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선 포스팅에서 부동산 경매절차의 (1) 물건의 검색, (2) 임장을 알아보았다. 임장 후에도 내가 선택한 물건이 입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면 세 번째 단계로 입찰 - 경매에 참가하게 된다. (3) 경매 입찰 경..
부동산 투자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투자 방법의 하나로 '경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흔하게 경매를 해보고자 한다, 누구는 경매로 집을 헐값에 샀다더라 라는 얘기들을 주변에서 심..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지성 지음), 참조」 개인사업자 대표와 1인버빙ㄴ 대표의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월급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이 차이이다. 개인사업자의 대표인 경우, 매월 정해진 임금을 따로..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지성, 지음), 참조」 법인 운영의 장점 중 하나는 법인을 운영하면서 지출한 비용의 대부분을 필요경비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의 매도시 양도소득세(개인)나 법인추..
정관 작성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면 이제 등기소에서 법인을 등기해야 한다.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지성 지음), 참조」 (1) 은행 잔고증명 - 정관을 출력하여 필요한 곳에 법인 도장을 날인하고 은..
법인의 상호, 주소지, 발기인, 대표이사, 주주, 감사가 결정되었다면 다음으로는 법인의 정관을 작성해야 한다. 법인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근본 규칙이 필요한데 이를 법인 정관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법인 정관..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 (지성 지음), 참조 및 부분발췌」 법인 설립의 준비 1단계로 법인의 상호, 등록 주소지 및 사업목적이 정해졌다면 다음으로 지분 관련 내용을 결정해야한다...
법인을 설립하고자 할 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법무사를 선임하는 것이다.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맡겨서 일사천리로 법인 설립을 수 있겠지만 그에따른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또 다른 관심 분야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대개 부동산 1인 법인이 아닐까 한다. 내가 살 집을 싼 값에 낙찰받으려고 1회성의 경매를 준비하지 ..
나는 사실 꽤 오래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오래전, 당시 나의 직업과 직/간접적으로 부동산 매매가 연결되어 있기도 했었고 살던 지역이 한창 부동산 열기로 달아올라 있었으며 무언가 새로운 ..
2020년을 COVID-19와 함께 하게 될 줄은 어느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존재 조차 모르고 살아왔으니 올해 초, 우한 폐렴이 기승이라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던 즈음 아는 후배..
드디어 파싸라쿠아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 파싸라쿠아에서 먹는 이야기이다. 파싸라쿠아의 기타 정보는 앞 선 포스트 두 개를 참조해주십시오. 2020/08/20 - [떠나본 이야기야] - [토스카나 숙소] 농가민박 파싸..
2020년 11월 3일 미국의 역대 59번째 대통령 선거가 열린다. 약 한 달 하고도 20여 일 만을 앞둔 2020년 미국 대선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도 그 결과를 주목하고 있을 만큼 국제 정치, 경제에도..
2020년 11월, 4년마다 돌아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와는 제도적으로 많이 다른 미국 대선이라 나는 미국 대통령 선거제도를 4년에 한 번씩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는 함 (왜냐면 읽고나서 또..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브라렛이 각광받고 있다. 기존 브래지어의 와이어나 후크를 없애 입은 듯 안 입은듯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브라렛 사실 개인적으로 브래지어 착용을 매우 불편해하거나 ..
나는 25년간 담배를 피워온 헤비스모커임을 밝힌다. 88로 시작해서 디스를 거쳐 디스플러스에 정착해 오랜 시간 담배를 피워왔다.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단 한번도 진지하게 금연시도조차 해보지않은 나는 진정..
올여름 여수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2박 3일간 풀빌라 펜션에 묵다 보니, 숙소를 나와서 여수의 다른 어딘가를 구경하는 게 실상 쉽지는 않았다. 좌수영 버거니 여수당이니, 인스타 핫플레이스가 크게 땡기지 않는..
직장 덕(?)에 하남으로 서식지를 옮긴지도 2년 가까이 되어간다. 정착을 완성시키는 여러 조건 중, 서식지 근방의 먹거리를 찾아내는 일이 그중 제일 중요한 일일 듯 다행히 하남, 더 세분화해 미사지구에는 신시..
여성분들 중 집에 에코백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한 개쯤은 가지고 있는 필수템, 에코백 에코백의 가장 큰 장점은 겁나게 가벼움, 부피 작음, 아무거나 막 담을 수 있는 그 수납력 및 어디에 쳐박아놔도..
더 뷰 917 펜션의 인상 깊었던 인피니티 풀과 뒤로 펼쳐지는 풍광 감상 후 예약한 방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우리가 예약한 프라이빗 스파룸은 말 그대로 'Private'함을 강조한 룸으로 개별 발코니가 있으며, 발..
올해 여름휴가를 가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간다고 하면 어디로 떠나야 하는가 한참을 고민했었다. 코로나 시대의 여름휴가 모두가 해외 여행이 아닌 국내 여행지를 고민했을 터 나 또한 어디로 가야 하나를 한..
여름철 한 번쯤은 생각나는 썬글라스 목걸이 패션 용도로 혹은 실용성을 위해 (혹은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안경을 끼고 있어야 하..
중학교 시절부터 안경을 써온 나 안경과 인생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는 안경테 사이사이의 찌든 때 제거 우리는 안경을 맞추러 갈 때마다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아... 저 안경을 반짝반짝 닦..
농가민박 잡기, 며칠 간의 불꽃 튀는 써칭으로 일찌감치 예약을 마치고 기대하던 Agriturismo Passalacqua로 떠나는 날. [길고 길었던 서론은 아래 글에서 확인] 2020/08/20 - [떠나본 이야기야] - [토스카나 숙소..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 해외로 떠나고픈 마음이 모두 한결같은 시대 아닐까. 눈물을 머금고 2019년 9월에 떠났던 이탈리아-스위스 여행 중, 추천하고 싶은 숙소를 몇 개 소개하고자 한다. 근래에 들어서는 아무것..
무엇이 되었든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이야기를 풀고 싶은 나는 무언가를 써내려 가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힌 요즘을 보내고 있다. 나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 수많은 글들처럼 나도 이야기하..