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프로젝트 시작! 1. 2/25(일) 1일차 : 04:49 / 운동 complete. 2. 2/26(월) 2일차 : 04:50 / 운동 오후 complete 3. 2/27(화) 3일차 : 04:50 / 운동 complete 4. 2/28(수) 4일차 : 04:56 / 운동 complete 5. 3..
66일 프로젝트 시작! 1. 2/25(일) 1일차 : 04:49 / 운동 complete. 2. 2/26(월) 2일차 : 04:50 / 운동 오후 complete 3. 2/27(화) 3일차 : 04:50 / 운동 complete 4. 2/28(수) 4일차 : 04:56 / 운동 complete 5. 3..
66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 시작! 1. 3/ 5(월) 1일차 : 2. 3/ 6(화) 2일차 : 3. 3/ 7(수) 3일차 : 4. 3/ 8(목) 4일차 : 5. 3/ 9(금) 5일차 : 6. 3/10(토) 6일차 : 7. 3/11(일) 7일차 : 자 다시 시작합니다!..
66일 프로젝트 시작! 1. 2/25(일) 1일차 : 04:49 / 운동 complete. 2. 2/26(월) 2일차 : 04:50 / 운동 오후 complete 3. 2/27(화) 3일차 : 04:50 / 운동 complete 4. 2/28(수) 4일차 : 04:56 / 운동 complete 5. 3..
2/ 4 일 0620 2/ 5 월 0600 운동 ok 2/ 6 화 0610 운동 ok 2/ 7 수 0610 2/ 8 목 0520 운동 ok 2/ 9 금 0700 2/10 토 0800 2/19 월 0510 2/20 화 0530 2/21 수 0530 2/22 목 0620 2/23 금 0530 2/24 토 090..
2/ 4 일 0620 2/ 5 월 0600 운동 ok 2/ 6 화 0610 운동 ok 2/ 7 수 0610 2/ 8 목 0520 운동 ok 2/ 9 금 0700 2/10 토 0800 너무 피곤했더 한주였어요. 덕분에 계속 붕뜬 기분으로 일을 했고...(하지만 나아..
현재 몸무게 74.4kg (지난 포스팅 대비 +1400g 증량!) 대에에에에박! 제 눈을 의심하고 체중계에 세번을 올라갔었죠. 74.4kg 찍었네요 ~! 주요요인은 크게 두가지인것 같아요. 주요요인 1. 매일 오전 10시30분, 오..
1/29 월 0900 1/30 화 0445 1/31 수 0445 2/ 1 목 0735 2/ 2 금 0450 2/ 3 토 0830 2/ 4 일 0620 2/ 6 월 0600 2/ 7 화 0610 노트북샀어요. ^^ㅋㅋ 기숙사에서 쓸 노트북을 29만원에 구입했어요 ~~!!! 지금 핸드폰..
1/22 월 6:00 1/23 화 4:50 1/24 수 4:50 1/25 목 7:35 1/26 금 7:35 1/27 토 7:40 1/28 일 8:55 1. 핑계 No. 그냥 안일했다. 안일했어요. 욕심이라 쓰고, 안일했다라고 말할께요. 더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
현재 몸무게 73.0kg (지난 포스팅 대비 -400g 감량!) 그래도 운동이 좀 잘 되고 있어서.. 몸무게가 이정도 유지한것 같아요. 이번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밥을 제대로 잘 먹지 못했거든요. ^-^; 아직 기회가..
1/2 화 05:05 1/3 수 04:55 1/4 목 09:30 1/8 월 05:10 1/9 화 04:22 1/10 수 05:55 1/11 목 04:50 1/12 금 04:49 1/13 토 09:00 1/14 일 12:00 1/15 월 04:50 1/16 화 04:49..
현재 몸무게 73.4kg (지난 포스팅 대비 300g 증량!) 알아요. 몇백그램 차이는 물만 먹어도 바뀔 수 있다는거 ^^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볼래요. 일단 전반적으로 3일 연휴동안 식사를 그리 많이 한건 아니었어요..
12/26 : 5시10분 12/27 : 4시50분 12/28 : 5시07분 → 회식으로 새벽에 집에 들어옴. 12/29 : 7시30분 12/30 : 11시 12/31 : 9시 1/1 : 8시 기상 후 밥먹고 책읽고 10시~오후 1시까지 다시 취침 일단 이번 연휴 점..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는 날이었어요. 금요일 11시 토요일 8시 일요일 9시 월요일 9시 이렇게 일어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피드백 시작할께요. 첫번쨰. 저녁 취침..
12/18 월 5시 10분 기상 12/19 화 5시 20분 기상 12/20 수 7시 35분 기상 12/21 목 4시 50분 기상 12/22 금 11시 기상 오늘 하루 휴가에요. 한주동안 고민해야할 것들이 많았어요. 제 삶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
12/10 일요일 4시50분 12/11 월요일 5시20분 12/12 화요일 4시55분 12/13 수요일 5시20분 12/14 목요일 4시45분 12/15 금요일 5시24분 12/16 토요일 6시30분 12/17 일요일 7시 기상 후 밥먹고 다시 잠. 자. 일주일..
오늘 이 포스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_^ 이번주는 정말 정말 말도 안되게 일찍 일어나게된 한주였거든요. 하루빼고 모두 5시 20분 전에 일어났어요 ~! 그리고 그 중에 이틀은 4시 50분정도를 찍었습니다~..
현재 몸무게 73.1kg (기존대비 800g 증량!) 이번주(지나온 주)가 사실 되게 힘들었다고 그렇다고 할 수 있거든요.. 일단 보시다시피 일찍 일어나는 횟수가 늘었어요 ~ 우휴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중에 4일..
. 어제. 금요일에 일을 마치고 집에오니 9시가 넘은 시간 이었어요. 조금 쉬다가 밥먹고, 영어회화 스터디를 알아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더군요 ㅠㅠ 몬가 아쉬운 마음에 좀 더 시간을 보냈는데, 거의 2시가 다되어..
어제 12시간을 넘게 서있어요. 그래서 오늘 6시에 기상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스스로 대견하다 '토닥'토닥' 6시10분에 도착한 헬스장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정말 내 상상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많구..
현재 몸무게 72.3kg 이 몸무게를 기준으로 다음 일주일의 변화를 지켜보려 합니다. 그런데 일단! 고구마 갯수는 조금 늘려볼께요 ~! 아침-점심, 점심-저녁 사이에 고구마 1개씩(작은거)을 먹었다면, 딱 두개만 더..
이제 겨우 1주일차. 1주일 동안의 변화를 찾아본다면 저녁 11시 50분되면 잠자리에 든것과, 저녁식사를 마치면 그 이후엔 군것질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가장 큰 것같아요. 그것만으로도 '습관'을 쌓아가는데에..
갑자기 삼촌 병문안을 가야하게 되었어요. 기왕 가는거 아침 일찍 가자고 말씀드렸죠 ! 덕분에 오늘은 7시에 일어났습니다 ^^ (주말) 기존 목표가 주중/주말 6시30분에는 일어나자. 이었긴 한데, 그래도 어제저녁..
역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잠 줄이기위한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다는걸 느꼈어요. 잠에 대한것 외에도 일상속에서의 마음가짐도 꽤나 달라져야 한다는거죠. 11/24일 바로 어제는 늦잠을 잤어요. 7..
드디어 오늘 감히! 효과를 본 날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 오늘은 5시 50분에 일어났거든요 역시나 새벽 4시 50분에 알람이울렸고요 ~ 알람을 듣는것 까지는 기억이 나요 ! 그런데 역시나 바로 일어나기엔 몬..
밤 11시 퇴근을 앞두고 후다닥 피드백해요 ~ 아쉬운게 많은 하루네요. 일단 절삭하고 오늘 아침은 늦잠잤어요 ~!!!! 하지만 괜찮아요 ~! 오늘은 최소한 알람을 들었고, 껐으며, 벌떡앉진 못했던걸로 기억하지만.....
-. PJT기간 : 2018 - 01 - 19 -. 목표치 : 76kg 만들기 (운동과 식단으로) -. 이번주 방법은? : 하루 세끼. 모두 정량을 먹고,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고구마 두 개씩 먹어보기로 한다. 끼니..
굳이 핑계를 대자면 이래요. 오늘은 휴가 마지막 날. 즉 공휴일과 비슷한거죠 때문에 오전 11시에 기상......ㅠㅠ 물론 알람시계 조차 듣지 못한건 아니에요. 근데 감히 그때의 제 몸상태를 묘사할 수 있을것같아..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침형 인간은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겠다. 윗분들의 들쭉날쭉한 회식, 또는 회사 동료들과의 비정규적인 모임, 그리고 밥먹듯이 하는 야근. 이 모든 것들을 핑계삼지 않고 내 시..
Prologue.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말랐다는 얘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었다. 한번도 살이 찐적이 없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덩치있는 사람이 되어 보길 바랬던 사람은 알지도..
데미안 -헤르만 헤세- 시기적으로 약간 어긋나보였던 책의 첫느낌. 처음 '데미안'이란 책을 추천받았을때, 나는 그 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그 때 내 나이 서른한살. 현재. 책 좀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아주..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언젠가부터 중요한 것들이 나의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 사람의 직장, 외모, 주변의 평판 등..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 어느새 나에게 중요..
광저우 출장간 1박 2일로 잠깐씩 들르는 홍콩이지만, 한번쯤 제대로 된 곳에 묵어보고 싶었다. 그치만 너무 비싼곳은 나와 맞지않아. 깔끔하고 저렴한 4성급 호텔 어디 없을까? EATON hotel - 가격 대비 만족스러..
지금 부터 포스팅할 곳은 '맛집'으로 공개하긴 어려울것 같다. 단지 '내 개인적인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던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어느 한 식당을 소개하려한다.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홍콩갈때마다 들..
이것저것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내가 가져가야할 내용들이 몇가지로 추려진다. 그 추려진 몇가지 내용 중 하나로 바로 이 내용을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김민태 -..
여행하는 삶이 아니라, 여행하듯이 삶을 살고 싶다. 여행만 하는 삶 말고, 내 커리어를 쌓아 나가면서, 그 삶의 중심속에서, 여행도 하고 여행자의 분위기가 진하게 묻어나도록 살고싶다. 홍콩여행 청동..
생말로의 낙조는 지금껏 내가 경험한 모든 비경을 대표한다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잊을 수 없는 생말로의 환상적인 낙조 오늘은 그냥 프랑스 여행중 손에 꼽히는 비경중 하나로 기억된는 장소에..
여행에서의 용기는 전혀 다른 차원의 추억을 선사한다.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베르사유정원 대운하에서 보트타기 - 가는 방법 : metro 9호선 종점 Pont de Serve역 하차 → 171번 버스 환승 후..
내가 프랑스 파리와 근교를 여행하면서 도착하자마자 육성으로 욕설섞인 감탄사를 내뱉은 곳이 딱 세군데 있었다. 첫번째가 생말로의 낙조, 두번쨰가 노트르담 대성당의 야경, 세번째가 바로 베르사유정원과 대운..
여행에선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프랑스에서 맛 볼 수 있는 것들 중 와인과 치즈 무엇보다도 갓구은 바게트빵을 놓친다면 이 얼마나 아쉬운 일일까. 이른..
같은 여행이라도 다르게 느낄 수 있는게 인간이다. 어찌보면 인생도, 짧은 여행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을 살면서 누군가에 의한 선입견은 매우 위험한 요소로 다가온다. 주변의 가벼운 충고로 인해 내..
천편일률적으로 남들이 다하는 여행은 큰 매력을 느낄 수 없다. 사람은 자고로 본인만큼은 조금이나마 다르길 바라지 않는가. 물론 여행 코스가 같을 지언정 각자의 여행 자체가 시시하거나 재미없다라고 단정짓긴..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고심 했었던 여러 가지가 있었다. 가령 프랑스 근교 여행사 투어를 신청할지 말지에 대한 것, 숙소는 어디로 해야할지, 환전은 어느 정도를 해 가면될지 등등.. 그런데 그 중에서도..
프랑스여행 책(just go 파리)을 구입하니 그 안에 휴대지도가 달려 있었다. 지도를 통해 처음본 파리 시내의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여행할때에는 유독 걷는 걸 좋아하는 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아래서..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시내 이동, RER이용 꿀팁! 자. 본격적으로 프랑스 파리 여행에 대한 '여행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시내로 들어..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프랑스 여행 관련 티켓팅 필수 준비물 국내로 홀로여행은 종종 다녀본바 있지만 기껏해야 3일이 최장기간이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그것도 대화가 통할리 만무한 프랑스..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여행 일정 계획 여행을 하기 전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이 바로 itinenary (일정) 이다. 일정을 짤때에는 먼저 블로그의 여행 후기를 통해서 가봐야할 명소를 무작위로 뽑아..
오래간만에 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다. 테이블과 선반을 가득 수놓은 책들 사이에서 유독 낯이 익은 제목의 서적 한권을 발견하였는데 그 책이 바로 꿈꾸는 다락방이란 책이었다.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주말 활용에 대한 고찰과, 망각된 내 삶.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 째깍 째깍..소중한 내 시간이 지나고 있다. 쏜살같이 속절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내가 주체적으로 삶을 쥐고 있는건지, 흘러가는 삶속에 몸을..
나홀로 프랑스 파리여행 여행계획은 이렇게 일반적으로는 대학생일때 몇달동안 알바비를 아끼고 아껴, 긴 방학을 이용해 40일 넘게 유럽배낭여행을 떠나곤 한다. 얼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미생'에서는..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3일차 여행을 하다보면 괜히 여행을 하고 있는 장소에 꼭 맞는 카페나 가게들을 찾게 되는것 같다. 간혹 프랜차이즈는 낯선 곳에 선 우리들에게 익숙함과 간편함 그리고 ..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3일차 여행을 하다보면 본인이 다녀온 여행지들을 다양한 기준에 따라 순위를 매기게 되곤 한다. 언제나 머릿속에 철옹성처럼 No.1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었던 '괌'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어쩌면 그렇기에 살아가면서 각자에게 꼭 필요한 몇가지 커다란 기준들을 기둥으로 우리의 인생들을 힘겹게 떠받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균형은 발생되기 마련이..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그 곳을 잠깐 떠올리는것 만으로도 그 때의 기억이 가슴 뭉클했던 따뜻한 추억이 되어 돌아오는 곳이 있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꺼내면서 언제..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꼬르르륵'..혼자 여행을 하게 되면 아쉬운 것들이 있다. 가령 멋진경치를 그 자리에서 함께 공유할 사람이 없다는 것, 또는 나를 사진찍어줄 누군가가 없다는 것....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자. 다음은 어디를 갈볼까나.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용머리해안의 풍경을 산방산주변 눈요기로 부리나케 마무리하고 잠시 거리에 멈춰섰다. 어깨에 짊어진 15kg에 육..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용머리해안은 제주도 서일주버스 702번을 타고 '산방산'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후, 약 30분정도 걸어야 갈 수 있다. 걸어서 용머리해안까지..'굳이 이렇게까지 할필요..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사자를 집어삼킨 제주도의 밤바다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간밤에 알게된 제주도의 밤바다는 정말이지 쳐다보기 힘들정도로 매섭게 느껴졌다. 늦은밤 화장실을 가기위..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1일차 배낭가득 짐을 쌓다보니 기내수화물 규정 15kg에 임박했다. 무거운 가방 들쳐 업고 어디 먼언 오지로 한두달 다녀올 폼 그럴싸하게 취하고 있었지만 사실 3박 4일동안..
꿈을 향하는 길 - 이지수-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뚜렷하진 않지만 그 길위에 올라 믿고 있는 바로 쫓다보면 언젠가 그 길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꿈을 향하는 길임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그 끝을 알 수..
Sony A 5000 미러리스로 오늘 찍은 사진. 사진에 생초보지만서도..오늘 정말 어려웠어요 ..야간에는 빛의 양이 너무 적어서, 조리개를 최대 개방해도 ISO 값을 2000이상으로 높여야지만 셔터속도가 좀 빨라지더라..
오랜만에 일본에서 친한 친구가 찾아왔거든요~ 간만에 방이동 먹거리 골목에서 불족먹는데, 어제 알게된 A 모드 + MF 로 인물 사진 한번 담아봤어요~ 난간쪽에 조명이 있어서 분위기는 갠적으로 좋게 나온것 같으..
제주도 여행 제주도 홀로여행 2일차 '와..진짜 제주도에 왔구나..'가 느껴졌던 송악산과의 첫대면 신비로웠다. 마치 그 크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커다란 거북이 등껍질 위에 올라탄 기분이었다..
산지 두달된 미러리스. Sony A 5000. A 6000 살까 고민했지만, 카메라를 처음 구입하는거라 흥미가 생기기 전까지는 무리하지 말자. 란 생각에 그보다 저렴한 A 5000 샀어요~ 제껀 블랙인데.. 너무 이쁘고, 비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