가 바쁘게 돌아가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인기있는 윤도현이 라디오 DJ를 할 수 있다는 건..
이러다가 고정을 맡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벤트로 하기에는 아깝지 않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가수. 2018년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믿을만하면 믿겠지만, 애매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자성의 목소리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박지현을 비난하거나 최강욱을 옹호하는 분위기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여론과..
중학교 때 학교 뒷동산에 올라가면 짤짤이를 하는 애들이 많았다. 홀짝이라고 하는 돈놀이다. 그리고, 동전을 던지는 놀이를 하다가 미친 교사가 와서 돈을 빼앗아 간 기억이 난다. 마침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만..
긴급한 발표를 했나보다.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경기 부양을 문재인정부에서도 나름 애를 썼겠지만, 세계적 악재가 터지면서 대한민국 경제도 힘들게 시작하고 있다.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를 일이다...
이달의 소녀 대한민국의 걸 그룹 이달의 소녀(영어: LOONA)는 대한민국의 12인조 걸 그룹이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소속으로, 2016년 10월부터 2018년까지 매월 한 명씩 싱글과..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놀랍게도 대통령이 국민을 보호하지 않고 그냥 죽도록 내버려뒀다는 것이다. 그것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이다. 그렇게 욕하던 국민의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이상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대선에서 이긴 여당이 자중지란에 삐진 건 아닌지 모르겠다. 판단할 수 없는 실체가 아직 없는데도 뭔가를 하려는 것도 이상하고, 뭔가 이준석 죽이기에 나서선 것으로 보여진다. 나..
한국 배우 하예린이라면 모르겠지만 손숙의 손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무래도 가업처럼 영향을 줬을 것이고, 그렇게 경험이 있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고, 주연이라니 무척 잘 된 것이라 생각된다. 한..
뭔가 구리게 처리했다는 것 같다. 목적을 위해 힘을 쓸 수 있는, 이용해먹을 수 있는 인사들을 다 이용해먹은 것이라 본다. 이게 최종 어떻게 판단이 될지 모르겠다. 안타까운 것은 정치에 따라 법 판단이 달라지..
대단하다. 다행히 해피하게 해결된 것 같다.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입장을 밝히고, 공개 사과를 하고, 결과를 기다린 것은 거의 미담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한다. 음악하는 예술인으로서 나름 좋은 결과를 얻은 것..
정치인들을 뒤흔드는 것은 이상한 정치인사, 요물들이라 할 수 있겠다. 정치판이 공정하지 않고, 시장판처럼 잡스럽게 바뀌면 추잡스러운 일들이 펼쳐지는 것이겠다. 이런 일이 없으려면 처음부터 접선, 접촉을 말..
국민의힘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이고, 만만치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내부에 적이 있다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 집안 꼴이 잘 굴러가겠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지 않을..
더불어민주당 덕분에 공기업들이 고생이 많다. 물론 내부의 적들이 있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국가산업의 공정을 흐트러놓고, 부정 부패를 부추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재인 정부는 공기..
사기꾼이다. 나라를 갉아먹는 좀과 같은 존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과의 연결고리도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이겠다. 3기 신도시 투기 혐의 LH 직원 ‘강 사장’ 징역 7년 구형 권상은 기자 입력 2022.06.20 16..
이런 빵집 사장님이 있다니, 대단하다. 물론 선처를 해주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나름 자신이 만든, 개발한 빵을 먹어준 것과 그럴 수밖에 없었을 수도 있었다고 이해해줬기 때문에 만들어진 현대판 장발장 사건이..
잘된 일이고 축하할 일이라 생각한다. 결혼한지 7개월이라... 충분히 애기가 나올 수 있는 기간이긴 하다... 요즘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추세이긴 하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연예인 중의 1명이다. 그런 걸 잘 극..
더불어민주당의 공격에 할 수 없이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지만, 참석해야할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설을 했다고 한다. 물론 말과 달라서 이상하기도 하다. 그런데, 어디 처음 생각처럼 환경이 그대로 둬야 말이지, 공..
놀랍게도 더불어민주당에 소속된 구청장들이 61지방선거에서 현금 살포를 했던 것이 드러난 것인데, 이건 부정선거 아닌가 생각된다. 이렇게 할 거였으면 모든 구청에서 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굳이 금천..
대출을 하게 되면 대출이자를 금융기관에 내야 한다. 금융기관은 돈을 빌려주면서 대출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챙긴다. 시중의 돈이 많을 때는 뿌려진 돈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대출은 줄어들고, 저축 예금은..
보행하다 보면 자전거 때문에도 불편하고, 오토바이 때문에도 불편하다. 특히나 자전거는 자동차 운행 반대 방향으로 인도로 달린다. 놀랍다. 그러면서 따르릉 울리지도 않고 쑥 지나가서 출근하다가 적잖이 놀랐..
정당 주인이 당원이라면, 국민의 의견이나 여론은 별개로 움직이겠다는 것이라 지지자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당건만 되고 나면 별개로 흘러가는 정당이라면, 지지자나, 유권자들이 적잖이 놀랄 것..
대한민국 공무원이 서해에서 피살된 사건을 월북이라고 말하는 정부는 과연 정상적인 정부인지 묻고 싶다. 그 공무원의 주변에서는 하나같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월북이라고 판단했는지가..
여름이 되니, 방송가에서 난리가 난 것 같다. 왠만해서는 시청률을 사로잡을 수 없기 때문인 위기의식이겠으나, 또 다른 위기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아예 보기가 어려운 유료 채널이라면 상황은 다르겠..
당시를 추억하니 다행이다 싶지만, 당시에는 너무 놀랐다. 멀쩡하던 연예인이 백신 접종 후 시력을 잃어서 하던 DJ를 관두게 되었으니,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이미 이런 사고들이 비일비재했으니,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아주 개판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명 당으로 바뀌고 있는 건지, 개딸당으로 바뀌고 있는 건지 모를 일이겠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색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
삼성전자가 무지하게 떨어지고 있어서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다가 너무 지하로 내려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렇게 추락하다가는 앞으로를 기약할 수 없는 나락에 다다르는 것은 아닌지 놀라울 따름이..
중국산 제품을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산 제품이 드물고, 다른 외국산 제품이 또한 드문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미 30년전에도 사무실에서는 시장 조사를 위해 알리바바 같은 중국..
대통령이 쓰러지면 일으켜세워주려는 것이 아니라 사진 찍기 바쁘다. 어르신이 넘어져도 아마도 조롱하는 분위기 때문이거나, 뉴스가 될 거라 생각해서이거나, 재밌다고 생각해서일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이라서..
어디든 얼굴을 알리고 재능을 보여주면 기회를 얻게 되는 건 다행이다. 물론 그런 기회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말이다. 밝고 젊다면, 재능이 있고, 누군가 지지를 해준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
역시 고민정은 생각보다 생각이 짧다.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 것은 일단 농부가 부지런해야 한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작물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꽝이다...
최강욱은 주둥이를 잘 못 놀려, 성희롱 해서 더불어민주당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겠다. 게다가 일잘하고, 말잘하는 젊은 비상대책위원장을 쫓아내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여성정책에..
국민들이 답답해하는 것이 무엇인가? 진실 아닐까? 물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일이다. 제대로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은 유익하다. 아마도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
우습다. 웃긴다. 너무 재밌다. 이 사람들의 조합이 너무 재미있다. 관심을 갖고 말할 만한 것들이 별로 없는 시점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의 황당한 생각과 말, 코미디 같은 행동이 재밌고, 어디로 튈지 몰라서..
웃긴 북조선이다. 이런 그림 그릴 상황인지 모르겠다. 내부 결속을 다지고, 먹고 사는 거에 더 집중해야 할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걸 눈으로 보고 있을텐데, 남조선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음 뭐하나! 각자도..
당시 우리나라를 들썩하게 했던 잔혹 살해범, 게다가 지능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고, 딸의 치료를 위해 모금해서 돈도 벌었던 사람이, 그 돈으로 이상한 치부와, 관련된 범죄를 저지르는 걸 보고서 너무 빡치고 황..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개개인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국 사회의 문화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점이 있다. 적어도 전국노래자랑할 때 신나는 노래에 맞춰서 흥이 나서 살짝..
현재 대한민국이 지난 5년간 대북정책이 엉터리로 흐르는 것을 국민들이 두 눈으로 목격했다. 그래서 불안하고, 문제가 크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정권은 교체됐고, 문재인정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유추해..
이미 사회이 알려진대로 신천지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해악이 정도를 지나쳐 놀라울 정도다. 그래서 관련해서 여러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물론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더 많..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이러다가 곧 주4일제가 도입될 모양이다. 분위기가 이렇게 되면 불평등하다는 불만이 커질 것 같다. 어차피 케바케라 하면 이해할 수도 있겠으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가능성이 높..
이렇게 정치 개편이 빠르게 일어날지 몰랐다. 그야말로 20년은 느끈하게 해먹을 줄 알았다. 사실 위기라 생각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의미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
엄청난 식중독 사고를 만들어낸 것은 작은 실수, 부주의로 만들어진다. 오랜만에 좋은 기회라 생각한 어르신들이 모였을 것이고, 오랜만에 대접을 받는다 생각했을텐데, 큰 사고가 발생되어 안타깝다. 음식물은 늘..
놀라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그것도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을 당하고, 화형이 됐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이것에 대해서 북한에 유리한 입장을 갖고 대응했다. 게다가 김어준은 궤변으로 북한에 유리한 방..
이러면 안되지 않나? 야구선수인지, 폭력사범인지 모를 일이다. 일이 제대로 안된다고 모두 이런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면, 아마도 누가 다치던지,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를 일이다. 이건 강한 것도 아니고, 또 잘..
잘하는 일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다. 하는 일이 실용적이고, 의미도 있고, 여론도 좋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 물론 이전에도 서울시장이 어떤 역할을 했겠지만, 진보단체, 정치단체, 이권단체..
붐의 활약이 적지 않다. 그래서 라디오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김창완의 경우도 라디오 진행을 다년간 해오고 있지만, 간간히 드라마 출연을 했어도 라디오 진행은 여전히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붐..
이게 무슨 일인가? 너무 황당한 폭력, 학대 사고가 아닌가? 사랑하는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겼으면, 적어도 기본적인 관리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아이가 지적장애, 뇌병변장애가 있다면 더 잘 다뤄야 하고, 잘..
이게 정말 국정농단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하지 말아야 할 장난을 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왜 대한민국 공무원을 자진 월북했다고 언론에 퍼뜨리고, 국민이 북한에서 총살당하고, 불태워졌음에..
이쯤 되면 딴 생각을 가져봄직 하다. 혹시 소속사에서 많이 떼가겠지 하는 생각도, 많을테니, 나눠도 기분 좋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고민 거리도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쯤되면 자유롭게 생각해볼..
황당한 사건에서 감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제대로 파악해서 선량한 국민의 억울함이 없게 했으면 좋겠다. 이게 밝혀져야 이분들이 그나마 위로를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정치판에 잘못 끼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조심스럽게 잘 하면 다행이겠지만, 그런 인사를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서로가 힘들거나 불편해서 도망가고 싶을 것이다. 게다가 전정부에서 의도를 두고 끼워둔 장관에게..
신기한 사건이었다. 분명 월북이라고 정부의 발표가 있었고, 월북 공무원 당사자는 그쪽에서 대우를 받으며 전향했다고 발표하는 것이 정상적인 북한의 홍보 전략일텐데, 놀랍게도 월북했다는 공무원이 총살을 당..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인기다. 그래서 많은 정치인들이 방문하고, 시위하는 사람들도 방문하고, 유튜버들도 찾게 되어 동네가 아주 활기찰 것 같기도, 어지러울 것 같기도 하다. 마침 김동연, 박지원 방문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가 문 전 대통령을 찾아가 예의를 갖춘 것은 잘한 것이다. 늦었나 싶기도 하지만, 국무총리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만하다 싶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사회 거의 초년생이던 30년 전에 지인 중에 경제에 대해서 해박하신 분이 알려주기를 국민연금, 의료보험이 부실하다며, 특히 나중에 국민연금 받을 생각을 말라고 조언해줬다. 생각해보면, 아마도 조언해줬던 그..
송해 쌤을 처음 본 건 전국노래자랑이다. 이경규가 그렇게 부러워서 영화도 만든 것 아니겠나! 물론 송해 쌤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경규의 롤모델이었던 것이 틀림 없다. 어쨌든 오랜 기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다. 무엇을 말하고 싶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예의가 없다. 현대통령의 그림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은 언론이 좀 이상한 이해할 수 없는 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골수 진..
말은 맞는데, 정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정치보복도 마찬가지다. 정권의 입김이나 압력이 있으면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정치보복이라기 보다는 정권외압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옳지 않나 하는..
이렇게 말하면 상당히 이상하게 바뀐다. 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는 자진 월북이라 했을까? 청와대의 지침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내려졌을까? 북조선과의 핫라인으로 지령을 받았나? 대한민국 국민을 왜 이렇게..
모르겠다.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인들이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길래 그의 글씨를 부적처럼 청와대에 쳐발랐는지 궁금하다. 반독재민..
유럽 등 몇개 국가에서 그러고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법이 발의될 줄은 몰랐다. 알랑들롱도 안락사 한다고 했다. 2022년 3월 19일 그의 아들 안소니 들롱이 부친(알랭 들롱)이 안락사를 결..
좋은 사람을 사용하는 건 중요하다. 정치에서는 더 그렇다.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면 혁혁한 공을 세운다 할 수 있겠다.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를 충분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통합을 위한 자리라면 더..
10년을 방탄소년단으로 활동한 BTS는 결국 예정된 휴식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가장 인기 있을 때, 전세계 팬들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기원하기에 이르렀고, 일부 군면제를 기대했지만 형평성에 어긋나서, 전세계의..
놀라운 사건 중의 하나였다. 문재인정부였기에 저렇게 조용히 넘어갔겠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못하고, 이상한 친북 행위들만 한 뒤에 정권이 교체되었다. 여차하면 아무런 해명도 없이 애매한 종북 정치인들에 의..
미친 정신 질환자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이 1명 뿐이라는 걸 어떻게 믿나? 여죄를 파악해야 할 것이이라 생각한다. 그 범죄가 엽기적이고, 잔혹한 폭행과 살인의 수법이 사회적 경고를 줘야 하는데도..
어제 밤 식구들과 함께 보고서 깜짝 놀랐다. 얼마나 힘들었기에 라디오 DJ를 관뒀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발게 잘 지내는 걸 보면서 유쾌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말은 유쾌하게 해도,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맘고생..
대단하다. 박원순의 삽질이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니, 황당할 따름이다. 저 아파트가 과연 살만한 아파트였을까? 박원순 덕택에 위험을 무릅쓰고, 주변과 맞지않는 디자인과 높이에, 놀라지 않았을까 싶..
대부분 정체성을 의심받는 경우는 함께 있었다고 말하는데, 아무래도 정황상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그렇게 된다. 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
축구는 정말 재미 있다. 하는 것은 아무래도 재능이 없어서 힘들고, 그냥 서있거나, 뛰어도 따라가지 못하고, 공을 피해 달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하지만 보는 것은 재미있고, 화려한 슛을 보면은 놀라기..
위력에 의한 수사 저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말부터 떠들썩했던 사건이 이젠 압수수색으로 이어지고,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는지를 의심하고 수사하고 있나보다. 관련 자료들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1세기에 무슨 일인가?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사업이 있다는 말인가? 법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주먹이나, 장비를 가지고 나서야만 일이 진행되는 미개한 사회인가? 도대체 일반적인 시민이 아닌 양아치가 활개치..
정신 나간 범죄자는 국제사회가 공조해서 싹 다 잡아들여야 한다. 서로 협조한다면 상당히 깔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범죄를 저지르고 어디든 숨어버리고 찾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범죄자가 몰릴..
그래도 속옷이라도 입었으니 다행이다.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은 그 추잡스러운 행위에 깜짝 놀라고 황당했을 것이다. 정신 상태가 저따위인데 공무원이다. 나라 살림을 저들이 하고 있다는 것도 황당스럽다. 얼마..
미친 수련의가 있다. 이런 인간은 아예 처음부터 의료계로 발을 들이면 안되는 인성을 가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다. 어쩌다 병원을 방문하고, 이럴 수도 있겠다 싶은 환자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해서 비정상적인..
경찰의 대응이 너무 황당하다. 병원도 마찬라지다. 자해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냥 가게 내버려둔다는 것고 이상하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쨌든 계획적인 범죄로 우발적이라고..
여론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살리거나 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김건희 여사는 이걸 덮어놓고 위기를 피했다는 것이다. 마침 몰리는 여론에 맞섰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이런 미친 놈이 있나! 반드시 잡아서 감빵에 넣어야 한다. 이런 놈이 무서운 놈이 될 수 있다. 아직 사회가 밝아지지 않았나? 방범을 위해 정부가 치안을 안전하게 해서 주민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호해..
놀랍다. 조그만 구멍가게도 매입단가가 올라가면 골치 앓는데, LNG 수입하면서 구멍가게만도 못한 협상력과 대응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금처럼 거둬가는 공사이다 보니, 배가 불러서 헛짓을 한 것 아닌가 우려..
이러면 좋지 못하다. 누군가는 사과하기 전에 나가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 싸움이 적은 것 같지만, 결코 적지 않다. 예민한 타이밍에는 작은 것도 그냥 넘길 수 없을 수 있어서, 위험한 타이밍이라..
깝깝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대선 패배는 했지만 누구도 책임이 없다 하고 있다. 게다가 상대에게,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니, 더불어민주당에게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 싶다. 책임 있는 사람이 한 둘..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되든 안되든 제대로된 공약인지 아닌지 파악하지 않고 덤비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엉터리 공항들이 생뚱맞게 생기고, 뭔가가 이상하게 조성되곤 했다. 그래서 그건 보은 행사처럼 퍼주기처..
[나에게 블로그란?] web + log = blog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일종, 개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풀어서 말해보면 블로그는 사이버 세상에 내 가게를 하나 얻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또 비슷한 건..
실체가 있다면 밝혀지면 되는 것이고, 실체가 없다면 없다고 밝혀지면 되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수사를 하는 것이고, 자잘못을 가려내는 것이겠다. 억울한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진다면 해소가 될 거라 생..
유희열은 곡을 잘쓰기로 유명하다. 또 존경하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을 자주 들어서 무의식중에 유사하게 곡을 쓰게 됐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건 작곡가의 자존심에 타격을 받는 것일 수 있지만, 그래도 존경하..
오랜 질긴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일이면 다행이겠지만, 벌금형 정도면 약하다 생각하는 쪽도 있을 것이고, 많다고 하는 쪽도 있는 것 같다. 명예훼손은 죄질이 좀 나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정신 나간 사람이 어디나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상한 행동까지 하는 걸 보면, 발진하는 걸 보면, 정상은 아닌 것 같다. 어떤 피해를 본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거나, 코로나 팬데믹에 스트레스를 갖고 있던 후..
유쾌한, 굴하지 않는 뚝심(?) 있는 연예인이다. 어디서라도 끼어서 자기 자리를 만드는 억측스러움과 유쾌함과 활기가 톡톡 튄다. 게다가 특별하지 않게 일반적인 가정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 게다가..
뉴스를 듣고 유익하다 생각하는 것은 잘 모르던 것을 제대로 파악해서 알려주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준다면 그것에 대한 인식이 바뀌거나, 호응하거나, 반대하거나 하는 의견이 생기기 때..
언제부턴가 방송에서 사라진 연예인들이 많다. 하지만 마침 유튜브로 전향해서 인기몰이를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가끔 보면 너무 반갑고, 여전히 입담과 섭외능력에 감탄하곤 한다. 그러면서 간혹 일반 공중파..
사실 강대강은 어렵다. 누군가가 터져 쓰러져야 게임이 끝나는데, 불공정한 상황이라면 게임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보는 이도 답답하다. 그래서 불공정이 공정으로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서 수사는 아..
상식을 혼란하게 만드는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놀랍게도 정상을 이상하게 보이는 재주를 가졌고, 이상한 걸 좋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그래서 결국 정권교체라는 여론의 채찍을 맞았지만, 그게 그건지,..
활동이 여러가지 방향성을 갖고 달리다가 잠시 멈춘다 생각한다. 전 세계를 들었다 놯다 할 수 있는 저력을 확인하고, 주요한 인물들과 만나서 사진을 찍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이 변화는 좋게 받아..
무서운 사람들이다. 은행은 고객들이 푼돈으로 목돈 만들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찾는 공간이다. 그리고 신뢰를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데, 거기서 비정상적인 불법이 쉽게 일어났다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이게 뭔지 모를 끔찍한 상황이다. 행복하게 살려고 했지, 이렇게 살려고 그랬나! 놀랍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많은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고,..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하는가? 공개채용해야 하는가? 뭔가 공정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엉터리도 아닌, 복심을 심어두는 것 같아 보인다. 편한 사람을 가까이에 두고 싶은 생각 같은데, 과거 어떤 방법으로..
이게 무슨 일인지, 세기를 뛰어넘어 돌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니 톰 크루즈, 제릭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탑건 주요인물들이 모두 내한..
글쎄다. 더불어민주당에 득이 되지 않는 인물 중의 1인이라 할 만큼 영향력이 큰 것 같다. 그래서 뭔 정신 나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불러주는 라디오에서 이런 소리, 저런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데, 과연 득이 될..
애매한 사건이 애매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지난 정부 막판에도 감지가 됐으나, 정권교체 이후에도 여전히 그리 원할하게, 속시원하게 해결되지는 않는 분위기다. 제사도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입들이 많으면..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이는 건가? 주민들의 불편함을 담보로 서로 싸우고 있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만 등이 터지는 꼴이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집회이고, 시위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안타까운 건 신혼을 이뤘던 김건모다. 그리고, 최대 피해자는 아내다. 서로를 보듬어주고, 안고 가려고 했지만, 뭔가가 해결되지 않고 어렵게 흘러간 것이 문제였다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사 기간 동안,..
죄질이라는 것은 지은 죄가 얼마나 나쁜 것인가에 대한 품질?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거짓 진술을 종용하는 것은 여론을 어떻게든 왜곡하기 위한 조작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보면 다..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웠는데, 뭔가 제3자는 알지못하는 일이 있어 고민이 많았음을 알 것 같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다. 미운 우리새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장지연에 대해서는 천진무구라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보고싶은 걸 보는 것이 사람인지라, 게다가 마스크까지 그들의 어두운 눈을 가린 것이 아닌가 싶다.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는 인생 조질 수 있다. 정당도 마찬가지고, 사리분별해야..
지인분 중에도 항암치료 후 완치되신 분도 계시고, 계속해서 항암치료 중이신 분도 계시고, 몸 관리에 열심인 분도 계신다. 생각보다 암 투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잘 걸린다는 이야기도 되고, 치료하기 어렵다..
처음 빵을 접한 건 아마도 샤니, 삼립 빵일 것이다. 제과점 빵을 먹은 건 어릴 적 동네에 있는 로마제과, 독일제과 에서 사먹은 빵이었다. 로마제과는 맛있는 빵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었고, 특히나 지인이어서..
이런 상황이 올 줄 알았다.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아직도 이재명의 그늘을 기대했다간 다 죽을 거란 우려가 있기 때문이고, 아직도 문재인 그늘을 기대하기에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일 것..
애매한 일을 까발려서 분란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인이자, 모사가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이익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꼬리가 길거나 잘못 되면 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웃낀 건 그걸 잘..
더불어민주당이 상황이 황급하다는 인식은 갖고 있는 것 같다. 계파가 퍼져서 암적으로 활동할 수도 있고, 자랄 수도 있다는 것이 아직 풀지 못한 문제점으로 보여진다. 내부 점검에 걸린 거라 보여진다. 더불어민..
미친 사람이 교육계에 있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냥 저 혼자만 좋아서 난리를 친다면 다행이겠지만,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 그건 퇴출되어야 하고,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겠다. 교수가 실력..
정당이 망하는 분위기를 국민이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있다. 물론 언론, 여론일 수도 있겠지만, 당내 총질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만하다면 그 정당은 수술되고 살아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이미 드라마에서 봤던 그림이 있어서 친숙하게 느껴진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잘 싸우고, 이기고, 승리하는 느낌을 공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의 수준이 결코 낮지 않고, 꾸준히 성과를 보이고..
경제가 엉망인 상황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자원 부족으로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은 더 어려워질 거라는 공포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미 코로나19로 풀렸..
차를 전기차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기름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고, 전기료는 후반영되기도 하고, 나름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사고를 생각하면 죽음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데, 탑승자들이 탈..
놀라운 상황이다.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 남성을 죽이고, 암매장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정황이 황당하다 했더니, 이제야 재판 과정에서 살해 암매장 과정의 비밀이 밝혀진 것이라 본다. 황당하고, 놀랍다. 사..
이상한 법, 규제가 엉터리면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박재범의 행보는 그걸 잘 피해간 거라 생각된다. 옛날부터 전통주로 정부의 보호를 받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것 때문에 판매가 안되는 상황이..
이게 황당한 사건이다. 흠뻑쇼 때문에 물부족이 생겼나? 어떤 생각을 해야 옳은 걸까? 어디가 몰상식이고, 터디가 상식인지가 애매하다. 서울 시내에 있는 수영장, 야외 수영장은 어떨까? 헬쓰장 샤워실은 어떨까?..
라디오에서 박지원이 나와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더 들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때문이다. 빅마우스라고 있다. 입만 열었다 하면 주변에서 어떻게 하지 못하는 존재를..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으로 재미를 봤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도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재밌는 시즌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큰 히트가 아닐까 싶다.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로 자..
정치는 뱅글뱅글 돈다. 왜냐하면 뭔가가 제대로 끝나는 것보다, 시작된 것 같으면 또 뭔가가 걸리적거리고, 같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뭔가 시차공격 같기도 하지만, 아마도 각각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게..
세월이 퍽이나 흘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국민가수여서 관심도 많고, 그런 분들이 여럿이 되니 방송으로 풀어도 계속해서 이야기가 이어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유명 가수의..
늘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정상적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그런데, 이게 제대로 관리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거나, 임의로 속이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취득, 또는 취득한 것처럼 속이는 경..
변명이 궁색해보인다. 멀쩡히 잘 있던 사장들이 갑자기 사표를 냈는데, 그걸 법대로 했다고 볼 수 있나? 이걸 전통으로 만든 것인가?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전 공기업 사장이나 인사들을 친 더불어민주..
나름 선한 인상의 나쁘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예인이다. 그리고, 일반인과 조용하게 결혼식한 것을 보면 나름 잘한 거라 생각된다. 지인과 함께 조용하게 결혼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데, 보통 연예인들..
이건 뭔가? 미친 짓이 아닐까 싶다. 안전을 위해서 그렇다. 즐기는 사람들이야 좋아허 한다지만, 사고가 나게 되면 골로 가거나 병신 되거나 이만저만 큰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다. 여가 활동이 모두에게 위험..
어떤 사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 선로에 왜 들어갔는지 황당한 사고다. 이 곳이 어떻게 되어 있어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철로가 많아서 넓고, 길게 늘어져 있어서 들어가는 것도 쉽지..
정치인을 판단하는 것은 그의 말과 행동이다. 그래서 행보에 관심을 갖고 그의 말과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지하거나, 반대하거나, 그냥 놔두거나다. 그동안 정치판에서의 포지셔닝도 생각하게 되고, 과거의 직..
김숙의 장난끼 어린 표정에서 진심을 찾아보는 건 어렵지 않아보인다. 그리고, 몰아가는 분위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만큼 시청자를 흔들어놓는 것 같아서, 제대로 된 기획이라 생각된다. 만일 이렇게 해서..
과거 정부와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시작 단계라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것은 아직 감안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오픈 마인드로 국민을 대하는 태도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동..
북한의 공격으로 시작된 625 전쟁 참사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다는 것도 황당한 일이다. 분명 역사적인 증거가 남아있고, 그 피해는 남쪽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준비되어있지 않았다면 이렇게 초토화 될..
이건 무슨 황당한 일인지 모르겠다. 제주도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어서 인기가 높은데, 엉터리 등정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는 건 너무 황당한 일이다. 그리고, 그걸 발급기를 이용하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다..
조금 황당하긴 하지만 전세계를 향해 모든 기회를 열어놓고 있는 것 같아서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게다가 그 시장이 중국이나 동남아가 아닌 사우디라서 더 그렇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그들의..
코로나로 마음이 상한 걸 그나마 코로나19 해방으로 일상의 회복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손담비가 예능에 나올 때마다, 살짝 불안불안해보였다. 그냥 노래 부르는 가수로 멋있게 소화해내는 연예인이기 때문이..
이상한 법이다. 공무상 공익제보를 했음에도 재판에 넘겨져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공무 중에 이상한 일이 발생해도 아무도 막을 생각은 않고, 더 큰 권력이 비리를 저지르더래도 좋다고 거기에 빌..
황당한 정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놀랍게도 그들은 지지자들을 갖고 놀고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지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가스라이팅 같은 기법과 유사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놀라운 일이다.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건지, 벌읓 주려고 한 건지, 인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개한 나라다. 잔인한 나라에, 국민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반성하고 있지 않은 것..
오랜 세월이 지나 역사에 남은 사진의 주인공이다.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역할을 직감할 수 있는 사진이며, 전 세계가 공감하고, 인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함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국제 사회가 함께 노력해..
현재까지는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가 좋아보인다. 이른 초반이기도 하고 지지율이 상승세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코로나 부담은 줄어들어 있고, 잘못된 행정이 정상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을 감출 수 없기에 좋다고 느..
윤석열 정부가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향후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자화자찬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했어야 옳은데, 일단은 으샤 으샤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 모든 관심을 끌..
양귀비 재배가 불법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시골에 가면 길가에 피어있길래 주변에 여쭤봤더니 관상용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단속을 하고 있지만 몰래 제배하다가 검거되는 경우가 많은..
참 인물 싸가지 더럽게 없는 김윤을 불러들이고 싶은 것 같다. 그러면서 아마도 판을 깨버릴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든 합이라도 좀 맞춰볼 요령이라면 삼자대면 및 심심한 사과와 수용, 이해 등이 필요하지 않을..
상대를 몹시 잘못 골랐다. 경찰이었으니 살아있지 않을까 싶다. 경찰이 아닌 일반인이었으면 여차하면 죽도록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경찰을 불렀고, 법적으로 해결하면 됐을 것이니, 많이 참았..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 아마도 세계 곳곳에서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자녀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결혼을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국정원장할 당시 무엇을 했는지 궁금한, 의뭉스러운 정치인 중의 1인이다. 도대체 문재인 정권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알려지지 않아서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있는지 궁금한 것이다. 깨놓고 말해서 북측에 도움을 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결핵을 완전하게 퇴치했다고 자랑하고 난리가 난 것이 오래되었는데 말이다.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결핵이 유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놀랍다. 문제는 어린이집에서, 그것도 교사..
기나긴 터널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좋아지지 않았나보다. 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11월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됐다고 해서 다행스럽다 싶었었고..
세월호는 어떤 결론을 낼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라고 한정한 것은 뭔가 목적을 갖고 덤볐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세월호는 해상교통사고다. 성격을 이상하게 정하게 되면, 도입부터 전개..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역사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마치 일본에서 있었던 조선인의 강제징용과도 맞먹는 치욕적인 역사라 생각한다. 그렇게 역사가 만들어질 줄 몰랐다는 것이, 정신 나간 군인들의 오판이..
내홍이 붉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진보의 성이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그동안 동력이 되어온 더불어민주당에서의 지원이 끊어진 것이 원인이라 볼 수 있다. 어떻게든 자생적으로 활동하면 또 모르겠지만,..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을 보호하던 비호세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일까? 더불어민주당의 추태가 하나 하나 드러나기 시작한다. 검수완박이 희망사항이었던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일까? 방패는 사라지고, 박일하에 들..
놀라운 테러가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더 우려스러운 것 같다. 코로나가 끝난 시점에 이런 이유 모를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니, 놀랍고, 두렵다. 전세계..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면 망한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라니, 법을 편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인사라니, 이러면 안된다. 공직에는 힘들어보인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를 경험해봤고, 굳민의힘에서도, 한나라..
쉽지 않은 판이다. 아이들 싸움박질처럼 느껴진다. 이준석이 과하다 생각되기도 하고, 정진석의 대응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서로를 대우해주지 않으면 같이 죽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이게 무엇인가? 정권을 집권하게 되면 사조직이 있으면 곤란하다. 물론 뜻이 맞는 의원들끼리 소통하는 것이야 막을 수는 없겠으나, 조직을 구성하게 되면 이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개별 개발 만나는 것..
산적해있는 현안들을 헤치워나가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마음의 부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서서 현안을 브리핑하는 것은 의미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일상으로 바뀌는 것이라면 좀 문제..
이미 결혼했지만 코로나덕분에 결혼식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결혼한 거구나! 코로나 피해자이기도 하고, 덕분에 다시 결혼식을 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몸매관리 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다. 배우자 차..
집권하는 정부에 따라서 국민정서가 바뀌는 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왜곡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왜곡된 걸 보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의 삐뚤어진 세상을 보면서 불편함이 컸었다. 정권교체가 일..
불편한 정당이 됐다는 건 그나마 소수에게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정당이 이제는 본래의 모습을 잃어서 혐오스럽게 변질되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퀴어축제를 하던 고 박원순 전 시장도 블..
아픈 역사가 다시 고개를 든다. 다행히도 손녀가 서울대생이 된다고 소식을 알려왔다.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안타까움을 가슴에 쌓아뒀을 거라 생각한다. 뭔가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음 좋겠고,..
죽음으로 갚을 수 없는 흉포란 범죄라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인간과 엮인 것이 잘못이고, 재앙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고, 사람이 여차하면 죽을 수 있구나..
참 황당한 일이 많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도 애매하고, 동물학대인지, 긴급방어조치인지도 애매하다. 다행스러운 건 경찰이 봐도 명백한 것이고, 사과하고 좋게 넘어갔으면 다행이었을 것인데, 이걸..
의뭉스러운 정치인 중의 1명이 유시민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문제고, 어디를 향해 있는지도 애매하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진실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왜곡하는 경향을 보인 것 같다...
실향민들은 하나의 아픔을 더 안고 살고 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내려놓지 못하고 있도, 정부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든 되나 싶었지만, 그리 쉽게 이뤄질 것만..
이게 무슨 일인가?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목숨을 앗아갈 방화사고를 저지를 수 있는 건가? 왜이렇게 극단적인가? 변호사가 만능도 아니고, 신도 아니라서 판결이 뒤집어질 수도 있는 것일텐데, 이것 때문에..
김종인의 역할은 언제부턴가 끝났다고 본다. 그래도 가끔 바른 소리를 하거나,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시사방송에서 인터뷰를 따는 것 같다.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하면서 나빠질 상황을 조금 만져주..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고 집에 귀가하는 길은 멀기만 하다. 지하철을 한참을 타야 하고, 또 조금 걸어간 뒤에 버스로 갈아타서 겨우 퇴근하게 된다. 언제부턴가 누워서 잠을 청해도 등쪽이 뻐근해서 잠을..
선거 후폭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황당해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방향성을 띌런지는 알 수 없다. 그걸 안다며 폭망하는 정당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걸 제대로 파악하는..
자회사가 본사와 동일한 대우를 받을 거라는 생각이었다면 본사에 소속이 됐어야 할 것이었다. 그런데 자회사에 있으면서 임금에 대한, 처우에 대한 평등을 주장한다면, 아마도 본사는 자회사 문을 닫으려 할 것..
이게 과연 실효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너무 늦은 높이에서 레이저로 폭발시키는 것인데, 이렇게 해서 더 큰 피해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드론 정도야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로켓, 미사일은 힘들 것 같..
행정은 어느 정도 야박하지 않게 여유를 주는 거라 본다. 잘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갑자기 뭔가를 바꾼다는 것은 장점이 있어야 옳다. 만일 사용자가 비싸다고 하면 싼 걸 사용하는 게 맞다고 본다. 남아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몽니는 쉽게 끝나지 않는다. 차기 정부를 존중했다면 알아서 정리하고, 일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잘한 행정이다 생각하겠는데, 임기가 남았다고 버티는 건 일 못하게 깽판을 치겠다고 생각하는 것..
이해할 수 없는 5명의 개구리소년의 사망과 관련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이걸 밝힌다면 오래된 국내 대표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은 ‘개구리소년’ 사건에 대해 좀 후련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쉽긴 하..
아무래도 첫 출근이니 체크를 했겠지만, 아마도 계속 지각하거나, 결석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계속 출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약속을 지켜줘야 하는데, 교통난 때문에 지각했다니, 그걸 아는 사람이 지각..
안철수를 묵묵히 응원하던 1인이다. 물론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때도 안타까워했고, 멀찍이서 바라보기만 한 때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분을 느꼈다. 아직 어떻게 될지 모..
그래서 잘못했다는 말인가? 사과한다는 말인가? 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같은 착오는 1981년 입사 이후 41년간 한결같이 그렇게(제한 경쟁) 알고 있었던 제 정보와 기억의 잘못 때문이며, 전..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했다. 마침 비가 왔고, 비옷을 입고 있었고, 주변에서 별 가이드가 없었고,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자발적으로 그렇게 했어야지 생각했다면 이런 말도 없었을 것이겠지..
어려운 일이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힘들었고, 국민의힘까지도 힘들었던 것이겠다. 기업가라서 나름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치인처럼 추잡스러웠던 것이 많았던 것..
언제는 좋다고 떠들고 난리더니, 이제는 또 생태계 위해성 평가 1등급이라고 난리다. 무엇을 믿고 농사를 지어야 할지 헷갈리는 부분이다. 게다가 이렇게 문제가 된지도, 인지한지도 오래된 것 같은데, 그걸 적극..
대단한 분이 돌아가셨다. 오랜 세월 동안 인기를 누리셨다. 게다가 애주가여서 술도 많이 드시고, 여럿 보내고 난 뒤에 가시니, 호상이라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안타깝다. 올 1월과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문재인 정부가 되면서 시위가 줄어들 줄 알았다. 그런데, 아예 풀어주는 기분이 들어서 시위가 줄을 잇는 것 같았다. 그래서 정권이 바뀌어도 허술한 집시법 때문인지,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겁나는 영상이다. 저 많은 사람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냥 떨어지게 된다는 건 너무나 황당한 일이다. 더 깊었으면 정말 큰 일이 났을 것이다. 저만하기 다행이다 싶다. 저게 멕시코라 생각된다. 분명 동..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있다. 어불성설 語不成說 명사 도리가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음 [준말] 불성설(不成說).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는다는 것은 ∼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하는 말은 어불성설이라..
이제야 후일담으로 내놓은 사진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겠지만, 그래도 대선 주자에게 양복을 장만한 건 영광일 것이다. 게다가 당선되어 대통령이 되었으니, 가문의 영광일 것이다. 그..
김정은은 CF로도 인기가 높았던 배우다. 마침 북조선에 동명이인이 있어서 헷갈리긴 하겠지만, 그 전에는 이 배우밖에 없었지 않나 생각된다. 어쨌든 북조선 김정은에 밀려 인지도가 좀 떨어진 케이스라 하겠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어떤 위치냐? 잘하면 좋은 관계지만, 북한이 끼면 곤란해진다. 625 때도 그랬고, 한국에는 몹시 불쾌한 나라임에는 별다른 이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독일처람 과거사를 정리하지 않고 있는..
재밌는 짤이 많이 나왔다. 이건 방송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는데, 재밌는 장면인 것 같다. 그나마 영어를 잘하는 손흥민이니 망정이지, 게다가 나름 인지도가 있으니 망정이지, ㄴ큰 문제 일으키지 않고 언론의 집..
드라마를 감동적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로 지나간 걸 훑어가며 보고 있다. 다음 편을 기다리며 보고 있다. 연출진이 화려하기도 하고, 연기들도 좋고, 게다가 제주도 사투리가 나와서 특별하고 재밌게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에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은 없고, 엄청난 해악을 끼친 것은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탈원전 시의 문제에 대해서 곰곰히 고민하고, 연구하고, 대책을 세..
참 어이없는 음주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걸 부끄럽거나, 위험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이벤트처럼 넘어가려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미스코리아 출신이고, 돈 좀 벌고, 여기저기서 불러주니까 좋..
아무래도 이재명은 정치가 아닌 유사종교를 만든 것 같다. 한표를 행사하는 지지자가 아닌, 뭔가 주술적인 행위를 하는 것 같은 섬뜩한 기분이 든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제3자가 보는 기분이 그렇다는 것이..
샤오미는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 나름 좋아하는 브랜드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용하고 있고, 보조배터리도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도 사용하고 있고, 나름 호감을 갖고 있는 브랜드다. 물론 삼성보다는 못..
어렵다. 이겨도 어렵고, 져도 어렵다. 그리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나본데, 이런 조치는 애매해 보인다. 내부 결속으로는 맞지 않아보이고, 일할 맛이 없어질 거라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잘하면 잘한다고 힘을..
이재명 책임론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민주당과 싸우려는 것 같은데, 이러면 자화자찬보다 더 위험한 내부총질의 수준이라 생각되고, 이렇게 되면 '다 죽어'의 폭망 수순이라..
술이 좋기도 하다. 하지만 좋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고 본다. 그래서 간간히, 자주, 잊을만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이 음주 운전이고, 음주 후 각종 일어나는 사고다. 20년 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인한 문제..
한전은 더불어민주당 만나서 고생이 심하다. 물론 이전에는 이러지 않았느냐는 따져봐야겠지난, 더 어려워진 것은 원전발전을 저해했기 때문이고, 놀랍게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의 아직은 효율적이지 않은 발..
1세대 아이돌이라고 하면 적지 않은데, 왜 이런 쌍소리를 입에 달고 다녔을까? 황당하다. 이러다가 누군지 밝허지면 쪽팔릴텐데 말이다. 이런 대우를 받으려면, 뭔가 일을 저질렀을 것 같기는 한데, 그에 대해서는..
1991년 3월26일에 일어난 사건이다. 5명의 개구리소년이 사라졌고, 10세~15세의 아이들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오랜 뒤에야 백골로 발견되었고,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는 상황이라 정황상 그냥 사고로 죽었을..
코로나에게서도 비상선언하고, 탈출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개봉 확정된다 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아마도 인기몰이를 할 것 같다. 화려한 캐스팅이 이미 관심을 아깝지 않게 하는..
여론을 만드는 김어준은 놀랍게도 여전히 몽니를 부리고 있다. 물론 좋아라 하는 지지자들이 있기에 저러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 청취자가 모두 같은 편이라 생각하..
어떤 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누군가 보험사기를 할 수 있는 미끼를 던진 것이겠고, 그걸 물어서 사고로 연결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결국 오빠는 자살..
어렵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도 너무 안타깝고, 동생을 죽여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다. 게다가 공범 동거녀 조씨가 아마도 사건을 사주하지 않았을까 싶다. 누가 더 나쁘다..
개딸이 명예훼손 아닌가? 양아들이라니? 애비가 없는 호로자식이라는 말인가? 뭔가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 정치판에 끌어들여 이득을 봤지만, 그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이 오히려 지고..
국가에서 귀감이 될만한 인물이 없는 것은 몹시 안타까운 일이다. 누군가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마을에서도 분위기가 좋을 것이고, 향후 마을이 정상화되는 모습이, 그림이 그려진다. 하지만 반대라면 누구..
문제는 친문이 친명이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젭중도가 떨어졌다는 것이겠고, 내부분란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래서 대선에 이어 총선도 장난 아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지지자들이 변심한 것도 있겠지만 해결하지..
대박 재밌고 통쾌한 경기였다. 너무 잘한다. 한국도, 칠레도 너무 신나게 경기한 것 같다. 보는 내내 신났고, 재밌고, 흥미진진했다. 이런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신났다. ‘손흥민 센추리클럽 자축골’ 한국,..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발전에는 가시적인 성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뭔가가 아쉬운 부분이 많다. 발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꾸준히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
김훈 소설가의 책을 경험한 것은 오래 전이다. 그리고 기억이 오래 남는다. 그런 소설가에게서 새로운 단편 소설 소식이라니, 기대된다. 고집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경험치를 읽게 되어 잃을 수 있었던..
놀라운 다큐멘터리다. 북한을 오해하고 있었다면, 이 정도의 잠입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것이 현실의 다가 아닐 것이다. 가려진, 일부만 본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참 좋은 아이디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훈훈한 이야기다. 이런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실효를 얻는 건 따로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제적인 효과를 내..
몹시 편향된 정치성향을 가진 이들이 공정하게 밝혀야할 진상규명을 호도하려고 했던 것은 불쾌한 진실이지 않을까 싶다. 나라가 나눠져있어도, 국민들은 한마음이 되면 좋겠지만, 놀랍게도 간첩이 있는 건지, 적..
죽은 사람한테 시비를 걸어봐야 걸리지도 않을 거라. 그래도 계속 시비를 걸고 싶은 게 민심이라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천벌 받고 죽은 거라 볼 수 있다. 잘 살았겠거니, 호의호식한 것도, 행복한..
어째 심상치 않은 것은 그나마 초상집 같지는 않아보인다. 이쯤 되면 쥐죽은 듯 조용하고, 싸할텐데, 그래도 민주당은 살아있다. 내 잘못 네 잘못 하고 앉았으니 말이다. 그래서 좋아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북극곰을지켜주세요 북극곰이 위태위태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다. 언제부터 거기에 살았는지, 거기가 살기 좋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자연이 몸살을 앓으면 생명체들이 괴로워질 수 밖에 없..
북한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전 세계가 긴장한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는 것은 돈이 있다는 건데, 과연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무엇을 담보로 얻어낸 객기인지 제대로 보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처럼 어정..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힘을 합해서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판에 내분에 골치 앓고 있는 것 같다. 쉽지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는 뭘 해도 어렵다. 사람마다 생각이 있도, 그래서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한 마음..
북한의 도발에 적극 대응하는 상황이라, 아마도 대충 도발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다. 게다가 코로나로 북한 주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을 때인데, 아마도 반역이나 반란이 일어날 것을 몹시 우려하고 있을 가능..
정치가 쉽지 않은 것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법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누군가의 이득을 도모하고 만든 법이지만, 반대로 자승자박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리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걸려들..
이변이었나 싶다. 여론이 변하고 있었던 것은 문재인은 좋았을지 모르나, 정치는 잘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할 수 있는 점이 패인이라 본다. 게다가 이런 일도 있었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여론은 어쩔 수 없다...
축구 뿐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서 누군가가 지지해주고 가르치고 힘을 북돋워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홀로 걸어가려면 힘든 길을 지도자가 이끌어주고, 동료가 함께 손늘 맞잡고 달린다면, 수월..
자화자찬 문재인정부가 이렇게 만든 건 폐악이라 생각한다. 이러다가 문재인이 나라를 망쳤다는 소문이 자자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사설] 초음파·MRI 4년새 10배, 선심 쓰고 뒷감당 없는 ‘文 케어’ 조선일보..
멋지다. 젊은이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만 이미 뽑은 사람도 그냥 욕먹게 만들고 쫓아내버린 거 아니겠나. 그게 현실이다. 게다가 이런 일..
우습다. 뭐가 뭔지도 모를 은어를 써가며 서로 물어뜯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말하기는 좋을지 몰라도, 어떤 단어로 정리되고 나면, 뭔지 모를 동조도 아니고, 비판도 아니고, 개인의 의견은 사라지고, 뭔가의..
이런 기사를 보면 안심이 되고, 신뢰가 쌓인다. 국민을 지켜주는 경찰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비리 경찰이 없지 않겠으나, 이렇게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은 좋아보인다. 몸을 사리는 경..
너무 빅뉴스다. 개인적으로... 언제적부턴가, 장나라를 안 것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만난 노래와 연기를 보아왔는데, 이제야 결혼하는 동안 미녀가... 축하할 일이다. 행복했음 좋겠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한..
축구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애국가 제창을 한다. 게임도 중요하지만, 애국가 제창도 의미가 있고, 축구 선수도 중요하고, 앞에 선 아이들도 주..
이게 더 이슈화되면 누구에게 득이 되고, 누구에게 실이 될지는 모를 일이니까 더불어민주당은 말도 않다가 구설수만 만들어서 흠이라도 만들 요량인데, 그게 뜻대로 안될 모양이다.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이준석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집중 공격을 하지만 흔들림없이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어쩌지도 못하면서 툭툭 걸고 넘어지고 있나보다. 아무래도 더불어민주당, 대적할만한 건수를 찾아내지..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상당히 뺐다. 그래서 문재인 효과로 재미를 봤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낭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매혹적인 점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독사과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게 뭔가? 김건희 여사가 비선실세의 온상으로 밝혀지고, 드러나는 것 같다. 이걸 별 것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다고 본다. 말이 점점 나오고 있다는 건 악의적일 수도 있겠지만, 기본이 흐트러지게..
이제는 떠난다. 책임을 져야할 인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국민의힘에게는 혁혁한 공을 세워준 인물이기도 한데, 어차피 선거라는 전쟁을 마치고 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렇다고 이게..
여론은 무시 못한다. 게다가 가까운 곳에서 봐온 내부자의 고발도 역시 무시 못할 일이다. 회초리 정도로 맞을 수도 있을 일을 야구방망이로 엎드려뻗쳐 해서 쳐맞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본인은 잘싸워..
강용석과는 국민의힘의 악연이 나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덕분에 승리한 거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강용석은 이적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강용석의 적이 누구냐는 모를 일..
김동연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솟아난 기분이었을 것이다. 여차하면 안됐을 것이고,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아마도 그 기쁨은 장난 아닐 것 같다. 반대로 김은혜는 다 이긴 것 같은 선거에서 져서 나락으..
참 어려운 선거판을 지켜봤다. 물론 쉽지 않은 것이 선거판일 것이다. 이유는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하지만, 기대 뿐이고 현실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국민들의, 유권자들의 1표, 1표에 따라 달라지는 것..
무리하면 안된다. 좋은 일이라도 갑작스럽게 나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을 때 주의해야 하고, 몸조심을 해야 한다고 본다. 대선 이후 받은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은데, 이어서 선거운동에..
대단하다. 잘됐다. 뭔가 서울을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박원순 전 시장의 업무를 이어서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과거 오세훈이 시장시절에 했던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그나마 객관적으로 보는 인물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게 심갈한 잉. 는 국뽕으로 밀어붙였던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인물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또다른..
[속보] 윤 대통령, 지방선거 승리에 "경제 살리고 민생 챙기라는 국민의 뜻" LIVE ISSUE 6·1 지방선거 [속보] 윤 대통령, 지방선거 승리에 "경제 살리고 민생 챙기라는 국민의 뜻" 입력 2022.06.02 09:19 윤석열..
쉽지 않은 정치판이라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다. 이미 있었던 과거의 기록을 가지고 말하면 그게 그대로 재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면 안된다는 것이 정치판이겠다. 뭔가 법칙처럼 딱딱 맞아떨어진다면 좋..
국민의 평가는 정확하다. 누가 득이냐 실이냐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재명이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었던 것은 득이기도 하고, 실패이기도 한 것이다. 정치..
어렵다.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내분이 있었던 것이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된다. 박지현 1인을 맹비난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이게 정말 박지현의 문제인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의 실정이자 현실인..
쉽지 않은 승부였다. 공무원 출신의 샌님 같은 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김은혜보다 나았다는 판단이 되었던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을 하며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이상한 정치 판세에 김동언을 줄을..
인생 모를 일이다. 김은혜의 패인는 재산공개 잘못이라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었어야지, 겉똑똑이고, 속멍청이였다. 아쉽기도 하지만 통쾌하기도 하다. 이게 어떤 후폭풍을 만들어낼지는 모를 일이다...
정치란 것이 이럴 때 이 말하고 저럴 때 저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런 짓을 한다면 혼내줘야 한다. 그걸 전문 용어로 내로남불이라고 하지 않나? 이렇게 반응하면 부끄럽지 않나? 게다가 핵심 인물이었..
무섭다. 이렇게 나오면 거의 다 눈치 채지 못하고 사기를 당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보험은 나이롱 환자 때문에 의료보험료는 물론이고, 자동차보험도 저렴해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 나이..
영상을 보면 미적거리며 끼어들기하는 흰색 승용차가 문제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도, 굴착기가 과한 속도로 달린 것 같기도 하다. 굴착기 운전기사의 기지가 아니었으면 무시무시한 사고로 발전할 뻔 했다. 저 정..
미친 경우라 생각된다. 요즘 반려견이 얼마나 많은가?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문밖으로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위험한 맹견인 보더콜리를 방치한 견주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벌을 받아야 할 것이겠다. 이런 불..
미친 것들이라는 소리를 하고 싶다. 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올리질 않나, 잘 있는 대통령을 악용하질 않나? 이게 법적인 판단이 있기 전에 괴씸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이미 똥을 싸질러 놓았으니, 국민의 심..
놀랍게도 욕만 했다 하면 과거의 사진이 발목을 잡는다. 누워서 침뱉기를 자동적으로 해주고 있다는 것이 우스울 따름이다. 이걸 희화화하기에는 좀 그렇다. 부적절하기도, 그렇게 유쾌하지도 않다. 국민들의 심정..
엉망이다. 아마도 헤이해진 기강때문 아닐까?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된다면 그건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흐트러져 있는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본다. 문..
무섭다. 문제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좋은 방향이 아니면 나쁜 방향일텐데, 나쁜 방향으로 향하지 않도록 사회가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만일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손길이 범인에게 닿..
한국의 의료체계는 세계의 비교를 불허한다. 게다가 암에서는 탁월한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 암사망률 최저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22개국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저렴한 의료비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멀쩡한 사람을 악의 구렁텅이로 집어넣는 것이 돈이다. 게다가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게 만드는 것 같다. 더없이 행복하게 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돈만이 다가 아닌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이런 범죄가 생길 줄..
일본의 정신나간 항의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전쟁을 선포할 수도 없고, 국제 재판에 회부할 수도 없고, 곤란한 처지에 있다. 미친 놈과 엮이면 좋은 꼴 면하기 어렵다. 그래서 점잖게 참고 있는데, 이렇게 미친..
유퀴즈를 보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때문에 채널을 돌리면 늘 걸리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때문이기도 하고, 조세호 때문이기도 하고, 자기님 때문이기도 하다. 무작위 인터뷰로 시작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더..
대단하신 아버님이시다. 아마도 개구진 신동엽이 부모님, 형제들 덕분에 훌륭하게 큰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냥 봐도 효자인 것이 분명해보인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 같다. 위로의..
이런 욕을 듣고도 참을 수 있다니 대단하다. 왜 이런 세상이 도래했는지 알 수가 없다. 동네 어르신들도 좋을 것만 같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법적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있..
금일 문자라 왔다. 이미 5조원이 지불된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모두 알고 있겠지만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문자를 보면 주소가 나와있지 않고, 검색해보라 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걱정된다. 피해입은 당사자가 수령해야할 지원금이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렇다. 물론 낙수효과가 기대될 수도 있지만 정말 실효가 있을지는 미지수라 생각된다. 나라 곳간을..
김선호를 기다리는 1인이다. 멋진 드라마가 끝나고 이목을 집중받으며 환호받아야 옳은데, 싸놓은 똥 치우느라 쑥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다. 흠결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누군가의 마음을 건드린 죄인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애매한 상황과 위치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차라리 야한 동영상을 봤다, 서로 합의하지 않았다 등등이 정확하게 판단될 것 같으면 다행이지만, 그게 정말 애매하다. 이런 것이 가..
제주도도 흉흉하고, 부산도 흉흉하고, 경기도도 흉흉하다. 무엇을 원하는 건지 이재명은 알고 말했을까? 엉터리같은 정책을 발표해놓고,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민주당은 무책임하고 무개념으로 던진 발언으로 주민..
멋진 동화같은 얘기다. 샌드위치값 대신 받은 멋진 그림은 화가의 정이 느껴진다.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에게 그림을 주고 샌드위치를 주고 훈훈한 모습을 추억할 수 있어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
이게 공정상 가능한 일인가 싶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김치를 만드는가? 공장이 너무 커서 이런 것이 체크되지 않는 환경이라 그런가? 놀랍다. 전수조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당분간 식사하다 말고 반찬..
아무래도 이재명은 선거 때마다 지역구를 망치려고 하나보다. 지역구만 망치면 다행이다. 공항이 있는 도시들을 저격하고, 게다가 수직이착륙 비행기나 입에 올려서, 여기저기서 혀차는 소리가 끊이질 않게 만든다..
이런 소식이 있구나! 좋았다가도 나빠지고, 나빴다가도 좋아지기도 하는 구나. 뭐, 별스러울 일은 없겠지만 어쨌든 대통령 바뀌었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 같다.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내야..
재밌는 친구들이다. 다 작전이다 싶기도 하지만, 이들이 그나마 재밌게 즐겼기에 마이너스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축구 경기 실력에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잘 보고 배..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은 보는 것이 얼마 되지 않고 한정적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이겠다. 그래서 먼저 살아본 어르신, 노인의 시각에서 보면, 어리거나 젊은이는 미흡함이 있을 것이다. 르..
무섭다. 의료법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의료관련 범죄를 했더라도 다시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단 말인가? 운전면허도 아니고, 자전거 운전면허도 아닌데, 이런 황당한 조치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법적으로..
서로의 입장을 모두 감안해주기는 어렵다.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거겠지만, 몹시 작은 차이로도 대통령이 선택되기도 하고, 여러 선거에서 당선과 탈락을 구분짓기도 한다. 그래서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다..
어느 쪽에서 하는 시위냐에 따라서 비판의 수위나 방향이 달라진다. 그래서 정치가 무섭고, 그걸 분간 못하는 정치인이 끼면 복잡해지는 것이다. 집시법이 만들어져서 잘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집시법에 의해 쫓..
대단하다. MBC에서 J에게' '담다디' 나온 강변가요제를 부활시킨다니 말이다. 당시의 추억이 샘솟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과연 어떤 신인이 발굴 될지 궁금해지고, 기대가 된다. 이미 이런 오랜 스타일의 가요제..
따끔한 말 한마디가 중요한 타이밍이다. 이걸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물길이 제대로 풀려야하는데, 엉성하게 흘러다는 것 같다. 독이 될지 약이 될지도 모르고 마구 덤비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라..
노회찬(魯會燦 | Roh Hoe-chan)은 대한민국 제17·19·20대 국회의원이었고,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노동운동가. 정의당과 그 전신인 정당에 몸담으며, 서울 노원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등에서 국회의원을 3차례..
불똥이 튄다고 말한다. 옆에 있다가 잘못될 수 있다는 뜻인데, 본인이 잘 해명하지 않으면 억측 추측성 댓글로 황당한 상황까지 발전될 수 있다. 임성훈이라는 개그맨이 지목되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 가정사는..
느낌 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냥 던져놓은 것이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을 하거나, 의외의 것이 사람을 다시 볼 기회를, 힌트를 주곤 한다. 이건 좋은 신호이자, 좋은 영향력이라 생각된다. 이 시대가 원하는 것은 다..
경기부양을 위해 여야가 합의한 것 같다. 이게 여에 도움이 될지, 야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마다 자신의 당이 지지율이 높아질 거라 기대했을 거라 생각판다. 물론 이걸 통과시키지 못했으면 역풍을 맞았을..
이미 코딩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이 과거에 있었다. 하지만 현실화하기에는 코드 깅이가 너무 길고, 메인트넌스 하기가 무척 번거로워 시장에 정착되기 전에 사라진 것 같다. 이미 30여년의 역사를..
더불어민주당 에게는 빚이 많다. 죄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애썼던 사람들이 많기 따문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다행이겠지만 형편 없는 인물이다. 르래서 물고 물리는 모양이 나오는 것이고, 이걸 그..
자주 뉴스에서, 라디오에서 들어보던 목소리다. 그래서 이분이 나오면 채널을 바꾼다. 하는 말이 쓰레기 같고 표독스럽기 때문이다. 상식적이거나 정상적인 말이라면 모를까, 헛소리이자, 거짓말을 옹호하기 위해..
정치는 어렵다. 생각과는 다르게 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위대를 향한 말인지, 전국민을 향한 말인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말인지, 아니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딸 입장에서는..
윤석열 정부에서 나아가야할 방향성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과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다. 이걸 잘 살펴본다면 윤석열 정부의 미래는 밝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재능있는 인사들을 불러내고, 고사하는 걸 가서 대..
윤석열 정부에서 일하게 될 인사들이 계속해서 알려지고 있다. 처음과는 달리 여론을 의식한 듯 여성 인사라 등용되고 있다. 잘하는 거라 보여지고, 더 잘할 거라 생각하고 싶다. 100프로 마음에 맞는 사람이면 좋..
어떻게 될까? 좋을 줄 알고 던진 말이 불똥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좋아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이럴 줄은 꿈에도 모를 일들이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법이 계산기 두드리듯 나오는 정답이라면 좋겠지만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참고사항이 되고,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 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몇가지 사건은 정권과 관련이 깊어서 판단을..
이상한 정치인이 나왔다. 무엇이 그 머리에 꽉 차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시민이, 국민이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쏟아내는 말들이 가관이다.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말들만 쏟아내고..
정부는 국민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옳다고 본다. 여든 야든 이걸 마다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걸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다가 겨우 진행되는 분위기다. 싸질러놓은 위기에, 미약하..
이상하지만 일반적인 가족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들춰내어 문제점은 지적하고, 위로해주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서 상담을 받으려면, 대기자..
나라가 썪었다고 볼 수 있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신분 세탁을 위해 돈으로 뭔들 못하겠느냐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미치지 않고서야, 저럴 수 있겠나! 어차피,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취득한..
어딜 갔다가 우연히 잠시 보게 됐다. 박나래가 찾은 할머니를 만나고서 감격하는 모습과, 맛있게 어린 시절에 먹었던 그맛의 식사를 하는 모습에서 안쓰럽기도 하고, 추억에 젖기도 했다. 가식없는 할머니의 모습..
태영호 의원의 말투는 잘 보기 힘들어서 특이하고, 재밌는 말투였다. 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고, 절도 있는 말투라 생각되었다. 북한 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이라 현실적인 분석을 해주기 때문에 판단에 도움..
쉽지 않은 배우다. 얼굴은 이쁘지만, 목소리가 특이하고, 연기는 잘 모르겠다. 가스라이팅 했다는 여배우를 좋아할 남자들이 있을까? 게다가 갑질에, 학력위조에, 넘어갈만한 게 없어보인다. 그런데 다시 연예활동..
놀라운 얘기를 하는 협박범은 무슨 의도로 저런 말을 했을까? 정신줄을 잧 잡고 갈아야 살 것 같다. 검거 당시 A 씨는 "팔만대장경을 없애야 남북통일이 된다"는 등 횡설수설하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도 힘든 상대를 만났다. 물론 홍준표 인지도가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직언을 하는 정의당 후보를 만나서..
대단히 문제있는 판결이라 생각된다. 3시간 감금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한다. 길면, 그래서 죽으면 더 가중시킨다는 논리인가? 악몽같았을, 어쩌면 죽고 싶었을 3시간이었을 것 같은데, 그걸 겨우 징역1년 집..
인기 많은 연예인이 입은 옷이 유명해서 회자되기도 한다. 그런데,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패션 뉴스에 자주 튀어나오게 된다. 인기리에 회자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이전..
임영웅의 팬덤이 쉽게 꺼지지 않을 분위기이다. 그냥 트로트 가수려니 하겠지만, 그게 점점 확산되어 쉽지 않게 만들어지는 꺼질 것 같지 않는 분위기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고, 그걸 충실히 잘 짜나가고 있는 것..
비행기가 수직이착륙한다면 전국이 다 공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파트 옥상도 그렇고, 그렇게 되면 굳이 아파트가 아니라 깊은 산속에서도 아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세상이 온다면 이재..
놀라운 일이 발생했고, 그걸 추모하는 기사를 봤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것은 뭔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늘상 하던 회식이었을 것 같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도 그렇고... 사인은 심근경..
힘든 정치인, 유튜버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면 법이 걸어도 백성이 쉴드를 쳐줄 것이고, 호응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다 생각하고 지지하지 않는 것 아닐까? 민심을 거슬러 뭔가..
새롭게 시작되는 정부를 밀어주지는 못할 망정, 시작도 못하게 망치려드는 건 좀 그렇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는 부분도 인정한다. 어차피 독주는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해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이건 사회적으로 내려진 심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걸 깨고 나올 수는 없어보인다.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겠지만, 이미 편견을 벗어날 수는 없어보인다. 사회적 단죄를 내렸고, 그 벌을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시작한 윤석열 정부에서 어떻게 해나가는지 전국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래서 행보 하나하나가 언론에 나오게 되고, 또 어떻게 할지 궁금해하는 것이겠다. 정치판에서는 생물 같은 여론에 신경쓰지 않을 수..
이런 미친 인간들이 있나? 아무리 극우여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원숭이인가? 당황스럽고, 반성도 없는 이들이 아닌가 싶다. 일본에 인간들이 다 저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소식이다. 27년 만에 운전면허 체계가 바뀐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곧 하늘을 날게 되는 탈것에 대한 면허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비행이 자율주..
동영상을 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 물론 대화록으로도 어느 정도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아무래도 급한 마음과, 어떻게든 까야겠다는 결심과, 어줍잖은 말을 줏어섬기면서 발생된 총체적 난국이 아닌가 생각된다...
조국이 떴다 하면 따라 붙는 것이 있다. 사의표명을 했어야 했고, 월급 몇프로 받는 것이 애매하다는 것인데, 사정을 살펴보면 조국이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자 한 것은 아닌 것이라 보인다. 교수였었지만, 계속 몇..
세상이 바뀐지 며칠 지나지 않았다. 그래도 여전히 자리 깔고 앉아있던 기득권이 남아있는지라, 게다가 아직 투표로 추가로 심판을 받지 않은 상황이라 강하게 나가나 보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았다고..
회원은 아니지만 팬클럽이 계속 이슈가 되는 게 궁금해서 보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하려면 한없이 이상한 것이고, 좋게 생각하려면 뭘 해도 좋아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면 그 색안..
아까운 인재가 떠났다. 병으로 떠난 것도, 자살도 아니고, 다른 사고도 아닌 신호위반 차량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 것이라 너무 안타깝다. 앞날이 창창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인재라 그 길을 살아보제 못한 것이 안..
직접 만난 기억은 없지만, 열심히 선거유세를 하나보다. 그나마 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선거유세가 쉽지 않다. 유권자를 일일이 만나기도 힘든 상황인데, 유권자들에게 지지해달라 읍소도 하고, 홍..
지방선거 D-6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일단 민심은 기울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 이재명과 붙은 윤형선은 맥을 못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선고운동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이겠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민감한 타이밍이다. 청와대가 아닌 처음으로 윤대통령이 거처하는 곳이다. 사태가 심각하다. 게다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9일째 못찾았다니 불안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특이한 인물이시다. 무슨 생각이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허투루 매수한 건 아닌 것 같다. 마리오아울렛의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홍성열 회장이 1980년대에 마리오 상사를 설립하여 의류 사업을 한 것이..
놀랍지 않나? 정신이상이나 치매가 아니고서야 저런 응대가 있을 수 있을까? 무근 꿍꿍이가 있었기에 상황이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속이고, 부정을 저질렀나? 무엇이라 말..
세상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분이 든다. 제대로 고민하고, 제대로 처리해서 손해보는 사람, 억울한 사람 줄어들거나 없어졌으면 좋겠다. 20년간 무엇을 했을까 고민해보니, 정권교체가 몇번이나 있었기 때문이 아..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위런이라는 판결이 나오다니, 놀랍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에게 정권을 맡렸다간 북조선처럼 전국민을 잡아 가두려는 책동을 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보인다. 정권교체가 되면 세상이..
힘든 세상이 닥쳐오고 있다. 이러다가 움직이지도 못하는 담시를 당하는, 차라리 감옥이 편한 세상이 도래하는 것인가? 소설이나 만화 같은 것에서나 실현 가능한 세상이 오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디..
오래 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수정할 일이 가끔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몇년 전 작성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갑자기 늘어난 경우다. 기분 좋게 보긴 하는데, 뭔가 어색하거나, 보완하려고 수정하려는데, 이게..
제대로 저격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도대체 그들의 머리에는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이 스쳐지나간다. 시위에 대한 법규를 다시 정리해야 하지 않을..
누워서 침뱉는 일은 이전부터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조국이다. 그가 하는 말은 작성일시를 확인해보면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같은 입으로 두 말하는 전형적인 민주당 지지자인 것 같아서 씁쓸하..
기준금리가 적지 않게 올렸다. 미연준도 정기적으로 0.5포인트(p) 인상할 계획이라 한다. 경제가 독불장군인 경우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치도 봐야 하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발빠르게 움..
이게 무슨 상황인가? 불법 거래가 이상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건 아마도 사기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에 빠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파트나 주택, 전세, 매매에서 발생되는 사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걸 방지하..
이런 조합을 기대하진 않았다. 중국에서 활동이 우려되는 여배우가 한국 감독과 조인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중국의 불편한 영화 활동보다는 안전한 한국 활동이 좋았을 거라 생각되고, 게다가 박찬욱..
문재인정부에서는 없던 일이다. 응사라든가, 한미공조가 5년 가량 만에 재개된 거다. 그래서 정상인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점을 지울 수는 없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으로는 비정상 이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북조선..
지난 주에 전남 광주 근처에 다녀오면서 선거 후보가 나오는 벽보를 봤다. 그런데 놀랍게도 국민의힘 후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아, 지역감정 현실이 이렇구나 생각했다. 어차피 민주당이니, 선거운동도..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저들을 수술하지 않았을까? 국민들이 집도의가 되어 흉부를 찔러 심장을 도려내고 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집도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지경에 이르렀..
너무 오랫동안 대통령 자리에 있지 않았나? 민주화를 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 같고, 대한민국 같았으면 벌써 항쟁을 통해 정권교체를 이끌어내고, 선진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 했을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는 갈..
어렵다. 오랜만에 맛본 집권당이 실권했을 때 맛볼 수 있는 쓴맛을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가면 누군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한명 내지는 몇..
과한 분위기의 신경질적인 행동을 보면서 그간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과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지만, 전후 좌우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보는 시청자에게는 충격적인 장면이다. 과격하기도 하지만 분노가..
참 신기한 일이다. "1호가 될 순 없어"가 다시 한다면 거기에 들어가면 재밌을 것 같다. 지금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고, 김준호가 거의 총각일 가능성을 점쳐..
놀랍다. 장난스럽게 웃어넘기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정신나간 사람처럼 동정표를 받으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도 경기도에서는 알아주는 이재명이, 보궐선거에, 그것도 텃밭에 나와서 저런 읍소나 하고 있..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판매한다면 처리방법이 달라지는 것 아닌가? 궁금해진다. 만져보거나, 쓱 쳐다볼 일도 없어서 궁금하지도 않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손흥민이 유럽에 가서 축구하고 받아온 골든부..
안타깝다. 가는 곳마다 실수가 켜켜히 쌓이고 있는 것 같다. 뭔소리인가 싶어서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깝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지지를 해주고 싶어도, 갑분싸, 왜 하필 여기? 왜 지금? 호구로 보이나..
문제가 심각하다. 무슨 의도로 이렇게 했는지는 당연한 것이다. 쉽게 범행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경험으로 인식하고, 앞으로 조주빈 같은 위험하고 추잡스러운 짓을 일삼는 범죄자를 양성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제대로 신사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걸 날로 먹으려다가 딱 걸린 거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뽄대를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샤프 명성이 있는데, 돈을 주고 써야지, 왜그랬을까? 큰 돈이 들어오게..
정치판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다. 물론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들으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꼭 바둑판..
어떤 대응을 내놓을까?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관심이 많을 것이다. 관심이 많은 이유가 현재와는 좀 달랐을 것이다. 친북 성향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골머리 썩혔을 것이다. 아마도 그와는 다른 대응을 해..
미친 인간들이 많다. 아무런 죄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을텐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도 문제인데, 7세~10세의 어린아이를 피해자인 것이 안타깝다. 미국에서는 선량한 사람이 살기 어려운 나라다. 어디서든..
부산에서 지하철을 처음 타고서 서울로 와서는 부산지하철의 폭이 많이 좁구나 생각했다. 참 후지구나 했다. 그런데 신림선이라고 만든 경전철이 지방에 있는 지하철 수준이어서 되나 모르겠다. 승차인원이 낙후한..
어딜 가더래도 입장이 아니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옳다. 오라고 하면 가면 된다. 괜히 갔다가 어색해지는 것보다는 아예 손사래치며, 다음에 가겠다고 겸양을 보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나가라더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판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기분이 든다. 하나 하나 씨줄날줄을 짜맞춰가면서 점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각성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으샤 으샤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애매한 인물 중의 한명이 라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비밀 특사 등 뭔가 애매한 짓을 하던 분이 갑자기 정체성 혼란이 올 것처럼 단덕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다. 아마도 큰 그림을 보거나, 국민의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똥줄이 타나보다. 어깃장을 놓고 몽니를 부리고, 남탓이라고 버티는 것 같다. 선거 앞두고 힘겨루기 하는 모양새가 서로 국민을 위한 거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그들의 치부와 명예(?)를 위한 것이..
어이가 없다. 범법자가 고발자를 고발하더니, 이제와서 처벌 불원서를 낸다? 정권교체가 영향을 미친 것인지, 엮인 것이 많아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권고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더불..
안타깝다. 애매한 구석이 있었긴 하지만, 그걸로 공천배제된 것이 상심이 컸나 보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정치 행보가 순탄치 않았고, 또 막다른 골목이 들어서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정..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케바케이기도 하지만, 했던 말을 바꾸는 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약속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면 그건 약속일 수 없는 것이고, 약속을 지킬 의도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뱉은..
대단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교통이 점점 좋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게 만든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이라, 경기 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대중교통이 많이 개통되었으면 좋겠다. 서민들이 생활하기에 점점 좋..
참 어렵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친기업 성향이냐, 아니면 친 노동자 성향이냐에 따라서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내리는 판단도 달라서, 유권자의 평가도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더..
이들이 얼마나 잘 살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사실 좋아하는 연예인들이라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조합이 좋아질 수 있을런지, 아님 좋지 못한 상황으로, 파국으로 발전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람 일이란 것은..
놀랍다. 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자해공갈 보험사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광주에서 일어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광주가 중국화 되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그쪽의 자해공갈 인력들이 국내로 입국한 것인지, 황..
많이 놀랬겠다. 식당이 개방형처럼 되어 있어서 누구나 저런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출입문에 표시가 되어 있었을 것 같다. 오래된 식당이라 흐름해보여서 착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재..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녀서 황당하다. 여론조사로 이겼다 졌다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형평성과 변별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똘똘한 이재명은 자기가 지고 있으면 ARS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에는 사과 대변인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그녀는 대변인도 아니고, 그저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라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위치이다. 그냥 별똥부대처럼 혼자 나서서 사과를 하는데, 얼마나 진심이..
정치에서 유시민이 갖는 의미는 낮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의 과거가 조작되었는지, 왜곡되었는지에 대해서 짚어볼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잘 알려지지 않고, 어떻게 되었는지는 과거의 당사자, 관련자..
문재인 정부에서 싸놓은 똥을 경찰이 치우게 생겼다. 좋다고 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그리 원할하게 일하게 될지는 모를 일이다. 이미 경찰의 업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사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유언비어와 갖은 거짓말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그 지역에서 계양 속편한 내과의 대표원장으로 지낸 사람이라는 걸 보면, 그가 어디에서 활동했고,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이게 뭐하는 쇼인지 잘 모르겠다. 박지현이 더불어민주당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중지를 모았다고도 볼 수 없는데, 선거 판세 전환용으로 사용되는 걸 보면 그리 주요한 인물도 아니고, 의미도 없다고 본..
가지 않은 것보다는 나아보이긴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세몰이처럼 보이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꼭 조폭들이 두목 장례식장에서 만나서 서로 주먹을 들고, 칼을 들고, 으르릉거리는 것 같아 보인다. 선진..
문제가 발생될 줄 알았겠나? 수주가 됐을 때 잘됐다 했겠지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국이 더 나을 뻔 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이걸 그대로 안고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패널티를 물어주더라도 못만들겠..
한국의 영화감독, 전세계가 주목하는 영화감독이 있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노크만 하거나 훅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역할을 해내고 이름이 오르내리고 인기몰이를 한다는 건 축하할 일이고, 경사스러운..
정상적인 남성과 여성의 성생활을 넘어서는 성행위에서 나타나는 이상 질병이 퍼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위험한 일이다. 원숭이두창이 아프리카 뿐 아니라 유럽으로 퍼지는 걸로 봐서 이걸 재앙이 아니라..
성공은 선불이다. 미리 성공 비용을 훈련으로, 연습으로, 학습으로 지불해야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 같은 말이다. 물론 누구나 될 수는 없지만, 방향성이 틀리지 않다고 보고, 잘하면 모두 얻을 수 있는 성공..
어떤 내용으로 지지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다시 봐야겠지만, 어쨌든 유의미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희망적이라는 기대를 줄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한미 관계가 개선될 것을 시시..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라고 해야 하나? 뭐든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다. 바이든과 함께 한 시간을 전국민이 뉴스로, 실황으로 지켜보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욕도 하고 칭찬도 하느라 여..
뜨내기 정치인은 사실 손절해야 옳다. 게다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갑자기 나타난 뜨내기라면 더 그렇다. 그렇다고 이재명이 잇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정부에서 뭔가를 빼낼 수 있는 인사도 아니고, 그저 자신..
대통령 선거 패배 후에 곧바로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낸 것을 보면 정치를 굉장히 걱정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반대로 예상해보면 뭔가 구린 것을 국회의원 방탄으로 악용하려는 건 아..
대한민국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황당한 정당 덕에 이상한 분위기만 만들어지고 있다. 진보진영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례 준칙도 모르고 있다 비난에 나서 윤 대통령이 사실상 처음 경험..
정치판이 그렇게 쉽게만은 흘러가지 않는 것 같다. 번듯한 듯하지만, 또 깨름직한 구석이 없잖아서 좋다고도, 싫다고도 못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큰일 겪어봐야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이재명은 그런..
공사의 문제는 방만경영이고, 정권에 따라서 제대로 움직일 수도 있고, 반대로 갖은 요청에 따라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도 정권의 경제 조작에 협력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 중 가장 최일선에 맞닿아 있는 공사는..
유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연예인들도 많다. 그래서 선호도가 갈리게 되는 것 같다. 악동뮤지션으로 처음 경험한 필자는 특별한 이미지와 순수한 이미지, 몽골 선교사 아들 딸이 가수가 된 것을..
문재인정권에서 기업을 범죄자 취급하던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기업들이 국제 관계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아마도 문재인정권이 친북성향이고, 반기업성향이어서 그런 모양새를 만들어서..
몹시 불쾌하다. 마침 USB아답터를 구입하고 난 뒤에 만나는 기사라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유료회원을 계속해야 할지도 고민되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자주 쿠팡을 쓰다보니, 왠만하면 이걸..
대한민국은 지정학적 위치가 전세계적 주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대한민국에 관심을 뒀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대한민국은 성장했고,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다 볼 수 있다...
막판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청와대 개방을 아까워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조롱할 요령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몽니를 부렸다 생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히려 기분이 별로 좋지 않..
정치권이 움직이는 거 보면 정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왜냐하면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념에 따라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뭔가 덮고 가려는 쪽과, 어떻게든 묻어가려는 쪽이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은..
재밌기는 하다. 미대통령이 협의도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로 회담을 부드럽게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다른 이야기는 없는 걸로 봐서 이건 단순히 회담 이야기가 아닌 가십이나 여담으로 들린다. 다른 안좋은..
용비어천가를 지어 올리는 분위기다. 물론 완전 별것 아닌 걸로 까불듯 분위기 흐리는 인사들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인다. 뉴스거리가 없던 상황이라 이렇게 분위기 타서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더불어민주당은 뭔가를 지키고 싶어하는 것일텐데,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싶다. 전 국민이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는데, 과연 어떻데 상황이 펼쳐지고,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모를 일이다. 대략 판이 돌아가는..
멀쩡한 남자 보기 힘들다. 게다가 돈많고 머리에 든 것 없는 남자는 더 그럴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돈많고, 미래가 창창하고, 제대로 된 회사의 CEO면 더 그럴 수 있다. 항상 헛소리를 몰고 다니는 머스크가 저딴..
이재명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집권시에 무슨 생각을 했고, 무슨 일을 했었는지 추측해볼 수 있다. 유언비어를 터뜨리거나 뭔가 국민등을 오해파게 만들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다. 자신들이 하..
고민정이 더불어민주당 망하게 하려고 나온 인물인지 궁금하다. 안타깝다. 국민들의 공감이 의외의 방향으로 흐르는 걸 느낄 수 있다. 코미디는 코미디언이 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권마다 야당이..
이게 무슨 말인가? 문재인정권의 파행적 행태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검수완박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걸 무기로 정권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결국 다 잃은 상태에서, 또 검수완박 을 주장하고 또 실패하려고 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흔들릴지도 모르겠다. 고민정은 안타깝게도 실력이 없는 건지, 공감 능력이 없는 건지,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반응, 대처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임영웅을 건들면 큰일 터지게 되어있다. 진실은 밝혀질테지만 공정하게 하지 않으면 큰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 팬덤이 적은 것도 아니고, 이제 튀어나온 신인그룹이 뭔가 짠 것 같은 조작 느낌이 물씬 들게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헛소리가 도를 넘고 있다고 보아진다. 정권은 교체됐지만, 문제다 싶은 것을 들쑤셔서 문제를 만들거나, 긁어 부스럼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철도..
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야 한다. 전세계에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넘봤을텐데, 겨우 2표만 받았다니,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정부의 오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자화자찬에 지극한 문재인..
러시아에서 구글도 떠난다. 러시아는 나름 큰 시장이지만, 이상한 대통령(?)이 있는 한은 더이상 국제 사회에서 좋은 기회를 얻기는 힘들 것 같다. 돈이 빠져나가는 걸 우려해서 러시아 당국이 구글의 주거래 계좌..
방송에서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다. 게다가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부부싸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과한 방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은영 박사님이라면 좀 괘찮은..
서울특별시에서 미디어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방송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영향력으로 방송인 김어준이 들어오면서 주 청취자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어용방송국이 되어갔다고 볼 수..
재미난 장면이 나온 것 같다. 그냥 지나칠 수 있겠지만 순간 포착이 재밌다. 그냥 바라보는 거라 할 수도 있지만, 커다래지는 눈동자를 보면, 뭔가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판단내려보는 걸로는 주변에..
이재명은 형수님께 상스러운 욕설 뱉어낸 것으로 만천하에 쪽팔렸던 정치인이다. 아마도 아직도 그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를 일이다. 울면서 사과를 하는 것 같았지만, 그게 사과인지, 인정에 호소하는..
경찰이 정치적이었는지, 현실적으로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4월에 경기도 압수수색을 했던 압수수색영장에 적시된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이재명은 변호사였기 때문에, 어떻..
보는 시각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문제가 되지 않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법카, 아내가 쓰지 않았겠지! 당연히 공무원의 사적 도움을 받은 것이고, 그 공무원이 어떤 카드를 사용했는지를 밝히면 되는 거..
교사는 정치적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교사 중의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오는 로빈 윌리엄스 정도는 되어야 좋은 교사라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적어도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했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
이제는 반정부 언론이자, 만화가(?) 정치꾼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그림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보존될 것이다. 원고료는 받았을 터이고, 계속해서 윤석열을 까다가 세상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는 놀라웠을..
서로 나쁘다 말하는 건 좋지 않지만, 불법도박 연예인의 대명사로 지목받고 있는 입장에서 슈는 좀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다. 하지만 여론은 좋다, 싫다, 상관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관..
만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우려를 금치 못할 사건이라 생각 한다. 음주운전이 사회악이고,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모두에게 치명적인 실수이자 사고라 할 수 있다...
황당하다. 자기가 한 일에 책임 져야할 나이고, 한전에도 피해를 줬고, 시민들, 소상공인 등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고 도망갔다니,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음주운전’ 김새론, 사고치고 도망가는 모습 포착 [종합..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구하기는 쉽지 않다. 홀로 나서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데, 지지자들이 얼마나 호응해주고, 이재명 스스로의 약점을 어떻게 돌려까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본다. 이미 알려진 사실과 진실..
문희상이 초반에 마구 윤석열 정부를 털기 시작하더니, 뒤이어 마지막 질문에 쪽팔린다, 과감하게 처리해야 된다, 발본색원할 생각을 가져야 한다말할 것도 없다, 부끄럽다, 난감하다, 괴롭고 난처하다 등등의 말..
대통령이라면 정당정치에서 벗어나야 옳다고본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니고, 국민의힘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직도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적을 그대..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우신 분은 아마도 추미애일 것이다. 그 공이 더불어민주당을 세웠다기 보다는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의도로 추미애가 부패의 온상이라는 끔찍한 말을 하면서..
황당한 일이다. 사실 운전을 처음하게 되면 재밌기도 하면서, 사고가 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걱정이 커진다. 하지만 어느 정도 손에 익게 되면, 제대로 생각을 바로잡고 있지 않으면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를 종종..
양성평등을 바라지만 평등은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정치인들이 나서서 움직여보니, 이제는 교육현장에서 오히려 남성의 권익이 낮아졌다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는 것 같다...
삼성폰 점유율이 일본에서 2021년도에 9.7%였다가 2022년도 1분기에는 13.5%로 증가했다. 미국에서 22%~27%의 점유율보다는 낮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더 높은 다른 나라가 있겠지만, 상대적인 것이고, 아이폰과의..
참 답답한 분이다. 언제부턴가 국민의힘에 반기를 드시는 분이, 결국 제대로 몽니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정부에 반기를 드는 걸로 완전히 방향을 잡은 거 같다. 국보급 자산인 청와대 위..
나름 좋은 뉴스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제 협력이 점점 많아질 거라 기대해본다. 의미있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가 경제, 경기부양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기에 주요한 파트너가 대한민국, 윤석열정부라 함은 의미..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누가 의혹을 제기했으며, 수사를 하고 싶어하는지 궁금했지만, 역시나 대한민국의 뛰어난 인간들이 거기 가서도 뻘짓을 하고, 대한민국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만일 대학에 입학한..
정치가 급변하고 있다. 나라가 어지럽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윤대통령이 지키고 있다는 1명이 한동훈이다? 그러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여론은 바뀌고 있고, 국민의 관심이 크다고 봐야 한다. 더불..
한동훈을 필두로 각 장관들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들을 뽑아내는 것으로 보여지고, 정치보다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 선거만 생각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이제 정상적인 국제 정세를 따라잡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국제 행사, 포럼 등에 참여하고, 주도적인 의견개진 등 영향력을 키우고, 실제로 국제사회에 도움이..
참 재밌는 인물이 되어버렸다. 맛깔나는 연기자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어보인다. 김부선씨에게는 이긴 게 아니란 이야기다. 아직도 지리멸렬한 과정이 남아있고, 제대로 될지에 대한 의문도..
중고거래 사기가 허를 찌르는 사기행각이 발견됐다. 아직 일당을 다 못잡았다니, 제대로 정리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이상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게다가 착불로 보내기 전에 송장번호를 알..
이상한 반응이 보인다. 누군지 모를 민원에 의해 중단됐다는 얘기인데, 그 민원이 누가 한 것인지 몹시 궁금하고, 선거사무실에서 민원을 제기한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이 시의회를 다..
정말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30km를 맞춰서 달리기도 힘들었다. 실재 효용이 있는지도 모를 정책을 밀고 나가서 운전자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은 너무 황당한 일이었다 생각된다. 적어도 가변적으로 속도제한시스템..
주사위는 던저졌다. 아직 결과라고 보기는 그렇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잘 풀어나가기를 바랄 따름이다. 대한민국을 위패서 하는 일이라 생각하면, 힘겨루기도, 알력다툼도,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국민들이 좋..
정유라는 애매하게 걸려들어서 조리돌림을 당했다고 보여진다. 최순실은 잘 모를 일이고, 박근혜도 잘 모를 일이지만, 어쩌면 정유라는 단순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있다면 그 금액이 국민의 분노를 일으..
불쌍한 나무가 안타깝다. 이제명을 더 멋지게 보여줄 수도 있었을 건데, 어쩌다가 마침 거기에 자리를 잡아서 벌초되는 수모를 겪게 됐니? 너무 불쌍하다. 군대를 가봐서 알지 않나? 누군가가 온다고 하면, 별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해를 보는 곳이 있다. 물론 이익을 보는 곳도 있다. 이렇게 해커팀 콘티가 정체 들통난 것이다. 이건 좋은 영향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또 다른 해커팀으로 분화할 수 있을 가능..
출근하면서 들었고, 제3자이면서도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얼마나 답답하고, 황당하고, 분했으면 9개월이 지났지만 공무원 측의 사과나 개선 조치가 없었던 것에 분노한 것이라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도 이사를 하..
대한민국이 저출산으로 불안불안하다. 일본을 보자면, 출산율이 낮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에서 출산율, 학교 입학 수준 등을 대략적으로 파악해도 인구가 줄어들..
여의도 국회에서 생애 최초로 시정연설을 하게 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해프닝이 있었고, 그걸 자연스럽게, 유쾌하게 잘 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앞서서 야당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차근차근 악수로 인사를 한 것..
놀랍고 황당하다. 회사의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고, 그렇게 놔두는 것도 대단하다. 감사에서 밝혀졌기 망정이지, 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밝혀진 것이 다행이라 싶을 정도다. 성선설(性善..
놀랍고 황당하다. 회사의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고, 그렇게 놔두는 것도 대단하다. 감사에서 밝혀졌기 망정이지, 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밝혀진 것이 다행이라 싶을 정도다. 성선설(性善..
윤석열 정부가 모양을 갖추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 점점 인물들이 발탁되고, 요직에 기용된다면 정권을 만들고, 유지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정부가 구성이되고, 시너지를 내려면 좋은 인물..
김숙은 참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뭔가 사심이 없어보이고, 나름의 코미디 감각을 살려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어서 그렇고, TV만 틀면 나오니 친숙하고 그렇다. 진심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방송도 좋지만, 개인적..
북한의 공작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이렇게 하던 나라가 있었다. 서독이 그랬고, 다른 공산권이 그랬고, 중국 등 산업 스파이가 그랬고, 유사한 형태로 전 세계를 교란하는 가운데 북한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인데,..
결국 의학 후진국 북한은 백기를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코로나 백신으로부터 그동안 안전했고, 앞으로도 안전할 거라는 착각을 일찍이 버렸어야 옳은데, 김정은 신격화로, 멍청한 생각으로 결국 주민..
가상화폐란 가상으로 통용되는 화폐다. 그렇다면 누군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화폐처럼 인식하는 것으로 이해했으면 좋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돈을 투자해서 결국 손해를 입게 된 것 같다. 도박 같은 일이 전국..
대통령 취임한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대통령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기존 대통령과는 좀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관심이 많다. 그동안 대통령들의 일상이 어땠나 하는 걸 되새겨보게 만든다...
이게 어려운 거다. 좋은 가격에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시작하지만, 그 과정은 어렵고, 변수가 많으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앞이 창창해야 하는데, 앞이 캄캄하다. 그런데다..
과거의 역사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과거를 잘 만들어야 한다. 정치나, 정부의 일을 한다면 더 그렇다. 그래서 과거를 잘 살지 못했다면, 행여 얼굴을 고쳐서 몰라보더래도 어떻게든 밝혀질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초기에 유언비어가 떠돌았다. 북한이라고 그러지 않을 수 없다. 백긴 맞은 것도 아니고, 전세계에 구걸하는 입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특정 경로로 수입됐을텐데, 속이 쓰릴 거라 생각한..
큰일이 가중되고 있다. 이제 다른 것도 아니도, 서민들이 먹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라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전국민에게,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인도 정부는 밀..
왜 이러시나! 서로 공격이 지나친 것 같다. 이러다가 대판 싸움이 나지 않을까 싶고, 그러다가 지지율의 변동과 지지자의 이동이 이뤄질 것이라 본다. 세빛둥둥섬은 그래도 오세훈의 역작이었고, 당시 잘했다 하던..
헬기 추락 사고가 났긴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정상에서 선회하다가 추락했기 때문이라 생각되고, 큰 사고가 아니기를 바랄 따름이다. 충분히 안전을 확보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어려운 여건이 있었..
참 어이없는 분노 터지는 사건이다.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정빈 교수님같은 분이 계시지 않으면 감형을 받거나, 죄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서 충분한 형벌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을 2차, 3..
문재인정부의 인사들이 차근차근 정리되는 분위기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하는 걸까? 향후 바향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권교체로 뒤집히는 부분이 상당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정부의 그림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기도, 밝기도 하다. 암울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권이 싸놓은 똥을 치워야하는 것이 문제이고, 이미 국회를 비롯해, 시의회 등에 포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때문에 뭘 할..
좋은 교사가 있으면 좋은 아이들이 있을 것이고, 반대라면 좋은 아이들은 없을 수 있을 것이며, 좋지 못한 교사가 있다면 역시나 교육 환경이 나쁠 것이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좀 상황이 달랐기도 하지만, 아무래..
산의 주인이 특정 종교단체라면 좀 애매하다. 전국민에게, 후손에게 조상이 물려주신 땅이지, 그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적어도 절에 대해서 입장료를 받는다면 다행이겠으나, 산에 대해 받는 건 황당한 일이라..
더불어민주당의 집중 포화 속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거짓말 네티즌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 역량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다. 거짓말로 점철된 그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는데에는 상당 시간이 필요할..
대통령 해먹기도 어렵고 끝내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미 과거의 상황을 보면 이럴리라 예상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름 높은 건물을 지어 아방궁은 아니지만 생뚱맞아 보이는 회색 건물은 좀 아쉽다 생각 된다...
라시아는 허술한 탱크를 보유하고 있고, 황당한 피해를 입은 것 같다. 아마도 우크라이나를 이기기 어려울 것 같다.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을 받은 것도 있고, 잘 싸우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쯤에서 러시아는..
무슨 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불법 촬영하고, 공유한 것을 던밀스 쪽에서 파악한 것으로 보여지고, 가해자는 래퍼 뱃사공으로 지목한 것으로 보여지고, 피해자를 특정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이미 문재인정부 때 문제가 심각하다 판단된 일이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표면적으로 좋아보이는 걸로 잘못 선택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코로나 덕..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지만, 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다. 보편적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흔한 일이라 생각된다. 함께 할 수 없다면 각자 삶을 살아가기 위해 헤어지는..
새 정부에서 일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상황이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곧 떠난다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하지만 준비 중이니, 프로젝트 뛰다 보면, 간간히 발생되는..
겁나는 상황이 금융계에 파급되고 있다. 몹시 우려운 상황이 파도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게 폭풍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서 전쟁중이고, 전 세계의 물가는 등폭락을..
본인은 다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놀랍게도 근거라든가, 상황 설명을 해서 진실을 밝힐 생각은 않고, 덮어두고 심판이 끝났다고 하는데, 아직 법적인 문제나, 심판을 받지도 않았는데, 대..
어떤 스토리일까, 어떤 영화일까 궁금하다. 연기를 보면 드라마에서든, 영화에서든,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 배우라서 점점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것 같다. 영화의 주연으로 '오마주'가 나오게 된다니, 관심이 간..
이럴수가 있나 싶다. 서울이야 어디서나 유명한 곳에서 시위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이곳은 민가 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정치적인 장소가 되어버려 문제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뭔지 모르겠지만, 왜 그러..
박원순의 자살로 만천하에 알려진 추잡스러운 행위가 목숨을 맞바꿀 만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나름 그의 인물됨이나, 해온 업적이나, 방향성에 반대되는 행위임을 알고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 본다.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판가름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어떤 방향성을 갖고 달려갈지에 대해서 정하고 도와줄 수 있다. 그래서 대통령 역할은 중요하다. 방향성만 정해줘도 대통령이 집권할 때 잘했..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황당한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됐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발사체라니, 이렆게 우스운 문재인 정권이 과거에 있었나? 이젠 바뀐 것이다...
인물을 잘 뽑아야 한다. 게다가 과거의 행동이 편향적이라면 좋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반감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제외시키거나, 정신교육을 시키거나, 주의를 시켜서 불안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야 할텐데,..
더불어민주당의 성범죄 사실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고질적인 성추행, 성폭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고, 자정 노력을 게을리 파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미 피..
예금보험공사에서 의미있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착오하고 송금하는 일이 더러 있다. 그렇지만 누구인지, 어떻게 연락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렇게 까지 나온다면 말이 좀 달라는 상황이 발생된 것 같다. 물론 그간 거짓말로 전세계를 놀렸던 걸 생각하면 도와줄 필요도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도의적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도 역사적으로 좋지 못하게 평..
판이 이렇게 돌아갈 거라는 의견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암암리라기보다는 나팔을 불어대는 상황이라 할 수 있어서 진중권의 예상도 무시 못할 상황이라 할 수 있고, 누가 봐도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으로 흐..
웃지못할 일이 발생했다. 아마도 김건희 패션이 관심이 많은가보다. 뭐 나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좋다고도 할 수는 없지만,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다들 예뻐서 관심을 갖는 것인가? 하는..
이 영상을 보고서 만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밀쳤다는 것으로 이해하라는 것인지 오해하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재명 주변에 있는 이들은 눈이 어떻게 된 것은 아닌가? 놀랍다.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이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금융기관에서 수기 작성된 문서가 있을 수 있나 싶다. 조그만 저축은행도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 대단한 일이 정부와 연관된 곳에서 터진 걸 보면 참 우스운 일이 아닌가 싶다. 누구의..
공개될 경우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하거나 사생활 침해, 정치적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지정기록물은 최장 30년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한 것일까? 나라를..
친문 인사 중에 의외의 사상을 가진 이들이 있어서 놀라울 때가 있다. 문제는 그들이 흘리는 패악이 우스울 때도, 황당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회자되는 까닭에 더불어민주..
먹튀 손님은 참 애매하다. 돈이 없어서 무전취식하는 옛날 이야기는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작전처럼 슬며시 빠져나가놓고 계산한 줄 알았다니, 너무 나쁜 사람들이다. 벌을 주고, 다시는 이러지 못하도록 경종을..
윤석열 대통령이 출범했다. 잘하게 될지는 5년 뒤에 평가할 수 있을 거고, 그 과정에서 어떤 분위기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야 헛소리를 마구 던질 수 있는 상황이고, 국민의힘에서는 그걸..
미친 듯한 집단폭행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건 그간 근절되거나 개도되지 않았거나, 교육당국이나 행정당국에 전혀 개선 의사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가 코로나시대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고..
이게 무슨 일인가? 필로폰 흡입 후 사람을 죽인 사건인데, 이게 대한민국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중국인이라니, 이들이 범죄집단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드는 것 같다. 현지에 정착해서 사는 중국..
고민정의 무뇌한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발언하도록 적극 권장한다. 고민정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천운을 발로 뻥차버릴 뻔 한 것 아니겠나!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인물이..
일본이 미친 것 아닐까? 게다가 유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육상선수 목에다가 전선을 감다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 일본이 미친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미 유선은 사라져야할텐데, 무선 카메라를 사용하지..
이건 뭐라 토를 달지 못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마저도 더불어민주당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지 않을까 우려스럽긴 하다. 대한민국을 어쩌면 망해져가고 있는 일본과 협..
문재안 전 대통령으로서는 퇴임하는 발걸음이 시원 섭섭했을 것이다. 게다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었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권교체의 주역이었기에 나름의 고초를 당하다, 내부의 부..
이재명은 신사적이거나 친절한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 대통령 안되길 참 다행이다 싶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전에도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를 밀치는 짤이 있었는데, 이정도면 상습 버릇이라 할 수 있겠다. 걸..
황당한 일이다. 골프 치러 갔지, 위험에 처하는 것도 모자라 죽음이라니, 얼마나 끔찍한가?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참사릉 만들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골프공이 얼마라고, 그걸 주으려고..
CBS 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오랫동안 수준있는 클라식 채널이다. 방송사가 왠만한 고집으로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 생각되지만, 이미 1995년에 시작해서 쭉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서깊은 방송이..
드레스코드가 이제는 그리 낯선 단어가 아니다. 유행으로 자리잡았고, 그걸 즐겨하며, 환호하는 걸 보면,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형형색색으로 차려입었던 옷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전통인 것처럼 낯설지 않은 풍..
산울림을 추억하는 것은 기쁘다. 없어져버린 것도 아닌데, 다시 돌이킬 수도 없는데, 그 음악을 잊을 수 없고, 듣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머리 속에서 가사가 맴돌고, 리듬이 떠오르는 것은 팬이기도 하..
퇴사는 좋기도 싫기도 암울하기도 하다. 골치 아프던 회사에서 그만 둔다는 생각에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도 하지만, 행여 아무 대책없는 퇴사라면 암울하고, 현실 자각 후 후회가 밀려올 수도 있다. 일반인이라면..
우여곡절이 끝나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일반적인 시민의 모습과도 유사하게 출근을 했고, 교통은 잘 정리해줘서 쉽게 출근할 수 있었을 것이고, 지하철로 이동했던 필자는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잘 출근..
정권교체를 기다렸던 건 정치인뿐만 아니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정권교체를 통해 가능한 일들이 많아졌다. 우선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법이 정치와는 무관하게 법적으로만 판단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정부마다 애매한 사람이 있다. 이번에는 판사출신의 이수진 의원인가보다. 제대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아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나보다. 이상하다. 물론 여성 의원이라 그런다고 말하기도 어..
현재 나올만한 뉴스인가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피해자든 가해자든 법적으로 지켜주는 것이 대한민국 아닌가 싶다. 국민의 권익을 지켜주는 덕이 옳다고 본다. 물론 개인적인 마음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수사나..
대단한 주역들이 막판에 도장을 찍어주는 역할로 쇼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있었으면 좋았을 뻔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필자 뿐일까 싶다. 어쨌든 고민정의 역할은 어미어마 했다고 볼 수 있다. 번번히..
이렇게 세상이 바뀐 것을 하늘이 쌍무지개로 축하해준 것이 아닌가 싶다. 바뀐 대한민국이 발전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이전보다 크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방역이란 키워드로 국민을 억압했던 문재인 정부의 분위..
문재인 정부에서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는 힌트는 이미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아닐까 싶다. 그가 떠나고 난 뒤에 밝혀진 재생에너지 사업에 불법이나 탈법이 횡횡했다고 기사에서 본 것이 그렇..
이미 구 에디터에서 작성된 포스팅이 신 에디터에서 수정되고 있다고 알려져있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래 전 포스팅이 다시 떠오르면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 수정해보려다가 수정 진입이 안되서 나름의 방법으..
글쎄, 이들의 행태가 아주 청문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어떻게든 비난을 해서 국민들의 공감을 받으려고 했겠지만, 일부에게만 어필이 되고, 전국민에게 뻘짓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어이없다. 황당하다. 웃긴다. 정도가 요즘 정치인들의 깽판이 느껴지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수준이 좀 떨어졌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조국 전장관 프레임을 한동훈 딸 수준으로 맞추려..
큰 그림으로 보면 이렇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이상하지 않은가? 공정했어야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전에 이상한 일갈을 하더니, 공정은 커녕 공격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이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어쨌든..
삽질을 잘하면 일당을 더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청문회하는데 삽질을 한다면 그건 좀 황당하다. 미친 더불어민주당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이 멍청하다는 걸 온천하에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