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lover2425의 등록된 링크

 dreamlover2425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1935건입니다.

해바라기 -중에서 [내부링크]

해바라기 전 당신 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힘들고 지치더라도 당신 곁에서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될게요. 힘이 되어 드리지는 못하더라도 옆에서만 바라만 볼게요 옆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드릴게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죄송해요 바라만 봐서요.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당신을 그리워하며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저에요 당신만을 의지하는 그런 해바라기에요 죄송해요. 의지만 해서요 죄송해요 그리고 당신 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저에요 그리고 당신만 기다릴게요 영원히 여기에 서서 바라만 보며 기다릴게요 당신이 여기에 올 때 까지요 해바라기 가 저에요 당신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그런 해바라기라 서요 당신만 바라만보고 그..

사랑도 죄인가요 - 중에서 [내부링크]

사랑도 죄인 가요 사랑 하면 안되나요 사랑하며 슬프고 아픈데 사랑 하는 게 죄이는가요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데기쁜데 즐거운데 사랑하면 죄이는가요 지금 내가 사랑하겠다는데막지 마세요. 저의 행복이잖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다는데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저의 앞길을 막을 실 건가요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사랑 하며 행복해지고 있는데사랑하며 아파하고 있는데 사랑이 죄이는가요내가 사랑한다는데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이 죄이는가요사랑이 뭐길래 무엇이길래 사랑하면 죄인 것인가요사랑하면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사랑하면 온몸이 뜨거운데마음이 뜨거운데 이렇게 아픈데 사랑이 죄이는가요소중한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며 존중하며 같이 있고 싶은데 사랑이 죄이는가요 2014/10/05 - [나의 마음/사랑] - 사랑도 죄인가요 중..

마음 그리고 정성 [내부링크]

글을 끄적이다보면 내가 어떤마음으로 글을쓰고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모습어떨까 어떤 표정을 짖고 있을까 궁굼하다 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고민을 할까 어떤 마음 인지 궁굼하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글을 쓰면서 읽고 느낀점이 있는데부자연 스럽다고 해야 하는지 억지 스럽다고 해야하는지 문장 하나 하나가 퍼즐처럼 딱딱 맞지않는다 라고 나는 생각이든다 어디서 어디까지 서론인지 본론인지 마지막 마무리 인지 모르겠다 내글을 자세히 들어다보거나 많이 본사람은 알것이다같은 문장 같은 내용이 다수 존재 하기 때문에 글들이 변하지 않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급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점검을 해볼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쓴글을 다시한번 되짚어볼까 그럼 다시 한번 ..

최근 먹은 음식 사진 [내부링크]

가족과 함께한 저녁 입니다. 오리훈제와 삼겹살갈비도 시켰는데 녹지 않아서 결국 못먹었어요예약주문 해놨는데 먹고 싶었는뎅 힝쌈밥 정식 매뉴에 고기만 .....쌈밥에는 역시 고기지요 크흠 볶음밥 사진이올라왔길레 저도 먹고 싶어서 주문해 먹었다는 슬픈 사실과 현실이 있어요 가격은9000쳔냥 입니다 비싸지요 해물 볶음밥입니다.빅마마 이혜정 맛있는 치즈 떡갈비 입니다아이들의 간식으로 딱좋더군요 흐흐 역시 글도 사진도 어렵내요 이렇게 나마 음식 사진으로 인사를 하내요 크흠오늘 주말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춍춍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중에서 [내부링크]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당신은 운명이 있다고 믿고 있나요 당신은 운명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 하게 될까요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믿나요 운명이 있기에 당신 이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어요 운명 참 좋은 울림인 것 같아요 운명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몰라요 그래도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저에겐 행운이에요 당신을 만나 저는 감사합니다당신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인연이 있으니 당연 필연도 있겠지요 그렇기에 당신 이라는 사람을 만나 저에겐 행운이였습니다 저에겐 큰복이였습니다.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달라도 서로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되며 저에겐 아주큰 감사였습니다. 서로 이야기 하며 배려 하며 존중 하며 이해..

하고 싶은 하소연 [내부링크]

오랜만에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하소연 이냐면 음 ..... 카테고리가 많은데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하는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이블로그는 저의 일기장 이기도 하지만 저의 속마음을 풀어놓는 노트 같은 계념의 블로그라 영화 리뷰도 음식 사진도 길거리 풍경의 사진도 올릴생각이 없었어요 다만 단지 소재 라고 해야 하나요 글이 생각이 안나면 일상적일때 찍어놓을 사진을 올리는게 다랍니다.전에도 이런 이야기 한듯 하지만 중점적으로 전에 했던 이야기가 아니라음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에서 올라가는것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올라가지 않아 속상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즐겁게 노력해야죠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 하며 시간이 많이 들어가도 하나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며 채크해가며그을 적어..

필자의 꿈 이야기 그리고 생각 이야기 [내부링크]

꿈 이야기라 당신은 어떤 꿈을 꾸나요 궁굼해요 전 꿈을 꾸면 그꿈은 악몽이 됩니다 처음인지 오랜만 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꿈 이야기를 해봅니다. 매일 매일 다른꿈을 꿀때도 있지만 어절때는 꿈을 꾸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 날에는 행복한 꿈 슬픈꿈 안좋은꿈 무서운꿈 그리고 마지막은꿈에서 께도 꿈속인 꿈 들을 해석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굼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정확한건 아닌데 꿈을 꾸는 이유는 뇌에서 영상(필름) 을 만들어 보여주는것이라고 합니다.정확한건 아닙니다. 저도 어느 뉴스에서 본걸 토대로 말씀 드리는겁니다 크흠 더군다나 꿈이란 뇌가 만들어내는 영상 즉 영화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자는시간에 맞춰 깨어나는시간까지 풀타임에 영화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저 같은 경우 8시간에서9시간을 자는데..

혼잣말(속마음) [내부링크]

오랜만에 글에 내 감정을 적는다. 내 마음을 적는다. 솔직한 마음을 적는다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 궁굼하다어떤 심정으로 내 글을 읽는 걸까 궁금하다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글에 재능이 없다 나도 안다재능이 없다고 해도 나는 글을 쓰는걸 멈출 수가 없다내가 좋아서 즐거워서 하는 거니까 가끔 글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지만그래도 포기 할 수가 없다 내가 원했고 좋았으며 즐겁게 하고 싶은 글쓰기이니까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괜찮다 남에게 알아달라고 하지는 않는다내가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누군가 알아주겠지 라며 생각을 정리한다나에게 있어 글이란 소중한 나의 낙이다. 나에게 글이 없으면 시체랄까부족하지만 부족한 나름 내생이 내 고민 내가 쓰고자 하는 마음이하나로 뭉쳐 글이..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 [내부링크]

감정 노동자가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감정을 더이상 소비하고 싶지않다나만 그런걸까 누군가도 나와 마찬가지 일까 감정이란 얼마나 소중한건지 모르겠다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 자존심과 자존감은 어면이 다르다 내가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감정 노동자에게 필요한 자존심 자존감 때문이다 어쩔수 없이 자존심은 내려 놓을수 있겠지 사황 마다 다르기에 그러나 자좀감은 내려놓을수 없을것 같다 어떤사람은 자존심과 자좀감을 똫같이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 어면이 다른데 아래 출처를 확인해보면 알다시피 다른데어떻게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이 같을수 있을까 참궁굼하기도 하다 자존심 (自尊心)중요 [명사]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출처네이버 지식사전 자존감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

[영화] 오두막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파파가족 여행 중 끔찍한 사건으로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었던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마지막 한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맥은 홀로 오두막으로 향한다.결국 혼자 오두막에 도착한 맥이 텅 빈 오두막에 분노하고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새하얀 겨울에서 푸르른 봄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며 새로운 오두막이 맥의 눈 앞에 나타난다.그 곳에서 자신을 ‘파파’라고 부르는 하나님(옥타비아 스펜서)과 ‘파파’의 아들 ‘예수’, 그리고 바람의 숨결 ‘사라유’를 만난..

[허구/픽션] 당신 이라는 이연 [내부링크]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저는 행복합니다.비록 제 곁에는 없지만,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의 마음은 따뜻했으며 즐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위로였고 그저 저를 위한 말이었으니깐요그리고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보고 싶다. 한마디로어디야 내가 갈게라고 택시 타고 온 당신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저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즐거운 사람이라고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는 배우고 깨 달며 하나하나 배웠습니다.당신이 힘들고 지칠 때 저는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습니다.그러나 당신이라는 사람은 괜찮다 네가 있어서 나는 괜찮다위로해줘서 고맙다 그저 너랑 함께하면 된다너와 함께 있으면 즐겁다 행복하다 너라는 사..

마음 마음 [내부링크]

오랜만에 이런 시간에 글을 남긴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겠다.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입니다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익숙지 않겠지만 쑥스러워 말도 못 하지만얼굴에는 어쩔 줄 모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겠지만당신이라는 사람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정이 많고 배려심이 가득한 그런 사람입니다만나다 보면 당신이라는 사람이 익숙해지고 한마디 한마디 에기 기쁨이 행복이행동으로는 따뜻한 배려가 나오는 그런 사람입니다.자기보다 저를 우선시 생각하는 당신 가끔은 당신을 소중히 여겨보시길당신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기에 좋은 사람이기에 멋진 사람이기에먼저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말도 배려하면서 생각하고 말하는 당신이기에그렇기에 가끔은 때론 당신부터 생각하..

오랜만에 일상적인 사진 이야기 랄까낭낭..;; [내부링크]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시겠지요 끌끌저기 저날라가는 새 이름은 몰라요 .....산책로를 걷다가 찍은 사진 초점이 어디일까요 ..???배가 고픈가봅니다 저새들은......드디어 먹을것을 찾기 시작했어요.....속도 제한 20 입니다....!! 자전거끌끌멀리서 본 사진 입니다 초첨이 없어요 산책겸 운동마치고 ..... 오랜만에 이렇게 사진을 남기고 갑니다.여기는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그런곳 입니다....필자는 자취중인지라 자취사진은 없습니다먹방사진은 올라올수도 있을듯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기대 하시다가 아주 큰실마을 하실수도 있으니깐요크흐흠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이런 말투 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글쓰기는 어렵고 난감합니다 크흐흠*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

사소 하지만 묵직한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내가 언급한 내용이 수두룩하다알아 주웠으면 좋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과거에 적은 글의 대한 생각이다 전에도 언급했었다그저 글자 내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이런 글을 쓰는 것은 내가 글을 쓰면서 수많은 감정과 마음과고민 생각들이 과잉이 되면서 몰입 된 결과물이기에다시 한번 적어보는 것이다.내가 예전에 써왔던 글을 보면서 생각하며 고민도 하고많이 되돌아본 것 같다 더군다나 내가 이런 글을 이런 내용을적어 내려오면서 써왔구나 싶기도 하다 더군다나 나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글로 표현하는 게 쉬워서 그리고 아래 적은 것처럼 글 쓰는 게 좋아서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 이런 기분이었구나이런 감정이었구나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면서 과거의 내 마음을 알게 되어서그리고 이 글들을 ..

아픔 이라는 감정 중에서 [내부링크]

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다면아픔을 알기에 상대방의 아픔도 허용하고 끌어 안아주며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잘될 거라고또는 몸이 많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니하며 걱정 해주는 사람은 자신의 아픔을 알기에아픔이라는 고통을 알기에타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며 공감하며알아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라고 하내요.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저라면 하염없이 그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데요2015/05/18 - [나의 상처/아픔] - 아픔 이라는 감정 내가 이런 글을 썼었구나! 이 글을 쓴 이유는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는생각에 적었던 글이었는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마음을 기분을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아픈 마음을 간직했었기..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 [내부링크]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사람들이 하는 폭언에 눈물을 흘리고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사람이 두렵고 사람이 무섭고 저는 사람을 피해 혼자 이고 싶어요 사람의 대한 두려움 중에서2014.10.25 23:04 에 쓴 사람의 대한 두려움 이때와 지금의 난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누군가 이글을 보고 뭐라고 하겠지내가 이 글을 쓴 시점 그리고 지금의 이유는사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공포 그리고 트라우마가 작용하고 있어서 적었던 글이였다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 사람에대한공포심 이랄까 두려움 이랄까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 이랄까잊을수 없는 마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말) [내부링크]

누구나 나처럼 긴생각과 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나처럼 긴고민과 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도 조심성이 많은 나라서 고민도 길고짧게 동시에하는 버릇이있지만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거기다 긴생각과짧은 생각을 동시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나쁜이겠지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긴생각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고있다....마찬가지로 고민도 긴고민과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나라는 사람 뭘까 궁굼하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느낌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다 참 묘하다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다 기분변화도 심하고 기복도 심하고 비오는 날이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다가마찬가지로 눈오..

내가 행복하면 내주변도 행복해지길 [내부링크]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쓴다.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모래 하루도행복한 하루를 매일 매일 보냈으면 좋겠다 기분 좋게 아침 일찍 일어나기지개를 피고 스트레칭으로 시작 하는 거야 어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기분 좋게 씻은 후 아침을 먹는 거야 간단하게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짧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거야 잘 잤느냐고 좋은 아침이라고 행복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보내주는 거지 어때 좋을 것 같지 않니 나의 행복한 마음을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는 거지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즐겁지 않니…? 나만 그런 걸까 ~~흠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나만 행복하면 그건 불공평한 거라고 내덕분에 행복해진 것 같아 고마워 이런 소리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나는 이런 ..

오랜만에 끄적이다 [내부링크]

나는 매일 상상을 한다 즐겁게 상상을 하며 이런나 저런나 가되어보는 상상을 한다상상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상상은 글을쓰는 원동력이 되기에 매일 매일 즐겁게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이러는 나를 모르겠지 만약 상상을 하는 내모습을 본 사람들은비웃겠지 아직도 철들지 않았다고 그렇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겠지 나의겐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글을쓰면서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가끔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기도 하지만 역시 포기 할수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거니까 나는 여기서 이렇게 진솔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들은 이런 내자신을 이해 할수도 없겠지 나는 내자신을 이해 해달라고 하지 않아 그대신 있는 그대로 나를 봐달라고 이야기 할뿐 솔직하게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밤을 세서라..

혼잣말 (하소연)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너 말이야 블로그 하는만큼 다른일 에도 열심히 해보면 안되니너 작가가 될생각도 없잖아 아니면 다른 사람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 창출을 해보면 어떻니 블로그 하면서 코딩이나 웹디자인 HTML을 잘다뤄야 하지 않겠니 듣고 있으며 속으로는 화가 미칠도록 나면서 대답은 정중이 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으며 지금도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무엇이 눈에 들어오며 무엇이 들리는지 모르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내가 죽어줄께 그대신 내 삶을 대신 살아줘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나 내 자신을 알까 나는 타인의 을 위해서 내삶도 인생도 휘둘리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 뭐 어느정도 타협..

음식 사진 ?? 이야기 [내부링크]

탕수육 입니다만,,?쟁반 자장 입니다만,,?닭갈비 입니다만,,? 닭갈비 입니다만 2,,? 안녕 하세요,, 네 드림사랑 입니다오랜만에 소재란 소재가 고갈 되어 이렇게 음식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만 뭔가요 흠엄청 어색 하내요 이런식으로 글을 쓰니 제가 아닌 저..? 다름이 아니라 8월 24일 에 먹은 쟁반자장면과 탕수육입니다.그리고 아래는 그다음날에 먹은 닭갈비 입니다..24일 저의 생일이였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쟁반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답니다 흠흠그리고 다음날 아침겸 점심겸저녁?하루 한끼한 닭갈비 입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이렇게 글쓰는게 어색해요 매우 많이 어색해요 그래도 뭐 익숙해 저야 겠지요 당당하게 말이지요 허리쫙피고 흠흠아 그말을 어디서 얼핏들은것같은데 빨리변하면 금방죽는다고 허허 자아..

어린 아이 자아 내면아이 [내부링크]

그립다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내안에 존재하는 어린 아이자 자아 라는 아이 그리고 내면 아이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을까 궁굼 하기도 하며 보고 싶기도 한 내면 아이 그리고 자아 아라는 아이 사람들도 나처럼 궁굼해할까 아님 궁굼해하지 않고 아 그런게 있나보다 할려나 궁굼하다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을까 최면을 받아보면 만날수 있을까만약에 아주 만약에 로또1등에 당첨이 된다면 심리 치료와 심리 상담 을 받으며 살아가고 싶다 심리 치료와 심리 상담을 받으며 살아간다면 어느 정도 내자신을 알수 있겠지 나도 모르는 내자신을 알수 있겠지 내가 알고 있는 내자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어느 자신이 정말 내자신일까 햇갈린다 사람들은 모르겠지 이러는 내심정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알려주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답답하다 ..

그저 그런 이야기 랄까 [내부링크]

아마 다들 궁굼한것이 있을것이다 무엇이 궁굼 한것 이냐고 한다면 우선 사진게시판과 영화 게시판 전혀 업데이트가 되어 가고 있지 않다 그이유는 간단 하다 "매우 매우" 내 블로그는 그저 글만 올리는 단순한 블로그 이기때문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리고 싶을때 올린다가끔이 언재냐고 물으신다면 인지상정 이겠지 크흠흠소재 라고 해야 하나 글쓰기 매우 귀찮을때 올라가는 사진 게시판이다 영화 게시판은 내가 소개하는것부터 리뷰 하는것 까지 육하원칙적으로 자세히 풀어놓지 못해서 올리고 있지 않는 게시판이다 그냥 궁굼할것같아서 안궁굼하면 죄송 ~~~~ 꾸벅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잊어요 중에서 [내부링크]

힘든 기억 잊어요 슬픈 기억 잊어요아픈 기억 잊어요 괴로운 기억 잊어요그래요 힘들고 슬프고 괴롭고 아픈 기억 잊어요그많은 기억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생각 해보세요 자신에게 소중한기억 행복한기억 애뜻한기억들이 있으니깐요 과거는 잊어도 되요 자신의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잊어도 되요 그대신 좋은 기억 소중한기억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이세상에서 과거는 전부가 아니니깐요 과거보다는 오늘 현재가 중요 하다는것을요 오늘보다는 내일이라는 미래가 우리를 기달리고 있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아퍼 하지 마세요 과거는 잊어야 되요 과거에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두고 오세요 2014/10/09 - [나의 상처/상처] - 잊어요누구나 아픈 기억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힘든 기억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저의 마음을 저의 심정을 아시나요.하물며 제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는지 아시나요.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담아 마음을 담아 감정을 담아 글을쓰고 있지만역시 생각 에서 많이 붙딛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오타 많이 있는거 알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요.저또한 알고 있어요 얼마나 부족하며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알고 있어요 이렇게 블로그4년째 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떤 문장을 가지고 글을써야 하는지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띄어쓰기를 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문장부호를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고처야할 문장과문맥을 찾아야 하는지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수정을 해야하며 어디서 부..

이런 사람중에서 [내부링크]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막상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나도 모르게 떨린다익숙치 않아서 그런걸까 단한번도 사람들 앞에 서보지 않았던 내가 사람들 앞에 서면 참 초라해 진다 그리고 심적으로 많이 떨려온다사람들도 나처럼 처음에 이렇겠지 싶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말은 한적이 있다 자기 자신을 높이고 나의 자신을 깍아 내릴려고한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너는 다좋은데 노력을 안해 발전이 없어 변함이 없어 어쩜 너는 그러니 로시작해서어쩌구 저쩌구 로 끝나는 이야기 타인보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나는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나지만 진정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잘되길 바란다그저 내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 이되고 싶다.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있는것만으로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저 나는 내 곁에 있는 사..

필자도 파악이안됨 [내부링크]

나 또한 사람인지라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은것을 한꺼번에 보여줄수는 없다 그러니 그런걱정 꼭붇들어서 매라 ..... 그저 늘쌍 내가 하는말을 알지 않은가 천천이 아주 천천이 보여주겠다고 물론 실망도 하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은가 나 또한 사람 이라는걸 난 완벽을 추구 하지 않아 그대신 조금씩 조금씩 천천이 아주 천천이 다듬어가는것뿐 사람은 비교 하고 분석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오뚜기만냥 넘어지면 수시로 일어나길 반복 하다보면 난 어느정도 단단해지겠지 그렇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다름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고이 접어야 하는걸까 자기 자신의 눈 으로 보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보는것도 기대 하면 안되는거겠지 내눈으로 나를 보고 타인의눈으로 타인을 보는게 힘들지 어렵지 자기 ..

사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내부링크]

다시 오랜만에 본 나의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편지 게시판 에있는 편지의 내용을 쓰게된 계기가 있다면 게시판 소설에 있는 아버지와두명의 딸에 의해 만들어지며 적어둔 게시물 입니다우선 소설 완성하지 않아요 제가 미숙하기에 이상태에서 완결을 낸 작품이에요 소설계시판은 음 뭐랄까 그냥 습작 같은거에요 대충 적고 보관되어버리는 글들이지요 저도 이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아무렇게 써버린 글이기에 저처럼 이렇게 운영하는 분이 계신지 궁굼해요 조금씩 조금씩 게시물을 채워 나갈꺼랍니다. 전에 써웠던 글을 다시 손봐서 새롭게 만들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네 생각만 하고 있을뿐 시작은 안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정말 제가쓴글을보니 와 내가 이런글을 쓴거구나..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생각을 정리해보니 내가 정작 쓰고자한글을 모르겠다.그저 엎질러논 글들만 있는듯 보였다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 을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가 무엇 인지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 무엇 인지내가 사람들에게 어떤 스토리를 들려주고 싶은지 하나 부터 열가지 짚어 나가보니까 새롭게 쓰고 싶은 글과 수정 해야 하는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러나 쉽지만 않겠지 그렇겠지 그래도 해야만 하겠지정작 천천이 보이기 시작한 글들을 포기 할수는 없으니까남들보다는 못하지만 내가 좋아서 시작한 만큼 있는그대로 내글을 적어 내려가고 싶다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 정보 차원의 ..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편지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쓰내 거기어때 잘지내고 있니 거기에 지니는동안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많이 있는거니 이제 더이상 울지 않는거지 우리 울보 공주님 너가 싫다고 하는 울보공주 오랜만에 불러보내 거기서 더이상 아프지 않는거지 그렇지 난 너를 보내고 이렇게 사람들 이라는 숲에서 잘지내고 있어 잘살고 있어 정말 너에게 못한말 많이 있었는데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다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보고 싶기도 하고 너의 그 따뜻한 미소가 그립다 간혹 친구들을 만나면 이러더라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다고 솔직히 너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간혹 가다가 우연이 너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너의 동창친구를 만나면 나를 위로해 주더라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그말은 맞아그래서 나 열심히..

제목없음 필자의 하소연 [내부링크]

이렇게 블로그를 4년 동안 해온 제가 신기 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내요 정말 이런글을 제가 쓴건지 의문도 들고 믿겨지지도 않고 어안이 벙벙 이고 그렇내요 전 컨텐츠 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그저 저의 마음을 적을뿐 그덕에 우중충한 글들이 늘었다는 뒤늦게 알게된 사실 한가지 랍니다 흠흠 그만큼 저자신이 우울하다는 증거 이기도 하지요 ...... 이곳은 저의 마음 을 감정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기도해요 그리고 저의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이 궁굼하기도 하구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게 있다면 저의 생각을 차분이 정리 해서 상대방에게 전하는게 필요한것같은데 연습하고 노력해보니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안해보는것보다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과 결론이 나더라요.... 글을 길게 쓰던 적게쓰던 쓴다는게 중요한것..

아이고 두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어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병원에 들려서 두시간 가까이 있다가 나왔답니다.....병명은 장염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간수치도 높다고 하드라구요 껄껄껄 응급실 이용시 만구천구백원이 따로 청부된다고 해서 저리 더나온것 같아요 .....저처럼 이렇게 아프시면 안됩니다.....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이렇게 예약글을 남기게 됩니다.....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오랜만에 사소한이야기 [내부링크]

이글은 예약글 입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잠시 다가온 이추위 방갑게 맞아주세요 다시 폭염이 시작 되니깐요 잠시나마 이시원함을 즐기자구요 오늘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기온이 변해서 그런지 새벽과 저녁은 추워요 건강 관리 하세요 필자인 전 새벽에 잠을 설친덕분에 기분이 다운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잠을 설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필자인 전 이렇게 잠을 설처버렸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인 당신은 행복한꿈을 꾸시고 일어나시길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오늘도 내일도 재충전하시길 그리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 하시길 이렇게 편안하게 글을 적어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뭐 덕분에 잠을 못잤지만서도 아 오타와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지적..

오랜만에 끄적끄적 [내부링크]

잠을 자다 새벽에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깼다새벽 3시에 잠을 께어보니 머리가 아퍼왔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기침을 하고 온도를 보니 영상 이라고 해야하나 영하라고 해야하나28도 더라새벽 이라 그런지 추은듯 했다 이불은 온대 같이 사라지고 나는 엉뚱하게 거꾸로 잠을 자고 있었나보다 나는 한번 잘자다가 일어나면 수면을 할수가 없어서 고민이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그러던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나 죽을 대펴 먹으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며 지금 이시간 까지 빈둥 되고 있다 머리는 아프지 잠은 안오지 더군다나 하품은 해도 잠을 잘수가 없다.....이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자기에도 예매한시간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

고민 아닌고민 [내부링크]

누구나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을 그리고 고민을 해봤겠지.. 간혹 나는 내자신에게 다정했던가 자상했던가 모르겠다.우선 마음을 감정를 다잡고 괜찮아질때까지 추스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존제 인가 되돌아보게된다하물며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름에도 불가 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혼자서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니 내 마음도 감정도 아려온다나와 타인은 다른 사람인건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나는 내눈으로 상대방을 보고 있다 그사람의 눈으로 그사람을 봐야 하는데 더군다나 그사람의 입술로 그사람의 말을 해야 하는데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이기적인가보다 간혹 나도 내생각먼저 하게되기에항상 어떤 마음으로 상대방과 어떻..

혼잣말..... (아무말대잔치)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어떤 글이 좋을까 매일 매일 고민 하고 생각을 하는데 항상 암울한글만 적는것 같아요 뭐 원래 이곳은 저의 일기장이 긴해도 사람들이 봐주고 있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 내려놓고있다는 그래서 그런지 잊어 버리곤해요뭐 그래도 저잖아요 정말 가많이 앉아 있으며 한가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여러가지생각과고민을 같이 하기때문에머리에 쥐가 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쉬어야 하는데 머리를 쉬어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또다시 쉬어야한다는 생각 강박관념 이라고 해야 하나요아무튼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머리에서 두둥실 떠돌아다니는 그런 현상 그리고 저에게 또다른 안좋은 나쁜 버릇이 추가 되었습니다.혼자서 중얼중얼 되며 길거리를 걷는 나쁜 버릇이 생겨 주위에사람들이 간혹 저..

오랜만에 [내부링크]

사람과 거리를 두는 연습을 시작 해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두려움이 생긴다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불편해진다 어디서 어떤데 까지 말을 해야 하며 자세히 세세히? 표현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잘되지 않는다 처음 만나든 오래만 나든 나도 모르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역시 트라우마에 비롯된 걸까 여기서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지만, 오프라인이라고 해야하나 많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답답해지고 몸에서는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나도 모르게 불편해진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사람들 반응에 몸도 마음도 저린다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저 몸도 마음도 회복하려면 사람을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하루가 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내부링크]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혼잣말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도 모르겠다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리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저 막막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지내모습을 하나 부터 열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점검해야하는걸까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완벽한 부분이 어디인지 정말 모르겠다 나 라는 사람이 부족한 사람 인건 아는데 나라는 존재가 필요한 사람인지 불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다하루 하루 나에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나 라는 존재 나라는 사람 나만 알고 있는 내존재와자신 그리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내존재 과연 정말 하나 부터 열까지 내존재를 알아가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혼잣말.... [내부링크]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매일 하루가 무기력해지는 바람에 내 마음도 사라 저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걸까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 걸까 내 기분대로 전해도 되는 걸까 내 입장만 생각 하는 걸까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내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 내 방식대로 있는 그대로 정리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게 정말 나만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싶다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기분을 전부 정리하고 싶다 그저 나 혼자 있는 게 편하니까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만의 공간 속에서 나 혼자 나 홀로 즐기고 싶다 아무도 방해할 수 없도록 방해하지 못하도록 나 혼자 즐기고 싶다 그저 나 혼..

잘지내나요 (전 잘못지내고 있어요)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 같아요그동안 잘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제소식이 궁굼하지 않으셨는지요..?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약의 도움을 받아서 상황이 이렇게 나빠질줄이라 상상도 못했내요 약없이는 밖으로 외출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약물 중독자가 되어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하나 부터 열가지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사람을 신뢰해도 되는지 아님 반만 신뢰 해야 하는지 완전하게 사람을 믿어야 하는지 반만믿고 의심해야 하는지 사람들의 시선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가 없내요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망가저 가고 있으니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취업 할동은 해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몰라 응 정말 몰라 나라는 사람 알다가도 정말 몰라내가 알고 있는 자신과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동일 인물 인일걸까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런생각이 들어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말래 나는 부정하는게 아닌데 그저 내자신이 두려운것 뿐인데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을했어자기 자신을 받아 드리래....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받아 드릴수가 있을까 나 또한 알고 싶다.내자신을 알아가고 싶다 내자신을 만나고 싶다 타인이 알고 있는 자신이 되고 싶은걸까 아님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자신을 믿고 있는걸까아님 내가 이렇게 인지 하고 있는걸까 나또한 알지 못하는 내자신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 어느게 정말 내자신 인걸까 또 그가 이렇게 말했어 타인이 말하는 자신이 되지 말라고 타인을 신뢰 하지..

혼잣말 (하고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욕심 인걸까 그런걸까 나또한 사람 인지라 싫어 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지않다.그저 평범하게 남들처럼 일도 하고 남들이 하는 생각 그리고 고민거리를 툭툭 침튀기며 이야기 하고 싶다. 그저 묵묵히 가만이 있지 않고 나또한 그저 하고 싶은 말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듣는게 습관이 되서 쉽지가 않다 내 마음도 타인의 마음도 하나도 모르겠는데어떻게 알아줘야 하는걸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며어떻게 이야기 를 해야 하며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나갈수 있을까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려운대서로 이해 하며 배려 하며 서로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 에게 맞춰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맞춰주는 사람만 좋아하는걸까나는 알수가 없다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

아무 의미 없는 글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간다아무 생각도 아무 고민도 없이 적어 내려 간다.그저 의미 없이 적어 내려 가는 글 읽어도 별생각이없는 그저 그런글하루가 다르게 이틀 다르게 그저 그렇게 적혀지는 글들글에 의미를 부여 해보고 생각을 부여 해보고 고민을 부여 해보고 어느걸 부여해볼까글에 어떤걸 첨부 해야 아니 살을 붙이고 어느부분을 때어야 하는걸까하나 부터 열가지 아는게 없으니 모르겠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취업준비 한다고 핑계 삼아 블로그를쉬고 있으니 점점 감이 사라지고 있는 그런 기분이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소흘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그래도 잊지는 안았답니다.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정말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전 요즘 취업 준비 한다고 블로그를 쉬고있었어요 언제다시 시작 하지 하며 글을 구상해야하는데 하며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왔어요

혼잣말 (물 과 기름) [내부링크]

물과 기름이라 어울리지 못하니까 나는 기름이겠지 싶어어떻게 판단을 해야 하는 건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정말 아이러니하게 어디서부터 인가 잘못된 건가? 아니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하나하나 되짚어 보려고 하니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하는 걸까나가끔은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싶어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나는 아이러니 하게 혼자서 한 사람 못을 못 하니까억울 하라고 한다고 할까 봐 아무것도 아닌 거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나는 그게 싫어 비교당하는 게 정말 싫어 비교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하더라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

혼잣말, [내부링크]

면접을보면서 면접관이라고 해야하나 이제 그런사람들이싫다 하나 부터 열가지 전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사람의 마음을 감정을 그리고 정신을 깍아내려야 하는지하나 부터 열가지 조사부터 시작하여 취조하여하는지면접보는 사람의 생각은 없는것 같다 그저 도구 처럼쓰다 버리는 것같은 기분이 든다 종사자는 그저 부품인가보다그래서 그런지 나 한사람 사라지는게 마음 편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남겨진 사람은 어쩔수 없이 나한사람 편하자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는게 편할것 같은 그런기분이 든다하루가 다르게 인제만찾고 인제 아닌 사람을 그저 쓰레기 취급 하는 사람들이 싫다항상 가시적인 사람 첫인상만 보는 사람 등등 말을 하지 않겠지만역시 결론은 하나다 사람과 등지고 혼자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러지 않으면 그저 스스로 목슴을끊는게 ..

혼잣말 띠로리 [내부링크]

나도 사람 인지라 소심한 사람 인지라 상처 받는 사람 인지라 항상 생각을 하곤해 내가 이런말을 해서 겉으론 갠찮은척 하지만속으론 상처받았겠지 아니면 뒤에서 내 헌담을 했겠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한다물론 사람 마다 다르겠지 성격차이 생각 차이 이기에그저 그래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 있는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해 나 변화시킬려고 노력 하지마있는 그대로 내버려둬 그리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배려 해주면 좋겠어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사진 이야기 ?X 이미지 이야기 !!! O [내부링크]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혼잣말 [내부링크]

나도 하고 싶은말 많이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하지 않는 편그 이유는 간단하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어떻게 하면 돌려서 말을 하는지 아니면 부드럽게? 자상하게? 이야기를 할수 있는지 를 모르기에 더군다나 말하는게 서툴러서 말을 아끼는편이다 그게 편하니까 혼자 있다 여럿이 있으면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 익숙하지 않으니까익해지는 방법을 모르니까 그래서 그런지 일할때 혼자있는편이집중이 잘된다 여럿이 있으면 괜히 불편해저서 집중이 안되고일도 더디니까 누군가 핑계라고 하겠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체질이 성품이 인격이 생각이 고민이 각자가 다르니까인정해줘야 하며 보듬어 줘야 한다고 나는 그리 생각 한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솔직한 나의 마음 [내부링크]

나만의 글을 생각하는 게 주 고민이라 종종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나 자신을 알다가도 모르기에 매일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다 멈추고 고민하고 멈추고 반복하는 것 같다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하고 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나오겠거니 하겠지만 성격상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늘어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옛 어르신 깨서 한숨 쉬면 오래 못 산다고 하는 게 사실인가보다 요즘 꿈에서 가위도 눌려보고 현실에서도 눌려보고 꿈에서 생전 가보지도 않은 무당을 찾아가 귀신을 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체험 해보고 꿈에서 깨서 어떨떨 해보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좋아서 취미 사마 글을 적어내라고 있지만 정말 이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소원..

자존감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저는 살인마입니다 매일 매일 저의 감정을저의 마음을 억누르기가 힘들어 죽이고 있어요.그 덕분에 저의 자존감은 죽은 지가 오래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없다 보니 슬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 아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자신을 존중해주세요. 배려해주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자신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기 자신부터 챙기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챙기세요급한 것보다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보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자신의 귀를 기울여 주세요처음부터 좁은 시야를 천천히 넓혀 보는걸 추..

사진으로 보는 나의 일상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사진으로 인사드려요저희 동내 모습 입니다 처음으로 저녁 사진을 올려 봅니다.사진에 글을 적는건 저도 못하는지라 저희 동내 진료소 라고 해야 하나요보건소 라고 해야 하나요 .....신호 건너기 전 사진 입니다. 신호 건너기전 신호 대기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우리동내는 신호 지키시는 운전자와신호를 어기는 운전자 분이 계셔서항시 동영상 찰영을 해야 하는지라....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

고민 그리고 잡생각 [내부링크]

요즘 들어 글쓰는 것이 부담이 된다그저 취미로 하는것이지만 취미가 아니게된다나만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싶다.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같이글을 구상 하고 있지만 쉽게 떠올리지 않는다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걸까 어느 사물을 봐야 하는걸까매일 같이 고민하고 머리가 아퍼온다나도 모르게 두통이 심해진다.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아니면 육하원칙적으로시도를 해봐야 하는건가*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

고민 생각 자기 관찰 [내부링크]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조바심을 내고 있었던 걸까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초라해 있었던 걸까 나도 모르게 누군가와 나 자신을 비교해왔던 걸까 정말 내 글을 보면 거의 100% 같은 문장 내용 줄거리만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아이러니하게 매일 매일 내 글에는 거의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적어지는 것 같은 이 기분 매일 매일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질릴만하겠지 아무렴 어때 라고 생각해야지 싶다. 하나하나 진득하게 내 글을 쓰고 싶다 나만의 욕심인 건가 아니면 같은 레퍼토리 의 연속인 건가 나도 자세히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데 누군 나를 알고 있을까 싶기도 하다만은 정말 어떨까 내 기준 하고 상대방 기준이 어떻게 다를까 봐 간혹 이라기보다는 자주 생각하고 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내 이야기지..

나만의 생각 [내부링크]

나도 내자신을 이해 하지는 못해 정말 알지도 모르겠거니와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 싶어 마찬가지로 이해할수 없겠지 싶기도 하고나만 그런게 아닌거겠지 싶어 정말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간혹 이런 사람들이 있더라 나는 내자신을 100% 다알아나는 내자신을 100% 신뢰해 이해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사람이 가끔 부럽게 느껴진곤해 그리고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하다그런대 말이야 한쪽으로 의심이 많이들어 정말 이런사람들이 완벽한 사람인걸까 하며 궁굼하기도하고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이런사람이야나는 부족한 사람 이야 누구보다도 이건 잘알지내자신이 부족 한걸 뼈저리게 느끼고 알고 있는 사람이야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겸손하게 행동 할려고 해겸손해서 나쁠껀 없잖아 그렇다고 자만심 이..

혼잣말 [내부링크]

어느세 나도 모르게나를 알아주길바라는마음이 컷던걸까..?사람들사이에서 나만 혼자라 외로워서알아주길바라는 마음이 컷던걸까..?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나도 모르게 사람을 원망했던걸까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까가끔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서운해서 그런걸까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인간 관계 라고 해야 대인관계라고 해야 하나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나부터 열가지 서툰 사람이다.혼자서 한사람의못을 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반사람의못을 하는 그런 사람이라 아무도 나를 만날려고 하지 않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 저작권 방침 *..

혼잣말. [내부링크]

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내글을 부정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내글과타인의글을 비교 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완벽한글을 만들려고 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을 부정해왔던걸까내려놓아야 하는게 많아진 요즘이다. 하나 하나 내려놓고 내자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쉽지가 않은 요즘이다하나부터 열가지 내자신부터 타인과 다름을 알며 인정하며 받아드리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야하는데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하며 느끼는요즘이다.하루가 다르게 내글이 내글 같지 않은요즘이다.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것인걸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되는걸 괜히 내자신이 바보가 된것 같은기분이다. 내가 그저 좋아서 하는건대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니 아..

모르겠다. [내부링크]

나는 언제부터 인가 감정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마음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겸손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미련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초심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하나부터 열가지 모르겠다 하나도 모르겠다.아는것이 단하나도 없는것 같다.언제부터 이런걸 느끼게 되었는가 모르겠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 (블런치 중에서) [내부링크]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곁에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소중한 사람이기에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상처를 주지 마세요 자기 자신 에게도 상처를 입히지 말아주세요곁에 있는 만큼 잘해주세요. 필요할 때만 찾지 말고 필요하지 않아도 찾으세요사람은 도구도 물건도 아니기에 말이지요.*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

집착 이란 [내부링크]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나도 모르게 집착을 해왔던걸까 나도 모르겠다 집착이라는 습관은 어릴적에 생긴걸까 언제 부터인가 생긴 집착이라는 습관 그리고 단점 물론 집착이란 습관이 좋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쁘다는 단점도 있기에습관 끈질기다 라는 표현도 되기에 좋은점과나쁜점이 동시에 존재하기에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애야 집착이라는건 독이 될수도 있단다 너에게도 그 상대방에게도 나도 아는 이야기다 그런대 모순이라고 해야하나말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인내 하고 기달림 이라는 이두글자가 집착이 될수도 있을까 생각 하기에는 나름 이겠지 분명한건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스쳐 지나가고 (블런치글중에서) [내부링크]

수많은 우연이 스쳐 지나가고수많은 인연이 스쳐 지나가고수많은 운명이 스쳐 지나가고수많은 필연이 스쳐 지나가고 몸은 비록 이별하지만 마음이 곁에서 함께한다는것수화기 넘어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편지 한통으로 소식을 전하고 받을수 있다는것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내면아이 (블런치글중에서) [내부링크]

내면 아이를 아시나요 내면 아이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꼭 찾아야 하는데 안보 이내요 어디로 가야 알 수 있을까요.아시는 분 꼭 찾아야 하는 아이 에요.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내면의 아이 소중한 어린 아이 입니다.감정 마음 내면과 외면을 알려면 꼭 찾아야 하는 아이 이기에 연락을 기달립니다.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

슬피 웁니다. (브런치 중에서) [내부링크]

하루하루 슬피 웁니다. 하루하루 울면서 잡니다. 매일 매일 울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 울어서 그런지 눈물샘이 고장이 나버렸나봐요. 매일 매일 이렇게 고통스럽게 아픈데 나 혼자 정말 많이 아픈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고통이 오는데 쓰러지고 싶은데 쓰러질 수 없는 이 마음 말하고 싶은데 말도 못 하고 이 고통을 느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심장이 멈출까 봐 신경이 예민 한데 아무도 모릅니다. 저 혼자 이 세상 이 지고 상에 없어도 슬피 울 사람은 없습니다. 저 한 사람의 존재가 없어도 지구는 시간은 잘만 돌아가니깐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이런 사람 [내부링크]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진정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잘되길 바란다그저 내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 이되고 싶다.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있는것만으로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저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잘되면 배아퍼 하기 보다는진심으로 잘됬다고 축하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그리고 격려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따뜻하게 안아주며 괜찮다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일상 (브런치 글중에서) [내부링크]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치는 게 일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일상넘어지고 일어나고 수없이 반복하며 정신을 차려도 변하지 않은 그대로나는 정말 변했던 걸까 아님 그대로 일까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다.예전과 같지 않다고 변했다고 그런데 정작 나는 눈치 채지 못한다.어디가 변했던 걸까 마음이 변했던 걸까 모르겠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

무엇인가 [내부링크]

나도 무엇인가 꾸준히 잘하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 남들이 하는 거 나는 잘할 수가 없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 잘하는 것이 있는 방면 있는 방면 못 하는 것도 있으니까 잘하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는데 이런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싫다 사람은 꼭 완벽해야 하는 걸까 완벽주의자도 있겠지만 나는 그 사람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 그만큼 힘들겠지 외롭겠지 싶다 모든 일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겠지 싶다. 사람들은 왜 비교하는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전혀 알 수가 없다 비교는 왜 하는 걸까 궁금하다 사람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왜 인정하지 않는 걸까 거기다 사람을 왜 차별 하는 걸까 아 원래 사람은 차별..

혼잣말 [내부링크]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내가 인지해야 하는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시작해야 하며 끝을 맺어야 하는가 내 삶이 내 인생이 나의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저 내 목소리를 내고 싶다 아니 나도 말하고 싶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나도 말하고 싶은데 타이밍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중간에 이야기하는 건 아닌 것 같아 표정과 손짓으로 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라는 몸짓을 취해준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그리고 가끔은 아 그렇구나! 그렇겠구나 하면서 말로 표현도 하는데 이제는 정말 나도 말로 표현하고 싶다. 내 기분을 내 감정을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겉모습만 보..

나는 나야 [내부링크]

감정을 전달하는 게 잘못된 건가 보가 그런가보다 사람의 선이란 무엇인 걸까 나는 그 선을 지키고 있는 걸까 선을 넘고 있는 걸까 궁금하다 나도 나 자신을 알지 못하니까 나도 나 자신을 알 수가 없으니까 솔직히 나 자신이 무서워 두려워 그래서 그런지 나 자신 같지가 않아 항상 삶이란 인생이란 것들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내 마음대로 제어? 할 수가 없는 거잖아 이런 건 누구나 마찬가지잖아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더라도 안되는 부분도 있잖아 누구나 완벽하다고 해도 결국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잖아 나는 나야 아무도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아무도 나에게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아무도 나에게 인형처럼 움직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나도 생각도 하고 고민을 해 ..

혼잣말 [내부링크]

가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멍하니 있고 싶어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 그저 여유를 가지고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새상을 여유롭게 느긎하게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새상을 보는지 알고 싶어내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공감을 하고 싶어내새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싶어정말 이야 나는 나지만 그렇다고 혼자 살아가는것도 아니기에사람들의 시선을 무시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고 싶은것뿐혼자만의 새상에같혀 있는것보다 밖으로 나오고 싶은걸혼자 있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에 용기를 내야 하는걸 불필요 한건 없으니까 말이야 오로직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나는 너를 잊을수없어 [내부링크]

아무도 너를 기억 하지 못하더라도내가 너를 기억 할께 마음속으로너를 간직할게너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어그리고 자연스럽게 또는 고통쓰럽게너를 잊저가는 사람들도있어아마도 어쩔수 없을꺼야 산사람은살아야지 언제까지나 너한사람 때문에괴로워 할수는 없으니까나에게도 그러더라너를 잊저버렸으면좋겠다고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어나는 너를 놓을수가 없어내가 힘들어도 너를 놓아줄수가 없을 것 같아사람들이 그래도 나는 너를 잊을수 없을 것 같아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

자신 (블런치에 적은글) [내부링크]

글을 쓴다는것은 내자신을 내려 놓는다는것 글을 쓴다는것은 내자신을 타인에게 보여주고싶다는것 글을 쓴다는것은 관심을 받고 싶다는것글을 쓴다는것은 생각에 깊게 빠진다는것 내 글이 행복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내글이 희망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글을 쓴다는것은 행복이고 즐거움이다.남들과 다른글을 쓴다는것 글을 쓰면서 즐기는것 생각 하면서 글을 쓰지않고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써나가고 있다는것 생각 해서 쓰는글도 좋지만 모든것을내려놓고 글을 쓰는것도 나쁘지는않구나 블런치에 적은글 중에서*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네하늘나라는 날씨가 어떻니여기는 말도만 아침에는 춥고 오후는 덥고 저녁은 춥고거기다 미세먼지도 심각하고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립다너와 내가 함께 했었던 시간이 얼마였을까우리가 만난 시간이 얼마나 길었을까너 기억 하니 서로 말할 때 마다 동시에 말하면서너먼저해 아니야 네가 먼저 이야기해하면서 서로 말하는걸 미뤄었잖아정말 우리가 만나고 헤어진 시간 정말 길었지어릴 적 동네 친구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아쉽게도 우린 직장이 달랐었지그래도 우린 자주 만나고 어울렸잖아동네 친구 라는 이유로 그래서 오해도 많이 쌓았고 말이야그 덕에 만남이 오래 지속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고 말이야정말 그립다 너와 만났던 수많은 기억 추억들아픈 추억도 슬픈 추억도 있었지때론 많이도 싸우고 ..

혼잣말 [내부링크]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내 정신이 온전치 않아 정말 피폐해지고 있는 그런 기분이야 정말 나도 나지만 나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나도 모를 때가 있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불안 한가 봐 두려운가 봐 그런 건가 봐 정말 하루하루가 나만 힘이 든 게 아닌데 나도 알아 답답한 거 눈치 없는 거 그래서 뭐 나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람이야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정말 때론 말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타인의 눈으로 타인의 생각을 알려고 해보렵타인의 눈으로 타인의 고민을 알려고..

혼잣말 [내부링크]

나도 한 번쯤 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간추려 책 한 권 내보고 싶다.물론 쉽지 않겠지 그래도 내 꿈이니까 한 권 정도는 내보내고 싶어진다.지금 이 취미가 직업이 된다면 나는 분명 힘들어진다는 걸 안다그래도 한번 딱 한 번 내 글을 책으로 내놓고 싶어진다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한 원 정도는 한번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다.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진다.정말 내가 책을 내놓으면 어떨까 매일 매일 이 생각 이 상상에 빠져 사는 것 같아행복하기도 슬슬 하기도 하며 여러 감정을 느끼곤 한다내가 글을 쓰면서 아 지금 내가 이런 글을 쓰고 있다고 느끼곤 한다.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인지그리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궁해진다나는 글을 쓰고 나면 갑자기 지쳐버린다 체력이 문제인가 정..

이제 그만 [내부링크]

사람을 그만 만나고 그만 소통할까사람을 만나다 보니 너무 지친다 나만 아프다 나만 괴롭다사람들이 나를 지치게 한다. 나를 아프게 한다. 나는 나일 뿐인데 내가 사람들을 아프게 해서괴롭게 해서 벌 받는 걸까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너무 지친다 이제 가면을 쓰는 것도괴롭다 너무너무 괴롭다 정말 지친다 모든 것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을 그만 만나고 싶다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많은 것을 이해해달라고도 안 해 그저 나를 기다려주길 바라는 마음뿐인데나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 내 생각만 하는 걸까 정말 그런 걸까 그저 나만 생각하는 걸까내가 이기적인 걸까 정말 내가 이기적인 사람 인 걸까 누구나 이기적인 사람 인대 그중에 나만 제일 이기적인 걸까내가 무조건 이해 해야 하며 배려해야 하며 기다려줘야 하는 걸까 이제는 ..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적고 있는지 간혹 나도 모르겠어 거기다 말이야 솔직히 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나조차도 모를 때 있어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내려가는데 내가 봐도 하나도 모르겠어. 앞뒤가 알맞고 거의 뒤죽박죽이야 내 블로그에 들어와 내근을 읽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내 글을 읽고 있는 걸까 내근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는 건가 가끔가다 궁금해질 때도 있어 정말로 어떤 마음으로 내 글을 읽는 걸까 솔직히 나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거기다 나는 취미로 좋아서 하는 거니까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것뿐인걸 솔직히 말하자면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즐거워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글에 감정..

가면 [내부링크]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기에는 내가 미련한건가 둔한건가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복잡한 마음을 숨기는 용도로 활용 하기에는 적당해서 인대 다행이도 사람들은 알아준다.그런대 요즘 내가 웃고 있는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 보면 입은 웃고 있으나 눈은 매우 슬퍼보인다.다행이 사람들은 모른다 정말 참 다행이다나도 울고 싶다 정말 화도 내보고 싶다.그러나 나도 모르게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그래서 그런지 내자신을 안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내자신을 위로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알아 나 이기적인거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 않니나만 이기적인 사람 인거니 그런거니 정말 나는 몇개의 가면이 필요한걸까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

혼잣말 [내부링크]

가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쉬곤해 습관이 되어버린듯해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이유 없이 깊은 한숨을 쉬곤해 매일 매일 같은 생각 같은 고민 그리고 스트레스누굴 원망 해야 하는걸까 내자신을 원망 해야 하는걸까삶이란 무엇 일까 그리고 살아가는데 이유는 필요한걸까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나도 모르는 수많은 단어들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모르는 단어들 정말 많아 나는 몇번을 들어도 익숙치 않아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익숙치 못하는걸까사람들은 나에게 말을해 변해야 한다고 정말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나는 있는그대로가 좋은대 나는 강요 당하기 싫어 솔직히 말하자면 강요 당하면 내가 그들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것 만같아그래서 싫어 이재는 설득 당하는것이 싫어지고 있어 내가 왜 설득을 당해야 하는걸까 거기다사람들은 공격적으..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꼐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중에서오랜만에 찾아듣는 이곡 나도 모르게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던건가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마음 이였으니까이렇듯 길거리를 걷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나는 요즘 노래 요즘 가수 모르겠다. 텔레비전을 보고 나오는 가수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

글쓰기 강좌를 본 두려움 .... [내부링크]

지금의 스타일을 버리고 전공법을 공부하면서 글을쓴다면그글들이 자연스럽게 내글이 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까아니 내자신을 꼭 버리면서까지 글을 써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수많은글을 지워야 하는 걸까 나다운게 무엇일까 갑자기 궁굼해지기 시작했다글쓰기 강좌를 본것 때문인가 신경쓰지 말까 신경을 써야 하는걸까내가 쓰는글이 잘못되었다라고 는 하지 않았지만나도 모르게 두려워 졌다.내글 정말 좋은글인가 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인가 하며 갑자기 두려워 젔다.남들이 하는 글을 내가 따라 하면 나만의 개성이 남아 있을까 사라질까 큰 걱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페이스 [내부링크]

먼저 앞서가지 말자 천천히 기다리자 여유를 가져야지 남들이 먼저 간다고 자기 자신도 앞서가려고 하지 말자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저 묵묵히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항상 한결같이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나와 남들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 싶다.

지나친 생각 [내부링크]

나도 모르게 지나친 생각을 하곤 한다. 한 번쯤이면 다행이지만 여러 번 그런다. 골똘히 생각했다고 했지만 그런 게 아닌가 보다 한가지 생각을 하면 되는데 나도 모르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서 벅찼던 모양이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사람 관계가 멀어진 걸까 하며 생각에 잠기곤 한다. 배려 라는 게 이해해줘야 하는 것인지 이해해줘야 배려인건지 하며 생각에 장기게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람이란 거 단순하면서도 꼭 그렇지만 아니니까 나 혼자서 한가지 생각이 아닌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니 큰 문제에 다가가곤 한다. 어떤 큰 문제나 하면 길거리에서 차가 오든 안 오든 그런 생각에 잠기니까 위험에 빠지니까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듣곤 한다 습관이란 거 참 무섭다 습관은 고쳐야 하..

시골 우리 동내 마실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이곳에 사진을 업로드 하게 되내요 글대신 사진을 봐주세요 이런데는 자신이 없어요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누군가 말했다. 에 대하여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에 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누군가 말했다. 이글은 저의 생각 저의 상상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누군가 말했다 라는 표현을 쓴는 이유는 그저 단순합니다.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누군가 말했다 라고 표현을 하는겁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제가 제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렇게 누군가 말했다 라며 저 즉 제자신에게 칭찬과격려를 하는겁니다.가끔은 제자신에게도 잘한다 괜찮다 누구나 그런다 등 이렇게 제자신에게 좋은말 칭찬 등 적어놓고 있어요 예약글이긴 하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칭찬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하지만 않으면 뭐 괜찮겠죠 자오늘은 여기 까지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아이 [내부링크]

이렇게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어 이글로 전합니다.저는 혼자 있는게 마음이 편합니다.여럿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 합니다.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몸도 마음도 괴롭습니다.이유 없이 괴롭습니다. 원인은 모릅니다.심리적으로 접근하시면 알수도 있겠지요.저는 불안한 아이입니다. 청년이라고 해야 하나요마음이 불안한 아이라고 하는거에요 ....내면 아이 관심이 필요한 아이그저 보살핌니 필요한 아이있는그대로 봐줬으면 하는 아이시간이 많이 필요한 아이 이기도 하지요부끄럼이 많은 아이 이기도 하지요혼자서 숨박꼭질을 잘하는 아이에요숨으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찾지 못해요불러야 그재서야 나오는 그런 아이입니다.저는 오늘도 한걸음 두걸음 뒤로 물러나 저를 보호 합니다.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제발 이랬으면 [내부링크]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 고 싶다.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대가 필요 하다 이유 없이 불러도 바로 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곰곰이 생각해보자 내 곁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지를 생각해보자 또는 내가 그런 사람인가 생각해보자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신중해서 나쁠 건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매사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이 좋겠지 그러나 쉽지 않아 하지만 나에겐 쉽지 않아 나 자신이 가끔은 두려워나 자신이 가끔은 무서워나 자신이 가끔은 불쌍해 보여나 자신이 가끔은 안타깝게 보여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돼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 아래 게되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겐 크게 느껴져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손동작 하나하나 무섭..

관계 란 (제목과글의내용이 다를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다시 시작 중에서 이글 을 보면서 내가 이러지 않았나 하며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내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써놓왔기 때문일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는 같아도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등 수많은 차이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정말 아니런이 하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그렇기에 곰곰이 이글을 음미해보면 마음이 아퍼온다.내가 이런 사람 이였는가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는 살아간다 새상을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살아간다.이유야 어떻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

나의 마음 [내부링크]

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미친듯이 글이 쓰고 싶었다.하지만 내가 원하는 생각도 글도 나오지 않아 주춤 거리다 보니내가 변했나 싶기도 했다 그냥 낚서 하는 수준의 글이였으니 그냥 낙써만 해서 모왔다가 수정을 하면서 한편의 글로 만들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만편이 글을 쓰고 싶은 나였기에 잘써지지 않아 스트레스 만받고 잠시만내려놓고 있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사람에게 내생각을 전하고 싶었기에내가 서툴다 보니 어떻게 내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그렇기에 잠시 블로그를 글을 내려 놓고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놓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겠지만서도 항상 나에겐 의문점들이 많이 생긴다. 그렇기에 아무 이유도 없이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였기에그저 글을 내려놓는게 정답 인가 보다 하고 피해 ..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너는 다정한 사람이야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사람이야 너는 나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겉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항상 먼저 기다려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펴준 너 나에게 고마운 사람 내가 항상 늦게 나와도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은 너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이해 해주는 그런 너 그저 내 관점에서 생각해주며 배려해주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하루하루 만나면서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 먼저 나에게 웃으며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며 인사하는 너 어떨 때는 오빠 같은 너 어떨 때는 아빠 같은 너 어떨 때는 동생 같은 너 하나하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너란 남자 나는 너라는..

사람이 어렵다. [내부링크]

나는 나인걸 그저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그런대 그게 쉽지가 않아 쉽지가 않아 그래도 나는 원해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원해 나또한 연습해야 하지만 노력 해야 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정말 궁굼하다. 나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는 되어가지만 과연 누군가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간혹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를 듣기 싫어 하시는사람도 있어 그러나 그사람들 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이야기를 하면 싫어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거기다 화를내며 짜증을 내는 사람도 있어 나는 그이유를 모르겠어? 거기다가 나는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제스처를 취하는 가 하며중간중간에 아 오호 이렇게 말을 하며 경청 하고 있다고 신호를..

궁굼하다 [내부링크]

문뜩 이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괜찮은 사람 인지 문뜩 이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좋은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 인가 사람들에겐 어떤사람으로 비쳐질까 정말 궁굼하다.전에도 이런글을 쓴듯한 이기분 뭘까 사람들의 눈으로 나는 어떻게 비춰지는걸까어떤모습으로 보이는걸까 세상에 사람들의 눈에는 나는 어떤 사람 인걸까

습관 참 아니더라 [내부링크]

한번 두번 사람을 만나다 안만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들과 나를 비교 하게 되더라마치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비교 하게 되더라 그리고 후회 하게 되더라비교는 하지 말라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센가 습관이 되더라 습관 참 나쁘다 좋은습관 대신 나쁜 습관 정말 아닌듯 하지만 습관을 고치든 바꾸던 해야 할것같아 습관 이 정말 무섭더라고 내습관이 정말 무섭더라 내습관을 보면 하나 부터 열가지 참 아니더라우리 나라 속담에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고 한다.정말 습관이 중요 한것같아 타인과 내자신을 비교 하는 습관 고치고 싶다.나와 다른 사람은 다르지만 다른걸 알면서도 왜 비교 하는지 모르겠어

후회 [내부링크]

과거를되돌아보니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 나도 모르게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한편에 영화를보듯이 내 눈에 필름이 생겨나 그래서 후회가 되더라 아 내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며 많은것을 느끼게되었어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고 과거를 되돌아보니 많은것을 느끼게되었어 말로도 행동도 글로도 표현 할수 없도록 그많큼이나 아 내가 이런 삶을 살아왔구나 하며 깨닿게 되었어 그리고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어 후회도 되더라 아 내가 이런 인생을 삶을 살아 왔노라고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도 않아 안해본 노력을 해야 하는구나 하고 느끼께되더라 더군다나 많은것을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 지금 이시간 이순간 에 말이야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깨닫는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되..

완벽한게 정답 [내부링크]

하루가 다르게 매일 매일 내자신과 마주보고 있으면정말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해 세상에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완벽한게 정답 이라고 해실수도 없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한게는 정답이라고해정말 그런걸까 실수도 없이 완벽한게 정답인건가

아픈 사랑 [내부링크]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해 내가 너에게 좋은 사람 이였는지 좋은 남자 였는지 내가 생각 하기엔 좋은 사람도 좋은 남자도 아니였던것 같아 당사자인 너는 어땟을까 내가 너와 함께 해준 그 수많는 시간들 속에 너는 어떤 표정이였는지 어떤 마음 이였는지 이제는 기억이나지 않나지만 정말 다시 한번 너를 만난다면 미안해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너의 소식들을 듣게 되면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나를 잊고 살아가며 행복해 하는 너 정말 다행이다. 이제는 더이상 아픈 사랑 하지 않길 바래

미안해 정말 [내부링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서른즈음에 중에서 정말 이렇게 또하루가 멀어져 간다. 나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하루가 다르게 나도 모르게 사람들과 지내는 시간들이 정말 행복해 그래서 그수많은 행복들이 사라지지 않길바라는 마음뿐 지금 나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지금 나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길 이렇게 바램을 가지고 한발짝 두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점점 녹아들고 있다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사람들 과 함께 지내고 있으니 묻져진 감정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있는 그런 기분이들어 나에게 있어 멈추웠던 ? 고장난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행이도..

모르겠어 [내부링크]

괜찮아 응 아니 괜찮지 않아 괜찮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될것만같아서 솔직히 말이야 나 너무 힘들어 괴로워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나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아무계획 없이 홀로 떠나고 싶어그저 아무도 모르게 조용이 떠나고 싶어 그것도 매일 매일 숨쉬고 싶어 나 너무 답답해 솔직히 말할께 나 정말 지금 힘들어 괴로워 그래서 그런지 휴식이 필요해 너 때문이 아니야 그저 진절머리가나 겉모습만 보고 생각하고 판단 하는 것도 그렇지만 한마디 한마디 듣고 있으니 말이 너무 공격적이야 한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일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알까 모를까 그래서 그런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보지만그것도 잠시뿐이더라 아니 인간적으로 할말만 하고 왜 타인의 이야기를 안들을려고 하는건지 모르..

아주 흔하디 흔한 시골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 밖을나가보면 매일 보는 풍경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하늘과산 그리고 자연소박한 시골풍경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그런풍경힐링하는 시골햇님이 인사를 야 근대 눈부시다....햇님아도로에 차가 없는 시골....안전운전 하지 않는 운전자저기여 속도 준수하시고 신호 확인하셔야쥬 사람이 건너는 신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그대로 가시는 운전자님아 속도 준수 해주세요

내마음 몰랐으면 [내부링크]

용기가 안나 나만 그런걸까 정말 나만 그런까혼자 있다보니까 사람들과 대화가 점점 하기가 싫어지는 느낌 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나에게 왜이리 곤혹 스러운지 모르겠어한마디 두마디 말을걸기가 힘이 들고 부치는지 나도 잘모르겠어 내 말이 내가 생각 해서 하는 말인지 무작정 내잎에서 나오는 그저 그런 소리 인지도 모르겠어 점점 내안에 무엇인가가 사람을 거부 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 하루가 다르게 사람의 뒷모습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 나도 모르게 욱 하고 올라오더라 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참으며 사람과 만나고 있는 내모습이 참 안쓰러워 안타까워 불쌍해 보여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모르겠지정말 아무도 모르겠지 정말 아무도 이런 내마음 몰랐으면 좋겠다난그저 행복한 표정을 짖으며 연기나 해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

생각나는대로 끄적이기 [내부링크]

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지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 괜찮은 살마이 되어야 겠지 싶다.천천이 대가 달라지면되 성격도 마음도 달라지면되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었다고 하잖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보는거야 남들처럼 차근차근 작은일부터 시작해보는거야 해보지도 않고 실패 했다고 하지 말자 실수 했다고 하지말자 도망치지 말자 그래 넌 나잖아 그래 죽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자 천천이 달라지는거야 남들의 눈에 신경쓰지마 그사람들이 너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것도 않니잖아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마 귀 도 기울리지마 딱 정당하게 듣는말만듣고 나머지 말은 한귀로 흘러들어위에서도 말했잖아 누군가 너의 삶 너의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책임져주는것도 아니잖아 ..

두렵고 무섭고 사라지고 싶다. [내부링크]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이 무서워 지더라 생각 하나하나가 고민 하나하나가 왠지 모르게 무섭고 두려워지더라사람과 만나다보니 내가 무서워진건가 아니면 잔인해진건가그저 내가 사람들을 피하는걸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또하나의 인격이 나오는건가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대여서 그런걸수도있겠지 싶다.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있어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으니까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보는것 못보는것 전부 보게 되니까눈으로 각인되어 마음속 깊은곳에 저장되어버린걸까 하도 하도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괴로워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더이상 다가가기 싫다.사람 사이에 내가 더이상 참견도 하고 싶지않다. 말도 걸고 싶지않다.그저 조용이 지내고 싶다. 아무와 관계도 기대지도않고 더이상 사람들을 신뢰 할수도 믿을수도 없다.어짜피 필요 없으면 헌..

시선 [내부링크]

전에 이런글을쓴적이 있을것 이다. 어떤글이냐 하면 천천이 읽어보면 알수있을수도 나도 내마음을 내생각을 내고민을 전부 알지도 모르는데 타인이 다른 사람이 내자신으 100% 알고 있다고 생각 하니 쏘름 돋는다고 해야 하나 믿을수 있나 싶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누구나 자기자신을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뭐 내생각이니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서도 하루가 다르게 내 자신을 어떻게 배려 하며 존중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사람들과 만날때 첫인상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마음이 아닐까 내면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정말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요 당하기 정말 싫다. 그저 나는..

오랜만에 올리는 사진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사진으로 인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하루하루 잘지내고 계신지요...전 이렇게 하루 하루 잘지내고 있답니다. 일자리를 알아보면서 지내다보니하루가 엄청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블로그에 오지 않게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나마글을 남기고 있어요 정말 하루 하루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보다는 사진을 봐주세요.....취미 사마 사진도찍고 손으로 이렇게 만들고 있는 저랍니다.

짧은 이야기 [내부링크]

이런듯 저런듯 하늘에서는 맑은 비가 아닌 흙비가 내리며 봄을 알려주고 있다지만여전이 추운건 마찬가지 감기 가 낳고 감기 걸리기를 반복 하다보면 허탈 하기도 하며 해탈 하기도 하다.가끔 혼자 있다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해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혼자 있는 시간이 그리워지기도 해 이게 뭔 조화인지 나도 자세이 모르겠어누구나 혼자 있고 싶어하는 시간이 있는 만큰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시간도 있겠지 다만 말로 표현 하지 않는것일뿐 이기에 말이야 누구나 말하고 싶은걸 참는 사람도 있어 더군다나 말로 표현 하기에 너무 아픈무언가가 존제 한다고 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그리고 기억해 [내부링크]

너의 기억속에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너의게 나는 어떤 사람 이였니매일 매일 궁굼해 너에게난 어떤 사람이였는지 나에게 있어 너는 따뜻한 사람이였어 항상 매일 봐도 즐거운 사람이였어너의 수많은 단점들이 나에게 그저 귀엽게 보였어 하루 하루 매일 너를 보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게 됬어 너에게 있어 나라는 존제는 그저 답답 했겠지 하루 하루 잔소리를 하면서 너를 가르칠려고 만했으니 하루가 다르게 지쳤지만서도 너는 그런 나를 이해해줬지나는 너의 단점들을 보면서 나를 발견하게 됬어 너와 나는 다른 사람이잖아 생김세도 성격도 고민도 생각도 다른 사람 이였잖아 그럼에도 너의 단점을 고칠려고 가르칠려고 했었지 그래 알고 있어 나의 잘못이라는걸 너의 가정사를 알기에다른 사람과 너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도록 너를 훈계하며..

오랜만에 진지한 [내부링크]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해 하루 하루 곰곰이 생각에 잠기며 여러가지 일을 생각 하고 있으니머리에 쥐가 나는 것같은 착각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둘수가 없어 그덕에 머리가 띵하고 아퍼와내가누군가에게 잘보일려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야타인과 대화를 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거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지한마디 두마디 상대방과 나눠보면 어려워 몸도 아퍼오고역시 아퍼서 그런건가봐 역시 아픈게 핑계가 될수 있는건가스스로 자책을 너무 시함게 해서 그런가보다.... 정말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는데 이글이 내가쓰고 있는글인지 자꾸만의심 하게 된다 타인 즉 다른 사람의 글을 내가 가지고 온거 아닌가 하며 의심하게 된다.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면서 한번 두번 곱씹게 되어 간다.완벽 하지는 않지만 내..

현실 도피가 하고 싶다. [내부링크]

항상 꿈을 꾸며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미쳤다고 평가 한다.너가 무슨 어린아이 이냐 아니면 자패증을 가진 장애인 이냐 현실에서 살아가야지왜 꿈속에서 살아가냐고 상상속에서 살아가냐고 사람들은 나를 겉만 보고 판단 한다. 겉모습 첫인상 중요 할수도 있다하지만 겉모습도 첫인상 보다도 오랜만남을 가지면 자은스레 알게 되겠지 싶다.나에게 있어 삶이란 행복이란 그저 그대로 가만이 있고 싶은 심정이다.그저 그렇게 사람들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자신도 용기도 없다.그저 흐름 이라고 할까 아님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있는걸까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 도망치고 있는걸까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무엇 때문에 후회 하며 갈망 하는건가아니면 스스로가 자책 하며 스스로 낮게 생각 하며 판단 하는가아니면 스스로에게 책직질 ..

고맙고 감사하고 [내부링크]

하루 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요....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이렇게 돌아왔어요그덕분에 블로그 방치 ..... 그덕분에 몸도 마음도 회복 해서 이렇게 돌아왔답니다.그리고 반성 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어요 이게 잘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서도설 연휴 건강 하게 잘보내셨나요 음식 준비 참 쉽지 않죠 거기다 남은 음식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난감 하기도 하고 골치 아프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이말 전해야 했었는데 뒤늦었네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뒷북 이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블로그에 오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휴식 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 그덕분에 마음도 비우게 되었어요이제 어떤글을 쓸지 가닥이 잡혀가고 있어요 ..

하고 싶은말 [내부링크]

내가 조심스러운 편인가 아닌가 모르겠다.곰곰이 생각을곱십어보며 말을 할려고 노력 하기 때문에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게 일상이다.그래서 그런지 사람관계가 너무 어렵다.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어렵다 그리고 모르겠다 한마디 한마디 를 내입에서 내뱉을려니 어지러워 진다.하도 조용하다보니 사람들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뭐 가끔은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이가 있으니 다행이긴 하다만.. 서도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서도 먼저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 한가보다. 아프니까 청춘인걸까 아퍼서 청춘 인걸까 청춘이니까 아픈건가 누군가 말했다 뭐하냐 지금 니가 잘하는거냐 못하는거지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이 발버둥친다고 완벽해지냐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뭘 한다고 그..

사진 이야기(풍경)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사진 이야기로 되돌아왔어요....그이유는 소재가 떨어젔다고합니다. 하하 할말이 없습니다.가끔은 이렇게 사진을 올려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그리 생각해서 말이지요....그리고 사진에 제사진이라고 표시도 해두고 저잘했죠 허허허 우리집 앞마당 입니다...산정호수 하동 주차장이라고 해야 하나요인공 호수 라고 하죠....

너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 [내부링크]

하루하루 너를 잊어본적이 없어 사람들은 너를 잊어가고 있다고 하지만나는 쉽게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단 한 번도 너 한사람을 잊어본적이 없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 소중했어나 혼자 왜이렇게 힘든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 사이에서 너만 찾고 있는 그런 내가 참 한심해너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너 한사람만 찾고 있는지 그이유를 알수가 없어 항상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너를 찾는 것 같아이제 널 잊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잘 안되네 나 정말 바보 같지 정말 이세상에 없는 널 기대고 있으니예전처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 함께 다시 시작 하고 싶다. 뭐 말도 안돼는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야 너한사람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 기억해 비록 우린 사는 세계는 다르지만 내가 힘들고..

혼잣말 하소연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 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아 도무지 아무것도 이해 할수가 없어내 자신도 타인도 스스로도 인정할수가 없어 항상 그래 자주 그래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 마음에 드는게 하나 부터 열가지 아무것도 없어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 감이 들어 매일 같이 매마른 감정에 휩사여 있으니 도무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리거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람들에게 인정 커녕 무시만 받고 살아가는것 만 같아세상 착하면 안되나봐 착한 사람은 그저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나봐원래 세상이 다 그런건가봐 착한사람은 그저 도구 이자 물건 인가봐 한마디 한마디 의 상처를 많이 받는 타입 이기에 사람 만나는것이 꺼려지고 있는데 더군다나 내가 하는 말들이사람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조심조심하고 두려운데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신경 써야 ..

지금의 생각 [내부링크]

가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내 생각이 잘못된건가 틀린건가 하고 솔직히 왜나는 내 자신에게 맞춰주면 안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나도 내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어 그런대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하곤해자기 자신을 버리라고 어짜피 넌 너자신 챙길필요가 없다고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 내자신을 버려도 되는건가....내자신을 안버려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다....아무리 내가 적극적이지 않는다고 한듯 내 자신을 버려야 한다니 이건 아닌듯 싶기도 하다. 내자신을 버리라니 과연 흠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자신을 버리면 잘하는것일까 실수도 없고 그저 완벽하게 일을 처리 할수 있는걸까정말 궁굼 하다 내자신을 버리면 모든지 잘할수 있는가 궁굼 하다 그것도 매우 궁굼하다.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가다 길을 걷다가 그 자리에 멈춰서 아무 생각 없이 혼잣말을 하곤 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 듯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을 희생해서 상대방을 배려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나라는 존재가 존재하는 이유가 상대방만 존중해주며 배려 해주는 것인지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후회를 하곤 해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겠어 나 자신을 아예 모르겠어 그런데 나를 안다는 사람들을 쉽게 덥석 믿어도 되는 걸까 그 사람들 의 눈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칠까 걱정이다. 가끔가다가 나도 참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참 헷갈릴 때가 있다.나는 사람들눈에 어떻게 비춰질까 정말 궁굼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

오랜 만에 짧은글 [내부링크]

당신은 긍정적인 사람 인가요 아님 부정적인 사람 인가요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한번 생각 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생각 해보세요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솔직히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자 이제 이이야기 시작 합니다. 솔직히 전 앞서 말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입니다.다만 자유 분방해서 그런지 가끔은 부정적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어떤 사람은 이런걸 보고 조울증 이라고 표현 하기도 하지요.....?앞서 말하자면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성격 이라고 해야 하나요...?가끔은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적인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생..

내 마음의 글 (일기) [내부링크]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지만 가깝게 지낸 사람 멀리 떠나보낸 사람사람과 사람 사이 같을수는 없지만 서도 왜이리 아쉬운지 모르겠다.이 문장을 적고 있지만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며 만족 스럽지 않아정말 과거로 되돌아가보고 싶은 욕심이 그리고 욕망이 생겨정말 많이 후회 쓰러워 그렇기에 이제는 후회 하고 싶지 않아정말 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 않아 앞으로 잘하고 싶어 더욱더 욕심을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그리고 필요하면 자신감도 가져야 겠지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받아 들여야 되겠지 그것도 안된다면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하겠지한글자 한글자 내 정성을 마음을 담아 적는게 편하지만요즘은 나만 위한 글을 적을려고 하기에 솔직히 다른사람에게 글을 보여주기엔 민망하기에.....

씁슬한마음 [내부링크]

지금 이순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지금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순간 이삶에서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만약 과거로 되돌아 간다면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아니 먼 미래를 본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무엇 을 물어볼까미래에 나는 지금에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고 있을까 정말 정말 후회 스러운걸가 아님 만족하지 않는걸까 두렵다 그것도 많이 두렵다 지금 이순간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생각이 영화 처럼 내머리속 으로 훅 하기 치고 빠지듯이 뭔가 홀린듯 정신이 없다.하루가 다르게 내정신은 어디에 있는건지도 모르겠거니와한문장 한문장 적어 내려가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에 신경이 이만저만 많이 쓰여서정말 많이 어렵고 답답 하며 내글이 내글..

무쓴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요 [내부링크]

곰곰이 생각을 정리 하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것이 무엇 인가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고 있는것 같아요.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걷느라고 하는 속담이 있으니처음부터 조심해봐야 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하나 하나 곰곰이 곧싶어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하나 자만 하지 말자 둘 내 자신의 생각만 하지 말자 셋 하나 부터 열가지 아는 척 하지 말자알고 있다고 해도 말하지 말고 모르는척 하며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모른다고 아는 척 하지 말고 공손이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여러번 질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하지만 조심해야 되겠지요.... 정말 하나 하나 글을 써 내려가다보니 정말 반성해야 되겠더랍니다.저의 스타일도 모르겠거니와 어느 주제 어느 문장..

심정 [내부링크]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막상 고민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뭐 누구나 공감 하겠지...... 싶다.그래서 그런지 항상 뜸을 들여 글을 적곤 한다.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고 하지만 사실이다.이상한건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까 좋아하는일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며 즐기면서 하는건 마찬 가지 일것 같다.잘하는 일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거기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로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겠지만서도 뭐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부분 이겠거니 싶다. 나에겐 글쓰는 제주 따윈 하나도 없는걸 알고 있다 필력 그런것도 없다. 뭐 따지다 보면 이것저것 나오겠지만서도 할줄 아는건 드럽게도 없다.즉 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부정적인 생각을 90%이상 차지 하고 있으..

하소연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그말이 맞다..... 항상 이런 글이 내 키워드 였다는 것을 ........나는 어떤 사람 이였는가 누군가 말했다.....너라는 사람 참 쉽게 질리겠다고 말이다.그말도 타당성이 있을듯 싶다. 글을 쓰면서 어떻게 너는 질릴 생각을 안하냐 라고 .......내글 자체가 내용은 거기서 거기 스토리도 마찬가지로 거기서 거기라고 하루 하루 내글 전부 같은 단어 같은 문장 같은 내용 같은 줄거리 라고 그래서 그런지 내글과 다른 사람글을 보고 비교 하고만 있게 되었다. 누구나 같은 길을 걷기 마련이다 그러다 한사람 두사람 포기 하며 다른 길을 걷기 마련이다. 그이유는 한길만이 길이 아니기에 선택은 자유 이기에 누군가에게 권유 할수는 있으니 고집적으로 반강제적 그..

혼자 있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려진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평가를 받고 있는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잠기곤 한다.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그이유를 알수가 없다 정작 그사람들은 그이유를 알겠지만서도.... 한마디 두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때만 찾고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나는 혼자 있고 싶어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처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처다보기도 싫다.뭐 어짜피 나를 찾는 ..

하소연...... [내부링크]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글을 적어보는 시간을..? 타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저는 시간 약속을 중요시 하면 늦으면 가고 있는중에도 메시지를 남깁니다.이러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여 늦을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말이지요..... 그런대 제 주변 지인 한분이 이런사람 이더라구요저는 정작 10분 일찍 나와 기달리고 있는데 그지인분은 영화를 보고 있다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제가 한40분 이상을 기달렸나봅니다..... 돌아오는 대답이 늦어서 미안 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게 넘어갔었겠는데야 늦으면 어때서 라는 대답을 하더라구요...... 허허 뭔 상황 인지 모르겠어요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상상 하지 마세요... 머리에 피나는 상상이에요) 미안하다라고 한마디 사과도 없어요...... 정말 제 주..

하소연 하기 좋은 [내부링크]

하나 부터 열가지 내가 잘한게 없었구나시작 하자 마자 결론이 내 잘못 이였구나 그랬구나 하나 부터 열가지 어떻게 너한사람에게 다맞춰야 하니 너만 사람 인거니 나도 사람 이거늘 내가 이야기를 하면 너라는 사람은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었는데 그것이 잘한것이고내가 따지면 잘못한것인거였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잘못이였니너 라는 사람에게도 잘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족 이야기를 하면 너는 어느순간부터 가족이 중요하냐고 여자 친구인 내가 더 중요하지 않냐고 그러더라나는 너에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입장 차이와 생각 차이는 있지만너는 하나부터 열가지 자기 자신에게 맞춰주길 바라는지 몇일이 지난후 연락을 해보니 전화를 받고 끊어 버리더라그리고 연락은 차단하고 sns는 다 차단 박아버리더라 ......그러고 나서 연애를 못했더..

보고 싶은 너에게 (픽션허구) [내부링크]

하늘 아래에서 시간이 지나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고도 아직도너를 그리워하는 나를 모르겠어 너의 부모님도 너를 잊고 자신들도 잊으라고 하는데그게 쉽지가 않아 정말 이만큼 이나 너를 오래동안 붙잡고 있으니 말이야 하루하루 너와 함께 한 시간 그리고 너와 함께 가본 장소 시간이 지나 많이 변했지만아직도 그대로인곳도 있드라 하루하루 꿈속에서 너의 모습을 보면 정말 좋았는데왜이리 너가 그리운건지 모르겠다.하루하루 너를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정말 아닌가봐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정말 내가 예전에도 지금도 보내고 있는 이편지들이 너에게 도착 하길 바라고 있어 너가 읽기를 바라고 있어내욕심인거겠지...... 정말 그런거겠지 내 욕심인거겠지 하루 하루가 정말 너를 알아갔던 시간들 너와 함께 한시간들 잊..

사소한 혼잣말 [내부링크]

정말 소설 어떻게 서야 되는지 감이 잡히지가 않아요 우선 중요 한건 육하원칙이 잘되어야 되는데 짜임세도.......지금 요즘 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떠올린다면 멘탈붕괴..!! 라는 단어가 생각이 떠올립니다.정말 공부가 부족 한것 같은 어떤공부 부터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그래요 뭐 어짜피 저에게 기대 하는 사람도 없으니까괜찮아요 절원하지도 않아도 원망 하는 사람은 있겠죠 아니면잊은 사람도 있겠죠....지금 제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먼산을 바라봅시다.....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포 일러 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오랜만에 이렇게 영화 이야기를 나눠봐요아 혹시 쥬만지를 아시나요제기억으로는 애니 메이션으로 나왔던걸로기억하고있어요그리고 나중에 차차 영화로 나온걸로 기억하고 있어요언제 애니로 제작 되었으며 그리고 영화로 제작 되었는지는기억 나지 않으므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자 이제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합니다.자 이제 집중하세요 제목에도 있다싶이스포일러 가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오랜만에 나온 쥬만지 새로운 세계 입니다.과거에는 어린 친구들이 주역 이였으며 그의 가족이였나아무튼 기억은 가물가물 합니다.오늘 본 쥬만지 새로운 세계 에서는 청소년 친구들의 대한 이야기로 시작 됩니다.한사람 한사람 의 개성 그리고 고민들 뭐 진로에 대한것도 포함되겠지요아무튼 개성이 톡..

네 괜찮지 않아요 [내부링크]

괜찮아요 네 괜찮지 않아요 가끔은 정말 아주 가끔은 휴식도 필요 하고 자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것도 중요 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들어요하루 하루 이렇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만 휴식이 없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정말 혼자 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두운곳을 찾아 다니는것 같아요 아무도 없고 아주 컴컴한 길거리를 찾아 다니는것 같아요한발작 두발작 뚜벅 뚜벅 걷고 있다 뒤를 돌아보면 엄청 많이 허전하며 공허 해요 누구나 쉽게 느끼는 거겠지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고독 하다가 공허 하다가 많은 감정을 느껴요 하나 하나 수를 샐수없는 수많은 복잡한 감정들 이를 말할수가 없어요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그런건 아니겠지요누구나 한사람 한사람 다들 가지고 있는 복잡한 감정중 하나 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오랜만에 하소연 [내부링크]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늘걸까 정말 알수가 없다. 알수가있다라고 한다면 하나 부터 열가지 전부 놓치고 있다라는걸까....과거에 나 지금에나 미래의나 과연 사람들은 말한다. 너는 시간이 지나도 변한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정말 그런것 같다. 내안의 시간은 멈춰 버렸으니까 겉으로 흘러가는 시간하지만 내마음속 시간은 멈춘지 오래 인것 같다. 난 솔직한 편인가 아님 거짓만 가득 한 편인가 모르겠다.솔직히 말하자면 어중간한 사람 인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정말 겉모습이 소중한걸까 중요한걸까 사람들은 어떻게 겉모습만 보고 평가 하며 판단을 하는걸까 정말 그것이 궁굼하며 신기하다. 하루 하루 다르게 나는 변해가는걸까 아니면 변해가는 내모습을 보는게 두렵고 괴로워 억지로 주저 하며 멈춰 있을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걸까솔직히..

어떤 의미 일까 [내부링크]

나도 꾸준이 하고 싶은것이 많다.하지만 나도 모르게 쉽게 지겨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것 저것 일거리를 많이 만들어 버리곤 한다.나 스스로 어질러버리며 치우지는 않고 그대로 방치 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그것이 마음 이 정말 나도 모르게 편안해진다. 어질러진것 을 보고나면 아 저게 내마음 이구나 그렇구나 생가하게 된다.나와 다르겠지 나만 이런거겠지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나 혼자 사는 집에 아무도 초대하고 싶지않다.사람들은 모르겠지 내 겉모습만 알고 나의 속마음을 모르겠지사람을 알다가도 모르는게 정답 인것 만 같다.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참 아프다 씁슬 하다라고 해야하나 누군가 말했다 너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그건 맞는 말이다. 나는 완벽하지 않는 사람 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니까 말이다. 누군가 ..

제목 미정(2) [내부링크]

구급대원 : 긴급입니다 비켜주세요 여기 좀 도와주세요...!!의사 : 이분 어떻게 된건가요 자세히 설명을 해주세요..?구급대원 : 저희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신고자가 불명인상황이라 저희도잘.....의사 : 간호사 여기좀 와주세요... ?간호사 : 네 선생님 (뭐지 이환자분 상태가 왜이리 심각한거지)의사 : 바이탈 확인좀 해주세요.. (신고자가 불명이라)간호사 네 선생님 (이환자분 이상해....) 선생님 정전인가봐요...의사 : 이거 큰일이군요 갑자기 왠정전인건지 비상상태군요간호사 : 네 선생님 응급환자 부터 돌봐야 되겠어요 -------------------------------------화제경보시스템 작동중---------------------------------------- 의사 : ..

제목 미정(1)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저기 괜찮나요...? 본인 (나) 네..? 혹시 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간호사 네 여기 쓰러저 있는 분은 당신 같은데요...? 본인 (나) 아 그렇구나 나혼자 기절해있었구나....네 덕분에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된건가요... 그리고 여긴 어딘가요..? 간호사 기억이 없으신가봐요...? 본인 나 아네 뭐 보시다 싶이 기억이 없어요... 간호사 정말 기억이 없으신건가요.....? 본인 나네 앞부분의 기억이 없어요....뭐가 어떻게 된건가요...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어떤상황이 벌어진건지 알수가 없어요.... 내가 어떻게 길을 걷다가 쓰러저있던걸까 갑자기 이게 어떻게 된걸까....상황을 알수가 없다 압뒤 생각도 나지 않는다. 머리에 뭐가 둗었는지 손으로 닦아보니 피가 흐르..

혼잣말 [내부링크]

정말 매일 매일 같은 이야기 같은 단어 같은 주제만 적는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정말 돌이켜 보면 매일 같이 생각나서 글을쓰다가보면 같은 주제 같은 단어 같은 내용만 적게 되요.정말 발전이 없는 그래도 저는 만족 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적어야 하며육하원칙적으로 적어도 되겠지만 어디서 어디까지 정의 하며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 하며문단 내용 문맥 이라고 하나요 하나 하나 맞게 짜임세 있게 적어야 하는데 아직 그게 잘안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 공부 해보고 싶어집니다.욕심이 많은 건지 아니면 제가 좋아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하나에 취미 이자 즐거움 이에요 아 물론 스트레스도 받겠지만잠시 쉬어 가면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누군가 뭐라고 하든 저만의 즐거움 이기에 말..

아픈가보다 마음이..... [내부링크]

정말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보고 싶다.지금 이시점이 아닌 예전 그 어릴적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내가 정말 많은것을 놓치고 후회 하나 보다 그것도 많이....요즘 들어 자꾸만 과거가 그리워 진다. 다시 한번 과거로 되돌아 가보고 싶다.정말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그때 그어릴적 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지금 이 하루 하루 이시간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버러서 그런지 나만 보이고 나밖에 생각 할수가 없어서내주변에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정말 정말 전부 다 내려놓고 쉬고 싶어진다.

쓴쏘리라고 하고 싶다......(잔소리) [내부링크]

아무리 기달려도 떠난 사람은 되돌아 오지 않아요. 그러니 기달리지 말아요. 당신을 떠난 사람 영영 돌아오지 않는 길로 가버렸으니 잊어주세요.그리고 더이상 찾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기달리지도 말아요.이제 더이상 돌이킬수가 없으니 그만 하세요. 잊어주세요 한번 떠난 사람 두번 다시 되돌아 오는 일은 없으니 그만 잊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을 떠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어떤 소문이 나도 소문을 믿고 떠나는 이가 있으나 소문을 믿고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시겠나요. 첫번째 아님 두번째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의 생각도 말도 삼켜보세요.그리고 다른누군가의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어보세요 네 경청 해보세요 그럼 힌트가 보인답니다.정답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

2017년 마지막12월 [내부링크]

이제곳 25일 크리스마스 가 다가오고 있어요. 정말 12월도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남은 시간을 따뜻하게 오붓하게 가족과 함께 하셔요 오순도순 모여 즐겁게 이야기늘 나눠 보는건 어떤가요. 늘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즐거운 생각을 가져보셔요 행복한 생각을 가져보셔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보세요 작은돈이지만 기부 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저처럼 기증 희망 등록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반성 메모하자...... [내부링크]

어제 글을 쓸려고 머리에 잔뜩 기억하고 생각해놓고 있다가 메모를 하지 않으니 잊어버리더군요.....메모 하다가 메모를 하지 않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되버렸어요.....정말 메모는 중요한것 같아요...... 메모 합시다.네.... 정말 메모 하는 습관을 길러야 되겠어요... 오늘 큰반성 하고 말았어요진짜 진짜 메모하는걸 깜박 하고 잊어버리면 안될것같은.....이제 주의 해야 할것 같아요.... 메모 해야 하는 걸 계속 수시로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고한단어 한단어 메모 해야 할것같아요 아니면 녹음 하면서 다녀야 되겠어요메모 중요해요 잊어버리지 맙시다 엉엉 ㅠㅠ

코스프래 [내부링크]

뭐 그렇게 내가 큰 잘못을 한걸까 왜 나에게만 모질게 구는건지 모르겠다.하나 부터 열가지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 모르겠다.내가 하지도 안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했다고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나 잘되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아니면 내가 어려서 그런걸까 나이가 많으면 전부다 되는줄아나보다.하나 하나 내 앞길을 막는것만 같은 기분이든다.하루가 다르게 지쳐간다 사람에게 치여 살다보니 사람이 밉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무섭다 사람이 두렵다.점점 나는 사람이 무서워 진다. 점점 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꺼려 진다.사람들이 나에게 접근 이라고 해야 하나 다가오는것이 무섭고 두려워 진다.나를 도구처럼 사용 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물건처럼 쓰고 버릴까봐나에게 사람이 오는것이 ..

처량한걸까? [내부링크]

그렇구나 나는 언제나 혼자였구나 아무도 찾지 않는 그저그런 고독한 사람이였구나혼자 길거리를 헤매다 보면 내가 보는 시선들은 오직 연인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 모임을갖는 사람들그중에 나는 혼자 슬슬이 걷고 있구나 싶다. 길을 걷다가 우연이 맞주친 사람들을 만나니 그사람들은 여럿사람모임을 만나며 웃고 있었다.그모습을 보니 참으로 부러웠다. 오래전 이별한 사람 이지만 길거리 에서 우연이 만나 어색하게 웃으며인사를 나누고 급하게 헤어젔지만 그사람의 모습은 행복한 표정과 손짓그리고 발짓 몸으로 행복하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나는 그모습을 보니 정말 부러웠다. 나는 왜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건가 나는 왜이렇게 처량한걸까? 내가 보고 있는 시선은 나를 제외 한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며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처럼보였다..

그냥 하고 싶이야기... [내부링크]

정말 내가 욕심을 내도 되는건가 아니 내가 욕심을 부려도 되는건가 정말 내가 해보고 싶은것들이 점점 생기게 된다. 그렇기에 수시로 벽에 붙이치고 있는 느낌이든다 한계란 누가 정한걸까 목표란 누가 정한걸까아마도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 정하지 않았나 싶다.목표도 한계도 스스로 정한것 같다.해보지 않고 도망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해보지 않고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천천이 시간을 들여 노력해봐야 된다고 생각 한다.한가지의 길도 중요하지만 천천이 자신이 해보고 싶은일들을 해보며경험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정말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해보고 싶은것들이 많다.남들이 다해본걸 나도 다 해보고 싶다.

(픽션)(허구) 너에게 보내는 편지 [내부링크]

미안 나의 잔소리가 너를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보내버렸어너를 위한 잔소리였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었지만마지막 까지 나에게 고맙다고 한말 너가 죽고 나서 나 정말 많이 후회 했어 넌 나한사람밖에 없었는데가족없이 홀로 살고 있는 참하고 따뜻한 너였는데내가 너를 죽음으로 보내버렸어너를 위한 잔소리 였는데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그저 너의 곁에 있어준게 전부였는대따듯한 한마디 한마디 더해줄걸마지막에 아주쓴 잔소리가 너의 목을 조르게 될줄알았다면 그러지 말껄 그랬나봐내 잔소리를 듣던 너는 그게 아니라고 고맙다고 나에게 이런말 해준사람은 너 단한사람이라고 너는 날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바보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떠나가버리면남은 나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바보같이 나에게 너의 짐을 떠넘기고 가버리면 ..

짧은글 아주 아주 짦은글 대인관계는 어렵다. [내부링크]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걷게 된다. 아 역시 내가 먼저 다가가려 하니 사람들은 나를 멀리멀리 멀어져 간다네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가? 나를 멀리 떠나가는 사람에게 내가다가도 되는 건가 나도 그 사람들처럼 뒷걸음쳐도 되는 건가 내가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다 가야 하는가 정말 사람관계란 대인 관계란 몹시 어렵다. 내가 고립된 생활을 하는것도 아니지만 서도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과 멀어저 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수가 있을까 고민이다.

사진 으로보는 나의 출근길 [내부링크]

사진 으로 보는 필자의출근길 입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저녁에 눈이 온다고 해요. 전 두껍게 입었는데도 춥더라구요. 장갑과목도리를하고 출근하는데 덜덜덜 떠럽답니다. 다음에는 귀마게를 해야겠더라구요. 감기조심 명심 또 명시 하셔요.

잊혀지질원하지않는꿈 [내부링크]

가끔 정말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꿈을 과거 부터 현재까지 저장해놓고 기록 해놓고 아 저장 기록 같은건가....과거 부터 현재 까지 꿈을꾸웠지만 아픈꿈도 슬픈꿈도 즐거운 꿈도 행복한 꿈도 있었지이꿈을 모와서 한권에 책 으로 엮어서 펴내고 싶은 소망이있다.한꿈 한꿈 나의 소중한 꿈 정말 잊혀지기가 아쉬운 나의꿈들 아주 가끔은 꿈이 현실이였으면 좋겠다. 현실보다 꿈속에 내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워서그리고 무엇 보다 아프지 않아 보여서 현실에 내자신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부럽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노력 해야 겠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된다.내 삶이 우선 이며 내 즐거움이 우선이며 내 행복이 우선 이어야 한다.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겠지만 나부터 잘돌봐야 다른 사람도 잘돌볼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 ..

꿈과 현실 [내부링크]

항상 꿈을 꾸면 꿈속에 내모습은 행복해 보인다.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매일 같이 보게 된다.그래서 꿈에서 깨게 되면 다시 이런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현실에서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꿈에서는 아프지도 않아서 좋은데현실에 내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꿈속에 내 자신에게 질투가 많이 난다.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게 되면 후회 하게 된다.현실에서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사람들은 말한다 헛된꿈이라고 개꿈이라고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다고 느끼며 내가 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하고 있지만몸이 너무 괴롭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 아프고 아퍼서 괴롭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내부링크]

가끔 그런 생각이 자주 들게 된다.글을쓰면서 어떤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지육하 원칙적으로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을 하며 글을 써야 하는지하물며 내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나타내고 싶은지내글의 방향성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하나 부터 열가지 조목 조목 따져가다 보니 하나 부터 열가지 알수가 없다.초심도 초심이지만 정말 처다보기 싫어진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며 점점 내가 아니게 되어 가는 생각이 나를 덥쳐 온다.이것이 말로만 듣던 자괴감 이라는 걸까어렵다 정말 무엇 하나 쉬운것은 없다는것은 아는대나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도망을 가야 하는걸까사람사이에 벽하나 새워야 하나 담을 새워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며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걸까필요한 사람은 남겨둬야..

사소한 이야기 (필자만) [내부링크]

언제 부터 인가 나는 내 생각만 해왔을까 언제 부터 인가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을까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하루하루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 된다는 생각이든다.솔직하게 말하면 누구나 이기적인 사람 이겠지그러나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타인을 생각 하는 부분이 먼저 인사람도 있겠지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설명 하자면 누구나 이기적인 부분은 존재 한다.자기 자신이 먼저 인가 아님 타인이 먼저 인가내 자신을 위한 배려만 하는가 아님 타인을 위한 배려만 하는가자기 자신 먼저 인가 타인이 먼저 인가 정말 양보란 배려란 어려운것 같다. 하지만 익숙해진다면자연 스럽게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겠지하지만 자신이 약자 라서 약자라는 이유로 무리한..

사소하지만 무거운 이야기..?(필자만) [내부링크]

가끔 정말 아주 가끔 아무 이유 없이누군가를 그리워 할때가 있어 나만 그런건가 하며 생각에 잠기곤 하는데 그건 후회 하는 거래 그만큼 내가 더 잘해줄껄 내가 먼저 사과 할껄 이렇게 후회 하는거래 어떤 소문이 난다고 하면 소문을 믿고 떠나는 사람은 떠난다고 해그리고 소문이 퍼져도 떠나지 않는 사람을 소중이 여기래 정말 맞는 말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곁에 머물러 있을때 정말 소중이 잘해야 한다는것을정말 뒤늦게 후회하지 말자 후회 할 행동은 하지 말자정말 있는정 없는 정 다 떨어진다고 한다.친하다는 이유로 익숙 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떠나야 알게되겠지 정말 미친듯이 괴로워 하며 후회 하게 되겠지.익숙하다고 친하다고 해도 지켜야 할 선은 지켜주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궁굼하다. [내부링크]

정말 나쁜 습관을 고쳐야 된다고 나는 생각 하는데 쉽게 용기가 안나나쁜 습관들이 없어진다면 좋겠지만 나쁜 습관들이 나의 일부였는데나에게 나쁜 습관들이 사라진다면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걸까좋은 습관만 남기고 나쁜 습관은 고쳐서 없어진다면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걸까 정말 궁굼 하다.

사람이 이세상에서 무섭다. [내부링크]

직장을 다니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가족 경영 이라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들을려고 하지 않으며출근퇴근 시간만 신경 쓰며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낼까 어떻게 하면 직원의 월급을 더갈취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하는 것같다.정말 사람이 귀신 보다 무섭다 그리고 더하는 것같다. 환자의 보험 비를 현장직원들이 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들을 현장직 사람들이 처리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그저 현장직 사람들은 노예인 걸까 사람이 아닌걸까 아니면 소모품 인걸까 정말 있는 사람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를것이다.사람이 사람답지 않고 그져 무서운 두려운 존재로만 보인다.

좋은 사람 이란...? [내부링크]

여러분이 생각 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는걸까요좋은 사람 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 하나요..?완벽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아님 착한 사람 을 이야기 하는건가요..?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 이라고 하는건가요..?정말 궁굼 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며 의미 하며 어떤 조건을 보고 좋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지 그저 단순이 돈이 많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자기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 하며 배려 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야기 하는건지 자신으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하며 주위 사람을 보며 생각 하며 배려 한다는 건가요 정말 궁굼 합니다.

매일매일 [내부링크]

하루가 다르게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쉽게 지치고 아픈 기분이 든다. 그렇기에 퇴근후 휴식이 휴식 같지가 않다.퇴근하면 무기력해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그래서 그런지 내가 왜 사는 건지 하며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 자괴감..? 이 들게된다.지금 까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지 과거 부터 지금까지 내삶은 하며 무엇 하며 살아왔는지 수많은 후회가 덥쳐온다. 더이상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더이상 몸도 마음도 다치기 싫어사람이 무섭고 두려워

오랜만에 안녕하세요 [내부링크]

그저 제욕심이 과한건가봐요.제가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더이상 슬픈일이 없었으면 해요.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 했으면 해요.제가 몸도 마음도 아프다 보니 항상 이런 생각만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먼산.......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올리게 되내요.....가족여행을 여수 순천을 다녀 온다고 블로그를 쉬었답니다......사진은 많이 찍지 못해서 올리지 못해요 그점 이해 해주세요......

어울리고 싶지도 않다. [내부링크]

가끔은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그리워 할때가 종종 있다.그만큼 내가 정이 많은 사람 인가보다.인연이란 아무도 모르는것이니까 그많큼 내가 후회를 많이 하는사람인가보다.내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아님 여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아니면 내가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고 휘둘려 다니는 사람인걸까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 그것에만 신경이 간다 나도 모르게 그만 사람들이 나에게 얼마나 기대 하는 걸까 어렵다. 정말 많이 어렵다.정말 내가 사람인건지 꼭두각시 인형 인건지 알수가 없다.나도 사람이다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그저 완벽 하지 않으며 실수 투성이 인간이다.하나 부터 열가지 손이 많이 가는 그런 사람이다.아무도 나에게 기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나를 생각 하는 기준이 무엇 일까..

그저 그런 생각 [내부링크]

누구나 고민이 다르며 생각이 다르며 가치관이 다르다. 아 물론 같은 사람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다르다고 나는 생각 한다. 필자의 생각이다. 맞다 틀리다 옮다 옮지 않는다 를떠나서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민도 마찬가지이며 그리고 또는 그러므로 가치관도 다르다고 생각 한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보고 깊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 또는 연륜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 싶다. 사람과 살아갈려면 서로가 맞춰가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 하며 맞춰나가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타인이 자기자신에게만 맞춰야 하며 자신은 받기만 원하고 정작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모른척 하필 나는 이런사람들을 만나왔을까내가 이런사람이였나 하고 ..

정리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고민해 봐도 알수있는건 없다 라고 하지요.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드려요.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가끔은 되돌아가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요즘은 정말 너도 나도 누구나 빨리 빨리를 외치기에저는 천천이 여유롭게 느긋 하게 가고 싶어요.....저는 혼자 있는시간이 필요 해요. 잠시 마음을 내려 놓고 사람과 소통을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그저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생각도 정리 해야 하며 고민도 정리 해야 하며감정도 정리 해야 하며 마음도 정리 해야 하며 해야 할 정리가 많이있기에 말이지요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정말 세상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보며 눈치를 보며 살아가다보니블로그도 소흘해진것 같아요.저없어도 세상은 망하지 않는데 말이죠... ㅇㅅㅇ.. :)이렇게 무사히 잘지낸것 같아요.. 아 맞다 저 감기랑 연애 합니다.코감기와 목감기 이렇게 둘과 저 혼자서 연애 합니다.저좋다고 달라 붙고 있어요....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내요....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에 감기를 둘식이나 한꺼번에 걸려버려서고생 하고 있어요.... 덕분에 2키로 아웃 감량 했습니다 후훗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조금만더 빼면 건강체중이 될듯 합니다. 이건 기뻐 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은데 말이지요....새롭게 시작한 한주 행복하세요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세요명정 후유증 증후군 어여 훌훌 털어 버리시고 화이팅 하세요.....자 ..

과거와동일한현재 [내부링크]

가끔 내가 생각 하기에는 내가 소모품 인것 같은 기분이 든다.살아가는데 있어 나 한사람이 없다고 망하거나 멸망 하지는 않으니까아무리 백번 천번 만번을 잘해도 거기서 한번의 실수로 나머지도 실수 해버리는걸로 인정하는 사회의 살아가는것만 같다.한번 두번 실수 실패 하는건 괜찮다고 하지만 수시로 같은 실수를 반복 하면 그건 무엇 일까 정말 무엇 인걸까 사람은 실수 하며 배우며 실패 하며 배우는 동물인걸까사람은 학습 하는 동물 인걸까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투성이다.정말 완벽해야만 하는걸까 실수 하면 안되는 걸까 실패 하면 안되는걸까세상은 완벽만 추구 하는걸까 실수도 실패도 인정하지 않는걸까 싶다.무조건 잘해야만 하며 못하는건 없어야 하는게 좋은걸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다.할수 ..

보고 싶은 그대 [내부링크]

하루하루가 행복한 하루이길 바랍니다.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운 시간이길 기도합니다.하루하루가 그대와 함께여서 제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매일 같이 그대와 같이 있었기에 제가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그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기에 주위 사람은 그대를 보내 주라고 합니다. 그대의 가족도 보내주라고합니다.제가 안쓰럽다고 제가 안타깝다고 제가 너무 집착 하는것처럼 보인다고 제가 병이 날까봐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끄적이는 글 오랜만에 [내부링크]

누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누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자기 자신과 같은 생각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해서 멀리 하지도 말며 나무람 하지도 말자 솔직하게우린 겉모습이 다르다 그렇기에 같은생각을 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에서로가 존중 했으면 좋겠다. 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정말 가끔 아주 가끔 오래전 글을 다시 쓰는 나를 발견하고 만다.이것참 씁쓸하다. 많이 그것도 많이 씁쓸하다.아직도 내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에 암울 하기도 하다.언제쯤이면 과거에서 벗어날까도 생각 한다. 하지만 과거에서 배울수있는 장점도 있다.솔직하게 말하자면 과거는 장단점이 존제하는 법이기에 말이다.오랜만에 끄적이기

회피 [내부링크]

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 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 사람들과 내생각이 일치 하지않기에 사람들과 내 나이가 다르기에 내 나이가 어리기에 네라는 대답만 해야하기에 내목소리를 높이면 너희 부모님은 너를 왜이렇게 키웠냐고 타박 하기에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내부링크]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혼잣말.... [내부링크]

다시 한번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보고 싶다.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꿈을 꾸고 싶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다.후회 하는 삶이 아닌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

약속이란 [내부링크]

저는 궁굼 합니다. 당신에게 약속이란 무엇 인가요. 당신에게 약속 이란 무엇인지 가 궁굼 합니다. 저는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면 지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 안합니다.약속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안할려고 해요. 습관이 되버려서요. 그래서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약속은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소중한것이기에 말이지요. 약속 하찮지 않아요. 약속 중요 해요 소중해요. 그렇기에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할려고 합니다.지킬수 없는 약속 은 안할려고 합니다.약속이란 상대방에게 배려 이며 자기 자신에게도 배려 입니다.

그러지마 [내부링크]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 하지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 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수 있겠니오래 된 사람도 잘몰라 그리고 말이야너는너고 나는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수 없어 그건 알아야해아무리 공감하고 경청 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수는 없는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 하는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거야세상 쉬운게 없잖아 안그래 .....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거야 그걸 알아야해 너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출려고 하지마 서로가 노력해야하는게 정상아니니..

괴로움 [내부링크]

사람들과 멀리 하는게 정답 인가보다인간관계는 가지지 않는것이 정답 인가보다생각 없이 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이유 없이 멸시를 당해야하고 이유없이 맞아야 하며이유 없이 도망 가야 하며 이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어떤 말을 해야 하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이 무섭다 두렵다내 생각도 행동도 고민도 할수가 없어진다.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

포기 하고 싶다. [내부링크]

더이상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무도 강요 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웠으면 좋겠다.내 삶이 내 인생이 내삶도 내인생도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의 인생이 된것 같다. 정말 힘이 든다 마음이 괴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인형 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꼭두각시 인형이 된것 같다.정말 나는 살아 있는건지 살아있지 않는건지 모르겠다.나를 위해 해주는 말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불쌍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거기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길이 아닌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내인생이 부모님의 인생같이 느껴지며 내삶도 부모님의 삶 같이 느껴진다.정말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도 삶도 전부 손에서 놓고 싶다 전부 포기 하고 ..

하소연 하라구 있는거래요 [내부링크]

하루 하루가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머리가 아퍼요 그렇다고 약은 먹지 않아요 두통이 좀 심해지고 있는것 같은 그런기분 이에요 거기다 요세 한의원을 들락달락 하고 있어요 .... 온몸이 너무 아프네요...요즘 직장에서 일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본인들의일을 저에게 강요 하더군요 나이가 많다고 어린 저에게 그러더군요.....본인들의 할일을 저에게 떠넘기고 있어요 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 하는데 싸우기는 싫더라구요....

나의 마음 [내부링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 이 있다고 해요.요즘 이별을 해도 sns가 존제하기에 이별한것같지가 않은것 같아요.옛날이라고 해야하나요 과거라고 해야 하겠지요그때 그과거 시절에는 전화 한통 하기도 힘들었고 편지뿐이였다고 합니다.그래서 펜팔편지 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가면서 집에 한대식 있는 귀한 전화가 생기고 도심가에는 공중전화가 생기며 삐삐가 생기며 무전기 폰이 생기며 지금에 까지 와서 스마트폰이 생기게 되었지요이제는 스마트폰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시대가 점점 빠르게 변해가니저는 따라잡을수가 없는걸요 요즘 주위사람들이 하는 말도 못알아듣고 있어요말도 빠르지만 모음만 쓰는 사람 자음만 쓰는 사람 줄인말만쓰는 사람또 어떤 사람은 비속어 쓰는 사람 그리고 말에 욕을 썩어..

짦은글.... [내부링크]

하루가 멀다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꺼에요 네 그래요. 솔직히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얼마나 좋을까요취미가 직장이 되며 일이 되버린다면 어느정도 즐거울수도 있겠지요 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제글이 옮다 맞다 할수는 없는거에요.누구나 공감이 갔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대로 되지 않기에 .....

흔적 [내부링크]

하루가 멀다하고 정말 매일 매일이 피곤해 집니다.이렇게 잠을 참고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지요.하루가 다르게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바쁘게 지나가고 있어요그래서 그런지 매일 같이 피곤해서 손에 잡히는게 없답니다.핑계아닌 저의 핑계 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사실인걸요그래도 이렇게 흔적은 남기고 있답니다. 저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저 생일 이였어요 생일선물주세요

주절주절 [내부링크]

오랜만에 블로그를 되돌아보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지체 되어 있던 저의 블로그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더군요지금 이 블로그가 저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생각이 들어요아무도 모르는 저또한 모르는 저의 마음을 블로그로 표현 하고 있으니깐요....그렇기에 저의 마음을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욕심이 생기더군요아무도 모르는 저또한 모르는 저의 마음 감정 생각과고민을 알고 싶기에다시 한번 크게 한번 일을 벌려봐야겠어요 .....

오랜만에 안부인사 [내부링크]

다들 건강 하신지요 이렇게 나마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저는 하루 하루가 아픈 하루였어요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부황도뜨고 일주일이 금방 후딱 지나가 버리더군요 하도 지처있다보니 블로그에도 신경을 쓰지도 못한점 죄송합니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저 잘지내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한의원다니는건 빼고 말이지요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속닥 속닥 [내부링크]

잠 잘잤나요 저는 지금 일어나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뭐 어짜피 있다가 출근준비 한다고 씻고 해야 하겠지요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 했으면 좋겠어요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즐겁게 일을 하기 바래요

안부 인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그동안 아무일도 없이 잘지내고 계셨는지요저는 잘지내고 있답니다.이렇게 안부 인사 를 드리게 되었습니다.하루 하루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간다고 블로그를 할시간도 여유도차도 없었습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 하고 마무리 하세요

아퍼요 [내부링크]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많은 생각을 그리고 고민을 하게 되내요한자 한자 적어 내려 가다 보면 어떤 마음으로 글을쓰고 있는지 저의 모습이 보이길 간절이 바랍니다.지금 의 마음을 글로 표현 하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고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것보다 어렵습니다.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관계가 너무 서툴러서 블로그 를 하고 있는데안좋은글이 올라올까바 마음이 아픕니다.

짧은글 [내부링크]

내 욕심이 과하지 않기를 내욕심이 지나치질않기를내 욕심이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를 내가 원하는길 가고 싶은 길로 가더라도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질 않기를 상처를 주지 않기를

오랜만에 쓰는 편지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차분이 앉아서 너에게 편지를쓰고 있어 이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하늘 나라 에서 잘지내고 있니 널 괴롭히는 사람은 없는거니하루 하루 다르게 세상은 따라갈수 없을정도록 빨리 가버리고 있어너가 있는 하늘 나라는 어떻니 너가 지금 있는 그곳 따스할것만 같아거긴 덥지 않는거니 여긴 너무 더워 더워서 그런지 하늘이 노랗다 가끔 너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 나중에 다시 편지 할께

오랜만에 안녕 하세요 [내부링크]

사진에 재미를 붙이다보니 블로그에 소흘해 지기 시작 했어요 .....그덕분에 쓰고싶은 글은 없어지고 있어요 항상 언제나 그래요 사진은 찍으나 블로그에는 올리고 있지않다가도가끔씩 쓰고 싶은 글이 없으면 사진만 올리고 쉬고 있다지요.....이렇게 나마 저의 소식을 알리니 좋아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장마는 끝이 나고 무더위가 시작 되었군요...여름 감기 걸리지 마시고 더위 드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다음에도 올께요

영화 군함도 (스포일러 있을수 있어요)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사진과 줄거리른 일부로 첨부 하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사진및줄거리가 포함된 글을 보고 싶으시면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서 보셔요주간적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므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다릅니다. 이해해주세요죄송하지만 오타 지적은 하지 말아주세요.처음 이영화 예고편을 보고 기대 했어요 그러나 평정및 후기 글을 보고 눈살을찢푸렸어요 영화는 어떻게 만들었나에 달려있다고 합니다.과거 현재 미래 주변 배경 및 주인공및 주변 인물 선과악 등처음 시작된 영상을 보면서 아동이 일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펐습니다.과거 현실에서도 이랬을것 같았으므로 말이지요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혹하게 일을 시켜야 했는지섬에서 도망친 아이가 바다에 풍덩 빠지자 물고기잡는 그물을 던저 가둔후 ..

오랜만에 인사 합니다. [내부링크]

문득 이렇게 블로그를 쉬고 오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다들 안녕 하셨는지요 ..... 어떤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셨는지요저야 뭐 잘지냈지요 직장 집 을 무한 반복 수면도 무한반복 ......요즘 자는 시간이 일찍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요즘 저녁 6시나 7시에 잠을 청하는 바람에 이렇게 블로그 할시간이 없내요....몸도 몸인지라 건강이 안좋은것 같은 기분이 어여 쾌차하고 돌아와야 할듯 합니다.

조심하는 방법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넌 언어(말) 교정을 하라고 넌 행동 교정을 하라고 말도 행동도 교정하라고 한다어떻게 교정 해야 하는걸까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할게 많이 있다한사람 한사람 눈치보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이 무섭고 두렵다.

오랜만에 끄적 [내부링크]

정말 말은 끝이 없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생각 하고 말해도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줄수 있으니깐요말이란 무서운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조심하게 말을 해야하는데 무의식이 무엇 이길래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니까 정말 저도 답답할때가 많아요저만 그러는건가요 설마 아니겠죠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앞으로 조심 해야 되겠어요.....

어려운 일이겠지 [내부링크]

정말 어떻게 하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정말 어떻게 하면 착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정말 어떻게 하면 괜찮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실화입니다 [내부링크]

아침에 문득..? 일어나 공허함이 나에게 찾아온것같아 이게 뭔가 했내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꿈을꾸며 잠을설치며 일어나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같다 나만그러지는 않겠지만 잠을 잘못자면 그하루가 고통이다 정말 괴롭다 무엇이 문제인걸까 싶다 꿈에서 꿈을꾸며 꿈속에서 하루와끝을 경험 하다보니 현실과 꿈을 구별이 잘 안된다 뭔가 허 하다고 해야하나 정신을 차릴수도차없다 나만그런건가 다른이들은 그러지 않겠지 하루가 다르게 나는 누구와 지내는걸까 혼자서 누군가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는 내자신을 보니 뭔가뭔지 모르겠지만 나자신이 두려워진다 공포스러워진다 무섭다 정말 많이 무섭다

무지 짧은글 [내부링크]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가끔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인지 하고있으나 실수를 하게 된다상대방에게 큰실수를 한다면 바로 사과하길 바란다 그것이 예의 인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잘한것이라고 인정 하지 마라 그게 큰 잘못이니까자기가 잘못한건 잊어버리지 말고 먼저 사과 하기 바란다.....

도둑..... [내부링크]

정말 어제 하루 기분이 안좋았습니다.직장에 출근 하여 보니 저의 물건이 없어졌습니다.알고 보니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저의 물건을 돌려서 사용 하였다고 합니다.얼마 안하는 것이긴 하나 말도 없이 함부로 저의 물건은 사용 한건 정말 잘못된 판단이고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아무리 물품이 없다고 한들 개인 의 물품에 손을 대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가족이 저의 물건에 손대는것을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이 제물건을 만저도 싫어 합니다.이건 엄연하게 따지면 범죄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저는 괭장히 심각한 상황 입니다.

블로그 3주년 지난기념 짧은글 [내부링크]

우왕 저 블로그 3주년 지났어요..... 만세......이렇게 꾸준이 하다니 신기 해요 ..... 우왕 자축 해야지요 혼자서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짧은 이야기 [내부링크]

정말 따뜻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정말 전쟁이 없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인줄 알지만 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행복 꿈의 나라 기차 [내부링크]

어떤글을 쓸까 하며 고민을 하다보면 어느세 컴퓨터의 전원은 OFF 가 되어있고저는 꿈나라행 기차를 타며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그것도 아주 행복한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남들은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역시 꿈나라 여행도 즐거운것 같아요 가끔 무섭고 두려운곳도 가지만요그리고 가끔은 과거로도 갈수가 있다는것이 신기해요 비록 안좋은 꿈이지만서도정말 꿈은 신기 한것 같아요 뇌가 만드는 영상 이라고 하는데 참 우와 하고 놀랐답니다.그렇기때문에 꿈이 리얼 하다고 해야 하나요 생생해요 현실과 같아요그렇기에 행복한꿈을 꾸길 기도 합니다.

그대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 [내부링크]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대신 많이 웃어주웠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의 웃는 모습에 저는 행복해지니까 웃어주웠으면 좋겠습니다.비록 지금은 만나지 못하지만 우린 언제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사회가 새상이 변해가도 당신은 예전 그대로 내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고 계시지니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어요지금 저는 잊혀진 사람 이겠지요 아프게 해서 미안 해요 정말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익숙치 못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을뿐 정말 미안 해요 이제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요

주저 하게 되는 마음 [내부링크]

항상 글을 쓰다 보면 주저 하게 되요....이글이 내가 정말 쓰고 싶은 글인걸까 정말 이글이 나의 글인가 하고 의심도 하게 됩니다.그래도 어느정도 차근차근 생각 하며 정리 하며 글을 쓰고 있다는게 다행일정도 입니다.남들이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마음에서 쓰고 있어요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의 작은 사소한 재미를 즐기고 있어요저는 남들이 저를 알아주기 바라지 않아요 제가 그사람들을 알아가면 되는거니깐요시간을 천천이 들어서 급하지 않게 말이죠.....하루가 멀다 하고 타인을 의식 하면서 살아가는게 싫어요 각자의 삶이 다르고 인생이 다른대 말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왜 생각을 강요 하고 감정을 강요 하고 마음을 강요 하는걸까요저는 인형인가요 꼭두각시 인형 인가요 아니면 그저 기계..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정말 블로그를 꾸준이 해온것 자채가 신기 합니다.정말 내가 맞나 합니다. 중간에 포기한게 많은데블로그는 포기 하지 않았다는것이 참 신기 합니다. 대견합니다. 저스스로가 대견 스럽습니다.예전과 달리 많이 달라졌나봅니다. 생각도 행동도 말이지요.하지만 화가나면 정신이 날라가버리는게 문제지만요....뭐 아무튼 시작 을 하면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꾸준이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해야 겠지요

단점과장점.... [내부링크]

남들이 한다고 나도 해도 될까 다시 한번 남들이 하는것을 나도 따라 해도 되는걸까나는 나만에 길이있다고 생각 한다 아니 믿고 싶다.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기에천천이 알아가고 싶다. 급하게 말고 천천이 여유 롭게 그러나 사람들은 빨리 빨리를 왜친다 나도 모르게 거기에 맞춰 빨리 빨리를 왜치게 된다나는 급한성격이 아니라 빠르게 하면 일이 꼬인다 꽈베기 마냥 꼬여 버려서 아무일도 못하게 된다나의 최대한 단점 이다. 나는 장점 보다 단점이 많은것 같다 정말 서글푸다.....뭐 단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으니 ...... 괜찮아 아니 전혀 안괜찮아 뭐시라 괜찮다고해......

그저그런 이야기 [내부링크]

몇번이나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 하다 보니 어떤글이 좋을까 생각에 잠기고 말아요.그래도 전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다는것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몸은 고단하고 피곤하지만 저의 행복을 위하여 적고 있어요.아 참 이제 6월달이 금방이에요 벌써 가고 있어요비가 좀 와야 하는데 비가 안오내요 가뭄이 어서 사라져야 할텐대 말이지요 저는 생각 없이글을쓰는 유형이라 간혹 가다가 제가 봐도 이상해요.....인정하긴해도 역시 연습과 필기가 중요할것같아요 .....글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자기 자신과 마주볼수 있어서 말이지요자 오늘은 여기까지 ^^

하소연 하기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신가요하루 하루 다르게 몸상태가 엉망 진창 이 되어가고 있어요몸도 마음도 정신도 점점 괴로운지 쉬고 싶어집니다.블로그 휴식도 휴식이지만 일자리를 그만두고 쉬고 싶은 심정이에요.역시 사람관계 정말 거미줄 과 같내요 끝이 없이 복잡 하내요 조그만한 소문이 거대한 태풍 소용돌이의 소문이 되어 돌아오니 겁잡을수가 없어요..그 사람에 대해 알고있든 모르고 있든 소문은 정말 퍼트리면 안되지요정말 그소문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사람 입장은 생각 해주나요오히려 사람관계가 나뻐지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말이지요정말 최악에상태 자살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봐요그소문을 믿고 그사람을 생각 하고 판단 한다면 그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그리운 과거 숨기고 싶은 과거 작은 타임머신 [내부링크]

우린 어릴적 꿈이 무엇 이였을까요.우린 어릴적 작은 목표가 무엇 이였을까요기억나지 않은 어릴적 우리들의 이야기성장 하면서 목표도 꿈도 수시로 변해벼렸지요하나 하나 조금씩 써온 일기장이있다면 과연 몇권의 일기장이 될까요우리가 조금씩 꾸준이 천천이 써온 일기장을 보면우리의 과거를 알수있는 자그만한 타임머신이 되지 않았을까요

사소한 나의이야기 [내부링크]

사람들은 자기 반성을 하고 있을까하기사 뭐 아무튼 간에 나는 안하지만 이제 해야 되겠다는 생각 이 든다사람들은 모르겠지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전에도 말했듯이 과거를 되돌아보고 후회 도 해보고 늦었지만자신의 반성을 해봐야 한다는것 그러면 앞으로 후회횟수도 줄어들며사람들의관계도 나빠지지 않겠지 사람들은 자기 반성을 하는걸까 안하는걸까 궁굼하다사람들은 일기를 쓸까 나는 쓰지 않겠지만 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고 쓰지않는 사람도 있겠지 하루를 반성해보자 앞으로 나아기 위한 과정이기에하루를 되돌아보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기에

아무말 대잔치 랄까 [내부링크]

미련을 가지고 있는것이 잘못인건가아픔을 가지고 있는것이 잘못인건가 누구나 아픔을 간직 하고 있으며 미련또한 간직 하고 있겠지말을 하지 않았을뿐이겠지만지금 현재 우리는 과거를 통해 잘못을 반성하고 배워가고 있다.우리는 완벽하지 않으니까 과거를 통해 반성 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잘못을 인정 하고 앞으로는 잘못도 후회도 적게 할려고 노력 해야 한다.자신의 과거를 부정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며 길이기때문에 후회할수는 있지만 좌절 할수 있지만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도전 했으면 좋겠다사람을 볼때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는걸까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되는 걸까좋고 싫고를 떠나서 한마디 두마디 말도 행동도 중요하지만역시 첫 인상이 중요한걸깨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속마음도 중요하지 않을까..

중요한 생각 [내부링크]

지금 이순간이 나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부정 한다.다른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나는 행복하겠지 비록 돈은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하지만 눈으로 보는것과 손으로 만지며 느끼는것과 감정으로 느끼는것과 마음으로 느끼는것이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사람들이 알까 가끔은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돌려서 말해줬으면 좋겠다아니면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상대방의 기분을 보고 파악하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은 보고 있는 사람의 입장은 생각 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문제이다.자기 중심 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감정이 중요 한것이라고 나는 생각 하기에세상 혼자서 얼마나 잘살아갈수 있을까 허무 의 세계 공허의 세계에서 얼마나 혼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려운 마음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한것 같아요어떤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하는지 이도 저도 아니게 할려면 말이지요.......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무리 연습 한다고 해도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어떻게 하면 내가 만족 할수 있을까 정말로남들의 시선을 신경써야 하는걸까 나만 신경써야 할까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그저그런 이야기들 [내부링크]

점점 내글이 침채되어가는 걸 느낄때 마음이 아픕니다.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열정으로 붙있처야 했지만저는 그저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걸 게을리 했던 저의 잘못이지요.자기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며 인정하며 마찬가지로 자신의 단점을 알아가며 인정한다는것이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대해 알아간다는것을 알수가 있지요이제 조금씩 해볼려고 합니다. 무리 하지 않고 도전 해볼까 합니다.

기분이 나쁜 식당 불친절한 식당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사진은 없어요 찍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지요....다름이 아니라 전 2박3일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가족 끼리 기분좋게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티비에 나온집을 방문 하였습니다.기분좋게 음식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반찬의 양은 매우 적었습니다.티비에 나왔다고 반찬의 양을 적게 주며 기분나쁘게 말을 하며 반찬을 더준다고 하였습니다.그식당의 알바생도 사장님도 기분이 별로 그다지 좋지 않았나봅니다.다른 분들은 열심히 주문 하여 먹고 있는데 저희 가족은 별로 였습니다.그렇다고 제가 식당 간판밑 내부 외부 사진 인테리어 와 메뉴표 를 찍어서 올리면뭐 명외회손이다 뭐다 할것같아서 찍지 않았습니다. 올리지도 않았습니다.말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거슬렸습니다. ..

공지아닌공지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요세 제가 블로그를 하지 못한 이유가 있어요....저의 다리에 근육(뼈)에 종귀 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종귀가 생겼다고 합니다.그래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오늘 MRI를 하러 병원에 갈예정입니다.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블로그를 쉴까 합니다.저의글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의 마음 [내부링크]

나는 누구 인가 여기는 어디인가.....!!가끔 생각 한다 나는 왜 존재 해야 하는지 존재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 인지 내가 소중한 사람 인지 중요한 사람 인지 필요한 사람인지나 한사람 없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나같이 아무것도 모르게 할줄 아는게 없는 사람은 없어져도 되겠지 싶다.솔직히 말하자면 특출 난게 없으니 말이다.가끔 길거리를 걷다보면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외모 지상 주의 라서 그런가보다.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줘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버스나 지하철 에서 앉아 있다가 자리를 양보 해주면 그것이 당연 하다듯이 말하고 화내는 사람들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세상은 차가운 세상인것인가 옆에서 누군가가 죽어도 슬퍼 하지 않고 웃는게 당연한 새상인것일까 자기 자신의 일만 아니면 된..

그저 그런 이라고 하고 중요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내부링크]

소문이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한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수많은 말들로 변화 해서 말이지요소문으로 인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 입니다.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이 흉기가 되어 사람의 목을 졸라버릴수 있다고 하지요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를 듣고다른 이에게 이야기 를 해 소문이 되어 퍼져버리는것을한순간에 엄청 많이 퍼져 버리지요.알지도 못하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생각 없이 한말들이 상대방에게 큰상처를 줄수 있다는걸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저 또한 조심 한다고 해도 어떤결과가 기달리는지 알수가 없어요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되는데 말이지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알아야 되는데요

두려운 마음 [내부링크]

점점 내자신이 내자신이 아닌것만 같아아무리 잘할려고 해도 잘안되 일이 꼬인다고 해야 하나 무엇이든 실수를 하게되 결과가 안좋게 되 이상하게 되 누군가 의도한것처럼 일이 그렇게 되어버려솔직 하게 말하자면 점점 내기억력이 없어지는것만 같아 어제 기억이 그전 기억이 나의 많은 기억들이 없어져 가고 있는것만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내가 아닌것만 같아져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무서워 두려워 피하고 싶어져내가 너무 아퍼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어블로그도 sns도 하고 싶지 않아 내인연을 끊어 버리고 싶어

주절 주절 ....... [내부링크]

지금 까지 써온글을 보면 중복 되는 글이 다수 발견 된다.발전 하든 발전 하지 않든 나는 나다 지금 의나는 만족 한다누군가 뭐라고 하든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을껏 같다 누군가 말을 해도 조언은 듣고 그렇지 않은 말은 한쪽 귀로 흘려 버리면 그만 이니까타인이 자신의 삶을 간섭 한다는것은 좋은 의미 일수도 나쁜 의미 일수도 있다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타인에게 휘둘려 살필요는 없으니까 좋은것만 흡수 하고 나쁜건 버려버리세요

떠나서 미안해 [내부링크]

지금쯤 네가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시간이라면나는 이미 떠나 있겠지. 너무 슬퍼 하지 마 이미 돌이킬 수가 없어너도 알고 있잖아. 너를 위해 너의 행복을 너의 삶을 위해나는 떠나는 길을 택했어 나 때문에 네가 아파하는걸 내 두 눈으로 볼 수가 참아 볼 수가 없어서미안해 정말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야너의 즐거움이 곧 나의 즐거움이야 그러니 나 때문에 아파하지 뭐 울지도 마나 대신 행복해야 해 미안해 너가 나때문에 아퍼 하는 모습 보기 싫었어 솔직하게 말하자면나를 잊고 너를 좋아하는 사람 너를 아껴주는 사람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

작별 편지 [내부링크]

우린 정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멀리 떨어저 지내고 있지만 서로의 안부는 전화 한통화 문자메시지로 안부를 전하고 있지만우리 정말 사랑 했던걸까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사랑인지 아닌지 착각 인지 햇갈리는건지 모르겠내솔직히 지금 내가 무슨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너가 아닌척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척 하고 있는건지솔직히 말해서 나 많이 힘들어 많이 지쳐있어 그러니 이제 그만 하자고 해서 너혼자 나를 떠나가 버린거니 그런거니 그런거였니말을 해야 알지 말을 안하는데 내가 어떻게 아는거니 정말너만 힘든게 아니야 나도 많이 힘들어 솔직하게 말해서 너만 사람 이라고 생각 하지마나도 사람 이야 너도 힘들면 나도 힘들어너는 너생각만 하지마 너만 보지마 주위를 둘러봐 주위 사람들을 좀 봐

머나먼곳으로 보내는 편지 [내부링크]

잘지내나요 그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더운가요 아니면 시원 하나요 황사와 미세먼지는 어떤가요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신가요 같은 하늘 아래는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언제나 어디에서나 오로직 당신생각뿐자신의생각은 뒷전이며 서로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그리고 동시에 통화가 안되고 문자를 받으면서로가 전화했었다는 이야기에 웃음꽃이 피고항상 멀리 떨어져 지내도 마음은 함께 했었는데지금은 몸도 마음도 멀리 있내요 그곳에서도 아프지 말아주세요

오랜만에 [내부링크]

전하고 싶어요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에게 저의 마음을 진실된 마음을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있는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나누지도 않는 그대로 평상시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꾸미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한마디 한마디 당신에게 속삭이고 싶어요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곁에 머물고 싶다고 달콤한 한마디 한마디 해주고 싶은대 당신이 아퍼할까바 상처 받을까바 다가갈수가 없어요

오늘 내가 하고 싶은 말 [내부링크]

항상 어떤글을 쓰면 좋을까 고민 하고 생각 하고 막상 글을 쓸려고 시작 하면 멍~~~~항상 나는 나보다 타인였다 이제는 타인을 보지 않고 나부터 돌봐야 되겠다.내자신이 우선시 되고 그다음은 타인이 되어야 되겠다.잘해주는게 당연시 되며 받는게 당연시 되어버리는 사람들 과 멀리 해야 되겠다.내가 계산 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주고 받는게 당연시 되었으면 좋겠다.

아프다구 [내부링크]

정말 나도 그랬던건가 하고 싶은말만 하는게 익숙해졌나 당연시 되어버린건가언제 부터 였던걸까 하고 싶은 말만 했던게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말을 하는게 무서웠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그러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된다.익숙해진 나머지 라 그래서 그런건가 자기 중심 으로 생각 하게 되서 그런건가자기 중심에는 타인이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 타인을 위한 말이라도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를 고민 해봐야 하는게 아닌건가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건가솔직히 말해서 정말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니 그런 생각이들어

한마디 한마디 [내부링크]

온라인 에서도 기본적인 예절 에티켓 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해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막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보이지 않는다고 공격적인 글을 적으면 글을 보고 읽는 사람의 마음은 어떻겠어요.....수많은 악플 때문에 자살하는 연애인 그리고 일반인악플을 적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지만 그건 명백한 살인 입니다.자신의 글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해봐요 당신은 살인마 입니다.해도 되는 말이 있으며 해서는 안되는말이 있습니다.누군가 그만 이라고 말하면 거기서 멈춰 주세요. 제발 멈춰주세요 당신의 글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을 생각 해보세요,타인의 글로 인해 당신이 화를 내고 불쾌 하다고 생각하면당신의 글로 인해 화가나고 불쾌한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지요그러니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주세요

너에게 보내는 시 [내부링크]

미안 정말 모르겠어 너에 대해 하나도 모르겠어어떻게 해야 하니 너에게 다가갈수록너는 점점 더 멀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너에게 다가갈수 있는거니가면 갈수록 너는 뒷걸음만 치고 있는데 너의 곁에다가가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너는 점점 뒤로 돌아 저멀리 달려가는데 나 보고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거니나는 표현 하지 않으면 모른단 말이야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팅 (스포있어요) [내부링크]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 뒤,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된 제이슨, 킴벌리, 빌리, 트리니, 잭. 그들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절대 악 ‘리타’를 막기 위해 파워레인져스로 새롭게 깨어난다. 특별한 능력과 함께 완전체가 된 파워레인져스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인류의 위기, 다섯 슈퍼히어로가 깨어난다!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다음영화에 있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특촬물 파워레인저는 미국이 원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저는 후레쉬맨 부터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아물론 비디오 지요 그때당시에는 제가 태어나지 않았으므로 비디오로 봤지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스토리는 달랐습니다. 그것도 매우 기대 하지 않고 보왔지요제가 알고 있는 변신 이미지와 로봇의 이미지는..

항상 그래 [내부링크]

항상 그래 무엇인가만 잘못되면 다 내잘못이래 그럼 나는 잘한게 없는거내 그치..!내가 하지도 않은 일 이 잘못되면 내잘못 이라고 하니 나는 사라져도 되는거내 그치..!내가 잘하면 자기탓 내가 못하면 내탓 이라는건대 그럼 내존재의 의미란 뭐야 아니 인간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없어도 되는 사람이 되는건대나같은 사람이 없다면 좋다는건가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기에....내가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 싶다.내 직장이야기를 풀어보고 싶다. 정말 한가지 풀자면 휴가와 월차를 쓰고 예비군 가는게 당연 하다라고 하는거다....나는 감정 노동자 이기에 원래 목소리가 크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소리를 지른다라는 표현을 하기에작게 이야기 하거나 메모를 해서 줘야 되겠지 싶다.세상은 내 자신이 아니여도 되는 세상 이니..

오랜만에 진지한 고민 [내부링크]

항상 그래 정말 그래 내가 여태까지 해온게 물거품 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정말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해왔는지도 모르겠어내 자신을 다독여주는것도 지쳐버려서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않나 나는 내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어내 감정을 내 마음을 공유 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내 욕심이 지나친걸까 정말 그런걸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사람이란 정말 자기 중심 적이고 이기주위라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걸까자신만 생각 하고 자신의 주위만 보고 듣고 느끼기에 앞과뒤 옆을 보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이 떠나가는걸 아는걸까 모르는걸까자신의 이익만 생각 하고 자신만 중요시 하는게 당연 한걸까 정말 내가 이러고 있나 정말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심정이자 마음 이자 고민 [내부링크]

쉬고 싶다라고 해야 하나 아님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라고 해야 하나 가끔 정말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종종 있다 그것도 많이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서 쉬고 싶다라고 해야 하나조용이 생각을 정리 하고 고민을 정리 할수 있는 장소가 필요 하다고 해야 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중간 하고 애매 모호 한 상황 인대......더이상 참견 당하고 싶지 도 않고 참견 하고 싶지도 않기에 ......지금 은 시간이 필요 하고 여유가 필요 한 시점 이기에 말이지......정말 타임 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 뿐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대 기댈수 없는 마음이자 심정

정말 사람들은 이러니까 [내부링크]

항상 그래 사람들은 나에 대해 전부 아는 걸까나는 사람에 대해 모르겠어 알고 있다고 해도 잊어버리는걸항상 메모 해야 한다는 생각과 자각은 있어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는걸솔직히 나는 항상 걱정이 앞서서 말이야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나에게는 중요해 소중해 자신의 시각으로 나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자신의 시각 보다는 내시각으로 나를 봐줬으면 좋겠어나도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볼수 있도록 연습 하고 노력 할께나는 물건도 도구도 쓰레기도 노예도 아니야 필요할때만 찾지말고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사라지지마정말 사람들은 전부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주의 자일까 감정이 없는걸까 마음이 없는걸까하고 싶은 것만 할려고 하고 하기 싫은것은 왜 나에게 떠넘기는걸까 알고 싶다.역시 나는 혼자 살아야 하나 사람들에게 다가갈 ..

영화 아빠는딸(스포일러주의)입니다. [내부링크]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끔직히 싫은 아빠'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의 인격이 바뀌어 버리고 샐러리맨 아빠와 여고생 딸이 경험하는 가슴 두근대는 청춘과 조마조마한 샐러리맨 생활을 그린 드라마사진(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카카오에 있습니다. 만 ..

두려움 반 공포반 [내부링크]

가끔 나도 주늑 들대까 있다.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더 좋은곳으로 가라고 과연 나에게 더좋은 직장이 있을까 아무리 이력서 를 넣어도 일주일만에 해고 당하는데그것도 아무 이유없이 아무리 자격증 이 많고 할줄아는게 많으면 좋은 직장에서 근무 할수 있는걸까왜이리 부담감이 큰건지 모르겠다

자기 자신이 [내부링크]

아무리 자기 자신이 할수 없는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심하게 몰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마음을 채찍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솔직히 말해서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것 못하는것 이라고 해야 하나그리고 전에도 말했듯이 해보지 않고 그만둘필요는 없다처음에 시작하다가 중간에 포기 해도 괜찮다 다만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는건 아닌것 같은 기분이 아니 그런 생각이 든다에초에 누군가 한계를 정해놓은걸까 한계를 정하면 조금씩 한계를 극복할려고 노력 하고 연습 하면 되겠는데처음 부터 터무니 없다라고 할까 엄청큰 한계를 설정 하면 안되지 않나 어이쿠 이런 오타목표를 말해야 하는건대 한계라고 적어 버렸다 뭐 나도 실수 투성이 인간이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그만

오랜만에끄적 [내부링크]

언제 부터 인가 멀리서 부터 찾게된계기가언제였을까 지나간 세월 동안 나는 여태까지 해온것이 얼마나 있는걸까 되돌아가다보니 과거라는 필름이 나를 스쳐 지나가고 있으니 아련한 추억이 있는가 하면 아픈 추억 슬픈추억이 보이내

누군가 말했다 시리즈....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고누군가 말했다.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 이라고누군가 말했다. 자신이 말한것은 되돌아온다고 행동도 마찬가지로 돌아온다고누군가 말했다. 자신이 하기 나름 이라고 실수 없이 발전 할수 없는거고 실패 없이 발전 할수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하는거고 열정을 쏟아 부울수 있다고

혼잣말..... [내부링크]

내가 멍청한 건가 바보인 건가 자괴감이 뭐라고……. 쓰고 싶은 글이 생각나면 쓰면 되는 거고 생각이 안 나면 쉬면 되는 거고 뭐 그리 어렵다고 그리 생각하는지 조금만 더 여유롭게 마음가짐을 가지자 세상만사 모든 일을 완벽하게 못 하잖아 할수 있도록 바뀌어 나가면 그만인 것을 나라는 인간 참 답답하다. 그래 처음부터 쉬운 건 없어 하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면 쉽게 느껴질 테니까 천천히 여유롭게 급하게 말고 시간을 가지고 해 나가자 타인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잖아. 잔소리쓴소리 듣고 나에게 좋은 조언이 되면 받아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걸러 내버리자 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버리자 그러니 힘내자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아니 잘되겠지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지금 부터 라도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

한번쯤 [내부링크]

한번쯤 사람들의 마음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진심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생각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고민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기분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쯤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한번즘 사람들의 진심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고민을 알아주세요한번쯤 사람들의 기분을 알아주세요자기 자신만 고민 하지 말고 생각 하지 말고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진심을 생각을 고민을 알아주세요

지금의 마음 [내부링크]

고민하는것이 당연한것이겠지 새각 하는것이 당연 한것 이겠지처음부터 모든것을 알고 있지 않겠지 처음부터 전부를 알수는 없었겠지엄마 배속에서 아기가 태어나고 울면서 자신을 표현 하고 내발로 기으며 성장하면서 두발로 걷고 모든것을 입으로 맛을보며 배워 나가겠지처음부터 많은것을 가르키는것 보다는 천천이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설명을 이유를 말하며 한가지한가지 가르켜주며 기달려야 한다는것을우린 여유를 가지고 기달려 줘야 한다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처음부터 가르키다보면 우린 답답해하겠지 그래서 중간에 끼어들겠지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아니라 생각하고 고민 하는 사람 이라는것을성장하면서 배우겠지 하지만 완성된 도자기가 아니라 만들어나가는 도자기 라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이의 그릇은 우리 어른이 단정 지으면 안되는것이다.시간..

나만의고민..... [내부링크]

정말 하고 싶은일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를 해요아니면 해보고 싶은을 찾아봐야 되겠지요....남는게 시간이고 거의 잠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니퇴근후 어떤 취미를 가질까요...... 고민 입니다.남들이 하고 있는거 저도 할수 있는거라면 해보고 싶어요투잡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아 과한 욕심은 아닙니다만....정채되고 있는 이마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제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저에대해 알고 계신것같은 기분에 남겨봅니다

뒤죽박죽 [내부링크]

정말 내가 필요한 사람 일까 실수투성이인 내가 필요한 존재인가...?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인데 나는 정말 필요한사람일까세상은 어찌하여 완벽한 사람만 선호 하는걸까 불완전한사람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걸까세상은 어떻게 차별 하는걸까 같은 사람인데 사는세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걸까아니면 잘사는사람못사는사람 이렇게 나눠서 차별하는걸까 돈으로 마음을 감정을 살수 있는걸까 모르겠다

세상은 어떤 기준일까 자신의 기준일까 타인의 기준일까 [내부링크]

가끔은 길거리를 걷다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사람들은 어떤시선으로 나를 보고 있는걸까 ⊙사람들은 어떤 시각으로 나를 볼까⊙사람들은 어떤생각으로 나를 생각할까⊙사람들은 어떤 고민으로 내 고민을 볼까 나는 나인대 사람들은 자신의 시선으로만 나를 볼려고 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나를 생각 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과 내모습을 보는 걸까사람들은 자신의 판단 옮고 옮지않음으로 나를 판단 하는걸까애초에 판단 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세상은 어떤 기준일까 자신의 기준일까 타인의 기준일까

영화 미녀와 야수 (누구나 아는) [내부링크]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영화에저작권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에 봐온 동화 미녀와 야수 를 영화로 만나다니 안보면 후회 할..

가끔은 말이야 [내부링크]

가끔은 말이야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왜냐면 그많큼 달려왔잖아 지쳐있을법한대 무리 하면 안되잖아....안그래 정말 요새 여유라는게 없어진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퍼 내마음이 너무 아퍼서 괴로워이제 더이상 무리 하지 말자 내감정에 내마음에 솔직해지자 더이상 속이지 말자 거짓말도 하지 말자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나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금만 여유를가지고 생각을 하고 고민으 하고 말하자그렇게 한다면 서로가 상처받을 이유가 없기때문에 말이다. 약속은 지킬수 있는 약속만하고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말자 돈을 갚을 수 있다면 빌리대 갚을 능력이 없다면 빌리지 말자

기운없음요..... [내부링크]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저는 괜찮아요 마음이 부서지고 감정은 묻여지고 저는 괜찮아요 마음이 없고 감정도 사라지고 앉아 있는 관절 인형 만 양 앉아 있을게요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척 연기를 할게요 듣고있어도 듣지 못하는 척 할게요 그러니 제발 저를 가만히 놔둬요 제발 혼자 있고 싶으니 저를 놔둬요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저하나 없어도 세상은 멸망하지 않아요 저하나 없다고 안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안그래요 제발 가많이 놔둬요

공포 두려움 무서움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까정말로 과거를 되돌아본다면 과거로 되돌아가보고 싶다.내가 한 수많은 후회들 수많은 실수들 이제 더이상 아무도 믿지 않아 사람을 만나더라도 의심 부터 할꺼야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으니까 나는 물건도 아니고 도구도 아니고 사람이야 그저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이제 더이상 흔들리지 않아 더이상 사람을 신뢰 하면 안되 절대 해서는 안되자기 보다 못한 사람을 깔보고 이용 할려고하니까나는 더이상 이용 당하기 싫어 나는 사람이야 노예가 아니야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않아 정작 내가 필요할때만 바쁘다며 나몰라 하는 사람이 싫어아쉬울때만 찾는 그런 사람 정말 싫어 사람 이라고 쓰고 악마라고 읽는게 정답 인것 같아 정말 그래 내자신도 못믿는데 어떻게 타인을 믿을수가 있을까 정말..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부링크]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 이였나 차가운 사람이였나 다시 한번 생각 나게 된다. 나때문에 상처받은사람들에게 정말 미안해진다.나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은 나를 멀리 떠나갔지만 다시 한번 만난다면 미안 하다고 전하고 싶다. 그리고 후회 하게 된다. 그것도 많이 후회하게 된다.나 한사람이 뭐라고 상처를 줘도 된다고 그렇게 생각 했을까 지금의 나는 미숙하다 그것도 많이 부족하다 그것도 많이 그렇기때문에나는 얼마나 노력 을 해야 하는 걸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걸까앞으로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투명 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앞으로의 내가 아니 내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며 얼마나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내가 하기 나름 이겠지 정말 하나 하나 배워야 하며 앞만 보지 말고 좌우로 앞뒤로 봐야 되..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은 내가 정말 무섭게 껴진다. 다른 사람 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서도사소한 말 한마디도 무섭게 생각이 된다.생각 하는것도 고민하는것도 점점 내자신이 두려워 진다.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도 들지만지금 이순간 내자신이 무섭기도 하지만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조금씩 조금씩 내자신을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이 아껴주며 존중해준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자신에게 하던것처럼 익숙하게안아주며 괜찮다고 위로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불안전 하다. 잘하는 일이 있는 방면에 못하는 일도 있기에 말이다.

아아 그분 두분은 가셨습니다. 영화(로건) 스포일러 주의 [내부링크]

모든 것을 걸고, 지키고 싶은 소녀를 만났다! 가까운 미래,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한 은신처에서 병든 ‘프로페서 X’를 돌보며 살아간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자 했던 ‘로건’은 정체불명의 집단에게 쫓기는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사진과 글은 다음영화에 있습니다. (저작권) 아아 그분은 돌아갔셨습니다. 올버린 그는 멋진사람 이였습니다.말은 험하고 폭언은 있었지만 심성은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삶을 옅볼수 있었고 고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펐고그삶의 고통과 괴로움 술없이 잘수없었던 그 영웅 마음 이 아펐습니다. 자신의삶에서 도망치며 평범한사람들 속에서 살려고 하는 로건(올..

좋은고민 나쁜고민 고민 [내부링크]

한가운데 저멀리에서 보이는 수많은 길가운데 자신이 가는길은 어디인가요...? 수많은 이정표 가운데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은 어디에 있나요..?하루가 멀다하고 가도 가도 도착지는 보이지 않은 무한안 길지금 당신은 어디쯤에 머물러 있나요...?다른 사람이 만들어가고있는길을 안전하게 걷고 있나요..?아니면 투박하고 험란하며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건가요..?자신의 먼미래 두렵죠 공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을 먼저 걱정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건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하니깐요.. ^~^ 전에도 적은 것 같아요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지 말고 해보고나서 후회 하는것이 나은거라고 말이지요.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것이에요. 스스로 만들어가야하죠.. 남의 인생이 부러워서 남의 인생처럼 사는것은 ..

첫인상 겉모습 [내부링크]

사람을 처음 만나면 첫인상을 인상깊이 보시지요. 첫인상이 사람의 겉모습을 좌우 한다고 하지요.첫인상과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의모습이 중요 하지 않을까요마음이 중요 하지 않을까요 처음 보는 사람이 첫인상으로 단정 짖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완벽함 집착 [내부링크]

하루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건가 모르겠다.나는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춰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현재상황 모르는것 투성이 몇년간 같은일을 해와도 모르는것 투성이잘하는 것 한가지도 없이 노력만 열정만 중요한것이아니라실수 하지 않고 완벽하게 일을 해나가야 하는것인데 나는 그렇게 못한다.감정을 지우고 마음을 비우면 완벽하게 할수 있는것인가완벽함에 집착 하는것 같아 슬프다 매우 아프다 내자신이 않탑갔다.

잘하는 한가지 [내부링크]

정말 내가 잘하는 한가지가 있는걸까 내가 나를 인정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어제도 오늘도 나는 나를 걱정하고 고민한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2016) [내부링크]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탈탈 털렸다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 INTRO ] 비정규직 640만 시대 여기 그 시대를 악착같이 버텨내려는 사람이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연간 27,..

공지라고쓰고 푸념이라고 읽는다....!! [내부링크]

처음으로 블로그를 수정해봤어요 게시판만 수정을 가했답니다.....저작권이란 무섭습니다.......후후후 지적 재산권도 포함된듯한 음음...... 블로그 게시판을 보면서 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런글을 적어왔구나 하는 생각에아 얼굴이 새빨간 사과가 된듯 합니다. 이표현에서는 홍당무가 되었다라고 해야하나요....블로그를 보면 과거를 행적을 알수 있어서 좋기는 한대 부끄럽습니다...... 자존심 자존감 하락중이랍니다.......

화내고 있다고 티내고있는글 [내부링크]

자기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건 안다 하지만 인정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야 하며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해야 한다.결코 사람 관계는 쉬운게 아니기에 에초에 알고 있는것과 몸으로 실천하는것이 다르기에알고 만 있으며 실천을 하지 않으며 알고 있으며 실천한다면과연 어떤 결과가 될까 그건 본인 스스로가 알게되깄지 과연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알고만 있으며 실천하지 않는 사람 아님 알고 있는 동시에 실천으로 옮기는사람자 과연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아니 어떤 타입의 사람 일까시간을 얼마나 많이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는가 그건 누구나 알기쉽다.많은 시간이 필요 하다는것을 부정 하지 마라 머리를 다른곳으로 돌리지 마라앞으로 보고 직시하라 그래야 한다. 강요 하는것도 아니다. 필수 인것이다도망 치지 ..

역시나 [내부링크]

역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너무 잘해주면 당연시 될것같고차갑게 대하면 관계라는게 멀어질것 같고 어중간 한것 같다.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떤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상처를 많이 받고 괴롭다.그래도 모든걸 치유 하는건 역시 사람 이라는데 역시 나는 혼자가 많이 편안것같다 외로워도 참아야지

생각이나 고민이나 하자 [내부링크]

항상 노트북에 앉아 블로그를켜보면 망설이게 됩니다.어떤글을 써야 할지 말이지요.저는 글쓰는 제주가 없기에 말이지요...그렇다고 맛집을 다닌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유튜브를 한다거나.....정말 손제주도 없고 말이지요.....하나라도 잘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매일 매일 생각에 고민에 빠저 살고 있는지라 스트레스만 받고 산답니다......저도 배우고 싶은건 잔뜩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질 모르겠어요

사진으로 남기는.... [내부링크]

글보다는 사진이 좋을것같아서요

나지금 뭐라는 거니 [내부링크]

처음 부터 좋은 사람을 찾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힘들고 어렵겠지만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 해보는건 어떨까요....아물론 힘들고 어렵겠지만요. 처음부터 쉬운게 어디있겠어요처음부터 쉬우면 게임인가요 치트키 쓰고 할려구요.....인생이 치트였으면 편하겠어요.... 하지만 현실이잖아요....처음부터 쉬운일만 있는게 아니잖아요인생이 뷔페 인가요 아니잖아요............................나지금 뭐라는거니........

후후후후 [내부링크]

정말 글을 잘쓰고 싶은 욕망이 생겨요.... 문장이 뒤죽박죽에다가 띄어쓰기에 맞춤법에 어후 공부 할게 많이 이있어요.... 귀찮이즘 모드 다이어트도 시작 해야 하고 헬스도 시작해야 하고 해야할일이 넘처나고 있어요.....오늘은 이런 하소연이 주제라구요...... 가끔 이런글도 나쁘지 않아요..... 저만 그리 생각 하는지요.......아무튼 여기 까지 입니다......뭐 여기까지 할께요 속마음 입니다만 (진지체) 누구나 하고 싶은말은 있겠지요 저를 포함해서 말이지만 하지만 실제로 속마음을 이야기 한다면 상대방이 좋아할지 모르겠어요....상대방에게 배려가 없을듯 합니다만 고민은 괜찮겠지만 저는 엉뚱하고 상상가이고 몽상가라서 후후후 혼자서 대화를 주고 받는 스킬이 만랩이라사람이 많은곳에서도 합니다 네 아주 ..

마지막 으로 끄적이고 싶다. [내부링크]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 의주위 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상대방 입장에서 상대방을 보고 상대방 주위를 보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처음에는 어렵지요 하지만 하다보면 괜찮아 질꺼에요그러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꺼라니깐요....

두렵다.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너는 필요 없는 존재라고누군가 말했다. 너는 쓸모없는 존재라고누군가 말했다. 너는 아무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한 마디 한 마디에 짜증이 묻어 나온다.한 마디 한 마디에 거부감이 묻어 나온다.한 마디 한 마디에 불쾌감이 묻어 나온다.나는 사람이 두렵게 느껴진다. 더이상 사람도 내자신도 믿을수 없게된다.

성장 하다 [내부링크]

과거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 내가 이때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아 내가 이때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말이지요.그 많큼 초조함이 있었고 복잡한 심정이 있었고 괴로운 마음과생각이 있었겠지요.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이 있는 것같아요.그만큼 성장 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인가 봐요.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과거에 내가 있기에 지금에 내가 있으며 지금에 내가 있으면 미래에는 어떤모습을 하고 있는저를 보게될지 궁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부링크]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기분이 나쁘지않을까요.? 있는그대로 말을 해야 하나요 아님 돌려서 말해야 하나요이야기 하는도중에 상대방이 중간에서 말을 하면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그 상대방은 아는지 모르는지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은 타인에게 이해 하면 안되며 타인은 자기 자신을 이해줘야 하는게 정상인가요.아무리 이야기를 해봐도 무시 하면서 자기 자신이야기를 무시하면 화를 내며 왜 무시하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혼잣말 [내부링크]

사람이 정말 어렵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생각을 전하면 내생각은 무시 되는게 당연시 되는게 자신의 생각이 옮고 정확하다고 한다. 그럼 나는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된다. 솔직히 나는 부족한부분이 있으며 그사람은 완벽 그자채를 추구 하기에 실수란 실패란 용납 할수가 없다. 그이유 간단하다. 그사람은 완벽주의자니까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실수란 실패란 없었겠지 하지만 나는 다르다. 처음부터 미숙하고 실수와실패를 해왔기에 모든것을 완벽하게 할수가 없었기에 천천이 배워나갔기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감정도 마음도 주의 사람도 필요없다 그이유는 불필요 하기에 방해만 되기 때문에 말이다. 완벽주의자는 혼자 있는것이 편할것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완벽 하지 않으며 실수투성이인간을 좋아 하지 않으니말이다.

마음이자 기분이랄까 [내부링크]

요즘 내가 예민 한가보다 아무일도 아닌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트레스 받으니.....꿈이 정말 현실 처럼 리얼 한지 정말 와 말도 못하겠다.....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도 안되는 실정이고 점점 내자신을 잃어버리는 이기분은 무엇인가 정말 모든걸 내려 놓고 쉬고 싶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그리고 내가 정말 쓰고 싶은글을 찾아보고 싶다.이도 저도 아닌글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싶다.

하소연 [내부링크]

정말 직장에서 있어던 일을 적고 싶다. 와 정말 미치겠다.......어떻게 사람이 그럴까 자기 잘못은 인정 하지 않으며잘한것만 인정 하는 그런사람그렇다고 내가 무엇을 말하리 그냥 아니 사람과의 관계를 거절 하는게 정답 인듯 싶다.나이가 많고 적고 를 떠나서 나는 존중 받지 못하나 보다 어리니까 그런가보다.집안이 아니야 밖이야 사회야 회사(요양원)이야 나이가 적은 나는 나이가 많은 연장자인분들에게반말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변기가 맊혔다 좀 어떻게좀 해줘라.... 나는 무좀 손톱 발톱 못자르니나대신 너가 좀 잘라라 어리니까....... 그리고 수많은 뒷담들 내가 듣고 있는것도 모르고나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 정말 싫다 그냥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자살충동이 생긴다.나하나 없어도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사람 [내부링크]

자기가 할말 만 하고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그런 사람 이 싫다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일까봐 두렵다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수많은 생각이 나를 덥처온다.내가 타인에게 따뜻한 사람이였는지 차가운 사람이였는지 무서운 사람이였는지 두려운 사람이였는지 아무 가치 도없는 사람 이였는지 모르겠다.타인이 바뀌길 기달리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바꿔야 하는데 말이 쉽지 행동이쉬은건 아닌데노력해 나가다 보면 고쳐지겠지 해보지도 않고 도망 가지 말자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 도망치지 말자.

끄적이기.... [내부링크]

벌써 월요일이 왔어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어요.......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시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가끔 이런 글도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 이 됩니다.점점 시력이 떨어지내요 .... 안과좀 다녀와야되겠어요 엉엉 몸관리 잘하시길 .....

속마음 [내부링크]

저는 당신에게 어떤 존제(사람) 인가요 궁굼 합니다 너무 많이 궁굼 합니다.제가 당신곁을 떠난 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 인가요당신 곁을 떠나 세상을 떠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겠지요.사람이 싫고 사람 이 미워요.......

주절주절 [내부링크]

앞으로 메모를 해야 되겠어요 그래야 블로그 에 쉽게 글올릴듯 해서요....안할려니 후회 되내요 후회 되는 일을 좀 줄일려고 했더니만 에휴.....저처럼 메모안하시면 안되요 해야 되요 흑흑흑 후회중이랍니다.그래야 내용과 주제 등등등 올리기 쉬울것 같아서요....저는 하도 평범한 사람 이라서요.... 누구나 평범한 사람 이지요..... 후훗 아무튼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알바 블로그 대여.... ?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네이버 메일 을 열어보다가 으응 하고 쪽지 함도 같이 확인을 하게되었어요.... 그랬더니 쪽지함에 블로그 대여 해달라 포스팅 알바 해봐라 ...... 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고나서 딜리트 삭제 했어요. 믿을수없을껏 같아서요 진심으로 포스팅 알바는 해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부족한나머지 못하겠어요 오늘 은 이정도로 글 남기겠습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벌써 1월은 가고 2월이 왔어요 오늘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새웠던 계획을 하나 하나 실행 해보는것이 어떤가요.해보고 싶은 자격증과 운동(다이어트) 등 많은것을 말이지요자신과 한 약속은 꼭 지켰으면 좋겠어요 지킬려고 노력 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으니까요 자신의 건강을 챙기세요

혼잣말...... [내부링크]

가끔 생각 하면서 쓰는글과 생각 없이 쓰는글이 만나면 어떤 글이 탄생이 될까 정말 궁굼하다.본인글에 본인이 궁굼 하답니다...... (사실 입니다.) 흔이 말하는 음성지원 이랄까....요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열심히 끄적여 보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블로그를 그만둔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뭐 아무일도 없겠지요 SNS도 그만둔다면 뭐 아무일도 없을것같아요...... 저의 겉모습과속마음을 알고 이해해주고 기댈수있는사람과 얼릉 연애 하고 싶은........ (혼잣말 끝)

노래방은 즐거워.... (제목과 내용은 따로 놀기) [내부링크]

어제 오랜만에 저 혼자 코인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음 혼자서 24곡 불렀어요 사랑안해 꿈에 등등 노래를 부르고 집에오니 오후 20:40 분정도 후후후옷갈아입고 노트북 끄적이면서 글쓰고 있어요...... 2017/01/24 - [나의 이야기 /끄적끄적] - 끄적이기 귀찮아....... 윗제목 이 나온이유가 바로 아래글 때문이랍니다.......원래 이런 이야기는 안적를려고 했는뎅......아랫글 참고 해주시와요..... 오늘은 이만 물러갈께요......2017/01/23 - [나의 취미/편지] - 마지막 편지

끄적이기 귀찮아....... [내부링크]

후후후후 어제 글은 저와 안맞은걸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져 적은 글 입니다.......어제 의 저의 글이 어떠셨는지요..... 궁굼 합니다.처음 으로 적어본 글 입니다.......저의 내면 의 글이기도 하구요......보기 좀 안좋았을듯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이 ....... 후후후훙

마지막 편지 [내부링크]

이제 더는 목소리를 내지 않겠습니다.저의 목소리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되어 죄송합니다.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단칼에 저를 죽여주세요저의 목소리가 민짜 였군요. 그럼 더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저의 입에서 소리가 나오면 목소리가 나오면 금제를 걸겠습니다.저는 떠나겠습니다.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겠습니다. 저로 인하여 피해를 보았다고 하니 면목이 없습니다.사라지겠습니다. 저 자체가 민짜 라니 사라지겠습니다.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겠습니다.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원하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제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그런데 제가 당신에게 피해를 입혔으니 사라지는 게 마땅합니다.그것을 원한다면 당신앞에서 저스스로 목숨을 끊어드리겠습니다. 제가 당신의 짐이였군요 그런거군요. 저는..

흥이다. 흥 [내부링크]

끊임없이 고민한다고 해도 답은 나오지도 정해지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람들은 변해간다고 해야 하나 좋은 사람으로 변할 수도 나쁜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겠지 누군가 말했다. 사람은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들었다고 자 여기서 사람이 좋은 환경을 만든다면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지겠지만 반대로 사람이 나쁜 환경을 만들면 그 환경 속에서 나쁜 사람이 생기게 되겠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람은 선하다 악하다 둘다 일수도 있다 이 말이다 뭐 개인적인 내 생각이며 나의 사고 회로라고 해야 하나 사고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주입식 사고도 좋지만, 자연적인 사고도 좋다 둘 다 만나는 사고는 어떨까 여기서 말하고 있는 그런 사고가 아니라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

오랜만에 나의 마음 [내부링크]

만약 타임 머신이 생긴다면 만약에 과거로 되돌아 간다면 당신은 어떤 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나요. 만약에 먼미래로 간다면 당신은 어느 시대로 가고 싶나요. 이글을 쓰다 보니 전에도 타임 머신 에 관한 글을 적은것 같아요.타임 머신이 생긴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수 있겠지요.....타임 머신이 생긴다면 미래의 무기로 과거로 날아가 과거를 바꿀수 있겠지요무엇 보다 악용되지만 않은다면 좋겠지만 시간 의 틈세 라고 해야 하나요 과거가 바뀌면 현재가 현재가 바뀌면 미래에 어떤 영향이 끼칠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내부링크]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곤 합니다. 음 무슨 실수라고 말한다면예악 글을 글 쓰는 당일 시간으로 한다는 실수를 합니다……. 저만 그런 거겠지요그래서 다시 제수 정을 하고 있어요. 거기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띄어쓰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음 저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저도다. 글도 잘 쓰고 문장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말이지요…….그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도 소설책을 집필하며 책으로 펴냈을 것 같아요…….저 뒤끝이 있나 봐요 저도 모르는 사실입니다만 뜬금없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도 모르는 사람이댓글에다가 윗글과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악성 댓글 인가봐요 생각나서 말이지요……. 이제 본론 입니다. 꿈에서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꿈으로 꾼다면 사람의 뇌가 ..

의정부 순이네 감자탕(김치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이렇게 추운날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아버지와 먹으러 왔습니다. (사진은재사용 마지막 사진은 아님) 흠흠흠 어제 주말연휴라고 해서 감자탕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떨어졌다고합니다.후후후후 그래서 아래 메뉴판 에 보이시는 돼지고기 김치찜을 먹었답니다...... 매뉴표시보세요 후후후후 사장님의 마음이 옆보입니다........ 역시 이사진을보세요. 알바생 보다 어려보이면 민증검사 한다고 합니다....... 후후후후 사장님의 진심 입니다........인 형 사진은 건너 뛰고..... 마지막 본론 이라고 하지요..... 김치찜 입니다. 김치가 처음에 푹 쪄서 나온듯 와 부드럽습니다..... 동영상 찍을껄그랬습니다.....아쉽습니다...... 맛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용 하지 말아주세요 [내부링크]

신뢰란 무엇인가요 인간관계 아님 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요.신뢰를 저버리다 신뢰를 배신하다 신뢰 할 수가 없다.신뢰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뢰란 도구 인가요 물건인가요.신뢰를 무너트리려고 하지 말아주세요.신뢰는 소중한 거라는걸 아시나요. 아니면 모르시나요.필요할때만 찾는 신뢰가 아니랍니다. 이용하지 말아주세요정말 신뢰라른 단어는 정말 소중해요 나쁘게 이용 하지 말아주세요신뢰란 따뜻하고 마음 깊숙이 있는 연대감 같은 거랍니다.

모르겠다 도무지 [내부링크]

한계를 알기에 한계를 극복 하고 싶으며한계를 극복 할려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이수많은 고민과 생각 행동이필요 알기에 머리로 생각 하고 인지하고 몸으로 행동으로 나서고 있지만 완벽 하지 않기에 천천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은 아니기에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한계를 극복 하고 싶어진다.내삶인지 주위에 있는 사람의 삶인지 모르겠다.

꿈 이야기 [내부링크]

저는 요즘 잠을 자면서 꿈을 꾸게 됩니다. 안 꿀 때도 있지만요. 꿈을 꾸게 되면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가 없답니다. 시간이 지나야 구별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잠을 자게 된다면 어떤 꿈을 꾸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판타지 꿈을 꾸게 됩니다. 용사가 되기도 하며 마법사나 도적이나 수많은 직업을 경험하기도 하답니다. 역시 판타지 소설을 읽고 상상해서 그런가 봅니다. 수많은 도덕 문학과 철학을 읽으면 소크라테스와 만나는 꿈을 꿀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의 차이인지 상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사실 저의 진짜꿈은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저의 생각을 담는 도서를 출간 하는게 저의 꿈이랍니다. 여러분의 어릴적꿈이 무엇인지 궁굼해집니다.

자신을 찾는 여행 [내부링크]

사람과사람 사이 말과행동사이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지름길이라는 것은 없으니깐요. 천천이 걸어가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저보고 답을 찾는 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끄적이기 [내부링크]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은 전부를 준다는 의미이겠지요.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사람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은 전부를 준다는 의미이겠지요 저에겐 마음 이란 전부랍니다 쉽게 줄수가 없어요……. 그만큼 저에겐 마음이란 소중하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겠지요. 마음이란 그 사람의 소중 한 것이기에 말이지요 그래서 마음을 강요 할 수도 확인 할 수도 없지요. 강요 하는 세상 강요받는 세상 보다는 자기 스스로 삶을 개척 하며 스스로 의삶을 그리며자기 스스로 옮고 옮지 않음을 판단해야 한다고 저는 그리 생각 해요

하고 싶은 말 ........ [내부링크]

마음이란 어떻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이란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걸까요.마음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 걸까요.쉽게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지요. 더군다나 편안한 상대와 나눌수는 있으나 서로가 어색 하고 꺼려 하는 상대와는 서먹 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불편하다라고 해야 할까요솔직히 마음은 상처 받으면 치유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답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심할경우 사회와 단절을 선택 하지요.표현은 자유 라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 해줬으면 좋겠어요.직설적인 말도 부드럽게 해주웠으면 좋겠으며 돌려서 말하는 방법도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어요.자기 일이 아니라지만 상대방에게 쉽게 말을 하여 기분이 안좋거나 언짢아 한다고 해야 하나요.안그랬으면 좋겠어요.

.................... [내부링크]

제가 블로그를 업데이트 을 안하면 아프다는 증거 입니다. 무한 걱정 해주세요 무한 걱정 끼치겠습니다.......기운도 없고 머리가 아프고 병원에서는 공황장애라고 약먹으라내요........흐미 이노무약 약물중독 되겠어요...... 아프면 손해니 아프지 마셔요

의정부 순이네 감자탕 무한리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드림 사랑 입니다 오늘은 감자탕 리뷰를 합니다. 오랜만에 합니다.이글은 어제 먹고 어제 예약을 걸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처음 방문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이 맞아주시며 필요한것 이없는지 불편한건 없는지물어봐 주시며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맛있게 먹는다고 음식 사진은 패스 입니다......아래 사진은 메뉴표 입니다. 원산지 표기도 잘되어있습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반찬도 짠맛도 없으며 적당이 싱거웠으며(필자입맛에는 대만족) 밥과먹기 좋으며 감자탕과도 어울렸습니다.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알바생보다 어려보이면 무조건 민증검사 합니니다.(97 98 99 너내 태어났을때 나씽씽카 탓다..... 2016년에는 97까지 술드실수 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독보였습니다.......

사랑은 게임 [내부링크]

사랑이 게임 인가요 이기고 지고 덜사랑하는쪽이 이기는것이고 완전히 사랑 하는쪽이 지는것이고사랑은 공식이란게 없데요. 음 뭐랄까 퍼즐과도 같다고해요 몇피스 짜리 라고 하시면 무한피스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서로가 한피스씩 맞춰나가야되는게 사랑이겠죠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존중하며 하는게 사랑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또는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어요손바닥 하나로 소리 내지못하지만 손바닥 둘이 만나야 소리가 나듯이한사람만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 해준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 이겠지요.

혼잣말 [내부링크]

자신에게 하는 배려는좋아 하지만 다른사람에게최소한피해도 가면 안되겠지 자신은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타인도 사람이야 본인은괜찮아도 타인이 싫다면 그건 싫은거야 무조건자기자신에게만맞출려고하지말고 타인에게맞쳐주고 배려를해줘 이세상 혼자 사는건 아니잖아 안그래 아니 왜 세상 혼자 다산것처럼그러는데 너만 힘들고 지치냐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야 사람이 말이야 기계도 아니고 자신이 옯다고만 생각 하지 말고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여주면 어디가 덧나니 자기 자신만 사람이니 그건 아니잖아 거기다 사람을 왜 차별해 자신이 귀족이니 높으신분의 자녀라도 되니 그것도 아니잖아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평등해 나이가 뭔대 직위가 뭔대 자기 자신의 아이 만 귀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도 귀해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안되겠니 ..

17년1월달부터 화이팅 [내부링크]

이제 12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이제곳 17년 새해 1월이 오겠지요 과거부터 쓴 일기나 다이어리를 보면서 추억 하시는분들도 계시겠군요가계부를 보면서 지출을 줄일 생각 부터 하고 있어요 저라는 사람은......과소비를 줄일려고 하고 있어요 자취생은 이래서 슬프답니다.....다음년도에는 얼마나 질출이 생길지 미리 미리 걱정 하고 있답니다.월급 이 방갑지만 지출은 방갑지 않아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스트레스만 받을려니 정말 심각 하답니다.자 이제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고 화이팅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사람의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안경이 있으면 그안경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필요한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은 안해도 되겠지요 상처주는 말은 못하게 되겠지요 우리 일상의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감정을 소모 할필요도 없겠지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볼수도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볼수도 있겠지요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을 쓰고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는 이에게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면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지요 않좋은일도 있겠지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 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된다는..

고민이라는 생각 [내부링크]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봐요. 어떤 생각 이냐구요 보고 있는 시선으로 사람들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가진 생각을 다른 사람들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보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며 그대로 상대방을 보며 생각 한다는 것 사람들이 보고 듣는 것은 같으나 생각과 고민은 다르다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강요 한 다는 건 옮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가끔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지 참 궁금 해요. 저도 사람들이 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을 같이 보며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생각은 달라도 공통점이 같지 않을까요? 자신의 이야기만 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 하지 않는 사람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다른..

자기 험담 하기 [내부링크]

저는 글을 쓸때 주제 는 정해지지 않아요 제목도 마찬가지구요그저 생각나는데로 열심히 적던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적곤 하지요생각나는데로 적다가 생각 안나면 끼워맞추기 형식으로 글을 쓸려니문맥 이라든지 맞춤법 이라든지 띄어쓰기 라든지 문장 부호 라든지육하원칙이라든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요글을 읽다 보면 난해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어렵다고 해야 할까요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의 글이 이래요 많이 부족 하다 보니 이런결과를 불러 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노력을 안하고 독서도 안한결과랍니다...... 엄청 후회중 이에요..알면 뭐해요 고치지도 노력도 안하는데요.... 자기험담 끝

생각이 정리 되지 않는 [내부링크]

사람은 왜 말을 쉽게 하는 걸까 주워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말들을 겪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쉽게 잔인하게 말을 잘 할 수 있는 걸까 한마디의 말로 천 냥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한마디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엎지른 물처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이기에 정말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제 블로그의 내용은 말 이내요 생각해보니까 말이지요 솔직담백하게 한마디의 말 자신의 기분 상태의 따라 말을 하는 건 좋으나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1분 1초만 생각하고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감정 노동자입니다. 전화받는 상담실 에서 전화 받는 사람들도 감정 노동자입니다. 세상에 있는 감정 노동자가 사라진다면 모든 것이 기계..

끄적이기도 귀찮아요.... [내부링크]

제가 블로그를 안하면 귀찮아서 안하는거에요..... 가끔 하기 귀찮으면 처다보지 않아요 컴퓨터를.....네 블로그 어플도 처다보지 않아요.......생각 나는데로 메모 해야 하는데 안해서..... 습관을 들려니 쉽지가 않아서 포기 입니다.무엇보다 무진장 귀찮이즘이..... 생겨서요......전문성도 없고 말이지요 주절이 주절이 ....하고 싶은 글만 적고 있어요길게 적든 적게 적든 말이지요 이게 최선은 아니지만 서도 말이지요....

사라지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저 일 그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음 달까지만 하고 일을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우울증이 깊어질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는데 더는 저 자신이 망가질까 봐 그만둬야 될 것 같아요. 누군가 이글을 보고 배가 부르다고 하겠지요. 저도 처음으로 하고 싶은 글을 적어 봅니다. 30만 원 을 주고 심리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현재 저는 사회와 맞지 않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인지 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며 공감 능력도 떨어지며 공간 지각 능력도 떨어지며 지각 능력도 많이 떨어진다. 정말이지 충격적이다. 간단한 작업은 가능하나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로써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점점 사람과 관계를 맺기가 두려..

속마음 이야기 [내부링크]

만남이 있고 이별이 있고 새로운 만남 그리고 수많은 반복가깝게 만나고 가깝게 이별을 하고쉽게 말하고 쉽게 받아들이고쉽게 결정하고 쉽게 후회하고왠지 내 기분이랄까아니면 왠지 새롭지 못하다랄까요즘 듣는 노래도 모르겠고 요즘 내가 사용하는 자음과 모음도 모르겠고더군다나 줄인 말인가 그것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빨리 빨 이도 못하는데나만 이 세상에서 뒤처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사람의 방식이라는 게 다양하다랄까? 다르다라고 해야 할까내가 꼭 빠지지 않고 쓰는 글 사람은 다르다. 완벽을 추구한다랄까서로가 잘난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자기 자신이 완벽하다고 하며이래라저래라 서로의 합동도 협동심? 도 없어 보인다.배려라는 게 존재하는 건가?내가 보는 시점에서는 그렇게 보인다.서로의 생각이 다르며 고민이 다르며 차이점 ..

소중한 사람 기달려준 사람 떠나간 사람 [내부링크]

떠나간다 기다린다.기다리다 지치다함께해왔던 그 많은 시간이 그립다아픈 추억이다. 슬픈 추억이다.마음에 멍이 들고 상처가 생기고두 번 다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다.한번 실패한 인간관계 정말 극복하려니 잘 안 된다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이란 어렵다 두렵다 무섭다정말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사람은 몇 명 없다거짓이 포함된 소문에 떠나가는 사람은 잊자 아니 잊어버리자 신경 쓰지 말자돈이 많든 적든 언제나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자시간이 많이 있든 적게 있든 나를 위해 시간을 내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하자1분 1초라는 시간을 나에게 준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자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아무런 시간이 아닐지라도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시간이기..

얼마나 좋을까 [내부링크]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자신을 인정하며 타인을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타인의 말에도 귀 기울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가 최우선인 건 알겠지만 타인이 불편해한다면 기다려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말보다 타인의 말에 우선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자신의 말을 삼키고 10초만 생각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인을 앞서간다는 생각보다는 나란히 같이 간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것도 [내부링크]

갑자기 많은 생각이 많은 고민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미래에대한 생각 불안 초조 앞으로의 미래 어떻게 대처 해야 하지 나 하는 생각들걱정반 두려움반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벌써 부터 걱정 하고 두려워 하고 있다.지금 이직장에 남아 있어야 하는지 아님 월급이 많은곳으로 이직 해야 하는지요양 보호사 에서 사회복지사로서 다시 시작 해야 하는지 지금 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 해야 하는지 자격증을 다시 준비 해야 하는지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 하자 그의 상응 하는 고민들이 생겨 나기 시작 한다.생각과 고민이 공포가 되어 돌아 오고 있다. 대인관계도 어려운대 사람들이 무서워 지고 있다.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휴식 잠시만 안녕 내려놓기 [내부링크]

어디서 운을 때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 조금만 쉬다가 다시 올께요 몸도 마음도 휴식을 원해서 쉬고 다시 올께요몸고생 마음 고생 한 저에게 조금만 휴식을 선물 해주고 올께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 [내부링크]

?요즘 들어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요. 아 지금 읽고 있는 글은 예약 글입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분노도 조절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블로그를 초기화 할 생각이었지만 아까워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 저의 심정은 직장이고 뭐고 전부 그만두고 싶습니다. 화가 나서 잠도 잘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 PM10:35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시간 PM12:00입니다.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하자면 더는 글을 쓰고 싶은 생각도 없으며 SNS도 그만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저 혼자 감당하겠습니다. 더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힘들어질 듯..

속마음 이야기 [내부링크]

내가 어떤글을 쓰고 싶은걸까 내가 쓰고 싶은 주제는 무엇 인가내가 쓰고 싶은 장르는 무엇 인가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 가 무엇인가 내가 쉽게 글을 쓰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내가 글에 부담을 느끼는 것만 같다. 정말 마음 편안하게 글을 적고 싶다. 이유없이 생각나는데로 끄적이고 싶다.슬럼프 라는 것인가 아님 우울증 이라는 것인가글을 쓰다보면 쓰고 지우고를 반복 하게 된다.문장도 완성되지 않고 정말 휴식이 필요 한것만같다. 처음 부터 쉬운것 아니라는건 나도 안다.그래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기에 나는 남들과 비교 하는게 싫다. 그들의 삶 그들의 인생 이기에나와 다른 사람 이기에 겉모습은 같은 사람이기도 하지만나는 나다 완벽 하지도 않고 부족 한점이 많은 그저 그런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청년이다.

끄적이기 [내부링크]

이제 페이스북도 귀찮아집니다. 질린다나는 표현이 맞는 표현 이겠지요 점점 스마트폰과 멀리해볼 생각 입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는 할꺼랍니다.조금씩 저만의 시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SNS 를 통해 잠깐 저의 소식을 알릴생각 입니다.조금씩 조금씩 저의글 저의 문장을 만들어 볼생각입니다.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성해 나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뜸해질수도 있답니다....

오늘 여기 까지 [내부링크]

오랜만에 온거 같아요. 몇일 만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일상글만 적게 되었어요조금씩 적응 되다 보니 소설도 안써지게 되더라구요.블로그도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병원다닌다고 정신이 없어요 잠도 잘못자고 있구요......오늘도 여기 까지 적을께요

자유분방....!! [내부링크]

오랜만에 행복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머리 했습니다. 머리카락 자르고 에센스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지요…….기분 전환 할 겸(앞머리가 눈 찔러서) 머리카락을 잘라봤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기분 좋게 글을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다행히도 말이지요……. 이제 이블로그는 일기장이 된 것 같아요. 기분 따라 글이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하는 것 보니 낙서 장이기도 합니다. 주제도 없고 자유분방 한다고 해야 하나 봐요 역시 저 답다고 해야 하나 어디로 튈지 모르니 꼭 붑잡아둬야 합니다.... (응)...? 육하원칙의글을 쓸려고 노력 해봐야 되겠어요.....

마음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은 블로그 멀리 해도 되겠지요 .....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그 덕분에 수면제에 기대서 잠을 자고 있어요..이러다가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잘껏같아요.이블로그는 이제 일기장이 되어버린듯 해요...저의 이야기들 생각없이 쓰는 공간이 되버린듯 해요.하루가 1년 인듯 느껴지고 있어요.. 저만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거기다 글이 적어지고 있는듯한 기분 이랄까 느낌이랄까 저만 느끼는게 아닌지요.......

오랜만에 그리운 마음 [내부링크]

하루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몇일만에 들어오니 그리운 향수를 맡은 느낌이 들어요. 하루 이틀 계속 정신이 없을 정도로 살다보니 블로그도 잊어버리고있었어요. 저만 그런가봐요. 다른분들은 매일 매일 올라오는데 말이지요 . 몸도 마음도 지친 나머지 잠시나마 멀리 하고 있었어요 ^^

사진이 어렵습니다 [내부링크]

사진 정말 어려워요 처음사진13일 사진이구 두번째사진은 15일자 사진 입니다....

그리운 향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양파 노래를 들으며 블로그 하고 있어요.정말 양파노래 좋네요.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요.역시 요즘 노래보다는 과거의 노래가 좋아요.저는 그래요. 요즘 노래보다는 과거의 노래가 아주 그리워 찾아서 듣고 있어요.저의 취향이 이래요……. 그래요. 전 이런 노래들이 좋으니깐요.오랜만에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지금 노래를 듣고 있으니 어떤 노래인지 모르겠으나과거의 노래는 마음을 전한다고 해야 하나 가사가 이야기 같아요.그래서 전 과거의 노래가 그립고 좋더라고요 다르겠지만요.아참 노트북은 고쳐젔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한글 프로그램 엑셀 프로그램이 없어요

2008년산 노트북 사망 [내부링크]

하아 제노트북 사망 했다 다시 살렸어요. 윈도우7업데이트안되어있는거 설정하다가 사망을해서 겨우 살렸는데한글 프로그램이 날라가버렸어요 엉엉 그리고 중요한 프로그램을 백업해놓지않아서 다날라가버렸어요.윈도우 업데이트가 안되서 설정하다가 잘못건들어서 인증이 안된상태가 되버리고 다운되서 복원시켜버렸어요 엉엉한글도 없고 오피스도 없고 엉엉 슬퍼요 엉엉엉 울어야징 안되겠어요 엉엉엉 오늘은 여기까지

마음이라..... [내부링크]

이제 빼빼로 데이가 얼마 안남았군요......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이기도 하.구요.....뭐저야 솔로라 기대 할필요도 없고 주는 사람도 없는지라아하하하하 뭐그렇다구요......슬프지 않습니다만..... 뭐 어쩔수 없겠지요....오늘 글은 뒤죽박죽이 되겠지요...... 한글자 한글자 가 엉망 진창이 되다니 좋군요 ......앞뒤 안맞고 중간중간에도 ....... 뭐 이런글 좋아하는 사람은 오로직 저한사람뿐 이지만요주제를 살짝이 아니라 많이 비켜 나갔군요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 에게 빼빼로를 선물 해주면 어떨까요 거기에 편지도 같이 건내주시는건 어떨까요손편지 가 다시 유행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 을 적어 마음을 적어 손편지 어떨까요...글씨 는 못써도 마음이 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오랜만에 읽어본 과거글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과거에 쓴 글을 돌아보니 저 정말 엉터리 형편이 없었네요.그래도 좋아요. 제가 이런 글을 써왔다는 것이 좋아요.그래도 추억이에요 기억이에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가끔은 과거를 들여다 본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일기장을 이래서 서야 하나 봐요. 과거의 글에서 그감정 을 보고 정말 내가 이런감정이였구나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과거에도 완벽하지 않은 실수 투성이 이니깐요.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사람은 누구나 완벽 하지 않으니깐요 부족한점이 많기에 말이지요.그래서 오랜만에 과거글을 읽어보고 글을 남겨봅니다.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글을 쓰고 지우고 를 반복 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손도 거의 다나아가고 있답니다.일하는 시간이 부족 하다고 하여 연차를 날려버렸어요........그래서 시간 때운다고 늦게 퇴근 하고 있어요.......어쩔수 없겠지요..... 직장에서 그러는데 위에서 시키는데로 네 하고 말아야죠......하루 왠종일 일에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치이고.....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는 귀찮이즘이 돋아서 방치 방임 플레이 하고있어요 라기보다는 네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그리고 가끔 월요일은 잊어버립니다.귀찮다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다가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네요 ...가끔 운동도 필요한 모양 이에요.... 온몸이 어깨도 아프지 허리도 아프지 ..

후회 라는 마음 [내부링크]

나도 한번 여행 가보고 싶다. 외국은 아니더라도 국내는 다녀보고 싶다. 나 홀로 혼자서 보고 싶은 것도 보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그저 길거리를 걷다가 지치면 편이 쉬다가 다시 길을 걷고 싶다. 남들이 해본 것도 나는 해보지 않았으니 해보고 싶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처음부터 중간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정리되지 않는 생각 그리고 고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거기에 맞춰 따라가야 하는데 나는 따라기지 못하고 뒤처지고만 있는데 남들이 알고 있는 것도 다 알지 못하는데 나는 다 알고 있어야 하는가 그래야 완벽 해지는 건가 완벽함에 집착하게 되고 실수하면 안 되며 실패도 하면 안 되는데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건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건가 아무도 없는 곳으로..

후화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온 듯 하루하루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는데 어떤 말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저도 직장을 그만두고 며칠 동안 여행을 다녀 보고 싶은데겁이 나요 해보지 않고 도망만 다니네요.면접만 보면 겉모습만 보고 탈락시키는 사회가 잘못인지아니면 저의 겉모습이 잘못인지 모르겠네요.아니면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지 사회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왔네요.남들은 돈 모아서 퇴사하고 여행도 다니는데저는 여태까지 돈만 모으고 여행도 다녀오지 못했네요.숨이 막혀서 살 수가 없네요.이러다가 정말 우울증이 올 것 같은 아 이미 우울증이네요 피지 않는 담배가 생각나고 마시지 않는 술이 생각이 나네요.제가 아닌 듯 이유 없이 짜증이 화가 나요.사람과 살아가는 게 싫어지고..

안녕하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는지요. 저를 잊지 않으셨는지요.손이 거의 다나아가길래 들렸어요. 정말 오랜만에 온듯 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잘가내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세 너무 추워요. 많이 추워요. 여행도 좋지만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랑 연애 하시지 마시구요.....

안녕 하세요.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이렇게 인사 를 합니다.몇일간 제가 없는 블로그 참 허전한 생각이 드셧나요.정말 하루 하루가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스트레스 받는 나날 이였어요..정말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야지 원 ........손 거의 다낳아가는 도중에 술도 걸치고 이렇게 나마 글을 올리고 있어요.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나만 힘들고 나만 괴롭게 느껴지고 나만 스트레스 받는 것만 같은 느낌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솔직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데 말이지요.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서 그런가봅니다.타인에게 배려는 없고 오로직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다른 사람은 피해 봐도 되는데자기 자신은 피해 보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아프고 오로직 자기 자신만 잘되야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술..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가시가 되어 돌아오고가시가 되어 돌아온 말들은 상처가 되어 아프네아아 어찌하여 내가 중대한 실수를 하였는가아아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야 하는데불일치하게 되었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정대신 불화만 생기는가?

죄송합니다. [내부링크]

사람들이 보는 내모습 내가 보는 내모습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자신 내가 생각하는 내자신동일 인물 인가요 동일 인물이 아닌가요.사실 저도 모르게 같은 말만 반복 하다보니 제글 답다고 할지 제글 답지 않다고 할지 난감 할때가 많아요.뭐 그래도 제가 써왔던글을 보다보면 내가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이런 글이 좋았나보다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요즘은 부정적인 글들이 나오는지 생각에 잠기다 보면내가 부정적인 인간 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떠날려고 합니다. 그이유는 저의 손때문입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부정적인 글만 보여 드리게된점을 용서 하지 마세요...... 손이 낳으면 돌아오겠습니다.

허무 허전 [내부링크]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내가 글을 적어도 될까 하루가 다르게 내가 아니게 되는 감각이 끼워지는데 무엇일까 사람인데 사람이 아니다. 모순덩어리일까 생각하며 말하고 싶은데 생각 없이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오는데 나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습관이라 그런 건가? 습관이란 정말 무섭구나 안 좋은 습관은 고쳐야겠구나! 항상 후회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정말 한심스럽구나 말을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착한 걸까 나쁜 건가 아니면 감정도 마음도 없는 것인가 하루하루 한숨만 쉬는구나 내가 정말 바고 같구나 하루하루 자책감만 드는구나 정말 포기할까 삶을 포기할까 블로그를 시작 한 것이 잘한 것 같기도 하지만 문득 떠올리는 마음의 글이 없으니 허전하다 무엇을 하든 허전한 기분이 든다. 삶 자체가 허무하고..

감기 조심하새요.....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요세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감기가 온것 같은 그런기분이라기보다는 정말 감기가 온것 같아요.코에서 콧물이 줄줄줄.... 나오고 있어요..그렇다고 코를 풀자니 코안이 헐까봐 닦아주고 있내요....저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고 조심 하셔요....온몸이 다아퍼서 몇일 안들어오다가 이렇게 나마 글을 남기고 있어요.평범하게 일상글을 남기고 있답니다.정말 저는 감기랑 연애하는 기분이에요. 감기가 저좋아한다고 달라붙어가지고떨어지지 않고 있네요.... 생강차나 대추차 마셔봐야 되겠어요....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처음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이 날라왔내요....신기하게요..... 활동도 뜸했는데 양심에 찔려 죽겠내요......

무슨말인지 도통 모름 [내부링크]

한 글자 두 글자 적어 내려봅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갑니다. 앞만 보고 나아갑니다.나만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 생각하니 어질어질 @~@나는 잘하고 있는데 주의 시선은 못하니 사라지라는 시선매일 매일 실수 투성이 같은 실수만 반복하는 실수 투성이이제는 제가 어떤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 하였는지 글을쓰고 있는지도 잊어버린듯 해요. 중요한 초심도 잊어버린듯 해요. 사명감 아니면 안하면 안된다는 마음 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만 같아요.세상은 자신이 바라는데로 가지 않아요. 그것이 세상이에요.불완전하면서도 완전한 세상..?사람들은 꿈을 꾸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고 발버둥 치지요.마음대로 쉽게 되지 않지만 끊임없이 꾸준이 노력 하고 할려고 하는 그 의지만 있으면 좋겠지만넘어지고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되고 ..

사소한 하소연 푸념 ..... [내부링크]

자취 인은 힘들군요……. 아침에 출근 하기가 위해 일어나 대충 씻고 대충 밥 먹고 출근하고 나서 일을 하다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 청소 방 청소 설거지에 흐어……. 밥을 밥솥에 했는데……. 죽이 돼버렸어요 밥이 너무 찰져요…. 정말 지치네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지요……. 먹고 살아가야 하니깐요. 정말 우렁각시 어디 없나요……. 혼자 자취하니까 정이 그립더군요. 지금 읽고 있는 글은 예약 글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내 글을 읽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의 글이 어떤 마음으로 전해졌는지 어떤 마음으로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뜬금이 없지마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맞춤법 정말 많이 틀리네요. 맞춤법 검사기 돌려보니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다들 9월달 잘보내셨나요. 10월달 시작 이네요.9월 한달 어떻게 보내셨는지요.저는 바삐 지냈지요......하루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요 궁굼하내요.그래서 잠시 잠수를 탔었지요.....사실뭐 귀찮기도 했구요.......문화생활도 했지요.....허름하고 볼품 없는 저의 블로그 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계신지 궁굼 하내요....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잡담 [내부링크]

이제 9월달도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가을 인가봐요 오후는 덥지만 아침저녁은 쌀쌀 하내요.아침 점심 저녁 기온차가 있으니 감기 조심 하세요. 우린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 이니까 말이지요~~~~저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혼자 지내다보니 밥먹는것도 집안일도 귀찮아지내요.하기가 싫어지내요.... 무기력 해지내요퇴근 하고 나서 쉬고 싶은 욕망만 생기내요.저처럼 이러시면 안돼요 아셨죠항상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내셔요

여유 [내부링크]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이제 가을 날씨에요.새벽 아침과 저녁은 시원하네요. 낮에는 더워요.기온 차가 생겼네요. 드디어 말이지요.하루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가요.설마 아직도 한가위+주말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나요.몸 상태 조절하기 정말 힘들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도 견뎌야겠지요. 곳 적응될 테니까 말이지요.하루하루 정말 바쁜 하루지만 그래도 여유를 잊지 말아요.여유가 있어야 자신을 되돌아보며 풍경을 보며 자신의 주위를 볼 수 있으니깐요.너무 앞서가다 보면 소중한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깐요.그렇기에 여유를 가지고 쉬엄쉬엄 천천이 해요 우리

비교 당하는 삶 [내부링크]

어느 세부터 자신과 타인이 비교되면서 살아왔는가.? 타인과 비교당하면서 저울질당하면서 살아왔는가.? 자신과 타인이 비교당하면서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가.? 어릴 적부터 옆집 아이는 집안일을 잘한다더라. 방 정리도 잘한다더라 어릴 적부터 옆집 아이 성적은 톱 100점이라더라 어릴 적부터 옆집 아이는 전교 1등이라더라 전교 회장이라더라 어릴 적부터 너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될래 라고 말씀하신다. 성장하면서 누구는 대기업에 취직해서 용돈도 준다더라 그런데 너는 뭐하냐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지내왔냐 해준 것도 없이 받는 것만 당연시되어서 나중에 뭐해 먹고 살래 늙어서 같이 살래 쪽팔리지 않냐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가.? 내 친구 자식은 공무원이랑 결혼했는데 너는 왜 아직도 결혼도 안 하냐 누굴 닮았는지 ..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내부링크]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저도 공부할려고 구매 했어요......

마음이란 [내부링크]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딱 하루 쉬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어요.사실 저는 악필 이라서요..... 저의글도 못알아봅니다. 그래서 조금씩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서컴퓨터를 줄여 볼까합니다. 시력도 점점 나뻐지고 말이지요.컴퓨터로 쓰는 글씨가 편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익숙해진 나머지 연 필과 펜을 놓아버린건지모르겠어요.한다고 해도 손에 놓아버리는게 문제 인건지요즘은 생각 하는글 대신 저의 일상글을 적어봅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링크]

가까이 있음에도 모르고 멀리서 찾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 곁에 있음에도 모르고 하필 멀리서 찾아 헤매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 것을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을까 그것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걸까 세상은 완벽을 추구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실수는 하면 안 된다. 아니 왜 도대체 왜 실수를 하면 안 되는 것일까 실수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완벽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을까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하면서 배우고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인데 완벽한 삶이 좋은 걸까 완벽을 추구하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잘 따라와 줄까 혼자서 완벽하게 모든 일에 전문가가 된다면 그 덕분에 사람들이 찾아왔다가 전부 떠나간다면 어떨까?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자기 자신..

오랜만에 큰고민 [내부링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뜸했던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일상 글도 좋지만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즐겁게 쓰고 싶으나 한계라는 벽에 붖이혀 버리는 바람에이렇게나마 글을 남기게 됩니다. 솔직히 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자주 듭니다. 자신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어떻게 되돌아봐야 하는지도 알아봐야 할듯합니다.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는 자책감 또는 집착 강박관념 등 이 생기며자괴감에 빠진듯 합니다.

오늘의 생각 [내부링크]

글이란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 마음은 마음으로 행동은 행동으로 라기보다는행동보다는 말보다는 마음보다는 감정이겠지요.감정이 앞쓰다보면 행동으로 연결되어 안좋은결과를 초래 할수 있으니깐요.말로 해도안되면 행동으로 가지 마세요. 그건 미련한 행동 입니다.말로 해도 안되면 포기 하세요 포기가 빠른 해답입니다.그사람은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겠지만요.한마디의말도 중요하지만 적적하게 행동하는것도 중요한것이겠지요.어떻게 말을 해양 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저도 지금 제가 어떤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거니와 어떤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모순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어제의 행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어제자 사진 입니다. 어제 저의 생일이라 친누나와 아는 친구님과 노원 화주부 부대 찌개에 다녀왔습니다.사진은 손님이 많은 관계로 들어가는 입구와 음식 사진이 전부입니다.사장님이 매우 친절 하시며 직원교육도 잘되어 있었는지 친절 하였습니다.아래 입구 사진 입니다.아래 사진은 부대찌개 입니다. 끓이기 시작 하기전 사진 입니다.처음 가보니 부대찌개 시키면 화덕 피자 나 돈가스 를 준다고 하기에 저희는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돈가스 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 까지이이이 입니다.

가끔은..... [내부링크]

?가끔은 즐겁게 쓰는 글 가끔은 무겁게 쓰는 글 정말 가끔은 나도 철학자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타인의 색에 입혀지지 않고 오로 직 저만의 색에 빠져 저만의 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가볍기도 하지만 때론 무겁게 때론 즐겁게 때론 심오하게 말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기 아니면 편지 같은 글들을 말이지요. 오로 직 저만의 글 정말 블로그에 올린 몇 가지의 글들만 모아서 책으로 엮어보고 싶어요 정말 해보고 싶은 욕심에 욕망이 정말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만 잔뜩 있어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려니 싫어지려고 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꼭해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셔요

진심 [내부링크]

이글도 예약 글입니다.지금쯤 저는 퇴근을 하는 시간이겠지요.정말 하루하루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는 것만 같아요.당신은 어떤가요. 감정에 치우쳐 살아가고 있나요.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온라인의 저의 모습 오프라인의 저의 모습 같은 모습일까요? 다른 모습일까요.사람은 만나보지 않고 모르는 것이에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솔직히 아무것도 알지도 않으며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아 주세요.솔직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지 말아주세요.말 한마디도 소중히 해주세요.저의 진심입니다. 그리고 저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고 한 입다.잠깐 이라는 미래의 시간이 바뀐다고 하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기에 말이지요.지..

나의 마음 [내부링크]

요즘 들어 저의 블로그는 일기장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 현재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들은 예약 글입니다. 점점 예약 글에 익숙해지고 바로바로 글 쓰는 게 귀찮은지라…….^^;;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저의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즐겨가면서 말이지요. 누군가가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제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기에 저는 좋아요. 만족합니다. 그렇기에 가끔은 스트레스도 받아가면서 하는 것보다는 쉬엄쉬엄 글을 써갈래요. 정말 블로그를 오래 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오래 한 것 같지는 않아도 저 나름대로 오래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취미 인 듯 취미가 아닌듯한 이 기분 이 느낌 쓰고 싶은 글도 하소연하고 싶은 것도 이곳에 적는 ..

흠흠흠 [내부링크]

똑똑똑..... 삐그덕 삐그덕 덜컹덜컹......... (털석)흐으으윽................. 안녕 하세요. 지금 일어나 기 싫은 아침 이에요.. 네 지금 이글은 예약글입니다.필자 아니 저 드림 사랑은 귀찮이즘플레이어........ 퍽퍽퍽 털석 ......이런글 한번써보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무더위도 한층 물러가야 하는데 물러날 기미는 도통 보이지 않아요....이제 슬슬 무더위가 가셔야 할텐데 말이지요...........요세 블로그 안한이유 네 귀찮았습니다. 하기 싫었습니다. 아뭐 본심 입니다.네 본심이에요....육하원칙 네 어렵습니다. 연습하면 될것같은데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는 겁니까......맞춤법 어렵습니다..... 자격증이 없어서 ..

하루하루 [내부링크]

하루하루 자기 자신에게 강요 그리고 자기 최면 자기 암시 걸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참 좋은 사람이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참 따뜻한 사람이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자기 최면도 암시도 소용이 없다. 감정을 지우고 마음을 비우고 냉정하게 또는 냉철하게 또는 잔인해 저버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만다. 그리고 하루하루 알코올에 힘을 빌려 의지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알코올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때로는 나 자신이 나 자신 같지 않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 인가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 걸 안다. 그렇기에 나 자신 그대로 노력을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몸 따로 마음 따로 움직인다. 머리는 알고 있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몸도 마음도 따..

나 나 나 [내부링크]

나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봐 정말 이대로 멈춰버리면 괜찮은 걸까 지금 이 순간들이 행복한 걸까 내가 행복한 걸까 아니면 내 주위 사람들이 나 대신 행복한 걸까 행복 참 어렵다. 내 곁에 행복과 불행이 존재한다는데 아니 왜 내 눈에는 불행만 보일까 참 답답하다. 내 인생 왜 이리 답답한지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 그랬다. 같은 문장을 사용하지 말라고 나는 생각했다. 아 나는 망했다. 나는 습관이 되었다. 같은 문장을 사용하는 게 어떻게 고쳐야 할까 누군가 말했다. 맞춤법도 모르고 띄어쓰기도 모른다고 그럼 그 사람은 완벽하게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전부 다 알고 있는 걸까 내가 가끔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에 잠기곤 한다. 세상은 완벽한 사람만 존재하고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

오랜만에 [내부링크]

어떤 마음으로 글을 적어야 하는 걸까? 타인을 의식하듯 글을 적어 내려야 하는 걸까아니면 편지처럼 글을 써 내리고 싶은 이 마음을 어찌하리좋을 글만 담고 싶은 이 마음 어찌하리 아무도 모르리 내 마음을 나도 모르리내 마음을 모르는데 타인의 마음은 어찌아리…….이렇게 더운 날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겠지만마음을 감정을 다스려야 할 때 입니다. 이유 없이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이 불쾌한 기분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상대방은 어떻게 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가요.자기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인간관계 [내부링크]

익숙해진다는 것 당연해진다는 것 만나다 보면 서로의 입장도 생각도 고민도 다르며 더욱더 사람과의 차이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만 맞추어간다면 그 사람만 지치고 그렇지 않은 단 한 사람은 그것이 당연시된다 그것이 익숙해진다는 것이겠지 받기만 한 사람은 받는 게 익숙해지고 당연해진 것이며 주기만 한 사람은 주기만 하는 게 익숙해진다는 것이고 그것이 당연시된다는 것이겠지 서로 주고 서로 받고 서로 나누는 게 익숙해지고 당연시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기적인 건가 너무 한 건가 익숙해진다는 것 당연시 된다는 것 이 무서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 관계가 걱정된다. 두렵기도 무섭기도 하다. 인간관계란 복잡 하다. 그것도 많이

가까이에 [내부링크]

괜찮아야 힘내요. 오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밝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힘내야 즐겨봐요. 앞으로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게 어떨까요. 항상 좋게 생각해보는 습관을 길러보는 게 좋을 것만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과 심리가 늘어날 것만 같아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하지만 어쩌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우린 생김새도 다르며 생각도 다르며 고민도 다르지만 현실은 같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러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고민을 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과거를 생각하고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어떤 길을 가든 후회는..

하고 싶은 나의 생각 [내부링크]

나는 육하원칙이 정말 정말 어렵다. 육하 원칙이란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하나부터 열까지 나는 배울게. 아직도 많이 있나 본다는 생각이 든다.배움에도 즐거움이 뒤따라야 좋은데 말이다…….미학이라고 해야 하나 실수하며 실패하며 즐거워하며 배워나가야 할듯하다.그래도 글을 쓸 때 엄청나게 짜증과 스트레스가 몰려온다…….나도 모르게 말이다…….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 즐겨야지 즐기면 되겠지…….나는 나 타인은 타인이니까 내가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타인이 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기에그렇다고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삶에 끼어들 필요는 없지타인이 내 인생을 내 삶에 끼어들 필요도 없겠지

내가 생각 하는 마음 [내부링크]

한 글자 적다 보니 나는 아니 나 자신을 억압한 것 같다.아니면 세상이 나를 억압 한 걸까 모르겠다.어쩌면 지금의 우리 어른들이지금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공부라는 것으로 억압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 세상에 공부보다도 더욱더 소중한 것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풀이과정을 제외한 정답만 가리키며 과정을 무시한 채 어린아이를 청소년을 오로 직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어른들 이 문제일 것 같다.인격이란 무엇인가. 감정이란 무엇인가 마음 이란 무엇인가. 인격도 감정도 마음도 배제한 체아이들을 청소년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려고 하는 어른들꿈을 무시하고 생각을 무시하고 고민을 무시하는 어른들지금의 아이들 그리고 청소년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고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을 것이다.학원..

깊은생각 [내부링크]

요새 정신없이 퇴근하고 오면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 시간이라 저녁도 대충 먹고 대충 씻고 자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라 이런 생각만 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할까 정말 만약에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떨까 사람에게 마음도 감정도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거기다 실수도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세상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차마 생각도 상당도 하기 싫다. 거기다 실수 따위 하지 않고 완벽하게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 정말이지 생각도 하기도 싫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싫다.

요즘 내글 [내부링크]

요즘 내글에서 주제와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주제 제목 내용 줄거리 들이 뒤죽박죽 뒷섞여 버린듯 하다.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다시 한번 수정을 거쳐야 하는 건지 그대로 둬야 하는 건지 아님 포기를 해야 하는건지 누군가 나도 모르는 사람이 내글과 내마음에 내감정에스크레치를 내고 있다. 그것도 모르는 인터넷(SNS)에서 만난 사람이 나를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한건가아니면 모르면서 스크래치를 내고 있는건가 언러로 덧글로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 가 되어 버린다.보이지 않는다고 수많은 악성글들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심각성을 모르는 것인가보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습 [내부링크]

그대로의 모습 변해가는 모습 어떤 모습이 좋은 건가요.과거와 현재가 머물러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떤 느낌일까요.조심스레 글을 적어 봅니다.과거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 아니면 현재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미래로 가고 싶은 기분 당신은 어떤 기분인가요.저는 과거에 있는지 현재에 있는지 미래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한 발짝 걷는 것이 두려워 걷는 것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저는 저이기에 제가 아닌 당신은 당당이 걸어가세요. 앞으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보세요.여러 갈래 길을 가보세요 괜찮아요. 당신은 할수 있어요.

만족한 삶 [내부링크]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방법이 있나요.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뿐이겠지요.명상하듯이 자기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내면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세요.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 후에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비우고 조용히 조심히 말이지요.머리로 사는 삶과 몸이 사는 삶 행동으로 사는 삶 마음으로 사는 삶 감정이 사는 삶우린 어떤 삶을 사는 건가요. 아니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우린 만족한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과거 부터 지금까지의 글 [내부링크]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을 보니 아, 내가 이런 글을 써온 거구나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부족한 만큼 저도 한 발짝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엉망진창 인 나의 글 그래도 좋아요. 저만의 글이니깐요. 저의 진심이 진실이 마음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저는 좋아요. 세상에 수학만 정답이 있고 나머지는 정답이 없기에 말이지요……. 제 글이 제 글 같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이유를 알았어요.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후회 하기보다는 다행이다. 싶어요. 엉망진창의 글들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그런 느낌 정말 반갑습니다. 저의 마음에는 미안하기도 하지만 고맙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해요.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내부링크]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만큼 끈기가 있어야 한다.쉽게 포기하지도 말고 좌절하지도 말고 절망하지도 말아야 한다.요즘은 조금만 해보고 안되면 그만두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세상인가보다.뭐 내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다 한우물만 파보라고 한다.하지만 그런 말은 사라진 지 오래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많은 것을 해보라고 한다.한 가지를 진득하게 오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꾸준히 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서 하 다 보면 얼마나 좋을까하기 싫다고 안 하지 말고 싫어도 하라고는 안 한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는 것뿐노력도 중요 하지만 열정도 중요 하지만 제일중요 한 것은 즐기는 게 아닌가 싶다.즐기면서 하 다 보면 스트레스도 없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현실이 너무 가..

오랜만에 편지 [내부링크]

오랜만에 당신에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우리가 헤어진 지 이리 오래되었네요. 지금 거기 날씨가 어떤가요. 여긴 상당히 덥네요. 당신을 생각하는 이 마음 정말 그리워지네요. 우리가 같이 지내온 시간 그리운 추억들 매일 매일 생각이 납니다. 함께 다닌 길 함께 먹은 음식 사라졌던 기억들이 다시 생각이 나요. 잊은 줄만 알았던 나의 기억들이 살아나요. 우리의 만남 우리의 사랑 우리의 행복 우리의 슬픔 우리의 이별 수많은 기억이 잊은 줄만 알았던 기억들이 다시나요. 당신가 똑같은 사람을 만났어요. 도플갱어처럼 말도 행동도 닮았어요. 그 순간 저의 눈가에 촉촉이 젖어옵니다. 생각도 못 하게 눈물이 나네요. 거기에서는 아프지도 슬프지도 말고 행복하세요.

의구심 [내부링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며 실수하며 배우고 단점을 고쳐 나가가 보면 언젠가는 완벽해지는 걸까…? 내 글을 적으며 읽어 가는데 정말 이글이 내 글인 걸까 모르게 의심이 든다. 의구심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해서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나이기에 계속 의심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남의 삶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큰 착각이다. 지금의 나의 삶도 충분히 행복하다. 본인이 모를 뿐 본인이 외면 하는 것이기에 주위를 충분히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말에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이 내 삶에 끼어들더라도 타인이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후회 하는 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

오랜만에 마음을 [내부링크]

일기는 자신의 과거를 기록 하기 위해 존재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후 새라고 해야 하나요 자신의 거울인 아이들의 게도 좋은 것이 될 것 같아요. 일기라는 것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익숙 해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상 글을 적어봅니다. 일기라는 일상 글을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일기를 쓰면 얼마나 많은 기억들이 떠올릴까 해서요.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그만큼 실수가 줄어들 것만 같아서요.

말은 반복 하라고 있는 거지요 [내부링크]

말 한마디 정말 가시가 돋친듯 한마디 한마디 하는 사람들 입안에 독을 품은듯이 독설을 품어내는 말 언어들 정말 조심 해야 되겠어요.화가 나서 함부로 죽인다 뒤진다라는 단어 그말이 씨가 되어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나봅니다.옛 어른 들께서 말 한마디 한마디 를 곱게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말이 씨가 되어 사람을 해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말은 신중하게 조심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정말 옛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영화 부산행 [내부링크]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입니다. 쿨럭...... 영화 부산행.... 스포일러 아닙니다. 그저 저의 생각 그리고 느낀점 입니다. 오랜만에 본 영화 부산행 사전 계봉을 하여 보러 갔습니다.어떤 영화 이기에 궁굼 해서 말이지요 ..... 보시다시피 C줄에 앉았습니다.기대반 설롐반 을 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배우들의 연기 하나하나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느꼈습니다.자기 자신만 살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그리고 자신의 희생으로 인해 타인을 구하고 살리려는 사람들 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 인가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인가 아님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하는 사람 인가 하고 많이 느끼게되었습니다.영화 인물 캐릭터 한사람 한사람의 배역들 충실이 할려고 하는 ..

한글자 한글자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글을 적어 내립니다.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을 쉬고 수요일을 쉬고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 있어요.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쉬고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쉬고 글을 올립니다.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새로운 만남이 있다고 하지요.인연은 이세상에서 존제 하지 않는다고 해요 오로직 필연만 존재 한다고 합니다.

두렵고 괴롭다. [내부링크]

매일밤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악몽에 시달려 잠을 잘수가 없어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잠을 편안하게 청할수가 있을까요.아무 생각도 아무 걱정도 고민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을까요.잠을 못자고 이러고 있으니 많이 괴로워요.

지금의 나 [내부링크]

다가가면 점점 멀어지는 것은 무엇 일까요. 자기 푼수를 알라고 하는뜻이 무엇 인가요.사람을 가볍게 안다는 뜻은 무엇 일까요.사람이 물건 인가요 아님 도구 인가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아퍼요.휴식이 필요 한가 봐요.다시 한번 사표를 내고 쉬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현실을 부정 하고 싶어요.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병이 온것 같아요. 현실을 부정 하고 자기 자신속 상상속 세상에서 만 살고 싶어집니다.요즘 저의 일상적인 글들은 온통 부정 투성이 인것 같아요.웃고 있는게 웃고 있는것이 아닌것 같아요.감정을 조절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랜만에 나의 마음 [내부링크]

오늘 하루를 산다는것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삶일까 삶이란 무엇 일까 나는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걸까갈팡지팡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야 하나아니면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할까 눈치 없이 살아야 하는 걸까내삶이 내삶 같지가 않은 요즘...... 나는 꼭두각시 인형 같다.누군가 나의 운명도 미래도 나도 움직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온다.오늘은 내가 블로그 만든지 3주년 되는 것같은데 블로그 를 시작 한 계기가 나만의 책을 쓰고 싶은거였는데주위 사람들은 반대를 한다 못한다고 내 자신을 깎아 내린다.벌래인듯 하다. 맛있나보다...... 내삶을 내가 살아가겠다는데...나 한사람 죽을 태니 그사람들이 내삶을 대신 살아달라고 하고 싶다.나는 말한다. 내가 너의 삶을 살아줄수없으니 너가 너의..

주절주절..... [내부링크]

내가 누군가를 아니 타인이 하는것을 보고 흉내를 내고 따라도 해보왔지만 역시 흉내도 따라하는것은 좋으나 나의 개인의것은 없는듯 사라지는듯 하다.내가 여태까지 써온글을 보니 역시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 이구나 생각 한다.하지만 여기서 좌절 하지 말자 포기 하지도 말자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이니까 말이다.내가 지금까지 한글자 한글자 적은글 을 보니 난 참 ..... 할말이 없다.......뭐 나니까 뭐나야 엉뚱 하고 다중적이고...... 그러니까.... 뭐 여긴 내구역 내공간 이기에...내마음대로 한다고 ........ 나지금 누구랑 대화하니...... 누구랑 대화하는 걸까요.... 저도 모르겠네요.....(맞춤법이 계속 틀리내요....) 예잇 잊어버리세요....... 이제 점심 시간 이다가오는군요 점..

마음적인 글 [내부링크]

아아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이글은 예약글 입니다. 이필자는 예약글을 좋아합니다. 우선 넘어가고....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실 예정인가요.저는 지금 출근을 하여 일을 하고 있을껏 같아요....일은 싫어요.. 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요....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중이라 힘들더군요....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요....사람관계라는게 쉽지가 않아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으면 했요괜찮아요.... 자기 암시를 걸어봐요 자기 최면도 함께 걸어봐요...나는 참 좋은 사람 이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구요...

나의 일상 [내부링크]

일은 잘하든 못하든 을 떠나서 얼마나 잘할려고 노력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가..?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 을 하면 늦었다는 씩으로 눈치를 주고 돌려서 말을 하고자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면 안된다고나는 생각 한다. 아 물론 이이야기는 필자인 내이야기 이다. 나는 완벽 하지 않으니까요세 완벽 이란는 단어가 주구장착 계속 나온다. 나도 모르겠지만서도.....서로가 도우면서 일을 하면 좋을텐대 아쉽다 많이 아쉽다.자신의 일도 중요하지만 힘들면 서로가 옆에서 도와가며 일을 해야 하는데자신의 일이 아니라 피하고 도망 가는 사람들...... 너무 하다 싶다.나야 뭐 일을 못한다. 잘할려고 노력은 한다. 실수 투성이 인간이지만서도.....한가지일에 몰두하고 집착 하고 끈질..

행복은 마음가짐 [내부링크]

오늘 벌써 7월1일이에요. 거기다 금요일 이에요.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으면 해요.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이에요. 내일도 출근 하는 사람이 있겠지요.네 저처럼 말이지요. 그래도 즐겁게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았으면 좋겠어요.네 강요 하는것이 아니에요 억지 부리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이 중요 하지요.마음 먹기 에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가 필요 하지요.오늘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가족과 함께 보내셔요

기복이 심한글 [내부링크]

평범하게 주말도 쉬고 싶어요..... 주말에 숨도 못쉬고 일을 할려니 지치내요....저 지금 일상글 쓰고 있는것 맞아요.....이런글 저런글 진짜 저의글이 무엇 이냐구요....그때그때 달라요 기복이 심해요 이것만 알아주세요....네 정말이에요 저 기복이 심해요 ...... 감정 기복이 ......그래도 사람이잖아요..... 제글에는요 감정이 나타나요.... 제감정이요.....제감정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실 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껍니다.정말이에요.. 감정이 보일꺼에요..... 다른 사람의 글은 모르겠지만요...확실히 저의 글에는 저의 감정이 보입니다.

일상적인 글은 버리라고 있는거죠 ...... [내부링크]

일상적인 글을 적을려니 안적혀집니다................

행복여유 [내부링크]

휴식을 취할때 편안하게 여유있게 아무 생각 하지 않고 잠을 잡시다...힘들고 지치고 여유가 없을때 잠쉬 쉬셔요 푹쉬셔요....그리고 꿈을꾸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꿈을꾸세요...기분 좋게 잠을 자고 일어나 기분좋게 샤워을 하세요....그리고 웃으면서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산책을 하세요......상대방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인사를 하셔요.....상대방에게 예의를 친절을 ..........

마음 [내부링크]

아픔을 아는사람이 타인의 아픔도 느낄수있다고 합니다. (전에도 이말 했던기억이......) 저는 괜찮아요. 아니 괜찮은척 하는듯해요.솔직히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긴 제공간 이기에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것 같아요.누군가가 먼저 저를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지 말고제가 먼저 누군가를 알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건가봐요. 먼저 자기 자신을 알고 이해 하며 배려해줘야 할것 같아요.(이말도 했던말인듯....) 오늘은 여기 까지

뒤죽박죽 [내부링크]

정말 어떤글이 내글인걸까 뒤죽박죽 뒷 섞겨버린듯 하다. 내가 원하는글 원하지 않은글들이 뒤죽박죽 되버린듯 하다.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글 모두가 나의 글이다.누군가 말하겠지 내글은 흉내 또는 흠친것이라고모방보다 창작 이 더좋다. 모방을 뒤섞어버려 내글이 되면 내글인걸까정말 지금 내가 쓰고 있는글들이 내글이 아닌 느낌이 든다.나는 다른 사람의글을 내꺼라고 우기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다른 사람의 글을 흠친것만같아 글이 써지지 가 않는다.

지금 신정 [내부링크]

제가 쓰는 글은 어떤가요. 읽기 불편하신가요..? 얼마나 불편하신가요. 또는 읽기에 불쾌한 점이 있나요.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잘되어있나요 아님 문장부호? 가 잘되어있나요.저는 문학을 공부 하지 않아서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요. 죄송합니다.노력 하겠습니다. 공부 하겠습니다. 저는 완벽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완벽해서 좋겠습니다. 완벽해서 부럽습니다. 감정도 마음도 없는 로봇인간님들 대단 하십니다.매사에 완벽해서요. 실수도 하지 않아서요 실패도 안해봐서요.저보다 잘하시면 수입형 블로그를 운영해보시면서 파워 블로그도 같이 운영 해보세요.

내가 생각 하는것 [내부링크]

무엇인가를 꾸준이 한다는 것은 열정이 있어야 하며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서 하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즐겁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즐겁게 웃으며 대화하며 일을 한다는 것이 중요 한것 같아요.말 한마디 두마디에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일을 한다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저는 아주 큰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기에 말이지요.1분생각 해서 듣는사람이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말을 하여야 하고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1분이 길다고 생각하면 눈을 딱감고 4초 라도 생각 해보셔요.듣는 사람 받아 드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보셔야 하구요.우린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는 사람 입니다.그러니 조금만 생각 하고 조금만 고민 해서 서..

나의 이야기 [내부링크]

오늘 의 이야기 시작 합니다. 오랜만에 행복한 기분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저의 오늘의 마음을 남겨 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깐요. 완벽을 추구 할필요는 없는거에요.자신만의 개성이 있기에 잘하든 못하든 할려고하는 의지와 마음이 있으면 괜찮아요.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저는 제자신과 대화 할려고 노력 합니다.그래야 정말 제자신을 알수 있을껏같아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대화 할려고 노력해보세요.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과거를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운명을 믿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저는 운명을 믿고 싶어요. 운명이 있기에 인연이 있고 필연이 있는거에요.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는거고 이별이 있기에 새로운 만남 이있는거에요.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고 끝이 있기에 새로운 시작이 있는거에요.시작 중간 끝 또는 시작 과정 마무리 이렇게 되는건가요.사람이 생각 하기 나름 이라는 거지요. 그래요. 사람의 생각은 같을수 없어요. 의외 또는 예외가 있기 마련 이지요.같은 생각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있어요.만나지 못할뿐 있습니다. 모순 같은 이야기사람의 생각 그리고 고민이 같으면 사람이 아니라 로봇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로봇이겠지요.

나의 마음 [내부링크]

나는 참 괜찮은 사람 이고 싶다. 내자신에게도 다른 사람 에게도 진실인 사람이고 싶다. 거짓이 아닌 오직 진실 인사람 이고 싶다.저는 부족한 사람이에요. 네 알아요 너무 부족 하다는것을 완벽한 사람이 아니잖아요.퍼즐 조각 처럼 하나하나 조립하며 끼워맞춰나가야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싶은말을 못할때 문자메시지보다는 편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진심이 담겨 있으니깐요.스마트폰에 의지 하지 말고 전화에 의지 하지말고 자신의 목소리의 진심을 미안함을 담아 전해보는게 어떤가요. 직접 만나 고마움은 언어로 목소리로 전해보는 건어떤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나 저는 행복합니다. 지금 비록 헤어져 있지만 당신을 만나 지금 이자리에 제가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준 당신이 있기에제가 있습니다. ..

가끔은.... [내부링크]

가끔은 글보다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마음을 [내부링크]

가끔은 이렇게 글보다는 사진을 올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도 글이지만 사진 한장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니깐요

오랜만에 잡소리 ..... [내부링크]

처음으로 예약글을 시도 하니 신기할따름 입니다. 오늘 쓴글이 내일 올라가니 참 좋은 기능 입니다.저도 몰랐던 이기능 앞으로는 자주 이용 해야 되겠습니다.글을쓰다가 몇일전에 처음 발견한 이신세계 정말 저는 문명인 이였나 봅니다.하루 하루가 행복한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즐거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니깐요..!!웃는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억지웃음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모르게 웃는 모습이 전 정말 좋습니다.억지로 웃는것이 아니라 강제로 웃는것이 아니라 정말 행복하고 즐거워서 웃는게 전 정말좋으니깐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존재 한다는것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나로서 있을수 있다는 거니까글이란 나의 존재의 의미 이기도 하니까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기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고 싶지 않기에안한다. 그게 바로나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에본인들은 얼마나 글을 잘쓰길래 비평 을 하고 맞춤법이 틀렸다고 하는 걸까맞춤법을 자세히 안다고 치면 자격증이라도 있나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자격증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본인들이 얼마나 잘났으며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말을 생각하지도 않고 하고 상대방에게 피해만 주고 상처만 주는 그런 사람 싫다.세상에 완벽한 사람만 존제하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사라져야 하나 보다.

오랜만에 나의 마음을 [내부링크]

안녕 이라는 말은 쉽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만나고 해어질때 하는 인사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만나고 해어지질때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어떤글이 일상글이고 어떤글이 진실인글 그리고 픽션인글 창작인글들중에서도 잘모르겠지만저는 이렇듯 조용하게 지내고 싶내요. 좋아하는일도 하고 싶은 일도 있고 싫어하는일도 있겠지요저는 사람 이에요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이에요.가끔 사람에게 상처 받는 것이 싫어요 상처주는것이 싫어요스트레스 받는것이 싫어요 스트레스 주는것이 싫어요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혼자 있고 싶어요. 혼자인게 편해요 아무와도 친해지기 싫어요 혼자 있는게 좋아요

익숙해진다는것 [내부링크]

익숙해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좋은 의미 인가요. 아님 나쁜 의미 인가요.익숙해 진다는 것은 좋을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겠지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라는 글귀가 있잖아요.그만큼 익숙해진만큼 소중함을 기억 해야 되는 거겠지요.사람에게 익숙해진다는것은 편해진다는 것이겠지요.익숙해진다는것은 당연시 된다는 거겠지요.

내 마음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본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을 비워 본다. 정말 오랜만에 감정을 컨트롤 해본다.하나 부터 열까지 과거를 되돌아 보리 과거에서의 장단점을 찾아보고지금 현재 고쳐보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장단점 과 실수 와 실패를 되 새겨 보리다른사람과 내자신을 비교 하지 않으리 나는 나니까 여기서 그만

나 한사람 [내부링크]

나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 같다. 나만 힘든것 같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인데 요즘 들어 주늑 드는일이 생기고 잠못자는 날이 생기고 매일 매일 스트레스 연속이다. 세상에 정말 쉬운일이 없다. 일상생활이 게임 이였으면 좋겠다. 말을할때 무작정 하지말고 3초에서5초만 생각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처럼 언어를 아니 단어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서로 상처를 안받게 말도 조심히 해야하는데그렇지 않으니까. 사람들 사이 에서 살아갈려니 왜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모르겠다.

나의 마음 [내부링크]

마음을 비운다라는건 정말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감정을 조절 한다는것도 정말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글에 하나하나 마음을 감정을 넣어 적는다라는 것이 너무 어렵내요.잘은 알지도 모르지만 초심이 정말 중요 한것 같아요.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는 것도 좋지만 하고 싶은것도 해보고 싶은게 욕심이네요.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 요즘이에요.솔직히 저만 힘든건 아니지만 요세 마음이 울적 해서 떠나있었어요.그래도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는 것이 중요 한거겠지요.다시 한번 즐겨야 되겠어요.

기달림 [내부링크]

오랜만에 살짝쿵 들리고 갑니다.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잘지내셨는지요.요즘 블로그 할기분이 아니라서 잠시 내려 놓았습니다.시간이 나면 조금씩 조금씩 들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내부링크]

오늘 정확히 3일만에 인사 드립니다. 제가 안왔다고 저에게 무슨일이 생긴줄 아시고 걱정 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꾸벅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가끔은 블로그를 멀리 하고 살아보는것도 좋내요.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니까 행복 한것 같아요.오늘은 이렇게 짧게 나마 인사 하고 갑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내부링크]

전에 이런글을 올렸을듯 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과연 선한 사람 인가 악한 사람인가선과악이 공존 하는 사람인가 하고나는 정이 많은 사람 인가나는 다정한 사람 인가 나는 따뜻한 사람 인가나는 소중한 사람 인가나는 차가운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같은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다른 사람 인가 나는 다중인격 인가 이중 인격 인가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한번쯤은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끝이 없는 고민 [내부링크]

고민 끝이 없는 고민을 어떻게 하리 아무도 해결해줄수 없는 나의 고민을 어떻게 하리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고민 이라 ......행복한 고민 이였으면 좋겠으나 그게 아니라 슬프도다 .지금의 나로선 해결할수가 없으니 생각 하지 말자 자 이제 여기 까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내부링크]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이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를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 홍길동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기다렸던 복수의 순간, 성가시게 판이 커져버렸다!영화포스터 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 영화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보왔다.처음 내용..

처음 부터 [내부링크]

정말 사람의 인연은 아무도 모르는거겠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겠지....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는거니까 신중히 앞으로 천천이 나아가야 되겠지 실수도 줄이고 실패도 줄이고 사람관계도 조심히 만나고 해야 되겠지 감정 연습도 다시 해야 되겠지 웃는 시간도 줄여야 되겠지 마음을 다스려야 되겠지 내가 가진 시간을 아끼고 소중이 해야되겠지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아야 되겠지 불필요 하고 필요 없는걸 알아야 되겠지 지금이 나에게 중요 한 시점이니까 처음 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야되겠지 감정 컨트롤 하는게 힘들겠지만 최대한 내감정을 죽여야 되겠지

나와 같은 생각 성격 [내부링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내 자신을 존중해주고 아껴주고 배려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만나고 싶다. 이런 사람을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 얼마나 즐거울까생각만 해도 상상만해도 나는 이런 사람과 만나 연애도 데이트도 결혼도 하고 싶다.

신뢰가 아닌 거짓 된 신뢰 [내부링크]

남들과 나의 생각. 나에겐11분 이라는 시간도 소중하다. 약속 시간에 11분 늦게 온사람이 잘못이다. 아 물론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가 늦게 끝나자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혼자 화를 삼키고 같이 저녁을 먹고 나는 만원 상대방은 만천원 하지만 각자 계산 을 하여 나 만오백원상대방도 만오백원 나는 오백원을 낼필요는 없는데 상대방 돈까지 내가 반을 계산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 한다. 백원 이백원도 계산을 해야 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 인걸까단순 하게 내가 생각 하는것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를 뿐 그 생각을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야 하는 걸까 서로가 생각을 맞춰야 하는데 그건 상대방이 아닌가보다. 상대방은 자신의 생각을 주입 하고 내가 그생..

영화 순정 이야기 [내부링크]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 ‘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 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범실’의 마음… 열일곱 ‘범실’과 ‘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행복한 마음 [내부링크]

그리워한다는것은 후회 한다는 거겠지요.더이상 후회 하고 싶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네요.후회 하면서 반성 하면서 살아가야 하나봐요.오늘도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교차 하내요.가끔은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사연을 만들어서 올려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어떤 글이든 좋으니깐요.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깐요.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그래도 행복하니까 좋아요. 다음부터는 한글자 한글자 좋은글 적어볼려구요 ^^여기 까지

모르겠다. [내부링크]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다 보니 내글이 아닌듯 하다.내가 쓰고 싶은글이 어떤 글 인지도 모르겠다.나의 개성도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모르겠고내가 하고 싶은것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다.정말 다중인가 보다. 심각하게 어렵다 내자신에대하여 할줄아는것도 모르겠고 이제 여기 까지 .....

어제 찍은 사진 [내부링크]

가끔 아무 말도 없이 사진만 덩그러니 올려도 되나요.

나는 감정 노동자 [내부링크]

나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백번을 잘해도 그한번을 잘못 하면 나머지구십구번을 잘못 한게 되니까 실수도 마찬가지 이니까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이러지도 말라 저러지도 말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완벽해도 문제이며 부족해도 문제이다. 완벽주위자 사스퍼거 또는 아스퍼거 증후군 그리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생각들이 정말 싫다. 이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 해야 하는데 자기 생각만 주장하고 타인의 생각은 무시 하고 질밟을려고 하는데 타협 이라는건 없는건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정말 어렵다. 복잡하다. 세상과 마주보고 있으니 정말 힘들고 괴롭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감정 노동자 입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더 큰 한계라는 ..

소심한 혼잣말 [내부링크]

저는 어떤 사람 입니까..?정말 궁굼 합니다. 당신에게 어떤 사람 입니까..?좋은 사람 인가요..? 아니면 나쁜 사람 인가요..?소중한 사람 인가요..? 곁에 있을때 소중이 아껴주세요. 싸우고 다투더라도 먼저 사과를 하세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해주세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내부링크]

오랜만에 그것도 혼자 영화를 보고 왔어요.그것은 바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보고 왔어요.영화를 보니 처음 보는 영웅과 기존의 영웅이 나오더군요. UN기관에 들어가는 아이언맨 과 영웅들 과 그리고 UN에 들어가지아는 캡틴 아메리카와 은퇴하는 영웅여기서 이야기는 끝내겠습니다. 여기서 그만

사람이 싫다. [내부링크]

계산적인 사람이 싫다.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는 사람이 싫다.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이 싫다.자신이 원할때만 찾고 원하지 않을때는 찾지 않는 사람이 싫다.사람을 사귀면서 만나면서 계산 하고 마이너스가 되면 버리는 사람이 싫다.사람을 쓰레기 벌레 취급 하는 사람이 싫다.사람이 즐겁게 웃고 있으면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이 싫다.사람이 슬퍼서 울고 있는데 때리고 침뱉는 사람이 싫다.나는 정말 어떤 사람일까 나는 이런 사람 이고 싶다. 울고 있으면 같이 울고 웃고 있을때 같이 웃고 즐거우면 같이 즐거우고 괴로우면 같이 괴로워해주는감정을 마음을 공유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오랜만에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오랜만 에 인사 드립니다.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저도 요세 바쁘게 지낸다고 블로그 들릴어 시간이 없었어요...변명 핑계 라고 생각 하시면 죄송합니다.그래도 웃으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오랜만에 이렇게 여유를 가지며 글을 적고 있어요.오늘 하루 하루도 행복한 하루 였어요.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는 모르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다고 믿을께요.시간이 늦었내요.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앞으로의 미래 의 공포 [내부링크]

지금 현재 많은 일들이 있었다. 포기 하고 싶지 않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걸까 나는 지금 어떤 길로 가야 하는걸까 지금의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할까 어떤 공부를 시작 해야 할까 아님 일을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며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까 나는 지금 내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알아갈려고 노력 하다. 큰벽에 붙이치는 그런 느낌을 받기에 말이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두려워 뛰다가 넘어진다.

들숨날숨 [내부링크]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끔 화장품 냄세에 향수냄세 까지 거기에 담배냄세까지 숨을쉴수가 없다. 자동차 배기가스에 다가 정말 도시에서 살고싶지 않다. 불편을감소 하고 시골에서 조용이 살고 싶어진다

마음따로 감정 따로 [내부링크]

해보지도 않고 겁먹고 도망가는것보다.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되겠지 솔직히 겁부터 난다. 한발짝 두발짝 내딛기가 겁이 난다. 두려움이 앞서서 그런가보다. 생각도 나지 않는데 내손은 이런글을 쓰고 있다 머리따로 몸따로 마음 따로 감정 따로 말이다.

내마음 내감정 내자신 [내부링크]

어떻게 하면 내마음을 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감정을 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자신을 알수 있는걸까 쓰다가 쓸모없어져버리는 물건들처럼 내 마음도 감정도 자신도 버려지는것만같아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 [내부링크]

가끔은 글쓰는게 귀찮은 드림 사랑입니다.... 목욕하고 산도 타고 고양이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하루 였어요

아침 출근길에.... [내부링크]

오늘 난생 처음으로 이런사진을 찍고 출근길로갑니다....

하루 하루 [내부링크]

일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마음에 치이고 여유도 되돌아볼 시간도 없구나 하루 하루 살아가고있지지만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퇴근후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강아지밥챙겨주고 변치워주고 잠을자면 악몽에 시달리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정말 내가 원하는 시간은 가지고 싶다.

오늘 하루 [내부링크]

오늘 하루도 무사히

노래=마음 [내부링크]

음악을 듣다보면 지금 신곡보다는 옛곡이 더 좋게 느껴진다. 지금의 노래는 모르겠다. 시끄러운 느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고 김광석님과 고서지원님의 노래나 나무 자전거 유리상자 피노키오 시인과촌장이분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나에게 이야기 하는듯한 그런 착각을 들게 된다.나만 그런가 모르겠다. 지금 의 노래 보다는 과거 옛향수가깃든 노래들이 좋다.마음을 울리는 노래 가사와 멜로디 정말 인상적이다. 과거의 노래들이 나는 더 좋다.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이런 옛노래들이 너무 좋다. 혼잣말 끝

그리워한다는것은 [내부링크]

과거를 그리워 한다는것은 후회 한다는거겠지 미래를 생각 한다는 것은 앞날이 두렵다는거겠지 지금 현재는 멍하니 앉아있어도 시간이 잘간다는것은 생각하기도 싫은거겠지 천천이 과거를 되돌아보며 과거의 잘못을 현재에 되풀이 하지 말자 앞날을 지금부터 걱정 하지 말자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포기 하지 말자 두렵고 무섭더라도 한발 두발 앞으로 천천이 걸어가자 후회 해도 괜찮으니까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것보다 나으니까

지금 의 나의 고민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 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과 어울려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사람들 사이가 어색 하고 불편 하게만 느껴진다.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하고 가려서 말을 해야 하고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어렵다. 생각 하고 나서 한말들이 상처를 주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게되버려서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사람과의 관계 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가까워지고 멀어지고는 언어와 행동 약속 이겠지 싶다.

새벽출근 [내부링크]

새벽 공기를 마시며 아침 출근길 조금씩 올라오는 어린 색삭들 그리고 꽃피울준비를 하는 꽃봉오리들 이제 정말 봄이오는것같은 그런기분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내부링크]

내가 언제부터 인가 카메라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언제부터 인가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언제부터 인가 글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 좋아 하는일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정해놓지 않으니까이제라도 적고 해보고 싶은것부터 해보고 싶다.지금 정말 내가 하고 싶은건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보는것이다.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곳으로 훌쩍 떠나 보고 싶다.

행복 [내부링크]

목련꽃이 피였습니당 3월의 마지막 하루 화이팅

꽃이 피다 [내부링크]

벌서 꽃이 피고 있내요. 봄이 온거 같아요 새벽도 따뜻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힘내요 화이팅 이에요 [내부링크]

달이 빛나는 이유는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빛이나는거래요. 우린 인생의 주인공 이니까 삶이 부질없는 삶일지라도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깐요. 우리스스로가 미래를 만들어나가야죠

우연 운명 필연 [내부링크]

이세상에 우연 이란 없어 오로직 필연뿐 이치하라 유코 (XXX 홀릭중에서)당신은 우연을 믿나요 아님 필연을 믿나요우연도 필연도 믿나요정말 우연도 필연도 운명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상글이 싫은 이유 [내부링크]

사회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요.사람 관계에 피곤해지고 지치고 힘들어지내요.모든걸 내려 놓고 싶어요. 한마디 한마디 상처만 주는 말들 듣기 싫어도 계속 듣게만되는 말들 일상들이 지치내요.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내요.이런글 때문에 일상글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뒤죽박죽 [내부링크]

글을 꾸준이 쓸려고 해도 글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계속 중복되는 글만 쓰게 된다. 슬럼프 인가 보다. 속상하고 우울 해진다. 내가 쓰고 싶은건 행복과 희망 즐거움 인대그래서 블로그와 멀어지나 보다 정말 속상 하다. 그거 아세요. 억지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마세요.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세요 몸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닌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세요. 마음이 생각 하는대로 일을 해보세요.수동적인것도 자동적인것도 능률적인 것도 해보세요. 하고 싶어서 하는일 말고 아 이건 꼭 해보고 싶다. 하는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몸도 마음도 지칠때는 여유를 휴식을 가져 보는것도 좋겠지요.그렇다고 회피는 하지 말아주세요 쉬고 다시 돌아와도 괜찮으니깐요.남이 하는일 나도 따라서 해봐야지 가 아니라 아 이건 내가 꼭 해보고 싶다.하..

오랜만에 여유를 [내부링크]

오랜 만에 가져 보는 여유 낮설다. 그것도 많이 낮설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방안에서 여유롭게 잠도 자보고 아침도 여유롭게 먹어보고 커피에 쿠키도 먹고 지금은 음악을 듣고 있다. 오랜만에 이여유가 적응이 되지 않는다.남들은 쉬는 날에 무엇을 하고 지낼까 핑계지만 영화관을 갈려면 한시간사십분이 걸린다.노래방을 갈려면 40분이 걸린다. 쇼핑을 하러 가도 40분이나 한시간사십분이 걸려버린다.그나마 가까운 시내는 버스로5분 걸어서35분정도 시골이라 버스를 기달릴려면 40분에서50분이상 걸린다. 그렇다고 걸어서 가기엔 차들이 위험 하다. 너무 핑계만 되는것같다.집안에만 있는것 말고 할게 없나 오랜만에 나가고 싶다. 오랜만에 목욕이나 하러갈까사우나나 하러갈까 생각중이다. 점심을 먹고 실행에 옴겨야지~~~사우..

나의 바램 이자 나의 마음 [내부링크]

시간 여행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의 자기 자신과 미래의 자기 자신과 만난다면 어떨까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들이 행복한 말이였으면 좋겠다.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들이 즐거운 말이였으면 좋겠다.

영화 좋아해줘 [내부링크]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좋아해줘.”포스트 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영화에 있습니다. 영화 좋아해줘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남자 일본음식점을 운영하는 남자 청각장애인이지만 작곡작사를 하는 감성적인 사람연애인 남자 스튜어디스인 여자 시나리오 작가인 여자 피디인 여자이렇게 4명의 각자 다른 직업 각자 다른생각을 가진 4명 다른 고민을 가진4명만나고 헤어지며 하나하나 의 사건 밝히고 싶지 않은 이야기 좋아해줘상처 투성이의 남자와여자들의 사랑 이야기 좋아해줘

가끔은 말이야 [내부링크]

가끔은 일부로 기분 따라 오타도 내보고 싶다. 내기분따라 내 마음따라 내 감정 따라 글씨도 낙써 처럼 오타도 내고 맞춤법도 틀려보고나만 알아볼수 있는 글을 쓰거나 낚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해보고 싶다.나를 위해서 타인을 아닌 오로직 나를 위해서 말이다.그런 나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하겠지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 하겠지정신병자 취급 하겠지 사이코 페스 취급 하겠지 살아가는데 사람들에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 사회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고사람들이 내운명을 내 미래를 정해주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하는걸까내가 꼭두 각시 인형 인가 프로그램 인가 로봇 인걸까나는 난대 이세상에서 존제 하는 단 한사람 인 난데나는 어느 장단에 맞추고 살아야 하는 걸까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글 생각 나는데로 적는글 쓰고 지우고 반..

상처 [내부링크]

진심을 다한다는것은 그만큼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낀다는거에요.자신의 욕심을 채운다고 다른 사람을 이용 하지 말아주세요.사람은 도구가 아니에요. 쓰다 버리는 도구가 아니에요.일회용 물건도 물품도 아니에요.

일상 적인 이야기 [내부링크]

어제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가서 한시간에 얼마 에요? 라고 물어보왔습니다.한시간에 2만원 이라고 합니다. 너무 비싸더군요....그래서 서비스 몇분 주냐고 또 물어보왔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이 한시간 주면 전부 불를수 있냐고 그러더군요.도중에 안나올 자신이 있냐고 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더군요....그래서 네 라고 대답을 하고 한시간을 밴드 노래 김광석 노래 이선희 노래 백지영 노래 디셈버노래를 불르고 나왔습니다. 두시간을 신나게 불러버렸습니다. 저는 음치 박치 입니다. 솔직 하게 노래 꽝 입니다. 엄청 못불릅니다.그런데 100점 세곡 99점 8곡 나머진 98점과80점대 입니다.실로 대단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갑니다. 가끔은 기분 전환겸 실생활도 적어봐야..

초심 그리고 용기 [내부링크]

가끔 나도 모르게 초심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초심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 너무 속상 하다.나만 그런가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항상 큰 고민이다.나와 다르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기에나는 오늘도 용기를 내본다.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져 본다.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적는 덧글 댓글들이 싫다.아무리 스트레스를 푼다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그렇게 심한욕설을 하니 정말싫다.차라리 인터넷 공간이 사람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사람을 함부로 하지 않을태니까 말이다.

달콤한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은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해봤으면 좋겠어요. 함께 했었던 시간들을 추억들을 그래야 알게되겠죠소중한 추억 이였다는것을 소중한 기억 이였다는 것을 뒤늦게 후회 하는것 보다는 지금 있을때 최선을 다해보세요.한마디 한마디 사랑을 담아서 고마움을 담아서 말이지요.오늘은 오랜만에 감성적인 글을 남겨 봅니다.화이트 데이 니깐요. 달콤하고 달달한 이야기가 재격 이겠지요.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곁에 있으면 모르지만 헤어지면 자연적으로 알게되는 소중함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 한마디 어떠세요. 부족한 나를 만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장미 한송이도 전해주세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감동이지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봐요곁에 있기에 소중하고 함께 했던 시간 추억들 기억들이 있으니 좋은 거에요

오랜만에 끄적이다. [내부링크]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으면 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어떨까 궁굼해진다.내글을 읽고 행복해지길 바래는 마음이 나타나는 글이 되어야 하는데 항상 큰 고민이 된다.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모잘라는지 본인인 나도 안다 그래서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나는 전하고 싶다 행복을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글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감동을 전하고 싶다. 내 꿈이자 목표 이기도 하다.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강요 하는걸 싫어한다. 서로가 맞춰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퍼즐 처럼 큐브처럼 말이다.내가 쓰는 글 한글자 한글자 에 감동이 사랑이 마음이 감정이 묻어 나오길 그런글을 쓸수 있도록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이 필요하다. 그걸 알기에 나는 끊임 없이 노력 한다.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내부링크]

한글자 마음을 담아 적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저의 담은 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 지금쯤 이 편지를 읽고 계시는가요. 저의 마음이 보이나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보고 싶은 당신에게 편지로 대신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편지 이렇게 보냅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음악을 사랑했고 아이를 사랑했던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내부링크]

한번도 공개 하지 않은 저의 글씨체 정말 언망 진창 이지요. 저도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무려 22계월이 걸렸답니다.요즘 저와 같이 글씨체가 같은 사람들은 펜을 연필을 잡는 횟수가 적너봅니다.저 또한 지렁이체 였답니다. 저또한 못알아보왔지요. 흠흠 자랑 입니다.오늘은 여기 까지.

이별 뒤에 후회 하는것 [내부링크]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아무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서로 화내고 말도 안하고 사과 받을때까지 기달리고 사과를 받지 않으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말도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하내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되는 것을 서로가 양보 하고 서로가 배려 하고 서로가 존중 한다면 아무 일이 아니게 되는데헤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 되고 후회 되고 되돌릴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플뿐

용기가..... [내부링크]

처음에는 용기가 필요한법 이에요. 처음이 무섭고 두려운 법 이니깐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래도 다행이도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잘 해처 나가고 있으니깐요.처음이 무섭고 두렵기에 옆에 있는 누군가가 밀어줘야 할 경우도 있어요.저는 혼자 스스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 했으니깐요. 혼자서 해처 나갈수 있는 용기는 있지만 두려움이 앞서가기 때문에 할수가 없는거에요.처음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할려면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깐요.자기 소개를 하는 용기 먼저 인사 할수 있는 용기 연락처를 줄수 있는 용기 수많은 용기들이 필요해요. 저또한 용기가 필요해요. 살아갈 용기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용기가 사람과 사귈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내 마음속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면 와 이사람 정말 대단 하다 와 이사람 정말 부럽다.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잘찍고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그릴까 이속에 과정들을 보지 않고 부럽다 . 이런 재능들이 부럽다. 고 저는 생각 합니다.수많은 과정들 이 숨어 있겠죠 시행 착오도 격었을껏이고 실수도 하고실패도 했을것이고수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죠 그리고 겨우 이자리에 도착 한것이겠죠 하지만 아직 멀었다고생각 하며 다시 한발짝 두발짝 걷고 있겠죠 그만큼 그사람의 열정을 노력을 높게 평가 하고높게 생각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결과만 보고 판단 하는건 좋지 않아요 네 그래요.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결과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에요.시작 중간 끝 제가 전에 몇번이나 다뤘던 주제 입니다. 시작..

올바른 가치관이란 [내부링크]

가치관 올바른 가치관 행동 올바른 행동 말 언어 올바른 말 과 언어 우린 올바른 사람 인가요 우린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 인가요 ?우린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 인가요 ? 우린 올바른 언어를 구사 하는 사람 인가요 ?우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인가요 ? 우린 올바른 생각를 가진 사람 인가요 ?한번 과거부터 오늘 까지의 삶을 되돌아 보세요.자신의 가치관이 올바른 사람 이였는지 자신의 행동이 올바른 사람 이였는지자신의 언어가 말이 올바른 사람 이였는지 자신의 생각이 올바른 생각을 가졌는지 말이죠.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세요. 그건 좋은 자세 입니다. 하지만 타인이 가는 길에 참견 하지 말아주세요 조언은 괜찮아요. 하지만자신이 가는길에 동참은 시키지 말아주세요.자신과 같이 간다면 묵묵히 딸아가주세요...

한마디 한마디의 말 [내부링크]

한마디 한마디의 말로 상대방을 따뜻하게 한마디 한마디의 말로 상대방에게 배려를 한마디 한마디의 말로 상대방에게 행복을한마디 한마디의 말로 상대방에게 안식을

가치관 [내부링크]

쉽고 어렵고 를 떠나서 사람의 가치관이란 무엇 일까 사람의 인격이란 무엇 일까 사람의 마음은 무엇 일까 사람의 감정은 무엇 일까사람의 특징 사람의 특성은 무엇 일까 과연 잘나타내고 있는걸까아니면 숨기고 있는걸까 아는 걸까 아니면 모르는 걸까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걸까 아님 정말 모르는걸까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걸까사람을 쉽게 사귀면 안돼며 사람을 쉽게 알려고 하면 안되고사골 국물처럼 사람은 오래 알아야 하며 깊은 바닷물처럼 깊게 사귀어 봐야 한다.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자신과 사람과 관계는 끝이 없다는 것을

잔소리 쓴 소리 [내부링크]

그거 아세요. 당신곁에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그거 아세요. 당신곁에 즐거움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그거 아세요. 지금의 앞으로 미래 지금 걱정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 하지 마세요.생각한대로 미래는 움직인다는것을 알아야 해요.아무 생각 없이 미래를 준비 하지 마시고 천천이 앞으로의 미래를생각 하고 설계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자신이 하고자 하며 스스로 준비하면서 개척 해 나가세요.스스로의 인생 스스로가 책임저야 하는 것이니깐요. 전에도 말했듯이 누군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저주지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랜만에 꿈이야기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네 드림 사랑이에요. 오늘 이야기는 오랜만에 꿈이야기를 할까 합니다.보통 잠을 자면 뇌가 꿈을 만들어 보여 준다고 합니다.제가 이번에 꾼꿈은 미로 였습니다. 입구에서 마지막 나가는 출구를 도착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한시간반에서두시간 정도 걸린 길이 바뀌는 나갈수가 없는 미로를 꿈속에서 잠을 자는시간부터깨는시간 내내 돌아다녔습니다. 꿈이 꿈같지가 않았습니다.현실 같았습니다. 덕분에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흘렸습니다.잠을 주무시기전에 행복한 상상을 즐거운 상상을 하세요.그러면 행복한꿈 즐거운 꿈을 꾸실수 있을껍니다.저 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 를 본후에 잠을자면드라마가 꿈에서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케이스 입니다.꿈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꿈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생활하고 잠을 자는연속 적으..

영화 빅 아이즈 [내부링크]

“누가 진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숨겨진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하나의 그림, 두 명의 화가 ‘빅 아이즈’는 진짜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작권 포스터와줄거리는 다음 영화에 있습니다. 영화 빅 아이즈 를 처음 에 본순간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하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미술에 대해 아는것..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내부링크]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떤 기분 일까요?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어떤 기분 일까요? 마음이 맞는 상대를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설래기도 해요. 같은 것을 보고 읽고 느끼며 생각하는 것은 다르고 서로의 대화를 나누면서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어떨까요. 저는 생각만 해도 설래여저요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나눠본다는 것에 행복해질 껏 같아요. 아 이 친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 친구를 보고 배우게 되어 좋을 것 같아요.저만 그런가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요.마음을 비우는 것 자체는 힘들지만 마음을 나눈다면 행복해질것만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림사랑 [내부링크]

새로운 어플 브런치 를 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용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하니 적응 이 이렇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즐거워요. 제글을 좋아 하는 사람이 계시니 행복 합니다. 저의글을 읽고 웃으며 행복해 하니글을쓰는 저의 입장에서는 고맙고 행복합니다. 당신의 웃음이 저의 웃음 이에요.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 이에요. 당신의 즐거움이 저의 즐거움 이에요.많이 부족 하고 미숙 하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노력 하면서 발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블로그를 통해 만난 좋은 블로거님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아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이에요.조금씩조금씩 시간이 걸리겠지만 좋은글 행복한글 위주로 적어 나갈께요.

사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어요. 사람과의 관계에대한 글과 말 언어에 대한 글을요.여전히 말도 말이지만 행동도 행동이지만 사람과 관계 인간 관계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심 하고 또 조심 한다고 하면서 실수 를 하고 더이상 이런 일상이 지쳐가내요. 누구나 겪는 이야기 겠지요.앞으로의 일들이 익숙한 일상들이겠지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소문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제 자신을 믿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끄적이기좋은글 [내부링크]

글을 쓰다보면 주제가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그래서 글을 쓰고 나서 주제를 제목을 붙이기 마련이다.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때론 즐겁게 때론 슬프게 말이다.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이렇게 쓴다. 글에도 독창성이 필요 하다. 자신이 가진 생각을 총동원 하여야 하고남들이 어떻게 읽고 어떻게 생각 하는지도 머리로 생각 해야 하고 그려야 한다.완벽하게 말이다. 사실 쉽지가 않은법 이지만 이렇게 글을쓰면 재미가 있다.글을 쓰는 실력도 늘어나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다고 한다. 뭐 개인적인 나의 생각 이지만....

각오 라고 함 [내부링크]

가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떨어져 보면 간절한 마음이 된다 그리고 초심을 생각 하게된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것 이런 기분을 들게되어 나는 좋다.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 비록 실수 하고 실패하더라도두려움과 맞서 뛰어 넘으면 된다. 그렇게 안된다면 되돌아가면 되는 것이고내가 가진 방법을 총동원 하면 되는 것이고 즐기면 그만이다.붙이치고 깨지고 넘어저 다시 일어나면 된다. 좌절 하면 초심을 생각 하고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다. 해보고 후회 하는 걸 선택 할꺼니까 말이다.

브런치 작가 되다 [내부링크]

저는 이렇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점점 바뻐지게 될듯 합니다.

일상 [내부링크]

이렇게 아침 일찍 집에서 거리로 거리에서 역으로 역에서 다시 거리로 그리고 직장으로 반복 하니 내 시간은 어디에 내 휴식 시간은 어디에 있는걸까 내 삶은 어디에 있는걸까 여유가 사라진지 오래 된것같아 정말 슬프다

어제쯤 상황 [내부링크]

어제 결국 구급차에 타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몸에 한계가 오고 있나봅니다. 몸도 마음도 저의 마음대로 다룰수가 없내요. 너무 아프고 힘들고 괴롭내요.

[내부링크]

비교 하지마 평가 하지마 제발 부탁이야 비교 당하는삶 살고 싶지 않아 평가 당하는삶 살고 싶지 않아 그리고 앞에서 하지 못하는말 뒤에서도 하지 말고 뒤에서 하지 못할말 앞에서 하지마

나의 고민 [내부링크]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내가 정말 다른 사람의 글을 카피 하는 걸까..?누군가 그랬다.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카피 하는 것 같다고..어떤 사람은 초등 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이 쓴 글보다 못하다고 한다.어떤 사람은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고 한다.정말 글을 잘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책을 많이 읽고 음악을 자주 듣고 영화을 자주 보고감성 적이여야 하는 걸까 여행을 다녀야 하는 걸까 나는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완벽한 사람이기 싫은대 이렇게 오타 맞춤법도 틀리고 문장 문법도 틀리는데 꼭 완벽 해야 하는 걸까사람이 살다 보면은 실수도 하는건데 백번 잘해서 한번 실수 하면 모든것이 무너져버리는데내가 좋아서 하는일을 취미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고 싶지는 않다.여긴 내 공..

행복을 전하다 [내부링크]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하루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또한 행복합니다.당신이 즐거워 하면 저또한 즐겁습니다.당신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전하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상대방 에게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상대방 에게 저의 기분을 전하고 싶어요.상대방 에게 저의 감정을 전하고 싶어요.상대방 과 소통 대화을 하고 싶어요. 편지도 문자 메시지도 전화도 이메일도 sns 도아닌 대화로 전 하고 싶어요. 같이 있고 싶어요.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멀어도 상대방의 모습을 보러 가고 싶어요.차가운 손을 잡아주고 싶어요. 안아주고 싶어요. 항상 곁에 머물고 싶어요. 떨어지고 싶지도않아요.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아니면 간단한 문자 메시지 sns 을 이용 해야 하나요.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 싶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나요.아니면 제가 시대에 뒤처져 버린건가요.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지하철을 타면 흔이 보는 것은 광경 이라고 해야 하나요. 스마트폰 을 드려다 보는 것 같아요 저또한 그러지만요.네 알아요 제가 하는 말이지만 저도 압니다.하지만 에티켓 또는 예절 이라고 하지요.버스나 지하철 내리는 사람이 우선 이지요.버스는 문이 두개 있는 버스와 하나 있는 버스가있지요 두개인 버스는 괜찮아요.하지만 하나인 버스는 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자 마자 타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안는다고 하지요. 빨리빨리 라는 문화가 생겨서 그런가봐요 자리가 없을경우 사람들이 서서 가는데 발을 밟고 미안 하다는 말도 소리도 않고 웃으며이어폰을 귀에 꼽고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 아니면 얼굴만 보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안하는 사람 이 있지요 지하철도 마찬 가지 이에요 내리고 타야 하는데문이 열리자 마자 내리는 사람..

긍정 적인 [내부링크]

긍정 적인 마음 으로 긍정 적인 생각 으로 긍정 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어두운 세상을 보는게 아니라 밝은 세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아참 행복과불행은 일란성 쌍둥이래요 항상 같이 다닌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곁에서 같이 다닌다고 해요.

내가 만약에 [내부링크]

만약에 내가 블로그 활동을 중단 한다면 만약에 내가 연기 처럼 사라 진다면 만약에 내가 죽은 시체로 발견 된다면 이 글 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떤 결과로 일어날까필자는 매우 매우 궁굼 하다.가끔 이런글이 올라오면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기분 일까 궁굼하다.내가 쓰는 글은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공감 이 가고 행복했으면 하고 즐거웠으면 하는작은 바램이 있다.나로 인하여 인해서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쉬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온라인에도 휴식처가 있었으면 좋겠다. 쉬고 가라고 작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나의 바램 이다.

혼잣말 [내부링크]

환경 이라. 모르겠다. 사람이 살아갈려면 어느 정도의 환경의 도움이 필요하다.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은 사람이 만든 인공 환경이 많다.스스로 환경을 만들어가면 좋은데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사람이 환경을 만든다.부모님이 어린 자녀을 키울때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에서 자식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 가많이 앉아 지켜 보면 좋을텐대 스스로 실수도 실패도 할수 있도록 경험을 지식을 만들어주고궁굼한점과 필요한것이있으면 질문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유도 해주고 기달려 줘야 하는데수학의 정답만 가리켜 주는 것 같다. 풀이과정을 기초 부터 가리켜주면 좋을텐데 말이다.

영화 오빠 생각 [내부링크]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고아성)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한가운데 놓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하는데... 전쟁 한가운데,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이 시작된다! 출처 줄거리와 이미지는 다음영화에있습니다.(저작권) 영화를 본 후기겸 소감 한마디.. 영화를 처음 보는 순간 순간마다 뭐랄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으며우리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준것같았으며 한장면 한장면이 아펐으며 슬..

한마디의 말 [내부링크]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습니다. 말실수 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한마디의 말에 상처 입힐까봐 두렵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말을할려니 두렵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 [내부링크]

하루를 시작 할때 마음 가짐이 중요 할것 같아요.몸이 움직이는데로 생활 하면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생각없이 몸을 움직인다면 큰변화도 없이 퇴보 한다고 합니다.그대로 변화업이 미래가 그대로 가지만 생각 하면서 고민하면서 몸을 움직인다면 큰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이글은 제 생각이 아니라 어느책인지는 모르지만 책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생각 하기 나름 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긍정 적인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를 그리고 사고 방식을가진다면 어떤 일이든 잘 할수 있을껏같아요. 저만 그런가봐요. 그건아니겠지요.

오랜만에 웃는 이야기 는 무슨(사우나) [내부링크]

오랜만에 사우나를 즐겁게 만끽하고 편의점에 들려 우유가 아닌 보리차물을 구매후 물을 마시며 기분좋게 버스 정류장으로가 버스를 기달리며 즐거운 생각을하며 버스를 타고 집에 오면서 싱글 벙글 웃으며 버스에서 내려 집에 오는길에하늘이 참 이쁘고 아름다웠다. 정말 행복한 기분이였다.나는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아닌 취미로 찍는 그런 사진 입니다.오늘 하루도 이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내일도 모레도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저의 기분을 당신께 아니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어요.

슬픈 이별 [내부링크]

웃는 당신 예뻐야 웃는 당신 멋져요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서로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이렇게 웃으며 대화한 지 얼마 만인지정말 기분이 좋아요. 당신과 함께라서 그런가 봐요.당신은 해바라기 같아요. 한결같이 웃으며 대화하고한결같이 지긋이 바라보며언제 왔냐고 멀지 않았냐고먼 길 와서 고생했다는그런 당신이 저는 보고 싶어요.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당신이보고 싶어요. 사랑한다는그 한마디도 하지 못하였는데좋아한다고 그 흔한 고백도하지 못하였는데 그저 지긋이 바라보며 웃어주던그런 당신이 보고 싶어요. 어느 때 나를 오빠처럼 또는 친구처럼동생처럼 보는 당신 그런 당신이 참좋아요. 잔소리하면 잔소리한다고 아빠냐고싫다던 당신 하지만 마지막에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그런 당신이저는 좋습니다. 행복했..

자살 [내부링크]

소외감 자살 고독 고독사.... 만약에 자살이 합법화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나라 의 인구수는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사용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 이에요.곁에 누군가가 자신도 모르게 죽는다면 소중한 사람이 죽는 다면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이것이 현실이니까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쉽게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이겠지요.이야기 들어주는게 어려운건가요. 자신의 이야기만 계속 하고 싶은건가요.아니면 타인의 이야기는 묵살 되어도 되는 건가요.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말 하기 싫은말 듣기 싫은말 누구나 똫같아요.필요 하니까 하는말이고 필요하지 않으면 침묵으로 표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사실 현재 살아가는데 있어 스마트폰 기어 와치 등 많은 전자 제품으로 인해현재 단어? 요즘 언어? 혼..

두려운 이유 [내부링크]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생각 이냐고..?가끔 나는 존제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존재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 인지가끔 나는 무엇을 잘하는 걸까 할줄 아는게 몇가지가 되는 걸까가끔 내가 어떤것 을 좋아 하는지 내가 어떤것을 싫어 하는지가끔 나에게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없는지를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

사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슬픈 일이지만 사람은 기달려주지 않습니다.곁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떠날때 붑잡아도 소용 없습니다.곁에서 잘해주세요. 밀고 당기는 것은 하지 말아주세요.밀고 당기고 하다간 서로 상처만 받으니깐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지 마세요. 서로의 마음은 확인 하는게 아니랬어요.있을때 잘해주세요. 소중한 사람 떠나지 않게 잘해주세요.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말아주세요.

끄적이기 [내부링크]

이대로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나혼자 멈춰 있는 시간 속에 같혀 있어도 괜찮은걸까시간속에 같혀 있는게 익숙한 나머지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다.앞으로 나아가도 괜찮은걸까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고민 된다

나의 인생 [내부링크]

제 인생 내가 살아가는거니까 뭐라고 하지마세요.제 인생 내가 책임 지는거니까 내인생 내꺼니까 참견 하지 말아주세요.제가 죽든 말든 참견 하지말아주세요 이래야 저래라도 하지말아주세요.내가 당신들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잖아요.당신의 인생 알아서 살아가 주세요.저는 당신들 인생 어떻게 살던 저는 아는바가 없으니까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제가 당신들 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니니까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사람이 사람다워야 한다고 배웠습니다.사람이 사람 구실 못하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행실이 바람직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앞에서도 하지 못하는말 뒤에서도 하지 못하는말하지말아주세요 제발 부탁 입니다.

떠나는이가 남기는 글 [내부링크]

익숙한 나머지 편해진 나머지 당신 에게 너무 의지 하고 기댔나 보다. 당신이 하자고 하는게 좋았고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즐거웠고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픈것같았고 당신이 힘들면 나도 힘들었던것만 같았고 당신이 해준 한마디 한마디 말들이 나의 다이어리에 적힐때 마다 고마웠고 당신과 이별 할 시간이 오면 슬펐고 당신의 넓은 어깨에 기대어 있으면 당신의 큰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 어 주웠던 그기억이 나에겐 소중했던 기억 항상 고맙다 고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준 당신이 고맙다 이런 나를 사랑해 줘서 미안했다

비교 하는 이유 [내부링크]

사람들은 비교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타인과 비교 하고 더낳은사람 괜찮은 사람을 선호 하는 걸까자기 자신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걸까자신이 먼저 하고 가리켜 주면서 하면 안돼는 걸까타인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타인도 상대방을 비교 하고 분석 하고 자신과 동일시 하며비교 하고 자신과 똫같기를 바라며 먼저 하지도 않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것일까자신과 타인 타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나는 나 타인은 타인 동일시 될수 가 없을꺼 같은데 늘상 필자가 하는 말이 있다. 사람은 생각도 고민도 다르다고 말이다.그렇기에 동일시가 될수가 없는데 자기 자신이 더 낳은 것일까 괜찮은 사람 인걸까사람은 비교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것 같다는 생각 이 많이 든다.

걱정 말아요 [내부링크]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쉬고싶으면 쉬면되요. 무리 하지 마세요. 걱정하게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해요. 걱정도 고민도 아픔도 같이 나눠요.

두렵다. 정말 많이 두렵다 [내부링크]

더이상 감정을 사용 하고 싶지 않아더이상 감정도 소비 하고 싶지 않다.더이상 감정을 사용 하면서 소비를 하면 내 감정은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사라져 버리는 것만같아 불안 하다.나는 내감정은 내마음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내마음이 유리 조각 같아 내감정이 유리 조각 같아하루 하루 가 불안 한데 우울 한데 속 마음으로 울고 있고 겉모습은 웃고 있는데 정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혼잣말 [내부링크]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으니까 세상 인것을후회 하기 싫어서 해보지도 않고 도망 가는것 해보고 후회 해도 늦지 않을껏같은데

혼잣말 [내부링크]

혼자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중얼 중얼 하게 된다.혼자서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만다.주위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고 속닥속닥 거리며 길거리를 걷는다나는 무시한채 내갈길을 간다.그렇게 이상한건가 나는 모르겠다하기사 주의 사람들도 그러지 말라고 한다습관 이지만 그래야 생각이 쉽게 정리 한다.고민도 해결 되는 것같아 나는 만족 한다.그리고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기에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보고 이상하게 생각 하겠지만 말이다.나는 신경 쓰지 않으면 될 듯 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렇게혼자서 중얼 중얼 거리며 길거리를 걷는게 좋다혼자 걷는듯 하면서 혼자 걷는것 같지가 않으며사람들이 나를 건들지 않을것같아서 말이다.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 인 것 같아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고 싶지도 않고 남들은 이거 하라 저거 하라 해도 내 마음은 내키지 않는데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잔뜩 있는데 사람들이 반대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 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왜 발끈 하는 것 일까 해보고 후회 해도 늦지 는 않는데

오늘 하루 [내부링크]

하루 쉬는날 아침은 폭식 점심은 간소하게 먹고나니 잠이 와 잠을 자니 하루가 허무하게 가버린다. 오늘 하루 잠만 잔듯 하다. 몸이 피곤 한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잠만 계속 자게 된다. 휴식이 필요 한것같다. 또다시 과호흡이 올꺼같아 두렵다. 이대로 심정지 할꺼 같아서 두렵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꺼같아서너무 많이 두렵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치고 피곤 한가보다.

하고 싶다. [내부링크]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하고 싶다. 내가 쓰고 싶은 시나리오 소설 이야기 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알고 싶다.배우고 싶다. 끊임없이 배우고 싶다.실수를 배우고 실패를 배우고 다시 한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알고 싶다.멈추지 말고 천천히 앞을 보고 걷고 싶다.

약속 = 계약 [내부링크]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안하는것이 좋아 약속은 계약 이야 계약을 어기게된다면 생명의 불꽃은 꺼지게되 생명의 불꽃이 꺼지게 된다면 너는 죽어 이세상과 작별이야 그러니 약속은 지킬수 있는 약속을 해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마 너의 목숨은 소중해 이세상에서 단하나의 목숨 이야 그게 바로 너 자신이야 너하나 없다고 이세상은 사라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아 멈추지도 않아 하지만 너곁에 있는 사람들도 생각 해줘야지 너가 없다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겠니 그러니 약속은 절대적인거야 함부로 하지마

갈팡질팡.. [내부링크]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 나도 모르게 울고 있더라 나도 모르게 화내고 있더라 솔직하게 내감정을 모르겠다 솔직하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갈팡질팡 하는 느낌 이다. 수많은 나의 감정들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내가 하고싶은일도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못하고 있는건가 모르겠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오늘은 2016년 1월1일 입니다 그리고 원숭이 해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끄적이다 [내부링크]

앞으로 의 미래를 걱정 하지 말자 자신에게 거짓말 을 하지 말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생각의 시간 [내부링크]

지금 나는 무엇을 잊고 살아가는 걸까 지금 나는 무엇을 잊을려고 하는 걸까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지금 의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 걸까지금 나는 무엇이 필요 한걸까지금 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걸까지금 나는 어떤 시선으로 상대방을 보고 있는걸까지금 나는 행복한 걸까 지금 나는 불행한 걸까나는 지금 웃고 있는걸까 아니면 웃는 척 하고 있는걸까행복해서 웃고 있는걸까 웃어서 행복한걸까타인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을까타인이 나를 결멸 하는 이유는 무엇 일까지금 나는 상대방을 존중 하고 있는걸까나는 타인을 존중 하고 있는걸까 타인이 나를 존중 해줄까 나는 타인을 배려 하는 걸까타인이 나를 배려 해줄까 지금 나는 바라는것이 무엇일까타인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나는 철학자의 말을..

온라인 세상 오프라인세상 [내부링크]

언어로 표현 하지 않고 sns로 표현 하는 세상 전화 한통으로 대화를 하는세상 문자 메세지로 표현 하는 세상 대화가 단절된 세상 가끔은 sns를 떠나서 서로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내부링크]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사람으로 태어나 해보지 못한것 꿈꿔보지 못한 꿈을 실현 해보고 싶어요. 지금 저의 시간이 멈추워저있는것 같아요. 제가 일부로 멈추게 한것 같아요. 쉬고싶은 나머지 말이죠

아픈 나머지 [내부링크]

너무 아프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다 쉬고싶다 내려놓고 싶다 욕심도 욕망도 내려놓고싶다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 하고싶다 나만의 쉼터에서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싶다 눈을 감고 싶다 편안하게 쉬고싶다 너무 아픈 나머지 몸도 마음도 지친 나머지 나라는 존제를 잊어버린것같았다

그립습니다. [내부링크]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그립습니다. 따뜻한 정이 그립습니다.

나의 마음 나의 글 [내부링크]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 곰고민해보자 마음을 감정을 끌어내보자 행복 즐거움 분노 슬픔 등을 끄집어 내보자진실과 허구 를 적절히 적으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자 완벽 하게 할 생각을버리고 천천히 하며즐기는 마음으로글에 내마음을 내감정을 표현하라 나의솔직한 감정을 전하자 필자로서 독자로서의 기분그리고 마음으로 적고 써보자글을 적으면서 과거를 되덜아보자 내가쓰고자 하는 글을 기억해보자끄집어 내보는것도 좋겠지 싶다.욕심을 버리고 급하게 하지 말자 내자신과 마주앉아보고 대화를 나눠 보자 자기자신을 알면아니 알게 된다면 다시 한번 새로운글들이 떠오르겠지 싶다. 어느글을 쓰고 싶은지도 알게 되겠지새로운 글을쓸려면 생각을 하고 안하고 문학을 전하고 모방하고 창조하고 창작을 하자초심 을 일어버리지 말고 내..

사람의 친절 [내부링크]

사람의 친절을 무시 하지 마라 사람이 먼저 친절을 보이면 자기 자신도 친절을 보여라 사람의 친절을 이용 하지 마라 나쁜짓이다.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다. 사람은 인품이다. 성품 이다.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위에서도 적었듯이 사람은 모습이 아니다. 겉모습이 달라 생각 하는것도 말하는 것도 고민도 취향도 다를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이 중요 하더라도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마라 옷을 어떻게 입느냐의 따라 사람의 첫인상의 기준이 정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나는 생각 한다.사람은 오래 사귀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끄적이는이야기 오랜만에 [내부링크]

자신이 편하다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자신만 편하다고 타인은 불편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어요.이세상은 자기 자신만 있는게 아니 잖아요.서로가 편안하게 살려고 법이 있는거고 에티캣이 있는거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거잖아요.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면서까지자신이 편아면 된다는 그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속마음 [내부링크]

마음 훈련도 감정 훈련도 하기 잘했나봐

내가 생각 하는 약 [내부링크]

만약에 말이에요 사람의 기억이 어머니의 뱃속 태아 일때부터 지금까지의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고 아픈 기억 슬픈 기억 나쁜기억 그리고 좋은 기억들이 지워지지 않고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나이를 먹는 과정들을 담고 간직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렇게 된다면요. 기억을 되살리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해마의 기능을 높여주는 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알츠하이머의 병도 치매의 병도 없에고 과거의 모든 기억을 되살리는 약 과전생의 기억을 찾아주는 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갈비 갈비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 !! 드림 사랑 입니다. 0..0 오늘은 이렇게 맛있는 사진을 들고 왔어요이사진은 정확하게 12일에 점심 에 갈비를 먹었습니다.장소는 양주 덕계동 에 위치 한 곳 이구요 신장 개업 한지 오래되지 않은 곳입니다.고기 양도 푸짐 하구요 반찬도 먹으면 더주시고 저는 물냉면을 먹었는데도양이 푸짐 하드라구요 제가 먹은 곳보다 양이 꽤나 많았어요.고기도 맛있었구요 양념 도 간도 좋더라구요.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일반 돼지 갈비보다 매운 돼지 갈비를 추천해드려요매콤한게 정말 맛있드라구요.... 사진으로 감상을 추천 해드립니다.

생각 한다궁 [내부링크]

하루 가 가고 또하루가 오고 시간을 낭비하고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 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항상 고민 하고 고민 한다. 나는 나는 지금 어떤 길에 서있는지 곰곰히 생각 한다.

사람의 !! [내부링크]

사람의 친절을 무시 하지 마라 사람이 먼저 친절을 보이면 자기 자신도 친절을 보여라 사람의 친절을 이용 하지 마라 나쁜짓이다. 사람의 친절을 무시 하지 말고 사람의 친절을 거절 하고 싶을때에는정중히 거절 하라 상대방도 이해할수 있도록 말이다. 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다.사람은 인품이다. 성품 이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어떤 판단도 하지 마라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위에서도 적었듯이 사람은 모습이 아니다. 겉모습이 달라 생각 하는것도 말하는 것도 고민도 취향도 다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이 중요 하더라도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마라 옷을 어떻게 입느냐 의 따라 사람의 기준이 정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나는 생각 한다. 사람의 친절을 무시 하지 말고 사람의 친절을 거절 하고 싶을때..

월급이 입금 되었습니다 [내부링크]

적금님 로그인 하셨습니다 카드님 로그인 하셨습니다 보험님 로그인 하셨습니다 요금님 로그인 하셨습니다 적금님 퍼가요 카드님 퍼가요 보험님 퍼가요 요금님 퍼가요 적금님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카드님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보험님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요금님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생각 [내부링크]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실패도 경험 한다. 하지만 실수 했다고 실패 했다고 좌절 할필요는 없다. 그것이 나중에 살이 되고 뼈가 되며 경험이 된다. 나중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때문에 실수 했다고 겁먹지 말고 실패 했다고 겁먹지 마라 실수했던경험을 살려서 실수 하는 횟수를 줄이고 마찬가지로 실패했다고 겁먹지 말고 실패 했던 경험을 살려라실수 했다고 좌절 하지말고 실패 했다고 좌절 하지 마라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후회 하지 않도록 아니면 후회 해도 되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후회 하라 다른 길은 충분이 있으니까 한가지 의 길만 고집 하지말고 여러 갈래의 길을 생각 해봐라 그리고 마지막 한수는 되돌아가는길을 보라 되돌아가 보면서 하나하나 경험했던 일을 실수 했던일을 실패했던 일을 곰곰히 생각 해봐라 처음이 ..

한마디의 말이 [내부링크]

한마디 의 말이 따뜻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행복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소중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자상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희망의 메세지가 되기를 한마디의 말이 용기의 메세지가 되기를 한마디의 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아주 작은 가능성 [내부링크]

아주 작은 가능성 이라도 포기 하지 말아주세요. 아주 작은 가능성 이라도 희망을 가져 보세요.아주 작은 가능성 이라도 용기를 가져 보세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인사 [내부링크]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저는 쉴틈조차 없이 하루 를 바쁘게 보내고왔답니다.지금도 정신이 없내요.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내요.모두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저처럼 퇴근 하신분은 집에 서 이불속에 들어가 쉬고 계신분도 계시겠지만 야간 근무 하시는분들도 계실꺼 같내요. 무리 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 하시나요 긍정적으로 시작 하시는걸 추천 드릴께요.그래야 즐겁게 하루를 마감할수 있어서 입니다. 자 오늘 하루 고생 하셨습니다. 즐겁게 웃으시며 마감합시다.

하루의 시작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벌서 화요일 이에요.지금 따뜻한 이불속에 계신가요..아니면 따뜻한 이불속을 나와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궈깨끗하게 샤워후 아침을 맞이하셨나요.12월 둘째주 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오늘 아침은 유난히 많이 추울껏같아요.따뜻하게 옷을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필자는 감기와 연애중입니다.감기와 이별을 고할려면 필자 드림 사랑은요.대추차와 생강차를 추천 합니다.오늘 하루 즐겁게 하루를 열어보셔요.토닥 토닥 화이팅 입니다.나는 생각 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오늘 아침 이렇게 인사를 하고 떠나갑니다.

아버지와 두명의 딸 (아버지의 이야기) [내부링크]

이 마을에서 너를 만나 너와 함께 자라 이 마을에서 너와 함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같이 다녔지만 나는 입대를 너는 내가 전역할 때까지 대학에 있었고 내가 전역하고 너는 학교를 졸업하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고 나는 복학생 너를 만나니 너는 변한 게 없고 나만 변한 것 같아 그리고 우연히 집 앞에서 너를 만나니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말부터 해야 되는 건데 고맙다고 내가 전역 할 때까지 전화도 편지도 간식도 보내줘서 고맙다고 말을 했어야 되는 건데 말도 못했었네 우린 껌딱지 만 양 붙어 다녔었는데 하필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으니 보고 싶다.

오늘의 이야기 (1)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오늘 월요일이에요 12월 처음으로 맞이 하는 월요일 입니다.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궁굼합니다.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이렇게 나마 글을 남기며 소통 하니 저는 행복할 따름입니다.온라인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고 소통 한다는 것 자채가 많이 낮설뿐더러 조심성도 많아 지더군요. 저만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정말 저만 그런가요..? 저는 요세 감기와 연애를 하고 있어요. 감기가 저랑 떨어질려고 하지 않아요.감기 정말 나뻐요 정말 미워요.... 저처럼 감기와 연애 는 하지 마세요 .. 아 맞다 이말 할려고 했었는데 잊어버릴뻔 했어요. 웃으세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니깐요.그리고 나는 생각 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

오랜만에 끄적이기 [내부링크]

한걸음 두걸음 걷다 보니 하늘 에서는 눈이 펑펑 내리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길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생각에 잠기곤 한다.어떤 생각이냐고 물어 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생각을 한다.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를 생각 한다.사람마다 장점 단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간혹 우연이 장점과 단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그리고 사람은 생각 하는 게 다르다 차이점도 있겠거니와 고민도 다르지만 말이다.우연히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우연이 말이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같은 글 같은문장을 주로 쓸 때가 있다. 습관일수도 있겠거니와나도 모르게 쓸 때도 있다라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면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이 여러번 나오게 된다.이건 나도 어..

누군가는 말을 했다. [내부링크]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글을 꾸준이 적는것 이라고 생각나는대로 적으라고 생각이 나지않는다면 낚서하면 글을 적으라고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정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일기장 처럼 글을 쓰는것도 좋다고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야 한다고 처음 부터 어렵게 글을 쓰게 된다면 글쓴이도 어디서 부터 써야 하는지 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생각나는데로 메모 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습관을 기를 라고 말이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나 꾸준이글을 쓰지 않아도 메모한글로 충분이 글이되기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길게 쓸필요는 없다고..

전신성형 [내부링크]

첫인상..? 겉모습..? 첫인상..? 겉모습..? 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 하고 파악 하는 이유을 아시나요. 겉모습도 첫인상도 중요한데 내면은 모르잖아요. 세상이 너무 차가운데 따뜻한곳은 많이 없는데 살아갈 용기가 없내요. 전신 성형을 하고 계명을 하고 휴대전화번호를 바꾸고 과거와 현재의 자기자신을 버려야 하나봐요. 그래야 하나봐요 인상도 괜찮고 멋있고 든든해보이는 사람이여야 하나봐요. 앞모습과 뒷모습이 뿌리가 깊이 내린 나무 처럼 그래야 하나봐요. 첫인상이 겉모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외면 이 중요한가요. 내면이 중요한가요.

만약에 말이에요. [내부링크]

만약에 말이에요. 마음을 보여 주는 거울이 있다면 어떨까요. 만약에 말이에요. 내면을 보여 주는 거울이 있다면 어떨까요.만약에 말이에요.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이 있다면 어떨까요. 정말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좋겠어요.그러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감정을 내면을 알수있을껏만 같아요.자기자신을 가장 잘알수 있을껏만 같아요.솔직하지 못한 내모습을 알수있을껏만 같아요.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모습을 알수있으니 얼마나 설레이겟어요.비록 실망할수도 있고 화날수도 있고 스트레스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이세상에서 오직 단 한사람 인 저의 모습이고 마음이 이니깐요.

지금의 생각 [내부링크]

이렇게 바쁜 일상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내고 어떤 사람은 주말(토요일 일요일) 에도 출근을하는사람들이 있다. 사는게 낙이 있을까 먹고 사는 생개에 달려있다고 하지만 조금의 여유도 조금의 휴식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바쁜 일상 이렇게 조금의 여유도 없고 이게 일상 이 되 어버린 현실 가끔은 휴식도 필요한 법인데 가끔은 여유도 필요한 법인데 가끔은 취미도 필요한법인데 세상이 갑갑하고 답답 하게 만 느껴지는 건 나뿐만이 아닐것 같다. 세상은 무섭다. 세상은 어둠 이다. 세상은 벙어리만 강요 한다. 세상은 노예만 강요 한다.세상은 완벽한 로봇만 필요로 한다. 세상은 감정 노동자를 싫어 한다.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많은것을 볼수도 놓칠수도 잃어버릴수도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표현 하고 하지..

포기각서 [내부링크]

야 너는 안돼 야 너는 하지마 야 너는 할수도 없잖아 할필요도 없잖아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잘란척이야 아무 경험도 없으면서 그러냐 단정 짖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말아주세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겉모습만 보고 야 너 담배피지 야너 술잘마사지 야 너 옷이 그게 뭐냐 그꼬라지 뭐냐 그러는 사람들 겉모습이 어떻든 생김새와 모양새가 다르지만같은 사람이잖아요 같은 인간이잖아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 시킬려고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도 마세요. 알고 있다면 모르는척 해주세요.전부 알고 있다면 모르는척 눈감아주세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자기 자신이 이루지 못함꿈 자신의 아이들에게 시키지 마세요.억압 하지 말아주세요.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따뜻한 ..

곰곰히 [내부링크]

이세상을 걸어 다니며 바라보고 있으면 새장속에 같인 새 같아요. 우린 새장속에 같여 살고 있는 새 일까요. 하고 싶은 일도 해보고 싶은 일도 있어요.하지만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발만 둥둥 굴르며 기달리수는 없으니깐 말이지요. 도전도 열정도 필요하니깐요.하지만 지금은 익숙함 이라고 하지요. 그익숙함에 파뭍혀 편한것만찾으니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한가지의 길 한가지의 가능성 이아닌 여러갈레의 길 여러가지의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 이겠지요.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내 배우고 실수도 실패도 하면서 경험 하면서 자신의 것으만들어가야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실수도 실패도 하지말고 완벽만 추구하지요. 실수도 하면서 실패도 하면서 점점 만들어 가는 것이니깐요. 10..

저 조차도 모르겠어요 [내부링크]

정이란 무엇 일까요.. 당신이 생각 하는 정은 무엇일까요 우리 사람들의 정 겉으로는 보이지도 들어나지도 않는 정 하지만 정이란 우리곁에 있는것 같아요 네 절망과불행속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 처럼 말이지요. 과거에는 시골에서는 정이 넘처 났는데 지금은 시골에서도 정을 찾아볼수가 없어요. 마치 현대 에 아파트 속에 사는 사람들도 정이 있을까요. 바쁘게 생활하는 일상속에서 행복이 있을까요. 정이 있을까요. 저 조차도 모르겠어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아버지의 이야기) [내부링크]

버스 안에서 우연이 마주친 그녀 서로 당황한 나머지 웃고 말았네 우연이 두 번 만나게 된다면 인연이라는데 어디서 본듯한 익숙함의 냄새가 나내 어릴 적 너와 내가 만난 그리움이 기억나네 나에게 소중한 두 딸을 남기고 먼저 떠나버린 너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너의 얼굴이 생생히 떠올라 두 딸은 너를 사진으로만 만나고 네가 어떤 여자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엄마인지 많이 궁금 한가 봐 그게 당연한 거겠지 아기 일적의 기억으론 너를 기억 할 수 없으니까 말이야 솔직히 나는 말이야 너와의 기억을 추억을 떠올리려 너와 만났던 동내로가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날짜 같은 시각에 태어난 우리는 같은 병원에서 만나 같은 동네에서 다시 만나 지금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같은 대학 그리고 우리의 결혼 거..

가끔은 이러고 싶다는 나의 바램 [내부링크]

혼자 있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혼자 있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혼자 있다 보니 어느세 나도 모르게 혼자가 익숙해진 모양 이다. 혼자 있다 보니 다른이를 만나니 혼자 있는 시간이 그립다. 하지만 그 반면에 혼자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혼자 있는 시간이 그립다. 항상 혼자 있다가 다른이를 만나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다. 모순 인가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노트북과 읽을 책을들고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보며 귀가 즐거워지는 팝송이 나오는 카폐에 들어가 따뜻한 아메리카노 을 주문하고 창가에 있는 자리에 앉아 커피가 나오는 줄 모르고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비친 창문을 보며 여유를 만끽 하다가 주문된 아메리카노 를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의 따뜻한 향을 맡으며 한모금 마시고 ..

에잇 주제가 엉터리 내용이 엉터리~~ [내부링크]

누군가 저에게 어떤글이 좋냐고 한다면 큰고민이 될꺼같아요.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만의 상상의 나라에서 펼처지는글이 좋거든요. 다른사람과 다르게 저는 하도 사차원 이아닌 무차원에서 놀아서요.항상 혼자서 중얼중얼 누군과 대화 하듯이 혼자서 대화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역은 아니지만 재가 말하고 재가 대답하고 이런식으로놀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틀에서 노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틀에서 버서나서 놀아야 한다는것을요. 같은 시선을봐도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있으면 그반면에 다른생각을하며 다른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지만 같은 사람이 얼마나 존제 할까요 다른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공감 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요 . 혼자서 무슨 말..

지금의 이야기 [내부링크]

11월14일 민주 노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위험한 발언 일수도 있겠지요.저는 전투경찰 출신 입니다. 시위도 막으러다니기도 훈련도 실제처럼 했었습니다.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저는 시위를 진압을 하며 많은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시위를 진압하는 의경 기동대 들의입장에서와 시위대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우선적으로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도 잘못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대포에 캡사이신을 썩어서 사용 한것을 보고 저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위도 쇠파이프 를 사용 하고 세금으로 만들어진 보도블럭을 던지는 시위대의경도 기동단 에있는 사람들도 다른 누군가에 자식 입니다. 하지만 의경과 기동단에서는 시위에 참가한 분들은 자신의 부모님이 될수도 자신의 형재 자매 가되는 격이 ..

드림사랑의 양평 용문산 여행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11일에 오고 이제서야 왔어요. 오랜만이지요. 여행기 시작합니다. 1박2일 댕겨왔지요여기는 양평 가는 길입니다.여기는 양평 가는 길입니다.여기는 양평 가는 길입니다.여기는 양평 가는 길입니다.여기는 버드힐 팬션 입니다. 외부사진만찍고 내부사진은 못찍었어요....여기는 버드힐 팬션에 계울가입니다.여기는 버드힐 팬션에 계울가입니다. 여기는 용문산 주차장들어와서찍은 사진이에요여기는 용문산 주차장들어와서찍은 사진이에요여기는 용문산 계곡 이라고해야 하겠지요냇가인가요 긴가민가합니다.여기는 용문산 계곡 이라고해야 하겠지요냇가인가요 긴가민가합니다.역시 사진 찍는게 어렵더군요 킁....먹방 이라고 하지요... 도토리묵 입니다. 맛있었어요 먹고 먹고 또먹고 감자전이에요 감자 전분 이 많이 들어..

고맙고 감사 합니다. [내부링크]

고맙고 감사 합니다. 블로그를 잘한거 같아요. 온라인 상에서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점이 많은 저를 좋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반복 하자 [내부링크]

글을 쓰다가보면 항상 같은 이야기를 쓴느것같은 기분이 들었었는데역시 같은글만 계속 반복 하면서 쓰는 것같아요.반복 하다보니 발전이없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 기분이랄까그자리 그대로 멈추어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글쓰면서 내용 중에 반복적인 단어가 있으면 사람들이 싫어 한다고 합니다.그게 사실일까요. 전 반복 하는게 좋거든요. 그래야 익숙해지고 자기것으로 만들기가 쉽잖아요.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하기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틀린데 말이지요.하나 하나 배우고 바꾸어 나가면 된다고 봅니다. 오늘 이야기 끝

지금 내가 가진 생각의 고리 [내부링크]

비오는 날 비을 맞으며 길가를 걷는데 나는 지금 여기에서 ... 비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노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데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생각을 하는데 우산을 쓰고 길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걸까..?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되겠지 급하게 말고 천천히 알아가면 되겠지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의 장점을 단점을 보면 안되고 다른사람들의 장점 단점을 보면 안되고공통점을 발견했다면 어떨까 누구나에게 장점이 단점이 있고 같을수도 다를수도있다.고통점을 발견 할수도 있고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 그것은 관계가 없다.그만큼 노력하는지 즐기는지 포기하는지에 달려있다.나에게도 잘하는 몆가지가 있다..

모모 배려 경청 [내부링크]

다른 사람 애기 잘 듣고 잘 따라 주는게 좋은거야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듣는 사람은 성장할 수있어 사랑이에게 말을하는 야노 시호 다른 사람 의 이야기를 잘듣고 잘 따라주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듣는다는 것은 경청 이지요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경청 참 어렵지요. 하지만 항상복 배려에서는 주인공이 듣는 연습 경청 연습을 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그만큼 경청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경청 하고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에게 배려도 할수있어요.어떻게 배려 하냐고 하신다면 쉬워요 남이 하는이야기 중간에 끊지 말고 이야기 를 들어주세요 그게 배려에요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중간에서 이야기를 하면 흐름이라는것이 ..

빨리 빨리 [내부링크]

빨리 빨리 라는 단어 덕분에 몸에 배인것같아요.저는 빨리 빨리 하지 못하는 지라 덕분에 실수 연발 하게 됩니다.천천히 시간을 두고 여유를 가지고 한가지 한가지 일을 하고 싶어요.하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아픕니다.빠른것보다는 여유가 필요합니다.쉴수있는 환경이 좋습니다. 빨리 서둘다보다는 여유롭게 시작해서 끝나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빨리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싸여 힘들어집니다.그래서 술이 생각 나나봅니다. 물론 빠른것도 좋아요 그만큼 쉴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잖아요.그래도 자신의 역량이 다른걸 저보고 어떻게 해요. 서로 가 서로를 맞춰나가면서 해야 돼는데뒤처진다고 버림 받는 사람이라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싶어집니다.다른 사람과 달리 배우는 속도는 한사람이 일주일 걸릴껄 저는 이주에서 삼주 걸립니다.그..

사랑 소울 메이트 [내부링크]

사랑이시작되기전 그런모습에 하트 사랑은 할수록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의 모습을 점차닮아 간다네요 마치 오랜시간을 같이지낸부부와같이 그리고 여인사이의모습은 참보기가좋아요 사랑을하는건좋은거라고하죠 한사람만 맞추어야되는게아니라서로가 맞춰가며 좋아하는마음을 담아 선물도하며 이곳저곳 여행도 하지요하지만 만나는것도잠시 이별하는여인들의마음은 산산조각 쪼게지면서 가루가된다니 참 한편으로는 여기까지군아 서로가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안되는사랑 잡을필요도없지만 너무 집착하면 병이된다는 그런사랑 하고십지가않아요 그리고 웃긴이야기는아니지만 서로가만나면 극과극이만난대요 성격이안맞아서 티격태격 싸우고 무쓴일없었는듯 서로가 웃고 떠들며 즐기는 그런사랑 한번쯤 해보고싶은생각 없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소울메이트도 만나보셨으면 싶어요

끄적이기에 좋은날 [내부링크]

똑똑똑 안녕하세요.. 필자 드림사랑입니다. 아 뜸금없이 제가 나왔냐구요 ...!! 나오지 말란법있나요 없어요 그런법 (그런법이 있었나봐요 흠흠..) 제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생각과 창작글이 떨어젔다고 하지마세요..)절대 그럴일이 없습니다. 이있다고 하셨습니까..? 에잉 아니에요..?저지금 누구랑 대화 하고 있나요..?? 블로그랑 대화 하고 있냐고 하셨습니까.. 에이 아니에요 ..? 저는요 ..!! 덧글을 기달리고 있어요. 제글을 읽은사람의 반응 이라고 하지요그 반응이 궁굼 해서 말이지요. 세상은 배울게 많고 깨닳아야 할께 많이 있습니다.도도를 믿으십니까..?? 라구요 ?? 에해이 그건 아니구요. 저도 이해 불가 입니다. =_ _=아무튼 ..33333 절대 도망가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

고민 [내부링크]

자신의 존재는 어떤가요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는 어떤가요 아니 무엇 인가요..?자신의 존재 과연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존재 일까요 아니면 쓰레기 같은 존재 일까요 ..?쓰레기에 비유하다니 요즘 쓰레기를 재활용하면 쓸만한것을 만들수 있으니깐요 ..?쓰레기 보다 못한 존재라고 해야 하겠지요.솔직히 사람의 존재 라는건 곁에 있어주고 곁에 있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연락을 자주해주는 사람 연락은 못하드라도 가끔 연락을 해주는 사람 일까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기대도 안하고 기대려고는 하지 않지만 작은것을주면서 큰 기쁨을 주고 아무것도 줄수는 없지만 곁에 있는것만으로도따뜻하고 고마운 사람 바라지는 않지만 곁에 없어도 든든한 그런 존재 아니면 꼭 있어야 하는 존재..? 그리고 아니면 존재 하면 안되는 그런 존재 ...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나는 가끔 생각에 잠기곤 한다. 어떤 생각 이냐고..? 나 라는 존제 를 생각 하곤 한다. 내가 이런 사람 이였으면 내가 저런 사람 이였으면 하고 말이다. 누구나 하는 생각이겠거니 하지만 이생각은 온전히 내생각이다. 누구나 같은 생각 같은 고민을 한다. 생각이 다를수도 고민이 다를수도 있다. 사실 외모는 그렇게 중요 하지 않다. 마음이다 마음이 중요하다. 그리고 감정도 중요하다. 마지막 으론 내면 도 중요하며 가치관도 빠질수 없다. 어떻게 생각 하고 어떻게 말 하고 어떻게 듣고 이해 해야는지 또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말이다. 인간 관계 란 참 흥미 롭다. 편한 사람이라도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행동 하고 아무리 편한 사람이라도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는 싫어 한다. `어떤사람은 그러러니 하고 대수롭게 받아..

영화 뷰티 인사이드 [내부링크]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오늘 처음 보는 거지만 잠을자고 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남자 주인공 만약 나도 이런 사람 이였다면 어때 쓸까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사랑한 여주인공의 마음은 어땠을까하루하루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그리고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주인공 과의 만남이두사람이 만나면서 격는 이야기 아픔 상처 두려움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하루하루가 변하는 모습에 적응을 못하고 받아드리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주인공 의 이야기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여주인공 자신 밖에 모르는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만나면서 격는 이야기들그리고 남자 주인공을 만나면서 격는 여주인공의 이야기 조금씩 조금씩 여주인공의 마음을 알아갈쯤에여주인공이 쓰러져 병원에 가서 알게된 사실 신경 안정제 을 알게되..

중얼중얼 [내부링크]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이야기.오늘 벌써 금요일이에요 쿠궁 벌서 오전이 지나고 오후가 찾아왔어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이 금요일인건 아시지요.내일 과 모레 주말입니다. 어떻게 계획을 잡으셨나요.마음고생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으니 모처럼이틀 휴식을 하는게 어떤가요.1박2로 여행을 다녀오세요 요즘 볼거리가 많으니깐요몸이 힘들고 피곤하고 지쳐도 마음만 여유롭게 즐거워야되겠지요그럼 자연스럽게 몸도 편안해지지요 그러니 다독여드립니다. 아프다고 울상짖지마세요 ^^

한마디의 말 [내부링크]

한마디의 말이 그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필요해요. 말한마디 다독여주는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한마디로 차가운 마음을 녹여줄수 있으니깐요.한번쯤 기대고 싶은데 기댈수가 없으니 어딜기대야 하는걸까요차가운 벽을 기대고 살까요.? 따뜻한 사람의 정에 기대고 살고 싶어요 세상은 차갑지만 그래도 다행이도 따뜻한 사람의 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런 사람도 없었으면 사는게 고통의 연속 이겠지요.자기 자신도 매우 소중하지만 다른 사람도 소중해요 태어난 환경도 자라나는 환경도 생활 하는 환경도 다르고 생각 하는것도 다르고 고민 하는것도 다르기에 생김새도 다르기에 우리는 사람 입니다. 열가지를 잘해도 단 한번에 실수로 모든게 엉망진창 모든게 무너지는 사회 라고 하더라구요.사람이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게 있는것이고 ..

끄적이기 좋은 날씨 [내부링크]

가끔은 이렇게 블로그도 방치도 해보고 내블로그는 업데이트도 안하고 이웃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글도 남겨보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남으면 초대장만 배포하고 듣고 싶은곳이 있으면 다같이 들을려고 음악과 가사를 올려주고 이렇게 가많이 있으니 얼마나 좋노 ..... 가끔 이웃 블로거님들이 내 소식이 궁굼할때 쯤에 글을 올려놓고또다시 쉬어버리고 하니 정말 이지 편하고 좋다.

심정 이라고 [내부링크]

나는 어떤 사람 일까 나는 누구 일까 나는 무엇을 잘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못하는 것일까나는 잘하는게 있는 것일까 나의 장점이 무엇 일까 나의 단점은 무엇 일까 나에게는 장점이 없고 오로직 단점 밖에 멋는 것일까 하며 생각을 하곤 한다. 아니 나에게 묻는다 나는 뭐지 이세상 존재 할 가치가 있는 사람 일까 하고 잘하는것이 무엇이니 하고 항상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싸워서 이겨야 한다. 나는 결점 덩어리 결함 덩어리 인가 하고 묻는다.쉽게 하고 쉽게 포기 하고 앞으로 가기는 커녕 뒤로만 가고 나는 왜 이러는 걸까 아무도 나를 모른다내 나도 내자신을 모른다내

아버지와 두명의 딸 (아버지의 편지1) [내부링크]

오랜만에 너의 편지를 읽다 눈물이 나내 저 하늘 나라 어디에선가 나를 지켜 보고 있겠지나에게 두딸을 남겨두고 저멀리 하늘 나라에 가버린 너 보고 싶다.가끔 두딸이 너를 많이 보고 싶어해 그래서 너를 볼려고 해두딸과 내가 너를 볼려고 해 그래도 되겠지 이아이들이 성인이되어 너와같은 엄마가 되어 아이를 대리고 나에게 오면 같이 보고 싶은데 지금 시기가 너무 빠르네 아이들이 너를 많이 보고 싶어해 너가 낳아 너 자신을 희생하여 아이를 낳아 저 멀리 하늘나라에 가서 혼자 살고있으니많이 보고 싶다. 거기는 어때 살기 좋아 ? 궁굼하내내꿈에 나타나다 안나타니 그립고 보고 싶다.혜은이도 윤서도 너 많이 보고 싶어해 너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고 어떤 엄마였는지 물어보길래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라고 했어 그리고 나와 정반..

내가 생각 하는 사랑 [내부링크]

진심 어린 사랑은 행복한 사랑 이지요 강요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걸원하는 사랑을 받지말고 원하는 사랑을 강요 하지 마세요사랑은 속박 하지 마세요 속박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진정한 사랑은 기달려줄주도 알며 싸우더라도 서로 먼저 다가가 미안하다고 하는거레요미안 하다고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가아니라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해요 서로 모르기에 모르면서 안다고 하지 마세요 그건 큰상처를 받을수 있으니깐요사랑은 책으로 배우지 마세요 책이 좋은게 아니에요 사랑은 경험이아니에요 경험삼아 사랑 하지 마세요 상처에요 사랑은 서로 주고 받으며 하는것이에요 사랑은 받기만 해서는 안돼요사랑은 서로 주고 받아야 해요 사랑은 퍼주는것이 아니에요 사랑 하면 있는그대로 꾸미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눈물 마음 아픔 상처 두려움 [내부링크]

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나보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큰 상처를 남겨 주웠나보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지나친것 같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단는 것이 괴롭힘이 되어 버린것같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큰 잘못 인걸 알았습니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배려 인줄 알았습니다.상대방 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이 멀어지게 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 이제는 혼자 지낼까 합니다. 저도 상처 받기 싫고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주기도 싫어서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저는 혼자 지낼까 합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로직혼자 살아가고 싶어요 더이상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할꺼 같아요

사랑 공식 [내부링크]

사랑에도 공식이있나요 ...?한사람만 사랑 하는게 사랑 인가요 ...?한사람만 잘해주는게 사랑 인가요 ...?한사람만 기대는게 사랑 인가요 ...?한사람만 배려 하는게 사랑 인가요 ...?한사람만 존중 하는게 사랑 인가요 ...? 사랑이란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사랑이란 마음이 아파오면서사랑이란 심장이 두근두근 하며 빨리뛰는것 사랑이란 서로 아끼며 서로 존중 하며 서로 배려하며하나의 악기 처럼 조율 이 잘되는 그런 사랑이 하고 싶어요

솔직한 나의마음 [내부링크]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보이지 는 않지만 저의 마음을 가득 담아 여기에 적어요.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 저를 잊지 말아요.세상에 저보다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있지요.어떤 사람은 과거를 잊으라 합니다. 저는 과거를 잊을수가 없어요 많은 일이 있었기에저에게는 아퍼도 슬퍼도 소중한 기억 이기에 잊을려고 노력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잊어지는 슬프고 아픈 기억들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괜찮아요 괜찮아요 아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 말아요.자신의 감정에 솔직해보세요 그게 좋은거에요 정직한 거니까 좋은거지요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이세상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말하며 배우다 보면자연스레 알게 되는게 많아요 알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되지요 이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 .. 자기 자신은 소..

뒤죽박죽 이이야기 [내부링크]

꿈을 가지고 살면 안되는것일까 꿈을 향해 뛰어도 걸어도 안되는것일까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안되는 것일까 주위에서는 꿈을 포기 하라고 하는데 나는 꿈을 포기 할수가 없구나. 내가 죽고 다른 이가 내삶을 살아주웠으면내삶을 대신 살아줄꺼도 아니면서 모든것을 포기 하라고 하내 인형처럼 가지고 놀려고 하내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 할려고 하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존제 하는 것인가 마음도 감정도 없는 인형 일까 하고 싶은 말 만하는 사람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 아니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는 사람 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악기처럼 조율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완벽 하지는 않지만 한상복의 배려 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경청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청소부 밥에 나..

나의 아픔 [내부링크]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사랑은 변하는것이 아니라 너자신이 변하는게 아닐까 기대 했다가 도리여 실망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싸우게 되고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싸우게되고 지금에 와서 후회 하고 사랑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이 변하는것일까 마음이 변하는것 일까 서로 대화 하면서 서로를 찾고 서로를 알게되었으면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 속마음을 알게되고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했으면 그사람을 끝까지 믿어줬으면두번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을텐대 그사람이 이야기할때까지 기달려줄껄 너무 앞선 나머지 나혼자 생각 하고 상사해서 일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참을 성이 부족 했었는지 기달리는 연습 먼저 준비하고 기달리는 연습을 습관을 들려야되겠다. 내자신만 보지 않고 주위를 둘러봤으..

산정 호수 억새꽃 축제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지금 산정 호수 억새꽃 축제 에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폰 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네 방송도 하고 있네요.... 저도 처음 보는 가수라 이름을 모르겠어요 사람이 많아 뒤에서 사진을 찍으니 가수분들이 흐릿 하게 나왔습니다. 공연중에 등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했어요. 이렇게 글 쓰면서 사진도 찍고 바로 올리고 있어요. 신나는곡이 아니라서그런지 보고 있는 분들이 화를 내더군요. 첫날에 와서 산도 타고 해야 되는데 아쉽더군요.몸이 아픈 관계로... 몸관리를 해야되겠어요. 지금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 하고 있어요... 이름 모른 가수와 함께 하고 있어요. 저녁이 되니 추워요 손이 얼어버린듯 오타가 발생 하고 있어요. 아마도 저도 찍혔을텐데 방송으로 확인 바랍니다. 방송은 ..

과거의 향수 [내부링크]

과거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세상일까 지금의 아이들 과거의 아이들 과연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보고 있을까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고 그립다.보고 듣고 말하며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는 생각에 싫은것은 지루 하고 좋아하는것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배웠는데 학원 안가면 동내 친구들과 구슬치기와 사방치기 팽이나 비비탄 권총을 가지고 논 기억도여름이 되면 냇가에 가서 물장구도 치고 놀았는데 지금은 그저 스마트폰 을 가지고 노는 친구들그리고 나도 모르는 언어들과 단어들 우리 나라의 고유의 언어가 아닌 외계어 변한 언어들같은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 많이 뒤처진 느낌 이랄까 세상 참 어렵게 느껴진다.

미라클 벨리에 [내부링크]

영화 미라클 벨리에 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뭐라고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가족중에 어머니 아버지 동생만 청각 장애을 가지고 자신만 정상인 으로 태어나어머니 아버지 농장을 운영하면서 가족 일상 불화 싸움과 다툼 그리고 자기자신의 꿈을 찾는 소녀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면서 싸우고 화내고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 할려는 소녀 가족과 소통 하면서 하나 하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녀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또 한편으로 슬펐습니다.한편으로는 잘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장애란 몸이 불편한 것 이라고 생각 이 듭니다.우리와 같은 사람 입니다. 몸이 불편것이기에 우리가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장애는 특권도 권리도 아닙니다.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저는 ..

행복을 찾는 여행 [내부링크]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고 싶다. 걱정 근심 버리고 떠나고 싶다.여유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러 떠나고 싶다.나홀로 여행길을 가면서 주의 환경을 보면서 마을 다쓰리고 싶다.스트레스 훌훌 털어 버리고 싶다.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싶다. 내가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가끔 나 혼자서 내가 무엇을 놓치고 살고 있는지도 알고 싶다.그래서 행복을 찾는 여행을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고 싶다.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알면 뭐하지 실천을 안하는데 [내부링크]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사람을 쉽게 변화 시키지 마라사람은 장기 말이 아니다사람을 소중히 생각 한다면의사 결정을 존중 해주길 바란다.자신의 의사를 강요 하지 마라타인의 의사를 무시 하지 마라타인이 싫다면 하지 말자악기와같이 조율해라지킬수 있는 약속만 하며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말고약속시간에 늦지않게 해라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생기면그전날 미리 그상황을 이야기 해라내용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정확하게그리고 미안 하다고 사과 한다. 전에 이런글을 올렸을것이다. 자신이 한 장난 농담이 타인 상대방에게하였다면 받아 드리는 입장에서타인 상대방이 농담 장난으로 받아드리지않는다면그건 결코 장난도 농담도 되지 못하며괴롭힘이나 폭력이 된다. 사람이 하고 싶은 말만 계속 하고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기대 한다면 ..

생각 창작이란 모방이란 [내부링크]

창작이란 모방이란글을 잘쓰는 사람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 역시모방이 시초 가 되지 않을까요 수많은 독서를 하고 수많은 글을 쓰고 수많은 같은 그림을 그리고 모방은 모방에서 끝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타인의 작품이 자기 자신의 작품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타인의 글이 제글이 될수 없고 제글이 타인의 글이 될수없으니깐요수많은 작품들을 짜집기 해서 그것이 자신의 작품이 될수는 없으니깐요 전에 제블로그에 이런 덧글이 올라오던군요....야 너가 쓴글 초등학생들도 유치원생들도 쓸줄 안다. 하면서 비속어가 적혀있더라구요 흠 아이피주소도 뜨는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할까 .... 생각도 해봤어요 ....무시가 답일까요 없는샘 칠까 해서 댓글을 지웠지요 ....창작은 자유 지만 모방은 자유가 되..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내부링크]

자기 감정에 자신의 마음이 솔직한 사람이 과연 몇명 이 있을까요...? 저는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내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내 자신은 타인은 알까 아니면 아는척 하는걸까...?솔직히 저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서툴러요 많이 부족 해요..!!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대로가 좋아요 만족해요 하지만 저를 보는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지요 이건 저의 개성 입니다. 저의만족 입니다.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완벽 하지는 않겠지요 잘하지도 않겠지요저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완벽한 로봇이 아닙니다.세상은 완벽한 로봇 을 원합니다. 네 그래요 감정이 없이 모든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그런 로봇을원합니다. 저는 기계가 아니에요 어설..

오랜 만에 끄적 이다. [내부링크]

지갑도 잊어버리고 지갑은 돌아 오지도 않고 선하고 착한 사람은 바보로보고 악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으로 보고 타인을 짖발고 일어나야 되고 아무도 믿어도 안되고 각박한 세상이 참 얄밉다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살고 법이란 힘이 있는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을 위한 법만있고 힘이없는 약자에겐 법이 없으니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정말 서로 싸우고 죽이고 살아가야 하는가

내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것 [내부링크]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된거 같아요 또다시 용기가 생긴다라고 해야 하나 다시 한번 제자신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아요 아직 포기 하기는 이르니깐요 해보지도 않고 도망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후회도 안하고 나서 후회 하는 것보다는 하고서 후회 하는게 낳을꺼 같은 생각이들어요 저는 다른 사람과 달라요 남들과 달라요 특별한 사람은 아니에요 남들과 다르지만 똫같지도 않지만 하나의 인격 입니다 한사람 입니다.우린 공평하고 평등한 사람 입니다. 무엇을 잘하든 무엇을 못하든무엇이 불편한지 무엇이 불필요한지 알지요 하나 하나 생각하고 하나하나 배우고 일도 빨리 하는사람 먹는것도 빠른사람 걷는 속도도 빠른사람반면 일도 느린 사람 먹는것도 느린사람 걷는것도 느린사람 사람은 개성 이 있지요 인격이 있지요 ..

추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일은 추석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안전 운전 하세요 ~~^^

약속이란 [내부링크]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 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는게 아닙니다.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되면 먼저 연락을 해줘야 하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약속은 중요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어제 저는 이세상과 작별을 고할뻔 했습니다.제가 걷는 신호에 횡단 보도를 걸어가는데 검은색 승용차가 지나갑니다.CCTV는 무용지물입니다. 벌금만 내면 그만 이니깐요 우리동내 다니는 차량들은 신호를 무시합니다. 그게 다반사 입니다.신호를 지켜주길 바랍니다.저같은경우는 정말 죽을뻔한적이 많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더더욱 위험 합니다.차들이 무시무시하게 과속을 하고 다니기때문에신호를 보고 걷는다고 해도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그만큼 위험합니다.

기억 메모리 [내부링크]

기억 메모리 만약에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내가 엄마의 배 안에 뱃속에서 부터지금까지의 과거에 대한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많은 사람과 만나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고상처 받고 상처를 준 모든 과거의 기억이 메모리가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면 어떨까많이 힘들겠지 많이 괴롭겠지 그래서 기억은 자동으로 사라 지는 거겠지 그래서 추억을 남기는 거겠지기억 하고 싶은것만 기억하고 기억 하기 싫은건 잊어야 되겠지 그건 너무 이기적인것 같은 생각이 든다.나는 과거에 내잘못도 내실수도 내실패도 지금 현재 기억 하고 싶다. 많은것을 뇌에 해마라는 기억 장치에 저장하고싶다.많은 것을 담고 싶다.아픔도 상처도 나만 받게 아무것도 잊고 싶지 않다. 나를 떠난 사람들 을 기억 하고 싶다.비록 나를 떠난 사람들은 나을..

당신의 선택은 ? [내부링크]

먹기 위해 산다 살기위해 먹는다 당신의 어떤가요 먹기 위해 살고 있나요 아니면살기 위해 먹나요 저는 먹기 위해 살기도 하지만 살기위해 먹기도 합니다.저는 둘다 라는 거지요 엉뚱한가요 ? 당황 스럽 나요 ?

오랜만에 컴백 [내부링크]

블로그를 떠나니까 많이 웃었어요 짐을 들어 냈어요 부담감도 들어냈어요역시 잠시 떠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휴식을 취하니 기분이 좋아요 그동안 저의 글이 보고 싶었나요 궁굼 합니다.

나만에 이야기 [내부링크]

글을 쓰다. 보면 요점 정리가 안되서 글을 쓰다가 포기 할때가 많아요.주제도 많이 빗나가서 포기 할때가 많아요 원래라면 매일 매일 글이 올라오는데 말이지요 욕심이 지나쳤나 아니면 생각이 상상력이 많이 떨어젔나 하구요 한마다 한마디가 좋은글 희망글 힐링글 을쓰고 싶다는 저의 생각이 고민이 큰 역활을 한것같아요

.... [내부링크]

정말 내글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희망을 주웠으면 하는 글을 쓰고 싶은데 그런 주제로 글을 쓰고 싶은데 더이상 그런 글을 쓸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하면 되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내부링크]

나에겐 많은 것이 필요하다.필요한게없이 전부 필요하다.용기도 자상함도 긍정적인마음도희망도 행복도 나에겐 필요하다.그리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도 필요하다.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인정할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모든것을 나혼자 할수 없다는 마음 가짐을 남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랜드 쿠루즈 (잠실 선착장) 한강 투어 야경 유람선 코코몽호 [내부링크]

보시다시피 만남의 광장 입니다. 보이는 이 배는 코코몽 호 입니다. 한강 투어 야경 유람선 19시 30분 보이는 모습은 유람선 안에서 찍은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약간 흔들렸어요 어흑 무슨 다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쌍둥이 빌딩 이겠지요 ?? 위사진은 배가 가면서 뒤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코코몽 호가 지나가면서 찍는 사진 입니다. 코코몽 이지요 !! 제가 사진을 못찍고 설명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미숙 한거 알아요 ㅠㅠ

당신이 생각 하는 기준이 무엇 입니까 [내부링크]

당신이 생각 하는 기준 이 무엇 입니까 사람이 생각 하는 기준은 차이가 있고 애매모호 하며 서로 다른 기준점을 상대방에게 권유 하며 강요 하는 사람어떻습니까? 저는 안좋게 생각 합니다.제가 전에 쓴글이 있지요 사람 마다 다릅니다.생각도 다르고 고민도 다르고 행동도 다릅니다.눈치가 빠른 사람 눈치가 느린 사람 눈치가 없는사람도 있지요 제가 생각 하는 기준 타인이 생각 하는 기준이 다르다는걸 인지 하는 사람이과연 몇명 이나 있을까요 아니요 몇명이나 될까요 사람이 서로 다르기에 혼자서 잘난척 하는 사람 아님 못난척 하는 사람 혼자서 튀는 사람 ? 튀지 않고 조용한 사람 ? 사람마다 다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쉽게 정리 하고 요약 하자면 사람이 보는 시각 이 다르고 사람이 생각 이 다르고 사람의 기준이..

화풀이 [내부링크]

보이지 않는다고 비웃고 욕하고 헐뜯고 험단하니 sns정말 하기 싫어

충고 하는 이야기 ? 충고 하는 잔소리 [내부링크]

누군가가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줄때까지 기달리지마라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주거라 남이 한다고 해서 너도 똑같이 하지 말아라 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 똑같이 따라 하지 말아라자신은 자신이고 남은 남이다 타인이다 닮은 부분도 닮지 않은 부분도 있기에사람 마다 차이가 있기에 잘하는 부분도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완벽히 그사람이 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자신이 할수 있는 만큼 하면 된다. 못하면 어떠 하리 못하면 배우면 된다 실수 해도 된다 실패 역시 해도 된다실수도 하지 마라 실패도 하지 마라 그럼 무조건 잘해야 하는 것일까 완벽해야 하는 것일까먼저 자신이 선한 사람 이 되어라 먼저 자신이 노력 하는 사람 이 되어라먼저 자신이 즐기는 사람이 되어라 먼저 자신이 배풀줄아는 사람이 되어라..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사람의 의견 그리고 생각나는 처음 중간 끝 모두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한다.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시작 과정 마무리 시작을 어떻게 하든 좋게 시작 하든 실수와 실패을 하며 시작을 하든중간 과정에서 풀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결과가 나온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끝 마무리 도 마찬가지 이다 중간 과정이 어떻게 되서든 마무리가 잘되면 좋지만 무조건 잘된다고 는 볼수가 없으니까 말이다.사람은 시작 단계에서 배우고 과정 단계에서 배우고 마무리 단계 에서도 배우게 된다 사람은 배움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 한다.좋은 사람 에게는 좋은점을 나쁜 사람에게는 나쁜점을 배우게 된다배움에는 처음 시작 과정에서 마무리에서 어떻게 하든 결과는 다르게 나온다.그만큼 사람이 하기에 달렸다고 나..

노래 라 ........... [내부링크]

요즘 노래 어떤가요 요즘 노래 어떤 느낌인가요 ? 저는 요즘 노래 모르겠어요 김광석 서지원 유재하 송창식 산울림 부활 자전거를 탄풍경(나무자전거) 유리상자 조성모 시나위 강산에 김현식 조하문 이런 분들에 노래가 더 좋드라구요 그렇다구요 ~~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내부링크]

남들이 나를 어떤 시선 으로 볼까 나는 어떤 사람 일까 나는 괜찮은 사람 일까 나는 완벽한 사람 일까 나는 부족한 사람 일까 과연 나는 어떤 사람 일까나는 한결 같은 사람 일까 나는 긍정적인 사람 일까 나는 부정적인 생각 일까 나는 사람들 속에서 존재 해도 되는 사람일까 존재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일까많은 생각 많은 고민을 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가끔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이런 고민 저런 고민생각도 고민도 하고 싶지 않은데 사회는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데 나는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무엇을 준비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한느지도 모르는데 무엇을 먼저 시작 해야 하고 무엇을 나증에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데 구별 이라고 해야 하나 맞춤법도 모르는데 나는 무식..

어재의 행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꾸벅 .... 드림 사랑 입니다...오랜만에 아니 3일만에 인사드립니다.요세 심즈4에 열중 하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안섰어요 허허자자 이제 이쯤에서 핑계는 뒤로하시구요 오늘이 저의 생일이라 어제 미리 생일축하겸 자장면집에 갔었어요여기가 어디냐 하면 수타 옛날 손 짜장 중원 입니다.여기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곳이구요 겉모습이 오래된 느낌이지요 모자이크 되신분은 사장님겸주방장님 같아요 그래도 모자이크 해드려야 되겠지요초상권 으로 인해서 말이지요 허락도 없이 찍힌거라서요 허허 저처럼 하시면 안되요 사진을 찍을려면 양해을 구하셔요 ...ㅠㅠ 아래는 메뉴 이구요 ... 흠흠 거울에 비친 모습 저와 저의 부모님 입니다.저포함헤서 모자이크.....아하하하아래 사진은 간자장 입니다. 7천원 이구요 흠..

오뚝이 [내부링크]

괜찮아요 걱정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가 하던대로 하면 되요 우린 로봇이 아니잖아요 실수 하면 어때요 실패 하면 어때요 저기 저 오뚝이 를 보새요 아무리 엎어저도 꿋꿋이 이 일어나잖아요 우리도 일어나봐요 자꾸 넘어지면 어때요 할수 있잖아요 포기 하지 말아요 앞으로의 일을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가 하는만큼 더 노력하면 되요 그러니 화이팅 이에요

다시 한번 끄적이다. [내부링크]

나는 괜찮은 걸까 걱정이 많은 걸까 고민이 많은 걸까 아님 생각이 많은 걸까 조금씩 조금씩 생각에 잠기다 보면 고민에 잠기게 되면서 걱정이 된다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드는 이유를 내가 좋아서 내가 이블로그를 만들어 소통 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배우며 서로 걱정 근심 을 나누며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목적으로 만든 것인대 가끔은 내가 좋은글 행복한글 을 남겨 좋은글과 행복한글을 보는 사람들의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웃는 댓글 고맙다는 글을 보면 나는 기분이 좋다 뿌듯하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족하다.그렇기에 나는 내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내자신의 여유을 찾는다 그래야 더욱더 좋은 글이 떠올라 많은 글을 쓸태니 말이다.개인적인 욕심 이긴 하지..

오랜만에 끄적이다. [내부링크]

더이상 과거를 그리워할 필요는 없겠지 더이상 과거에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겠지 이제 천천히 한발짝 두발짝 걸으며 한걸음두걸음 걸어가면서과거에서 천천히 앞을 보고 현재로 나아 가야 되겠지 더이상 후회도 할수 없으니까 후회 하며 과거에 머물지말고앞을 향해 나아가야지 그래야 되겠지 더이상 후회 할 시간도 없으니까 과거의 결가물을 버리고 나의 추악한 모습을 버리고 싶다후회도 후회지만 나는 나다 비록 지금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 평생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에 나는 많이 두렵다 내가 좋아 하는일 내가 잘하는 일도 모르겠다.막상 나는 사람들이 부럽게만 느껴질뿐 나는 다른 사람 앞에 서면 (?) 쓰면(?) 내자신이 초라하고 작아질뿐자존감 이 얼마나 낮은것 일까

과거 [내부링크]

글에 마음을 담는 연습을 해볼까 해요 언어로 전할수 없다면 글에 마음을 담아 편지로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 할줄도 모르겠는데 그럴땐 마음을 담아 편지로 전하고 싶어요 요세는 편지 가 아닌 이메일 도 아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sns 로 상대방에게 전하고 있지요 지금도 다이어리를 사용 하는 분이 계실지 궁굼 합니다.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부 되기 때문에 말이지요 지금의 감성도 스마트폰 sns 에 올라 오니깐요 저 혼자 과거에 머물러 있는 그런 착각을 하게 됩니다.

슬픈 감성 [내부링크]

우리가 서로 사랑 했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큰 착각을 했었군아 나 혼자 만 널 사랑 했구나 그사랑을 너는 이용 했구나 쓸모 없어젔으니 헤어지자고 했었구나 그리고 졸지에 나만 나쁜놈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그러니 나는 이세상과 작별 할께 너와 멀리 떨어저 지내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싫어

영화 암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등장 하였죠 요세 바뻤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긴 포천시 반월 아트홀 극장 내부 모습 입니다.저는 현재 가족과 영화 암살을 보러 입장중이였습니다. 8월12일 오후 19시 30분 암살을 보러 들어왔습니다. 이건 아시다시피 표 입니다. 영화 을 보면서 김구 선생님 과 많은 독립 운동가가 나왔습니다.영화라 약간에 허구가 존재 하였지만 내용과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확실하게 다가왔습니다.이때 당시는 한국 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립 운동가 독립 투사 님 이 계신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보왔습니다. 사람들은 웃고 울고 영화를 감상 하고 있었습니다.영..

사람은 말이야 [내부링크]

사람은 말이야 곁에 있어주면 모르지만 곁을 떠나면 뒤늦게 알고 뒤늦게 후회 한다고 그만큼 소중한 사람 이였지 하며 떠나 보낸게 얼마나 후회 되는지 뒤늦게 후회를 하드라사람은 말이야 서로 외모 도 성격도 생각도 다르지만 서로 기대고 서로 존중 하고 서로 배려하면 좋을것 같은대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것일까 타인을 모르는것일까 모른척 하는것일까아니면 무시 하는 것일까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아야되는데 왜 도대체 그러지 않는 것일까서로의 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고민은 달라도 같이 함께 할수 있지 않을꺼 서로가 마음이 성격이 생각이 안맞는다고 멀리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까닥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서로에게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설사 아무 것도 아닌것인대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3) [내부링크]

아버지 : 우선 선생님 전화번호가 아!! 여기있다 010) 0000 - 0000 네 안녕하세요 혹시 윤서와 혜은 아버지 입니다.윤서와 혜은 의 담임 선생님 이 아니신가요 담임 선생님 : 안녕하세요 네 두사람 담임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윤서와 혜은 이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로 저에게 연락을 다하셨는지요 아버지 : 네 다름이 아니라 윤서와 혜은 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궁굼해서 입니다. 학교 이야기는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 딸 애비 되는 사람이라 걱정이 되서 연락을 들렸습니다. 담임 선생님 : 아 그렇시군요 바른생활을 하고 모범적인 학생 들입니다. 타인의모범이 되는 학생들입니다. 그렇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두사람은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버지와 같은 사회복지사 가되고 싶어..

나의 어둠 [내부링크]

처음에 먼저 다가가 잘해주기 시작 하였다. 그녀를 만나면서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잘해주었다 만나면서 계속 그녀에게만 맞춰주었다.그리고 한번 그것도 단한번 실수를 하였다 그랬더니 여자 친구 가 헤어지자고 하드라 난 다시 한번 물어보왔다. 마지막으로 화내면서 우리 이별하자 헤어지자 아니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듯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실수를 했는지물어보왔다 하나부터 열가지 내가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해주고 잘해주니까거기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물을 주냐고 그러더라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던것 같아나는 그녀 즉 여자 친구가 필요한 것을 선물 해주었는데 그게 싫었던것이다.역시 이해할수가 없다.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연애 하기가 두렵다.

아픈 나의 마음 나의 몸 [내부링크]

후와 이렇게 더운날 저는 창문을 방문을 꽉 닫고 잡니다. 그이유는 방안에 향초를 피고 자요 처음에 피울땐 머리가 아프지만1분이 지나면 향이 퍼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어쩔수 없어요 잠이 안오는걸요 그렇다고 약에 기대다간 약물 에 몸도 마음도 지배 당할것만 같아서 말이죠 토요일 일요일 2틀 쉬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내요 요즘 스트레스를 풀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는데 스트래스가 더 쌓이고 있어요 그래서 글도 안써지고 머리는 깨질듯 아퍼 옵니다.그나마 지금 괜찮아저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요세 낮잠도 두시간반정도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나의 슬픔 나의 아픔 나의 기억 [내부링크]

그랬나요 그랬던건가요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당신은 저를 버리고 떠나가 버렸던거지요 그래요 알고 있어요 저보다 좋은 남자 만나러 가신거겠죠 이렇게 부족한게 많은데 완벽하지 않은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이에요 아시나요 모르시겠죠 어찌 자신이 자신을 다 알수 없잖아요 저는 제 자신을 알려고 노력도 하고 검사도 받아봤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만날려고 시도도 해봤어요 그덕분에 저의 자신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번을 만났지요 그덕분에 자기 자신을 알게 되어 행복 해요 당신은 저를 떠나 버렸지만당신 보다 더욱더 좋은 사람이 저에게 오겠죠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저는 후회 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저는 예전에 제 자신이아닌걸요변했는걸요 더욱더 발전 되었는걸요 당신이 모를정도록전 과거를 껴안고 과거를 사랑하고 과거에서 배운..

나의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제가 방갑지 않으시다구요. ?! OTL저는 꿈이 좋아요 꿈을 따라갑니다 라기보다는쫓아 다닌다고 해야 하나요.꿈이 있으니 저는 여기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이기에 전에도 이런글 쓴것같은 그런 기분이 .... OTL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문장도 문맥도 심지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많이 미숙 하고 잘은못하지만 조금식 조금식 천천이 진보해야하겠죠 앞으로 나가야되겠죠제자리 거름 은 아니더라도 뒷걸음질은 더더욱 하면 안되니까급하면 안좋을꺼 같기에 천천이 진보해 갑니다.처음으로 이렇게 쓴것같지 않은 이기분 무엇 일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그리고 전에썻었는데 또 썻는지 기억이 오락 가락 합니다.오늘 여기는 폭염 주의보라고 문자가 날라 왔어요 덕분에 빨래도 신발은 해빛에..

사람 (친구 파트너 동반자 ) [내부링크]

슬픈일 있을때 같이 울어주고 기쁜일 있을때 같이 웃어 주고 축하할일이 있을때 같이 축하 해주고화가나는일 이 있을때 먼저 화내고 다독여주고 안좋은일이 생기면 먼저 다가와 위로 해주고 그리고 곁에 머물러 주며 괜찮다고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동반자 그런 파트너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나의 마음 [내부링크]

한 사람만 잘 하고 한 사람만 이해 해주길바라지 말자 이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자기 자신만 믿어 달라 하지 말자 너무 하다서로가 서로를 천천이 시간을들려알아가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는데 시간을 투자 해야하고 해야하는데 이래서 사람을 만나는게 겁이 난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 사람이 필요 할때만 찾고 정말 너무 그러지 말자 사람이 만날려면 시간 약속 을지키자 먼저 약속을잡고 당일날 약속을 취소 하지 말자 연락도 없이 약속 장소로 이동중에 취소 하면 가고 있는 당사자는 어떻게 하나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자기 자신만 생각 하지 말자 자기 자신만 배려 하지 말자 자기 자신만 중시 하지 말자 타인은 눈에 보이지 않은가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자기 자신도 소중이 여기면서타인도..

인격 이중인격 다중인격 [내부링크]

벌써 오늘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내요 한것도 없이 시간이 근방 가버리내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래를 내려다 보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 이기도 하지만 욕망이기도 하지만자기 자신을 타일를 때도 많아요 강압적으로 자기 자신을 압박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수많은 글들이 탄생 하게 되었지요 솔직 한 이야기에요 가끔 은 자기 자신을 몰아 새우기도 타이르기도 하며 다독이기도 하며 자기 자신을 너무 많이 많나다보니까 흔하지는 않은거겠죠 자기 스스로 정신을 분열 시켜서 여려 명의 인격을 만들어 다중인격이 되버린거 같은 그런 기분이 되요 과연 저의 안에는 저의 다른 인격이 몇명이나 제 할까요

나의 생각 [내부링크]

갈길이 멀구나 너무 멀구나 지치면 쉬어서 가야 하겠지 그런거겠지 욕심도 욕망도 나에겐 남은건 빛이 아님 어둠 뿐이겠지 솔직히 나는 어둠이 무섭지만 어둠이 편할때가 많다 어둠에 기대다보면 저절로 움쿠리고 나중에가면 편안하게 누워서 자게된다 빛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두려움 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 빛과어둠은 이란성 쌍둥이랄까 달라도 너무 다른 빛과어둠 하지만 서로 존제하는 빛과어둠 이제 나도 빛을 받아드릴때가 된듯 싶다.

되돌아보다 [내부링크]

제가 쓴글을 보니 내가 이런 글을 썻었구나 나 진짜 못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글인것인가 사람들에게 용기를 희망을 사랑을 휴식을 줄수 있을까많은 생각을 하게 되내요 제가 쓴글에 만족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시한번 제가 쓴글을 읽고 또읽어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용기를 희망을 사랑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고 싶어요 앞으로 전 발전 할게 많은가봐요 여기서 제자리 거름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더 좋은글 행복한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우리가 [내부링크]

우리가 만든 규칙 질서 에티켓 약속 룰 은 지키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지키는 사람이 있는 방면 지키지 않는 사람 때문에 불편한 사항들이 있어요지켜줘야하죠 지키지 않으면 서로가 불편한데요 자기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 때문에 상처 받고 자기자신 만 아니면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 버려 줬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하는 언어에 자신이 하는 행동에자기 자신이 책임 을 질수 있다면 하세요 하지만 책임 질수 없는 것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 마음 하고 싶은 이야기 !!! [내부링크]

가까이에 그것도 아주 가까운곳에 당신곁에 행복이 숨어 있어요 우린 모를뿐 행복옆에는 불행 이라는 녀석과 슬픔이라는 녀석과 아픔 이라는 녀석등수많은 감정들이 그것도 같이 곁에서 왔다 같다.자기 자신도 모르게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그것을 우린 모를뿐 눈치가 빨라도 모른다고 합니다.하지만 눈을 감고 생각 해본다면 알수있다고 합니다.참 단순 하지요 그래요 우리는 여유를 잊어버린지 오래인거같아요 휴식을 잊어 버린거 같아요 청소부 밥 에 이런 지침이 있어요 지쳤을 때는 재 충전 하라 라는 지침 이있어요 우린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간것이 아닐까요 그래요 가끔은 주위를 도라봐요 하늘도 땅도 산도 나무도 냇가도 봐요 그리고 주위를 보면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있어요 무리 하지 말아주세요 괜찮아요

끄적이다 [내부링크]

오늘 따라 날씨가 변덕이 심하더군요 날씨가 맑았다가 갑자기 하늘에 있는 구름 에다가 먹을 쏟아버렸는지 먹구름이 나타나 하늘에 천둥을 그리고 번개를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천둥이 콰쾅 번개가 우르릉 쾅쾅쾅 치고 그사이에 비가 엄청 오더군요 덕분에 전 물에 빠진 생쥐가 되어 버렸더랬죠 다행이도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지만요 그런데 지금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불지도 않고 선풍기 바람에 의지한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노라니 더워요 너무 푹쩌요

날씨 바람 집안일 [내부링크]

오늘 비가 안오길래 바람이 불길래날씨가 맑았으면 했어요 개인적인 바램 이지요 낡씨가 맑고 태양이 보이고 태양이 비추며 태양 아래에무지개가 방겨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램이 살짝쿵 있었어요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부니 기분이 좋아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노라니 정말 좋아서 말이 안나옵니다.이렇게 여유 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급하지 않게 천천이 세상을 바라 보고 있어요 너무 급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도 여유도 없었어요 가끔은 여유롭게 집안에서 책도 읽고 커피도 내려 마시고 클레식도 듣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방청소도 밀린 빨래도 합니다. 그덕분에 오늘은 한가하지가 않네요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연주하내 [내부링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보다는 사람이 없는 길을 혼자 비맞으며 걷고 있으며 나 정말 처량 하구나 하는 생각에 빠지고 마내요 나 정말 청승맞다 고 해야 하나 비오는 날 에 혼자서 아무도 걷지않는 길을 혼자비를 홀딱 맞으며 걷고 있으니 정말 할일도 없구나 이렇게 비냄새를 맡으며길을 걷고 있다가 사람이 많은 곳으로와 가방 안에 있던 하모니카를 꺼내내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니 사람들은 걷던길 멈춰 쓰며 나를 주목하내나를 보내 내 음악 연주가 끝날때까지 기달리내 내가 연주 하고 있는곡은 서지원에 내눈물 모아 을 연주 하며연주가 끝이 나자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 울고있는사람사람들은 박수치는 사람이 있는방면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이 있내그리고 차례 되로 나는 김광석에 세월이가면을 연주..

오늘의 이야기 [내부링크]

오늘 이렇게 비가 오지 않고 무더위를 보냈답니다.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밤에도 너무 덥내요 바람 한점 없이 구름만 둥실 둥실 떠나네요 가끔은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합니다. 모래까지 말이지요 비피해가 없어야 되는데 말이지요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 더위도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 필자는 밖에 있다가 산모기에게 피을 빨렸습니다.저의 피를 빨고 도망간 모기는 비만이되길 바랍니다. 괴심하게 너무 간질러워 죽겠어요 ㅠㅠ 샤워해도 말이지요

계란 이야기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이에요 오늘은 계란 두판을 이렇게 소개? 합니다.저희집 10분 거리에 양계장이 있어요 거기서 사온 계란 입니다.계한 한판에 오천원 짜리도 있구요 육천원 짜리 도 있어요 가끔 가면 서비스도 준답니다.아래는 사진으로 구경 하시라구요 !!!두판을 구매해서 만원 입니다 가격이 저렴 한것인지 비싼것인지 모르겠어요 마트에서 구매한 적이 없어서요 ^^

[내부링크]

하늘에 먹구름이끼고 비가 내리고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차 들은 빗물을 튀기며 달려 갑니다. 카폐에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려 줄을 쓰며 카폐에는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에 커피로 시간을 보내나 봅니다. 비가 오니 가뭄에서 벗어 납니다 비가 오니 밭에는 빗물이 고이며 농작물이 일어납니다. 논에는 물이 찹니다. 냇가에는 물이 불어나고 물살이 빨라집니다. 시원 하게 비가 옵니다 누구에게는 방가운 비 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 는 방갑지 않은비 가 옵니다. 봄에 비가 오면 개구리가 슬피웁니다 혹시 청개구리를 아시나요 청개구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내요

당신의 마음에 [내부링크]

당신의 마음에 가득 쌓인 말을 하셔요 응어리가 생기기전에 마음속 시원 하게 말씀 하세요 저는 당신의 말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하고 싶은 말 해주세요 그러기 위해 전 존재 하는 거니깐요 괜찮아요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 이니깐요하고 싶은말도 참는것 보다는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웅어리가 생기지 않게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게 말씀 하세요

감기 조심 하세요 [내부링크]

거기 당신 비오는데 비맞지 말고 들어와요 밖에 있다가 감기 걸려요 추운데 어서 들어와요젊은 사람이 말을 안들어 어떻게 된게 감기 걸린다구요 들어와서 따뜻한 코코아 한잔 하세요 어서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울지말고 들어오세요감기 걸리겠어요 어서 코코아 드세요 나도 당신과 같은 아이를 가진 아버지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자 어서 들어오세요 울고 싶을때에 마음껏 우세요 시원하게 기분 풀리게 말이지요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내마음 [내부링크]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실수도 하는데 그덕에 일 못하니까 서럽다 너무 서러워서 숨어서 울고싶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많이 낮설다 어렵다 실수 연발 이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사례관리 차 어르신 댁에 방문 하는데 집도 주소도 모르겠다 바뀐곳도 많고 중요한 연락처도 바뀐곳도 많다 찾아가지 못해서 서럽다 힘들다 많이 낮설다 처음 으로 하는 일이라 늦게 남아 야근 하고 퇴근 하는것도 어렵다 뭐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할일 내일로 미루지 않아야되는데 미루어 버렸다 저녁에 밤세서 다시 일을 해야 되겠다 저녁을 굶어서 배고 프다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취업 한건 좋은데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 하게 됩니다 나만 힘들다 사실 나와 마찬가지로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데 겉은 웃는데 속 마음은 고통인데 웃는척 하는건지 웃는 연기를 하는건지 요세 컴퓨터 할시간도 없어요 자주 들리고 싶은데 하는 마음뿐 집에 늦게 귀가 하여 부모님도 못주무시고 피해 망상증 이나 대인 기피증이 생길꺼 같은 상황 거기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올지경 취업 한건 좋은데 즐겁지가 않아요 저녁도 굶는날이 많이 생겼어요

똑똑똑............................. [내부링크]

똑똑똑 ......................안녕하세요 .................오랜만은 아니지요 .........................푸핫.............................................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보람 이 있는지 가치가 있는지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이 좋아하는일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은 하는 건 어떤가요 저는 고민 하기 생각 하기 상상하기가 제일 즐겁게 할수 있는 이링에요.............................역량 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람마다 할수 있는일 이 다르지요 일도 놀이라..

아버지와 두명의 딸 (12) [내부링크]

윤서 : 응 나랑 혜은이랑 선생님께 오지 말라고 했어 혜은 : 아빠 많이 바쁘잖아 그래서 아버지 : 미리 이야기 하지 그랬니 그럼 아빠가 시간을 내도 되는데 주말에 너희 담임 선생님 만나뵐까 학교에 연락해서 그래볼까 ? 윤서 : 안그래도 되는데 혜은 : 응 안그래도 되는데 ..... 아버지 : 안그래도 된다니 어허 난 너희 아빠란다 당연이 선생님 만나뵈도 되지 시험도 잘봤다면서 너희 혹시 마음이 찔리니 ?? 그런거니 그런거였군 윤서 혜은 : 전혀 아니거든요 !!! 아빠 바쁘니가 그런거지 아버지 : 너희 혹시 숨기는거라도 있는거니 ?? 말해도 되는 거잖아 말하면 안되는 거라도 있는거니 이야기을 해보려무나 혜은 : 그그런 거 없는데 그칭 윤서야 윤서 : 으응 그그런거 어없어어 아버지 : 두사람 수상해 정말이..

괜찮은 걸까 [내부링크]

괜찮은 걸까 나는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초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여기에 있는걸까거울을 보고 있으면 내 겉모습은 빈껍대기 같다 라고 할까혼이 없다고 해야 할까 지금 이순간 감사 하고 살아가는 것가 지금 이순간 행복 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는 걸까요세 나는 무겁게 글을 쓰고 있다 가볍게는 도저히 써지지가 않는다그렇게 나는 가벼운 사람에서 무거운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일까

안식 [내부링크]

똑똑똑... 어서 오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에 당신을 환영 합니다. 오늘 하루 어떡게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피로를 스트레스를 풀고 가셔요 마음껏 떠드시고 가세요 비밀 보장 입니다!!!!! 그러니 비밀글 부탁 드려요 이야기도 들어드려요 비용 이 발생됩니다 비용 이 얼마냐구요 당신의 불안 초조 스트레스 힘든 마음 지친 마음 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떠들어보세요

사랑 마음 행복 다정다감 웃음 [내부링크]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행복은 행복으로 다정 다감 하게 웃음은 웃음으로 존중은 서로 의 존중으로 이런 새상을 꿈꿔 봅니다.

나만의 생각 [내부링크]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이야기 항상 괜찮다 걱정 하지 말아라 라며 나는 사람을 위로 하고 격려 하지만 나는 ? 나는 뭘 어떻게 ? 해야 하는 거지? 내 자신 스스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 해야 하는지내 자신은 어디에 있는건지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존재 하는건지다른 사람을 위로 하고 격려 하면 나는 누구에게 기대야 하는건지내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존제 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나는 도대체 어떤 존제 인지 모르겠다

관계 현성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이에요 정말 오랜만 이지요 제가 이렇게 뜸한 이유는 예비군 이 있었어요 뭐.... 내일이 마지막 이긴 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제가 취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고 왔답니다

추억 이야기 [내부링크]

푸른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끼면서 시원한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촉촉이 비을 맞은 식물과 어린 동물 새끼들 그리고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 보면서 감기 걸릴까 걱정하며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동심의세계로 빠지게 됩니다. 딱딱한 땅이 비에 젖어 진흙탕 이 되어 질퍽질퍽 걷고 있는데 기분은 묘하고 나쁘기도 하지요 땅아래에서는 지렁이가 꿈틀 대며 기분 나쁘다며 땅위로 올라와 비를 피하려고 이동하며 그걸 발견한 새는 비에 젖으며 하강하며 부리 속에 삼키지 않고 자신의 새끼새 에 부리 속에 속 하고 넣어주는 어미새 그리고 자신의 몸을 말리는 어미새 그래도 배가 고픈지 울고 있는 어린 새끼새 잠시 쉬었다가 어미새는 다시 한 번 하늘로 날아가고 그다음 아빠 새가 날아와 새끼 새의(에) 부리 속에 지렁이를 ..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사람이 보는 것과 사람의 귀 로 듣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요 잘못된 정보 일수도 있어요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 를 듣는데 수많은 생각을 할수가 있겠지요 그렇기에 보이지 않은것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귀로 듣는것은 잘못된것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린 자신이 눈으로 본것을 믿고 확인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글을 읽다가 의심이 심한거 아니냐고 생각 하실까봐 이렇게 적습니다.사람은 믿고 안믿그 그건 당사자의 못 입니다. 하지만 거짓말 도 거짓말이지만 장난도 장난이지만장난과 거짓말이 합처진 ? 섯긴 ? 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아니 솔직히 말해서 장난도 장난이지만..

축하해 주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제요 저의 블로그 가 만들어진지 1주년 1년이라고 해야 하나요2014년 7월8일에 만들어저 아 원래 7월7일에 만들려고 했었는데 7월8일에 만들어젔네요 어제는 저의 블로그에 첫번째 생일이 되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요세 같은 말만 반복 하여 끄적 끄적 적고 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목 만 다르지 내용은 같은 이야기만 줄줄이 작성 하고 있었어요 나는 변하지 않는구나 변할수 없는구나 라는 생각에 휴식을 취하고 왔어요 잠시 블로그를 멀리 하면 좋은글 이 생각 날까 아니면조금씩 조금씩 임시저장을 사용하여 글을 써내려가 볼까 하며 말이지요

귀신 이야기 공포 이야기 [내부링크]

당신은 공포 영화을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 하시나요 당신은 귀신 이라고 하죠 사람의 영혼 혼령이 보이나요 당신은 악몽 공포 꿈을 꾸시나요 제가 이런 이야기 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가위는 눌리지 않는데 어릴적 초등학교 2학녕 국민 학교 라고 해야 하지요 네 국민학교 2학년때저의 외할아버지 즉 엄마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께서 폐암 으로 돌아가셨어요의정부 성모 병원 에서 마지막까지 모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때당시 국민학교 2학년 초등학생 이였지요 그후에 할아버지의 영혼 이라고 해야 하지요 귀신이라고 표현 해도 되지요그때 한번 보고 보이지 않내요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내요 그리고 가끔은 악몽을 꿀때가 있어요 처녀 귀신도 꿈에서 보고 사탄과 악마도 도 꿈에서 보고 그리고 무엇 보다 절 ..

휴식 [내부링크]

가끔은 주제를 벗어 나도 괜찮을꺼 같아요 가끔은 목표을 벗어 나도 괜찮을꺼 같아요 가끔은 쉬어 가는것 또한 나쁘지 않죠 저처럼 말이에요 아무리 바쁘고 쉴틈도 없는데 힘들고 지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스트레스가 펑 하고 터저버려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며 타인에게도 상처가 되기에 그렇기에 저는 휴식을 취하고 왔답니다 이렇게 즐거운 휴식이 저에겐 필요한거 같아서요 나만의 휴식 나만의 낭만 나만의 즐거움을요

오랜만에~~ [내부링크]

휴식이 중요 한가 봐요 이렇게 휴식을 취하고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궁굼합니다저야 컴퓨터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취업 상담도 받았지요 취업이 하늘에서 별따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제가 복지관련자격증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등등 가지고공부를 더하면 프리렌서로 일을 해보고 싶어요 사회 생활 적응 도 못하겠고 무엇보다 사람 관계라는게 격을수록 고통이라서 말이지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데 현실은 독인거 같아요

슬퍼요 우울 해요 [내부링크]

나에게 있어 소중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제가 2학년1학기 복학하면서 만난 삼촌이 아프셨었나봅니다 연락도 두번 밖에 못했었는데 밝고 긍정적이신 분이셨는데 수업도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며 노력 하셨는데 돌아가셨습니다. 마음 이 아퍼요 우울 해요 울적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납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 일뿐 산사람은 살아야지 라는 글이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뵈었어야 되는데 뒤늦게 후회가 오내요 제가 2학년 복학 하면서 반대를 맡았었는데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지지 해주셨었던분이였는데 아버지 같은 분이셨는데 마음이 아퍼요 보고 싶어요 믿든 안믿든 전 예전에 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지가 않아요 사람의 영혼을 본다는것은 무섭고 공포..

나만 의생각 [내부링크]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일상적인이야기 잘하든 못하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아니면 노력을 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 물론 비교 도 안했으면 좋겠다 편견이 나는 싫다 편견을 가지고 선입견 또한 싫다 너무 불편 하며 우리의 삶에서 사람을 비교 편견을 가지고 선입견을가지고 살아가는데 사람은 각자 생각 하는것도 고민 하는것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를며 비슷한 부분을 가진 사람도 똫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부족한 부분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을 채우는 것은 자기 자신이 해야할 일이다 정말 이지 뒤에서 하는말 앞에서 하는말 하지만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뒤에서 하는 사람 뒤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앞에서 하는 사람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뒤에서 하지말고 뒤에서..

혼잣말......5 [내부링크]

오랜 시간을 같이 해도 그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자신과 오랜 시간을 보내 왔는데도 나도 잘 모르는데 타인이 과연 나를 잘알수 있을까 잘아는 걸까 아무리 가족도 나를 모르는데 내 곁에 내주위에 있는 사람은 나를 잘알까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같이 대화 하고 서로 이해 할려고 해야 하며 서로 자신의 이야기 를 하며 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가 아니라 한가지 의 주제 를 통해서 알수 도있는 거겠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과연 나를 알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드림 사랑의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저 드림 사랑 입니다 아 여기가 어디냐구요 그건 아래에 사진 감상을 하셔요 이아이는 궁예 입니다 궁예가 누군지 모르시냐구요 그럼 드라마 태조 왕건을 보셔요 어린 궁예 가 공부하며 무예수련을 하는 그림 입니다 이 동상은 궁예가 말을 타는 것이지요 어이쿠 장승 이 보이는군요 이그림은 궁예가 왕이 된 그림이지요 이 장면은 태조 왕건 에게 쫒기고 있는 궁예이구요 마지막으로 궁예와 왕건이 대화 하는 그림입니다 자 사진으로 보이시는 곳은 산정호수 입니다. 짜잔 지금 산정호수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물이 많이 없어요 흑흑 궁예가 명선산에서 왕건에게 무릎을 꿂고 울어 마지막에 왕건의 병사에게 죽어 울음산이라고도 불리우고 있어요 제가 지식이 없어서 죄송 합니다아아 -꾸벅-

차가운 손 따뜻한손 [내부링크]

따뜻한 손으로 차가운 손을 맞잡아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 녹여주며 우리의 삶 중에서 힘들고 어렵운 사람에게 선뜻 다가가 괜찮다고 하며 손을 잡아주며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 주고 기운을 내라며 따뜻한 한마디의 말과 보잘것없지만 따뜻한 인스턴트 커피을 주며 슬픈 마음을 어루어 만저주는 그런 사람이 당신곁에 있나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이렇듯 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곁에 있나요 한사람 이지만 그런 사람이 당신 곁에 있나요 우리 삶 중에서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이 몇명이나 계신가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곳은 당신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 물론 저의 쉼터 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당신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오순 도순 이야기 꽃을 같이 펴보와요 차가운 손을 따뜻한 손으로 어루어 만지며 따뜻한 손..

괜찮아요 ........ [내부링크]

괜찮아요 괜찮아요 걱정 하지 않아도 되요 조금 이라도 쉬고 가세요 조금 이라도 마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세요 조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쉬고 가셔요 급하게 가지 마세요 여유 있게 가셔요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되요 천천이 가셔요 힘들고 지치고 한다면 모든 짐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며 휴식을 취하셔요 다른 사람 과 같이 갈필요는 없어요 자신의 걸음 거리로 자신에게 맞게 걸어가세요 그러니 무리 하지 마세요 당신은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욕심 부리지 말아주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가끔은 쉬면서 여유도 가지고 계셔야죠

나의 욕심 이자 욕망 [내부링크]

당신의 욕심은 무엇 인가요 당신의 욕망은 무엇 인가요 저의 욕심 역시 글 욕심 이지요 그리고 욕망은 책한권을 내는 것이지요 조금씩 조금씩 글을 쓰면서 다듬으면서책을 한권 정도 내보고 싶어요 유명 해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저 저의 소망 이라고 해야 하나요 꿈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람들에게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힘내라고 기운 내라고 용기를 주고 싶어요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그게 저의 욕심이자 욕망이에요

나의 마음 [내부링크]

다시 한번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본다면 자신의 과거를 수정? 고칠수만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라면 다시한번 변할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이 아니라 저한테 있어 과거도 지금 현재도 소중하니깐요 다시 한번 저의 꿈을 찾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찾고 싶고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많은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그리고 현제로 되돌아 오고 싶어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11) [내부링크]

아버지 : 엄마는 참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였단다 거기다 다정다감 한 여자였지 너흰 엄마 을닮은 많이 닮았단다 윤서는 정이 많고 따뜻한 아이고 혜은이는 다정 다감한 아이고 나를 담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이애비는 다정다감하면서 정이 많으며 따뜻한엄마를 좋아했으니 말이다 단점이 있다면 덜렁 되는게 단점이지만 그점은 둘다 똫같구나 윤서 : 엄마가 다정 다감 했었구나 나처럼 나도 덜렁대긴 하는데 엄마 을 닮은거였구나 혜은 : 나는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 이구나 나는 엄마에 그런 부분을 닮은거구나 윤서 : 그럼 아빤 어떤 사람이야 혜은 : 그러게 아빤 어떤 사람이야 아버지 : (갑자기 당황하며) 나? 나? 뭐? 어떤 사람 이라니 차갑고 냉정 하고 냉철한 그리고 꼼꼼한 그런 사람 이지 뭐 하기사 너흰 그런 부분을 ..

세상 에서 태어 났으면 [내부링크]

강요 없는 세상에서 태어 났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세상에서 태어 났으면 좋겠다자신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 지도 해주고 가르켜 주고 배려 해주는 세상에서 태어 났으면 좋겠다하기 싫은일 억지로 하고 싶지 않다 남들이 하는일 하기 싫은대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다하지만 이세상 살아갈려면 어쩔수 없지 않으랴 이세상 살아 갈려면 하기 싫어도 죽기 싫어도 살려면 억지로 해야 하는대 살아가는데 이 각박한 세상 참 무섭다 두렵다웃음이 없는 세상 슬픔과 공포 만 존제 하는 세상 떠나고 싶다 두렵다 라고 하는게 정상 이겠지나는 이런 세상이 좋다행복한 세상이 좋다 아무것도 아닌데 웃는 세상이 좋다 작지만 아무것도 아닌 선물을 받고 울고 웃으며 그런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세상 작은것 ..

과거는 사랑 [내부링크]

이렇게 밝은 날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너와 함께 내가 기억 하고 있는 과거를 걷고 싶다 너는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나의 과거를 너에게 길을통해 가리켜 주고 싶다내가 이곳에서 태어나 이거리를 걸어오면서 성장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나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너에게 나에 과거를 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진심을 너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시한편 [내부링크]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 우연이 운명이 잘못 되었나 보다 너와나 나와너 빨간실이 묶여 있지 않은 인연 우연 운명 아무것도 아닌 사이 잊혀져야 하거늘 잊혀지지 가 않는구나 이것이 무슨 심보인것이더냐 너는 나를 잊고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그런 나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데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외롭게 지내나 보구나 홀로 홀로 혼자서 이렇게 힘내며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이제 아무 욕심도 욕망도 그리움도 기달림도 없이 내자신과 어울리며 싸우며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는 내자신을보면 너무나 한심 한데 이렇게 혼자 지내다 보니 너무 익숙해져 버리는 바람에 나는 오늘도 고독을 즐긴다 사람과의 관계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며 지내야 하는가 오늘도 나는 홀로 밤을 지새운다

혼잣말.....4 [내부링크]

부담감 서로에게 부담감이 크면 만나고 싶지 않아요 부담감 하나로 사람과 만나며 왕래 하고 싶지가 않아요 부담감 이란 저에게 마음의 빚 이랄까 피해주기 싫다 라고 해야 할까 그렇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지고 꺼려집니다 그래서 전 혼자 인가봐요 사람과 만남이 이렇게 두려울수가 있다니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스트레스를 풀고 있나봅니다.

말 (언어) [내부링크]

뒤 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앞에서 도 하지 말고 앞 에서 하지 못하는 말을 뒤에서 도 하지 말고 말 하는 건 쉬어도 수습 (?) 하는 건 쉽지가 않다 어렵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다 라는 속담 이있듯이 말이다 엎질어진 물은 주워 담을수 는 없듯이 말이란 신중이 생각 하고 말을 해야 한다 앞뒤 안가리고 말을 하는것보다는 자신의 고민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하고 타인의 입장에 생각 해서 말을 전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나는 생각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생각 해보면 많은 실수 들이 있었다 언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힌적이 많아서 필자는 고민이 된다 덕분에 혼자가 편아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엉망징창 [내부링크]

하고 싶은 말은 많아서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 가 많은데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까 너가 상처 받지는 않을까 너가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내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너를 보는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지 너가 알면 너가 슬퍼 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는데 나 이기적인 사람 인가봐 정말 미안하다

혼잣말 ...... 3 [내부링크]

아무 근심도 걱정도하고 싶지도 않아 고민도 생각도 잠시 뒤로 미루워 보고 싶다 자기 자신을 믿고 신뢰 하며 잠시 휴식도 필요 한것이겠지 무리 하는 것보다는 여유을 가지고 한발자국 다음에는 두발자국 이렇게 앞으로 향해 나아가면 좋을려만 뭐가 그리 급했을까 뭐가 그리 바뻤을까 나에게 휴식이 여유가 필요했던것 뿐인데 늦지않게 발견하게 되었구나 싶다 아무도 자기 자신을 인정 해주길 바라지 말자 자기자신을 자기자신이 인정해주고 대견 하다고 잘한다고 칭찬 해주고 안아주자 그러면 되겠지 싶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봐준다면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을 인정해주고 봐주겠지 싶다 아무리 잘하든 못하든 끈기 있게 해가면 되니까 처음 부터 잘할려고 하지말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다하자 지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혼잣말 ...... 2 [내부링크]

뚜벅 뚜벅 뚜벅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생각에 빠저 있는 걸까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고민에 빠저 있는 걸까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상상에 빠저 있는걸까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혼자서 말을 하고 있다 가금 혼자서 중얼 중얼 참 재미있다 라기 보다는 습관인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아무도 안온다 그래서 편하다 낄낄낄 으흐흐흐흐혼잣말 ......

혼잣말 ...... [내부링크]

만남이라이별이라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으며 새로운 만남이 기달리고 또 아쉬운 이별이 기달립니다 전에는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현재 이메일 이나 전화 나 SNS가 되신 그역활을 하고 있지요 사이버 세상에서도 만날수도 있지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온라인 세상 즉 가상세상에서 만나며 이별하는 그런 세상이왔어요 혼잣말 ................

다독이다 [내부링크]

늘 다독입니다 네 힘내라 괜찮다 걱정 하지 말아라 해보지도 않고 겁먹지 말아라실수 해도 괜찮다 실패 해도 괜찮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실패도 한다완벽한건 없다 실수 하면서 자신이 해온 실수을 줄이고 같은 실수 반복 하지 않고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실패을 기회로 성공으로 바꾸면 된단다처음부터 겁 먹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하면 된다모르면 사람들에게 물어도 보고 자문도 구해도 보고 그러니 괜찮다 걱정 말아라 사람이 처음 부터 잘하면 사람인것 이더냐 자신이 실수한 경험 실패한 경험 이 자신의 살이되고 뼈가 되고 피가 된것을알길 바란다 연습 하고 노력 하고 가끔은 즐겨 보면 어떻겠더냐 기죽지 마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려무나

휴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이에요 오랜만은 아니지요 단지 2틀 쉬었을뿐 블로그를 접은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관리 하기 귀찮다고 나타난것도 아니에요 2틀 이라는 휴식이 필요한것뿐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한것뿐그래서 쉬고 왔어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10) [내부링크]

혜은 : 아빠한테 엄마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윤서 : 나도 같은 생각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아버지 : 엄마가 그렇게도 보고 싶니 만나 보고 싶니 딸아 응 혜은아 윤서야 엄마가 그립구나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가 자신에 이야기는 너희가 시집가고 너희같은 아이를 낳으면 이야기 해주라는데 혜은 : 엄마가 그렇게 말씀 하셨어 그랬던거야 윤서 : 설마 정말 거짓말이지 거짓말인거지 아버지 : 아니야 내가 말한건 사실인걸 너희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란다 나와 내 아내이자 너희 엄마는 너희 두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란다 엄마 보러 갈래 다음에 시간되면 엄마 보러가자 혜은 윤서 : 엄마 보러 갈꺼야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은 엄마에게 갈꺼야 정말 ? 아버지 : 응 정말이야 엄마 보러가자 약속하마 20..

오랜만 입니다 [내부링크]

지금 나는 상상 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거울이 있었으면 하고 나는 상상 한다 내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다들 저의 이야기가 궁굼 하시나요 ?? (네?? 아니에요!! ) 그렇군요 아니였군요 살짝쿵 화가 나내요 뭐 그렇다고 해드리지요 오랜만에 살짝쿵 찾아왔어요

잡생각 !!!!! [내부링크]

나는 글을 쓰고 있을때 생각도 마음도 비운다 그래야 글이 잘써진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글에만 집중하는 사람이다 솔직하게 그래야 편안하게 글이 잘써지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글을 쓰고 있으면서 오타 라고 해야 하나 맞춤법 도 띄어 쓰기도 주위 하는 편이지만 글을쓰고 나서 올리면 오타가 나타난다 올리기전에도 수정하지만 어느세 나타나 자신을 고처달라고 한다 나는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아니다 그냥 이라기 보다는 취미 라고 해야 하나 글을 좋아한다고 해야 하나 즐긴다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남들이 보고 있어야 하나 칭찬 듣고 싶어서 칭찬 받고 싶어서도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글을쓰고 있으니 내자신의 장점을 단점을 알수 있을꺼 같아서 이다 잘하든 못하든 즐기든 노력 하든 포기 하든 간에 말..

신조어 짤 ?? [내부링크]

신조어 유언비어 줄인말 낯말 단어 등등 요즘 너무 한글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존중 [내부링크]

세상에 가치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가 있다 사람은 물건도 도구도 아니다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 물건도 도구도 아니다 그리고 필요하지 않으니 쓸모 없어젔다고 하여 버리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진다 누구나 소중한 존제 다 필요없는 존제 라는건 없다나는 내 자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상처를 받는다 다름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까 그건 나도 모르는 일이다 거기다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하고싶은말을 꾹참고 하지 않는 사람 필요 할때 말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 사람 나는 이중에 어떤 사람일까 요세 돌직구 인가 신조어인가 새로운 언어 인가 단어 인가 모르겠다나도 모르는 언어들 단어들 너무 많아서 혼란이 온다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언어도 행동도 하기 싫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멀리 하나보다 그..

마음이야기 [내부링크]

한발짝 한발짝 길을 걷다가 문뜩 고개를 위로 들어 하늘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 그리고 기지개를 쭉피면 기분이 상쾌 해진다 가끔은 연습이 필요 한가봐 가끔은 실연이 필요 한가봐 가끔은 미련이 필요한가봐 가끔은 익숙함이 필요한가봐나는 왜 이렇게 필요한게 많은 걸까 그런가봐 버릴수가 없나봐 하나하나 버려야 할것이 많은데 전부 필요한가봐 필요 없는건대 버릴수가 없나봐

이야기 [내부링크]

시작 두렵다 처음에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렵다 스타트 선을 어떻게 끊어야 할까 두렵다 출발선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기준점도 다를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니까그렇기에 사람은 서로 다르다 서로 알수가 없는것이 사람이기에 동물도 알수는 없다 하지만 동물은 동물의 언어로사람인 우린 사람의 언어로 자기자신을 전달하는 것이기에 말이다 서로 강요 하고 압박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약육강식 만양 힘 이 있는자 돈이 많은다 권력이 있는자 가 세상을 지배하고 이치를 지배할려고 한다 그러면 힘이 있는자 권력이 있는자 돈이 있는자 만 살아남고 힘도 돈도 권력도 빽 도 없는 사람들은 살아갈 필요도 가치도 없다

말과 언어 언어와 말 행동과 언어와 행동의 불일치 [내부링크]

말과 언어 언어와말 언어와 행동 언어와 행동의 불일치 정말 어렵더군요 언어로 표현 하고 움직임으로 행동을 표현 하고 자신이 한 말과 약속을 지키여 되는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할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약속은 중요 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상대방과의 믿음이깨지는것이 두렵더군요 저만 그런가봐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구하고 약속을 취소 해야 한다고 하나요 아니면 파괴 파기 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 제가 연애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전 여친님과 만날 약속을 하여 저는 버스를 타고 서울 아 여친이 서울에살아서 서울로가는데 그여친님을 뒤에서 흉보는것 같지만이미 멀어진 사람이니깐 이야기 ..

스트레스 [내부링크]

스트레스가 무엇 이길래 사람을 이토록 고통스럽게 하는건지 스트레스가 무엇 이길래 사람을 이토록 괴롭 히는지 정말 스트레스 해소 하고 싶다 스트레스 덕분에 잠도 잘수가 없구나 스트레스가 무엇 이길래 사람을 이토록 미치개 만드는지 그이유를 알수가 없구나 정말 정말 알수가 없구나 없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사람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라주절 주절 사람은 생각 하기에 달렸다 라주절 주절 사람은 행동 하기에 달렸다 라주절 저줄생각 하고 나서 행동 하고 생각 도 안하고 앞뒤 안가리고 행동 하면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 이냐구요 ??생각 하고 행동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행동 하고 생각 해서는 늦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앞날 그러니 우리 앞 이 사람이 생각 하고 고민하고 행동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미래 그리고 생각도 고민도 없이 몸으로 행동으로 나아가는 미래 저도 사실 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고민이 에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면 생각 하고 고민하고 행동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좋은미래 행복한 미래가 열린다고 합니다정말 어렵습니다. 생각도 고민도 없이 그저 무작정 행동..

두려운 내면 아이 [내부링크]

눈을 감아 보와요 그리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시간 여행을 해보세요 과거로 시간여행을 해보셔요 자신의 어릴적 모습으로 시간 여행을 해보세요 지금의 자기 자신과 과거의 어린 자기 자신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과거의 내가 어떠했는지 지금의 나는 어떠한지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한발짝 한발짝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을 걸어보면서 어린 자기 자신과 지금의 자기 자신 두명의 본인 자기 자신의 손을 맞잡고 걸어가 보세요 그리고 안아주세요 껴안아주세요 머리도 쓰담아주세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자아 내면 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아이를 만나 주세요 그리고 지금의 자기 자신이 내면 아이 과거의 어린 아이인 본인을 지켜 주세요 껴안아 주셔요 그래야 되요

오늘 하루 나의 행복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이에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네 알아요 아직 하루가 끝나지 않았다는것을요 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지끔 까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토요일 오전 오후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 하루 였나요 네 여기는 오전에 소나기 라는 비가 약간 내리고 그치니 맑게 무지개 가방긋 하며 웃으며 나타났네요 오늘 하루 주말에 방콕 이라고 해야 하나요 방안에서 하루 종일 잠만 주무시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오늘 도 출근 하셨나요 아니면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 영화 보러 가신분도 계신가요 아니면 가족끼리 오붓한 외식 하러 가셨나요 음 .... 저 같은 경우는 가족과 캠핑장에가서 하루종일 고기도 구워 먹었구요 산길을 걸었답니다 그산길은 울음산 이라고해서 옛 궁예가 쪼끼며 마지막에 도착한곳이 산정호..

낚서글 [내부링크]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일상 적인 이야기 사소 하지만 평범한 이야기 평범한 일상적인 이야기나만 아는 이야기 나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 이야기 나만이 가지고 있는 상상 이야기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도특한 이야기나만이 가지고 있는 철학 이야기 나만이 가지고 있는 꾸미지않는 이야기 당신은 어떤 이야기 가 좋나요 ??이글에 포함되지 않아도 좋아요 공유해요 우리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나 의 마 음 [내부링크]

지금의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요지금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마음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감정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자유을 주고 싶어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상상을 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것이 많이 있어요 공부도 중요 하지만 공부 보다는 인성을 성품을 자유를 감성을 감정을 상상을 많은것을 가리켜 주고 아이들에게 희망의 나라 꿈의 나라 행복의 나라 사랑의 나라 상상의 나라 에서 놀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는 완벽을 가리키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완벽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작은것 부터 조금한것 부터 가리켜 주고 싶어요

나에겐 [내부링크]

나에겐 안정이 필요 합니다나에겐 휴식이 필요 합니다 나에겐 평온이 필요 합니다나에겐 여유가 필요 합니다 나에겐 쉴수가 있는 장소가 필요 합니다나에겐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가끔은 혼자서 여유롭게 평온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필요 하며 고민도 생각도 하지않고 쉬고싶은것뿐

마음의 문을 닫자 [내부링크]

마음의 문을 닫고 감정을 지우고 기억도 지우고 인연도 필연도 끊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어 버리고 나는 혼자가 되고 싶다 내 자신도 믿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타인을 믿을수가 있을까 이제는 두번 다시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그러니 사라지고 싶다 혼자 있고 싶다 나는 이제 더이상 사람과 같이 있고 싶지 않다 有 에서 無 로 돌아가야지 그게 편할듯 하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자신인데 내 자신은 온대간대 없는것인가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살아가는 나 참 답답하다 내인생 내가 살아가야 되는데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기분 무엇일까 꼭두각시 인형 만양 살아가는 내자신 참 한심 하다 정말 한심해서 살수가 없다 더 나은 행복 행복을 찾아서 곁에 있다는 행복은 왜 내눈에는 보이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사랑 기달리기 [내부링크]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너는 지금쯤 어디에 있는거니 괜찮아 나의 사랑아 멀리 가지 마라 사랑아 곁에 있어주길 바랄 뿐 나무라지 않을꺼란다 사랑아 보고 싶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보고 싶다

검은 고양이 [내부링크]

검은고양이 네로 입니다 아 물론 길고양이 입니다

나의 일상 (2) [내부링크]

저희집 밭 입니다 감상해보세요

나의 일상 (1) [내부링크]

이렇게 태양 아래서 강아지와 이렇게 놀아주고요 너는 어디 보고 있냐 여 뭐하누 뭐하누 나를 봐봐 딴청은 ^^;;정년 나의 카메라의시선을 피피하는 개냐오구 오구 드디여 나를 보는구먼 허허 이렇게 꽃은 생명력이 강합니다 두둥 시멘트 를 뚫고 나와 꽃이 피었습니다정말 이쁘지 않나요 대단 하기도 합니다 두릅 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찌 하여 제키보다 더큽니다 !!이렇게 보시면 쉽게 이해 하실듯 합니다 다음편은 내일이나 모레쯤 올라올 예정 (??) 입니다 허허허

나의 진실한 이야기 [내부링크]

타임 머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여 나를 되돌아 볼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거를 바꿔 좋은 미래를 만들수 있으니까 타임 머신이 있었음녀 좋겠다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삶은 후회만 하는 삶인거 같다내가 살아가는데 가치 라고 해야 하나 의미 라고 해야 하나 없다고 느끼며 생각이 든다 지금도 과거의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변한게 없는것 같다 잘하는 것도 없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세상은 나에게 빛도 희망도 아니다 어둠이다 나는 어둠이 무섭다 두렵다 하지만 나는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가식 이라고 해야 하나 거짓 이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다 가식도 거짓도 없었으면 좋겠다오로직 순수 하게 희망 빛 따뜻한 마음 과 정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지금 앞으로 내가 나아가는데있어 불필요하다고 해야 하나 필요 없..

고민 이야기 [내부링크]

내 마음은 어디에 내 감정은 어디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어디에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갈팡 질팡 한 이마음 이모습 나에게 주워진 일은 무엇 일가 내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 나는 모른다 그리고 나는 타인에게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소화 라고 해야 하나 완벽하게 해줄 자신도 용기도 없다 나는 완벽하지 않으니까내가 생각 하기에는 사회는 완벽한 사람 실수도 안하고 전믄가 프로페셔널 을 원하는 것같다 내가 일해본경험을 보면 내가 적응 할틈도 주지않고 일주일만에 퇴사 시키는 곳에 있어보니 나는 정말 살아질 운명니가보다 로봇이 아닌 사람에 뇌에다가 해마 기간에다가 기억장치를 달고 인체에는 나노 머신을 투입 하고 사람을 컴퓨터 화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회사에서 말하는 인재가 나타나는 것..

상처 투성이 [내부링크]

나는 상처 투성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나머지 감각도 이제는 없는듯 내몸 이곳저곳 상처투성이 온몸에 붕대로 칭칭 감고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상처 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어떻게 하지 사람들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에게만 보이는 나의 마음의 상처 사람들에게도 마음에 상처는 있겠지 다만 외면 할뿐인건가 신경을 쓰지 않는것일까 난 몸도 마음도 소중하다 그 덕분에 나는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하는것일까 마음에도 내 몸에도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고분투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나도 내자신을 모르겠다 알고 싶다 자기 잣니을 알고 싶다

아버지와 두명의 딸 (9) [내부링크]

혜은 : 나의 꿈은 무엇 일까 내가 좋아 하는 일은 무엇일까윤서 : 나의 꿈은 무엇 일까 내가 좋아 하는 일은 무엇일까 혜은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 일까 윤서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 일까 혜은 : 아빠는 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을 하는 것일까 윤서 : 아빠는 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혜은 :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윤서 :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각자의 방에서 이렇게 생각 하는 두사람 이였다 혜은 : 내가 어릴적에 해왔던건 그림 미술 뿐 우리 엄마는 무엇을 잘했을까 윤서 : 내가 어릴적에 해왔던건 음악 노래 작사작곡 일뿐 우리 엄마는 무엇을 잘했을까 혜은 : 고3 이제 나는 대학생 이 되는데 아직도 나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겠다윤서 : 고3 이제 나는 대학생 이 되는..

사랑 한게 죄인가요 [내부링크]

사랑한게 죄인가요 사랑이 죄인가요 너무 사랑 하는데 너무 보고 싶은데죄인가요 사랑 받고 싶은데 그것도 죄인가요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보고 싶어어서눈물이 나네요 제가 집착 하는건가요그런건가요 집착이 죄인가요아님 병인가요 바보 같이 당신을그리워 하며 기달리고 있는데 너무 그리운데 너무 보고 싶은데 너무 외로운데 외로워서 내 마음은 찢어질듯 심한 고통에시달리고 있는데 너무 바보 같은나

앞으로 남은 시간 [내부링크]

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 였으면 좋겠다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 였으면 좋겠다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아픈 시간이 아니였으면 좋겠다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그리운 시간이 아니였으면 좋겠다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사랑한 시간이 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나에게 희망이 가득한 시간이 였으면 좋겠다

인연 하면 [내부링크]

인연 당신은 인연 하면 무엇이 떠올리나요 저는 인연 하면 필연 소중한 사람 보고 싶은 사람나를 떠나간 사람 붙잡지 못한 인연 그리운 인연 미안한 인연 인연 정말 어렵습니다.

삶이란 [내부링크]

삶이란 무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게의짐 가치 있는 삶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모르겠다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의 삶은 가치 가 있는 삶이였나요 하고 당신 에게 묻고 싶습니다.

행복한 고민 [내부링크]

정말 고민 이에요 행복한 고민이에요 사람들은 모를꺼에요 상상속에서만 산다는것이 얼마나 행복 한 고민 인지요 저만 그런가 봐요 상상의 나라가 더 편해요 오히려 저만의 세상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상상의 나라에서만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모든것이 상상 하면 이루워지 잖아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아픔 이라는 감정 [내부링크]

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 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다면 아픔을 알기에 상대방의 아픔도 허용 하고 끌어 안아주며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잘될꺼라고 또는 몸 이 많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니 하며 걱정 해주는 사람 은 자신의 아픔을 알기에아픔 이라는 고통을 알기에 타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 처럼 느끼며 공감 하며 알아주는 사람은 강한 사람 이라고 하내요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저라면 하염 없이 그저 그자리에 주저 앉아 울기만 하는데요

여행 [내부링크]

저도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힐링 이라고 해야 하나요 바람 쇠러 떠나고 싶어요 혼자서 아무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선정하여 마음을 추스리러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전 아직도 방황 하나 봅니다

ㅇㅅㅇ [내부링크]

이시간 잠도 안오고 ㅇㅅㅇ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잡생각 이상한 생각 그뭐냐 쓸대없는 생각 을 하고 있내요 불면증 인가봐요 하품은 나오는데 잠이 안와요

그리움 [내부링크]

오늘 하루 하루 당신이 웃어 주길 바래요 오늘 하루 하루 당신이 행복 하길 바래요 오늘 하루 하루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요 비록 우린 멀리 떨어저 지내지만 오늘 하루 하루 당신의 사진을 보면서 지내고 있지만당신과 함께 한 시간이 추억이 기억이 저에게 행복한 시간 행복한 추억 행복한 기억이 되었어요 서로 싸우고 다투고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다독여 봐도 저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마음 을 비추는 거울 [내부링크]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마음을 비추면 저의 마음을 알수 있잖아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알수 있고 좋을꺼 같아요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뢰을 하면 믿음에 보답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보답이 되지도 않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고 아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저는 사람을 믿고 싶어요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못믿는 사람이 많다는것을저는 슬프답니다 자신의 이익 이득 만 위해 상대방을 공경에 빠뜨리고 공격 하고 하지만 반대로 좋은 사람도 많기에 감사 하며 살아갈뿐이지요

사람 [내부링크]

우기가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만 듣고 그사람을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만 듣고 그사람을 평가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만 듣고 사항 을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것과 보이지 않은것은 다르다는것을 알지만 쉽게 믿지 말아주세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리가 보지 않은것을 귀로만 듣고 쉽게 믿고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그립다 [내부링크]

비가 오는 날은 너무 슬퍼요 마음이 아퍼요 마음이 흔들려요 저의 마음이 저를 떠나간 사람들 저를 잊은 사람들이 그리워 지내요 그리워요 저의 실수 로 떠나간 사람너무 보고 싶어요 인연이 있다면 헤어짐이란것도 존제 한다고 는 하지만너무나 그리워 집니다

다시 한번 [내부링크]

다시 한번 인터넷 방송을 시작 해볼까 전에 그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나보다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내부링크]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던걸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반해 버린 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따라 웃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주변에서 머물거나 맴돌고 있었던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매력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에 풍덩 빠져들게 되엇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이 제곁에 없으면 저는 왜 이렇게 쓸쓸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이야기만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과 함께 하는 일이 일상 이 되었던 걸까요

우리 같이 [내부링크]

우리 같이 걸어요 우리 함께 걸어요 손을잡고 다같이 걸어요손을잡고 다함께 걸어요길을 걸으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서로 맞주 보고 웃어보기도 하고 서로의 얼굴을 보고 서로의 모습을 보고 우리 인연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화나고 서로 다투고 싸우고 그래도 서로 서로 자기 자신의 입장을 내새워도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방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고민도 해보고서로 서로 싸움도 다툼도 하지 않았음녀 좋겟어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8) [내부링크]

혜은 윤서 : 피자 맛있다 그치 아버지 : 고구마 피자지만 맛있지 괜찮지 혜은 윤서 : 다음에는 치킨도 ....아버지 : 그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야 까짓것 치킨에 피자 사주마 혜은 윤서 : 진짜로 진짜 진짜 진짜 ?아버지 : 진짜지 그럼 가짜겠냐 요것들이 속고만 살았나 너희에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그러니 걱정 하지말고 혜은 윤서 : 그치만 우린 공부밖에 할줄 몰라 모른다고 취미도 공부 특기도 공부인걸 우리 보고 어떻게해 아버지 : 너희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할수 있는 일 그리고 너희가 어릴적에 했던놀이 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해보렴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2015/04/06 - ..

자존심 자존감 [내부링크]

겸손 이라 배려라 자기 자신을 낮추라 너무 어렵다 나의 자존심 자존감 나는 내자신을 많이 낮추워서 올리고 싶어진다역시 살아가는데 너무 어렵다 그래도 사람과사람사람을 쉽게 보고 쉽게 판단 해서는 안되는데 사람들은 왜그러는걸까 첫인상 성품 인품 겉모습만 보고 아 이사람이 이렇구나 저사람이 저렇구나 하면서 알려고 들고 내가 이사람들과 똫같이 행동 했을까 똫같이 생각했을까그러면 안되는데 쉽게 생각 하고 쉽게 말하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정말 어렵다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내부링크]

나도 펑펑 울고 싶다 나도 속 시원 하게 펑펑 울고 싶다나도 울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다 나는 강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무엇 일까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처음 부터 약한 사람 이였으니까나는 약자 이니까 먼저 이해 하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안아 주고 먼저 손 내밀어 주고 먼저 용서 해주고 먼저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하고 고민하고 먼저 그사람을 만나러 가고먼저 그사람을 기달리고 먼저 그사람을 대리고 오고 바래주고 나는 약한 사람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강자와 약자로 나누는데나는 그것이 불공평 하다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강자 와 약자는 없었는데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었는데오늘 따라 내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지

사랑을 [내부링크]

사랑을 잊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사랑을 잊고 싶어요 제가 그동안 살아가면서 사랑을 하며 사랑을 배웠는데 제가 준 사랑이 부족 했나봐요 제가 준 사랑이 과 했나봐요 아니면 제가 준 사랑을 이용 했나봐요 저는 이용만 당했었나봐요 사랑 참 어려워요 복잡 해요 사랑 은 초콜릿 처럼 달콤 한줄 알았어요 사랑 초콜릿 처럼 달콤하면서 한편으로는 씁슬 하더군요 텁텁한 사랑 도 있구요 사랑은 참 다양 하내요

어찌 하리 [내부링크]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제는 더이상 용기가 나지 않는다 무모함도 없지만 도전도 할수가 없다 이마음 어찌 하리 나도 너도 어찌하리나는 제자리 너는 저멀리 나는 어찌하여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사랑을 [내부링크]

나는 사랑을 노래 하내 나는 사랑을 연주 하내 나는 사랑을 당신께 연주하내 노래 하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선물 하내

인연 하면 [내부링크]

인연 하면 당신은 무엇이 떠올리나요 저는 인연 하면 운명 만남 필연이라는 단어 가떠올라요 우리 다같이 생각해 봐요 인연 하면 무엇이 떠올려주는지 말이지요

행복이란 [내부링크]

저는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에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저는 행복 합니다 저도 모르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며 느끼며 많은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당신을 만나서 이곳 저의 블로그에 오신 당신을 만나서 저는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5월 가정의 날 인만큼 행복한 가정 따뜻한 가정 사랑하는 가정이 생겼으면 저는 좋겟습니다 우리 주변 을 뒤돌아보면 우리와 같은 사람 저희가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나눠야 합니다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그사람의 고통도 함께 나눠야 합니다. 우린 정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그렇게 저는 배웠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돕고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희망 [내부링크]

희망을 담아서 이곳에 남깁니다 더이상 아픔을 볼수가 없어요 더이상 상처을 볼수가 없어요 더이상 눈물을 볼수가 없어요 저는 희망을 여기에 담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여기에 저의 마음을 담는 것 뿐입니다네팔 지진 제가 도울수 있는건 이렇게 글로 아픔을 같이 나누는 것뿐 입니다우리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지만 저희와 같은 사람입니다아픔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공유 하며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 입니다희망의 메세지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글을 전하는 것 뿐 우리 모두가 아픔을 함께 나누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마음을 담아서 [내부링크]

마음을 담아서 당신에게 저의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신을 만나서 고맙습니다 라는 마음을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라는 마음을 그렇기에 저의 마음을 담읍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 합니다 정말 정말 당신을 사랑 합니다.고맙습니다.

어버이날 [내부링크]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부모님께 사랑을 감사을 마음에 담아 전해 드려요 지금 까지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언제나 어디에서나 감사를 표현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합니다.우리가 여기에있는 이유는 부모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사랑합니다.

버스안에서 생각 [내부링크]

역시 너무 어렵습니다 언어 행동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며 언어 와 행동이 같은데 언어 와 행동이 다른 사람 정말 어려워요 저도 그러는지 기억을 더듬어봐야 되겠어요

버스안에서 생각 [내부링크]

가끔은 자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좋을꺼 같아요 가끔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 이라고 해야 하나요 되돌아 보면서 여유도 찾고 아 내가 그땐 그랬었지 하며 반성 하며 과거의 자신에게 많은것을 배우는 계기 가 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 해요 과거는 기억 하고 싶지는 않아요 떠올리기 아프고 괴로운 기억 그런 기억 저는 싫어요 하지만 그런 기억 이 있는 방면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있으니깐요

자기 자신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꾸미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자신의 내면 외면을 꾸미지 않았으면 좋겠다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존중 해 주길 바란다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 해 주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 자기 지신을 인정 해 주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응원 해 주길 바란다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이 할수 있는 자신감을 주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의 장정과 단점 을 알았으면 좋겠다

단순 무식 무식이 [내부링크]

오랜만에 단순무식(?) 하게 생각좀 해볼까 아니면 자유 분방 하게 생각을 해볼까 깊이 생각에 빠질 필요도 없을것 같고 아뭐~~ 그런거겠지생각에 깊게 빠질 필요는 없을꺼고 가끔은 이렇게 여유 롭게 여유 돕게 ?? 말이 어렵다 줄인말도 어렵고 으어 너무 어렵습니다한국어 너무 너무 복잡 합니다 깊이가 달라요 뭐 그렇다는 거겠지요 가끔은 자유로운 글이 저에게는 편할거같아요 주제를 가볍게 무겁게 또는 자유롭게자기 자신과 대화하듯 아무것도 아닌것같으면서도 신기하고 신비한 그런글 뭐 사차원 팔차원 무차원적인글도 좋을꺼 같아요

마지막 한시간 [내부링크]

만약에 당신에게 마지막 한시간 이라는 시간이 주워 진다면 어떻게 남은 한시간을 소비 하실건가요 저는 남은 한시간 제가 소중히 생각 하며 사랑 하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우리의 운명은 각자 다르다고 합니다

글이란 나에게 무엇 일까 [내부링크]

글이란 나에게 무엇 일까 글이란 나에게 마음 을 표현 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감정 을 표현 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말할수 없는것을 전하는 수단이다글이란 나에게 행복 을 전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사랑 을 전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희망 을 전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용기 을 전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생각 을 전하는 수단 이다글이란 나에게 기분 을 전하는 수단 이다 당신은 상대방 에게 마음을 감정을 어떻게 전하나요 저처럼 글로 전하나요 솔직히 자신의 마음도 감정도 생각도 표현도 언어로 말로 표정으로 몸으로 전해 주세요 저처럼 글로 표현 하지 마세요 저처럼 언어로 말로 표정으로 몸으로 전할수가 없다면 글로 전해보는건 어떤가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7) [내부링크]

혜은 : 윤서야 우리 엄마는 어떤 사람이였을까윤서 : 사실 나도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다혜은 : 엄마 보고 싶다윤서 : 나도 엄마 보고 싶다 혜은 은서 : 어라 우리 아빠다 !! 여기서 뭐하고 있어 아버지 : 나야 뭐 두사람 기달리고 있었지 시험은 잘봤니 혜은 은서 : 아니 기대에 못미첬는데 아버지 : 공부해야지 두사람 !! 어서 집에 가자 피자 사났으니 집에가서 피자나 먹자 혜은 은서 : 정말 피자 사왔어 ? 정말로 아버지 : 정말이지 그럼 가짜겠니 혜은 은서 : 응 가서 먹자 식기전에 가서 먹자 배고프다 아버지 : 응 그러자 고생했어 시험 공부 하고 시험 본다고 우리 이쁜딸 2015/03/26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나의 취미/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

[내부링크]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가 잠을자면서 뇌가 만드는 꿈이 아니라 우리가 어릴적 꿈 우리가 대고 싶었던 꿈 이요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꿈을 이루웠답니다저의 어릴적 꿈은 작가 였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찍고 글을 쓰며 책을 내는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는 작가도 나쁘지 않네요 네 맞아요 꿈은 사람 마다 다르지요 저는 항상 꿈을 향해 달려야 한다고 생각 해요 꿈이 있으니 꿈을 향해 달려 간다고 해야 하지요 꿈 이 있는 자유 이니깐요 꿈이 있으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을 조금식 조금씩 달려 가게 되구요 사람마다 꿈의 크기는 다르다고 저는 생각 해요 자 여기서 여러분은 어릴적 꿈이 무엇 이였나요

어떤 사람 인가요 [내부링크]

저는 당신께 어떤 사람 인가요 저는 당신께 어떤 존제 인가요 갑자기 궁굼해 집니다 저에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 입니다 이세상에서 단한사람 당신은 저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저는 당신께 어떤 사람 인가요 당신이 아프면 저도 아픕니다 당신이 슬프면 저도 슬픕니다당신이 화나면 저도 화납니다 당신이 기쁘면 저도 기쁩니다당신의 마음을 알기에 당신의 마음을 해알릴줄 알기에 당신과 일심동채 이고 싶기에

악몽 [내부링크]

요세 안꾸는 악몽을 꾸고야 말았다 내가 누워 있는 위치는 창문쪽에 머리를 두고 자는데 꿈에서 잠을자다가 꿈에서 검은 형상 형채 라고 해야하나 창문 밖에서 즉 밖같에서 사람과같은 형채가 들어오며 한명은 여성 한명은 남자 참기이 한 형상이다 그리고 갑자기 이마에눈 이있었으며 눈동자색은 노랑 그리고 사람과같은 위치에도 눈동자가 있었는데 그눈동자도 노랑색 자신이 나에게 이렇게 소개 하여 듣고 있잖이 자신이 신 이라고 하더라 절대권력인 하나님 이라고 하더라 내가볼땐 악마 사탄으로만 이더라 나는 성경책만 믿는다고 하였다 성경책이 곳 하나님을 나타내며 하나님을 상징 하며 성경책이 하나님이라고 그래서 나는 성경책만 믿는다고 하여 잠에서 깨어 났다

나는 희망을 노래 하내 [내부링크]

나는 희망을 작사 작곡 하내 나는 희망을 노래하내 소중한 사람에게 희망을 불러주내 나는 희망을 노래하내 소중한 사람에게 희망을 불러주내나는 희망을 불러 온세상이 희망이 가득하길 꿈을꾸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내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길 희망 하내 나는 노래 하내 희망을 노래 하내 나는 희망을 기원하내 희망을 불러보내 나는 희망을 노래 하내 더이상 아픔이 없었으면 더이상 슬픔이 없었으며 희망을 불러보내

답답함 [내부링크]

글 솜씨와 글제주가 있는 사람이 부럽다 얼마나 노력했을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했을까 내 자신시 얼마나 부족한지 나는 알고 있기에 하나하나 천천히 차근 차근 배워야 되기 때문에 나는 초조 하고 불안 하다

아버지와 두명의 딸(6) [내부링크]

아버지의 속마음 벌써 두사람에게 엄마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야 하나 고3 수험생 인 두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아직 어린데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겠지 싶다 사실 은하 는희귀병을 가진 내가 사랑한 연인 이자 동반자 사랑하는이 지만자신의 목숨을 희생 하면서 라도 두딸을 나에게 보낸 그녀 끝까지 곁에 있어줬는데도 너무 미안하다 내가 이아이들을 은하의 못까지 사랑해줘야 지 하는 데 아이들에게 이사실을 말해줄까아내가 두사람에게 남긴 편지와 선물을 전해줘야 할까 이 두아이가 사랑하는 이를 만나 결혼을 하면 그때 전해달라고 부탁 받았는데 많이 고민이 된다 정말 미리 말해둬야 하나 두사람이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큰걸까 이 두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나는 좋겠다 이두사람의 상처도 내가 떠안고 가고 싶다 정..

한숨 [내부링크]

생각 이란 사람이 생각을 하면 같은 생각 도 하겠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잘못된 게 아니잖아요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왜 강요 합니까 자신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줄껀가요 그러지 말아주세요

운명을 믿어요 [내부링크]

저는 운명을 믿어요 운명을 믿기 때문에 행복을 찾는 것같아요운명을 믿기 때문에 사랑을 찾는 것 같아요운명을 믿기 때문에 인연을 기달리는 것 같아요 운명을 믿기 때문에 참고 기달리는 법도 배우게 되내요 아니면 운명을 만나로 떠나기도 하구요 뭐 그렇다구요

풍덩 [내부링크]

저는 바람 이고 싶어요 저는 구름 이고 싶어요 제가 가고 싶은 곳에 갈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당신곁에 항상 머물러 같이 갈수 있으니깐요 저는 당신이 좋아요 말로 표현 할수도 몸짓으로 표현 할수도 없을정도로 저는 당신이 좋은걸요 그만큼 당신의 매력에 풍덩 빠저 버렸답니다.

아버지와 두명의 딸(5) [내부링크]

두사람의 속마음 혜은 윤서 : 우리 엄마는 어떤 사람 이였을까 혜은 윤서 : 엄마는 우리 를 사랑 했던걸까혜은 윤서 : 엄마가 그립다 보고 싶다 혜은 윤서 : 아빠는 왜 엄마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걸까혜은 윤서 : 정말 아빠는 나뻐 미워 싫어 혜은 윤서 : 엄마가 어떤 사람 이였는지 궁굼해 혜은 윤서 : 엄마가 우리를 버린걸가 이 두사람에게 주인공인 아버지는 어떤 마음 일까 다음 이야기에 이야기는 억지로 끼워 맞춰저 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로 이상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19금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아무 오해도 없었으면 합니다.

허허허허 [내부링크]

아니 그냥 오늘은 포스팅 하기가 귀귀찮아서 그러는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음음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음음 어떤 내용이 좋을까 음음 아 죄송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이렇게만 얼렁뚱땅 포스팅 합니다 허허허허

내가 하는 말이 [내부링크]

괜찮은걸까 내가 정말 괜찮은 걸까 괜실히 걱정이 된다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걱정이 되지 않을까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거슬리는 말이 되지 않을까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농담이 지나치는 언어 였는지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심한 장난 이 되었는지는 않았는지조심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거리를 두고 살아야 되는지 않은지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아니지만 진심 이럴때는 혼자 살고 싶어진다

술김에 포스팅 [내부링크]

술김에 포으스팅 합니다 헛헛 허니 버터칩과 허니 통통 저에게는 통통이 괜찮더군요 양도 많았구요 맥주 안주에는 굿이였어요 잘자용!!

취업 [내부링크]

취업이 안되어 너무 슬퍼요 남자 사회복지사는 필요가 없나봐요 남자 라는 사회복지사는필요 없나봐요 거기다 병역특례채용희망 이 비희망 만 있더군요저는 희망 쪽을 찾고 있는데 시급은 120만원 역시 찾을수 없나요 병력특레채용희망이 된다면 신입도 군복무로 인하여 3계월 호봉수가 올라가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제가 너무 많은 욕심을 바라는 것 일까요 120만원 을 받고 일을 해야 하나요 제가 큰욕심 욕망을 가지고 있나요 그래서 취업 이 안되나봐요 제가 비만이라 취업이 안되나 봐요 그런가봐요 정말 세상 살아가는데 왜이리 지치는지 너무 피곤하네요 포기 하고 싶어지네요 저하나쯤 없어저도 대한민국은 잘돌아가겠지요 정말 이지 서글퍼 지네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4) [내부링크]

아버지의 이야기 (1)나는 두명의 딸을 키우고 있지만 이두사람은 자신의 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다 나는 이두사람에게 미안하다 나는 이두사람의 아버지 지만 지금 이시기는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제가 필요한법인데 아이들은 엄마에 존제를 물어보지도 않는 상태 이니까 사실 아이들은 자신의 엄마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어떤 여성 이였는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 하고 사랑 했었는지 알고 있을까 2015/03/26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015/04/02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2015/04/06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2) 2015/04/11 - [소설] - 아버지와 두명의 딸 (3)

행복 [내부링크]

저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저는 지금 이순간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당신은 어떤가요 행복하시나요 행복하지 않은다면 억지로 무리로 행복해질려고 하지 마세요 행복은 항상 우리곁에 머물러 있어요 우리가 모를뿐눈치 체지 못할뿐 자신의 주위를 둘러 보세요 그러면 행복 이라는 마음과 사랑 이라는 마음 즐거운 이라는 마음이있을꺼에요 멀리서 찾지 마세요 가까이에서 찾으세요 아셨죠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 낚서 [내부링크]

글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정말 내가 어떤글을 써야 하는지 어떤글을 쓰고 싶은지 이제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저는 최면 치료를 받고 싶어요 흐엉

보고 싶다 [내부링크]

그리움이 너무 크다 떠나간 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야 보고 싶은 아이야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너를 그리워 하리 사랑 하는 아이야 보고 싶은 아이야너의 빈자리가 너무 많이 크다 너가 너무도 보고 싶은데 너가 너무도 그리운대나는 너가 정말 보고 싶다 너가 다시 되돌아 오기를 기달린다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기 [내부링크]

당신이 지금 쯤 이글을 보고 계시다면 많이 힘들고 지치고 계실꺼라고 저는 믿어요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의 당신의 모습이 저에 머리 뇌에세서 하나의 도화지가 나타나 당신의 모습이 상상 이되며 그려지게 되내요 저는 당신의 힘듬의마음의 크기 지친마음의크기 가 크다는것을 알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이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조금식 조금식밝게 웃을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알아요 알고 있어요괜찮아요 괜찮아요 누구나 마찬가지 인걸요 상황은 달라도 환경은 달라도누구나 마찬가지 인걸요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운것을 말이지요 그래도 한번식 신호흡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 에게 주어진 환경에감사 하면서 즐기면서 화이팅 해보세요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랍니다그렇기에 완벽 해질려고 하지마세요 노력하면서 자신의 벽을 붙이치면서자신의 ..

아버지와 두명의 딸 (3) [내부링크]

나는 사회 복지사 이기도 하지만 심리 상담사 이며 심리 치료사 이기도 하지만 나는 두명의 딸을 가진 평범한 아버지 이다 혼자서 두명의 딸을 키워 나가는 것 자체가 사람들은 무리라고 시설에 맞기고 나혼자 살라고 한다 나는 일찍이 아내와 사별하고 이렇게 혼자서 두딸을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아이의 엄마는 과거 어릴적 어린시절 같은 동내 우리집 앞집 에서 살았던 초중고대그리고 군대전역 까지 기달려준 나의 아내 이자 설래이는 첫사랑 은하 뒤 늦게 안 사실 이지만 몸이 많이 아펐다니 나 에게는 아무 말도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두아이를 나에게 남기고 떠난 아내 은하 그사실도 모르면서 주민 사람들은 은하를 욕한다 나와 두딸을 버리고 도망 갔다고 말이다 나는 너에게 많은 편지를 썼지 손편지를 ..

주절주절 !!!! [내부링크]

오늘 저의 일상을 이야기 할께요 포스팅 주제가 너무 가볍고 무겁고 무게을 조정 하고 조절 해야 하는 리스크 때문에 말이지요 요제 저는요 어떤글을 쓸까 어떤 주제을 가지고 포스팅 할까 어떤소설을 쓸까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생각 하며 구상하며 소설을 생각하며 드라마와 영화을 찾아 본다고 잠도 설치고 있어요 취미가 스트레스에 과로가 되어 버릴꺼 같아서 생각은 잠시 안드로 메다에 보내 버리구요 요제 저는 고용 노동부 취업 폐키지 에 참여 하고 있어요 네 저는 현재 무직 쉽게 말해서 백수 입니다 그래서 의정부에 자주 왔다같다 하였지요네 오늘도 역시나 의정부 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있었던일인데요 저는 버스안에서 잠에 취해서 멍 꾸벅 꾸벅 들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네 버스 안에 많은 승객 ..

저의 생각 저의 경험담 [내부링크]

당신은 사람을 평가 하십니까 네 저는 사람을 평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자기 자신도 부족 한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 하십니까아니면 자기 자신과 타인을 비교 하십니까 자기자신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과 비교 도평가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의 자존심 자존감을 깍아 내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해주세요 자기 자신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에요 타인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에요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자리에서 승승장구 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성공 한 사람 이라고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보기에는 쉬어 보여도 막상 본인이 해보면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네 그래요 맞아요 보기에는 쉬어보여도 해보면 쉽지는 않아요 제..

편지 [내부링크]

있잖아 있잖아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인걸 알고 있니 너는 참 따뜻한 사람 인걸 그리고 자기 자신도 돌보면서 타인도 돌보는 사람인걸 자기 자신 을 돌보면서 타인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할고 있다는 너 자신이 참 멋지고 대견하다는것을 너라는 존제를 만나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고맙고 사랑한다 -드림사랑이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고민 [내부링크]

괜찮아 정말 나는 괞찮은걸 정말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걸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다가보면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렇기에 나어 대한 충실이 라고 해야 하나 아님 진지하게 라고 생각 해야 하나 내생각속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고 해야하나 아님 고민 한다고 해야 하나

나는 [내부링크]

정말로 난 이대로 괜찮은걸까 이대로 나는 괜찮은걸까 앞으로에나는 어떤 나 일까 지금 이대로 주저 앉고 싶다 정말 주저 앉아도 되는 것일까 그래도 되는 일이까 아니면 다시 일어나서 앞을 보고 걸어야 하는 걸까 그것은 내가 하기 나름이기에 나는 내자신을 믿고 의지하며 앞으로 걸어갈 것이다

시간 과 술 [내부링크]

나는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 해줄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지 못했다사람들이 흔히 말한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하지만 내문제는 해결 해주지 못하였다 나는 시간에 실망을 하게 되었다 그날이후 나는 술로 내시간을 보내게 되었다시간에게 기대지 말걸 그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술로 시간을 허비 하였다내몸은 망신창이가 되어 버렸다 술로 인하여 내몸은 많이 망가저 버렸다나는 실망 을 하게 되었다 내 자신에게도 시간 에게도 시간이 무엇 이길래 사람이 무엇 이길래 내자신이 무엇 이길래원망도 많이 하게 되었다 내 방식이 내 방법이 잘못 된것 일까 틀린 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인가 되돌릴수는 없겠지만 이제 나는 많이 틀렸다 이제 나는 더이상 이세상을 살수가 없다 술로 인해서 시간을..

나라는 존제 [내부링크]

나라는 존제 자기 자신의 마음 속의 있는 자신의 존제 그리고 타인 이라는 존제 내안에 존제하는 중심 에는 나라는 존제가 있는가 아니면 타인 이라는 존제가 있는것인가 내 몸도 마음도 나의 것인데 어느세 부터 인가 타인 이라는 존제가 내 마음속에 들어와 주인 행새을 하게 된것 인걸까 자기 마음속 중심의 축이 나였던걸까 나는 언제 부터인가 타인의 존제의 의존 하면서 살았던 걸까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타인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인가 마치 꼭두 각시 인형 처럼 타인이 움직이면 그동선으로 나또한 움직이게 되었던 걸까 정말 나는 나이기전에 타인 이였던걸까 나조차도 모르는데 타인이 과연 나를 100%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타인 이라는 존제에 나는 휘둘리며 살았던 것일까 알고 싶다 전부 알고 싶다 내가 ..

나는 [내부링크]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이 나만의 길 이니까 혼자 걷고 있는 이길이 무섭고 두렵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 나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길의 끝은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끝나면 그앞에는 내가 사랑한 사람이 나를 기달리고 있을테니 나는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다 그러니 아무걱정도 근심도 생각도 고민도 내려 놓고 걷고 있는 이길이 많이 편안하다

쉼터 [내부링크]

이 곳 저의 블로그는 음악 이 없지만 쉼터가 되고 싶어요 사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이야기도 담을려고 많이 노력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부족해요 내공 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경험 이라고 해야 할까요 경력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기에 저는 많이 노력 하고 생각 하고 고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어플 책속의 한줄과 무료 배경화면 어플을 많이 찾게 되지요 그렇기에 저만의 공간 이기도 하지만 이 공간이 방문해주시는 분의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버지와 두명의 딸 (2) [내부링크]

아버지 : 두사람다 준비 다했지 늦겠다 어서 차에 타거라 (역시 쌍둥이) 혜은 윤서 ; 네~~에 아버지 : 빠진 물건 없는지 확인하고 혜은 윤서 : 빠진 물건 없어 출발하자 !!아버지 : 응 안전벨트 매고 이제 출발한다 혜은 : 학교 가기 싫다 윤서 : 나도 마찬가지 학교 가기 싫어아버지 : 싫어도 가야지 나도 출근 하기 싫어 윤서야 은하야 이 아버지도 마찬가지 란다 똫같단다 그러니 힘내고(이 아버지는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비록 너의 어머니는 여기에 없지만너희에 어머니 못 까지 너희를 사랑하고 돌본다고 이아버지는 지친단다 그래도 나는 너희는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너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단다 ) 2015/03/26 - [소설] - 아버지와 두..

거진항 속초 2 [내부링크]

저희가 묵었던 화진포 콘도 입니다 헛헛헛 여기는 광계토 대왕 능 입니다 여기는 포토존 사랑의 열쇠 흑 전 소롤 입니다 이렇게 열쇠가 걸려 있지요 하늘 사진 입니다 역시 사진은 찍는게 어렵더군요 이건 심심해서 찍어본 구름 입니다이렇게 튀김도 먹어주공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저서요 이렇게 해산물? 구경을하고 옛잠수복 머리 부분이 똭 있네요 이렇게 저녁 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폭죽을사서 터트리길레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나와버렸어요 허헛 속초에서 두시간을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허기저서 회을 먹었지요 와 맛이 없었어요 돈이 아까워요 다음 포스팅도 올릴께요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괜찮아요 [내부링크]

괜찮아요 괜찮아요 걱정 하지 않아도 되요 이곳에 오신 소중한 당신 어서오세요 많이 힘드셨나요 많이 지치셨나요 많이 피곤 하셨나요 이곳에 오셔서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고 많게는 10번 적게는 5번 반복 해보셔요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피곤해도 이곳에 오셔서편히 쉬시고 가세요 제가 편안하게 쉬게 해드릴께요 그러니 아무 생각도 고민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마음 편안하게 이곳에 계시다가 돌아가셔도 되요 이곳은 당신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 드리는 곳 이에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1) [내부링크]

아버지 : 응 어제 그렇게 말했잖아 벌써 6시 반이다 혜은 윤서 : (둘이서 동시에) 벌써 시간이 이렇게 30분이 지난거야 우리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지 (아 역시 쌍둥이 인가요 허허 ^^;; 동시에 생각 하고 동시에 말하고 ) 아버지 : 뭘어떻게 두사람 씻어야지 어서 들어가서 씻어 보일러 틀어놓고 따뜻한물 받아 뒀다 두사람다 어여 들어가서 씻어 (이렇게 두사람이 늦잠 잘줄알고 계신 아버지라는 사람 역시 아버지 ) 혜은 : 내가 먼저 들어갈까 아님 윤서 너가 먼저 들어가서씻던지 윤서 : 늦었엉 둘이들어가서 씻자 빨리 빨리 들어와 (얼시구 잘한다 깨울때 일어나지 두사람 잘한다 잘해요 콱) 아버지 :아침 준비를 하면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아버지 !! (욕실이 넓어서 다행이지) 대충 씻고 나와 학교 늦겠다..

거진항 속초 [내부링크]

화진포 여행기 입니다 참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화진포 에 도착해서 카메라로 찰칵 바로 이카메라 입니다 훗 NV20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구매했던 저의 카메라 입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이렇게 사진을 찰칵찰칵배 입니다 헛헛이렇게 하늘도 찍어주공 거진항 게찜 입니다 밑반찬 입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먹으면 더주시더군요 국내산 게 입니다 2k 입니다 서비스로 더 주셨다고 합니다 서비스 입니다 와 꿀맛 이였습니다. 게 볶음밥 양도 푸짐하고 알도 맛있었고 잘먹었습니다 하지만 무료 랍니다 사장님께서 만드신 육수와 어울러진 라면 역시 무료 였습니다. 완전 꿀맛 더먹고 싶었는데 배가꽉찼었어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2015 수채화 개인전 정금순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제가 표현이 너무 약해서리 죄송합니다 어제 다녀왓는데 오늘 이제서야 오리게 되었네요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제1전실 입니다 2015년 3월25일 수요일 부터 3월 29일 까지 합니다 오늘이 27일이 다음주 일요일 까지 합니다

상처를 주지 마세요 [내부링크]

상처를 주지 마세요 저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저에게 상처를 주시면 안되요 저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저도 아픕니다 상처를 주지마세요 당신이 타인에게 준상처보다 받는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신은 아시나요 나중에 돌아올 큰상처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당신이 얼마나 소중히 생각 했으며 사랑 했으며 제가 마음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본인인 당신도 아시잖아요 그러니 그러지마세요 아픈 상처 쓰라인 상처 주지 마세요

아버지와 두명의 딸 [내부링크]

지금 현재 아침 6시 아버지와 두명의딸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 ...!! 아버지 : 은하야 윤서야 일어나야지 안일어 난다냐 혜은 윤서 일어나야지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안일어나냐 혜은 : 지금 몇시 인대 조금만 조금만 더자자 조금만 더자면 안되 ?윤서 : 나도 언니 처럼 더자고 싶어 더자면 안되?아버지 : 왈 !!! 은하 윤서야 지금 6시야 일어나 어서 씻고 아침먹고 학교갈 준비 해야지 어서 일어나 일어나라 두사람 주번 이잖아 분명히 어제 일요일에 깨워 달라면서 안일어나니 아니면 더자 나도 이제 몰랏 !!! 혜은 : 윤서 (그것도 동시에) 정말 우리가 그랬지 우리 지금 몇시지 몇시야 아버지 : 지금 6시 반이다

행복 이라고 쓰고 강요 라고 읽는다 또는 협박이라고 읽는다 [내부링크]

행복 이라고 쓰고 강요라고 읽는다 첫째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세요 둘째 행복한 생각을 하세요 셋째 행복을 나누세요 넷째 행복하다고 자기 자신에게 세뇌 하세요 자기 자신에게 행복하다고 자기 암시을 거세요 다섯째 행복해서 웃는것이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니까 웃으세요 자기 자신이 행복 하신가요 행복 하지 않으 신가요 위에글은 저의 소망 이자 바램입니다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저의 마음 입니다 그러니 웃어주세요 괜찮아요 웃으며 배꼽 잡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런 글 제주 밖에는 없어요 그러니 웃어 주세요 저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요

연연 [내부링크]

내가 연연 하면서 살아왔던 것일까 정말 내가 연연 했었던 것일까 사랑도 연애도 집착도 연연 했었던걸까 그랬던것 이였을까 연연 하면 안되는대 그래야 되는데언제 부터 였던가 집착을 했었던 때가 정말 기억이 안난다

눈으로 [내부링크]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눈으로 보는 것 과 보이지 않은 것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만 믿는 것 같아요 솔직히 눈에 보이지 않은 것 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들은 알까 보인다 보이지 않는다 과연 보이는 것 만 믿어야 하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것 은 믿으면 안되는 것일까 사실 사람들의 생각도 가치관도 다르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것 도 믿었으면 좋겠다

내가 언제 나는 언제 [내부링크]

휴~~우 우선 한숨 부터 내쉬고 웃으면서 힛 내가 언제 부터 인가 조바심을 냈을까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불안 했을까 내가 언제 부터 인가 답답 했을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무엇 인걸까 내가 정말 해야 하는 일은 무엇 인걸까 내가 진정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였을까 역시 나는 완벽하지 않다 나는 언제 부터 완벽을 원했을까 나는 언제 부터 완벽을 추구 했을까 지금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드림사랑-

자기 자신 [내부링크]

어디에선가 부터 잘못된 것일까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것 인 걸까 정말 이대로 괜찮은것 일까 나는 정말로 의심이 든다 앞으로 내가 가는길이지만 다리든 길이든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내가 두려움 에 빠진것일까

서로 마음 [내부링크]

서로 의 마음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서로 소통 할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서로 의지 할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서로 의견을 나누면 맞으나때론 틀리나 의견이 맞지는 않지만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서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너무 바라는 것이 많은 것인가 아니면 내 이상형 인걸까

믿음 [내부링크]

정말 사람을 믿어도 되나요 믿을수 있나요 자기 자신도 못 믿는데 타인을 믿을수 있나요 정말 사람을 믿어도 되는지 의문이드네요 그리고 쉽게 다가갈수도 없어요 온라인 이나 오프라인 이나 현실과 가상 이지만정말 믿을수 있나요

사랑 해요 아니 사랑 합니다 [내부링크]

사랑 해요 아니 사랑 합니다 저에게 는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그분들 를 좋아 합니다 사랑합니다 말로는 표현 을 하지 못해 이렇게 저만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내부링크]

사랑이 변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사랑이 지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사랑이 아프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사랑이 떠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요 사랑이란 서로 주고 받는 것만 알뿐 사랑에 진실이 있으면 왜 거짓이 있는 걸까요 사랑이 게임 인가요 사랑이 장난감 인가요 아니 겠죠 사랑은 소중한 마음 이겠죠

노력 열정 [내부링크]

괜찮아요 괜찮아요 힘내세요 지금은 이렇게 힘이 들고 어렵고 그래도 걱정 하지마세요 괜찮아요 지금은 이렇게 힘이 들고 어려워도 나중에 가면 뼈가 되고 살이되고 경험이 되고 경력이 되는거에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제가 옆에서 도와 드릴께요 혼자서 스스로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괜찮아요 [내부링크]

괜찮아요 걱정 하지 말아요 웃으세요 당신은 웃는 모습이 멋있어요 아름다워요 그러니 웃으세요 당신은 울고있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저의 가슴은 찢어질듯 이렇게 아퍼요 그러니 웃으세요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기대도 되요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세요 숨어서 울지도 마세요 제가 언제나 어디 에서나 곁에 머물러 있을께요 저는 항상 언제 어디에서나 곁에 머물러 있으니까 그러기 위해 존제 하는 저이니까걱정 하지마세요 저에게 기대도 되여 언제나 어깨와 등을 빌려 드릴께요

희망 사랑 행복 우연 인연 필연 [내부링크]

희망이 희망을 낳았으면 사랑이 사랑을 낳았으면행복이 행복을 낳았으면 우연이 우연을 낳았으면인연이 인연을 낳았으면 필연이 필연을 낳았으면 괜찮아요 괜찮아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기대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제가 해줄수 있는것은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공감해주고 맞장구 처주는것밖에는해줄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지만 그래도 괜찮으면 제가 곁에 있어 드릴께요 항상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곁에 머물러 있을께요

오랜 만에 깊은 생각에 잠기다 [내부링크]

오랜 만에 이렇게 깊은 생각에 잠기고 말았구나 지금 현재 나는 무엇 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나는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 잘할수 있는게 있는 것일까 이블로그도 닫아야 하는 것일까정말 나는 모르겠다 알수가 없다

오늘 하루 의 이야기 숨겨진 이야기 [내부링크]

혜성아 응 은하야 지금 너와 나는 같은하늘 아래에서 지내고 있어넌 지금 군대에 있고 나는 사회 대학을 다니고 있어 내가 졸업 할쯤에는너도 전역을 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겠지 응 그렇지 은하야 괜찮아 우린 서로 지금처럼 이렇게 지내고 싶어우리의 마음이 변치않게 서로의 예뜻한 마음이 변하지 않게 그러니 너는 졸업을 하고 나는 전역을 하더라도 우린 곁에 있자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서로 이겨 내자 시간이 지나고 혜성은 전역은 은하는 졸업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혜성의 전역일 다음날이 은하의 졸업식이였다헤성은 자신의 가족도 은하도 은하의 가족도 모르게 전역을 하고 자신이 생활했던 그것도 자신이 싸두웠던 땅과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하루밤을 자고 정장을 입고 자신의 차를 몰고 은하와 자신이 다니는대학에 도착 하였던..

낚서 [내부링크]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고 합니다 기억은 소중한기억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 기억은 기억으로 추억은 추억으로

오늘 하루 (14) [내부링크]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이 해가 밝게 떠올라 왔어요 !! 혜성과혜성의 부모님 그리고 은하와 은하의 부모님이 이렇게 두식구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혜성은 부대로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복귀후 혜성은 자대로 혜성의 부모님과 은하 은하의 부모님은 집으로 이제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두사람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기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에는 좀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겟습니다 -드림사랑

시간아 [내부링크]

시간아 내 시간아 멈추워 있는 내 시간아 이제 멈추지 말자꾸나 시간아 내 시간아 멈추워 있는 내 시간아괜찮아 걱정 하지마 내시간아 두려워 하지 마렴 시간아 내 시간아 멈추워 있는 내 시간아 쓰담 쓰담 토닥 토닥 시간아 내 시간아 멈추워 있는 내 시간아 어떤 어려움이 어떤 힘든일 이 와도 괜찮아

오늘은 3월 15일 포천 시장 장날 [내부링크]

우리집 강아지 암컷 이름 제구 남자 이름 띠로리 ^^;; 엄청 시크 해요 애교 만점 하지만 ..... 짠 ~~~~차안에서 찍은 모습 원래 사진 잘안찍을려고 해요 ㅋㅋㅋㅋㅋ 삐진 강아지 어마 어마 하지요 사람도 많이 붐비엿답니다 훗이렇게 보셔요 ~~계단이 쫌 위험 하답니다 쿨럭자 사진을 함께 감상 해보 세요 꽃도 보이구요 여기 고등어와 생선이 보이지요 으아닛 사탕도 보이지요 ~~건빵과 견과루 입니다 짠 토끼 입니다 아쉽게도 강아지와 고양이 닭은 없더라구요 자 보이는것은 생강과 마늘 상추도 보이네요 자 렌티콩 캐나다 산이라고 합니다 주인(사장님)께서 샌스가 있으시군요 밥맛이 끝내 줘용 자 볶은 우엉 국내산(국산) 우엉 이지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빈혈과 당뇨에도 좋다고 하구요 흠흠 그렇군요 자 이것은 ..

운명을 믿나요 ? [내부링크]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운명이 정말로 있다 없다 중에 전 있다 입니다 네 정말 인연 은 있어요 인연이 있으니 운명도 있는거겠죠 네 그렇겠죠 2014/10/06 - [운명] - 우연 필연

주타이쿤 이라는 게임 입니다 [내부링크]

요세 제가 하고 있는 고전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주타이쿤 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오랜만에 하는 게임 입니다 말그대로 제가 동물원을 운영하는게임 이에요 오랜만에 해보는 게임 입니다 허허허 어제오늘 한결과가이정도 뿐입니다.

이제 아무도 [내부링크]

이제 아무도 믿고 싶지가 않아요 이제 전 아무도 믿고 싶지가 않아요 사람에게 신뢰을 주고 믿음 주면 저에게 돌아오는것은 배신 뿐 그래서 그런지 이제 믿을수가 없어요 신뢰도 할수도 없구요 자기 자신도 믿을수가 없은데 타인을 믿고 신뢰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자신을 알지도 알수도 없는데 어떻게 타인을 믿고 신뢰 해야 하나요 정말 힘들어요

나는 신뢰 [내부링크]

나는 신뢰을 말한다 나는 신뢰을 중시 한다 나는 신뢰을 믿는다 사람은 서로 신뢰 해야 한다 한사람만 신뢰 하면 안된다 서로가 신뢰을 해야 하는데 나는 신뢰을 ..... 나는 신뢰을 해도 될까 누군가가 날 신뢰 해도 될정도 인건가 정말 그런것 인걸까 정말 모르겠다

시간 내마음의 시계 [내부링크]

내 마음의 시계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내 마음의 시계가 고장이 나벼렸어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계 태엽이 많이 고장이나 고칠수가 없다고 하네요새롭게 시계 태엽을 넣어야 된다고 하네요 어디서 어떻게 시계 태엽을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저의 마음 속 시계는 단하나인데 시계태엽도 맞는것은 딱 하나 뿐인데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계 태엽을 고칠수도 새로운것을 구해도 고칠수도 없게 되었네요 저의 마음속 시계가 고장이나 버려서 제 시간이 멈추워 있어요 그것도 과거에 말이죠 시간이 멈추워 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대로 멈추워 버렸나봐요

슬럼프 [내부링크]

슬럼프 인가 보다 글이 잘안써진다 정말 이지 슬럼프 인가보다 여행 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 모든것을 손에서 놓고 사라지고 싶다 정말 이지 나는 아무것도 못하겠다 이럴떼 수면제 사다가 입안에 다넣고 먹고 자고 싶다

마음아 [내부링크]

마음아 내 마음아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내안의 마음은 온대 간데 없다 내 가슴 안에는 텅텅 빈 느낌이 든다 어디에 있는거니 내마음아

오늘 하루 (13) [내부링크]

혜성과 은하 이두사람은 사실 공통점이 많은 소년 소녀 가 아닌 성인 입니다 이두사람 의 이야기는 처음 부터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요 이제 이야기가 마지막이 될수도있어요 아니길 빌러야 되겠지요 혜성 : 은하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했던 행복을 사랑해 알았지 은하야 나도 그럴꺼야 아직 전역은 멀었지만 나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힘들고 어렵고 살기가 두려워도 행복해 그 이유는 바로 너 은햐 너야 은하 : 응 알았어 나도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 할께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을 기억 할께 우리가 함께 했던 행복을 사랑할께 나도 마찬가지야 내 삶의 이유는 너 혜성이야 그러니 우린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듣고 배우며 이세상을 살아가는 거야 혜성 : 우린 ..

인연은 말이죠 [내부링크]

인연은 말이죠 멀리 있지 않아요 인연은 말이죠 가까이에 있다고 해요 인연은 말이요 곁에 있기에 소중한것이라고 해요 인연은 말이죠 제가 써왔던 글에도 적혀있지만 우리에게는 참 소중한 것이에요 필요 없는 인연은 없어요

오성 황제 해물 짱뽕 [내부링크]

오늘은 저녁 이야기 입니다. 바로 이곳 오성 황제 해물 짱뽕 입니다. 기본반찬 역시 양파와 단무지 짠 오늘의 주인공 짱뽕입니다 낙지 한마리 에 홍합만 잔뜩 다른 해물도 있을줄알았는데요 그게 아니드라구요 허허 전에도 몇번 먹어봤는데 다음 부터는 가면 안될듯합니다. 아 요건 확대 사진 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매웠어요 흐엉 ㅠㅠ 결국 다먹었습니다. 배불러서 이정도만 남기고 다먹었지요 이상 끝 입니다.

오늘 하루 사랑 서로 [내부링크]

오늘 하루를 쓰면서 읽고 쓰고 을 반복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건 아니구나 쓰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나는 소설을 쓰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모든 글을 다 삭제을 할려고 했어요 하지만 하지을 못했네요 그저 생각나는데로 그저 손가락이 타자로 옮겨저 버리는데요 오늘 하루를 쓰면서 저는 반성을 하고 있어요 사랑은 집착이 아닌데 사랑은 보호가 아닌데 사랑은 내것이 아닌데 사랑은 이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것인데 사랑은 감시가 아닌데 사랑은 소유물이 아닌데 사랑은 곁에 있을때는 모르지만 떠나면 아는것 이라는것을요

오늘 하루 줄거리 모음 [내부링크]

자기자신을 강하게 단련을 하며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군대 간 남자 자기 도 모르게 군대 간 남자 친구를 그리워 하는 여자 사랑이라는 감정을 확인 하고 싶은 남자 와 여자 소중함을 생각 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의 발전을 응원 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 만나고 싶은 남자와 여자 남자를 만나러가는 여자 여자를 기달이는 남자 서로의 애뜻함을 그리워하는 남자와여자 서로가 배려하며 아끼는 남자와여자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여자 을 사랑했던 남자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 을 사랑했던 여자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가던 남자 하루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던 여자서로을 배워 가는 남자와 여자 과거를 생각하며 과거에서 의 삶을 배우는 남자와 여자현재를 생각 하며 자기 자신의 이치를 알며 깨달음을 얻고자 ..

따쓰한 봄 [내부링크]

이제 봄이 오나 봅니다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나봐요 입춘이 지나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깨어 났어요

책속의 한줄 욱하는 성질 죽이기 [내부링크]

욱하는 것도 습관이더군요. 옛날엔 화나는 순간 욱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 맘에 안들면 바로 생각도 안하고 바로 욱해서 화내는 제 자신이 보이더군요... 책속의한줄 http://me2.do/xvvpTycq 나를 이기지 못하면 남도 이길 수 없다. 어떤 일이든 필요없는 경험은 없다. 실패를 많이 할 수록 시련을 많이 이겨낼 수록 삶은 단단해지고 지혜로워진다. 3%의 꿋꿋한 욕망이 나를 살게 한다,,,,, 책속의한줄 http://me2.do/GwwHoLcv 욱하는 성질 죽이기 중에서

오늘 하루 줄거리 [내부링크]

이렇게 두사람 혜성과 은하는 부모님께 가면서 이런대화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로의 빈자리를 편지로 채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서로의 진실 한 마음을 전하면서 서로가 성장한모습을 서로 에게 보여 주며 거짓이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을 애뜻하게 기달린다는 약속을 하며 나중에 서로 결혼을 약속을 하면서 부모님께 갔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서로 에게 믿음을 주며 신뢰을 주며 서로 를 기달리면서서로의 마음을 계속 확인 하지 않으며 서로 믿어주면서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말이지요 서로의 감정이 서로의 마음이 천천이 차근차근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두사람은 서로 노력하겠지요 한남자는 가진것은 없으나믿음과 신뢰을 주는 한남자 한여자는 순수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곁에만 머물러주길 바라는 한여자 고맙습니다. ..

우리집에 오는 손님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오늘은 우리집에오는 손님입니다 도둑 고양이 일명 길고양이지요 이렇게 저희집에 와서 밥을 얻어먹고 가버리더군요 가끔 친구들과함께오기도해요

죄송합니다 [내부링크]

괜찮아요 저는요 걱정 해주신 블로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실히 걱정 끼처 드린점 사죄 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따뜻하고 행복한글 을 쓸수 있도록 행복해 질려고 합니다

생각에 잠기다 [내부링크]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나는 이길을 걷고 있는 이유을 생각 해야 한다 깊은 한숨을 쉬며 깊은 고민을 해봐도답이 나오지는 않아도 답을 생각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지금 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기에 내가 현재에 스스로 생각하며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은 언젠가 그길에 도달해 있겠지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다 옆길로 가봐도 된다 그리고 그길이 아니면 뒤로 되돌아가다시 앞으로 나아가도 된다 아니면 뒤로 다시 천천히 되돌아가면서내 자신을 되돌아 봐도 된다 걱정 은 많이 하지만 지금 당장우선 내가 생각하고 고민 하며 선택 해야 한다면 나는 지금 이순간을 선택 해야만 한다 후회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되도록 후회하는쪽은 피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쓴다고 좋은글을 ..

사라지고싶다 [내부링크]

솔직하게 나는 참 답답하다 답답하고 느리다 그것이 내 단점이다 그래서 그게 뭐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데 나는 이만큼 노력했어 열심히 했어 그래서 여기까지 성장했는데 내가 못하고 느리니까 필요 없다고 나보고 죽으라고 나와 같은 사람은 다 죽어야 되니 죄인들도 마찬가지라고 다죽어야 된다고 솔직히 뭔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사라지라는거니 그런거니 정말이니

어둠 [내부링크]

정말 내가 살아가는 이세상 이세계 대한민국 에서. 내 인생 나의 인생을 나 내가 스스로 책임지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조심 하고 조심 해야 하는데 내가 책임질수 없다면 노력해야 되겠지 정말 그렇게 해도 안된다면 나는 살수가 없겠지

오늘 하루 (12) [내부링크]

혜성 : 정말 나를 기달려 줄꺼니 나를 기달린다는 것은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칠꺼야 정말 나를 기달릴수 있니 은하 : 응 물론 나는 괜찮아 너를 기달릴수 있으니까 내 걱정 말고 너나 잘하세요 걱정 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는 나인걸 이렇게 너를 기달렸는걸 시간이 지나도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이렇게 기달려 왔는걸 혜성 : 정말 괜찮은 거지 나는 괜찮아 하지만 너가 더 걱정인걸 나는 정말 괜찮아 이렇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까 누구 보다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앞에 나아 가고 있는걸 은하 : 너무해 정말 나도 너 걱정 많이 했었는데 나보다 먼저 앞에 나아가고 있다니 분해 정말 분하다 그래도 내걱정 하지마 알겠지 나도 괜찮아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서로을 걱정 하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 두사람 ..

으힉 이야기 [내부링크]

으힉 이야기 거리가 글 쓸 내용이 없다요 없어 333333333는 무쓴 네 드림 사랑입니다 허헛 장난기가 좀 발동좀했지요 아!! ~~ 네 뭐라고 요 안들려요 초심을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이 나왔내요 요세 정신이 없었어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덕분에 블로그을 이하나 뿐인 블로그를 폐쇠 할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뭐 그렇다구요 제미가 없지요 네 저도 그쯤은 안답니다.

마음에 [내부링크]

마음에 한번이라도 상처가 아픔이 생긴 사람은 다른 이의 마음에 상처도 아픔도 어루어 만저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해요 자신의 슬픔이 자신의 상처가 자신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아펐는지 얼마나 슬펐는지 알고 있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도 어루어 만질수 있다는 거지요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마음에 구멍이 생기며 마음의 구멍이 점점 커저가 블랙홀 이 되 상처도 아픔도 모두 빨라들여마음이 유리 조각처럼 남겨저 있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저는 제 마음은 아마 없을듯 해요 감정도 없을듯해요 그저 마음도 감정도 없는 그저 인형이 되버린 기분이에요

긍정과부정 [내부링크]

부정이 나를 긍정적으로 만들어주고 긍정이 나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긍정과부정은 동시에 나를 나타내는 상징 이기도 하며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며 오로지 나만 알수 있다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고민 긍정과부정적인 생각들이 교차 하면서 나는 변해가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의 이야기 [내부링크]

소설 을 생각 하고 소설을 고민 하고 많은 생각과 많은 고민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중요한것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등장하는 편지란 지금은 컴퓨터 이메일 메신저 스마트폰은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그외 sns 하지만 전 역시 이중에서 답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일본 영화 에서는 카세트 워크맨 음성 메시지 녹음기 등이 나와서 전이렇게 편지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하게요 그리고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서 말이지요사실 오늘 하루는 남자 주인고 혜성군 여자 주인공 은하양 의 두사람 만의 러브 스토리 이지요 러브 스토리에서 저만의 고민 생각 상상저만의 철학 을 한번 입혀 볼 생각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어릴적 에 그냥 상상의 나라에서 살다가 지금은 살지않지만다시한번 상상의 나라에서 살고 싶어집니..

오늘 하루 (11) [내부링크]

혜성 : 은하야 지금 우리는 말이야 과거 어릴적 부터 남매 처럼 잘아 왔어 그렇게 지낸지 20년 이라는 시간이 됬어 우리가 알고 지낸 시절과 시간 이 20년이야 너와나 우리가 해어진시간이 몇시간일까 그시간은 1년이야 1년 이라는 시간 1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너와나 변하지 않았을까 은하 : 으응 맞아 너의 말이 맞아 하지만 우리가 만나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린 하루 하루 시간이 하루가 가면서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렇기에 너의 시간은 너만 알고 나의 시간은 나만이 알지 하지만 이렇게 전화와 편지로 소통을 하며 연락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변화을 알려 주웠잖아 혜성 : 그래 맞아 하지만 우린 서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 은하 : 응 그래 맞아..

나 라는 존제 [내부링크]

나 없어도 되겠지 나대신 할 사람들이 있으니까 사라저도 되겠지정말 나 라는 존재 는 없어도 되겠지 나라는 존재 는 오직 나 한사람 이겠지만사회 에서나 회사 에서나 나하나라는 존재 는 없어도 되겠지 나는 그저 일회용 품이니까 사회나 회사에서나 없어도 되겠지 사람들은 모른다 자신의 존재의 이유을 가치를 나 또한 모른다수많은 사람들 성격과 인격과 인품이 다른 사람들음색도 색깔도 다른 사람들 그렇기에 사람은 어렵다 쉽지 않다 사람을 결코 쉽게 생각 하고 쉽게 봐서는 안되고사람을 깔보거나 무시하거나 만만 하게 봐서는 안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특히 장애인 도 사람이다 우리와 똫같은 사람이다다른것은 단한가지 몸이 불편한것 뿐 그외에는 다 똫같다 그리고 요세 보면 아침에 새벽 4시에 일어나시는 환경 미화 분 은 ..

하소연 [내부링크]

믿음이라 믿음을주면 그 믿음 에 보답하고 신뢰를 주워야 한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 믿음을 준 사람에게 내 믿음으로 보답을 했나 모르겠다 나에게 신뢰를 준 사람에게 나는 신뢰 로 보답을 했나 모르겠다 나는 신뢰가 두터운가 믿음이 있는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이세상에서 살아가야할 가치가 있는가 내 존제에 빛도 희망도 안보인다 나는 완벽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세상은 완벽한 사람을 찾는다 돌도 부수고 보면 돌인지 원석인지 보석인지 알수 있듯이 가공 하면 이쁜 보석이 비취가 있듯이 나는 그저 쓸모 없는 돌 가루 돌 부스러기 자갈 모레 인것있인가 처음 부터 잘할수 없듯이 노력해서 될문제도 즐겨서 될수도 없으니 말이다 나에게 부담이 된다 나에게 할수 있는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기대를 하다가 기대 하다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내부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올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fhruds.blog.me/220276524201 (감성 상자 그안 천재 아뛰스트님)http://mintblu2.tistory.com/ ( 感inBlue 님 )http://naraeband.tistory.com/ ( 오리마마님 )http://lara.tistory.com/ ( 4월의 라라님 )http://pjsjjanglove.tistory.com/ ( 영심이님 )http://blogchannel.tistory.com/ ( 어느 별에서 왔니님 )http://music666.tistory.com/ ( VJ HerO 님 )http://8910.tistory.com/ (여행쟁이 김군님 )htt..

생각 [내부링크]

가끔 생각에 잠기다 보면 내생각이 좀 많이 지나치다 사람들에게 내가 너무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사람에게 말을 가볍게 쉽게 했나 내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나 하면서 후회도 하면서 반성도 하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떨까 하며 생각에 잠기다-드림 사랑 의 주절 주절 생각-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 입니다 이 글귀을 아시나요 가족끼리 왜이래을 보고 문뜩 생각난 이 글귀네 이글귀는요 청소부 밥이라는 책에 나와있어요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 입니다 도트 홉킨스 레이 힐버튼 지음 입니다 신윤경 님께서 옮기셨습니다. 청소부 밥 여러분께 한번 추천 해 드리는 책 입니다 저도 한번 두번 읽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드림 사랑이 추천 합니다.청소부 밥저자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지음출판사위즈덤하우스 | 2006-11-1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로저 킴브로우는 젊은 나이에 CEO가 되었지만 회사는 경영 위기...

누군가 [내부링크]

누군가 나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저주웠으면 좋겠습니다진실된 사랑으로 저의 마음에 행복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아픔이 없었으면 합니다. 상처가 더이상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내부링크]

한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마음을 열고 귀을 열어주세요 겉으로만 알려고 하지마세요 사람을 이용 하지마세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라지고 싶다 [내부링크]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듣고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쉽게 하고 말을 돌려서 말하는 사람도 직설 이라고 해야 하나 말을 심하게 퍼붑고 나도 사람이지만 나는 이세상에서 지워 지고 싶다 역시 사람은 무섭다 알고 싶지도 않다 과거에 내가 아닌 지금의 나는 되돌아 보며 많은 반성과후회 을 해야 되겠다 직장도 그만두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고민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고 싶다 내가 부정적인것일까 아님 도망만 다닐려고 하는것일까 세상 사람들은 전부 그렇지 않겠지 사람들은 참 이기적인것 같다 나도 포함하지만자기 자신 의 이익만 챙길려고 하며 자신에게 암시와 자기 최면을 걸어 사람에게 쉽게 언어라는 폭력을 행사하고 권력이라는 힘을 돈이라는 힘을 사용하고 정말 무섭다 우리 주변의 우리가 돌봐야하는 사람..

나라는 사람 [내부링크]

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지도 말고 도망치지마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지말고 해보고 후회 하자

오늘 하루 (10) [내부링크]

남자 : 은하야 손편지로 받다가 목소리 듣다가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방가운지 몰라 여자 : 혜성아 정말 보고 싶었어 솔직히 이렇게 우리 둘이 다시 만나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혜성 : 응 맞아 은하야 이렇게 만나니까 행복해 정말 말로 표현도 못할 정도로 두부모님 : ( 동시에 ) 우리는 안보이니 혜성 은하 : ( 동시에 ) 보여 보인다고 !!!! 두부모님 : ( 동시에 ) 깜짝이야 우리 아직 귀 안먹었다 은하 : 엄마 아빠 우리 돼지 갈비 먹자 오랜만에 폭식 혜성 : 정말 오랜만에 폭식 이구나 ..... 이렇게 두가족은 맛있게 돼지 고기를 먹고 두사람의 미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정말 두사람의 미래 하고 싶은것 그리고 미래을 준비 하기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를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

나는 지금 [내부링크]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정말 모르겠다 지금 이순간이 즐거운지도 모르겠다 분명 나보다 어렵게 힘들게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한것인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언어 [내부링크]

언어라 참 우리가 하는 언어 말이 참 무섭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죽이 기도 하니 말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사용 하는 언어를 좋게 사용 하여 야 하는데 자신의 기분따라 달라지니원 거기다가 언어 때문에 나는 상처 투성이가 된다 내가 한 언어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 받게 된다면 나에게는 대못이 되어 내 마음에 박히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조심 한다고 해도 그게 잘안되니 혼자 있고싶어 진다 타인에게도 나에게도 상처 받기 싫어서 말이다

사랑 [내부링크]

서로을 이해 하며 서로을 배려 하며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에 빠지다 고민에 빠지다 [내부링크]

정말 고마움을 아는 것일까 감사함을 아는 것일까 받는 것에만 고맙다고 말로만 표현 하는 것일까 정말 그럴까 나는 이렇게 고민에 빠진다 사소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고마움을 표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여 배려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받기만 하고 당연함으로 알고 호의 로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받기만 하는 사람 아님 주기만 하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정말 나는 무심한 사람 인걸까 정말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작지만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배려을 해주는 그런 사람 이였나 모르겠다 정말로

사랑 이라는 이유 [내부링크]

사랑 이라는 이유로 당신을 구속 할수는 없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필요 할때만 찾지는 말아주세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당신을 구속 할수는 없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저를 이용 할려고 만 하지 마세요 사랑이라는 이유로 당신을 구속 할수는 없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저를 구속 하지 말아주세요 집착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도 쉬는 시간과 혼자서 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저에게 게인 적인 시간이 필요 합니다사랑이라는 이유로 당신을 구속 할수는 없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제가 아무리 편안 하다고 말도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저와 당신 [내부링크]

저와 당신은 인연 입니까 아니면 우연 입니까 저와 당신은 우연 입니까 아니면 인연 입니까저와 당신은 인연 입니까 아니면 필연 입니까저와 당신은 필연 입니까 아니면 인연 입니까저와 당신은 필연 이고 싶어요 당신은 전생을 믿고 있나요 전생에서 우리는 맺어질 운명 이였으면 좋겠어요 저의 블로그에 오신 블로그님은 저와 필연입니다 운명입니다 그러니 이곳에 모인 블로그님 항상 웃길 바래요 힘들어도 이곳에서 힐링 하러 찾아 오셨으면 해요 이곳은 여러분에 쉼터 입니다 드림 사랑 올림

자기 소개서 [내부링크]

자기 소개서 이름 드림 사랑직업 상상 작가 나이 27세 사는곳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 상상 작가하는일 낚서를 되풀이 하면서 생각하고 즐기고 행복해 하고 상상하기 네 드림 사랑은 생각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상상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가 좀 엉뚱 하고 덜렁대는 저랍니다 하하 저의 자랑 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하지요 오늘 하루 내용 어떠신가요 처음으로 시작한 저의 소설 입니다오타도 많이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

나는 정말 [내부링크]

나는 정말 사람을 믿어도 되나요 신뢰 해도 되나요 정말 믿을 사람도 신뢰 할수 있는 사람도 없을꺼 같아요 이렇게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는데 점점 저의 주변에는 한명씩 두명씩 사람이 저의 곁을 떠나만 가네요 필요 할때만 찾는 사람 필요 하지 않으니 도구처럼 버리는 사람 곁에 소중한 사람이 남아 있나요 사람의 관계는 믿음 신뢰 우정 이겠지요

나는 생각 [내부링크]

나는 생각이 많았으면 좋겠다 하나 부터 열가지의 생각 지나친 생각보다는나에게 자신감을 다른이에게 감동을 행복을 주는 생각을 그리고 그생각을 실천으로 옮겨소중한 사람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싶다 사무을 보고도 번뜩 이런 생각을 하며 좋은글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싶다 나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어서 좋은생각 좋은 마음 행복한 생각과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

오늘 하루 (9) [내부링크]

오늘이 벌써 토요일 이구나 지금쯤 오고 있겠지 보고 싶다 얼마만 에 보는 걸까 나의 부모님 과 그의 부모님과 여자 친구 이자 소꿉친구인 그녀 정말 얼마만 에 보는 것일까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나는 군대에 와서 시간이 멈추어 버린것 같은데 정말 어떻게 변했을까 많이 이뻐젔을까 아님 그대로 일까 이하 생략 남자 : 충성이병 ㅁㅁㅁ 어서오세요 아버지 어머니 어서오세요 아저씨 아줌마 어서와 멀었지 여자 : 응 엄청 멀어서 차안에서 잤다 잘했지 남자 : 응 잘했다 잘했어 많이 변했다 요새 잘지냈고 아버지 : 남자 다워 젔구나 아픈데는 없는거냐 나나 너의 어머니 에게 까지도 비밀로 군대나 가고 잘하는 짓이다 괜찮냐 어머니 : 그러게 정말 우리에게 까지 비밀로 군대 까지 가서는 이렇게 고생하냐 남자 : 든든 하고 ..

오늘 하루 줄거리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여자 을 사랑했던 남자자기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 을 사랑했던 여자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살아가던 남자 하루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던 여자서로을 배워 가는 남자와 여자 과거를 생각하며 과거에서 의 삶을 배우는 남자와 여자현재를 생각 하며 자기 자신의 이치를 알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남자와 여자초심을 생각 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가는 남자와 여자 2015/02/06 - [소설] - 오늘 하루 줄거리사실 저도 이 소설을 쓰면서 저자신도 배워 가고 있어요 사실 처음 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기초에서 배우며 그 기초의 초심을 배우며 생각하며 살아가지요 하루 하루 소중히 생각하며 감사하며 우리의 삶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며 배워 가고 싶어요 ..

오늘 하루 줄거리 [내부링크]

자기자신을 강하게 단련을 하며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군대 간 남자 자기 도 모르게 군대 간 남자 친구를 그리워 하는 여자 사랑이라는 감정을 확인 하고 싶은 남자와 여자 소중함을 생각 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의 발전을 응원 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 만나고 싶은 남자와 여자 남자를 만나러가는 여자 여자를 기달이는 남자 서로의 애뜻함을 그리워하는 남자와여자 서로가 배려하며 아끼는 남자와여자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 드려요 드림사랑

없었으면 [내부링크]

사리 사욕 따윈 없었으면

민사 사건 처분(통지) [내부링크]

민사 사건 통지라고 문자와 링크가 있네요 사기 입니다 속지 마세요 클릭시 돈이 나가요 이런건 112에 전화 하셔서 확인 바람요

상상 [내부링크]

나는 상상 한다 이세상이 서로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싸움도 다툼이 없는 나라 였으면 좋겠다고 상상 한다 비록 남과북은 갈라젔지만 하나의 나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한다

음악 창고 [내부링크]

음악 창고에 노래와 가사를 올리면 글이 안올라오니까 삭제 할까 ㅋㅋㅋㅋ

오랜만 [내부링크]

오랜만 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기분 전환도 하고 기분도 좋겠다 운동도해서 다이어트도 하고 주절주절

시간아 [내부링크]

시간이 허락 해 준다면 모든것을 내려 놓고 여행을 가고 싶다 다시 한번 기회을 생각 하고 싶다아니면 몇일간 교회에서 기도나 해야 되겠다 정말이지 충동적이다 점점 내 자신이 약해지고 어두워 질려고만 한다

사 소 이 [내부링크]

사소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라

저는 행복합니다 [내부링크]

저는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행복한것은 이번에 들어 자주 자주 행복을 느낍니다지금은 비록 멀리 떨어저 지내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스승 입니다

매운 닭 발 도시락 커피 한잔 [내부링크]

오늘 퇴근 하구 3시 30분에 저와 선생님 과 팀장님 셋이서 30분 정도 소요 해서 찾은 매운 닭발집 간판을 못찍었습니다 중간매움맛인데도 와 엄청 매웠어요 흐어엉 흐어엉 그래두 맛있어요 혹시 이 도시락 아시는 분 계신가요 모르면 90년대 세대 이시구요 이도시락은 옛추억이지요 헷 맛있어요 다먹었다는건 안비밀 이구요 마지막 후식 으로 아메리카노 을 호로록 호로록 마셨답니다. 뭐 그렇다구요 안자랑 합니다 으캬캬캬

아침 부터 [내부링크]

손질된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딸기를 구매후 집으로 룰루라라 이번에는 매운닭발과 소주를

주절주절 [내부링크]

사랑이란 아름다운것이지만 사랑에 어둠이 악이 만나게되면 추악한 것이 된다

오늘의 일상 [내부링크]

네 오늘도 역시나 외식을 하였습니다 네 집에서 잠만 퍼질러자다가 요여기는 양주 1호점인 한국식왕돈까스1989 줄여서 한왕돈1980 입니다내 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합니다 매뉴판 이구요 자~~ 쭉 내려와서 이렇게 스프가 똭 하고 등장 하시구요 아 이게 매인 요리지요 돈가스 입니다 왕돈가스 라고 하내요 허허허

우린 [내부링크]

너와나 우린 행복한 사이

일상적인 이야기 [내부링크]

이 사진은 어제 출근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이사진은 제가 살고 있는 동내 입니다 여기 에 우리집은 없습니다 이사진은 논 입니다 허허 버스 기달리는동안에 찍었다고 했지요 버스를 기달리고 도착한곳은 이곳 영북 체육 문화 센터 입니다 네 여기에 뭐하러 왔냐구요 당연히 운동하러 왔지요 네 접니다 저에요 본인 드림 사랑 입니다요 거되게 못생겼지요 ㅠ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11시에 와서 짠 이렇게 운동을 하다가 요 1시반에 운동이 끝났더랬죠 짠 샤워후 이렇게 되었네요 1k가 빠젔어요 그리고 옷을 입고 간곳이 두근 두근 두근 바로 여기 더랬죠 음 하하하하 갈비 을 참고 하시라구요 허허헛메뉴 판 입죠 네 메뉴판이지요 이런 글귀가 있었죠 네 주방 입니다 주방 우히히 짜잔 우리 어머니의 손과 돼지 갈비 3인..

오늘 하루 (8) [내부링크]

남자 : 이제 곳 토요일이 오내 소꿉 친구이자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이제곳 오시겠지 하루이들밖에 남지 않았지만 벌써 기달려지는 토요일 벌서 기달려지내 여자 : 이제 곳 토요일이 다가오내 소꿈 친구 를 만나는게 몇일 만이지 몇년이 흘른듯한 시간 빨리 보고 싶다 이 설레임은 무엇 일까 정말 내가 이아이를 사랑한것인가 좋아한것인가 의심이 된다 다시한번 생각하면 좋아하는것 같기도 사랑하는 것 같기도 남자 : 정말 나는 이여자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것일까 정말 사랑 하는 것일까 이여자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 정말 다시 한번 생각과 고민을 해봐야하는것 인가 여자 : 아니면 그리움이라는 감정에 사랑이란 감정이 좋아하는 감정이 포함 된 것인걸까 아니면 기달림이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하지 못할정도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인걸 알기에 고마움을 블로그에 표현 합니다.비록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덧글 댓글을 달지 않아도 방뭉해주신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저에게 찾아 와주신 블로거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내부링크]

고 김광석 님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듣고 있으니 나도 이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 생가이 났어요 이 음악과 영화의 메치가 잘되었으며 이어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이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이음악을 듣고 있으니 이영화가 생각이나요

오늘은 군밤 이야기 [내부링크]

이사진이 무엇인가 하면 제목에 군밤 이라고 되어있지 안나요 네 군밤 입니다 이한봉지가 무려3천원 입죠 네네 그래서 두봉지를 구입 했죠 네네 자 이 아래 사진은 내용물 많이 있을줄 아는데 많이 없어요 ㅠㅠ 이렇게 보면 많은줄 아는데 절데 노노 NO 입죠 없어요 많이 간에 기별이 안된다고 해야 하나요 크기는 중간 크기 사진이라서 이래 보여요 맛은 맛있어요 이렇게 탄부분도 있는데 뭐 맛있어요 먹음직 스럽죠 마직막은 서비스 컷 이라고 해야 맞아요 네 이렇게 군밤을 자랑 했어요 저 잘했죠 뭐 그냥 그렇다구요 아니 그렇다고 해야겠죠 이렇게 군밤을 보고 있자니 군고구마가 생각이 나드라구요 이 군밤을 사게된 계기가 있다면 우리 부모님의 추억이 사랑이 생각 이 나서요 맛과 비주얼은 10점 만점의 10점 되겠습니다

눈 앞에 [내부링크]

눈 앞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닌걸 눈 앞에 보이지 않는것 도 많은걸

행복 [내부링크]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는데 그런데 왜나는 그행복을 몰랐을까 나는 내행복이 내 옆에 있는데 왜 몰랐을까그저 행복을 가지고 다니는 파랑새을 찾아 다니니지않았나아무것도 아닌일에 행복한데 감사한데 왜 나는 그러질 못했던것일까내 스스로도 알지 못하지만 알아야 하는 것이기에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다 남의 행복을 뺏어 자신의 사소한 행복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행복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하는 것일까나는 누구나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다 아니면 단절된 세상을 만들어그세상을 나만의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역시 나는 행복을 알지만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걸 아니까 나는 참 어리숙 하다 아니 바보 같다 아니 멍청이다 라며 자기 자신을 깍아 내리지 않고 내자신을..

생각 [내부링크]

생각 이 지나 친것인건가 자꾸만 과거에 만 집착을 하고 과거에만 매달 리고 나는 과거라는 시간에만 머물러 있을려고 하고 변하지 않고 나도 앞으로 나아갈려고 하는데 발이 안떨어지내 뭐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것인가 내려 놓고 싶다 모든것을

답답 [내부링크]

항상 머리가 너무 아프다 너무 많이 아프다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너무 아프다 신경을 자주 서서 아픈건가 너무 아프다 마음을 활용 해야 되는데 감정을 다스려야 되는데 그렇게는 안된다 참 답답하다

오늘 하루 (7) [내부링크]

여자 : 정말 나혼자 가도 되겠니 사실 너도 알고있지않니 나 정말 방향치 길치라는걸 항상 덜렁데는데 너가 하나부터 열가지 챙겨주다가 이제 내가 스스로 챙기고 조심해야하는걸 너가 없으니 나는 스스로 혼자 어른이 되어가내 남자 : 역시넌 내가 없으면 안되나 보다 덜렁이 바보 그러니까 부지런해야지 잠꾸러기 공주님 요세 부모님이 너 깨워 주시니 내가 너를 깨운다고 얼마나 고생 했었는데 여자 : 또 잔소리야 넌 우리 부모님 보다 잔소리가 심해 완벽주의자야 !!!!!! 남자 : 어이쿠 화가 났나봐 귀여워 얼른 보고 싶다 이번 토요일이 기대 된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만나서 우리가 못한 대화도 하자꾼아 여자 : 나도 보고 싶어 사랑해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해 항상 너가 내곁에 없으니까 나 꿈속에서도 너가 보여 너와 항상..

호의 [내부링크]

사람이 호의을 배풀면 당연한줄 알지 그것이 권리 인줄 알지 그러지 마세요 정말 사람이 좋아서 사랑해서 잘해주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권리 인듯 그러지 말아주세요 저는 상처받아 이세상과 작별을 할래요

내가 보는 시각 [내부링크]

내가 보는 시각이 행복한 시각 이였으면 합니다내가 보는 시각이 사랑이 넘처나는 시각 이였으면 합니다내가 보는 시각이 밝은 시각이 였으면 합니다내가 보는 시각이 꿈이 가득한 시각이 였으면 합니다 카카오 스토리 에서도 받아 보실수 있어요

그런 작가 [내부링크]

글을 쓰다가 보면 나는 글에 마음을 담고 싶어요 글에 마음을 담고 혼을 담고 진실을 담고 짐심을 담고슬픔을 담고 행복을 담고 즐거움을 담고 한글자 두글자에 많은 의미를 담아 부여 하고 싶어요 이글을 읽는 사람에게 희망을 사랑을 행복을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저는 그런 작가 이고 싶어요 남이 알아 달라고 는 안해요 이곳에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라며 이글에 감사한 마음을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소중한 마음을 담고 싶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드림사랑

일편단심 [내부링크]

일편단심 너를 사랑해 일편단심 너가 보고 싶어 일편단심 너가 그리워 일편단심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 일편단심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떠올라 하지만 이제는 우린 남남 우리 이제 더이상 맞주치지 말자

이라~~ [내부링크]

감성 상자 그안 이라 ~~

고통 [내부링크]

하루 하루가 이렇게 고통 스러운줄 몰랐어

이별 [내부링크]

우리 이제 이별 하내요 두번 다시 보지도 못하내요 저하늘 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너를 [내부링크]

너를 잊고 살아가는데 왜 이리 힘든지

우리 [내부링크]

우리 다시 만나서 우리 다시 사랑 할수 있을까

오늘 하루 (6) [내부링크]

남자 : 안녕 오랜 만이다 요새 어떻게 지냈니 어디 아픈 곳은 없는거니 걱정이다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 여자 : 응 괜찮아 아픈곳 은없어 걱정 해줘서 고마워 (응 오랜만이내 나야 아픈곳 이 있다면 마음이 아퍼 왜 너때문에 마음이 아프잖아 정말이지 너때문에 내마음이 찢어질듯한고통을 매일 매일 겪어야되잖아 왜 말도 없이 나를 떠난건대 정말 너무 한거 아니니) 남자 : 정말 다행이다 걱정 했었는데 미안해 정말 말도 없이 너에게 비밀로 군대에가서 정말 미안해 편지 내용 기억하니 너에게 부족함 이없고 너 라는 한 사람을 곁에서 지켜줄려고 간거야 여자 : 응 당연히 기억하지 (기억해 똑똑히 기억한다고 이바보야 지금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남자 : 역시 기억하나는 좋구나 다행이다 친구들이 뭐라고 말안하니 여자 : ..

끄적이다아 [내부링크]

컴퓨터를 바꾸니 적응 안됨 키자마자 오류 나고 ㅠㅠ

감당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이 그리운건가 사람의 사랑이 그리운 건가 아니면 마음이 고픈건가생각 해보면 나 정말 단순 하게 살아왔나 보다 사랑을 하고 연애 을 해도 진심 이였는지 가식(거짓) 이였는지 모르겠다 내 자신이 이기적 이엿는지 그저 사랑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이용 했었던 것인지 모르겠다마음이 무겁다 너무 무거워서 감당 할수가 없다 이제 더이상 웃는일도 없을꺼 같다다시 혼자서 홀로 서기를 해야 하나 보다

두려움 무엇 이길래 [내부링크]

두려움이 무엇 이길래 나는 두려움을 극복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두려움이 나에게는 공포 이며 어둠이다 무섭다 정말 두려움은 무서운 공포

담아서 [내부링크]

마음을 담아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이라는 마음 을 꾹꾹 담아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이 [내부링크]

사랑이 뭘까 연애가 뭘까 사랑이 초콜릿 처럼 달콤 한것일까

오늘 하루 (5) [내부링크]

여자의 편지오랜만에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내내 보고 싶다 그것도 많이 보고 싶다 주말에 시간이 나면 너를 보러 가고 싶다 너가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을 가지고 너를 만나고 가고 싶다 잘지내는 거지 요세 너가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서 울고 싶은데 참고 있어 나 잘했지 칭찬 해줘라 응 사랑한다 남자의 편지 너의 편지를 받고 너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이렇게 용기를 내어 본다 사랑한다고 말도 해주고 싶다 나의 진심을 담아 너에게 마음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널 사랑하겠어 언제어디에서나 지금 이순간 처럼 말이야 사랑한다 내사랑아 너의 편지를 받고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지 그래 잘참았어 주말에 기달릴께 2014/12/19 - [소설] - 오늘 하루 2014/12/30 - [소설] -..

내가 [내부링크]

내가 좀더 손해 보면 될것을내가 좀더 노력 하면 될것을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내가 조금 더 움직이면 될것을 내가 조금만 웃으면서 인사 하면 될것을

루시드 드림? [내부링크]

나는 루시드 드림이 무엇인지 궁굼해 검색 하여 본다 와 신세계다 이것은 몸은 자고 있는데 뇌는 잠을 자지 않고 께어 있는것 이라나 뭐라나 지금 잠도 안오고 포스팅중

사양 [내부링크]

#무료 배경 화면

마음 [내부링크]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도하고 결혼도 하고 싶다

정말이지 오늘은 영 ㅠㅠ ㅋ 이표정 입니다 [내부링크]

오늘 정말 이지 부모님과 데이트 찐하게 했습니다. 우선 영화 테이큰 3 을 예매 하구요 총 2만원하고 천원 2.1.000원을 예매하구요 그리고 두번째애는칼국수 들께 칼국수 였지요 6000원 이였구요 들께 칼국수와 먹은 스테이크 스테이크 와 들께 칼국수 총합 6천원 이였읍니다. 그리고 이마트 쇼핑을 하구요 사진은 없어요 폰 베터리가 0이여서요 흐엉 옷도사고 먹을꺼도 구입하고 쇼핑을 제대로 하구요 그리고 삼성 전자 에 들려서 컴퓨터 1백9만원을 구매하구요 테이큰 3를 감상 했다고 하드라구요 영화는 진짜 잘보고 왔어요

서로의 마음이 [내부링크]

서로의 마음이 진실이며 서로의 마음이 사랑이며 서로의 마음이 행복이라 서로의 마음이 바램으로 만났으면 운명 이였고 인연 이였으며 필연 이였으며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함께하는 부부라

만남 [내부링크]

우리 의 만남은 바램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운명 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인연 이였고 우리의 만남은 필연 이였습니다.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의 행복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인연 이자 필연인 사람들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이에요 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오리 마마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핑구야 날자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까칠양파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저녁 노을* 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Countrylane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여행쟁이 김군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영심이~* 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드림사랑인 저를 만나주셔서 고맙습니다저의 인연이자 필연이신 뉴론7님..

하루를 [내부링크]

하루를 소중한 마음 으로 시작 했으면 하루를 감사한 마음 으로 시작 했으면하루를 행복한 마음 으로 시작 했으면 하나 하나 생각 하다보면 나에겐 소중한 마음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하나 하나 생각 하다보면 나에겐 감사한 마음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하나 하나 생각 하다 보면 나에겐 행복한 마음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슬픔 [내부링크]

티스토리 블로거님들께서 저를 차단 하시네요 ㅠ

나의 희망 [내부링크]

나의 희망 이지만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의 희망 이지만 싸움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의 희망 이지만 다툼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의 희망 이지만 말이지

서로가 서로 [내부링크]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하며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서로가 서로를 의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가 서로를 믿었으면 서로가 서로를 행복 을 빌어 주세요 서로가 서로 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서로가 서로 를 사랑 할수 있다면

파랑새 [내부링크]

파랑새 찾으러 여행이나 갈까

마음에 바람이 [내부링크]

바람이 불어요 저의 마음속에서 찬바람이 불어요

상처 [내부링크]

미안 합니다. 아니 죄송 합니다 아니 잘못했어요 저때문에 받은 상처 때문에 죄송 합니다.이렇게 저때문에 아픈 마음 위로 해드릴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저는 당신을 떠날려고 합니다 이제 두번 다시 당신 앞에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신뢰 [내부링크]

당신과의 신뢰가 이정도 였나요 저는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은 저를 신뢰 하지 않을껀가요 아님 못하는 건가요 신뢰는 중요한데요

운명이란 무엇 이냐고 한다면 [내부링크]

운명 이란 무엇 이냐고 한다면 이세상에서 단한사람의 소중한 인연 이자 필연인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당신에게 소중한 인연 이자 운명 인 사람 이고 싶어요 사소한것이라도 좋아요 저에게는 당신이란 운명이 있어 행복 하니깐요

저는 [내부링크]

저는 당신 에게 우연 을 가장한 운명 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당신 에게 우연 을 가장한 인연 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는 당신 에게 우연 을 가장한 필연 이였으면 좋겠어요 네 그래요 저는 인연 이자 필연 이였으면 해요 항상 제자리에 멈추워 있다가 가끔 제자리르 빙빙 도는 인연이자 필연이였으면 해요 그게 아니면 그저 아무 것도 아닌 존제 이겠지요 저는 이제 기달리다 지처 인연을 필연을 운명을 사랑을 만나러 갈려고 해요 다시 한번 필연 이자 운명을 찾으러 가요

나에게 [내부링크]

나에게 있어 연애란 사랑이란 결혼이란 다시 생각 하게 되는 생각이다 지금은 비록 혼자지만 연애 할때가 그립다

오늘 하루 (4) [내부링크]

여자의 편지오늘 이렇게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가 도착했네 편지 봉투 을 열어보자 눈물이 나내 이렇게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을 받고 편지 봉투를 뜯어서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너가 편지를 쓰면서 코피를 흐렸었구나 해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운지 너의 편지 글에서 나타나게 되네 이렇게 너가 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구나 멋지게 변해가는구나 하며 나는 마음 만 아플뿐 너에게 제대로 위로도 못해주고 남자의 편지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 나 사실 나도 군대을 와서 점점 변해가고 있어 나도 모르게 내자신 스스로 변해가는것을 느끼게 되더라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워 나가도 이렇게 힘들구나 그래도 내자신이 대견스럽구나 하고 힘들고 괴로워도 이겨내고 있어 너에게 온 편지 그리고 박스 고마워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

희망을 품다 [내부링크]

희망을 품다 희망은 언제 어디에서나 존제 한다 아무도 모를뿐 희망은 내곁에 우리 주변에 있다

그립습니다. [내부링크]

슬픔을 아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슬픔을 알기에 안아줄수있는 당신이 그립습니다.슬픔을 알기에 다른 사람의 슬픔을 위로 해주고 감당 할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슬픔을 끌어안아주는 그런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립다 [내부링크]

사람들의 따뜻한 말이 그립다 사람들의 따뜻한 언어가 그립다 사람의 따뜻한 정이 그립다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그립다

하루 [내부링크]

하루 왠종일 일하면서 우울한 생각

소통 = 대화 [내부링크]

소통의 시작은 대화 대화의 시작은 소통 사소한 이야기가 소통이 되며 대화가 된다

오늘 하루 (3) [내부링크]

여자의 편지갑자기 너가 보고 싶어 말도 없이 군대간 너가 미운데 이렇게 너가 그리워 보고 싶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너와함께 걸었던 길을 걷고 있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나 눈물이 멈출수가 없어이게 사랑 인가봐 남자의 편지미안해 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에 가서 하지만 말이야 나는 강해지고 싶었어 마음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강해지고 싶어서 너앞에서 당당 해지고 싶었어 그렇기에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 에 갔어 미안해 정말 너에게 말도 없이 군대에 갔어 하지만 나는 후회 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길인걸 여자의 편지종종 너의 소식이 들려 오는데 나는 그렇게 너를 그리워해 너를 생각해너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만 다행이다 건강하게 지내는 너의 모습이나는 다행이다 아픈곳은 없는거니 다친곳은 없는거니 괜찮은 ..

상처를 받다 [내부링크]

상처를 받기 두려워요 상처를 주기도 두려워요 몸에 나는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치유가 되지만마음에 남는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으니깐요

나라는 사람 [내부링크]

나는 사람에게 따뜻한 커피와 초코릿 코코아 같은 블로거 이고 싶어요 아직 부족한 점 이 많이 있는거 저도 알아요 그리고 저는 알아주길 원하지 않아요 뒤에서 다독여주고 응원 해주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비록 힘들고 지치더라도 고통 스럽더라도 사람들이 힘내고 기운내고 따뜻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였으면 해요 여기에 있는 저의 자신은 가짜 거짓 만들어진 이아니라 순수하게 저의 모습이에요

부부 는 필연 [내부링크]

부부란 하늘이 맺어준 인연처럼 강하 다고 합니다. 서로 존중 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 아끼며 서로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서로을 생각 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 다우며 서로에게 애정이 있으며 애정이 있기에 따뜻함 이있기에 필연 이기도 해요 인연 운명 필연 서로의 마음이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부부란 다정 다감 하며 존중 과 배려 아끼는 마음 행복이 존제 하고 따스함이 존제 하기에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부링크]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당신은 어떤 시절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나요 저라면 아기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의 기억이 없어서 그때 전 어떤 아이였는지 궁굼하기 때문에 말이지요 당신은 어떤 시간으로 되돌아가 고 싶나요

생각 [내부링크]

생각을 하면 할수록 생각에 잠기고 생각에 빠지고 멍해지고 실수 하고 그래도 괜찮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는 발전 할수있으니까

운명을 만나러 갑니다. [내부링크]

한발짝 두발짝 세발짝 걸으며 운명을 인연을 필연을 찾아 걸어갑니다당신이라는 운명을 인연을 필연을 만나러 갑니다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저는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저는 더이상 기달리기 지첬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신뢰 [내부링크]

당신을 신뢰 해도 되나요

마음이 손길이 [내부링크]

당신의 마음이 따뜻한 손길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마음 [내부링크]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큰힘이 됩니다

마음 [내부링크]

마음을 치료해 주는 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는 [내부링크]

저는 당신의 믿음 이고 싶어요 저는 당신의 믿음을 주는 사람 이고 싶어요저는 당신에게 신뢰감이 있는 사람 이고 싶어요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 인가요

희망을 가젔으면 [내부링크]

사람들이 희망을 가젔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소망을 가젔으면 좋겠어요목표는 큰것 보다는 작은 목표 부터 큰목표로 차근 차근 설정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처음 부터 무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망을 품다 [내부링크]

희망을 품다 나는 희망을 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내가 가진것을 주고 싶다

배경 화면 어플 [내부링크]

나는 아직 어른이 될려면 멀었다

자기 자신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 하며 자기 자신을 소중히 아끼면 다른이에게도 분명 소중히 생각하며 아껴줄수 있겠죠

지금 [내부링크]

지금을 소중히 생각 하자 불만 불평 하지 말자 지금을 행복해 하자그래야 나중에도 행복 해지니까지금을 소중히 지금을 행복 하며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연애 [내부링크]

다시한번 연애 하고 싶다

.... [내부링크]

걱정 부터 하는거지 앞으로 나갈려고 하지 않는거지 상처 받기 싫어서 인가

사랑이란 [내부링크]

밥을 사라....... 커피를 사라........... 생일과 기념일은...... 꼭 챙겨라 가장 중요한 빨간줄 별표 땡땡 돈을 써라............ 짠돌이처럼 굴면 여자가 도망간다 여자는..... 작은것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한단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객관적인 생각이라는 걸 명심하고... 솔직한걸 좋아하고, 그렇다고 너무 무조건적인 사랑은....NO.. 화를 낼만한 이유가 있을땐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얘기해 주는 걸 좋아하지, 너무 버럭하며 화를 내면 오히려 화만 키워진단다....ㅎㅎ 솔직히 선물 안좋아하는 여자는 없겠지만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작은거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는게 여자야... 장미 꽃 한송이라도 주면 좋아하지..^^ 여자는 남자가 ..

한숨 [내부링크]

한숨만 나온다 내가 원래 이렇게 약했던가 내가 원래 이렇게 멍청 했던가 내가 이렇게 자만심만 높았던가

상처 [내부링크]

다시 한번 사랑 한다고 말할까 다시한번 용기내어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이미 내곁을 떠난 사람 나에게 가식적이라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했노라 좋아했노라 하며 나에게 있는돈 없는돈 쓰게 하여 떠난 너 너무 하더라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한 구포국수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 오늘은 에스델님의 영향 도 있었지만 가족끼리 동장군 축제 의 현장을 다녀오다가 이마트에서 쇼핑도 해주시고 저녁으론 구포국수집 자자 간판입니다역시 간판 이지요 사진을 쭉쭉 쭈우욱 내려 주시와요짜잔 국수 전문 집입니다 ...!!!ㅉ메뉴판 보세요 가격도 저렴 한데 사진은 초근접샷 양도 엄청 푸짐 합니다 1인분이아니라 2인분 수준의양 맛도 일품 양도 일품 국물은 멸치 와 무 파을 우려내서 국물 맛도 깔끔하고 비리지 않고 시원한 이느낌 한번 드시면 중독 된다고 해야 되나요 오늘은 여기까지~~~~

한발짝 [내부링크]

한발짝 한발짝 너에게 다가가다

너를 보내다 [내부링크]

미안해 사랑이야 너를 보낸다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너를 보낸다 떠나 보낸다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 곁으로 너를 보내준다 미안하다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이것 밖에 없어 미안하다

마음에 [내부링크]

마음에 진실을 감성 감정을 담다 아님 호소 라고 해야 하나 마음에는 마음 진실에는 진실 감성에는 감성 감정에는 감정으로 사람에게 는 사랑으로 진실로 희망으로 우정으로 사랑으로

슬픔을 울다 [내부링크]

고 김광석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항상 슬퍼요 그이유를 알지 못하네요저는 사랑했지만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널 사랑 하겠어 등 불른곡들을 좋아하고 있어요 항상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더라구요

믿음신뢰 [내부링크]

믿음은 신뢰의 증표 사람을 믿고 신뢰 하고 싶엉

정말 끄적 끄적 이군 흠 [내부링크]

글씨 연습 치고는 난해하군요 실제 저의 글씨체 입니다 엉망

사랑 합니다. [내부링크]

사랑합니다 항상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희망 사항 [내부링크]

2015년1월2일 2015년 에는 행복이 가득 했으면 슬픔이 없었으면 아픔이 없었으면합니다.고맙 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오신 소중한 분들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항상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 행복한 기분이 되었으면 합니다.웃어서 행복하며 행복해서 따뜻한 웃음이 가득 하였으면 합니다.

행복 [내부링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 한 순간 부터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 한거 같아요 좋은 블로거 님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저에게 와주신 필연님 사랑합니다

부탁 [내부링크]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줘 제발 부탁이야

슬픔 [내부링크]

너무 외롭다 나에게 필연이 왔으면 아님 필연을 찾아야 하는건가

운명을 만나다 [내부링크]

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만나 저는 감사 합니다.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만나 저는 행복 합니다.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만나 저는 기뻐요 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마나 저는 고마움 을 배워요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만나 저는 사랑을 느껴요운명을 만나다 당신이라는 운명을 만나 저는 소중함을 느껴요

필연 (위풍당당천재아뛰스트)님 [내부링크]

필연이 저에게 왔어요 저에게 찾아오신 귀하신 필연 위풍당당천재아뛰스트님(http://fhruds.blog.me/)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겐 필연입니다 인연 입니다 하나 하나 소중한것을 가리켜주시는 아뛰스트님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아래 사진은 위풍 당당 천재 아뛰스트님 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양띠 의 해라면서 이렇게 이쁘고 깜직 하게 그림을 그려주셔서 보내 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드림사랑 귀하

나는 [내부링크]

보이지 않는 어둠 이 나를 덮칠려고 한다 나는 어둠이 무섭고 두렵다 나는 혼자이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나는 외롭다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나는 외롭다

다시 [내부링크]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내 자신을 좋아할수 있을까 내 자신을 사랑 할수 있을까 내 자신 스스로가 변해야되는데 달라저야 되는데 나는 제자리 거름이다 앞으로 가야되는데 갈수가 없다 그럴 자신이 없기에 나는 많은것이 낮설고 두럽다 나는 지금 내자신 스스로가 포기 상태 이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싶다 정확히는 모든것을 포기 하고 싶다

행복은 [내부링크]

행복은 가까이에있으니까 찾지마세요

다시한번 [내부링크]

다시한번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의미란 [내부링크]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필연이고 싶다 [내부링크]

나는 필연이고 싶다 나는 사랑도 인연도 운명도 필연이고 싶다

오늘 하루(2) [내부링크]

여자의 편지 사실 말이야 나는 너을 짝사랑을 하고 있었어 그것도 많이 사랑 하고 있었어 나는 너에게 눈치를 주기 시작 하였는데 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너를 얼마나 많이 아꼈었는지를너는 아마도 모를꺼야 보고 싶어 사랑해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거니 밥은 잘먹고 있는거니 사실 나는 지금 내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지금 내가 가장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하면서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글도 열심히 적고 있어 너도 알지 내꿈은 글과그림이 동화된 책이 을 쓰는 작가라는것을너는 항상 나에게 자기 자신 보다 어른이라고 놀리던너 애어른 이라고 생각도 깊고 항상 차분하고 침착한 내가 부럽다고 하던너 하지만 나는 너가 부러워 나와 정반대인 너 남자의 편지지금 의 나는 군생활을 하면서 너를 많이 그리워해 하루..

내가 다시 [내부링크]

내가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내가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내가 다시 희망를 가질 수 있을까 내가 다시 두려움를 극복 할수있을까 다시 한번 자신감 가지고 싶다 소심하기 보다는 열정과노력 할수 있다는 마음 으로

행복 [내부링크]

남자든 여자 이든 서로 존중하며 소중히 생각 하며 소중히 사랑하는 이를 만나세요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 이니깐요

영화 국제시장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 입니다.오늘은 제가 본 국제 시장의 대한 이야기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아래 글은 다음영화에서 퍼왔다는 출처를 남깁니다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황정민 분)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 분)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

오늘 나의 하루 [내부링크]

오늘 아침 점심 저녁 최고집 칼국수 이라죠 훗우선 매뉴 이구용 ㅋㅋㅋ 사진 으로 본 메뉴 반찬이지요 우선 밥과 시원한? 시원하지않은 동치미 서비스인 가봐요 홍합이 질기드라구요 질경질경 질긍 난큼 매운 해물 찜 이였다지요 아후 매워요 매워 입에서 불이나요 크앙 매운데 이뜨거운 칼 칼 한 칼국수를 후루륵 했다지요 엣햄 맛있었어요 해물찜 보다는 칼국수가 별미인듯 사람들이 칼국수만 찾았더랬죠 아마두요 그리고 후식으론 시원한 핫초코 달달하드랬지용 ㅋㅋㅋㅋ 그리고 이것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 이랫다죠 ~~~~ 이상이랍니다 우헤헤헷

생각에 잠기다 [내부링크]

생각에 잠기다 보면 나는 내가 아니게 된다 다른 사람이 등장하게 된다 나라는 인물 중에 자기 자신 이라는 다른 사람나는 생각에 잠기다 보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하고 가장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야 된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은 진심으로 내자신을 알게 되며 장점도 단점도 알게 되기 때문에 생각을 오래 해야 한다나는 아직 나 자신을 알지 못한다 생각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기 때문에 남들이 알고 있는 나의 자신이 착각 또는 거짓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 바램의 나는 내자신을 알아야 한다 장점도 단점도

후우 [내부링크]

포기 하고 싶어요 정리 하고 싶어요 제가 늘상 하고 있는 안좋은 생각 나쁜 생각을 버리고 싶내요 상상 하기도 그만 둬야 하구요 저의 나쁜생각이 곳 좋은생각이 되고 상상이 곳 저의 새로운 이야기의 탄생을 의미 하지만하지 말라고 하내요 주위 사람들이 그만 접으라고 하내요

인연 [내부링크]

인연은 운명 운명은 인연 곳 필연이다

하루 [내부링크]

웃는하루

남자 [내부링크]

사랑 해도 안되는 남자 사랑 받아도 안되는 남자

힘괴지 [내부링크]

힘들고 괴롭고 지치고

오늘 하루 [내부링크]

남자 의 편지오늘 하루 이렇게 너에게 편지을 보내내 요세 어떻게 지내니 잘지내니 아픈곳은 없고 너와내가 만난지 26년이 되었네우린 같은 동내 같은 월에 같은 날짜에 같은시간에 같은 병원 에서 태어나 나는 남자로 너는 여자로태어 났는데 항상 우리 부모님은 우리를 대리고 많은것을 보게 해주고 많은것을 가리켜 줄려고 하셨는대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배워 가며 우린 자연스러워 젔는데 너는 기억하니 하루 하루 너와 같이 지내면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놀았는데 말이지 지금 생각 하면 그땐 참 좋았지 우리 우린 항상 성장해 나가면서 어린이집도 같이 다니고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중학교도 같이 다니고고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거기다 같은 대학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우린 서로 소꿉친구라 참좋았는데주위에서는 우리 서로 연애..

자기 자신과의 싸움 [내부링크]

나는 항상 싸운다 그리고 매일 싸워도 진다 상대는 내자신 항상 매일 내자신에게 싸움울 건다 의미 없는 싸움 초심과 중간 과정 끝 진짜 정신이 없을정도로 싸우게된다 멜탄 붕괴? 라고 해야 하나 겉 모습은 멀쩡 하면 뭐 하냐고 속 마음이 문제이지 자기 자신과 싸우고 내 정신과도 싸우고 이번에는 자아에게도 싸움 건다 당연히 나는 진다 내가 싸움에서 지는 이유는 나의 세계관이 도특하고 아무도 침범할수가 없다 거기다 항상 진화? 을한다 덕분에 나의 정신은 온전 할수가 없다 덕분에 나의 인격들 분해 된다고 봐야 된다 덕분에 다중인격이 될뻔한적이 많다

허무 하다 [내부링크]

요즘 왜이리 허무 한것인지 모르겠내요

믿음 [내부링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싶지가 않아

고민 하기가 싫다 [내부링크]

고민이 끊이지가 않는구나

할수 없어 [내부링크]

아무도 신뢰 할수 없어

내가 하고자 하는것 [내부링크]

내가 하고 싶은것 이무엇일까

괜찬아 [내부링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손이 다나았는데 [내부링크]

손이 다나았는데 흉터가 흐엉

복잡하다 [내부링크]

생각 하다 생각에 잠기다 고민 하다 고민에 잠기다 복잡하다 무엇이 복잡 하냐고 물어 본다면 마음이 복잡 하다 내가 생각 하는 글 내가 쓰고싶은 글 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아직 나는 부족한가보다 생각 하는것도 표현 하는것도 아니면 서툰것일뿐인가 역시 나는 겉은 성인인데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 구나 싶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방법도 모르겠다나에겐 부족한것이 너무 많다 나에겐 장점 이없다 단점뿐 하나 부터 잘하는것이 없기에 내가 존재 해야 하는 이유도 가치도 무엇일까 나는 곰곰히 생각한다 과거에 나와 지금의나 미래에나내가 달라저야 하는데 모든걸 정리 해야하는데 잊어버려야되는데과거처럼 아픈기억을 되풀이 하고 싶은생각은 없는데 과거에서 배워야 하는건 지금의 내가 내모습이 변해야 되는데 달라..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내부링크]

저작권은 책속의 한줄에 있습니다.그리고 무료 배경 화면에 도 있습니다 사랑은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단계에서 출발해사랑을 하는 단계를 지나 사랑에 머무르는 단계에 도달 하는 하나의 여행과도 같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음악이란 [내부링크]

나는 음악을 듣다 생각에 잠기고 한다 내가 예민 한것인가 고 김광석 의 노래 고서지원 노래을 듣다보면 나에게는 이야기하며 소통을 원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듯한 노래 라고 생각하며 나의 마음을 울리며 나에게 감정을 호소 하는 듯한 나만에 착각을 불러온다산울림 노래도 마찬가지 부활의 노래도 마찬가지 이다 내가 특이한것일까 예전 7080노래을 자주 듣는다 질리도록 듣는다 그러다가 팝송을 듣는다 마찬가지로 팝송을 자주 들어 질린다 하지만 이렇게 질린다고 생각한 노래들은 다른사람들은 질린다고 표현한다나는 질리지 않다 나에게는 감정을 감성을 새로운 아이디을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하지만 지금의 노래을 들으면 나에게는 무슨 노래 이며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지럽다고 표현 할수가 있다쉽게 표현 하자..

생각 하기 [내부링크]

내 나이 는 26세 하지만 마음의 나이는 0세 생각 나이도 0세 겉으로는 26세 성인 이지만 마음도 생각도 0세인나 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데 사람들은 빠르게 급하게 성급 하게 앞으로 나아가니나는 점점 뒤로 되돌아간다 자기자신에게 소흘함이 없도록 나에게 맞게끔 앞으로 천천히 발거름을 욺기기 때문이다

표현 [내부링크]

나는 표현이 서툴다 그것도 매우 많이 그리고 상대방도 나에게 다가오면 피한다 무서워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항상 웃지 않고 무표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무표정 을 하고 있으면 화가난 표정이 되어 항상 화나 있는것 처럼 되어 있다 이글 내용은 사실이다 이글에 살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글이기에 말이다 장소에서 그의 맞는 표정을보여 야하지만 난 그렇지가 않다 웃지도 않기에 말이다 한마디로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관점 ~~ [내부링크]

관점 보기 상대방과 자기 자신의 관점을 보고 비교 해보며 자신과 상대방 의 관점이 어디가 어떻게 다르며 자신의 관점과 타인 즉 상대방의 관점을 알고 이해 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이 보는 관점과 타인 상대방이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조심 해야 한다 관점이란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 라고 한다 네이버 국어 사ㅡ전 참고 퍼옴 그리고 나의 생각 과 타인 상대방의 생각 도 다르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한다고 본다 이유 는 간단 하다 내 생각과 상대방 의 생각이 똫같지는 않으며 서로 생각 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생각 을 가진 사람도 있다 자신의 생각이 옳고 상대방의 생각이 틀리다고 보지 말자 서로 생각도 관점도 다르지만 어쩌면 같은 생각 같은 ..

꿈이야기 들으면 후덜덜 [내부링크]

꿈이야기 을 시작 하겠습니다.12시에 잠을 들었는데요 한시간 후 깨어 나서 화장실 다녀 와서 잠들었어요 허허 잠을 자다가 언제부터인가 사극 드라마 보시죠 보시잖아요 에잉 제가 조선시대에 뙇 하고 나타났다아님니까 허허 꿈속에서 말이죠 죽은 남자 혼령 ? 귀신 ? 그것도 지금 말하는 몸짱인데 얼굴은 에잉 못생긴 남자들 여럿이서 에잉 허허 저를 한놈은 저의 왼팔 한놈은 저의 오른팔 마찬가지로한놈은 왼쪽 다리 한놈은 오른쪽 다리를 들고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거기서 다행이 깼는데 6시 그후 더자야되는데 잠도 못잤다고 하드라구요 더 자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허헛 엣취 ~~ 필자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더랬죠 허허허

사랑 이란 [내부링크]

사랑 이란 아름 다운 마음 입니다 사랑 이란 마음으로 사람을 자기 아래 에 둘려고 하지마세요사랑 이란 아름 다운 마음 으로 이용 하지 마세요 사랑 이란 마음을 가지고 놀려고 하지 마세요 사랑 이란 마음 으로 상처 주지 마세요 사랑 이란 감정 사랑이란 마음 감정은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마음이자 감정 입니다.아프게 하지도 마세요 이용 도 하지 마세요 자신의 물건인양 가지고 놀지도 말아주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선 [내부링크]

한숨 부터 내쉬고 우리동내 너무 위험해요 삶과 죽음을 경험 한듯 하네요 저희 동내 에 있는 신호을 버스나 대형 차들이 신호을 무시 하네요증거 사진도 올릴껄 그랬나봐요 저 의 머리속은 하얗게 되버렸답니다 후와우 신호을 보고 걷는사람도있는방면에 신호을 무시하고 건너는 사람도 있지만 요새 빨리 빨리가 유행이잖아요 전 그반대인데요 어떻게 해요 신호 무시하는 차량에 붙있히고 저 세상에 가야 할 판이네요 신호는 지키라고 있는건데 에휴 아무튼 오늘 좋은글 엄청나게 올릴생각인데요 슬퍼요 저때문에 승용차가 논으로 추락한사실은 안비밀 고등학생 때였나 신호 보고 저랑 동내 동생과 걷는 데 제 앞에서 동생을 차가 퍽 하고 치랄뻔한했는데제가 붙잡아서 구해줫었지요 그만큼 위험해요 신호 무시하는 차량이나 신호 무시하는 사람이나 위..

하루하루 [내부링크]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아프니까 [내부링크]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니까 아픈것일까 자심감제로 무엇이 난그렇게 두려운것일까 세상이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이 무섭고 두려운것일까 사람을만난다는것은 서로 을 낮춰 서로가 편의 앉아 대화 하는 것 일까 누구나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배려할줄도알며 상대방의 귀을 기울려 야하며 자신의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 에서 생각하며 말을 해야 한다 하기사 나야뭐 자신감도없고 내자신을 너무 낮춰버린 탓에 눈이잘보이되 보이지않고 귀가 있어도 들리되 들리지 않고 입이 있는데 말은 하되 자신감없게 뻐끔 뻐끔 속으로 말하지 내자신이 두렵다

만약에 [내부링크]

만약에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속에서만 보던 그녀 비록 이미 나를 멀리 떠나가 버렸지만 다시 한번 보고싶내 지금 내곁을 떠난그녀가 내곁으로 다시 돌아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을 내려 놓다 [내부링크]

마음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안돼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하루 하루 마음을 무겁게 짊어 지며 살아가고 있는데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을려니 한숨만 나오내요 솔직히 저는 글이 좋아요 비록 글을 잘못쓰지만 오타 띄어쓰기 등 안맞고 틀린 부분이 많지만전 그래도 연습하고 노력 하고 있어요 사실 전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거기다 과호흡 증후군 이구요 사실 사람 많은곳은 질색 두려움이란 공포 가 저에게 다가 옵니다. 뭐 그렇다구요 그래서 저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다시 들려고 합니다. 아 네 뭐그렇다구요

음악 [내부링크]

지금의 나는 옛노래 고김광석님과 함께한 동물원 노래를 듣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나에게 다가와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내귀에 대고 이야기 하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 오는데요 이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슬플때도 아플때도 있어요 거기다 괜실히 설레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지금의 노래 들은 그런마음조차 못느끼겠어요

친구 니까 친구 라면 [내부링크]

친구니까 뒤지게싸울수있는거다 친구니까 싸우고도자연스레화해하는거다 친구니까 욕하면서놀수도있는거다 친구니까 웃으면서놀수있는거다 친구니까 아프면같이아플수있는거고 친구니까 좋은일있으면같이웃는거고 친구니까 눈물흘리면같이울수있는거다 친구니까 쓴말도뱉을수있는거고 친구니까 그말을잘새겨듣고마음에심는거다 친구니까 밤새도록연락할수있는거고 친구니까 비밀을털어놓을수있는거고 친구니까 믿는거다 친구니까 영원히가는거고 친구니까 지겨워질일없는거고 친구니까 어장관리필요없는거고 친구니까 거짓말할필요없고 친구니까 내목숨만큼귀한거다 친구라면 친구를이용하면안되는거고 친구라면 자기맘대로휘둘르면안되는거고 친구라면 아무리쓴말이어도마음에새겨야되고 친구라면 좋은일에배아파하는게아니고 친구라면 이해해야하고 친구라면 믿어야한다 친구라면 마음으로사겨야하고 친..

삭제 할수도 제목은 아님 [내부링크]

이런 글이 생각이 나내요 어느 화가 이야기 입니다 정확하게는 화가와 어머니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가슴이 뭉클 해질수도 있으니 휴지나 티슈 준비 해주세요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읽은 책 이였는지 인터넷 에 한 페이지 였는지 기ㅂ억이 안나요그림에는 화가가 어머니의 초상화을 다그리고 보고 있는 그런 그림이였습니다 화가의 눈 왼쪽눈인지 오른쪽 눈이지 모르겠지만 실명 이였나 완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진이 있더군요 어머니와 화가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어머니의눈 이 안대로 가려져 있었습니다이 화가는 늙은 어머니의 모습을 평범한 두눈의 어머니을 그렸던겁니다. 액자에서 사진을 꺼내다 보니 편지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였습니다 이편지에는 자신 대신 자신이 이식 ..

겉모습 [내부링크]

사람의 겉모습이 어떻길래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가요 자신의 모습은 어떻길래 말이죠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겉모습이 멋있고 깔끔하면 사람은 보기가 좋지요 하지만 사람의 겉모습이 중요 하지 않아요 마음이 중요 하지요 겉모습 만 보고 판단 하지 말아주세요 겉모습 보다는 언어와 행동 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해요

오드리 헵번의 명언 [내부링크]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내손 [내부링크]

내 제손이에요 드림사랑 의손입니다 제몸을 함부로 다루고 있어요 ㅠㅠ

우연 만남 [내부링크]

우연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우연을 가장 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음 [내부링크]

마음과마음

사랑은 [내부링크]

사랑은 게임이 아니에요 사랑은 이기고 지는것이 아니에요 사랑은 더사랑 하고 덜사랑 하는것이 아니에요 사랑은 서로 존중하며 서로 아끼며 서로 배려 하며 서로 사랑해야 된다내요

사랑이 [내부링크]

사랑이 떠나면 더이상 잡을수가 없내요

꿈이라 [내부링크]

꿈이라 참 무섭다 항상 나는 꿈을 꾸지 않다가 꿈을 꾸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내가 꾸는 꿈은 꿈이아니라 현실 인것처럼 생생하게 내몸이 반응 한다 예을 들어 꿈에서 내가 차에치어 죽는다하면현실에서도 내가 죽은듯 심장이 정지 되다 다시 뛰게 된다 그리고 꿈에서 몸을 떨면 꿈에서 께고 잠에서 께고 현실로 돌아오면계속 떨리다가 멈추워 진다 그리고 꿈에서 울고 있으면 꿈에서 께고 잠에서 께고 나면 또 울고 있다

쉬고싶다 [내부링크]

쉬고 싶다 마음이 아프다 편안해 지고 싶다 혼자 있고싶다 조용히 지내고 싶다

나는 과연 [내부링크]

나는 과연 신뢰가 되는 사람인걸까 나는 과연 누구에게나 믿음이 가는 사람 인건가

흠...!!! [내부링크]

역시 글은 자주 낙써도 해보고 생각나는대로 써야 좋은글이 써지나봐요 아 물론 독서나 음악 감상 영화감상을 해야 되겠지요

웃어본다 [내부링크]

웃어 본다 밝게 웃어본다 오랜만에 웃어 본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웃어 본다 웃기 때문에 행복 한것인가 아님 행복해서 웃는것인가 나는 웃어서 행복 하기에 이렇게 웃어본다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 지는 모르지만 꾸미지 않고 내자신을 보여줄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이기에 포장지에 포장 된 선물이 아니기에 겉을 이쁘게 멋지게 포장 할 피요는 없기에 오늘 나는 이렇게 생각 하며 웃어본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이렇게 웃었으면 좋겠다 나는 표정에 마음도 감정도 다들어난다 그게 불공평 하다 그래서 포커페이스 처럼 무표정을 연습해본다 하지만 안된다 역시 난 웃는게 정답인가보다 겉은 웃고 있지만 내속은 울고 있다

낚서 [내부링크]

사람1 네 안녕하세요 사람2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지요사람1 오랜만 인가요 사람2 네 오랜만 이에요 사람1 요세 어떻게 지내셨나요 사람2 뭐 그럭저럭 잘지냈지요 님은요사람1 저도 뭐 그럭저럭 잘지냈지요 허허

후와 [내부링크]

후와 발행 하기도 두렵다웅 그렇다고 하더라구웅 졸립다고 하드라궁

긍정적 [내부링크]

긍정적으로 생각 하자 부정적인 내자신 버리자 나쁜생각 을 버리자 나는 나다 괜찮다 걱정 하지말자 힘을내자 다른 사람들과 달르다 확실히 다르다 나는 나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일뿐 충분히 생각 하자 다른 사람들의 충고중 내가 듣고 있을때 괜찮은 것은 받아 드리자 그리고 그렇지 않은 충고 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자 괜실히 내마음에 담아두지말고 나의 나쁜 버릇 마음에 담아두는것내마음은 유리 조각 처럼 쉽게 깨지는 마음 이기에 괜찮아 걱정 하지말자 내가 스스로 생각 하고 스스로 판단하자다른 사람과 확연이 다르기에 천천히 하자 천천히 생각 하자 천천히 나아가자 급하게 서둘지 말자 내 페이스에 맞춰 나아가자 화이팅 하자

그리움 [내부링크]

소중한 그녀에게 사랑 이라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소중한 그녀에게 고맙다고 말 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소중한 그녀에게 미안 하다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떠나 보내요 저를 사랑해준 그녀을 만나고 싶은데 어디에 있을까요

웃는 방법 [내부링크]

어떻게 하면 이뿌게 잘웃을까 어떻게 하면 멋지게 잘웃을까 어떻게 하면 사랑스럽게 웃을까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웃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 하게 웃을수 있을까 나도 웃고싶다 행복해지고싶다 나는 웃어도 웃는거같지가 않지 기계적으로 웃는걸까 마음이 없는걸까 감정이 매말랐나 모르겠다

두렵다 [내부링크]

생각 하기 나름 인건가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누구나 잘먹고 잘사고 싸움이 없고 누구나 행복한 나라가 있으면 그런 나라 에서 살고 싶다고 나는 온라인 이든 오프라인 이든 사람이 싫다 아니 정확하게는 두렵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며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그런 사람들이 두렵고 무섭다 피하고 싶어진다

읽고 싶다 [내부링크]

사람의 감정을 마음을 읽고 싶다

초심 [내부링크]

초심이라 나는 처음에 무엇을 하고 싶었던걸까 나는 사람들 에게 희망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사랑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행복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따뜻함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자상한 마음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소중한 기억을 떠울릴수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슬픔 마음을 위로 할수 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가리켜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엄한 선생님이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에게 인연이 되어 주는 글나는 사람들에게 필연이 되어 주는 글 이럿듯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초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안된다 초심이 큰가보내요

자만심 [내부링크]

자만심이라 나또한 자만심을 가지고 있을까 두렵다불필요한 자만심 생각 하면 안되는 자만심 나는 항상 초심을 생각 해야만 한다 항상 처음 부터 처음 처럼 배우는 자세로 지내고 싶다 남들과 달리 난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기에 말이다

[내부링크]

길 나는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직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 아님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 아님 여러갈래길에 서서 가많이 누군가를 기달리고 있는걸까 아님 다시 되돌아 가는걸까 사랑 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 행복 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 희망 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 우정 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 용기 라는 길을 걷고 싶다 나는 혼자 걷는길이 가끔 두렵고 무섭다 가끔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싶다 소중한 사람과도 길을 걷고 싶다 나는 길을 걷다 보면 문득 생각 한다 회상한다 내가 앞으로 어떤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를 말이다

사랑은 신뢰 [내부링크]

사랑은 신뢰 라고 생각해요 사랑은 믿음 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내부링크]

아무리 생각해도 잊을수가 없다

사랑이 [내부링크]

사랑이 오려나 봐요 저에게 사랑이 오려나 봐요 따뜻 하고 진실하며 아름다운 사랑이 오려나 봐요

하늘 에서 [내부링크]

하늘에서 눈이 내려 오내요 사랑 하는 여인을 축복 해주는 눈이 내려오내요 사랑이 오내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오내요

생각 과 후회 [내부링크]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실수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이고싶다 라구요 전 가끔 덜렁됩니다 같은 실수도 반복 하구요 생각없는 행동과 언어를 행사 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뒤는게 생각하고 후회 할때가 자주 있어요 그렇지 않아야되는데 하며 후회를 하게 되지요

희망의 끈 [내부링크]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저희가 희망의 끈이 되어 드릴께요우리가 우리들이 희망의 끈이 되어 드릴께요 걱정 근심 버리고 활짝 웃으세요 당신의 행복을 원해요 당신의 웃음을 원해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저희가 있잖아요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희가 도와 드릴께요 저희가희망의 끈이 되어 드릴께요 밝게 웃는 당신의 모습이 저에겐 희망이에요 사랑이에요 행복 그자체 에요 아무 이유 도 아무것도 원하지 도 바래지도 않아요 그저 당신의 미소을 보고 싶어요 걱정 근심 버리고 힘들고 괴로워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천천히 오세요

리셋 [내부링크]

리셋 초기화 다시 시작 할수만 있다면 어떨까 아니면 타임 머신으로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한번 처음부터시작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좋아할까

생각 [내부링크]

막상 글을 쓸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슬퍼요

사랑을 잊는다 [내부링크]

사랑을 잊는다는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큰상처 인가

슬픔 [내부링크]

곁에있을때는 모르지만 떠나가니 이제서야 알게 되요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했는지

끄적 [내부링크]

사랑 해서 좋으니까 행복이니까

무차원 [내부링크]

현실을 받아 드려야 되는데 나는 아직 내세상 에서 같혀 살고 있다니 무차원속을 헤매고 있다니 나 대단 하다 꾸을 꾸면 꿈이 현실같이 느껴지고 와

기달림 [내부링크]

기다림 사랑 하는 사람을 기달림 소중한 사람을 기달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기달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림

상상1 [내부링크]

만약에 아무것도 안먹고 약한알 먹고 한달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부링크]

오늘 참 무섭고 괴기 한 꿈을 꿨어요 귀신과 요괴 와 사람이 서로 공존 하는 꿈을 꿨어요

그녀 에게 보내는 편지 [내부링크]

후와우 사실 말이야 너와 만나서 난 행복 이였어 나에겐 축복이였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 너를 보낸디 하염없이 울고 있어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너희 부모님은 어땠을까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심정 이겠지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았는데 하늘 나라의 공기는 어때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이 나 하늘을 나보다 사랑했고 좋아했었는데 괜시리 하늘에게 질투 했던나 그걸보고 배잡고 웃는 너의 모습 귀여 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 너에게 보여주니 너의 그한마디 누구냐며 이렇게 이쁜 여자 사람 누구냐며 화내던 너 화내던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운지 보고 싶다 사랑 한다

슬픔을 아는 사람 [내부링크]

슬픔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슬픔을 간직 한 사람이 곁에서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 해주는 그런 사람 입니다.슬픔을 알기에 아픔을 알기에 곁에있어주길을 바라는 사람

시간아 [내부링크]

시간아 시간아 나의 시간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 생겼으면 해 나의 시간아 시간아 앞으로 잘부탁해

웃어본다 [내부링크]

웃어 본다 기분 좋게 웃어본다 난 웃어서 행복한 그런 사람이니까 웃어본다

행복 주문 [내부링크]

주문을 외워보세요 어떤 주문이냐고 하면 아 주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내요 자기 암시 라고 할까요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나는 사랑 받는 사람 입니다 라는 주문을 외우면 어떨까요 제가 말에는 힘이 있다고 했었죠 괜찮아요 자 어서요 행복한 주문을 외워 봐요 어서요

마음이 [내부링크]

마음이 마음을 소중히 아끼고 존중 하며 사랑한다

[내부링크]

힘들어도 안힘든척 괴로워도 괜찮은척 아퍼도 안아픈척 몸상태가 안좋아도멀쩡한척

후회 [내부링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소중함을 모를뿐 당연 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건 착각 하지 마세요 곁에 있을떼 소중히 대해주세요 곁에 같이 있을때 사랑 해주세요 떠난다면 이미 늦은거니깐요

인연 [내부링크]

인연이 어디 까지 닿을까 인연의 거리는 몇키로 일까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내부링크]

전하고 싶어요 보고 싶은 그대에게 우린 이미 혜어진 떨어진 그런 인연 이지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요 그대 에게는 집착 일수도 있어요 그대는 보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은 아니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같은 하늘 아래 에서 숨을 쉬고 있는데그런데 그대가 이렇게 그리워 지네요 그리워 지내요 그대의 행복을 멀리서 빌어드려요 그대을 위해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그대는 새로운 인연 새로운 만남을 통해 행복 해 있나요 저대신 행복해 지내셔야되요

푸념 1 [내부링크]

마음 아픈 이별을 겪고 슬픈 사랑을 격고 슬픈 마음 가진체 살아가고 있는데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견디라고 시간이 해결 해준 다고 아무리 시간이 해결 해준다고 해서 전부 해결 해주는거는 아니잖아 나 어떻게 사랑이 뭔대 이별이 뭔대 인연이 뭔대 필연이 뭔데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모르겠다 그래 전부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것도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더군다나 내가 내자신도 알지도 못하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에휴 한순만 나온다고 나는 항상 제자리 걸음뿐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아 가끔 뒷걸음질 할뿐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 두려움 때문인가 실수 때문인가 실패 때문인가 알고 싶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시작이 두려운걸까 아님 과정이 두려운걸까 끝이 두려운걸까나는 ..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라는 슬픔 [내부링크]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라는 슬픔 감정은 잊으면 안되요 우리가 잊지 않아야 되요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다고 생각 하세요 우리가 잊지 않으면되요 슬픔 슬픔 슬픔 슬픔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곁을 떠나간 사람을 잊으면 안되요 우리가 잊으면 안되요 우리 곁을 떠나간 사람을 위로해줘야 해요 소중한 사람 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곁에서 항상 함께 하던 사람 이기에 우린 잊으면 안되요 잊지 말아주세요

감당할수 없는 슬픔 [내부링크]

슬픔을 같이 해주세요 혼자서 슬픔을 감당 할수가 없어요 슬픔을 위로 해주세요 슬픔을 혼자 두지 마세요 슬픔을 함께 해주세요 슬픔 이란 감정 옆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행복이라는 감정을 곁에 두게 해주세요 슬픔 이라는 감정에게 희망이라는 감정을 곁에 두게 해주세요 슬픔은 오래가면 안되는 감정 이에요 괜찮아요 슬픔 이라는 감정은 곁에서 응원 해주고 위로 해주며 함께 해주면 슬픔이라는 감정은 사라지게 되어요슬픔 이라는 감정이 커지면 절망이 되여 절망 이란 감정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슬퍼 해도 괸찮아요 오열해도 괜찮아요 그만큼 아프니깐요 아퍼해도 되요 아퍼 해도 괜찮아요 그만큼 성장 한다는것이잖아요

사랑 이라는 감정 [내부링크]

사랑 이라는 감정 으로 구속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으로 결박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을 이용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이란 이유로 상처 주지 마세요 사랑이란 감정 이란 이유로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사랑 이란 감정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감정 입니다

사랑 이라는 그리움 [내부링크]

사랑이라는 그리움과 빈자리 계속 해서 그녀를 잊지 못하는 슬픔 그리고 아픔 그녀를 잊고 다른 인연을 만나 새롭게 시작 해야 하는데 라며 슬픈 생각 잠기기 단 하나의 사랑이 집착이 되지 마세요 집착은 어둠 이에요 우린 밝은빛 에서 만 살아야 해요 집착은 병이에요 낮지 않는 병이에요 떠나간 사랑 붙잡지 말고 놔주세요 그리움이라는 슬픈 아픔에 잠겨 있지 마세요 주위 사람도 떠나 갈수 있으니깐요 주위 사람의 마음도 알아주세요

내 마음 [내부링크]

내 마음을 안아본다 아픈 내 마음을 안아본다 불쌍한 내 마음을 안아본다 내 마음을 다독이다 괜찮다고 다독이다 내 마음을 사랑 하자 나의 자신이 니까 내 자신을 누가 사랑 하나요 자기 자신을 진정 자신이 소중히 아끼고 사랑 해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생각 하며 사랑 하지요 사랑은 쉬운게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사랑 한다는것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알고 껴안고 토닥이며 자기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알아야 한다는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아야 한다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 다면 주위 사람도 알지 못하며 사랑 할수도 없으며 행복 할수도 없으며 즐겁지도 않다는 것 이라는것을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고 괴롭다고 포기 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의 마음속 에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은 슬퍼..

포기 하지 마 [내부링크]

포기 하지 마 시작 도 하기 전에 포기 하지 말자 괜찮아 처음에 실수 해도 괜찮아실패 해도 괜찮아 누구나 마찬가지야 해보기도 전에 포기 하지마 도망 가지마 천천히 해봐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봐 넌 할수 있어 자신감을 가져 너가 할수 있는일은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렴 즐길수 있으면 즐기렴우린 누구나 마찬가지야 우리 어릴적을 생각 해보렴 내발로 기어 걷다가 두발로 일어날려고 하면 자꾸만 넘어지고 엎어지던걸 괜찮아 연습 한다고 생각해

마음을 담아 [내부링크]

마음을 담아 노래을 불러요 당신을 향한 마음의 노래로 만든 저에 자작곡을 불러요 당신과 처음 만난 이장소 에서 노래을 불러요 당신은 이미 제 곁에 떠났지만 전 당신을 기억 하며 노래을 불러요 당신이 좋아 했던 자작곡을 불러요 당신을 기억 하며 당신을 추억 하며 노래을 불러요 사랑 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당신을 좋아 했기에 당신을 사랑했기에 당신도 저를 좋아 했기에 사랑 했기에 당신를 사랑하는 사람도 제곁에서 같이 노래을 불러주고 있요 당신을 기억 하며 당신을 추억하며 노래을 불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항상 함께 해요 우리 당신을 추억 하며 당신을 기억 하며 보고 싶은 마음에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그리운 추억 [내부링크]

동심이라 그리워요 어릴적 그동심 이 어릴적에는 비가 그친후 무지개을 기달렸고겨울에는 첫눈이 오기를 기달렸고 지금은 영 아지지요 어릴적 제가 간직한 추억은 아궁이에 불피울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참 과간 이였어요 아궁이에 호일을 두루 두루 말아 놓은 고구마 감자 노릇 노릇 잘익었나 안있었나그자리에서 멍한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허허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 !! 거기다 가마솥 에 꼬들 꼬들 하게 밥을 먹고 다먹은 가마솥에 물을 넣고 끌여 누룽지와 숭늉 참 맛있어요 와 그리워요 거기다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 합니다 그래도 해야죠 푸쇠식 화장실을 아시나요 벽돌로 짖어지고 시맨트 바닥 그리고 비대 도 좌변기도 아닌 동글고 약간 길죽한 변기 우리 할아버지 집은 다행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제가..

한마디 [내부링크]

아무리 급해도 사랑 이라는 말 한마디 고맙습니다 라는 한마디 해주세요 시간은 우리에게 되돌릴수 없기에 우리의 입으로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따뜻한 정을 나눠 주세요 이세상은 혼자 살기보다는 둘이서 살며 셋이서 살며 여럿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합니다. 자기자신도 소중하지만 이웃도 곁에 있는 사람도 소중합니다. 상처주는 말보다는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필요 해요

드림 사랑의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드림 사랑의 사소한 이야기 우리 아버지의 센스 보세요 군고구마 입니다 이것은 사랑 이지요

말 한마디 [내부링크]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세요 사람의 마음을 어루워 만져 주세요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 마음을 만저주세요 따뜻 하게 만저 주세요 사람의 마음을 따뜻 하게 만저주세요

꿈을 꾸다 [내부링크]

나는 꿈을 꾸다 행복한 꿈을 꾸다 덕분에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건 꿈일뿐 잠을자면서 꿈을 꾸면 그꿈에서 또다른 꿈을 꾸게 된다 꿈에서 꿈을 꾸고 일어나는 나는 기분이 영 아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더쌓인다 꿈은 뇌가 만든 다고 들었다 참신기하다

저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내부링크]

저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의 마음의 상처을 치료 할 시간이 필요 합니다 지처 있는 저의 마음을 쉬게 해줄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저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따뜻하게 포옹 해줄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줄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다가가 괜찮아요 라며 다독여 줄수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다가가 우리 함께 해요 라며 같이 있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사람에게 다가가 함께 웃을수 있는 시간이 필..

기억 의 조각 [내부링크]

기억 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좋은 기억 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의 조각 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행복한 기억 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의 조각 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사랑스런 기억 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단 하나의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 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기억 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 의 조각들 하나 하나 의 기억의 조각의 파편들 기억 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설레임 의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기억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추억 의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의 조각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기억이 되어슬프고 아픈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슬프고 아픈 ..

생각 [내부링크]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나는 가끔 혼자서 생각의 잠길때가 많이 있다 작은생각부터 누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남들이 생각 하지 않는 생각 나의 생각은 곳 상상이 되버린다 상상이 되어 내머리속을 흔들고 쥐어 짜고 때리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기상천외한 생각과 상상들 덕분에 나는 정말 생각이 풍부하다고 본다 내 생각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 에서 본다면 어떨까 궁굼하다

자신과 상대방 [내부링크]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장점을 봐주세요상대방의 헛점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의 잘못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삼가 해주세요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말아주세요상대방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나쁜 말은 삼가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행복 한 말을 해주세요 상대방을 배려 해주세요상대방 에게 따뜻한 한마디의 말을 해주세요상대방이 없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자신도 똫같은 일을 당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만 하지 말아 줏에요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어 들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 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주세요상대방의 의견을 보다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넘기지 마세요 자신만 소중한 사람이 아..

마음을 드릴께요 [내부링크]

마음을 드릴께요 사랑 이라는 마음을 드릴께요마음을 드릴께요 행복 이라는 마음을 드릴께요 마음을 드릴께요 우리 이라는 마음을 드릴께요마음을 드릴께요 함께 이라는 마음을 드릴께요마음을 드릴께요 희망 이라는 마음을 드릴께요제가 마음을 드릴께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괜찮아요 전부 괜찮아요 마음의 짐을 내려 놓으세요 제가 같이 마음의 짐을 들어줄께요 괜찮아요 괴로워 하지 마세요 당신은 항상 웃는 모습이 멋있고 가장 당신 같은 모습 이니깐요 웃어요 행복한 마음 으로 웃어요 제가 함께 할께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곁에 머물러드릴께요

시간아 멈춰 [내부링크]

시간아 멈춰줘 제발 부탁이야 시간아 부탁이야 멈춰줘 시간아 제발 시간아 멈춰주렴 부탁 이야 이렇게 빌께 시간아 멈춰저시간아 내마음을 알아주렴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고통 스러운데 시간은 내마음을 모른다이렇게 고통 스럽게 아픈 내마음을 모른다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몸이 아픈데 시간은 모른다 시간아 시간아 이렇게 고통 스러운 내삶을 편안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전하고 싶어요 [내부링크]

전하고 싶어요 사랑이라는 마음을 내가 사랑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라며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라며 인사을 드리고 싶어요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합니다 라며 저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전하고 싶다 [내부링크]

전하고 싶다 나의 마음을 나의 이야기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을 전하고 싶다 사랑한 사람 그리고 이별한 사람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을 전하고 싶다 내가 좋아 한다고 사랑한다고 나의 잘못으로 헤어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전하고 싶다 후회 스럽다 나에게 인연이란 놓으면 안되는건데 놓치면 안되는건대 하며 후회 된다 쓸모 없는 인연은 없다 필요 없는 인연은 없다 인연은 물건도 도구도 아니다 필요 할때만 찾는 인연은 더더욱 아니다 나에게 있어 인연 이란 나에게 커다란 축복이다 보물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는 모르지만 난 이렇게 생각 한다

괜찮아 걱정 하지마 [내부링크]

괜찮아 걱정 하지마 좋게 생각해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해도 좋게 생각하자 부정적인 생각은 NO 긍정적인 생각을하자고 급하게 생각하지마 천천히 생각해 고민해 서두르지도말고 괜찮아 걱정 하지마 넌너고 나는 나니까 웃자고 웃지않는 내자신아 웃어 행복한얼굴을 표정을 보여줘야되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시련들이 와도 앞으로 나아가자고 행복해야하고 즐거워야되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 하지마 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 그러니까 웃자고 넌 순수하니까 착하니까 슬픈 아이 에서 벗어 나자고 천천히 자기 자신을 받아 들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 한거니까 웃자고 행복해 지자고

감당 [내부링크]

내가 사랑을 감당 할수 있을까 사랑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마음을 감당 할수 있을까 마음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운명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운명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우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우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인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인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필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필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우정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우정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언어을 감당 할수 있을까 언어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생각을 감당 할수 있을까 생각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내자신을 감당 할수 있을까 내자신 자기 자신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사람들은 신뢰(信賴)을 알까 [내부링크]

사람들은 신뢰을 알까 모르겠다 자신만 중요시하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은 신뢰와 믿음을 알까 약속을 아는걸까 나는 사람을 믿었다 신뢰 했다 하지만 되돌아오는건 쉽게 께지는 믿음 과 신뢰사람들은 신뢰을 알았으면 한다 다행히도 신뢰을 알고 지키며 믿음을 알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다행이도 말이다 나는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상대방과 나 사이에 신뢰가 께지지 않기 바래서 나는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신뢰는 중요 하다 믿음의 의 증표 신뢰 이기 도 하니까 앞서 2014/11/02 - [믿음] - 믿음은 신뢰의 증표 에서 이야기 했듯이믿음은 신뢰의 증표 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신뢰을 알고 믿음을 알았으면 한다사실 신뢰 라는것은 사람들사이에서 소중하고 중요 한 것이라고 필자인 나는 생각을한다사..

생각 [내부링크]

생각없이 혼자서 말을하며 혼자서 둘이 대화하듯 말을 하고 둘이 대화하다가 또 혼자 대화하고 또혼자서 대화 하다가 둘이서 대화하고 반복이되다가 세명이서 대화하다가 그리고 다시 둘이서 대화하고 그리고 다시 혼자서 대화하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본다 그렇다 난 혼자서 대화 하면서 논다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난 이렇듯 저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무언가에 홀린듯이 중얼중얼 이렇듯 상상의 나라 라기 보다는내가 만든 세상에 갗여? 같혀 ? 산다 내가 만든 세상에 울타리을 울타리에는 자물쇠을 여러개 잠궈놓고나혼자 지낸다 혼자 내세상이니까 내영역이니까 아무도 침범 할수는 없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까내가 이세상에 주인이니까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나만이..

나는 그대로 [내부링크]

시간이 가면서 세월 이 흘러 간다고 해야 하나요 모르겠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시대가 빠르게 변해 가는데 저는 과거 에 머물러 있어요 시간의 흐름에따라 세월이 가면서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는데 전 과거의 머물러 있네요 저는 항상 혼자 느리게 가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맞처 따라가면서 시대에 잘따라 가고 있는대 전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사람들은 바쁘게 빠르게 변해 가는 반면에 저는 시간이 가도 세월이 가도 시대가 바껴도 전 항상 그자리 그대로 시간이 멈춘듯 그대로 있어요 하루 하루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고분투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다르게 저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달라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전 일을 빨리 하지 못하니깐요..

정말 인연이 있을까 [내부링크]

정말 인연이 있을까정말 인연이 존재 할까 나의 인연은 내곁에 있는 걸까난 모르겠다 인연을 믿고 기달려야 하는걸까 아니면 인연을 찾아야하는 걸까정말 인연이 있을까모르겠다 난 항상 내주위 사람들에게 말한다자신의 인연은 항상 자신의 주변곁에 머물러 있다고 멀리서 찾지 말라고 말하며 가까이에서 찾아 보라고 말을한다하지만 이런말 하는 당사자인 나는 왜이렇게 두려운걸까 무서운걸까 인연이 내주위에 있는걸까 내곁에 머물러 있는걸까아니면 나의 인연은 멀리 있는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인연이라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 걸까조바심이 나며 걱정이 난다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인연을 찾아 행복해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불행한것인가 부러워 하는걸까 이렇게 진솔한 나의 글을 적어본다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믿음은 신뢰의 증표 [내부링크]

믿음은 신뢰의 증표 입니다. 믿음이 있기에 신뢰가 있으니깐요사람이 서로 신뢰 한다는것은 그만큼 믿음이 크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사람은 믿음 생기면 작은 믿음이 차곡 차곡 쌓이다 보면 많아 지며 확장 한 믿음이 성장을 하여 신뢰가 되며 신뢰 또한 차곡 차곡 쌓이다 보면 많아 지며 신뢰가 커진다고 저는 생각 해요 그래요 믿음은 중요해요 그만큼 믿음은 저에게 있어 증표 입니다 신뢰라는 증표 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니깐요 차이가 있으니깐요 저에게 있어선 믿음은 곳 신뢰 이고 증표 이니깐요 믿음은 두터워야 한다고 생각 해요 전 믿음이 소중하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신뢰 또한 소중하다고 생각 해요

변하지않는 사랑 [내부링크]

변하지 않는 사랑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변하지 않는 사랑 이 정말 있을까 변하지 않는 사랑 이 존재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이 어떤이유 로 변하는걸까 사랑이 식는다 사랑이 꺼진다 사랑이 변한다

거짓말 [내부링크]

사랑 한다고 거짓만 좋아 한다고 거짓말 항상 함께 하자고 거짓말 나는 너를 만나서 행복해 거짓말 나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거짓말 나는 너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거짓말 나는 너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해 거짓말 나는 너와 함께갔던 장소가 소중해 거짓말 나는 너와 지내왔던 과거 기억이 추억이 소중해 거짓말 전부 모든것이 거짓말 거짓말

사랑 은 [내부링크]

사랑 은 장난 으로 하지 마세요사랑 은 게임 처럼 하지 마세요사랑 은 거짓 으로 하지 마세요사랑 를 이용 하지 마세요사랑 으로 상처 주지 마세요사랑 은 혼자서 하지 마세요사랑 은 마음으로 하세요사랑은 물건이 아니에요사랑 은 진실 이랍니다사랑 은 행복 이랍니다사랑 은 우연 입니다사랑 은 운명 입니다사랑 은 인연 입니다사랑 은 필연 입니다 사랑 은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해서 하는것이 사랑입니다사랑 은 혼자서 하면 짝사랑 이라고도 하지만 지나치다보면 집착이 되지요사랑 은 멀리 있지 않아요 항상 자신의 주위 주변에 가까이에 머물러 있어요사랑은 한사람만맞춰주면 맞춰주는 사람만 힘들뿐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사랑은 서로가 맞춰주며 서로가 배려 하며 서로존중 하는것이 사랑 이라고 생각 해요 사랑 은서로가 함께해야 ..

사람의대한두려움과공포 [내부링크]

사람은 두렵다 무섭다 피하고싶다 사람은 공포다 나는 혼자가 좋다 사람 과 지낼려니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 나는 살아가는대에 자신감이 없다 나는 살아가는대에 어렵다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르게 피하고 싶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 무섭다 두렵다 공포다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내부링크]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살아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살가치가 없어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마음이 아퍼 나는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방향을 잃어버렸어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세상이 무섭고 두려워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앞이 안보여 들리지 않아 목소리가 안나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혼자가 더좋아 나는 사람과 거리를 둬야되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용기가 없어 나는 살고 싶지가 않아 힘들고 괴로워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는 모르겠어 아무것도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나를 가많이 둬 제발 부탁이야 나는 살고싶지가않아 이세상과 작별을 하고 싶어

사람과 약속 믿음 신뢰 [내부링크]

사람을 믿는다 믿어도 될까 사람을 믿는다 신뢰 해도 될까나는 모르겠다 사람을 만나고 약속하고약속을 지킬려고 노력 해도 나는 지키질 못하는 약속을 하지않는다약속은 지켜야 한다 나는 약속을 기록한다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입장도 다르고 이치도 다를것이다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사람을 이해 할수 만 있다면 좋을텐대난 모르겠다 내가 지금 큰 걱정거리가 있다면 사람과 신뢰 믿음 이다사람과 의 약속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잊어버리거나 당일날 약속을 취소 하기 때문이다사람과 사람 소중한 인연 만남 이기에 지금은 나에게 소중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며 난 이렇듯 혼자 생각하게 된다

빛 과어둠 [내부링크]

빛이 있다면 분명 어둠이 존제 할껏이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일껏이며 빛이 존제 하기에 어둠이 있으며 어둠이 존제 하기에 그림자가 존제 하며 그림자가 존제 하기에 어둠이 존제 하며 빛이 존제 한다 빛도 어둠도 서로 떨어질수 없다 빛은 선이며 어둠은 악이다 하지만 난 빛도 어둠도 좋다 빛과어둠은 내 전부 내 존재 의 이유 이기도 하니까 빛은 나 선한 모습 어둠은 나의 어두운 모습 빛과어둠은 양면성이 아닐까 성질이 다른 두가지의 성질이 기때문에 서로 존제 하지 않을까 나에겐 빛도 어둠도 일부분이기에 아니면 어둠속에 혼자 있고싶은 내 마음을 내 안에 빛이 알고 어둠 이 알기에 날지켜주는것일까 때론 어둠속에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편안하게 빛은 나에게 진실 성실 내 안에 모든것을 보여주는 마음이랄까 어둠은 나의 방..

기도합니다. [내부링크]

기도 합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기도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아프게 하지 말라고 상처 받게 하지 말라고 기도합니다.기도합니다. 저와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며 기도 합니다.기도합니다. 저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건 [내부링크]

아마도 그건 사랑 이겠죠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랑 사랑을 하며 사랑을 받으며 행복했으며 즐거웠는데 사랑을 주고 받으며 아퍼 하며 슬퍼 하며 화도 내본 그런 사랑 아마도 그건 사랑 이겠죠 받기만 한 사랑을 준다는것이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아픈지를 깨닫게 되었다는것을 감사 합니다 아마도 그건 행복 이겠죠 사랑을 받으며 살면 그건 행복이겠죠 행복을 받으며 행복을 배우면 아마도 그건 행복한 행복이겠죠 사랑을 받으며 사랑을 배우며 사랑을 받는것에 감사 합니다 우린 받는것에만 익숙해저있어요 받는것에 익숙해저 있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사랑을 전해줘요 전해준 사랑이 행복이 되어 부매랑 처럼 사랑이 행복이 되어 되돌아 올꺼에요 아마도 그건 인연이겠죠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아마도 그건 인연 이겠죠 사람을 만나고 ..

무엇 [내부링크]

감정이란 무엇 일까요 사랑이란 무엇 일까요 마음이란 무엇 일까요 우연이란 무엇 일까요 인연이란 무엇 일까요 필연이란 무엇 일까요 운명이란 무엇 일까요 만남이란 무엇 일까요 행복이란 무엇 일까요 슬픔이란 무엇 일까요 사랑이란 감정이 있다면 행복이란 감정이 있으며 행복이란 감정이 있으면 슬픔이란 감정이 있어요 인연이 있다면 우연이 있고 우연이 있다면 만남이 있고 우연이 있다면 필연이 있고 필연이 있다면 연결고리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되니까 사랑이란 만남 과 이별 이 서로 교차 되는것이 니까 사랑 이란 감정 안에 마음안에 행복 즐거움 이란 감정 슬픔 아픔 이란 감정 이 있으니깐요

넌 어디에 있는 거니 [내부링크]

넌 어디에 있는 거니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거니 왜 자꾸만 피해 도망치는 거니 회피하려고 만 하는데 제발 돌아와 주겠니 제발 부탁이야 떠나지 말아줘 내 곁에 남아줘 우린 항상 함께 였잖아 둘이서 하나였잖아 넌 어디에 있는거니

꿈을 꾸다 [내부링크]

꿈을 꾸다 나는 꿈을 꾸다 행복한 꿈을 꾸다 내가 잠든 사이 내 머리속 뇌는 행복한 꿈을 만들어간다내가 원하는 꿈을 내가원하는 상상의 나라 상상의 세계의 꿈을 꾼다 아무도 들어올수없는 벽을 만들고 문을 만들어 나는 그곳에서 나오지않는다 꿈속에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꿈속에서의 나는 사진을 찍으며 여행하며 독서을 하며이야기을 글을 쓰며 행복한 여행을 하고있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도 하며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먹으며난 이렇게 꿈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비록 꿈이지만나에겐 사소하고 소소하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남들은 알지못한다 나에대해 하지만 난 내꿈을 꾸면서내자신을 알아가며 내자신을 존중하며 내자신을 사랑 하며 여행을 떠나간다 남들에게 이야기을 한다면 비웃을것이다 어린아이 ..

상처투성 [내부링크]

나는 상처 가 많다 몸에 난 상처가 아닌 마음에 난상처가 깊게 파여 있다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너무 아퍼서 치유가 더이상 되지 않는것같다 이렇게 아픈데 마음이 아픈데 치유도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고통 이 오는데 너무나 괴로운데 살수가 없는데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고 괴로운데 내마음 의 상처를 치유 하고 싶은데 치유가 쉽지가 않다 두렵다 상처가 나는것이 두렵다상처을 입히는것이 두렵다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내부링크]

지금 현제 이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살고있읍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사랑하고있은연인들도있어요 그리고 학생들도 있어요 사랑이라는단어는 처음에는 할수없는말이랍니다 그이유는 고백할수있는용기가 필요하답니다 고백을 했다면 시간이필요하겠죠 무작정이아니라 자기자신의심정과두군거리는마음 을표현하기위해서 말이죠 만나면 슬픈이별도있어요 그리고 새롭게 다시만날수도있어요 지금전 소중한사람이있어요 그런데 전사귀고있는여성이없어요 전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포기할꺼랍니다

나는 혼자 [내부링크]

나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연습이 필요 하다 나는 할수 있는것이 없고 할수 없는것들이 많다 그렇다 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사람이다 나에겐 긍정의 에너지보다는 부정의 에너지만 가득하다 내자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사람들의 인형이 되기 싫어서이다 내생각을 무시 하고 내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주입 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르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나는 마음도 지우고 싶다 나는 감정도 지우고 싶다 나는 혼자이고 싶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리다가 보면 나는 상처 투성이가 되어간다 마음이 갈기 갈기 찢겨저 내 마음은 걸래조각이 되듯이 아프다 듣기 좋은 말 듣기 행복한 말 듣기 기분 좋은 말 듣기 공감이 가는 말 듣기 나에게 지식과 지혜을 주는 말 듣기 나에게..

사랑이라는 두려움 [내부링크]

사랑이 두렵습니다 받기만 한 사랑이 전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 하지 않는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거짓된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슬픈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혼자 하는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떠나는 사랑이 두렵습니다 사랑이 두렵습니다 기달리는 사랑이 두렵습니다

아시나요 [내부링크]

아시나요 그녀을 사랑했는데아시나요 그녀가 배신했어요 아시나요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떠나버렸어요 아시나요 그녀는 이제 저의 사랑이 아니란걸 아시나요 이제 저는 혼자가 되었어요 아시나요 이제 더이상 사랑은 무리에요 아시나요 혼자라서 외로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두려워요 아시나요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곡이 틀러저흘르고있내요아시나요 길을 걷다보면 그녀가 좋아하는 분식들이 저의 눈에 들어오내요 아시나요 제가 술을 못마신다는것을아시나요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는것을 아시나요 제가 노래을 못불른다는것을아시나요 처음으로 혼자 노래방에갔다는것을아시나요 한시간 두시간 홀로 노래을 불렀다는것을 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 행복해 보이내요아시나요 그녀는 새로운 행복을 만나게 되었으니..

사랑의 조건 [내부링크]

사랑 하는데 조건은 없습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 입니다 부모님 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 그런사랑은 우리에게 따스한 사랑이기에 우리가 연애 할때 이런 조건 없는 사랑 을 해야 한다고 전 생각 합니다

겁쟁이 [내부링크]

지금 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요 전 사실 사람이 싫어요 아니 두렵고 무섭고 아무도 믿지 못하겠어요 자기 자신도 못 믿는데 당체 제가 누굴 믿고 의지 하겠냐 구요 하지만 이세상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게 아쉽죠 설령 혼자서 살아간다고 해도그건 오래 살아 갈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요 돈이 있고 집이 있고 음식만 있으면 혼자서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외로울 거에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요 사람은 서로 도우면서살아 가야만 해요 사람의 관계가 중요 하지요 사람은 개개인 마다 다르지요서로 똑같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사람은 그리고 자신이 무조건 옮다 고 하지 마세요강요도 하지 마세요 사람은 자기자신의 개인차가 있어..

하루하루 [내부링크]

하루 하루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나가는 나의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난 혼자가아니기 때문에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난 여기에 이자리에 존제 한다고 생각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그리고 알든 모르든 자신이 할수 있는대 까지 하세요 물론 혼자서 할수있는일이면 혼자서 하고 혼자서 못한다고 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기에 사람은 여럿이서 같이 살아가는 존제 이기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난 혼자 이자리에 있을수 있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도와주웠기때문에 여기에 이자리에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래서 전 겁쟁이에요 혼자서 할수 있는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전 생각도 안해요 왜냐구요 사람들이 도..

너를 보내고 [내부링크]

너를 보내고 나 혼자 여기에 남아 나는 내자신을 괜찮다고 토닥이는데 나는 조금씩 너를 잊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의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내 마음은 아프다 너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며 나와 했던것도 나와 해보지 않은것도 하는너 참 얄미더라 이제넌 더이상 내 여인이 내여자 친구 는 아니지만 널 물건처럼 생각 하지는 않았어 넌 나 보다 행복해야 한다 너가 행복 하기 바래 나대신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결혼 해서 항상 밝게 웃는 너가 되렴 2014년 9월29일

사랑은 믿음과 신뢰 [내부링크]

사랑은 믿음 과 신뢰다 사랑은 남자 또는 여자 와 똫같다 서로 믿고 신뢰 해야 한다는것을 여자의 연락을 기달리 는 남자 남자의 연락을 기달리 는 여자 서로 애타겠지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독서 하는 시간 운동 하는 시간 이렇게 남자는 시간이 필요 하다 반면 여자는 친구와 만나서 쇼핑 하는 시간 친구와 카폐에서 수다 떠는 시간 등 또는 서로 가족 끼리 지내는 시간들이 필요 하며 개인이 사용 하는 시간들이 필요 하다 서로 연락이 안된다고 불평 불만을 가지지 말고 기달려봐야 한다 그리고 서로 떨어저 지내다보면 서로의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다 남자는 자신이 여자에게 한실수와 해설 안되는 말을 다음에는 안하겠다는 반성을 여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자신이..

두려움 [내부링크]

두려움이라고 쓰고 공포라고 읽는다 역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무섭다 이유 없이 공포가 나에게 온다 두려움이 라는 공포가 온다 나를 해치지는 않는데 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무섭고 두렵다 몸도 마음도 내 의지 대로 움직일수가 없다 두려움의 크기는 너무크다 방대하다

사람의 대한 두려움 [내부링크]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사람들이 하는 폭언에 눈물을 흘리고 저는 두렵습니다 사람이 두렵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저는 사람이 두렵고 사람이 무섭고 저는 사람을 피해 혼자 이고 싶어요

상처 받은 내마음 [내부링크]

상처 받은 내마음 어떻게 상처 받은 내마음 어떻게겉으로 난 상처는 시간이 걸려 치유가 되지만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쉽게 되지 않아그래서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되 난 생각에 잠기내내가 마음의 상처을 받았다고 되려 타인에게 마음에 상처을 흠집을 내지 않았나 생각하내나는 나 이지만 하지만 타인도 타인이며 각자 개인일뿐 사람들은 홀로 살아가내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헐뜯고 듣기 거북한 말들이 오가내 사람들은 무섭내사람들이 두렵내 나는 사람들을 경계하내 무서워 하내

잊으면 안되요 [내부링크]

잊으면 안되요 제발 잊으면 안되요 우리가 사랑했던 마음 우리가 기억했던 추억들 잊으면 안되요 잊으면 안되요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잊으면 안되요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 우리가 함께 갔던 장소 우리가 함께 먹은 음식 우리가 함께 봤던 영화 우리가 함께 봤던 연극 과 공연 잊으면 안되요

기도 [내부링크]

기도 합니다 저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저에게 다윗과 같은 용기를 저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를 저에게 어둠과 싸울수 있는 힘 를 주세요 제안에 어둠을 물릴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 [내부링크]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따뜻한 세상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평등한 세상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며 순수하며 꿈을 펼칠수 있는 세상 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는 세상 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자연속에서 살수 있는 세상 이 였 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누구나 잘먹고 잘사는 세상 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꿈이 가득한 세상 이 였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싸움도 전쟁도 없는 세상 이 였으면 우리가 함께 하는 세상은 서로 돕도 서로 도..

미안 하다는 말밖에 (1) [내부링크]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 하여서 미안하다너에게 가식적으로 들릴지라도 미안하다너에게 거짓으로 들릴지라도 미안하다 너는 나에게 사랑이었고 행복이었다. 너를 떠나보내고나는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진심으로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보낸 것을 후회하지 않아 너를 보고 있으니 울 것 같은 표정을 보 왔어잘한 것 같아 너를 보낸 게 그래서 미안해 내 행복보다는 너의 행복을 나는 선택했어내가 자주 너를 만나주지 미안했고 네가 서운해하는 것 알기에 나는쉬는 날을 포기하고 너와에 즐거운 데이트 일하며 나도 모르게 졸았지너의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 내 가슴을 아프게 했어 진심인 걸 알았기에그러면서 집에 가자고 하는 너의 그 한마디 나는 괜찮다고 너와 함께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어 그리고 너에게 고맙다고 했어 사랑한다고도 했어 나는 ..

마음 으로 전해요 [내부링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사랑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희망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행복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기쁨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추억을 전해요 우리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가 전할수 있는 모든것을요

사랑 끄적이다 [내부링크]

한사람만 사랑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 혼자서 하는 짝 사랑이야 사랑은 말이야 서로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껴 주는것이 그것이 사랑이야 그리고 사랑은 의심 하지마 사랑은 말이야 말로 사랑한다는 표현도 중요 하지만 마음으로 사랑 한딘고 표현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사랑하면 집착 하지마 사랑 한다면 사랑 하는 사람을 믿고 기달려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을줘 그사람도 자신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에 사랑 한다고 사랑하는 이의 개인 시간을 뺏을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으니까 사랑 한다면 한번만 믿고 기달려주렴

너만을 [내부링크]

나는 너만을 사랑했어 그리워했어 사랑해 오직 너 한사람만 사랑해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너이기에 그리립고 그립다 보고싶다 난 널 원하고 원망한다 사랑한다 나는 오직 너 한사람만 사랑해 보고싶어 운다 울지 않으면 매일밤 술만 마신다

편지(2) [내부링크]

너를 보내고 나니 난 한심한그런 남자였어 넌 어떻게 생각한하늘을 올려보고 너에게 물어본다 내가 너에게 자상한 남자였니아니면 나쁜 남자였니우리가 만나서 연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을가지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그렇게 너를 보내니나 살 수가 없어 이렇게 허전한데나 마음이 아픈데 네가 너무나 그리운데 우리의 마지막으로 한 연애 2박 3일이라는짧은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 네가그렇게 가고 싶은 곳 응가며 이렇게 환하게 밝게 웃는 너의 모습어린아이 같아 보였는데 너의 이마의짧은 입맞춤을 하니 너의 얼굴은빨개지며 입에다 키스해달라며애원했던 그런 너 그리고 며칠 뒤 너의 부모님으로 온한 통의 전화 그리고 너의 짧은 소식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어 전화를 ..

이별은 그리움을 남기고 [내부링크]

이별은 그리움 을 남기고 이별은 상처만 을 남기며 이별은 아픔만 을 남기고 이별은 아픈 상처와 슬픈 기억 그리고 그리움 만 남기고 떠나가네요 겉으론 아무렇지도 멀쩡한척 연기 하지만 사실 속으론 가슴이 씨리고 아프내요 가슴이 찢어질듯한 이아픔 이고통 그리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감정 다른 남자에게 가서 행복하고 자신은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곁으로 가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 지금이 행복이 오래 가리라 믿는 남자와 떠나고 싶은 여자의 서로 맞지않는다고 떠나고싶어하는 남자와 여자 서로에게 상처만 준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 한사람만 잘해주는 연애 그리고 연인 서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만 있다면 자기 자신 의 겉모습만 꾸밀줄 아는 남자와 여자 화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속 마음을 있..

사랑해서 사랑해서 [내부링크]

우리의 사랑 슬픈 그런 사랑 주위 사람들이 축복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는 그런 사랑 하지만 지금은 나혼자사랑하는 너을 떠나 보내며 생각했어 내가 너에게 진심으로 좋아했는지진심으로 사랑 했는지 거짓된 사랑이였는지 많은 고민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많은 의문점들이 생기기 시작했어 너와나 둘이서 많은 대화을 하며 공감을하며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며 많은것을 알게되었지만 한가지알수 있었던 것은 우리는 전에 어디에선가 만났다는거야 하지만 너와난 기억을 못한다는거 지 우린 손을 잡고 길을 걷다 보면 한발짝 두발짝 서로의 보폭을 맞춰 걸어가면서 하는 말이동시에 이거 가지고 싶다 이책 읽어 보고 싶다 이영화 보고 싶다 라는 것이지 거기다 쌍둥이 만냥 서로 좋아하는 공통점들이 있었고 신기하게 말이야 나는 ..

사랑 아 [내부링크]

사랑아 내 사랑아 넌 어디에 있니 사랑아 내 사랑아 슬픈 내 사랑아 너무 슬퍼 하지 마렴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픈 내 사랑아 너무 아퍼 하지 마렴 사랑아 내 사랑아 괜찮아 내 사랑 희망을 가지렴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운명을 믿으렴 사랑아 내 사랑아 인연을 믿으렴 사랑아 내 사랑아 필연이 있단다 사랑아 내 사랑아 헤어짐도 이별도 괜찮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까 괜찮아 그러니 걱정 마렴

난 그런 너가 싫다 [내부링크]

우린 인연 일까 아님 필연 일까 아님 우린 운명 인걸까 넌 날 진심으로 사랑 했었던거니 아님 날 가지고 논거니 아님 날 이용 한거니 그런거니 사랑이 장난 이니 그런거니 나 말고 다른 남자 에게도 그러니 그런거니 난 너에게 진심이였어 하지만 넌 진심이 아니 였던거지 그런거지 차마 말도 못하는거니 내가 너의 마음을 읽은거니 그런거니 너가 나에게 그렇게 행동 하면서 자기 자신이 잘했다고 웃는거니 난 그런 너가 싫다

편지 [내부링크]

편지 희망을 전하는 편지너에게 보내는 나의 마음을 담은 편지 마음을 전하듯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글을 보면서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내 마음을 담아 편지에 적는다 우리가 언제 만났고우리가 언제부터 손을 잡게 된 계기우리가 언제부터 서로 말을 놓게 되었는지우리가 언제부터 팔짱을 끼고 다녔는지를우리가 언제부터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하였는지를우리가 언제부터 커플링 커플티 커플바지 커플 신발을 하게 되었는지를 우리가 언제부터 추억을 기억을일기로 남겼는지를우리가 언제부터 친구를 소개하며 친구들끼리 만나며 어울렸는지를우리가 언제부터 자신의장단점을 이야기했었는지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 기억이 추억이 다시 살아난다마치 한 편의 영화와 드라마처럼우린 진정 사랑했을까 2014/10/09 - [나의 취미/소설..

내 마음 한구석에 너 [내부링크]

내 마음 한구석에 너 사랑하는 너 너로 인해 내 마음 한구석이 행복하고 따뜻한 나

마음 [내부링크]

마음 아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마음아 괜찮아 걱정 하지마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괜찮아 울지 마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힘을 내자꾸나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기운을 내자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착한 내마음아 사랑하자

우리사이 [내부링크]

우리 사이 공통점이 많은 사이 서로 사랑 하는 우리사이 행복했던 우리 사이 너를 보나고 이렇게 괴로워 하는 나 하지만 후회 안해 너를 믿고 너를 사랑 했으니 말이야 괜찮아 하며 스스로 위로한 나니까 너를 만나 난 행복했어 우린 마음이 잘통한 그런 사이였으니까 진심으로 널 사랑했으니까 나는 너로 인해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까 너의 마음 알고있으니까 내곁을 떠날 려고 발버둥 칠려고 하는 너의 모습 보니 붑잡아야 한다는걸 느꼈으니 너의 진심 너의 마음 을 알고 있으니까 몇일전부터 너의 불안한 마음을 읽었기에 그렇기에 나에게 전부 말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린이미 행복했으니까 내가 널 많이 아꼈으니까 내가 너를 이세상 에서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께 사랑해

그 흔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내부링크]

사랑 한다는 흔한한마디 하지마 마음에도 없는 사랑 입으로 하지마 가식적으로 들리는 너의 그흔하디 흔한 사랑해 마음에도 없는 그런소리 하지마 사랑으로 위장해 나의 마을을 가지고 노는 너라는 인간 두렵고 두렵다 그리고 무섭다 너라는 인간

심장아 [내부링크]

심장아 내 심장아 괜찮아 넌 괜찮아 사랑 하는 내심장아 두근 두근 뛰는 내심장아 걱정 하지 마렴

그리움 [내부링크]

난항상 있어요 항상 그자리에 당신이 떠난 그자리을 지키고있어요 당신이 돌아올때까지 그자리을 지키고있어요 누가뭐라고하든 전 과거에 머물러있어요 당신이 너무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진심으로 당신만봐라보는 그런해바라기이기 때문에 이제 점점 지처가요 당신은 저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아가고있겠지요 전 그런당신이 저보다 행복해젔으면해요 그렇기때문에 그행복을 축복해주고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사랑인것이지요

선과악 [내부링크]

선과악중에 악이라 빛과어둠중에 어둠이라 어둠이 빛을삼키면 밤이라 밤을지키는것은 어둠이라 그러므로 빛이 어둠을 삼키면 아침이라 그러나 빛과어둠 은 서로 존재 하며 빛은 빛이며 어둠은 어둠이라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으며 어둠이 있으니 당연히 빛이 있고 달이 빛나는 이유는 태양이 빛을주기 때문에 달이 빛나는것이다 즉 태양의빛이 반사하여 달이 빛나는것이다 그리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 태초에 선만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이 존재 하면서 점점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과 욕망이 악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니 선이가면 악이 따라 다니는 것이며 악이 가면 선이 따라 가는것이다 선과악 그리고 빛과어둠 서로 똫같다고 본다 빛은 곳 선이며 악은 곳 어둠 이라 즉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희망 [내부링크]

희망 아 희망아 나의 희망아 넌 나에게 희망이야

너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내부링크]

너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난 너에게 희망이 되어줄께 그러니 걱정 하지마렴 항상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너의 희망이 되어 줄께희망이라는 마음으로 너의 곁에 있을께 걱정 하지마렴희망을 가지렴 괜찮아 그러니 걱정 하지마렴

희망 [내부링크]

희망 넌 모든이의 희망이란다 너의 이름 희망 이세상 모든이에 곁에 머물러 있는 희망아무도 너의 존제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걱정마조금씩 너의 존제을 알게 될꺼야 그러니 걱정 하지 마렴희망 넌 너자신의 희망을 가지렴 천천히 급하지 않게 희망을 모든 이에게 전해주렴

희망의 노래 [내부링크]

희망의 노래 희망의 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렴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렴 희망의 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너의 힘을 나눠 주렴 희망의 노래야 넌 희망을 품고 노래 을 불르렴 나는 너을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전해주도록 하마 누구에게나 희망을 전해주렴 나대신에 희망을 전해주렴희망의 노래야 희망의 노래야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렴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내부링크]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당신은 운명이 있다고 믿고 있나요 당신은 운명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 하게 될까요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믿나요

필연이란 [내부링크]

필연이란 운명 이여 인연이다 사랑이다

인연은 가까이에 [내부링크]

인연은 항상 자신의 곁에 가까이에 있어요 멀리서 찾지마세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인연은 멀리서 찾지말고 자신곁에서 찾으세요

메세지 [내부링크]

너에게 전하는 나의 메세지 우린 진정 사랑 한것일까 서로의 호기심 그리고 거짓 의 연애 거짓의 사랑 거짓의 좋아함 이였을까 난 널 진심 으로 좋아했었는데 난 널 진심 으로 사랑 했었는데 읽지도 않고 찢어 버리겠지

우리는 운명을 믿어요 [내부링크]

우리는 운명을 믿어요 우리는 운명을 믿기에 사랑을 믿기에 서로을 알기에 서로의 마음을 이 열려 있기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 했으며 손을 잡고 서로의 얼굴을 맞주 보고 있으면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얼마나 잘 통하는지 서로의 신뢰을 믿으며 서로 잘알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우린 사랑 합니다 우린 곁에 있기에 하나 입니다 싸우고 다투고 서로 말도 안하고 토라저도 서로의 말한마디 미안해 사랑해 라며 동시에 생각 하고 동시에 말을 하여 서로가 빙그레 하며 웃는 우리는 참 행복 합니다. 우리는 꿈같은 사랑 을 하며 꿈같은 연애을 합니다. 서로의 취미을 하며 서로의 특기을 하며 서로의 놀이을 즐깁니다 서로의 스트레스을 같이 풀어줍니다.서로의 이야기을 주고받고 경청 하며 즐거워 합니다. 우린 행복 합니다. 우린 사랑 ..

우리 사랑 [내부링크]

우리 사랑 우리가 함께 해왔던 시간 기억 추억 아픔 너와내가 만나면서 서로 화내고 싸우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 우리 사이 이런일 저런일 도 참많았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서로 잡아 먹을듯이 으르릉 대며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참 유치 했었지 난 말이야 지금도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보잘것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나를 사랑 해주고 만나줘서 지금도 우린 서로 깊은 사랑 하며 우리 서로 솔직 하며 연애 하니까 난 참 좋더라 서로를 잘알고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 줄일이 없으니까 난 그게 좋더라고 지금은 서로 비밀이 없었지만 그때는 참 많았지 진실 게임 참 생각이난다 엄청 즐거 웠는데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참 ..

길을 걷다 보면 [내부링크]

길을 걷다 보면하늘을 보며 하늘을 보다가 풍경을 보며 길을 걷다 보면 세상을 보게 돼 하늘 풍경 세상 하나같이 네가 좋아하는 키워드 넌 지금 비록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며 나에게 유언을 남기고 가버렸잖아 왜 그랬어날 왜 떠난 거야 하며 화를 내봐도 울어보며 술을 마셔보며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를 내 마음속에서 지울 수가 없어 유언이 왜 잊어 달라는 거니그럴 수 없다는 거 너도 잘 알잖아. 난 너 사랑했어. 너도 나 사랑했었잖아 왜 떠난 거니 날 혼자 남겨 둔 거니 네가 그리워 그립다고 소리 질러본다. 네가 보고 싶다고 널 사랑한다고이렇게 널 그리워한다. 네가 좋아한 영화 네가 좋아한 연극 네가 좋아한 소설 네가 좋아한 그림 네가 좋아한 사진 너를 만나며 너와 취미를 공유하며 나에게 취미에..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이한마디가 왜이리 어렵던지 왜이리 힘들던지 그래도 하고나니 행복합니다 비록 지금 당신은 이세상에 없지만 당신 과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들이 저의 마음 깊은곳에 남아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세 같은 공기을 마시며 당신을 추억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 만을 그리워 하며 사랑합니다

잊어요 [내부링크]

힘든 기억 잊어요 슬픈 기억 잊어요 아픈 기억 잊어요 괴로운 기억 잊어요 그래요 힘들고 슬프고 괴롭고 아픈 기억 잊어요 그많은 기억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생각 해보세요 자신에게 소중한 기억 행복한기억 애뜻한기억들이 있으니깐요 과거는 잊어도 되요 자신의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잊어도 되요 그대신 좋은 기억 소중한기억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이세상에서 과거는 전부가 아니니깐요 과거보다는 오늘 현재가 중요 하다는것을요 오늘보다는 내일이라는 미래가 우리를 기달리고 있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아퍼 하지 마세요 과거는 잊어야 되요 과거에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두고 오세요

이야기 [내부링크]

이야기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 서로 이야기을 하다보면 맞는 부분도 맞지 않는 부분 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이야기을 하면 서로 이야기을 나누게 되면 서로 맞는부분이 나오면 공감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 이야기가 맞지 않고 틀어지게 된다면 이부분에서는 이렇게 고치자 저부분은 이렇게 고치자 또는 서로의 이야기가 맞지 않으면 트러지게 된다면 싸우게 되며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이야기 즉 말이란 한사람의 말이 옭고 올지 않으며 말이 맞는 말 틀린말 정답이란 말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자신의 말이 맞으며 옯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잘못된 생각 이며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너에게로가는길 [내부링크]

너에게 가는길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 한점없이 맑은 하늘 비가와서 이쁘게 나타난 무지게 땅을 보니 이쁘게 핀 꽃들 아름다운 꽃 길를 걷다보니 너가 좋아 하는 서점 서점에 들려 너에게 줄 한권에 책을 구입 하고 그리고 꽃집 에들려 꽃을 구입하고 너를 만나러 집 앞으로 가는길 너의 밝은 미소가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이 나네 너의 집앞에 도착하고 너에게 전화로 밖으로 나와 보라고하며 너가 나오자 내가 준비한 꽃과 책을 주며 너에게 프로포즈 하니 너의 놀란 표정 그리고 기쁜 표정 그리고 너의 그한마디 나도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기쁘다는 너의 그한마디가 얼마나 좋았는지 나도 사랑해

들리나요 [내부링크]

들리나요 저의 심장이 쿵쾅 쿵쾅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들리나요 저의 마음이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속삭이는 저의 마음 소리가 들리나요

마음 [내부링크]

마음아 나의 마음아 사랑 하는 나의 마음아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러니 걱정 말거라 사랑 하는 나의 마음아 용기을 가지렴 희망을 가지렴

기억을 찾아서 [내부링크]

기억을 찾아서 전 저의 기억을 찾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찾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합니다. 제가 사랑한 사람들을 기억 하지 못하는 제가 밉습니다 싫습니다. 그래서 저의 기억을 찾으러 여행을 떠납니다.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저을 기억 해주어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저의 기억을 찾아 떠납니다. 여행을 갑니다. 과거 의 저을 찾아서 과거의 잘못을 찾아서 저을 재발견 할수 있도록 여행을 떠납니다.전 과거을 기억 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자고 일어나니 기억을 할수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포기 하지않습니다 전 제자신이 소중하기 때문에 저의 모든 기억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많은 이야기을 해주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전 용기을 얻..

타임머신 [내부링크]

타임머신이있었으면좋겠어요 그러면과거로가서 내가잘못한일들을 바로잡을수있잔아요 하지만그것은하면 안돼는거잔아요 과거가바뀌면 현재도바뀌니까말이죠 그리고미래고가면 과연나는무엇을하며 그리고네가꿈을이루어잘살아가는지알텐데 전요타임머신도중요하지만 내자신에게솔직하고용기있고따뜻해지고 싶어요

사랑의 이야기 [내부링크]

사랑의 이야기 사랑 따스하고 따뜻하며 애절하고 달콤하며 진실한 이야기

그리움 이란 상처 [내부링크]

그리움 이란 상처 나에게 상처는 그리움 이다 상처 커다란 아픔 그것은 그리움 사랑의 대한 그리움 사랑은 상처 그리고 그리움 남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지만 난 이렇게 연관 이된다 사랑도 마음도 인연도 만남도 상처 가 된다 커다란 상처 마음에 구멍이 생긴듯한 상처 아픈 마음 상처을 준 사라람들은 모른다 상처을 받은 사람만 안다 그렇다 상처을 주면 안된다 나도 상처을 주니 그상처가 나에게 되돌아 왔다 몇번이나 되돌아 왔다 그렇다 상처는 주면 안된다 되돌아 오기 때문에 있을때 잘해줘야한다 사랑은 그런것이다 있을때 잘해주고 서로 맞춰주고 혼자 맞춰주면 안된다 혼자 맞춰주는 사람만 힘들뿐 고통 스러울뿐 괴로울뿐 지칠뿐 그래서 서로 잘해주고 서로 맞춰주워야 하며 서로 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하며 해알려 줘야 하며..

그리움 [내부링크]

우린 정말 서로 사랑했을까 우리가 만나서 이렇게 길거리를 걷다보면 나의 걸음 거리 너의 걸음 거리 서로 의 걸음거리 그리고 서로의시선 하루가 다르게 이틀이 다르게 우린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고 우리의 한계을 알아가고 우린 지금도 사랑 하는가 행복 하는가 지금 이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비록 지금은 혼자 이지만 외롭지 않내요 내곁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으니 외롭지가 않내요 그녀를 잊을 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꺼지만 전 그녀를 잊을 수가 없내요 도저히 그녀를 잊을 수가없네요 그녀는 하늘 나라에 있고 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깐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나면 허전 해지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전 사랑을 잊을려고 합니다 제곁에는 그리움 이라는 친구가 다가오네요

사랑 그리움 [내부링크]

사랑 해도 되나요 당신을 사랑 해도 되나요 그리워 해도 되나요 당신을 그리워 해도 되나요

이야기 [내부링크]

이야기 의 시작 혼자 쓸쓸함 고독함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난 혼자다 혼자 길을 걷다 문득 생각이 난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을 비교 한다과거에는 어떻게 지냈으며 어떤 생각을 가졌으며 과거에 나는 무엇을 그토록 원했고 가지고 싶었는지 지금의나는 생각 한다과거에 나을 생각 한다 과거에 난 어떻게 생각 하였는지 어떻게 상상 하였는지 그리고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나 많이 달라졌는지 단점을 고쳤는지 변했는지 변하지 않았는지 과거에 나와 지금 현재의 나는 그대로다 변한것이 없다 한심하다과거에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주위에서 흘려 듣는것을 내 지식으로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만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참 한심 하다 변해야 되는데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하며 모르는것도 없어여 하며 남들보다 더..

욕심과 욕망 [내부링크]

처음부터 욕심도 욕망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센가부터 사람들이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어도 소중히 다루지 않고 그저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하며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물건을 교환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뺏으려고 하며 싸워서 가저갈려고 하며 죽여서 라도 가질려고 합니다 이렇게 가면 갈수록 사람들에게 탐욕 욕심 욕망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세상은 참 무섭습니다 살기가 두렵습니다 공포을 마주 보고 살고 있는 우리들

[내부링크]

우리가 걷고 있는 길 우리가 되돌아본길 우리가 걸어가야만한길 길을 걷다보면 오르막길도 내려막길도 있다 구부러진길도 있으며 앞이 막힌길도 있다 여러갈래의 길들 우리가 선택해서 걷고 있는이길 아니다싶으면 되돌아가 는길 여러갈래의길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실수 해도 괜찮다 실패 해도 괜찮다 좌절 해도 괜찮다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면된다 처음 부터 기대 하지 말자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실수도 하며 실패도 하며 하나 부터 차근 차근 배워 나가면 되니까 말이다 여러 갈래 의 길 선택 해야만 하는길 이세상의는 정답이 없다

항상 슬픈 아이 [내부링크]

항상 슬픈 아이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울고 타인을 위해 울고 마음도 그로인해 울고 있는 아이 그 아이을 달래줄 사람이 곁에 있어 줘야 합니다 그아인 항상 외로움을 잘타니깐요 항상 울고 슬슬한 이아이 하지만 이아이는 작은 식물을 사랑할줄알고 작은 동물을 사랑 할줄알고 자연에 귀 기울리는 슬픈 아이 입니다 이아인 상대방에 마음을 읽고 표정을 읽고 그사람의 생각도 읽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픈아이 외에는 이능력을 알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아이에게 다가 오는 사람이 없어서 아는사람은 본인뿐 이지요 이 아이는 이능력으로 사람들에 말에 귀기울리며 경청하며 공감하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요 저도 이아이와 친구 이고 싶어요

사랑도 죄인가요 [내부링크]

사랑도 죄인가요 사랑 하면 안되나요 사랑 하며 슬프고 아픈데 사랑 하는게 죄인가요 사랑 하고 있기때문에 행복한데 기쁜데 즐거운데 사랑 하면 죄인가요 지금 내가 사랑 하겠다는데 막지 마세요 저의 행복 이잖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에게 간다는데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저의 앞길을 막을 실껀가요 사랑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사랑 하며 행복해 지고 있는데 사랑 하며 아파 하고 있는데 사랑이 죄인가요 내가 사랑 한다는데 사랑 받고 싶은데 사랑이 죄인가요 사랑이 뭐길래 무엇이길래 사랑 하면 죄인것인가요 사랑 하면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사랑 하면 온몸이 뜨거운데 마음이 뜨거운데 이렇게 아픈데 사랑이 죄인가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며 존중 하며 같이 있고 싶은데 사랑이 죄인가요

당신은 [내부링크]

당신은 운명을 믿나요 당신은 인연을 믿나요 당신은 필연을 믿나요 당신은 사랑을 믿나요 당신은 사람을 믿나요 당신은 마음을 믿나요 당신은 믿나요 한사람 이하는 진실을 믿나요 당신은 믿나요 당신은 믿나요 그리운 사람이 돌아올꺼라는것을 믿나요 당신은 믿니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믿나요

기달립니다. [내부링크]

전 사랑을 기달립니다. 전 인연을 기달립니다. 전 마음을 기달립니다. 전 필연을 기달립니다. 전 기달립니다. 소중한 사람을 기달립니다.

운명 소중한 운명 [내부링크]

운명 소중한 운명 운명 소중한 운명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운명 운명 힘이 들고 어렵고 외로운 운명 고독한 운명 그리고 수많은 운명들 난 사랑의 운명 인연의 운명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슬픈 운명 아픈 운명은 안왔으면 좋겠다 운명은 소중한것을 알기때문에 다정다감 하게 운명을 기달리는것 또한 좋은 방법 이겠지 아니면 운명을 찾으라 가는것 또한 운명 일려나 운명 소중한 운명 함부로 할수 없는 소중한 운명 나의 운명은 가까이에 있겠지 항상 감사 하며 나의 소중한 운명을 기달려야 하나보네요

상처 받지 말자 [내부링크]

상처 받지 말자 그리고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 상처는 받은만큼 주는만큼 크기는 커가는 법 이란다 상처을 주지말자 상처 받아도 되갚아 준다는 생각을 하지말자 상처을 준만큼 오는 상처가 커질뿐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 상처을 받으면 빨리 치유 할수 있도록 노력 하자 상처는 아프지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아픈것이다 나만 아프다고 생각 하지 말자 다른 사람도 아프다고 생각 하자 상처을 주만 받는 상처가 깊어 진다 깊은 상처는 그만큼 치유 되는 시간도 과정도 노력도 많이 든다 는 것이다

사랑 이란 행복 이란 인연 이란 우리 란 [내부링크]

사랑 이란 무엇 인가요 행복 이란 무엇 인가요 인연 이란 무엇 인가요 우리 란 무엇 인가요 인연이 되어야 우리가 되며 우리가 되어야 사랑이 되며 사랑이 되어야 행복 인것 이라 이것인가요 만남이 소중한거 같아요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며 만남이 되면 우리가 되어 사랑이 싹트며 행복이 자라 나게 된다나 뭐라나 복잡하네요 인연이 되면 만남이 되고 만남이 되면 우리 가 되며 우리가되어야 비로소 사랑이라 사랑 다음에 행복인 것이라 중복인건 저도 아는데 어렵네요 인연의끝이란 필연의 끝이란 만남의 끝이란 뫼비우스의 띠처럼 풀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필요한 인연 필요 하지 않은 인연 쓸모없는 인연 이란 없다고 해요 인연은 끊으면 안된다고 해요 소중 하다고 하기때문에 말이죠 그렇다고 항상 곁에 있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사람..

사랑의 시작 [내부링크]

사랑의 시작 사랑의 시작 처음에는 달콤하고 달달한 맛이겠지요 하지만 사랑을 하다보면 서로의 장단점을 알게되면서 붙이치기도 하겠지요 서로 안맞는다고 금방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런사랑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제 생각 이에요 태클 금지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지도 강요도 하지 마세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본인이 사랑 하니까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사랑하라고 강요 하는건 사랑이 아니니깐요 사랑은 서로 확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 하면서 만나다보면 서로의 장점 단점이 보이게 되지요 서로 사랑 한다면 장점을 칭찬 해주고 단점은 서로 보완 해주며 고처 나가면 됩니다. 한사람만 사랑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하지요 사랑은 서로 좋아해서 만나서 발전 한것이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랑 한다면 ..

천사Vs악마 [내부링크]

천사와악마가싸우면누가일길까??궁궁하다 아마천사가이길까? 그건아무도모른다그이유는 선한마음이강하면천사가이기는것이고 반대로 악한마음이강하면악마가이기는것이다 나는천사가이겼으면한다 뭐 하기사 빛과어둠이서로공존하지만 그것은 천사와악마에있어 필요한것이다 그이유는 빛은천사을가리키는것이고 어둠은악마을가리키는것이다 난어둠보다 빛이좋다 그이유는 내마음이따뜻해지는 기분이들어서이기때문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한이유 [내부링크]

하루하루가 소중한이유을아시나요^^ 그것은저도알고당신도압니다. 하지만 하루하루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이많아요 그것은 샐수도 없이만아요 아픔몸으로 병마와싸우는사람 도있고 가난때문에 하고싶은게있어도못하는사람 그리고 홀로사시는사람들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 을보면 제마음한구석이 슬픔과아픔이 제마음한구석에 있답니다 생각해보새요 당신은 과연 하루하루가 소중한이유을 아는지모르는지 는 당신이판단해야되는것을 하루하루가 소중한이유을아시나요^^ 그것은저도알고당신도압니다. 하지만 하루하루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이많아요 그것은 샐수도 없이만아요 아픔몸으로 병마와싸우는사람 도있고 가난때문에 하고싶은게있어도못하는사람 그리고 홀로사시는사람들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 을보면 제마음한구석이 슬픔과아픔이 제마음한구석에 있답니다 생..

나에게있어행복한삶 [내부링크]

과연 나에게있어행복한삶이란무엇일까요?? 그건제자신에게있어요 하지만그것을깨닷기엔 적당한시기인것같아요 하지만 그시기을노치면 불행해진다고도 하지만경험도중요하잔아요 그렇기때문에행복이라는단어와 사랑이라는단어가 생기지안았을까요?? 저는 소박한행복과삶도좋다고봐요^^ 그리고무엇보다행복한삶은자기자신이만들어가는거라고 저는생각합니다.그리고누군가가 자신의길과 맞이았는길로인도한다면 그길로가지마세요 자신의길로가세요 아셧죠

마음아 마음아 [내부링크]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 하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행복 해지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웃으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기운 내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힘내자 내마음아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괜찮아 다 괜찮아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걱정 하지 마렴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렴

상상 [내부링크]

상상 하자 내 꿈을 상상 하자 상상 하자 현실에서 불가능 한것을 상상 하자 상상 하자 내가 가지지 않은 능력을 상상 하자 상상 하자 불가능 한것이 없다고 상상 하자 상상 하자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진 내자신을 상상하자 상상 하자 자신이 행복 하다고 상상 하자

사랑은 우연처럼 [내부링크]

사랑은 우연처럼 오는거야 아무리 사랑하려 애를써도, 이뤄지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뜩 눈을 뜨는 순간 니가 내옆에 온것처럼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처럼

내 마음속 의 행복 [내부링크]

네마음속에 행복이있어요 당신의마음속에도있고요 행복은만들어가는겄이라는거아세요?? 미래도물런 당신의손으로 만드는겄이에요 미래와행복그리고꿈과믿음이있어요 당신한테도있다는것을있지는마세요

역시 사람이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내부링크]

역시 사람이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인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은 무서워요사람들과 함께 할수 가 없어요 무서워서요 두렵구요 피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하는 행동 언어 가 무서워요 두려워요 혼자 이고 싶어요

미안 하다는 말밖에 [내부링크]

미안 하다는 말 밖에 못해 미안해 미안 해요 고마워요 나를 만나줘서 미안해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미안해요 이렇게 미안 하다는 말밖에 못하네요 나랑 함께 해준 시간 기억 해주세요 저도 기억 하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워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SOS [내부링크]

구해 주세요 살려 주세요 무서워요 주위에 아무도 없나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두운 내마음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자기 자신아 이리온 어둠속 에같혀 있지 말거라 내가 너의 밝은 빛이 되어 줄께 너는나 나는너 우리는 하나 니까 상처 받지마 울지도마 화내지도마 웃으렴 모든것을 받아 드리고 힘내거라 괜찮아 괜찮아 잘될꺼야 걱정 하지마

나 혼자 [내부링크]

나 혼자 내주위에는 아무도 없네 나혼자 나혼자 어두운 길거리를 걸어 가고 있군아 나혼자 나혼자 있군아 나를 달래줄 이는 아무도 없군아 나혼자

마음 [내부링크]

마음아 내 마음아 슬픈 내 마음아 슬퍼 마라 마음아 내 마음아 화난 내마음아 화내지 마라 마음아 내 마음아 당당해 저라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용기을 가지거라 내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 하는 내 마음아 사랑해라 마음아 내 마음아 희망 을 가저라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괜찮다 다 괜찮다 내마음아

인연 이 있다면 [내부링크]

인연 이 있다면인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연이 진짜 있는것인가 인연이 내주위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인연이 내가 눈치 채지 못하는곳에 있으면 안돼인연이 내곁에 있어야 하는데 인연이 운명이 되며 인연이 필연이 되어 내곁에 있어줘야 하는데인연이 네곁에 가까이에 와야 되는데 인연이 있다면인연아 인연아 보고 싶다 인연아 인연아 기달릴께 어서오렴인연아 인연아 필연이되어 나타나렴인연아 인연아 운명이 되어 내곁에 오렴인연아 인연아 어서 오렴

행복 [내부링크]

행복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행복을 빼앗을 권리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행복은 나 자신의 것이다 작은것 사소한것 에도 행복 하다 행복은 그런것이다

상처 [내부링크]

상처 받기 싫다 상처 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상처 받기 싫다 상처는 받은 내마음 아프다 상처 받기 싫다 상처 는 싫다 아픔의 상처가 사람을 두렵게 만들고 사람을 피하게 된다

기다리다 [내부링크]

기다리다 사람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행복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바램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망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인연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필연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우연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마음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사랑을 기다리다

말은 독이지요 무기지요 흉기지요 [내부링크]

상처 상처는 아프다 사람이 실수로 몸에 상처가 나면 조금만 관리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마음의 상처는 그렇게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되지가 않아요 치유가 된다고 하더라도오랜 시간이 필요 하며 과정이 필요 하며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참 무서워요 쉽게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지요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지요자신이 그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받는 상처을 생각 해준다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지요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어요 그래요 말은 독과 같아요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전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요 혼자 있고 싶어요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을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이세상 사람들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지만 처음부터 나쁜사람이 없다고 하잖아요 말도 조심조심하..

사랑 [내부링크]

사랑 나도 사랑 해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함께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여행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영화 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연극 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데이트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봉사활동 하고 싶다

시작 [내부링크]

시작 시작의 중요성 중간 중간의 중요성 끝 끝의 중요성 처음 과정 끝 시작 하면서 처음으로 난 기뻤다 매우 기뻤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에 기뻤다 과정 중간 과연 나의한계에 붙이 치지않고 글을 시를 소서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 로 통하여 쓸수 있을까 하는것이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에게 희망 을 감동을 용기를 주고싶어서 이다 나는 할줄 아는것 할수 있는것도 없다 하지만 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좋다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나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 할수 있어서 이며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깨우치는지 그 사람들의 지식을 나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시작은 중요 하지 않다고 한다 중간 즉 과정이 중요 하다고 한다 과연 이 의미는 무엇 일까 그리고 어떤사람은 처음 시작..

용기 지식 지혜 [내부링크]

용기 나도 용기 가 있었으면 좋겠다 용기 나에게 필요한 용기 용기 나에게 없는 용기 지식 또는 지혜 나에게 지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조건 [내부링크]

행복의 조건 인연의 조건 사랑의 조건 만남의 조건 인연의 조건 우연의 조건 운명의 조건 필연의 조건 수많은 조건들

사랑 이별 [내부링크]

사랑 사랑 이라 사랑 사랑 하지마 사랑 사랑 이뭘까 이별 슬픈 이별 이별 하고싶지않은 이별 이별 하는 마음 을 알까

비좁은 시야 [내부링크]

시야을 좁게 보지 말고 넓게 시야을 확보 하며 시야을 넓게 보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보이며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며 남들보다 뛰어난 감각을 지닐수가 있다

슬픈 사랑(1) [내부링크]

슬픈 사랑 슬픔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소년과 소녀 서로 사랑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며 사랑을 하는 소년과 소녀소년이 소녀를 사랑했고 소녀가 소년을 사랑했고두 사람을 이어주는 것은 단 하나 편지편지 하나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애틋한 사랑을 하는 소년과 소녀아무도 모르게 두 사람만의 비밀연애하지만 소녀는 아프다는 사실 소년은 과연 알고 있었을까소녀는 자신이 병에 걸린 사실을 소년에게 말하지 않았다소녀가 말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봐 소년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은 마음이라서 그런 것일까소녀의 병은 무엇일까 봐 소녀의 병은 몸에 점점 힘이 빠지고 근육이 약해지는 그런 병이었던 것이었다소년과 소녀 서로 이야기를 하며 카페를 가 서로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림 [내부링크]

기다림 기다림 끝에 그사람이 있을까 기다림 이란 슬프내요 기다림 이란 끝임 없이 기달려야 하나요 기다림 의 연속 지치고 있어요 기다림 슬픈 기다림 기다림 행복의 기다림 기다림 사랑하는 사람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기다림 하루 하루 기다림 소중한 기다림 만나고 싶은 기다림

잊혀진다는것은 [내부링크]

잊혀진 다는것은 슬픈일이다 사랑 하는 사람이 나의 기억 에서 잊혀진다는 것은 슬프며 마음 아픈 일이다 잊혀진다는것은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것 을 의미 한다 잊고 싶지 않은데 계속 기억 하고 싶은데 하며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사람들은 기록한다 저장 한다 사랑 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기억 추억을 기록 하며 저장 한다 아픈기억 슬픈기억 즐거운기억 행복한기억 그리고 모든 기억들을 사진 동영상 일기장 수첩 다이어리 로 기록하며 저장 한다

공포 [내부링크]

공포 사람의 대한 나의 공포 사람이 두렵고 무섭다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걸까 공포 언어의 공포 언어가 무섭다 한마디 한마디의 언어가 무섭고 도망 치고 싶다 공포 악몽 대한 공포 꿈을 꾸면 가끔 악몽을 꾼다 온몸에 식은 땀들이 그리고 땀으로 젖은 나옷 과 비개와 이불 공포 잊혀짐에대한 공포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행복 이라 [내부링크]

행복 이라 나는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은 언제 였나나는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적은 언제 였나나는 살아오면서 가상 행복했던 시간은 언제 였나나는 살아오면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행복 했었나나는 지금 도 행복하다고 생각 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을 추구 해야 하는가 ?내 행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앗아도 되는가 ?행복했던 과거 행복했던 추억 행복했던 기억 행복했던 순간행복 이라 모르겠다

아픈 내마음 [내부링크]

아픈 내마음 아프다 내마음 아프다 슬프다 내마음 슬프다 힘들다 내마음 힘들다 어렵다 내마음 어렵다 내마음 괴롭다 내마음 괴롭다 사람들은 모른다 아는척 하는것 뿐이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나의 마음 넌 진짜 내마음이더냐 나도 모르는 나의 마음 아프다 괴롭다 마음아 마음아 아픈 내마음아 어디가 그렇게 아픈것이니 마음아 마음아 아픈 이유좀 말해주렴 마음아 마음아 너의 괴로움 이 나의 괴로움 이란다 마음아 마음아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나의 마음아 괜찮다 나도 힘내고 있다 열심히 살아갈려고 노력 하고 있다 발버둥 치고 있다 마음아 마음아 아픈 내마음아 괜찮아 잘될꺼야 그러니 힘내자

흔들리다 [내부링크]

흔들리다 내 마음이 흔들리다 내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다 내 마음이 구름에 흔들리다 내 마음이 물결에 흔들리다 내 마음이 사랑에 흔들리다 내 마음이 마음에 흔들리다.내 마음이 상처에 흔들리다내 마음이 과거에 흔들리다내 마음이 현재에 흔들리다내 마음이 미래에 흔들리다내 마음이 사람에게 흔들리다내 마음이 그리움에 흔들리다

사랑 [내부링크]

사랑이시작되기전 그런모습에 하트 사랑은 할수록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의 모습을 점차닮아 간다네요 마치 오랜시간을 같이지낸 부부와같이 그리고 여인사이의모습은 참보기가좋아요 사랑을하는건좋은거라고하죠 한사람만 맞추어야되는게아니라 서로가 맞춰가며 좋아하는마음을 담아 선물도하며 이곳저곳 여행도 하지요 하지만 만나는것도잠시 이별하는여인들의마음은 산산조각 쪼게지면서 가루가된다니 참 한편으로는 여기까지군아 서로가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안되는사랑 잡을필요도없지만 너무 집착하면 병이된다는 그런사랑 하고십지가않아요 그리고 웃긴이야기는아니지만 서로가만나면 극과극이만난대요 성격이안맞아서 티격태격 싸우고 무쓴일없었는듯 서로가 웃고 떠들며 즐기는 그런사랑 한번쯤 해보고싶은생각 없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소울메이트도 만나보셨으면 싶어요

사랑 합니다. [내부링크]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을 놓치면 후회할 것만 같아 슬퍼지려고 하네요. 보고 싶어요 당신이 제 곁에 있기에 제가 있는 거예요 당신이 없다면 저도 없기에 그렇기에 다른 사람에게만은 보내기가 아쉬워요 사랑해요. 언제까니나 당신만을 영원히 그렇기에 떠나보내기가 싫어요 한발짝 걸어가면 당신 생각에 웃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었지만 당신만을 바라만 보는 제 마음을 그리고 제 심정을 헤아려주세요 사랑합니다

해바라기 [내부링크]

해바라기 전 당신 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힘들고 지치더라도 당신 곁에서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될게요. 힘이 되어 드리지는 못하더라도 옆에서만 바라만 볼게요 옆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드릴게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죄송해요 바라만 봐서요.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당신을 그리워하며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저에요 당신만을 의지하는 그런 해바라기에요 죄송해요. 의지만 해서요 죄송해요 그리고 당신 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저에요 그리고 당신만 기다릴게요 영원히 여기에 서서 바라만 보며 기다릴게요 당신이 여기에 올 때 까지요 해바라기 가저에요 당신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그런 해바라기라 서요 당신만 바라만보고 그리..

끄적이다 [내부링크]

끄적이다 사람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감정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마음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그리움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생각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고민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과거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지금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하루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현재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과거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미래을 끄적이다끄적이다 행복 를 끄적이다 끄적이다 사랑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희망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우정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인연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필연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기달림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인생 를 끄적이다

삶의 무게 [내부링크]

삶의 무게 삶의 무게사람마다 삶의 무게는 다르다 많이다르다무게을 어떻게 측정 해야할까 과연 궁굼하다 나의 삶의 무게는 얼마나 무거울까 내 주위 사람의 삶의 무게는 얼마나 무거울까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사람들의 삶의 무게는 얼마나 무거울까나의 삶의 무게 주위사람의 삶의 무게 얼마나 가벼울까 무거울까지금의 사람들의 삶의 무게얼마나 가벼운지 무거운지 이렇게 나는 내삶의 무게에 짖눌러 살아가고 있다

사랑 [내부링크]

사랑 참으로 따뜻 하고 다정하며 아름 다운 마음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 한 사랑 사랑하세요 이세상에서 가장 따뜻 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세요 슬픈 사랑 힘든 사랑 말고 따뜻 하며 애뜻하여 행복하며 아름다운 사랑

사진 [내부링크]

사진은 추억을 남긴다 아름다운 자신의 추억을 말이다. 추억은 기억을 남긴다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고픈 기억을 떠오린다. 사진은 과거을 기록 한다사진은 현재을 기록한다사진은 아픈 기억 또한 기록한다사진은 즐거운 기억 또한 기록한다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기록한다사진은 그리운 사람의 모습을 기록한다사진은 모든것을 기록하고 기록된 사진을 보면 그립고 그리워 마음이 아프다

언어 [내부링크]

언어 에는 상대방을 단한번에 죽일수 있는 그런 큰힘이있데요 그러니까 말은 생각하고 또생각해서 하는게좋아요 상대방에게 큰상처을 안겨주지마시고 상대방에게 큰힘이되도록 말을해주세요 따뜻한 그런 한마디가 좋을꺼에요언어 란 강한 언령의 힘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고 합니다.언어는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듯이 한마디의 언어을 실수을 하면다시 되돌릴수도 없어요 취소 할수도 없어요 언어란 강한 힘이 담겨있기에상처되는 언어을 사용을 안했으면 해요

사람 [내부링크]

사람을 소중히 생각 하자 소중히 대하자 자기자신을 사랑하자 그래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으니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어야 한다 항상 생각 하고 행동를 하고 생각 하고 말을 하며 주위을 돌아 보자 상대방에게 상처을 주지않았으면한다 상대방에게 피해을 주지말자 사람은 다같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워 (편지) [내부링크]

그리워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 넌 하늘나라에 있으니 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네 그래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추억들이 있으니까 괜찮아 사랑해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해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 너와 함께 들어간 식당 카페 너와 함께 먹은 음식들 너와 함께 마셨던 커피 너와 함께 간 영화관 우리가 함께 본 수많은 영화 너와 함께 들렸던 극장 우리가 함께 본 연극 공연들 네가 즐겁게 웃었던 기억들 참 행복했었는데 넌 항상 나에게 가까이 있으면서 편지를 자주 써준 기억들 나도 편지를 많이 써주었지 내가 군대 간 날도 그리고 군 생활 한날도 그리고 면회 온 날들도 편지 그리고 선임들도 나을 부러워했고 참 좋았는데 항상 휴가 가면 너부터 보고 온다고 부모님께 혼도 많이 났었는데 그립..

만남 [내부링크]

우린 동내 소꿉친구 사이였지 그리고 난 앞집 넌 뒷집 우리 방은2층 창문을 열면 마주 볼 수 있는 그런 창문에 서로 자고 일어나창문을 열어 부스스한 모습을 보고 서로 배 잡으며 깔깔 거리며 웃는 우리 두 사람참 즐겨 웠었지 그립다 정말 그리워라

시작 [내부링크]

사랑의 시작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은 인연이 아니래 필연 이래 웃기다 그치 하루 이틀 널 만나면 이렇게 행복해 너의 덕분이야 널 만나서 행운이야 항상 감사해 널 만나서 이렇게 웃으며 지내고 있는 게 행복이야 그리고 감사해 너를 만나고 너와 함께 하고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겐 소중해 이렇게 널 보고 있으니 웃음이 자동으로 나오네 듣고 있니 하늘나라에서 지금 우리는 멀리 떨어 저 있지만 너와 함께한 시간 기억 추억 너와 함께 간 그곳들 그리고 사진으로 남긴 기억 추억 그리고 녹음한 녹음기 보고 싶다 내 친구도 너의 친구도 너를 자꾸만 잊으래 네가 이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넌 어떻게 생각하니 난 지금 네가 그립고 보고 싶다 우연히 너의 부모님과 동생을 만나서 너의 부모님도 너의 동생도 나에게 감사하대 고맙..

사랑 이란 [내부링크]

사랑 이란 무엇 일까 사랑 이란 슬픈것 인건가 사랑 이란 행복 한 것인가 사랑 이란 소중한 것인가 사랑 이란 달콤한 것인가 사랑 이란 따뜻한 것인가 사랑 사랑 사랑

사람 [내부링크]

역시 난 사람이 두렵다 사람이 무섭다 사람을 보면 치가 떨린다사람을 어떻게 대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감정없이 가식적으로사람을 대하는게 편하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치을 살펴가면서 만나고지낸다 역시 사람은 어렵다 사람의 얼굴을 보고 표정을 보고 사람의인중을 보고 대화해간다 사람은 다르다 개인차가 있으며 사람의 인격 생각 사상 모든게 다르다그래서 사람은 어렵다 말한마디 한마디 조차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된다 상대방 에게 상처을 줄수는 없으니까싫은 소리을 할수는 없으니까 사람들은 자기 중심 적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혼자서 살아갈수는 없으까서로가 사랑하고 서로가 돕고 살아야 된다고 난 생각한다 이세상은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사람도 없다이세상 사람들은 평등하다 사람들이 추구하는것도 다르며 사람들이 어떤 생각 어..

행복 [내부링크]

행복은 항상 가까운대 에있다아무도 모른다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곳에 있다는 사실을행복은 항상 따라다닌다 자신의 주위을 돌아 다닌다행복은 곁에있다 우리곁에 머물러 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곳에 있다그러니 잘찾아보아라 멀리서 찾지말고 가장 가까운데에 있는 행복을 찾아보아라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사랑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마음이란 무엇일까 슬픔이란 무엇일까감정이란 무엇일까 운명이란 무엇일까무엇일까 무엇일까 무엇일까만남이란 무엇일까 필연이란 무엇일까과거란 무엇일까 현재란 무엇일까미래란 무엇일까 무엇일까궁굼하다 항상 상상한다 생각한다 우주을 상상하며 회상한다이야기을 상상 한다 생각한다 무에서 유로 창조한다 내안에 마음속에서 창조한다 만들어낸다 이야기을 글들을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만들어낸다지금 내가 하고 싶은것은 이야기을 상상하며 생각하며 만들어내는것

사랑 [내부링크]

사랑 해서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사랑이란 달달하고 달콤 한것 이지요 사랑이란 아픈것 이기도 하지요 사랑이란 슬픈것 이기도 하지요 사랑이란 행복한것 이기도 하지요

끄적 끄적 [내부링크]

끄적 끄적 운명끄적 끄적 우연끄적 끄적 인연 끄적 끄적 행복 끄적 끄적 만남 끄적 끄적 필연 끄적 끄적 사랑끄적 끄적 사람끄적 끄적 과거끄적 끄적 현재끄적 끄적 지금끄적 끄적 미래

내 마음은 [내부링크]

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행복을 배우며 행복을 알게 되었으며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슬픔을 배우며 슬픔을 알게 되었으며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사랑을 배우며 사랑을 알게 되었으며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인연을 배우며 인연을 알게 되었으며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아픔을 배우며 아픔을 알게 되었으며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사람을 만나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우며 알게되었으나아프다 너무 아프다 내마음은 상처 투성이

인연 [내부링크]

인연이라고 쓰고 필연이라고 읽는다인연은 소중한 만남이 인연이다 결코 필요없는 인연 쓸모없는 인연 은없다인연은 소중한 만남 그리운 인연이라고 생각 한다

읽는다 [내부링크]

사랑 이라고 쓰고 아픔이라고 읽는다아픔 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만남 이라고 쓰고 이별이라고 읽는다이별 이라고 쓰고 만남이라고 읽는다행복 이라고 쓰고 불행이라고 읽는다불행 이라고 쓰고 행복이라고 읽는다우리 라고 쓰고 너와나라고 읽는다 너와나라고 쓰고 우리라고 읽는다

슬픔 내마음에 상처 [내부링크]

내마음에 상처상처 내마음에 상처 치유가 되지안는 내마음에 상처아프다 너무 아프다 괴롭다 너무 괴롭다 미치겠다 역시 쉬어야 하는걸까 힐링이 필요한 순간인건가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쉬고 싶다 괴롭다 너무 괴롭다내가 너무 괴롭다

행복합니다. [내부링크]

행복합니다.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합니다당신과 함께 한다는것에 행복합니다.당신과 함께 걷는 시간과 당신과 함께 밥먹는 시간이 행복합니다.행복합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 행복 합니다.

운명 [내부링크]

운명이 정말 있나요 있으면 만나고 싶어요

미안해 미안해 [내부링크]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

사랑 [내부링크]

그래 너아니면 안돼 우린 말이야 단한번도 다툰적도 없지 너의 친구들도 내친구들도 우릴 부러워 했지 싸운적 한번도 없었으니까 우린 항상 서로을 존중해주며 연애하며 데이트도 하며 서로가 원하는것 한가지씩 들어주면서 연애하며 데이트 했었지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 기억이 되어버렸내

사랑(1) [내부링크]

지금 넌 여기에 없지만 내 안에 항상 너 있다 넌 지금 하늘나라에 있지만 난 항상 하늘을 봐 특히 저녁에 하늘을 봐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빛나는 별들이 너 같아 그래 네가 볼 때 나 엄청 한심하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한약 속 지키고 싶어 그래 난 너 아니면 안 돼

만약 [내부링크]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너와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들 그리고 추억과 기억들 그리고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들 회상하고 있어 지금에 난 여기에 있지만 지금에 넌 이 세상 사람이 아니잖아 난 네가 참 그립다 보고 싶다 너라면 어떠니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언제부터 연애 하기 시작 하였는지 참 난 기록이 새록새록 떠올라 난 항상 너의 집 너의 부모님께 가 너의 부모님도 날 자식처럼 대해주셔 지금도 그리고 말이야 너의 부모님께서 너와 자신들을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하시더라고 나을 위해서 하지만 말이야 난 너와 항상 함께 하길 너와 맹새을 했고 다짐을 했어 너도 나와 함께 맹새을 했지 지금도 하늘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너도 나 걱정하고 있겠다 하늘나라에서 말이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사랑 우리사랑 행복했던 사랑 [내부링크]

사랑 우리사랑 행복했던 사랑

사랑이란 어렵다 [내부링크]

끄적 끄적 사랑이란 어렵다

슬픈 사랑이야기 [내부링크]

슬픈 사랑이야기너무나 슬픈 사랑 이야기 사랑 안해 두번다시 사랑 안해 사랑 왜 해야하는데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아무도 믿지 않아 사람은 믿으면 안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하잖아연애을 하다가 혜어지면 얼마나 아픈데 그래서 두번다시 사랑안해사랑이란 혼자서 하는 사랑 슬픈 그런사랑 힘들어

하루 하루 [내부링크]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왜이리 슬픈 걸까 혼자 라서 그런걸까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세상에 나혼자 남겨진 이느낌 무엇일까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대화 하며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데직장 집 집 직장 인 인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기존사람과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인연이 그립고그립다 [내부링크]

인연이 그립고그립다 사랑 그립고 그립다

사랑 아려워요 [내부링크]

사랑 어려워요 그래요 맞아요 사랑 참 어렵죠 사랑은 혼자서 하는건 짝사랑이레요 하지만 진짜 사랑은 남녀 가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며 배려하며 서로의만남이 사랑이 된다네요 그래요 사랑 참 달콤하죠 하지만 씁슬 할때도 슬플때도 있어요 사랑은 혼자서 하는것 보다는 둘이서 하는게 좋아요 짝사랑 하는 사람만 아플뿐이죠 고백해서 그사람에게 상처준다고 마음속으로 짝사랑 한다고 하지만 슬픈 짝 사랑이지요

사랑 [내부링크]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보고싶다 [내부링크]

보고싶다 하늘 나라에 있는 너가 보고싶다 우리의 인연 필연 운명 모두가 축복해 주웠는데 그립다 난 니가 너무 그립다 사랑한다

우연 필연 [내부링크]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어 존재하는건 필연뿐 이 세상에 우연이 같은 건 없어 오로지 필연뿐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다 [내부링크]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다 정말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싶어그냥 살기가 싫어 그냥 말이야 그냥 이유 없이 그냥 살기가 싫어 이유가 꼭 필요하나이유 따니 필요 없어 이유가 있다면 내 나이 25세 남자 평범하지 않고 못생긴 편이야그래 나도 알아 나도 인정해 그래서 나보고 얼굴에 갈대라고그건 싫거든 왜 내가 성형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나도 할 수 있거든 운동하면서 내가 스스로 내 몸을 가꿀 수 있거든체력을 기르고 몸에 있는 지방 과채 지방을 태우며 운동하면 되거든우선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해서 차차 운동량을 늘리고바꾸면 되거든 나도 할 수 있거든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그래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가보자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만나면서 어울리면서보고 듣고 배워가면서 그리고 ..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설레는 이 감정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설레는 이 마음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요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추운 하루지만 저의 감정은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자 마음이라서요 그렇기에 행복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는 중에 들리는 뽀드득 소리 뽀드득 소리가 저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요 이 뽀드득 소리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길거리를 거닐며 듣고 싶어요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도 좋고 팔짱을 끼고 천천히 걸어..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에게 쓰는 편지 그녀에게 쓰는 편지 똑똑 안녕 오랜만이야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니,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니 그립고 그리운 사랑아 보고 싶은 사랑아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겨울이라 그런지 너 생각이 났어 아 핑계 같아... 자주 널 그리워하며 널 보고 싶어 하는 나인데 너를 자주 보러 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너에게 다녀오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 너를 보러 가려고 하면 한 걸음도 한 발도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아 내..

눈에 보인다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뭐랄까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 무엇, 인가 보이지 않은 것이 저도 모르게 저에게 다가오네요 천천히 조심히 저도 모르게 다가오고 있네요 그 덕에 저의 감정이 살랑살랑 그 덕에 저의 마음이 살랑살랑 저의 감정을 따뜻하게 어루어 만져주네요 저의 감정을 포근하게 어루어 만져주네요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어 만져주네요 저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어 만져주네요 무엇, 인가 보이지 않은 것은 따뜻한 무엇, 인가요 무엇, 인가 보이지 않은 것은 포근한 무엇, 인가요 무엇,..

않았으면 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바램, 바라다, 소중한, 사람,그대, 당신, 따뜻, 포근, 즐거움, 행복함,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포근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포근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대의 하루가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당신의 하루가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그대의 하루가 포근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당신..

천천히 알아가요 [내부링크]

지금쓴 이글이이야기는 허구이자수필이입니다 저와관련이없는순수한글이에요오해는하지말아주세요:( 그저저의상상속이야기를실타래를풀듯풀어서쓴이야기에요:( 언제나저의부족한글을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감사해요:) 한 발을 천천히 한 걸음을 천천히 한 발을 천천히 내디뎌요 한 걸음을 천천히 걸어요 늘 제 옆에는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어요 늘 제 곁에는 소중한사람이 함께 있어요 늘 제 옆에 서서 팔짱을 끼며 저의 발걸음에 맞춰 늘 제 곁에 서서 팔짱을 끼며 저의 발걸음에 맞춰 한 발을 천천히 내딛고 걸어요 제 걸음에 맞춰 내디디며 천천히 걸어요 한 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걸어요 제 걸음에 맞춰 내디디며 천천히 걸어요 저의 한 발을 맞춰 천천히 걸어가는 그대가 고마워요 저의 한 걸음에 맞춰 한 발을 내딛고 천천히 걸어가는 그대가 고마..

보이는 퍼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 이 퍼즐이 내 감정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 이 퍼즐이 내 마음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의 조각 한 조각을 내 손에 들어보니 조각난 감정의 조각과 같아 내 눈앞에 보이는 퍼즐의 조각 한 조각을 내 손에 들어보니 조각난 마음의 조각과 같아 흩어져 버린 감정의 조각과 마음의 조각과 같아 어디론가 흩어져 버린 걸까 봐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내 감정의 조각을 내 마음의 조각을 퍼즐을 천천히 하나하나 끼워 맞춰 나가다 보면 내 감정 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그런, 사소한, 이야기, 그저 그런, 소소한, 이야기, 그저 그런, 혼잣말, 하소연. 생각의 숲으로 천천히 걸어가요 그러다 생각의 늪으로 풍덩 빠지게 돼요 고민의 숲으로 천천히 걸어가요 그러다 고민의 늪으로 풍덩 빠지게 돼요 제가 쓰는 제목도 늘 같은 제목이었고 제가 쓰는 키워드도 늘 같은 키워드였고 내용과 줄거리 제가 쓰는 이야기가 아니 이야기들이 뭐랄까 비슷하거나 동일 하거나 일치하거나 똑같아요 뭐랄까 필자인 저는 글 쓰는 것에 있어 정체되었는지 아니면 도태되었다고 해야 할지 제 자신을 천천히 되돌아보며 하나하나 생각해 보며 제 자신을 천천히 되돌아보며 하나하나 고민해 보며 이러한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그리고서 이런 고민들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제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하는 블로그 이자 글쓰기지만 ..

감정을 적으며 그려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새하얀, 도화지, 빈노트, 볼펜,4B연필, 연필, 지우개, 주말 아침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 후 다시 제자리에 앉아 복식 호흡을 일한 후 기분 좋게 양치를 한 후 세수 후 수건으로 닦은 후 차를 마시며 정신을 차린 후 책상에 앉아 내 눈에 보이는 깨끗한 아니 새하얀 도화지 와 빈 노트 그리고 연필과 지우개 마지막으로 볼펜 이 보여요 저는 새하얀 노트에 행복한 감정을 적어요 저는 새하얀 노트에 행복한 마음을 적어요 저는 새하얀 도화지에 행복한 감정을 담아 그려요 저는 ..

표현 그리고 4B연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표현 그리고 4B연필 새하얀 백지와 새하얀 도화지 새하얀 백지에 새하얀 도화지에 4B 연필을 들어 저의 마음을 표현해요. 저의 감정을 표현해요 있는 그대로의 감정은 마음을 천천히 표현해요 4B연필 한가지로 새하얀 백지에 새하얀 도화지에 천천히 표현하며 저의 마음이 이렇다고 표현해요 천천히 표현하며 저의 감정이 이렇다고 표현해요 4B연필 한가지로 제안에 있는 감정을 표현하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4B연필 한가지로 제안에 있는 마음..

생기는 습관 = 모음집 [내부링크]

습관 이더라 나도 모르게 생기는 습관 혼자 있을때 나오는 습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나오는 습관 습관 어떤 습관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나 부터 열가지 모르겠어요 ... 2022.11.22 - [나의 마음/마음] - 생기는 습관 = 1 2022.11.22 - [나의 마음/마음] - 생기는 습관 = 2 2021.10.15 - [나의 마음/마음] - 습관 이더라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

생기는 습관 =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생기는 습관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듣고 있다가 사람들의 말이 끝나자마자 말을 하는 게 습관이더라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 습관이더라 나는 사람들과 함께 걷더라고 사람들 뒤에서 천천히 나 혼자 걷는 게 습관이더라 나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군가와 있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습관이더라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

생기는 습관 =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은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지금 쓴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생기는 습관 혼자 있는 것도 외로운데 사 람들과 함께 어울려도 외로운 마음이더라 이것은 군중 속의 외로움인 걸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만 모르는 이야기더라 나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 내 입속에서 맴돌고 있는 날을 꾹 참고 삼키는 것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더라 하고 싶은 말 해야 하는 말을 입속에서 맴돌고 있는 날을 삼키는 것이 너무나 익숙해진 나머지 습관이 되었더라 나도 모르게 * 저작권 방침입니..

음식 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일탈) 음식 사진 =이야기 XD.. (~˙˘˙)~ ~(*´ ˘ `*) 쓰고 싶은글이 없을때는 일탈 이라고 쓰고 음식 사진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ㅋ 간장 게장과 양념게장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간장게장의 간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양념 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에게는 이양념이 너무 강하고 세서 못먹겠더라구요 겨우겨우 먹은 음식인데 양념 게장은 적당히 맵고 적당히 달달했어요 .... 식당 손님이 적은 시간에 다녀와서 그런지 오!! 맛있는데 하며 맛있다 하고 먹은 김치찌개이자 갈치조림이였어요 이집은 음... 두부 요리 전문점인데 갈치는 냉동이였나봐요 갈치에 양념이 베이지 않아서 따로 노는 느낌이 강했지만 저 김치 찌개는 괜찮았어요 맛집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육수도 괜찮고 김치도 괜찮고 고기와 두부도 괜..

끄적여 본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빈 노트에 내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슬픈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아픈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힘든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괴로운 감정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빈 노트에 내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본다. 슬픈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빈 노트에 끄적여 본다. 아픈 마음을 꾹꾹 눌러 담..

위로글=모음집 :) [내부링크]

위로글 _ 그리고_모음집 누군가에게도 필요한 위로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위로 오랜만에 돌아온 위로 글 모음집 2022.11.14 - [나의 마음/마음] - 누군가에게 2022.09.0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2022.05.0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2022.04.30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6.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1.2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0.08.21 - [사소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에게 위로가 되길 누군가 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누군가 에게 포근한 위로가 되길 누군가 내 곁에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내 손을 붙잡아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내 등 뒤로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내 등 뒤에서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내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한마디의 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포근한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가 되길 제가 가진 생각이 그대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함께 하고 싶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에 대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알아갔으면해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 에게 저의 시간을 드리고 싶어요 매일 매일 소중한 사람이 곁에 머물러 준다는 것 매일 매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고맙고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당연한 게 아니에요 소중한 사람이 존중해 주며 배려해 주며 이해해 주며 아껴준다는 것은 고맙고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당연한 게 아니에요 소중한 사람이 곁에 머물며 존중해 주며 이해해 주며 배려해 주며 아껴준다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해..

비워 버린다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안에 있는 것을 비우고 비워내고 흘려 보내고 싶다. 그리고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다.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멈춘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생각을 멈춘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비운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생각을 비운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내려놓는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내려놓는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비운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비운다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고민을 멈추고 비우고 내려 놓고 싶..

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말)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걷고 싶어요 아무런 말 없이 천천히 걷고 싶어요 뚜벅뚜벅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팔짱을 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러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해맑게 웃고 싶어요 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표현이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포근한 표현이 저는 그대의 포..

쉼터이자 장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감정도 마음도 내려놓고 쉬어가고 싶은 쉼터이자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기댈 수 없어 홀로 일어서야 하기에 홀로 이겨내야 하기에 혼자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마음도 감정도 내려놓고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없는 나 혼자 있는 쉼터이자 장소에서 내 감정을 내려놓고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으니까 내 마..

누군가 말했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모르겠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이 사다워야 사람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하나 부터 열가지 모르겟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쉬어가도 된단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마음아 내 마음아 감정아 내 감정아 너는 어떤 마음이니..? 너는 어떤 감정이니 너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거니 너는 나에게 어떤 표현을 하고 싶은 거니 내 마음아 너의 심정은 어떻니...? 내 감정아 너의 심정은 어떻니...? 아이야 아이야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내면 아이야 아가야 아가야 내 감정 속에 자리 잡은 내면 아이야 나는 너희 둘이 만났으면 한단다 내면속 내면 아이도 감정속 내면 아이도 나는 너희 둘이 만나 서로가 친하게 지냈으면 한단다 서로가 ..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내부링크]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10월31일 11월02일 그리고 11월03일 방금 쓴 이야기를 정리 하면서 묶어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이글을 쓰면서 뭔가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였어요 감정도 마음도 무너져 내리며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며 3일을 글을쓴게 처음이에요 .. 글을 쓰면서 감정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글을 쓰면서 마음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며 저의 생각을 표현하며 고민을 표현 하며 감정과 마음을 표현 하는데 저도 모르게 힘들더라구요 지치더라구요 이렇게 힘든것은 처음이에요 이렇게 무기력 하는 감정이 마음이 드는것은 또처음이에요 2022.11.03 - [나의 상처/슬픔] - 나는 아직도 2022.11.02 - [나의 상처/슬픔] -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2..

나는 아직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PRAY FOR ITAEWON 이태원 29, 10. 2022 이태원 이날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아이야 아이야 내가 좋아하는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내가 아끼고 아끼는 아이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좋아하는 아가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가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아끼고 아끼는 아가야 너를 떠나보내고 며칠이 지났구나! 흘렀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아이야 보고 싶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아가야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PRAY FOR ITAEWON 이태원 29, 10. 2022 이태원 이날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께요 아이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이야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들아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딸아 내 곁에 와줘서 고맙구나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나의 자식아 나는 너가 떠나간 장소에서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고불고하며 너를 그리워한단다. 너를 추억 한단다 나를 두고 떠나간 아이야 나는 너가 그토록 보고 싶구나 나는 너가 그토록 그립고 그립단다 나는 어떻게 해..

슬픔 그리고 아픈 [내부링크]

PRAY FOR ITAEWON 이태원 29, 10. 2022 이태원 이날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께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떠나간 그대여 그대여 그대가 떠나간 그 자리 저는 그대가 떠나간 텅 빈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어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어요 그대가 제 곁을 멀리 멀어져 가며 떠나갔기에 저는 그대가 떠나간 텅 빈 그 자리에서 구슬프게 울어요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려도 그대는 저에게 되돌아오지 않겠죠 그대여 소중한 그대여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따라 그대의 빈자리가 그립고 그리워요 그대여 그대여 내가 좋아하는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가장 아끼는 그대여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마세요 부디 그곳에서 힘들지 마세요 부디 그곳에서 괴롭지 마세요 부디 그곳에서 환하게 웃으세..

말해도 되나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말해도 되나요 말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의 지나친 욕심이겠죠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마음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감정이자 마음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감정이자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슬픈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슬픈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아픈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그저 내 욕심 이겠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누군가 조용히 내 곁에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누군가 조용히 내 곁에 다가와 내 등 뒤에서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누군가 내 등 뒤에서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누군가 내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누군가 조용히 내 곁에 다가와 누군가 내 손을 붙잡아 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 욕심이겠지 그래도 아무런 말 없이 내 곁에 다가..

쉬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여기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장소 이자 공간 이 공간에 있는 것은 오로지 침대와 침구류(비게)뿐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가 있네 나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가 있네 생각도 고민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있으며 생각을 비우네 생각도 고민도 없이 침대에 누워 있으며 고민을 비우네 침대에 누워 있으며 감정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을 하며 내려놓네 침대에 누워 있으며 마음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을 하며 내려놓네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 커..

말하고 싶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기에 나에게 있어 곁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기에 그렇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기에 미안 하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나에게 다가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안녕 이라고 말하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좋아 한다고 말하..

버릇 이자 습관 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버릇, 습관, 혼잣말, 녹음 나도 모르게 생긴 버릇 이자 습관 내 곁에 누군가 없을 때 하는 버릇이자 습관 이 시작 된다 그 버릇이자 습관은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생각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고민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혼자 있는 시간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생각 없이 내뱉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고민 없이 내뱉는 혼잣말 나도 모르게 생각도 고민도 없이 흘러나오는 혼잣..

고맙고 감사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맙고 감사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포근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제가 발을 내딛고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제 발걸음에 맞춰 한 걸음 내딛고 저의 보폭을 맞춰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저에게 손이 아닌 팔을 내밀어 달라고 말을 하며 팔짱을 끼며 제걸을 거리에 맞춰 걸어주며 기분 좋다며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면 귀엽다고 해야 할지 사..

소중한 데이트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에게 있어 따뜻한 일상 나에게 있어 포근한 일상 나에게 있어 소중한 일상 그대의 손을 붙잡고 그대의 발이 한발 내 발이 한발 또다시 그대의 발이 한발 내 발이 한발 그대가 한발 한발 한 걸음을 내디디면 내 발도 한발 한발 한 걸음을 내딛고 그대의 손을 잡고 천천히 길거리를 거닐며 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경청하며 그대와 함께 나란히 걸어요. 그대의 발걸음에 저도 그대의 발걸음에 천천히 걸어요 그대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그대와 ..

마음 거리 시선 = 모음집 [내부링크]

오랜만에 정리한 차곡차곡 정리한 시선과 거리 두려움 모음집 이에요 :) 차곡 차곡 정리하니까 뭔가 이상한기분이네요 오랜만에 오래전에쓴글을 정주행 하면서 차곡 차곡 읽어보면서 되짚어봐야겠어요 :) 2022.06.0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보고 있는 이 시선이 2021.04.13 - [나의 마음/시선] - 사람 과 시선 그리고 타인 2020.10.09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그리고 말 한마디 2021.04.01 - [나의 상처/두려움] - 선과거리 2020.07.12 - [나의 마음/시선] - 내가 보는 시선 = 타인이 보는 시선 2019.11.28 - [나의 마음/시선] - 어떤=시선 2019.06.06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2019.04.24 - [나의 마음/시선] ..

고맙고 미안한 -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묵묵히 기달려주는 사람 기달려주는것을 알고 미안한 마음을 들어내며 고마운 마음도 동시에 들어내는 이야기 에요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을 읽고 고맙고 감사해요 을 읽으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어떻게 쓰다 보니까 이어지는글을 쓰게 됬어요 제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 이랄까 비슷한 내용 이랄까 이렇게 쓰게 되어 버렸어요 :) 오랜만에 모음집을 들고왔어요 :) 2022.09.2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고맙고 감사해요 2022.09.27 - [사소한 이야기/소중..

고맙고 감사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말 없이 묵묵히 기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생각을 내려놓고 있어요 가만히 두 눈을 감고 고민을 내려놓고 있어요 그리고 숨을 들려 마시고 내시며 호흡을 가지런히 정리해요 하고 싶은 말이 있기에 입안에서 나오는 말을 억지로 삼키고 싶으나 그래도 하고 싶기에 입안에서만 맴돌게 하는 말을 가지런히 정리를 해요 누군가 옆에서 저를 보신다면 곁에서 저를 보신다면 답답할 수도 있겠죠. 참을 수도 없겠죠. 기다릴 수도 없겠죠 그래도 저를..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묵묵히 아무말 없이 기달릴께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안에서 나오는 말을 억지로 삼켜야 하는지 아님 입안에서만 맴돌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 말을 해야 하는지 아님. 하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하며 고민할 수도 있어요 저는 기다릴게요 묵묵히 기다릴게요 저는 답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그대가 어떤 말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대의 마음은 감정을 모르기에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아무런 말 없이 묵묵히 기다..

인스타 이야기 _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상처 위에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부탁드릴게요 상처 위에 또다시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그 상처를 어루어 만저 드릴게요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 제가 그대의 눈가에 묻은 눈물을 닦아 드릴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저도 슬퍼요 그대가 아프면 저도 아퍼요 제가 그대 대신 아파할게요 괜찮아요 울지 말아요 제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제가 그대 곁에 머물게요 눈물이 난다면 슬픈 감정이 든다면 슬..

그대의 마음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슬픈 감정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슬픈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아픈 감정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괴로운 감정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한마디의 말이 그대의 괴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가 되길 아무말 하지 말아요 억지로 눈물을 참지 말아요 괜찮아요 그대여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외롭다면 외롭다고 말씀해주세요 힘들다면 힘..

소중한 모음집 _7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정리한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 이에요 이렇게 오랜만에 정리 하고 정돈 하니까 목차와 차례가 되어버렸어요 :) 중복된 제목과 글도 있어요 :) 참고해주시면 감사해요 2019.04.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2021.09.2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2022.02.2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당신 의 버팀목 2022.02.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내가 어른이 맞긴 할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글은 인디밴드 와인루프(Wine Loop)의 시소 라는곡을 들으면서 가사를 읽으며 가사에 글을 붙이는 이야기에요 이곡이 저의 이야기 처럼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쓰면서 이글을 읽는 분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요 :) 가수 인디밴드 와인루프 곡 제목은 시소 에요 와인루프 가 부른 호수도 좋아요 :) 깊은 밤 모두 잠드 는 새벽 홀로 침대에 누워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뜬눈으로 나 뒤척이다 자네 어느새 난 사람들 파도속에 허우적대 숨이 막혀 갑갑해 어지러워 기울어져..

끄적인 혼잣말 [내부링크]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그런 혼잣말, 사소한 혼잣말, 소소한 혼잣말 오랜만에 예전에쓴 이야기 그러니까 과거에 쓴 이야기를 천천히 하나 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쓴 이야기 지만 제가 겪었던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 지만 너에게 쓰는 편지 라던지 인스타 이야기 라던지 소중한 이야기 라던지 천천히 한편 한편 읽어 나가다 보니 어느새 저의 감정도 마음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론 행복한 감정과 마음도 묻어 나지만요 제가 쓴 이야기중에 결말이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 그리운 이야기 등등 있지만 아픈 며 슬프며 그리운 이야기들 이 필자인 저도 모르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가 겪었던 글이 아닌 그저 제가 곡을 들으며 하나 하나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고 어떤 마음으로 작곡이 되었는지 작사가 되었는지 이곡을 부른 가수..

행복한 오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른한 오후 따뜻한 오후 나른한 시간 시간이 오후를 가리켜요. 창문을 열어보니 따뜻한 햇살이 저를 반겨주네요 시간이 오후라서 그런 건지 따뜻한 햇살이 저를 반겨주니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나른해지네요. 오후라 그런 건지 나른해지는 건가요 나른한 오후에 알림음이 올려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누군가에게 온 메시지 메시지를 열어 보니 저도 모르게 웃게 돼요 메시지를 받았으니 저도 상대방에게 답장을 보내요 오늘 하루 오전을 잘 보내셨나요 오후는 어떻게 보내고 계..

그리운 마음에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움, 보고싶은, 마음, 슬픈, 감정, 사랑, 인연, 필연, 연인, 따뜻한, 포근한, 그대여 그대여 내가 좋아하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늘 제품이 따뜻하며 포근하다고 하는 그대여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그곳에서는 포근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저는 오랜만에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오늘따라 그대가 그립고 그리워서 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늘 제품이 따뜻하다고 말하며 제 품에 안겨있으면 감정도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이미지) 인스타 그램 : @dreamlover2524 출처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나의 프로 포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주변에 벤치와 고장 난 가로등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탁 트인 공원 그리고 공간 그 누구 한 명도 다니지 않은 공원 사람이 다닌 적이 없는 공원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는 공원 공원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군가 수놓은 듯 밝은 별빛 그중에 밝은 별을 보면 그 별은 북극성이네 북극성을 이어서 보면 그 옆에는 별자리들이 보이네 이 별자리를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카메라에 담궈 보려고 하니 담궈지지 않네 나는 그래..

그대를 만나는 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그대여 내가 좋아하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늘 제 곁이 좋다고 말하는 그대여 저도 그대가 좋아요. 저도 그대를 사랑해요 저도 그대 곁이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제품이 따뜻하며 포근하다고 하는 그대여 늘 만나면 제가 좋다고 말하며 제품에 다가와 포근하다고 말하며 안아주는 그대여 그리곤 머리를 쓰담 쓰담 쓰다듬어 달라고 말을 하며 애교 부리는 그대여 이런 그대를 만나 저는 행복해요 그대의 손을 잡으며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한발 한발 걷고 ..

나도 모르는..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는 감정이자 마음 나를 어지럽히는 감정이자 마음 가지런히 놓인 아니 아무렇게나 놓인 아니 어지럽게 놓인 아니 덩그러니 놓인 감정과 마음 나도 모르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는 고민이 나도 모르는 생각과 고민이 어느새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키고 꼬이고 꼬여서 나를 힘들게 하네 괴롭게 하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이러한 것들이 내면에 꽈리를 틀어 내면에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더 나아가 감정과 마음을 어지럽게 하네 힘들게 하네 괴롭게 하네 이러한 생각과 고민을 어떻게 하면..

누군가의 마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 서두르지도 않으며 급하지 않은 그런 내 모습도 보고 싶다 길이 있다면 다양한 길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으며 내가 보는 시선으로 보며 하나하나 천천히 배우고 싶다 나는 그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나는 특출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이기에 어딘가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저 부족 하며 서투른 사람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조심스러운 사람이기에 남들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이기에 남들의 마음에 쉽게 동화되는 사..

인스타 이야기 _다시쓰기 [내부링크]

인스타 이야기 수정 그리고 다시쓰기 이글은 21년 8월17일 에 쓴 이야기를 살짝 수정해서 다시 쓴 이야기 입니다. 2021.08.1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이날이 되돌아왔네요 아니 그날이 되돌아왔네요 감정도 마음도 아픈 이날이 잊을 수가 없는 이날을 저는 언제나 기억합니다 아니 기억할 거예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말로도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저는 어떤 감정으로도 저는 어떤 마음으로도 표현하고 싶어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니 없는걸요 저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는걸요 어떤 감정으로 고마움을 전하리오 어떤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리오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이 감정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미안하고 죄송한 마..

슬픈 마음이자 아픈 마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글을 읽고 불편해 하신다면 죄송해요 다만 이글은 허구인 이야기 그리고 가상의 이야기 에요 그러니 부디 그저 글이다 하고 읽어주셨으면 해요 이글에 감정 이입도 마음 이입도 하시면 힘들어 지기에 단편 이야기 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아한다는 말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 주세요 좋아하는 감정으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요 사랑하는 감정으로 저를 옭아매지 말아요 좋아하는 마음으로도 좋아하는 감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사랑하는 감정으로 저를 ..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 드림이에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인사 드려요 좋은 소식이란 구글 에드샌스 광고 제한이 풀렸어요 !! 어우 8월이 되니까 풀리네요 다행이도 풀렸는데 광고 클릭을 하지 않았는데 무효 트레픽 이 걸려서 놀라기도 했고 당황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입 로그 를 보니까 제 블로그 주소가 유입이 되더라구요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제 블로그 주소가 유입이 되는게 설마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뭐지 방문자 수는 늘어나지 않고 유입로그에 보면 저의 주소만 유입이 되어가네요 심지어 블로그 하지 않아도 저의 주소가 10건 이상 유입이 되어있구요 ... 혹시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유입로그에 표시된 저의 주소로 인해서 무효트래픽이 발생한건지 모르겠어요 억측 악측은 생각하고 싶지 ..

우리 서로 천천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서로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어요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한 발짝 맞춰 걸어요 천천히 서로에 대해 맞춰 가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맞춰요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요 서로 안다고 해도 아는 게 아니니깐요 전부 아는 게 아니니까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조금씩 이해하면서 존중하면서 배려하면서 양보하며 지내며 같이 나아가요 그대가 먼저 걸으면 저도 걸을게요 그대가 먼저 한 발짝 걸으면 저도 한 발짝 걸을게요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같은..

나도 모르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슬픈 감정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슬픈 마음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픈 감정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픈 마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슬픈 감정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슬픈 마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픈 감정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아픈 마음 나는 뒤늦게 알게 되었다 내 마음속에 감정 속에 내면에 자리를 잡아, 뿌리 깊게 쌓여가는 슬픈 감정과 마음 아픈..

제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보이지 않는 두 눈을 감고서 그대가 내미는 손을 조심스럽게 붙잡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조심히 조심히 한발 한발 그대의 발소리에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한발 한발 걸어요 그대의 표정이 궁금한 저는 제 손으로 그대의 얼굴을 더듬어 만져요 그대의 표정은 웃고 있지만 저의 손에 그대의 눈물이 묻어 있어요 저는 그대에게 조심히 이야기를 해요 그대여 그대여 어찌하여 우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슬피 울고 있냐고 물어봐요 그대는 울고 있지 않다고 거짓말을..

오랜만에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어우 이렇게 인사 드리게 됬어요 한달전에 제가 구글에드센스 경고 이야기 했었는데 21일에 은행 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것도 15시55분 이쯤에 연락이 와서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까 구글에서 들어온100달러 한국돈으로 10만원 이 들어왔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번뜩 생각났었어요 에드샌스 수익이라고 그래서 어 ~~ 맞다 제꺼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제가 수수료5천원 을 내면 그수수료 5원은 안받는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문제는 16시 가 되면 마감이였고 시간이 다되어가서 그냥 수수료 만원으로 다받았어요 처음으로 수입이 들어왔는데 이것도 신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처음 겪는 일인지라 어안이 벙벙 하기도 하고 신기 한 기분이기도 하고 아직도 6월21 무효 트래픽 이라..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여 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대에게 미안하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그대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고마운 사람 당연한 듯이 손을 내밀며 손을 잡아달라고 웃으면서 말해주는 그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설레어서 서툴게 표현 하지만 서툴지만, 표현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이기에 저도 용기를 내요 서툴지만, 저는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며 그대에게 표현해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그대와 나누는 대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대만 생각해도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저는 그대만 생각해도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늘 설레게 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늘 기쁘게 해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늘 행복하게 해요 아무렇지 않은 대화지만 아 ~ 이게 소중함이구나 아무렇지 않은 대화지만 아 ~ 이게 즐거움이구나 아무렇지 않은 대화지만 아 ~ 이게 행복이구나 라며 저는 생각 하게 해요 이렇게 나누는 사소한 대화가 소중하구나 하며 느끼게 되요 이렇게 나누는 소소한 대화가 소중하..

그대와 천천히 걷고 싶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대와 손을 마주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급하지 않게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리고 그대가 보는 시선으로 그대가 보고 있는 세상을 보고 싶어요. 풍경을 보고 싶어요 그대와 손을 마주 잡고 천천히 거리를 거닐며 그대와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 시간이 저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그대의 이야기를 제 귀로 들으며 경청하며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뭐랄까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포근해야 하나요 아니 차라리 따뜻하면서 포근하다고 표현..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이미지) 인스타 그램 : @dreamlover2524 출처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오랜만에.. 하소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 드려요 꿈 이야기를 쓰고서 몇일네네 악몽을 시달려서 글을 쓰고 있지 않았다가 구글에드센스를 보다가 엉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까 광고 게재 제한 시작일 2022년 6월 21일 이렇게 와있더라구요 ... 저는 6월 21 일만 글쓰고 아무런 포스팅도 하지 않았는데 정책상 보니까 이런 문구가.. 사이트 트래픽 품질을 평가하는 동안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갑자기 이런문구가 뜨면서 광고가 차단이 되어버렸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저의 꿈 이야기가 문제였나요 이글 부터 광고가 사라져 버렸지 뭐에요 ... 글쓰고 싶은 마음도 감정도 사라져 버렸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

꿈 - 이야기 (빙의)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

혼잣말 -끄적끄적..! [내부링크]

그냥 뭐랄까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이야기 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생각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고민 해야 하는걸까 내 감정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감정속 그리고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는 내면 아이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일까 어떤 마음 일까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나에게 무엇을 표현 하고 싶어 하는걸까 내 감정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감정이궁굼하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궁굼 하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이야기 ..

비가 오는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날 왠지 하고 해야 하나요 저도 모르게 저의 기분도 감정도 마음도 저의 내면 아이도 기분과 감정과 마음을 따라 심해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아요 유독 비가 오는 날에만 그러더라구요 유독 감정도 마음도 기분도 착 하고 가라앉아버리더라구요 유독 비가 오는 날에만 심하게 우울감이 느껴지더니 어느새 저 모르게 제 곁에 다가와서 제 주변에 맴돌며 머물러 있더라고요 이 우울함이 저를 힘들게 해요 이 우울함이 저를 괴롭게 해요 이 우울함이 저를 아프게 해요 저는 ..

차갑고 무섭고 두려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새벽에 목이 말라 잠에서 깨어 일어나 보니 창문 밖에서 내리는 비 비가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저의 감정을 마음을 심란 스럽게 심란 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저의 기분도 감정도 마음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네요 비도 오고 그래서 잠도 깨서 그래서 비가 오는 창밖을 창문으로 보다가 정수기 에서 따뜻한 물과 찬물을 받아 차갑지도 미지근 하지도 않은 따뜻한 물을 만들어 마신 후 화장실도 잠깐 들려 빗소리를 자장가 처럼 들으며 다시 잠자리에 들어 볼려고 해요 빗소리가 저의 ..

만약에 보인다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만약에 내가 보고있는 눈치 속 또는 시선 속에서 상대방의 감정이 보인다면 마음이 보인다면 그리고 감정도 마음도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눈으로 보고 싶다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양쪽의 귀로 듣고 싶다 상대방의 감정도 마음도 눈으로 보며 양쪽의 귀로 들을 수 있다면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겠지 그리고 장점도 단점도 있겠지 분명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장점과단점이 있지만 나에게 필요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 만나면 ..

보고 있는 이 시선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일주일 중 3일을 만나고 있는 우리 지만 저는 그대와 한시도 떨어져 지내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떨어져 지내는 시간 동안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전화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면 문자 메시지나 sns 로 소통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전화로 듣는 그대의 목소리 화면 속 메시지로 그대와 소통을 하고 있어도 저는 만족할 수가 없어요 가까이에서 그대와 마주 보며 저는 그대의 손을 잡으며 그대가 저를 보며 저는 그대를 보며 그대가 저를 보고 있는 이 시선이 제가 그대를 보고 있는 이 시..

브런치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브런치에서는 드림사랑ㆍ꿈사랑 이라고 불리고 있는 드림이에요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요 티스토리에 올리는글을 브런치에도 올리고있어요 그러다가 브런치 정리를 하고 새롭게 다시 올리고있어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분들은 이미 읽어본글이에요 :) 그저 브런치에서도 활동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이렇게 허구도 수필도 아닌 글을 남겨 보는데 뭔가 어색 하네요 주소는 아래에 링크로 남겨봅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dreamlover01 소중한 이야기 01 매거진 #에세이 #수필 #허구 brunch.co.kr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어느덧 6월이 다가왔어요 저도 모르게 제 곁으로 살포시 다가온 6월 다음 달 7월이 제 곁으로 다가온다면 저는 8년 차 티스토리 블로거가 되어있어요 제가 무려 8년이라는 세월 그리고 시간 동안 글을 쓴 기간이 돼요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무작정 달려온 시간이 어느새 8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필자인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아 나는 이런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서툰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자존심이 부족한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눈치를 보는 사람이었구나 아 나는 이렇게 조심성이 없는 사람 이였구나 아 나는 이렇게 부족한게 많은 사람 이였구나 저는 예전글 그러니까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이야기 를 천천히 보면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자신을 되돌아보며..

실타래를 푸는 방법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혹시 실타래를 푸는 방법을 아시나요 저는 이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실타래를 가위로 싹둑 잘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생각의 실타래 저의 고민의 실타래 저의 감정의 실타래 저의 마음의 실타래 꼬이고 꼬여 버린 생각의 실타래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꼬이고 꼬여 버린 고민의 실타래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꼬이고 꼬여 버린 감정의 실타래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꼬이고 꼬여 버린 마음의 실타래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남들은 쉽게..

감정을 마음을 담아요 [내부링크]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감정을 담아요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마음을 담아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저의 감정도 마음도 담아요 거짓없이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도 마음도 꾹꾹 눌러 담아요 진솔하게 감정을 담아요 진솔하게 마음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생각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고민을 담아요 그저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요 가끔은 아무런 생각없이 담아요 가끔은 아무런 고민없이 담아요 가끔은 감정없이 담아요 가끔은 마음없이 담아요 생각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고민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감정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마음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담백하게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거짓없..

음식 사진 이야기 :) XD [내부링크]

더운날에 먹는 칼국수 는 어떠신가요 칼국수 아래에 숨어이는 몇안되는 해물 해물칼국수 라고 부르기 민망한 칼국수였어요 더운날에는 시원한 콩국수 아닌가요 :) 저는 소금간도 설탕간도 안넣고 먹어요 :) 설탕도 좋고 소금도 좋지만 저는 아루런간안하고 김치랑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에 깍두기가 좋더라구요 :) 배추김치도 좋구요 헤헤 더운 날 매콤한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날에 먹는 비빔국수에요 :) 양념이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비빔국수에요 :) 쫄면도 좋지만 이렇게 국수도 좋더라구요 고기의 양이 적은 곰탕 이에요 고기가 4개인가 5개인가 적게 들어간 곰탕 이에요 :) 그래도 국수면은 주더라구요 가격이 사악한 곰탕이였어요 .. 낙지가 한3마리 정도 들어간 볶음요리에요 양념이 된국물도 있었지만 야채와채소만 많더라구요...

아가야 아가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괜찮다 괜찮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무리하지 마렴 아가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다급해 하지 마렴 아가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급하게 하지 마렴 너의 등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 늘 불안해 보인단다 너의 등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 늘 다급하게 보인단다 너의 등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 늘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인단다 너의 등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 늘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인단다 아가야 너의 그 ..

혼잣말,끄적이다.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으니 며칠 쉬다가 오니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고민을 하며 글을 끄적이며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5일 만에 되돌아왔지만 제가 어떤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떤 마음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잊어버린 것 같아요. 글을 손에서 놓으니까 제 감 정도 마음도 저도 모르게 텅 비어 버린 것 같아요 저의 솔직한 생각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고민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감정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마음도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감정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마음으로 글을 쓰는 건지 제가 가진 생각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고민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감정을 얼마큼 녹여야 ..

포근했으면해요 -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가지고온 모음집 이에요 16일 그리고 18에 쓴 포스팅 이에요 16일에 글을 먼저 읽으셔도 18일에 글을 먼저 읽으셔도 좋을것같아요 포스팅 의 내용은 같은 포스팅 이기에 18일 글을 먼저 읽어도 좋고 16일 글을 먼저 읽어도 좋을것같아요 중복 되는 포스팅 이에요 :) 그대의 하루는 어떤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따뜻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포근한 하루였으면 해요 저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따뜻한 하루였으면해요 저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포..

저는 그대와 함께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의 하루 하루가 소중한 하루였다면 저의 하루하루도 소중한 하루를 보낼것같아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따뜻한 하루였다면 저의 하루하루도 따뜻한 하루를 보낼것같아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포근한 하루였다면 저의 하루하루도 포근한 하루를 보낼것같아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행복한 하루였다면 저의 하루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것같아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즐거운 하루였다면 저의 하루하루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것같아요 저는 그대와 함께 하는 일상이 소중한 하루이자 일상이에요 저는 그대..

하루였으면 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의 하루는 어떤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소중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따뜻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포근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행복한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는 즐거운 하루 였나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소중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따뜻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포근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행복한 하루였으면 해요 그대의 하루 하루가 즐거운 하루였으면 해요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그대여 저는 그대의 하루 하루가..

단편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 5 여자친구 (여주) : 저를 만나러 오시는 동안 운전하시면서 저를 걱정하시며 저를 생각하시며 오시느라 운전에 집중이 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사실은 저도 당신에게 전화를 걸려다가 운전 중이 이라는 것을 알기에 손에 든 휴대 전화를 내려놓고 기다렸어요 남자친구 (남주) : 앗. 제가 오는 동안 저를 생각해주셨군요. 제가 운전하면서 오는 동안 전화를 걸지 않으셨다니 저를 생각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저도 운전하며 차 ..

저는 어떻게 해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건가요.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좋은 건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건가요. 저는 어떻게 고민해야 하나요 저는 어떻게 고민을 해야 좋을까요 저는 어떻게 고민을 해야 좋은 건가요 저는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어떤 고민을 가져야 하..

위로글 _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 위로글 을 준비하다가 오랜만에 위로글 모음집을 준비했어요 이글을 읽는 분에게 위로가 되었으면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2022.05.0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2022.04.30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6.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이미지) 인스타 위로글 @dreamlover2524 출처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자기 자신을 용서해 주세요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자기 자신 곁에 머물러 주세요 자기 자신과 멀어지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함께 동행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용서해 주세요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자기 자신 곁에 머물러 주세요 자기 자신과 멀어지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떨어지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함께 동행해주세요 ..

단편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 4 남자친구 (남주) 는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며 그녀 여자친구 (여주) 를 기다립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곰곰이 고민하며 생각 하며 기다립니다. 여자친구 (여주) 는 왼쪽 어깨에 가방을 매고 그리고 양손에는 자신의 음료와 남자친구 (남주) 의 음료를 들고 남자친구 (남주) 을 만나러 갑니다. 남자친구 (남주) 에게 어떤말을 해야 할지 무슨말을 해야 할지 곰곰히 고민하며 생각 하며 여..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내부링크]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단편 이야기(그녀의 목소리 ) 1편 에서 3편 까지의 이야기 (줄거리) 쉬는 주말에 남자친구 (남주)는 여자친구 (여주)의 목소리가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를 받은 여자친구 (여주)는 전화기(스마트폰)에 뜬 남자친구(남주)의 이름을 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받았어요 평상시에 늘 듣던 목소리가 아닌 약간 뭐랄까 기분이 다운되어 있으며 저기압 이라고 해야 하나요 불안정하며 약간.? 살짝 떨린 그런 목소리 였나요 자기 자신의 목소리 상태가 이상했는지 평소와는 많이 다르게 들렸나 봐요 그랬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그러니까 남자친구 (남주)는 여자친구 (여주) 의 목소리를 듣고 걱정이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이미지) 인스타 위로글 모음 @dreamlover2524 출처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

쉬어 가는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어 가는 타임 이랄까요 단편 이야기 라는 제목의 글을 3편을 적었어요 단편 이야기 라고는 하지만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요 만약 여기서 제목을 바꾸면 검색이 안될것같기도 하고 .. 훔 제목을 바꾼다면 어떤 제목이 어울릴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단편 이야기 시리즈는 완결이 안난 실험 적인 글인지라 1편부터는 무난하게 시작 했지만 다음 이야기 부터 뭐랄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큰고민이 되요 사람의 생각이라는것이 고민 이라는것이 입장 이라는것이 다르기에 제가 생각하는것 타인 이라고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것이 같을수도 있지만 다를수 있기에 어떻게 이어서 스토리를 생각 해야 하며 구상 해야 하며 어떻게 이어서 내용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

하소연, 혼잣말 [내부링크]

하소연 그리고 혼잣말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소연 겸 혼잣말로 되돌아온 드림이입니다 어랏 이렇게 하소연 겸 혼잣말로 되돌아오니까 뭐라고 해야 할지 어색 한것같아요 뭐라고 포스팅을 해야 하는지 어색 그리고 난감 한 드림이에요 아니... 저는 뭐라고 이야기 를 해야 하나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쥐구멍이 있다면 숨어 보고 싶은 드림이 에요 제가 오늘 이렇게 포스팅 하는 이유는 궁굼해요 궁굼하면 신사임당 지폐 한장 이요 .. 제가 이렇게 포스팅 하는 이유는 4월 23일 그리고 25일 인 어제 쓴 포스팅 단편 이야기 때문이에요 이 이야기는 제가 앞부분 이라고 해야 하나요 처음 문장에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글이라고 표시을 했어요 ... 아니이 이단편 이야기가 인기가 좋았을줄은 필자인 드림이도 생각을 못했어요 ..

단편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주문한 음료를 제가 앉은 곳에 조심히 내려놓고 제가 가지고 온 짐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 후 다시 일어났어요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어요. 저를 만나러 오는 그 사람에게 저는 괜찮아요 걱정 끼쳐서 죄송 해요 라고 말하기 전에 제가 입은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화장이 잘되었는지 옷이 똑바로 정리가 잘되어있는..

단편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저는 운전하면서 고민에 빠졌어요 저는 운전하면서 생각에 빠졌어요 저도 모르게 운전 중에 그대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기에 답답했어요 전화를 받았을 때 그대의 목소리에 아무런 힘도 기운도 없었기에 그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그대가 걱정이 됐어요 더군다나 잠에서 깬 목소리가 아니었기에 아니었기에서 뭔가 불안한지 목소리 톤이 목소리 톤..

단편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이야기는 픽션인 이야기에요 그리고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연습 같은 이야기에요 ... 이렇게 글을쓰는게 처음 인지라 어색하내요 저는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제가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신호가 가더니 전화를 받는 그대 그대는 저의 목소리를 듣더니 무슨 일 있니 목소리가 평소와 달라 우리 지금 만날래 라고 말해주는 그대 웅 지금 시간되요 시간이 되면 우리 만나요. 만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대는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응 우리 만나자 내가 너희 집..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는 드림이에요 :)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리니까 뭐랄까 기분이 이상해요 19일과 20일 어제 글을 정리한 포스팅을 올리면서 과거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예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래전 글부터 하나하나 이전 글로 찾으면서 빠진 게시물이 있나 중복된 게시물이 있나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포스팅 한 것을 보니까 역시 중복된 게 있더라고요 중복, 이 되어도 그냥 그럴러니 하고 수정하지 않고 두고 있어요 오래전 글을 하나하나 찾으면서 내용을 보니까 과거에 저 자신을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과거의 저 자신을 만나는 착각 도 들더라고요 뭐랄까 오래전 글을 그리고 현재의 글을 비교하면서 과거의 저 자신과 현재의 저 자신 둘이서 공동 작업한 게시물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묘하기도..

소중한 모음집 _6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정리한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 이에요 :) 어제 인스타 이야기를 정리 하다가 생각난김에 소중한 이야기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 안한지 오래됬는지 많이모여가있네요 2019.04.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2021.09.2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2020.12.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서로 나란히 걷기 :) 2021.09.26 - [오래전..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_1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되돌아온 인스타 이야기 인스타_(이미지) 이야기에요 오랜만에 정리 정돈을 하면서 또다시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천천이 커피 한잔과 디저트를 드시면서 여유롭게 읽으셔도 좋을것같아요 인스타 이야기 와 인스타 이미지 모음집으로 정산 하는것같아요 :) 2022.02.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10.1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9.26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말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세월호8주년 [내부링크]

어느덧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이날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그날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날도 그날도 라고 말하고 싶은 날이 어느새 저도 모르게 다가 왔어요 감정도 무너지고 마음도 무너지고 슬프고도 아픈 이날이 어느새 저도 모르게 다가왔어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저는요 이날만 이날만 생각 하면 감정이 미워져요 이날만 생각 하면 마음이 미워져요 저는요 이날만 생각하면 아니 감정도 마음도 아파요 그리고 감정도 마음도 슬퍼져요 저는 이런데 가족 그리고 지인 곁에서 머물던 사람은 어떻나요 저는 이런데... 곁에 머물었던 소중한 사람들이 사고로 인해 우리 곁을 떠나가 버렸는데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는 이날만 생각하면 감정도 아프며 마음도 아프며 감정과마음이 저도 모르..

쉬어 가고 싶은..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그저 그런 이야기 랄까낭...ㅋ 포스팅을 쉬어 가고 싶은 이야기에요 이렇게 포스팅을 쉬어가는것도 좋은 방법 인것같아요 아래 이미지을 편집 프로그램으로 맞췄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상 이미지 가로 세로를 못맞추겠떠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프로그램으로 맞춰서 올려봅니다 이미지 전부 선물 받은거라 이렇게 선물받았다고 자랑해봅니다. 아니 뭐 이렇게 포스팅을 쉬어 가는것도 나쁘지 않죠 자랑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

오랜만에_혼잣말 [내부링크]

오랜만에 예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오래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예전에 쓴 2014년 도부터 시작한 글을 천천히 읽어 보고 있어요 이때 에 나는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쓴 건지 어떤 고민으로 글을 쓴 건지 천천히 되돌아 가면서 한 페이지 두페이지 을 읽어보니까 과거의 글 지금의 현재의 글이 참 아주 많이 다르다고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상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어라 예전 그러니까 과거에는 내가 이런 글을 이런 감정을 가지고 이런 마음 가지고 쓰고 있었구나 이렇게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 그리고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과거의 흔적도 많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과거의 글을 다시 한번 보니까 이때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랬구나 점점 바뀌는 티스토리에 필자인 내가 적응하려고 노력했구나 발버둥 치려고 노력도 했었구나..

전하고 싶은 이야기(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감정을 끄적여 봅니다. 저의 마음을 끄적여 봅니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감정을 편지에 끄적여 봅니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에 끄적여 봅니다 거짓 없이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걸요. 저의 감정을 거짓 없이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걸요. 저의 마음을 거짓 없이 그대에게 솔직하게 전하고 싶어요 저의 감정을 마음을 솔직하게 꾸미지 않고 거짓 없이 전하고 싶어요 제가 그대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대가 제 곁에 와주셔서 고맙다고 그대가 제 곁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

저는 모르겠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표현, 생각, 고민, 무엇, 내용, 이야기, 줄거리, 글, 끄적이다, 지우듯, 맞다, 틀리다, 올바르다, 올바르지 않다 나, 내자신, 타인, 누군가, 다른사람, 천천이(히) 글을 끄적여 보다가 글의 문장도 내용도 이야기도 줄거리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듯이 제가 고민하는 것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진 감정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진 마음을 지울 수만 있다면 ..

아무런 말 없이 묵묵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저는 그저 그대에게 한 발짝 다가가고 싶은걸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대에게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대에게 저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대에게 솔직하게 저의 감정을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저의 감정을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솔직하게 진솔하게 거짓 없이 꾸미지 않은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또다시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에요 :) 블로그도 운영하며 소소하게 인스타 그램에도 글을 올리고있어요 또다시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미지에요 :) 천천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의 인스타 아이디는 @dreamlover2524 요고에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문자 메시지 [내부링크]

저와관련이없는순수한글이에요오해는하지말아주세요:( 그저저의상상속이야기를실타래를풀듯풀어서쓴이야기에요:( 언제나저의부족한글을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감사해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즐거워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행복해요 생각만 해도 감정이 좋아요 생각만 해도 감정이 즐거워요 생각만 해도 감정이 행복해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좋아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요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만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설레요 생각만 해도 감정이 설레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만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설레요 생각만 해도 감정이설레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설레요 저를 좋아 하는 사람 이기에 저도 좋아 하는 사람 이기에 저를 사랑 하는 사람 이기에 저도 사랑 하는 ..

끄적이고 싶은 내마음 [내부링크]

가끔 내 곁에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내 곁에 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일 없이 부르면 나오는 사람여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진솔한 사람일까 진실한 사람일까 나는 차가운 사람일까 따뜻한 사람일까 나는 밝은 사람일까 어두운 사람일까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답답하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무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괴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보면 안타깝다 나는 가끔 아니 자주 궁굼해진다 나의 내면 속 은 어떤 세상일까 가끔 내가 꾸는 꿈들이 내면속 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 아이가 신호를 보내는 걸까 내면 속 아이 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말..

혼잣말... [내부링크]

누구나 나처럼 혼잣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 혼잣말 을 하는 게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서 익숙해진나머지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진다. 누구나 나처럼 이런 경험이 있겠지 궁금해진다.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흐~~ 음 이건 나도 모르겠다 때론 익숙해진다는 게 좋은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익숙해진 나머지 소중함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 부분이 늘어나면서 잊어버리게 된 것 같아 씁쓸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따라 혼잣말도 길어지고 여럿이모여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성이 많아지는것같은 기분이 들며 눈치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는부분이다. 정말 오래전에 쓴글이 생각이난다 혼자있는것도 외롭지만 여..

끄적 끄적 [내부링크]

사람들은 한 번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까 되돌아본다면 얼마나 되돌아볼까..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되돌아보는지 그리고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는지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 자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것 후회를 하며 반성을 하며 자기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용서하며 마음에 없는 말이 아닌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해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며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이 내 곁에 머물러줄까?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을까 이별해만 그 소중 함을 뒤늦게 알 수 있을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딱 이 말이 떠오른다 익숙해지면서 당연시되는 게 많은 거겠지 그래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생각으로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함부로 해도 되는 듯 큰 착각이 드..

꿈이야기 자랑중 .... [내부링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은 어떤 꾸을 꾸셨나요.? 꿈을 꾸는것도 꾸지 않는 것도 각자 다르겠지만 꿈을 꾸고 그 꿈을 해몽하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최근에 수많은 꿈을 꾸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보는 저의 모습은 아프기도 하고 사고도 당하고 꿈속에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몸이 굉장히 안 좋고 축 처지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자다가 어여쁜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때가 Am07 정였어요 꿈도 그렇고 이환 청도 듣고 참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인스타 이야기 입니다... 책속의 한즐 게시판을 지우고 이렇게 저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올려봅니다. 이글에 오타가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그저그런이야기와 끄적이고 끄적인 이야기 [내부링크]

어떻게 운을 떼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 일요일 저의 음식 사진은 잘보셨는지요 . 식당 그리고 식당인테리어 그리고 모든 사진은 담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나 음식 사진은 찍을만해서 어떻게 잘 찍을까 하다가 음식 사진을 공들여서 찍고 모은 다음 인스타그램?처럼 올린 후 짤막한 글만 남겨보고 있어요 글만 올리면 식상하다고 할지 소재가 없다고 해야 할지 글을 쭈우욱 쓰다가 이렇게 일탈처럼 이렇게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취지에 말이지요 아마 중복되는 음식사진도 있을거에요 후후 그땐 중복된사진이 다수 있으니 이해부탁드려요 ...... 그리고 고민과생각그리고 마음과감정을 적절이 버무려서 좋은글 많은글 올려볼께요 후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음식(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이렇게 덥고 추운날 비빔 국수 어떠신지요 옆에 육수도 있어요 ~~~ 비빔 국수가 매우면 김밥 이 어떠신지요 ~~ 돌솥비빔밥 이에요 혼자 먹기 좋은 밥이죠 요즘은 혼밥이라고 하지요 비빔밥 이에요 혼자 먹기 좋은 밥이죠 요즘은 혼밥이라고 하지요 둘이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빈다 후하 누구랑 먹었냐먼 부모님이요... 부모님께서 맛보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한 토스트 입니다 후후 가격이 후덜덜하고 맛은 별로라서 실망입니다..... 어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

음식(사진)이야기 입니다. 후훗 맛있어용 [내부링크]

이마트에서 할인 하는 회세트 입니다 후후 집에서 소소하게 혼자 먹기에 딱좋은 회에요 이마트에서 할인 하는 회세트 입니다 후후 집에서 소소하게 혼자 먹기에 딱좋은 회에요 부천 맛집 팽오리 농장에서 먹은 오리고기입니다.....음료수잔을 받았는데 깨진걸준...... 먹는 사람도 적었는데 확인도안하구 깨진잔을 주는건가요.....닭가슴살이 들어있는 김치 볶음밥이에요 캐찹이 많아서 실패....입니다 저리보여도 맛은있어요 축구 할땐 뭐다 당연이 치킨이지요 후후 뼈없는 닭강정이에요 배달비포함 19천냥이에요 .전맥주대진 콜라를 먹었습니다.떡볶이에요 지하철 역사에서 먹는 1인분인디 3천500원 입니다 양이적고 비싼........여기에 튀김과 순대가 있어야 되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

인연/ 행동 [내부링크]

사람과 오랜 시간을 가까이하다 보면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별하는 때도 생기겠지 만남과 이별은 자연스러운 거겠지 받아드려야 하는 거겠지 익숙해지면 떠나고 다시 익숙해지면 떠나고 받아드리기 힘들어도 받아드려야겠지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 누군가에게나 소중한 거겠지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곁에 있으면 모르나 떠나면 그 사람의 소중한 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보다 있을 때 그 소중한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겉모습과 생김새는 매우 다르며 생각하는 것 고민하는 것 행동하는 것 세세 하게 다르기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해야 하겠지 오래된 인연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자기 (내) 생각만으로 함부로 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항상 조심스럽다 내 행동 하나..

해바라기2(수정) [내부링크]

전 당신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당신 곁에 머물러있을게요 허락해주세요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요 당신이 힘들고 괴롭고 지치더라도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만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지금 당신이 떠난 다면 저는 당신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며 당신을 그리워하며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해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당신만을 의지하는 그런 해바라기예요 죄송해요. 의지만 해서요 죄송해요 의지밖에 못하는 저지만 당신을 좋아해요 의지밖에 못하는 저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저 태양 아래에서 수많은 해바라기 숲 속에서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는 저라서 죄송해요 전 당신만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요 언제나 당신만 바라만 보는 그런 ..

그저 그런 혼잣말 일수도.... [내부링크]

글을 쓴 후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덧글(댓글)을 남기면 난 그 덧글(댓글)을 천천히 읽으며 내려가면서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덧글(댓글)에서 덧글(댓글)을 남긴 사람들의 마음이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집중하게 된다...... 덧글(댓글)을 읽고 나의 고민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내 마음에 받아 리며 내 마음속에 녹여 내리려고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 그리고 다른 생각이지만 덧글(댓글) 글 쓴 사람의 마음을 존중한다 덧글(댓글)에서 나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에 항상 언제나 나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덧글(댓글) 을 읽어보는 내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그러면서 나는 배우며 성장한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아직도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그저 ..

시선 [내부링크]

나는 현실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 나는 현실을 마주 보고 있는 걸까? 아님 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고 회피하고 있는 걸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좋은 시선 나쁜 시선 보기 싫은 시선 일까? 내가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며 내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사람을 보며 사물을 보며 세상을 봐야 하는 걸까? 아니면 생각을 관두고 고민을 관두고 둘러보면서 시선들을 구경해야 하는 걸까? 나는 사람들과 마주 보고 어떤 시선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걸까?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시선을 공유 하면..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 [내부링크]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안락함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를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저의 척박한 마음속 우울한 감정을 달래줄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저의 어두운 마음속 우울한 감정을 달래줄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저의 차가운 마음속 우울한 감정을 달래줄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 정..

다독여주세요. [내부링크]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있는 그대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남기면 나도 모르게 울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이 우울해서 내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말을 받아 적으면 제 마음속 내면 아이는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그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다독여주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내면 속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쓰담 쓰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내면 아이의 마음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의 감정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싶은 나의 마음 나의 감정 나의 자아 속 내면 속 아이 알아가고 ..

끄적 끄적x999 [내부링크]

글이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가 쓴글을 읽어보면 글의 내용이 이어지는 신기한 현상 마법인가요 아님 마법인가요 저는 한달후 7월이 되면 4년차가 되는 블로거 입니다 필자인 제가 이렇게 꾸준이 글을 쓴게 4년이 되어가는데 지우고 싶은글도 많이 있지만 지우지 않고 있어요 추억 인지라 하하 후~~우 이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썻구나 이런 감정 이였구나 했지요 그리고 오래전 쓴글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고처써 다시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 이렇게 수정 하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우울한글만 수정한것 같은 기분이 딱두번 수정했지만서도 하핫저는 지금 고민중이에요 어떤글을 수정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하핫 후~~~우 ..

너에게 가고 싶다(너에게 보내는 편지 ) [내부링크]

사랑한다는 이 말을 이렇게 늦게 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이런 나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보고 싶다 나는 그런 네가 그립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니?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 날이면 너가 참 밉다 그립다 보고 싶다 이렇게 앉아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달랠수 있는것같아 그래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사실은 말이야 너가 그리운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도 너를 따라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더라 너를 보내고 이렇게 오래동안 나혼자 있는 시간그리고 너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한 이시간이 즐거워 행복해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야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기억 추억들도 다 소중해 나에겐 중요한 시간기억추억이..

행복한 아침 따스한 아침 [내부링크]

따스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일어난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후후이런 아침에 간단하게 토스트에 커피 한잔 어떠신지요 ~~전 여전히 자기 자신과 대화 중이에요 저와 저 자신은 치고받는 중이랄까 하하 자기 내면 자아를 만나 자아 속 자신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오래전 글을 수정할지 말지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으르릉거리기도 했어요 하~~아저도 저지만 자기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저의 내면 아이도 알 수 없어서…….저는 솔직히 내면 안에 잠들어있는 저의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요서로 으르렁하기도 하며 다투기도 하며 싸우기도 하며 친해져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제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요. 자기 자신과 친한가요 아님필자처럼 매일 매일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있나요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후후 저처럼 ..

나는 혼자2 (수정) [내부링크]

나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연습이 필요 한 것 같다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으나 그럴 수 없다 그렇다. 난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많은 사람이다나에겐 긍정의 에너지보다는 부정의 에너지만 가득하다그렇다 그러하다 나 자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그저 나는 눈치만 보고 살아가는 것 같다나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기가 싫다 정말…….나도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그저 나는 이런 사람이 싫다고 할 까나내 생각을 무시하고 내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생각을 주입하는 사람들이 싫어서나는 이런 사람들이 싫다 정말 피하고 싶다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사람들의 고민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소하지만 그냥 그저 그런이야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어제 올라온 회피2(수정) 읽으신 당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회피 이글은 2017년 09월 22일에 올린 글입니다. 후후 하하제가 전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에 오래된글을 수정하고 다시 올린다는 이야기를 살짝언급 한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흠흠……. (진지체) 이렇게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니 뭔가 어렵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많은 생각과 고민이 감정이 마음이 희비 교차하고 있어요정말 쓰고 싶은 글이 없으면 중에서 애처럼 오래된 글에 저의 지금 현 생각을 달거나오래된 글을 찾아서 그 뼈대를 살리고 들어내며 추가하고 빼면서새로운 글로 만들고 싶은 더군다나 이런 글을 수정하고 만들며 저를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그래도 오래전에 쓴 글에 애착이 남아있네요. 이런 애착들이저의 ..

회피2 (수정) [내부링크]

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나도 모르게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못하는지도 모르는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그래서 그런지 무섭다 두렵다 괴롭다 내가 보는 시선이 남들이 나를 보는시선이나는 무섭다 두렵다 괴롭다 따갑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두렵다 사람들과 내 생각이 일치 하지 않기에사람들과 내 고민이 일치 하지 않기에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오랜만에 끄적이다 [내부링크]

흠흠 나는 글을 쓰면서 한 번도? 단 한 번도? 구상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니 그런 느낌이 든다. 그저 지껄이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이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런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즉흥적인 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저 내가 쓰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글이 될까 궁금하다 그저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 그리고 흘려보내고 싶은 수많은 글을 내 마음을 꾹꾹 눌러 사람들에게 내 사람들에게 내 기분은 내 마음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여 전하고 싶다 이렇게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기분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우울하고 우중충한 글만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에게도 미안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랄까 ? 그런 ..

오랜만에 음식 사진 이야기 다요 [내부링크]

자 뼈가 없는 파닭 입니다요 ~~ 맛있지요 후후 파닭인가 밀가루 튀김인가 하하 튀김가루인가봐요 4조각이나 튀긴 밀가루만 나왔어요새 하얀 굴짱뽕 맵지않아서 시워한 굴짱뽕 입니다맛있게 먹었어요 후후맛있게먹은 찹살 순 탕수육 입니다 당신은 부먹 아님 찍먹 ????전 찍먹파입니다 후후아니 이것은 부대찌개 입니다 후후 양주 맛집에서 먹은 부대 찌개 입니당 맛있었어요 후후 티비에 나온집이라 후후맛있게먹은 돈가스 입니다 낄낄 이곳은 체인점입니다 직접만들고 직접 튀겨서 나온 따끈한 돈가스 안심 돈가스다요 여름 하면 별미 별미하면 바로 비빔국수 아니겠습니까후후 물냉면도 비빔냉면도 좋지만 비빔국수도 빠질수 없겠지요 망향 비빔국수에서 포장해서 가지고온 후후 맛있게먹었습니다맛있게먹은 갈비 입니다 1만2천원 의 무한 리필집이에..

혼잣말 [내부링크]

나는 늘 어두운 사고를 하고 어두운 생각을 하고 있다나도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싶다 언제나 부정적인 사고와 생각으로 다녀서 그런지나만 세상을 어둡게 보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나만 어두운 사고를 하고 어두운 생각을 하는 것이나만의 착각이었으면 좋겠다 글을 쓰면서도 부정적인 사고가 열심히 일을 하는 이 기분아무도 모르겠지 싶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전에 쓴 글을 읽어보면 공통점이 부정적인 글과어두운 글이 대부분 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도 밝은 글을 쓰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아니 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좋은 글을 선물해주고 싶다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기운을 선물해주고 싶다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이며 행복하고 즐거운 글을 잔뜩 쓰고 싶어진..

혼잣말 [내부링크]

나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싶다 누구나 나와 마찬가지일까 궁굼해진다 나 또한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을 자주 하고 싶다솔직히 긍정적인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걸까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궁굼하기도하다옆에서 누군가가 너 잘하고 있어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있어무리 하지 않았으면해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 라고 듣고 싶다 내 주변 사람들은 이런 내마음을 모르기에 알리고 싶으나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나 한사람 때문에 피해을 받지도 입지도 않았으면 한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기억 그리고 간직 [내부링크]

허무를 기억하다. 허무를 간직하다. 공허를 기억하다. 공허를 간직하다. 마음을 기억하다. 마음을 간직하다. 감정을 기억하다. 감정을 간직하다. 슬픔을 기억하다. 슬픔을 간직하다. 상처를 기억하다. 상처를 간직하다. 아픔을 기억하다. 아픔을 간직하다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며 사랑하는 이를 마음속깊이 간직하다 허무무를 기억 하며 공허를 기억하며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

중국 구매 대행 서비스 위타오 (홍보)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제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홍보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마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이곳은 구매 대행 을 해주는 곳 입니다 우선아래글을 참고 하셔요 위타오 카폐 주소 https://cafe.naver.com/wetao위타오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wetaobao/위타오 카카오 플러스 친구 https://pf.kakao.com/_zdCAT 아랫글은 소개글 입니다 우선 소개글부터 이렇게 올려봅니다 중국 구매대행 서비스 "위타오"출시 소중한 당신에게 먼저 권합니다 위의 슬로건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더먼저"팀에서 마담밀크티의 성공적인런칭을 진행하였고중국구매대행서비스"위타오(우리들의 중국 타오바오 구매..

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내부링크]

나는 웃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나는 우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나는 화내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나는 웃는 표정도 잊어버렸다나는 슬픈(우는)표정도 잊어벼렸다 나는 화를 내는 표정도 잊어버렸다 나는 사람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나는 여럿이 함께 있는 시간보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선택 했다 나는 여럿이 함께 한시간도 외롭게 느껴젔다 나는 혼자 있는 이시간이 외롭지만 나는 여럿이있는 시간속에서도 공허 하고 허무하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

너에게 가는길(너에게쓰는편지) [내부링크]

이렇듯 저렇듯 그저 내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 하네 너를 이렇게 보내고 나 혼자 있으니 괜스레 멍하게 있는 시간이 오래가는구나집 회사 집 회사 그리고 취미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네가 생각이나 네가 그리워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네가 좋아하는 꽃 한 송이를 들고 너에게 찾아가는 날도이렇게 오랜만에 너를 찾아가는 것만 같아서 가슴이 설레와 이렇게 오랜만에 보러 가네 정말 그리웠어 몇 년 만에 너를 보는 건지그리고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는 것도 참 오랜만이지잘 지내고 있으니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궁금하다 매일 매일 꿈속에 찾아오던 너였는데요즘은 찾아오지 않는 거니 다행이다내 꿈 속에 찾아올 때마다 항상 울고 있었는데 항상 내 꿈속에 찾아와 울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내마음은 항상 미안해저..

나의 마음 그리고 희망사항 [내부링크]

언제나 이렇듯 물이 흐르듯 글을 쓰고 싶다.그저 내가 생각하고자 하며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마음을 순수하게 그대로 전하고 싶다. 내 마음을 가볍게 또는 무겁게 글로 적절하게 표현하고 싶어진다.남들이 내 마음을 알기 쉽게 그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순수하게 내 생각을 내 고민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을내 마음을 순수한 문학으로 표현하자니 어렵다. 그리고 낯설다 그러나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글로 표현하니 조금씩 내자신을 엿볼 수 있는 그런 기분이 든다.가끔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 때론 그 반대로 몰랐으면 한다 이런 부분은 이기적인 걸까 아닌 걸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진정성 있게 꾸밈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생각이 가는 대로 고민이 가는 대로 적고 싶어진다.중..

끄적 끄적 [내부링크]

전 욕심이 과한가봐요 저카테고리에 수많은 소제목들 그리고 채워지지 않은 카테고리의 글들 정말 저카테고리 소제목들 에 맞는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욕심이겠지만 욕심인줄 알지만 그래도 전부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그저 있는그대로 그저 저의 감정을 마음을 천천이 담아가고 싶어요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제 마음을 그리고 감정을 풀어서 쓰고 싶어요 편안하게 슬플때는 슬픈글을 우울할때는 우울한글그리고 화가난 상태에서 화가난글을 여러가지의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소설이 아니지만 있는그대로 저의 기분과 감정그리고 기복들을 글로 표현 하고 싶다 한가지 의감정 그리고 복잡한 심정을 정성스럽게 한글자 한글자 풀어서 쓰고싶다 오래전 글들처럼 사람들에게 싱경쓰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글..

누군가 ..... [내부링크]

삶 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 그리웠던 기억 슬픈기억 그리고 앞으로잊혀지고 만들어질 수많은 운명들 나도 모르고 사람들도 모르는 일들 누군가 말하길 운명도 필연도 삶도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라고 누군가 말하길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누군가 말하길 필연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인연도 스스로 개척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삶도 자기 스스로 개척 하며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누군가 말하길 실수도 실패도 후회도 되돌릴수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 라고 말을 해야 하나 아님 누구나 라고 말을 해야 하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후회도 하며 변해가고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부..

그저 이런생각 [내부링크]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껴주는 세상이왔으면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가 서로 아껴주며 존중하며 배려하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 봅니다 그러면 어떤세상이 올지 궁굼해지더라구요 ..... 싸움도 폭력도 폭행도 없는 그런새상을 꿈꿔봅니다저는 그저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서로가 서로을 아껴주며 배려하며 따뜻한 세상을 상상해봅니다 그저 이런 생각과 상상을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

감정 그리고 마음 소비후 충전.... [내부링크]

이렇듯 글을쓰면서 소비한 마음과 감정을 충전하는 방법은 그저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최대한 비우고 생각을 쉬고 고민을 쉬며잠을 청하는것뿐...... 잠을 청하면서 꿈의 세상을 여행하며 소비된 모든것을 충전 하며 꿈의 세상을 여행 하며 즐겁게 돌아다니는것뿐그리고 꿈에 세상을 돌아다니니며 열심히 기록하고 다시 한번 글고 그기억을 풀어서 적어놓으며 거기에 뼈와살을 덭붙혀글을 만들며 내글을 읽어주는 사람에게 보답하듯 내마음을 감정을 이렇게 전합니다 라고 밝고 즐거운 글을 만들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마음을 충전 하는 방법이 다르듯 전 잠을 자거나 생각을 비우고 고민을 비우고 부드러운 호흡을 통해 마음과 감정을 충전 합니다 무협지나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나 호흡 내공 호흡 외공호흡 하듯 말이지요 후후 여행도 좋고..

감정 과 마음 소비 2분의1 [내부링크]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 하는걸까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 하는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 하는걸까가끔 나는 생각없이 무의식 적으로 글을 쓸때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 고민을 소비하고 생각을 소비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글을 쓰고 나면 항상 지치곤한다 항상 피곤하다이 수많은 감정과마음을 생각을 고민을 얼마나 소비하고 지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내고민을가끔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알아주길바라는걸까 아님 이렇게 모든걸 소비하고 싶은걸까사람과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얼마나 소비해야 하는걸까 정말 얼마나 많은 양의 감정..

비난 받을 일인걸까 [내부링크]

그저 생각이 다른것 뿐인데 비난받을 일인걸까 그저 고민이 많은것 뿐인데 비난받을 일인걸까 그저 겉모습이 다를뿐인데 비난받을 일인걸까 한마디 두마디 를 나눠보면 지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굼하다그저 한마디 두마디를 나누다보면 싸우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굼하다 이렇듯 오래전에 써둔 글들이 생각이 난다 서로의 생각이 고민이 다른대 그리고 사람마다 힘듦 이라는 짐이 무게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지 알고 있는걸까 사람과 대화를 나눌려고 벽을 허물고 허문자리를 깨끗이 정리 한후 없는 자신감을 만들어 사람들앞에 나서면 이유 없이 손가락질에 욕설에 비난에 이유없이 사람을 괴롭히는게 좋은걸까 그저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상대방을 짖누르고 뭉개는게 좋은걸까 다시 한번 사람앞에 쓰면 어떤 봉변이 날라올까 다시 한번 사람앞에..

누군가 말했다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모든일을 잘할필요는 없다고 누구나 모든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잘할수없다고 그리고 완벽하게 잘하는것보다는 꾸준이 하나 하나 천천이 노력하며 해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천천이 하다가 중간에 포기 하지 말라고 중간에 이길이 아니면 포기 할수도 있지 않을까 중간에 주저 앉을수 있지 않을까 앉지도 말고 포기 하면 안되는걸까 그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저 무엇을 잘하는지 알지 못해서 여러가지 배워보는건대 하나 하나 잘할려고 노력 하는건대 이러면 안되는걸까 나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걸까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행복 그리고 즐거움 그리고 추억 [내부링크]

이렇듯 저렇듯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가 오래전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있다 그리고 오래된 글을 다시 한번 뚜러지게 보고있다 손댈곳이 많아서 참 정이가는것같다 지금은 중에서 라는카테고리에 내개인적인 생각을 적고 있지만 나중에 카테고리를 늘려서 여기에 오래전에 써놓은 글을 뜯어 고쳐서 다시 한번 적어 보고 싶다 내 개인적인 욕심 일수도 있겠지 그러나 지금쓴글도 오래전에 쓴글도 애착이 많이간다 남들 눈에는 별로 그다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오래전에 쓴글 그리고 최근에 쓴글들이 마치 내자식과도 같은 기분이든다 그렇기에 지울수가 없다 여기서 한부분 들어내고 고치고 반복 하며 완전이 뜯어고치고 새로 다시 써도 좋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그저 이렇게 좋아서 쓴글이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뭐 스트레스 받아가면 쓴글도 있을..

음식 사진 이야기 ...... [내부링크]

아...음.... 제가 만든 계란마리 입니다 그리고 맛살이 있기에 구어본....아...음.... 제가 만든 계란마리 입니다 그리고 소시지 입니다 후후 계란 마리 라고 우겨볼께요 ㅠㅠ 아...음.... 소시지구이와 떡갈비 그리고 계란후라이 입니다 냉 모밀 이에요 후후 면인거죠 ......고구마 치즈 돈가스 입니다요.....야채 곱창이에요 맛있다요우와아...음.... 쟁반 잔치국 수인건가요 흠흠 ......족 발 입니다 아아 맛있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후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

길잡이 북극성.... [내부링크]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부탁이 있어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딱 두가지 부탁인데 제발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빛이나는 너이기에 이렇게 말을 걸어본단다 나혼자 외롭게 밤이나 낮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가고 있노라면 왜이리 슬슬 한지 모르겠구나 그러니 말이야 내부탁좀 들어주겠니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 빛이나는 너이기에 나에게 길잡이가되어주면 안되겠니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

꿈이야기일까 아닐까 [내부링크]

나는 항상 꿈을 꾸다 꾸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다 ....누군가 말하길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자고 일어난거면 그것이 좋은거라 고 하더라 푹 잘잔거라 하더라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좋은 꿈도 슬픈꿈도 나쁜꿈도 꾸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그때마다 다르겠지만 내몸에 그 수많은 꿈들이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잘잘려고 노력 하고 있다 간혹 내꿈속에서 나를 떠나간 사람 내게 소중한 인연 나를 잊어간 사람 등등 만나기도 하며 꿈속에서 안부를 묻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에게 꿈이야기를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서도 어떤 시선으로 볼지 걱정이 되서이다 꿈속 이야기는 묻어두거나 여기에풀어서 한권에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 여기까지 후후 다음 이야기 ..

시선 [내부링크]

나는 어떤 시선으로 주변을 보고 있는걸까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고 있는걸까 사람들은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걸까나는 어쩌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게 아닐까 간혹 이런 생각이들더라 이렇게 글을쓰고 있지만 가족도 주위 라고 해야 하나 주변 사람들도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을까 사람들과 마주하고 있으면 그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서 간혹 이런 착각도하게 되더라 내가 그사람들에게 잘하는지 또는 못하는지 나는 나인데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인데 서로가 무엇이 옮고 옮지 않고 생각의 방향성이 다른데 사람도 역시 동물 인걸까 그런걸까 한무리를 지어 서로가 잘났던 못났던 평가하고 질타 하고 질책하고 나는 어떤 시선으로 모든걸 봐야 하는걸까 숲가운대 나무 한구릇 ..

오랜만에 끄적이기 [내부링크]

내가 놓치고 있는게 있었다 그건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쓰고 싶어서 내가 즐겁게 취미생활을 하고 싶어서 쓰고 있는것인데 왜 이걸 잊고 있었는지 의문 투성이 더라구요 .... 그래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되짚으면서 꼬인 생각을 풀어가다보니초심으로 되돌아 오더라구요 후후 그렇다구요 ......항상 전 글을쓸려면 오래된글부터 봐야겠어요 후후 이렇게 나마 쓰고 싶은글이 있다면 생각하고 메모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나마 또박 또박 글을 적고 있어요 장문의 글도 좋고 짧은 글도 좋다는걸 아니 왜 도데체 늦게 알았을까요 후후 뭐 이렇게 뒤늦게 알아도 괜찮은거겠지요 이렇게 글을 쓰는 마음이 소중한걸요 제가 좋아서 시작했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쓰긴 했지만서도 .... 있는그..

두려워 하지마 겁내지도마 [내부링크]

똑똑x10 두리번 두리번 크흠 흠흠 계세요 아무도 없나요 .....? 긁적 긁적 ..... 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있는것도 좋겠지요 변함 없이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한발자국 두발자국 앞으로 나서며 좋은 방향으로 천천이 느긋하게 변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급하지 않게 서둘지 않고 말이지요 있는그대로 변함 없이 있다가 어떤계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있는 환경 에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며사람들에게 다가간다면 곁에 있는 사람도 좋을것같아요 곁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며 그사람들이 좋은방향으로 등을 밀어주며 괜찮아 전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 무리 하지마 급하게 하지마 그저 여유롭게 천천이 앞으로 나아가렴 우리가 너의 등뒤에서 격려 해줄께 응원해줄께 두려워 하지마 눈을 감지마 혼자서 하는것도 좋은대 우..

혼잣말 [내부링크]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 이렇게 글을 적고 나서 덧글을 확인하면 나와 같은생각 나와 다른생각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생각 그리고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 덕에 저는 만이 알아가며 발전하는것 같아요 이렇듯 내글만 보는것도 좋지만 하나 하나 덧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많은 생각에 풍덩 빠지며 잠기게 되네요 저와 같은생각을 한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더군요 그래서 누가 맞다 틀리다 옯다 옯지 않다 가 아니라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 라고 알아가고 싶어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잊어요 -중에서 [내부링크]

힘든 기억 잊어요 슬픈 기억 잊어요 아픈 기억 잊어요 괴로운 기억 잊어요 그래요 힘들고 슬프고 괴롭고 아픈 기억 잊어요 그많은 기억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생각 해보세요 자신에게 소중한 기억 행복한기억 애뜻한기억들이 있으니깐요 과거는 잊어도 되요 자신의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잊어도 되요 그대신 좋은 기억 소중한기억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이세상에서 과거는 전부가 아니니깐요 과거보다는 오늘 현재가 중요 하다는것을요 오늘보다는 내일이라는 미래가 우리를 기달리고 있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아퍼 하지 마세요 과거는 잊어야 되요 과거에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두고 오세요 힘든 기억 잊어요 슬픈 기억 잊어요 아픈 기억 잊어요 괴로운 기억 잊어요정말 이런일을 잊고 싶은데 잊지 못해 살아가..

익숙해진다는것 -중에서 [내부링크]

익숙해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요. 좋은 의미 인가요. 아님 나쁜 의미 인가요. 익숙해 진다는 것은 좋을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겠지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라는 글귀가 있잖아요. 그만큼 익숙해진만큼 소중함을 기억 해야 되는 거겠지요. 사람에게 익숙해진다는것은 편해진다는 것이겠지요. 익숙해진다는것은 당연시 된다는 거겠지요. 지금 이글은 지금의 저의 생각 입니다 익숙해진다는건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아님 이상한걸까요 문득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상대방이 나에게 익숙해진다 아님 내가 상대방에게 익숙해진다 문득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익숙해진다는것 그리고 편해진다는것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익숙해진다면 얼마나 편해지겠지요 익숙 하다고 해서 상대방과 나의 입장은 같지 않지만요 익숙해저서 입장이 동등해..

꿈이야기 일까 아닐까 [내부링크]

사람들은 어떤꿈을 꾸며 그꿈을 기억 할까요 ....저는 잘자다가 꿈을꾸면 꿈이 기억에 남아요 그것도 생생이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그런지 악몽을 꾼 다음날 정말 힘들어 지더라구요 더군다나 꿈에서 격었던 일들이 몸에 각인 이된다고 해야 하나요 신기하게 몸이 그꿈을 기억하듯 움츠려 들더라구요 꿈꾸는것도 신기한대 거기에 몸이 꿈을 기억하듯이 몸이 위축되어있고 경련이나 쥐가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신기 한것 같아요 꿈을 꾸는동안 제몸은 뭐하고 있었던걸까요 꿈속에서 제가 했던 행동들이 몸에서 반응하며 움직인다면 제옆에서 자는 사람이 깨서 저를 본다면 과연 어떤 반응이 보일까요 궁굼해지기도 하며 무서워 지기도 해요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잠을 자면 좋은꿈을 꿀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일까 감정일까 .....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얼마나 들어다봐야 알수 있을까 타인이 알고 있는 내자신과 원래 알고 있는 내자신이 같을 수 있을까 아님 다를수 있을까 궁굼해진다 얼마나 자기 자신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내면안에 있는 자기 자신과 소통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 엄연히 자기 자신과 타인은 다른데 자기 자신과 타인을 비교 하며 분석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연히 자기 자신과 타인은 다른데....... 그저 이렇듯 자기 자신과 마주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며 불쌍하기도 하며 다정한한것 같기도 하며 수만은 생각과 고민이 교차 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글을 보게 되면내가 이때 당시 이런글을 썻었구나 싶다 이수많은 글들이 내자신 이기에 더욱더 돌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다시 한번 수정을 거쳐새롭게 만들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

마음을 비추는거울 - 중에서 [내부링크]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마음을 비추면 저의 마음을 알수 있잖아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알수 있고 좋을꺼 같아요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뢰을 하면 믿음에 보답 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보답이 되지도 않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고 아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저는 사람을 믿고 싶어요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못믿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저는 슬프답니다 자신의 이익 이득 만 위해 상대방을 공경에 빠뜨리고 공격 하고 하지만 반대로 좋은 사람도 많기에 감사 하며 살아갈뿐이지요 정말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의 마음도 보고 상대방의 마음도 볼수있으니깐요 비록 갘추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요 이..

음식 사진 냠냠 [내부링크]

집에서 해먹는 볶음 자장면입니다 위에 살짝 고추가루도 뿌려줬어요 후후 한입 드실레요 ?? 집에서 해먹는 물(냉)라면 입니다 레시피는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봤어요 양념과 물조절이 필수더라구요 한입 드실레요 ?? 이렇게 추운 날에는 잔치 국수가 빠지면 안되지요 후후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한입 드실레요 ?? 쌀국수 어떠신지요 추운날에 쌀국수도맛있겠지요 후후 다시 한번 먹고 싶어집니다. 한입 드실레요 ?? 처음 먹어본 음식이라 이름이 기억이잘안나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다시 한번 먹고 싶어지내요 한입 드실레요 ?? 게살 볶음밥입니다 후후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살짝 부족해서 아쉽웠어요 흐엉 맛은 좋았습니다 한입 드실레요 ?? 매운 소스가 곁들어진 돈가스 입니다 후후 스트레스 풀땐 역시 매운 음식이..

마음을 끄적이다 [내부링크]

항상 과거를 되돌아본다는것은 그리고 후회 한다는것은 그리고 앞으로 가는길을 생각한다는것은 좋은것 같아요 과거를 되돌아보고 후회 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거잖아요 후후 과거를 잊고 마음한구석쪽에 과거를 묻어두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조금씩 조금씩 반성하며 고처나아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조금씩 조금씩 고처나간다면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기 자신을 돌보며 타인을 본다면 그리고 그타인을 돌본다면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라고 하지요 조금씩 조금씩 단점을 고치며 보안 한다면 좋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저 있는그래도 존중해주는것도 좋으며 있는그대로 배려 해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항상 제가 쓰는 말(글) 있지요 서로 있..

사랑 그리고 보물 상자 [내부링크]

하늘에서 눈이 내려 오내요사랑 하는 여인을 축복 해주는 눈이 내려오내요사랑이 오내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오내요사랑이 오려나 봐요저에게 사랑이 오려나 봐요따뜻 하고 진실하며 아름다운 사랑이오려나 봐요보물 상자에 꺼낸 이야기 ...... 겨울에 눈이오고 연인끼리 첫눈을 맞으며 서로 사랑을 속삭이며 결혼을 약속하며 서로 기대며 서로 안아주며 손을 잡고 걸으며 대화를 나누며 걸으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따뜻하게 응원하며 축복 해주고 싶어지내요 이제 결혼 소식이 들려오내요 따뜻하게 축하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사랑은 참 다정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것같은데요 아픈사랑 슬픈 사랑 도 있겠지요 사랑에 많은 단어들이 함축되어 있는것 같아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마음 - 자기 자신 [내부링크]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의 마음은 소중합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의 마음은 소중한 게 당연한 거예요 그렇기에 자기 자신의 마음이 소중하기에 다른 이의 마음도 소중이 대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자신의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전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서로가 서로를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자기 자신도 소중하지만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줬으면 해요 전 이렇게 글을 쓰면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제가 제 글을 쓰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전 제글을 보면서 반성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것만 같아요 저는 이렇게 제글을 통해서 반성하는시간과 후회하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아요 후회 하고 반성하고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는 기분 이에요 * 저작권 ..

글대신 사진 으로 [내부링크]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좋아요 (하트,공감)및 덧글 부탁드려요

생각/고민 고민/생각 [내부링크]

항상 생각을 사고 한다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사고 를 생각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걸까 어떻게 쉽게 정의 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방향을 보면 좋을까 어떤 방향을 봐야 하는걸까 아니면 어떤시선으로 봐야 하는걸까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사람들과 같은 생각 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 사람들과 같은 고민 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 그저 내가 즐기면서 보고 싶은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 보고 싶다 숲속을 보며 한그루 두그루의 나무를 보고 싶다 그저 내 생각을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그저 내 고민을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벽을 두껍게 새워 두고벽과 벽 사이 가려진곳에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것보다는그저 허물어진 벽사이에 앉아서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고 싶다 ..

오랜만에 끄적끄적 [내부링크]

오래전 여러 카테고리중에 글중에 이런문장이 있을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 하며자기 자신을 소중히 아끼면아래 와 같은 이런문장의 내용의 글들이 있을것이다 다른이에게도 분명 소중히 생각하며아껴줄수 있겠죠 과연 맞는말일까 의심이 들수도 의구심이 들수도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자존심과 자존감의 대한 글도 있을것이다. 사람이 생각 하기 나름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알려고 노력 하며 이해 할려고 하며 사랑 할려고 하며 배려 할려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숲속에서 한그루의 나무만 보지말고 숲속 전채를 보며 필요할때마다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를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 하느것과 내가 바라보는 상대방의 생각이 다를수있다 아 ~~~ 물론 의견도 차이가 있겠지 서로가 맞고 틀리고 를떠나서 서로의 생각을 의견을 ..

음식 이야기 냠냠 [내부링크]

돼지 국밥 드시고 가셔요요맛있게냠냠오리 백숙 드시고 가셔요요맛있게냠냠치즈 돈가스 감자 튀김 드시고 가셔요요맛있게냠냠햄버거 드시고 가셔요요맛있게냠냠감자 튀김 드시고 가셔요요맛있게냠냠김치전? 김치 부친개 드시고 가셔요요 맛있게냠냠 오랜만에 이렇게 음식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는지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날씨가 사춘기 인가봐요 변덕을 심하게 부리내요 .....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

사랑 이라는 감정 ㅡ 중에서 [내부링크]

사랑 이라는 감정 으로 구속 하지 마세요사랑 이라는 감정 으로 결박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을 이용 하지 마세요사랑 이라는 감정 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사랑 이라는 감정 이란 이유로 상처 주지마세요 사랑이란 감정 이란 이유로 함부로대하지 마세요 사랑 이란 감정은 누구에게나따뜻한 감정 입니다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강요 하지 않았으면해요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해요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해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괴롭히지 않았으면해요 사랑이라는 감정 따듯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요 제가 이때 이런글을쓸때 어떤 마음이였는지 어떤 감정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요 이렇게 다시보니 새로워요 이래서 오래된글을 다시보면 좋은데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 -중에서 [내부링크]

가끔 그런 생각이 자주 들게 된다.글을 쓰면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지육화 원칙적으로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을 하며 글을 써야 하는지하물며 내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나타내고 싶은지내 글의 방향성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하나부터 열 가지 조목조목 따져가다 보니 하나부터 열 가지 알 수가 없다.초심도 초심이지만 정말 쳐다보기 싫어진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며점점 내가 아니게 되어 가는 생각이 나를 덮쳐 온다.이것이 말로만 듣던 자괴감이라는 걸까어렵다. 정말 무엇 하나 쉬운 것은 없다는 것은 아는데나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도망을 하러 가야 하는 걸까사람 사이에 벽 하나 새워야 하나 담을 새워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며어디서 부 터 어디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 걸까필..

생각에 잠기다 -중에서 [내부링크]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나는 이길을 걷고 있는 이유을 생각 해야 한다 깊은 한숨을 쉬며 깊은 고민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는 않아도 답을 생각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 지금 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기에 내가 현재에 스스로 생각하며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다보면은 언젠가 그길에 도달해 있겠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다 옆길로 가봐도 된다 그리고 그길이 아니면 뒤로 되돌아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도 된다 아니면 뒤로 다시 천천히 되돌아가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봐도 된다 걱정 은 많이 하지만 지금 당장 우선 내가 생각하고 고민 하며 선택 해야 한다면 나는 지금 이순간을 선택 해야만 한다 후회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되도록 후회하는쪽은 피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쓴다고..

말은 독이지요 무기지요 흉기지요 -중에서 [내부링크]

상처는 아프다 사람이 실수로 몸에 상처가 나면 조금만 관리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그렇게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되지가 않아요 치유가 된다고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필요 하며 과정이 필요 하며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참 무서워요 쉽게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지요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지요 자신이 그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받는 상처을 생각 해준다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지요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어요 그래요 말은 독과 같아요 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전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요 혼자 있고 싶어요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을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 이세상 사람들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지만 처음부터 나쁜사람이 없다고 하잖아요 말도 조심조..

너에게 쓰는편지 (픽션/허구) [내부링크]

뚜벅 뚜벅 길 거리를 걷고 있다가 하늘을 올려다 보니 우중충 하내더군다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안개처럼 뿌옇게 보여 거긴 어때 너가 지내고 있는 그곳은 어떻니 하늘 아래처럼 뿌옇니 아님 화창하게 맑니 궁굼하다 이렇게 오랜만에 하늘 나라에 살고 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편지가 너에게 도착할까 너에게 도착해서 너가 이편지를 읽어봤으면 좋겠다 내가 너에게 그동안 쓴 편지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하루 하루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너에게 매일 매일 안부를 묻고 싶다 잘지내는지 뭐하는지 심심한지 등 하나 부터 열까지 너에게 내일상을 편지로 보여주고 싶다 나잘지낸다고 잘살아가고 있다고 건강하다고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음식 사진 이야기 .... [내부링크]

살살안 아침과 저녁에는 따뜻한 잔치국수가 좋더라구요 갈치조림 한점 하실라에 ~~~~ 집에서 먹는 떡볶기 입니다 후후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건강에 좋은 도가니탕 입니다 ~~~ 기온차 있는날에는 보양식으로 ~~~ 김치 볶음밥 입니다. 이 도시락을 보면 옜날 도시락이 생각 나지 않으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에 음식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음식 사진은 이래서 모아야 되나봐요 글만 쓰면 이렇게 딴길로 샙니다 후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

살아가다보면 [내부링크]

살아가다보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표정을 자세히 보게된다 그리고 유심히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 하게 된다 그것도 나도 모르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흉내 를 내본다 그리고 사람들의 표정속에서 내표정은 어떤 표정일까 유심히 거울을 보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얼굴근육을 움직여본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연구 하게된다 나는 이렇게 궁굼해진다 사람들의 표정들이 궁굼해진다 그리고 그표정속에 감춰진 마음이 궁굼해진다 그 표정속에 감춰진 마음을 알고 싶다 읽어보고 싶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떤 표정을 짖고 있었을까 궁굼해지기도 한다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화내고 있을까 짜증을 내고 있을까 진심으로 궁굼해진다 어떤 표정인지 그리고 그표정속에 어떤 마음일까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 받고 나눠보면서 ..

하소연.... [내부링크]

누군가에게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 싶다 이렇게 몇일만에 글을 쓰고 있지만 내글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한다 즐거웠으면 한다그리고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위로의 글을 쓰고 싶어진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글을 쓰고 싶어진다 내 방식 대로 사람들에게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진다 사람들이 생각 하는 즐거움도 행복도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다 나는 강요 하는것도 강요를 당하는 것도 싫다 그저 타협 하고 싶다 그렇기에 난 강요하는글이 아닌있는 그대로 내가 고민한것 생각한것을 글로 표현하며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내글에는 맞춤법도 띄어쓰기 도 엉망 진창 인걸 안다 그저 이런글들이 내방식이다 있는그대로 적는 방식이다남들이 뭐라고 신경쓰지 않고 이렇게 쓸꺼다 남들..

항상 슬픈 아이 - 중에서 [내부링크]

항상 슬픈 아이가 있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울고 타인을 위해 울고 마음도 그로인해 울고 있는 아이 그 아이을 달래줄 사람이 곁에 있어 줘야 합니다 그아인 항상 외로움을 잘타니깐요 항상 울고 슬슬한 이아이 하지만 이아이는 작은 식물을 사랑할줄알고 작은 동물을 사랑 할줄알고 자연에 귀 기울리는 슬픈 아이 입니다 이아인 상대방에 마음을 읽고 표정을 읽고 그사람의 생각도 읽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픈아이 외에는이능력을 알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아이에게 다가 오는 사람이 없어서 아는사람은 본인뿐 이지요 이 아이는 이능력으로 사람들에 말에 귀기울리며 경청하며 공감하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요 저도 이아이와 친구 이고 싶어요 항상 슬픈 아이 외로운 아이 자신을 위해 울고 타인을 위해 울고마음도 그로인해 울고 ..

아프고 괴롭다 [내부링크]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면 전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감정을 지우고 마음을 차갑게 얼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표정을 숨기게 하얀 가면을 쓰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눈다면 사람들은 모르고 나만 아니까 얼마나 좋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렵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항상 신경쓰인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표정에 신경쓰이고 내 자신이 힘들게 사는것같은 그런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건가 궁굼해진다 나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 싶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자신에게 위로 를 해주고 싶어진다 혼자 있는데 좋다 즐겁다 그러나 가끔은 외롭다 가끔은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지만 사람을 만나도 외롭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걸까 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내마음을 알리고 싶지 않다 그저 이렇게 외롭게 간직 하..

혼잣말....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일 잘하는 일은 이블로그 에 글을 적는것 밖에 없을것 같으 그런기분이 든다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긴 하지만서도 어떤글을 적을까 고민하며 글을 적고 있는 내모습이 참 대단 하기도 하다 3년 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렇게 글을 적었으니 자랑이기도 하지만 간혹 이렇게 오랜만에 적기도 하며 쉬기도 하며 이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내가 전업 작가 라는 직업을 가진다면 머리 아플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취미가 직업이된다니 머리가 아퍼온다 ........ 나도 여기에 적은글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어느 출판사에 문의해봐야 할까 어떤 편집자 를 만나야 할까 나도 내글들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

회피ㅡ 중에서 [내부링크]

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 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 사람들과 내생각이 일치 하지않기에 사람들과 내 나이가 다르기에 내 나이가 어리기에 네라는 대답만 해야하기에 내목소리를 높이면 너희 부모님은 너를 왜이렇게 키웠냐고 타박 하기에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 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사소한 이야기 일까 아닐까 ...... [내부링크]

만약에 사람의 대한 기억을 조작할수 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궁굼해진다 만약에 사람의 생각를 고민을 조작할수 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궁굼해진다 항상 나는 가끔 아주 가끔은 수많은 생각 하고 수많은 고민속에 빠지고 수많은 상상속에서 허우적 허우적 하며 살아가고 있다 자주 엉뚱한 생각을 하고 엉뚱한 고민에 빠지고 엉뚱한 상상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풀릴때도 반데로 쌓일때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꿈도 참 판타지로 꾸는것 같은 생각이 얼핏든다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도 못하는건가 ......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악몽도 꾸고 그런걸까 궁굼하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부링크]

만약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억을 공유 한다면 만약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각을 공유 한다면 만약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고민을 공유 한다면 만약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감정을 공유 한다면 만약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공유 한다면 만약에 이렇게 공유 할수 있으면 어떻게 공유가 될까 궁굼해진다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사람이라는 숲에서 잘살아갈수 있을까타인의 기억 생각 고민 감정마음을 공유 하고 나눌수있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궁굼해진다 그리고 잊혀진 모든 기억을 되살릴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굼해지기도 한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영화 이야기 수상한 그녀 [내부링크]

스무살 꽃처녀가 된 칠순 할매의 빛나는 전성기가 시작된다!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포스터 다음영화 줄거리 다음영화 영화 후기 영..

아주 짧은 혼잣말 [내부링크]

이렇게 앉아서 멍하니 있으면 쓰고 싶은글이 머리속에서 어지럽게 떠올라서 힘든경우도 있다 아니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던가 둘중에 하나다 그래서 멍하니 가많이 있는시간이 길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고민이 생기곤 한다정말 고민을 해서 고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생각이 사라졌으면 한다 그러나 그러지 않으니 문제 일뿐 이렇게 글을 스고 있으면 뭔가 찹찹 하다고 해야 하나 답답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는지 난감 할때가 자주있다.대인 공포증 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나도 모르게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스트레스인것 같다 정말 조심한다고 해도 나도 모르게 그런말이 나오니스트레스 받는것 같은기분이든다 생각 하고 말하는것 ..

누군가 말했다 [내부링크]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아무도 믿지말라 자기 자신도 믿지말라 아무도 신뢰 하지 말라 자기 자신도 신뢰 하지말라 감정을 비워라 감정을 지워라 마음을 차갑게 얼려라 마음을 얼려서 냉정해저라차갑게 상대발을 봐라 따듯하게 보지 말고 차갑게 냉정하게 상대방을 봐라 사람을 따뜻하게 보지마라 차갑고 냉정하게봐라 자기 자신도 따뜻하게 보지마라 차갑고 냉정하게 봐라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 분석 해라 상대방의 장점도 단점도 보고 배워라 습득하며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것만 흡수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지워라 삭제하라 딜리트 하라 오로직 차갑고 냉정해저라 사람들이라는 숲에서는 따뜻한 마음도 감정도 필요 없다 혹독하게 냉정해저라 차가워저라 잔인해저라 무서워 저라 악독하게 잔인해저라 아무도 신뢰 하지도 말고 믿지도 말고 누군가에게..

귀신 이야기 ... [내부링크]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이렇게 앉아 있다가 글을 쓸려고 하니 도통 글이 잘않써저서 멍하니 있다 안하던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내 머리속 그 15세 단발 머리 귀신이 내생각에서 사라지지않아서 그 소녀 의 눈과 내눈이 맞우첬는데 표정이 어둡고 울고 싶은 표정 이더라 아이가 나를 보고 누워있었는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니 교복 이더라 내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관존 이라고 하겠지관종 (관심종자) 라고 하더라 솔직히 다행이도 자주 보지 않아서 괜찮은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나 닭살돋는다고 해야 하나 솨 라고 해야하나 싸아 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뭔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다 새벽뿐만 아니라 아침 오전이나 오후에도 그저 어떤길을 지나칠때 만약에 내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게 거품을..

영화 이야기 내안의 그놈 [내부링크]

사진은 다음영화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출처다음영화) 안녕 하세요 영화 내안의 그놈 에 대햔 이야기 가지고 왔어요 내안의 그놈 영화 예고편을 보니 영화 아빠는딸이 생각나더라구요아빠는 딸 일본영화 아빠와 딸의 7일간 도 생각이나요 갑자기 이이야기가 나오냐면 아빠와 딸의 7일간은 아빠는딸생각이 나서요 아빠와 딸의7일간 일본영화 입니다 그걸 아빠는딸 한국영화 이렇게 되었지요 이렇게 되었지요 라기보다는 리메이크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안의 그놈을 보니 이두영화가 생각나서요.....오랜만에 보는 한국영화 였어요 뒤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처음에 예고편을 보고 이두영화가생각이나서 궁굼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비교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제 후기는 거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을 보니 재미있겠다 싶어서 본영..

오랜만에 꿈 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꿈이야기로 돌와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입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렇게 꿈이야기로 온까닥은 필자인 제가 악몽과 가위 그리고 단발 머리를 한 25세 처녀귀신을 본까닥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이였어요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으며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건물이 무너저 있으며 사람들이 흉기를 들고 다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없이 도망만다니고 있는데 ..............꿈속에서 서로 싸우고 사람들의 물품을 뺏고 뺏기며 ........서로 죽이고 잔인하더라구요 꿈속에서 전쟁아닌전쟁이 일어난것 같은데 하필 꿈속에서 는 경찰도 군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저 일반 시민들이 칼을 들고 쇠파이프 를들고 서로 싸우고 때리고 죽이고 반복 하더라구요 밤인지..

사랑은 게임 - 중에서 [내부링크]

사랑이 게임 인가봐요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가봐요 덜사랑하는쪽이 이기는것이고 완전히 사랑 하는쪽이 지는것이고 사랑이 공식이 많은가봐요 사랑은 공식이란게 없데요. 음 뭐랄까 퍼즐과도 같다고해요 몇피스 짜리 라고 하시면 무한피스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서로가 한피스씩 맞춰 나가야되는게 사랑이겠죠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존중하며 하는게 사랑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또는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어요 손바닥 하나로 소리 내지못하지만 손바닥 둘이 만나야 소리가 나듯이 한사람만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 해준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 이겠지요. 사랑은 게임 인가요 정말 사랑이 게임 인가요 연에 시뮬레이션 게임 인가요 ..? 그런가요 정말 게임 이였나요 ..? 이렇게 오래된 글을 가지고 왔어요 사랑은 해바라기 ..

음식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인가요 .... 이렇게 음식 사진으로 돌아왔습니다 글만 있으면 눈아프지요 이렇게 눈요기도 해야지요 후후후이사진은 필자의 지갑과 함께 합니다 거지 입니다 ㅠㅠ 백수 1년하고 2개월차 입니다 취업이 안됩니다 그래도 먹는건 잘해야해요 ㅠㅠ 두부 보쌈 입니다 저기준이 4기준 입니다 실제 다른 음식 보면 손이 작고 가격은 정말 많이 비싸더라구요 저런곳에가면 가격이 저렴한것만 드셔야해요 비싼매뉴 비추천 합니다 잔치국수 입니다 후후 저양이 곱베기 랍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후후 피자와 치킨 한세트 입니다 후후후 고구마 피자 와 양념 치킨 맛있습니당 후후 불고기 버거 세트 입니다 멕도날드 매뉴지요 기본으로 ~~~~ 자 햄버거 입니다 불고기 버거 자 이게 현실 입니다 아 눈물이라 ㅠㅠ 잘안먹다가 헌혈후 얻..

포기 각서 -- 중에서 [내부링크]

야 너는 안돼 야 너는 하지마 야 너는 할수도 없잖아 할필요도 없잖아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잘란척이야 아무 경험도 없으면서 그러냐 단정 짖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말아주세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겉모습만 보고 야 너 담배피지 야너 술잘마사지 야 너 옷이 그게 뭐냐 그꼬라지 뭐냐 그러는 사람들 겉모습이 어떻든 생김새와 모양새가 다르지만같은 사람이잖아요 같은 인간이잖아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 시킬려고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도 마세요. 알고 있다면 모르는척 해주세요.전부 알고 있다면 모르는척 눈감아주세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자기 자신이 이루지 못함꿈 자신의 아이들에게 시키지 마세요.억압 하지 말아주세요.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따뜻한 ..

위로받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토닥 토닥 투닥 투닥 쓰담쓰담 매일 매일 이렇게 위로 받고 싶다 그저 누군가 무릎을 비개 삼아 누워오늘 하루도 잘했어 괜찮았어 고생했어 수고 했어 오늘 하루 힘들었지 괴로웠지 많이 아펐지 라며 위로 받고 싶다 내가 이런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나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건 아니니까 나만 봐달라고 나만 알아달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이기적인거겠지 누구나 이런 마음을 품고 있겠지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지 싶다 위로 받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누군가 위로 해주고 싶다 나만 이런 마음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상황 도 환경 도 다르지만 누군가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니까 그저 그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주고 싶다 마음을 담아 그사람의 마음을 어루어 만저주고 싶다 잘했다고 대견하다고 괜찮다고 그..

몸도 마음도 감정도 - 중에서 [내부링크]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 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 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 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 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 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 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 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 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09/21 - [나의 상처/아픔] -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주위 사람들에겐 난 어떤 사람일까 궁굼해진다 그저 좋은사람이였을까 아님 도구 같은 사람 이였을까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 은 멀리 하고 싶다 필요하지 않을때도 불러주는 그런 사람이 좋다 정작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

오랜만에 혼잣말 [내부링크]

글을 쓰면서 느낀점이 많이 생기는 요즘 내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비록 많이 부족 하지만 그래도 좋다 내글이니까 내자식 같아서 너무 좋다 이글들이 나에겐 마약 같이 느껴진다 매일 매일 보면서 아 내가 이런글을 썻구나 이글을 읽으니 이런 기분이 되는구나 이런 느낌이 드는구나 많은 생각에 잠기게 도와주기도 하고 많은 고민에 빠지게 도와주는것 같기도 하다 음 뭐랄까 오래전 내글을 읽어보면 같은 이야기 밖에 없는것 같아서 힘이 들때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좀더 낳은글을 쓸수있을까 글을쓰면서 내가 모르는 단어가 생각이나면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글을쓰면서 생긴 습관 이라는건가 그럼에도 사전을 찾는 이유는 내글에 마음을 담고 내감정을 담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글을 읽어주시는 한분 한분 에게 내 ..

퍼즐처럼 악기 조율하듯 [내부링크]

나도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 서로가 퍼즐맞추듯 한조각 두조각 맞춰가는 연애를 나도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 악기를 조율하듯 서로의 마음을 조율 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죄송합니다 꾸벅 정말 죄송합니다.... [내부링크]

왠지 사과문을 작성해야 할듯 한데요.....갑자가 사과문 이야기 가나온 이유가 카테고리 편지에올라오는글때문에 ......사실 이곳에 올리는 편지글을 저의 경험담이 아니에요 ........오로직 저의 상상의 나라에서 펼처지는 이야기에요 제목에 허구 픽션이라도 달걸 그랬나봐요 .........이글을 읽어주시는분께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그저 저의 취미 일뿐인 이블로그에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께 죄송할따름이에요 괸한 민폐가 아닐까 송구스러워집니다 그저 제가 쓰는글은 저의 상상의 나라에서 가지고 올때도있지만 제가 가진 생각을 풀어서 쓰는경우가 많아요 어쩔때는 저의 고민을 풀어서 쓰는경우도 있구요 저의 글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중충한글이 많고 어두운글이 많지만 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

끄적 끄적 ....... [내부링크]

사람들은 알까 자기 자신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까 곁에 있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잘해줬으면 좋겠다 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걸 알지만서도 서로 친하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데 ......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상대방이 화내면 농담이다 장난이다 라고 하지만 받아드리는 이의 입장은 농담도 장난도 아닌데 ..................................... 그걸사람들에게 알기바라면 이기적인거겠지 그쟝 그런 사람을 피하는게 좋은거겠지 그런사람과 벽을 치고 모른척 하는게 좋은거겠지 그런거겠지 나도 화를 내볼까 싶기도 하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오랜만에 끄적이기 [내부링크]

지금 왼손으로 글을쓰는연습을 시작 했습니다 데헷 ........못난이 왼손글씨 .........전 원래 오른손잡이 입니다 후후후 우연이 왼손으로 글씨 연습하는글을 발견해서 저도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양손잡이로 생활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이렇게 짧게 글을 남깁니다아아아 응원해주세요~~~~~~~~이렇게 글쓴느것도 나쁘지 않내요후후후후 어음 제가 듣기론 왼손은 우뇌를 오른손은 좌뇌를 발달시켜준다고 해용 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해요 즐거웠으면해요 토닥토닥 투닥투닥 화이팅 입니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퍼즐 그리고 조율 [내부링크]

있는그대로 솔직한 마음을 보여줘야 하는걸까 아님 거리를 둬야 하는걸까 아니면 거짓된 마음으로 다가가 거짓된 마음을 보여 줘야 하는걸까 나도 잘모르겠다 정말 밀당 밀고 당기는게 중요한걸까 그저 퍼즐처럼 서로가 맞춰나가면 되지 않을까악기를 조욜 하듯이 서로가 조욜하며 나아가면 되지 않을까 그저 아니 자기 자신의 입장도 생각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입장도 생각도 중요해 먼저 자신이 타인의 입장이 되보면 좋겠어먼저 자신이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도 해보고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 나도 알아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누군가 그러더라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는 거라고 또다른 사람은 이런 말을 했지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거라고 정말 어렵다 혼자서 살아가야하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아야한다는것에서 사실은 여기에 정답이 없어 ..

먹는 이야기 (음식사진이야기) [내부링크]

자장면을 좋아하나요 아님 간자장 ..?위 사진은 간자장 입니다. 전간자장이 더맛있더라구요취향 존중 해주세요 이것은 짬뽕 입니다 노릇 노릇 구워진 삼겹살이 들어간 짬뽕입니다 식으니까 국물이 너무짜서 물만 먹었다는이야기가.......... 김밥나라에서 먹은 순두부 찌개 입니다 계란이 뭉처있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사알짝 조미료맛이 나더라구요 흐음....필자는 저염식을 좋아하는 지라 ..... 이 감자탕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반찬 구성도....??눈치 채신분도 계시지만 의정부 순이네 감자탕 입니다 후후 오랜만에 찾아서 정말 좋았어요 김밥나라 제육 덥밥입니다 후후 양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조미료맛도 아쉬었구요 ..... 이런 통닭 처음보시는분도 아닌분도 계시겠지요이통닭은 차에서 파는 바베큐 치킨? 통닭? 입니다..

사소한 습관이 생기다 [내부링크]

오늘 처음으로 제목을 적고 글을 쓰고 있어요....처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면서도 사소한..?그런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오늘 안건가 모르겠지만 글을전부쓰고 다시한번 점검 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대단한 습관은 아니지만 좋은 습관 같아요 이런습관이 생기면 꼼꼼이 제가 쓴글을 다시 볼수 있어슴좋은것 같아요 .... 설마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것 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습관은 오래된 저의 글을 다시 차근차근하나하나 읽어보는 습관이랄까 이런습관들이 생기니 좋은것 같기도 나쁜것 같기도 참 에매모호 한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얼요 이렇게 차분이 앉아서 글을쓰면서 한글자 한글자 읽어보고 고칠점을 찾아 보며 편집도 하고 괜찮다 싶으면 예악을 해놓고 오래된글을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아 내가 이때..

술김에 너에게 편지를 (픽션/허구) [내부링크]

하루하루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고 있어 매일 매일 편지를 쓰고 있지만 편지를 쓰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정말 눈물이나 그립다 정말 그립다 너가 보고 싶다 있는그대로 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이렇게 추운날이나 눈이 오는날이나 비가오는날이나 너가 생각이나 하염없이 너만 생각 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너가 생각이나는날에는 나도 모르게 입에 술을 대더라 술로 너를 잊수가 없는데 말이야 술로 너를 잊을려고 하나봐 잊고 싶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술을 찾게 된나봐 너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너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너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울적 해지나봐 내곁에 너가 없다는게 슬픈건가봐 우울한건가봐매일 매일 너와 함께 했었는데 너가 매일 매일 곁에있는게 당연했었는데 너에게 쓰고 있는 이편지 그..

그저 내마음이 [내부링크]

그저 내마음이 웃었으면 좋겠다그저 내마음이 좋았으면 좋겠다그저 내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그저 내마음이 즐거웠으면 좋겠다그저 내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저 내마음이 안정을 취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내마음이 이랬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내마음이 이랬으면 좋겠다 하루 하루 매일매일 내마음이웃었으면 좋았으면 행복했으면 즐거웠으면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저 하루 하루가 매일매일이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

좋은 사람 이란...? - 중에서 [내부링크]

여러분이 생각 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는걸까요좋은 사람 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 하나요..?완벽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아님 착한 사람 을 이야기 하는건가요..?어떤 사람을 보고 좋은 사람 이라고 하는건가요..?정말 궁굼 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며 의미 하며 어떤 조건을 보고 좋은 사람을 이야기 하는건지 그저 단순이 돈이 많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자기 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 하며 배려 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야기 하는건지 자신으 먼저 생각 하고 배려 하며 주위 사람을 보며 생각 하며 배려 한다는 건가요 정말 궁굼 합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된글을 가지고 왔어요 소재가 없어서요..... 좋은사람이란 참 쉽지 않지요 어렵지요 제..

끄적이다 [내부링크]

이렇게 카테고리에 있는글을 보니 아 ~~!! 내가 이런글을 많이 써왔구나 아 ~~!! 이때 내가 이런 마음 이였구나 지금도 이런마음인걸까 그런걸까 가끔 오래된 글을 손보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참 좋은것 같다 오래된 묵혀둔 글들을 다시 보니 마음이 새롭다 설레여온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다 나도 모르게 남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다 내가 이런글을 썼었다고 자랑 하고 싶다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내마음을 내기분을 내마음을 내기분을 중에서 라는 카테고리에 적고 있는 것같은 기분이든다 오래된 나의 글들이 너무 좋다 욕심 내보자 열심히 글을 써보자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

끄적여보고 싶은글 [내부링크]

웃으면서 마음 편안하게 글을 쓰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앉아서 글을 쓰고 있으면 스트레스를받아서 ......처다보기도 싫은 경우도 있다 .....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서도 더군다나 글을쓰다보면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항상 슬픈글과 우울한글 만 쓰는것같은 그런 기분이든다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내마음이 이런걸 ....... 내마음이 우울하고 어두워서 이런글만쓰는걸 나도 밝은글 쓰고 싶다 ..... 그저 약에 의지 해야 하지만 약에 의지 할수 없이 생활을 하다보니 이렇게 풀어가는 것같은데 모르겠다 라고 쓰고 싶다 이제 몸도 마음도 내생각데로 내의지대로 다룰수 없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있고 싶다 직장도 구해야 하는데 직장도 못구하고 있다 이제 퇴직금도 얼마 없어서 걱정이다 요즘 들어 ..

행복은 우리곁에 (빼꼼) [내부링크]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행복은 말이야 우리곁에 있대 아무도 눈치체지못하게 숨어있대 어디에 숨어있을까 숨어 있기 좋아하는 녀석 이래 그런대 우리몰래빼꼼 하고 행복이 나온다고해 그래서 우리모르게 행복하다고해 정말 궁굼하다 행복은 어디에 숨어 있는걸까 행복은 우리곁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에도 좋다고 느끼는게 행복함 인걸까 이렇게 느끼는 감정이 행복함이면 나는 이런 행복을 매일 매일 느끼고 싶다 이행복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붙이고 싶다 보낼수없어서 슬퍼(붙이지못하는편지) [내부링크]

이렇게 나마 너에게 내마음을 담아 고이 접어 너에게 보낼수 밖에 없는날 용서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너와 함께했던 시절이 그립고 그리워 나는 너가 보고 싶어 나는 너가 거기서도 행복했으면해 즐거웠으면해 비록 우린 멀리 떨어저 있지만 난 널 늘 생각해 늘 그리워해 사람들이란 숲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내옆에 너가 없으니많이 허전하더라 너와 했던 대화 이야기 모든게 그립게 느껴지더라 사람들이라는 숲 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들이라는 큰숲이익숙해지지가 않아 매일매일 가도 항상 낮설어 그리고 무섭더라너가 내옆에 있었으면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았을텐데 항상 내옆에 너가 없으면 불안했었는데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있어줘서 얼마나 좋았는데 얼마나 고마웠는데 얼마나 행복했는데 지금 너라는 좋은사람이 따뜻한 사람이 없으니..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내부링크]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조심성이 많다고 항상 말할려고 하면 1분도 아닌 5분도 아닌10분을 고민하고 생각 하고 말을 한다고 그리고 가끔 어의 없지만 생각없이 말을 툭내뱉는다고 ...... 사실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자신감이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하는걸까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생기는 걸까 ......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한번쯤 두번쯤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을 하는 습관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요즘 사람들이라는 숲에서 살아가다 보니 내가 아는 단어도 문장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라는 숲에서 살아갈 자신이없다 익숙해질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사실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그사람이 남아있을지 떠날지 모르겠다 떠나면 떠나는데로 잊으면 되는데잊을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나만그런거일수..

아픔/두려움/무서움 [내부링크]

나와 타인거리 100m 내앞에 타인 나는 그저 뒤에서 조용이 아무말 없이 천천이 아주 천천이 걷고 있다 아주 조용하게 천천이 천천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멍 하며 걷고 있다 그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내자신이 불편해진다 이유 없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혼자가 좋다 어짜피 내 걸음거리를 맞춰주는 사람은 없으니까 내가 맞출려고 해도 사람들은 나보다 앞서 걸어가니까 맞출수가 없으니까 나와 사람들의 거리는 100m 그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게 익숙지않을뿐인데 내가 먼저 다가갈려고 하면 사람들은 자연이나와 거리를 두며 멀어질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혼자다 외톨이다 아무도 나와 함께 있을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를 꺼려 한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혼자 뚜벅뚜벅 걸어간다 아무도 나와 함께 걷는걸 거부한다..

어음... 그저그런 2019년 계획 ..... [내부링크]

어느세 18년이가고 19년이 왔다 올해에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올해에도 내 마음에 욕심을 부리고 싶다올해에도 내 감정에 욕심을 부리고 싶다 올해에도 내 글에 욕심을 부리고 싶다 올해에는 여기에 있는 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쓰고 싶다 어음 .... 나는 전문으로 글을 쓰지 않다 ..... 그래서 내글을 읽는 사람들이 실망을 많이 하겠지 나도 신경쓰고 있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라든지 어음 아무튼 있는그래도 도 좋지만 내글에 조미료좀 첨가해보고 싶다 그저 내글에는 정답이 없다 내글을 읽고 생각하는 사람의 못이다 무슨말이냐 무슨뜻 이냐 하겠지만 그저 내글을 읽고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는지 그건 내글을 읽는 사람들의 못이기 때문이다 그저 내글을 읽고 내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음 난 강요 ..

오랜만에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궁굼 합니다 저의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며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필자인 제가 궁굼합니다 제마음을 적으며 제글을 읽어주시는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즐거웠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음악을듣고 그기분으로 그 감정으로 글을 쓸때가 많습니다 ....... 가끔은 잡생각에 빠지다 이런글쓰면 좋겠다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기도 합니다 후후 저는 카테고리가 많이 있지요 이카테고리에 글을 많이 모와서 정리하면서 기분좋게 뿌듯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벌써 이만큼 모였구나 하고 카테고리를 보면 저는 뿌듯해집니다 정말 이러한글을 내가 적었구나 내가 이런글을 수집했구나 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후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쓴다 [내부링크]

뚜벅뚜벅 다가와 나몰래 이러는너 보고 싶다 사랑한다 어느세 다가와 내귀에 속삭이던 너 보고 싶다 어느세 다가와 내등을 감사않으며 꼬옥 안아주는 그런너 보고 싶다매일 매일 나를 놀릴생각만하는 그런너 귀엽다 보고 싶다 나를 놀리려고 애쓰는 그런너 보고 싶다 ......... 나를 놀릴려다 본인이 더 깜작 놀라서 울움을 터트리는..... 그런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너는 모를 거야 아마도 나만 알 거야 매일 매일 나보다 10분 20분 늦게 오는 이유가 나를 놀릴려고 연습하는 거였다니 그사실을 알았을 때 엉뚱하고 귀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추억들이 가득한 타임캡슐과 보물상자에 가득 담겨 있으니 나는 타임캡슐을 열어보고 내눈가에 촉촉함을 느껴닦아보면 눈물이 고여있더라 ......그리..

사람들이라는숲이 무섭다 두렵다 [내부링크]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저 사람 관계 즉 인간관계는 퍼즐과 같다고 생각하는데잘못된걸까 그저 퍼즐 조각처럼 서로가 한조각 두족각 을 서로가 끼워 맞춰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내가 생각한게 잘못된거라고 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일까 그런걸까 생각 이라는게 누구나 틀릴수 있다 생각이라는게 정답이 없다고 생각 한다 생각이 맞다 틀리다 옮다 옮지 않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무섭다 차라리 이럴꺼면 그냥 인간관계를 포기 하고 마음도 닫고 감정도 지우고 사람관계에 벽을 새워놓고 나혼자 살아가고 싶어진다 그냥 그저 아무렇지 않게 나혼자 살아가고 싶어진다 나라는 사람이 모든걸 내려놓고 희생하면서모든걸 나 라는 혼자 맞춰저야 하는걸까 솔직히 말하자면 ..

붙이고 싶은 붙이지 못하는 편지 [내부링크]

이렇게 너를 보내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있어내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내가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지 모를꺼야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말이야 말했다간 무슨 소리를 들을지 예상이 되기때문에 .............................................. 나 잘지내고 있어 정말이야 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되비록 내곁에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없지만 나 괜찮아 응 정말 괜찮아 잘지내고 있어 아 이말을 잊으면 안되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 하루 하루 너를 잊지 못해서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참아줘라 우리 울보 공주님 울고 있는 모습이 마치 생생한 비디오같이 떠올라 너가 울고있으면 나에게 와서 내옷에 콧물을 쓰윽 닦는 그런 너였는데 그걸보고 꿀밤 한대 때리고 마무리로 입맞춤을 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한해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토닥토닥 투닥투닥 X9999 퍽퍽퍽퍽 X9999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생각하며 글을 적으며 또는 생각 없이 글을 적지만 제글이 많이 부족 하고 어설프며 가끔은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글을 적으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앞으로 어떤글을 적을지 고민이 많아지겠내요 어떤글을 적으면 생각이 많아지내요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부탁 드려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글을 읽고 힐링되길 간절이바랍니다 ----------------------------드림사랑 올림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

오랜만에 올리는 음식 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아플때는 죽만한게 없내요 입맛이 없을때는 죽이 초고지요본죽 삼계죽 이였습니다 하하하하 자 감기 가 다낳았다면 갈비죠 후후후 맛있는 갈비~~~여기에 술이 빠지면 안되지요 ~~ 소주와 함께 하면 맛있을듯한 꾸주미 양념 볶음 입니다~~~~ 소주와 함께 하면 맛있을듯한 부대찌개 입니다 맛있어요 ~~~~ 맛있는 곱창 볶음 입니다 후후 막창도 맛있답니다소주 한잔 하실레여 ~~~~ 겨울에 먹는 회 맛있지요 최고지요 후후후 아침에 밥이 없으면 귀찮아서 후딱 후딱 해먹는 호빵과 커피입니다 으컁컁컁 처음 먹어보는 음료 입니다 우유라고 하더라구요 후후후 따뜻한 커피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입니다 추울땐 최고지요 후후후 자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하루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

영화 원더풀 라디오 (스포일러 주의) [내부링크]

[ Prologue ] 늦은 밤, 나만 홀로 깨어있다고 생각되는 그런 밤 어디선가 같이 깨어있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담배 피우고, 커피 마시고, 내가 이렇게 잠 못 이루는 건 당신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여명이 밝아 올 때 문득 보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있으신가요? 누군가가 나를 미치도록 보고 싶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날... 여러분 곁에서 어김없이 함께 하는 라디오 ‘원더풀 라디오’ 신진아입니다. 저작권 이미지와 텍스트는 다음영화에 있습니다오랜만에 올려보는 영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영화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영화 원더풀 라디오를 아시나요 .... 영화원더풀 라디오 그리고 소설책 원더풀 라디오 영화를 보고 책을 구매해서 책을..

더그리워 한다는 것은 [내부링크]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참 슬픈것 같다설마 혹시 나만 그런걸까 나만 슬픈걸까 궁굼해진다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마음이 잘못된걸까잊어야 하는데 잊을수 없는게 잘못인걸까 꼭 누군가를 잊어야 하는걸까잊고 싶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며잊혀저 가는데 우리 사람 마음데로 되는게 아닌데잊지 않을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치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정말 그렇겠지 이렇게 글을 쓰면서 기억속에 잊혀진 사람들이나도 모르게 떠올린다 자연스럽게 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잘지내고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그렇다고 갑자기 연락 하기도 뭐하고 애매 하다고 해야하나 나를 잊고 잘살아가고 있겠거니 해야 겠지 싶다 앞으로의 인연은 좋게 이별하고 싶다 행복하게 이별하고 싶다 더이상 아프게 이별을 고하고 싶지않다더이상 슬프게 이별을 고하고 싶..

끄적이기 [내부링크]

사람 관계속에서 나만 덩그러니 혼자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나 혼자 사람들 사이에서 멀리 떨어진 것 같은 그런 기분이든다만나고 헤어짐 속에서 익숙해지다 익숙해지는걸 거부 해서 그런걸까 익숙해지다가 소중함을 잊어버릴까봐 그게 나는 너무 두렵다 만남에 익숙해지고 이별에 익숙해지고 있으니 당연이 이별하는경우도 있지만 일부로 이별하는경우도 있겠지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인연일까운명일까 (고마운사람) [내부링크]

언제나 나에게 있어 과분한 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미안해진다 그사람들과 함께 있는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너무나 미안하기에 나는 잘해준게 없는데 항상 곁에 머물러주는그런 사람들 내곁에 머물러 주며 다독여주는 그런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그런기분이들어 혹시 설마 나만 그런걸까 그런걸까 궁굼하기도해 솔직히 난 장점이 이없는 그런 사람이니까솔직히 난 단점 밖에 보이는 그런 사람이니까그렇기에 말이야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만운 사람이야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아무 이유 없이 내곁에 머물러주는 그런사람그저 나를 기달려주는 그런 사람 들이기에 난 너무 고마워 고맙다고 매일 매일 말하고 싶어 그런데 용기가 안나 정말 용기를 내야하는데참 쉽지가 않내 그래도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

꿈 이야기 (오랜만에) [내부링크]

꿈이야기 랄까 똑똑똑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으면 노크를 좀 ...!! 오늘도 꿈을꾸웠다 항상 꿈을 꾸면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정말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현실이 꿈같이 느껴지고 만약에 내가 내자신이 잠을 자면서 꿈을 조작 조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웠다 꿈이 무엇을 을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꿈속에 내용은 이렇다 필자인 내가 교회를 갔다 교회에서 만난 인연들과 대화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는 참 좋음꿈 같은 그런기분이들지 하지만 좋은꿈이였다 상황이 반전 되었다라고 해야하니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그다음에 위천장에있는 수많은 조명들이 깨지며 검은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무엇인가가 나와에게 이렇게 소근소근속닥였다 나에게 명령하여 변해서 싸우라고..

서로가 서로 - 중에서 [내부링크]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하며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서로가 서로를 의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가 서로를 믿었으면 서로가 서로를 행복 을 빌어 주세요 서로가 서로 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서로가 서로 를 사랑 할수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할순 없는걸까 그저 이용대상인걸까 내가 느꼇던 수많은 감정 이였습니다 필요할때만찾는 그런사람곁에 저만 있었던것 같아요 이별하기 잘한것 같은데 필요할때만 찾는 그런사람곁에머물러 있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이유없이 사람곁에 있고 싶지 않내요 그래서 이런글이 나온것 같아요 이렇게 또 오랜만에 보물상자를 열어봅니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

감당 -중에서 [내부링크]

내가 사랑을 감당 할수 있을까 사랑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마음을 감당 할수 있을까 마음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운명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운명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우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우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인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인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필연을 감당 할수 있을까 필연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우정을 감당 할수 있을까 우정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언어을 감당 할수 있을까 언어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생각을 감당 할수 있을까 생각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내자신을 감당 할수 있을까 내자신 자기 자신을 감당 할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정말로 사람과 사랑을 감당할수 있을까 버틸수 있을까 내가 정말로 인..

무엇 - 중에서 [내부링크]

감정이란 무엇 일까요 사랑이란 무엇 일까요 마음이란 무엇 일까요 우연이란 무엇 일까요 인연이란 무엇 일까요 필연이란 무엇 일까요 운명이란 무엇 일까요 만남이란 무엇 일까요 행복이란 무엇 일까요 슬픔이란 무엇 일까요 사랑이란 감정이 있다면 행복이란 감정이 있으며 행복이란 감정이 있으면 슬픔이란 감정이 있어요 인연이 있다면 우연이 있고 우연이 있다면 만남이 있고 우연이 있다면 필연이 있고 필연이 있다면 연결고리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되니까 사랑이란 만남 과 이별 이 서로 교차 되는것이 니까 사랑 이란 감정 안에 마음안에 행복 즐거움 이란 감정 슬픔 아픔 이란 감정 이 있으니깐요 감정이란 사랑이란 마음이란 우연이란 인연이란 필연이란 운명이란 만남이란 행복이란슬픔이란 사랑이란 행복이란 슬픔이란 인연이 우연이 필연..

그리운 너의편지를 읽고(너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 [내부링크]

너의 편지를 보관한 상자를 열어보지 말껄그랬어이렇게 너에게온 편지가 한가득 담겨있는데 한번씩읽어본 편지지만 나에겐 소중한 보물이야내곁에 없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인거 알지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정말 이렇게 많은 편지들 나에겐 소중한보물들이야 버릴수 없는 소중한 나의 보물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버릴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야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담겨있는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이야 그렇기에 나에겐 특별하고 소중한보물이기에 함부로 버릴수가 없었어더군다나 여기에는 너의 사진 너가 좋아하는물건들도 함께 있는 보물 상자였으니까 항상 이상자를 열어보면 너를 그리워하는 내마음이 너무 커져서너무 슬퍼 그래도 잠시나마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를 그리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렇게 너에게편지를 쓰고 그리..

안식처가 되어드릴께요 [내부링크]

어서와요 따뜻하게 이곳에 머물러가세요 당신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 드릴께요힘들고 지칠때 언제든지 와주세요당신의 목소리에 귀를 가까이 들어줄께요저는 여기에 언제나 어디에서나 머물러 있을께요언제든지 오세요 제가 힘든것보다당신이 힘든게 더힘들어지네요저의 등에기대어 푹쉬셔요언제나 힘이 되어 들릴께요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제등에 기대어 푹쉬셔요하루하루 당신의삶속에 안식처가 되어 드릴께요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

사소하지만 소소하지만 감사의글입니다. [내부링크]

이렇듯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글에 내마음을 녹여내느라 가끔식 마음이 허해질때가 많아요 후후마음을 녹여내며 글을쓰며 제 감정도 녹아 사라지는것만같아요 마음을 녹이며 동시에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음 뭐라고 해야 할지 허하다고 해야 하나요 솔직하게 글을쓰고 있으면 어두운글만쓰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래된글을 찾아보니 정말 어두운글 그리고 우중충한글만 쓰는것 같아서 깊이 반성해야 할것 같아요 따뜻한글을 쓰고 싶은데 자꾸만 슬픈글만 써지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며 즐길려고 하고 있어요 부족하지만 제글을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바합니다. 후후 발전되는 저의 모습이 살알짝 보일수도 있겠네요 후후 이렇듯 이렇게 글을쓰고 있으니 많이 어색해요 이렇게 쓰는글도 나쁘지않지만 어색..

오랜만에 끄적끄적 [내부링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얼글에는 여러가지의 표정들이 나타나곤해 사람들이 나의 이런 다양한 표정을 보면 뭐라고 말할까 궁굼하긴하내 감정은 숨기라고 있는거라던데 마음도 마찬가지로 숨기라고 있는거라는데 그리고 표정은 포커페이스로 있는거라는데 쉽지가 않내 감정도 마음도 표정도 숨기라고 배웠는데 그저 무뚝뚝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은거라고 하는데 정말 일까 사실인걸까 나도 잘 모르겠다 무뚝쭉한게 좋은지 차가운게 좋은지 다정한게 좋은지 모르겠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다양한 표정들이 나타나는데 나도 내자신을 모르는데 알고 싶어진다 그저 내자신을 마주보고 대화하고 싶다 가능하면 해보고 싶어진다 내자신을 마주보고 대화 하면 어떤기분일까 어떤 마음일까 어떤감정일까 정말..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내부링크]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하소연이라고 쓰고 하고 싶은말 이라고 읽는다... [내부링크]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생각 하기 싫어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생각 하게 되네요 한가지생각만 해도 모르겠는데 저도 모르게 많은생각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내요 어떻게 동시에 멀티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지 이렇게 글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요 글로 생각을 정리하며 쓰고 내리고 있어요 마음 편안하게 그덕분에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 차분이 글을 쓰고 있으면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정말 좋은것같아요 저만의 공간에서 하고 싶은말 을 이렇게글로 표현하면서 적어내려가는게 ...... 후후후 하고 싶은말을 못하니 이렇게 여기에다가 끄적이며 하소연하고 있답니다........ 그덕분에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있.... 말잇못 이라고 하지요 후후정말 이런글도 좋겠다 싶어서 쓰고 있어..

표현 어렵다 [내부링크]

표현 하는게 왜이리 서툰지 모르겠어요 그저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 정말 미안하다 나 이래이래 해서 서운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쉬운게 아니네요 요 저는 표현 하는게 서툴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이 있어요 조용이 있다보면 좋은게 무엇이 있냐면 사람들의 숨소리 그리고 말소리 를 듣고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는거에요 마음 편하게 조용이 있는게 저는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이런사람이 부럽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사람 이 정말 부러워요 후후 저는 돌려서 말하지도 못하고 솔직하게 담백 하게 이야기 하는것 밖에 없어요 저는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요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고 생각 하니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소연 (제목)에대해 [내부링크]

제목 짖는게 어렵습니다.....전에도 적은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적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전에 제목부터 정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내용을 완성하고 제목을 마지막에 적어놓곤해요 그래서 그런지 글이 좋아보여서..... 제목 부터 정해놓고 하면 글이 잘안써지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쓰다지우다를 반복 하다가끝내 내용과 줄거리을 마무리 하고 제목을 달곤해요 뭐 저의 마음이긴하지만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기도 해요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소재도 다떨어저서 그런지 이렇게 하소연 하고 있답니다.소재가 없어서 그런지 의욕도 없어요 사실은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된 글을 다시 보게되는것같아요 오래된 보물상자를 열어보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다시 ..

누군가는 말을 했다. -중에서 [내부링크]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글을 꾸준이 적는것 이라고 생각나는대로 적으라고 생각이 나지않는다면 낚서하면 글을 적으라고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잘쓰는 방법은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정하는 것이라고하지만 때로는 일기장 처럼 글을 쓰는것도 좋다고 말을 했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야 한다고처음 부터 어렵게 글을 쓰게 된다면 글쓴이도 어디서 부터 써야 하는지어떻게 풀어 써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생각나는데로 메모 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습관을 기를 라고 말이다.그러면 언제 어디에서나 꾸준이글을 쓰지 않아도 메모한글로 충분이 글이되기때문이다. 누군가는 말을 했다. 글을 길게 쓸필요는 없다고 글을 천..

선물 그리고 보물 [내부링크]

당신이 보는 시야 또는 시선으로 본다면 저는 어떤 모습 일까요..? 궁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당신의 말에는 항상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당신의 말에는 항상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말에는 항상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언제자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당신이기에당신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이라는 사람 덕분에 행복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당신의 말과 행동에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 나오는것같아요 그리고 음 따뜻한 배려또한 묻어나오는것같아요 그덕분에 저는 당신 이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당신 이라는 사람 덕분에 저는 많은것을 보며 배우며 당신을 닮아가는것같아요 당신의 좋은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느끼곤해요아 이런사람이 나에게 와줘서 미안하다 ..

이런사람 [내부링크]

내가 이럼 사람이 되길 노력 해야 겠다 내가 이럼 어떤 사람 이라고 말한다면야 ...... 작은것에 고마음을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 내가 먼저 양보하고 배려 하는 사람주위 사람을 먼저 생각 하는 그런 사람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하게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 인걸까 그저 아무것도 아니지만 서로 맞주보며 대화를 나누며 웃고 싶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욕심 이겠지 싶다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시선 행복한 시선 [내부링크]

당신은 어떤시선으로 저를 보고 있는건가요..?이렇듯 당신의 시선이 저는 신경이 쓰여요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이야기 를 하면서어떻게 보고 이야기 하며 대화를 나눠 가면서 당신이 저를 보고 있는 그 시선이저는 좋아요 어떻게 좋냐고 물으신다면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저는 좋아요 행복하게 웃으며 제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덕분에 저또한 행복하게 웃으면서대화 할수 있어요 당신 이라는 사람덕분에 웃으며 행복하게 대화하며 당신의 시선에저의 모습이 어떻게 비쳐질지는 모르지만 저의 시선에 당신이 웃으며 행복하게 보는그 아름다운 시선이 저에겐 그저 고마워요 당신 이라는 사람덕분에 저또한 웃을수 있으니깐요당신 이라는 사람 덕분에 행복하게 즐겁게 이야기꽅을 피울수 있어서 그저..

나는-희망을-노래-하내 - 중에서 [내부링크]

나는 희망을 노래하네 소중한 사람에게 희망을 불러주네 나는 희망을 노래하네 소중한 사람에게 희망을 불러주네 나는 희망을 보려 온 세상이 희망이 가득하길 꿈을 꾸네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네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길 희망 하네 나는 노래 하네 희망을 노래 하네 나는 희망을 기원하네 희망을 불러 보네 나는 희망을 노래 하네 더는 아픔이 없었으면 더는 슬픔이 없었으며 희망을 불러 보네 2015/04/29 - [나의 마음/희망] - 나는 희망을 노래 하내 나는 사랑을 노래하네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불러주네 나는 사랑을 보려 온 세상이 사랑이 가득하길 꿈을 꾸네 아이들에게 사랑을 선물하네 아이들이 사랑을 꿈꾸길 희망 하네 더 이상 차별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싸움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한 보물 수집하고 싶다 [내부링크]

오래전 써온글을 보면서 나의 여러 마음을 보왔고 나의 여러 감정을 보왔고 지금도 여러 마음과감정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고 있으니 정말 좋다 이마음을 이감정을 말로 할수없는 표현을 글로 표현할려니글로도 표현할수가 없다 수없이 아니 수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교차하면서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행복해도 되나 싶다 앞으로 이런글을 쓰고 싶다 내글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하게 적는기분이 얼마인가 나도 모르게 웃으며 글을 쓰고 있으니 내가 가진 이글들 은 나의 단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다 그렇기때문에 계속 해서 수집해보고 싶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의 기쁨이 되며 슬픔이 되며 즐거움이 되며 나에게 잊지못할 추억이 기억이 되어돌아 온다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누군가 내글을 읽으면 어떤 마음 일까 어떤감정일까 정말 그..

보내고 싶어도 보낼수없는 편지 [내부링크]

오랜만에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이제 겨울 이내 거기도 상당히 추우니 우리 울보 공주님 보고 싶네 나 없다고 울고 있는 거니 우리 울보 공주님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만 났던 날들이 그립다. 너도 그립니…? 너 설마 거기에서도 나에게 미안해하고 있는 거니 그런 거니 미안해하지 않아 잘못도 아니잖아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아직도 나에게 미안하다는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그런 거니 정말 그러지 마! 내가 미안해 더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거기서도 울고 있는 거니 울지만 제발 우리 울보 공주님 거기서도 안 울었으면 해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우리 울보 공주님 보고 싶다그리운 우리 울보 공주님 항상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며 아껴주며 서로의 잘못을 따지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누가 맞냐 틀리나를 따..

두렵다 =무섭다 [내부링크]

매일 매일 어떤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야 하는 건가매일 매일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 걸까 요즘 사람을 아니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있는그대로 전부 보여주며 나 이런 사람 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 반은 보여주대 반은 가리고 나이런 사람 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 내가 사람의 정에 굶었던건가 가끔 멀리서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 무섭다라는 단어만 머리속에서 맴돈다 나도 모르겠다 그이유를 사람들사이가 이숙하지 않아서 그런걸까 서툴러서 그런걸까 사람들 사이에 있는 내 자신이 공포심에 사로 잡혀 있는걸까 나 또한 모르겠다 ...... 정말 모르겠다..... 그저 트라우마 라는 것 때문인걸까 사람들이 날 해치지 않을꺼라는걸 아지만 그래도 무섭다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걸까그저 사람들과 있는공간이 ..

고민 아닌 고민 이랄까 [내부링크]

이렇듯 저렇듯 자기 자신의 주장도 중요 하지만 타인의 주장도 중요 하지 않을까요...? 가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기 주장만 하며 타인의 주장은 묵살 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시라고 해야 하나요 그저 묵살 무시 라고 해둬야 겠어요 그렇듯 저는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 두마디 나눠보니 상대방은 내 말이 내이야기가 너무 답답 하게 느껴졌는지 무심하게 무덤덤 하게 화난듯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싫었나봐요 제가 무식했나봐요 그사람 에게는 멍청했나봐요 어떻게 상대방을 깍가 내릴려고 하는지 그건 저도 잘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자기 주장만 맞다 너의 주장은 틀리다 이러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피한다고 해결될문제 였으면 피하면 그만인데 그런 문제가..

타임머신 [내부링크]

우리들의 어릴적 꿈을 기억 하시나요 이렇게 과거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앞으로의 당신의 삶이 궁굼하지 않으신지요 당신의 어릴적 꿈이 무엇 이였나요 궁굼하내요 그리고 당신의 어릴적부터 의 목표가 무엇 이였나요 자신의 소중한 어릴적의 꿈 그리고 기억 추억들 전 당신의 어릴적 꿈이 궁굼해지네요 이렇듯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오래전 에 적은 타임 머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이 나서요 어릴적부터 자라오면서 수없이 변해온 꿈들 당신은 기억 하고 계신지요 어릴적꿈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버린 꿈들기억 하고 계신지요 저 또한 기억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꿈을 간직한체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꿈이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음 뭐랄까 매력적이랄까 말로 설명 하기도 그렇고 표현 하기도 그렇고 정말 어렵내요 만약 정말 만약에..

카테고리 중 편지 [내부링크]

저의 블로그 카테고리 중 나의 취미 란 편지 이편지들을 보면서 저의 마음을 녹여가며 적고 있어요 음 뭐랄까 이편지들은 전부 픽션 허구 입니다 그저 카테고리 나의 취미 소설에서 어떤 하루 그리고 아버지와 두명의 딸 이라는 미완성작 작품을 끄적여보다 나온 편지 입니다 그저 있는그대로 저의 마음을 풀어서 쓰는 편지랄까 있는그대로의 저의 마음을 녹이고 감정을 녹이며 풀어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또한 애뜻한 연애 그리고 사랑을 하는 느낌 이랄까아픈 사랑을 하며 아픈 연애를 하고 있은 저의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다시 한번 보면서 새롭게 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겨요 하~~ 이렇게 이야기 하니 참 뭐랄까 편지를 쓰는 이유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수많은 메신저 sns가존재 하잖아요 그래도 편지하면 마음 이니까 마음..

신뢰란 ..? 무엇일까 [내부링크]

당신의 이야기가 궁굼합니다 어떤 이야기냐면 신뢰 의 대한 이야기 당신이 생각 하고 있는 신뢰란 무엇 인가요 예....? 저에게 신뢰를 묻다니..... 하~~아 음 글쎄요 신뢰 과연 무엇일까요 신뢰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끈 유대감 이 아닐까요 사람의 친절을 무시 하지 마라 사람이 먼저 친절을 보이면 자기 자신도 친절을 보여라 사람의 친절을 이용 하지 마라 나쁜짓이다.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다. 사람은 인품이다. 성품 이다.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위에서도 적었듯이 사람은 모습이 아니다. 겉모습이 달라 생각 하는것도 말하는 것도 고민도 취향도 다를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이 중요 하더라도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마라 옷을 어떻게 입느냐의 따라 사람의 첫인상의 기준이 정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언어 말 마음의 상처 [내부링크]

이렇듯.. 저렇듯.. 곰곰이 생각 해본다 나또한 마찬가지겠지만 사람들은 말을 쉽게 할까 한마디의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들은 알까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일수도 있다는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궁굼하다 ..? 생각이없이 한말에 상대방에겐 얼마나 마음에 큰상처를 입혔을까내가 생각 해서 한말일찌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았겠지 싶다 말한마디 하기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는 연습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필자인 내가 이런이야기를 끄내는것은 그저 오래전에 쓴글이 생각나서다 이렇듯 오래된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된다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적었구나 아 내가 이때 이런 감정이였나보다 이런 마음이였나보다 그래서 글이 나의 제산이 된것 같은 기분이든다 * 저..

신뢰 일까 배려일까 존중일까 [내부링크]

가끔은 나도 모르게 멍 하니 있어 그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럼에도 내 마음은 내생각은 내고민은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시작하게되 신기하게멍때리는게 생각 하는건지 고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있는그대로 쓰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부분이 있겠지 싶다사람들은 나를 어떤 관점을 볼까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사람들은 나를 어떤 생각으로 볼까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된다생각을 듣고 있으며 제스처를 취하며 중점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지만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 해주고 공감 해주면 고맙다 라는 소리가 나는 그렇게 행복하게 아니다 이런이야기를 해줘서 나야 말로 고맙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나는 비밀로 해준다고 말을 해준다 사람이 하고 싶은말만 하고..

오랜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내부링크]

볶음 우동 입니다 ~~~ 약간 매콤한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정말 맛있게냠냠 했어요크림 파스타 입니다 위우동과 같은곳에서 먹은~~~~이회는 어제 먹은 회입니다 후후후후 가족과 먹은 회입니다 ~~~~회먹으면 나오는 김마리 ?? 맛있어요 ㅋㅋ회먹으면 나오는 새우 초밥 입니다 맛있게먹었답니다회먹으면 나오는 새우 튀김 입니다 맛있게먹었답니다왕돈가스라고 하는데 약간 크기가 작은 돈가스 입니다아~~양념이 부족 했어요 후훗치즈 단호박 돈가스 입니다 양에비해 양념이 많았던 .......그래도 치즈에 단호박이 있어서 그런지 맛있었답니다 후후부대 찌개 입니다 의정부 부대찌개 입니다 후후 매인 사진만 ~~~~이렇게 오랜만인가요 몇일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입니다 저또한 식당 사징과 인테리어 를 찍고 싶으나 주의 시선이 따가워..

끄적이기 [내부링크]

뭐랄까 이렇게 앉아서 차분이 글을쓰고 있지만 과거 부터 지금 까지 써온글들이 나를 나타내는 글이기에 다시 읽고 읽어봐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 응 뭐지 뭘까 나는 글을 쓰면서 무엇인가를 놓친 기분이든다 뭘까..?그건 아마도 감정일까 마음 일까내글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싶은 그런글을 쓰고 싶다 옜노래 가사 처럼 그런 가사와 닮은 또는 같은 글들을 쓰고 싶다.그저 내 욕심에 지나치겠지만 나는 그저 내글을 쓰면서 위안을 얻는것 같다 하고 싶은말을 여기에 끄적이면서 스스로 위안이 되어서 그런가보다글을쓰면서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건 아마도 내가 욕심을 부려서 그런거겠지 싶다.그래도 나는 마음을 울리는 감정을 울리는 그런글을 쓰고 싶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부링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 가사 중에서 이렇듯 오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옛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며 즐겁기도 하며 슬퍼지기도 한다 수많은 감정과 마음들이 교차 하면서 내 마음도 생각도 어지럽혀진다 그래도 이런 노래를 들으니 나는 좋다 정말 좋다 나는 그저 요즘 노래 보다는 오래된 이런곡들이 좋다 그래서 내마음도 슬픈가보다 물론 즐거운 곡도 듣고 있지만 내글의 영향은 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내마음을 내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너무 서툴다보니 실수도 하지만 또박또박 전하고 싶다 전할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내기분을..

마음이 가는대로 적는 이야기 [내부링크]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 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 해주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여기에서 나는 어떤 사람 일까 궁굼하다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런사람이 좋다 뭐 개인적인 이야기일지라도 타인의 아픔에 같이 울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행복에 같이 행복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즐거움에 같이 웃어주는 사람이 좋다 타인의 아픔에 같이 아퍼하며 걱정해주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일이 아닌 타인의일인대도 도와주는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이유 없이 좋다 나도 이런 사람 이고 싶다 그저 욕심 이겠지 싶겠지만 전에도 이런글을쓴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일까 나는 이런 사람이 그립기도 하고 절실하다고 해야 하나 내주위에도 이런사람이 없어서 일까 내가 이런..

오랜만에 끄적이기 [내부링크]

오늘도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 하면서 내가 정말 쓰고 싶은글이 무엇인가 골똘이 고민해보고 생각도 해보고 정작 내가 어떤글을 쓰고 싶은걸까 .....?? 그러다 오래된글을 보기도 하며 와 내가 이런글을 썻어...? 감탄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허~~~어 하며 입이 커지게 놀라기도 하며그래도 내가 이런글을 썻구나 싶기도 해 솔직히 말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겠지만 내가 이런 사람 이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당신이 아는 나는 내가 아니라는걸 말이야 그래도 뭐 아직 까지는 비밀 이지만 후훗후................... 정말 나 노력 해서 책으로 만들고 싶다 는 간절함이 가득해서 행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내모습이 참 웃겨 이렇게 웃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나 정말 행복하구나 다른..

그대 라는 인연 당신이라는 인연 [내부링크]

그저 전하고 싶어요 제 마음을 그리고 기분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꼭 그러고 싶어요 제 이야기를 듣고 당신이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즐거웠으면 해요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신이 저의 이야기를듣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즐거운 사람이 되길 바래요 당신 이라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딱한사람 이에요 소중한 사람 이에요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만 보이지만 저를 만나서 당신이 웃었으면 해요 행복했으면해요 억지로 가아닌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웃으며 행복했으면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당신을 보며저또한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며 그순간 순간에 행복함을 느끼곤해요 무언가 큰걸 바라지 않고 작지만 사소하지만 소소한 걸 기억..

오랜만에 끄적 이기 [내부링크]

블로그에 내글이 차곡 차곡 적어 내려가보니 4년차 정말 내가 꾸준이 잘하고 있구나 답답한 마음에 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이렇게 4년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속에서 꾸준이 글을 써왔다는 내자신이 자랑스럽고 칭찬 하고 싶다 그리고 오래된글을 보면서 내가 이런글을써왔구나 알게 되며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슬 하다 그리고 부끄럽다 ...... 그덕분에 국민학생? 보다 못하다라는 악플 아닌 악플을 발견했지만 흠 뭐랄까 어 뭐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기본으로 책한권씩 내는구나 했는데 허~~~ 솔직히 내글을 수정하면 좋아지긴 하지만 수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두는걸 좋아하며 선호하는 필자라서 그저 오래된 글에 지금의 생각과 감정을 끄적이는 편이다 아니면 오래된글을 그때 감정과 지금감정을 가지고 ..

사소하지만 소소하지만 일상적이지만 그런이야기들 [내부링크]

행복과불행의 반비례 .... 행복속에 불행이 불행속에는 행복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라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을 비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은 타인 이고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기에 비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러니 타인과 자기 자신을 보고 비교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울질 도 하지 말아주세요 비교 할려면 과거의자신과 비교 해 보세요 과거 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보고 웃으며 비교 해보세요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과거를 잊으라고 그러나 전 과거를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어요 그 이유는 과거에 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여기 있는거라서요 과거에서 배운 경험 소중한 추억들 그리고 기억들이 있기에 제가 여기에 있는거라는걸요 당신의 생각을 저에게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 ..

사랑 끄적이다 - 중에서 [내부링크]

한사람만 사랑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혼자서 하는 짝 사랑이야사랑은 말이야 서로 존중 하며 배려 하며아껴 주는것이 그것이 사랑이야 그리고사랑은 의심 하지마 사랑은 말이야말로 사랑한다는 표현도 중요 하지만마음으로 사랑 한딘고 표현 하는것이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사랑하면 집착 하지마 사랑 한다면 사랑 하는 사람을 믿고기달려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을줘그사람도 자신의 시간을 원하기 때문에사랑 한다고 사랑하는 이의 개인 시간을뺏을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으니까사랑 한다면 한번만 믿고 기달려주렴 사랑 참 아련하지 사랑 참 아프지 사랑 참 어렵지 서로가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껴주며 서로가 맞춰가야하는게 아닐까 서로 이해하면서 알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2014/10/05 - [나의 마음/사랑] - 사랑 끄적이다 사랑은 이기적인게..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안녕 오랜만이야 잘지내고 있는거니 보고 싶다 거기 하늘나라에도 단풍이있니 여긴 알록달록 아름답게 변한 단풍들이 보여 이렇듯 가을 을 보고 있으면 너가 생각이나 나 바보 같지 그치 그래도 나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되 그저 사람들사이에서 너가 보이 않아서 그런걸까봐 나라는 사람은 역시 너가 없으면 안되는것 같아 나 참 바보 같아 그치 너한사람밖에 모르는 바보 낄낄 그래도 나 요즘 괜찮아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너를 잊고 지내나봐사실 잊으면 안되는데 나는 너가 날잊고 나없는 세상에서 밝게 살아갔으면해 하기사 너나 나나 일심동채였지 척하면 척 원플러스원 이였으니 말다했지 이렇게 11월도 오고 11월이 가면 추운겨울이내 그치 하루가 다르게 너없이 보낸 시간들이 참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너없이 지내는 삶이 ..

하소연 [내부링크]

나는 간혹 글을쓰면서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는걸까 내글을 읽어봐도 낮설다라는 느낌만 든다 그래서 그런지 내글이 내글이 아닌 그런 기분이 든다라고 할까 내가 좋아서 쓰고 있지만 어떤방향으로 글을 나열 하며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중요한 부분인지 하나 부텨 열까지 신경쓰지 않았덨던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걸까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까 여태 내가 쓴글을 내 자신이 부정하는 그런기분이 든다 지금 까지 써왔던글을 되짚어 보면 같은 문장 같은 내용 이 수두룩 하다라는걸 많이 느끼곤 한다 내글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그러나 변하는게 두렵다랄까 자신이 없다랄까 내글에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왜 도대체 자신이 없어지는걸..

나의 아픔-중에서 [내부링크]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사랑은 변하는것이 아니라 너자신이 변하는게 아닐까 기대 했다가 도리여 실망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싸우게 되고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싸우게되고 지금에 와서 후회 하고 사랑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이 변하는것일까 마음이 변하는것 일까 서로 대화 하면서 서로를 찾고 서로를 알게되었으면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 속마음을 알게되고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했으면 그사람을 끝까지 믿어줬으면 두번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을텐대 그사람이 이야기할때까지 기달려줄껄 너무 앞선 나머지 나혼자 생각 하고 상사해서 일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참을 성이 부족 했었는지 기달리는 연습 먼저 준비하고 기달리는 연습을 습관을 들려야되겠다. 내자신만 보지 않고 주위를 둘러..

하소연X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생각나는 이야기가있다 악플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나도 잘안다 내글은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문장부호도 문장이나 내용이 맞지않고 틀리다는것 그걸 알며 인지 하면서 고쳐 볼려고 해도 고치지 않았다 라기보다는 그냥 있는그대로틀려도 괜찮으니까 내버려 두었다 누구나 댓글 ?? 덧글을 쓸수있도록 남겨놨었다그런데 이런글이 올라왔다 당신 글 정말 초등학생 보다 못쓰시네요 요즘은 초등학생 한명이 책한권을 냅니다 초등학생이 당신보다 글을 잘씁니다 라면서 비난 비평 악성글 등등 이런글이 올라왔다 난 여기서 깜작 놀란부분 어 요즘은 초등학생이 책 한권을 낸다고 나도 어느부분 이 이상한지 알고 있다 넌지시 인지하고 있다랄까그런대 정말 신기하게도 뭐지 뭘까 초등학생이 책을 낸다니 참 어안이 벙벙 했다 신기하기도 했다모든 인터넷..

오랜만에 올라오는 ?? 음식 사진 이야기 입니다. [내부링크]

맛있는 떡갈비 입니다 빅마마의 맛있는 떡갈비 입니다아래는 계란 후라이고 소수는 스테이크 소스 입니다 후훗곰탕 반찬 입니다 국수면도 있어요~~~ 김치 큼직막한 깍두기?? 도있구요 곰탕 입니다 후후 파넣은모습 맛있어요~~~추운날엔 역시 재격이에요맛있는 따뜻한국물입니다 어떤국물인지 모르겠네요육수처럼 보이는디 흐음후후후 비빔밥 입니다 고추장 넣기전 모습 이에요 ~~~~맛있어요 정말루 ㅋㅋㅋㅋ자 김밥 한줄입니다 옛날 김밥 이라고 해야 하나요 ~~?원조 김밥이라고 해야하나요 후훗후콩나물 무침 깍두기 하얀 백김치 반찬 이 반차는ㄴ육계장 반찬입니다 반찬은 셀프 라내요 후후후육계장 이에요 맛있는 육계장 조명이 밝아서 사진이 이래나와서 아쉽습니다 흐어엉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그저 그런 이야기 랄까나 ? [내부링크]

그런건가 그랬던건가 내가 놓치고 있는게 많은가 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말을한다 시야를 넓게 보라고 좁게 해서 보지 말라고 그런대 어떻게 시야를 넓게 해서 봐야 하는걸까?나야 뭐 대인관계가 어렵고 힘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내가 많은것을 보고 이해하고 전부 알아야 하는걸까 나도 알고 싶은게 있으며 알고 싶지도 않은것이 있으며 때로는 몰라도 되는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너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 너의 머리에 수많은 지식을 우겨 넣어야해 너의 머리에 똥만차있니 내가 너에게 얼마나 알려줘야하며 이해시켜줘야해 너 정말 쓸모 없는 사람 이구나 필요가없는 사람 이구나 차라리 죽지그러냐 너한사람 없어도 이세상 살아가는데 지장없어 라는듯 그리고 무심하게 가족은 돈생겨서 좋겠네 라며 나는..

하고 싶은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가끔은 말이야 나도 너라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람이라는게 태어나면서 잘아나는 환경이 다르며 만나는 사람 마다 다르잖아어떻게 한사람이 모든 사람을 생각하고 맞춰줄수 있겠니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며 조심쓰럽게 행동 하는 게 당연한거잖아익숙해 지니까 위험하더라고 익숙해지니까 독이더라고 그래서 사람관계에 익숙함을 버리고 싶었어 거리를 두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는거지그래야 내가 안전해지니까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기도 싫지만 어느 정도 믿고 의지하고 신뢰 할수있어 하지만 말이야 어느정도는 이해 해줬으면 좋겠어 나라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툴며 실수 투성이지 그래서 조심스러워 사람을 대하는게 더군다나 말실수하는게 참 난감 할때가 있어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

하고 싶은 이야기 랄까 [내부링크]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면 내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런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것같은 그런기분이들어그래도 나는 이렇게 글을 쓰는게 좋아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아 그저 내 바램은 이거야 내글을 읽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즐거웠으면 좋겠어잠시나마 슬픈기억 아픈기억 을잊고 내글을 읽는동안에만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나도 알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그래도 괜찮아 나 한사람 덕분에 내 주변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즐거웠으면 좋겠어 내 바램이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그게 내 바램인걸 그래서 나는 이글을 포기 할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아는지인에게도 비밀로 하고 있다.....취미로 무엇을 하냐고 하면 일기장의 블로그를 하고 있..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생각 해보니까 그때와 지금이나 같은 고민 인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면서조금씩 내가 쓰고 싶은 부분만 채워 놓고 있지만 조금씩 보는 시야를 넓히며 다양하게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고 싶다 내 욕심이 지나친걸까 아닌걸까 그래도 뭐 내가 좋아서 시작한거니까 욕심 부려보고 싶기도 하고 욕망을 내비쳐보는것도 좋은것 같은 그런생각이 든다그덕분에 오래된 나의 글을 볼수 있는거니까 그래서 그런지 내블로그에 오면서 내글을 읽어주는 사람에게언제나 고마음 마음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내글에 내 마음을 내감정을 내심저을 담아 적어 내리면서 나라는 사람 이 이런 사람이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그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내가 아직 표현하는게 서툴다라는게 느껴..

나의 바램 [내부링크]

하루 하루 매일 매일 행복한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다 하루가 하루가 이렇게 즐거운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다 나 한사람으로 인해 사람들이 즐거웠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바란다 나한 사람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하고 그저 내 바램일뿐이지만 난 조용한 사람이고 말주변이 없는 사람 이지만 그저 내 바램 이다 나 한사람이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한다 가진건 없지만 할수 있는건 적지만 내가 곁에 있는것만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행복해지기를 즐거운 마음 이기를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끄적이기 [내부링크]

가끔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주웠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용기를 내주웠으면 좋겠다 내가 말걸려고하면 내주변을 떠나가는 사람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 나도 알고 싶다 내 단점을 내잘못을 고치고 싶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뜯어고치고 싶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내자신을 뜯어고치고 변하고 바껴나가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하나 부터 열가지 내 잘못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잘못은 아니지만 왜 이런 생각이 든걸까 의문이 든다 알수가 없다 랄까 처음부터 내잘못은 아지만 서도 이유 없이 나를 피해가는 사람들 정말 싫다 내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인걸까 그런걸까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신경이 쓰인다 나도 모르게 신경이쓰인다 나는 왜 사람들을 신경쓰고 눈치를 봐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저작권 ..

진솔한 이야기 랄까 [내부링크]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그저 아무렇게나 글을 끄적 끄적 쓰고 있다 내가 생각 하면서 쓰는 글도 좋지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쓰는글이 나는 너무 좋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내가 좋아서 취미 니까 쓰고 싶을때 쓰고 쓰기 싫을때 않스면 되니까 그저 마음 가는대로 마음 편안하게 적는 글이 좋다 거창한글은 아니지만 그저 내마음을 감정을 녹여서 글로 표현 하고 싶다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마음이 편안하게 쓰고 싶도록 두고 싶다그저 일기 쓰는것 처럼 아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것 처럼 있는 그대로 진솔 하게 솔직 하게 편안하게 글을 쓰고 싶다 꿈임없이 그저 내마음을 풀어서 하소연 하거나 내기분을 편안하게 풀고 싶다 누군가 대화 하..

오랜만에 하소연 하다 [내부링크]

어떤 생각을 가질지 어떤 고민을 할지 궁금하다 항상 쓰는 글이지만 당연히 내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을 수 없다 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싶다 이생각이 큰 욕심 일려나 모르겠다 변명 일수도 핑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저 발전하고 싶다 여기서 만족 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 나 자신을 믿고 신뢰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욕망이 생긴다 나는 나 타인은 타인일 뿐 이지만 내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금할 뿐 글을 쓰면서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읽으면서 고치긴 하지만 정말 어렵다. 나는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아닌 그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 지금 내가 초조해하고 있는..

자신과 상대방 - 중에서 [내부링크]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장점을 봐주세요상대방의 헛점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의 잘못을 공격 하지마세요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삼가 해주세요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말아주세요상대방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나쁜 말은 삼가 해주세요 상대방에게 행복 한 말을 해주세요 상대방을 배려 해주세요상대방 에게 따뜻한 한마디의 말을 해주세요상대방이 없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자신도 똫같은 일을 당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만 하지 말아 줏에요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어 들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 해주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 하지 말아주세요상대방의 의견을 보다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넘기지 마세요 자신만 소중한 사람이 아..

마음아 내 마음아 - 마음아 -중에서 [내부링크]

마음아 내 마음아 슬픈 내 마음아 슬퍼 마라 마음아 내 마음아 화난 내마음아 화내지 마라 마음아 내 마음아 당당해 저라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용기을 가지거라 내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 하는 내 마음아 사랑해라 마음아 내 마음아 희망 을 가저라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괜찮다 다 괜찮다 내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다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이란 나에게 무엇 일까 - 중에서 [내부링크]

글이란 나에게 무엇 일까 글이란 나에게 마음 을 표현 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감정 을 표현 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말할수 없는것을 전하는 수단이다 글이란 나에게 행복 을 전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사랑 을 전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희망 을 전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용기 을 전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생각 을 전하는 수단 이다 글이란 나에게 기분 을 전하는 수단 이다 당신은 상대방 에게 마음을 감정을 어떻게 전하나요 저처럼 글로 전하나요 솔직히 자신의 마음도 감정도 생각도 표현도 언어로 말로 표정으로 몸으로 전해 주세요 저처럼 글로 표현 하지 마세요 저처럼 언어로 말로 표정으로 몸으로 전할수가 없다면 글로 전해보는건 어떤가요 2015/05/03 - [나의 고민/생각]..

오랜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입니다. [내부링크]

치즈 떡갈비 입니다 맛있어요 후후 정말 혼자맛있게 먹는 ~~~돈가스 입니다 후후 사진은 역시 어렵습니다~~ 흑흑맛있게 냠냠한 돈가스 6천냥 입니다 밀크티 에 이렇게 하트아트를 ~~~ 눈호강 입호강 했다지요~~~족발 입니다 무려 중짜리 입니당 후후훗 막국수 맛있어요 후훗 막국수가 족발에 빠지면 안되지요 만두 입니다 물만두 입니다 아기 물만두 귀여운 아기만두 입니다 맛도 좋았어요곰탕 입니다 이렇게 추운날 한뚝배기 하실레요 ㅋㅋㅋ 맛도 건강도 좋은 곰탕 이에요 혼자 먹는 음식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이 저는 더 맛있드라구요 역시 누군가 함깨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대화를 하며 맛있게 먹는 음식이 더좋드라구요 ~~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

하고 싶은 이야기 [내부링크]

이렇게 오래된 글을 다시 보니 내가 그때 이런글을 끄적였구나 싶다정말 내가 이런글만 끄적이면서 내 감정 내 마음 내생각 내고민을 이렇게 적어 내려갔구나 싶다 정말 새삼스럽게 정말 그리운 글이라 정말 좋았다 좀더 좋은글을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다시 한번 오래된글을 보고 새롭게 글을 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그때 마음과 감정을 지금 느끼는 대로 다시 한번 리메이크 하면서 글을 남겨 보고 싶다 이렇듯 저렇듯 있는 그대로 사소 하고 소소하며 일상적인 글을 적으며 글을 쓰고 싶다 일기장 인것 처럼 편지쓰는것처럼 낚서장에 낚서 하는 것 마냥 있는그대로 다 보여주고 싶다 더군다나 내글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이 궁굼하다 내가 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굼하다 카테고리에 꽉꽉 체워가며 아주 큰 욕심을..

읽는다 - 중에서 [내부링크]

사랑 이라고 쓰고 아픔이라고 읽는다 아픔 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만남 이라고 쓰고 이별이라고 읽는다 이별 이라고 쓰고 만남이라고 읽는다 행복 이라고 쓰고 불행이라고 읽는다 불행 이라고 쓰고 행복이라고 읽는다 우리 라고 쓰고 너와나라고 읽는다 너와나라고 쓰고 우리라고 읽는다 2014/10/05 - [나의 마음/사랑] - 읽는다 함께 있다보면 어느세 자연스럽게 당연시되며당연이 해주는게 당연시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필자인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주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받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라서로 주고 받으며 원하는것만 해주고 원하는 것만 받으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 해요 서로가 만나 서로의감정을 강요 할수는 없잖아요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배려하며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 저작권 방침 입..

상처투성 -중에서 [내부링크]

나는 상처 가 많다 몸에 난 상처가 아닌 마음에 난상처가 깊게 파여 있다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너무 아퍼서 치유가 더이상 되지 않는것같다 이렇게 아픈데 마음이 아픈데 치유도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고통 이 오는데 너무나 괴로운데 살수가 없는데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고 괴로운데 내마음 의 상처를 치유 하고 싶은데 치유가 쉽지가 않다 두렵다 상처가 나는것이 두렵다 상처을 입히는것이 두렵다 2014/10/14 - [나의 상처/두려움] - 상처투성 내가 이글을 적은 이유는 몸도 마음도 아퍼서 적은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 몸에난상처는 어느정도 치유가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기에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은 믿음과 신뢰 -중에서 [내부링크]

사랑은 믿음 과 신뢰다 사랑은 남자 또는 여자 와 똑같다 서로 믿고 신뢰 해야 한다는것을 여자의 연락을 기달리 는 남자 남자의 연락을 기달리 는 여자 서로 애타겠지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 독서 하는 시간 운동 하는 시간 이렇게 남자는 시간이 필요 하다 반면 여자는 친구와 만나서 쇼핑 하는 시간 친구와 카폐에서 수다 떠는 시간 등 또는 서로 가족 끼리 지내는 시간들이 필요 하며 개인이 사용 하는 시간들이 필요 하다 서로 연락이 안된다고 불평 불만을 가지지 말고 기달려봐야 한다 그리고 서로 떨어저 지내다보면 서로의 생각할 시간을 가질수 있다 남자는 자신이 여자에게 한실수와 해설 안되는 말을 다음에는 안하겠다는 반성을 여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자신이..

혼잣말 [내부링크]

그저 나는 내글이 좋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글이니까 정말 내가 블로그에쓴글들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한번 알아나 볼까 지인들에게만 선물해볼까 욕심이 아니라 나의 꿈이였으니까 작지만 꿈을 위뤄보고 싶다이꿈을 이룬다음 내 다음 목표는 무엇이 될까 어떤꿈을 꾸게 될까사소하지만 소소하지만 이렇게 나는 글을쓴다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

방법도 방식도 모르겠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표현, 무엇을, 생각을, 고민을, 감정을, 마음을. 이야기, 정리, 정돈 소심한, 사람, 조심스러운, 사람, 어떻게, 표현 한다는 것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고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표현 한다는 것 무엇을 표현해야 할..

전시회 두번째이야기(수정) 은퇴영웅전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두번째포스팅을 할까 해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두번째 인것같아요 혹시 우리 곁에 있는 견을 아시나요 견이라고 해서 개 가아닌 강아지가 아닌 늘 언제나 우리곁에 머물러 있는 반려동물 이자 강아지 우리 곁에서 도아주며 지켜주며 보호하하는 견 강아지를 아시나요 특수 목적견 을 아시는지요 특수 목적견 이라고 해서 시각 장애인 곁에서 지켜주며 보호하며 보조 하는 강아지 또는 119에서 근무하며 구급대원을 도와 주는 특수 목적견 또는 경찰에서 경찰을 도와주는 마약탐지견 군인곁에서 머물며 도와주는 군견들 그 외에 제가 모르는 특수 목적견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 인명 구조견, 경찰견, 안내견의 은퇴 후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 의 ..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글이라는 것은 아직도 필자인 저에게 있어서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7년이라는 시간 7년이라는 흐름 아닌 세월이라고 해야 하나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을 쓰면서 아직 까지도 필자인 저는 아니 제가 글을 잘 쓰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글을 쓰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문맥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이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문맥을 만들고 문맥을 이어야 하는 걸까 어느 문장에는 힘을 주고 반대로 어느 문장에는 힘을 빼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글을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글을 쓰면서 봐야 하는지 마찬가지로 어느 문맥에는 힘을 주고 반대로 어느 문맥에는 힘을 빼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필자인 저..

전시회 이야기 은퇴영웅전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 오늘은 이렇게 포스팅을 할까 해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처음이에요 혹시 우리 곁에 있는 견을 아시나요 견이라고 해서 개 가아닌 우리곁에서 도와주며 보조하며 지켜주는 강아지 특수 목적견 을 아시는지요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 인명 구조견, 경찰견, 안내견의 은퇴 후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 의 대해 전시를 하신다고 해요 제가 하는 전시회는 아니에요 그저 이런 전시회가 열린다고 안내 라고 해야하나요 홍보 라고 보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이자리에 저는 없지만 이런 전시회가 상상 마당 홍대 3층 라운지에서 열린다고 해요 3월30일 텀블벅이 오픈되며 4월2일 부터 전시가 오픈되며 전시마감은 4월22일 전시가 마감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그 기간은 4월2일 부터 4월22일까지 한다고 해요 은..

다시쓰기 (수정한) 모음집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오랜만에 들고온 이야기 모음집이에요 이번에 들고온 모음집 이야기는 예전에 쓴 이야기를 고친다고 해야하나요 수정했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리메이크 했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탈고 했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오래전 글을 보면서 고치고 싶은데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애매한 모호한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오래전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며 분석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고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 오래전 글을 뜯어 고치고 수정하며 리메이크 하다 보니까 탈고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인스타 이야기 여자 이야기 와 남자 이야기는 이어지는 이야기에요 여자편이1편이고 남자 이야기가 2편이에요 그래서 수정전 이야기 1편을 전부 보시고 수정한 이야기 여자편 남자편 을 읽으..

눈이 내리는 날 _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 언제나 저의 부족 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이에요 이렇게 인사드려요 이글은 21년 01월 08일 에 쓴 눈이 내리는 날에 쓰는 편지라는글이에요 이 글을 보니까 중복된 내용 그리고 말이 이상한 내용이 다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수정을 하며 리메이크라고 해야 하나요 글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수정을 하며 뜯어고쳐봤어요 이전 글과 비교 하시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하얀 눈이 내려..

브런치 작가 (브런치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저는 오랜만에 그저 그런 끄적이는 이야기 랄까요 오랜만에 이미지 달랑 하나 가지고 온 드림이에요 이렇게 이미지 하나 달랑 가지고 오니까 뭔가 흠.. 어색 한것같아요 이 아래 이미지는 다음 브런치 라는곳에서 가지고 온거에요 아래 주소도 적어놨어요 제가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슬픈 사랑 이야기를 브런치 라는곳에 올려서 브런치 북으로 엮어서 만들어서 온 결과물이에요 20대 여성분 30대 여성분이 많이 보시고 특히 4회분 을 많이 보셨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아래 링크의 글을 많이 보셨다고 브런치에서 알림이 와서 놀라고 기쁜 마음이에 이렇게 캡쳐 하고 올려 보고 있어요 :) 저도 모르게 포스팅 할 내용이 생겨서 이렇게 필자인 저는 포스팅 하고 있어요 ..

군중속 외로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익숙, 익숙한, 익숙함, 군중, 외로움, 혼자, 길거기, 생각, 고민, 감정, 마음, 시간, 사람,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고민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있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감정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길거리를 걸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저예요 늘 익숙한 거리를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제가 가진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해요 제가 가진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해요..

그대의 작은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두손, 까칠한손, 투박한손, 거찰한손, 못생긴손, 얼음장, 차가운손, 시린손, 저는 그대의 손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보다 작은 그대의 두 손 그러나 그대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저의 두 손은 못생기고 투박하고 거칠고 까친 한 두 손이라고 저에게 그대의 두 손은 못생기지도 투박하지도 거칠고 까칠한 손이 아닌걸요 저의 두 손보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두 손이에요 그대의 두 손은 이쁘기도 하며 예쁘기도 하며 작아서 그런지 아담하고 귀여운 손이에요 저는..

음식 사진 이야기 :) XD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음식 사진을 가지고 돌아온 드림이 에요 :) 음식 사진 모으는게 어렵더라구요 ... 코로나 오미크론 너희둘 미워.... 아래 사진부터 천천이 보셔요 해물 칼국수, 감자탕 중, 삼계탕, 돼지갈비, 오리고기(오리불고기), 버거킹 햄버거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

감정을 마음을 행복하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늘 좋을덧글(댓글)달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소중한, 그대, 하고 싶은말, 고마움, 감사함, 표현, 다가와, 머물다, 말해주다, 사소한, 소소한, 시간, 오순도순 저는 소중한 그대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가 소중한 그대 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사랑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제 곁에 다가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제 곁에 다가와 머물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에게 ..

그녀(그대)에게 쓰는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늘 좋을덧글(댓글)달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그대, 그대 에게, 편지, 소중한, 감정, 마음, 눈물, 이제, 아픔, 고통, 힘듬, 괴로움, 더이상, 작별, 늘, 저는 그대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의 감정을 담아 마음을 담아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 편지가 그대에게 무사히 도착했으면 하는데 도착할 수가 없는 편지라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제 곁에 머물러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가 ..

오랜만에 하소연 그리고 혼잣말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네 안녕 하세요 :) 드림이에요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참... 코로나 확진후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 드려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처럼 확진되셔서 격리하신분도 계셨을것같아요 그리고 다행이도 걸리지 않은 분도 계셨지요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코로나 양성판정 이후에 저의 컨디션이 많이 나뻐진것같아요 글리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변한것같아요... 녹음해서 들어보니 예전녹음한 목소리랑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목상태도 많이 안좋아지구.... 컨디션 이라는게 참 한번 나뻐지고 회복되어도 원상태로는 되돌아오지 않은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게 있다면 예전보다 글쓰는게 어렵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소재도 소재 지만 저의 생각을 담고 고민을 담고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모든것을 표..

그대여 그대여 나의 소중한 그대여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보고 싶은 당신 그리고 보고 싶은 그대여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고맙고 미안한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인가요 그대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요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저에게 있어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해요. 저는 그대와 함께 하는..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에요 :) 블로그도 운영하며 소소하게 인스타 그램에도 글을 올리고있어요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미지에요 :) 천천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의 인스타 아이디는 @dreamlover2524 요고에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

이제 알아가다보니 무엇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이대로 , 괜찮은, 대답, 감정, 마음, 눈물, 아픈, 진심, 아껴, 이해, 존중, 배려, 사랑, 실망, 배신, 완벽, 실수, 이대로 저는 괜찮은 건가요. 저의 감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아시는 척을 하시는지 모르는 척하시는지 어느새 저의 눈가는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네요 눈물은 저의 감정도 마음도 아는지 모르는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요. 저의 눈가는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가 있어요 저는 이런 게 슬픈 건지 슬프지 않은 건지 모르겠어요. 이대로 괜찮냐고 ..

편지 모음집_(8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드림 사랑 이에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글쓰는것보다는 이렇게 오랜만에 편지모음집을 정리 하고 정돈해봤어요 어느덧 모음집8집이 되어버렸어요 차근차근 정리 하면서 어떻게 정리하면 깔끔 하고 이쁘고 예쁘게 정리 하는지 정돈 하는지 모르겟떠라구요 우선 자음 순으로 정리 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은 필자에요 다음에서 티스토리에서 조금만 이라도 신경쓰고 배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이겠죠 2021.11.12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2019.09.19 - [나의 취미/편지] - 여름 이야기 ( 너에게 쓰는 편지 ) 2020.11.15 - [나의 취미/편지] - 그립..

그저 그런 끄적인..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이에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드림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 드림이는 어제 아침에 PCR 검사를 하고 왔어요 다음날 아침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드림이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 받았지 뭐에요 .. 헤헤 무증상 인것같은데 말이죠 신기한것같아요 ... 뭐라고 표현 해야 하나 뭐라고 이야기 해야하나 단순 코감기랑 목감기 둘다 동시에 온것 빼고는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드림이도 자가 격리 에 들어갈것같아요 한 1주일하고 2틀 정도 들어갈것같아요 코도 간지럽고 목도 간지럽고 .... 그래도 후각 미각 은 다행이도 살아있어요 그리고 애드샌스를 겨우 살려서 잘확인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이 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현재 드리미는 멘탈 붕괴가 되어버렸어요 멘탈이 파사삭 붕괴가 되어 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 그대, 당신, 오늘, 하루, 소중한, 밤, 언제나, 소중한, 이시간, 행복한,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 하루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당신, 이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너라는 사람을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그대라는 사람을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당신이라는 사람을 제가 부르면 해맑게 웃으면서 나의 이름을 부르는..

너에게 쓰는 편지(슬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후회, 그리고, 미련, 그리고, 그리움, 좋아 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 하는 마음, 슬픔, 괴로움, 미안한 솔직히(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말이야 좋아하는 너라는 사람을 보내고 단 한 번도 마음 편안하게 잠을 잔 적이 없었어 너를 보낸 죄책감 때문에 내가 아끼며 소중히 여겼던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인 너를 내가 하는 말로 언어로 표현으로 나의 이기심으로 나의 잔소리로 소중한 너를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내몰았기에 그러기에 후회하며 내 잘못을 자책하며 반성하게 됐..

버팀목 모음집.. [내부링크]

그대의 버팀목 이라는 글을쓰면서 제목과 글내용만 조금 수정해서 당신의 버팀목 이라는 제목과 글로 올리다보니까 제가 쓴 글중에 버팀 목이라는 글이 있을것같아서 찾아보다가 그저 당신의 버팀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서 이렇게 묶어서 모음집으로 올려 봐요 :) 2022.02.2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당신 의 버팀목 2022.02.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대 의 버팀목 2021.01.15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저 당신의 버팀목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당신 의 버팀목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둘이서, 눈, 두 손, 표현, 존중, 따뜻한, 한마디, 행동, 위로, 곁에서, 그대, 당신 우리 서로가 서로 둘이서 마주 보아요 그리고 눈을 마주쳐봐요. 그리고 배시시 웃어봐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따뜻한 눈으로 우리 서로가 서로 둘이서 마주 보아요 그리고 우리 서로가 서로의 두 손을 마주 잡아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을 해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한다 이해한다 아낀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따뜻한 한마디 위로가..

그대 의 버팀목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둘이서, 눈, 두 손, 표현, 존중, 따뜻한, 한마디, 행동, 위로, 곁에서, 우리 서로가 서로 둘이서 마주 보아요 그리고 눈을 마주쳐봐요. 그리고 배시시 웃어봐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따뜻한 눈으로 우리 서로가 서로 둘이서 마주 보아요 그리고 우리 서로가 서로의 두 손을 마주 잡아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을 해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한다 이해한다 아낀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따뜻한 한마디 위로가 되는 한마디..

함께 하는 일상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밤하늘, 별자리, 북극성, 길잡이, 모닥불, 혼자, 홀로, 그녀, 그리움 타닥타닥 타다닥 타는 모닥불을 어느새 넋을 놓고 보는 것 같아요 생각도 없이 고민도 없이 가만히 바라보는 모닥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감정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모닥불을 보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면 밤하늘에 수많은 별 누군가가 수놓은 것처럼 보이는 저 별들 이쁘고 어여쁘고 아름 다운별들 별들을 이어서 보다 보면 별 속에 숨어있는 별자리 다양한 별자..

흩어져 버린 조각과시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흩어져 버린 조각 과 그리고 모래시계 처음에 천천히 흩어져 버린 이야기를 쓰다가 모래 시계를 생각하게 됬어요 그러다 모래 시계를 쓰며 모래 시계속 천천히 떨어지는 것 보며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 그러다 이렇게 엮어보게 됬어요 흩어저 버리는 조각이 가루가 되어 모래 시계속 모래가 아닌 감정과마음 그리고 기억과추억 이 조각들이 가루가 되어 모래시계처럼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게 비쳐질것같아서요 그래서 이 글 두개를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 2022.02.19 - [..

모래시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모래, 시계, 모래시계, 감정, 마음, 기억, 추억, 조각, 가루, 덩그러니 놓여진 모래시계 모래시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천천이(히) 떨어지는 모래들 모래를 보니까 기억의 조각이 생각이 나요 모래를 보니까 추억의 조각이 생각이 나요 흩어져 날아가 버린 기억의 조각과 추억의 조각이 생각이 나요 저도 모르게 어느새 사라져 버린 기억의 조각과 추억의 조각 모래를 보니까 감정의 조각이 생각이 나요 모래를 보니까 마음의 조각이 생각이 나요 흩어져 날아가 버린 감정의 조각과 ..

흩어져 버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흩어져 버린, 기억, 추억, 조각, 감정, 마음, 유리, 구슬, 투명한, 빛, 어느새 저의 기억은 추억은 어디론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요 저의 기억의 조각은 어디로 흩어져 날 아가 버린 걸까요 저의 추억의 조각은 어디로 흩어져 날 아가 버린 걸까요 어느새 저의 감정은 마음은 어디론가 흩어져 버린 것 같아요 저의 감정의 조각은 어디로 흩어져 날 아가 버린 걸까요 저의 마음의 조각은 어디로 흩어져 날 아가 버린 걸까요 어디론가 흩어져 버린 기억의 조각 그리고 추억의 조..

이 시간이끝나지 않았으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분수 앞 벤치에 앉아 있는 그대여 소중한 그대여 그대의 모습만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벤치에 앉아서 느긋하게 앉아서 누군가에게 통화 을 걸려고 하는지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는 그대 저의 주머니 속에서 전화벨이 울리고 있네요 저에게 전화를 걸었나 봐요. 저는 웃으면서 전화를 받으며 웃으며 정면을 보라고 이야기하면서 전화를 끊고 벤치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그녀도 벤치에서 일어나 저에게 다가옵니다. 저와 그녀는 서로 웃으면서 서로 팔짱을 펼치며 서로 ..

기억 속에서 저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진심, 아끼며, 존중하며, 배려 하며, 좋아하며, 사랑 하는, 추억, 기억, 외롭게, 괴롭게, 힘들게 장난, 재미, 놀이, 게임 내가 진심으로 아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대요 혹시 저를 잊으셨나요. 그대의 기억 속에서 저를 지워버리셨나요 그대여 왜 제 곁으로 돌아오지 않으시는 건가요 제가 그대를 외롭게 했나요 제가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제가 그대를 괴롭게 했나요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나요 그대여 왜 제 곁으로 오지 않으시는 건가요 그대여 ..

마음아 내 마음아 _ 모음집 0)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포스팅 을 생각 하며 고민하며 어떤 포스팅이 좋을까 어떤 글을 쓰면서 포스팅 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오래전 에 쓴 이야기지만 이글도 모음집으로 만들어서 올리자 라는 ...생각에 올리게됬어요 2014.10.04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2014.10.05 - [나의 마음/마음] - 마음아 마음아 2014.10.05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2014.10.04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2014.10.05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당신 또는 누군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완벽, 실수, 하자, 누군가, 한 발짝, 한 걸음, 천천히, 어중간, 꼭두각시 인형, 생각, 이해, 존중, 배려, 비교, 분석, 한 발짝 천천이(히) 한 걸음씩 걸어가요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걸어가요 급하게 걷지도 빠른 걸음으로 걷지도 뛰어가지도 않고 저의 페이스에 맞게 천천이(히) 아주 천전이(히) 걸어가요 곁에 있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하는 말일지라도 저는 천천이(히) 아주 천천이(히) 걸어가요 한 발짝 천천이(히) 한 걸음씩 걸어가요 급하게 걷지도 빠른 걸음으..

편지 모음집_(7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소중한 이야기를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음집으로 만들다가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를 정리정돈하며 모음집으로 만들다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에게 쓰는 편지를 정리정돈 하고있어요 :) 오랜만에 이렇게 정리 정돈하게 되네요 2017.05.08 - [나의 취미/편지] - 작별 편지 2015.04.10 - [나의 취미/편지] - 편지 2014.10.09 - [나의 취미/편지] - 편지(2) 2014.10.09 - [나의 취미/편지] - 편지 2021.11.12 - [나의 취미/편지..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_1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소중한 이야기 을 정리 정돈 하며 모음집으로 만들고 인스타이야기도 정리 정돈 하며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 2022.02.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10.1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9.26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8.3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8.1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

소중한 모음집 _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정리한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 이에요 :) 이렇게 또다시 모음집을 정리하게 됬어요 :) 2019.04.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2021.09.2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2020.12.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서로 나란히 걷기 :) 2021.09.26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2021.10.06 - [사소한 이야기/소..

한결 같은 그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서로, 경청, 확인, 감정, 마음, 생각, 고민, 표현, 이야기, 천천이(히) 아주 천천이(히) 그대 에게 전해요 저의 감정을 전해요. 저의 마음을 전해요 조심스럽게 천천이(히) 그대에게 전해요 한걸음 물러서서 감정을 마음을 전해요 늘 한결같이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는 그대에게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머물러주는 그대에게 다른 누군가와 비교도 하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지 않은 미안하고 고맙고 감..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내부링크]

필자인 저는 어떤 사람 일까요 사실은 필자인 저는 자기 자신도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글을 쓰면서 읽었던 내용중에 누군가를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아껴주는 이런 내용을 보면 내가 누군가를 이해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존중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배려 했는지 내가 누군가를 아꼈는지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글을 통해 제자신을 반성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쓴 글속에 주인공은 이런사람 이지만 현실에 저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못해요 글속에 남자 주인공도 여자 주인공도 아니지만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였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연습했다면 필자인 내가 이런 사람이 될려고 노력했다면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고민 해봐요 저를 보는 시선이 어땠을까 생각 해봐요 저는 완벽한..

서로 한 발짝 물러서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늘, 언제나, 함께, 시간, 천천히, 조심, 부탁, 저는 시간이 천천이(히)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서 그대와 늘 함께 하는 시간이 짧은 것만 같아요 주말 오전 일찍이 만나 어느새 저희 두 사람도 모르게 저녁이 되어 버린 시간 늘 주말에만 만나는 우리지만 늘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이해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실수는 할 수 있어도 상처는 주고 싶지 않아서 슬픔을 주고 싶지 않아서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괴롭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리운,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랑하는, 그제, 어제, 오늘, 하루도 아닌 2박 3일 동안 내리고 있는 여기 네가 살아가고 그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니 어느새 12월이 끝나고 또다시 다가온 01월도 끝나가고 어느새 02월이 왔어 02월에 내리는 3일 동안 내리는 눈 눈이 오니까 너 생각이 났어 비 오는 것은 싫지만 빗소리를 좋아하는 그런 너였는데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언제나 어디 에서나 내 옆에는 늘 네가 곁에 있었는데 너라는 소중한 사람이 언제나 ..

그녀 에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신경 안정제, 수면제, 미안한 사람, 과분한 사람, 이렇게 늦은 시간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네 내 침상 옆 탁자 위에 덩그러니 놓인 신경안정제 그리고 수면제 늘 신경 안정제를 먹지만 잠이 오지 않아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 내 옆에는 조용한 숨소리가 새근새근하는 소리가 들리네 내가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는 곤히 잠들어있네 그녀가 내 곁에 다가와 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늘 나에게 조심스럽게 안부를 전하며 표..

우리 서로 가까이에서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설레임, 즐거움, 행복, 좋아함, 사랑함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생각이 나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심장이 따뜻해지며 저도 모르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그리워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만나도 그녀가 그립고 그리워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가 보고 싶어요 그녀를 이틀 연속 만나 이틀이라는 날과 시간을 보내도 저는 그녀가 보고 싶고..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잃어 버린 소중한 사람 잃어 버린 따뜻한 사람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 않을적 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 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아무런 이유 없이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 할수 있어 이 바보야 보고 싶다 스무살적 우리 두사람은 철도 들지 않을적이였지 우연이(히..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에요 :) 블로그도 운영하며 소소하게 인스타 그램에도 글을 올리고있어요 오랜만에 준비한 인스타 이미지에요 :) 천천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의 인스타 아이디는 @dreamlover2524 요고에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

소중한 모음집 _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한달이 되어 또다시 정리한 모음집 이야기에요 3편을 정리 한게 1월달인데 2월달 만에 또다시 정리한 모음집 이야기 4편 이에요 모음집을 정리 하다가 보니까 소중한 모음집 1편이 21년 12월달 소중한 모음집 2편이 22년 01월달 소중한 모음집 3편도 22년 01월달이에요 소중한 모음집 4편은 22년 02월달이구요 소중한 모음집이 빠르게 나왔다니 저도 지금 정리 하면서 알게 된것같아요 이 모음집에 빠진것도 있을수있다는것이 함정이지만요 ... 먼산 도망 ... 자 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늘, 붉어지다, 어둡다, 가로등, 등불, 불빛, 길거리, 어느새 밝은 하늘이 붉어지고 있어요 어느새 밝은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어요 어느새 길거리에 많고 많은 가로등에서 불빛이 번쩍 켜지며 환해지며 밝아지고 있어요 어둡고 컴컴한 하늘이 저녁 하늘이 가로등에서 켜진 불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요 가로등이 밝고 환하게 켜진 이 거리를 제가 좋아하는 그대와 저를 좋아하는 그대와 손가락 깍지를 끼며 저의 손과 그대의 손을 붙잡고 아니 마주 잡고 천천이(히) 걷고 있어요 저는..

스크래치와 상처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후회, 그리고, 미련, 그리고, 그리움, 좋아 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 하는 마음, 감정, 마음, 인연, 그대는 저라는 사람을 좋아하셨나요 그대는 저라는 사람을 사랑하셨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마음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좋아하는 감정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대는..

오랜만에 혼잣말 [내부링크]

오랜만에 끄적이는 그저그런 이야기 혼잣말 정말 오랜만에 혼잣말을 끄적여봐요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되돌아 보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보며 글을찾아 쓰며 오타나 틀린말을 찾아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쓰고 나서 아 ~~ !!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발행글을 올려서 되돌아보면 어라랏 이게 아닌데 어라랏 글에 오타가 났네 큰일났네 어라랏 이게 아닌데 너무 심한데 하는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아니 저야 정보성 리뷰성 글이 아니지만... 일상글도 아니 지만 글을 쓰면서 꾸며진 이야기 허구 적인 일상속이 아닌 상상 속 이야기 를 거짓된 이야기를 쓰지만 되돌아보면 왜 오탈자가 보이는건가요 말이 맞지 않은 부분 말이 안되는부분 말이 되지 않은 부분은 왜 뒤늦게 보이는건가요 아니 솔직히 말하는..

미안하다고 잘못한다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컴컴하고 어둡고 빛 하나도 없는 어둠 속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어둠 속을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컴컴한 이 길을 보이지도 않는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제 눈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저의 두 손을 뻗어 보아도 잡히는 것이 없어요 저의 마음은 무서운 마음이에요 두려운 마음이에요 이렇게 어둡고 컴컴해서 무서워야 두려워요 어둡고 컴컴한 이 길을 걷는데 누군가 저의 등을 다정하게 안아주네요 그리고 불빛을 비춰 주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

고마워요 감사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진심으로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아무런 연락 하지 않아도 늘 언제나 저의 생각을 물어보는 나의 사람아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화도 내지 않고 투정도 부리지 않고 나에게 연락하는 나의 사람아 늘 자기 자신보다 내 생각을 먼저 하는 나의 사람아 늘 내 눈치만 보는 나의 사람아 내가 하는 표현에도 행동에도 이해하는 나의 사람아 나의 걸음걸이를 단 한 번도 불편해하지 않고 짜증도 내지 않고 화도 내지 않고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모음집 이야기 (부족한)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필자인 어제 그러니까 음.... 3차 부스트샷 부스터샷 모더나를 맞고 왔어요 그와중에 오랜만에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모음집 을 올려 볼까해요 몸이 회복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면 다시 올예정이에요... 이 모음집에 포함된 글도 포함되지 않은 글들도 있어요 이부분은 제가 누락해서그런지 수정하기가 어렵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24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_ 모음집 2021.09..

모음집 이야기 (부족한)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필자인 어제 그러니까 음.... 3차 부스트샷 부스터샷 모더나를 맞고 왔어요 그와중에 오랜만에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모음집 을 올려 볼까해요 몸이 회복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면 다시 올예정이에요... 이 모음집에 포함된 글도 포함되지 않은 글들도 있어요 이부분은 제가 누락해서그런지 수정하기가 어렵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24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_ 모음집 2021.09..

소중한 모음집 _3 [내부링크]

어느세 또다시 모인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 소중한 모음집 _3을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글을쓰고 정리하며 정돈하다보면 제가 쓴글을 통해 후회도 하며 반성도 하는것같아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19.04.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2021.09.2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2020.12.13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우리 서로 나란히 2020.12.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서..

그대가 제 곁에 머무른다고 말한다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가 저의 손을 붙잡는다면 저도 그대의 손을 붙잡을 거예요 그대가 저에게 다가와 저의 팔짱을 끼신다면 저도 그대에게 다가가 그대의 팔짱을 끼고 싶어요 그대가 저에게 다가와 저를 안아주신다면 저도 그대에게 다가가 그대를 안아주고 싶어요 그대가 제 곁에 머무른다고 말한다면 저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저도 그대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가 저를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저도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가 저를 ..

당신이 제곁에 있기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웃고 있어요. 환하게 웃고 있어요 겉으로 웃고 있어요. 겉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요 그러나 저의 마음속 마음으로는 울고 있어요 겉은 웃고 있는데 속마음은 울고 있어요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속마음은 울고 있는지 슬퍼하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모르겠어요 혹시나 해서 제가 당신에게 묻고 있어요 당신은 아시나요 알고 계시는가요 제가 왜 이러는지를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는 척을 하시는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지 아니면 모..

걸음이 느린아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은 어른, 아이예요 저는 키도 작고 멋진 멋지지 않은 어른, 아이예요 그리고 누구보다 걷는 걸음이 느린 어른, 아이에게요 누구보다 행동이 느린 아이예요 늘 제 주변에서는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답답한지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말은 하지 않지만 이런 이유로 저를 피하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닌걸요 저는 똑똑한 사람이 아닌걸요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 인걸요 저는 그저 조심성이 많은 어른, ..

음식 사진 이야기 :) XD [내부링크]

앗 ~~ 오랜만에 되돌아온 음식 사진 이야기에요 :) 이렇게 음식 음식 사진을 모아 가지고 왔어요 생선구이, 족발, 매운족발, 치킨(닭강정), 자장면, 탕수육, 짬뽕.... 그리고 마지막 잔치국수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서툴고 부족한 또는 조심스러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오늘도 생각에 잠겨 봅니다. 저는 오늘도 고민에 잠겨 봅니다. 저는 오늘도 감정에 잠겨 봅니다. 제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실수 한 게 있는지를 제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마음 상처를 주었는지 제가 한 말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실수가 되었는지 제가 한 말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상처가 되었는지 제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제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제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괴로움이 되지 않았으면 하..

인스타 모음집_10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12.15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작지만 투박하고 거친손 2021.09.0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늘한결같은사람) 2021.09.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늘 고맙고 미안한) 2021.08.2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고향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5.10 - [사소한..

진솔한 표현과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늘 그대와 진솔한 대와나 소탈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그저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감정을 마음을 이야기로 나누고 싶어요 저는 그대와 싸우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그대와 다투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그대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그대에게 괴롭게 하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그대와 싸우고 싶지 않은걸요 서로의 색깔이 다르니까요 서로의 코드가 다르니까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서로의 거리와 선이 다르니까요 서로가 고민하는 것도 생각..

감정도 마음도 눈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의 감정도 마음도 눈에 보인다면 그대의 감정을 마음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어루어 만저주며 다독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나 늘 그대와 항상 함께 하며 그대에게 늘 고마움을 느껴요. 감사함을 느껴요. 그리고 동시에 미안한 감정도 마음도 들어요 그대와 가까이에서 항상 함께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상처도 아픔도 주지 않으려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괴로움도 주지 않으려고 노력 하지만 사람의 감정 이라는 것이 마음 이라는 것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니 간요 그렇기에 서로..

소중한 모음집 _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12.31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대를 보고 있으면 2021.11.30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설레는 마음 2021.11.21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전하고 싶어요 2021.11.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남자 그여자 2021.11.04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2021.02.23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따뜻하고 포근한 손 2021.02..

그대를 그렇게 만들었나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내 곁에 언제나 다가와 내 품에 안기는 나의 사랑아 늘 내품이 좋다고 말하며 내품이 따뜻하다고 말하는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내 품에서 오빠 냄새 난 다 아빠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그런 너였기에 가여운 나의 사랑아 늘 내 곁에서만 머물고 싶어 하던 나의 사랑아 나를 의지 하며 내가 없으면 우울해 하며 불안해 하는 가여운 나의 사랑아 늘 저와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은 그대여 소중한 그대여 제가 좋아..

밝은 달빛그리고 별빛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이 밤 아니 이 새벽에 저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창문밖에 비친 달빛이 별빛이 너무나 아름다운걸요. 예쁜걸요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아름다운 달빛을 보며 별빛을 보며 감상하고 하고 있어요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른 하루가 다가오고 저는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전부 다 지나버린 오늘을 저는 홀로 혼자서 보내고 있어요 남들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누군가 라고 해야 하나요 저 처럼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또 다..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어느덧 필자인 드림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2014년7월8일 그리고 오늘 2022년1월3일 일수 2736 일 입니다 그리고 7년 5개월 26일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표현도 이야기도 못할것같아요 처음에는 낙서 처럼 한줄 두줄 적으면서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저도 모르게 7년이 되어 지나간것같아요 호기롭게 시작한 블로그 였지만 과거 부터 지금까지 적어온 저의 이야기 수필 허구 가상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모든 이야기들 제가 겪었던 이야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필자인 저는 단 한번도 겪었던적이 없는 이야기 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아니 뭐라고 표현 하자면 뭐라교 이야기을 말을 하자면 그저 저의 슬픈 감정이 슬픈 ..

그대를 보고 있으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저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대를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행복해요 아무런 이유 없이 즐겁고 행복해요 저는 사실 늘 그대를 만나다 보면 매일? 자주 보는 사이 지만 가끔은 서로가 바쁘다 보면 시간이 없다 보면 만날 수 없지만 그래도 저는 좋아요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잠시나마 그대를 보아도 저는 고맙고 감사해요 늘 가까이에서 보다가 볼 수 없어도 저는 그대가 고맙고 감사해요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서툴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

서로가 서로를 위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와 그대와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우리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얌전이(히) 나란이(히) 누워서 이런 이야기 이러한 이야기를 나눌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서 서로의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 같아요 서로가 좋아하는 것 서로가 싫어하는 것 더 나아가 서로가 좋아하는 것 서로가 싫어 하는 것 그리고 서로 가 좋아하는 것 서로가 싫어 하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이 아닌 그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알아가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는 ..

무엇이 그대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혹시나 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괜찮아요. 아니 괜찮은 건가요. 제가 걱정돼서요 그저 당신은 늘 괜찮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늘 만하고 있지만 저는 늘 언제나 당신을 보면 아슬아슬 한 기분이 들어요 저는 당신을 보면 불안해 보여요 당신이 잘못될까 봐 당신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불안해요. 두려워요 무서워요 저에게 있어 소중한 당신이기에 제가 좋아하는 당신이기에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그러니 좋지 않은 선택을 할까 봐 저는 몹시 불안해요. 두려워야 ..

저를 내버려주세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저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하나요 저는 어떤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나요 저는 어떠한 생각도 고민도 하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어떠한 말도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제가 가진 생각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않을꺼에요 전한다고 해도 전한다고 해도 무시하실꺼잖아요 제가 가진 생각을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제가 가진 고민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않을꺼에요 전한다고 해도 전한다고..

모음집 정리 정돈_1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요 이번에 모음집을 정리 하며 정돈해봤어요 필자인 저 모르게 어느세 이렇게나 모음집이 모이게 됬어요 여기에 포함된글도 포함되지 않은글도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천천히 정리 하며 정돈해야겠어요 2021.12.22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소중한 모음집 _1 2021.09.24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_ 모음집 2021.09.22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모음집 :) 2021.08.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모음집 :) 2021.06.04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위로글 모음집 :) 2021.05.2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2021.1..

소중한 모음집 _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19.04.2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2021.09.2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2020.12.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서로 나란히 걷기 :) 2021.09.26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2021.10.0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비가 오는 날 _ 1 2021.10.0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지금처럼만 서로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길거리를 거닐 때 마다 나란이(히) 걸으며 작고 귀여운 당신의 손을 잡으며 길거리를 거닐며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 언제나 늘 설레게 해주는 그녀 언제나 늘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녀 언제나 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그대가 제 곁에 와주셔서 저라는 사람과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대와 나란이(히) 걸으며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며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좋아요 뭐라고 설명..

부디 저를 잊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조용이(히) 아무도 모르게 떠나갑니다. 저는 조용이(히)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합니다. 저를 좋아 하는 사람아 저를 사랑 하는 사람아 저를 그리워 하지 말아주세요. 부디 저를 잊어주세요 저라는 사람 때문에 저를 좋아하는 당신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해요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저라는 사람 때문에 저를 사랑하는 당신이 저라는 사람 때문에 괴로워 하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제가 좋아 하는 그대 덕분에 저의 삶이 저의 인생이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늘 부족하며 어린아이 ..

인스타 모음집_9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12.15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작지만 투박하고 거친손 2021.09.0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늘한결같은사람) 2021.09.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늘 고맙고 미안한) 2021.08.2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고향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5.10 - [사소한..

작지만 투박하고 거친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손을 보고 당신의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저의 손이 못생기고 투박 하며 너무 거칠고 까칠한 손이지만 당신은 저의 손을 보신후 두손으로 포게서 잡으시곤 내손보다 참 작내 귀엽내 한손으로 감사 지겠네 그리고 예쁘네 아름다운 손이네 너의 손은 좋은 일을 하는 손이야 너가 그만큼 힘들고 고달프지만 좋은 일을 하는 너라서 너를 만나 나는 행운이야 너는 나에게 고마운 사랑이야 사랑해 사랑 하는 당신은 저의 손을 보며 저의 손을 당신의 두손으로 포개며 잡으며 ..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

브런치북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몇일전 이라고 해야 하나요 12월10일에 적은 브런치 이야기 한편을 적었지요 이렇게 다시 한번 브런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이야기는 허구 이며 수필 인 이야기에요 여기에 올린 이야기는 티스토리에 올라간 이야기를 옮겨 적는 글이 대부분인에요 여기는 브런치 북이라는 기능이있기에 10편 이라는 짧은편으로 글을 묶어서 북으로 만들어봤어요 여기 브런치에 올라간이야기는 읽으신분들도 계신 너에게 쓰는편지 에요 제가 초창기에쓴 이야기라 수정되지않은 이야기가 많은 글이지만 저에게 있어 소중한 이야기 모음집이에요 그래도 보시지 않은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10편을 묶어서 브런치북으로 올려봅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dreamlover01 [브런치북] 그리운..

그리운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 온종일 네가 생각이 나는 하루였어 그립고 그리운 보고 싶은 그리운 나의 사랑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아끼는 나의 사람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아 내가 진심으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쓴 횟수가 56통이더라 지금 내가 쓰는 편지 까지 포함 한다면 57통이더라 나도 너에게 쓴 편지가 50통이 넘었다는 것에 내가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더라 너를 잊어야 할지 아니면 너를 내 마음속에 품고..

끄적 이는 그저그런 혼잣말 [내부링크]

브런치 시작일 16년 02월 16일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브런치도 시작하게되었어요 브런치을 시작한 이유 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계기 라고 해야 하나요 그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게 제가 블로그에 쓴 이야기를 백업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곳에서 제글이 통할까 사람들이 블로그 만큼 봐줄까 싶어서 호기심으로 시작한 블런치 에요 이곳에 올리는 글들도 제가 블로그에 쓴 이야기라서 최신글들은 블로그 그리고 다시 올라가는 블런치는 제가 올리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면서 블런치 를 하시는분들이 이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며 반응할지 궁굼했었거든요 그러다 이렇게 브런치에서 이런것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나 이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받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것같아요 연습도 노력도 필요한 부분 이지만요..

우연이 본 그남자 그여자 모음집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처음에 어느 음악을 듣다가 가사를 보면서 듣다가 쓴 이야기에요 우연이(히) 본 그녀의 뒷모습을 쓰다가 필자인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부족하고 매끄럽지 않고 서툴고 표현도 이상한 기분이더라구요 필자인 제가 쓰는 이야기 이지만 완성해 놓고 보니까 위에서 적은것처럼 부족하고 이상하더라구요 하나 부터 열가지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6일에 쓴 이야기지만 뭔가 남자의 이야기만있어도 좋지만 여자의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생각을 을 하면서 남자의 이야기를 계속 읽고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적은글이 어제의 이야기에요 이둘의 글 을 단편으로 적은 이야기지만 뭔가 표현도 부족하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이야..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우연이 본 그녀의 뒷모습 (미련)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주말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깨끗이 씻고 몸을 단정이 하여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오랜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밖으로 외출을 하러 나갔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겨우 식당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먹는 아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점심을 바깥에서 식당에서 먹고 싶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어요 식당에 들리니 식당 주인도 식당에서 밥을 먹는 손님도 저의 몸을 보더라고요 제모습이 이상했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럴러니 신경을 쓰지 않고 무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식당에서 음식을 ..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인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면서 쓴 이야기 수필과 허구 또는 허구와 시필인 이야기를 쓰면서 필자인 드림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된것같아요 제가 쓴 이야기는 창작 이야기 이며 허구 이야기 이며 수필 이야기 에요 에세이 인 이야기도 있으면 좋은데 찾지 못하겠어요 그저 글을 쓰면서 막히다 보면 제가쓴 오래전 이야기를 활용해서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쓰고 있는 글 그리고 흐름이 정체가 된것같아요 저는 글을 쓰면서 육하 원칙 이 들어간 글을 단 한번도 쓴적이 없는것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 중간 끝 시작 과정 끝(마무리) 가 잘 안되는것같아요 이런 부분을 고치고 싶어도 어떻게 고처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손을 대면서 고..

뭐라고 표현해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녀에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저는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싶어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너무 설레여서 설레는 이 감정을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설레는 이 감정을 이 마음을 보여주면 부끄럽고 낯간지럽고 낯뜨거워요 그녀를 처음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조금씩 천천이(히) 그녀를 알아가면서 그녀 덕분에 배워가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녀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녀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말이 포근하고 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를 이해하며 존중..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내 말을 들어주길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네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네 그 누구도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네 그 누구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네 내 말을 내 이야기를 듣는 척 마는 척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버리네 내 말이 이상한 걸까 내 이야기가 이상한 걸까 내가 생각 없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해서 그런 걸까 내가 생각 없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해서 그런 걸까 아니..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설레는 마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으로 오늘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에게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그녀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그녀에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를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녀도 저와 같은 감정이겠죠 그녀도 저와 같은 감정이겠죠 저는 그녀를 만나서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아무런 ..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내부링크]

생각을 정리 합니다 고민을 정리 합니다. 감정을 정리 합니다 마음을 정리 합니다. 글을 쓰면서 저의 생각을 정리 해요 글을 쓰면서 저의 고민을 정리 해요 글을 쓰면서 저의 감정을 정리 해요 글을 쓰면서 저의 마음을 정리 해요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느세 고민도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고민을 정리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느세 감정도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감정을 정리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느세 마음도 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어떻게 생각하며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어떻..

음식 사진 이야기 XD [내부링크]

오랜 만에 주말에 가지고온 포스팅 이에요 이렇게 음식 사진 모으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온 음식 사진 포스팅 천천이(히)읽어주셔요 배고픈 시간에 보면 함정카드가 발동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시구요 자장면도 아닌 간자장에 짬뽕 그리고 탕수육 중 세트 메뉴에요 가끔은 이런메뉴도 좋은것같아요 혼자먹는것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먹으면 더맛있을것같아요 가끔은 매콤한 음식과 면이 먹고 싶을때 먹어도 좋은 비빔국수에요 비빔면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비빔국수 어떠신지요 요즘들어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 따뜻한음식을 자주 먹지요 라면도 좋지만 가끔은 시장에서 먹는 잔치국수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허기진날 시장에서 먹는 잔치국수도 참 좋더라구요 :) 오랜만에 먹는 잔치국수 어떠신지요 오징어도 순대도 먹고 싶은날 있을것같아..

인스타 이야기 _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

어디서 부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꼬여 버린걸까요 ..

실타래 모음집 [내부링크]

꼬여버린 마음의 실타래 엉켜버린 마음의 실타래 꼬여버린 감정의 실타래 엉켜버린 감정의 실타래 꼬여버린 생각의 실타래 엉켜버린 생각의 실타래 꼬여버린 고민의 실타래 엉켜버린 고민의 실타래 엉켜 버리고 꼬여버리고 또는 때론 반대로 꼬이고 꼬이다 엉켜버리는 실타래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생각을 정리해보아도 고민을 정리해보아도 감정을 정리해보아도 마음을 정리해보아도 엉키고 꼬이고 꼬이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실타래를 쓰다가 예전에 실타래 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오래전 이라고 해야 하나요 1년전 이야기 그리고 2월달에 쓴 수정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모음집이 되어 버렸어요 :) 2021.11.24 - [나의 고민/하소연] - 실타래를 풀려다 2021.02...

실타래를 풀려다 [내부링크]

저는 음.. 무엇을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말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언어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음.. 무엇을 이야기 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어떤 감정으로 표현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을 하고 싶은걸까요 저는 그저 저의 생각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고민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감정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저 저의 마음을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 글로 풀어서 표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차근 차근 엉크러진 실타래를 풀듯이 생각을 풀어서 글을쓰고있는것이 ..

인스타 모음집_8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11.16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2021.11.15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2021.10.1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9.29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2021.09.2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2021.09.26 - [사소한 이야기/인..

나에 대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끔은 나도 모르게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없이 나의 감정을 끄적여 본다 나의 마음을 끄적여 본다 나의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내면속에 있는 감정 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귀기울리며 경청 하며 이야기를 들을수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내면속에 있는 마음 이라는 아이..

전하고 싶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를 진심으로 이해 하는 그대에게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그대에게 저를 진심으로 좋아 하는 그대에게 저를 진심으로 사랑 하는 그대에게 저의 좋아 한다는 마음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저에게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감사한지 전하고 싶어요 저를 만나면서 예전에 만났던 누군가와 비교도 하지 않고 순수하게 저를 있는그 대로 보면서 저의 자신을 이해 하며 존중 하며 배려 하는 고마운 나의 사람아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하나요 순수 하게 저의 부족한 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의 마음을 정리정돈할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의 감정을 정리정돈할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을 정리정돈할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의 고민을 정리정돈할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사실은 저도 저의 대해서 알고있는 부분도 알고있지 않은 부분도 알고 싶지..

그남자 그여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여자를 좋아했어요 저는 그남자를 좋아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사랑했어요 저는 그남자를 사랑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이해 했어요 저는 그남자를 이해 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배려 했어요 저는 그남자를 배려 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존중 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존중 했어요 저는 그여자를 진심으로 아꼈어요 저는 그남자를 진심으로 아꼈어요 저는 그여자와 함께 있는것이 좋았어요 저는 그남자와 함께 있는것이 좋았어요 아무런 이유없이 함께 있는것이 좋았어요 저는 그여자가 저를 이해하는 ..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2014년 07월08일 부터 시작된 이야기 아래 날짜 차이를 계산 한 결과 라고 해요 2014년 07월 08일(화) 2021년 11월 18일(목) 2,690일 이라고 해요 그리고 필자인 드림이가 무려 7년 4개월 10일 정도 블로그를 했다고 하내요 와 신기해요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하다니 .... 이게 경력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어느세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저 이미지 처럼 저렇게 많은 카테고리속 이야기 정리된 이야기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수정한 이야기와 수정하지 않은 원본 이야기 그리고 올리고 있지 않은 이야기도 있지만요 올리고 싶어도 올릴수가 없는 이야기 같아요 저에게도 한계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고민해야 하며 표현해야..

그저 그런 혼잣말 (에드센스)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 예전에 제가 그런이야기를 했던것같아요 저 구글 에드센스 영구 정지 됬다고 .... 영구정지가 된사유가 그거에요 무효 클릭 무효 트래픽 덕분에 영구 정지가 되었어요 그러나 계정을 새로 만들고 만들고 다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드디어 왔어요 ... 네 에드센스 핀번호가왔어요 그래서 방금 인터넷 찬스를 보고 이것저것 등록하고 왔어요 이렇게 에드센스 핀번호가 저에게 오다니 꿈인건가요 그런건가요 ... 이렇게 구글에드센스 핀번호가 저에게오다니 신기한 일인것같아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좋아했고 사랑 했던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불편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잘못했던가요 아니면 저는 그저 그대 라는 사람에게 필요 했지만 불필요한 사람이였나요 아니면 있으나 마나한 그러한 사람이였나요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대를 좋아 했는데 사랑했는데 그대를 존중하며 배려했는데 그대를 진심으로 아꼈는데 그대는 필요할때만 찾았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그대가 보기에는 저라는 사람은 물건 인가요 아님..

인스타 이야기 _(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

당신에게 어떤 사람 인가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진솔한 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솔직한 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진솔하지도 솔직하지도 않은 그런 사람 이였나요 그저 저는 당신에게 거짓이 없는 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꾸밈이 없는 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섣부른 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하는 당신에게 섣부르지 않은사람이였나요 ..? 그저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 인가요 예의가 바른 사람 이였나요 깔끔한 사람 이였나요 아니면 겉모습만 ..

음식 사진 이야기 XD [내부링크]

티스토리 뭔가 이상한것같아요 저만 이상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인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사진업로드 부터 이전글 등등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인것같더라구요 .. PC 버전 보다는 모바일로 해야 하나봐요 ... 자 음식 사진 시작할께요 오랜만에 돌아온 아니 일주일 만에 돌아온 음식 사진 포스팅 이에요 후후 가을이 되면 꼭 회가 먹고 싶더라구요 과메기도 먹어야 하는데 크흠흠 혼자먹는회도 좋지만 누군가와 먹는 회도 맛있는것같아요 새우 구이 에요 소금 새우 구이라고도 하지요 이 새우가 대하인지 잘모르겠어요 양이 적어도 맛있었어요 맛있게 먹었지요 후후 생선 구이에요 모듬 이라고 하는데 모듬인듯 아닌 모듬 생선구이에요 먹기 좋은생선도 있지만 뼈랑같이먹어야 하는 생선도 있어서 그런지 조심히 먹어야 되겠더라구요 그..

편지 모음집_(6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요즘 티스토리 이상한가요 이전글을 불러오거나 에디터 사용하면서 작성하니까 오류가 나내요 전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이포스팅을 작성하는데 3시간4시간이 걸린것같아요 .... 어떤 오류인지 버그인지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지 설명해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2021.11.12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2019.09.19 - [나의 취미/편지] - 여름 이야기 ( 너에게 쓰는 편지..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그저 그런 끄적임과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무엇을 표현 하고 싶은걸까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나는 무엇을 생각 하는걸까 나는 무엇을 고민 하는걸까 나는 어떤 감정일까 나는 어떤 마음일까 나는 생각이 많은걸까나는 고민이 많은걸까 지금의 내감정은 어떤 감정인지 모르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어떤 감정인지 모르는데 나는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는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 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 솔직히 나도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

모음집 이야기 (부족한) [내부링크]

어느덧 저도 모르게 모음집이 많아지고 있어요 필자인 드림이는 의도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 모음집 정리정돈 하는것도 이렇게 포스팅이 되어 버렸지 뭐에요 ..... 오늘은 모음집(목차/차례)정리 입니다 .. 이 모음집에 포함되지 않은 게시물도 있어요 .. 편지 모음집_5 2021.10.17 - [모음집 이야기/편지 모음집] - 편지 모음집_5 단편 소설 모음집 2021.11.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3 2021.10.0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마지막 데이트_모음집 (2) 2021.08.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소설 이야기 모음집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10.18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모음집_7 위..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3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 이렇게 비가오는날 이 1화 부터 6화 까지 완결이 됬어요 비록 짧은 스토리의 이야기 지만 이렇게 천천이 6화로 마무리가 된게 참으로 다행 스럽더라구요 이글을 쓰면서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복 글이 된글도 있고 수정해서 검색도 노출도 안된글도 있어요 :( 처음에는 인스타 글로 한편만작성했지만 다음글도 기대가 되며 기달린다는 덧글(댓글) 이 있어서 이렇게 어렵게 리메이크 하면서 수정하면서 6화 까지 나온글이에요 지금 이글도 나중에 시간이 나면 천천이 고쳐서 수정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리메이크 해서 6화까지 나와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들어요 자 ~~ 오늘은 여기 까지 에요 2021.10.0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

비가 오는 날 _ 6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를 알게 되어 너를 만나며 조금씩 너를 만나며 너를 알아가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들어온 너라는 소중한 사람 그러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운 나의 사람 너 모르게 이렇게 선물을 준비했어 내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내 감정을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몰라서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꽃다발 그리고 손편지를 준비해서 이렇게 너에게 전해준다 비록 내가 너의 집에서 만든 파스타와 스테이크지만 먹으려고 보니 먹기가 아쉽다며..

음식 _사진_이야기 XD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 이야기에요 처음으로 사진을400정도 키워서 올려봐요 :) 음식 사진이 모이면 이렇게 올려서 포스팅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좋더라구요 헤헤.. 차량에서 돌아가는 바베큐 통닭 기름이 빠지고 통닭안에는 찹쌀밥과 인삼과대추가!! 정말 맛있었어요 :) 돈가스는 맛있어요 혼자먹어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 민물고기 매운탕 이에요 잡탕 이라고도 그러더라구요 얼큰하게 먹어도 맛있는데 가격이너무 사악했어요 ㅠㅠ 자장면 곱베기에요 필터덕분에 사진이 이렇게 나왔지 뭐에요 ~~~ 자장면에 식초 몇방울넣고 고추가루 뿌려서 먹으면 자장면의 느끼한맛도 없어서 맛있게 먹다가 매콤하게 고추가루 넣고 비벼먹었어요 자장면도 맛있지만 얼큰한 짬뽕도 좋은것같아요 얼큰한 추운날에 먹는 짬뽕도 좋..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장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되었어요 가장 오래 그리고 길게 만남을 이어 나갔어요 그저 조용하게 곁에서 담담하게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겉옷을 덮어주며 조용이(히) 오늘 하루 지친 하루였지만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무리한 그대여 살포시 감은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그대여 어찌하여 우시나요 어떤 꿈을 꾸시기에 우시나요. 꿈속에서도 구슬프게 우시나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그대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그대가 어떤 하루..

거리와 시선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글들은 제가 적은 거리라는 주제와 시선 이라는 주제를 적은 글을 이렇게 정리 하며 정돈 하며 모은 이야기에요 수정한 이야기도 있어요 이렇게 시선과 거리를 묶어서 모음집으로 정리 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거리 그리고 시선 이라는 글을 가지고 왔어요 거리 그리고 시선 반대로 시선과 거리 를 오랜만에 읽으면서 이렇게 두글을 묶어도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글이지만요 :( 2021.04.13 - [나의 마음/시선] - 사람 과 시선 그..

그저 그런 끄적임_혼잣말 [내부링크]

2017년 07월 08일에 처음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어요 제가 가입할당시에는 초대장이 필요했어요 지금은 초대장이 필요 없지만요 그때 당시에는 초대장5장인가10장인가 그것을 받으면 초대장을 이메일로 보냈었을꺼에요 그때당시에는 비공식 블로그라고 해야하나요 그때당시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하고 저도 조금식 조금씩? 포스팅을 하면서 꾸준이 하니까 어느세 저도 모르게 여기 까지 온것같아요 아니 정말 저도 모르게 어느세 7년차가 되어 버렸지 뭐에요 .... 오래전 글을 보면서 저의 과거을 많이 알수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전에 제가쓴글을 자주 읽고 있나봐요 그리고 오래전 글을 보면서 요즘은 리메이크라고 하나요 저는 오래전 글을 수정하면서 지우고 덧붙이면서 추가하면서 글을쓰다보니까 기존의 글이 새로운글로 ..

정리정돈 다시쓰기 _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제가 천천히 포스팅을 읽어내려가면서 중복 되거나 잘못된글을 확인하면서 잘못된부분이 있는것같아서 다시쓰면서 새롭게 정리 정돈을 수졍하면서 리메이크 하여 이렇게 모음집으로 올려봅니다. 8월달글과 지금의 글을 읽고 비교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2021.11.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정리정돈_다시쓰기 1 2021.11.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정리정돈_다시쓰기 2 2021.08.25 - [나의 마..

정리정돈_다시쓰기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어떻게 하면 내생각을 정리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생각을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생각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고민을 정리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고민을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고민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감정을 정리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감정을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감정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마음을 정리 할수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내마음..

정리정돈_다시쓰기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가진 생각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고민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생각을 고민을 깔끔 하게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감정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마음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감정을 마음을 깔끔 하게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내가 가진 생각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내가 가진 고민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내가 가진 생각을 고민을 깔끔..

받은만큼 되돌려드려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저를 얼마나 아껴주는지를 저를 얼마나 존중하는지를 저를 얼마나 이해하는지를 저를 얼마나 배려해주는지를 저를 얼마나 생각해주는지를 그대에 친절이 저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지 저는 이미 알고 있는걸요 그리고 그대의 친절이 저에게 있어 너무나 과분한걸요 저는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대 에게 보이지 않은곳에서 노력 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만큼 조금씩 그대의 마음을 감정을 품어주고있어요 조금이지만 그대를 이해 할려고 조금이지만 그대를 아껴 줄려고..

사실은 알고 싶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앞으로 한 걸음을 걸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한걸음 뒤로 물러서야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그 자리에서 머물러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도 내 자신을 알고 싶다 나도 내 자신을 이해하고 싶다 나도 내 자신을 아껴 주고 싶다 나도 내자신을 배려해주고 싶다 나도 내 자신을 존중해주고 싶다 나도 내 자신을 신뢰하고 싶다 나도 내 자신을 신뢰 해주고 싶다 나도 내자신을 알아가는 데 있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 수가 없다 천천이(히)..

일상 MBTI 강의및검사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 혹시 MBTI 라는 검사를 아시나요 ?..? 어제 28일 MBTI 에 대해 강의를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강의를 들을려고 시청에 방문했어요 인터넷에 MBTI 검사를 하시면 무료검사가 나오지만 저는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의 5시간의 무료 강의를 듣고 왔어요 필자인 드림이는 설명을 하는것이 어려워서 인터넷 검색창에 MBTI 을검색해주시면 감사해요 아무튼 확실히 무료로 하는것과 차이가 나더라구요 필자인 드림이의 MBTI 결과는 아래 이미지 사진과 같이 보면 ISFP 성인군자형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또아래 사진을 보시면 INFP잔다르크형이라고도 나오더라구요 저는 ISFP 랑 INFP랑 겹치거나 햇갈리더라구요 인터넷 에서 하는것과 강의 를 들으면서 하는것과 차이도 있고 결과도 다르고 신기한 경..

하고 싶은말 _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에 빠지거나 잠기거나 한다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민에 빠지거나 잠기거나 한다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다 한가지 의 생각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주체 없이한다 그러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생각의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중앙에 있는 생각의 늪에 나도 모르게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나도 모르게 고민하게 되다 한가지 의 고민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주체 없이한다 그러다가 어..

그저 그런_넋두리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떤 고민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 걸까 가끔 나도 모르게 글을 쓰고 있는 게 아닐까 나는 무엇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걸까 나는 어떤 생각을 글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 나는 어떤 고민을 글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 나는 어떤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걸까 나는 어떤 마음을 글로 표현 하고 싶은걸까 사실 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

다시쓰기 (수정한)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9월27일에 수정한 이야기 모음집을 준비해서 포스팅 했는데 다음달 오늘 10월27일 또다시 준비한 수정한 이야기 에요 수정이라고 쓰고 리메이크라고 읽으면 좋을것같아요 :) 이렇게 오래전 글을 보다가 수정을 하면서 리메이크를 하다보니까 기존의글도 수정하며 새롭게 쓰며 추가 하고 지우고 다시쓰고 덧대면서 쓰다보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좋더라구요 2021.10.27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마음 그리고 혼잣말_다시쓰기 2021.07.30 - ..

마음 그리고 혼잣말_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글은 이전에 쓴글을 리메이크(수정)한 이야기에요 원글 를 링크에 올려봅니다 비교하시고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링크는 맨아래에 있어요 :) 누구에게나있어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즐거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은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

그저 그런 끄적임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 이렇게 인사 를 드려요 어떤 글이 좋을까 어떤문장이 좋을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할까 어떤 고민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할까 너무나 고민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20년8월에 쓴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글이 많으니까 오래된글 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탕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단 모음집이에요 제마음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3편으로 적어봤어요 :) 2020.08.30 - [나의 이야기 /끄적끄적] -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 후기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서로가 서로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가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녀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요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귓가에서 그녀의 웃는 소리가 들려와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하루는 즐거우셨나요 오늘 하루는 행복하셨나요 그대여 당신이 즐거웠다면 저 또한 즐겁답니다. 그대여 당신이 행복하다면 저 또한 행복하답니다. 당신의 즐거움이 저의 즐거움인걸요 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인걸요 저는 그대의 웃는 모습만 봐도 저도 함께 웃을 수 있어요 저는 그대의 행복한 모습..

당신과 함께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당신의 손은 마주 잡으며 걷고 싶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당신과 팔짱을 끼며 걷고 싶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걷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함께 걸었지만 매일 매일 함께 거리를 거닐고 싶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함께 있었지만요 매일 매일 함께 있고 싶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함께 있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하며 함께 있는 것이 저에게 있어 익숙해지며 당연해지는 것만 같아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 당..

내려놓고 싶어요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정리해요. 생각을 정돈해요. 생각을 정리 정돈해요 생각을 정리하면서 정돈하면서 저의 자신을 되돌아봐요 고민을 정리해요. 고민을 정돈해요. 고민을 정리 정돈해요 고민을 정리하면서 정돈하면서 저의 자신을 되돌아봐요 감정을 정리해요. 감정을 정돈해요. 감정을 정리 정돈해요 감정을 정리하면서 정돈하면서 저의 자신을 되돌아봐요 마음을 정리해요. 마음을 정돈해요. 마음을 정리 정돈해요 마음을 정리하면서 정돈하면서 저의 자신을 되돌아봐요 얼마나 생각을 정리 정돈 해야 하..

있어도 없어도 그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뭐라고 저의 감정을 전해야 하나요 뭐라고 저의 마음을 전해야 하나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나요 어떻게 저의 감정을 전해야 하나요 어떻게 저의 마음을 전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을 전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저의 고민을 전할 수 있나요 그러니 저의 말을 들어주세요 그러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도 사람이에요 저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에요 비록 생김새는 다르지만 비록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

너에게 쓰는 짧은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쓴 편지가 너에게 무사히 도착했으면 좋겠다 보내는 주소는 알아도 받는 주소를 모르니까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들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면서 언제까지 너에게 이 편지를 쓰며 모을 수 있을까 그리고 너에게 보낼 수 있을까 앞으로의 나날이 걱정이되 너를 기억하며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너를 잊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너를 잊지 못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잘살아가고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말이야 나는 너..

인스타 모음집_7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는 편지글 모음집_5을 준비했지만 오늘은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7편을 준비했어요 이렇게 모아서 정리 정돈을 하니까 좋은것같아요 :) 2021.08.2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고향 2021.08.1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0.07.21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2020.07.25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남자 의 이야기 2021.02.09..

편지 모음집_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편지 모음집을 들고 와봤어요 이렇게 모음집도 늘어나는것같아요 :) 천천이 읽어주셔요 2021.09.12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10.09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2021.09.1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

말도 언어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어떠한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 저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 저를 얼마나 힘들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저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 저를 얼마나 괴롭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저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 저를 얼마나 비참하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저를 위한다면 저를 생각한다면 한 번쯤 저의 입장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주시면 안 되나요 저를 위한다면 저를 생각한다면 한 번쯤 저의 관점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

습관 이더라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듣고 있다가 사람들의 말이 끝나자마자 말을 하는 게 습관이더라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 습관이더라 나는 사람들과 함께 걷더라고 사람들 뒤에서 천천히 나 혼자 걷는 게 습관이더라 나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군가와 있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습관이더라 혼자 있는 것도 외로운데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도 외로운 마음이더라 이것은 군중 속의 외로움인 ..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수면제가 필요한밤 요즘 들어 수면제가 필요한밤 요즘 들어 잠들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는밤 나는 오늘도 잠을 잘수가 없네 잠자리에 누우면 힘든 생각 아픈생각 잠자리에 누우면 괴로운 생각 우울한 생각 잠자리에 누우면 나도 모르게 힘든 생각에 아픈 생각에 나를 힘들게 하네 괴롭게 하네 잠자리에 누우면 나도 모르게 괴로운 생각에 우울한 생각에 나를 힘들게 하네 괴롭게 하네 잠자리에 누우며 뒤척여 봐도 잠들수가 없네 얼마나 뒤척여야 잠이 오늘걸까 오늘은 일찍이 잠들수있는걸까..

그저 그런 _ 끄적 끄적 [내부링크]

가끔은 내 감정을 쉬게 하고 싶다. 가끔은 내 마음을 쉬게 하고 싶다. 생각 을 쉬고 싶은 요즘인것같다. 고민 을 쉬고 싶은 요즘인것같다. 생각의 숲에서 나오고 싶다. 생각의 늪에서 나오고 싶다. 고민의 숲에서 나오고 싶다. 고민의 늪에서 나오고 싶다. 내가 있는 생각의 숲 그리고 늪 에서는 오래 있고 싶지않다. 내가 있는 고민의 숲과 그리고 늪 에서는 오래 있고 싶지않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고민들이 나를 힘들게 하며 괴롭게 하는것만 같다 힘들고 괴로운 나의 마음과 감정이 가끔은 안타깝다라고 느껴지는 요즘인것같다 요즘 들어 내려놓고 싶다 생각도 고민도 감정도 마음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

비가 오는 날 _ 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 먼저 천천이(히) 먹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건넨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내가 사 온 디저트도 먹는 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파스타도 맛있다며 말을 하며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고 내가 요리해서 먹기 좋게 썰어 놓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곤 내가 사 온 디저트를 보더니 어디서 사 왔냐고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환하게 웃으면 말을 하며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인다고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뭐라고 하는 그런 너 그러면서 내가 만든 요리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이에요 어느덧 비가 오는날 시리즈가 4편 까지 온것같아요 처음에는 인스타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덧글(댓글) 요청의 의해서 수정을 하면서 리메이크도 하면서 시작한 이야기 지만 이렇게 단편이야기로 나오다니 즐겁고 행복하게 이글을쓴것같아요 그리고 제3자의 입장에서 부럽기도 질투나기도 응원도 한것같아요 2021.10.06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비가 오는 날 _ 1 2021.10.0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비가 오는..

비가 오는 날 _ 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도착한 너의 집앞 너는 뭐하고 있을까 나는 너가 뭐하고 있는지 너무 궁굼한 나머지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전화를 받지 않은 너였어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반응없는 그런 너였어 혹시나 해서 너에집 비밀번호를 눌르고 들어가보니 쇼파에 누워서 곤히 잠들고 있는 너를 발견했어 일찍일어나 집안청소와 밀린 빨래를 한건지 집안에는 건조된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정돈이 되어있었어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집안모습 나를 기달리면서 청소를 했구나 했어 쇼파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너..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오랜만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니 여기는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 그리고 가을비도 내리기 시작했어 가을이 오고 가을비가 내리니까 너 생각이 나서 가을이 좋다고 하는 네가 생각이 났어 비가 오면 빗소리를 음악 소리 처음 듣고 있거나 자장가 소리처럼 듣다가 조용이(히) 잠을 자는 너였는데 길거리를 거닐다가 너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서 간판을 보니 카페더라 그리고 카페 문을 열어 들어가 보니 어느 바리스타분께서 손수 원두를 볶고 계시더라 그 원두의 특유의향을 맡으며 ..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시작 해야 할까 그저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한다 오랜만에 오래전 글을 읽어봤다 내가 읽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글들이 너무나 많다 지우고 싶지만 나에게 있어 초심이자 원동력이 될수도 있으니까 오래전 이야기라 수정하지 않지만 이글속에는 나의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이글들이 나를 있게해준 고마운 글이라고 나는 생각 하고 있으니까 오래전 글을 읽으면서 좋은방향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많은 카테고리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에게 있어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쓰고 있지 않은 것같다 더군다나 오래전 글속에 오래전 내가 쓴 이야기에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필자인 나를 함부로 평가하며 판단 ..

어렵고 어려운 위로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늘 웃고 있는 그녀가 어느 날 아무도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 흐느끼며 울고 있었어요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무슨 일 있니 늘 웃고 있다가 우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돼서 그녀가 저에게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그녀 옆에 벤치에 앉아 그녀에게 이야기에 경청을 하며 아무 말 없이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저는 생각을 고민을 멈추며 비우며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끝까지 듣고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듣고 있으면 그녀의 속사정을 듣고 있는데 저도 모..

비가 오는 날 _ 모음집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이에요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 9월 28일에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늘날 을 포스팅 했었지만 그 뒷이야기를 이어서 쓰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이글을 곱십어 보며 생각하며 고민하며 이어서 적었어요 그러다 댓글(덧글)창에 이어서 적어달라고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인스타 이야기 글을 다시 한번 수정 하며 고쳐 가며 리메이크를 해볼까 하다가 이렇게 저도 모르게 글을쓰다가 일이 커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글을 차근 차근 읽어내려가면서 들어내고 다시쓰고 고쳐가면서 2편까지 적었어요 내일은 아마도?..? 3편이 올라가는데 4편 부터 어떻게 글을 이어서 써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9월28일29일 편을 읽고 10월6일 10월7일 글을 읽으시면 좋을것같아요 202..

비가 오는 날 _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에 너의 목소리를듣고 있으니까 갑자기 너가 보고싶은마음에 열어둔 창문을 닫고 잠궈놓으며 기분 좋게 읽던 책을 덮은후 가지런이(히) 책장에 정리하며 너가 좋아하는 머리 카락 스타일에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고 너가 선물해준 시계를 착용한후 지갑과 차키(자동차키) 그리고 휴대폰을 챙기며 나보다큰 우산을 챙기며 주차장에 새워둔 차로 너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차에 앉아 시동을 걸며 문이 열린 카폐에서 너가 좋아하는 커피와 내가 좋아하는 커피 그리고..

비가 오는 날 _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을 길거리를 거닐다 보니까 참 좋은것같아 여유롭게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토독 토독 내리는비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비 냄새를 맡다가 흙에서 나는 흙냄새를 맡으며 시골에서 느껴진 냄새가 아니라서 이상한 기분이야 도심속에서 나는 냄새는 뭐라고 해야 할지 코을 힘들게 하는 이상한 냄세에 차에서 나는 매연냄새에 그리고 도심속에서나는 쾌쾌한 냄새 가끔은 시골에서 나는 모든 냄새가 그립고 그리워 내 몸보다 큰 우산을 펼쳐 쓰..

비가 오는 날 _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비가들어오지 않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후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한권을 펴놓고 커피를 내려 마실준비를 하며 책을 펴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커피한모금을 홀짝 마시다가 잠깐 시간을 확인해보니 지금 이시간이면 너가 일어날시간이 된것같아서 그리고 오랜만에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해주며 이렇게 오랜만에 너의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니까 전화 통화도 좋지만 전화 통화가 아닌 가까이 에서 너의 목소리가 ..

모음집 정리정돈_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모음집을 정리정돈 하면서 가지고 왔어요 저는 10월2일에 백신맞고 어제 겨우 글을 작성을 했지만 오늘은 글을 쓸 정신도 몸도 아닌지라 이렇게 모음집을 다시 한번 정리 정돈 했어요 ... 백신 맞고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에요 ....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슬픈 이야기 모음집 ..... 2021.01.2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모음집 ... 2021.01.27 - ..

그녀에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곰곰히 생각을 곱시어본다 곰곰히 고민을 곱시어본다 곰곰히 감정을 곱시어본다 곰곰히 마음을 곱시어본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 을 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감정 을 전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한다는 이 마음을 내가 좋아한다는 이 감정을 내가 사랑한다는 이 마음을 내가 사랑한다는 이 감정을 내게 가장 소중한 그녀에게 내가 가장 아끼는 그녀에게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녀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주는 그녀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나를 먼저 생각하며 배..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너와 함께한 시간 너와 만나면서 너와 함께한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즐거운지 행복한지 나는 알고 있어 설마 나만 알고 있는 게 아니니 너도 나를 만나면서 나와 함께한 이 시간이 너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즐거운지 행복한지 너도 알고 있니 너라는 사람을 만난 나 나라는 사람을 만난 너 겉모습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우리지만 생각하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하는 행동도 다르지만 서툴고, 덤벙하며 실수도 하는 우리지만 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다행..

마지막 데이트_모음집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어... 이글 마지막 데이트는 5월 27일 부터 쓰기 시작한 슬프고 아픈 이별이야기에요 1편 부터 천천이 차근차근 읽으시길 추천 드려요 이글 1편부터5편까지 쓰고 읽고 반복하면서 필자인 저를 힘들고 괴롭게 만든 이야기 이기도 해요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 비극적인것같아요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비극적이고 슬프고 아픈 이야기라서 제 마음을 슬프게 했고 아프게 했고 감정도 힘들고 괴롭고 아프게 한이야기 에요 사실..

마지막 데이트 (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 오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비 내음을 맡으며 오랜만에 하는 너와의 데이트가 이렇게 마지막 데이트가 되어버렸어 내가 진심으로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너를 지키지 못했어 너를 지키지 못하고 너를 죽게 내버려 둔 나로서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만 같아 너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소중한 너를 잊고 살아가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의 인생을 너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앞으로 이제 어떻게 살..

비가오는날 _ (인스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날)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날을 1편을 생각하며 적으며 읽고 내려가면서 차키를 가지고 밖으나가는 부분에서 끝을 맺었다가 2편은 만나러 가는 과정을 적어봤어요 이과정도 저는 정말 좋더라구요 이두글을 쓰고 차근차근 천천이 읽고 내려가니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까 부럽더라구요 남자의 사랑이 그리고 여자의 사랑이 조금은 보이는것같아요 서로 의생각이 사랑하는 감정이 사랑 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읽어지더라구요 정말 부럽고 질투도 살짝 나더라구요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을 길거리를 거닐다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가을비 토독 토독 내리는비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비 냄새를 맡다가 흙에서 나는 흙냄새를 맡으며 내 몸보다 큰 우산을 펼쳐 쓰며 길거리를 거닐다 시계를 보며 시간을 확인하며 카페에 들려 내가 좋아하는 커피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 커피를 주문하고 창가에서 비쳐진 풍경을 보며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며 너에게 전화를 걸어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으니까 너가 너무 빨리 보고 싶다 내가..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비가들어오지 않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한권을 펴놓고 커피를 내려 마실준비를 하며 책을 펴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커피한모금을 홀짝 마시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너가 일어날시간이 된것같아서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해주며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가 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며 사랑하는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고 말하며 지금 잠이 덜깬 너의 그모습이 보고 ..

수정 한이야기 _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수정하면서 고쳐쓰며 다시쓰기한 이야기를 이렇게 모음편으로 남겨 봅니다 오래전 글을 읽다가 이렇게 수정하면 좋겠다 고쳐보면 좋겠다 생각해서 수정하며 고쳐본 이야기에요 한마디로 개정판이에요 원본과비교하면서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올려 봅니다. 자_오늘은_여기까지 2021.09.26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2020.12.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서로 나란히 걷기 :) 2..

나란히 걷기 _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천천히 걷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어요 오랜만에 당신과 손을 맞잡고 나란히 당신과 보폭을 맞추며 천천이(히) 걷고 있어요 언제나어디에서나 제 곁에서 당연하듯이 나란히 걷고있는 당신이 언제나 늘 미안하고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어떤 말로도 표현 하고 싶어도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이틀 오늘 내일 모레 늘언제나 서로 나란히 걷고 있지만 이렇게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사랑스..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는 혼자 어둡고 컴컴한 이길을 묵묵히 걷는다 아니 걷고 있다 어느세 나도 모르게 나혼자 있는것이 익숙해 진걸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내가 사람들을 외면 한걸까 그런걸까 그게 아니면 사람들이 나를 조금씩 나도 모르게 나를 외면한걸까 나라는 사람을 버린걸까 나라는 사람을 1회용품 처럼 사용하다가 가차없이 미련없이 버린걸까 나라는 사람을 버린걸까 그런걸까 나라는 사람을 필요 할때만찾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내가 얼마나 볼폼이 없으면 그..

음식_사진_이야기 [내부링크]

맛있는 장어 구이에요 매콤한 양념을 발라 구워진 장어 맛있지만 가격이 무서웠어요 ㅠㅠ 집에서 소소하게 먹은 돼지 갈비 에요 집에서 마음편히 먹는 고기라 그런지 맛있게 많이 먹었지 뭐에요 바베큐 치킨이에요 요고 가격이 한2만700원정도 한것같아요 비싼만큼 맛은 있어도 양이 적었어요 보다 시피 평범한 후라이드 치킨이에요 정말 맛있게 먹는 치킨이에요 보다 시피 평범한 양념 치킨이에요 정말 맛있게 먹는 치킨이에요 야식으로 먹기 좋은 족발이에요 저렇게 보여도 아래는 뼈와 연골 밖에없었어요 사기 당한 낚시당한 그런기분이였어요 연어회와 광어회 우럭회인지 모르겠지만 저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또먹고 싶은 회였어요 회를 먹기 전에 먹은 연어 초밥이에요 밥도 적당하게 잘된것같아요 맛있게 먹었..

그저_ 끄적이는 _ 혼잣말 [내부링크]

과거 오래전에 쓴 글과 지금까지 쓴글을 읽으면 같은 문장도 같은 내용이 많은것 같아요 즉 중복적인글들이 많아진것같아요 오래전 글을 보면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되어 있지 않고 제가 무엇을 표현 하고자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오래전 글을 읽어보면 내가 이런글을 쓴것은 알겠지만 정확히 서론이라든지 주제 라든지 많은것들이 비켜 간것같아요 아니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래서 그런지 오래전 글을 보면 다시 쓰면서 정리 정돈을 하고 있어요 저의 티스토리 카테고리가 많은것중에서 활성화가 잘되는 부분도 그렇지 않은부분도 있어요 그런 부분을 쓰고 싶은데 잘안되더라구요 쉬운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지우자니 뭔가 아쉽기도 하구요 서운 한것 같기도 하구요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14..

위로글 _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23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위로글 _ 다시쓰기 2021.09.11 - [나의 마음/마음] -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2021.06.22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위로글 다시 쓰기 2021.06.06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그리고 위로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6.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1...

위로글 _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토닥 토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토닥 토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투닥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적정하지 말아요. 그대 아무말 없이 안아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아무말 없이 다독여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아무말 하지말아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요 제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 지친다면..

위로글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11 - [나의 마음/마음] -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2021.06.22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위로글 다시 쓰기 2021.06.06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그리고 위로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2021.06.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1.2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1.01...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너에게 부탁이 있어 정말 미안하지만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이렇게 북극성 너에게 간절히 빌어본다 처음으로 너에게 빌어본다 정말 딱 두가지 부탁이니 제발 부탁이니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나의 이야기를 들러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혼자서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떤걸로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런 이라는 카테고리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블로그 을 보시면 브런치 라는 글이 있어요 네 오늘은 브런치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브런치에 두번째 책을 올려봐요 이미 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도 계실것같아요 저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옮겨서 브런치북으로 출간을 했어요 처음 글은 인스타 이야기 3편을 그리고 두번째는 슬픈이야기 파트5 마지막으로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를 묶어서 내봤어요 아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또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몰라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 편하게 글로 표현해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이에요 :) https://brunch.c..

인스타 이야기 (이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

내곁에 다가온 사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잠자리에 일어나보니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은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사람 소중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사람 나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며 몇시 인지 시간을 확인해보니 나 모르게 조용이(히) 내집에 들어온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목이 말라 눈을 뜨며 일어날려고 보니 내오른쪽 어깨에 얼굴를 비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소중한 나의 사람 소중한 내사람이 깨지 않게 조심이(히) 일어나 조용이(히) 부엌으로 가 정수기 에서 정수로 물을 마신후 창문으로 다가가 조용이 창문을..

편지 모음집 (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12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2021.04.2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2020.12.25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2020.12.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2020.11.11 - ..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9월이 다가왔어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어 지금 하늘 아래 에서 살아가고있는 우리 지만 너와 함께 있는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나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해 너라는 사람 만나 너라는 사람 덕분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 하루 가 소중하고 즐거워 그리고 행복해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언제나 너라는 사람은 나를 가르칠려고 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언제나 너라는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 하는 사람이니까 언제나..

그저 그런 = 혼잣말 [내부링크]

언제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저는 허구와 수필을 이야기합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감정이 편안하게 글을 쓰다 보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생각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고민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감정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마음을 풀어서 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하면서 보면 지금의 글과 오래전 글이 비슷한 부분도 닮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여운이 남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주무시다가 꿈속에서 제가 쓴 글이 생각나는 그런 글이 쓰고 싶어요 그리고 제 글에 몰입이 되는 스스로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제 글을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 행복했으면..

음식 사진 모음 = !! [내부링크]

2021.09.05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사진 이야기 XD 2021.08.15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사진 이야기 XD !! 2021.06.20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사진 이야기XD 2021.03.20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사진 이야기 :) :0 2021.01.16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사진 이야기 2020.12.27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이야기 2020.10.17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오랜만에 음식 사진 이야기 2020.08.15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이야기 입니다. XD 2020.08.08 - [나의 취미/음식 이야기] - 음식 이야기 XD 2020.06.27 - [..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내부링크]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천천이(히)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요 상대방이 듣기 좋게 이해 하기 쉽게 손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해요 설명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식도 방벅도 너무 서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눈치가 너무 보이다 보니까 말을 하는 게 이야기를 하는게 저도 모르게 줄어들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으 이야기는 많은데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

슬픔 그리고 아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세상을 등진다는것 등진 세상을 한숨쉬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세상과 작별을 고 하는것 이세상을 살아가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며 스스로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것 그리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며 남긴 유서 그리고 이세상과 등을지고 작별을고한 사람이 숨을쉬며 살았던 공간 그공간은 어느세 빈공간이 되어 주인을 기달리내 이세상을 등지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한사람 그리고 남은 사람들 남은 사람의 감정은 어떠하리 남은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나요 저는 어떻게 당신에게 격려해야 하나요 저는 어떤 말로도 당신을 위로할 수 있나요 저는 어떻게 하나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어떤 표현으로 위로를 해야 하나요 저는 당신을 당신에게 격려하고 싶어도 이제 더는 격려를 할 수가 없는걸요 이제 더는 당신 곁에서 함께 할 수가 없는걸요 저는 좋아하는 사랑하는 당신을 떠나야만 해요 당신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요 당신에게 ..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그러니 이곳에 오셔서 편안하게 누워서 두 눈을 감아요 그리고편안하게 누워서 쉬셔요 두 눈을 감은 후 상상해요 상상의 숲으로 조용이(히) 들어가세요 숲속에서 큰대자로 누워요 그리고 천천이(히) 코로 숨을 들이마셔요 들여 마셨던 숨을 반대로 코로 내뱉어요 그러면서 생각을 비워요 그러면서 고민을 비워요 그러면서 감정을 비워요 그러면서 마음을 비워요 생각을 비우며 고민을 비우며 감정을 비우며 마음을 비우며 최대한 아무 생각도 고민도 하지 말아주세요..

편지 모음집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9.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2021.08.20 - [나의 취미/편지] -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2021.04.2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2021.01.08 - [나의 취미/편지] -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2020.12.25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2020.12.08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2020.11.15 - [..

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내부링크]

네 저는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오래전글 그리고 지금의 쓰는글들은 모아서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아두고 있어요 그저 오래전 에쓴 같은제목의 글 이지만 내용이 다르지만 같은 제목이기에 글을을 쓴후에 정리 하고 정돈 하며 모음집을 목차 처럼 차례처럼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모음집을 만들면서 이글을 읽기 편하게 간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숨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며 날짜별로 정리정돈 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디저트 을 드시면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리 정돈 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고민을 하실지 어떤 감정을 가지실지 어떤 마음을 가지실지 ..

너에게 쓰는 편지 (보고싶은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밤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고 있어 하늘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언제나 내 꿈속에 찾아와 너는 내 얼굴을 마주 보고 나는 너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서로 좋아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는데 너가 살아있을 때가 그립고 그립다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데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데 너와 함께 했떤 시간이 나에게는 그립고 그리워 너와 나 사이 서로서로 얼마나 아꼈으며..

모음집 정리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5.21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2021.05.20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3부 2021.05.20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2부 2021.05.20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1부 2021.05.17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수정된 다시 쓰기 모음집 2021.09.06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8.2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고향 2021.08.1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0.07.21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2020.07.25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남자 의 이야기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남자의 ..

음식 사진 이야기 XD [내부링크]

더운날에 먹는 시원한 물냉면 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 삼계탕 이에요 한약을베이스로한거라 국물에서 한약냄세와 한약맛이 나요 ..... 왕 돈가스에요 소스가 부워서 와서 눅눅했어요 ....저는 돈가스 를 소스에 찍어먹는 스타일이라 간자장 곱베기 이에요 야채가 은근이 많더라구요 :) 맛있었어요 감자탕 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먹었어요 저래보여도 소자리에요 여민락 감자탕 입니다 BHC 치킨 이에요 공짜로 먹었는데 저의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수정 = 다시 쓰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1)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2)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3)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남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2021.02.17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사람 과 거리 와 두려움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곰곰히 생각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잠겨보며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나는 내가 과거 부터 지금 까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나는 그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이였을까 나쁜사람이였을까 그저 그런사람이였을까 나는 그 사람들..

인스타 이야기 (늘한결같은사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한걸음 한걸음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 가고 싶어요 다가가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싶어요 투박 하고 거친 손이지만 저에게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에요 당신의 손길이 제머리를 스치듯 만져주면 부모님 생각이 나요 그 투박하고 거친손으로 저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잘잤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라고 물으며 저의 기분부터 살피며 괞찮다고 그럴수 있다고 따뜻한 한마디 두마디로 저를 위로 하며 안아주는 사람 저를 위해서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따뜻한 한마디 두마디 들이 매일 ..

인스타 이야기 (늘 고맙고 미안한)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를 만나면 저를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만나면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보다 약속시간 보다 먼저 나와서 저를 기다려주는 고마운 나의 사랑아 늘 언제나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늘 제 손을 잡아주는 나의 사랑 고마워요 언제나 늘 저를 먼저 배려해주는 나의 사람 언제나 저를 먼저 신경 쓰는 나의 사람 늘 저의 발걸음을 맞춰주는 나의 사람 늘 아무 말도 없이 저를 도와주는 나의 사람 늘 아무 말도 없이 뒤에서 뒷정리를 도와주는 나의 사람 ..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저는 사랑 하는 당신을 만나 늘 당신만을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매일 말을해 주고 싶어요 매일 매일 속삭여주고 싶어요 저는 당신을 만나서 제가 이렇게 많이 변한것같아요 사랑하는 당신의 영향으로 좋은 방향으로 바뀐것같아요 이렇게 바뀐영향은 당신 덕분이에요 당신을 만나니까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늘 제가 아끼고 사랑 하는 사람과 늘 언제나 손을 잡고 나란이(히) 같은 보폭으로 걷고 싶어요 늘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며 늘 언제나 서로를 배려하며..

정리 정돈 모음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정리 정돈 모음집 입니다 이렇게 같은제목 같은 내용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2편을 모아서 가지고왔어요 25일에 적은글 부터 읽으신후에 29일에 적은글을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같은 제목 이며 같은 내용이지만 살짝 어느정도는 다르기에 이렇게 모음집을 만드니까 어색 하더라구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1.08.25 - [나의 마음/마음] - 정리 정돈 2021.08.29 - [나의 마음/마음] - 정리 정돈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

정리 정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감정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각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민을 정리 정돈 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감정을 가지런이(히) 내려놓을수가있을까 어떻게 하면 마음을 가지런이(히) 내려놓을수가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각을 가지런이(히) 내려놓을수가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민을 가지런이(히) 내려놓을수가있을까 어떻게 하면 감정을 정리 정돈을 하며 내려놓을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정리 정돈을하며 내려놓을..

정리 정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고민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감정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마음을 가지런이(히) 정리 정돈 하고 싶다 생각도 고민도 가지런이(히) 정리정돈 하고싶다 감정도 마음도 가지런이(히) 정리정돈 하고싶다 생각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고민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감정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마음을 가지런이(히) 정리 하면서 쉬고 싶다 생각도 고민도 정리 정도 ..

인스타 이야기 모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8.22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그립고 그리운 고향 2021.08.1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그램 이야기 2021.02.03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2.09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6.27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그립고 그리운 고향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립고 그리운 나의고향 다녀오고 싶어도 다녀올 수 없는 그곳 고향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이 그립고 그리운 어릴적 기억과추억 어느곳 으로도 어디로도 어느 방향으로도 다녀오고 싶어도 다녀 올수가 없는 그곳 나의 고향 어릴적에 살았던 나의 고향 어릴적에 살았던 그리운 나의고향 잊고싶어도 잊을수없는 나의 고향 어릴적 친구들과 냇가에서 물고기를잡었던 기억과추억 사람들은 가고 싶으면 언제나 갈수가 있는 그곳 고향 언제든지 갈수있는 그곳 고향 하지만 나는 어느곳 으로도..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를 좋아 한다는 감정이 너를 사랑 한다는 감정이 너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너를 사랑 한다는 마음이 나를 설레게 했어 너가 나에게 하는 말들이 나를 설레게 했어 나를 행복하게 했어 나를 존중 하는 말들이 나를 배려 하는 말들이 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너를 좋아하는 감정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 감정을 내 마음..

혼잣말 = 끄적끄적 [내부링크]

있는 그대로 저의 감정을 소모하며 있는 그대로 저의 마음을 소모하며 글을 적어왔어요 있는 그대로 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저의 마음을 녹이며 글을 적어왔어요 감정을 마음을 소모하며 소비 하며 적다보니까 어떻게 감정을 마음을 충전해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지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툴고 어설퍼서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툴고 어설퍼서 너무나 어려웠어요 생각을 풀어서 글을 쓰며 고민을 풀어서 글을 쓰며 이렇게 쓰는게 맞나 많은 고민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쓰는게 맞나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제가 쓰는글들이 저에게 있어 결과물이 아닌 저의 감정이자 마음 이에요 저는 그저 감정이 쓰고 싶은글 저는 그저 마음이 쓰고 싶..

마지막 데이트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어... 이렇게 오랜만에 마지막 데이트 4편을 적으면서 이렇게 마지막 데이트 1편부터 4편 까지 모아뒀어요 1편부터 천천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완결이 몇까지 나올지 저도 모르겠어요 ㅎㅎ 2021.05.27 - [나의 취미/소설] - 마지막 데이트(1) 2021.05.31 - [나의 취미/소설] - 마지막 데이트(2) 2021.06.13 - [나의 취미/소설] - 마지막 데이트(3) 2021.08.19 - [나의 취미/소설] - 마지막 데이트(4) * ..

마지막 데이트(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제 나는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떠나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를 잊고 살아야 하는지 너를 내 마음속에 품고 너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를 처음으로 알게 되어 너를 만나 너라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조금씩 너에 대해 알아가고 반대로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었지 너가 좋아하는 것 너가 싫어 하는 것 반대로 내가 좋아 하는 것 반대로 내가 싫어 하는 것 이렇듯 서로에 대해..

인스타 이야기 .. [내부링크]

잊을수가 없는 이날을 기억합니다 뭐라고 표현 을 해야하나요 말로도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는걸요 어떤 감정으로 고마음을 전하리오 어떤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리오 교도소 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어떠한 고문에도 묵묵히 견디며 고통에도 아픔에도 묵묵히 견디며 대한독립 만세을 외치시며 독립운동을 하신 독립운동가 선생님 어떤 감정으로 고마음을 전하리오 어떤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리오 독립운동을 하신 선생님 그곳에서 부디 평안 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 76주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

음식 사진 이야기 XD !! [내부링크]

자 !! 오랜만에 되돌아온 음식 사진 이야기 입니다 오예~~ 소리질러 후후 삼계탕 이지요 초복 중복에 맛있게 먹었어요 :) 후라이드 치킨 입니다 헤헤 양념치킨도 있었는데 못찍었어요 XD 닭강정 이에요 :) 후라이드 양념 마늘간장 순으로 되어있어요 새우 튀김 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 3마리에 단돈5천원 두둥탁탁 더운날에는 물냉면이 먹고 싶지않나요 저도 더워서 그런지 생각이 났지뭐에요 물냉면도 좋지만 가끔은 비빔국수도 좋지 않나요 맛있게 달콤매콤한 맛있어요 훈제 양념 닭다리 입니다 이마트에서 구매해서 냠냠 했지 뭐에요 닭다리와 함께산 유부 브? 초밥 입니다 저의 배속으로 맛있게 들어갔지 뭐에요 ~~ 족발대 세트에요 요즘 이렇게 오나봐요 실망스~~~ 너무 실망했지뭐에요 간자장 곱베기 에요 간자장소스가 짭쪼름..

정리 그리고 모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 하세요 이렇게 예전 부터 쓰여진 모음집을 정리 정돈 하면서 이렇게 차레 또는 목차처럼 가지런이(히) 가지고 와봤어요 이렇게 모아두니까 저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 글들이라 다시한번 모아봤어요 읽기 편하게끔 정리 정돈했으니까 마음 편안하게 읽으셔도 되요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그램 이야기 2021.02.03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2.09 - [모음집 이야기/인스타 모음] ..

위로글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위로글을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글이 모이다 보니까 목차 또는 차례처럼 정리 하니까 찾기도 읽기도 관리 하기도 좋더라구요 많이 부족하지만 서툴지만 제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2020.01.19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토닥 토닥 투닥 투닥 2020.08.2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괜찮아요 그대 2021.01.15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저 당신의 버팀목 2021.01.28 - [사소한 이야기..

나는 혼자 나는 외톨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요즘 들어 내가 이상한걸까 요즘 들어 내가 예민한걸까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참견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관섭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배려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관심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칭찬 나에게 관심도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에 게 오는 연락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걸까 이런 연락을 받아야 하는걸까 나는 이런 연락을 받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걸까 사람 관계가 너무 어색한걸 인간 관계가 너무 어색한걸 사람 관계가 너무 두려운걸 인간..

소설 이야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0.07.21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2020.07.25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이야기 = 남자 의 이야기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1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2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3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4 2020.11.28 - [나의 ..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어디에 얽매이는걸까 나는 무엇에 얽매이는걸까 내 마음은 어디에 얽매이고 싶은걸까 내 마음은 무엇에 얽매이는걸까 나는 마음에게 얽매이는걸까 나는 감정에게 얽매이는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얽매이는걸까 나는 어떤 감정 으로 얽매이는걸까 나는 사람에게 얽매이는걸까 나는 누군가 에게 얽매이는걸까 나는 더이상 얽매이고 싶지 않아 나는 어디에도 얽매이고 싶지 않아 감정도 마음도 내려놓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싶어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

마음 그리고 = 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구에게나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 있는 사람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곁에 있기에 소중하기에 언제나 나란이(히) 함께 걷고 싶어요. 그렇기에 소중한 것 같아요 항..

오랜만에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장마가 끝이 나고 무더위(폭염)이 시작됬어요 또다시 장마 소식이 온다고 하는데요 다들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필자인 저는 안경이 망가져서 새로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어요 그 비용이 없어서요 ㅎㅎㅎ 어떻게든 취업준비도 하며 면접도 보며 지내다가 보니까 블로그를 방치(방임) 하고 있었내요 지난8일 저의 블로그 는 7년차가 되어버렸지 뭐에요 저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적 인이야기 드림사랑의 비밀 일기장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2.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2.0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인스타 그램 이야기 2020.12.09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그램 이야기 2019.06.1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19.03.27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글대신 사진 으..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사랑 하는 그대의 손을 맞잡으며 같은 곡을 들으며 같은 시선을 보며 사랑하는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 사랑하는 그대의 시선을 마주보며 사랑하는 그대를 만나 그대와 함께 있는 이시간이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에요 사랑하는 당신을 보며 당신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대의 웃는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는 얼마나 좋은지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저에게 있어 미소 비타민 이에요 당신은 저에게 있어 미소 바이러스 이에요 당신은 저에게 ..

위로글 다시 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저 모르게 조심히 등뒤로 다가와 저의 등을 껴안아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 하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않아도되요 불안해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제가 곁에 있을께요 제가 곁에 머물러 드릴께요 그저 아무말없이 곁에 머물러주며 응원해주며 위로해주웠으면 좋겠어요 토닥 토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

음식 사진 이야기XD [내부링크]

오랜만에 돌아온 음식 사진 이야기에요 후후 음식 사진은 모아놓고 이렇게 올리는게 좋더라구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시원한 콩국수 어떠신지요 :) 이렇게 더운날에는 시원한 비빔국수 어떠신지요 :) 갈치 조림과 고등어 구이 먹기전에 숭늉 만들어 놓기 !! 맛있어요 헤헷~~헤 갈치 조림 이에요 먹을수있는부위가 적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창자부분 이 대부분 .... 이였어요 ㅠㅠ 간이 너무 짜고 너무 많이 구웠는지 모르겠지만 딱딱한 고등어 구이... 쌈밥 이라고 하는데요 불고기 쌈밥 이렇게 보여도 구우면서 섞어놓으니 괜찮더라구요 짠맛이 강한건 안비밀 이에요 돈가스 입니다 접시에 어느곳인지 보이시나요 :) 그저 평범함 돈가스 였어요 저고추는 엄청 매웠다는것도 안비밀이였어요 ㅎㅎ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

어둡고 텅빈 거리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

이야기 중에서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감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심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감정도 마음도 심정도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너져 내리는것 = 중에서 나는 어떤 시선으로 주변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고 있는걸까 사람들은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쩌면 사람..

한남자 그리고 한여자 의 사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한 남자는 한 여자를 좋아 합니다 한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 합니다 한 여자는 한 남자를 좋아 합니다 한 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 합니다 한 남자는 한여자를 배려하며 자기 자신도 배려 합니다 한 여자는 한 남자를 배려하며 자기 자신도 배려 합니다 서로를 생각 하며 서로를 위해 배려 하며 존중합니다 한 남자는 한여자에게 손을 내밀며 한여자는 그 내민 손을 잡습니다 두 사람 손을 잡고 나란이 같은 보폭으로 서로의 걸음거리를 맞추며 나란이 걷습니다 두사람은 서로에게 상처주..

마지막 데이트(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의 곁에서 보호하고 지켜야 했었는데 그래야 했는데 내 옆에서 차가 우리를 덮치고 우린 붕 뜨면서 몇 미터 날아가 떨어지며 사고 났었는데 나 혼자 살아남았는데 죽어가는 너는 내 걱정 만 했었는데 우리 본 주변 사람들은 아무 일도 아닌 척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그런데 나 혼자 살아남았어 나도 따라갔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 겨우겨우 112와 119를 부르고 죽어가는 너와 나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고 하나부터 열 가지 차..

무너져 내리는것(상처&아픔&두려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감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심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감정도 마음도 심정도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걸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 해야 할지 너무 두루뭉실하고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어떤 방식으로 풀어서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감정도..

마음 그리고 위로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다른 누군가 당신을 외면해도 다른 누군가 당신을 떠나도 저는 당신 곁에 남아있을게요 저는 당신 곁에 머무를게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괴롭혔나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아무말 없이 안아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아무말 없이 다독여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아무말 하지말아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요 제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 지친다면 지친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 괴롭다면 괴롭다고 말로 ..

위로글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0.01.19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토닥 토닥 투닥 투닥 2020.08.2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괜찮아요 그대 2021.01.15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저 당신의 버팀목 2021.01.2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21.06.01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1.06.04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

인스타 이야기(위로가 필요한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저 모르게 등뒤로 다가와 저 모르게 저를 안아 주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 하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저 모르게 조심히 등뒤로 다가와 저의 등을 껴안아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 하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않아도..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없이 내등뒤로 다가와 나몰레 내등뒤에서 꼬옥 안아주는 사람 내곁에서 버서나지 않은 사람 나몰래 나의 짐을 가지고 가서 짊어지는 사람아 나의 사람아 고맙습니다 말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말하는방식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미안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이렇게 서툴고 부족한 제곁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제곁에서 저의 손이되어주는사람아 저의 발이되어주는사람아 제가 필요로 할때마다 언제든지 ..

마지막 데이트(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날에 그 자리에서 너의 죽음을 목격한 나인 걸 주변 사람들은 우릴 보고도 모른 척하고 그 자리를 떠난 사람들 그리고 빗길에 미끄러지며 우리를 덮친 그 차량 운전자는 처음으로 받은 새 차였고 비 오는 날에 처음으로 운전한 사람이었다고 이 운전자는 비도 많이 오는 날에 받은 첫 새 차로 운전대에 앉은 걸까 그것도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 운전면허 딴지 얼마 안된 사람이 주변에서는 이 사람을 말렸을까 운전하지 말라고 나도 모르겠어.... 그리고 경찰서에서 하는 이야기가 브..

마지막 데이트(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새벽에 잠에서 깼어 잠에서 깨니 빗소리가 들려서 블라인드를 올리니 비가 오더라 비소리(빗소리)는 좋은데 빗소리(빗소리) 냄새는 좋은데 비가 오는 것은 싫더라 오랜만에 듣는 비소리(빗소리)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에 천둥과 번개가 동시에 치며 요란한 비가 오는 날 너와 함께 보낸 날이 무심코 나도 모르게 생각이나 너와 함께한 시간이 그리워 비 오는 날 너에게 줄 꽃다발을 구매하고 너를 만나러 가는 그날 너를 잃어버린 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무심코 그날이 생각..

길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내부링크]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이에요 오래전 이야기 에요 이렇게 오래전에 쓴글을 다시한번 포스팅 하니까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이글들은 저에게 소중한 이야기들이에요 이렇게 오래된 글을 다시 한번 읽으면 이때 저의 감정과 마음을 알수있게되더라구요 이렇게 보니까 53편의 이야기가 되었내요 이렇게 쓰는 글도 좋더라구요 오래된글을 불러와 글을쓰면 마치 과거의 제자신과 지금의 제자신과 함께 공동작업을 하는것 같은 그런기분이 들어서 뭐랄까 이상하더라구요 과거의 제자신 이때의 제자신이 함께 공동 잡업(지필)을 한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두과거의 제 자신을 불러와서 과거의 저두명과 지금의저 셋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런착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다시한번 이렇게 글을 쓰고 싶어져요 제가 조금더 공부하며 배우며 노력하며..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3부 [내부링크]

이글은 스마트폰 보다는 테블릿이나 노트북컴퓨터로 읽는것을 권장합니다 :) 과거의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이야기 나의 이야기 허구와 수필 그리고 나의 마음을 감정을 꾸미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고민을적어 왔어요 그리고 오래전글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쓴글 즉 기존의 글을 그대로 두며 오래전 기존의 글을 그대로두고 불러온 시점에서 새롭게 고치며 수정하며 덧칠하며 덧대면서 글을 쓰니까 과거의 제자신과 현재의 제자신이 붙이치며 함께 쓴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내마음이 내감정이 내자아가 이런 생각이였구나 고민이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과거에는 어렸고 성숙하지 않았구나 이렇게 오래전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과거의 제자신을 보며 알수있게 되어서 참 다행 이다 라고 생각..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2부 [내부링크]

이글은 스마트폰 보다는 테블릿이나 노트북컴퓨터로 읽는것을 권장합니다 :) 과거의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이야기 나의 이야기 허구와 수필 그리고 나의 마음을 감정을 꾸미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고민을적어 왔어요 그리고 오래전글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쓴글 즉 기존의 글을 그대로 두며 오래전 기존의 글을 그대로두고 불러온 시점에서 새롭게 고치며 수정하며 덧칠하며 덧대면서 글을 쓰니까 과거의 제자신과 현재의 제자신이 붙이치며 함께 쓴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내마음이 내감정이 내자아가 이런 생각이였구나 고민이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과거에는 어렸고 성숙하지 않았구나 이렇게 오래전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과거의 제자신을 보며 알수있게 되어서 참 다행 이다 라고 생각..

이야기 중에서 모음집 1부 [내부링크]

이글은 스마트폰 보다는 테블릿이나 노트북컴퓨터로 읽는것을 권장합니다 :) 과거의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쓴 이야기 나의 이야기 허구와 수필 그리고 나의 마음을 감정을 꾸미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고민을적어 왔어요 그리고 오래전글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쓴글 즉 기존의 글을 그대로 두며 오래전 기존의 글을 그대로두고 불러온 시점에서 새롭게 고치며 수정하며 덧칠하며 덧대면서 글을 쓰니까 과거의 제자신과 현재의 제자신이 붙이치며 함께 쓴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내마음이 내감정이 내자아가 이런 생각이였구나 고민이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과거에는 어렸고 성숙하지 않았구나 이렇게 오래전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과거의 제자신을 보며 알수있게 되어서 참 다행 이다 라고 생각..

수정된 다시 쓰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수정전 이야기와 수정후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오래전 이야기를 보다가 이렇게 덧대어 다시쓰기를 해요 오래전 감성을 감정을 마음을 그대로 두고 덧대어 덧칠하듯 다시 써봤어요 오래전 이야기를 수정하는것보다는 그대로 두며 수정하면서 다시 써봤어요 이렇게 오래전 글을 보며 이렇게 수정하면서 덧대어 덧칠하며 쓰는게 더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래전 이야기를 먼저 읽으시고 다시 쓰기 을 쓴 수정한 이야기를 읽어주셨으면 해요 :) 2021.05.17 - [오..

나는 얼마나 ?..?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얼마나 내감정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마음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저는 얼마나 저의 감정을 낭비해야 하나요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요 저는 얼마나 저의 마음을 낭비해야 하나요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요 나는 얼마나 내생각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고민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저는 얼마나 저의 생각을 낭비해야 하나요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요 저는 얼마나 저의 고민을 낭비해야 하나요 소..

두렵다. 많이 두렵다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더이상 감정을 사용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더이상 감정도 소비 하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 저의 감정을 사용 하며 소비를 하며 저의 감정은 저의 마음은 저의 존제는 먼지가 되어 사라져 버리는 것만같아 불안 해요 저는 저의 감정을 저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의 감정을 얼마나 소비하며 사용해야하는지 저의 마음을 얼마나 소비하며 사용해야하는지 저는 더이상 표현 하는것을 멈추고 싶어요 ..

슬픔을 노래 하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마음을 노래 합니다 저의 감정을 노래합니다 저의 슬픈 마음을 노래 합니다 저의 슬픈 감정을 노래 합니다 저의 아픈 마음을 노래 합니다 저의 아픈 감정을 노래합니다 저의 괴로운 마음을 노래 합니다 저의 괴로운 감정을 노래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가지고 노래합니다 이런 저의 감정을 가지고 노래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이런 저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

저멀리 파도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정리하고 고민을 정리하고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을 쉬게 해주고 싶어도 끊임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처럼 생각해내 고민하네 생각을 고민을 비워도 비워지지 않고 게워내어도 게워지지 않는구나! 생각을 멈추어두고 생각을 정리하고 생각을 쉬고 있는데 고민을 멈추어두고 고민을 정리하고 고민을 쉬고 있는데 파도 처럼 끊임없이 생각이 밀려오내 비워도 비워도 소용이 없네 게워내도 게워내도 소용이 없네 나는 생각을 정리·정돈하고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네 나는 고민을 정리·정돈하고..

소설.? 글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하세요 드림사랑이에요 :) 오늘 이야기는 제가 지금까지쓴 이야기에요 단편? 소설 ? 단편소설? 같은 짧은 이야기에요 예전부터 지끔까지쓴 너에게 쓰는편지 그리고 혼잣말 이두편은 같은 이야기에요 너에게 쓰는 편지를 쓰다가 혼잣말을 쓰게 된.... 그리고 혼잣말 모음집 읽으시다가 1편과2편그리고3편 내용이 중복 될수도 있어요 필자의 실수로 인해서 내용과줄거리가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그부분이 좀 이상할것같아요 실수로 중복 저장이되서 할말은없지만 저의 부주의 실수 로인해..

표현 그리고 상처아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글을 쓰는 것처럼 마음 편하게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 것처럼 마음 편하게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이야기가 하고 싶어요 저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렇게 글로 저의 마음을 감정을 표현하는 게 편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저의 진심을 말로 표현하고 싶어요 저의 진심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한마디 하기 전에 고민하고 생각하고 표현하지만 실수..

표현이 너무 두려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표현이 어려워요. 표현이 너무나도 어려워요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하고 싶지 않아요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하고 싶지 않은걸요 표현이 서툴고 서툴러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로 모르겠어요 정말로 하나도 모르겠어요 고민하고 표현해도 되나요. 고민하고 하는 표현이 어려워요. 표현이 너무나도 어려워요.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하고 싶지 않아요 표현하는 게 너무 서툴고 서툴러서 하고 싶지 않은걸요 고민하고 표현해도 되나요 생각하고 표현해도 되나요..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려고 연차를 내고 너가 좋아하는 꽃을 꽃집에서 사다가 너를 만나러 가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오더라 너무 설래여와서 그리고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더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더라 너를 안고 싶은데 안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퍼서 너의 따뜻한 손을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펐어. 너를 마주 보고 서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를 회상했어 내가 너에게 잘해..

그저 그런 끄적임 [내부링크]

오랜만에 두번째 이야기 모음집 (목차/차례) 파트2 를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보니까 제가 이렇게 다양한 글을 지금까지 적은글 을 보니까 내 마음이 이랬구나 내 감정이 이랬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제가 가진 생각을 글로 표현 할려니까 쉽지도 않더라구요 마찬가지로 고민도 그렇구요 마음과 감정도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하며 감정을 정리하며 생각을 정리 하며 고민을 정리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같아요 필자인 저만 그런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요 자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

모음집 (목차/차례) 파트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4.25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나의 마음 시선 모음집 2021.02.27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혼잣말 완결 그리고 모음집 2021.02.18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모이지 않은 모음집 2021.02.17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공황 = 불안 = 우울 모음집 2021.02.09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2021.02.0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나의 마음 시선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18.03.12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2018.12.07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행복한 시선 2019.04.24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2019.06.06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2019.11.28 - [나의 마음/시선] - 어떤=시선 2020.07.12 - [나의 마음/시선] - 내가 보는 시선 = 타인이 보는 시선 2020.10.09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그리고 말 한마디 2021.04.13 - [나의 마음/시..

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 [내부링크]

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

누군가 나에게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아무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도 신뢰하지 말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신뢰 하지 말아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감정을 비워라 감정을 지워라 감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을 차갑게 얼려라 마음을 얼려서 냉정 해저라 마음을 차갑게 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 마음을 얼려서 냉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니까 차갑게 상대방을 봐라. 따듯하게 보지 말고 마음을 차갑게 보는 게 당..

하소연 끄적이기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아야 할까요 저의 마음도 감정도 모르는데 사람들은 저에 대해 100% 전부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은 아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요 혹시 아니면 아는 척만 하는 걸까요 가끔은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 시선에 눈치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하필이면 주변 사람들 시선에 눈치를 보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말하다 보면 말실수를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하고 싶지 않은 말실수를요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알면서도 말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 시선에 위축되고 주눅이 들고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혼자 있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

사람 과 시선 그리고 타인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곰곰히 생각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사람 과 거리 그리고 두려움 (앞부분) 중에서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물건을 봐야 하는 걸까 내가보는 시선 타인이보는시선 (앞부분) 중에서 나는 그저 내가 보는 시선을 ..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은 ?..? [내부링크]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색 색깔이 궁금해집니다 저는 어떤 색을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를.. 저는 어떤 색을 어떤 색깔을 가졌는지를..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이 궁금해지는 요즘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궁금해지는 요즘이에요 당신은 어떤 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우리 눈에 보이는 색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색이 궁금해요 우리 눈에 보이는 색이 아닌 감정으로 보는 색이 궁금해요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색이 궁금해요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이 아닌 감정으로 보는 색이 궁금해요 저는 궁금해집니다 마음으로 보는 색이 저는 궁금해집니다 마음으로 보는 색깔이 저는 궁금해집니다 감정으로 보는 색이 저는 궁금해집니다 감정으로 보는 색깔이 당신의 마음으..

그저 그런 혼잣말 [내부링크]

가끔 글을 쓰면서 어떤글이 허구 인지 수필인지 픽션 글을 쓰면서 잘모르겠어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쓰는지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쓰는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써야 하는지 잘모르겠어요 글을 쓰면서 저도 모르게 어떤 글을 쓰는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쓰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쓰는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쓰는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더군다나 제가 어떤글을 쓰고 싶은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쓰고 싶은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쓰고 싶은지 잘모르겠어요 정말로 잘모르겠어요 뭐라고 글을 써야 하는지 뭐라고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정말로 잘모르겠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

한마디의 말(언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하고 싶지 않은 말 그리고 더군다나 못다 한 말 꼭해야 하는 말이지 만 필요한 말이지만 말를 꼭 해야 하나요 이 말를 듣는 상대방은 어떤 고민을 가질지 어떤 생각을 가질지 저는 잘모르겠어요 어떻게 풀어서 말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듣고 싶은말만 해야 하는지 아님 쓴 약처럼 쓴 말을 해야 하는지 생각 해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방은 어떻게 고민을 하고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잘모르겠어요 상..

선과거리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과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타인과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과 선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타인과 선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어디까지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사람과 선을 그어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어디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지 알아야 실수 하지 않은데 모르겠어요 어디서 어디까지 선을 그어둬야 하는지 알아야 실수 하지 않은데 모르겠어요 오랜 만남을 가지고 만난 사람..

음식 사진 이야기 :) :0 [내부링크]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수팥떡 이에요 요즘 잘안보이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에 생각이나는 호박 부침개 입니다 여기에 막걸리가 필수지요 비가 오는 날에 생각이나는 김치 부침개 입니다 여기에 막걸리가 필수지요 추운날 생각이 나는 음식중 한가지에요 그것은바로 뼈다귀 해장국 입니다 가끔 생각이 나거나 먹고 싶을때가 있떠라구요 떡만두국 입니다 :) 여기에 호추 콜? 킹크랩 입니다 맛있었습니다 약간질겼지만요 질겼지만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지요 연어회와 우럭회 그리고 낙지 탕탕이 입니다 정말 맛있게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BHC 치킨 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푸짐하게 잘먹었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음식 사진으로 인사드려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

표현이 무섭고두려운...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표현을 어떻게 하면 잘하는 건가요 어떤 표현이 좋은 건가요 그저 저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저의 고민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저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저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을 표현하고 고민을 표현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표현하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나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어려워서 표현하는 게 매우 어색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어떤 고민을 가지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

최면그리고세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내 자신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내 자아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내 마음에게 전부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얼마나 많은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하는걸까 나는 전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만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나에게 최면을 걸어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하는걸까 사실은 나도 최면이 아닌 내 자신에게..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라고 여기서 한발자국 더나아가 사랑을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공략 하는거라고 좋아 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게임처럼 겉으로만 좋아하는척 게임처럼 겉으로만 사랑하는척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면 된다고 에디터 를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면된다고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놀면 그만이라고 어짜피 여자는 많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사랑을 가지고 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저 저는..

고민과생각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생각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고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고민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게 고민을 정리하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는 고민 들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 버린 걸까 가끔일까 정말로 가끔인걸까 나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고민과 생각을 동시에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걸 알고 싶어도 알 수가 ..

마음 그리고 감정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감정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내면을 알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나는 알고 싶은데 이렇게 모르니까 답답하고 미칠 노릇 지경이다 남들은 자신의 자신을 마음을 감정을 내면을 전부 안다고 하는데 나는 왜 도대체 왜 모르는 것일까 그저 심리 치료를 받는 게 이상한 걸까 그저 심리 상담을 받는 게 이상한 걸까 ..

늘 맞춰주는 고마운사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말로만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사람 언제나 늘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걷는 보폭의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아낌없이 ..

저에게 다가온 당신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매일 이렇게 즐거웠으면 해요 매일 이렇게 행복했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즐거워요 당신의 미소는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웃는 모습은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닐다..

혼잣말 완결 그리고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이렇게 다시 인사 드려요 드디어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이 완결이되었어요 2월5일부터 열심히 쓰면서 다른글도 써왔지만 이글을 읽고 쓰면서 제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한사람으로서 한인간으로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이글을 읽고 쓰고 쓰고 읽고하면서 저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저 제가 꾸민 이야기 허구와 수필 거짓된 이야기 지만 이런상황에서 저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많이 생각하게..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0)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립고 그리운 너라는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너라는 사람 이제 더는 내 곁에 존재 하지 않는 너라는 사람이 보고 싶다 너를 보내고 나서 이제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모르겠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너의 빈자리가 나에게 크게 다가오니까 금요일 밤이면 토요일 밤이면 늦은 시간 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 통화를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습관이었는데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 걸까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하면 좋을까 너를 ..

고마운 나의 사랑아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손만 잡아도 행복한 사람 손만 잡아도 행복한 당신 손만 잡아도 행복한 그대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람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당신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그대 곁에 가만이 있어도 좋은 사람 곁에 가만이 있어도 좋은 당신 곁에 가만이 있어도 좋은 그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좋은 당신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좋은 그대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은 좋은 사람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은 좋은 당신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은 좋..

좋아(사랑)한다고 고백해도 되나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곁에 있기에 소중하기에 함부로 할 수가 없기에 그렇기에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대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로도 언어로도 표현하고 싶은데 저의 입은 떨어지지 않네요 그대를 좋아하기에 사랑하기에 그렇기에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그렇기에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의 서툰 고백을 싫어할까 봐 두려워요 저의 서툰 고백을 싫어할까 봐 무서워요 저라는 사람이 그대의 앞길을 막을까 봐 고백하고 싶어도 고백할 수가 없네요 제..

따뜻하고 포근한 손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께도 어제도 오늘도 저는 당신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마주 잡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이렇게 매일 매일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붙잡고 당신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저는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 저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요. 당신이라는 소중한 사람 덕분에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 저는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 저도 모르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돼요. 당신이라는 소중한 사람 덕분에요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당신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

편지 (혼잣말) 모음집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 하세요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모음집 3) 이되겠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면서 모음집을 보니까 최대 8이 끝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9화..? 9편까지 적은것을 보니까 기록이 갱신이 되어 버렸내요 그리고 1편과2편이 상당이 중복이 되어있더라구요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다보니까 중복이 된것같아요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한것같내요 중간에서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내용을 보실려면 1편부터 천천이 어제쓴 9편까지 읽으시면 스토리가 이어지실껏같아요 이..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9)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내 곁에 머물렀던 너 언제나 내 곁이 편하다고 하던 너 이제 더이상은 내 곁에 존재하지 않는 너 그렇기에 보고 싶은 너 장례식장 에서 보는 영정 사진 속 너의 밝게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을(를) 이제 더는 더이상은 볼 수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내 마음속에서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 언제나 내 어깨와 무릎이 편하다고 하던 너였는데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그리고 보고 싶다 너가 살아있었다면 너의 곱고 고운 ..

모이지 않은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려요 이렇게 또다시 모음집을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이글은 오래전 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정말 오래전 이야기 들이에요 이글은 모음집이 없는 이야기에요 다시한번 이렇게 모와서 올려봅니다 2017/09/22 - [나의 상처/두려움] - 회피 2019/02/21 - [나의 이야기 /이야기 중에서] - 회피ㅡ 중에서 2019/05/2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회피2 (수정) 2014/10/05 - [나..

다시 한번 모음집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려요 이렇게 또다시 모음집을 만들어서 올리는 이유는 지나간 저의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다시 올려봅니다 이렇게 글을 모아두니까 책속에 차래가된것같아요 그리고 목차가 된것같아요 그리고 한권의 책이 된것같아서 좋은것같아요 저의 오래된 글을 읽어보니까 지금 쓰는글들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ㅎㅎ 2020/11/06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

공황 = 불안 = 우울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글은 제가 20년11월 09일에 작성한글입니다 그리고 두번재는 오늘 작성 한글이에요 처음에 쓴 20년11월 09일에 작성한 글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두글은모바일로 보시기 불편하실거에요 화면이 큰 태블릿 이나 노트북 이나 컴퓨터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가장 어두운글을 꺼내봅니다 2020/11/09 - [나의 상처/아픔] - 우울증 = 공황장애 = 과호흡증후군 2021/02/17 -..

우울 공황 과호흡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우울증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우울증을 걸린 이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우울증을 걸린 이런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공황장애 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공황장애 에 걸린 이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공황장애 에 걸린 이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부정적인 사고 를 가진것뿐인데 나는 그저 부정적인 생각 를 가진것뿐인데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이잘못했다고 한다 이런 나를 보고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

언제나 늦은 통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제도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과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당신과 통화를 해요 저는 어제도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과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요 늦은 시간까지 전화 통화를 하는 게 당연하듯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늦은 시간까지 전화 통화를 하는 게 당연하듯이 이제는 습관이 된 나머지 사랑하는 당신과 이렇게 늦은 시간이 되어도 이야기를 나누며 통화를 해요 사랑하는 당신과 늦은 시간에 통화를 하는 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듯이 통화를 하니까 저에게 너..

편지 (혼잣말) 모음집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인사를 드리게되네요 2월5일부터 오늘 2월 13 까지 쓰고있는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입니다 이 이야기는 너에게 쓴편지를 다시 한번 구성하며 구상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동내에 옆집남자아이 엽집 여자아이 이두사람의 이야기 였어요 한동내 같은병원에서 같은날 같은 시간 에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오래전에 쓴 편지 이야기를 이렇게 글로 쓰게 되니까 필자인 제가 격었던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쓰고 완결이 나도..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의 독사진을 보고 있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나 너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때 이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리워져 너의 독사진을 나만 볼 수가 없어서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너의 독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앨범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지인들에게 드렸어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잊고 살아가고 싶지 않은걸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7)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는 내 품을 좋아했는데 너는 내 등을 좋아했는데 너는 내 어깨를 좋아했는데 가끔 내 품에 안기다 어느새 내 품에서 잠드는 너였는데 내 품에서 잠드는 너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귀여웠는데 내 품에서 잠드는 너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내 품에서 코오 하며 잠을 자면서 침을 질질 흘리는 모습을 보면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기분이었는데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좋았는데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

인스타 이야기 (소망 이자 바램)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지금, 이 순간 우리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붙잡고 밝은 도시의 밝은 야경을 보면서 야시장을 거닐고 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저와 당신은 즐거운 생각 행복한 생각을 하며 밝은 도시의 밝은 야경을 보며 거닐고 걷고 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여행을 오니까 정말 꿈만 같은걸요. 꿈이 아니지만요 비록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만난 거지만 이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있어 얼마 소중한지 저에게 있어 얼마 행복한지 당신은 아시나요 이렇게 만나서 이렇게 늦은 저녁 시간에 겨울..

인스타 이야기 겨울 (밤)바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겨울이왔어요 겨울이 오니까 사랑 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한 겨울 여행이 그립고 그리워요 저보다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가 버린당신 미련이면 미련 이겠지요 그래도 전 하늘 아래에서 당신을 그리워 하며 기억할께요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사랑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만을 영원이(히) 기억할께요 제가 좋아했고 사랑했고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우리 다음생에 도 만나요 우리 다음생에 도 잘부탁드려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6)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솔직히 나는 너가 이런 선택을 할 줄 몰랐는걸 네가 조금만 이라도 나를 믿어줬으면 의지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솔직히 나는 너가 이런 선택을 할 줄 몰랐는걸 네가 조금만 이라도 나에게 몇 마디의 말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감정이 내 마음이 텅 빈 것만 같아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마음이 공허하고 허무해지고 내 마음이 텅 빈 것 같아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감정이 사라질 것만 같아 내 텅 빈 마음속에 있는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 이글은 20년07월 21일 그리고 25일에 적은 인스타 이야기 입니다 남자와 여자 이야기 이지요 이글이 너무 길어서 나눠야하는데 나누지 않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음그러니까 20년 07월 21일25일에 적은 글은 수정하기 전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오늘 올린글은 수정후 이야기 입니다 수정전 이야기와 수정후 이야기를 비교해서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2020/07/21 - [나의 취미/소설] - 인스타 ..

남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 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나서 나는 자리를 피운 후 생각을 했어 고민을 했어 사실은 말이야 내가 자리를 피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고민이 되었어 사실은 말이야 지금이 상황을 나는 말이야 외면 하고 싶었어 나는 그저 너의 울고있는 그모습이 본 내 마음이 아펐어 그모습이 본 내 마음이 괴로웠어 그리고 서럽게 울고 지치길 ..

여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 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너는 자리를 피운 후나는 서럽게 울었어 사실은 말이야 너가 자리를 피한게 나는 너무 서운 했어 지금이 상황이 좋지 않았고 진정되어야 하는 서로의 시간이 많이 필요했지만 서도 나는 오히려 너가 내곁에 머물며 나를 다독여줬으면 했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너무 서럽게 울면서 쇼파에 기대다가 누..

편지 (혼잣말)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또다시 인사를 드리게되네요 2월5일부터 오늘까지 쓰고있는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입니다 아직 이글은 완결 난게 아니에요 사실 저도 이글을 쓴것을 굉장히 후회 하고 있어요 이글을 쓰고있으니까 저의 정신도 저의 심정도 저의 마음도 저의 감정도 피폐 해지더라구요 힘들어지고 괴로워지고 마음이 아퍼오더라구요 여기 글은 저의 이야기가 아닌데 제이야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글을 쓰면서 너무 많이 몰입을 하고있는것 같아요 지금 딱5편 까지..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진심으로 너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 했는데 너에게 사랑한다고 고백도 못 했는데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못 해봤는데 해보지도 못하고 너를 떠나보낸 나이기에 너를 떠나보낸 나의 심정은 나의 마음은 나의 감정은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어떻게 헤아려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그렇다고 쳐도 너희 부모님 은 너의 친구들은 너의 지인들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감정일까 나는 너희 부모님께 어떻게..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 덕분에 알게 된 거니까 친해진 거지만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주변 사람들은 너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나는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나는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 걸까 뭐라고 입을 열어야 하는 걸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 걸까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좋은걸까 고민 하면서 나는 그 자리에서 가만이(히)있으니까 너의 주변 사람들은 그 자리에 서서 그저 ..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은 이유를 나는 너의 입장에서 곰곰이 고민해봤어 네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은 이유를 나는 너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봤어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나에게 준 상자들 열어보니까 너의 일기장 차곡차곡 담겨있었지. 그리고 너의 유품들 나는 너의 일기장과 유품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보관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를 보시더니 주저앉아 넚을 놓고 울기 시작하셔서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너의 어머니를 안아드려서 그리고 등을 다독여드리면서 안심시..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린 그러면서 성장을 했고 자라면서 우린 서로 의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면서 나는 너에 대해 너는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서로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 의지했었는데 나는 왜 너의 아픔을 몰랐을까 나는 왜 너의 괴로움을 몰랐을까 너는 나에게 너의 아픔을 괴로움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을까 혼자서 삼키고 있었을까 너는 왜 혼자서 아픔을 꽁꽁 사메고 있었는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였을까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인데 ..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만약에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에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너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즐거웠는데 나는 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는데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좋은걸까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좋은걸까 살아 있는 너를 만난다면 나는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너에게 잘못했던 모든 일을 고백 을 하며 잘못을 빌어야 할까 아님 사과를 해야 하는 걸까 딱 한번만..

모음집 (목차/차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앗안녕하세요 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처음으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보니까 한권에 책 에나와있는 목차 또는 차례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장편으로 적은 글의 모음집을 따로 올려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2020/11/06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취미/편지 모음집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편지 모음집2 2021/01/13 -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 슬픈 이야기 모음집 ......

인스타 이야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19/06/1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19/07/13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 2019/09/1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0/06/08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0/06/25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20/07/19 - [사소한 이야기/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 이야기 2020/09/0..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실타래 라는 글을 들고왔어요 이렇게 20년7월2일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쓰다보니까 내용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편으로 가지고 왔어요 20년7월2일에 적은글을 읽어보니까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 하고 싶은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글을 쓰다 보니까 모음집을 만들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말이에요 20년 7월02일글과 어제 적은 글을 읽고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0/07/02 - [나의..

실타래 = 다시쓰기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사람을 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에서 내 존재감이 사라지겠지 그저 사람들이 나를 피해 가겠지 그저 사람들이 나를 어려워하겠지 그저 내자신을 되돌아보고 싶다 실수 투성이라서 피하고 싶다 말을 할때 곰곰이 곱십어서 말을해야하는데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나도 모르게 생각 없이 기관총 처럼 말이 나오는데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가 없는데 내가 언어(말) 교정을 하면 정말좋아지는걸까 내가 행동 교정을 하면 정말좋아지는걸까 어떻게 말과 언어를 교정해야 하는걸까 ..

실타래 = 다시쓰기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조용히 묵묵히 입을 닫고 대화(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어느 순간에 나 자신이 내 존재 자채가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사라지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 든다 그리고 나서 그저 내 입을 열고 대화(이야기)를 시작 하며 나누다 보면은(는) 나도 모르게 내 눈의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간다 나도 모르는 사실이었나보다 내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어떻게 대화(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걸까 어떻게 대화(이야기)를 ..

실타래 = 다시쓰기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나의 마음속 꼬이고 꼬여버린 그리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꼬이고 엉켜버린 실타래를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걸까 너무 많이 엉키고 꼬이고 꼬여버려서 나조차도 풀 엄두가 나지 않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엉켜버린 걸까 나는 꼬이고 꼬인 엉키고 엉켜버린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 두어야 할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부탁해볼까 풀어달라고 요즘 들어서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인스타 이야기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곁에 있고싶어요 저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곁에 머물고 싶어요 저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곁에 머물어도 되나요 저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응원 합니다. 저는 당신을 격려 합니다. 저는 당신을 존중 합니다. 저는 당신을 배려 합니다. 저는 당신의 편이에요 그러니까 저에게 기대도 되요 그러니까 저에게 의지해도 되요 그러니까 저에게 하소연하셔도되요 그러니까 저에게 화를 내고 싶으면 화를 내셔도 되요 괜찮아요 ..

사랑의 붉은실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붉은실 모음집을 준비해봤어요 이글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쓰다보니까 막히는 부분이 생겨서 글을 잠시 내려놓고 쉬다가 이렇게 3편으로 적어봤어요 요세 긴이야기를 쓰다보니까 막히더라구요 글을 생각하고 고민 하고 생각을 풀고 고민을 풀어서 뼈을 만들고 뼈에 살을 바르고 붙이고 문장을 만들어 나가다 보니까 잘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시작 과 중간 그리고마무리 이세가지가 중요한데 하나라도 어긋나버리면 글이 꼬여버려서요 ... 그래서 잠시 쉬다가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자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시간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 하는 당신을 만날수 있다는것에 저는 감사해요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아도 영상통화와 음성 통화를 주고 받아도 이렇게 제눈 가까이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당신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리며 듣고 싶어요 당신의 모습을 저의 눈으로 보고 싶어요 가까이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자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감사해요 ..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믿어요 아니 저는 믿고 있어요 우리 두 사람의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이 묶여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온 것이 운명이자 인연이자 필연이라는 것을 믿어요 그렇기에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이라는사람은 모르실 거예요 그렇기에 당신도 저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요 당신도 저를 만나서 즐거웠으면 해요 저는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배웠어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제가 얼마나 소중한 사..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을 보러 갑니다 당신은 저를 보러오고 있겠지요 요즘 들어 자주 만날 수 없어서 그런지 저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전화 통화를 해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아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사실은 저도 당신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용기를 냈어요 사실은 부족했지만요. 너무 많이 부족했지만요 사실은 제가 당신에게 보이지 않도록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용기도 많이 냈어요. 노력이보이지 않도록 흔적이 남지 않도록 저는 노력했어요..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자 저와 아무관련이없는 슬픈 사랑 이야기에요 이 이야기는 나의 손과발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길게 파트1부터8까니 쪼개고 쪼개서 나눠본 이야기에요 이렇게 길게 호흡을 하면서 글을 길게늘리면서 가다듬고 가다듬어본 이야기에요 이글이 너무 짧은것같아서 길게 늘려가면서 수정하고 고쳐서 쓴 이야기 에요 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저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을까 저라면 이..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8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마음일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감정일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면서 제 이야기를 귀를 기울리며 들러주는 당신이라는 사람 인지라 저는 당신에게 희생을 강요한적도 없는걸요 저는 당신에게 배려를 강요한적도 없는걸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에게는 늘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미안한 감정이 들어요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 인가요 저는 당..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전화를 받으며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어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전화 통화를 마치고 사랑하는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매일 통화만 하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사랑하는 당신을 볼 수 있다니 저는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설레는지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당신이 기다리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벤치(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사랑스러웠는지 당신은 몰랐을 것 같아요 두 손에 뜨거운 핫팩(손난로) 을 꽉쥐고 곤히 주무시는 모..

음식 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파리 바게트 고구마 케익 입니다. 크리스 마스 에 먹은 케익 이에요 고구마 케익은 정말 맛있지요 파리바게트 5색 케잌 입니다 커피케잌 초코케잌 딸기케잌 블루베리케잌 치즈케잌 맛있게 먹었답니다. : 마늘보쌈세트 입니다 보쌈과족발세트 정말 맛있게 냠냠 했어요 등심 돈가스에요 :) 양은 푸짐하게 많았는데 너무 많이 튀겼는지 딱딱하고 탄내가 좀나더라구요 허허 매콤한 김치 제육볶음 입니다 매콤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 간장마늘 닭강정 양념 닭강정 불닭 당강정 입니다 한마리반이에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야식으로 최고에요 족발과보쌈도 마찬가지지만요 조마루 뼈다귀 감자탕 이에요 이날에 식당에 가보니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 이였죠 전세낸듯 안낸듯 하게 맛있게 냠냠 원할머니 도시락 세트 입니다 매운보쌈 일반보쌈 해서 맛있..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7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제곁에와준 당신이라는 사람 저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사람 저에게 있어 얼마나 고마운사람 그렇기에 당신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다가와주셔서 얼마나 미안하고 고아운지 당신은 모르실꺼에요 그리고 저곁에 한시도 떨어질려고 하지 않는 바보 같은사람 순진한 사람 자신의 볼일만 보고 제곁으로 오는 당신 언제나 고마워요 언제나 미안해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당신 이라는 사람아 ..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6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맞춰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에게 배려해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존중해주는 사람 저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 저에게 아무런 불만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아무런 불평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아무런 짜증도 표현하지 않은사람 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감수하고 희생 하는 당신 이라는 사람 언제나 못볼것을보여줘서 미안해요 죄송해요 사실은 저도 이런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은걸요..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출근하기전에 퇴근하고서도 매일 같이 저를 찾아옵니다. 이게 일상인가 봐요 모든 약속을 주말로 미뤄두면서 자신의 쉬는 시간도 쉬는 날도 미뤄두며 저에게 찾아오는 사람 연차도 휴가도 반납하고 저에게 매일 매일 찾아오는 사람 저에게 얼마나 지극 정서인지 주변에서도 말리는 그런 사람 그래서 그런지 얼마나 저에게 있어 고마운 사람 저의 투정도 받아주는 사람 저의 짜증도 받아주는 사람 저의 신경도도 받아주는 사람 저의 화도 받아주는 사람 제가 하는 투정그리고 짜증 저의 화도 ..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래서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아퍼하는 모습을 보고싶지않아요 당신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않아요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않아요 당신은 건강하잖아요 저보다 살날이 얼마나 많은걸요 그리고 저보다 좋은사람 이 얼마나 많은걸요 저를 떠나도 좋아요 저를 멀리해도 좋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웃었으면해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해요 즐거워 했으면해요 당신은 저에게 말을했었죠 언제나 저에게 희생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언제나 제곁에 머물러 있는게 당연한거라고 언..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라도 그러고 싶어지는데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다가 말고 헛구역질과 함께 토를 하는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보기가 싫은걸요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하물며 옆에서 보는 당사자는 당신은 당신의 마음은 심정은 어떻겠어요 저는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데 옆에서 매일 지켜보는 당신이라는 사람의 마음은요 심정은요 어떻겠나요. 저는 이런 모습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걸요 그리고 제가 자주 당연시 하던 일들이 이제는 더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그러는 건지 ..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토하는 모습을 옆에서 늘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어떤 마음일지 어떤 감정일지 만약에 제가 그모습을 옆에서 보는 사람의 입장 이였으면 정말 역겨울 것 같아요 싫어 할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그모습을 옆에서 보는 사람의 입장 이였으면 그자리를 피하고 싶었을꺼에요 만약에 제가 그모습을 옆에서 보는 사람의 입장 이였으면 그자리를 떠나고 싶었을꺼에요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같아요 피하고 싶은 마음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까요 피하고 싶은 마음 그..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요즘 들어 저는 많이 지치네요 요즘 들어 저는 많이 힘들어요 요즘 들어 저는 많이 괴로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저 자신을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저의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저의 몸이 아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아픈 나머지 누군가 저의 몸을 만지면 소리 지르게 돼요 제 몸이 아파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몸이 예민한가 봐요 몸이 민감한가 봐요 저는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지르는 게 아닌데 요즘 들어 자주 그러네요. 저는 아파지고 싶어서 아픈..

그저 당신의 버팀목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다른 누군가 당신을 외면해도 다른 누군가 당신을 떠나도 저는 당신 곁에 남아있을게요 저는 당신 곁에 머무를게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괴롭혔나요 누군가 제가 사랑하는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어제도 오늘도 울고 있는 그대 울지 말아요 구슬프게 울지 말아요. 처량하게 울지 말아요 아파지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걸요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아픈건데... 그대는 잘못한 게 없어요 그러니 울지 말아요. 이리와요 제가 안아드릴게요. 다독여드릴게요 괜찮아요. 그러니 걱정하지 ..

누군가 말했다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은 누군가 말했다 압니다. 오래전 에 누군가 말했다를 적고 지금은 적고 있지않지만 제가 이런글을 썻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2015/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2015/12/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는 말을 했다. 2016/05/16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018/04/03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에게 과분한 그런..

편지 모음집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쓴 편지 이야기 에요 오래전 글을부터 지금까지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모음집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글들은 허구 이자 수필 입니다 저와관련이 없어요 :) 또다시 모와온 편지 모음집입니다. :) 2014/10/04 - [나의 취미/편지] - 우리 사랑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로가는길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 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14/10/06 - [나의 취미/편..

슬픈 이야기 모음집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슬픈 이야기 모음집 입니다. 저의글을 이렇게 모아서 올려보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껄껄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1 2020/11/25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2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3 2020/11/26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4 2020/11/28 - [나의 취미/소설] - 슬픈 이야기 파트( 5 2020/12/01 - [나의 취미/..

인스타 그램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쓴 인스타 그램 이야기 에요 오래전 글을부터 지금까지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모음집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글들은 허구 이자 수필 입니다 저와관련이 없어요 :) 2018/12/10 - [나의 취미/인스타 이야기] - 인연/필연/운명누군가 말했다 2019/03/27 - [나의 취미/인스타 이야기] - 글대신 사진 으로 2019/06/18 - [나의 취미/인스타 이야기] - 인스타 이야기.. 2019/07/13 - [나의 취..

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끄적 [내부링크]

지금 내가 가끔 내가 쓰는 글들이 진짜 일리는 없는데 내가 이때껏 쓰고있는 이 이야기 이글들이 내이야기 처럼 느껴진다 정말 이상하게 꾸며진 이야기 그리고 허구와수필이 만나고 나의 생 각과 상상이 만나고 거기에 나의 사고 회로 고민회로 들를 덫대어 적어온 이런 이야기들 이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내이야기가 아닌 내가 만든 이야기 이지만 내가 겪었던 것처럼 내 피부로 내몸으로 느껴져온다내가 쓴 이야기들이 내이야기 처럼 내경험처럼 느껴진다 그저 내가 쓴 이야기 이며 그저 허구 이며 수필인 이글이 이이야기가 나를 힘들게 한다 나를 미치게 한다 나를 괴롭게 한다 내 마음을 괴롭게 만든다 내감정을 괴롭게 만든다 내가 쓴 이야기 지만 내 감정을 풀어서 쓴 이야기지만 내 마음을 풀어서 쓴 이야기지만 내 생각을 풀어서 쓴..

눈이내리는날에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아이유(IU)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중 오늘 온종일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나는 이렇게 책상에 의자에 앉아 눈이 내리 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하늘나라에 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내리니 나는 네가 즐겁게 지내는지 행복하게 지내는지 걱정이되 언..

인연&신뢰&사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랑하는 너의 손을 잡고 있으니까 너의 손에서 따뜻한 온기가 내손으로 전해저 오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의 손을 매일 매일 잡고 싶어 3일이라는 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있지만 3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나만 그런걸까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준게 너무 고마워 정말로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서로의 의견이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르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춰지겠지 그런거겠지 괜찮아 ..

마음&믿음&신뢰&사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그저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요 저라는 사람에게 다가와 주셔서요. 저는 표현이 매우(많이) 서툴러요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마디가 두 마디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까 봐 항상 언제나 조심스러워집니다 언제나 항상 조심스러워집니다 제가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해요 제가 하는 한마디의 말이 당신을 괴롭게 할까 봐 노파심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말하는 것보다 당신의 이야기..

나의 손과발 그리고 사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어제도 오늘도 토하고 있어요 이제는 토하는 게 일상이에요 토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어떤 마음일지 제가 옆에서 보는 사람의 입장 이였으면 정말 역겨울 것 같아요 싫어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토하는 당사자인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지 알 것 같아요 처지를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답이 쉽게 나오니깐요 그래도 옆에서 저를 지켜보는 사람은 저에게 매일 같이 같은 말을 내뱉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걱정만..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투박 하고 거칠어진 손을 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제손이 예쁘고 어여쁘고 고운손이라 말해주면서 손트지 말라고 핸드 크림과 바디 로션을 선물로 주는 당신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저의 손이 투박하고 못생긴 손이에요 그런데도 제 손이 곱다고 말해주네요 그런데도 제 손이 예쁘다고 말해주네요 그런데도 제 손이 어여쁘다고 말해주네요 그런데도 제 손이 아름답다고 말해주네요 두 손으로 저의 한손을 붙잡더니 저의손이 많이 튼다며 저에게 구박을 하면서 저에게 핸드크림을 주더라고요 핸..

1회용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없나요 사람은 고쳐지는 건가요 사람을 고쳐서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인가요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 건가요 사람은요 고쳐서 사용하지 못하니깐요 사람은 고쳐서 못쓰니까 1회 용품처럼 눈감고 딱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라고 있는 거래요 그리고 혹시 아시나요 사실은 사람도 폐기처분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저는 버려질 물건이니까 사라져도 되는 거래요 어차피 못 고치니까 1회용품이니까 한..

사소하고 짥은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있어요 다만 이이야기는 제가 이공간(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타인의 글를 가지고 제가 쓴 이야기 처럼 꾸며서 쓴다구요 제가 이공간(블로그)에 올리지 않은글들은 인스타 그램에 있어요 메뉴에 인스타 그램 이라고 있답니다. 비공개 아니라서 누구나 읽을수 있어요 :) 어 그냥 하소연이 하고 싶었어요 어 그냥 이렇게 글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았어요 저의 인스타 아이디는 @dreamlover2524 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음식 이야기 [내부링크]

포장된 김밥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김밥입니다. 남으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나요 :) 저는 가정집에서 만든어서 먹다가 배불러서 남긴 김밥을 계란에우유를 넣어 풀어서 김밥을 풍덩빠트려 구워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는사람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집에서 배달시켜서 먹은 안심 돈가스에요 돈가스 두께가 두껍고 양이 적은 돈가스에요 돈이 아까웠어요.. 혹시 과메기 좋아하시나요 과메기도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 주문을 하면 이틀만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이야기였어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닭강정 입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는 곳인데 기름이 오래된건지 많이 튀겨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좀 이상했어요 ㅎㅎ 단골손님 인저를 화나게 했답니다. 다들 고기는 좋아하시나요 괜한 질문 인것같은 그런기분이에요 ㅎㅎ ..

행복 그리고 사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언제나 이자리에서 당신을 기달립니다 제가 기달리는것이 당연하듯이 오늘도 기달립니다 제가 먼저와서 기달리고 있으면 당신은 헐래벌떡 뛰면서 달려옵니다 늦은 시간이 아닌 5분이라는 시간을 남겨놓고서 그리고 저에게 오더니 화를냅니다 오늘은 내가 먼저 저를 기달리고 있다고 어디냐고 어디쯤에있냐고 언제쯤 도착하냐고 전화 한다고 문자메시지를 남긴다고 그러는데 왜 나보다 먼저 오냐고 먼저 와서 기달리냐고 화를내며 따지는는 모습을 보는게 저에게 있어 매일 같은 풍경입니다. 남..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과분한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미안한 사람 언제나 미안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그저 그런 끄적인 하소연..... [내부링크]

아...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끄적 끄적 한 이야기 입니다만 뭔가요 ... 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가 있어요 궁굼하면 오백원....... 아 !! 사실은 너에게 쓰는 편지 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참뜬끔포인가요 뜬금이 없지요 ㅎㅎ 머슥타드..... ㅎㅎ 네 이렇게 글을 쓰니까 뭔가 이숙치 않내요 오타와 이상한 띄어쓰기는 눈감아주세요 ㅎㅎ 너에게 쓰는 편지를 쓰면서 보이지 않은 대상 을 쓰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네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슬픈영화나 드라마 슬픈 에니 슬픈 이야기 슬픈 소설 등 많은것을 접하면서 한사람의 가상인물을 만들어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진심으로 제감정을 더해서 제마음을 더해서 제생각을 더해서 제고민을 더해서요 ㅎㅎ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항상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항상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고마운 사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제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제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 저의 단점을 알아주는 사람 저의 단점을 안아주는 사람 저에게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과분한 사람 저에게 있어 너무 미안한 ..

서로 나란히 걷기 :)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천천히 걷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어요 언제나 제 곁에서 당연하듯이 나란히 걷고 있는 당신이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매일 같이 서로 나란히 걷고 있지만 이렇게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머릿결을 만지며 머리를 쓰다듬다가 당신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당신을 안아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마에 키스합니다. 저에게 와주신 고마운 당신 저에게 과분하고 미안한 당신..

저의 글 전시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 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네 다름이 아니라 빈칸 [문래] 에서 제글 두편과 다른작가님들의 글이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전시 기간 : 2020.12.16 - 2021.1.31 여기 이날짜 까지 전시가 된다고 해요 관람 시간 : 11:00 - 17:00 자연광이 드는 시간에 관람 가능 하다고 합니다.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가길 11. 403호 - 문래역 7번출구 도보 7분 입니다 - 아래 경로로 찾아주세요. - 건물 입구에 '장성식당' 간판이 있습니다. - 건물 입구 우측에 전시 알림이 있습니다. http://bincan.kr/10

우리 서로 나란히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천천히 오래가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비록 생각이 다르고 비록 고민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지만 우리 생각을 공유해요 우리 고민을 공유해요 우리 가치관을 공유해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요 서로의 고민을 존중해요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요 우리 서로가 존중하며 우리 서로가 배려하며 우리 서로가 의지하며 우리 서로가 양보하며 우리 서로 눈높이를 맞춰 나가요 그리고 서로의 장점을 알아가며 서로의 단점을 보듬으며 살아가요 우리 서로의 장점은 칭찬하고 우리 서로의 단점은 지적하..

오랜만에 꿈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꿈이야기 들고 왔어요 :) 이글은 필자인 저의 꿈이야기에요 :) 기억이 안나서 글(뼈대와살)을 어느정도 각색하고 꾸며야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존댓말데신 반말로 적어요 :) 나는 어제저녁에 2시 가까이 돼서 잠자리에 든 것 같았다 나는 꿈속에서 잠을 청하려고 바닥에 누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생각을 억지로 정리하면서 쉬게 하려고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을 쉬게끔 유도하면서 호흡을 시작했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최대한 숨을 참으면서 천천히(히) 숨을 뱉어냈다가 그리고 두 눈을 감으며 여러 번 숨 쉬는 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10분 후 나는 다행히 잠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가 그리고 말을 하는데 어떤 나라의 언..

아픔 그리고 상처 그리고 두려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조금씩 천천히 양보해요 우린 만난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안다고 해서 전부 알 수가 없잖아요 우리 서로 전부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게 아닐 거에요 짐작하지 말아 주세요 함께 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는걸요. 아마 일부분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저는 당신을 존중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이해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배려 한 거예요 그저 저는 당신을 양보 한 거예요 저의 호의를 권리로 받다 드리지 마세요 저의 존중을 이..

인스타 그램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고 저를 기다리는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저는 늘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이 너무 설레어서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는걸요 너무 좋아서 즐거워서 너무 설레어서 이렇게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날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날이에요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지만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우리지만 이렇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랑하는 당신과 보낼 수 있어서 저는 얼마나 좋은..

너에게 보낸 편지 44통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너를 떠난 14년 10월 04일 이때부터이었나 봐 이때부터 연애를 그만둔 지네가 좋아하는 편지지에 네가 좋아하는 색을 가진 팬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4통이었네! 아무도 보여줄 수 없는 너에게 쓰는 편지가 44통 지금 쓰고 있는 편지까지 합치면 45통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너의 생일이자 기일이 되어버리면 나는 무기력해져 아무 말도 없이 스스로 힘든 결정을 한 너를 그리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그저 그런 이야기 [내부링크]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고민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저 궁굼해요 제가 쓰는 글을 읽고 어떤 감정이 드는지 저도 글을 쓰면서 읽으며 아니다 싶으면 지우고 이으고 새로 글을 쓰면서 저의 기분을 표현 하며 감정을 표현하며 그리고 이글을 읽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기분이일까 어떤 고민일까 어떤 감정일까 궁굼해지더라구요 비록 허구와 수필 섞여 있지만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저의 마음을 글로 표현 하면서 기분을 글로 표현 하면서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고민을 글로 표현 하다보니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떤 괴리감이 들더라..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난 오늘도 상처위에 상처를 만든다 상처 위에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그상처를 만저드릴께요 제가 그상처에 연고를 발라드릴께요 슬퍼 하지 말아요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 제가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눈가에 묻은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이제 더이상 아퍼 하지말아요 제가 대신 아플께요 그러니 아파 하지 말아요 제발요 괜찮아요 울지말아요 제가 곁에 있을게요 제가 언제나 어디에서나 곁에 머물러 있을게요 사랑해요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소중한 누군가 다가왔어요 저에게 찾아온 당신 이라는..

이야기 = 하소연 [내부링크]

저는 편안하게 잠들고 싶은데 잠이 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저만 하루하루가 고단한 하루가 아닌데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 이유 없이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잠은 오는데 잠들고 싶은데 잠들 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모르겠어요. 저의 생각이 불편해서 그런 건가요 저의 고민이 불편해서 그런 건가요 저의 마음이 힘들어서 괴로워서 그런 건가요 저의 감정이 힘들어서 괴로워서 그런 건가요 매일 하루 온종일 기분이 가라앉으며 저기압이며 컨디션도 나빠지는 요즘이에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 싶어도 들어주는 이는 싫어할것같아요 그저 이렇게 하소연 하는게 정답인것같아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

슬픈 이야기 (여자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목요일 저녁부터 몸도 마음도 아팠어요 이유 없이 너무 아파서 그런지 기운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에게 심한 말을 한 것 같아서 미안했어요. 정말 죄송했어요. 언제나 저의 기분을 맞춰주는 고마운 사람 저는 너무 힘든 나머지 당신에게 심한 말을 했어요. 싫은 소리를 했어요 당신에게 너무 잔인한 말을 한 것 같아 너무 죄송했어요. 그리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너무 미안했어요. 죄송했어요 이런 부족한 저라는 사람에게 선뜻 다가온 사람 나에게 소중한 사람 나 ..

슬픈 이야기 = 후기 [내부링크]

슬픈 이야기를 적으면서 내가 이런글을 써도 될까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이고 필자인 내가 이런글을 쓰면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어떤 마음일까 궁굼했었다 그리고 초기에 너무 어둡고 고허한 잔인한 이야기를 쓰다가 임시저장을 안한탓에 다날라갔었다 그리고 처음붙터 다시 쓰기 시작했다 너에게 쓰는 편지 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담아 적어보왔다 다만 글을 쓰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필자인 내가 글을 쓰면서 보니까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이어서 적어야 하는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수정하면서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부분을 이어서 적어야 하는지 어느부분을 수정 하면서 적어야 하는지 이글을 쓰면서 늘려야 하는지 아님 정석 대로 딱 끊어서 완결을 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가지 복잡해지며 무엇인가 ..

슬픈 이야기 파트( 5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디에서나 나는 너만을 영원히 좋아하며 사랑할게 네가 이렇게 나를 기다릴 줄 몰랐어 내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신발도 신지 않고 맨발로밖에 나오는 너라는 사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너는 아마도 모를 거야 그리고 내 손에 한가득 짐이 있는데 내 손에 있는 짐을 보지 않고 나에게 뛰어와 내 품에 안기며 등을 안으며 손깍지를 끼는 너라는 사람 내품에 안기며 등을 안으며 손깍지를 끼며 소리 없이 울기 시작하는 너 나는 짐을 내려놓고 너를 다독이면서 괜찮아 나는 네..

슬픈 이야기 파트( 4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네 곁에 묵묵히 아무 말도 없이 있어 줄게 너의 표현 너의 이야기 내가 전부다 들어줄 게 그러니까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나는 너에게 가고 있지만 너에게 연락을 하고 싶어도 운전 중이라 연락을 못 하고 있지만 네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걱정이되 나는 네가 정말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 그래서 그런지 너를 보러 간다는 내 마음이 설레나 봐 너를 보러 간다는 생각이 기분이 정말 좋아 나는 말이야 네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슬픈 이야기 파트( 3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에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그러니 제발 나쁜 생각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제발 안 좋은 생각은 하지 말아줘 이렇게 부탁할 게 예원 하게 그러지 말아줘 네가 떠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 나는 너를 떠나보내면 네가 없는 세상을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건데 그러니까 나를 생각하고 나를 봐서 좋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 밝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너의 삶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너의 삶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너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

슬픈 이야기 파트( 2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안심을 하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어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지 않고 씻고 나갈 준비를 해서 너에게 갈려고 준비를 했어 준비를 마치며 지갑과 휴대전화 그리고 차 열쇠 (키)를 챙기며 차에 시동을 걸고 나서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네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렸어. 아니 이 길고 긴 전화 신호가 끝나길 기다렸어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으니까 다행히도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전화벨 소리에 잠이 덜 깬 너의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 상상이 가더라 잠긴 목..

슬픈 이야기 파트( 1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까지만 해도 너와 나 우린 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을 했어 오늘은 금요일이라 바쁜 하루라서 너에게 연락을 할 시간이 없어서 너에게 연락할 시간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았어 출근을 하며 하루 온종일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일했기에 오늘 일하면서 하루 온종일 너 생각을 해서 연락을 못해서 미안해 퇴근 시간이 되어 퇴근하면서 너에게 전환을 걸었어 너에게 통화버튼을 누르며 네가 전화 받을 때까지 기다렸어 나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으니까 네가 전화..

혼자 있고 싶은 마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아주고 싶어요 혼자 있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아파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슬퍼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울고 있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외로워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힘들어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괴로워 하는 당신을 그저 위로 해주고 싶어요 해줄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지만 그저 곁에서 머물며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다고 무리 하지 말라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해주며 위로해주고 싶어요 해줄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지만 그저 곁..

말(언어) 한마디의 중요성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저는 앞에서든 옆에서든 뒤에서든 저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저의 이야기를 하면서 없는 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소문내는건가요 저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이야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와 내용들로 저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아시나요 그저 저는 앞에서든 옆에서든 뒤에서든 저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의 입을 오르고 내려가야 하는건가요 도대체 왜 ..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수면(잠)을 청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코를 막은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떤 사람 이였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떠한 존제 였나요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

그립고 그립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은건가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나요 누군가 당신을 얼마나 괴롭게 하였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에게도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저에게도 괴롭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나요 저는 당신의 빈자리가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저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미..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무 말도 없이 나도 모르게 뒤에서 발을 들고 조용히 다가와 뒤에서 살며시 등을 안아주는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너라서 좋아 언제나 내 곁에서 벗어나지 않는 너라는 사람 나 몰래 나의 짐을 가지고 짊어지는 너라는 사람 고맙습니다. 말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힘들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고마워요. 나의 몸도 마음도 불편함을 알고 있는 너라는 사람 내 몸이 불편하고 외출하기도 쉽지 않아 어려운데 언제나 자기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하소연&혼잣말 [내부링크]

그저 이렇게 글을 써보고 싶어요 그저 이렇게 저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어요 저 아무일도 없어요 그저 덤덤하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면 이걸 표현을 잘했다라고 할지는 그건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저 필자인 저와 같은생각을 하신다고는 안해요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며 다른 고민을 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오로직 무조건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당연시 (?) 그리고 강요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해요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당연시 생각하는데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을것같아요 서운하고 섭섭해 할꺼같아요 그저 저는 표현하는게 서툴고 생각하는게 서툴고 고민 하는게 서툴고 아 이건 아닌가 말로 표현하는게 서툴러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저의..

우울증 = 공황장애 = 과호흡증후군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우울증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공황장애 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과호흡 증후군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이런병에 걸리..

어둡고 텅빈 거리 (무섭고 두렵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왜 혼자 있는 것인가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어떤 이정표 보고 찾아가야 하..

취미/편지 모음집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쓴 편지 이야기 에요 오래전 글을부터 지금까지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모음집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글들은 허구 이자 수필 입니다 저와관련이 없어요 :) 2014/10/04 - [나의 취미/편지] - 우리 사랑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에게로가는길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너 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14/10/06 - [나의 취미/편지] - 미안 하다는 말밖에 2014/1..

사소한 혼잣말 [내부링크]

내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그리고 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나의 어두운 마음을 글로 표현 한다는것 그리고 내어두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어떻게 보면 내글을 읽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눈살을 찌푸를듯 꺼버릴수도 있다 지금 나의 감정과 마음으로 밝은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억지고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내가 강제로 억지로 쓰고 싶지 않은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글을 쓴다면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들은 나를 억압 하면서 누군가의 의해 꼭두각시 인형처럼 쓰여진 글이라 나는 이글들이 내가 쓴글이 아니라고 부정할것이며 남들의 의해 쓰여진 각본 이자 대본 수필 허구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그저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덧씌어진 인격체 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저 내가 쓰는 글..

생각&고민&그저그런 끄적끄적 [내부링크]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에 힘을 줘야 하는 걸까 그리고 반대로 어느 부분에는 힘을 빼줘야 하는 걸까 어렵다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은 힘이 과하고 또 어느 부분에는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 그저 적절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마음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생각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고민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나의 생각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고민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마음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감정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바람이 불듯..

(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않았을적에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무도 모르게 주변 사람 모르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머물게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좋아 아무이유 없이 그냥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 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할수 있어 이바보야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너..

솔직해지고 싶다. [내부링크]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화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슬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별로인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우울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행복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 즐거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내가 웃고 있는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로 변하는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다. 그저 나의 수시..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사람들에게 나의 슬픔을 이야기하네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사람들에게 나의 슬픔을 불러주네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사람들에게 나의 슬픔을 노래하네 나의 슬픔을 노래 하네 사람들에게 나의 슬픔을 감상하네 나의 슬픔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위로할지 생각에 잠기네 나의 슬픔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위로할지 고민에 빠지네 나의 슬픔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생각에 잠기네 나의 슬픔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네 나의 슬픔을 사람들은 슬피 울기 시작하네 나의 슬픔에 사람..

두려움&상처&슬픔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처음 이라서 실수도 할수도 있는건데 실수하면 안되는것이였어요 실수를 하면 무조건 잘못된 거였군요 그런거였군요 저는 몰랐어요 누구나 누구에게나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것이 정상이였군요 그런것이였군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못하고 실수하는것이 잘못된거였군요 저는 몰랐어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 저를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죽을께요 저한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슬퍼하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없는걸요 당신이 원하는거니까 제가 죽어드릴께요 저처럼 완벽하지 않아서 실수투성이라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서 죽어드릴께요 저라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서 부족한점이 많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실수투성이 많은 그..

믿음과신뢰 [내부링크]

나는 누군가를 신뢰해도 될까 나는 누군가를 믿어도 되는 걸까 누군가를 믿고 신뢰해도 되는 걸까 나는 정말 모르겠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를 믿고 신뢰하다가 필요 없어지면 버려지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은 버려졌다. 사람들에게 나는 도구였나 물건이였나 고민해본다 생각해본다.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이해 하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존중했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배려했는데 나도 모르게 필요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나도 모르게 쓸모가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밉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싫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두렵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섭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안녕 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글 인스타 이야기는 제가 인스타 그램 에 올리는 글들을 가지고 와서 올리고 있어요 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궁굼하신다면여기 이아이디가 저의 인스타 계정입니다. @dreamlover2524 이렇게 공개하는 이유는 타인의 것이 아닌저의 글 이라고 말씀 드리는거에요 :( 타인의작품을 멋대로 불펌하는게 아니라는 해명 입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제손을 잡아준 고마운당신 이손을 놓지 않을께요 평생을 잡고 있을꺼에요 그래도 되나요 보고싶다 같은 하늘아래에서 살아가는 우리지만 장거리는 정말 힘이 든다 주말커플이라 음성통화를 해도 너무 아쉽다 너가 싫다 그리고 너가 밉다 내마음을 알아주다가도 몰라주는 그런 너가 밉다 그리고 싫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오랜만에 음식 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초밥 하나 드실레요 XD 맛있어요~오 한수저 드실껀가요 XD 맛있어요~오 도토리묵에 동동주 한사발 드실껀가요 XD 맛있어요~오 해물 파전 에 동동주 한사발 드실껀가요 XD 맛있어요~오 만두 하나 드실껀가요 XD 맛있어요~오 이렇게 추운날에는 비빔국수도 맛있어요 맛있어요~오 이렇게 추운날에 가족과함께 감자탕 어떠신지요 맛있어요~오 맛있는 치즈치킨까스에 맥주 한잔 어떠신지요 맛있어요~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진솔한 이야기 [내부링크]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심정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감정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마음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제가 하는 생각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그저 있는그대로 저의 마음을 저의 심정을 글로 표현 하다보니까 글로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괴리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많은것이 동떠러진것같아요 현실과 이상 그리고 상상 제가 격은것 전부 그래서 그런지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글이 제글 같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글을 억지로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저 저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그리..

그저그런&혼잣말 [내부링크]

가만히 사람들과 조심히 등을 돌리고 나에 대해 분석해 본다 가만히 사람들과 조심히 등을 돌리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만히 사람들과 조심히 등을 돌리고 나에 대해 고민해 본다 가만히 사람들과 조심히 등을 돌리고 나에 대해 반성해 본다 사람들과 등을 돌리고 사람들과 벽을 새우고 나의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닫고 나에 대해 분석하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해본다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이 생각이 반성이 분석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잠시동안 멀어지고 싶다 그리고 나서 나에 대해서 집중하고 싶다 곰곰히 자세히 나를 알고 싶어진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시선 그리고 말 한마디 [내부링크]

나는 그저 내가 보는 시선을 거두고 싶다 내가 보는 이 시선들이 두렵기도 무섭기도 하다 내가 보는 시선이 좋은 시선들이었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보는 이 시선들이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 좋은 시선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좋은 시선이 아닐 수도 있기에 따가운 시선도 노려보는 시선도 그리고 안 좋은 시선 불편한 시선들이 나는 이런 시선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이런 시선들이 내자신을 해치는것 처럼 느껴진다 나를 힘들게 한다 나를 괴롭게 한다 나를 미치게 한다 나를 미치게 한다 나를 피하게 한다 나를 어둡게 한다 나를 불편하게 한다 나를 답답하게 한다 나를 부담스럽게 한다 나는 이런 시선들이 싫다 정말 싫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도망치고 싶다 사람들이 ..

너에게 쓰는 밤편지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안녕 내가 사랑한 소중한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있어 여긴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왔어 가을로 넘어오서 그런지 너무 추워진것같아 너무 추워진것같아 반팔에 가디건을 입어야하는지아니면 긴팔을 입어야 하는지 너무 추워진 요즘이야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가 걱정이되서 더위도 추위도 견디지 못하는 너라서 걱정이되서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너가 거기에서 잘지내는지 궁굼해 너가 내꿈속에 나오지않은 날이 많으니까 걱정이되 무소식이 희소식이였으면 좋겠어 나는 말이야 우리 울보공주님 이 보고 싶다. 사진속에서는 밝게 웃고 있었는데 너와 함께 했던 수많..

나는 얼마나 ?..? [내부링크]

나는 얼마나 내감정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마음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생각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내고민을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야 하는걸까 그리고 낭비하며 소비하며 비워둔후에 어떻게 채워야 하는걸까 모르겠어 정말로 모르겠다 그리고 얼마나 쉬어야 하는걸까 그리고 몇날 몇일을 쉬어야 회복하는걸까 나는 어떤 감정으로 있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있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생각으로 있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고민으로 있어야 하는걸까 나는 내자신을 얼마나 괴롭혀야 하는걸까 나는 내자신을 얼마나 상처 입혀야 하는걸까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

기억의 조각 과 기억의 파편 [내부링크]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가만이(히) 있다보면 내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생각이 나더라 내가 살아오면서 실수한 일도 내가 살아오면서 후회한 일도 내가 살아오면서 좌절한 일도 간혹 내가 잊어버린 수많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간혹 내가 뭍혀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내 생각을 어지럽히며 내 고민을 어지럽히며 내 마음을 괴롭게 하며 내 감정을 괴롭게 하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멍하니 있어도 멍하니 있는것이 아닌 오늘은 나의 슬픈 아픈 그리고 괴로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의 파편들과 조각들이 나를 괴롭게 하며 나를 힘들게 하네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

혼잣말.... :( [내부링크]

생각을 해서 생각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을 해서 고민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감정이 이렇다고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 내 마음이 이렇다고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 내 심정이 이렇다고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 내 자신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내 자신이 서툴러서 내 자신이 부족해서 이러한 경우 때문에 사람들이 나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을까 나때문에 괴로워 하지 않을까 나를 싫어 하지 않을까 나를 미워 하지 않을까 내가 곁에 다가 간다면 나를 피하지 않을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

끄적끄적 혼잣말 [내부링크]

지금 저는 제자신이 어떤 마음 인지 언떤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제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저는 부족한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더군다나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인지라 무엇을 하던 질하지 못하니까 눈치만 보이더라구요 처음 하는일도 실수 투성이고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오래가도 실수도 하고 덤벙 대기도 덜렁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어지나봐요 그저 사람들 이라는 숲속에서 눈치만 보고 있으니 답답하요 그리고 사람들 숲속에서 덩그러니 있으니 갑갑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의 깊은 내면속 으로 ..

쉼터이자 안식처 [내부링크]

그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글에 감정을 녹이고 마음을 녹이며 쓰다보니까 내 감정이 내 마음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에 잘녹여졌으면 좋겠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위로 해주고 싶다 그저 내글로 누군가를 따뜻하게 다독여 주고 싶다 내 마음은 서툴지만 표현하고 싶다 다정하게 내 감정은 서툴지만 표현하고 싶다 다정하게 그저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 내 마음이 서툴지만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묵묵히 모모 처럼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주며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도 충분이 힘내고 있다고 억지로 힘내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볼품없는 사람 일지라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해주고 싶다. 나는 그저 그사람의 쉼터가 되어주고 싶..

행복했으면 해요 [내부링크]

저는 그저 당신이 행복했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즐거웠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밝게 웃었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슬퍼 하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저에 등에 기댔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제곁에 머물러주길 바래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는 그저 당신이 제곁에 있는것 자체가 행복이자 즐거움이에요 저는 그저 당신이 제곁에 와준것만으로 감사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저라는 사람을 좋아해줘서 감사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

서툰 표현 [내부링크]

어떻게 표현 해야 하나요 ?..? 어떤 마음으로 표현 해야 하나요 ?..? 어떤 감정으로 표현 해야 하나요 ?..? 그저 있는그래도 저의 솔직한 마음으로 감정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한마디 두마디 말로 이야기로 표현 하기전에 곰곰이 생각해봐야 하지만 한마디 두마디 말로 이야기로 표현 하기전에 곰곰이 고민해봐야 하지만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야하는지 순환 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지 빙글 빙글 돌려서 이야기 해야 하는지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현실에 맞게 표현 하며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환경에 맞게 표현 하며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상황에 맞게 표현 하며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

인스타 이야기 = 너와 단둘이 [내부링크]

나는 그저 너와 단둘이 있고싶다 너의 넓은 등을 기대고 마음 편히 쉬고싶다. 너의 넓은 등은 나에게 안식처 이기에 너의 넓은 등은 나에게 편안한 쉼터이기에 그저 말없이 너의 등에 기대다보면 불편해 해도 불편한 기색없이 그저 웃으면서 내등이 그렇게 좋냐고 웃으면서 나를 간지러피는 너란 사람 참따뜻하고 좋은사람 나에게 온 소울메이트 고맙습니다. 곁에 있는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일찍이 저를 떠난 인연은 인연이 아니라는것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

끄적 끄적 = 혼잣말 [내부링크]

그저 내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저 내 마음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저 내감정이 행복한 감정들로 채워지면 좋겠다. 그저 내감정이 즐거운 감정들로 재워지면 좋겠다. 내마음이 행복해진다면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감정이 즐거워진다면 오래도록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저 행복한 마음이 즐거운 마음이 되어 오래되었으면 그저 행복한 감정이 즐거운 감정이 되어 오래되었으면 나의 마음이 많이 행복히지겠지 그런거겠지 나의 감정이 많이 즐거워지겠지 그런거겠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

정리정돈 [내부링크]

내 고민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생각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마음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내 감정을 정리정돈 하고 싶다. 나의 고민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생각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마음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나의 감정을 정리 정돈 하면서 쉬고 싶다. 하고 싶은 고민이 많지만 사람들이 필요없다고 하니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지만 사람들이 필요없다고 하니까 내 마음을 알고 싶지만 어리럽고 복잡한 마음을 감춰야 하니까 숨겨야 하니까 내 감정을 알고 싶지만 어리럽고 복잡한 마음을 감춰야 하니까 숨겨야 하니까 그저 내고민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니까 그저 내생각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니까 그저 내마음을 숨겨야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해야..

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내부링크]

당신은 어떤 손가락 인가요 필자인 저는 아픈손가락 이랍니다. 깨물지 않아도 너무나 아픈 손가락 이에요 오랜만에 그저 이렇게 슬픔&아픔 이렇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글 이제 시작합니다. 과거를 생각 해보면 아니 회상을 해보면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였을까 지근 현재 곁에 있기에 그소중함을 모르고 있는걸까 아니면 당연하게 되어 있는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바보 인걸까 그저 나는 얼마나 멍청이 인걸까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저 부모님께 받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 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효도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과 함께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즐겁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내가 언제 부모님께 행복하게 한적이 있었던걸까 나는 다시 한번 고민에 늪에 빠져본다 나는 다시 한번..

인스타 - 이야기 [내부링크]

바쁜 하루속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고생하셨어요 라고 말을 하며 위로 하고 싶다.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바쁜 하루속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하 사람과 만나지 못한다면 전화를 걸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목소리를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고생하셨어요 라고 말을 하며 따뜻하게 위로 하고 싶다. 그리고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제곁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가고 있지만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는 없지만 이렇게 전화통화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수있으니까 참 다행이다 몸을 함께하지 못하며 멀리 떨어저 있지만 이렇게 목소리로 들으니까 다행이다. 그저 곁에 머물러서 같이 살고싶다. *..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 후기 [내부링크]

마음아 마음아 내마음아 을 쓰면서 내가 이렇게 써도 될까 쓰면 어떤문장이될까 궁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없이 뇌가 쓰고 싶은데로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지는거에요 ㅎㅎ 저도 모르게 말이지요 그래서 나눠서 쓰자 나눠서 쓰면 되겠지 라면서 1편을 쓰고 2편을 마무리 지었어요 그리고 .... 솔직히 원래는 3편은 올릴생각이 없었어요 마지막 문장만 모와서 올려보자 라는 생각에 1편 맨마지막 문장 2편 마지막 문장 만 모와서 3편을 올려보게 된거에요 ㅎㅎ 나쁘지는 안더라구요 1편을 쓰고 2편을 쓰고 3편을 쓰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가 너무 좋았어요 이런글을 자주 자주 쓰면서 많이 쓰고 싶은 욕심 욕망들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좋아해야 하는지 말..

마음아 내 마음아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이에요 ;) 8월 25일 글과 8월27일글 맨마지막 사랑하는 내마음아 부분만 가지고 와봤어요 전부 쓸려고 하다가 너무 길어질것같아요 27일에 나눴어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맨 마지막 부분 25일과27일 의 글 을가지고 와봤어요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이글로 우려먹는것같은 그런기분이들어요 ;)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사랑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울지않았으면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괜찮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슬퍼하지 말아라.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기운내려무나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힘을내려..

마음아 내 마음아 [내부링크]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멀리가지말거라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멀리가지마렴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멀리가지 마려무나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내곁에 있으렴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내곁에 있어주려무나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내곁에 머물러 있어주려무나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안아주고싶어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안아줄께 이려오렴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안아줄께 이려오려무나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다독여줄께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다독여주고 싶어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다독여주고 싶구나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떨지마렴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떨..

마음아 내 마음아 [내부링크]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사랑해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사랑해요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사랑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울지마렴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안울었으면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울지않았으면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괜찮아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괜찮아요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괜찮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걱정하지마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걱정하지마렴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다 마음아 내 마음아 착한 내 마음아 슬퍼 마라 마음아 내 마음아 소중한 내 마음아 슬퍼하지 말렴 마음아 내 마음아 사랑하는 내 마음아 슬퍼하지 ..

끄적 끄적 [내부링크]

8월24일 8월의 크리스마스 이브 일까요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오늘 다름이 아니라 필자의 생일이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 생일을 축하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금 어떤글을 쓸까 어떤글을 써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 저도 어떤글이 써질지 기대되고 궁굼해집니다. :)

괜찮아요 그대 [내부링크]

토닥 토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투닥 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토닥 토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투닥 투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투닥투닥 괜찮아요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적정하지 말아요. 그대아무말 없이 안아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아무말 없이 다독여드릴께요 힘들어 하지말아요 아무말 하지말아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요제가 당신의 눈물을 닦아드릴께요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지친다면 지친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 괴롭다면 괴롭다고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주세요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행동으로만 표현한다면 몰라요 그저 있는그대로 힘들고 지치고 괴로우면 말로 행동으로 같이 표현해주세요아무 말도 안할께요 그저 있는그대로 안아드릴께요 다독여드릴..

토닥투닥 [내부링크]

토닥토닥 투닥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적정하지 말아요. 그대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괜찮다. 지금도 충분히(히)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무리 하지 말라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그저 지금의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모습을 어렵기만 두렵지만 인정하면서 알아가야겠지. 얼마나 시간을 충분이(히) 들여야할까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모습을 인정하면서 알아가야 하는 게 당연한 거겠지 그런 거겠지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

사소한 이야기 그리고 혼잣말 [내부링크]

나는 그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내 마음을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내 마음을 다독여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요하기는 싫다. 나는 그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게 잘못된 걸까 이런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인 걸까 나는 그저 누군가 내 마음을 안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잘못된 걸까 이런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인 걸까 나는 그저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게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인 걸까 잘못된 일인 걸까 그저 사람들 앞에서 내 마음도 내 감정도 내 생각도 내 고민도 숨겨야 하는 걸까 감추어야 하는 걸까? 솔직히 나도 알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나의 생각과 고민 (부정적인마음) [내부링크]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을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 걸까 나는 항상 언제나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는 걸까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 걸까? 필자인 나는 그저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필자인걸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부정적인 숲을 헤매고 있는걸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만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음식 이야기 입니다. XD [내부링크]

이렇게 습하고 무더위에는 매콤함 비빔국수 는 어떠신지요 명륜진사갈비 에서 먹은 갈비 입니다. 비계와 뼈만 주더라구요 ..... 고기품질상태가 안좋았어요.... 명륜 진사 갈비에서 먹은 물냉면이에요 후식냉면이라고 적혀있지않아서 시켰는데 양이적고 가격이 저렴하드라구요 보니까 후식냉면....... 후식냉면이라고 적어놓지.... 오늘은 8월15일 광복절 그리고 말복이에요오 ㅠㅠ 백숙 & 삼계탕 & 닭강정(치킨) 그외 모든 음식 드시고 몸보신 하셔요 안심 으로 만들어진 돈가스에요 :) 야식에는 돈가스 족발 보쌈 피자&치킨 당신은 어떤 야식을 드실건가요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

사람 과 거리 그리고 두려움 [내부링크]

곰곰히 생각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잠겨보며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나는 내가 과거 부터 지금 까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나는 그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이였을까 나쁜사람이였을까 그저 그런사람이였을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조심 해야 할까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사람들은 나와 다른걸 사람 나와 보는 시선이 다른걸 오랜 만남 사람 그리고 오랜 인연인 사람들이라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볼수가 없으니까 오랜 만남 사람 그리고 오랜 인연인 사람들이라도..

혼잣말 ㅡ 하소연 [내부링크]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까..?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싶다. 나도 밝은 생각을 하고 싶다 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 필자인 나는 언제나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사고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감정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부정적인 마음을(를) 가지고 있는게 잘못인 건가 그런 걸까 필자 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 필자 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야하는걸까..

끄적끄적 - 그저그런 - 혼잣말 [내부링크]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마음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감정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생각을 녹이고 싶다 내가 쓰고 있는 글에 내 고민을 녹이고 싶다 그저 낙서하듯이 마음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감정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생각을 녹이며 그저 낙서하듯이 고민을 녹이며 꾸밈없이 낙서하듯이 글을 쓰고 싶다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는 받고 싶지 않으니까 나는 그저 글을 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그리고 문단부호 같은 것을 신경 쓰고 싶지 않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리고 문단부호가 없는 나만의 글이 좋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니까 내 글이 내 글 같지 않아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단부호를 생각하면서 신경 쓰면서 글을 쓰려니 글을 쓰고 싶지 않다 그냥 블..

너에게 쓰는 편지 (그녀에게) [내부링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ㅠㅠ 이상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잘 지내고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는 거니 나 없다고 울고 있지 않은 거지 그런 거지 이렇게 너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너에게 보낸 편지가 41통 지금 쓰고 있는 이 편지가 42통 째야 벌써 너에게 쓰는 편지가 42통 이 되어가네! 나는 네가 그립다 보고 싶다 너와 내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시간에 태어나 같은 병원에서부터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서로의 이사로 인해서 잠시 멀어졌지만,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고 다시 너와 만나면서 너와의 오랜 만남 그리고 너와 못 만난 시간을 너의 입..

자기 자신을 [내부링크]

그저 자기 자신을 봐주세요 자기 자신과 마주보왔으면 좋겠어요 그저 자기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용서해주면 안 되나요 그저 자기 자신을 용서해 주시길 그저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가까이 와서 안아주시면 안 되나요 그저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제발요.. 그저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가까이 와서 다독여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몸도 마음도 다독여주세요 그저 자신 곁에 머물러 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 곁에 머물러 주시면 안 되나요 외로워하는 자기 자신 곁에 머물러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자기 자신을 외면하면 안타깝잖아요 자기 자신을 외면하지 말고 돌봐주세요 자기 자신과 멀어지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함께 해주세요 자기 자신과 동행해주세요 ..

음식 이야기 XD [내부링크]

오리 고기 어떠신지요 흐흐 오리백숙 이에요오리 백숙 다먹고 따끈한 찰밥을 말아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오 :) XD 보글 보글 뚜껑속 부대찌개 입니다. 여기에 술이 필요하겠지요 ~~뚜껑이 열린 부대찌게 어떠세요 칼칼하니 맛있겠지요 라면사리도 있구여 XD맛있게 드실레여 한젓가락 하실레여 야식으로 먹은 족발 이에요 오늘의 야식은 무엇 인가요 맛있게 드셔요 :) XD야식은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 XD 자장면 곱베기 어떠세요 여기에 탕수육이나취향것 메뉴를 골라서 같이 시켜드실레요 맛있게 냠냠 하시면서 드셔보셔요 :) XD 갈치 조림 입니다. 갈치 조림을 먹으니까 탄내가 살짝 나면서 엄청 짜더라구요 미리 만들어놓고 손님이 오면 대펴서 내오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추천은 X 입니다 권장하지 않아요오 갈치 조림..

내가 조금더 다정했으면 [내부링크]

내가 조금더 움직이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다가갔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기달렸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다정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배려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이해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인내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노력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손해보면 될것을 * 저작권 방침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

나의 회로 = 생각 고민 감정 마음 [내부링크]

나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걸까? 나는 얼마나 좌 뇌를 잘 다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얼마나 우 뇌를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마음을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감정 을 얼마나 표출해야 하는 걸까? 나의 마음 을 얼마나 표출해야 하는 걸까? 나는 생각 회로를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고민 회로를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감정 회로를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마음 회로를 잘다룰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디서 부터 인가 나의 생각 회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디서 부터 인가 나의 고민 회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디서 부터 인가 나의..

생각 = 고민 = 하소연 [내부링크]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어두운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칙칙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우울한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슬픈 글만 쓰고 있는 걸까?..?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답답한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는 어떻게 매일 글을 쓰면 괴로운 글만 쓰고 있는걸까 ?..? 나도 진지하게 그저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그저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나도 진지하게 글을 적고 싶다 그저 있는그대로 내 고민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글쓰는게 좋아지는걸까 아님 되려 나뻐지고 있는걸까 ?..? 나는 글쓰면서 어떤 ..

그저그런 = 사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지금 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연애가 하고 싶어요오 ㅠㅠ 이상 이렇게 너를 만나 너와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채워 나가면서 서로의 잘못된 부분을 봐도 아 ~~ 우린 같은 사람이지만 서로가 다르니까 서로가 말다툼을 하더라도 지적은 하지 말자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니까 그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해주자 배려해주자 그저 우린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있는 그대로 보자고 그리고 서로가 틀렸다고 해서 서로가 잘못 했다고 해서 지적은 하지 말자 그저 서로의 입장을 반대로 나는 너의 입장이 너는 나의 입장이 되어 곰곰이(히) 따져보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고민해보자 그리고 우리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하자 서로가 지킬수 없..

하소연 = 끄적끄적 [내부링크]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을 적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다 적고 읽어 내려갔아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다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치게 마음이 아려오더라고요 아 남자의 이야기도 적어봐야겠구나 그래서 기존의 여자 이야기에서 가지고 온 글에 뼈대를 새우고 살을 붙이고 살을 때어 버리고 하면서 글을 읽고 여자 이야기와도 비교하며 읽어 내려가면서 적었어요 이두가지의 글을 적으면서 내가 여자의 입장이었으면 반대로 내가 이 남자의 입장이었으면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어떤 감정이어야 할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다시 한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구상하면서 적은 거지만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인스타 이야기 = ..

인스타 이야기 = 남자 의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이!! 이야기는 허구 이며 픽션이며 저의 생각과 고민 이 상상이 합처진 이야기 입니다이이야기는 저의 이야기가 아니며 저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19일 에 적은 인스타 이야기 의 마지막 글 수정해봤어요19일에 적은글과 비교해서 읽어보셨으면해요 이번글은 21일에 적은 이야기 입니다 남자의 관점으로 적어본글입니다. 다시 한번 적지만 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나서 나는 자리를 피운 후 생각을 했어 고민을 했어사실은 말이야 내가 자리를 피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고민이 ..

인스타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입니다. 이!! 이야기는 허구 이며 픽션이며 저의 생각과 고민 이 상상이 합처진 이야기 입니다이이야기는 저의 이야기가 아니며 저의 경험담이 아닙니다. 19일 에 적은 인스타 이야기 의 마지막 글 수정해봤어요19일에 적은글과 비교해서 읽어보셨으면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너는 자리를 피운 후나는 서럽게 울었어사실은 네가 자리를 피한 게 더 서운 했어 지금이 상황이 좋지 않았고 진정되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서도 나는 네가 내곁에서 나를 다독여줬으면 했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서럽게 ..

인스타 = 이야기 [내부링크]

비가 오는 날 큰 우산을 같이 쓰며 서로의 팔짱을 하며 (서로의 빨짱을 끼며) 비가 오는날 나란이(히) 걷다가 너를 보니까 너무 귀여웠어 너무사랑스러웠어 너의 맑은눈동자를 보니까 행복했어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어 너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나에겐 행운이야 그리고 행복이야 사랑해요 이른 아침에 잠을 자다가 잠에서 께어 일어나 잠에서 꾸웠던 꿈을 더듬더듬 기억하며 스케치북에 스케치를 하며 완성한 후 기지개를 켜며 너에게 사진을 찍어 너에게 보내본다 그 후 너의 전화를 받으며 행복하게 웃으면서 애교를 피우는 너의 목소리에 너의 표정이 너의 행동이 상상으로 보여진다 사랑한다 어제 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서로에게 입에 담을수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숨바꼭질 = 내면아이 [내부링크]

그저 가만이(히)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에 잠기고 만다 그리고 고민의 늪에 빠지곤 한다. 생각에 잠기고 고민에 늪에 빠찌다가 마음속에 어린 내면 아이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 내면 아이가 걱정이 되어 고민의 늪에서 빠져나오며 잠겨버린 생각에서 나온다. 그리고 내면 아이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내면 아이에게 다가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 걸까 내 마음속 이 어린 내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안아주며 다독여줄 수 있는 걸까 이아이를 만나러 가면 처음부터 숨바꼭질을 해야 하네요 숨은 장소가 많고 넓어서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찾으면 꿀밤 한 대 쿵 ..

그저 그런 = 끄적끄적 [내부링크]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일까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그저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걸까 그저 내가 서툰 것뿐인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뿐인데 그저 사람들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는데 그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불편한 것뿐인데 혼자 있어도 외로운데 사람들 곁에 있어도 외로운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나는 모르겠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도 그 대화 속에서 나의 이야기는 없는걸 내가 끼어들 틈이 없는걸 그저 나는 여럿이 있어도 없는 사람인 걸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없는 사람 이기에 혼자 사라져도 찾지 않는데 나는 어짜피 도움이 ..

내가 보는 시선 = 타인이 보는 시선 [내부링크]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물건을 봐야 하는 걸까 타인은 어떤 시선으로 사람을 봐야 하는 걸까 타인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 타인은 어떤 시선으로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타인은 어떤 시선으로 물건을 봐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을으로 상대방을 바라보아야 하는 걸까 타인은 어떤 시선을으로 상대방을 바라보아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보는 게 좋은 걸까 타인은 어떤 마음으로 보는 게 좋은 걸까 나는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마주 보면 좋은 걸까 타인은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마주 보면 좋은 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도 상대방을 보기 싫다 나는 어떤 생각으로 어떠한 시선으로 사람..

감정 그리고 마음 소비중 [내부링크]

감정은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 마음은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 안 좋은 감정은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안 좋은 마음 은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 나쁜 감정은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나쁜 마음은 소비 하라고 배웠습니다. 슬픈 감정은 함께 나누며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슬픈 마음은 함께 나누며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 행복한 감정은 함께 나누며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행복한 마음은 함께 나누며 소비하라고 배웠습니다. 좋은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안 좋은 감정도 마음도 소비하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 그리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 채워 보세요 토닥토닥 투닥투닥 쓰담쓰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듯이 곁에 머물러 있는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감정과 마음 충전하세요.행복하고 즐거운 감정 그리고 마음 채..

끄적이다 무엇을 마음을 [내부링크]

끄적이다 오랜만에 내마음을 나의 마음을 오래전 내마음 과 지금의 내마음은 과거의 내자신도 내마음을 알지 못했으니 지금도 모르는 내마음 이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진다. 소심한 내마음을 슬퍼하는 내마음을 소외된 내마음을 외로운 내마음을 그리워하는 내마음을 화를 내고 싶은 내마음을 화를 참아야 하는 내마음을 과거도 지금 현재도 모르는 내마음 전부 안다고 해도 모르는 나의마음 매일 매일 수시로 변해가는 내마음을 내마음을 되돌아보며 되짚어보아도 모르는 나의마음을 그저 안아주고 싶다 다독여주고싶다 내마음을 과거의마음도 지금의마음도 토닥토닥 투닥투닥 다독여주며 괜찮다 괜찮다 안아주고 싶다 나의마음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 마음 [내부링크]

마음 나의 마음 소중한 나의 마음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마음 나를 알아주는 마음 나를 알아주지 않는 마음 나를 몰라주는 소외된 마음 나도 모르는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모르는 마음 타인이 알아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나의 마음 아무도 모르는 나의 마음 지금의 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마음아 마음아 나의 마음아 내면 아이에게 알려주렴 너의 심정을 너의 기분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내부링크]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는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꼬인 걸까 이 실타래가 꼬여 있는 걸까 모르겠다 이 꼬여가 있는 실타래를 보니 내 마음도 내감정도 꼬여있는 것 같아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두워야 할까 그저 혼자 있다가 밖을 나와 사람을 만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다보면 사람들 중심에는 내가 있는걸까 없는 걸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어 보면 나는 가만이(히) 듣는 입장이 된다 내가 목소리를 내면 내목소리른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입을 꾹 닫고 얌전이(히) 없는 사람처럼 그저 조용히(히) 지내야 하는 걸까 그저 대화(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

감정 그리고 마음 = 혼잣말 [내부링크]

오랜만에 오래된 글 중에서 슬픈 글 어두운 글을 읽어보왔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슬프고 우울하고 우중하고 어둡기 때문에 그저 내감정 그리고 마음에 따라 제가 쓰는 글에 이런 감정이 묻어 나오나 봐요 저도 그저 밝은 글을 행복한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사실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쓰는글은 저의 마음이자 저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슬프면 저의 글도 슬퍼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울적하면 저의 글도 울적해지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어두우면 저의 글도 어두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외로우면 저의 글도 외로워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좋으면 저의 글도 좋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밝으면 저의 글도 밝아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의 감정이 행복하면 저의 글..

음식 이야기 X) [내부링크]

이렇게 더운 날 물냉면 어떠신지요 한 젓가락 하실래요 :) 맛있답니다. 후후 여기자아 드셔 보셔요 맛있어요 흐흐 시원한 물냉 어떠신지 물냉면 하면 빠질수없는게 고기지요 고기하면 냉면이 빠질수가없는거겠지요 흐흐 색다른 물냉이지요 위에 있는 냉면과 다르답니다 흐흐흐 X) 냉면에 식초와 겨자지요 맛있어요.... 여기에 비빔 냉면도 있어요 물 냉 비냉 취향 것 먹으면 돼요 X) :) 고기 한점 하실레요 흐흐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저도 고기 먹을줄아는지라 흐흐 닭이 올라간 볶음밥이에요 가격은 만구천원 맛은 있으나 짜도 너무 짠밥 한수저 물 두 번 마시는 사태가 발생됐지요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맛있어요 만두 어떠세요 만두 만두 왕만두예요 이레 보여도 왕만두예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불 배불해진답니다. 육..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다독여 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끌어 안아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등뒤에서 안아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와서 위로 해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와서 위로의 말을 건내줬으면 좋겠다. 그만큼 내가 힘드니까..... X( 그저 누군가 저에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그저 누군가 저를 다독여 줬으면 좋겠어요 그저 누군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를끌어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그저 누군가 저에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그저 누군가 저를 다독여 줬으면 좋겠어요 그저 누군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의등뒤에 다가와서 등을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나에게 와서 위로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누군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누군가 나에..

언어 = 말 =실수 [내부링크]

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내부링크]

그저 제가 생각하는 당신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 인가요 그저 제가 생각하는 당신과의 선은 어느 정도 인가요 그저 우린 밀당을 해야 하는 거리 인가요 아님 그저 우린 어느 선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 건가요 우린 사이는 어떤 사이 인가요 우린 친한 사이 인가요 우린 서먹한 사이 인가요 우린 아주 먼 사이 인가요 우린 가까운 거리에 있나요. 아니면 먼 거리에 있나요 우린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건가요 아님 아주 머나먼 거리에 있는 사람인가요 우리의 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고 있나요 우리의 아니 우린 적당한 선을 유지 하고 있나요 저는 어떻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선을 유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적당한 선을 유지 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해야 하는지 ..

그저그런/끄적끄적/마음 [내부링크]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어 놓은 글 카테고리 마음 편에 있는 글을 되돌아보니 내가 이런 마음의 글을 적어놓았구나 한다 나의 마음을 보니까 글이 226이라는 게시물이 보인다 오랜만에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욕심을 내본다 욕망을 들어내 본다 이 글을 모아놓고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내 감정을 정리해보고 싶다 이 글을 모아서 길게 길게 글을 적어 내려가 보고 싶다 내 마음이니까 내 감정이니까 솔직해지고 싶다 내 마음과 내 감정에 내 마음이니까 내 감정이니까 거짓이 없으면 좋겠다 내 마음과 내 감정에 아무도 모르는 대충 겉으로만 안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오로직 진실적으로 내 마음에 다가가고 싶다 오로직 진실적으로 내 감정에 다가가고 싶다 오래전 에 적어 놓은 글들을 다시한번 쓰고 싶다 지금에 심정으로 수정없이 적어..

마음일까=(감정일까) [내부링크]

내 마음일까 아니면 감정일까 내 마음도 중요하고 내 감정도 중요하다 . 그저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그저 설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그저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며 배려해 줬으면 좋겠다 . 그저 퍼즐처럼 서로가 한 조각 두 조각 맞춰 갔으면 좋겠다. 서로가 잘났고 못나고를 떠나서 서로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배려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군다나 필요할 때만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순간 내가 사람일까 물건일까 도구 일까 이런 생각이 들고 이런 기분이 든다. 그저 내가 이용만 당하고 필요없어지면 버려지는 사람 인걸까 이런 고민을 하게된다 그리고 정작 내가 연락을 하면 사람들이 나를 피한다 정작 본인들이 필요할때 나를 찾고 내가 필요로 하면 내연락을 피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

혼잣말 이라고 쓰고 ㅡ하소연 [내부링크]

저는 요즘 들어 예전처럼 무거운 이야기를 적을까 아니면 가벼운 이야기를 적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저다운 글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요. 과연 저다운 글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 다운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저다운 글을 찾으려면 수많은 책을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수많은 글을 필사해야 하나요 아니면 시놉시스를 공부해야 하나요 나다운 게 무엇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가장 나다운 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가장 잘 쓰는 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키워드 위주의 글을 쓰는지 모르는 건지 잊어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인스타그램에만 글을 적다 보니까 짧은 글만 적다 보니까 이상하게 긴 글을 쓸려니까 안되네요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전에는 음 긴글을 많이 쓴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인스타그램을 멀리하면 긴 글을 잘 쓸까요 고..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다시한번만 너와 함께 여름밤바다를 걷고 싶다. 밝게 웃는 너의 미소가 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너와 함께 너의 곁에서 아니 너라는 단한사람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지내고 싶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지내려무나 다음생에도 잘부탁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보고 싶다. 너가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너가 내곁을 떠나고 시간이 흘르니까 그러니까 너가 내곁을 떠난후에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있을때 잘할껄 그랬나봐 이제서야 후회 되더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버렸나봐 너라는 사람을 붑잡기에는 이미 늦어버린거겠지 너의 그작은 손을 붙잡고 여름 밤바다를 걸으며 여름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불꽃노리를 보러간게 생각이나 다시 한번 이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이때로 되돌아간다면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다..

#끄적끄적 #하소연 [내부링크]

요즘도 생각이 많은 건지 고민이 많은 건지 블로그에 들어오면 뇌가 정지하는 기분이 든다 예전에는 하루 포스팅을 했었는데......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일까 어떤 글을 쓰고 싶은 걸까 그저 좋아서 시작했고 낚서 처럼 쓰다가 진지하게 진중하게 시작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래전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저 수많은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분해해봐야겠다 그리고 시놉시스에 도전해봐야겠다 아니면 나 자신 찾아야겠지 내 감정을 찾아야겠지 내 마음을 찾아야겠지 그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다 나 자신을 보고 싶다 나의 내면에 숨어있는 아이를 만나고 싶다. 아니면 잠들어 있는 내면 아이를 깨워야겠다. 아니면 내가 나 자신을 두들겨야 하는 걸까 어렵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르겠다. 정말 하나도 모르..

길 _중에서 [내부링크]

우리가 걷고 있는 길 우리가 되돌아 본길 우리가 걸어가 야만 한 길 길을 걷다 보면 오르막길도 내려 막 길도 있다 구부러진 길도 있으며 앞이 막힌 길도 있다 여러 갈래의 길들 우리가 선택해서 걷고 있는이길 아니다 싶으면 되돌아가 눈길 여러 갈래의 길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실수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 좌절해도 괜찮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면 된다 처음부터 기대 하지 말자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실수도 하며 실패도 하며 하나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면 되니까 말이다 여러 갈래의 길 선택해야만 하는 길 이 세상의는 정답이 없다 2014/12/16 - [나의 이야기/사소한 이야기] - 길 길 길 나는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직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오르막길 을 걸..

#내마음 #그리움 #슬픔 [내부링크]

사랑 그리운 그 사랑 얼마나 좋을까 제 곁에 있다가 제 곁을 먼저 떠난 당신이라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전 오늘도 하늘 아래에서 하염없이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오래전 떠나간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제가 당신 대신 아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세요 더이상 아프지 말고 슬퍼하지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저는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당신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상처 투성이 [내부링크]

나의 마음이 어둡고 깜깜하고 음침한게 죄인가요 나의 내면이 어둡고 깜깜하고 음침한게 죄인가요 나의 감정이 어둡고 깜깜하고 음침한게 죄인가요 나의 생각이 어둡고 깜깜하고 음침한게 죄인가요 그저 마음이 내면이 감정이 생각이 어둡고 깜깜하고 음침한것밖에 없는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데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그저 연락을 하면 바쁘다고 피하고 시간이 없다고 피하고 그저 sns에 맛있는 음식 사진을 올리면 같이안가고 혼자갔냐고 연락이 오고 그저 sns 에 영화한편 보러간것을 올린면 같이안가고 혼자갔냐고 연락이 오고 그저 sns 에 연극을 보러간것을 올리면 같이안가고 혼자갔냐고 연락이 오고 그저 sns 에 뮤지컬을 보러간것을 올리면 같이안가고 혼자갔냐고 연락이 오고 그저 sns 에 예쁜 손글..

돌아온 음식 사진 이야기 !! [내부링크]

집안에서 구워 먹는 돼지갈비 혼밥이 최고예요 후후 이렇게 더운날에는 냉면이 최고예요 후후 피자 나라 치킨 공주 양념통닭과 고구마 피자 한판 세트 후후 순댓국 따끈한 국물 어떠신지요 흐흐 :) 돈가스와 치즈 돈가스 맛있게 냠냠 쩝쩝 흐흐 연어 덮밥 어떠신요 맛있게 냠냠하셔야죠 비빔국수 곱 베기와 김밥 두 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흐흐흐 오랜만 음식 사진을 올려봅니다 후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꿈이 그리운 오늘 (오랜만에 하소연) [내부링크]

요즘 예전 만큼 꿈을 꾸지 않는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다 꿈을 꾸고 싶다 꿈을 꾸는게 익숙했고 당연했는데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 나는 이상하다 매일 매일 꿈을꾸던 나였는데 더이상 꿈을 꾸지 않으니까 누군가에게 빼앗긴것만 같다 불안하다. 이런감정이 불편하다.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다 꿈속에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꿈속에서 내자신을 만날수 있을것 같은데 꿈속에서 내가 보고 싶은걸 전부 보고 싶은데 꿈속에서 내과거를 보고 싶은걸 ... 전부 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꿈을 꾸고 싶다 ㅠㅠ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

오랜만에 쓰는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 [내부링크]

이글은 허구 이며 픽션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 편지는 다 쓰고 태워질 편지 지만 너에게 보내는 편지라 내 마음을 꾸욱 담아 이렇게 적어본다. 나는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너를 보내고 나혼자 덩그러니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 내가 너를 대신 해서 살아가도 될까 너의 몫을 살아가도 되는 걸까 너는 하늘 위에서 나를 지켜 보고 있는 걸까 궁금 하기도 해 세상에서 너를 대신 할수 있는 사람은 없는걸 나는 너에게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오랫동안 너를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해 살아가고 있어 사실 나는 너를 잊고 싶지 않아 내 마음속에서 지울 수 없어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한빈틈의 여유가 생겨도 쉬면서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

표현 하기 ㅡ 참어렵다 [내부링크]

표현 하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 두마디 마음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하지만 속마음을 이야기해도 될까요 어떻게 속마음을 이야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속마음이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에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래된 인연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해야 할지 저의 속마음 을듣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게 이야기할지 그것도 걱정이에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표현도 다가가는것도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 하고 싶어저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

끄적끄적 ㅡ 꿈이야기 [내부링크]

오랜만에 꿈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카테고리는 혼잣말 제목은 끄적끄적 ㅡ 꿈 이야기..... 요즘 안 꾸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어요 요즘 악몽도 잔인한 꿈도 아닌 먼 미래의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저의 꿈속에서 두 명의 딸을 둔 가장이었어요 두 명의 딸은 중학생이었고요 학년은 무섭다는 중2였어요 꿈속에서 저의 모습 표정을 보며 두 자녀를 보니까 따뜻하고 포근한 표정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며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어요 저의 아내 이자 집사람은 부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고 있었나봐요 저와 아이들을 부르며 음식이 다되었다고 맛있게 먹으라하더라구요 그리곤 4명이서 맛있게 먹으며 수다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떤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집사람..

귀를 기울린다는건 [내부링크]

귀를 기울린다는건 어떤 의미 인가요 어떤뜻인가요 당신의 귀를 열어두는건 어떤 의미 인가요 어떤뜻인가요 어떤 마음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기분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생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의 이야기를 경청할때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의뜻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해석해도 되나요 저의뜻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생각해도 되나요 저의뜻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고민해도 되나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

벽 그리고 거리 [내부링크]

보이는 벽 보이지 않는 벽 보이는 거리 보이지 않는 거리 사람과 만나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사람과 만나 어떻게 말를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람과 만나 생각을 거치고 말을 해야 하나요 아님 사람과 만나 생각을 거 지치 않고 말을 해야 하나요 사람과 얼마만큼의 보이는 거리를 둬야 하는 걸까요 아님 사람과 얼마만큼의 보이지 않는 거리를 둬야 하는 걸까요 사름들과 같이 있을 때 보이는 벽을 새워야 하는 걸까요 아님 사람과 얼마만큼의 보이지 않는 벽을 새워야 하는 걸까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외롭고 사람을 만나도 외롭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람과 만나다 보니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습관이 생겼는지 입이 쉽게 떨어지지가 않아요 늘 언제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다시피 하는데 사람과 만나는게 ..

토닥 토닥 투닥 투닥 [내부링크]

토닥 토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토닥 토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오랜만에 혼잣말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혼잣말을 남긴다. 내 주변에서 나도 모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수습할 수가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회피하고 싶지만 회피할 수가 없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알까 나의 이런 마음을 말을 하면 알겠지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고 있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마음으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생각으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과 대화을 나눌 때 백번 천 번 생각을 하고 말을 내 잎에서 내뱉어야 하는데 생각 없이 내뱉는다 연습이 필요한것 같은데 어떤 연습이 필요한 걸까 나는 급해지거나 화가 나면 말이 빨라지고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 이런 습관 ..

서점 = 내이야기 [내부링크]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서점에 들려 책을 읽어보면 아~~!! 나도 이런책을 쓰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전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게 더 좋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후후 :) 책을 내보는게 소원이고 목표이긴한데 자신이 없나봐요 하핫 서점에서 책을 읽어보면 나도 이렇게 솔직하게 내마음을 감정을 글로 잘녹이며 표현해 보고 싶어요 자주..? 아닌가 가끔은 제글과 타인의글을 비교 하고 분석 하고 있는 제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저일뿐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취업이 안되다보니까 라는 핑계 이겠지요 글을 쓰지 않다보니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감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잘안되더라구요 ........ 자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오랜만이에요 후후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

오랜만에 = 음식 이야기 [내부링크]

고등어 구이 에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후후 짭조름해서 밥도둑이지요 맵고 달콤한 갈치 조림 어떠신지요 맛도 있고 맵고 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을것같아요 아침일찍 일어나 새벽에 문이열린 순대국밥 어떠신지요 후후 뜨끈한 국물에 추위도 잊을것같아요 자장면 좋아하시나요 전 자장면에 고추가루 뿌리고 냠냠 해먹는대 식초 를 뿌리고 먹으면 맛있다고 하드라구요 뭐 개인 취향이겠지만요 갈비탕이에요 추울때 먹는 맛있는 갈비탕 맛있게드셔요 맛있는 감자탕이에요 여기에 소주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이음식은 무엇일까요 ~~~? 떡볶이뷔페 두끼입니다. 흐흐 회 정말 맛있지요 그외반찬도 맛있구요 흐흐 야식은 역쉬 치킨이지요 요건 닭강정이지만 ~~~ 야식은 사랑이고 치킨은 사랑이지요 ㅋ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

어떤=시선 [내부링크]

시선 시선 하면 어떤 시선을 떠올리게 되나요..? 그리고 상대방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요..? 세상 살아가다 보면서 사람들의 숲을 보며 사람들의 숲 속의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을까요 어떤 시선으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시선이 마주치면 무섭기도 두렵기도 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이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에게 맞겨볼까 해요 생각 하기 나름 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 이 다르잖아요 저야 늘 어둡게 생각하고 안 좋게 생각하고 나쁜 쪽으로 만 생각해서요 이 부분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여쭤보고 싶어요 원점으로 되돌아와서 이야기해보자면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네... 아무 이유없이말이지요 어떤 말을 해야 하는..

그저 그런 인삿말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수습 중 석 달 이 아닌 한 달만 일을 하고 잘릴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시 한번 일을 하면서 배워 보고 싶은데 정말 수습기간 3달만 일하고 ..

모르겠다 ㅡ 내생각을 [내부링크]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느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고민에 풍덩 빠지고 만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 걸까 의심도 든다. 주변에서 하는말들이 가끔은 가식으로 들릴 때가 있다 주변에서 하는말이 나에게 조언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겠지..? 내가 듣고 싶은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가야하는길에 사람들의 말에 혹해서 그 길로 가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

한사람의 몫 두사람의 몫 [내부링크]

사람들은 좋겠다 혼자서 한 사람의 몫을 할 수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혼자서 두사람의 몫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부럽다. 난 혼자서 두사람의 몫이 불가능한데 정말 부럽다. 난 혼자서 한사람의 몫이 불가능한데 나는 겨우 반사람의 몫을 할 뿐인데 겨우겨우 한 사람의 몫이 가능할 뿐인데 나 혼자 여럿 사람의 몫을 못하고 반 사람의 몫도 겨우 겨우 해나가고있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영 아닌가 보다 자기 자신에 기준에 못미치는거군아 그런 거군 아 다른 사람의 비해 배워나가는 시간과 속도가 느릴 뿐인데 처음부터 잘하는게 아닌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

혼잣말 [부정적] [내부링크]

그저 내 생활 습관과 패턴이 부정적, 인데 그 부정적, 인 생활 습관을 버릴 수가 없어 그저 "내자신" 이 부정적, 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회를 보고 사람을 보고 내 주변을 보는 게 편했으니까 그저 사람과 마주 보는 게 싫었으니까 아니 두려웠으니까 그저 이유 없이 사람들은 날 괴롭히고 못살게 생활 습관과 패턴이 부정적인데 그 부정적인 생활 습관을 버릴 수가 없어 그저 내자신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회를 보고 사람을 보고 내 주변을 보는 게 편했으니까 그저 사람과 마주 보는 게 싫었으니까 아니 두려웠으니까 그저 이유 없이 사람들은 날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으니까 그저 스트레스 풀상대가 나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유 없이 사람을 피하게 되는게 습관인지라 그리고 물건취급 도구 취급을 당..

오랜만에 인사 [내부링크]

다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이에요 다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이렇게 글을 쓸려니 어려워요 이력서와 자소서를 다시 한번 쓸려니 잘 안되더라고요 이력서와 자소서 그리고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블로그를 관리 못하고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궁금해집니다, 전 잘 지내는지 못 지내는지 마음고생 정신 고생 중이에요 꿈도 뒤숭숭한 꿈을 꾸고 있어요 말로 표현하자면 엄청 몸고생 마음고생 정신 고생하고 있어요 이력서도 이력서이며 자소서도 자소서지만 어떻게 사람을 믿어야 할지 전 이제 주변 사람도 못 믿겠더라고요 도구처럼 일회용품처럼 버려질까 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목" 꿈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제목을 정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후후 저도 기억하기 싫어도 꿈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됩니다. 짧은 꿈도 긴 꿈도 요즘도 꿈을 꾸고 있는데 요즘은 흐릿한 꿈이더라고요 다행히도 강렬한 꿈이 아니라서요 이번에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목" 꿈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제목을 정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후후 저도 기억하기 싫어도 꿈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됩니다. 짧은 꿈도 긴 꿈도 요즘도 꿈을 꾸고 있는데 요즘은 흐릿한 꿈이더라고요 다행히도 강렬한 꿈이 아니라서요 이번에 개봉한 영화 조커 아시나요 전 그 영화를 보고 싶은데 꿈속에 나올 것 같아서 못 볼 것 같아요......

하소연 하다 .... [내부링크]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누군가 경험한 일 있어도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가끔 지하철을 타 다다 앉는 자리가 있지요 임산부석 노약자석 일반석 있지요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하하 두 달 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보는 시야로 노약자석도 임산부석도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석은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보통 임산부석 앉지 않아서 일반석에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어르신(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면서 내릴 준비를 하신 후 문으로 가시길래 제가 앉을 준비를 하려고 매고 있는 가방을 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서있는 사람도 많이는 없었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었고요 흠흠 제가 앉으려고 하..

고민) 언어 ㅡ 말 ㅡ대화 [내부링크]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할 수 있을까 항상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신경 쓰이곤 한다.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아니면 말실수를 해서 안 하려고 주의하고 신경 써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쉽게 전달되지 않아서 그런 걸까 내가 하는 말이 어눌해서 그런 걸까 나도 모르겠다 가끔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를 장애인처럼 본다. 내 혀가 짧으며 말하는 어 투가 어눌하고 답답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장애인 몇 급 또는 장애인 증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본다. 아니면 장애 몇 급 정도 받아서 생활하라고 한다.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내가 불편해서 돌려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말보다는 ..

누군가 말했다. [내부링크]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해맑은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자상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따뜻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뭉클한 아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책임감이 많은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존중해 주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배려해 주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꾸미지 않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사심이 없는 아이 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넌 가식이 없는 아이 라고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

음식 사진 이야기 (오랜만에~) [내부링크]

점점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 순대국밥 어떠신지요 ~~ 고구마 케잌 입니다 8월24일 에 필자인 저의 생일이였어요 생일이라 먹은 고구마 케잌입니다. 생일에 먹은 갈비입니다. 후후 돼지갈비는 사랑입니다. 닭강정입니다. 후후 순살 닭강정 야식으로는 최고지요 집에서 해먹은 닭갈비 입니다. 후후 기름이 많아서 제거한다고 혼이난 그런 슬픈사연이숨어있는 닭갈비에요 맛도 맵고 짜고 어중간했다는 후문이 ..... 간자장 소스(양념)입니다. 자장면 면과 계란 후라이 이구요 저리보여도 반숙입니다 후후 마지막으로 소스를 부운 모습입니다. 이모든 음식들은 필자의 주머니속에서 나가는 돈으로 먹은것입니다. 자 이렇게 오랜만에 음식 사진으로 돌아왔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

카테고리 = 책 [내부링크]

다들 카테고리 하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필자인 전 궁금합니다. 필자인 전 이런생각을해요. 카테고리에 모인 저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상상 속에 풍덩 빠지고 말아요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 속 저의 글을 차곡차곡 모은 다음 수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이 되고 두 권의 책이 된다면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저의 책을 구매했어 책을 읽은다면 어떤 마음으로 구매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책을 읽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을 읽은 사람이 저의 개인 sns에 글을 남겨준다면 어떤 글을 남겨줄까 상상도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가끔 제가 쓴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종종 보고 있어요 보면서 과거에 내가 이러이러 한글을 썼구나 하면서 요즘에 오래된 글에 현제의 마음을 닮아 글을 쓰곤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

거울 = 내자신 [내부링크]

솔직히 나는 거울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뭐랄까 거울속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슬퍼 보이며 어둡게 보인다.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쳐 보이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면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으로 비치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고 그저 말하는 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며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 걸까 나는 오랜만남을 가진사람에게도 서툰사람이다. 서로 오래 만남을 가져도 익숙치 않다 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를 조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존제한는걸까 지속적으로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속 에서나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 않아서 항상 후회가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서툴다 ..

하소연... 하다 [내부링크]

제가 쓴 편지 이야기 잘 읽으셨나요 이렇듯 가끔씩 올리는 이야기 지만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건 저 손글씨는 악필이라는 거예요 하하 (자폭) 저처럼 악필인 사람은 많이 있겠지요 전 제 글씨도 못 알아봅니다. (에휴 절레절레) 조금씩 조금씩 글씨 연습을 하고 있어요 시간을 들려서 완벽하지는 않으나 제가 좋아하게끔 글씨 연습을 해나가야겠어요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제 글을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가끔 저의 sns에서도 마찬가지로 맞춤법을 자주 틀려요 가끔 그래서 지적?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와의 관계를 끊으시분도 계시더라고요 (하하 에휴) 맞춤법이 틀리면 불편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자음 모음 문장 문법 등 하나하나 틀리니깐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걸 아시는 분들은 뭐라..

여름 이야기 ( 너에게 쓰는 편지 ) [내부링크]

여어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니 어떻게 지냈니 정말 이렇게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서 네가 좋아하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너에게 보낼 편지를 열심히(이) 끄적이고 있어 이렇게 얼마 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걸까 오랜만에 적고 있으니까 어떤 말부터 적어야 하는 걸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정리가 안돼 이 편지가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소원이 없을 것 같아 아고 이제 여름이 가고 있는 것 같아 이제 가을이 오고 있나 봐 새벽과 아침 그리고 저녁은 춥더라....... 네가 지내는 곳은 어떻니 나와 같니? 궁금하네 내가 너를 떠내 보내고 나 혼자 아무 만남 없이 지내고 있어 너를 이렇게 보내 놓고 다른 사람을 만날 용기가 없어 그리고 너를 보낸 후 몇 번째 보내는 여름인지 가을 인지 모르겠다. 나는..

인스타 이야기 [내부링크]

밤하늘 아름다운 저별들을 보고 있으니까 저별들을 따다가 가지런이 모아놓고 수을 하나하나 놓고 너에게 선물이야 하고 전해주고 싶다. 사랑하는 너에게 내가 아끼는 너에게 너의 손을 붙잡고 여름 밤 바다를 거닐고 싶다 깍지낀 두손을 본후에 너의 얼굴을 보며 너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반지를 주며 고백하고 싶다. 나의 반쪽이 되어달라고 그리고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너의 작은 손을 본후에 너의 작은 손을 붙잡고 여름 밤바다를 걷고 있으니 정말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시간이 소중하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나에겐 소중한 추억이야 이렇게 있으니 처음 만난 그날이 떠올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렇게 더운 무더위에 한쪽 손은 너의 손에 깍지를 끼고 다른 한쪽손으론 콘아이스크림을 들고 길거리를 거닐며 사랑을 속..

생각 고민 존중 배려 랄까 [내부링크]

어제 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지요 덕분에 많은 덧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네 맞아요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쪽에서만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대방도 듣고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한 사람만 계속 말하고 한 사람만 계속 듣기만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네 생각 하기 나름이에요 그저 이 글을 읽고 판단하는 건 당신의 몫이에요 한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이 듣고 반대로 듣고만 있던 사람이 말을 하고 말하던 사람이 반대로 그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듣는 것도 좋지요 서로의 역활분담이라고 해야 하나요 서로 듣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며 서로의 고민을 말하며 서로 가 서로를 배려 하며 서로의 이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부링크]

그저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하소연을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사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소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사람들의 숲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싶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고 이별했다고 해서 완전한 이별이 아닌 문자와 전화 sns로 소통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간이 나면 이별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며 그동안의 안부를 서로 묻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

저녁 그리고 돈가스 [내부링크]

끄적끄적 제목 저녁 그리고 돈가스.... 하하 어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 친구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의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인테리어를 올리고 싶어요....)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제 4년 만에 만난 한동창 친구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와 어머니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입니다. 처음에 그 친구가 저와 한 명의 친구를 발견하고 나와서 방겨 주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친구 : 어 오랜만이다. 우리 안 본 지 몇 년 만이냐 2년 만인가 나 : 여 오랜만이다. 우리 한 3년에서 4년 정도 되었다 라고 제가 정정해줬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 말 여기까진 어떻게 왔어 어쩐 일로..

인연 그리고 누군가 말했다. [내부링크]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하는 걸까 감정과 마음 소비 2분의 1중에서 누군가 말했다 너는 감정 결핍 증후군이라고 아스퍼거 또는 사스퍼거라고 그저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성격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더군 다나 나는 처음에 만난 사람과 소통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중에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저 사람 관계 즉 인간관계는 퍼즐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걸까 그저 퍼즐 조각처럼 서로가 한조각 두족각 을 서로가 끼워 맞춰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사람들이라는숲이-무섭다-두렵다. 중에서 나는 사..

분실 또는 도난 [내부링크]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 혹시 제목과 같이 물건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기억이 있나요 저는 덜렁대서 자주 분실합니다. 아니 물건을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게 맞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자주 그래서 문제입니다 집안에서 그러면 다행인데 집 밖에서 휴대전화며 지갑이며 차 열쇠며 가방 등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경험 있지 않으세요 버스 안이나 지하철 안 또는 택시 안 아니면 카페나 식당 등등 우린 누구나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인 거겠지요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 그 물건을 가져간 사람도 잘못 이라고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이 긴하지요 그리고 그타인(남)의 물건에 손을 댄 사람도 문제이고요 저는 제물건하나하나에 소형 위치추적기를 달고 다니고 싶어요 ..

그러지마 - 중에서 [내부링크]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하지 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니 오래된 사람도 잘 몰라 그리고 말이야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 수 없어 그건 알아야 해 아무리 공감하고 경청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 거야 세상 쉬운 게 없잖아 안 그래.....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 거야 그걸 알아야 해 너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지 마 ..

하소연 [내부링크]

이렇게 또다시 하소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근무 하신걸 제 글을 읽으신 분이면 당연히 아시겠지요 모르시겠다면 전에 쓴 글을 읽고 오세요... 전 오늘 강제로 사직서 한 장 쓰러 출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얻은 게 있다면 심패소생술 교육받은 이수증입니다. 대표라는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 사람들 봐서 그냥 강제로 사직서 제출하고 왔습니다. 제가 잘한건지 후회를 해야 하는 건지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그저 퇴사 사유를 만들어주고 강제로 퇴사시키고 강제로 사직서를 써야 하나 봅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 인가 봅니다. 저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

끄적이다 이야기하다 [내부링크]

오랜만에 카테고리를 둘러보며 오래된 제목의 짧은글들이 있더라구요 표현을 하자면 엉망진창인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다시 한번 한글에 옮겨서 수정을 해볼려구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좋지만 오래전 에 짧은 문장의 글을 수정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후후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정 아니면 과감하게 삭제 할꺼라서요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글과 수정해야하는글 그리고 내용을 추가해서 쓰고 싶은글들이 저의 블로그에 많이 있내요 그러면서 제목도 내용도 바뀌어 가는 글들이 생기겠지요 후후 천천이 찾아서 천천이 수정하며 천천이 올려봐야겠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

하소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저도 잘지내고 싶어요 한동안 이런 일을 겪다 보니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진다고 해야 하나 흠흠 우울모드에 스위치가 ON 된 상태 같아요 어제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제 나와서 사직서를 제출해달라고 말이지요 어제 집 수도가 고장 나서 사람이 온다고 내일 즉 오늘이지요 오늘 간다고 했어요 솔직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온 건데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나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1350 고용노동부에 전화하고 일 자 이 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문의를 넣었어요 노동부에서는 사직서를 제출하던 하지 않던 저의 마음이랍니다. 일자리 지원 센터에서는 아예 쓰지 말라고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사 정상으로 나온 게 아니기도 하며 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사소한 이야기 & 하소연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나요 후후 이렇게 오랜만에 인시드립니다. 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명) 드림사랑 (닉네임) 후후 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또다시 안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8월 1일부터 출근을했는데 내일이 마지막 출근길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 제가 센터에서 사회복지 센터에서 8월 1일 부터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인수인계 없이 일을 시작 하였기때문에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배워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업무에 익숙해지며 배워나갔습니다. 그래서 어르신에게 다가갈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건저의 핑계이지만 사실입니다. 제 잘못이기도 하구요 이게 사유가 되었습니다. 어르신과의 소통 즉 커뮤니 케이션이 안된다 못한다 라는 이유로 내일 부로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자 ..

두려움&상처&하소연&혼잣말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22일 퇴근 후 주차장에서 주차가 잘못되어 브레이크를 밟으며 앞으로 전진하였습니다. 전 주차장벽이 저의 시야를 가려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주차장에 모닝 한 대가 과속?을 한 건지 모르겠으나 제가 운전석 앞부분 바퀴를 박고 상대방은 저의 차 조수석 범퍼를 박았습니다. 저도 보지 못하였기에 상대방에게 괜찮나고 물어봤습니다. 조수석에는 임신한 인신부가 탑승해있었습니다. 상대방 두 사람은 저보다 어려 보였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저에게 잘못을 운운하더군요? 저도 잘못은 있으나 상대방 운전자 에게도 잘못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그 차를 보지 못하였으나 상대방은 움직이는 재차를 보았다고 이야기..

카테고리 [내부링크]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목부터 달고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제목부터 정하고 적고 나면 글이 잘 안 써지더라고요 하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일을 한다고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블로그 한다고 노트북 앞에 앉으면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자기반성) 중 카테고리 하며 무엇부터 생각 나시나요 ..? 전 제블로그에 올린 카테고리 그리고 소제목(작은제목) 이 생각 납니다. 오래전 에 쓴 글 지우지 않은글 많은내용을 닮은글 그리고 짧게 적은글들 저의 마음 입니다 소중한 과거 입니다. 후후 자 오늘은 여기까지이~~~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

음식 이야기 [내부링크]

인스턴트 새우 볶음밥 입니다.계란올리고 케첩 ㅋ..ㅋ맛있어요 인스턴트 새우 볶음밥 입니다. 케첩 만 있고 계란 후라이는 없는 볶음밥 이에요 돋솥비빔밥 입니다.혼밥 하기 좋은 밥이지요 낄낄맛있게 냠냠 사진 미스 라고 할까봐요....순대국 입니다. 후후 여긴 순대국에 밥을 말아서 나와요따로 드시고 싶으시면 천냥 추가 해야 되는곳이랍니다. 돋솥비빔밥 입니다. 추가로 국수입니다 면국수 에요혼밥 하기 좋은 밥이지요 낄낄맛있게 냠냠 자장면 입니다 3천냥 이였나4천냥이였나 후후 맛있게 냠냠 이에요 혼자 먹기 좋은 낄낄 말복때 먹은 삼계탕 입니다 후후국물색이 특이하죠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돈가스 입니다만...치즈 호박고구마 돈가스 입니다.7천500냥 짜리 입니다.수제 돈가스에요 ㅋㅋ 닭강정 입니다. 맛있게 냠냠호프..

포기 각서 2 (수정) [내부링크]

야 너는 안돼 야 너는 하지 마 야 너는 할 수도 없잖아 할 필요도 없잖아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잘란척이야 아무 경험도 없으면서 그러냐 너는 시키는 일도 못하면서 일을 벌이려고 하니? 시키는 일부터 똑바로 하자 매일 하는것도 실수하면서 뭘 그러냐 하나부터 열가지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내가 너 하는것만 보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정말 답답해 왜이리 늦는 건데 늦어도 되요 괜찮아요 천천이 하셔도되요 급하지 않게 무리 하지않게 여유롭게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단정 짖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말아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단정 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정 짖지 않았으면 해요 아무것도 모르기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야 너 담배피지 야 너 술 잘 마사지 야 너 옷이 그게 뭐냐 겉..

사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내부링크]

오래전 글을 보면서 반성과 후회를 동시에 하는 것 같아요 후후 제가 쓰고 지키자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오래전 과거의 글과 지금 현재의 글을 보면서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웃음 ^^;; 저의 글을 읽고 덧글(댓글)을 다신분들에게 강요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정작 본인(필자)은 글만 번지르게 쓰고 노력한 흔적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웃음^^;; 정말 오래된 글을 보고 있으니 필자인 저는 부끄럽습니다. 하하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 은 쉬지만 하루 한포 스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서 속상해요 눈물이 주르륵 흘리네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신 티스토리 어플에서 공감버튼이 안보입니다. 인터넷 어플에서는 보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후후 * 저..

당신의 한마디 그리고 메시지 (중복) [내부링크]

한마디 두 마디의 말에 존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 마디 의 말에 배려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감사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사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행복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희망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안락함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를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한마디 의 말이 따뜻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행복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소중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자상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

한마디 두마디 [내부링크]

한마디 두 마디의 말에 존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 마디 의 말에 배려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감사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사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행복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희망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의 말에 두 마디의 말에 존중을 배려를 감사를 한마디의 말에 두마디의 말에 사랑을 행복을 희망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처음에는 누구나 어렵겠지요 하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지겠지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정말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서로 좋은 것만 듣고 서로 좋은것만 말했으면 해요 제가 너무 많은 것만 바라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어려운 것만 주문하는 것 같아요...... * 저작권..

담는다. [내부링크]

글을 쓰면서 한 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마음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 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감정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슬픔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그리움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아픔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고민을 담는다. 글을 쓰면서 한문장 한 문장에 필자인 나의 생각을 담는다. 나의 마음 나의 감정 나의 슬픔 나의 그리움 나의 아픔 나의 고민 나의 생각 한문장 에 나의 수많은 고민생각을 적으며 나의 심정을 이야기 한다. 한문장에 여러 가지의 감정과 마음 그리고 기분을 꾹꾹담아 놓기에 이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적는다 그저 나만의 공간으로서 나만의 쉼터로서 .........

그저 그런 꿈이야기 ? [내부링크]

그저 그런 꿈 이야기입니다. 후훗 전 이상하게 무서운 꿈 스릴러 꿈 공포스러운 꿈을 꾸는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 꿈속에서 귀신과 연애도 하고 데이트도 한답니다. 무섭고 희안한 꿈이기도 하지요....... 정말 가끔 꿈속에서 처녀귀신과 대화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처녀귀신이 결계? 를 치고 저를 보호도 해주고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어요 저 정말 수많은꿈을 꾸지만 이런 꿈은 처음 겪어봅니다. 보통 위에서 언급한꿈도 꾸지만 재난 꿈 그저 그런 꿈 이야기입니다. 후훗 전 이상하게 무서운 꿈 스릴러 꿈 공포스러운 꿈을 꾸는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꿈속에서 귀신과 연애도 하고 데이트도 한답니다. 무섭고 희안한 꿈이기도 하지요....... 정말 가끔 꿈속에서 처녀 귀신과 대화도 하고 다투기도 ..

끄적 끄적 ㅡ 꿈이야기 [내부링크]

난 항상 꿈을 꾸면 기억이 난다 아니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몸에도 기억이 남는듯하다 꿈속에서 보며 듣고 만지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도 할 수가 없다 구별할 수가 없는 게 꿈이 정말 현실처럼 리얼하다 공포 이야기 어제 올린 살인 목격 이 아기 등등 꿈을 꾸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은 기억을 더듬고 되감고 하다 보니 늘어났지만 사실 여기에 적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너무 잔혹하거나 잔인하거나 괴기 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항상 꿈만 꾸고 나면 아침부터 몸이 아프다...... 이상하게 꿈만 꾸고 나면 후유증이 생긴다 난 항상 꿈을 꾸면 기억이 난다. 아니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몸에도 기억이 남는듯하다 꿈속에서 보며 듣고 만지며 이게 꿈인지 ..

꿈이야기(살인목격) [내부링크]

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

음식 사진 이야기 [내부링크]

일반 비빔밥 입니다. 후후 나물이 많았으면하는 아쉬움이 커요 ㅠㅠ 코스트코 표 연어회 입니다 후후 맛있게 냠냠 했다지요 깻잎 두마리 치킨 입니다. 야식으로 재격 이지요 맛있게 냠냠 고기는 점심에 냠냠 하고 맛있게 먹어야해요 후후 돌솥 비빔밥 입니다 양념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찍었어요 키둑 양념넣고 냠냠 햇다지요 9천원 떡갈비 입니다. 시중에서 파는맛이 나더라구요 ....... 겉에타고 속은 덜익었는지 ....... 맛이 별루 였어요 ㅠㅠ 더울때는 냉우동이 지요 후후 6천원짤 냉우동이에요 또먹고 싶어집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

사랑 그리고 용기 그리고 당신 [내부링크]

먼저 저에게 다가온 당신 먼저 저에게 용기를 내준 당신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말을 걸어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준 당신 먼저 가벼운 문자를 해준 당신 먼저 전화를 걸어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귀를 기울러 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에 푹 빠진 그런 당신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귀여운지 당신은 모르 거예요 저도 모르게 그런 모습에 반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서로 아는 게 없겠지만 만나다 보면 조금씩 서로의 대해 알아가겠지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서로 만나면서 익숙해지면서 서로 배려 하며 존중하며 아껴주며 곁에 머물다 보면 서로의 색에 물들다 보면 보이는것도 보이지 않겠지요 익숙해진다고 해서 당연해지는 것은 없겠지요 서로의 다른모습을 인정하..

좋은 이야기 일수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요 제가 그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8월 1일부터 첫 출근합니다. 이력서 수정하며 자기소개서 수정하며 면접 준비하며 면접을 보며 이것저것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블로그를 잊어버린 큰 사태가 벌어진...... 후훗 이렇게 다시 인사드려요 사실 써야할 글들의 생각을 잊어버린탓에 쓰고 싶은 글들이 생각들이 고민들이 고갈되어버린 사태가 발생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후훗

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내부링크]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이렇게 4일 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길게 악몽을 꿨어요 이 악몽을 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흉가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네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다가 결국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뭐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이야기는 허구도 픽션도 아닌 제가 겪은 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7일 저녁에 잠을 청하는데 제가 눈을 떠보니 어느 폐교 입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제눈으로 볼 때는 초등학교처럼 보였습니다. 밖이었으면 좋겠으나 나 홀로 1층 입구 안이었어요... 거기서 잠에서 깼으면 좋..

끄적끄적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이번 글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본 것 같아요 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읽고 오타를 수정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어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글이기도 해요 누군가 말했다 이글들은 저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삼자가 되어 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써봅니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내부링크]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마음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뭉클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당신과 이야기만 나누면 저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등을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며 아껴줍니다 그렇기에..

인스타 이야기 ~~ [내부링크]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만히 곁에 에 머물러 있어주는것이 천마디의 말보다 힘이 될때도 있다 내자신을 믿어도 될까 타인을 믿어도 될까 내자신을 신뢰 해야 할까 아님 가족을 신뢰 해야 하는걸까 주변사람을 신뢰 해야 하는걸까 마음을 비우고 싶다 얼리고 싶다. 매일 매일 너와 사랑을 속삭이고 싶다 너와 함깨 있는 이시간이 행복해 즐거워 따뜻해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

혼잣말일까 하소연일까 X)X( [내부링크]

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행복해 보인다. 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즐거워 보인다. 물론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하며 거울 앞으로 걸어간다 거울 속 내 표정은 정말 다양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 표정은 수많은 표정을 연출한다 신기하게도 그 표정 속에는 나의 감정이 포함되어있겠지 내 마음을 알고 싶다 내 마음을 읽고 싶다 내 감정을 알고 싶다 내 감정을 읽고 싶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사람들의 감정을 알고 싶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말이 생각나겠지 한마디 두 마지 하기가 무섭다 아니 두렵다 괜스레 말실수할까 봐 그래서 그런가 보다. 말을 할때 의식해야 겠다 말실수 안하게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

혼자 있고 싶은 마음 ㅡ 중에서 [내부링크]

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린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정작 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겠지만.... 한마디 두 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 나는 혼자 있고 싶어 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 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쳐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쳐다보기..

마음 내면 자아 [내부링크]

만약 정말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주의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과마음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아니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진다. 만약 그러면 자기 자신의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나도 나 자신을 알필요가 있으며 다독이며 엄하게 다슬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내자신을 모르며 자아 나 내면 감정 그리고 마음을 알지 못한다. 또한 가족이나 타인이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있겠는가 싶다. 더군다나 가족이나 타인이 내자신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거기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화도내며 타일으며 다독이며 보살펴야 하니까 남들이 해줄수있는것과 남들이 해줄수 없으니까 가끔..

사소한 이야기 (끄적끄적) [내부링크]

항상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을 녹여서 쓰느라 글을 다쓴후 진이 빠진 듯이 공허해진다 그만큼 내가 지금 쓰는 글에 혼심을 다하는 거겠지 싶다. 그리고 후유증이 오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쓰는 글이 아닌데.... 그저 나만의 영역? 나만의 공간? 에서 마음 편안하게 끄적이고 낚서도 하고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녹이며 글로 표현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나의 기분과 생각 고민을 볼 수가 있다 신기하게 나의 내면을 옆 볼 수 있어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그저 신기하다 환상적이다 라고 표현해야 하나보다. 난 그저 글을 생각 그리고 고민으로 쓰지만 가끔 아주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마음으로 쓰기도 하며 있는 그대로 끄적이며 낚서 하며 수정하면서 표현하고 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